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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민주당 의장단 후보 확정...최주만 의장 선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제13대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후보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원구성 절차에 돌입했다. 민주당 당선인들은 25일 전주시의회에서 열린 원내교섭단체 의장단 후보 선출 투표를 통해 4선 최주만(동서학 서서학 평화1 2동) 당선인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의장 후보에는 3선 김동헌(삼천1 2 3동 효자1동) 당선인이 선정됐다. 최주만 의원[사진=뉴스핌DB] 2026.06.25 lbs0964@newspim.com 최주만 당선인은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김동헌 당선인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운영위원장 온혜정(우아1 2동 호성동), 행정위원장 최명권(송천1 3동), 복지환경위원장 김정명(동서학 서서학 평화1 2동) 당선인이 확정됐다. 또 문화경제위원장 후보에는 이성국(효자5동) 당선인이 선정됐으며 도시건설위원장 후보에는 최서연(진북동 금암동 덕진동) 당선인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상임위원장 후보들은 모두 제12대 의회에서 초선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최주만 의장 후보는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헌 부의장 후보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실천 중심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당선인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전체 36석 가운데 민주당이 26석을 확보해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의석은 조국혁신당 5석과 진보당 1석 그리고 무소속 4석으로 구성됐다. lbs0964@newspim.com 26-06-25 16:56
남원 광한루원 'K-푸드로드' 선정...전북 미식관광 거점 육성 본격화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문화와 음식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육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남원 광한루원 일대가 전북 미식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전북자치도는 문체부가 주관한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공모에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가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3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위치도[사진=전북자치도] 2026.06.25 lbs0964@newspim.com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은 지역 대표 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북자치도와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추어탕거리를 중심으로 전북의 맛과 멋을 담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 음식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문화와 관광 그리고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게릴라 공연과 전통 연회 등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춘향전 캐릭터 분장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통장터와 야외 푸드키친을 활용한 청년 및 소상공인 창업 팝업스토어와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도 추진된다. 특히 '마음이 즐겁게 끌리는 맛의 길 흥미로(興味路)'를 주제로 광한루원과 추어탕거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춘향전과 전통음식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K-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한루원과 추어탕거리를 중심으로 전북형 체류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6-25 16:51
순창장류축제·광주비엔날레,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순창장류축제 추진위원회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전날 광주비엔날레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순창장류축제 포스터[사진=순창군]2026.06.25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와 문체부 지정 예비 글로벌 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제21회를 맞는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슬로건으로 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세계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글로벌 장 문화학교와 순창발효마을 1997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및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한 상호 홍보 및 해외 관광객과 외빈 및 언론인 초청 협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축제 기간 광주비엔날레 행사장과 순창장류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대표 K-컬처와 K-푸드를 하루에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연계할 계획이다. 윤영식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장은 "광주비엔날레와의 협약을 계기로 K-푸드와 K-컬처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며 "순창의 장류문화와 발효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5 12:00
전북도지사직 인수위 청년 간담회 개최…일자리·주거 등 정책 제안 청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와 주거 등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선 9기 전북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전날 대학생과 청년 도의원 당선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대학생과 청년 도의원 당선인 등과 함께 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전북도지사직 인수위] 2026.06.25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이를 민선 9기 청년정책과 향후 도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예술 교통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기업의 역외 이전을 막기 위한 입찰 시 지역기업 가점 확대 등 기업 지원 강화와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 확대 및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발굴 필요성이 제기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도민과 청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류 공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소득 중심 지원을 넘어 도내 중소기업에 일정 기간 재직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북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 도입과 대학 진학으로 전북에 유입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 정책 마련이 제안됐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청년 활동가 1000명 만들기 프로젝트 △고립청년 지원 △문화예술 창작과정 지원 확대 △버스 노선 및 환승체계 개선 △시군 간 대중교통비 할인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건의했다. 신형식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정착과 성장 그리고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과제"라며 "청년들이 전북에서 기회를 만들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5 11:38
장수군 '쿨밸리페스티벌' 준비 본격화…내달 17일 방화동계곡서 개막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대표 여름 축제인 '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추진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를 열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구성부터 교통 안전 먹거리 운영까지 축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장수쿨밸리페스티벌[사진=장수군] 2026.06.25 lbs0964@newspim.com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수의 청정 자연과 계곡을 활용한 체험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EDM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쿨밸리 밸리밤'을 비롯해 게릴라 이벤트 체험과 맨손 송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수쿨밸리트레일레이스는 기존 하루에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확대 운영해 참가자들이 장수의 자연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소비를 유도하는 경품 이벤트를 마련하고 축제 기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편의시설 운영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정택 추진위원장은 "장수의 청정 자연과 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대표 여름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장수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6-25 11:25
남원시, 상하수도요금 간편결제…온라인 납부 서비스 운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상하수도요금 온라인 납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남원시는 시민들이 누리집에서 상하수도요금을 조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구축해 납부 편의를 높였다. 상하수도요금 온라인 납부 서비스 안내 포스터[사진=남원시] 2026.06.25 lbs0964@newspim.com 온라인 서비스는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요금 조회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고지서를 받은 뒤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납부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납부 결과가 실시간으로 반영돼 보다 신속한 요금 관리가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상하수도요금 납부 화면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남원시는 이번 서비스가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종이 고지서 사용 감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하수도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누리집 기반 납부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5 11:14
부안 노을 자연장 준공…잔디형·수목형 7100기 규모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25일 하서면 장신리 일원에 조성된 부안노을자연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안노을자연장은 지난 2023년 착공 이후 3년 만에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84억원이 투입됐다. 시설 규모는 잔디형 자연장 5500기와 수목형 자연장 1600기 등 총 7100기로 조성됐다. 부안 노을 자연장[사진=부안군]2026.06.25 gojongwin@newspim.com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공 장사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자연장 시설을 마련했다. 그동안 부안지역에는 자연장 시설이 없어 군민들이 인근 지역 장사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로 인해 경제적 부담은 물론 고인을 고향 가까이에 모시기 어려운 아쉬움도 지속돼 왔다. 부안노을자연장 준공으로 군민들은 평생을 살아온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 안식처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설자연장지는 단순한 장사시설이 아닌 군민의 삶을 마무리하는 복지 공간"이라며 "출생과 보육 교육 일자리 노후를 넘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누구나 존엄한 삶과 품격 있는 마지막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25 11:05
익산 서동생태관광지 유아수경놀이터 27일 개장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서동생태관광지 유아수경놀이터를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금마면 서동생태관광지 내 유아수경놀이터를 예약제로 운영한다. 유아수경놀이터[사진=익산시] 2026.06.25 lbs0964@newspim.com 유아수경놀이터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별 12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이며 이용료는 3000원이다. 익산시민은 30%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자원봉사자는 20% 추가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 신청은 서동생태관광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익산시는 개장에 앞서 놀이시설 안전과 수질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유아수경놀이터 이용 관련 사항은 서동생태관광지 누리집 또는 생태관광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5 11:03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8월 첫 지급 준비 '착수'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8월 첫 지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안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차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진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25 gojongwin@newspim.com 진안군은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전국 44개 군 가운데 최종 7개 군에 선정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본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며 지급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실거주한 군민이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5만원으로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군은 7월 중 읍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홍보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7월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이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8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주소 기준일은 시범사업 최종 발표일인 6월 11일이다. 2026년 6월 10일까지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은 신청 개시일인 7월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6월 11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일 기준 30일 이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 달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7월 31일까지 신청을 마친 군민은 실거주 확인과 읍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8월 말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25 10:59
익산시, 사계절 명인 김치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모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제철 김치 담그기 비법을 전수하는 '사계절 명인 김치 마스터클래스'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사계절 명인 김치 마스터클래스' 3기 참가자를 모집하며 교육은 7월 8일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사계절 명인 김치 마스터클래스'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6.25 lbs0964@newspim.com 익산 제1호 김치 명인이자 짓도가지김치연구소 대표인 신승주 명인이 김치 발효 비법과 계절별 젓갈 활용법 조리 노하우 등을 직접 전수한다. 이번 과정은 여름과 초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당근라페김치 △고구마순줄기김치 △감보쌈김치 △콩나물물김치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8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익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블로그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는 지역 미식문화 확산을 위해 사계절 명인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진행된 1기와 2기 과정도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3기 과정도 명인의 손맛과 발효 비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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