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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나눔바자회 개최…자원순환·지역상생 실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바자회를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LX공사는 2일 전주 본사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회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재)아름다운가게와 본사 1층에서 제2회 나눔바자회인'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사진=LX] 2026.11.02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함께했다. 앞서 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와 의류, 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 물품을 비롯해 지역생산품과 공익상품 등을 판매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자원순환에 동참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LX공사 명의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열린 첫 행사에는 임직원과 주민 207명이 참여해 물품 674점을 판매했다. 기부 물품 재사용을 통해 소나무 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인 탄소 약 58kgCO₂eq를 줄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선덕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군산성폭력상담소에 전달돼 아동 청소년 복지와 인권 향상에 사용됐다. LX공사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나눔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준 임직원과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쓰이는 물건 하나하나가 탄소를 줄이고 다가오는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1-02 14:47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초대 임원진 구성…하태승 원장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의 초대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이날 하태승 초대 원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원진은 원장 1명, 비상임 이사 6명, 감사 1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재)전북농어촌활력재단 초대 임원진[사진=전북자치도]2026.11.02 lbs0964@newspim.com 초대 원장으로 임명된 하태승 원장(67)은 농업 농촌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의 초기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농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상임 이사에는 김현순 전 한국여성농업인전북연합회장, 모준근 이삭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서정원 전 한국농수산대학 수석연구원, 한광희 ㈜광희가축약품 대표, 송만섭 전 전북4-H본부 회장, 최낙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이 선임됐다. 감사는 황영훈 로운세무회계 대표가 맡는다.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재생, 전북형 돌봄공동체 육성, 귀촌인 정착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등이다. 도는 재단을 통해 농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임원진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법인 설립 허가와 등기, 직원 채용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출범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하태승 신임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귀촌인 정착 지원과 농촌 돌봄공동체 활성화, 농촌 공간 재생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조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농촌재생과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농어업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1-02 14:47
장수군,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지역중심 돌봄서비스 '확대'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상자 220명에게 총 681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통합지원협의체[사진=장수군]2026.11.02 gojongwin@newspim.com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관내 양 한방 의료기관 5곳이 참여하는 방문진료사업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 동행, 가사지원,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 17명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했으며 주민 주도형 독거노인 공동돌봄센터 2곳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군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강화와 돌봄 대상자 발굴 경로 확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내년도 신규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신체기능 회복을 위한 '방문운동지도사업'과 구강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방문구강건강(틀니)관리사업' 도입 방안을 검토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 공백으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하고 실행력 있는 장수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1-02 12:58
진안 농식품 가공업체, 광주 ACC 마켓서 제품 경쟁력 '확인'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농식품 가공업체들이 광주에서 열린 소비자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살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전날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린 별별브릿지마켓에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 2곳이 참가해 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광주 별별브릿지마켓[사진=진안군]2026.11.02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군이 추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상품화 컨설팅' 사업의 마무리 과정으로, 컨설팅을 통해 개발 개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 현장에서 시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관내 가공업체 6곳을 선정해 7월부터 9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개선하고 소비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외나드리산방과 덕분에강정이 참여했다. 외나드리산방은 산나물과 고구마스틱, 감말랭이를 판매했으며 덕분에강정은 쌀강정과 옛날과자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마켓은 컨설팅 결과물을 실제 소비자에게 평가받는 기회가 됐다. 업체들은 현장 판매를 통해 제품 품질과 포장, 가격, 소비자 선호도 등을 점검하고 향후 판로 확대와 유통망 확보를 위한 경험을 쌓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소비자가 찾는 상품으로 거듭나고 지역 밖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며 "농업인과 소규모 가공업체가 생산 가공 판매를 연계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유통망 다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1-02 12:54
순창군,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 개최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123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를 열어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순창군은 오는 7~15일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순창군이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사진=순창군] 2026.11.02 gojongwin@newspim.com 이번 대회는 순창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순창군과 대한파크골프협회, 전북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은 11월 7~8일 예선과 14~15일 결선을 통해 기량을 겨룬다. 예선은 남녀 개인전 18홀 경기로 진행되며 결선에 오른 640명은 이틀간 총 36홀 경기를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총상금은 4960만원으로 결선 최우수선수에게 1000만원,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가 열리는 섬진강파크골프장은 2024년 18홀 규모로 문을 연 뒤 올해 9월 18홀을 추가 조성해 총 36홀로 확장됐다. 개장과 함께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도 획득해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섬진강변에 자리한 경기장은 교량이 만들어내는 자연 그늘과 강변의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쾌적한 경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36홀 확장 이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대 이용객은 500명을 넘어서는 등 전국 동호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지역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파크골프협회는 참가자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제공해 관내 음식점과 상가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섬진강파크골프장은 아름다운 강변 경관과 시원한 바람, 자연 그늘이 어우러진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경기장"이라며 "대회를 통해 전국 동호인들에게 순창의 매력을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1-02 11:44
익산시, 솜리마을서 금괴 찾기 축제 개최…금 12돈 경품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근대역사와 보석도시의 특색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를 열어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7~8일 인화동 솜리마을과 중앙동 익산근대역사관 일원에서 '제4회 보물찾기 축제-금괴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스마트폰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익산의 보석과 근대역사를 체험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이틀간 7000여명이 방문했다. 익산 보물찾기 축제 포스터[사진=익산시]2026.11.02 lbs0964@newspim.com 핵심 프로그램인 AR 보물찾기는 스마트폰 지도를 따라 골목 곳곳에 숨겨진 금괴카드를 찾고 이를 늘리는 임무를 수행한 뒤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7일과 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운영된다. 매회 1등 2명에게 금 1돈씩, 2등 2명에게 금 0.5돈씩 지급해 총 16명에게 금 12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오는 6일까지 축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사전예약자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현장 접수는 익산시민 5000원, 타지역 방문객 7000원이다. 축제 기간에는 1920년대 의상을 체험하는 '솜리부티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솜리마을 투어', 근대역사 거점을 둘러보는 '솜리 스탬프투어' 등도 운영된다. 은반지와 원석 팔찌, 보석 키링 만들기 등 보석공예 체험을 비롯해 솜리문화금고 퍼즐대회, 익산근대역사관 볼풀 보물찾기, 어린이 놀이마당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칭밴드 거리 퍼레이드와 연극, 인형극, 마임 공연도 펼쳐진다. 7일에는 청년밴드 '노야'의 개막공연이 열리고 8일에는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폐막공연을 진행한다. 지역 예술인 21명이 참여하는 '작은그림 아트페어'는 13일까지 솜리문화의 숲에서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한 연계 행사도 확대했다. 시는 구시장 남부시장 상인회, 익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인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두 전통시장 상인회가 운영하는 '상생 먹거리존'과 소상공인 참여형 '이리오숍 플리마켓'을 마련하고 축제장과 인근 상가 이용 영수증으로 응모하는 '럭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070-4909-1196)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26-11-02 11:37
익산시, 지역 우수기업 5곳 현장 탐방…청년취업 연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 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우수기업 현장 탐방 원광대와 간담회[사진=익산시]2026.11.02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1일 원광대학교 부총장 및 교수진 등과 진행한 일자리 맞춤형 인력연계 방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논의된 지역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 향상과 대학 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을 현장 탐방으로 구체화했다. 탐방에는 원광대학교 재학생과 학과별 교수진 등 80여명이 참여하며 반도체, 식품, 주얼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역 우수기업 5곳을 방문한다. 일정은 5일 동우화인켐과 신젠타코리아를 시작으로 12일 풀무원과 삼각에프엠씨, 18일 스태리그룹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별 주요 사업과 생산시설,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직무와 채용 절차, 인재상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과 현장 실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지역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다양한 취업 기회를 알리고 지역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기업에도 지역 인재와 직접 교류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춘 취업 지원과 인재 연계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11-02 11:34
익산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비전…타운홀미팅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소부장) 산업 육성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신동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익산의 미래'를 주제로 두 번째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익산 반도체 산업의 미래, 시민과 함께 그린다[사진=익산시]2026.11.02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첫 타운홀미팅에 이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와 원광대학교 교수 및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해 익산의 미래 산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로드맵을 설명하고 현장형 인재 양성을 통한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방안과 산업 육성 방향 등을 공유한다. 이어 최정호 익산시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업 발전 및 지역 성장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나눌 계획이다. 참여 희망 시민은 익산시 누리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석 대상자에게는 오는 10일 개별 문자로 행사 안내사항을 전달한다. 시는 앞으로 청년,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시정 현안을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정기적으로 열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11-02 11:31
전주시,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고령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장치 보급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27명의 차량에 장치 설치를 지원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사진=전주시]2026.11.02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고령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7개 시 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시속 15㎞ 이하 주행이나 후진 시 급가속 페달 작동을 제한하는 기능을 갖췄다. 주행 도로의 규정 속도와 엔진 회전수 4000rpm을 초과할 경우에도 과속을 제한해 급가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가운데 본인 명의의 2016년식 이후 비영업용 차량을 실제 운전하는 시민이다. 장치 설치가 가능한 차량이어야 하며 시는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설치 당일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시간대별 설치 인원을 4~5명으로 조정해 운영했다. 장치를 설치한 차량은 1년 이상 의무적으로 장착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다. lbs0964@newspim.com 26-11-02 11:27
완주군,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선정…취약가정 생계비 지원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경제적 위기와 자녀의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가 추진한 '위기아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식료품비와 도시가스 관리비 체납액 등 총 140만원을 지원했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11.02 lbs0964@newspim.com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아버지의 사업 부진으로 생계 어려움이 커진 데다 어머니도 채무 상환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변제를 이어가고 있었다. 특히 두 자녀 중 둘째가 두개골 함몰로 긴급 수술을 앞두면서 의료비 부담까지 겹쳐 생활고가 가중된 상황이었다. 군은 아동 양육과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lbs0964@newspim.com 26-11-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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