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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100만평 글로벌 리조트 기반 2000만 관광객 유치"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대규모 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 도약 구상을 제시했다. 심 후보는 6일 "고창을 2천만 체류형 관광 경제도시로 전환하겠다"며 글로벌 리조트 조성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사진=심덕섭 캠프]2026.05.06 gojongwin@newspim.com 그는 기존 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에 머물렀던 한계를 지적하며 숙박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석정온천지구와 리조트 유치 기반을 토대로 관광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고창 전역을 연결하는 5대 관광 클러스터 구축이다. 방장산 암치석산 웰니스 클러스터, 고인돌 운곡 선운산 생태 역사 권역, 고창읍성 문화휴식 공간, 종합테마파크형 리조트, 명사십리 해양레저 클러스터 등으로 관광 축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와 스마트 염전, 생태플랫폼 리조트 등을 연계한 100만 평 규모 글로벌 생태관광 리조트 조성을 통해 대형 관광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수학여행 수요 유치를 위해 무장기포 역사공원과 전봉준 기념공원을 연계한 민주주의 역사 교육 코스를 강화하고, 생태 역사 체험을 결합한 전국 단위 방문객 유입 전략도 제시했다.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심 후보는 "관광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지역 자재와 인력을 우선 활용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관광산업을 통해 고창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며 "글로벌 복합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06 16:12
익산시 민선 6~8기 시정 마무리...70여 사업지 집중 관리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민선 6~8기 10년간 추진한 주요 사업 마무리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는 오는 29일까지를 '현장 행정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시정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정헌율 시장은 기간 동안 매일 3~4곳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확인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민선 6~8기 시정 마무리를 위한 집중 현장 행정에 돌입했다.[사진=익산시]2026.05.06 lbs0964@newspim.com 완료 사업은 시설 구축 여부와 운영 효율성, 시민 이용 편의 등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률과 현장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관리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계획된 일정 내 완공을 유도하는 한편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첫 일정으로 정 시장은 함열읍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청소년디딤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익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차기 시정 인수인계 자료로 활용해 행정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10년은 익산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시기였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06 15:33
전북 벤처펀드 2200억 조성 착수...누적 1조 돌파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규모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기업 성장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22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누적 펀드 규모 1조 원 돌파 이후 투자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06 lbs0964@newspim.com 도는 1200억 원 규모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조성을 위해 운용사 선정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제안서 접수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문화콘텐츠 초기 투자, 피지컬 AI, 디지털 전환, 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등 딥테크, 바이오 기업 스케일업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용사에는 도 출자액의 2배 이상을 전북 기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해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은 현재 31개 펀드, 총 1조 994억 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확보하며 벤처투자 환경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그동안 78개 기업에 3306억 원이 투입돼 고용과 매출이 각각 증가하고, 일부 기업은 기업공개에 성공하거나 도내 이전을 결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으로 1000억 원 규모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1500억 원 이상의 자펀드를 추가 구성해 민간 투자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5-06 14:30
천호성, 교육과정 혁신 공약 발표…맞춤형 교육·고교학점제 내실화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중심 교육과정 개편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천 후보는 6일 '탄탄하고 질 높은 전북교육과정 재정립'을 목표로 한 공약을 발표하고,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예비후보[사진=천호성 캠프]2026.05.06 gojongwin@newspim.com 이번 정책은 고교학점제 내실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전북형 지역교육과정 도입, 교사 전문성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된다. 우선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수준을 높이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대학과 연계한 '전북 캠퍼스형 고등학교' 확대를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특성화고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과 연계해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 학생 개별 특성과 적성에 맞춘 '우리 학교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예술 체육 직업 분야 공립형 위탁 고등학교를 통해 전문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북형 지역교육과정'도 추진한다. 금융 자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민주시민, 기후환경, 디지털 미디어 문해, 다문화 교육을 강화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유아부터 초 중 고, 특수교육까지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습 단절을 최소화하고, '수업으로 빛나는 교사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며 전문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천 후보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 혁신이 필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전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06 12:07
익산 세계유산 문화행사 개최…미륵사지·왕궁리유적 활용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공연과 인문 프로그램이 결합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6일 '백제역사유적지구'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에서 각각 '선율속으로'와 '백제왕궁에서의 담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문화행사 지난해 '선율속으로' 모습[사진=익산시]2026.05.06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후 3시 미륵사지 석탑 일원에서는 클래식 공연 '선율속으로'가 열린다. 백파이프 연주자 이용기와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펼쳐 전통 유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 왕궁리유적에서는 '백제왕궁에서의 담소'가 진행된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가 '백제왕궁으로의 시간 여행'을 주제로 별과 우주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시는 이달 30일과 6월 13일에도 동일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을 단순 관람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06 12:03
익산시, 체류형 농촌관광 '성과'…숙박·체험 연계 관광 전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체험 중심 농촌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6일 교육기관과 공공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농촌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과 대전시교육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단체 방문이 증가하면서 관광객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익산 체류형 농촌관광이 주목받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5.06 lbs0964@newspim.com 특히 단순 체험에 머물던 관광이 숙박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형태로 확장되며 재방문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체험 숙박비와 교통비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용금액의 50% 범위에서 1인 최대 1만 원까지 체험 숙박비를 지원하고, 20인 이상 단체 방문 시 버스 임차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다이로움 시골여행' 누리집을 통해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일정 안내와 현장 인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함라 한옥체험관에서는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드레스와 턱시도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사계절 농촌 체험과 캠핑,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 역사 교육과 연계한 체험도 병행해 교육적 가치까지 강화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 전환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06 11:58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9일 선거사무소 개소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한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임실읍 봉황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확실한 변화, 유능한 여당 후보'를 내세운 선거 행보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사진=한득수 캠프]2026.05.06 gojongwin@newspim.com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픈하우스 형태로 진행되며, 오후 2시에는 외빈과 당원,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와 필승 결의를 다지는 본행사가 마련된다. 한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일 잘하는 준비된 군수'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분산된 민심을 결집하기 위한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도 함께 출범할 예정이다. 한 예비후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개소식에 많은 군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06 11:50
부안마실축제 25만여 명 방문…전국구 축제 도약·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대표 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대규모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안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약 2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제13회 부안마실축제[사진=부안군]2026.05.06 gojongwin@newspim.com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황금연휴 기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리며 전국 단위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피프티피프티와 임창정, 에녹, 소명 등이 출연했으며, 이후 체리필터 공연과 오케스트라, 뮤지컬 갈라쇼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날이자 폐막일에는 뽀로로 공연과 트로트 가수 진성, 김태연, 안성훈 등이 무대를 꾸몄고,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와 연계한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관내 상권과 축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 소비를 유도했으며, '부안.ZIP'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맛집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의 이동을 촉진했다. 또 자연놀이터, 로컬푸드 팜파티, 야간 경관 조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체류형 관광 요소를 강화했다.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아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06 11:44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현장 소통 행보…영화산업 육성·아동정책 '구체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6일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조 후보는 전날 전주시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린 지역영화인 간담회에 참석해 전주 콘텐츠 기반 영화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영화인 간담회에 조지훈(좌)가 강성희(우)와 함께 참석했다.[사진=조지훈 캠프]2026.05.06 lbs0964@newspim.com 이 자리에서 그는 "전주를 잘 아는 영화인 발굴과 성장, 공존의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전주국제영화제 등 기존 자산이 지역 창작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6일에는 '초록우산'이 주관한 아동 공약 제안서 전달식에 참석해 어린이 안전과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보행 안전 강화, 폭력 범죄 대응 보호체계 개선, 놀이시설 안전 관리 고도화 등이다. 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은 지역 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제안된 정책을 전주 실정에 맞게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분야 공약으로는 민관 협력형 지역 영화위원회 구성, 디지털 독립영화관 및 독립영화 거점 조성, 전주 기반 장편영화 유통 배급 지원 등이 제시됐다. 아동 정책으로는 '아이 수당' 신설과 어린이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등 생활밀착형 지원책이 포함됐다. lbs0964@newspim.com 26-05-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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