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남원시, 쏘가리 치어 5만마리 방류…내수면 자원 조성 [남원=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요천에 쏘가리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요천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원시, 요천에 쏘가리 치어 5만마리가 방류됐다.[사진=남원시] 2026.06.11 gojongwin@newspim.com 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지역 양식장에서 생산된 전장 3cm 이상의 우량종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쏘가리는 수질이 우수하고 생태계가 잘 보전된 하천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토종 어종이다. 육식성 민물고기지만 뛰어난 맛과 식감으로 '민물의 제왕'으로 불리며 수요가 높은 고급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남획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해 멸종위기 우려가 제기됐으나 지속적인 치어 방류사업을 통해 자원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매년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쏘가리 금어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18cm 이하 어린 개체의 포획도 금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11 11:55
'3선' 전춘성 진안군수, '기본사회 실현·100년 성장기반 구축' 비전 제시 [진안=뉴스핌】고종승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전춘성 군수는 11일 군청 강당에서 선거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사진=뉴스핌DB]2026.06.11 gojongwin@newspim.com 전 군수는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자립형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무상버스 운영과 안심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생활경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선순환 경제도시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 1호 국가호수공원 조성과 세계적 수준의 K-치유 대표도시 육성, AI 기반 검색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해 농업 교육 경제 관광 행정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전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11 11:49
완주군, 주민참여예산 공모...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확대 [완주=뉴스핌】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 완주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공모 안내 포스터[사진=완주군]2026.06.11 gojongwin@newspim.com 군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86건 가운데 821건, 총 96억35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공모 규모를 지난해와 같은 총 98억 원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단순 소규모 개발사업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익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군 단위 정책사업과 읍면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다만 유사 중복 사업이나 공익성이 낮은 특혜성 사업, 법령상 추진이 제한되는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제안은 완주군 홈페이지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은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11 11:45
전주시장직 인수위, 전주시 재정위기 진단…재정혁신 로드맵 마련 본격화 [전주=뉴스핌】이백수 기자 =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전주시 재정위기 극복과 재정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1일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출범과 함께 전주시 기획예산과로부터 재정현황을 보고받은 결과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구체적인 현황 파악에 착수했다.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사진=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2026.06.11 lbs0964@newspim.com 위원회는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재정 여건을 면밀히 진단할 계획이며, 관련 업무는 자문기구 성격의 '재정혁신 도시 전주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주시가 위원회에 보고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안에 따르면 필요한 예산은 총 4664억 원 규모로, 최소 편성 기준으로도 1463억 원이 필요하다. 반면 세입 예상액은 376억 원에 그쳐 1087억 원의 재원 부족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주시는 세출 구조조정과 세외수입 조정 214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및 기금 등 타회계 활용 250억 원, 지방채 전환 78~139억 원, 제경비 유예 196억 원, 공무원 시간외수당과 연가보상비 등 복지경비 축소 70억 원 등의 재원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 추가적인 예산 삭감과 집행 유예 등을 통해 약 280억 원을 절감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재정혁신 도시 전주 특별위원회는 추경 편성계획뿐 아니라 민선 8기 전체 재정 흐름과 부채 규모 등 관련 자료를 추가로 요청해 전반적인 예산 구조와 재정 현황 분석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위원회는 향후 세부 현황이 파악되는 대로 전주시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갑룡 재정혁신 도시 전주 특별위원장은 "전주시로부터 보고받은 재정 여건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라며 "추경은 물론 전주시 전체 예산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재정 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찾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1 11:36
순창군, 다회용기 세척장 구축…자원순환·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순창=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회용기 세척장을 오는 7월 개소한다. 군은 총사업비 3억8000만원을 투입해 순창읍 구 순창읍할머니경로당(129.16㎡)을 다회용기 전문 세척장으로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시설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다회용기 세척장[사진=순창군]2026.06.11 lbs0964@newspim.com 세척장은 준공 이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의 '청춘드림워싱' 공동체사업단이 운영을 맡는다. 군은 7~8월 시범운영을 통해 작업공정 숙련도와 시설 장비를 점검한 뒤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본격 가동 시 관내 각종 행사와 공공 장례식장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 식기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초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문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운영 안정화 이후에는 할인 폭도 확대할 방침이다. 위생 관리도 강화한다. 세척 공정은 애벌 세척과 불림, 자동 세척, 살균 소독, 건조, 검사 등 6단계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정기적인 오염도(ATP) 측정을 통해 안전성과 청결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다회용기 세척장 조성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환경 보호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1 11:31
완주군의회,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 '완주·전주 통합 중단' 약속 환영 [완주=뉴스핌】이백수 기자 = 완주군의회가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의 완주 전주 통합 추진 중단 약속을 환영하며 지역 화합과 완주 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의회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9일 완주군을 방문한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이 임기 동안 완주 전주 통합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완주군의회가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의 통합 추진 중단 약속을 환영했다.[사진=완주군의회]2026.06.11 lbs0964@newspim.com 유의식 의장은 "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책 방향 제시를 넘어 완주군민과 전북도민 앞에서 한 공적인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도정 운영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존중되고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완주 전주 통합 문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며 주민 간 의견 대립은 물론 지역 역량과 행정력 소모를 불러왔다"며 "공동체 화합과 지역발전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완주군의회는 통합 문제와 관련해 주민 뜻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원칙을 유지해 왔다며 지역의 미래는 주민 스스로 결정해야 하고, 주민 공감과 동의 없는 정책 추진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도정에 대한 신뢰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약속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약속이 완주 전주 통합을 둘러싼 찬반 갈등을 마무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통합 문제를 바라보는 입장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완주를 사랑하고 지역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며 "이제는 소모적인 논쟁과 대립을 넘어 군민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완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1 11:25
익산 '드문모심기' 재배 확산…생산비 절감·농촌 인력난 해소 익산=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벼농사 생산비 절감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문모심기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재배면적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전체 벼 재배면적 1만5300ha 가운데 약 90%인 1만3770ha에 적용하고 있다. 생산비 줄이고 수확량 그대로인 드문모심기가 안착됐다.[사진=익산시]2026.06.11 lbs0964@newspim.com 드문모심기는 모 간격을 넓히고 포기 수를 줄여 심는 재배 방식으로, 육묘상자 사용량 감소에 따라 종자와 상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육묘 관리와 이앙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을 줄여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 벼 포기 간격이 넓어지면서 햇빛 투과와 통풍이 원활해져 병해 발생 감소와 생육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포기당 이삭 수와 낟알 수가 늘어나 수확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드문모심기는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재배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분석 결과 드문모심기 적용 시 10a당 약 6만3500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익산시 적용 면적에 환산하면 연간 약 87억 원의 생산비 절감이 기대된다. lbs0964@newspim.com 26-06-11 11:20
익산시, 함열 도시재생 자립 기반 구축 본격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함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중심의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함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지역사회가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익산시가 함열 도시재생울 주민 주도로 기반을 다지고 있다[사진=익산시] 2026.06.11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익산시와 ㈜함께하는공간연구소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 3월까지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마을관리단 활동, 거점시설 운영 준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시재생대학은 5기부터 7기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5기에서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고, 6기에서는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관리단이 정원 조성 등 생활밀착형 활동을 수행하며 마을 관리 역량을 키운다. 7기에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순환경제활력센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 및 운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9일 익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현재 함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청년그린창업플랫폼과 순환경제활력센터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년그린창업플랫폼은 2027년 4월, 순환경제활력센터는 같은 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순환경제활력센터 운영에 참여할 주민 주체를 육성하고 도시재생 성과가 지역 내에서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6-11 11:13
익산시, 우기 대비 영농폐기물 대대적 수거…농경지 침수 예방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정비에 나섰다. 익산시는 11일 망성면 화산리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경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영농 쓰레기 수거네 나섰다.[사진=익산시]2026.06.11 lbs0964@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로를 막아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비닐과 폐자재, 파손된 농업용 시설물 등을 사전에 정비해 재해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화산지구 일대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농경지 사각지대 123개 지점에서 총 61.4t의 방치 폐기물과 적치물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수거와 처리를 위한 전용 운반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재해 예방 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 망성면 주민과 시설농가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과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폐기물 수거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익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영농폐기물 무단 투기와 불법 소각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적정 처리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6-11 11:09
무주 생활문화예술동호회, 13일 산골음악회 개최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초여름을 맞아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산골음악회'를 개최한다. 무주군은 오는 13일 무주읍 소이나루 공연장(우천 시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2026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산골음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산골음악회 포스터[사진=무주군] 2026.06.11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보컬과 악기연주, 시 낭송 등을 선보이는 22개 공연팀과 열쇠고리 팔토시 손수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개 팀 등 총 231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관람뿐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돼 생활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12년 창립된 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음악 무용 공예 미술 등 107개 동호회, 117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11 10:33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