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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하반기 순차 준공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전북자치도 유역관리사업에 반영돼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하반기부터 주요 시설을 단계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업지 내 방재와 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전북자치도에 건의한 유역관리사업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도비 등 총 11억원을 투입해 산림레포츠단지와 자연휴양림 예정지 일원의 지형을 정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한다. 고창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사진=고창군]2026.07.13 gojongwin@newspim.com 사업 추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림레포츠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그물놀이시설 조립을 완료했으며 로프체험과 공중이동시설 설치 공정을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10월 전면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자연친화형 숙박동과 숲속야영장, 힐링 산책로 등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체험장도 사업 일정에 맞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운곡람사르습지, 선운산, 고인돌유적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생태 체험 관광벨트가 구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신 고창군 산림녹지과장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품격 휴양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산림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며 "고창 산림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공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3 08:58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3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10:00 신관 소회의실) -신흥엠에스티 공장 신설 투자협약 (14:0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11:00 국제의전실) - 부산생활권계획(원도심) 시민참여단 발대식( 14:00 국제회의장) - 부산 보훈단체장 간담회( 14:20 의전실) - 실국본부 주요 업무보고( 15: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 14:00 접견실) ▲이원택 전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기자회견 (1:00 기자회견장) - 한문화K컬쳐 비전선포식(17:00 라한호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통합상황 점검회의(08:00 집무실) -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무안청사 본회의장)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식(11:00 무안청사 본회의장) ▲신용한 충북지사 -실국 현안보고(08:00 여는마당)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14:30 미래여성플라자) -청주의료원 방문(15:45 청주의료원)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환영행사(17:30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회의(9:30 대회의실) -대전시의회 제3차 본회의(10:40 본회의장)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도농)(10:40 집현실) -NH농협은행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후원금 전달식(13:20 세종실)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문체, 보건, 도시)(14: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 민주평통 자문위원 연수회(14:00 홍성문화원) -육군 제32보병사단 초도 방문(17:00 제32보병사단)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 박찬대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3 06:30
경북 등 전국 산사태위기경보 '관심' 하향 조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조치이다.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청이 10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영주시의 산사태 복구 현장 자료사진임.2026.07.10 nulcheon@newspim.com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경북 전남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 등 9개 시도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남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는 '관심' 단계로 조정됐다. 제주권은 종전대로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 지원 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0 18:01
남원시, 이달부터 문화시설 사용료 기준 시행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남원시는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문화공간의 문화시설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사용료 기준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남원시는 이달부터 남원시 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문화공간의 시설 사용료와 감면, 반환 기준을 시행한다. 남원아트센터 전경[사진=남원시] 2026.07.10 lbs0964@newspim.com 이번 조치는 문화시설의 사용허가와 사용료 기준을 체계화해 시설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 예술인의 안정적인 시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료는 시설 관람료가 아닌 전시와 교육, 회의, 강좌, 창작활동 등 문화예술행사를 위한 시설 대관 시 적용된다. 남원아트센터는 전시공간과 다목적실이 대상이다. 1층 로비 전시공간은 전시 목적 하루 5만원, 행사 목적 하루 7만원이며 지하 전시공간은 규모에 따라 하루 2만~3만원이다. 다목적실은 반일 1만원, 전일 1만5000원이다. 예가람문화공간은 전시공간과 창작공간에 사용료가 적용된다. 전시공간은 층별 하루 2만원, 창작공간은 월 10만원이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최 주관하는 문화예술행사와 한국예총 남원시지부가 주최하는 비영리 문화예술행사 등은 사용료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으며 장기 대관과 전시공간 대관에 대한 일부 감면과 사용 취소 시 반환 기준도 함께 마련됐다.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남원시 문화예술과에서 이용 가능 일정을 확인한 뒤 사용 개시일 7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용료는 사용예정일 전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문화시설을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과 예술인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5:56
전북자치도소방, 집중호우 차량 침수사고 주의 당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와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침수차량 탈출요령과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차량 침수사고가 모두 53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18건, 2024년 17건, 2025년 18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의 사고가 발생해 장마철 침수도로와 지하차도, 하천변 도로, 둔치주차장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차량 침수사고 주의 홍보 포스터[사진=전북자치도] 2026.07.10 lbs0964@newspim.com 소방본부는 차량이 물에 잠기기 시작하면 문보다 창문을 먼저 열어 탈출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침수가 진행되면 차량 안팎의 수압 차이로 문이 열리지 않고 전기장치가 멈추면 창문도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침수도로와 지하차도는 물이 고여 있거나 유입되는 것이 보이면 절대 진입하지 말고 이미 차량이 고립됐다면 창문을 통해 신속히 탈출한 뒤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침수도로 지하차도 진입 금지▲차량 바퀴가 잠기기 전 우회▲차량 정지 전 창문 개방 ▲고립 시 차량을 두고 높은 곳으로 대피▲정확한 위치를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탈출 후에는 물살이 빠른 곳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지하차도명과 교량명, 도로명, 주변 건물, 전신주 번호 등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알려주면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침수도로와 지하차도는 짧은 시간 안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공간"이라며 "집중호우 때 침수 위험이 보이면 절대 진입하지 말고 차량이 고립되면 창문을 통해 신속히 탈출한 뒤 안전한 장소에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5:46
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 사회복지 정책 발전방안 모색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완주군의회는 이진영 운영위원장이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이날 (사)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아젠다 포럼' 사회복지 정책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아젠다 포럼[사진=완주군의회] 2026.07.10 lbs0964@newspim.com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실천 전략을 마련해 완주군 실정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 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열린 제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완주군 복지분야 나눔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사회복지 정책 제안 등을 안건으로 지역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민 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지원 필요성과 현장 의견을 복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지역 복지정책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복지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5:27
전주시의회 민주당 의원단 "전북 빠진 호남 발전론 동의 못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원내대표 김성규)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구상에서 전북이 사실상 배제됐다"며 "전북 없는 호남 발전론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원단은 "그동안 호남 발전을 약속하는 발언은 많았지만 국가 전략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배치 과정에서 전북은 반복적으로 소외됐다"며 "이번 메가프로젝트 역시 반도체는 광주, AI 데이터센터는 충청권, 피지컬 AI는 영남권 중심으로 제시되며 전북은 국가 미래전략에서 또다시 비켜났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규 의원[사진=전주시의회] 2026.07.10 lbs0964@newspim.com 이어 "새만금은 농생명과 미래모빌리티, 방위산업, 재생에너지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국가적 거점이고 전주는 탄소산업과 드론, 문화콘텐츠, AI 데이터센터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전북대학교도 글로컬대학30 선정을 통해 미래산업을 이끌 역량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의원단은 전당대회 후보들을 향해 "전북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전주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전략, 전북대학교와 연계한 인재 산업 생태계 구축, 국가예산 반영 계획 등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전북 없는 호남 발전은 완성될 수 없고 전북이 빠진 균형발전은 균형발전이 아니다"며 "전북의 요구는 특혜가 아닌 정당한 균형발전의 요구인 만큼 말이 아닌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5:22
군산시, 서해안 최대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군산시는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 '오션팔레트'를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시는 이날 무녀도에 조성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 '오션팔레트' 개장식[사진=군산시] 2026.07.10 lbs0964@newspim.com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김의겸 국회의원, 도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오션팔레트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으로 2018년 군산이 전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추진된 국가사업이다. 전국 9개 지자체 가운데 군산이 가장 먼저 준공과 개장을 마친 첫 사례다. 총사업비 427억 원이 투입된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과 인피니티풀, 서핑장, 잠수풀, 레저레이크, 숲속 캠핑장, 아쿠아카페 등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시설이다. 개장식 이후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단위 체험시설 확충과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산시는 체험시설과 휴게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계절 해양레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수질 시설물 관리,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오션팔레트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관광의 성장동력이자 다시 찾고 싶은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며 "고군산군도와 연계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4:25
부안군, 인천공항 직행 고속버스 신설…21일부터 운행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부안군은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직행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해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타 지역에서 환승해야 했던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10 lbs0964@newspim.com 부안~인천공항 노선은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서천군을 경유한 뒤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하루 왕복 3회 운행한다. 부안 출발 시간은 오전 2시 10분과 오후 1시 10분, 오후 5시 10분이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10분과 오전 10시 50분, 오후 6시 30분이다. 운행 차량은 전 좌석 우등버스가 투입되며 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상행선 기준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50분으로 도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천공항 직행 노선 개통으로 군민들의 환승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4:22
김제시, 스마트 교통망·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시민 체감 교통정책 강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김제시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 맞춤형 교통복지를 확대하며 '체감형 교통정책'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제시는 고령화와 자율주행차 상용화, 개인형 이동수단 확산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고도화하고 교통약자와 학생, 농어촌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안전운전 캠페인 모습[사진=김제시] 2026.07.10 lbs0964@newspim.com 시는 2020년부터 국가공모사업으로 BIS를 구축해 버스정보안내기(BIT) 120개소와 차량단말기 43대를 설치했으며 2027년에는 GNSS 기반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를 도입해 버스 위치를 1~5m 단위로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ITS도 스마트교차로 66곳과 교통흐름 CCTV, 신호온라인시스템 등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통복지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198개 마을에 행복콜택시 21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장애인콜택시 23대와 임차택시 7대를 포함한 특별교통수단 30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와상 장애인 전용 차량도 추가 도입한다.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도 지난해 6대에 이어 올해 5대를 추가 도입해 주요 노선에 투입하고 학생 이동권 보장을 위해 초 중 고 학생 대상 100원 버스와 농어촌 통학택시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K-패스 환급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2027년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을 20%에서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과 시간제 속도제한 시행, 공영주차장 조성 등 교통안전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버스승강장과 탄소발열의자, 스마트 냉난방기 등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쉼터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추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첨단 교통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과 시민 중심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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