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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6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10:30 국회 의원회관)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14:00 청와대) ▲조상호 세종시장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10:30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제9회 굿시티 포럼 (09:3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확대간부회의(08:00 광주청사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10:30 국회 의원회관) ▲신용한 충북지사 -중앙지방협력회의(14:00 서울)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재수 부산시장 -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6 06:30
군산에 8720억 규모 AI 데이터센터…10월 착공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 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군산시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SGC에이아이인프라와 총 872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이원택 전북지사,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 박준영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SGC에이아이인프라 투자협약식[사진=군산시]2026.08.25 gojongwin@newspim.com SGC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분 100%를 출자한 자회사 SGC에이아이인프라를 설립했다. SGC그린파워 부지에 KT,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AI 데이터센터는 군산 국가2산업단지 내 약 3만5000평 부지에 조성된다. 1단계로 60MW 규모의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1분기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해 총 300MW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는 바다와 인접해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냉각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자가발전소를 통한 대규모 전력 공급도 가능해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냉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SGC에너지의 사업 방식은 집단에너지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건물, 냉각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파워드 셸(Powered Shell)' 방식이다. 입주 기업은 GPU 등 IT 장비를 직접 조달하는 구조로 GPU 교체에 따른 대규모 재투자 위험을 줄이고 장기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건설사와 토목 설비업체 참여, 자재 공급망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정적인 지방세 세수 확보를 통한 재정 확충 효과도 전망된다. 특히 지난달 투자협약을 체결한 드림라인의 초고속 해저통신망 육양국과 연계할 경우 군산의 AI 데이터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SGC에이아이인프라의 AI 데이터센터가 지난달 투자협약을 맺은 드림라인의 초고속 해저통신망 육양국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해 투자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25 17:29
완주군 '대도약 발전위원회' 출범…100년 미래 청사진 본격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은 민선9기 중장기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 관 학 정책협력 기구를 출범시키며 100년 미래 구상에 속도를 낸다고 25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 1차 출범식을 열고 4개 분과위원회를 우선 가동했다. 오는 28일 자문단 간담회를 거쳐 전체 조직체계를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완주대도약발전위출범[사진=완주군]2026.08.25 lbs0964@newspim.com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자문단, 4개 분과위원회, 추진지원TF로 구성된다. 산 학 연 전문가와 각계각층 주민대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여해 민선9기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전략을 마련한다. 4개 분과는 ▲경제 산업 도시▲사회갈등 교육▲문화 체육 관광 복지▲농업 환경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완주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갈등에 대한 사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검증을 통해 실행력 있는 군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출범 기념 세리머니, 위원회 운영계획 및 군정 주요 현안 설명, 전문가 특강,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완주 대도약! 100년 미래로' 구호를 외치며 지속가능한 완주의 미래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완주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군민과 전문가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주민의 뜻과 전문가의 식견, 행정의 실행력을 하나로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주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는 출범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와 성과보고회 등을 개최하며 민선9기 핵심 정책협력 자문기구로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8-25 16:56
남원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35명 위촉…시민 검증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는 민선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약 이행을 위해 시민 중심의 검증 체계를 가동했다고 25일 밝혔다. 남원시는 이날 시청 1층 강당에서 양충모 남원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남원시 공약이행평가단[사진=남원시]2026.08.25 gojongwin@newspim.com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조정안에 대한 심의 승인과 공약실천계획 점검, 개선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평가단은 공개모집에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 153명 가운데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출과 전화면접을 거쳐 35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충모 시장이 평가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평가단 분임 구성과 분임별 토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남원시는 오는 9월 8일과 15일 두 차례 추가회의를 열어 공약실천계획 조정안을 설명하고 분임별 숙의와 토론을 진행한 뒤 최종 심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공약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이자 앞으로 4년간 남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은 실천계획"이라며 "평가단에서 주시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25 16:41
김희수 전북도의장,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촉구…2차 공공기관 이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농생명산업 기반이 집적된 전북으로 농협중앙회를 이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농협중앙회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포함돼 전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요청했다. 김희수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이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을 촉구했다.[사진=전북자치도의회] 2026.08.25 lbs0964@newspim.com 전북은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수산대학교,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업 관련 연구기관과 산업 기반이 집적된 지역이다. 김 의장은 농협중앙회가 전북으로 이전할 경우 농업정책과 연구 기술, 생산 유통, 금융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농 생명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농협중앙회 이전을 통해 농업 현장과 농정 간 거리를 좁히고 농업인 중심의 협동조합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 채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희수 의장은 "농생명 연구기관과 산업 기반이 집적된 전북에 농협중앙회가 이전한다면 정책 금융 연구 현장이 하나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국가 균형성장과 지역 산업 기반, 이전기관 간 기능적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을 포함한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5 16:40
진안군, 진안고원 치유골목 신규 매장 3곳 개장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산림치유와 지역 상권을 연계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진안고원 치유골목 활성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진안고원 치유골목 '다독임'에서 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인 치유골목 조성사업 신규 매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진안고원 치유골목 신규 매장 3곳 개소[사진=진안군] 2026.08.25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치유골목 조성사업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매장들의 정식 운영을 알리고 지역주민과의 교감을 높여 안정적인 사업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소한 신규 매장은 다독임, 치유테라, 마이숲나무병원 등 3곳이다. 각 매장은 매장별 특성을 살린 치유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산림치유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개소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참여기업 인사에 이어 현판식과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후 참석자들이 신규 매장 3곳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과 시식을 하는 매장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진안군은 신규 매장 운영을 통해 진안고원 치유골목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신규 매장 개소를 계기로 진안고원 치유골목이 한층 활성화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 유치와 지속 가능한 산림치유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25 12:30
김제시민 200여명 청와대 집결…'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심의 촉구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민들이 25일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을 앞두고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적인 검증을 요구하며 정부를 향한 집단행동에 나섰다.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등 김제시민들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 도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심의 촉구 청와대 상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제시민 200여명이 청와대 앞에서 새만금신항 관활 공정결정을 촉구하는 집해를 갖고 있다.[사진=김제시]2026.08.25 gojongwin@newspim.com 이번 집회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심의 과정의 공정성, 판단 기준의 일관성, 충분한 숙의 여부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추가심의와 공개 검증을 거쳐 법과 원칙에 따른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 오승경 새만금특별위원장, 김진수 운영위원장, 강병진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장, 김용문 이통장협의회장, 이만준 김제수협 어촌계협의회장 등 시민대표 6명이 삭발에 참여했다. 이정자 의장은 "시민들이 결정 과정 자체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결과 역시 온전히 받아들이기 어렵고 지역갈등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며 "관할결정의 결과만큼이나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3개 시 군의 상생과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논의하면서 관할결정 과정에 대한 의문과 불신을 남겨둔 채 상생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며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결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군산 김제 부안이 새만금의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집회 참가자들은 결의문과 자유발언을 통해 미해결 쟁점에 대한 추가심의,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한 객관적 사실 확인, 전문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공개토론, 기존 관할결정 기준의 일관된 적용 등을 요구했다. 또 김제시민이 새만금신항을 무조건 김제에 귀속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제기된 의문을 충분히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공개검증을 거쳐 공정한 절차에 따른 결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신항은 김제의 미래뿐 아니라 새만금 전체 발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가 시민들이 제기하는 의문을 충분히 확인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결정을 내릴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연대 집회 삭발식[사진=김제시] 2026.08.25 gojongwin@newspim.com 김제시민사회는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한 탄원서의 취지를 재차 강조하며 탄원서를 청와대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최종 결정에 앞서 제기된 의문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병진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장은 "제기된 의혹이 모두 사실이라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직접 확인하고 답해 달라는 것"이라며 "지난 21일 500여명의 시민이 세종을 찾은 데 이어 다시 시민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청와대까지 온 절박한 이유를 정부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25 12:25
순창 귀농귀촌인 300여명 '어울림 한마당'…소통·화합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착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는 이날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귀농귀촌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귀농귀촌 어울림한마당[사진=순창군] 2026.08.25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민속경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 회원들과 안부를 나누고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민속경기에서는 훌라후프, 고리걸기, 한궁 등 종목을 놓고 지회별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회원들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함께 즐겼다. 노래자랑에서는 각 지회를 대표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서 쌓은 생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형성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신규 귀농귀촌인들에게는 기존 정착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공동체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조동옥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규 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귀농귀촌인은 순창에 새로운 생각과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정착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5 11:57
전북교육청, 학생 민주시민역량 진단지표 개발…내년 2월 확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시민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교육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전북형 지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국가 수준의 학생 민주시민역량 지표 개발에 발맞춰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실제 응답자료를 활용해 전북형 지표 예비문항의 작동성을 진단하는 1단계 실증연구를 완료했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25 lbs0964@newspim.com 교육부는 올해 학생 민주시민역량 지표 개발과 시범실시를 시작으로 내년 학생 표집평가, 2028년 이후 단계적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의 예비문항 개발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내외 선행연구와 국제적 논의, 국내 교육과정, 전문가 합의 및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안한 민주시민성 6대 지표 체계를 후보 준거틀로 활용했다. 연구진은 공공선과 공동체의식,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문화다양성과 공존, 지속가능성과 상생, 의사소통과 민주적 의사결정, 비판적 사고와 리터러시 등 6개 영역과 지식 이해, 기능 실천, 가치 태도 등 교육목표 3대 영역을 토대로 총 30개 예비문항을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초중고 학생 7473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특히 1단계 진단 결과를 담은 연구논문은 한국교육학회가 발간하는 『교육학연구』 게재가 확정됐다. 대규모 학생 자료를 활용한 예비문항 진단이 학술적 검토를 거쳐 연구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향후 지표 개선을 위한 실증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연구에는 배성은 전주신동초 교사가 제1저자로 참여하고 김종혁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가 제2저자로 참여하는 등 교육청과 현장 교원이 함께 정책연구를 추진했다. 전북교육청은 1단계 양적 진단과 학생 인지면담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델파이와 최종 문항 개선을 거쳐 2027년 2월께 지표를 확정할 계획이다. 델파이는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익명으로 반복 수렴하고 피드백해 합의된 판단을 도출하는 연구방법이다. 이어 내년 3월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교육과정 개선과 교사 연수, 민주시민교육 정책을 정교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8-25 11:51
익산시, 보호아동 자립지원 강화…현장 목소리 청취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자립지원 정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 5개 기관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아동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 현장 의견 청취[사진=익산시]2026.08.25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보호아동이 시설 퇴소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익산시가 추진 중인 자립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과 아동들이 체감하는 지원 효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익산시가 밀알복지재단과 협업해 추진할 예정인 '열여덟 어른 떠나자,립!' 사업의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이 사업은 보호아동이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한 뒤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주도적인 참여를 보장하면서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어려움과 보완사항을 살폈다. 익산시는 현재 '열여덟 어른'을 주제로 사회참여 교육과 체험형 일상생활 지원 등 보호아동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호아동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보호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시설을 떠나기 전부터 필요한 역량을 차근차근 키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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