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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9월 '독서의 달' 110개 프로그램…52개 도서관서 풍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52개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 체험, 전시 등 총 110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13개 시립도서관과 혁신복합문화센터, 에코도서관, 37개 작은도서관이 참여해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사진=전주시] 2026.08.28 lbs0964@newspim.com 먼저 13개 시립도서관에서는 행사 기간 도서 대출과 반납을 마친 이용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기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자 해방의 날'도 42개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12개 시립도서관에서는 과년도 잡지를 배부하고 송천도서관에서는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을 마련한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은 6개 도서관에서 총 10차례 펼쳐진다. 전주혁신복합문화센터 '휘둥그레 매직쇼', 아중호수도서관 'K-소리를 읽다' 거문고자리 힐링 콘서트, 삼천도서관 토요가족극장 '매직서커스', 쪽구름도서관 인형극 '쥐와 고양이' 등이 진행된다. 독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16개 도서관에서 총 34개가 운영된다. 한옥마을도서관의 힐링 아로마 테라피와 모롱지도서관 펀치니들 소품 만들기, 인후도서관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평화도서관 꽃 화분 만들기,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DIY 무드등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강연은 8개 도서관에서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화정도서관에서는 백승기 도시공학박사 초청 강연이 열리고 평화도서관에서는 영화 '나는보리'의 김진유 감독과 만남이 진행된다. 완산도서관에서는 안희연 시인의 '반복되는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 건지도서관에서는 국립생태원 김두환 부장의 '우리가 몰랐던 동물원 뒷이야기', 첫마중길도서관에서는 여행사진작가 류필의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을 만날 수 있다. 도서와 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도 21개 도서관에서 총 43개가 펼쳐진다. 다가여행자도서관의 김승연 작가 한지조형전 '숲의 노래', 아중도서관의 '그림책으로 거니는 대만 산책',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의 '서학, 예술가의 시선-태원애 오명환 부부전' 등이 마련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평생학습도서관본부장은 "독서의 계절에 마련된 풍성한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독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8 10:38
전주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총력…공공·민간사업 부서 공동 대응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고금리와 건설 자재비 상승 등으로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을 살리기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건축과 지역건설지원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공공사업은 구상 단계부터, 민간사업은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전주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28 lbs0964@newspim.com 특히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와 장비, 인력 활용까지 확대해 지역건설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건설지원팀은 사업 인허가 부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대형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시공사와 현장 관계자에게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전북대학교 생활관(5차) 신축공사와 전북권역 재활병원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공사, 전북 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덕진동 더포르테 오피스텔 신축공사 등 주요 건설현장을 찾았다. 시는 현장에서 시공사 관계자들과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 장비 인력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사업 추진 단계와 현장 여건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 지역업체 참여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지역 업체의 참여를 우선 권장하면서 공사 분야와 현장 여건에 따라 완주 김제 익산 등 전북지역 건설업체와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재영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건설현장 시공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전주지역 업체를 우선 지원하면서도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도내 건설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전북 건설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건설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8 10:30
남원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시군 선정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전북지역 시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총 4억2197만1000원의 성금과 물품을 모금했다. 남원시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남원시] 2026.08.28 lbs0964@newspim.com 이번 성과에는 시민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기관 단체, 종교계 등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 면 동을 중심으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민관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시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재원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복지시설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개선을 비롯해 명절 지원금, 월동 난방비, 재난 위기가구 긴급구호 등 현장 수요에 맞춰 지원된다. 기부자가 희망하는 지역과 용도를 반영하는 지정기탁 사업도 운영한다.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통합보호와 학습 문화체험 지원 등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도 활용한다. 남원시는 이번 우수시군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1500만원도 기획사업비로 전액 투입한다. 포상금은 제도권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의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과 추석 명절 저소득 취약계층 96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 물적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시 군 선정은 남원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성과"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후원자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인적 물적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찾아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8-28 10:24
고창 인공암벽장, 야간 클라이밍·피크닉 결합...'명소' 변신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읍 석교리 나들목공원 내 인공암벽장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별빛 클라이밍 캠프'를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암벽장은 매주 수 금요일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암벽장 앞 잔디밭을 활용한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클라이밍 캠프'도 운영한다. 고창군 인공암벽장[사진=고창군]2026.08.28 gojongwin@newspim.com 오는 10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군민 누구나 돗자리나 원터치 텐트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도시락, 치킨 등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후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연인들의 건전한 데이트 공간은 물론 가족이 함께 가을밤을 즐기는 야간 생활체육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고창 인공암벽장은 국제 규격의 야외 리드벽 32m와 스피드벽 16m를 비롯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민간 시설과 달리 입장료와 암벽화, 하네스 등 필수 기초 장비 대여료가 모두 무료여서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현장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2명이 상시 배치돼 초보자와 혼자 방문한 이용객도 클라이밍 기초훈련과 로프 매듭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게 등반할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8-28 08:50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8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문화예술복합시설 방문(10:00 가덕면)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14:00 청주공항) -도-안동병원 응급의료 협약식(16:00 여는마당1) -AI페스타 영상촬영(17:00 여는마당1) 언론 브리핑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명량대첩축제 연출 계획 공유회(09:30 무안청사 서재필실) -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대회(10:30 무안청사 김대중강당) -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16:00 국방부) ▲이원택 전북지사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 (17:20 전북여성가족재단)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제13회 2026부산비엔날레 개막식( 17:00부산현대미술관) ▲박완수 경남지사 - 추석명절 맞이 취약계층 위문금품 전달식(11:20 접견실) -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 개소식(13:30 경남대 한마미래관) -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개막식( 19:30 함안박물관 앞 광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10:00 다목적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직원들과의 소통시간(15:00 산격청사 대강당) -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구(18:30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우상호 강원도지사 09:00 화천군 농어촌기본소득첫 지급 행사(화천)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위한 종합병원장 간담회(15:00 중회의실)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보훈문화제(19:30 예술의전당)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시상식 (10:30) - 2026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 (14:00) -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식 (16:40) ▲추미애 도지사 -제20회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개회식(10:00)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8 06:30
익산시, 8개 민관협의체 결집…시정 '대전환' 본격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민관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시정 변화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27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8개 분야 민관협력 협의체 위원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협의체 익산대전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8개 분야 민관협의체의 지혜와 역량 모아 시정 대전환을 이루기로 했다.[사진=익산시]2026.08.27 lbs0964@newspim.com 이번 회의는 '시민이 기획하고 행정이 뒷받침한다'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따라 민관협의체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협의체 추진 경과보고, 시장 시의장 인사말, 8개 분야 협의체 위원장 소감 발표, '익산대전환 퍼즐 완성'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8개 협의체를 상징하는 퍼즐을 맞춘 뒤 '익산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문구가 담긴 조각을 중앙에 부착하며 분야별 역량을 결집해 도시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익산시는 현재 시정 대전환을 이끌 8대 핵심 분야로 ▲재정혁신▲체육진흥▲관광 축제▲로컬푸드▲녹색도시▲피지컬 AI▲기업유치▲익산역 원도심 소생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각 협의체에는 시민과 현장 전문가, 연구기관, 공무원 등이 참여해 분야별 현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시는 협의체에서 나온 제안을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본예산 편성과 신규 국가사업 유치 등 실제 행정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8개 분야 민관협의체[사진=익산시]2026.08.27 lbs0964@newspim.com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의 실질적인 변화는 시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에 전문가의 경험과 행정의 실행력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8개 협의체에서 모아진 시민의 지혜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결실을 맺고 시민이 삶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7 18:27
익산시, 교육혁신 선도지역 '도전'…9개 기관 역량 결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익산시는 27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익산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협약[사진=익산시]2026.08.27 lbs0964@newspim.com 이날 협약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병원, ㈜하림,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익산상공회의소, 익산농촌활력지원센터, 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익산의 교육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지난 13일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핵심 기관까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공모 선정과 향후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교육부는 올해 전국 40개 시 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최대 5년간 국비 20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연간 26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익산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필수과제인 농촌과 구도심 소규모 학교 혁신을 추진하고 기존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마련한 교육 기반과 프로그램도 한층 발전시킬 방침이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 산업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진로 직업 경험을 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lbs0964@newspim.com 26-08-27 15:55
윤수봉 전북도의원, 초남이성지 현장점검…세계청년대회 지원책 모색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이 27일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전북을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에 대비해 초남이성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윤 의원은 이날 전북도 유산관리과장과 함께 초남이성지를 방문해 관련 사업과 시설 현황 등을 확인했다. 윤수봉 의원이 '2027 세계청년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전북자치도의회] 2026.08.27 lbs0964@newspim.com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027년 8월 서울에서 본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대회에 앞서 전국 각 교구에서 교구대회가 진행되면서 전북을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도 예상된다. 초남이성지는 호남지역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이자 첫 순교자 유해가 발견된 곳으로 지역 천주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소다. 윤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초남이성지의 주요 사업과 시설 현황, 향후 사업 방향 등을 청취하고 세계청년대회 참가자 방문에 대비한 시설과 편의여건, 접근성 등을 점검했다. 특히 대회 기간 전북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폭염과 폭우, 응급의료 등 안전 분야를 비롯해 숙박과 교통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윤수봉 의원은 "2027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전북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자원을 적극 연계할 필요가 있다"며 "초남이성지를 비롯한 관련 시설의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기간 폭염과 폭우, 응급의료 등 안전대책과 숙박 교통 등 분야별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과 예산을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8-27 15:53
박희승 의원 "국지도 60호선 인월~산내 개량사업 예타 통과"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지리산권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남원지역 숙원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지도 60호선 남원 인월~산내 2차로 개량사업'이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박희승 의원(중앙)과 양충모 남원시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박희승 의원 사무실]2026.08.27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남원시 인월면에서 산내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7.8km 구간을 폭 12.4m의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24억 원이 투입된다. 국지도 60호선 인월~산내 구간은 지리산 천왕봉과 뱀사골 등 주요 관광지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도로이면서 남원 산내 인월면과 경남 함양군 마천면을 연결하는 영호남 간선도로다. 하지만 굴곡이 심하고 급경사와 시거 불량 구간이 많아 여름 피서철과 단풍철마다 교통체증이 반복되고 겨울철에는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도로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박 의원은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 7월 31일 양충모 남원시장과 함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8월에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만나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원도 대응반을 구성해 지리산권 균형발전 필요성과 교통안전 확보의 시급성, 지역 낙후도 개선 효과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며 정부 관계기관을 설득해 왔다. 사업이 추진되면 위험 구간이 정비되고 터널과 교량 등이 신설돼 도로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리산권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관광 활성화와 연계 개발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박희승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는 남원시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남원시와 전북자치도, 전북연구원이 원팀으로 대응해 얻어낸 값진 성과"라며 "위험한 도로로 불편을 겪어온 산내 인월 주민과 지리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길을 열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제6차 건설계획 고시에 이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도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남원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7 15:50
전주시, 전주푸드 판로 확대 총력…공공급식·품질대회서 홍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전주푸드 알리기에 나섰다. 전주시는 27일 '전주시 복지관 연합간담회'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현장에서 전주푸드의 우수성과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전주푸드 홍보로 지역농산물 소비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사진=전주시] 2026.08.27 lbs0964@newspim.com 시는 이날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열린 전주시 복지관 연합간담회에서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전주푸드 공공급식 사업의 공급 체계와 이용 방법, 주요 공급 품목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요청했다. 특히 복지시설에서 우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생산 친환경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을 소개하며 급식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어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홍보부스에 참여해 전주푸드 제품을 전시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렸다.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24~28일 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열리며 전국 우수분임조 314팀과 분임조 임직원 등 7000여명이 참여한다. 전주푸드 홍보부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지홀 로비에서 운영됐으며 복숭아와 포도 등 제철 과일과 지역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전주시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현재 어린이집, 공공기관, 복지시설, 병원 등 142개소에 친환경 일반 농산물과 축 수산물, 가공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8-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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