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강경숙 익산시의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 개정…협력체계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익산시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경숙 익산시의원[사진=뉴스핌DB]2026.07.23 lbs0964@newspim.com 주요 내용은 익산경찰서가 지정한 범죄예방 강화구역과 전문기관이 협업을 요청한 사업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추진사업에 포함하도록 한 것이다. 또 범죄예방 강화구역 지정과 해제 등에 따른 경찰의 협업 요청이 있을 경우 합동 범죄예방진단에 협력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했다. 강경숙 의원은 "범죄예방은 사건 발생 이후 대응보다 시민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시공간을 안전하게 디자인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익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회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279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3:11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밀투고 신공장 준공…연매출 50억 목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밀투고가 20억 원을 투자한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박승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산업진흥처장, 정세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실장, 안진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밀투고 공장 준공식[사진=익산시] 2026.07.23 lbs0964@newspim.com ㈜밀투고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지 1653.7㎡에 연면적 709.2㎡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샐러드와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고 연매출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 또 지역 근로자 1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투고는 신선식품 정기배송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과채류 선도유지 기술 이전과 WPI(분리유청단백질) 프로틴 도우를 활용한 '짐피자' 개발 등 가정간편식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조정재 대표는 "이번 공장 준공은 차세대 식품시장 진출과 기업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갑수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은 "㈜밀투고의 생산시설 구축이 지역경제와 식품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지원과 정착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3:10
순창군, 경천 두물머리 바닥분수 개장…도심 휴식공간 제공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경천 두물머리 공원 바닥분수를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바닥분수는 '경천 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순창읍 남계리 두물머리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로 올해 처음 운영된다. 경천 두물머리 공원 바닥분수[사진=순창군]2026.07.23 lbs0964@newspim.com 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와 군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경천 일대를 대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30일간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어린이 안전과 시설 과열 방지를 위해 30분 단위로 가동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또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무한다. 군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수질 관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새롭게 조성된 두물머리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용수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3:09
익산시, 미래 신산업 '반도체·이차전지' 생태계 조성 박차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식품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핵심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2030년까지 미래 신산업 핵심기업과 전후방 연관기업을 유치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간담회[사진=익산시] 2026.07.23 lbs0964@newspim.com 현재 제3일반산업단지 분양률 99%를 기록한 익산시는 2028년까지 제3산단 확장부지 27만㎡를 추가 공급하고 2030년까지 165만㎡ 규모의 제5산업단지를 신규 조성해 기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제1 2산업단지 유휴부지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함열전문농공단지는 이르면 오는 8월 일반농공단지로 전환해 투자 가능 업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제3산단 확장부지와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등 총 41만9819㎡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투자 기반도 강화됐다. 기회발전특구 입주 기업에는 법인세와 취득세, 재산세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반도체와 이차전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 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기대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지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동우화인켐과 미원상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지역 소부장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특화단지 조성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군산 완주와 연계해 내년부터 2031년까지 2625만㎡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 집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과 기업,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3개 분과의 민관합동 기업유치단을 본격 운영한다. 기업유치단은 산업용지와 전력, 용수 공급 방안 마련, 인센티브 발굴, 핵심기업 유치, 투자협약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제1 2일반산업단지 입주 제한 업종도 합리적으로 조정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스톱 실무지원단을 운영해 입주 검토부터 건축허가까지 행정절차를 기존 90일에서 45일로 단축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산업용지 확충과 규제 개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미래 신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3:00
무주군, 미래비전 주민참여연구단 출범…기본사회·항공우주 구체화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주군 미래 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군민 의견을 반영할 주민참여연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연구단은 40여 명의 군민으로 구성됐으며 도시 교통 환경 안전, 농축수산 산업 경제, 문화 관광 스포츠, 보건 복지 교육 등 4개 분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에 참여한다. 무주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23 lbs0964@newspim.com 연구단은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 3회와 주민공청회 1회를 열어 지역발전 비전과 미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토론,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달 초 '무주군 미래 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연구단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연구단은 무주형 기본소득 고도화 등 기본사회 분야를 비롯해 현대로템 연계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 지원, 관광, 도시교통 등 5대 분야 20대 전략사업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중간보고회와 내년 1월 주민공청회, 군의회 보고를 통해 최종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의 미래는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주민참여연구단을 통해 군민의 정책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무주형 기본사회와 항공우주 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내실 있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초고령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무주형 기본사회 완성과 항공우주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2:57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구축…글로벌 허브 도약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와 농생명산업지구, 규제자유특구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동물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됨에 따라 오는 년부터 실증사업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사진=전북자치도]2026.07.23 lbs0964@newspim.com 이번 특구 지정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지난해 지정된 익산 동물용의약품 농생명산업지구가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됐다. 도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축산 첨단화, 바이오 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동물용의약품을 미래 농생명산업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470억원을 투입해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기업이 연구개발, 시험 평가, 시제품 생산, 임상시험,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효능 안전성 평가센터가 운영 중이며 GMP 수준 시제품 생산시설과 반려 특수동물 임상시험센터, AI 기반 바이오팩토리, 동물헬스 벤처타운도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클러스터에는 제조공장과 기업부설연구소 등 9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시험평가 40건을 지원했다. 또 전문인력 52명을 양성하고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체계도 마련했다. 아울러 익산 농생명산업지구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9억5000만원을 투입해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 규제자유특구는 총사업비 264억원을 들여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사기준 마련과 자가백신 대상 확대, 독성시험 합리화 등 규제혁신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연구개발과 산업집적, 규제혁신이 연계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2:53
전북자치도교육청, 스마트폰 쉼표학교 추진…단계별 운영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폰 쉼표학교' 운영을 위해 올 하반기 준비학교 5개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스스로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쉼표학교' 4개년(2026~2029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23 lbs0964@newspim.com 이에 따라 올해 준비학교 5개교를 시작으로 오는 2027년 도전학교 20개교, 2028년 거점학교 40개교, 2029년 희망학교 60개교 이상으로 참여 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준비학교는 내달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학생생활규칙 개정, 오프라인 대체 프로그램 개발, 가정 지역 연계 교육 등 본격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2027년 도전학교는 학칙 개정과 함께 보드게임, 신체활동, 독서토론 등 대체 프로그램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또 전북학생의회 학생자문단이 정책 설계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시군별 1개교 이상을 포함한 거점학교 40개교로 확대해 검증된 운영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협의체 정례화와 업무협약 확대, 2차 효과성 평가를 병행한다. 2029년에는 희망학교 60개교 이상으로 자율 확산해 도내 전면 시행에 나서고 우수 운영 모델을 표준 매뉴얼로 제작해 전국에 공유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월 공청회와 사업설명회를 열어 정책 취지를 설명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스마트폰 쉼표학교는 스마트폰 사용을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합리적인 사용기준 마련, 대체 성장 경험 제공, 거버넌스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스마트폰 쉼표학교는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을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정책"이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2:47
전북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전북 우선 배치 건의…유치 '총력'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자산운용 금융, 농생명 바이오, 미래첨단산업 분야 핵심 기관의 전북 우선 배치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전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전북의 3대 전략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관을 우선 배치해 달라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원택 전북지사(좌)가 김윤덕 국토부장관에게 건의서를 전달하고 포즈를 취했다,[사진=전북자치도] 2026.07.23 lbs0964@newspim.com 도는 국민연금공단과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농업 연구기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등 전략산업 기반이 이미 구축된 만큼 기능 중심 집적화와 국가균형성장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자산운용 금융 분야에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4대 금융그룹,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이 조성한 금융생태계를 기반으로 주요 금융 공공기관 이전을 요청했다. 농생명 바이오 분야는 농촌진흥청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등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 추가 이전을 건의했으며 미래첨단산업 분야는 새만금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피지컬 AI 연구기관 유치를 제안했다. 도는 혁신도시 가용부지 활용과 2030년까지 통근권 주택 공급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의료와 교육 등 정주여건을 갖춘 데다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전북은 3대 전략산업과 연계된 기반을 이미 갖춘 준비된 지역"이라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성장이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산업과 연계된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 배치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2:45
전북자치도의회 교육위, 교원연수·국외연수 개선 요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도교육청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교원연수와 국외연수 운영 개선, 교육문화관 확충, 데이터 보호체계 강화 등을 주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전날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직속기관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북자치도의회 교육위[사진=전북자치도의회] 2026.07.23 lbs0964@newspim.com 장연국 의원(전주4)은 교육연수원 업무보고에서 교원 연수가 승진과 자격 취득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사의 수업과 생활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확대를 요구했다. 또 생애주기 연수는 법정 연수 이수가 아닌 교사 맞춤형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도 의원(전주1)은 최근 논란이 된 국외연수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대상자 선정부터 방문기관 검증, 성과평가까지 관리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전주학생교육문화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김우민 부위원장(군산5)은 교육문화관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시설이 없는 시 군 학생과 주민들도 양질의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수형 의원(비례)은 미래교육연구원 업무보고에서 데이터센터 화재 등 재난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행정 데이터 보호를 위해 실시간 백업과 재난복구 체계 강화, 정기적인 복구훈련 시행을 당부했다. 최종오 의원(익산1)은 13개 직속기관 업무보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관별 비전과 정책 설명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업무보고 작성 기준을 표준화해 교육행정의 일관성과 정책 전달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2:40
전춘성 진안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현장 점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원활한 접수 지원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체계를 살피고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신청 과정에서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을 확인했다. 전춘성 진안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접수 현장 점검에 나섰다.[사진=진안군]2026.07.23 gojongwin@newspim.com 이어 진안읍 기본소득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를 공유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른 대상자 심의를 요청했다. 군은 읍 면별 기본소득위원회를 운영해 지급 대상자를 심의 확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읍 면장을 위원장으로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돼 신청자의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전춘성 군수는 "기본소득위원회가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심의해 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기준 1만5808명이 신청해 신청률 64%를 기록했다. 군은 8월 실거주 확인과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말 지역화폐인 빠망카드를 배부하고 8월 31일 첫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7-23 12:38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