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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초선의원 직무교육...전문 의정역량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초선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날 완주군 이서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초선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전북자치도의회]2026.06.29 lbs0964@newspim.com 이번 교육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조례 제정과 개정 예산안 및 결산 심사 능력을 높이고 공무국외출장 기준 등 투명한 의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다뤘으며 오후에는 조례안 입안과 심사 예결산 심사 실무 공무국외출장 기준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도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의회사무처 직원들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의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9 16:52
전북 익산·정읍,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동물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규제혁신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중기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가 제11차 규제자유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현황[사진=전북자치도] 2026.06.29 lbs0964@newspim.com 이번 지정은 지난해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2년 연속 특구 지정 성과로 전북이 추진해 온 동물헬스케어 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특구는 익산시와 정읍시 일원 3.03제곱킬로미터에서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 264억원이 투입되며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주요 실증사업은 차세대 동물용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신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이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허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자가백신 적용 대상을 확대해 지역 특이 신변종 질병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방안도 검증한다. 동물용의약품 독성시험 일부를 대체하거나 병합하는 실증도 함께 추진해 개발 기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시설과 임상시험센터 구축사업 등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국내 동물헬스케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전북의 연구역량과 산업 기반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과 규제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9 16:51
진안군, 민선9기 군정 비전 확정…기본사회 실현 전략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안'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안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자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기본적인 생활과 주거를 보장받는 기본사회 실현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사진=진안군]2026.06.29 gojongwin@newspim.com 이번 비전은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진안형 기본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지표도 마련했다. 주요 지표는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 구축과 선진농업 실현 민생경제 상생 발전 건강 치유도시 조성 교육도시 육성 소통행정 강화 등이다. 민선9기 진안군은 이러한 지표를 기반으로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선진농업 추진 치유도시 조성 및 군민과의 소통 행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진안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29 12:49
남원 광치복합문화센터, 산단 근로자 생활복지 거점 '자리매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광치1 2농공단지에 조성된 광치복합문화센터가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생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남원시는 근로자의 문화 복지 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광치산업1길 일원에 광치복합문화센터를 조성했다. 광치복합문화센터[사진=남원시]2026.06.29 gojongwin@newspim.com 센터는 복합문화동과 기숙사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면적 1894.34제곱미터 규모로 근로자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복합문화동에는 북카페 평생학습실 상담실 코인세탁실 다목적홀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돼 근로자들이 여가와 학습 운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기숙사동에는 구내식당과 편의점 그리고 기숙사가 조성돼 있으며 총 12실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구내식당은 하루 약 15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식사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숙사는 광치1 2농공단지뿐 아니라 사매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까지 이용 가능해 관외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와 정착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센터 운영은 산업1단지협의회가 맡고 있으며 남원시는 위수탁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을 진행한다 남원시는 앞으로 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공간 활용 방안도 함께 마련해 근로자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가 일과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29 12:42
임실군 인수위 활동 마무리…민선9기 정책 밑그림 구체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 민선9기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5개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군정 전반 현안과 공약 연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사진=임실군]2026.06.29 gojongwin@newspim.com 이번 보고에서는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조직 운영과 인사 시스템 농업 경제 관광 복지 등 분야별 주요 현안이 논의됐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인수위원들은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사업별 정책 효과와 추진 과정의 문제점 예산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26일에는 사선대와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오수의견관광지 오수공공하수처리장 정신재활시설 동행 등 주요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확인은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는지 점검하고 행정이 미처 반영하지 못한 현장 의견을 군정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와 현장점검 결과를 종합해 민선9기 군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제를 우선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송기춘 인수위원장은 "이번 과정은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29 12:34
순창군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도로명주소 이용환경 개선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주소정보시설을 전수 조사한 결과 탈색과 훼손으로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순창군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에 나선다.[사진=순창군] 2026.06.29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인계면과 동계면 풍산면 적성면 유등면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1016개를 새롭게 교체할 예정이다. 건물번호판은 건축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일상생활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순창군은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주소정보의 정확성과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9 12:24
익산시, 농업기계화 확대...맞춤형 영농지원 체계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7억6000만원을 투입해 농업기계화 확대와 현장 중심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함열본소와 동부 남부 북부분소 등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농업기계 700여 대를 관리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사진=익산시] 2026.06.29 lbs0964@newspim.com 올해는 트랙터와 파이프밴딩기 등 12종 32대를 추가 확보하고 지역별 영농 특성에 맞춘 장비를 배치해 임대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영농 성수기 토요일 특별근무를 운영했으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이어가고 있다. 농기계 배달 수수료의 80%를 지원해 농업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농업용 굴삭기 임대 수수료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시는 밭농업 기계화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여산지역 양파 주산지에 양파 정식기 등 7종 24대의 농업기계를 장기 임대한다. 이를 통해 양파 정식 기계화율을 기존 8%에서 44%까지 높일 계획이다. 왕궁농협 등에는 논콩 생산을 위한 기계화 장비를 지원했으며 보행관리기와 농산물 건조기 등 중소형 농업기계도 224개 농가에 보급했다. 고령농과 취약농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확대해 농협에 대형 농업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 폐차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규 농업인 대상 안전교육과 실습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경운기와 트랙터 등 158대에 안전등화장치를 설치했다. 농업기계 종합보험 가입도 지원해 농업인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류숙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화를 확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9 12:16
전주시, 양파 대만 수출 확대…농가 판로 다변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 '전주한옥애뜰' 양파를 대만에 수출하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전주시와 전주원예농협은 29일 전미동 전주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 임종경 전주원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전주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사진=전주시]2026.06.29 lbs0964@newspim.com 이날 선적식에서는 양파 1080상자 16.2톤을 대만으로 선적했으며 참석자들은 수출 확대 방안과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양파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번 수출은 국내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해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애뜰 양파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공동브랜드 공식 출범 이후 배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수출이다. 수출 물량은 대만 전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한옥애뜰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을 확대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수출 안전검사 비용 지원과 수출 컨설팅 해외시장 개척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등 다양한 수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6-29 11:47
군산시장직 인수TF 마무리…민선9기 시정 운영 기반 구축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민선9기 군산시장직 인수TF는 출범 후 20일간의 활동 성과를 공개하며 내달 1일 출범하는 새 시정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재준 당선인이 총괄팀장을 맡은 인수TF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재정 진단과 공약 검토 시정목표 수립 등 인수 기간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민선9기 군산시장직 인수TF가 29일 20일간의 활동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인수위] 2026.06.29 lbs0964@newspim.com 인수TF는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분과위원과 정책자문단은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해 별도 수당 없이 운영됐으며 일반적인 인수위원회와 달리 별도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됐다. 재정 점검 결과 올해 군산시 본예산은 1조5684억원으로 2021년보다 증가했지만 재정자립도는 16.4%에 머물렀다. 재정자주도는 48.3%까지 낮아졌고 관리채무는 20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반복사업과 저효율 사업을 재검토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하기로 했다. 인수TF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20개 우선 과제를 선정했다. 출산과 소아 응급안심망 구축 침수 취약지역 점검 도서지역 인도교 개통 준비 복지안전망 강화 원스톱 민원창구 개설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시장실 1층 이전 현대차 투자 연계 전담TF 운영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조성 K조선 미래산업 거점 구축 민생경제지원금 검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선정했다. 민선9기 시정목표는 '시민주권도시 군산'으로 확정됐다. 5대 시정방침은 자치주권 경제주권 문화주권 정주주권 안전주권으로 정했으며 재정절감과 효용성 상호존중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김봉곤 총간사는 "인수TF에서 준비한 내용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출범과 동시에 실행력 있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김재준 당선인의 취임식은 오는 7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행사로 진행되며 행사 직후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6-29 11:33
김제시, 진봉산 망해사 종합정비계획 확정...국가 명승 보존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보존과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제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김제 진봉산 망해사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국가 명승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담은 종합정비계획을 논의했다. 진봉산 망해사 일원 종합정비 용역 최종보고회[사진=김제시] 2026.06.29 gojongwin@newspim.com 보고회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주지 화평 스님과 망해사 주지 우림 스님 국가유산 분야 전문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명승 보존관리 기본방향을 비롯해 경관 보전계획 공간별 정비계획 탐방환경 개선 기반시설 정비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명승의 본질적 가치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자문을 이어갔다. 김제시는 망해사의 역사성과 서해 낙조 진봉산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명승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탐방객 편의와 경관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의견을 종합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6-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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