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김관영 전북지사, 고창·정읍 재해예방 현장 점검…여름철 안전관리 강화 [고창 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고창과 정읍의 재해복구사업 및 도로공사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지사는 고창군 해리면 해리교차로 옹벽 복구사업 현장과 정읍시 고부면 고부~영원 지방도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18일 고창과 정읍지역 재해복구 사업 등을 현장점검을 벌였다.[사진=전북자치도]2026.06.18 lbs0964@newspim.com 김 지사는 먼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일부 보강토옹벽이 유실된 해리교차로 복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자치도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보강토옹벽 복구와 도로 재포장, 배수시설 정비,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75%로 이달 말 본선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8월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시설과 사면, 옹벽 등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읍시 고부~영원 지방도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김 지사는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현황과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확인하고 작업시간 조정, 휴식시간 보장, 냉방장비와 음용수 비치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살폈다. 특히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재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해복구사업장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6-18 16:03
이원택 "전북 피지컬AI·로봇도시 조성"…미래산업 거점 육성 선언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18일 전북을 대한민국 피지컬AI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새만금을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AI 메카, 새만금과 전북' 공동발대식에 참석해 "전북에 피지컬AI 로봇도시를 조성하겠다"며 미래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AI 메카, 새만금과 전북' 공동발대식[사진=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 인수위]2026.06.18 lbs0964@newspim.com 전북도민회중앙회 등이 주최하고 전북 피지컬AI 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피지컬AI 특별수도 전북' 비전 공유와 성장 전략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당선인은 "현대차그룹이 미래 전략 거점으로 새만금을 선택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새만금을 AI밸리로 언급하는 등 새만금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전북을 대한민국 피지컬AI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는 로봇과 기계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피지컬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전북은 연구개발과 실증,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주 완주를 AI 신뢰성 혁신허브와 피지컬AI 실증단지 중심의 연구개발 거점으로, 군산은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중심지로, 새만금은 현대차 로봇 파운드리와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미래산업 무대로 육성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익산은 푸드테크, 김제는 농업로봇과 농기계 실증 분야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곽영길 전북도민회중앙회장,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기업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피지컬AI 산업 육성 필요성에 공감했다. 곽영길 회장은 "전북은 제조 기반과 연구기관 협력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피지컬AI 산업 실증과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동영 장관은 "전북이 국내 최초 피지컬AI 실증도시 조성을 추진하며 산업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사진=인수위]2026.06.18 lbs0964@newspim.com 이 당선인은 발대식을 계기로 오는 8월까지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 NC AI,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관련 기업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원택 당선인은 "전북은 피지컬AI와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며 "기업의 기술과 미래 비전이 전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8 15:58
순창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의료 취약계층 지원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순창군은 18일 순창읍 장애인체육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사진=순창군]2026.06.18 lbs0964@newspim.com 농식품부와 전북자치도,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이 건강 상담과 양방 진료, 구강검사,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1인당 약 10만5000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6-18 12:58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현장행정 돌입…민선 9기 밑그림 구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본격 착수했다. 최정호 당선인과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병훈)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 등 30여 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사진=뉴스핌DB] 2026.06.18 lbs0964@newspim.com 이번 현장행정은 최 당선인이 강조해 온 "민선 9기 익산시정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행정이어야 하며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첫 일정으로 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청년몰과 중앙시장, 매일시장, 서동시장 등 중 매 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와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몰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의 경영 여건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4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양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근무 환경과 관련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사업 현장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별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현안 사항, 향후 추진 계획,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과 현장 건의사항을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천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병훈 인수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당선인의 공약이 시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며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6-18 12:57
전주시장직 인수위, 전주시 재정 '복합위기' 진단…부채관리 체계 가동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전주시 재정 상황을 채무 증가와 유동성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재정위기로 진단하고 재정비상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는 전주시 재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단순한 세입 부족 문제가 아니라 채무 급증,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제3회 추가경정예산 유동성 부족, 대형 투자사업 재원 불일치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정위험' 상태라고 18일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사진=뉴스핌DB] 2026.06.18 lbs0964@newspim.com 재정혁신도시 전주 특별위원회는 올 연말 기준 전주시 일반채무가 6841억원, BTL을 포함한 관리채무는 69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관리채무비율은 22.5%로 행안부 재정주의 기준인 25%에 근접했다. 내년에는 23.54%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전주시의 2025년 말 지방채 잔액은 6225억원으로 유사 도시 평균인 1226억원의 5.1배 수준에 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의 재정위험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식 채무 외 부담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소재 국가산단 관련 협약 부담금 1221억원과 후백제 도성 토지비축 예정액 562억원 등 우발채무 예정액은 총 1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국도비 미반환금 691억원, 타회계 상환 필요액 381억원, 대학협력사업 미매칭비 43억원 등을 포함하면 전주시가 부담해야 할 실질 재정부담은 9878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위는 신규 지방채 추가 발행은 재정 건전성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민선 9기 초기 재정운영 원칙으로 신규 지방채 원칙적 동결, 인건비 연금 공공운영비 정상 지급, 착공 전 대형사업 전면 재심사, 우발채무 통합관리 등을 제시했다. 또 제3회 추경 편성이 민선 9기 재정운영의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인건비와 공공운영비, 연금부담금 지급 유예 방식은 배제하기로 했다. 대신 세출 구조조정과 세외수입 회수, 타회계 활용 적법성 검토, 지방채 차환 효과성 검증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갑룡 재정혁신특위 위원장은 "전주시 재정은 단순히 어려운 수준을 넘어 채무 규모와 증가 속도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우발채무와 국도비 반환금, 타회계 상환 부담 등을 포함한 실질 재정부담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재정혁신의 출발점은 빚을 더 내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출과 중단해야 할 지출을 구분하는 것"이라며 "신규 지방채는 원칙적으로 동결하고 대형사업은 전면 재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방채와 우발채무, 국도비 반환금, 타회계 상환 부담, 장래 투자사업 비용 등을 종합 관리하는 부채관리 가이드라인과 통합 재정위험 대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세출 구조조정과 체납 징수, 세외수입 확대, 공유재산 활용,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고향사랑기부금 확대 등을 통해 재정 건전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6-18 12:53
나눔과 선율 어우러진 '익산 라면음악회' 20주년 무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대표 나눔행사인 라면음악회가 2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20일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4회 라면음악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라면음악회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6.18 lbs0964@newspim.com 라면음악회는 지난 2006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지역 대표 나눔문화 행사다. 시민들이 입장료 대신 라면 5봉지 또는 소정의 기부금을 내고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연스럽게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공연에는 라면드림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익산드림어린이합창단, 엎드림앙상블 등이 참여해 클래식과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라면드림오케스트라는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오케스트라로, 지난 20년간 꾸준한 연주 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왔다. 행사 당일 시민들이 기부한 라면과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공연을 통해 모인 나눔의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사용된다. 송흥준 라면음악회 대표는 "음악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온 라면음악회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았다"며 "시민들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라면음악회는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가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20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라면음악회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8 12:50
완주군, 청년 정착 선순환 생태계 구축…5개년 정책 추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청년 유입부터 취 창업, 정착, 정책 참여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청년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완주군은 '청년이 꿈꾸는 유토피아(Youth-topia) 완주'를 비전으로 한 '2026~2030 완주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8 gojongwin@newspim.com 이번 계획은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 정착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존 개별 사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유입-성장-정착-참여' 구조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군은 기본계획에 따라 ▲유입(완주-로그인) ▲성장(완주-워크 업) ▲정착(완주-스테이) ▲참여(완주-링크)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온보딩 캠프와 청년 체류형 레지던스 운영, 청년기업 인증제 도입, 공공기관 행정인턴십 프로그램, 청년 주거 사다리 안심팩 지원, 청년정책 영향평가제 및 모니터링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취업과 창업, 주거 안정, 정책 참여에 이르는 전 과정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월 문을 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청년정책의 거점이자 허브로 활용해 청년 발굴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구축, 정책 홍보 등 행정과 청년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분산된 청년 지원사업을 연계 조정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청년정책이장단과 청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청년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정책 영향평가와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청년이 직접 정책 수립과 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청년 의견을 반영한 신규 정책 발굴과 사업 고도화를 통해 청년 정착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6-18 12:45
익산 웅포블루베리축제 20일 개막…달콤한 여름축제 선사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의 대표 여름 농산물인 웅포 블루베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제5회 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가 오는 20일 막을 올린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웅포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며, 웅포블루베리공선회가 주관하고 익산시와 서익산농협이 후원한다. 제5회 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6.18 lbs0964@newspim.com 축제는 웅포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2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판매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햇블루베리 할인 판매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비롯해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웅포블루베리공선회 소속 80여 농가가 공동 선별한 고품질 블루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선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웅포 블루베리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릴 계획이다. 축제 기간 난타와 통기타 공연, 밸리댄스, 마술공연,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댄스파티와 즉석 노래자랑,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축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15일 진행된 '탑마루 웅포 블루베리' 온라인 라이브 판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수도권과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블루베리 수확체험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 조경환 웅포블루베리공선회 회장은 "공선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블루베리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준비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웅포의 자연에서 자란 달콤한 블루베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이번 행사가 웅포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6-18 12:44
남원시, 지자체 합동평가 9년 연속 전북 1위 달성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 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8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전북 1위를 유지했으며, 올해는 정량지표 65개 전 항목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남원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8 lbs0964@newspim.com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평가로,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등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광역자치단체를 평가하고, 전북자치도는 도내 14개 시 군을 대상으로 복지와 환경, 안전, 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원시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도내 유일하게 65개 지표를 모두 달성했다. 주요 지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수급자 사후관리,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등이다. 또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분야에서도 시부 1위에 오르며 시민 중심 행정의 차별성과 정책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평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남원시는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며,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지표별 관리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9년 연속 전북 1위 달성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8 12:42
권익현 부안군수, 새만금개발청 방문…RE100 국가산단 반영 건의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반영을 거듭 요청하며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군수는 지난 17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최근 취임한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고 새만금 부안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청장에게 부안권역 RE100 산단 반영을 건의했다.[사진=부안군] 2026.06.18 gojongwin@newspim.com 이날 권 군수는 새만금 개발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균형발전 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며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과정에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 군수는 새만금 권역 인근 5개 시 군 가운데 부안에만 국가산업단지가 없고, 청년층 유출과 인구감소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안은 새만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랜 기간 희생과 제약을 감내해 왔지만 산업 경제적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청년들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은 위기감 속에서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수개월간 자발적인 서명운동과 건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군민들의 염원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재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검토 중인 만큼 부안군의 의견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18 12:39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