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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총력'…국회 찾아 핵심 현안 지원 요청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6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와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6일 국가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아 총력전을 펼쳤다.[사진=부안군]2026.11.06 gojongwin@newspim.com 권 군수는 이날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준병, 한병도, 안호영 국회의원 등을 만나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정호, 황명선, 허영, 정태호 의원실을 찾아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등 5개다. 특히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한 입지안의 정부계획 반영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대상지역에 부안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사업별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6-2공구 조기 개발을 위한 말산업복합단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 노후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 탄소중립 체험관 기본 및 실시설계비 5억원 등 총 20억원의 국비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까지 지역 정치권,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사업이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1-06 14:34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장수서 개청…실전형 소방인재 양성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6일 장수군 계남면에 조성한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실전형 소방인재 양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6만9900㎡ 부지에 본관동, 실화재훈련장, 소방종합훈련탑, 식당동 등 4개 동으로 연면적은 3930㎡다. 지난 3월 교육을 시작한 이후 10월 말까지 32개 과정, 119회 교육을 운영해 26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개청식[사진=전북자치도]2026.11.06 lbs0964@newspim.com 센터의 핵심 시설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 5종이다. 플래시오버셀, 백드래프트셀, 어택셀, T셀, 멀티스토리셀을 통해 화재 확산과 역화, 초기 진압, 팀 단위 전술, 다층 건물 화재 대응 등을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다. 특히 컨테이너 16개 동, 연면적 1186㎡ 규모로 전국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췄다. 농연 탈출훈련장, 가스압력탱크, 지붕파괴 훈련장과 함께 연기 및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집진 제독설비도 설치해 훈련 안전성을 높였다. 교육은 기초부터 심화, 팀 단위 진압전술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화재진압대원은 2년마다 실화재 훈련을 이수하며 10월 말까지 관련 교육을 수료한 소방관은 956여 명이다. 센터는 올해 1월 소방청으로부터 실화재 교관 양성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3월 첫 교육에서 전문교관 16명을 배출했다. 교육만족도는 96.4점을 기록했다. 국제 실화재 강사 자격을 취득한 교관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교육정원의 절반 이상을 타 시 도에 개방해 전문교관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전국 소방교육대 최초로 지휘역량강화센터(ICTC)도 구축했다. VR 시뮬레이터 10대를 활용해 전주 경기전, 고속버스터미널, 아파트, 학교, 공장 등 도내 주요 시설을 가상 재난현장으로 구현하고 지휘관의 상황판단과 인명구조 우선순위 결정, 소방력 배치, 유관기관 협업 능력을 높이고 있다. 소방청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초급 중급 지휘관 교육과 평가도 자체 진행한다. 지난 3월 첫 교육 이후 10월 말까지 217명이 훈련을 수료했다.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전경[사진=전북자치도]2026.11.06 lbs0964@newspim.com 민간과 공공기관으로 교육 대상도 확대하고 있다. 사업장 자체소방대와 의용소방대는 물론 한국119청소년단, 수어통역사, 특수학교 교직원, 긴급구조지원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향후 소방학교 승격을 위한 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2027년 100명 수용 규모의 생활관이 완공되면 신임 소방공무원 6개월 교육과정을 자체 운영하고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응급구조사 2급 양성과정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 산불화재 진압 교육장을 구축해 대형산불 대응 전술교육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다목적교육관을 추가 조성하는 등 법정 교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11-06 14:28
전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전문성 강화…총기 안전관리 개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시는 이날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북지부와 '전주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안전을 강화키로 했다.[사진=전주시]2026.11.06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피해방지단 운영 과정에서 행정기관의 직접적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현장 대응과 단원 관리 감독, 총기 안전관리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북지부는 피해방지단 추천과 현장 지휘, 안전교육을 맡고 전주시는 단원 자격 검증과 예산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협회와 협력해 방지단 구성부터 현장 지휘, 안전교육, 활동 관리 감독까지 일관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회 주관 안전교육을 연 2회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시가 지원하는 수렵보험 외에 협회 자체 위험관리기금을 투입하도록 협약에 명시했다. 이를 통해 사고 대응력을 높이고 시의 행정적 재정적 부담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피해방지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안전교육을 거쳐 2027년도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11-06 12:03
순창군, 코레일과 철도관광 협력…생활인구 확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철도 교통망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순창군은 전날 한국철도공사 대전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 및 평창군, 고창군, 영암군, 완도군, 하동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창군이 한국철도공사와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나선다.[사진=순창군] 2026.11.06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을 늘리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순창군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현재 약 620개 관광상품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54만 명에 달한다. 순창군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에게 30명 기준 40만원의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을 홍보해 방문객들이 지역 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천산과 발효테마파크 등 대표 관광명소를 철도여행과 연계한 상품으로 개발하고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11-06 11:57
익산시, 하천시설물 안전점검…홍수·동절기 재해예방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하천시설물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역 내 주요 하천과 수문 17개소, 제방 5개소 등 하천시설물 2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11.06 lbs0964@newspim.com 이번 점검은 홍수기 이후 하천과 시설물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동절기에 대비한 정비와 안전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하천의 토사 퇴적, 부유물 적치, 제방 유실과 파손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때 수위가 크게 상승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수문과 제방 등 주요 시설물 22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합동으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조물의 균열과 침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전반의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까지 점검을 마무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후속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11-06 11:50
익산시, 영등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안전한 환경 조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오수 역류와 악취, 지반침하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는 총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한 영등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2022년부터 영등2동, 마동, 남중동 일원에서 추진됐으며 노후 우 오수관로 총 11.5㎞를 교체했다. 익산시가 영등지구 노후 하수관로 11.5㎞를 정비했다.[사진=익산시]2026.11.06 lbs0964@newspim.com 시는 설치 후 20년이 지난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관로를 교체했다. 주요 정비 구간은 영등동 홈플러스~롯데마트 일원 6.9㎞, 마동 어린이공원 일원 3.9㎞, 남중동 북부시장 일원 0.7㎞다. 이번 정비로 하수 흐름이 개선되고 노후 관로 파손에 따른 오수 역류와 악취, 지반침하, 침수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내년부터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는 영등1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11-06 11:49
LX공사, 우즈베키스탄 국가주소체계 현대화 추진…세계은행 차관사업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한국형 주소체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주소정보 관리체계 현대화에 나선다. LX공사는 세계은행(World Bank) 차관으로 추진되는 우즈베키스탄의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을 국제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하고 전날 타슈켄트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LX공사가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착수보고회를 열었다.[사진=LX] 2026.11.06 gojongwin@newspim.com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지적청이 발주한 것으로 LX공사는 엘티메트릭, 신한아리스(구 신한항업)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수주했다. 계약은 지난달 13일 현지에서 체결했다. 사업 규모는 32만5500달러(약 4억4000만원)로 향후 36개월간 기술컨설팅을 수행한다. 착수보고회에는 우즈베키스탄 지적청,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한-우즈베키스탄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구소련 시절부터 사용해 온 기존 주소체계로 인해 세금 징수, 재난 대응, 물류시장 활성화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수도를 중심으로 IT 인프라 구축이 확대되면서 국가 차원의 주소체계 현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LX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전략 수립, 주소정보 표준화, 관련 법 제도 개선, 시스템 개발 및 시범사업 이행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이 주소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LX공사가 2016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해 온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구축 등 공간정보 분야 협력을 주소정보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LX공사는 한국형 도로명주소 도입과 고도화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현지에 전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편 물류, 응급구조, 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소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병섭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K-주소체계의 발전 경험과 LX의 전문성을 활용해 우즈베키스탄의 국가주소정보 관리체계 현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1-06 10:14
익산 미륵사지, 1400년전 백제 왕궁 역사 'XR'로 재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백제 시대 미륵사의 옛 모습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이날 오후 1시부터 미륵사지에서 야외 실감형 확장현실(XR) 콘텐츠 '백제의 염원-미륵사 639' 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 야외 확장현실 체험 모습[사진=익산시] 2026.11.06 lbs0964@newspim.com 이번 콘텐츠는 현재 터만 남아 있는 미륵사지의 9층 목탑, 중문, 회랑 등 주요 건축물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한 것으로 명칭에 포함된 '639'는 미륵사지 서탑에서 발견된 사리봉영기에 기록된 연도를 의미한다. 특히 실내 중심으로 활용되던 몰입형 확장현실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야외 유적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관람객은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를 착용하고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실제 유적과 디지털 복원 건축물이 겹쳐진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9층 목탑의 높이와 규모를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백제 미륵사의 건축적 특징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에는 출토 유물과 전문가의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한 복원 정보가 담겼다. 유물을 실물 크기로 재현하고 건축물의 복원 근거를 설명해 미륵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유적과 가상 건축물을 정밀하게 구현하기 위해 가상 정합 스테이션 기술과 패스스루(Passthrough) 기반 XR 기술도 적용했다. 별도의 외부 감지기 없이 디지털 건축물을 실제 위치에 구현하고 관람객의 시선과 이동에 따라 화면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도록 했다. 현장의 조명과 그림자까지 반영해 가상 건축물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내 캐릭터가 주요 건축물과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이동 경로를 안내해 별도 해설사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위성통신 기반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러 관람객이 동시에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어 가족과 일행이 함께 탐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국민 대상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체험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총 6차례 운영되며 회당 약 30분이 소요된다. 야외 확장현실 콘텐츠[사진=익산시]2026.11.06 lbs0964@newspim.com 익산시는 이번 시연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보완해 내년 상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으로 디지털 기록과 복원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콘텐츠는 익산시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미륵사지 증강현실(AR) 체험을 확장한 것이다. 기존 태블릿으로 QR코드를 인식해 복원 건축물을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기를 착용하고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복원된 공간을 체험하는 몰입형 XR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lbs0964@newspim.com 26-11-06 09:39
전국 광역 단체장 11월 6일 일정 ▲박찬대 인천시장 - mom 놀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00 대접견실) - 생애주기별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11:00 대접견실) - obs 경인TV 생방송 인터뷰 ( 15:30)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2일 오후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02 khwphoto@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도 주민자치회 한마당축제 (11:00 태백시종합경기장)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행사(15:00 춘천시청 광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국제와인 EXPO 2026 개막식(15:00 DCC제2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2026 뇌교육 국제포럼(13:00 공동캠퍼스) -2026년 제36회 한국분재대전(14:00 국립세종수목원) -제14회 세종특별자치시 보육인 한마음대회(16:00 세종문화예술회관) ▲박수현 충남지사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범충남 추진체 출범식(9:20 대회의실) -충남향교 교유의례 행사(10:40 덕산향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도-아고다社 MOU 체결(14:00 502호 상황실) ▲신용한 충북지사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 (09:50 도의회 다목적강당)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 (14:30 문화광장 815)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포상금 수여식(16:30 여는마당) -2026 괴산김장축제 개막식 (18:30 괴산)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시 기후테크기업 금융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10:00 국제의전실) -부산 새마을금고 마음점빵 조성 기부금 전달식(11:10 의전실) -해군?해병대 국방 AX 거점 개소식(14:00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자율관리어업 한마음 대회( 11:00 고성종합운동장) -주부산몽골영사 면담(15:00 접견실)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개청식 ( 09:50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전북창업대전 (13:30 한옥마을 오목대 전통공원) -KDB X J-피움 행사 (15:00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 -전북치유농업 정책포럼 (17:30그랜드힐스턴) ▲추미애 경기도지사 -14:00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 다산홀, 도담뜰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장 이취임식(11:00 접견실) -경상북도-국회도서관 국회 의정 정보 제공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11:45 경북도청 K창) -제367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913:40 도의회 본회의장) -제18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917:00 문경새재 4주차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330회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910:00 시의회 본회의장) -대구 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15:00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1-06 06:30
고창군, 코레일과 철도관광 협력…정읍역 연계 관광객 유치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철도 접근성 부족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고창군은 5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코레일 및 전국 5개 기초자치단체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세번째)가 5일 한국철도공사와 6개 지자체와 함께하는 철도여행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고창군]2026.11.05 gojongwin@newspim.com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자원과 철도교통을 연계해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마케팅,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 간 교통체계 구축, 지역 관광자원 발굴 및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창군은 관내 철도역이 없는 여건을 고려해 인근 정읍역을 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읍역에서 출발하는 고창 시티투어 연계 상품을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철도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읍역과 고창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교통수단 확보와 관광안내 기능 강화도 관계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고창군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철도운임 50% 할인 혜택과 11월 추가접수를 추진하는 '고창반띵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연계해 여행경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이용객의 고창 방문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지원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은 세계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철도역이 없어 관광객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며 "철도와 지역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편리하게 찾고 머물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1-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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