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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단체가입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겨울철 폭설과 강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비해 군민 대상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단체가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자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자연재난에 따른 재산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 장수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10.22 gojongwin@newspim.com 보장 대상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9개 유형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폭설과 강풍으로 주택 등 시설물이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사전에 보험에 가입해 경제적 손실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단체가입을 추진하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 대상과 절차 등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 지원과 함께 겨울철 재난 예방대책도 강화한다. 재난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대책을 정비하는 한편 한파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자연재난은 사전 예방뿐 아니라 피해 발생 이후 생활 안정을 위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보험 지원제도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겨울철 재난 예방부터 피해 복구까지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2 12:06
전북도, 전략산업 연계 국제회의 유치…'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전략산업과 국제회의를 연계해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회의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전주 이비스호텔 등에서 국내외 학회 협회와 국제회의 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전략산업 연계 국제회의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 전략산업 유치 국제회의유치 설명회[사진=전북자치도]2026.10.22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할 국제회의 국제학술회의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에는 전주 모이장(유니크베뉴)에서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전북의 특색 있는 행사 공간과 지역 콘텐츠를 소개하고 국제회의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22일에는 전북의 MICE 인프라와 국제회의 유치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전문가 발표를 통해 전략산업과 국제회의 유치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한양대 글로벌문화통상학부 윤영혜 교수는 글로벌 MICE 산업 동향과 국제회의 유치 성공 사례, 개최지 선정 요인 등을 설명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신창환 교수는 반도체 분야 국제학술회의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연구자 기업 산학연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산업 연계 효과를 소개했다. 특히 22일 오후에는 학회 협회 관계자와 도내 국제회의 기획업체(PCO)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전북 개최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유치 가능성이 있는 행사를 발굴해 후속 유치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전략산업과 국제회의를 연계하고, 발굴한 회의가 실제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10-22 11:54
전북 피지컬AI·농업로봇 전략 '본격화'…산·학·연·정 협력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AI와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 학 연 정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략 마련에 나섰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22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 피지컬AI 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 제2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피지컬AI 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사진=전북자치도]2026.10.22 lbs0964@newspim.com 지난 8일 첫 포럼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도 피지컬AI 전략방안과 농업로봇 전략방안'을 주제로 지역 산업 여건에 맞는 발전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와 로봇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네트워크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행사에는 고정삼 전북 경제부지사와 김희수 전북도의장, KAIST 김경수 전 부총장, 전북대 양오봉 총장, 원광대 황진수 교학부총장, 군산대 주정훈 부총장 등 학계와 공공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NC AI, 대동로보틱스, 메가존클라우드, 크라우드웍스 등 피지컬AI 로봇 데이터 분야 기업과 플로리젠로보틱스, TYM, LS엠트론 등 식품 농업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전북도 피지컬AI 전략방안'을, 나영중 대동로보틱스 대표가 '농업로봇 전략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기업의 전략을 전북의 산업 기반 및 현장 수요와 연계하고, 기관별 역량을 활용한 산 학 연 정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포럼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주제별 발제와 토론을 통해 최신 기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전북 중심의 기술 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10-22 11:50
익산 영등공원서 24일 '코스프레 챔피언십' 개최...문화·상권 활성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코스프레 경연과 무대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색 문화행사를 통해 영등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익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영등공원 일원에서 '2026 다다영등 코스프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익산 영등상권, 이색 문화축제로 활력 더한다[사진=익산시] 2026.10.22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영화 속 캐릭터를 의상과 연출로 재현하는 코스프레 문화를 지역 상권과 연계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인 코스프레 챔피언십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의상과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참가자 사전 신청은 마무리됐으며 캐릭터 워킹과 자유 표현, 무대 퍼포먼스 등 다양한 경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70만원으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인기상과 특별상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을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코스프레 의상과 공연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가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세대의 발길을 영등상권으로 이끌고 주변 음식점과 상점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코스프레 등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영등상권을 쇼핑과 외식뿐 아니라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코스프레 챔피언십을 통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고 주변 상점과 음식점도 이용하며 영등상권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2 11:35
전주시, 반려식물 관리법 열린강좌 무료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관리법을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송천3동 주민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주시가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전주시]2026.10.22 lbs0964@newspim.com 이번 강좌는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정에서 실내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주제로 식물의 생육환경과 빛 물 관리, 분갈이 요령,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실내식물과 관리 시 주의사항 등을 소개한다. 특히 식물을 키우면서 물을 주는 시기와 적절한 실내 배치 장소, 분갈이 방법 등을 어려워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대상은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거나 새롭게 식물을 키우려는 전주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새소식'란에 게시된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실내식물 건강하게 키우는 관리방법 참여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빛과 물 관리, 분갈이 시기 등을 어려워하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이번 강좌가 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식물과 도시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2 10:24
남원 왕정동서 조선 전기 백자 가마터 확인…왕실 공납자기 생산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조선 전기 왕실에 납품한 백자를 생산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마터를 확인하면서 지방 가마의 생산 체계와 역사적 가치를 규명할 중요한 자료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원시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고고문화유산연구원과 2024년부터 진행한 남원 왕정동 도요지 학술발굴조사에서 조선 전기 백자 가마터를 확인했다. 도요지 발굴조사 5호 폐기장 출토 갑발(물고기문양)[사진=남원시] 2026.10.22 gojongwin@newspim.com 조사는 2024년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가마와 수혈, 폐기장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는 학술 지표조사와 라이다(LiDAR) 분석을 병행해 가마터의 범위를 파악했으며 올해는 기존 시굴조사 미조사 구간과 북측 지역으로 조사를 확대했다. 조사지역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왕정동 산15-11번지 일원으로 사적으로 지정된 만복사지 뒤편 복음산 남사면에 자리하고 있다. 조사 결과 가마터 11기, 폐기장 6기, 수혈 6기 등이 확인됐다. 가마는 모두 반지하식 무기단식 등요 구조로 조성됐으며 2호 가마 1기를 제외하면 기울기는 15도 안팎이다. 가마 유구는 바닥부만 남아 있지만 일부는 보존 상태가 양호해 갑발이 정연하게 배치된 양상을 확인했다. 갑발은 4열로 배치됐으며 수평을 맞추기 위한 원판형 받침도 바닥에서 발견됐다. 갑발 위에는 도지미와 기물, 갑발 뚜껑을 차례로 구성해 자기를 굽는 방식이 확인됐다. 갑발은 대부분 도기로 제작됐으나 일부는 백토를 사용하거나 백자로 만든 사례도 나타났다. 출토유물은 분청사기와 소량의 백자편, 갑발, 도지미 등이다. 특히 이번에 확인된 가마는 지방 가마에서 보기 드문 갑번요로 최고급 자기를 생산했던 시설로 파악됐다. 갑번요는 갑발이라는 용기 안에 자기를 넣어 굽는 가마를 뜻한다. 가마 구조와 출토유물을 종합하면 주요 운영 시기는 15세기 초 중엽으로 추정된다. 9호 가마 출토 백자 갑발편[사진=남원시] 2026.10.22 gojongwin@newspim.com 이러한 결과는 조선 전기 김종직의 문집인 '점필재집' 기록과도 부합한다. 해당 문헌에는 김종직의 아버지 김숙자가 고령 현감으로 부임했을 당시 고령과 광주, 남원의 백자 제작 공인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발굴은 문헌에 기록된 지방의 백자 생산 실체를 고고학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 왕정동 도요지는 관요가 설치되기 전 왕실 공납용 백자를 생산했던 지방 가마로 추정된다. 지방 가마의 구조와 생산품을 확인하고 문헌 기록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조선 전기 도자 생산 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남원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학술조사와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추진하고 문화유산 지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발굴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26-10-22 10:11
고창~부안 잇는 '노을대교' 지반조사 본격화…2028년 착공 준비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은 수십 년간 지역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노을대교 건설을 위해 해상교량 기초 설계를 위한 지반조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노을대교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단계로, 최근 해상교량과 접속교 등 주요 구조물의 기초 설계를 위한 시추 구조물이 설치되면서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상 육상 시추조사는 지난 7월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노을대교 가상 이미지[사진=고창군] 2026.10.22 gojongwin@newspim.com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노을대교 사업은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에서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까지 총연장 8.87㎞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양방향 2차로 도로와 해상교량 3개소, 육상교량 1개소 등이 계획돼 있다. 대교가 완공되면 고창과 부안 간 이동시간이 기존 약 7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국도 간 연결체계가 완성되는 것은 물론 새만금지구와 변산반도국립공원,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선운산도립공원 등을 연계한 서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을대교는 고창과 부안을 비롯한 서해안 주민들이 오랫동안 건설을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다. 주민들은 도로 연결을 통해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관광과 경제 발전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창군은 사업 주관기관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력해 실시설계 등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2028년 1월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대응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실시설계와 관련 조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조속한 착공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2 09:20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추모공간 예정지 현장방문(11:00 충북안전문화체험관) -2026 충청미래포럼(13:00 코트야드 바이메리어트 세종)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4:00 신관 상황실) -제3차 실국장회의(16:00 신관 대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도정 공감의 날 (10:00 공연장) - 도민의 날 출향도민 초청행사 (18:30 시그니처호텔) ▲허태정 대전시장 -기탁식(대전청과)(9:30 응접실) -2026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 체육대회(11:00 KT인재개발원) -유성구-사세보시 글로벌 지산학협력 간담회(14:00 충남대학교) ▲조상호 세종시장 -청년농업인(4-H회) 공감 소통행사(9:30 대회의실) -2026 충청미래포럼(13:00 메리어트세종)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11:00 보령) -2026 충청미래포럼(13:00 메리어트세종)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YWCA 창립 80주년 기념행사(15:30 부전교회 닿음아트홀) ▲박완수 경남지사 - 사천에어쇼 및 우주항공방위산업전(13:00 사천 비행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402회);AI 랜드마크 조감도를 활용한 경북 관광활성화 방안(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국정감사 수감 후속 조치 보고(10:00 원융실) -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식(11:00 사림실) - 2차 공공기관 이전 실국 추진상황 보고회(16:00 화백당) ▲박찬대 인천시장 - 2026 국가단위 긴급구조 종합훈련 (14:00 인스파이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2 06:30
하림, 베트남에 치킨너겟 첫 수출…내년까지 연 70톤 목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하림이 베트남에 닭고기 가공품을 처음 수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림은 2027년까지 베트남 수출 규모를 연간 70여 톤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21일 전북 익산시 ㈜하림 본사에서 열린 K-닭고기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 에서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최정호 익산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수출 성공을 기원하는 출고 에어샷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하림] 하림은 21일 전북 익산 본사 스마트팩토리에서 'K-닭고기 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을 열고 '용가리치킨'과 '하림 치킨너겟', '통가슴살 치킨너겟'을 하노이 권역으로 출하했다. 세 제품은 모두 국내산 닭고기 100%를 원료로 만들었다. 이번 수출은 지난 4월 한 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타결된 열처리가금육 검역협상의 후속 성과다. 하림은 작업장 승인과 현지 유통 허가 같은 행정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하면서 협상 타결 6개월 만에 첫 물량을 선적했다. 하림은 그동안 삼계탕에 치우쳐 있던 수출 품목을 고부가가치 냉동 가공제품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인구 1억 명을 넘어선 베트남에서 가공육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청년층과 가족 단위 소비층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에 K-치킨너겟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국내 육계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베트남에 민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얻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K-닭고기 육가공품이 동남아 전역으로 활발히 수출될 수 있도록 작업장 확대와 현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6-10-21 17:39
전주 완산수영장, 무료 우산 대여 서비스 '수호천사' 운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 은 갑작스러운 비로 수영장 이용객이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료 우산 대여 서비스 '수호천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우천 상황에 대비해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고 귀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설공단이 무료 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전주시설공단]2026.10.21 gojongwin@newspim.com 우산은 완산수영장 로비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이용객은 사용 후 수영장을 다시 방문해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수호천사'는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는 천사라는 의미를 담았다. 공단은 이용객이 불편을 겪은 뒤 도움을 요청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살피고 해결하는 선제적 고객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갑자기 비가 내릴 때 우산 하나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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