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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북특별자치도 ◇ 팀장급 승진 ▲건강증진과 김기량 ▲이차전지탄소산업과 김성민 ▲자치경찰행정과 김수진 ▲문화산업과 김진성 ▲농촌사회활력과 두하성 ▲교육협력과 박미나 ▲안전정책과 박세희 ▲도로공항철도과 배홍균 ▲정책기획관 변승주 ▲대외협력과 서순아 ▲기업애로해소과 송미경 ▲탄소중립정책과 양봉수 ▲인재개발원 이자운 ▲대변인 이주영 ▲감사위원회 사무국 조강종 ▲자치행정과 최문근 ▲정책기획관 김영숙 ▲전환산업과 모진수 ▲농생명정책과 김민재 ▲농식품산업과 박재춘 ▲축산과 김지영 ▲수산정책과 김주완 ▲수산정책과 성명현 ▲생활환경과 유광열 ▲탄소중립정책과 최은주 ▲도로공항철도과 김대하 ▲토지정보과 김진호 ▲행정정보과 김선주 ▲농업기술원 김창수 ▲농업기술원 유영석 ▲농업기술원 임정현 ▲농업기술원 최민경 ▲축산연구소 김은성 ▲동물위생시험소 엄성심 ▲보건환경연구원 오다은 ▲보건환경연구원 임병욱 ▲보건환경연구원 이광수 ▲보건환경연구원 조창우 calebcao@newspim.com 26-07-27 19:13
전주시의회·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골목상권 활성화 '맞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는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고물가와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슈퍼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이날 의장실에서 박춘관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확대에 따른 지역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좌)이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골목상권 안정을 위한 상호협력 논의했다[사진=전주시의회] 2026.07.27 lbs0964@newspim.com 참석자들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춘관 이사장은 "지역 동네슈퍼와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구매와 물류 유통망 효율화에 힘쓰겠다"며 "전주시의회의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유통을 지탱하는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의 역할에 감사드린다"며 "동네슈퍼와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7 14:48
LX공사, AI·드론 기반 보상업무 '본격'…아산시 공공보상 첫 수주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한 공공보상업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충남 아산시 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를 처음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충남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위 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상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LX공사 본사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27 gojongwin@newspim.com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추진한 성과다.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도심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기반시설 사업으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사업 편입 토지 등의 취득과 손실보상 업무를 맡게 된다. 공사는 오는 8월 현장실사와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보상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객체탐지기술과 드론 등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LX가 국토정보전문기관을 넘어 국민의 재산권을 공정하게 보상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드론과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7 14:46
정종복 전북도의원,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개선 촉구…책임경영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출자 출연기관 경영평가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자 출연기관 경영평가의 새로운 방향-도민체감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평가체계 개선 정책토론회'를 열고 경영평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출자 출연기관 경영평가의 새로운 방향-도민체감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평가체계 개선 정책토론회[사진=전북자치도의회]2026.07.27 lbs0964@newspim.com 이날 토론회는 정종복 의원(전주3)이 좌장을 맡았으며 황성원 국립군산대학교 교수가 경영평가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이국용 국립군산대학교 교수, 박민정 원광대학교 교수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전북자치도 관계자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정책토론회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개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13대 도의회 출범 이후 새롭게 구성된 기획행정위원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토론에서는 출자 출연기관 경영평가가 책임경영과 기관 혁신을 이끌기 위해서는 평가의 공정성, 신뢰성, 투명성,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과도한 상위 평가등급 부여와 성과급 지급 관행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평가모델과의 정합성 확보, 평가등급 변별력 강화, 성과급 지급기준 합리화, 평가지표 개선, 도민 체감형 책임경영 평가체계 구축 등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서의 보다 적극적인 후속 조치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정종복 의원은 "지난해 정책토론회와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적지 않다"며 "경영평가는 출자 출연기관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담보하는 핵심 제도인 만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이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도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7 14:28
윤수봉 전북도의원, 완주 소양면 폐기물 파쇄공장 설치 반대 '소통'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은 완주군 소양면 폐기물 파쇄공장 설치 추진과 관련해 주민들의 우려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윤 의원은 완주군 소양면 폐기물 파쇄공장 반대추진위원회를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환경 및 생활권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윤수봉 의원이 완주 소양면 폐기물 파쇄공장 설치 반대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전북자치도의회] 2026.07.27 lbs0964@newspim.com 간담회에는 임대훈 이장협의회장과 문원근 이장 등 반대추진위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폐기물 파쇄공장 설립에 따른 환경오염 가능성,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 생활환경 악화 문제 등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사업 예정지 인근에 전북특별자치도 마음사랑병원과 신왕마을이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과 밀접한 만큼 사업 추진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무더위 속에서도 집회를 이어가며 폐기물 파쇄공장 설치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주민들의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수봉 의원은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 쾌적한 생활환경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주민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주민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7-27 12:04
[기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환영하며, 새만금을 글로벌 AI 허브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환영하며, 새만금을 글로벌 AI 허브로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이 발표됐다. 이번 선언은 단순한 국제행사의 결과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경쟁의 중심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 비전을 세계에 천명한 역사적 선언이다. 동시에 전북과 새만금에도 이러한 국가 전략 속에서 글로벌 AI 허브를 향해 도전하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대적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심보균 호남상생발전위원회 위원장[사진=뉴스핌DB]2026.07.27 lbs0964@newspim.com 이번 선언에는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자동차, 네이버를 비롯해 엔비디아, 오픈AI, 브로드컴,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업들이 함께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AI 팩토리, 로봇, 자율주행, 클라우드에 이르는 대규모 협력은 AI 시대의 경쟁이 더 이상 개별 기업의 경쟁이 아니라 국가와 산업 생태계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우리 기업들과 세계 AI 선도기업들이 하나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사실이다. AI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전력, 제조, 로봇, 연구개발과 인재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경쟁력을 갖는다. 이번 선언은 대한민국 AI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 할 만하다. 특히 전북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현대자동차가 제시한 미래 비전이다. 현대차는 AI를 개별 공장에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도시 단위 피지컬 AI(Physical AI)'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AI가 생산 공정뿐 아니라 교통과 물류, 에너지, 안전, 행정, 생활서비스까지 도시 전체를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의미한다. 이러한 비전은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미래 투자와도 맞닿아 있다. 새만금은 광활한 산업용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수소산업 기반, 신항만과 국제공항 등 다른 지역이 쉽게 갖기 어려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 제조,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등 첨단산업이 결합된다면 새만금은 세계가 주목하는 피지컬 AI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피지컬 AI 도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새만금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AI 허브가 되는 것이다. 글로벌 AI 허브는 단순히 AI 기업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대학,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이 함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 국제협력을 이끄는 혁신 생태계다. 앞으로 AI 경쟁력은 사람과 기술, 자본과 데이터,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전북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새만금이라는 세계적 규모의 개발 공간과 풍부한 재생에너지, 미래형 산업 인프라,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규모 투자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이제 여기에 AI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가 더해진다면 새만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AI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권역 지방정부가 전력과 용수, 교통망 등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AI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드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중앙정부도 새만금을 대한민국 AI 국가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행동할 때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권역 지방정부는 물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정치권, 경제계, 도민과 출향 향우 모두가 하나의 목표 아래 힘을 모아야 한다. 전국 호남 향우회 총연합회의 호남상생발전위원회도 전북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협력자가 되도록 하겠다.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제 전북과 새만금도 이 거대한 흐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새만금이 대한민국 AI 전략의 핵심 거점이자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AI 허브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심보균 호남상생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행정안전부 차관 lbs0964@newspim.com 26-07-27 12:01
임실군, '그냥드림' 매주 화·목 노인종합복지관서 운영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운영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회당 30세트씩 지원한다. 임실군'그냥드림사업'[사진=임실군]2026.07.27 gojongwin@newspim.com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운영 시간에 현장을 방문하면 별도 절차 없이 필요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상담과 연계한 위기가구 발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로 확인될 경우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나선다. 군은 행정이 먼저 찾아가 살피는 선제적 복지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7-27 11:40
남원 코빅스, 中 티엔스와 8억원 계약 체결…K-뷰티 해외 진출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바이오기업 ㈜코빅스가 글로벌 유통기업 중국 티엔스(TIENS) 그룹과 손잡고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며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빅스는 중국 티엔스 그룹과 화장품 초도물량 8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티엔스 그룹 관계자들이 남원 소재 코빅스 본사와 생산공장을 방문해 화장품 및 생활용품 공급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 성사됐다. 코빅스 전경[사진=남원시]2026.07.27 gojongwin@newspim.com 코빅스는 세럼, 토너, 앰플, 아이크림 등 주요 화장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까지 공급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톈진에 본사를 둔 티엔스 그룹은 생명공학 헬스케어와 전자상거래 등을 기반으로 세계 22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연매출 10조 원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 판매기업이다. 코빅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내년 티엔스 유통망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2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 D 기반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인 코빅스는 국내외 브랜드와 협력하며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중국 티엔스를 비롯해 미오리오(중국), LPC(영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남원시가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책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천연물 바이오소재 연구개발, 화장품 시험 인증, 제품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종회 코빅스 대표는 "티엔스와의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7 11:33
장수군, 농기계 안전교육·순회수리 마무리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농업 현장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7개 마을 100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순회수리를 진행했다.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사진=장수군] 2026.07.27 gojongwin@newspim.com 이번 사업은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업기계팀 직원 7명으로 전담 봉사반을 구성하고 50여 종의 전문 공구와 부품을 준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경운기, 예취기, 엔진톱 등 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중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점검과 수리를 실시했다. 또 농기계 구조 이해, 일상 점검 방법, 도로 주행 시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손봉열 계북면 이장은 "작은 고장에도 수리점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수리와 안전교육을 해줘 영농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농업기계 지원을 확대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인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7-27 11:28
완주군, 산업단지 찾아가는 커피·간식 트럭 운영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단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완주로컬잡(JOB)센터는 내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완주군 내 5개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업단지 문화가 있는 날[사진=완주군]2026.07.27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완주 일반산업단지, 과학산업단지, 테크노밸리 1 2단지, 완주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총 10회 운영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업무 중 잠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조업 근로자 특화사업인 '완주에서 안주(安住)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출퇴근과 주거 지원뿐 아니라 산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결합해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장소는 ㈜정석케미칼, ㈜엠제이, 대림씨앤씨(주) 인근 등 접근성이 높은 산업단지 내 공공장소와 공영주차장이며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정신건강 상담도 함께 운영해 근로자들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최은아 완주군 경제정책과장은 "현장에서 힘쓰는 근로자들이 시원한 음료와 상담을 통해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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