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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열린어린이집 86곳으로 확대…안심 보육환경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부모의 보육 참여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열린어린이집을 86곳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익산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신규 6곳과 재선정 10곳 등 총 16곳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했다. 익산시 보육정책위원회[사진=익산시]2026.10.26 lbs0964@newspim.com 열린어린이집은 보육 공간을 개방하고 부모가 보육 프로그램 기획부터 급식 지도, 현장학습 등 운영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부모와 보육 교직원 간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현장 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자체 기준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시설을 선정했다. 이번에 16곳이 추가되면서 익산지역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70곳에서 86곳으로 늘었다. 이는 전체 어린이집 129곳의 약 67%에 해당하며 전년도 전북특별자치도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다. 시는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시설에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가점을 부여하고 보조교사를 우선 배치하는 등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품질 관리와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선희 익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교직원이 신뢰를 쌓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의 투명성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6 16:00
진안군,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 기공…학천지구 개발 본격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학천지구에 도서관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의 선도사업 2개를 착공하며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섰다. 진안군은 26일 진안읍 군상리 481번지 일원 학천지구에서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진안)'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 기공식[사진=진안군]2026.10.26 gojongwin@newspim.com 이번 기공식은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의 4개 사업인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복합플랫폼, 온가족 다올마루 가운데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과 복합플랫폼 구축사업이 먼저 착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사업에는 총 352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2990㎡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81억 원이며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합플랫폼 구축사업에는 171억 원이 투입된다. 공영주차장 180면과 5047㎡ 규모의 복합문화광장을 조성하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진안군은 앞으로 진안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에 251억 원, 온가족 다올마루 조성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학천지구를 배움과 문화, 일상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전춘성 군수는 "학천지구 4개 사업 중 지혜의 숲 도서관과 복합플랫폼이 먼저 첫 삽을 뜨게 돼 뜻깊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진안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6 14:50
장수군, 누리파크서 31일 '이색 축제' 개최...가을·할로윈 결합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이 가을의 정취와 할로윈 테마를 결합한 축제를 열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객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장수 누리파크 일원에서 '2026 달빛누리 페스티벌 with 할로윈'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스터리 보물찾기 사전참가 모집 안내[사진=장수군]2026.10.26 gojongwin@newspim.com 이번 축제는 누리파크와 캠핑장을 연계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성 있는 의상과 분장을 뽐내는 '할로윈 코스튬 페스타'와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미스터리 보물찾기'다. 참가자들은 할로윈 분위기를 즐기며 행사장을 둘러보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군은 누리파크 공원과 캠핑장의 공간별 특성을 살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반 방문객뿐 아니라 캠핑장 이용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할로윈 테마에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을 더해 어린이에게는 즐거운 놀이 경험을, 어른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가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며 누리파크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축제가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캠핑객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6 14:38
익산시,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최우수상' 수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는 온라인 트렌드를 활용한 콘텐츠와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제16회 대한민국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대상' 기초지자체 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기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 현황 및 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행사다. 익산시 소통행정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사진=익산시] 2026.10.26 lbs0964@newspim.com 시는 최신 온라인 유행과 화제 요소를 신속하게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자원 홍보로 연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행 예능 '풍향중'과 연계한 기획 홍보가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익산시는 방송에서 소개된 명소와 맛집을 넘어 추가 여행 코스를 발굴하고 '풍향중이 놓친 익산의 맛', '풍향중 따라 익산 한 바퀴' 등 자체 콘텐츠 14편을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61만 회와 공감 1만 2000건을 넘어서며 익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NS 푸드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숏폼 영상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소개해 온라인 관심을 현장 방문으로 연결했다.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도 강화했다. 공식 SNS 댓글과 메시지로 접수된 불편 사항과 문의에 담당 부서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갔으며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 정보와 행동 요령을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전달해 시민 안전 확보를 지원했다. 주요 SNS 채널도 성장세를 보였다. 익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만 명을 돌파했으며 페이스북은 3만 7000여 명, 유튜브는 구독자 1만 4000여 명, 카카오톡 채널은 친구 8만 9000여 명을 확보했다. 공식 블로그 누적 조회수도 112만 회를 넘어섰다. lbs0964@newspim.com 26-10-26 14:37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생태하천협의회, 멸종위기 '전주물꼬리풀' 보전·복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전주생태하천협의회는 멸종위기 식물인 전주물꼬리풀의 보전과 생태복원, 연구성과 활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이날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전주생태하천협의회와 전주물꼬리풀의 연구성과 활용 및 생태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멸종위기 식물인 '전주물꼬리풀' 연구 복원에 나섰다.[사진=전주시]2026.10.26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시민단체의 협력을 통해 전주물꼬리풀의 연구와 복원, 시민 홍보를 연계하고 생물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구원은 연구 현황과 사업화 방향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협의회는 복원 식재 활동과 시민 홍보를 맡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주물꼬리풀 보전과 활용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027년 전주시 송천동 오송제 일원에서 공동 식재 행사를 추진하고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시민 홍보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전주물꼬리풀은 1912년 전주 지역 습지에서 처음 발견된 식물로 이름에 '전주'라는 지명을 가진 유일한 식물이다. 매년 8~10월 연분홍색이나 연보라색 꽃을 피우는 습지식물로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돼 체계적인 보전과 복원이 필요한 지역 고유의 농생명 자원이다. 연구원은 전주물꼬리풀 세포주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화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세포주 추출물의 활성과 항염 효과를 확인하고 지역 고유 자원의 과학적 가치를 발굴해 소재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전주물꼬리풀은 현재 오송제 습지를 비롯해 기린공원 맹꽁이숲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등에서 복원 및 증식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10-26 14:28
전주시의회, 스포츠타운·컨벤션센터 건립 '도비 지원' 촉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가 26일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과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도비 예산 편성과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윤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및 컨벤션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전북특별자치도 예산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주시의회가 스포츠타운 조성 및 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전북도 예산편성을 촉구했다.[사진=전주시의회] 2026.10.26 lbs0964@newspim.com 김 의원은 결의안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과 전주컨벤션센터가 전주시민뿐 아니라 전북도민과 체육인들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과 연계해 국제 스포츠대회와 각종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전북 전체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에는 야구장 2만석 증설비 약 1200억 원을 비롯해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잔여 사업비 342억원, 실내체육관 잔여 사업비 220억 원, 보조경기장 건립비 157억 원 등 약 1919억 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에 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른 재정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전주시 자체 재원만으로 사업비를 충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북도의 실질적인 비용 분담과 구체적인 지원계획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스포츠타운과 컨벤션센터를 전북의 핵심 광역 인프라로 인정하고 도비 분담 방안과 지원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김윤철 의원[사진=전주시의회] 2026.10.26 lbs0964@newspim.com 또한 전주시와의 재정 분담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 마련, 2036 하계올림픽 유치와 연계한 스포츠 관광 국제행사 거점 육성, 지역 정치권과의 공동 지원체계 구축 등을 촉구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관련 도비 예산 편성과 반영에 적극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10-26 14:23
전주시의회,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핵심기관 유치 '촉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금융 농생명 국토공간정보 분야 핵심 기관을 전주와 전북혁신도시에 유치해 지역 산업과 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6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동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핵심 공공기관 전주 및 전북혁신도시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주시의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 '전주 및 전북 혁신도시 유치'를 촉구했다.[사진=전주시의회] 2026.10.26 lbs0964@newspim.com 이 의원은 건의안에서 수도권 집중에 따른 인구 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 등 지방의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한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히 기관 수를 배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산업 연구 인재 기반과 이전 기관의 기능을 연계하는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와 전북혁신도시에는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 농촌진흥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금융 농생명 국토공간정보 분야 주요 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의회는 관련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하면 기존 기관과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건의안에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전주 전북혁신도시의 기존 공공기관과 산업 연구 기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하고 금융 연기금, 농생명 식품, 국토 공간정보 분야 기관을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동문 의원이 대표발의 하고 있는 모습[사진=전주시의회] 2026.10.26 lbs0964@newspim.com 또한 이전 기관과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전 효과가 전주와 전북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후속 지원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6 14:14
남원 화장품 판매장 '춘향미인', 지역기업 판로확대 거점 부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바이오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화장품 상설 판매장 '춘향미인'이 지역 화장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춘향미인'은 남원 지역 화장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남원농협 하나로마트 고죽점에 조성한 판매장으로, 지난 8월 24일 문을 열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남원 화장품 판매장 춘향미인[사진=남원시]2026.10.26 gojongwin@newspim.com 현재 코빅스와 원스킨화장품, 한미화장품, 제이그라운드, 하이솔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연구원은 제품 판매뿐 아니라 입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온 오프라인 홍보와 판촉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도 이어졌다. 개장식 이후 남원농협 여성대학 행사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등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다. 26일에는 결혼이민자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와 연계한 홍보도 진행했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특별 이벤트와 무료배송을 실시했으며 제34회 흥부제 기간에는 광한루원 경외상가에 임시 판매장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남원 화장품을 소개했다.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추진했다. KBS 전주와 LG헬로비전 등 방송매체를 통해 판매장을 알렸다. KBS 라디오 '전북패트롤'에는 9월 8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입점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출연해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했다. 춘향 앰버서더와 연계한 숏폼 영상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 등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계절과 지역 행사에 맞춘 기획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 수집한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입점 기업과 공유해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역량 강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10-26 14:04
완주군·전북연구원, 정책 협력…수소산단·만경강 발전전략 '모색'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과 전북연구원 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완주군과 전북연구원은 이날 완주군청에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정책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주요 군정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과 전북연구원 간담회[사진=완주군]2026.10.26 lbs0964@newspim.com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농업농촌, 사회문화, 인구전략, 지역안전 등 5개 분야의 핵심 현안을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논의했으며,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완주형 농산물 유통거점 구축과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뤘다.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만경강 관광자원화 방안을 검토했다. 인구전략 분야에서는 '인구 10만 시대'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읍 면 간 인구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지역안전 분야에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안전관리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연구원 전문가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주군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완주군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완주군의 지역 현안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례 간담회를 이어가며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10-26 13:56
故 김수미 배우 2주기…군산 시민·문화예술계 추모 물결 [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수미영화제 추진위원회는 군산 출신 고 김수미 배우의 2주기를 맞아 고인의 생가에서 시민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추모 행사가 열리며 고인을 기리는 발길이 이어졌다고 26일 밝혔다. 군산 김수미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4~25일 진행됐다. 군산시민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와 배우, 영화계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고인의 삶과 작품을 되새기고 추모의 뜻을 나눴다. 김수미 생가에 진열된 추모 화환[사진=군산 김수미 영화제 추진위] 2026.10.26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대규모 기념식 대신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추모 화환을 보내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고인의 생가 주변에는 명복을 기원하는 화환이 놓였으며, 참여자들은 고인이 작품을 통해 전한 웃음과 감동, 소탈하고 따뜻했던 인간미를 떠올리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고향 군산에서 시민과 문화예술계가 함께 추모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배우를 기억하고, 고인이 한국 대중문화에 남긴 발자취를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으로 계승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김수미 배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개성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친근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했으며,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작품과 따뜻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김광은 추진위원회 총괄이사는 "김수미 선생님은 군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소중한 배우"라며 "이번 추모 2주기 행사는 군산시민과 문화예술단체, 배우 등 각계 인사들이 한마음으로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의 뜻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이 남긴 작품과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군산의 문화예술적 자산으로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인의 삶과 연기 인생을 기리는 '2027 제1회 군산 김수미영화제'는 내년 4월 군산 개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추 진위원회는 영화제를 한국영화와 배우들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한편 신인 배우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영화인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영화 문화 관광을 연계해 군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gojongwin@newspim.com 26-10-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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