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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추석 전 지급…1인당 30만 원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30만 원의 군민활력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예산이 전날 군의회에서 의결되면서 민선 9기 대표 공약사업인 지원금 지급이 본격 추진된다. 고창 군민활력지원금 안내[사진=고창군]2026.08.06 gojongwin@newspim.com 군민활력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사업비는 151억2000만원이다. 지급 대상은 6월 30일 자정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신청과 지급은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 첫 주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5부제)를 운영하고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군민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지급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추석 전 최대한 많은 군민에게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ojongwin@newspim.com 26-08-06 09:35
김제시, 다자녀 지원 확대…출산·양육·교육 맞춤형 정책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 는 출산부터 양육, 교육까지 아우르는 다자녀 지원 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다자녀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둥이 사진공모전 최우상 수상작[사진=김제시]2026.08.06 gojongwin@newspim.com 출산 지원 분야에서는 첫째아 출산 시 1000만 원, 다섯째아 이상은 첫만남이용권을 포함해 최대 21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셋째아 이상 가구에는 매월 10만 원의 양육비와 25만 원의 육아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관내 기업 단체와 연계한 행복드림 매칭사업 대상 가정에는 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자녀 가정은 자동차 취득세를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3자녀 이상 가구에는 패밀리카 구매 비용의 1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상수도요금 감면과 함께 월 120L 상당의 종량제봉투도 무상 제공한다. 지역업체와 연계한 다자녀 우대카드 '다둥e앱'을 통해 식품점, 음식점, 카페, 공방, 미용실 등 지역 50여 개 업소에서 5~10% 할인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육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가정 학생에게 심사를 거쳐 희망나눔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평선 나눔스터디 사업으로 초등학생 월 8만원, 중학생 월 10만원, 고등학생 월 12만원까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자녀 가정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며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6 09:34
군산시, 폭염 대응 현장점검 강화…농업인 안전 확보·농작물 피해 예방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농업인 안전 확보와 농작물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종료 시까지 6개 팀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2인 1조로 무더위쉼터를 매일 방문하고 낮 시간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폭염대응 시설 및 농가 현장방문[사진=군산시] 2026.08.06 lbs0964@newspim.com 점검반은 원예시설의 냉방 환기시설 운영과 생육환경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또 폭염 대응 과정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도 함께 청취한다. 축산농가도 방문해 환기시설과 냉방설비 운영 상태, 급수시설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축사 내부 온도 저감, 충분한 급수량 확보, 차광시설 운영 등 가축 피해 예방 관리요령을 집중 안내한다. 농업기술센터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관내 농업인 1만여 명에게 매일 폭염 대응 문자를 발송한다. 또 농촌지역 13개 읍면동과 함께 마을방송과 현장 예찰을 지속 실시하며 농업인 행동요령 홍보와 농작물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춘호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6 08:47
전주세계소리축제, 대중음악·AI·영화 결합...참여형 콘텐츠 확대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 공연과 AI, 영화,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과 만난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는 오는 12~1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자치도 일원에서 세대와 공간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꾸며진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소리축제 포스터[사진=조직위] 2026.08.06 gojongwin@newspim.com 대표 대중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와 가수 심수봉의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 어반자카파는 15일 오후 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공연하며 심수봉은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가족 관객을 위한 어린이 소리축제도 운영된다. 전주문화재단과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팔복예술공장에서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우리 소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주 도심에서는 소리 프린지가 열린다. 전북대학교 구정문, 전주대사습청, 팔복예술공장, 연화정도서관 등에서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공연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선사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소리시네마도 관심을 모은다. 13일 오전 11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회의장에서 영화 '서편제'와 '그릇된 소녀'를 상영한 뒤 김명곤 전 문화체육부 장관 겸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이어 14일에는 '이화중선'과 '그릇된 소녀'를 상영하고 백학기 감독, 정이화 배우와 함께하는 GV를 마련한다.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생성형 AI와 판소리를 결합한 창작 작품을 공개하며 최종 선정작은 놀이마당에서 3일간 상영한다. 관객은 현장 투표를 통해 작품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예술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 포스터[사진=조직위] 2026.08.06 gojongwin@newspim.com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축제는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즐길 때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올해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대중음악, 거리공연, 가족 프로그램, 영화, AI 콘텐츠까지 폭넓게 선보여 세대와 공간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6 08:42
전국 광역 단체장 8월6일 일정 ▲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도 하반기 정기인사 과장급 이상 임용장 수여식(09:30 화백당) - iM뱅크 장학문화재단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10:00경북도청 K창) -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15:00 경산 농협 본점) -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16:30 더랜드 관광호텔(영천))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스템코㈜ 투자협약식(10:00 여는마당) -정부예산 보고회(14:00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부시장 시민추천제 관련 기자회견(10:00 광주청사) ▲이원택 전북지사 - 동촌 해상풍력 금융지원 및 투자사업 업무협약 (13:30 회의실) -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투자협약식 (14:00 회의실) - 2026 전주 가맥축제 (20:00 전북대 복합경기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16:00 홍천 도시산림공원) ▲전재수 부산시장 -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14:00 벡스코)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10:30 호텔인터불고 대구 레이디스홀) - WMAC대구2026 현장 방문(14:00 대구스타디움) ▲조상호 세종시장 -8월 직원 소통의 날(9:00 여민실)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6 06:30
최정호 익산시장, 폭염 대응 현장행정...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시민 안전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날 황등면 죽촌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다섯 번째 '걸어서 시민 속으로' 현장 행정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폭염 속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익산시]2026.08.05 lbs0964@newspim.com 최 시장은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냉방비 지원 현황, 이용 편의성을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또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노후 냉방기기 교체와 냉방비 지원 확대, 경로당 운영비 인상 등 다양한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최 시장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신속히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추가경정예산 반영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폭염 기간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할 수 있도록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청과 복지관 등 공공시설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시간 이후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난도우미와 이 통장 비상 연락망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5일 무더위쉼터를 찾아 주민들과 환담했다.[사진=익산시]2026.08.05 lbs0964@newspim.com 최정호 익산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폭염 피난처"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과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6:19
전북 자원봉사센터·광역푸드뱅크, 폭염 대응 '얼음물'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원봉사센터와 전북광역푸드뱅크 는 폭염에 취약한 도민 보호를 위해 생활밀착형 얼음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광역푸드뱅크는 '희망샘물 그냥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도내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얼음물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샘물 그냥드림[사진=전북자치도]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젝트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북광역푸드뱅크의 '그냥드림사업'과 연계해 폭염 취약 가구와 지역 주민에게 얼음물을 전달하는 생활형 자원봉사 사업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공동체 돌봄을 결합한 모델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방식과 연계해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김제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에서 11개 기초푸드뱅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폭염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11개 기초푸드뱅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폭염 해제 시까지 얼음물 2만 개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나춘균 전북광역푸드뱅크 회장은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며 "희망샘물 프로젝트와 연계해 폭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한 병의 시원한 물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틸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며 "희망샘물 그냥드림 프로젝트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돼 지속적인 자원봉사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샘물 그냥드림[사진=전북자치도]2026.08.05 lbs0964@newspim.com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4:33
윤수봉 전북도의원, 완주군 이서면 묘포장 활용방안 점검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윤수봉 의원이 완주군 이서면 묘포장을 찾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미래 전략사업 거점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5일 밝혔다. 윤 의원은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원장과 박지원 산림생태연구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부지 현황과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윤수봉 전북도의원이 이서 묘포장 부지 현장 방문해 활용방안을 점검했다.[사진=전북자치도의회] 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서 묘포장은 지난 1973년 유실수와 조경수 묘목 생산 보급을 위해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약 6만 평(20만8497㎡) 규모로 조성됐다. 하지만 관련 기능이 민간으로 이전되면서 현재 활용도가 낮아져 새로운 활용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윤 의원은 "피지컬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전북의 미래 전략사업은 충분한 개발 공간 확보가 필수"라며 "이서 묘포장은 전체가 도유지로 행정절차 추진이 용이하고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도 높아 미래 사업을 담아낼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생태문명원 조성과 에코 힐링가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검토돼 왔다"며 "이제는 구상 단계에서 벗어나 민선9기 도정 차원의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4:03
완주시니어클럽, 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선정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완주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완주군] 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로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시니어클럽의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3:09
진안군, 양대체전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민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양대체전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식음료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도청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음료안전관리 민 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열고 대회 기간 식품위생 안전관리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식음료안전관리 민 관 합동 대책위원회 장면[사진=진안군] 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번 회의는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는 기간 요식업과 숙박 민박업의 위생 안전을 확보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익산시 장수군 부안군 관계 부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지부 등 민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식품접객업과 숙박 민박업소 사전 위생관리 강화,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지원 등이 논의됐다. 특히 대회 기간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맞춰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먹거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의 기본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한 먹거리"라며 "민 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양대체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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