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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수급 개선' 촉구…교육부에 서명부 전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교원 수급 정책 개선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 결과와 정책 건의문을 교육부에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교원정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온라인 서명운동에는 교직원 3606명과 학생 522명, 학부모 1785명, 일반 시민 200명 등 모두 6113명이 참여했다. 전북교육청이 교원 정원 정책 개선 촉구 건의서를 교육부에 전달했다.[사진=전북교육청]2026.07.06 lbs0964@newspim.com 전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한 교원 정원 감축 정책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특수 다문화학생 증가, AI 디지털 교육 전환 등으로 교원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북은 농산어촌과 인구감소지역 비중이 높아 소규모학교와 복식학급, 순회수업 운영이 증가하면서 교원의 업무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 교원정책과를 방문해 학급 수와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반영한 교원 정원 산정 방식 개선, 신규 채용 규모 안정화와 시도교육청 협의체 운영, AI 디지털 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탄력적 교원 배치, 교원정책 결정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등 4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교원 수급 정책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공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교육 현장의 현실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원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6 17:13
제10대 순창군의회 개원…"군민과 소통·신뢰받는 의정활동"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의회는 제10대 순창군의회 개원식을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순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장, 역대 의장, 의원 가족, 군민 등이 참석했다. 순창군의회 개원[사진=순창군의회] 2026.07.06 lbs0964@newspim.com 행사는 국민의례와 의원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에 이어 의원별 소감 발표와 가족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군민 권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개원 축하 퍼포먼스에서는 의원들과 군수가 함께 떡케이크를 자르며 제10대 순창군의회의 출범을 기념했다. 참석자들은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함께 외치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오수환 의장은 "군민에게 배우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정당과 지역, 이해관계를 떠나 군민만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10대 순창군의회는 앞으로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7-06 17:04
익산시, 재건축·재개발 통합심의…인허가 기간 대폭 단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통합심의가 도입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심의 절차를 일괄 처리할 수 있어 통상 6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던 심의 기간이 약 3개월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06 lbs0964@newspim.com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다. 사업시행자가 심의를 신청하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소방성능위주평가 등을 통합 심의한다. 시는 그동안 도내 시 군 가운데 법정 의무가 없음에도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체계적인 도시정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심의 운영으로 정비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비사업 조합의 내부 분쟁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 최근 조합장 교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재건축 조합에 대해서는 지도 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통합심의 운영으로 정비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6 15:45
최정호 익산시장, 현장행정 본격화…수해예방 점검·칸막이 행정 혁신 주문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은 민선 9기 첫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중심 현장행정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주문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낭산면 산북천 개선복구 사업 현장과 망성면 화산지구 배수개선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배수펌프 운영,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6일 현장행정에 나서 수해예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7.06 lbs0964@newspim.com 또 주민들과 만나 집중호우에 대비한 위험 요인과 대피체계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로 정비 등 긴급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중장기 과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최 시장은 '걸어서 시민 속으로, 현장 소통의 날' 운영계획을 취임 후 1호 결재로 추진하며 주요 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의견을 듣는 현장행정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오전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최 시장은 복합 사업은 칸막이 행정을 과감히 없애고 긴밀한 소통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신뢰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시는 중앙부처 예산 심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정호 시장은 "현장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상식적인 익산 대전환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s0964@newspim.com 26-07-06 15:30
제10대 완주군의회 개원…군민 중심 책임의정·정책의회 4년 출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제10대 완주군의회 6일 개원식을 열고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 기관 사회단체장, 역대 의원, 군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4년 의정의 출발을 함께했다. 제10대 완주군의회 개원[사진=완주군의회]2026.07.06 lbs0964@newspim.com 성중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의 관점에서 현안을 살피고 군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제10대 의회는 완주의 정체성을 지키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되 군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정과 예산 낭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앞으로의 의정 방향으로 민생과 미래를 위한 경제 의회, 주민 삶에 밀착한 복지 의회, 군민 우선의 자치 의회, 생산적 균형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 등 5대 의정 목표를 제시했다. 또 "의회의 문을 항상 열어두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완주군의회는 앞으로 4년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견제와 생산적인 입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7-06 15:00
순창군, 하반기 행정인턴 모집…10일까지 접수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공직사회 실무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흥 쌍치 등 원거리 거주자를 배려한 우선선발 3명과 일반선발 15명을 선발한다. 행정인턴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순창군] 2026.07.06 lbs0964@newspim.com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7월 3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된 대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2006년생) 청년이다.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행정인턴 참여자는 제외하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순창군청과 사업소 등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수행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8시간이며 1일 8만2560원의 임금과 주휴수당을 지급하고 4대 사회보험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순창군청 1층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오는 14일 청년문화센터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15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인턴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공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6 15:00
전북교육청, 느린학습자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독과 경계선 지능 등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교육대학교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느린학습자 교육 지원체계와 교육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배움을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06 lbs0964@newspim.com 교육은 6일 전주교대를 시작으로 7일 정읍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 8일 군산교육지원청 위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각각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주교대 교사교육센터 마음연구홀에서는 전문가 특강과 학부모 대표의 사례 공유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나경은 중부대 중등특수교육과 교수이자 한국학습장애학회장이 '알아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느린학습자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 지원체계와 교육권'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최혜경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 대표가 학부모 참여와 연대 방안을 소개했다. 도교육청은 교육 참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대1 무료 대면 상담도 지원한다. 교육은 별도 신청 없이 희망하는 학부모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느린학습자 자녀의 성장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가 교육권과 지원체계를 이해하고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6 14:53
완주군, 청년 1인가구 식생활개선 공모 선정…로컬푸드 활용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전북청년허브센터 주관 '2026 전북 청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청년 1인 가구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06 gojongwin@newspim.com 센터는 '완주 청년 로컬푸드 식생활 자립 프로젝트-혼밥에서 함께밥으로'를 주제로 삼례 청년거점공간인 '완충지대' 공유주방과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식생활 진단을 시작으로 기초 조리교육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식 절약형 레시피 실습, 식단 준비(밀프렙) 교육 등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소셜다이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지역사회 관계 형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 1인 가구에게 식사는 건강한 삶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 미래설계학교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등 지역 청년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7-06 14:52
한득수 임실군수 "군민 체감형 성과 중심 군정혁신" 주문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는 6일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업무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5개 실과소의 주간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행정과 관광, 건축민원, 노인일자리, 농업, 보건의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한득수 임실군수가 6일 첫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세심행정을 강력 지시했다.[사진=임실군]2026.07.06 gojongwin@newspim.com 한 군수는 행정 분야에서 읍 면 이장 임면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기부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과와 관광치즈과, 반려산업과 간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관광객이 머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감성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옥정호 스카이워크 사업은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건축행정 분야에서는 무허가 건축물의 실태를 조사해 현실적인 양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고려해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의 적기 추진을 강조하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시장 상가 환경 개선, 저수지 안전 점검 등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보건의료 분야와 관련해서는 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의사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를 개선할 혁신 방안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득수 군수는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은 작은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 모두가 같은 목표 아래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06 14:52
진안군, 염소고기 FTA 피해보전직불금 접수…7월 31일까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026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품목에 염소고기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증가해 국내 가격이 하락하면서 피해를 입은 생산 농가의 손실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다. 염소고기 FTA 피해보전지불금 신청접수가 이달말까지 이뤄진다.[사진=진안군] 2026.07.06 gojongwin@newspim.com 지원 대상은 한 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고기를 생산한 진안지역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육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급액은 기준가격 대비 해당 연도 국내 가격 하락분의 95% 범위에서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 영향인 수입기여도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군은 신청 접수 이후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10월 중 지급 대상자와 지급 단가를 확정하고 12월까지 직불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농가가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한국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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