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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 마을공동체 대표 간담회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은 19일 마을공동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체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마을공동체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이 19일 마을공동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완주군의회]2026.08.19 lbs0964@newspim.com 참석자들은 각 공동체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 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자연마을 공동체와 아파트 지역 공동체 간 교류 협력이 서로 다른 공동체의 경험과 장점을 공유하고 주민 간 이해를 넓히는 등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공동체 간 연계 활동과 교류 기회를 확대해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마을공동체가 단순한 사업 수행 단위를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심부건 부의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풀뿌리 자치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동체 활동이 다소 침체된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심부건 부의장은 제302회 완주군의회 임시회에서 '완주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지역공동체 축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8-19 14:54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10회째 '흥행'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전국 유소년 야구선수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스포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의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순창군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팔덕다목적구장 등 군내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순창군]2026.08.19 lbs0964@newspim.com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7개팀과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29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대회는 해마다 참가 규모와 인지도가 높아지며 순창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선수들의 연령과 기량에 따라 여러 부문으로 나눠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면서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과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가 됐다. 특히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이 순창에 머물면서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편의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경기 전후로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도 이어지면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 단순히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는 대회가 아니라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 관광 등을 함께하는 체류형 행사로 운영되면서 순창군이 추진하는 스포츠마케팅의 효과도 한층 커졌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만큼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도 강화했다. 경기장 곳곳에 얼음물을 비치하고 무더위 쉼터와 이동식 냉풍기를 운영했으며 쿨링포그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더위를 피하며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전국의 선수와 가족들이 순창을 찾는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방문객이 순창에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9 12:20
전북도, 토하 양식기술 특허 확보…내수면 특화산업 육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토하 양식에 활용할 수 있는 녹조류 관련 기술을 특허로 확보하고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서면서 내수면 양식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국립생태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결과 '새뱅이 먹이생물용 녹조류 증식 및 생산방법'과 '녹조류를 먹이생물로 활용한 새뱅이 양식방법' 등 2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토하류 새뱅이 모하[사진=전북자치도]2026.08.19 lbs0964@newspim.com 이번 특허기술은 토하 양식에 무해한 특정 녹조류를 먹이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번째 기술은 별도 공간에서 먹이용 녹조류를 안정적으로 증식 유지한 뒤 양식장에 공급하는 방식이며 두 번째 기술은 하나의 양식공간에서 녹조류와 토하의 생육 조건을 조절해 함께 양식하는 방식이다. 기존 토하 양식은 주로 배합사료를 공급했지만 이번 기술을 통해 녹조류를 활용한 먹이 공급체계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도는 배합사료 사용 부담과 양식 과정의 노동력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량과 어업인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국내외 선행연구가 부족한 토하류 양식 분야에서 품종별 기초생태 연구를 시작으로 양식시설과 사육기술 등 기초 양식기술을 구축해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무해 녹조류를 활용한 응용기술까지 확보하면서 기초연구에서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토하 양식기술 체계를 갖추게 됐다.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과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김제시와 부안군에서는 총 123억원 규모의 '토하마을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김제시와 부안군 7개 읍 면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2개 협동조합과 40명의 어업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토하 생산과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총 123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미 공급 관리시설 2개소, 어업인 양식시설 40개소, 전처리 유통 집하시설 2개소 등 모두 44개소의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전북자치도는 특허기술 보급과 토하마을 조성사업을 연계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가공 유통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해 토하를 지역의 새로운 내수면 양식 소득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8-19 11:31
임실군, 고향사랑기부 여름맞이 경품 이벤트 진행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로 확대까지 연계한 여름철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오싹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임실군은 오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오싹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임실군]2026.08.19 gojongwin@newspim.com 이번 이벤트는 임실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언제든 기부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얼음빙수 교환권 50명, 커피 모바일금액권 5000원권 50명 등 여름철 인기 디저트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 등을 20% 할인된 특가 포인트로 제공하며 기부자의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기부금은 소외계층 복지, 교육, 청년, 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된다. 임실군은 2023년 6억9200만원, 2024년 10억4300만원, 2025년 13억6800만원 등 3년간 총 31억3000만원을 모금했다.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층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양궁 꿈나무 육성 등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고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19 11:19
전주공고 '윈드 오케스트라' 2년 연속 전국 관악대회 최고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공업고등학교 윈드 오케스트라가 전국 규모 관악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거머쥐며 오랜 전통과 학생들의 연주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공고 윈드 오케스트라는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전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고등부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다. 전주공고 윈드오케스트라[사진=전북교육청] 2026.08.19 lbs0964@newspim.com 1946년 창단된 전주공고 윈드 오케스트라는 현재 1학년 11명, 2학년 22명, 3학년 8명 등 총 41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Flight'를 연주곡으로 선정했다. '비행'을 뜻하는 이 곡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순탄한 순간뿐 아니라 변화와 긴장, 난기류를 헤쳐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김민수 지휘자는 "대회를 준비하며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서로를 믿고 완벽한 연주를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며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서로의 소리를 믿으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낸 과정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지원도 수상에 힘을 보탰다. 오홍학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전북교육청, 총동창회, 관악 동문회 등 학교 안팎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이 연주에 집중하고 역량을 펼치는 기반이 됐다. 오홍학 전주공고 교장은 "80년 전통의 윈드 오케스트라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주공고 윈드 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16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전북 지역 특성화고 합동연주회'에 참여해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8-19 11:00
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 추석 공감마켓 운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공감마켓'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감마켓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시민과 공공기관에 소개하고 실제 구매로 연결해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석맞이 사회연대경제기업 공감마켓 포스터[사진=남원시] 2026.08.19 gojongwin@newspim.com 특히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제품을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기업에 대한 관심과 착한 소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전 주문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기업들은 농 특산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여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과 공공기관은 '남원시사회적경제지원팀' 블로그 또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제품 목록을 확인한 뒤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오는 9월 2일에는 참여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현장 행사도 열린다. 현장에는 홍보 판매 부스를 마련해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도 적극 독려해 기업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공감마켓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 착한 소비로 지역 기업을 응원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와 다각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남원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과 판로 개척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8-19 10:24
전주시, 관광취약계층 맞춤형 여행기회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관광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여행 참여 기회를 넓히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적 관광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주관광재단은 오는 10월까지 관광취약계층 여행 지원사업인 '2026 전주두리여행'을 총 9회에 걸쳐 운영한다. 전주시가 관광 장벽을 낮춘 '전주두리여행' 운영에 나선다.[사진=전주시]2026.08.19 lbs0964@newspim.com '전주두리여행'은 언어 문화 환경적 제약 등으로 관광 참여가 어려운 내 외국인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전주의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보육원 아동 청소년,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저소득층, 장애인 등 6개 유형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전주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과 보육원 아동 청소년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 외 지역을 방문하는 1박 2일 여행을 지원해 새로운 지역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다자녀가정,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장애인에게는 전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전주의 역사와 문화, 전통, 미식 등 대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저소득층 대상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의 '우리동네 문화탐방' 및 '행복 여행'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8-19 10:16
고창군, 고창IC 상징조형물 설치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 진입도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고창의 정체성을 알리는 진입관문 경관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창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9억4500만원을 들여 추진됐다. 조형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인돌과 갯벌, 해양생물 등 고창을 대표하는 요소를 형상화해 지역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했다. 고창IC 조형물[사진=고창군] 2026.08.19 gojongwin@newspim.com 특히 고창에 들어서는 방문객들이 지역의 새로운 풍경을 기대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담아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고창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했다. 야간에도 조형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해 시인성과 경관성을 높였다. 고창군은 앞서 흥덕면 제하사거리와 고창읍 솔재 등에도 고인돌과 갯벌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조형물을 설치하며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고창IC 톨게이트에 역사와 문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조성했다"며 "고창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상징적인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19 09:57
군산시 '문화배달'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 운영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민들을 위해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군산문화배달'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산문화배달'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예술인이 문화예술이 필요한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군산문화배달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사진=군산시]2026.08.19 lbs0964@newspim.com 재단은 올해 18명의 예술인과 20개 수요처를 연계해 수요처 특성과 참여자 여건을 반영한 60분 내외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 관람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넘어 어르신, 외국인 주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죽동경로당, 군산 온누리 M센터, (사)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 등 3개소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죽동경로당에서는 생활음악과 밴드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과 친숙한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산 온누리 M센터에서는 스리랑카, 태국, 라오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마술공연을 선보여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또 (사)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에서는 하프 연주와 방송댄스 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참여자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군산문화배달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댄스, 마술, 클래식, 하프, 댄스스포츠,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군산지역 생활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8-19 09:48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9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접견-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08:40의전실) - 2026년 을지연습 일일종합상황보고회( 09:00 충무시설) -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업무협약( 09:50 영상회의실) - 제219회 한낮의 유 콘서트-북극항로 출항기념( 11:00 영화의전당) - 2026 한국정치학회 하계학술대회 특별기조강연( 15:00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통합청사 점검회의(08:00 무안청사 정철실) - 삼성전자.플랙트그룹 광주공장 신축 투자 협약식(09:30 비즈니스룸) - 지역 책임 교육혁신 공동선언 기자회견(10:20 광주청사 브리핑실) ▲신용한 충북지사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회의(09:00 충무시설) -문화체육관광 관련 간담회( 11:00 여는마당) -기적의 다리 개장 기념식(19:10 단양) ▲우상호 강원도지사 -을지연습 일일 상황보고 회의 (09:00 충무시설 종합상황실) -을지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11:00 신관 대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을지훈련 상황보고 (09:00 충무시설) - 실국 업무보고 (10:00 회의실) - 을지연습 도 대표 실제훈련 (15:00 정읍제2청사) - 실국 업무보고 (17:00 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을지연습 일일 상황보고 회의( 09:00 통합방위상황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인하대 반도체 바이오 교육동 준공식 (11:00) ▲허태정 대전시장 -2026 을지연습 일일 상황보고(8:3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2026 을지연습 기관장 과제 토의(9:0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14:00 2층 로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 및 2026년 추석명절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16:00 응접실) ▲조상호 세종시장 -을지연습 아침 종합상황보고(8:30 충무상황실)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10:30 충무상황실) -을지연습 주요사태 통합상황조치(16:30 충무상황실) ▲박수현 충남지사 -을지연습 기관장 도상연습(15:00 전시종합상황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전시 현안 과제 토의(09: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북-전북연합회 상생 교류 한마당(14:00 농협경북지역본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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