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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7월 8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표창장 수여식(10:00 신관 소회의실)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초청 오찬 간담회(12:00 스카이컨벤션)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KB금융타운 개소식 (10:30 전주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간부회의(09:00 동부청사 2층 나철실) - 철강산업 현장 방문(13:00 포스코 광양제철소) - 2차전지산업 현장 방문(15:10 광양이엔에스) - 2차전지산업 현장 방문(16:05 포스코퓨처엠) ▲신용한 충북지사 -뉴에너지페어 오송 개막식(10:00 청주오스코) -청년 도정참여단 발대식(14:00 대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11:30 국립부경대학교) - 국립부경대 학생 소통 간담회( 12:10 국립부경대학교) - 2026 대한민국 해양수산 대포럼( 14:00 국립부경대학교) -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18:00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박완수 경남지사 -기자간담회(10:30 도정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개원식(14:00 시의회 본회의장)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30 대회의실) -이 통장연합회 7월 정기회의(11:00 대회의실) -주민자치연합회 7월 정기회의(17:00 대회의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주요 업무보고 (10:00) - 인천 대학연합 창업 아카데미 개막식 (14:00)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08 06:30
익산시, 홀로그램 콘텐츠 고도화…호러 페스티벌 준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제5회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홀로그램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쇼룸 콘텐츠 고도화 및 유지보수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콘텐츠 개선 계획을 점검했다. 익산시가 홀로그램 콘텐츠 고도화에 나서기로 했다.[사진=익산시]2026.07.07 lbs0964@newspim.com 보고회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디지털융합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18일부터 20일까지 모두 7일간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열린다.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을 주제로 교도소세트장에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공포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호러 코스프레 대회와 퀴즈쇼 X파일, 브레이킹던 시즌3, 공포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축제와 함께 익산청년시청 지하 1층과 석재문화체험관에 조성된 홀로그램 쇼룸의 콘텐츠 고도화 사업도 추진한다. 기존 콘텐츠와 장비, 시스템을 정비하고 최신 콘텐츠를 보강해 상설 체험공간의 완성도와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축제와 상설 전시공간을 연계한 홀로그램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디지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홀로그램 콘텐츠는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익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중요한 자산"이라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7 15:17
순창군,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비 지원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고령 영세농업인의 농업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농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대행비 일부를 지원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농업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순창군이 70세 이상 고령 영세농업인에게 영농비를 지원한다.[사진=순창군] 2026.07.07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순창군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1000㎡ 이상 5000㎡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영세농가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연간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순창군 거주자가 정읍과 남원, 임실, 곡성, 담양, 장성 등 인접 시 군에서 농사를 짓더라도 공익직불금 대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벼 재배면적 ㎡당 115원 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5000㎡까지 지급하며 부부 농가는 1명에게만 지원된다. 군은 고령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공익직불제 신청자 가운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해 개별 안내하고 마을별로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변경신청서를 미리 배부하는 등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소지 읍 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자격 검증을 거쳐 9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미신청 농가는 10월부터 11월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영농비 지원사업이 농촌 고령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정 지원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7 14:59
양충모 남원시장, 유관기관 찾아 소통행정 본격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양 시장은 남원경찰서와 남원소방서, 남원교육지원청,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를 차례로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기관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이 취임 후 유관기관들을 찾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남원시]2026.07.07 gojongwin@newspim.com 남원경찰서와 남원소방서에서는 시민 안전망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남원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민선 9기 핵심 현안인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시는 운봉읍 화수리 일원에 산림교육과 휴양, 치유, 레포츠, 숙박 기능을 갖춘 산림복지 거점을 조성해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서는 구룡계곡 탐방로 개선과 뱀사골 탐방로 조성 등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급경사와 낙석 위험이 있는 구룡계곡 탐방로를 정비하고 반선마을과 내령마을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 탐방로를 조성해 탐방객 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와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남원이 산림복지와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07 14:58
완주군, 농업기반시설 재해 대응 강화…장마·태풍 대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기반시설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전날 하천기반과 회의실에서 관내 농업기반시설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재해 대응 계획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장마태풍대비 농업기반시설점검 회의[사진=완주군]2026.07.07 gojongwin@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침수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회의를 통해 저수지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유지보수 업체의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과 동원 체계를 재정비했다. 최병춘 완주군 하천기반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은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유지보수 업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기반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07 11:55
장수군 장계면 '도시재생사업' 선정…생활밀착형 복합공간 조성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국토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공모에서 장계면 일원이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1억13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 39억7700만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장계면 일원에 '함께 나누고 어울리는 공간, 장계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장계 어울림센터 조감도[사진=장수군] 2026.07.07 gojongwin@newspim.com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상권을 단순 철거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경제와 사회, 문화, 공간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정부 핵심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평가에 참여했으며 장수군은 서면평가와 현장 발표 평가 등 중앙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계어울림센터는 마을 공동식당과 마을 작업장, 실내건강교실, 노인교실 등을 갖춘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군유지를 활용해 생활SOC를 확충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장계어울림센터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07 11:50
진안홍삼축제 두 달 앞으로…체험·공연·먹거리 준비 본격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진안홍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축제장 구성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3차 총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축제장 구성안과 부스 모집 계획,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진안홍삼축제 프로그램 및 축제장 등이 확정됐다.[사진=진안군]2026.07.07 gojongwin@newspim.com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전날인 9월 17일에는 진안읍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낙화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홍삼스파 홍삼한상, 홍삼파워존, 홍삼깍두기 담그기, 홍삼떡볶이 나눔, 진안홍삼빙고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인삼과 홍삼의 역사와 효능을 알리는 '蔘蔘(삼삼)한 주제관'과 '진안홍삼명인교실'을 운영해 진안홍삼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홍삼에너지 랜덤 플레이댄스' 등 공연 프로그램과 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마을에서놀자' 체험 부스, 전통 놀이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와 함께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홍삼바비큐 등 다양한 먹거리와 간식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7-07 11:40
익산시, 서동마 기술지원 강화…재배 경쟁력·품질 향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특화작목인 서동마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영농컨설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함께 금마농협에서 지역 마 재배농가 10여 명을 대상으로 '서동마 영농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익산시가 현장 중심 영농 지원으로 서동마 경쟁력 향상에 나섰다.[사진=익산시]2026.07.07 lbs0964@newspim.com 이번 컨설팅은 재배지 배수 불량과 이상기후 등으로 상품성과 생산량 저하를 겪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마 재배 전문가인 김재철 박사가 참여해 마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관리 등 핵심 영농기술을 소개했으며 농업인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문제의 원인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서동마를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종근과 농자재 구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영농컨설팅이 서동마 재배농가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인 서동마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7 11:21
익산시, 양파 계약재배 확대 성과…안정 판로 확보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계약재배 활성화와 지역 농식품기업 연계를 통해 양파 판로를 확대하며 농가 소득 안정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농식품기업과 생산농가를 연결하는 기업맞춤형 농산물 수급안정사업과 계약재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익산시가 양파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7.07 lbs0964@newspim.com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기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넥스토팜의 익산 양파 매입량이 지난해 1700톤에서 3200톤으로 크게 늘어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양파 소비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와 ㈜넥스토팜 등과 협력해 계약재배 참여 농가 조직화와 생산 유통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달까지 여산면과 왕궁면, 망성면 등에서 양파 수매를 마무리했다. 이번 매입 확대는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매된 양파는 전처리 과정을 거쳐 유명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되며 익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가 사업 예산 확대와 행정 지원,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농가와 기업 간 협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농식품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기업은 우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7 11:18
전주시, 여름철 숲·정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자연체험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배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숲교육과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연 속 체험과 힐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국이 만개한 여름철 시민맞춤형 정원 산림 힐링 공간[사진=전주시]2026.07.07 lbs0964@newspim.com 먼저 인후공원과 혁신도시, 학산, 서곡, 건지산, 바위백이 등 6개 유아숲체험원에서는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계절 특성을 반영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원마다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돼 정기반과 수시반을 운영하며 여름 숲의 나무와 땅속 생물, 환경보호 등을 주제로 자연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자연물을 활용해 나무의 구조와 생태를 배우고 두더지와 지렁이, 개미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놀이를 통해 익히게 된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도 마치고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운영된다. 7월과 8월 동안 '아름다운 정원탐방', '우리집 정원사', '슬기로운 홈가드닝', 여름철 정원식물과 야생화, 한국전통공간과 정원식물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와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탐방'에서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과 팜카밀레, 천리포수목원 등을 찾아 수국과 노루오줌, 꽃창포 등 다양한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전주정원문화센터 실외정원은 분수와 야간 경관조명을 갖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여름철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lbs0964@newspim.com 26-07-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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