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순창 용궐산 하늘길 '새 단장'...9월 1일 재개장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이 시설 보강을 마치고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새롭게 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관광객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용궐산 자연휴양림 하늘길을 임시 휴장하고 시설 보강공사를 진행했다. 순창 용궐산 하늘길[사진=순창군]2026.08.31 lbs0964@newspim.com 이번 공사를 통해 하늘길 데크로드 일부 구간에 총연장 180m의 그늘막을 설치했다. 탐방객들이 산행 중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우천 시에도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노후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도 이뤄졌다. 군은 목재 데크 2290㎡에 오일스테인 도장을 새로 실시하고 데크 구조물에 대한 유지 보강 작업을 진행했다. 재개장과 함께 관광객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공간도 운영된다. 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용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인근에 농특산물판매장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임산물, 특산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가을철 용궐산은 섬진강과 어우러진 수려한 산세를 감상하며 하늘길을 걸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군은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한 달간의 휴장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용궐산 하늘길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강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31 11:45
임실군, 미래발전 청사진 마련…52개 사업 추진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소멸 위기와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향후 10년간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종합상황실에서 한득수 임실군수와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전북연구원 연구진,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0년 성장의 밑그림.'2036 미래발전전략'수립[사진=임실군]2026.08.31 gojongwin@newspim.com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을 대상으로 임실의 지역 여건과 미래 환경을 분석하고 지역이 가진 강점을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북연구원이 수행한 연구에서는 군정 비전인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중심으로 ▲농생명 혁신 ▲지역경제 활력 ▲문화관광 융합성장 ▲지역균형 발전 ▲돌봄복지 고도화 등 5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농생명산업과 임실N치즈, 반려동물산업, 옥정호 등 지역의 차별화된 자원을 개별 사업에 머물지 않고 산업 관광 정주가 연결되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략 실행을 위해 지역개발 10개, 관광 8개, SOC 8개, 농업 농촌 6개, 식품 5개, 산업 경제 5개, 지역문화 5개, 복지 5개 등 8개 분야에서 총 52개 세부과제를 발굴했다. 52개 미래사업의 총투자 규모는 약 3조8615억원으로 추산됐다. 재원별로는 국비 3조2449억원, 도비 2946억원, 군비 2841억원, 기타 358억원 등이다. 전체 사업비에서 국비 비중이 높은 만큼 군은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상위계획에 핵심사업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국가예산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재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분야별 핵심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농생명 치즈산업 경쟁력 강화와 반려동물산업 육성, 옥정호 등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소득 및 일자리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지역개발과 SOC 확충, 교육 복지 등 정주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해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농촌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임실의 강점을 살린 핵심사업들이 국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31 11:40
부안군, 개인소유 갯벌 양식업 허가 신설 '규제개선' 건의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개인 소유 갯벌을 양식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2026년 제6차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서 개인 소유 간석지에 양식이 가능한 '개인소유 간석지 양식업' 허가 제도 신설을 규제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방상윤 부군수가 직접 참석해 제도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부안군이 개인 소유 간석지 양식업 허가제도 신설을 지방규제혁신위에 건의했다.[사진=부안군] 2026.08.31 gojongwin@newspim.com 부안지역 개인 소유 갯벌은 보안면, 진서면, 줄포면 해안가 일원 208필지, 약 488만㎡에 달한다. 소유자는 관내 주민이 10%, 타 지역 거주자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해당 토지는 1921년 임야로 등록된 뒤 1962~1964년 국가가 개인에게 매각한 토지로 등기부와 임야대장이 존재하고 재산세도 부과된다. 그러나 각종 행위에는 공유수면법이 적용돼 점 사용허가가 필요한 등 토지와 공유수면 관련 규제를 동시에 받고 있다. 양식업 허가 역시 현 상태의 갯벌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없어 기존 기준을 충족하려면 갯벌 매립과 제방 축조, 해수 인 배수시설 설치 등의 토목공사가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제방으로 해수 유통이 차단돼 양식환경이 악화되고 주변 갯벌 생태계 훼손 우려도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에 군은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제29조에 개인 소유 간석지에서 수산동식물을 양식할 수 있는 업종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제도가 도입되면 토지 소유자가 직접 양식에 투자하거나 지역주민에게 임대해 소득을 얻을 수 있고 주민들도 갯벌을 임차해 패류 양식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이 기존 갯벌 패류양식의 소득 고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연간 300억원 이상의 소득과 3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양수산부는 업종 간 갈등과 분쟁 가능성을 고려해 전국 양식어업인들의 공감대 형성 이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군은 해당 수면의 수심이 낮아 어선어업과의 충돌 가능성이 낮고 사권이 설정돼 맨손어업인의 출입도 제한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내 양식장 규모와 생산량이 적어 업종 간 마찰 요인도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건의를 계기로 개인 소유 갯벌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31 11:36
남원시, 남원사랑상품권 소비혜택 대폭 확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혜택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카드 모바일형 남원사랑상품권의 선할인율 10%를 유지하면서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2%에서 5%로 높인다. 월 구매한도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남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8.31 gojongwin@newspim.com 이번 특별 혜택은 추석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권 사용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가맹점으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정 유통과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류형 남원사랑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월 구매한도 30만원을 유지하며 이번 캐시백 확대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카드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이나 상품권 판매 금융기관을 통해 구매 또는 충전할 수 있다.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이용이 편리한 카드 모바일형 상품권의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상품권을 지속적으로 발행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31 11:27
천호성 전북교육감, 전북자치도의회와 관계 개선 의지 '표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31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전북자치도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천 교육감은 "도의회는 우리의 아주 중요한 파트너"라며 "도민에 의해 선출된 분들인 만큼 저도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정책회의[사진=전북도교육청] 2026.08.31 lbs0964@newspim.com 아울러서 도의원들을 만날 때는 "도민과 만난다는 생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를 더욱 존중하면서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이번 일을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천 교육감은 이날 또 조직개편 과정에서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정리하고 인력 재구조화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조직개편과 관련한 조직진단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부서별 업무 및 인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각 부서장이 소속 인력과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서별로 먼저 정리할 부분은 정리해야 한다"며 "부서 간 중복 업무는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옷장에 쌓아둔 헌 옷을 버려야 새 옷을 채울 수 있듯 새로운 일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조직개편에서 과감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각 부서장들에게 "기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20% 줄이고 인력 통폐합과 재구조화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8-31 11:14
익산 함열 주민들이 직접 가꾼다…도시재생 마을 변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함열읍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발굴하고 생활공간을 가꾸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이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함열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는 5개 주민공동체가 참여해 각 공동체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개선이 필요한 공간을 직접 찾아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이다. 익산 함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사진=익산시]2026.08.31 lbs0964@newspim.com 이 가운데 '아트포맨팀'과 '마을관리단'은 골목길 경관 개선에 나섰다. 주민들이 직접 벽화 작업에 참여해 마을 환경을 바꾸는 동시에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아트포맨팀은 지난 18일 낡은 벽면에 해바라기 벽화를 완성해 골목에 생동감을 더했다. 마을관리단은 27일 '꽃길따라 쌈지주차장'을 주제로 쌈지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벽면에 코스모스를 그려 새로운 경관을 조성했다. 나머지 3개 주민공동체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마을관리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면서 이웃 간 정과 마을에 대한 애착도 커지고 있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정감 있는 함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열 익산시 도시개발과장은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찾고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함열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31 11:07
익산시, 내년 예산편성 착수…선택과 집중·재정 효율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2027년도 예산편성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다목적홀에서 부서별 주무계장과 예산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31 lbs0964@newspim.com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운영 방향과 주요 제도 변경사항, 예산 요구 과정에서 유의할 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내년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따라 국세수입 여건은 일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의 영향으로 보통교부세 등 이전재원의 증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행한 지방채가 누적된 만큼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정대전환 추진단의 재정혁신 방향과 연계해 기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우진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내년 예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작지만 강한 재정운영이 필요하다"며 "모든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살펴 내실 있게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31 11:03
익산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문화 프로그램 풍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모현도서관에서는 9월 9일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신작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바탕으로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10일 영등도서관에서는 정지우 작가가 'AI 시대에도 우리는 왜 읽고 써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익산시립도서관 안내[사진=익산시]2026.08.31 lbs0964@newspim.com 12일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는 90여 개국을 여행한 박성호 작가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사람, 여행을 통해 얻은 도전의 가치를 소개한다. 18일 영등도서관에서는 영화음악과 원작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북콘서트 '오버 더 필름'도 열린다. 도서관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세라믹 거울 액자, 라탄 컵 받침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 취향 밸런스 게임', 어린이 대상 '마룡이의 비밀 초대장' 등이 마련된다. 또 30일 동안 매일 독서평이나 필사 등을 인증하는 '1130 독서습관 프로젝트'와 유천도서관의 생태 스탬프 투어, 가족용 독서 꾸러미 '북크닉 스페셜', 모현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대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도서관별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도서, '1주 1책' 추천도서 소책자 배부 등도 9월 한 달간 이어진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자신에게 맞는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31 11:01
익산 시민이 직접 고른다…시민추천맛집 60곳 선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과 방문객의 실제 음식점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할 맛집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월 1~20일 '익산 시민추천맛집'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기관 중심의 맛집 선정에서 벗어나 시민과 방문객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지역 곳곳의 미식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추천맛집 투표 안내[사진=익산시]2026.08.31 lbs0964@newspim.com 설문 후보는 네이버 리뷰 저장 수, 티맵 실방문객 순위 등 빅데이터 분석과 1차 적격심사를 거쳐 선정된 165곳이다. 일반 권역 117곳, 원도심 권역 48곳이 대상이다. 익산 음식점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익산시 누리집과 공식 SNS의 설문 링크, 익산역 터미널 관광안내소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등 5개 분야와 원도심 권역에서 각각 추천 음식점을 최대 3곳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원도심에서는 지역의 오랜 맛과 이야기를 간직한 노포 등 특색 있는 미식자원도 함께 발굴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반영해 90곳을 대상으로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서비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최종 60곳을 시민추천맛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소에는 인증 스티커를 제공하고 홍보 리플릿과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온 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또 설문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0월 중 익산시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이용현 익산시 미식위생과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익산의 맛집을 선정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선정된 맛집을 대표 미식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31 10:59
완주군, 완주사랑상품권 소비혜택 10%로 확대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완주사랑상품권의 소비 혜택을 확대해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완주사랑상품권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완주에서 사용하면 10% 더드려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관내 가맹점에서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3%였던 캐시백 적립률이 10%로 높아진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31 lbs0964@newspim.com 프로모션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30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 구매와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9월 상품권 판매 규모도 평상시보다 확대해 총 32억원으로 책정했다. 전체 판매 규모 가운데 카드형은 31억원, 지류형은 1억원이며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카드형 상품권의 개인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다. 군은 캐시백 확대와 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를 통해 추석 장보기와 외식 등 소비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지역 내 자금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혜택을 확대했다"며 "완주사랑상품권을 통한 소비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31 10:53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