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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전북] 이원택은 누구? 민주화운동가에서 재선 국회의원…전북도지사 도전 [전주=뉴스핌] =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민주화운동과 시민운동, 지방행정, 중앙정치를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전북도지사에 도전, 3일 최후의 승리를 거뒀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당선인은 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5 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접한 뒤 학생운동에 뛰어들며 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수많은 취재진에 답하고 있다.[사진=이원택 캠프] 2026.06.04 lbs0964@newspim.com 대학 졸업 후에는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전주시 최초의 예산백서 발간을 주도하고 생태복원 운동에 앞장서는 등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생활정치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 이 당선인은 이후 전주시의원을 시작으로 전주시장 비서실장,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전주시장 비서실장 재임 당시 장기화된 시내버스 파업을 원만히 중재하고,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실무형 행정가로 평가받았다. 청와대 행정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내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새만금개발공사 설립과 군산 상생형 일자리 정착 등 전북의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하며 정책 추진력을 입증했다. 21대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연이어 피선된 이 당선인은 국회에서 전북 발전과 농어민 권익 보호에 주력해왔다. 새만금 예산 삭감에 대응해 두 차례 삭발 투쟁에 나섰으며, 전북 국회의원 의석 축소 논의에 맞서 농성을 벌여 지역 정치권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또 농업민생 4법 추진, 벼 병충해 재해 인정 제도 개선, 국가예산 확보 활동 등을 통해 농업 농촌 정책 발전과 전북 예산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헌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당선인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도정, 효능감 있는 도정을 통해 전북의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다짐다. lbs0964@newspim.com 26-06-04 01:53
[2026 민심 전북]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미래산업 기반의 전주 대도약"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에 당선된 조지훈 당선인이 시민 주권에 기반한 열린 시정을 통해 전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전주시민들이 보내준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통해 전주의 변화와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실시된 뒤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조지훈 당선인 측] 2026.06.04 lbs0964@newspim.com 그는 지난해 12월 출마 선언 이후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전주를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시민을 존중하는 행정으로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전주의 정체와 쇠퇴가 수도권 중심 성장 전략 속에서 심화됐지만 최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기조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새만금 개발 등은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선9기 시정은 이러한 기회를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정과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전북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플랫폼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시민 돌봄 책임 도시▲신속한 개발 도시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전주라는 도시 자체가 시민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전주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산업과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전주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비전과 실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주라는 이름에 걸맞은 도시의 가치를 실현하고 멈추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6-04 01:35
[2026 민심 전북]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새만금 미래산업 육성·민생 회복 통한 군산 재도약"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이 4일 새만금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침체된 군산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작은 시작을 위대한 승리로 만들어주신 군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이 꽃다발을 들고 방송카메라에 포즈를 취했다.[사진=김재준 캠프]2026.06.04 lbs0964@newspim.com 그는 이번 선거 결과를 "정체된 군산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들의 뜻"으로 평가하며 "특정 세력의 승리가 아닌 군산 발전을 바라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만들어준 기적을 잊지 않고 책임감 있는 시정으로 보답하겠다"며 "말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과의 협력을 통해 군산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의 성장과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과 전북의 새로운 도약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역설했다. 주요 시정 방향으로는 ▲새만금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현대자동차 투자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 구축▲군산조선소 재도약 및 친환경 선박산업 활성화▲소상공인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시민 중심 열린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새만금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수소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군산조선소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도시 군산의 위상을 회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청와대와 국회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장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의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시민 통합과 실용 행정을 통해 군산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4 01:21
[2026 민심 전북] 최영일 순창군수 재선 "민선9기 군민행복·지역경제 혁신 비전 실현"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 당선인이 4일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최 당선인은 "6 3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오은미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재선에 성공한 최영일 순창군수 당선인이 꽃다발을 걸고 포즈를 취했다.[사진=최영일 캠프] 2026.06.04 lbs0964@newspim.com 이어 "선거는 끝난 만큼 승패를 떠나 군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 순창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지역사회 화합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지난 4년 동안 군민들이 보여준 단합과 협력의 힘이 순창 발전의 원동력이었다"며 "다가올 4년 동안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햇빛소득마을 100개소 조성'을 비롯한 10대 순창 비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최 당선인은 "공약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신뢰와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의 선택을 순창 발전을 위한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4 01:16
[2026 민심 전북]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통합 시정·안전 행정...'익산 대전환' 청사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4일 시민 통합과 안전 행정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익산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택한 27만 익산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정호 당선인이 배우자를 비롯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사진=최정호 캠프]2026.06.04 lbs0964@newspim.com 최 당선인은 "기쁨보다 익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통합 시정을 펼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익산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발생한 대전 폭발 참사와 지역 내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 행정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취임 즉시 산업단지와 재난 취약시설 안전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최 당선인은 "국가예산 확보와 도시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익산 발전에 집중하겠다"며 "대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멈춰 있던 익산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4 01:09
[2026 민심 전북]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 농촌기본소득·일자리 확대...지역소멸 극복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이 4일 농촌기본소득 도입과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임실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로 선택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민주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실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이 배우자와 함께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사진=한득수 캠프]2026.06.04 lbs0964@newspim.com 그는 우선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지급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연간 2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원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예산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고 보조율도 50% 수준에 가깝게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소득 농가 1000호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KTX 임실역 정차를 추진하고,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에 집중된 관광객을 지역 전역으로 분산시키는 정책을 추진한다. 지역상품권과 임실 투어버스 운영 등을 통해 관광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청년 정착을 위한 교육 일자리 정책도 추진한다. 진로진학센터 설립과 전북대 농대 임실캠퍼스 조성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을 지원하고, 방위산업 유치와 인공지능(AI) 농업 분야 피지컬 실증단지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북 투자와 연계한 생산단지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이 통장 연수원 건립,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확대, 군민안심의료원 운영, 공공발주 지역우선구매제 등 주요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 당선인은 공직사회에 대해서도 신속한 기업형 서비스 행정 도입을 주문했다. 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득수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나뉜 민심을 화합과 통합으로 하나로 모으겠다"며 "인구가 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임실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역설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4 01:04
[2026 민심 전북] 천호성 교육감 당선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새 미래 열겠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4일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전북교육을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이라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 당선인은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도록 선택해 준 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후보들의 정책도 적극 수용해 전북교육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배우자와 함께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사진=천호성 캠프]2026.06.04 lbs0964@newspim.com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무너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도민들의 요구를 확인했다"며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학교 중심, 학생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천 당선인은 전북교육의 시급한 과제로 기초학력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그는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학생의 적성과 꿈을 존중하는 맞춤형 진학 진로교육을 혁신하겠다"며 "초 중 고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통해 진학과 취업, 창업이 연결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의 역할도 강조했다. 천 당선인은 "교육은 지역을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작은 학교와 농어촌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더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청을 만들겠다"며 "인사와 예산, 계약 분야의 부패와 비리를 차단하는 청렴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떠한 특권과 반칙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도민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고 전북교육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공동체와 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전북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도민들의 믿음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6-04 01:02
[2026 민심 전북]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 "도민이 만든 승리…전북 대도약 실현하겠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4일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전북도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과 전북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전북의 미래를 믿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믿어준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흔들리지 않는 전북의 자존심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6.04 lbs0964@newspim.com 그는 "선거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와 원칙을 지켜온 전북도민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가장 전북다운 선택으로 자부심을 보여준 도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은 AI와 재생에너지, 농생명 바이오, K-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과 K-컬처, K-푸드를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를 선출하는 것을 넘어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과 만나 들은 민심도 언급했다. 그는 "전북 성장의 더딤에 대한 아쉬움과 청년들의 현실, 중장년층의 무거운 삶의 무게,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헌신을 모두 확인했다"며 "그 절박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정치는 사람을 남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북 성장의 성과가 반드시 사람과 지역으로 돌아가도록 해 도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진짜 성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전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고 전북의 몫을 끝까지 챙기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대통령과 정부를 설득하고 필요하면 맞서서라도 100년 만에 찾아온 전북의 기회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제 특정 정당의 후보가 아닌 172만 도민 모두의 도지사"라며 "동학농민혁명의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사람과 지역이 없는 도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6-04 01:00
[2026 민심 전북] 전북 투표율 62.2%…순창 79.9% 도내 최고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마감된 3일 오후 6시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투표율이 62.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북지역 유권자 150만9854명 가운데 93만8716명이 투표에 참여해 62.2%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투표소 모습[사진=뉴스핌DB] 2026.06.03 gojongwin@newspim.com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 58.2%보다 4.0%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순창군이 79.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장수군 78.3%, 고창군 77.7%, 진안군 77.6%, 임실군 76.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주 덕진구는 55.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주 완산구 59.2%, 군산시 57.9%, 익산시 58.2% 등 주요 도시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시 군별 투표율은 ▲전주 완산구 59.2% ▲전주 덕진구 55.8% ▲군산시 57.9% ▲익산시 58.2% ▲정읍시 68.7% ▲남원시 68.5% ▲김제시 65.8% ▲완주군 63.8% ▲진안군 77.6% ▲무주군 73.8% ▲장수군 78.3% ▲임실군 76.5% ▲순창군 79.9% ▲고창군 77.7% ▲부안군 70.7%로 집계됐다. gojongwin@newspim.com 26-06-03 19:02
김제시, 교육·돌봄 중심 생활밀착 정책 확대…시민 삶의 질 향상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교육과 돌봄을 축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평생학습 확대 청소년 활동 지원 여성 경제활동 촉진 돌봄체계 강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제시와 김제교육지원청은 금구초 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문화 체육 복지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민참여단 워크숍[사진=김제시]2026.06.02 gojongwin@newspim.com 또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평선학당 수강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2026학년도부터는 수시전형 입학생까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 고 대학생 704명에게 진학격려금을 지급했으며 장학생 250명도 추가 선발했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달리는 모두 배움터'가 읍 면 동 80여 개 마을을 찾아 주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서는 22개 분야 761개 강좌를 제공하며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교양강좌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청소년드림카드 지원사업은 교육 문화 체육활동 참여를 돕고 있으며,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청소년종합센터는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연 체육 복합공간과 ICT VR 체험공간, 1인 미디어 제작실 등을 갖춘 시설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본격화되고 있다. 김제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성평등 교육과 시민참여단 운영, 정책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과 인턴십 지원 등을 통해 2025년 이후 4000여 건의 구인 구직 연계를 지원했으며, 120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 돌봄 분야에서는 신축 이전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상담과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야간과 주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아빠 육아교실과 조부모 육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시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야간연장 돌봄서비스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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