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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의계약 총량제 '점검'…현장 의견 반영·제도 개선 추진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시행 4년째를 맞은 수의계약 총량제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관내 업체와 관련 협회 조합 단체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에 대한 온라인 익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24 lbs0964@newspim.com 완주군은 공정한 계약 기회 제공과 지역 업체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 2022년 8월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관내 업체의 수의계약 비율은 2021년 91.1%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96.4%로 5.3%포인트 상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업체 참여 확대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관내 업체와 관련 단체가 체감하는 제도 만족도와 운영 실효성을 분석하고 다양한 개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요 설문 내용은 수의계약 총량제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제도 운영의 적정성, 계약 기회와 공정성 변화 체감도, 계약 총액 조정과 제도 개선 의견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완주군 누리집을 통해 설문 참여를 독려하고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황현자 완주군 재정관리과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더욱 효율적이고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4 11:44
남원시,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총력…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보건소가 전국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과 건강취약계층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실시간 핫라인을 통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온열질환 예방 안내 포스터[사진=남원시]2026.07.24 gojongwin@newspim.com 또 남원시 폭염 TF와 상시 정보공유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실천이 요구된다고 보건소는 설명했다. 이에 보건소는 보건인력 49명을 투입해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쿨토시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폭염 예방을 위해 갈증이 나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기상정보와 폭염특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어르신, 야외근로자, 어린이, 기저질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4 11:21
익산시, 폐석재 순환자원 활용 확대…석재산업 경쟁력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폐석재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순환자원 제도 안내와 관련 업계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폐석재가 순환자원 활용 대상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석재업계를 대상으로 활용 절차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제도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익산시가 버려지던 폐석재를 순환자원으로 활용한다.[사진=익산시]2026.07.24 lbs0964@newspim.com 그동안 폐석재는 활용 가치가 높음에도 폐기물 관련 규제를 받아 재활용과 현장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시행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폐석재는 순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순환자원으로 지정되는 폐석재는 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 가운데 유해물질 시험과 품질검사를 거쳐 환경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품목이다. 폐석재를 순환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개인과 법인, 단체는 순환자원정보센터에 관련 정보를 등록해야 하며 고시에서 정한 품목별 기준과 준수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활용 이후에는 매년 2월 말까지 생산 판매 사용 실적을 순환자원정보센터에 등록해야 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석재 제조업체의 폐기물 처리 부담이 줄어들고 골재와 건설 조경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이 확대돼 자원순환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우영 익산시 지역전통산업과장은 "폐석재의 순환자원 활용은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석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향토산업인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4 11:03
익산시, AI 기반 탄소순환시스템 구축…93억원 투입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정부 공모에 선정된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구축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에코융합섬유연구원[사진=익산시]2026.07.24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에는 2028년까지 국비 65억원, 도비 17억원, 시비 11억원 등 총 93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32억원 규모의 1차 사업이 확정돼 핵심 기반시설 구축이 본격화된다. 시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재활용 탄소섬유(rCF) 중간소재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탄소섬유 건식 습식 부직포 제조장비와 AI 기반 복합소재 성형 사출시스템 등 첨단장비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재활용 탄소섬유를 활용하면 기존 신품 탄소섬유보다 원자재 가격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지역 탄소 섬유기업의 원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탄소섬유와 가공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시험 평가 인증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해 방위산업, 우주항공, 미래형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탄소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해 친환경 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전통 섬유산업에 AI와 탄소 기술을 접목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4 10:59
전주시의회·전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경영안정 협력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전날 의장실에서 최주만 의장과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시의회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논의했다.[사진=전주시의회]2026.07.24 lbs0964@newspim.com 이날 참석자들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상호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한종관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전주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전북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4 10:54
전북 공예품대전 개최…우수 공예작품 50점 선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공예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수 공예인 육성을 위한 '제49회 전북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을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과 현대적 디자인,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지역 공예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도내 대표 공예 공모전이다. 대상작품[사진=전북자치도] 2026.07.24 lbs0964@newspim.com 올해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8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예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상품성, 디자인, 창조성, 품질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을 포함한 50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도자공예 분야 출품작이 차지했으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장려상 12점, 특선 7점, 입선 23점 등 모두 50명의 공예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3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특선 이상 수상작은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입선 이상 수상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공예 제조사업자는 공예품 개발지원사업 신청 자격을 받아 상품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상작품[사진=전북자치도] 2026.07.24 lbs0964@newspim.com 수상작은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 전시돼 도민들에게 공개되며 전북 공예의 우수한 기술력과 작품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lbs0964@newspim.com 26-07-24 10:00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4일 일정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박찬대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연구원 이사회(14:00 충북연구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 아이리더 발대식(16:15 엔포드호텔) ▲우상호 강원도지사 13:30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팀 시상식 (신관 대회의실) 14:00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본관 소회의실) 17:00 속초시장 면담(통상상담실) 17:30 춘천시장 면담(집무실)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동국대 동창회보(09:10 집무실) -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우주항공복합도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건의를 위한 국회 방문( 10:30 국회본관) - 제9회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11:30 서울 롯데호텔) - 기획예산처 장관 간담회(14:00 한국재정정보원) ▲이원택 전북지사 -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현장방문 (10:50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 새만금 현장방문 (15:00 새만금 일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기획예산처장관 간담회(10:00 한국재정정보원) - 전남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협약식(16:00 광주청사 비즈니스룸) ▲허태정 대전시장 -제4차 본회의(폐회)(10:00 본회의장)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 활성화 특강(14:00 대강당) -주한EU[유럽연합]대사 예방(15:00 응접실) ▲조상호 세종시장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15:00 집현실) -시정5기 읍 면 동 시민과의 대화(한솔동)(17:00 한솔동 행복누림터)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20:00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박수현 충남지사 -2027년 정부예산 확보 기획예산처 방문(11:00 서울) -국토교통부 방문(15:00 세종) ▲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4 06:30
강경숙 익산시의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 개정…협력체계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익산시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경숙 익산시의원[사진=뉴스핌DB]2026.07.23 lbs0964@newspim.com 주요 내용은 익산경찰서가 지정한 범죄예방 강화구역과 전문기관이 협업을 요청한 사업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추진사업에 포함하도록 한 것이다. 또 범죄예방 강화구역 지정과 해제 등에 따른 경찰의 협업 요청이 있을 경우 합동 범죄예방진단에 협력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했다. 강경숙 의원은 "범죄예방은 사건 발생 이후 대응보다 시민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시공간을 안전하게 디자인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익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회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279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3:11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밀투고 신공장 준공…연매출 50억 목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밀투고가 20억 원을 투자한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박승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산업진흥처장, 정세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실장, 안진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밀투고 공장 준공식[사진=익산시] 2026.07.23 lbs0964@newspim.com ㈜밀투고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지 1653.7㎡에 연면적 709.2㎡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샐러드와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고 연매출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 또 지역 근로자 1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투고는 신선식품 정기배송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과채류 선도유지 기술 이전과 WPI(분리유청단백질) 프로틴 도우를 활용한 '짐피자' 개발 등 가정간편식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조정재 대표는 "이번 공장 준공은 차세대 식품시장 진출과 기업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갑수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은 "㈜밀투고의 생산시설 구축이 지역경제와 식품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지원과 정착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3:10
순창군, 경천 두물머리 바닥분수 개장…도심 휴식공간 제공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경천 두물머리 공원 바닥분수를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바닥분수는 '경천 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순창읍 남계리 두물머리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로 올해 처음 운영된다. 경천 두물머리 공원 바닥분수[사진=순창군]2026.07.23 lbs0964@newspim.com 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와 군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경천 일대를 대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30일간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어린이 안전과 시설 과열 방지를 위해 30분 단위로 가동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또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무한다. 군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수질 관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새롭게 조성된 두물머리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용수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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