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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정부부처 잇단 방문...새만금·현안지원 건의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새만금 개발과 재난안전 분야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며 정부 차원의 지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군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좌)가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부안군] 2026.08.04 gojongwin@newspim.com 권 군수는 국무조정실 송헌규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반영, 3권역 관광레저용지의 농생명용지 편입 제외 및 복합개발용지 전환, 전략적 유보지 개발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권 군수는 "부안권역은 매립이 완료된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최적의 산업입지"라며 "새만금 기본계획에 부안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헌규 부단장은 군이 건의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주민설명회와 지자체 의견수렴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권 군수는 노홍석 참여혁신조직실장, 황순조 사회재난대응국장,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을 차례로 만나 오는 9월 예정된 줄포지구와 위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의 미래와 군민 안전이 걸린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국가예산에 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1:47
완주군, 2차 공공기관 유치 기반 '구축'...188만평 추가 부지 확보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대규모 추가 부지 확보와 활용 계획을 마련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기존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부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사업 기초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이전 대상 부지 검토와 활용 방안 마련을 완료했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04 lbs0964@newspim.com 이 용역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진행됐으며 기존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부지 3필지 3만4637㎡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서면 갈산리와 반교리 일원 국 공유지를 대상으로 623만㎡(188.4만 평) 규모의 추가 부지를 검토했으며 묘포장 등 활용 가능한 주변 부지를 중심으로 단기 중장기 확장 계획도 마련했다. 정부의 공실 건물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에도 대비하고 있다. 혁신도시 내 입주 가능 건물과 활용 가능 부지를 현장 조사해 다양한 방식의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농촌진흥청 산하 4개 국립연구기관을 비롯해 한국식품연구원, 공간정보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집적된 국가 농생명 식품 및 공간정보 연구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북도의 금융중심지 지정 전략과 연계해 농협중앙회,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공사, 각종 공제회 등 금융 관련 기관 유치에도 협력하고 있으며 농생명 식품, 에너지 탄소중립, 공간정보, 바이오 분야 중심의 기능집적형 공공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유치 대상으로는 농생명 식품 분야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식품안전정보원, 에너지 탄소중립 분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환경공단, 공간정보 분야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국토지리정보원, 바이오 첨단연구 분야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존 혁신도시의 확장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마련한 대규모 부지와 타당성 논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이끌어내겠다"며 "탄탄한 산업 연구 기반 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1:47
전북자치도, 전주 첫 폭염 중대경보 발효...최고 수준 대응체계 가동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최초로 전주시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폭염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 군과 관계기관에 특별지시사항을 긴급 전파했다고 4일 밝혔다. 폭염 중대경보는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단계의 대응체계로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이기는 상인[사진=뉴스핌DB] 2026.08.04 lbs0964@newspim.com 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과 농업 산업현장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홀몸어르신 등 취약노인에 대해서는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전 확인을 확대하고 노숙인에 대해서도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낮 시간대 농작업 중지와 충분한 휴식을 적극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활용한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 건설현장 등 취약사업장에 대해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긴급조치를 제외한 야외작업 중지를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 야외 공연과 축제는 일정 조정을 검토하도록 권고하고 시 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집중 추진한다. 특히 도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시 도민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존 3단계 행동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행동수칙은 모든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는 '중단(Stop)',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는 '이동(Move)', 가족과 이웃, 차량 내부 방치자를 확인하는 '확인(Check)'으로 구성됐다. 또 어지러움과 두통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폭염 중대경보는 단순한 무더위가 아닌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어르신과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1:34
남원시, 광한루원서 칠월칠석 전통문화 체험·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오는 14~16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전통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주제로 한 '세시풍속 놀고-잇다 칠월칠석'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한루원의 대표 문화자원인 오작교와 견우 직녀 설화를 활용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문화체험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시풍속 놀고 잇다 칠월칠석 포스터[사진=남원시] 2026.08.04 gojongwin@newspim.com 행사 기간에는 사랑의 소원 나무와 합격의 소원 나무, 사랑이 이어지는 오작교 건너기, 견우 직녀 별자리 관측 및 소원 빌기 등 칠월칠석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리플러스사업단의 달빛 버스킹과 남원관광협의회의 견우 직녀 퍼레이드, 칠월칠석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천문과학관과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협력해 천체망원경으로 견우성과 직녀성을 관측하고 전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칠월칠석의 유래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 세시풍속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광한루원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1:15
진안군,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발굴·사업화 지원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진안군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공모 분야는 스마트농업, 가공 유통, 농촌융복합, 농업서비스 등 4개 분야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사진=진안군] 2026.08.04 gojongwin@newspim.com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9월 7일 본선 발표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진안군수상이 수여되며 농업인육성팀 보조사업 신청 시 평가기준에 따른 가산점도 부여된다. 역대 수상작 가운데 진안홍삼을 활용한 육포 제품 개발과 부위별 온도 측정이 가능한 딸기 육묘장 조성 사업 등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며 지역 청년농업인의 우수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1:08
장수군, 폭염·가뭄 대응 현장점검 강화...취약계층 보호 '총력'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 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역 경로당 무더위쉼터와 폭염 돌봄가정, 야외작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살폈다. 폭염대비 현장 행정[사진=장수군]2026.08.04 gojongwin@newspim.com 군은 경로당 무더위쉼터에서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야외작업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시간과 식수 제공, 기온을 고려한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원들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하는 영농작업 자제 계도활동 현장을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 상황도 확인했다. 장수군은 폭염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폭염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예찰, 폭염 예방 홍보,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0:23
전주시, 시민안전보험 15개 항목 보장...홍보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는 시민들이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절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주시민안전보험 안내[사진=전주시]2026.08.04 lbs0964@newspim.com 사고를 당한 시민이나 법정상속인은 보험금 청구 전 보장 대상 여부와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안내 절차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콜센터를 통해 보장 여부와 필요 서류를 확인한 뒤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폭발 화재 붕괴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난 상해사망, 사회재난 사망,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강력범죄 상해, 개 물림 부딪힘 사고 진단비, 화상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실버존 사고 치료비 등 모두 15개 항목을 보장한다. 주요 보장금액은 폭발 화재 붕괴사고와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자연재난 및 가스사고 사망 후유장해 최대 3000만 원을 비롯해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최대 3000만 원, 사회재난 사망 2000만 원, 강력범죄 상해 1500만 원, 실버존 사고 치료비 최대 1000만원, 익사사고 사망 700만 원, 화상수술비 80만원, 개 물림 부딪힘 사고와 온열질환 진단비는 각각 10만 원이다. 전주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사고 당시 전주시민이고 약관상 보장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개인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며 지급 여부와 금액은 사고 내용과 보험 약관에 따라 결정된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0:22
고창군, 3400여 외국인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3400여명의 전국 최대 규모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을 강화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선운산농협, 대성농협과 함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감온도계와 온열질환 예방 식품, 수냉식 조끼를 추가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외국인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사진=고창군] 2026.08.04 gojongwin@newspim.com 특히 체감온도계를 활용해 작업 현장의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폭염 상황에 맞춰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감온도계를 보급한 사례는 전국에서도 드문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를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고창 농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전국 최대 규모 계절근로자 운영 지자체에 걸맞은 선도적인 정책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0:04
임실군, 기록적 폭염 대응 총력체계 가동·현장점검 강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전날 임실읍 상성어머니경로당과 오수면 후리경로당, 양계 양돈 농가를 잇달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한득수 임실군수가 기록적 폭염 속 현장점검에 나서 " 군민 안전 최우선"을 강조했다.[사진=임실군] 2026.08.04 gojongwin@newspim.com 한 군수는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 운영 상태,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이어 양계 양돈 농가를 찾아 축사 내부 온도 관리, 환기시설 운영, 급수 관리 등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군은 폭염 대책기간인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근무와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도입된 체감온도 38도 이상 폭염중대경보 기준을 적용해 단계별 대응도 강화했다. 또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334곳의 냉방시설 점검을 마쳤으며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일부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주민 보호를 위해 고정형과 스마트형 그늘막 2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살수차 5대를 투입해 읍 면 주요 도로 23km 구간에 집중 살수를 실시하는 등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했다. 군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6253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건강관리,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지소와 복지시설에는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비치해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이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고령 농업인의 폭염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안내하고 있으며 마을방송과 현장 예찰활동을 통해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축산 분야에서도 축사 환기시설 점검, 냉방장비 운영, 급수 관리 등을 집중 지도하며 가축 폐사 예방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0:00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4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7월 민원처리 우수자 격려 및 간담회(09:30 여는마당) -산업단지 기업인 간담회(10:30 오창) -그림책정원 2026년 하반기 기획전 개막행사(15:10 도청 일원)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주) 투자 협약식(10:00 지평선산단) - 폭염 관련 현장행정(14:00 정읍시 일대) - 제조혁신 피지컬 AI협회 간담회(16:30 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1회);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호국 보훈 사업 활성화 대책마련 간담회(14:00 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보훈단체와 소통간담회(14:00 보훈회관(조치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14:00 충남보훈관) ▲전재수 부산시장 - 하계 휴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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