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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전북경찰청, 보이스피싱·주취자 단속 '치안 공조'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와 전북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풍남문 일원 주취자 단속 등 지역 치안 현안에 공동 대응하며 안전한 전주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의장실에서 최주만 의장,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신효섭 전북경찰청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했다. 전주시의회와 전북경찰청이 안전한 전주 조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사진=전주시의회]2026.10.01 lbs0964@newspim.com 참석자들은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 안전망 구축 등 주요 치안 및 의정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예방 활동 등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전주시 대표 관광지인 풍남문 일원의 주취자 단속 등 현안에도 적극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신효섭 청장은 "도민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전주시의회와 전북경찰청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치안과 의정 역량을 모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10-01 15:54
LX공사·한국리츠협회, 공간정보 활용 리츠사업 '협력'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리츠협회가 공간정보와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리츠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LX공사와 한국리츠협회는 전날 서울 리츠협회에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왼쪽)과 한국리츠협회 정병윤 협회장 등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했다.[사진=LX] 2026.10.01 gojongwin@newspim.com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동산 리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리츠 투자 개발 자산 발굴과 개발형 부동산 리츠사업의 지적측량 공간정보 등 토지행정 지원에 협력한다. LX공사는 지적측량을 비롯해 고정밀 공간정보와 3차원(3D)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리츠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부동산 리츠와 국토정보를 연계해 자산가치를 제고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협력 업무를 발굴해 리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국토 공간정보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운용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리츠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과 민간의 부동산 자산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X공사는 현재 구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활용한 프로젝트리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휴 노후 부동산을 개발해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새로운 자산가치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노후 청사인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 청사를 대상으로 공공청사와 공공주택, 주민편의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사업을 리츠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공주택 공급과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리츠를 활용한 공공자산의 효율적인 개발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10-01 15:12
전주시·호스피스 의료기관 3곳, 생애말기 통합돌봄 연계 '협약'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생애 말기 환자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역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주시는 1일 시청에서 지역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3곳과 '생애말기 호스피스 완화의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통합돌봄, 생애말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지원 협약[사진=전주시]2026.10.01 lbs0964@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양종철 전북대학교병원 병원장 직무대행, 이종민 전주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장, 윤욱희 엠마오사랑병원 병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예수병원, 엠마오사랑병원 등 3곳이다. 이번 협약은 말기 환자와 가족이 자택 등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병원의 가정형 호스피스와 전주시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8월 말 기준 전주시 노년인구는 12만7873명으로 전체 인구 61만890명의 20.6%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 기준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병원 치료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과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도 지역사회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호스피스 현장에서는 서비스 연계 시점이 늦어지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환자와 가족이 남은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호스피스와 연계할 필요가 있지만 치료에 대한 기대와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 호스피스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현실 등으로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지역사회에서 호스피스 대상 말기 환자를 조기에 파악하고 전문 의료기관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자와 가족은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된 뒤 완화의료와 호스피스, 임종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의료기관 중심의 고비용 진료와 고립된 임종에서 벗어나 환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생애말기 완화의료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10-01 14:59
성중기 완주군의장, 이서 지사울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점검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은 이서면 지사울공원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전날 성중기 의장을 비롯해 이진영 유이수 소병호 이미경 의원, 윤수봉 전북도의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성중기 의장 일행이 이서 지사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사진=완주군의회] 2026.10.01 lbs0964@newspim.com 참석자들은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둘러보며 사업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차량 진출입 동선,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등을 살펴보고 주차 공간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서 지사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이서면 용서리 779-3번지 일원 1607.4㎡ 부지에 약 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사울공원 인근은 혁신도시 내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공원 이용객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향후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조성되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의원들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논의했다. 성중기 의장은 "지사울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공간이고 앞으로 종합사회복지관까지 들어서면 주차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1 14:56
이원택 전북지사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후속 절차·교육기반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전북지사가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을 계기로 설립 절차와 교육 기반을 구체화해 개교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과 관련 "이번 소재지 확정의 가장 큰 의미는 지난 8년간의 준비가 본격적인 설립 단계로 전환됐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2018년 남원 설립 결정 이후 법안 폐기와 논의 중단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민과 남원시민,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이 설립 준비를 이어온 점을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지사가 1일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과 관련 후속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전북자치도]2026.10.01 lbs0964@newspim.com 그는 "법적 근거와 설립 소재지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준비를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며 "논의의 중심도 어디에 설립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설립하고 제대로 교육할 것인가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향후 과제로는 정부 기본계획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비롯해 설계 건축 등 설립 과정의 차질 없는 추진, 남원의료원 기능과 교육역량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교육기반 마련, 개교까지 정부와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을 제시했다. 특히 교육 기반은 남원을 중심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국립의전원의 중심은 분명히 남원"이라며 "학교가 남원에 설립되는 만큼 기본적인 교육과 임상실습이 이뤄질 여건도 남원에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남원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해 약 500병상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심 뇌혈관질환과 치매 등 기능 특화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 임상교육과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난달 28일 체결한 전북도와 남원시,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 남원의료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도 구체화한다.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도내 의료기관은 물론 국립중앙의료원 등 국가 의료자원을 연계해 국립의전원 학생들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을 중심으로 교육 연구 임상 기능과 지역 필수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도내 의료기관과 전국 공공의료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남원을 공공의료 교육 연구 임상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원택 지사는 "소재지 확정은 오랜 노력의 결실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개교하는 날까지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1 14:43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500병상 국가병원 연계 지역의료 거점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가 1일 남원을 국립의전원 소재지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18년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을 설립하는 방침이 제시된 이후 약 8년 만이다. 박희승 의원 등 전북국회의원들이 1일 국회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박희승 의원실]2026.10.01 gojongwin@newspim.com 지난 5월 26일에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운영의 법적 근거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설립 절차가 본격화됐다. 국립의전원은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정원은 100명 규모다. 정부는 2029년 개교와 2030년 교육과정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공의료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가 공공의료 인력을 직접 양성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졸업생은 의사면허 취득 후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5년간 복무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향후 전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구체화된다. 특히 남원의료원을 비롯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임상교육과 실습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남원의 의료환경도 함께 확대된다. 남원의료원은 500병상 이상 규모로 확대하고 국립중앙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병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남원시는 국립의전원 설립에 대비해 예정부지 확보와 도시관리계획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 지난 28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의료원,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과 국립의전원 설립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인력과 임상교육 실습, 의료자원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 8년 동안 정부의 약속을 믿고 한마음으로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소재지가 확정된 만큼 2029년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부지 확보와 도시관리계획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 국립의전원과 국가병원을 중심으로 교육 연구 임상 기능을 집적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AI와 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한 미래 공공의료 기반 구축과 지역 의료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거점 기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를 통해 기반시설과 학교조직, 교육과정, 학생지원, 의무복무 등 학교 설립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10-01 12:30
순창군, 보훈회관 새단장…국가유공자·보훈가족 복지 거점 마련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보훈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보훈회관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순창군은 이날 보훈회관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 오수환 순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보훈회관 개관식[사진=순창군] 2026.10.01 lbs0964@newspim.com 이번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분산돼 있던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활동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훈활동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설 조성에 중점을 뒀다. 총사업비 25억7200만원이 투입된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쉼터 기능과 함께 지역 내 8개 보훈단체가 한 공간에서 교류하고 화합하는 보훈활동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보훈회관 건립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순창군은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1 12:18
진안군, 인구 2만5000명대 회복…정주정책 성과 '가시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의 주민등록 인구가 5년간 이어진 감소세를 넘어 다시 2만5000명대를 회복하며 인구정책에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진안군은 9월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2만5006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진안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10.01 gojongwin@newspim.com 진안군 인구는 2020년 2만5394명으로 2만5000명대를 유지했으나 2021년 2만4987명으로 감소한 뒤 2024년에는 2만4161명까지 줄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본격화된 이후 진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춰 행복주택 공급, 농촌유학 활성화, 청년 및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정착하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했으며 최근 인구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진안군은 앞으로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일자리와 주거, 의료 복지 등 생활 전반의 정주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사람이 빠져나가는 지역에서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지역으로의 전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구 2만5000명대 회복은 진안군 인구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신호"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가족이 찾아오고 아이들이 태어나며 군민들이 오래도록 살아갈 수 있는 진안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01 11:48
부안군, 10월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가을철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안군은 이달 부안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이용요금을 5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포스터[사진=부안군]2026.10.01 gojongwin@newspim.com 부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예약형 관광 교통서비스다. 개별 소규모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할인 기간에는 3시간 코스가 기존 7만원에서 3만5000원, 5시간 코스가 11만원에서 5만5000원, 6시간 코스가 13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각각 정상요금의 절반에 이용할 수 있다.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063-580-471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0월에는 '제18회 부안 곰소 젓갈 왕새우 축제'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택시를 활용하면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안붉은노을축제에서는 레드와인페스타와 재즈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운전 부담을 덜고 와인과 공연을 즐기며 부안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는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부안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01 11:43
익산·경주 시의회, 고향사랑기부로 교류·협력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와 경북 경주시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양지역 의회는 전날 경주 코모도호텔 세미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장과 경주시의회 최재필 부의장을 비롯 양 도시 의원들이 참석했다. 익산시의회-경주시의회 고향사랑기부 협약식[사진=익산시의회] 2026.10.01 lbs0964@newspim.com 양 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폭넓은 교류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 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각 200만원씩 상호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지속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다른 분야에서도 지원과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충영 의장은 "자매도시로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경주시의회와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와 경주시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지역 간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10-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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