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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니어 '초록정원관리사' 100명 출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정원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주시는 10일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올해 활동할 초록정원관리사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전주시니어클럽과 서원시니어클럽, 효자시니어클럽, 덕진노인복지관 등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수행기관 4곳을 통해 초록정원관리사로 활동할 시니어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초록정원관리사 정원교육 개강[사진=전주시])2026.02.10 lbs0964@newspim.com 초록정원관리사들은 이달부터 총 138시간에 걸쳐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공원 내 정원과 기부금 정원 등 총 66개 정원의 유지 관리를 맡게 된다. 이들은 시민 정원 관리 활동을 통해 녹색 공간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시니어의 전문성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정원 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 정원 관리 활동을 통해 녹색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된다"며 "초록정원관리사 사업은 전주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주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0 11:51
전주시, 청년 정착 중심 도시전략 본격 가동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청년을 핵심 축으로 한 정주 전략을 본격화하며 인구감소 대응과 도시 지속성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전주시는 10일 인구청년정책국 브리핑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전주'를 비전으로 청년 인구 분야 4대 전략과 15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며 가족 형성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4대 전략은 △청년의 도전이 기회가 되는 전주형 일자리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참여 기반 △청년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활력도시 조성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인구정책 추진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이 10일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전주시] 2026.02.10 lbs0964@newspim.com 시는 청년정책과 인구정책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연계해 일 주거 생활 안정 중심의 정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청년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분산된 채용 정보를 통합하는 온라인 전달체계를 구축한다. '청년취업 2000', 출향청년 채용 전주기업 지원, 전주기업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연계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장기근속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청년 창업 지원도 강화된다. 신규 사업인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준비 개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창업중심대학'과 연계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희망단, 청년협의체를 연계하고, 확대된 청년참여예산과 청년인재 DB '청춘전집'을 통해 정책 제안과 시정 참여를 강화한다.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 고도화와 청년이음전주 운영을 통해 상시 소통 공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공급 확대와 신규 사업 '청년활력 프로젝트(청춘 is 樂!)'를 통해 심리 정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면접정장 무료대여,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문화예술패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확대된다. 인구정책 분야에서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따라 청년 정착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한다. 모든 출생아에게 출생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하고,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패밀리카 구매 지원과 돌상 백일상 대여 사업도 시행한다. lbs0964@newspim.com 26-02-10 11:44
익산시, 무대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가동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문화도시 익산시가 지역 공연예술 현장을 뒷받침할 무대기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소극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조명과 음향 등 공연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소극장 아카데미 운영 계획[사진=익산시]2026.02.10 lbs0964@newspim.com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인화동 '익산솜리문화의 숲-솜리소극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공연장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참여해 공연 기술 기초 이론부터 장비 운용, 안전 교육, 실전 적용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조명 음향 기술을 실제 공연에 적용해 보는 실습이 포함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10만 원이다. 다만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할 경우 수강료는 전액 환급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극장 아카데미는 지역 공연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시민이 문화 생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간과 인력을 함께 키우는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0 11:23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 영어독서 일상화 프로그램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영어책 읽기를 일상으로 만드는 영어독서 환경 조성에 나서며 어린이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상반기 AR(영어독서능력향상) myON 정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AR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가 가능한 초등학생 70명과 중학생 1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3월부터 7월까지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고 주 1회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 퀴즈에 참여하게 된다. 2026.02.10 lbs0964@newspim.com 여름방학 기간에는 원어민 교사의 1대1 컨설팅을 통해 읽기 쓰기 토론 중심의 개별 독서 진단도 제공된다. myON은 6,500권 이상의 영어 전자책을 제공하는 온라인 영어도서관 서비스로, 올해부터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가 확대됐다. myON 정기 회원은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하며 AR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상반기 영어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유아 2개 반, 초등 9개 반, 성인 3개 반으로 구성돼 연령과 수준에 맞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며, 정확한 반 배정을 위해 신청 전 도서관 방문을 통한 읽기 수준 측정이 필요하다. 유아반은 소리 중심의 영어 입문 과정으로, 초등반은 단계별 영어책 읽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성인을 위한 원어민 회화 강좌도 함께 마련된다. 유아 초등 대상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성인반 수강료는 2만원이다. 차상위계층과 장애인, 다자녀 가정,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우수자원봉사자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어 실력 향상에는 매일 영어책을 접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가장 효과적인 영어독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0 11:20
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주민환원형 재생에너지 모델 본격화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을 앞세워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단일 발전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와 지역소득, 산업 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햇빛연금 마을 조성을 밝히고 있다.[사진=완주군]2026.02.10 lbs0964@newspim.com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지역에서 생산하고, 그 수익은 주민에게 환원되는 구조로 진화해야 한다"며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소득은 주민에게 돌아가는 에너지 지산지소 모델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최근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에 그치는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넘기 위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 전문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군 직접 발전사업을 추진해 발생 수익을 문화 예술 체육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인허가 절차 지원과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전력망 여건을 고려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연계 등 유연한 운영 방식도 검토해 혼선을 최소화한다. 특히 발전소 소유는 마을협동조합이 맡고, 기업은 설계 시공 운영만 수행하는 역할 분담 구조를 도입해 기업의 수익 참여를 제한하고 주민 환원과 운영 투명성을 분명히 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 성과를 군민 삶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사회 관점의 정책 연계도 추진한다. 분산형 전력 운영 체계가 정착되면 지역 기업의 RE100 대응 여건이 개선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군수는 "햇빛이라는 공공 자원을 소득으로 전환해 주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은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해법"이라며 "환경과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완하고, 완주의 사례가 전국적 정책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0 11:18
LX공사, 지역 아동복지 지원…ESG 실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기업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나서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가고 있다. LX는 전날 전북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방문해 생활관 환경 개선을 위한 개인용 침대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가운데)과 LX노동조합 위경열 위원장(오른쪽), 선덕보육원 성제환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X]2026.02.10 lbs0964@newspim.com 이번 지원은 아동 청소년 복지 현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전달식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LX노동조합 위경열 위원장, 선덕보육원 성제환 원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과 간식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함께했다. 성제환 선덕보육원 원장은 "생활관에 꼭 필요한 침대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명소 LX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X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환경 안전 중심 경영 등 ESG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2-10 11:08
전북자치도, 광역 SOC 대전환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광역 SOC 확충을 통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의 전환점으로 삼고, 국가계획 반영부터 교통 주거 민생 안정까지 전방위 정책 추진에 나섰다.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고속도로 국도 철도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비롯해 새만금 국제공항 착공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등 7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도는 2026년 정부가 수립하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전북 도약의 기회로 보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10 lbs0964@newspim.com 전주~무주, 완주~세종 고속도로와 서해안선 영호남내륙선 철도 등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최종안에 반영되도록 집중한다. 또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주권 광역교통시설 15개 사업(약 2조2000억원)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항소심 소송에 관계기관과 공조해 적극 대응하고, 사전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동서축으로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전라선 고속화와 달빛철도 등 국가계획 반영 사업은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지역개발과 도시재생을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나선다. 제2차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구도심 도시재생, 혁신도시 성과공유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교통복지 분야에서는 행복콜버스와 택시, 바우처 택시를 확대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익산역 자율주행 버스와 군산항~전주 물류센터 간 자율주행 특송화물 운송 실증도 본격 추진한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 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와 전세피해자 긴급생계비 지원 등 임차인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지적불부합지 정비와 생활밀착형 종합지도 제작을 통해 도민 생활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국가 SOC 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전북 핵심 인프라가 최종안에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교통과 주거 등 민생 현안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0 11:00
전주시의회 최주만·박혜숙, 민주평통 의장상 수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 최주만 부의장과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이 평화통일 공감 확산과 지역 통합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받았다. 두 의원은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각각 의장상을 수상했다. 최주만 부의장[사진=뉴스핌DB] 2026.02.10 lbs0964@newspim.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구로, 현재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민주평통 의장상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된다. 최 부의장과 박 위원장은 정책 간담회와 토론회, 시민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지역협의회의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해 민주평통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혜숙 문화경제 위원장[사진=뉴스핌DB]2026.02.10 lbs0964@newspim.com 수상자들은 "평화통일의 가치는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 확산과 연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0 10:52
전북교육청, 설 연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북교육청은 연휴 기간 동안 공 사립학교 701곳을 비롯해 본청과 14개 시 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3개 교육기관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10 gojongwin@newspim.com 교육기관 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며 학교 출입 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육시설 특성상 학생 안전과 시설 보호를 고려한 이용이 요구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사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0 10:46
고창군, 경로당 기반 통합 건강관리 강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 건강증진에 나섰다. 고창군은 관내 7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창군이 관내 7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고창군]2026.02.10 gojongwin@newspim.com 건강관리교실에는 전문 운동강사와 영양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체활동과 영양관리를 함께 제공한다. 주 1~2회 스트레칭, 요가, 근력운동, 건강박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년기 영양관리 교육과 건강 간식 체험도 병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 오는 즐거움이 생겼다", "몸이 가벼워지고 식생활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을 비롯해 ▲치매 우울 선별검사▲절주 금연 상담▲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구강건강 교육 등 분야별 통합보건교육도 연계 추진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은 신체활동과 영양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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