18년간 수입현미 운송 담합...한진 1심 벌금 8000만원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18년 동안 수입현미 운송용역 입찰과정에서 담합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식회사 한진이 1심에서 벌금 80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
2023-10-1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