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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선출...통합 행보 본격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예비후보가 28일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로 선출됐다. 한득수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한 감사와 함께 민심 통합과 정책선거를 강조하며 본선 행보에 본격 나섰다. 한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원과 군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들고 민주당 승리와 임실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밝혔다.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사진=한득수 캠프] 2026.04.28 gojongwin@newspim.com 한 후보는 최근 임실지역에서 불거진 '돈봉투 의혹'과 관련한 개표 지연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군민들께 걱정을 끼쳐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중앙당 윤리감찰단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최고위원회 결정으로 결선투표 개표가 진행된 점에 대해 당의 조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한 후보는 권리당원과 군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하며 민심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남은 선거기간 정정당당한 선거운동과 정책 중심 경쟁을 통해 당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정책도 계승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통합을 기반으로 경선 과정의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군정 비전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임실 미래 발전을 앞당기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경선에 함께한 후보들의 정책을 이어받아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며 "군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임실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행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4-28 16:50
순창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강화...맞춤형 정책 확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서며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교통약자 인구는 1만4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0.7%를 차지하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상 이동권 확보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사진=순창군]2026.04.28 lbs0964@newspim.com 이에 따라 군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과 특별교통수단 차량 확충을 통해 이동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중증 보행장애인 중심의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인 차량 확충과 운영 지원으로 증가하는 이동 수요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순창버스공용터미널 환경 정비와 공공요금 지원, 승차장 비가림시설 보수 등 이용자 중심 교통시설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지역 내 300여 개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온열의자 설치와 편의시설 보강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교통안전 기반 강화도 추진한다. 노인보호구역 운영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교통안전 캠페인, 운수종사자 및 교통약자 대상 교육 등을 통해 교통문화 개선과 보호 체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도 특별교통수단 운영 지원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보강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이동환경 개선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정책으로 추진하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8 14:55
익산시, 하절기 악취 대응 24시간 관리체계 본격 가동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하절기 악취 민원 증가에 대응해 24시간 감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과 야간 취약시간대 악취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28 lbs0964@newspim.com 악취상황실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측정 차량을 활용해 상시 감시에 나선다. 민원 발생 시에는 신고 지점을 중심으로 풍향 역추적을 통해 발생 위치와 성분 물질을 분석하고 관련 사업장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신속한 차단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야간 조업 사업장과 취약시간대 악취 유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전체 악취 민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축산악취 대응도 강화해 주요 민원 유발 축사를 중심으로 지도 점검을 확대한다. 집중관리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분뇨법에 따른 관리 감독을 실시하고 축산악취 상시감시반 운영을 통해 수시 순찰과 고농도 악취 발생 시 즉각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악취 민원 신고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익산악취24' 또는 전화 신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24시간 대응체계 운영으로 신속한 현장 조치와 집중 관리를 병행해 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 대응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8 14:38
천호성 예비후보 "지역소멸 대응 농촌유학 확대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소멸과 학교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농촌유학생을 현재 333명에서 3000명까지 확대하고 정주형 교육귀촌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과 학교를 함께 살리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농촌유학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사진=천호성 캠프] 2026.04.28 gojongwin@newspim.com 농촌유학은 단순한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 생존전략으로 제시됐다. 학생 유입을 통해 학교를 유지하고 마을 공동체 회복까지 연결하는 지속가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전북형 교육귀촌 플랫폼'을 구축해 학교 특성과 마을 자원을 연계한 체계적 농촌유학 시스템을 마련한다. 단기 체험형이 아닌 1년 이상 정주형 모델로 발전시키고 기숙형 유학센터와 홈스테이형, 가족체류형 등 다양한 유형을 운영해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학교부지를 활용한 농촌유학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소규모 예산으로 단기간 조성이 가능하고 마을 협력 위탁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유학센터형은 안정적인 학생 확보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모델로 평가된다. 전국 최초 전북농촌유학원 건립도 추진해 중학생 대상 농촌유학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중 고생 유학 특성을 고려한 전문 운영체계를 갖추고 장기적으로 외국인 학생 유치까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학부모 학교선택제 도입을 통한 학군 개방도 추진한다. 타 시도는 물론 도내 학생들도 희망 학교로 전입할 수 있도록 해 농촌학교 활성화와 교육 선택권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 지자체와 연계한 교육귀촌 정책도 병행한다. 교육과 주거, 일자리, 돌봄, 정주를 연결한 교육 복지 지역정책 통합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천호성 예비후보의 이번 정책은 농촌유학을 지역소멸 대응 핵심 전략으로 삼고 학교와 마을을 함께 살리는 지속가능한 전북형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농촌유학 확대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ojongwin@newspim.com 26-04-28 14:27
전주시립국악단 '궁원', 덕진공원 야외무대서 무료 공연 [전주=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도심 공원 속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국악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선사한다. 전주시립국악단은 오는 5월 9일 오후 5시와 10일 오전 11시 덕진공원 특설무대에서 전통음악 시리즈 기획공연 '궁원'을 총 2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시립국악단 '궁원' 포스터[사진=전주시]2026.04.28 lbs0964@newspim.com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공연으로, 관현악과 가곡, 무용,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깊이와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날 공연은 관현악 합주 '만파정식'으로 시작해 정재무용 '무고', 현악합주 '천년만세', 여창가곡 '우락', 가야금병창 '고고천변' 등 전통 성악과 기악,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거문고 제주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와 '삼도사물놀이' 등 역동적인 연희 공연도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관현악 합주 '수제천'을 비롯해 현악합주 '현악도드리', 한국무용 '입춤', 여창가곡 '환계락', 가야금병창 '신사철가', 대금 제주 '서용석류 대금산조', 한국무용 '태평무' 등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전주시는 이번 공연이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공원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스럽게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마련한 자리"라며 "국악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8 10:29
남원 피오리움 '어린이날 야간축제' 운영…빛 체험형 가족콘텐츠 [남원=뉴스핌】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어린이날 연휴와 춘향제를 맞아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야간축제를 선보인다. 남원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피오리움 일원에서 '키즈 나이트 페스타-빛으로 노는 밤'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즈 나이트 페스타 야경[사진=남원시]2026.04.28 gojongwin@newspim.com 남원시와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이 남원 로코노미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피오리움 개관 1주년과 제96회 춘향제 기간에 맞춰 추진된다. 낮에는 춘향제와 연계한 축제 분위기를, 밤에는 빛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어린이 친화형 야간 체험을 주제로 구성됐다. 피오리움 일원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 야간 빛 놀이터가 조성되며 빛과 색, 움직임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5월 1일과 2일, 5일에는 피오리움 외벽 프로젝션 미디어 라이트쇼와 레이저 특수효과가 결합된 '키즈 동요 EDM 파티'가 펼쳐진다. 익숙한 동요를 EDM 리듬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로 마련된다. 빛 조형물을 활용한 빛블록 놀이, 블랙라이트 낙서월, 야광 팔찌 만들기 등 오감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아이들이 직접 빛을 만지고 그리고 움직이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마술쇼와 버블쇼, 솜사탕 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함께 운영돼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남원의 밤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4-28 10:20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서 어린이날 체험형 가족문화 콘텐츠 운영 [완주=뉴스핌】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완주군은 오는 5월 5일 삼례문화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28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체류형 관광지로서 삼례문화예술촌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공연과 칼림바 오카리나 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찾아오는 동물 관찰 체험마당'을 통해 거북, 앵무새,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범 운영 중인 완주군 수소 XR 스마트버스도 현장에 배치된다. 방문객들은 버스에 직접 탑승해 완주의 문화 관광 교육 콘텐츠를 실감형으로 체험하며 첨단기술과 관광이 결합된 스마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는 물론 문화예술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전시 문화공간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4-28 10:14
대아수목원, 어린이날 가족형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 대아수목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아수목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아수목원 어린이날 숲체험행사 포스터[사진=전북자치도] 2026.04.28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카네이션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 휴지걸이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5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삐에로 풍선아트와 캐리커처 프로그램도 마련돼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대아수목원은 이와 함께 숲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숲해설과 유아 대상 오감 체험 프로그램인 유아숲체험원도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수목원에는 철쭉과 금낭화 등이 만개해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대 자생 군락지를 보유한 금낭화는 대아수목원의 대표 식물자원으로 꼽힌다. 수목원은 군락지 확대와 테마 전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보전과 활용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특별행사가 가족 단위 산림휴양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목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4-28 10:03
김제시 죽산면 청년마을 선정 '쾌거' [김제=뉴스핌】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 죽산면이 청년 유입과 정착을 기반으로 한 지역활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며 농촌형 청년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김제시는 행안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김제청년들[사진=김제시]2026.04.28 gojongwin@newspim.com 이번 사업은 전국 10개소에 3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되며, 김제에서는 FLD스튜디오와 오후협동조합이 추진하는 '논논(nonnon) 청년마을'이 선정돼 김제 첫 청년마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공모사업 확보를 넘어 죽산 일대에서 청년과 민간이 이끌어온 변화가 정착형 모델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죽산의 변화는 청년 창업과 로컬 콘텐츠 활동에서 출발했다. 청년예비창업 지원을 기반으로 형성된 창업공간과 오후협동조합 활동, 지역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확산은 방문객 유입과 체류,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 가능성을 키워왔다. 콘텐츠 공간과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죽산은 단순 관광지가 아닌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김제시는 여기에 생활 정주 기반 정책을 더해 변화를 확장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농촌공간 정비, 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로컬브랜드 창출사업, 청년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기반도 강화했다. 현재 죽산에는 10여 개 이상의 청년 창업공간이 형성되며 정착 기반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논논 청년마을'은 이러한 흐름을 지속 가능한 구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류형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과 마을방송국 운영, 평야 인턴십 등을 통해 외부 청년 유입부터 일 경험, 지역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과 유통, 수익화 기반도 함께 설계해 청년 소득 창출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논바닥캠핑[사진=김제시] 2026.04.28 gojongwin@newspim.com 또 요촌 죽산 부량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활동 범위를 지역 전체로 확장하고 기존 주거 상권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청년 정착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빈집 활용, 창업 지원, 관광 콘텐츠 사업 등을 '유입-체류-정착-경제활동'으로 연결되는 김제형 정착 모델로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향후 죽산 모델을 김제 전역으로 확산해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죽산은 청년이 먼저 가능성을 만든 지역"이라며 "이번 청년마을 사업을 계기로 정착 구조를 완성하고 김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4-28 09:22
전국 광역단체장 4월28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5 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촉구 국민결의대회(14:00 국회 본관) ▲김영록 전남지사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1:00 홍길동체육관) ▲김관영 전북지사 -도 산하 공공기관 방문 (14:30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개발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도의회 임시회(11:00 도의회 본회의장)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78회); 경북음식은 어떻게 경북관광의경쟁력이 되는가?(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현안보고 및 국비 확보 상황점검(09:30 원융실) - 2026년(2025년 실적)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10:30 행정부지사실) -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식(14:00 다목적실) - 경북형 공동영농 지원사업 현장방문(15:30 문경시 영순면) ▲이장우 대전시장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14:00 대강당)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하천 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전수조사 TF 회의(4차)(14: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366회 임시회 본회의(16:00 본회의장)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의회 본회의장) -2026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14:30 별관 대회의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세븐브릿지 투어 업무 협약식(13:10 7층 국제의전실) -LIV 골프 코리아 준비 점검보고회( 14:00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제432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인흥산업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업무협약(11:00 시장실) -HD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업무협약(15: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지사 - 통상업무 ▲김성중 행정 1부지사 - 국가인권교육원 개원식(15:00) ▲김대순 행정 2부지사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방문(09:5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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