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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행안부 장관 긴급 면담…새만금 신항 관할 '문제 제기'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전북 군산 김제 부안 을)이 새만금 신항 관할권 결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안전부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긴급 면담하고 중분위의 새만금 신항 관할권 의결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적 문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지원 의원(좌)이 8일 윤호중 장관을 긴급 면담하고 있다.[사진=박지원 의원실] 2026.09.08 lbs0964@newspim.com 박 의원은 면담에서 최근 진행된 중분위 심의 절차의 공정성을 문제 삼고 중분위 운영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행안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중분위 구성 과정에서 절차적 결함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최근 선임된 위원 가운데 특정 지자체의 연구용역을 수행한 이력이 확인돼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점과 민간위원 1명이 공석인 상태에서 심의가 진행된 점을 문제로 들었다. 당연직 정부위원들의 충분한 검토와 회의 참여가 미흡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김제시와 부안군 등 당사자인 지자체들이 자율적인 협의와 숙의 과정을 위해 의결 연기를 요청했음에도 중분위가 심의를 강행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냈다. 이번 결정으로 지자체 간 법적 분쟁과 갈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가 책임 있는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분위 심의 절차와 관련 제도의 근본적인 보완책 마련도 촉구했다. 박지원 의원은 "충분한 숙의 없는 결정으로 지자체 간 법적 분쟁과 소모적 갈등을 유발했고 결국 사업 지연 등의 피해가 지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며 "중분위 심의 과정의 문제점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군산 김제 부안이 자율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입법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8 16:51
전북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9기 52명 선발...교육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스마트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9기 교육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9기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 전북 스마트팜 미래 이끌 청년농 52명[사진=전북자치도]2026.09.08 lbs0964@newspim.com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과 농장 경영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9기 교육생 모집에는 243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인 전북 김제와 경북 상주, 경남 밀양, 전남 고흥 가운데 9회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선발된 교육생 52명 중 전북지역 청년은 33명으로 63.5%를 차지했으며 도외 청년은 19명으로 36.5%다. 도는 지역 청년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돕는 동시에 타 지역 청년들이 전북에서 교육받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총 20개월로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운영된다. 입문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시설관리와 작물재배, 경영관리 등 기초역량을 익히게 된다. 교육형 실습에서는 실제 농장에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경험하고 경영형 실습에서는 교육생이 직접 영농계획을 수립해 재배부터 수확 출하까지 농장 경영 전 과정을 배우게 된다. 사업의 교육 성과는 실제 농업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1~6기 수료생 248명 가운데 225명인 91%가 농업 분야에 진출했으며 이 중 156명은 스마트팜 영농에 정착했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교육과 실습을 넘어 실제 창업과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9-08 16:45
전북도,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조성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에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연계해 RE100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기본계획 수립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지정 위해 10개 기관이 '맞손'을 잡았다.[사진=전북자치도]2026.09.08 lbs0964@newspim.com 이번 TF는 새만금개발청이 마련한 RE100 산단 종합계획을 토대로 전북도가 추진하는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선도산단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투자계획과 전력수요를 새만금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과 연계해 실질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구축 등 산업단지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TF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전북자치도는 기본계획 수립과 정부 공모 대응을 총괄하고 새만금개발청은 종합계획과 개발계획 연계를 담당한다. 군산시는 기업 유치와 행정지원을 맡으며 현대차그룹은 전력수요 공유와 재생에너지 공급모델 및 특례 발굴에 협력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는 전력망과 산업용지, 재생에너지 등 기반시설 분야를 지원한다. 전북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정책 제도 분석과 산업 연계방안 마련을 뒷받침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RE100 관련 특별법안과 TF 운영계획, 새만금 RE100 산단 종합계획, 기본계획 수립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도는 앞으로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선도산단 지정요건 및 대상지역 ▲재생에너지 발전원과 공급방안 ▲기업 전력수요 및 입주기업 유치계획 ▲전력계통 ▲기반시설 ▲재원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9-08 16:43
전주시설공단, 화재 피해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 성금 500만원 전달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피해 상인들의 회복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전주시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공단의 사회공헌 기탁금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전주시복지재단과 연계해 피해 상인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설공단 성금 전달식[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9.08 gojongwin@newspim.com 앞서 지난달 9일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활어동 상가 17곳과 1452㎡ 규모의 시설이 전소됐다. 공단은 전주시와 관계기관을 통해 화재 피해 현황과 지원 대상 등을 확인하고 피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공단 임원들은 지난 3일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 상인과 관계자들을 만나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일회성 성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후속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이달 중 추석 명절과 연계해 농수산물 구매와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피해 상인들의 2차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9-08 16:37
최주만 전주시의장, 생활법률지원단장 위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는 8일 최주만 의장이 전북지방법무사회로부터 시민의 원활한 생활법률 상담을 위한 전주시생활법률지원단장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전주지역 35개 동에 배정된 '우리동네 법무사'를 통해 일반 시민이 생활법률 상담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전주시의회 최주만 의장이 생활법률지원단장으로 위촉됐다.[사진=전주시의회]2026.09.08 lbs0964@newspim.com 전주시의회와 전주시, 전북지방법무사회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5개 동에 100여 명의 '우리동네 법무사'를 배정, 시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상담 등을 하고 있다. 최 의장은 "일상 속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우리동네 법무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시민의 법률 복지 향상과 민생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8 16:28
익산 '백제사리장엄관' 조성 논의...국회서 본격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백제문화의 가치와 정체성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백제사리장엄관 조성 논의를 국회에서 본격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백제사리장엄관 조성을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가 개최했다. 세미나는 K-컬처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백제문화의 중심축인 국립익산박물관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백제사리장엄관 조성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제사리장엄관 조성을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사진=익산시]2026.09.08 lbs0964@newspim.com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익산을)와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이 공동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마한 백제문화연구소가 주관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백제사리장엄관 조성과 국립익산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조강연에 나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백제 사리장엄구를 우리 고대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평가했다. 특히 신라 금관에 버금가는 고대 불교미술의 진수라는 점을 강조하며 백제사리장엄관이 백제문화의 수준을 보여주는 공간이자 불교문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는 '지식에서 장소의 서사로: 지역 정체성과 국립익산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미륵사지가 가진 장소성과 지역 정체성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전달하는 국립익산박물관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다운 원광대학교 교수는 '국립익산박물관의 특성화 전략'을 주제로 백제 사리장엄문화와 동아시아 불교문화 교류를 대표하는 거점박물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미륵사지의 장소성을 활용해 국립익산박물관을 차별화 특성화하기 위한 첫 실천 방안으로 백제사리장엄관 조성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정희 원광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재운 전주대학교 명예교수, 안선호 원광대학교 교수, 정보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백제사리장엄관이 단순한 유물 전시공간을 넘어 익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문화 기반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익산시는 백제사리장엄관이 조성되면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을 중심으로 백제 사리장엄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알리고 익산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백제사리장엄관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립익산박물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백제사리장엄관은 익산이 간직한 백제문화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도약점이 될 것"이라며 "백제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익산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이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8 15:49
익산시의회,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연구 착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의회는 8일 시의회에서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익산시의회]2026.09.08 lbs0964@newspim.com 이번 연구용역은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 조남석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지역별 사업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하고 국내 유사 사업과 우수사례를 조사해 익산시 실정에 적용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지역공동체 활성화,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기초생활거점이 단순한 시설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운영하는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남석 대표의원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익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 결과가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조남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순덕, 한창훈, 강경숙, 김선남, 김숙영, 조규대, 최재현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 말까지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9-08 14:58
진안군, 청년·일자리·사회적경제 페스타 11일 개최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청년과 일자리, 사회적경제 분야의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진안군은 오는 11일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청년 일자리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 일자리 사회적 경제 페스타 포스터[사진=진안군]2026.09.08 gojongwin@newspim.com '나는 진안에서 일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진안군 청년센터 월랑, 진안군 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행사장에는 소셜마켓, 채용설명회, 청년 플리마켓, 청년정책 홍보, 치유골목 등 43개 부스가 운영되며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진안읍 시장길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진안고원 치유골목'의 8개 입점 기업도 행사에 참여한다. 진안의 산림자원과 치유의 가치를 일자리와 경제활동으로 연결한 치유골목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진안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2시 행사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트롯메들리 공연과 보이는 라디오 '진안에서 산다는 것', 전통춤과 민요장구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박람회 라운딩이 진행되며 이후 싱어송라이터 공연, 진안역사퀴즈, 각 센터 홍보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 7시부터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달빛가요제'가 열려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치유골목 스탬프투어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안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진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9-08 11:40
순창군·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판로 확대·상권 활성화 '맞손'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 소상공인들이 고양특례시와 협력해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순창군 소상공인연합회와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전날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연합회 업무 협약식[사진=순창군] 2026.09.08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두 지역 소상공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도 농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위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산물 및 관광 명소 홍보 판매 협력 ▲우수 상권 벤치마킹 및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교류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별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서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우수 상권 사례를 공유하며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상진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력은 순창의 우수한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용락 고양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 지역 소상공인이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상생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개최될 순창군 지역축제에도 참석해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공동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9-08 11:27
강경숙 익산시의원 '지역상권·축제 활성화 도로점용' 조례 개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축제 등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로점용 제도 정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강경숙 의원(신동 영등2동 오산면)이 대표 발의한 '익산시 도로점용료 부과 및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강경숙 익산시의원[사진=뉴스핌DB] 2026.09.08 lbs0964@newspim.com 이번 개정안은 도로구조의 안전과 교통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상권 활성화와 축제 등 공익사업에 필요한 시설물을 도로점용허가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상권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각종 축제 지원에 필요한 시설물 등 도로점용허가 대상 시설물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그동안 상권 활성화 사업이나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경우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이 관련 사업의 추진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숙 의원은 "그동안 상권 활성화 사업이나 축제 현장에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려 해도 명확한 근거가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면서 상권 활성화 사업과 지역 축제 등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280회 익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9-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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