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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 산업대전환 핵심축 피지컬AI 육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6일 피지컬AI를 전북 미래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대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전북 피지컬AI 정책 전달식'에 참석해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PAMA), 전북IT산업협회, 관련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전북 피지컬AI 국가 전략 육성 방안을 제안받고 "도정 핵심 전략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피지컬AI 정책 전달식'[사진=이원택 캠프]2026.05.26 lbs0964@newspim.com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함께 피지컬AI 생태계 조성 방안을 설명하며 전북이 관련 산업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AMA는 △도지사 직속 AI 피지컬AI 조직 신설 △AI 피지컬AI 첨단산업지구 조성 △관련 진흥기관 통합 △전북인공지능전략기획위원회 발족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제안했다. 특히 도지사 직속 '피지컬AI 혁신본부'를 설치해 국비 확보와 대형 연구개발(R D) 사업을 총괄하고 전북대학교 실증랩 일대를 '피지컬AI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개방형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IT SW와 로봇, 부품 분야로 분산된 도내 지원기관을 통합한 전담 진흥기관을 설립해 기업 실증부터 양산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와 함께 14개 시군과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전략위원회를 운영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등 핵심 공공기관 유치와 제조 통신 분야 실증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북을 피지컬AI 중심지로 육성하자는 제안도 이어졌다. 차기 도정에 '피지컬AI 경제부지사' 기용 방안을 검토 중인 이 후보는 "피지컬AI는 제조와 물류, 로봇, 농생명, 서비스 산업 등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기술"이라며 "전북의 제조 기반과 농생명 인프라, 새만금 산업 기반이 결합하면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책 제안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전북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 전략"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국가사업과 기업 투자, 핵심 인프라를 유치해 대한민국 피지컬AI 수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7:47
이원택 "아파트 관리비 부담 완화"…생활밀착 공약 발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아파트 관리비 부담 완화와 공동주택 관리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도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아파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 관리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약은 민주당 중앙당의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 '내 생활에 착!붙는 공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6일 아파트 관리비 경감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이원택 캠프] 2026.05.26 lbs0964@newspim.com 이 후보는 도내 공동주택 비율이 약 60%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입주민 부담 완화와 관리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현재 입주민에게 부과되는 관리사무소 직원 교육비를 도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비 항목 가운데 입주민들이 세부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을 개선해 생활 속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또 신규 동대표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대표자들의 관리 역량이 높아질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이 원활해지고 주민 간 갈등과 혼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행정이 공동주택 관리의 협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관리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후보는 "아파트는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한 생활 공간"이라며 "생활 속 작은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 민생정치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운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4:49
전주시, 공동체 지원사업 본격 추진…41개 공동체 선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동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마을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전주시 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활성화위원회[사진=전주시]2026.05.26 lbs0964@newspim.com 이번 지원사업에는 마을공동체 14개와 온두레공동체 27개 등 총 41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전주시 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공동체 분야에서는 각 동별 주요 마을의제를 발굴해 마을경관 개선과 환경보호, 주민행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온두레공동체 분야는 사회문제 해결과 교육, 생활문화 공예, 환경 조경, 나눔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공동체들로 구성됐다. 시는 선정된 공동체들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지역소통협력센터와 협력해 자문과 컨설팅, 회계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오는 6월부터 공동체별 사업비를 교부하고 하반기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접수했으며, 총 65개 공동체가 신청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단체 역량과 사업 적정성, 추진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4:48
한국노총 완주지부,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지지 선언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한국노총 완주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완주지부는 "유희태 후보는 노동자의 삶과 지역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후보"라며 "노동이 존중받고 일자리가 안정된 완주를 만들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노총 유희태군수 후보 지지선언[사진=유희태 캠프]2026.05.26 lbs0964@newspim.com 노동계는 유 후보의 노동 산업 분야 공약 가운데 산재전문 공공병원 유치 추진과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완주 산업단지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 제조업 기반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산업재해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유치 공약이 주목받고 있다. 또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공약 역시 화물 운전자들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안전 강화, 휴식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국노총 완주지부는 유 후보가 제시한 '완주군 주력산업 기반 1만 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비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반값 아침 제공과 작업복 세탁 지원 정책 등에 대해서도 현장 노동자들의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약이라고 평가했다. 최한식 한국노총 완주지부장은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함께 가야 할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희태 후보는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이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안전한 노동환경과 좋은 일자리가 보장되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4:38
김관영, '전북성공 5대 프로젝트' 발표…100대 공약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무소속)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전북성공 5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100대 공약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 후보는 2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전북의 산업과 일자리, 도민 삶의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 발전은 단순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정부를 설득하고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성과로 이를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26알 100대 공약 추진계획을 밝혔다.[사진=김관영 캠프]2026.05.26 lbs0964@newspim.com 김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투자▲일자리▲생활▲지역▲미래 등 5대 성장축 중심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투자 분야에서는 50조원 규모 투자유치와 대기업 계열사 15개 이상 유치를 목표로 내세웠다. 또 투자협약을 실제 착공과 고용으로 연결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전북형 퀵스타트 인력공급 체계 구축과 함께 AI 인재 1만명, 청년 AI CEO 1000명, 청년 창업기업 1000개 육성 계획을 밝혔다. 생활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 지원과 함께 반값 산후조리, 365 돌봄, 여성 안심귀가, 어르신 버스비 지원,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성장축에서는 새만금 중심 발전을 넘어 14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전주는 금융 문화 청년창업 중심도시, 군산은 미래차 항만 에너지 거점, 익산은 식품 바이오 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고 동부권은 농생명과 치유관광, 공공의료를 연계한 성장축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 분야에서는 RE100 산업단지와 AI 메가캠퍼스,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수소산업, K-푸드 수출허브 등을 중심으로 새만금을 미래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도 재확인하며 "전북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인프라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성공 5대 프로젝트와 핵심공약, 매니페스토 100대 공약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멈추지 않는 전북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4:37
전주시,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조성…협업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전북자치도와 도내 시군,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26일 전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및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조성 협약[사진=전주시] 2026.05.26 lbs0964@newspim.com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 순창군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와 사업관리 지원체계 구축, 공정한 학습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또 지역 내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주대학교와 호원대학교, 우석대학교, ㈜KTcs와 별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대학과 기업의 교육 자원과 전문 인력, 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로컬 학습 시대를 여는 동고동락 학습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50+ 어른학교 △50+ 인생학교 △지역교류사업 △스마트폰 활용교육 강사 보수교육 △배움페스티벌 운영 등이다. 특히 지역 대학들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KTcs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광역 지자체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협업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옥 전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학습 기회를 누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1:59
순창군, 외국인 유학생 농촌체험관광 운영…글로벌 관광기반 확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6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3~24일 황토열매마을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외국인 유학생 대상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사진=순창군]2026.05.26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군의 농업농촌체험프로그램 체험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 외국인 유학생 플랫폼 'KOPLE'과 로컬관광 콘텐츠 기업 '로컬잇'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농촌마을 숙박, 야외 운동회, 별보기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콘텐츠를 경험하며 순창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체험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농촌형 K-컬처를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순창 대표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된 상황과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축제로, 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등 발효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군은 유학생들이 체험한 내용을 개인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하면서 순창 관광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 장류 발효문화와 농촌체험, 로컬푸드를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순창의 농촌문화와 K-컬처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1:27
익산시,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발간…맞춤형 육아정보 제공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임신 출산 육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북은 정부와 익산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정리한 실용형 안내서다. 임신 출산 육아 가이드북[사진=익산시]2026.05.26 lbs0964@newspim.com 가이드북에는 임신 출산 지원, 맞춤형 육아 서비스, 맞벌이 가구 지원, 가구 유형별 지원 정책 등이 담겼다. 특히 양육수당과 보육료, 아동수당 등 국가 지원사업뿐 아니라 익산시 특화 정책인 △출산장려금 △임산부 건강관리비 지원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 △야간 공휴일 시간제 보육 △다함께 돌봄 △방문육아코디네이터 사업 등도 함께 수록됐다. 시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기준 부모급여 수급 가정에 가이드북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또 행정복지센터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서부권육아종합지원센터, 수도산장난감도서관 등에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가이드북은 익산시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시는 매년 가이드북을 정기 발간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영유아 가정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육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1:22
익산 신청사 첫 파크 콘서트 '성황'…도심 속 문화쉼터 자리매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 신청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첫 파크 콘서트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익산시는 지난 23일 신청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야외 음악회에 시민 600여 명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고 26일 밝혔다. 익산 신청사 파크 콘서트 모습[사진=익산시]22026.05.26 lbs0964@newspim.com 이번 공연은 익산시립예술단의 '다이로움 콘서트'와 기획공연 '산책음감'을 연계해 마련됐으며, 신청사 야외공연장을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별도 예매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행사 당일 시민들은 돗자리와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도심 속 피크닉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겼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다. 1부 '다이로움 콘서트'에서는 익산시립예술단이 부채춤과 전통춤, 판굿 공연 등을 선보이며 전통예술 무대를 꾸몄다. 이어 시립합창단은 대중가요와 합창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2부 '산책음감'에는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과 소코도모가 출연해 감성적인 보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 후반에는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특별했다"며 "전통공연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1:19
익산시, '일자리다모아' 취업박람회 개최…지역 우수기업 현장채용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 우수기업들과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년 익산 일자리다모아 성공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취업박람회 안내[사진=익산시]2026.05.26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익산시와 익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익산 통합일자리센터가 주관한다. 박람회에는 하림과 원광제약, 순수본, 코아바이오 등 지역 기업 8개사가 참여해 총 4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생산직을 비롯해 사무직과 연구직, 마케팅 분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현장 구직 등록과 취업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또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과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시는 이와 함께 다양한 고용 창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취업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고용 지원과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일자리 걱정 없는 익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통합일자리센터 또는 익산 일자리다모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26-05-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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