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익산시·우신세이프티시스템, 727억원 투자 협약…자동차부품 산업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자동차 안전부품 생산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제2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우신세이프티시스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와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이 727억 투자 협약후 최정호 익산시장, 허우영 ㈜우신세이프티시스템 대표, 이원택 전북지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했다.[사진=익산시]2026.09.28 lbs0964@newspim.com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자동차용 안전벨트 등 안전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생산 제품의 8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 중심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매입해 3년간 총 727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34명을 신규 고용하며 협력업체 등 간접고용까지 포함하면 약 2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제도 범위에서 행정 재정적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와 기업지원 사항 등을 지원해 생산시설 구축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한다.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새로운 생산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투자가 본격화되면 제2일반산업단지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신세이프티시스템 관계자는 "익산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기업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계획된 투자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727억원 규모의 투자가 제2일반산업단지 유휴부지를 새로운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고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4:41
임실 '사선문화제' 내달 1일 개막…전통문화 향연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40회 사선문화제가 오는 10월 1~4일 관촌 사선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사선문화제는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올해는 40주년을 기념해 전통문화 행사와 전국 규모 경연대회, 공연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임실 사선문화제가 10월 1일 열린다[사진=임실군]2026.09.28 gojongwin@newspim.com 축제 첫날인 10월 1일에는 '풍년맞이 무사고 기원 길놀이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이 열린다. 장민호, 김희재, 소명, 오로라를 비롯해 미스트롯 출신 나미애, 정정아, 정연순 등이 무대에 오른다. 10월 2일에는 사선루각에서 '사신선녀 신위제'가 봉행되며 임실연예인협회 축하공연, 40주년 기념 화합 한마당, 아마빌레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이어진다. 10월 3일에는 전국 청소년 국악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4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와 제40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본선이 개최된다. 이어 케이블TV 뮤직로드쇼와 사선카카전국가요제 본선 등이 진행돼 전통문화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제30회 전국농악경연대회와 40주년 기념 국악공연에 이어 제35회 소충 사선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소충 사선문화상은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등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공적을 알리는 상이다. 올해 대상에는 정호준 (재)정일형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김진일 ㈜해우지엘에스 회장과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조진환 (사)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원장, 모범공직부문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의약부문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교육부문 라은희 걸스카우트 전북연맹회장, 경제부문 오만호 전북청년경제인협회 회장, 농업부문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 향토봉사부문 강종대 예수병원 사회사업과장이다. 시상식에 이어 오후 6시부터 송가인, 김다현, 현숙, 김성환, 박진선 등이 출연하는 SBS JTV 방송사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9시 폐막 불꽃놀이를 끝으로 4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 축제 기간 임실군 농특산품 홍보 판매장과 향토 음식관, 향토 풍물시장, 전북대학교 홍보관, 임실문인협회 시화전 등 상설행사도 운영된다. gojongwin@newspim.com 26-09-28 12:17
부안군, 스마트빌리지 공모 3년 연속 선정…스마트경로당 130곳 구축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스마트경로당 확대를 위해 내년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부안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 11억4700만원을 포함해 총 16억38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내년까지 스마트경로당 13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28 gojongwin@newspim.com 스마트경로당은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노래교실, 체조, 요가 등 다양한 여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혈압계, 체온계, 체지방 측정기 등 건강 장비를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안군은 현재 스마트경로당 4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 대상과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28 12:12
진안군, 노지수박 '차열망 터널 재배' 신기술 공모 선정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노지수박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맞춤형 신기술보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노지수박 차열망 재배[사진=진안군]2026.09.28 gojongwin@newspim.com 이번 공모에는 전북 14개 시 군 가운데 1차로 8개소가 선정됐으며 지난 9월 10일 최종 심사를 거쳐 진안군이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고온기 노지수박 차열망 터널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여름철 고온으로 발생하는 노지수박의 생육 저하와 당도 하락을 줄이기 위해 빛이 투과되는 특수 차열망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온기 수박 재배의 안정성을 높이고 생산량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피해가 농업 현장의 큰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신기술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28 12:09
순창군, 내달부터 민원창구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민원담당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 대상은 동계면과 풍산면 행정복지센터로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민원창구 운영을 중단한다.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사진=순창군]2026.09.28 lbs0964@newspim.com 그동안 순창군 민원창구는 점심시간에도 교대근무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민원담당 공무원의 실질적인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근거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해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점심시간에 각종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보강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순창군은 동계면과 풍산면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한 뒤 내년 1월부터 전체 읍 면의 50%로 확대하고 6월부터는 나머지 읍 면과 군청 민원실까지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민원담당 직원들에게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해 궁극적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1:48
완주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막바지...2027~2030년 복지정책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오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확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완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사진=완주군]2026.09.28 lbs0964@newspim.com 제6기 계획은 2027~2030년 완주군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4개년 법정계획이다. 군은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전문가 심층 면접과 실무협의체 간담회,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했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함께 채우는 복지, 누구나 살고 싶은 완주'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2대 전략체계로 설정하고 29개 세부사업과 21개 세부과업을 마련했다. 기존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게 보완하고 신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복지 돌봄, 건강, 자립, 교육 문화, 지역공동체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실행 방안을 담았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최종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비전과 전략체계, 세부사업 및 세부과업의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복지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완주군은 대표협의체 심의 의결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완주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복지의 틈을 더욱 촘촘하게 메우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1:46
자광 "전주 타워복합개발사업 '동시착공·준공' 기술 검토 완료"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자광이 전주 타워복합개발사업의 협약 이행을 위해 동시착공 및 준공에 대한 기술 검토를 마치고 전주시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자광은 이번 기술 검토가 전주시와 체결한 협약서상의 동시착공 동시준공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관광타워 복합개발' 조감도[사진=뉴스핌DB] 2026.09.28 lbs0964@newspim.com 현재 자광은 시공 능력을 갖춘 건설사와 공사기간 및 공사비 등을 협의하며 공식 도급계약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광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사적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복합개발사업이 전주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방직 부지개발을 위한 사업승인이 난지 1년이 지나면서 사업 취소 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는 이날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관련해 '동시착공 동시준공'이라는 기존 원칙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문을 냈다. 전주시는 또 "㈜자광 측이 제기한 동별 사용검사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자광은 전주시와 협약에 따라 대한방직 부지의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토지가치 상승분 중 총 2528억 원을 공공기여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가운데 1100억 원은 ▲홍산로 지하차도 ▲홍산교~서곡교 언더패스 ▲마전교 확장 ▲세내로 확장 ▲효자5동 주민센터 신축 등 교통해결을 위한 공공기여시설 설치에 투입된다. 나머지 1428억 원은 공사 기간 중 분할 납부받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된다. 또한 민간사업자는 467억 원 상당의 도로 공원 녹지 주차장 등 부지 내 기반시설과 360억 원 규모의 전주시립미술관을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공사 준공 후에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교육 장려 ▲소외계층 지원 ▲문화사업 ▲지역경제 협력 등에 연 25억 원씩 20년간 총 3855억 원 상당의 공공기여를 이행한다. 사업시행 협약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 조항도 포함됐다. 전체 도급공사는 지역업체 30% 이상, 공공시설 시공은 50% 이상 지역기업이 맡도록 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1:39
익산시·ICT 기업 4개사 투자협약…미래산업 거점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분야 ICT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TYM ICT, ㈜엑스업, ㈜대성농업기계, 팜큐베이터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각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투자 확대, 지역 산업과의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익산시-ICT 기업 투자협약[사진=익산시]2026.09.28 lbs0964@newspim.com 협약에 따라 TYM ICT, ㈜엑스업, ㈜대성농업기계는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익산에 새로운 사업 거점을 마련한다. 팜큐베이터도 공유오피스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기업들은 자율주행, 로봇, 농업기계, 스마트농업 등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TYM ICT는 농기계 텔레매틱스와 자율주행 단말기, ㈜엑스업은 필드용 로봇과 통합관제 시스템 기술을 갖추고 있다. ㈜대성농업기계는 피복기 파종기 등 농업용 기계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팜큐베이터는 스마트팜 온실 환경제어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익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간 기술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을 활성화하고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인력양성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도 넓혀갈 방침이다. 특히 익산은 최근 왕궁농공단지 일원 0.33㎢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 기반을 확보했다. 특구에서는 2027년부터 완전 무인 자율농작업과 다중관제 시스템 등 미래형 첨단 농업기술 실증이 추진된다. 시는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기반과 AI 디지털 혁신센터 중심의 기업 집적이 연계돼 AI ICT 융합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협약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과 로봇,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들이 익산에 새로운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의 산업 실증 기반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1:27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21만여명 찾아 흥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미륵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선보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에 21만4000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 열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에는 2021년 첫 개최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직전 행사인 2024년 약 16만 명보다 5만여 명 증가한 규모다. 미륵사지[사진=익산시]2026.09.28 lbs0964@newspim.com 올해 행사는 '왕도의 시간, 빛으로 물든 왕도가 깨어나는 시간'을 주제로 미륵사지의 역사와 공간적 가치를 미디어 기술과 예술로 재해석했다. 대표 콘텐츠인 'Reborn: 목탑의 귀환'은 사라진 미륵사 목탑을 약 30m 규모의 대형 미디어파사드로 구현했다. 빛과 영상으로 목탑의 모습을 재현해 관람객들이 백제시대 미륵사의 모습을 상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륵사지의 독특한 '3탑 3금당' 공간도 미디어아트 무대로 활용됐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를 빛과 영상으로 표현하고 동 서 석탑을 활용한 레이저 아트쇼와 야간경관을 선보였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곳곳에 마련해 미륵사지 전체를 하나의 야외 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주말에는 버스킹과 플리마켓, 지역 먹거리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인식돼 온 미륵사지를 빛과 영상, 음악 등 현대 문화예술을 즐기는 야간 공간으로 확장하며 국가유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관람객 반응을 바탕으로 미륵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 미디어아트는 미륵사지의 역사와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륵사지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1:16
전주시, 청년 만남·교류 '전주로와썸' 운영…미혼 청년 40명 모집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인연을 만들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전주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인 '전주로와썸'을 추진한다. '전주로와썸' 포스터[사진=전주시]2026.09.28 lbs0964@newspim.com '전주로와썸'은 직장과 일상생활 중심의 제한된 생활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전주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 청년으로 28~36세(1989~1997년생)다. 시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커플 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특강 △1대1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주로와썸'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플랫폼 '전주청정지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주에서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0:26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