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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한사랑노인복지센터, 통합돌봄 가사지원 '업무협약'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사랑노인복지센터와 '이웃살림 가사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생활밀착형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이웃살림 가사지원 협약식[사진=고창군]2026.07.22 gojongwin@newspim.com '이웃살림 가사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2억1600만 원을 투입해 청소와 세탁,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사서비스를 1일 최대 2시간, 연간 최대 180시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지난 6월 수행기관 공개모집과 7월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전문성과 수행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한사랑노인복지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거점기관과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2 14:53
전주 라온체육센터 친환경 인증 획득…탄소중립 구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라온체육센터가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건축물의 냉난방과 급탕, 조명, 환기 등 에너지 사용량과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에너지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라온체육센터[뉴스핌DB] 2026.07.22 gojongwin@newspim.com 라온체육센터는 건축물 에너지효율 최고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을 받아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친환경 공공체육시설로 공식 인정받았다. 전주시설공단은 인증 유효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에너지 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친환경 체육시설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7-22 14:44
천호성 전북교육감·학부모회협의회, 첫 소통…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22일 전북 학부모회협의회와 만나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이날 교육감실에서 전북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를 위한 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전북 학부모회협의회 간담회[사진=전북교육청]2026.07.22 lbs0964@newspim.com 전북 학부모회협의회는 도내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와 교육청이 전북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회협의회는 학부모회 활성화와 학교 학부모 간 소통 확대, 교육청과 학부모회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 구축,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학부모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과 공교육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천 교육감은 학부모 의견이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중요한 주체이자 동반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순 전북 학부모회협의회장은 "학교와 가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교육을 위해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햤다. lbs0964@newspim.com 26-07-22 14:39
남원시, 민원행정 서비스 혁신…친절·청렴 기반 시민신뢰 강화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시청 민원실 근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친절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장과 함께하는 친절청렴교육[사진=남원시]2026.07.22 gojongwin@newspim.com 특히 양충모 남원시장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행정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양 시장은 민원실이 시민이 시청을 방문해 처음 만나는 공간인 만큼 직원들의 응대 태도가 남원시 행정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민원인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현장 의견을 듣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친절 서비스 향상뿐 아니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책임 있는 업무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행정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종표 남원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에게 더욱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2 11:53
순창장류축제, 지역상권 활성화…'동행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소비 확대를 위한 '동행 페스타' 참여업체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행 페스타'는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포스터[사진=순창군]2026.07.22 lbs0964@newspim.com 순창군은 올해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축제 기간 정상 영업이 가능한 관내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 숙박업소, 농특산물 판매점 등 소상공인 업체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할인이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축제 홈페이지 내 업체 안내와 참여업체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축제장과 순창군 내 업체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황금 메주를 찾아라' 행운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황금 1돈과 순창 특산품 등을 증정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의 성공은 지역 상권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동행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매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예비 글로벌축제에 걸맞게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글로벌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7-22 11:41
완주산단 노후 우수관로 정비 9월 완료…103억원 투입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산업단지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배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완주산업단지 노후 우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10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우수관로 7.59㎞를 정비하고 부분 보수가 필요한 14개소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노후 우수관로 정비[사진=완주군]2026.07.22 lbs0964@newspim.com 완주군은 노후 우수관로의 통수 능력을 높여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도 산업단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배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는 비굴착 보수공법을 적용해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해까지 1~4차 구간 4.37㎞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착공한 5차 구간 3.22㎞ 공사가 오는 9월 마무리되면 전체 사업이 완료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배수 기능이 크게 향상돼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되고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원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노후 우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기업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기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2 11:34
익산시, 산사태취약지역 13곳 신규 지정…안전관리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변화에 따른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마면 신용리 일원 등 13곳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열고 현장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 검토해 신규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7.22 lbs0964@newspim.com 이번 지정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지형과 지질, 토양 상태, 과거 피해 이력, 인명 및 재산 피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 평가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조사,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익산시는 신규 지정 지역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정보시스템과 기상정보를 활용한 예찰을 확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주민 대피와 응급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지영 익산시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2 11:14
익산 청년문화센터 건립 본격화…산업단지 문화거점 조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청년 친화 복합문화공간인 '익산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문화센터 설계용역 보고회[사진=익산시]2026.07.22 lbs0964@newspim.com 보고회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장, 익산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 청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문화센터는 신흥동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북카페와 다목적연습실, 동아리실, 콘텐츠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마련된다. 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도 문화와 교육, 소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계용역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의 문화 복지 수요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 공간을 구체화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 친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청년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내 부족한 문화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청년 근로자의 문화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해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태환 익산시 경제산업과장은 "청년문화센터는 청년과 근로자,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산업단지의 새로운 활력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찾고 싶은 청년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국가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패키지 공모' 선정사업으로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등과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7-22 11:09
전북교육청, 작은학교 학생 '프로축구 관람' 지원…교육격차 해소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작은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과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문화 체육 활동 지원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교육청이 전북현대모터스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사업은 도내 학생 수 30명 이하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전북현대 홈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작은학교 축구 관람[사진=전북교육청] 2026.07.22 lbs0964@newspim.com 현대자동차는 학교와 경기장을 오가는 45인승 전용버스를 제공하고 전북현대는 단체 관람석과 도시락, 간식, 구단 기념품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경기 관람 티켓과 스포츠상해보험 가입 비용을 부담한다. 이날 전북현대와 대전의 경기에는 장수 계북중과 계남중, 임실 청웅중과 섬진중 학생 및 교직원 80여 명이 함께해 홈팀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천 교육감은 "학생들이 전북현대 홈구장에서 함께 응원하며 스포츠가 주는 건강한 에너지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관람에 앞서 천 교육감은 이도현 전북현대모터스 단장과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양측은 지역의 체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학교와 연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공감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천 교육감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교육이 결합할 때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학교스포츠클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북현대가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도현 단장은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스포츠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단의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교육청과 전북현대모터스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 협의를 거쳐 지역 체육자원 연계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7-22 11:01
전주 정원문화센터 시민 참여 확산…삶의 질 향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정원문화센터가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반기 방문객 4만5000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밀착형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주정원문화센터는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1627명, 운영 만족도는 96.8점을 기록했다. 지역 밀착형 정원[사진=전주시]2026.07.22 lbs0964@newspim.com 센터는 지난 2월 정원문화 활성화 포럼을 시작으로 한불 수교 150주년 기념 프랑스 정원 특별전과 프랑스 정원 철학 특강, 반려식물 정원 가꾸기 체험, 미래세대를 위한 특화정원 조성 등을 운영했다. 또 전국 우수 정원을 찾아가는 정원탐방과 정원식물 야생화 교육, 식재디자인 실습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정원버스킹'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정원주 8명이 강연자로 참여해 모두 20가지 가드닝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장미정원과 클레마티스 정원, 한옥마을 야생화 정원, 영국식 초본정원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행사 이후에는 정원주들의 개인 정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SNS와 유튜브, TV 촬영이 이어지는 등 지역 정원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는 성과도 거뒀다. 전주정원문화센터는 22일 '처음 해 보는 정원 식재 디자인'을 주제로 조경가 초청 북토크를 열어 식재 디자인과 식물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정원문화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나섰다. 하반기에는 아름다운 정원탐방을 비롯해 우리집 정원사, 슬기로운 홈가드닝, 여름철 정원식물과 야생화, 한국전통공간과 정원식물 등 다양한 체험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7-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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