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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읍면동 현장소통 마무리…23개 지역 의견 청취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현장소통 일정으로 진행한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28일 동충동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소통은 지난 13일 노암동과 금동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충모 남원시장이 민선9기 읍면동 순회 간담회 일정으로 대강면 주민들과 기념촬영했다.[사진=남원시]2026.07.28 gojongwin@newspim.com 양 시장은 순회 기간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형식적인 보고보다 현장 중심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개발과 교통, 농업, 복지, 관광,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안건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뒤 실국소장이 이장회의를 통해 처리 방향과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순회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연결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8 15:41
남원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본격 추진...발대식 개최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농촌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 신규사업으로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주민 대상 분리수거 교육과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사진=남원시]2026.07.28 gojongwin@newspim.com 올해 사업은 주생면과 금지면, 대강면, 보절면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총 53명의 주민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월 2~4회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농촌반'으로 활동한다. 사업은 농촌지역 쓰레기 수거와 처리 활동을 지속해 온 사회적협동조합 '푸르메가 사는 지구'가 맡아 운영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28일 클린농촌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또 참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폐기물 취급 요령과 보호장비 착용법, 폭염 대응요령 등 안전보건교육도 실시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8 15:33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 개최…협력 기반 강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전북 완주군에서 사육 농가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안정적인 닭고기 생산에 힘쓴 사육 농가와 임직원, 협력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림농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2026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에 하림 임직원, 농가협의회 회원,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하림]2026.07.28 gojongwin@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조현성 사육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과 임원 부부, 협력사인 석천운수와 창대컨설팅 이석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농가 수익 증대와 원활한 소통에 기여한 하림 직원들을 위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농가협의회와 창대컨설팅은 공로패와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하림은 사육 농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프리미엄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은 "농가와 회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닭고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성수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힘써준 농가와 사육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 농가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앞으로도 사육 농가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농가협의회와 정기적인 소통 행사를 비롯해 한마음 체육대회와 농가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가와의 상생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8 11:24
전북교육청·전북대, AI 교육 협력 강화…지역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과 전북대학교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대는 전날 전북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전북 초중고 AI 교육 활성화 및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교육청-전북대 업무협약[사진=전북교육청] 2026.07.28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해 학생들의 AI 기초 진로 심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원의 AI 교육 역량 강화와 고교-대학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초중고 학생 AI 교육 활성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원 AI 교육 역량 강화, AI 교육 콘텐츠와 실습환경 확산, 교육 수요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등 7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북교육청의 '전북형 지역기반 AI 인재 육성'과 전북대학교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방안' 사업을 연계해 대학과 교육청 간 협력 기반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인프라,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전북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북형 AI 교육 생태계를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전북의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갖추고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전북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8 11:15
진안 마이키즈카페, 주말 체험프로그램 운영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새롭게 단장한 마이키즈카페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 '쪼물쪼물 마이리틀 아카데미 마이리 체험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심심했던 주말을 꽉 채우는 즐거움'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오감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진안 마이키즈카페 안내 포스터[사진=진안군] 2026.07.28 gojongwin@newspim.com 마이키즈카페에는 체험 공간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방, 어린이 실내 놀이공간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클럽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2회(오후 2~3시, 오후 4~5시) 운영된다. 7~8월에는 물놀이장과 연계한 '썸머 시리즈', 9월에는 진안홍삼축제와 연계한 홍삼 체험, 10월에는 할로윈, 11월에는 가을동화, 12월에는 크리스마스 테마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재료비에 따라 5000원 이내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gojongwin@newspim.com 26-07-28 11:06
익산시, 여름방학 '시티투어' 운영…역사·체험 여행상품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여름방학엔 익산 백반여행이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시티투어는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8월 8일과 9일, 22일, 23일 등 총 4회 운영된다. 여름방학 시티투어 포스터[사진=익산시]2026.07.28 lbs0964@newspim.com '백반여행'은 '백제에 반하다'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한 끼 식사인 '백반'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하루 동안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이노키즈월드에서 실내 체험을 즐기고 국립익산박물관에서 백제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이어 이상한교도소에서 이색 체험을 하고 황등석산전망대에서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하며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7일까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이상 모집되면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으로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가 모두 포함된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시티투어는 아이들에게는 역사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익산에서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8 11:01
전주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팔복·서노송 지역 활력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팔복동과 서노송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 건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지역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시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신복방앗간 조성공사와 인후반촌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이다. 인후반촌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감도[사진=전주시]2026.07.28 lbs0964@newspim.com 시는 2022년까지 사업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에는 거점시설 운영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운영 주체 선정 등을 마쳤다. 이어 지난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행정절차와 시공사 선정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거점시설 가운데 팔복동 신복방앗간은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인후반촌 어울림센터는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사회협동조합과 노인복지과, 건축과, 보건소 등 관계 부서가 운영 주체가 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청년 유입과 주변 상권 활성화 등 도시재생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7-28 10:54
무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화 완료…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APC 전환사업'을 통해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화를 완료하고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복분자 생산량이 급증함에 따라 급랭시설과 유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분자는 재배면적 58ha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389톤이 생산돼 최근 5년간 생산량이 5배 이상 증가했다. 무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사진=무주군]2026.07.28 lbs0964@newspim.com 군은 지난 5월 말까지 사업비 7억7000만원을 투입해 첨단 선별 정보시스템(ERP) 포장라인을 구축했으며 지게차 등 장비를 구매하고 복분자 냉동창고 3동에 대한 보완 공사도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숭아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열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리 운영위원회에서는 사용수익 허가와 무주 무풍 산지유통센터 사용료 부과 등을 승인했으며 산지유통센터 활성화 방안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마케팅 전략도 논의했다. 무주 나들목(IC) 만남의 광장에 위치한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복숭아와 포도, 복분자 등 주요 농산물의 공동 선별과 포장, 보관, 출하를 담당하는 핵심 유통시설이다. 이번 첨단화 사업으로 연간 6000톤 규모의 농산물 선별이 가능해지고 선별 속도 향상과 인건비 절감 등 유통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lbs0964@newspim.com 26-07-28 10:41
전북도, 민선 9기 체감경제 실현…10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경제 비전인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 실현을 위해 자립형 성장기반 구축과 민생경제 회복, 혁신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3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는 경제성장의 성과가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체감형 성장전략을 통해 지역 자본과 기업, 인재가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재투자로 연결되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핵심 전략은 ▲자립형 성장기반 강화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및 골목상권 회복 ▲혁신형 지역기업 육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28 lbs0964@newspim.com 자립형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2028년 설립을 목표로 하는 전북성장공사(가칭)를 비롯해 전북 미래성장펀드 조성, 자산운용 특화 제3금융중심지 조성 등 3개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북성장공사는 지역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미래성장펀드는 올해 조성 규모와 투자 분야를 확정한 뒤 2027년부터 지역 자본을 기반으로 본격 운용할 계획이다. 제3금융중심지는 자산운용과 농생명, 기후에너지 금융 특화를 중심으로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100개 지원, 디지털 고속도로 구축, 찾아가는 원스톱 성장지원센터 운영, 거점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구축, 골목상권 활성화 재소비 쿠폰 지급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온라인 판로 확대, 물류 경쟁력 향상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2027년부터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결제금액의 3%를 환급하는 재소비 쿠폰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혁신형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전북형 스타기업 육성과 진짜 전북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매출 1000억원 이상 규모의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부터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 초기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도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8 10:12
군산 짬뽕페스티벌 중식부스 참여업체 공개 모집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중식부스 참여업체를 내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부스모집 포스터[사진=군산시]2026.07.28 lbs0964@newspim.com 군산짬뽕페스티벌은 군산을 대표하는 음식인 짬뽕을 중심으로 지역 중식문화를 알리고 K-푸드 열풍과 연계한 군산만의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표 음식축제다. 올해는 시간여행축제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개최되며 짬뽕과 중식문화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산 미식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0.5인분 메뉴 판매를 올해도 운영해 관광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업체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중식부스 12개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서 일반음식점(중식)으로 영업 신고를 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축제 기간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과 다양한 중식 메뉴를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들에게 군산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은 군산의 미식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독립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중식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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