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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확대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본격화하며 공급 확대에 나선다. 전북도는 5일 올해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 군에 총 200세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05 lbs0964@newspim.com 전북형 반할주택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춘 전북자치도의 대표 주거정책이다. ▲임대보증금 최대 5000만 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전환 기회 제공 등 핵심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자녀 출산 시 임대료 전액을 감면하는 제도는 주거 안정과 출생 장려를 연계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지난달 23일 시 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3월 20일까지 전북개발공사를 통해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3월 말 평가를 거쳐 대상 시 군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형 반할주택은 단순한 주거비 절감 정책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의 선택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2단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가정이 뿌리내리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앞서 2024년 장수군, 2025년 남원시 임실군 등 총 3개 시 군 320세대를 대상으로 1단계 사업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7년 착공해 2030년 이후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2-05 11:01
전북자치도, 설 민생안정 대책 본격 가동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물가 안정과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한 종합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지난 5일 도청 기자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언론브리핑을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노 부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역경제 ▲민생지원 ▲생활편의 ▲안전대응 등 4개 분야,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도는 연휴 기간 재난 재해 대응 등을 위한 종합상황실(7개 반)을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05 lbs0964@newspim.com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도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하고, 도 실국장을 시 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 16종을 집중 관리한다. 원산지 표시 이행, 다소비 식품 위생 기준, 선물세트 과대포장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소비 촉진 대책도 추진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수산물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한도는 최대 200만원, 할인율은 최대 20%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우체국 쇼핑몰과 온 오프라인 기획전을 통해 지역 우수상품 판촉도 진행한다. 민생지원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둔다. 도는 저소득 가정 2,9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409개소에 현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결식 우려 독거노인 2,400여 명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애아 돌봄 지원과 자립준비청년, 노숙인, 결식아동, 폭력 피해 여성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된다. 회생보듬자금 특례보증, 민생회복 응급구조119 등 총 78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명절 전후 약 4주간 특례보증 처리 기간은 기존 7일에서 3일로 단축된다.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 지도 기간도 함께 운영된다. 생활편의 대책으로는 교통과 의료 서비스가 강화된다. 고속버스와 철도 운행이 증편되고,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실시된다. 쓰레기 특별 수거와 환경 정비도 병행한다.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 의원과 약국도 확대 운영된다. 안전 대응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140명 규모의 종합상황실과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특별소방검사도 진행 중이다. lbs0964@newspim.com 26-02-05 10:58
전국 광역단체장 2월5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09:30 공무원교육원) - 양구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00 양구시장) - 화천 사내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4:30 화천 사내시장) - 한파쉼터 점검(16:00 화천 사창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행복마을 사업 설명회(14:00 증평) - 양성평등충북 정책토론회(15:00 미래여성플라자) - 설명절 기관 방문(16:00 청주)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강기정 광주시장 -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대시민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0:00 비즈니스룸) - 지역‧대학 동반성장 광주RISE 성과공유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37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임용장 수여식(09:10 접견실) - 2025년 경북 지역 변화이웃사촌마을 성과 공유회 및 특판전(10:00 화백당) - 경상북도4-H연합회 이.취임식(10:30 경북여성가족플라자) -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정기총회(11:00 예천축협 청하)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정기총회(11:30 안동그랜드호텔) -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대경권 지역현안 간담회(14:20 대구시청 산격청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6:00 구미시) ▲이장우 대전시장 - 일본 삿포로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 개회식(15:3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행정부시장(09:00 의전실) - 업무협약-공공지원 전통시장 정비 통합기획 추진(10:00 1층 대회의실) - 제4기 감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11:00 의전실) - HAHA센터 개금점 착공식(14:00개금동 392번지) -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제막식(15:00 부전역 광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해문화원 간담회(11:00 진해피크닉카페) -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경남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언론브리핑(11:00 시청 프레스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자치경찰단)-제주경찰청 업무협약식(09:10 도청 백록홀) - 일본국 우호협력도시 오키나와현 지사 면담(10:10 집무실) -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13:00 호텔시리우스) -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전국종합=뉴스핌] 26-02-05 06:47
익산시,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가족유대 강화·정서안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다문화가족의 모국 방문을 지원해 가족 간 유대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익산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익산시가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를 지원한다.[사진=익산시] 2026.02.04 lbs0964@newspim.com 신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모현동 익산시가족센터에서 서류 제출로 가능하며, 신청 가정은 두 차례 심사를 거쳐 16가정이 선정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 보험 등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각 가정은 4월부터 11월 사이 희망 일정에 맞춰 5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익산시는 2015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221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21가정 76명이 모국을 다녀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가족 유대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과 공존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가족센터 누리집(iksan.familynet.or.kr) 또는 전화(063-838-6046)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26-02-04 12:06
전북교육청, 초등교원 수업 컨설팅 연수…전문성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초등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 수업 개선을 위해 '초등 수업 컨설팅 역량 강화 실행 연수'를 4~5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수업 컨설팅은 수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수업 전문가와 교사가 함께 해결하는 수평적 문제 해결 과정으로, 수업 설계와 운영, 평가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수업컨설팅 모습[사진=전북교육청] 2026.02.04 lbs0964@newspim.com 이번 연수에서는 초등 수석교사 지원단과 수업혁신 도지원단, 교육지원청 수업컨설팅 지원단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적 컨설팅 역량 강화가 이뤄진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이미자 광주교육대 교수가 '수업일관성 분석을 통한 수업 개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수업 목표, 내용, 방법, 매체 활용, 평가 간 일관성을 분석하는 컨설팅 방법을 안내하고, 수업 영상 시청과 교수학습 설계안 분석 실습도 병행한다. 이어 5일에는 고은현 배화여자대 교수가 '학습동기 전략 분석을 통한 수업개선'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고 교수는 학습자의 동기 이해를 기반으로 교실 내 동기 유발 전략을 소개하고, 참여 교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수업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과정을 진행한다. 최재일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수업혁신의 핵심은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 있다"며 "공개 수업과 수업 협의, 성찰 중심의 컨설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2-04 12:02
전주시 '피지컬 AI-J밸리' 조성 본격화…미래산업 생태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 전북 지정에 발맞춰 '피지컬 AI-J밸리'(J밸리) 조성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조 기반의 피지컬 AI 연구 실증 기업 유치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밸리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 전주를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4일 '피지컬AI-J밸리' 조성으로 미래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전주시]2026.02.04 lbs0964@newspim.com J밸리는 약 100만㎡ 규모로 조성되며, 기업과 연구진을 위한 정주 여건을 확보하고, 업무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형 혁신밸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 중앙부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연구개발특구, 기회발전특구 등 관련 특구 지정과 연계한 규제 완화, 세제 재정 인센티브 제공 등 기업 투자 유치 전략도 추진된다. 시는 J밸리를 중심으로 앵커기업과 지역기업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육성과 인력 양성을 통해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전북대, KAIST 등과 협력해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 청년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피지컬 AI를 농생명, 바이오, 탄소 산업과 연계하고, K-콘텐츠 등 지역 특화 자원과 접목하는 후속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민 관 합동 '피지컬AI 밸리 조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담 추진단 신설로 핵심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총괄한다. 현대차, 네이버, SK 등 앵커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 네트워크도 본격 가동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J밸리 조성을 계기로 산업과 인재가 선순환하고, 기술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전주만의 AI 특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을 창출하는 미래 핵심 동력으로 전주 대변혁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2-04 11:56
순창군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군민 안전·편의 총력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 안전, 생활민원, 재난, 의료, 물가, 환경, 공직기강 등 7개 분야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 순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04 lbs0964@newspim.com 이 기간 군청 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6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처리, 하수도 응급 복구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을 강화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도 병행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보건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관내 병의원과 약국 54개소를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군은 전통시장과 성수품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물가 안정에 나서며, 공직기강 특별감찰반을 통해 근무자 복무 상태를 점검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설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상황에 신속 대응해 군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04 11:52
남원 '곤충산업' 활성화…농가 소득증대·미래 성장동력 마련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와 소통을 강화하며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곤충사육 농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경영 애로와 판로 확보, 기술 지원,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곤충사육농가 간담회[사진=남원시]2026.02.04 gojongwin@newspim.com 농가들은 곤충사육 안정화를 위한 표준화 기술 지원 확대, 가공 유통 판로 개척, 산업 인식 개선 및 홍보 강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농가 육성 지원 등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남원시는 이번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곤충산업 육성 정책을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식용 곤충을 활용한 메디푸드, 케어푸드, 소재 원료 등 활용 분야를 확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의원들도 지역 곤충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예산 지원 등 다각적 협력을 약속했다. 남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가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곤충산업이 지역 특화 산업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 곤충산업 거점 단지는 총 25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고 하반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1:49
부안군,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구축…총 5억원 투입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국 도비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계하는 고용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일자리 아우르는 '통합 고용플랫폼' 가동[사진=부안군] 2026.02.04 gojongwin@newspim.com 부안군은 확보한 국 도비 2억5000만 원에 군비 2억5000만 원을 더해 총 5억 원을 투입,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용 일자리와 농가 일자리를 아우르는 단기 일자리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예산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인력과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고, 내국인을 고용해 농작업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는 중식비와 간식비, 도 농촉진수당을 지원한다. 농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교통비와 농작업 상해보험 가입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은 지난해에도 부안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를 운영해 상용직 근로자 384명과 일용직 근로자 4600명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1:35
심보균 "익산·군산·김제·부안 통합 '중추거점도시' 실현"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보균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을 하나로 묶는 '중추거점도시 통합' 구상을 발표했다. 심 출마예정자는 민선 10기에는 반드시 단일 통합시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심 예정자는 현재 전북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5극 3특' 체제가 대도시권 중심의 초광역 통합에 집중돼 중소도시들이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초지자체 자율 통합을 통해 지역 생존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보균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4일 익산 새만금 통합시 설치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이광필]2026.02.04 gojongwin@newspim.com 그는 성공적인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가 육 해 공 삼각 물류체계 구축, 광역급 재정 지원, 2차 공공기관 특별 배치 등 3대 핵심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산항의 해상 물류, 익산역 KTX, 새만금 신공항을 연결해 전북 서부권을 동북아 물류 허브로 만들고, 통합 지자체에 대도시권 수준의 재정과 공공기관 이전 우선 배치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심 예정자는 익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익산역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고 RE100 선도 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새만금특별법의 특례 혜택을 익산까지 확장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통합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심 예정자는 선거 과정에서 익산 군산 김제 부안 시장 후보자들이 만나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당선 직후에는 지자체장 간 협의체를 즉시 구성해 기존 연구 성과를 검토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연되는 것을 방치하지 않고, 민선 9기 출범 연내 구체적인 통합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 전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우선 구성해 공동 이해관계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선제적으로 만들어내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심보균 출마예정자는 현재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이 경쟁 관계가 아니라 기능이 분절된 상태라며, 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전북 서부권의 전략적 위상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 후 최소 10년간 각 지역 예산 총액 보존 원칙을 명문화해 갈등을 예방하겠다고도 더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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