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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첫 보육활동 보호센터 출범…보육교직원 권익보호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육교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보육활동 보호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권익 보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활동 보호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전국 첫 보육활동 보호센터[사진=전북자치도]2026.07.31 lbs0964@newspim.com 최근 보육 현장에서는 보호자의 폭언과 폭행, 과도한 민원 등 보육활동 침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피해 교직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기관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보육교직원이 안전하게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보육활동 보호센터는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활동 침해 상담과 심리상담 및 심리회복 지원, 법률 상담 연계, 보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보호자 인식개선 교육,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지원 등을 수행한다. 또 한국보육진흥원의 심리회복 프로그램인 '담풀'과 연계한 심리지원, 자체 권리교육과 안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육활동 침해로 교직원 공백이 발생하면 대체교사 지원도 연계해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보호센터 출범은 서울과 경기도가 기존 고충처리기구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보육활동 보호센터를 공식 출범시킨 전국 첫 사례로, 도는 이를 계기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정책과 상호 존중하는 보육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환경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31 16:00
완주군, 아데카코리아 613억 투자 유치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아데카코리아와 61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북자치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이원택 전북도지사, 박종석 아데카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데카코리아 613억원 투자협약식(왼쪽부터 이원택 전북지사, 박종석 아데카코리아 대표이사, 유희태 완주군수)[사진=완주군]2026.07.31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성과이자 35년간 완주에 기반을 둔 아데카코리아의 추가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앞서 유치한 한솔케미칼의 1000억 원 규모 투자에 이은 성과로 완주군의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아데카코리아는 오는 2029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3공장 부지 5만3960㎡에 613억 원을 투자해 고부가가치 수지첨가제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자로 20여 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고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1년 완주에 설립된 아데카코리아는 본사와 3개 생산공장을 모두 완주에 두고 플라스틱 수지첨가제와 반도체 메모리용 소재인 하프늄 전구체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소재기업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35년간 완주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아데카코리아의 추가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북도와 함께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31 15:42
무주군 '천마' 전략상품 개발…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대표 특산물인 천마의 소비시장 확대와 산업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연계한 전략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천마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 식품 가공업체 3곳과 협력해 최근 식품 소비 흐름과 시장 수요에 맞는 천마 활용 제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무주 천마[사진=무주군]2026.07.31 lbs0964@newspim.com 군은 지난 6월 공모를 시작으로 7월 적격심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참여 업체를 선정했으며 현재 업체별 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무주천마사업단은 전문가 연계와 사업계획 검토, 개발 과정 점검 등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 향상과 상품화를 지원한다. 무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천마 제품 개발이 확대되고 지역 가공업체의 상품 개발 역량과 시장 대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만 무주천마사업단 단장은 "지역 가공업체와 협력해 무주 천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며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천마 제품을 통해 천마 산업 성장과 소비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천마사업단은 2011년 설립 이후 천마 생산과 유통, 가공 기반 구축, 브랜드화 등을 추진하며 무주 천마의 대중화와 상품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천마 마스터플랜 수립, 특허 상토 개발 및 농가 보급, 생산 기술 연구, 천마종균배양센터 운영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천홍록, 천마보감, 천마빵, 무주 천마 12곡 미숫가루 등 다양한 제품 개발로 천마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7-31 11:43
순창 강천힐링스파, 휴양명소 '인기'…방문객 8만명 돌파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강천힐링스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방문객 8만 명을 돌파하는 등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강천 힐링스파[사진=순창군]2026.07.31 gojongwin@newspim.com 2022년 4월 개장한 강천힐링스파는 올해 7월 기준 누적 방문객 8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순창 인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총면적 2904.57㎡ 규모의 복합 휴양시설인 강천힐링스파는 치유누리실과 도반욕실, 족욕실 등 다양한 치유 휴식 공간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야외온천 족욕장과 동굴형 체험관, 강천음용수 취수장 등이 조성된 온천정원도 색다른 힐링 공간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핵심 시설인 치유누리실과 노천탕은 여름 성수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원한 스파와 풀장, 개방감이 뛰어난 노천탕,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우나실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여름방학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계절과 관계없이 꾸준한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특산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강천힐링스파의 인기 비결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휴양시설에 있다"며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31 11:39
임실군, 여름 휴가철 '청렴주의보' 발령…공직기강 확립·부패 예방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8월 말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하계휴가 기간 공직자들의 부패 행위와 품위손상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31 gojongwin@newspim.com 주요 내용은 직무관련자와의 여행 골프 등 사적 접촉 금지, 직무관련자로부터 휴가비와 숙박 편의 등 금품 편의 수수 금지,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도박, 폭행, 성범죄 등 품위손상 행위 금지, 휴가를 이유로 한 민원 처리 지연 및 방치 금지 등이다. 군은 청렴주의보 내용을 내부 행정게시판을 통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휴가 기간에도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의식을 잃지 않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모든 직원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청렴주의보 발령과 함께 전 직원 청렴교육, 클린위원회 운영, 공직자 부패 공익신고센터 운영, 청렴메시지 릴레이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7-31 11:20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내달 4일 개장…건고추 직거래 [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고품질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오는 8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추시장은 올해부터 기존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하며 장날인 매월 4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문을 연다.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사진=진안군]2026.07.31 gojongwin@newspim.com 소비자들은 생산 농가가 직접 재배한 진안 건고추를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진안고추는 해발 400m 이상 고원지대의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색이 선명하고 향이 뛰어나며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 생산량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고추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출하 농가 확인 뱃지 착용과 포장재 실명제를 도입했다. 전용 포장재에는 생산자 성명과 생산지역을 표시하고 포장재 내부에는 '진안고추 생산확인서'를 동봉해 소비자가 생산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소영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31 11:12
완주군, 스마트 경로당 110개소 구축…디지털 서비스 강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비대면 건강 여가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스마트 경로당 10개소를 추가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올해 하반기 사업비 91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를 확충하며 오는 11월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스마트 경로당은 기존 100개소에서 110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스마트경로당[사진=완주군]2026.07.31 lbs0964@newspim.com 완주군은 지난 2월부터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대상으로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14회 실시간 양방향 방식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수요가 높은 근력운동교실을 자체 제작해 8월부터 스마트 경로당에 송출하고 24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에도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어르신 누구나 가까운 경로당에서 스마트 기반의 건강관리와 여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31 11:07
익산시, 우리쌀 활용 전문가 양성…농산물 가공·창업 역량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쌀 활용 전문가 양성교육' 참여자를 오는 8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운영한 '딸기 활용 디저트 교육'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당시 교육 만족도는 96%를 기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반영해 하반기에는 우리쌀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딸기 활용 교육[사진=익산시]2026.07.31 lbs0964@newspim.com 교육은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 등 24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우리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가공기술을 익히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창업 아이템 발굴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쌀베이글과 쌀소금빵, 쌀치아바타, 쌀피자, 롤치즈쌀빵을 비롯해 구움찰떡, 오란다 등 다양한 우리쌀 제과 제빵과 디저트 제조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화 익산시 농촌지원과장은 "상반기 교육에서 확인한 높은 만족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습 중심의 우리쌀 활용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31 11:01
익산시, 여름방학 초등돌봄 건강도시락 지원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여름방학 기간 지역 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 1100여 명에게 건강도시락을 공급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32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에도 균형 잡힌 점심을 제공해 맞벌이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돌봄 도시락 공급[사진=익산시]2026.07.31 lbs0964@newspim.com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학교를 3개교 늘려 32개교로 확대했으며 점심 급식 공백이 해소되면서 대상 학교 모두가 돌봄교실을 종일반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학부모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건강도시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해 아동의 건강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조직 청년식당, 익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 학교 선정, 식재료 조달과 배송, 도시락 제조, 식단 구성 및 위생 점검 등을 분담해 운영하고 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여름철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조 배송 과정 위생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명석 익산시 농산유통과장은 "방학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건강한 먹거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31 10:56
전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전주형 교육혁신 모델과 핵심 과제 발굴에 본격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공모 취지에 맞는 지역 맞춤형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와 대학, 산업계, 청소년, 지역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획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전주 교육혁신선도지역 회의[사진=전북교육청] 2026.07.31 lbs0964@newspim.com 지난 22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주의 교육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29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기획단이 제안한 사업을 공유하고 공모 제안서에 담을 핵심 의제를 구체화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의견과 전주시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을 함께 검토하며 전주만의 차별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원도심과 소규모학교 AI SW 특화교육 확대, AI 기반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지역 대학과 연계한 K-푸드 미래산업 인재 양성, K-영화 지식재산(IP) 교육 고도화, 동 단위까지 확장하는 마을교육자치 생태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 또 전주시의 문화 역사 자원과 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한 '전주는 독서다'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주실록 아카이빙', '지붕 없는 도서관', '독서 생태계 연합', '휴먼 라이브러리' 등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방안도 중점 검토하기로 했다. 기획단은 오는 8월 11일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학교, 학부모, 지역교육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의견수렴 워크숍을 열어 세부 실행 방안을 보완하고 전주형 운영계획서를 완성해 교육부 공모에 제출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교육청과 전주시,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전주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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