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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공모전 개최…지역 역사·생활·기억 '발굴'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민간기록물 발굴을 위해 '제6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김제를 대표하는 장소와 관련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시민기록물수집공모전개최 안내 포스터[사진=김제시] 2026.06.01 gojongwin@newspim.com 공모전 주제는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로 김제의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대상으로 한다. 수집 대상은 벽골제와 금산사를 비롯해 학교, 극장, 시장, 상점, 골목, 마을 등 일상 공간과 관련된 사진, 문서, 박물 등 다양한 유형의 민간기록물이다. 공모 기간은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김제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과 함께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필요할 경우 담당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출장 접수 서비스도 운영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정보통신과 행정정보기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8명, 입선 14명 등 총 30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100만원부터 5만원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결과는 오는 10월 김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김제의 대표 장소와 그곳에 담긴 시민들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소중한 기록을 함께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1 09:21
고창갯벌축제 5~7일 개최…체험·공연·먹거리 '한마당'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대표 해양생태 축제인 '2026 고창갯벌축제'가 오는 5~7일 심원면 만돌갯벌 일원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고창군은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자연과 체험, 먹거리,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를 마련한다. 지난해 고창갯벌축제 맨손장어잡기체험[사진=고창군]2026.06.01 gojongwin@newspim.com 축제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빈예서, 장혜리, 농수로 등이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조개캐기 체험 ▲풍천장어 무료 시식 ▲맨손 풍천장어 잡기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대회 ▲갯벌 힐링요가 ▲갯벌생존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고창 대표 수산물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조개캐기 갯벌체험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지정된 물때 시간에 맞춰 제한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매일 20개의 보물을 갯벌에 숨겨 방문객들이 찾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며 보물을 발견한 참가자에게는 고창 특산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풍천장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바지락, 천일염, 자염 등 지역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고창갯벌에서 자연과 먹거리,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여름 고창갯벌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1 08:59
전국 광역단체장 6월1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10 행정부지사실) -기자간담회(11:00 기자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 정책회의( 09:00 영상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영상회의실) ▲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6월 직원조회(09:00문화홀) -청년인턴 간담회(16:00 여는마당2) ▲강기정 광주시장 - 조선이공대 제13대 총장 취임식(11:00 조선이공대 2호관) - 2026년 제3차 RISE 위원회(14:00 중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난성 호우 대비 도상훈련(11:00 도청 재난상황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실국 현안점검회의(17:30) ▲경제부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1 06:30
[6·3 지선 전북] 이남호, 주말 전주 총력 유세…교육혁신 공약 '부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전주 전역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치고 신도심과 구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31일 모악산 구이주차장을 시작으로 송천동 와룡성당, 전주동물원, 에코시티사거리, 서신동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전주는 전북교육의 행정 혁신과 교육복지, 미래인재 양성을 이끌 핵심 도시"라며 "신도심과 구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전주 전역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사진=이남호 캠프]2026.05.31 lbs0964@newspim.com 이 후보는 전주 북부권 인구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주교육지원청과 협력센터의 에코시티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교 지원과 학부모 상담, 지역 연계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효천지구에는 교육 돌봄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팔달로 일대에는 주민교육 스쿨파크를 조성해 원도심의 교육 문화 평생학습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학교가 학생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효천지구와 팔달로를 전주형 오픈스쿨의 대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전주 AI 영재학교 추진과 AI 인성 창작 광역거점 조성, 수학 과학 특성화 교육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학력신장 3.0과 AI 튜터 확대, 전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등을 연계해 전주를 미래교육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그는 "초 중학교 AI 기초교육부터 고교 심화교육, 대학 기업 연계 프로젝트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주를 전북 미래교육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교육에는 말뿐인 사람이 아니라 검증된 실력과 경험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며 "안정적으로 전북교육을 이끌 적임자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투표는 전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권리"라며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전북교육 변화의 출발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5-31 16:17
[6·3 지선 전북] 천호성, 전북교육 RE100 공약 발표…학교 에너지 전환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학교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북교육 RE100'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 현장의 에너지 전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 후보는 "현재 학교는 일반용 전기요금 체계가 적용돼 냉난방과 급식, 디지털 교육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공익적 성격을 반영한 교육용 전기요금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사진=천호성 캠프]2026.05.31 lbs0964@newspim.com 이어 "전기요금 절감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절감된 예산은 학생 교육활동과 안전, 돌봄 분야에 재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학교를 지역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학교 옥상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해 '1학교 1태양광'을 실현하겠다"며 "학교가 생산한 전력을 직접 사용하고 잉여 전력은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육청과 학교 운영 전반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서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천 후보는 "탄소중립 실천과 교육격차 해소, 투명한 재정 운영 등 ESG 기준을 학교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학생들이 배우는 가치를 학교가 먼저 실천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전북교육 RE100을 선언하고 장기적으로 학교와 교육청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겠다"며 "교육이 지역의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5-31 11:45
[6·3 지선 전북] 민주당 군산 집중유세서 "현대차 새만금 투자 적극 지원"…이원택 힘싣기 총력전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군산을 찾아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구상 지원과 전북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전날 군산시 나운동 기업은행 사거리에서 열린 민주당 집중유세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구상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과 입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 등이 이원택 전북도지사 지원에 적극 동참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31 lbs0964@newspim.com 서 의원은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법사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원택 후보가 도지사가 돼 새만금과 전북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대차 투자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후보가 도정을 맡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원택 후보가 전북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유세에 동참한 한민수 의원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대통령 관련 발언을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도민들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원택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전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서 의원과 한 의원은 전주 객리단길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원택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현대차 9조원 투자 유치와 새만금 대전환, 피지컬 AI 수도 조성 등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과 새만금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원팀으로 전북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31 11:40
[6·3 지선 전북] 순창군, 사전투표율 62.31%…전국 최고 [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순창군이 29~30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62.31%를 기록, 전국 최고 투표율을 보였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순창군 선거인 수 2만5088명 가운데 1만563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62.3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순창군 지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사진=순창군] 2026.05.30 gojongwin@newspim.com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23.51%보다 38.8%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순창군 사전투표율 49.75%와 비교해도 12.5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군은 선거를 앞두고 읍 면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사전투표 일정과 장소, 참여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결과가 단순한 투표율 상승을 넘어 군민들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30 19:54
[6·3 지선 전남광주]사전투표 첫날 전남 22.31% 전국 1위...신안 40.51% '최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전남이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고 전남은 이보다 약 두 배 높은 22.31%를 기록해 시 도별 사전투표율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의 선거인수는 155만 8206명, 이 가운데 34만 763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직전 지방선거 때도 사전투표율이 20%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여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첫날부터 '사전투표 강세 지역' 면모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광주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29 bless4ya@newspim.com 전남 22개 시 군 가운데서는 신안군이 사전투표율 40.5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진도군이 36.02%로 뒤를 이었고 함평군(33.02%), 강진군(32.72%), 고흥군(31.37%), 완도군(31.00%), 담양군(30.88%), 곡성군(30.56%) 등도 30% 안팎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농어촌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열기가 확산된 모습이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여수시로 선거인수 22만 8239명 가운데 3만 589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73%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목포시(선거인수 17만 3245명 사전투표 3만 2607명 18.82%), 광양시(13만 2358명 사전투표 2만 2851명 17.26%) 등 주요 도시들도 전남 평균에는 못 미쳤으나,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시 도와 비교하면 전남의 '독주'가 더 두드러진다. 서울은 11.22%, 인천 10.15%, 경기는 9.78%로 모두 전국 평균(11.60%) 안팎에 머물렀고, 부산 10.68%, 대구는 9.02%로 17개 시 도 가운데 최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광주(18.79%)와 전북(19.39%)은 전남과 함께 상위권을 형성해 호남권 전체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강원 14.37%, 세종 12.52%, 충북 11.93%, 충남 11.46%, 경북 11.80%, 경남 12.28%, 울산 10.92%, 대전 10.75% 등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10 14%대에 분포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9 19:38
[6·3 지선 전북] 이원택, 전주서 사전투표…"전북 미래 위한 소중한 한 표" 호소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원택 후보가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하고 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29 gojongwin@newspim.com 투표를 마친 뒤 이 후보는 "사전투표는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에 참여해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한 표가 전북 발전과 삶의 변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 약속 등 전북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또 "이제 도민들의 선택만 남았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전북의 체감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5-29 16:03
[6·3 지선 전북] 이남호, 교권보호·행정부담 완화...교원 맞춤형 공약 발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29일 교권 보호와 행정업무 경감 등을 중심으로 한 교원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교사의 안심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진다"며 악성 민원 대응체계 구축과 체험학습 사고 시 교원 보호 강화, 교사 행정업무 감축 등을 핵심으로 한 교육활동 안심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우선 교육지원청에 학교민원 통합 콜센터를 설치해 악성 반복 민원을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gojongwin@newspim.com 또 변호사 직결 법률 핫라인과 교육지원청별 스쿨 로이어 배치, AI 민원 필터, 교권 침해 발생 시 '72시간 보호 패키지' 등을 연계해 교사가 민원과 소송 부담을 홀로 떠안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현장체험학습 사고와 관련한 교사 책임 문제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체험학습 사전 안전 매뉴얼과 승인 절차, 보험 및 법률 지원 체계를 표준화하고 교사가 기준을 준수한 경우 민형사상 책임으로부터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함께 법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체험학습 섭외와 계약, 안전점검, 정산, 결과보고 등을 지원하는 교외학습지원센터를 설치해 교사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행정과 위험 부담은 교육청이 분담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으로는 '교원 10년 만기 전보제'를 제안했다. 동일 학교 장기 근무에 따른 조직 피로를 줄이고 예측 가능한 순환 인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전보 과정에서는 교사의 희망과 생활 여건, 가족 돌봄, 건강, 농산어촌 근무 환경 등을 함께 고려해 현장 수용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농산어촌 지역 교원 확보를 위한 관사 현대화 공약도 제시됐다. 노후 관사를 단계적으로 신축 리모델링해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하고 초임 전입 교원 주거 지원과 생활지원 패키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사 행정업무를 OECD 평균 수준인 주당 3시간 이하로 줄이기 위해 행정업무 전수조사와 AI 행정비서 지원, 공문 및 학생기록부 업무 지원, 신규 정책 도입 시 학교업무 영향평가 의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후보는 "교권은 교육청이 지키고 교사는 학생 곁으로 돌려놓겠다"며 "교사가 두려움 없이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학력신장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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