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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호우주의보 '재발효'…재대본 1단계 가동·현장 예찰 총력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호우주의보가 재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과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산지역에는 8일 낮 12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4시 해제됐으며 9일 오전 2시 다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옥도면 어청도에는 오전 중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QL가 내리는 가운데 출근을 서두르는 시민들[사진=뉴스핌DB2026.07.09 lbs0964@newspim.com 9일 기준 누적 강수량은 평균 65.4㎜를 기록했으며 나포면이 109㎜로 가장 많았고 해신동 98㎜, 소룡동 91㎜, 성산면 88㎜, 회현면 85㎜ 순으로 집계됐다. 어청도는 5.5㎜로 가장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군산시는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발령했다. 협업부서와 지정 읍면동 비상근무를 실시했으며 9일에는 읍면동 직원 2분의 1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지난 8일에는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경포천 배수펌프장과 나운동 상습침수구역을 점검했다. 부시장은 문화동 상습침수지역과 미원동 취약계층 밀집 주거지역, 산사태 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영상회의에 잇달아 참석해 출근시간대 지하차도 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선제적 주민대피와 통제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서만자 지하차도와 경포천 언더패스는 통제 중이며 여객선 5개 항로의 운항도 중단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호우 관련 민원은 모두 22건이 접수됐으며 배수 불량 6건, 수목 전도 10건, 정전 4건, 기타 2건이다. 이 가운데 18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4건은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군산시는 강수가 집중되는 시간대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 사전대피와 도로 통제 등 선제 대응을 실시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7-09 08:41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9일 일정 ▲조상호 세종시장 -2026 핵테온 세종 AI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막식)(9:4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조상호 세종시장. [사진=세종시] [사진 = 뉴스핌DB] ▲허태정 대전시장 -제255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7:00 호텔ICC) -주요 기관 단체 방문(14:00 관내 기관) ▲신용한 충북지사 -제1회 충북비영리컨퍼런스(10:00 충북대) -HTWO ENERGY 청주 준공식 (13:30 청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지원단 현판식(09:00 광주청사) - 청사 기능 배치 타운홀 미팅(14:00 남악청사 소극장) ▲이원택 전북지사 -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 (10:30 전주그랜드힐스턴) - 제27회 전북 여성대회 (11:40 진안 문예체육관) -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14:00 전북 중소벤처기업청) ▲전재수 부산시장 - 접견-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 13:00 의전실) - 전국소년(장애학생) 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14:0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회장 이 취임식(14:00 경남자유회관 대강당) ▲추미애 도지사 -정부햇빛소득마을후보지방문(15:00)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경상북도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기자회견(14:00 다목적홀) -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 내방(15: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제1회 비상경제대책회의(14:00 산격청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09 06:30
'폭우 예보' 중부권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대구·경북, '주의' 유지 [전국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되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시, 세종시, 경기도,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북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은 '경계' 단계,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경기 경북 경남 전남 광주 지역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제주 지역은 '관심' 단계이다. 산림청이 8일 오후 2시30분을 기해 대전, 세종시, 경기도,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북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 사진은 경북 영주지역의 산사태 복구 자료 사진.[사진=뉴스핌DB]2026.07.08 nulcheon@newspim.com 8일 오후 2시 기준 충남 부여군, 서천군, 계룡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충청 전라권에 80~150mm(많은 곳 150~200mm 이상), 수도권 강원권에 50~100mm(많은 곳 150mm)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청은 "많은 곳에서는 1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 지역 지방 정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 여부를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 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 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08 17:10
전주시설공단, 창립 18주년 기념식…"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강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월드컵경기장 3층 레드카펫 광장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8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설공단 창림 18주년 기념촬영[사진=전주시설공단]2026.07.08 gojongwin@newspim.com 조지훈 전주시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지난 18년 동안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단이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시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성장해 왔다"며 "18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 2008년 7월 8일 호남 최초의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 출범해 현재 체육과 장사, 교통 등 7개 분야 33개 사업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출범을 주도하고 회장기관으로도 선출됐다. 공단은 앞으로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AI 기반 시설관리와 스마트 서비스 고도화, 교통약자 지원 확대,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 활동 등을 통해 시민 편의와 안전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7-08 16:12
순창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 'HACCP 인증' 획득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유제품 생산을 위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원유 입고부터 살균, 포장, 보관, 출하까지 유가공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안전한 유제품 생산 기반을 갖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순창군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유제품 생산을 위한 HACCP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순창군] 2026.07.08 lbs0964@newspim.com 군은 원유 생산 중심의 낙농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가공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왔다. 농가가 직접 신선한 원유와 생크림을 활용한 밀크잼을 생산하도록 지원하며 낙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유제품은 온도 변화와 미생물에 민감해 높은 수준의 위생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HACCP 인증은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품질관리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변수기 가공창업연구회 고문은 "이번 HACCP 인증은 순창 낙농가들이 원유 생산을 넘어 고부가가치 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안전한 유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HACCP 인증은 순창 유가공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안전한 생산체계를 유지해 지역 낙농가의 소득 증대와 순창 유제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8 13:49
김희수 전북자치도의회 의장, 축하 화분 '기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당선 축하 화분 150여 개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도의회 의장실에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김진형 공동대표와 오현주 전북본부장에게 축하 화분 150여 개를 전달했다. 김희수 도의장이 취임 축하화분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사진=전북자치도의회]2026.07.08 lbs0964@newspim.com 김 의장은 "축하의 마음이 담긴 화분을 더욱 의미 있게 활용하는 것이 보내주신 분들의 뜻을 함께 나누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형 공동대표는 "기부받은 화분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새로운 나눔의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전달받은 화분을 판매한 뒤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7-08 13:48
KB금융타운 전주혁신도시 개소…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속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KB금융그룹의 'KB금융타운'이 전주혁신도시에 문을 열고 전북 금융산업 집적과 제3금융중심지 조성에 힘을 보탠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8일 KB금융타운 개소식이 전북 혁신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윤덕 국토부장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 회장등 참석자들이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 2026.07.08 lbs0964@newspim.com 지상 6층 규모의 KB금융타운에는 은행과 증권 복합점포를 비롯해 골든라이프센터, 희망금융센터, 퇴직연금 자산관리센터, 비대면 가계여신심사센터, 글로벌 홀세일 영업조직, 전주CIB센터 등이 입주했다. 또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이노베이션 전북HUB와 자본시장 영업조직, 자산운용 전주사무소, 비대면 상담조직인 스타링크와 CNS도 함께 들어서며 민간 중심 금융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전북 혁신도시 금융권 이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월 전북 금융허브를 출범했으며 우리금융그룹은 5년간 1조6000억원 투자 계획과 함께 이달 29일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도 자본시장 기능을 집약한 원루프(One-Roof)센터를 신설해 5개 계열사, 150여 명 규모의 인력을 전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제2차 공공기관 유치와 제3금융중심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4대 금융그룹의 잇따른 이전이 금융특화도시 도약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 등과 협력해 마을자치연금사업, 벤처펀드 조성, 지니포럼 개최 등 지역 상생사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민간 대형 금융사인 KB금융그룹이 전북에 거점을 구축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2차 공공기관 유치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이뤄 전북이 세계적인 금융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8 13:46
완주군의회, 새 비전 선포…군민 중심 책임의정 실천 본격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군민을 지키는 의회, 미래로 나아가는 의회'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군민 중심의 책임의정을 실현하겠다고 8일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이날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4년간 의정 운영 비전과 5대 핵심 의정 방향을 발표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제10대 완주군의회가 군민을 지키는 의회 미래로 나아가는 의회를 선언했다.[사진=완주군의회]2026.07.08 lbs0964@newspim.com 성중기 의장은 "제10대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가장 먼저 듣고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완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의회는 핵심 의정 방향으로 ▲민생과 미래를 주도하는 경제 의회▲주민 삶에 밀착하는 안전한 복지 의회 ▲완주의 자존심을 지키는 군민 우선의 자치 의회▲군민의 뜻을 받드는 생산적 균형 의회▲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를 제시했다. 또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스마트농업 지원,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수소 신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환경 조성, 학생 통학환경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군민 중심의 자치의정과 책임 있는 예산 결산 심사, 정책 중심 의회 구현에도 힘쓸 방침이다. 성 의장은 "의회의 문을 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 속으로 먼저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다"며 "민심을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오는 10일 첫 의정간담회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 회기 일정과 주요 안건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7-08 13:46
장수군, 산사태 선제 대응…취약지역 관리·복구사업 총력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예찰과 응급복구, 복구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 35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투입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수로 정비와 위험요인 제거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복구[사진=장수군]2026.07.08 gojongwin@newspim.com 또 임차 중장비를 활용한 절토지 응급복구를 추진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무주국유림관리소,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지역 내 13개소에서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사업으로 산림피해지 7개소와 산지사방 3개소에 대한 복구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아울러 임도 취약지역 3개 지구 16개소를 대상으로 구조개량사업을 병행해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사전 예찰과 응급복구를 철저히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 발효 시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산사태 위험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재난문자 발송, 마을방송, 대피소 안내 등 주민 대피체계를 즉시 가동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7-08 13:45
익산시 '보글하우스' 누적 방문객 40만명 돌파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K-라면 복합문화공간인 '보글하우스'가 개관 1년 7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보글하우스는 익산시가 조성하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K-라면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전시와 체험,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보글하우스' 전경[사진=익산시] 2026.07.08 lbs0964@newspim.com 지상 3층 규모의 보글하우스는 1층에 대표 캐릭터 '보글이' 포토존과 라면 역사 문화 전시체험 공간 '라카이빙', 어린이 체험공간 '보글풀'을 갖췄다. 2층에서는 지역 라면 브랜드와 협업한 기획전시와 '보글레시피카드' 체험을 운영하며 3층 옥상정원에서는 직접 라면을 조리해 맛볼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보글레시피카드' 체험은 참가자의 취향에 맞는 라면을 추천하고 직접 조리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과 추석, 어린이날, 광복절 등 기념일과 계절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보글하우스는 지난해 22만6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개관 이후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넘어섰다. 익산역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상권과 문화공간 방문을 유도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힌두교 문화권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라면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식문화와 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 방문도 늘고 있다. 현재는 여름철을 맞아 '보글보글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보글하우스는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익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관광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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