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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안치용·이교우 시의원,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공로패 수상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안치용(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국민의힘), 이교우(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5일 용인특례시의회 안치용(왼쪽) 이교우 의원,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공로패를 수상했다. [사진=용인특례시의회] 2022.12.05 seraro@newspim.com 두 의원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게 됐다. 안치용, 이교우 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있는데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다. 초선 의원으로서 부족한 점도 있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seraro@newspim.com 22-12-05 20:08
용인시의회, 제13차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대회의실에서 제13차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5일 용인시의회에서 제13차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가 열렸다. [사진=용인특례시의회] 2022.12.05 seraro@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례시의회 의정활동비와 특례시의회의 조직‧정원 확대를 광역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관련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특례시의회 의장들은 특례시의회는 기초 의회와는 차별화된 의정 수요가 있음을 고려해 특례시의회의 의정활동비 인상이 필요하며 특례시의회의 규모와 위상에 적합하도록 의회사무국의 조직‧정원을 광역 수준으로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5일 용인시의회에서 제13차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가 열렸다. [사진=용인특례시의회] 2022.12.05 seraro@newspim.com 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1월 13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그동안 특례시의회의 권한 확보를 위해 의장들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 앞으로도 특례시의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특례시 시민들의 권익이 보다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seraro@newspim.com 22-12-05 19:42
이재준 수원시장, 종교단체장 만나 협력 약속…종교인과 간담회 개최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경기 수원시 종교인들이 5일 영통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사 주지 보선 스님(왼쪽부터),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김덕수 교구장,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이부호 대표회장, 천주교 수원교구 사무처 차장 유주성 신부가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이부호 대표회장, 수원사 주지 보선스님, 천주교 수원교구 사무처 차장 유주성 신부,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김덕수 교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와 종교계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돌봄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길 바란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강연, 간담회 등으로 공직자가 종교계 지도자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종교 지도자와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종교인들은 협력을 약속하며 "수원시와 종교계의 만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31일 자로 종무팀(문화예술과)을 신설하며 종교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jungwoo@newspim.com 22-12-05 19:42
수원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내년 1월31일까지 모금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는 5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6번째),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 6번째),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왼쪽 5번째) 등이 제막식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사랑의 온도탑의 모금 목표액은 10억 원이다.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시민, 단체, 기업, 기관 등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공직자들은 지난 1일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로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목표인 100℃(10억 원)를 넘어서 200℃를 향해 가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나눔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서는 13억 8000만 원이 모금돼 목표액의 138%를 모금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jungwoo@newspim.com 22-12-05 19:42
임태희 교육감 "여야정 협의체, 아이들 위한 소통과 협치 기구가 되길"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와 '여ㆍ야 정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여 야 정 협의체' 업무협약식 [사진=경기도교육청] 여 야 정 협의체는 도교육청과 도의회가 상호협력하며 경기교육 정책을 논의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이경희 제1부교육감과 곽미숙 남종섭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도교육청 7명(교육감,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교육정책국장, 행정국장, 교육협력국장, 교육과정국장)과 경기도의회 13명(의장, 국민의힘ㆍ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수석대변인, 법제 정무 기획수석) 총 20명으로 구성한다. 여 야 정 협의체에서는 △구성 운영 조례제정 △경기교육 정책 △예산안과 조례안 △조례 정비와 조례 사전 검토 △사회적 주요 현안에 대해 상 하반기 각 1회 정례회와 분기별 1회 임시회에서 논의하고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교육을 실현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다"라며 "협의체 구성원 모두가 같은 목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을 위한 소통과 협치로 힘을 합하는 기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22-12-05 19:41
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청 찾아가는 '경기미래교육 설명회' 운영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기미래교육 설명회를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과 경기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의 경기미래교육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의 미래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미래교육은 학생이 그리는 미래를 스스로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추구한다. 이에 도내 모든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숙의를 거쳐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과제를 도출하여 실행 후 평가함으로써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업과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과제 평가 절차 간소화, 예산 편성의 자율권을 보장해 학교의 자율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방침이다. 학교가 실행한 경기미래교육 운영 결과는 전문 연구기관의 현장 연구 및 정책 연구를 통해 일반화하고 차년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22-12-05 19:41
550억원 짜리 '광교복합체육센터'…국제기준 미흡·안전문제 논란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지난주 개관한 경기 수원의 체육센터가 당초 예상과 달리 국제대회를 개최하는데 문제와 함께 관람객 안전까지 지적돼 논란이 일고 있다. 광교복합체육센터 [사진=수원시] 지난 1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내에 건립된 광교복합체육센터(이하 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 2652.5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개관했다. 특히 1500석 규모 관람석(아이스링크 수영장)을 갖춰 아이스링크의 경우 국제대회를, 수영장은 3급 시설로 시도 연맹 주최 주관 선발대회, 도민체전 등을 개최할 수 있다고 홍보됐다. 해당 체육센터의 국제대회 안전 관련 문제는 개관 하루전 11월 30일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관련된 내용의 질타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조문경(국민의힘) 의원은 "아이스링크장 주변 출입구 대부분 문턱이 있어 대회 시 스케이트화 착용한 채로 이동 시 안전사고나 불편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1월 30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장미영 의원이 해당 체육센터의 관객석의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동영상 캡처] 장미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좁은 간격의 관객석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관객석에 관람객이 다 앉을 수 있겠냐"라며 "저 공간에 (많은 수의)의자가 들 갈 수 있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을 알고 (수원시)도시개발과가 그대로 인수받은것은 문제 아닌가"라며 질타했다. 수원시측은 이날 의원들의 질의에 체육센터의 설계가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5일 수원시 관계자는 "당초 계획된 설계에 따라 체육센터가 완공됐다"라면서 "수영장은 애초부터 공인 3급으로 설계됐고, 그밖에 아이스링크와 부대시설의 경우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설계 시공됐다"고 해명했다. 해당 체육센터는 2018년 3월 착공해 2022년 9월 준공했다. 광교개발이익금 50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 550억 원을 투입돼 내년 4월 아이스링크에서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가 예정돼 있다. jungwoo@newspim.com 22-12-05 19:4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대도약을 구현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감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용인을 혁신하고 재창조하겠습니다" 5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26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있다. [사진=용인시청] 2022.12.05 seraro@newspim.com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제26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반도체를 비롯한 산업의 융성뿐 아니라 교통 교육 문화예술 농업축산 생활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질적 변화를 이루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 삶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110만 용인시민의 소망이자 시민의 선택을 받은 시장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는 이 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회복'과 '균형', '미래'에 초점을 맞춘 3조2148억원의 예산안을 제출했다. 전년보다 7.6% 2277억원 늘어난 규모다.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는 취지에서다. 여기에는 시민 체감도가 낮은 시늉형 사업을 지양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은 과감하게 시도해 용인의 미래를 새롭게 개척하겠다는 이 시장의 시정 철학이 담겼다. 이 시장이 제시한 내년 시정 운영 방향은 △성장지원 △균형발전 △삶의 질 향상 △시민 안전 등 네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성장지원'은 시의 반도체 생태계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역동적 성장의 디딤돌을 놓는 전략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물론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램리서치와 세메스, 서플러스글로벌 등 소 부 장 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는 특화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기흥 플랫폼시티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SK하이닉스와 소부장 기업의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로 대변되는 '용인 L자형 반도체벨트'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이 시장은 밝혔다. 이를 위해 용인을 동서로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국지도 57호선 연결 확장, 경강선 연장 등 기업 간 물류 이동과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원활한 교통망을 뚫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이 시장은 말했다. 시는 반도체 고속도로가 개설될 경우 인근 약 35만㎡엔 관련 첨단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반도체 벨트 산업입지 기본계획'을 수립, 집적화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50억원 규모의 '용인 벤처창업 투자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발굴과 성장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을 위해 시장진입부터 성장, 폐업충격 완화, 재도약 기반 마련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시작한다. 5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26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있다. [사진=용인시청] 2022.12.05 seraro@newspim.com 이 시장은 지역별 특성을 살리고 시민 삶을 고루 향상시키는 '균형발전' 전략을 펼치겠다고 했다. 지난달 국토부 심의를 통과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국지도 82호선과 23호선 확장, 포곡IC 연결도로 개설 등 지역 간 연결도로망도 확충한다. 시 면적의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에 1189억원을 투입, 교통망 개선에 집중한다. 기흥구에 467억원, 수지구에는 222억원을 들여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이와 함께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친환경 개발을 위한 저탄소 개발행위 기준을 마련한다. 데이터 수집 분석으로 미세먼지, 교통혼잡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하이퍼커넥티드 도시 설계를 추진, 스마트 첨단도시를 구현한다. 시민들이 원하는 노후 지역에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해 구도심인 신갈오거리와 중앙동, 구성 마북지역에 새바람을 불어넣은 도시혁신사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10만 용인시민이 행복해지는 '시민 삶의 질 향상' 전략도 가동한다. 다자녀 출산축하 교통비 지원은 물론 출산용품 지원을 확대하고 다함께 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간다. 청년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료를 새롭게 지원하고 청년 자활도전사업단을 운영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시니어 웰에이징 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장애인을 위한 복지용구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휠체어나 후방지지 워커 등을 무상 대여하고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확충해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시민안전' 전략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재난이나 치안 정보를 파악해 고위험 지역을 예측, 취약계층에 맞춤형 정책을 제공한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치밀한 분석과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지자체 최초로 비탈면 재해관리 종합시스템을 구축,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예방에 집중한다. 노후 주택의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해 소규모 노후 다세대 단독주택에 대한 구조 안전진단을 지원하고 민간전문가와 공동으로 공동주택 감리업무 실태를 파악, 공동주택 품질을 향상해나간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혼자 꾸는 꿈은 그저 이상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며 "4000여 공직자와 110만 용인시민, 시의원 여러분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용인의 르네상스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렌체 르네상스의 주역 미켈란젤로는 '사소한 것이 모여 완벽함을 이루지만 완벽함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고 말했다"며 "작은 변화가 쌓이면 용인의 더 큰 변화와 발전이 이뤄질 것이므로 이 여정에 시의회도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eraro@newspim.com 22-12-05 18:29
평택 포승읍 공사현장서 작업자 1명 추락 중상 [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5일 오후 3시31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3시31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2.12.05 1141world@newspim.com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작업자 1명이 2.5m 높이에서 작업 중 추락한 상태였다. 추락한 작업자는 호흡은 있으나 측두부 쪽에 출혈이 있어 구급대원들은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22-12-05 18:28
윤 대통령 비하 메뉴판 논란..."임오경 의원 사과하라"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A씨가 단장인 '원더우먼 봉사단'이 지난달 22일 일일호프 행사를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메뉴판을 만든 것이 확인되면서 국민의힘 광명 시 도의원들이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장인 임오경 국회의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광명 시 도의원들이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장인 임오경 국회의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국민의힘 시도의원] 2022.12.05 1141world@newspim.com 국민의힘 광명지역 시 도의원들은 5일 성명서를 통해 "임오경 국회의원과 민주당 광명갑 소속 시 도의원 등이 참석해 '원더우먼 봉사단'이라는 실질적인 임오경 국회의원의 사조직 개념의 단체가 행한 이해하기 힘든 행태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점에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의 관련자인 광명갑 여성위원장은 지역의 명망있는 민주당 정치인의 조카이며 거대 야당의 대변인인 임오경 의원은 이 관련자를 문책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조직인 '원더우먼 봉사단'의 부적절한 행태의 경위를 파악해 책임자를 문책하고 광명시민에게 사과하고, 광명시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라"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메뉴판. [사진=독자제공] 2022.12.05 1141world@newspim.com 이에 임오경 의원실은 "국민의힘 광명지역 시.도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메뉴판을 만들었다고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대통령 지지율 30%대에 더욱 겸손해야 할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지역봉사단 메뉴판을 들먹이며 광명시민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말기 바란다"고 했다. 1141world@newspim.com 22-12-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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