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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독서 300 프로젝트' 추진…초중고 12년 독서 성장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하는 '독서 30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독서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책 읽기를 질문과 사고, 배움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핵심 독서교육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온전할 전(全)과 책(BOOK)을 결합한 전북형 독서 브랜드 '온책'을 중심으로 5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10.23 lbs0964@newspim.com 5대 전략은 ▲온책읽기 ▲온책잇기 ▲온책열기 ▲온책도서관 ▲온책마을로 구성된다. 일상적인 독서 습관 형성부터 교과 학습 연계, 사고력 확장,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까지 단계별 지원에 중점을 뒀다. '온책읽기'는 학교별로 매일 일정 시간 독서 시간을 확보하고 독서 활동을 기록해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전략이다. '온책잇기'는 질문 중심의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을 활성화해 책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학습 및 일상과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온책열기'에서는 인문학 프로그램과 전북형 독서토론, 학생 저자 출간 프로젝트, 독서 연계 진로 해외연수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과 경험을 확장한다. 이와 함께 '온책도서관'을 통해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교육문화관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온책마을'에서는 도서관 책린지DAY와 학부모 독서교육, 지역 연계 달빛도서관 등을 운영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독서 활동을 '독서로'에 기록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간 독서 포트폴리오를 축적해 자신의 독서 경험과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디지털 매체 중심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질문과 토론이 살아 있는 독서문화를 정착시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으며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3 14:30
전북교육청, 태국 우돈타니와 교류 확대…맞춤형 교육협력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태국 교육기관과 학생 상호 방문 및 공동 교육활동을 확대해 국제적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전날 도교육청을 방문한 태국 우돈타니 중등교육청 대표단과 학생 국제교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태국 우돈타니 중동교육청이 전북교육청을 방문했다.[사진=전북교육청] 2026.10.23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교육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아라얀 상니쿨 우돈타니 중등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교류를 위한 실무 협력체계 구축과 전북 학생들의 태국 우돈타니 방문 등 상호 교류 활성화,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을 고려한 맞춤형 학교 매칭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국제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생들이 양 지역의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배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호 방문 프로그램도 모색한다.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성화 분야, 학생들의 관심과 교육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매칭을 통해 교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성을 살린 공동 교육활동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국제교류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우돈타니 중등교육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라며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확대해 전북 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3 14:23
성중기 완주군의장 "현장 목소리, 정책·예산으로 연결해야"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완주군의회가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문제점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완주군의회는 성중기 의장이 2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에서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군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성중기 의장이 23일 본회의에서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군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완주군의회]2026.10.23 lbs0964@newspim.com 성 의장은 10일간 진행된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의 성과를 되짚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3일간 22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살핀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보완 사항이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만경강 일대에서 추진 중인 생태문화 테마파크와 생태주차장, 경관농업지구, 기후대응 도시숲 등 주요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주문했다. 성 의장은 다가오는 제30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철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도 필요한 보완 사항이 예산과 맞춤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확보한 경험과 자료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실사구시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 의장은 "완주군의 미래는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민생 조례안 등 주요 안건 47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3일간 22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3 14:22
순창군, 저소득 취약계층 가사·간병 지원 확대…복지 사각지대 해소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돌봄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 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찾아 가사 간병 서비스 이용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순창군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사 간병 방문지원사업'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사진=순창군]2026.10.23 lbs0964@newspim.com 군은 관내 11개 읍 면과 협력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장회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발굴된 주민에게는 서비스 이용 의사를 확인한 뒤 신청과 접수까지 연계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가사 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주민 중 가사 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주민복지과 또는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법정보호 한부모가정의 자녀 또는 손자녀 등이 해당한다. 군 관계자는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읍 면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3 14:20
전북도,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14개 시군 체감성장 다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출향도민, 기업인,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주년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이 전북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을 이루며 세계로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6주년 전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런 전북인 대상' 수상자들이 이원택 지사와 기념촬영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10.23 lbs0964@newspim.com 이원택 도지사는 "성장은 통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숫자가 아니라 생활"이라며 "아무리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큰 성과를 거두어도 도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성장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고향에서 꿈을 키우고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으며 농어민이 노력한 만큼 보람을 얻는 지역을 도정의 목표로 제시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과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을 조성하는 등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를 위해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를 기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향토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외부 유입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키울 것"이라며 "전북의 성장에는 어느 한 지역도,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14개 시군의 자원과 산업, 일자리를 연결해 성장 기회와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동학농민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도민이 힘을 모아 정의롭고 따뜻한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혁신 부문 허석봉 ㈜덕산에테르씨티 전무이사, 경제 부문 김윤권 ㈜참고을 대표, 문화 부문 이광진 한국공예문화협회 이사장, 나눔 부문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도민의날 기념식 퍼포먼스[사진=전북자치도]2026.10.23 lbs0964@newspim.com 참석자들은 '하나된 도민의 힘! 핵심 공공기관 전북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유치를 촉구했다. '도민의 행복이 전북의 빛이 됩니다'를 주제로 14개 시군의 일상과 전통문화, 미래산업을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주요 내빈은 손피켓을 들고 참석자들은 휴대전화 손전등을 밝혀 172만 도민의 뜻을 모아 전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기념식은 전북도립국악원의 개막공연과 도민헌장 낭독, 축하영상 메시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돼 도민과 출향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lbs0964@newspim.com 26-10-23 14:18
조지훈 전주시장, 429년 역사 '기령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이 429년 역사를 지닌 전국 최장수 경로당인 기령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기령당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실천하고 기령당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훈 전주시장이 전국 최장수 기령당 경로당을 찾아 건강과 안녕 기원했다.[사진=전주시]2026.10.23 lbs0964@newspim.com 기령당은 조선시대 전라관찰사와 전주부윤이 부임하면 가장 먼저 찾아 고을 어른들에게 문안을 올렸던 곳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3년 3월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40여 명의 어르신이 활동하는 등 전주 노인복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경로당 이용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주시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내 경로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만남과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칠 기령당 회장은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기령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세대를 잇는 지혜의 보고이자 전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전주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3 14:15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3일 일정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제33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14:00 광주청사 야외음악당)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18:00 나주 영산강정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10.08 bless4ya@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도목협의회(10:30 남이면) 투자협약식(14:00 여는마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 노사화합 어울한마당 (10:00 공무원교육원) -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13:30 춘천호반체육관) -2026 원주만두축제 개막식 (19:00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 ▲이원택 전북지사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 10:00 공연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컨퍼런스(10:30 경기도서관) ▲전재수 부산시장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기념 가입식(09:00 의전실) -제81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11:00 유엔기념공원) -제19차 부산-후쿠오카 포럼 리셉션(18:3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2026년 부서장 혁신 리더십 교육(11:00 통영 스탠포드호텔)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 경북 테이블 2026(11:00 경북도청 전정)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15: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년 대구선배시민대회(10:00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 -달성군 구지읍 승격 기념식(11:30 구지읍 행정복지센터) -대구정원박람회(14:00 금호강 하중도 일원) ▲허태정 대전시장 -2026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9:30 중회의실)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동구)(14:00 동구청 대강당) -한국청년회의소 제74차 전국회원대회(18:50 샘머리테마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제5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한마당 대축제(10:00 조치원체육공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通행, 민선9기 첫 계룡시 방문(8:00 계룡)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3 06:30
'따로 또 같이' 아닌 나홀로?…'정당 후광 못 살린' 허태정 직무평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청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나란히 반등한 가운데 같은 당 소속 허태정 대전시장의 직무평가는 정당의 지역 지지 기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점과 대상이 서로 달라 최근 지지율 반등과 허태정 시장의 직무평가를 직접 연결할 수는 없지만 앞서 발표된 직무평가에서 정당 지지 기반과 허태정 시장 개인에 대한 평가 사이의 차이가 드러났다는 점은 가볍게 볼 대목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0월 3주 차 조사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청권의 민주당 지지율은 39.6%로 전주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5.8%포인트 하락한 39.5%를 기록하면서 양당 지지율 격차는 0.1%포인트로 좁혀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2026.10.22 news24@newspim.com 이재명 대통령의 충청권 국정수행 긍정평가도 전주 33.7%에서 37.3%로 3.6%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 폭인 2.1%포인트보다 1.5%포인트 높은 수치다. 최근 충청권에서 민주당과 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개선된 것이다. 다만 이 결과가 대전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는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앞서 발표된 허 시장의 9월 직무평가는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 기반을 밑돌았다. 정당에 대한 지지가 시장 개인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지 못한 것이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 14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9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공개 상위 12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7월 공동 7위에서 8월 12위로 내려간 데 이어 9월에는 공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특히 허 시장은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율과 개인 직무평가를 비교한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도 93.3점으로 기준선인 100점을 밑돌았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해당 지역에서 소속 정당이 받는 지지율과 단체장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를 비교한 수치다. 100점에 미치지 못하면 정당 지지 기반에 비해 단체장 개인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다. 충청권 다른 광역단체장들과 비교해도 차이가 뚜렷하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112.0점, 박수현 충남지사는 105.5점, 조상호 세종시장은 102.1점으로 모두 100점을 넘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만 소속 정당의 지지 기반보다 낮은 개인 직무평가를 받은 셈이다. 민주당의 지역 지지세가 살아나는 상황에서도 허태정 대전시장 개인의 평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허 시장으로서는 정당 지지에 기대기보다 시정 운영 자체로 시민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 상황이다. 정당에 대한 정치적 지지가 단체장 개인의 직무평가로 반드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 허 시장은 민주당의 지역 지지 기반과 별개로 대전시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광역단체장 직무수행만족도 정당지표 상대지수 [자료=리얼미터] 2026.10.22 news24@newspim.com 민선9기 출범 이후 허 시장이 추진한 주요 정책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허태정 시장은 온통대전 2.0 시행과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기업 투자유치, 대전의료원 사업비 증액 등을 취임 초기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반면 지방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던 일부 민생 공약은 취임 이후 변경됐다. 시민 1인당 20만원 지급을 내세웠던 대전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공약은 재정난을 이유로 철회됐고 청년기본소득 연간 100만 원 지급도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 여기에 민선8기 사업 일부도 조정될 예정이다. 청년 결혼장려금 300만 원 축소와 노인 버스요금 무임 지원에서 월 3만 원 한도가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정책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공약 변경에 따른 대안과 기존 정책 축소에 대한 시민 설득은 충분하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난을 이유로 공약을 바꾸는 것과 그 불가피성을 시민에게 납득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정책 변경이 불가피했다면 무엇을 포기하고 어떤 대안을 마련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대전시정 책임자의 몫이다. 이처럼 민생 공약이 잇따라 조정되면서 시정 성과에 대한 시민 체감도와 기대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 역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의 9월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은 전월보다 4.8%포인트 떨어진 62.2%를 기록하면서 전국 순위가 3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물론 주민생활 만족도는 지역경제와 물가,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지표다. 시장 개인의 직무평가와 동일하게 해석할 수 없으며 공약 조정이 만족도 하락이나 직무평가 부진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근거도 없다. 또한 대통령 정당 지지도는 10월 중순 대전 세종 충청권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인 반면, 허 시장의 직무평가는 8월 말과 9월 말 대전지역 조사를 토대로 산출됐다. 따라서 최근 민주당 지지율 상승과 허 시장의 직무평가 하락이 같은 시기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9월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 확인된 허 시장의 개인 평가와 지역 정당 지지 기반 사이의 차이는 분명하다. 정당의 지지 기반이 있다고 해서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까지 확보한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취임 100일 남짓한 시점에서 시정 성과를 최종 판단하기는 이르다. 그러나 허 시장은 정당의 지지 기반을 넘어 시정 운영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공약 변경의 필요성과 대안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요 정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향후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러한 평가의 괴리가 단순한 취임 초기의 일시적 현상인지, 시정 운영에 대한 신뢰 부족을 보여주는 신호인지 주목하고 있다. 소속 정당의 지지 기반마저 개인 직무평가로 연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허 시장의 정책 추진력과 시정 운영에 대한 정치적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하는 상황에서도 허태정 시장의 직무평가가 정당 지지 기반조차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며 "소속 정당과 이재명 대통령과 따로 또 같이처럼 함께 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정당의 후광에 기대기보다 시민들이 시장 개인의 시정 운영을 왜 나홀로 시정처럼 비판적인 평가를 하는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실시한 10월 3주 차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만2231명에게 통화를 시도했으며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이 응답했으며, 총 3만7643명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법을 사용했다. 통계보정은 2026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을 적용했다. 9월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는 2026년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만28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 무선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계분석에는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다. 통계보정은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2%다. gyun507@newspim.com 26-10-22 17:36
전주시, 탄소제품 표준·인증 지원 강화…기업 시장 경쟁력 제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탄소기업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표준 인증 지원 확대에 나섰다. 전주시는 22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기술교육동에서 탄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제품 표준 인증 토탈솔루션 기업대상 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탄소기업 제품 신뢰성 확보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사진=전주시] 2026.10.22 lbs0964@newspim.com 이번 설명회는 전주시와 산업통상부, 전북특별자치도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탄소제품 표준 인증 토탈솔루션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탄소제품의 표준 인증 체계 부족으로 품질과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표준 개발과 인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탄소기업과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소재 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시장 진출에 필요한 표준 인증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주요 내용은 표준 인증의 필요성과 기업 수요형 표준개발 사례, 단체표준 개발 제정 절차 및 지원사업, 국제 국가표준 개발 동향과 인증제도 등이다. 첨단소재 융복합제품 시험 인증 표준 포털 활용법과 공인시험기관 운영 및 장비 활용 방안도 공유됐다. 전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표준 개발부터 제품 성능 검증, 시험 인증까지 단계별 지원방안이 소개돼 기업의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가 단체표준 수요조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표준 개발 수요와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기업 수요 중심의 표준 인증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10-22 16:18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강화…교원 280명 연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2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감과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생활기록부 역량강화 연수[사진=전북교육청]2026.10.22 lbs0964@newspim.com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리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기재 및 점검 전문성을 높여 학교별 자체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참석자의 역할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감 142명과 교감 미배치교의 교장을 대상으로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사항과 점검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학교 관리 감독 역량을 높였다. 오후에는 학교별 업무담당자 142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기재와 체계적인 점검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나이스 자율 사이버 감사,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및 주요 개정사항,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점검표' 항목별 해설과 점검 사례 등이다. 특히 항목별 점검 사례와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자체 점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점검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이 정확하고 공정하게 기록 관리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10-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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