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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취준생 진로탐색·취업역량 강화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고 또래 및 현장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청년이음전주에서 구직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준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사진=전주시]2026.09.01 lbs0964@newspim.com 1부 맞춤형 프로그램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1 취업 컨설팅 △맞춤형 청년정책 안내 △증명사진 촬영 △1:1 모의면접 코칭 등이 진행됐다. 이어 원광대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함께 마련한 2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로컬, 힙스타 크리에이터 썰전'을 주제로 김다애 '더 전주'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김 크리에이터는 미디어 1년 조회수 8800만 회를 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취업뿐만 아니라 N잡과 로컬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진로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의 진로와 역량을 점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가와 현장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는 완산구 현무1길 31-5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과 청년 지원정책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정책 플랫폼 '청정지대' 누리집과 청년이음전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26-09-01 16:39
LX, 지역 아동·청소년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전북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 아동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날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 아동 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안전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LX사이클팀 장선재 감독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지도하고 있다.[사진=LX] 2026.09.01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주민들은 자전거 이용 시 반사판 등 안전용품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우려된다며 지역 아동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 내 3개 공공기관은 자전거 안전용품인 라이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지역 초 중등학교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감독과 선수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수칙과 올바른 탑승법 등을 직접 교육했다. LX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주민이 제안한 생활 속 안전 문제를 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협력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서범 LX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입주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01 16:27
완주군,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 '본격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은 수소에너지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전문기관과 대학, 산업계가 참여하는 미래인재 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 현장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과 '완주군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인재 양성관련 기관협약[사진=완주군]2026.09.01 lbs0964@newspim.com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이홍기 우석대 부총장, 송현진 수소에너지고 교장, 정석진 한국수소연합 사무총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 단계부터 수소산업에 필요한 현장 기능인력을 발굴 육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수소에너지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소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 분야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담당하고, 우석대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예산을 향후 3년간 지원한다. 수소에너지고는 수소와 이차전지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응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5년간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학교 교육과 전문기관의 수소안전 기술교육, 대학의 교육역량,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수소기업 취업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수소산업을 피지컬AI 산업과 함께 지역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 성장과 인재 양성을 연계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정착하는 '지역인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수소에너지고가 대한민국 수소산업과 미래 스마트에너지 산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1 15:54
강경숙 익산시의원 "오송누리숲길,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시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이 1일 시민들의 이용이 늘고 있는 오송누리숲길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실 등 기초 편의시설 확충과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날 본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송누리숲길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도시숲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설 조성 중심에서 시민 이용 중심의 관리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송누리숲길은 송학동에서 오산면까지 장항선 폐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3.5km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강경숙 익산시의원[사진=뉴스핌DB] 2026.09.01 lbs0964@newspim.com 익산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62억3200만 원을 투입해 약 6만여 주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고 산책로와 쉼터 등을 조성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억3500만 원을 들여 야간 안전조명도 설치했다. 강 의원은 그러나 시민들이 숲길을 이용하면서 가장 큰 불편으로 화장실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체 3.5km 구간 가운데 화장실은 송학동 구간 한 곳뿐이며 약 2km에 달하는 오산면 구간에는 화장실이 설치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부 시민들이 인근 주택에 화장실 사용을 부탁하거나 울타리 주변에서 용변을 보는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위생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왕복 약 7km에 달하는 숲길 특성상 화장실 부족은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에게 더욱 큰 불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벤치와 그늘 쉼터, 음수시설, 현재 위치와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안내시설 등도 부족한 만큼 무장애 보행환경과 야간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숲길 전 구간 편의 안전시설 종합실태조사 및 연차별 확충계획 수립▲오산면 구간과 숲길 중간 지점의 화장실 등 필수 편의시설 우선 확충▲장애인 어르신 유아 동반 시민 등을 위한 무장애 안심 편의환경 조성을 제안했다. 또 일정 구간마다 벤치와 그늘 쉼터를 설치하고 숲길 입구와 주요 지점에 화장실 및 편의시설 위치를 명확하게 안내할 것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익산시에 올해 안으로 편의시설 종합확충계획을 마련하고, 시급한 화장실과 휴게시설 설치에 필요한 예산을 2027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오송누리숲길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이용을 망설이는 반쪽짜리 숲길로 남아서는 안 된다"며 "야간조명으로 '밤에도 안전한 숲길'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편의시설 확충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숲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송누리숲길이 시민의 건강과 여가, 휴식과 소통이 함께하는 익산의 대표 생활권 도시숲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9-01 15:53
NH농협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전북 금융권 집적 가속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NH농협금융이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 기능을 결합한 전북 금융허브를 출범시키며 전북 금융산업 집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협금융 전북금융허브 출범식[사진=전북자치도]2026.09.01 lbs0964@newspim.com 전북 금융허브는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 기능을 아우르는 다기능 거점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NH농협은행 전북영업부가, 2층에는 기업 투자금융(IB)과 부동산 개발금융(PF) 등을 담당하는 NH투자증권 전주WM센터가 들어섰다. 3층에는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전북본부가 입주했으며 4층에는 청소년금융교육센터가 운영된다. 5층과 8층에는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자리해 디지털여신센터 운영과 영업점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전북혁신도시에 개소하는 NH-Amundi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자금의 위탁운용 등 역할을 맡는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와 KB금융그룹의 KB금융타운, 우리금융그룹의 우리WON금융타운이 잇따라 문을 연 데 이어 하나금융그룹도 원-루프(One-Roof) 센터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NH농협금융까지 합류하면서 전북의 금융산업 집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제2차 공공기관 유치 등과 연계해 금융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는 이번 금융허브 출범이 금융기관 집적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 등 금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농협 금융허브 출범과 자산운용 전북사무소 개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농협의 이번 결단과 함께 전북 금융 생태계에 깊이를 더해 전북만의 독자적인 특화 금융 모델을 견고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1 15:51
전주시의회-하남시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교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는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상권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주를 방문한 하남시의회 전통시장 상점가 육성 및 활성방안 연구회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시의회-하남시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성공사례 공유[사진=전주시의회]2026.09.01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문에는 정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한 하남시의회 의원 5명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전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현장을 살펴보고 하남시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주시의회는 방문단에 전주한옥마을, 풍남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시장 조성 사례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상인 창업과 새로운 소비층 유입을 이끈 '청년몰' 사례를 소개했다. 또 야간경제 활성화를 이끈 '남부시장 야시장' 운영과 '백년시장 발전 프로젝트' 등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를 설명했다. 양 의회는 간담회에서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조례 제 개정, 예산 및 재정 지원, 지원사업 종료 이후 상인조직의 자생력 확보 방안 등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과 의정활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혜영 하남시의회 대표의원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전주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확인한 현장과 공유받은 경험을 면밀히 검토해 하남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전주 남부시장은 관광자원 연계, 청년상인 육성, 야시장 운영, 백년시장 프로젝트까지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낸 전통시장 활성화의 선도적 모델"이라며 "이번 하남시의회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와 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9-01 15:47
전주시, 기업인과 성장전략 모색…지역경제 도약 해법 논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인들과 현장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주첨단벤처단지 첨단누리홀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지역 기업인 단체 협의회, 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전주시 기업성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 전주시가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 성장 해법 찾기에 나섰다.[사진=전주시]2026.09.01 lbs0964@newspim.com 이번 토론회는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기업 성장을 중심으로 전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는 참석 기업인들이 현장의 어려움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지역기업의 공공구매 참여 확대, 산업단지 입주업종 확대 및 산업구조 개편, 기업 간 공동 제품개발 사업화 협업 지원, 청년 채용과 장기근속 지원, 첨단산업 핵심인력 확보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이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지원 정책과 제도개선에 반영하고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기업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기업전담매니저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기업전담매니저를 통해 416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해 이 가운데 296건을 해소했다.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42개 기업에 102억80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또한 AI 활용 수출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통상닥터, 수출보험 물류비, 수출바우처 등 8개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하반기에는 전북지방우정청과 연계한 수출기업 해상물류비 지원과 바이전주 우수제품 온라인 판촉을 추진한다. 자카르타, 상하이, 홍콩 해외전시회 참가와 오는 11월 호주 멜버른 한류박람회 전주관 운영 등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성금전달[사진=전주시]2026.09.01 lbs0964@newspim.com 특히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행사에 앞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좋은 일자리와 투자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전주시는 기업의 좋은 파트너가 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1 15:45
순창군, 전북 6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장류축제' 활성화 협약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도내 대학들과 외국인 유학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순창군은 전날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지역참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협력망 구축(우석대)[사진=순창군] 2026.09.01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순창군과 양 대학이 협력해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자 예비 글로벌 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온 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한 순창장류축제 공동 홍보와 마케팅, 외국인 유학생 참여 확대, 유학생이 참여하는 공연 전시 체험 및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순창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끝으로 순창군은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참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대학별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올해 장류축제 기간 유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 대표 프로그램과 글로벌 콘텐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별 일자별 참여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원광대학교와 우석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계획했던 도내 대학과의 외국인 유학생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했다"며 "각 대학의 다양한 국적 유학생들이 순창장류축제에서 우리 장류문화와 K-푸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를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순창과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9-01 11:46
진안군, 인구감소 대응 5년 청사진 마련…생활인구 확대 본격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구정책 밑그림을 확정하고 정주인구 유지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전춘성 군수 주재로 '제3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인구감소대응위원회[사진=진안군]2026.09.01 gojongwin@newspim.com 이번 기본계획은 진안군의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해 4개 전략, 11개 실행과제, 7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정주인구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4일간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기본계획의 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품명품 진안'으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기본권을 뒷받침하는 생활기반 조성 ▲정주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기반 강화 ▲지역자원 기반 미래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매력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부서별로 발굴한 신규 사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비롯해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전략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자원과 사람이 진품이 되고 서비스가 명품이 되는 '진품명품' 진안을 주제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담고 있다"며 "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안군만의 특색 있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01 11:37
한득수 임실군수 "소통·혁신 앞세운 선제행정" 주문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가 1일 공직자들에게 소통과 발상의 전환을 통한 미래지향적 행정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한 군수는 이날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국 실 과 원 소장, 읍 면장 및 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후 첫 청원조회를 열고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한득수 임실군수 민선9기 첫 청원조회를 갖고 있다.[사진=임실군]2026.09.01 gojongwin@newspim.com 한 군수는 "인허가권 문제 등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맞지 않는 방식은 맞는 방식을 찾아 주민을 위한 민원서비스에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군수는 특히 부서 간 협업과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주요 정책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오는 10월 예정된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2026 임실N치즈축제'의 차질 없는 추진도 당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 지급 시기와 기존 민생지원금과의 차이, 지급 대상과 중복 여부 등에 대한 주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각 읍 면에서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임실N치즈축제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읍내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군수는 이어 축제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환경,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친절한 현장 대응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전국 이 통장 자치행정연수원 건립,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등 임실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이 국가계획과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한 군수는 "민선9기는 이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고 그 결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야 할 때"라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책임감, 변화와 소통이 임실의 변화를 만든다는 자세로 군민을 위해 한 발 앞서 움직여 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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