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북 자원봉사센터·광역푸드뱅크, 폭염 대응 '얼음물'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원봉사센터와 전북광역푸드뱅크 는 폭염에 취약한 도민 보호를 위해 생활밀착형 얼음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광역푸드뱅크는 '희망샘물 그냥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도내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얼음물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샘물 그냥드림[사진=전북자치도]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젝트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북광역푸드뱅크의 '그냥드림사업'과 연계해 폭염 취약 가구와 지역 주민에게 얼음물을 전달하는 생활형 자원봉사 사업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공동체 돌봄을 결합한 모델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방식과 연계해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김제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에서 11개 기초푸드뱅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폭염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11개 기초푸드뱅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폭염 해제 시까지 얼음물 2만 개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나춘균 전북광역푸드뱅크 회장은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며 "희망샘물 프로젝트와 연계해 폭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한 병의 시원한 물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틸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며 "희망샘물 그냥드림 프로젝트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돼 지속적인 자원봉사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샘물 그냥드림[사진=전북자치도]2026.08.05 lbs0964@newspim.com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4:33
전북도, 폭염·가뭄 대응체계 강화...도민 안전 총력대응 돌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폭염 장기화와 가뭄 상황에 대비해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분야별 대책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과 14개 시 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가뭄 대응 추진상황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원택 전북지사가 5일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번 회의는 폭염 지속에 따른 온열질환과 인명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 상황과 취약계층 보호, 농업 축산 분야 피해 예방, 가뭄 대응 및 용수 관리, 시 군별 대응 강화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홀몸노인과 기저질환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활용한 보호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의 휴식시간 준수 여부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환기와 급수 관리 등 피해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가뭄 대응을 위해서는 저수율과 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시 군과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는 한편 가뭄 취약지역 현장 점검도 이어갈 방침이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폭염과 가뭄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시 군 협업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이라며 lbs0964@newspim.com 26-08-05 14:03
윤수봉 전북도의원, 완주군 이서면 묘포장 활용방안 점검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윤수봉 의원이 완주군 이서면 묘포장을 찾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미래 전략사업 거점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5일 밝혔다. 윤 의원은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원장과 박지원 산림생태연구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부지 현황과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윤수봉 전북도의원이 이서 묘포장 부지 현장 방문해 활용방안을 점검했다.[사진=전북자치도의회] 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서 묘포장은 지난 1973년 유실수와 조경수 묘목 생산 보급을 위해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약 6만 평(20만8497㎡) 규모로 조성됐다. 하지만 관련 기능이 민간으로 이전되면서 현재 활용도가 낮아져 새로운 활용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윤 의원은 "피지컬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전북의 미래 전략사업은 충분한 개발 공간 확보가 필수"라며 "이서 묘포장은 전체가 도유지로 행정절차 추진이 용이하고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도 높아 미래 사업을 담아낼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생태문명원 조성과 에코 힐링가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검토돼 왔다"며 "이제는 구상 단계에서 벗어나 민선9기 도정 차원의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4:03
완주시니어클럽, 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선정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완주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완주군] 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로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시니어클럽의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3:09
전주시, 재정혁신특위 출범...재정 건전성 회복·구조개혁 착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재정 운용 전반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재정 구조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지방재정 회계, 세무 법률, 행정, 시민소통 분야 민간 전문가, 관련 실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 재정 극복을 위한 전주시 재정혁신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주시가 재정 위기 돌파를 위한 특위 구성을 마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전주시]2026.08.05 lbs0964@newspim.com 재정혁신특별위원회는 전주시 재정 건전성 확보와 운용 효율성 강화를 위한 자문기구로, 재정 현황 진단과 개선 방향 제시, 혁신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조지훈 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간 전문가 9명과 관련 실 국장을 포함한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부위원장 선출, 재정 현황 분석,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례회의를 통해 재정 운용 원칙과 투자사업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2027년도 본예산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재정 상황은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일반회계 세입은 2조504억 원에서 2조4451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증가분의 61.9%가 국 도비 등 특정 재원으로 자율적인 재정 운용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올해 의무 지출은 1조1746억 원으로 자주재원 1조1633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지방채 잔액도 2026년 말 기준 6841억 원, 관리채무비율은 22.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인 대규모 시설 투자사업 104건에 필요한 시비도 1조7604억 원 규모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재정 위기는 미룬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며 "객관적이고 엄정한 진단을 바탕으로 관행적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지켜내며 재정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3:08
진안군, 양대체전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민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양대체전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식음료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도청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음료안전관리 민 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열고 대회 기간 식품위생 안전관리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식음료안전관리 민 관 합동 대책위원회 장면[사진=진안군] 2026.08.05 lbs0964@newspim.com 이번 회의는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는 기간 요식업과 숙박 민박업의 위생 안전을 확보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익산시 장수군 부안군 관계 부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지부 등 민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식품접객업과 숙박 민박업소 사전 위생관리 강화,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지원 등이 논의됐다. 특히 대회 기간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맞춰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먹거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의 기본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한 먹거리"라며 "민 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양대체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3:07
장수군 '광장페스타 썸머' 장수만남의 광장서 7~9일 개최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오는 7~9일 장수만남의광장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장페스타 시즌1: 썸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광장페스타 시즌1: 맥주'는 방문객 2000여 명이 찾고 6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축제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광장페스타 시즌1 썸머 포스터[사진=장수군]2026.08.05 gojongwin@newspim.com 올해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 맞춰 물놀이를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화덕피자, 타코, 치킨, 태국식 덮밥, 육전, 아롱사태 수육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블루베리, 수박, 토마토, 옥수수, 오이, 꿀, 김부각 등 장수군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키캡과 젤리가방, 티셔츠, 액세서리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장수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장수몰에서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먹거리와 농특산물, 체험 구매권을 20% 할인 판매하며 현장 신규 가입자에게는 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할인 구매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20만 원 상당의 한우구이세트와 10만 원 상당의 흑돼지구이세트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와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두 번째를 맞은 광장페스타가 '시즌1: 썸머'를 시작으로 더욱 사랑받는 지역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무더위를 잊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장수군과 우석대학교가 대학상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장수만남의광장 활성화를 위해 올겨울까지 모두 3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8-05 13:07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장' 개장…지역기업 판로 확대 본격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던 지역 화장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장 운영[사진=남원시] 2026.08.05 lbs0964@newspim.com 판매장에는 남원지역 화장품 기업 5개사가 참여해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은 하나로마트 외부 출입구에 조성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제품 전시와 판매는 물론 시연과 할인 행사 등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남원지역 화장품 기업들은 지리산권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원료 발굴부터 제형 개발 완제품 생산까지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오프라인 판매 공간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판매장 운영으로 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매망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남원 화장품을 가까운 곳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장에 앞서 8월 초에는 시민 공모를 통해 판매장 명칭을 선정한다. 선정된 명칭은 판매장 간판과 홍보물 등에 활용되며 공모 일정과 참여 방법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우수한 제품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가 중요하다"며 "이번 오프라인 판매장이 남원 화장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2:15
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산업 육성 본격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맞춰 크루즈와 연계한 물류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물류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크루즈 연계 산업 육성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김제시가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물류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사진=김제시]2026.08.05 gojongwin@newspim.com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오는 12월 2선석 조기 개항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5만t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모두 9개 선석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8대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됐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크루즈산업을 관광을 넘어 항만과 물류가 결합된 복합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크루즈 물류산업 사례를 분석해 새만금항 신항과 스마트 수변도시, 김제를 연계한 성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김제의 농생명과 식품산업, 내수면 어업 기반을 활용해 선용품과 식자재 공급, 배후 물류 소비 인프라 구축 등 크루즈 연관 산업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자문위원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연내 최종 구상안을 확정하고 해양수산부와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정부 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항 신항은 환황해권 거점항만이자 김제 해양경제 시대를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12월 개항에 대비해 크루즈 선용품 공급과 물류 인프라 확충 등 연관 산업을 선점해 김제를 환황해권 물류 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5 12:14
전북교육청,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본격화…업무 자동화 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교육행정 전반에 적용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천호성 교육감 공약인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I 활용 교육행정 업무 혁신 실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이날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05 lbs0964@newspim.com 실무 추진단은 교육전문직과 교원 교육행정직 전산직 등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행정 전반의 AI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협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AI 서비스 기획부터 보안과 기술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주요 과제는 AI 활용 교육행정 업무 자동화 AI 통합 플랫폼 구축 현장 검증 및 피드백 등이다. 업무 자동화는 단순 반복 행정업무 가운데 AI와 RPA 적용 효과가 높은 과제를 선정해 3개년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확대 추진한다. AI 통합 플랫폼은 교육 현장의 반복 민원과 고충 사항을 분석해 교직원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전북형 AI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 서비스는 학교와 부서에 우선 적용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현장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무 추진단을 통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확히 해결하는 실질적인 AI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반복 업무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교직원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행정 환경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5 12:13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