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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추석연휴 야외 체육시설 5곳 무료 개방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외 체육시설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완산생활체육공원, 덕진체련공원, 솔내생활체육공원, 아중체련공원, 고덕생활축구장 등 5개 시설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다만 시설별 무료 개방 기간은 다르게 적용된다. 완산생활체육공원 전경[전주시설공단]2026.09.03 gojongwin@newspim.com 완산생활체육공원은 24~25일 테니스장, 정구장,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을 무료로 운영하며 고덕생활축구장도 24~25일 개방한다. 덕진체련공원은 25~26일 테니스장,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을, 솔내생활체육공원은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을, 아중체련공원은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을 각각 무료 운영한다. 이에 따라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5개 시설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인당 최대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시설을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공단은 오는 15~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시설장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신청자가 이용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경우 18일 오후 3시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하며 예약 결과와 시설 이용수칙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이용 관련 문의는 전주시설공단 체육공원부로 하면 된다. gojongwin@newspim.com 26-09-03 17:10
전주시의회 조례연구회,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해법 모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 조례연구회가 전주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전략과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의회 조례연구회는 전날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전주시정연구원과 '전주시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을 위한 실행전략 및 제도개선 연구' 추진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주시의회 조례연구회 간담회[사진=전주시의회] 2026.09.03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기존 전주시 재정 관련 연구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건전화와 효율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재정운영과 의정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연구회는 연구용역 수행 예정기관인 전주시정연구원과 세부 연구방향과 과업 범위, 연구 결과의 실제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심사 등 의회의 예산심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전주시의회와 집행부가 자체적으로 개선할 과제와 중앙정부 국회 차원의 제도개선 과제를 구분해 발굴하고 시의회 집행부 연구기관 지역 국회의원실 등이 재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를 단순한 현황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재정건전화 효율화 실행과제 도출 ▲주요 재정사업 우선순위 판단기준 및 의회 활용방안 마련 ▲지방의회의 재정관리 기능 강화 ▲조례 제도 개선과제 발굴 ▲관계기관 간 재정현안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재정혁신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최용철 대표의원은 "전주시 재정이 어렵다는 진단만 반복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의회도 예산 심의와 견제를 넘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찾고 제도화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례연구회는 최용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성규 김수민 김현덕 유시선 이남숙 이동문 최명철 최지은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7:07
최명철 전주시의원 "시정연구원, 독립적 정책검증기관 역할 강화해야"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명철 전북 전주시의원이 전주시정연구원을 대형 투자사업과 주요 정책을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재정립하고 연구 성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전주시의회 제4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정연구원은 전주시 주요 사업에 대해 가차 없는 비판과 타당성 검증을 수행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주문했다. 최명철 전주시의원[사진=뉴스핌DB] 2026.09.03 lbs0964@newspim.com 특히 수천억원 규모의 시장 공약사업과 주요 투자사업이 외부 용역에 의존해 추진되고 있다며 시정연구원이 외부 전문가와 함께 대규모 재정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사업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시 지방채는 6841억원, 우발채무는 1773억원이다. 2026~2030년 추진 또는 검토 중인 시설투자사업은 86건, 총사업비는 3조5827억원이며 향후 투입해야 할 시비는 1조5897억원에 달한다. 최 의원은 "이 같은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시정연구원이 단순한 정책 제안 기관을 넘어 대규모 투자사업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재정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의 미래를 전망하고 중 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연구기관을 목표로 2023년 12월 출범했다. 연구원이 제시한 연구과제와 이슈브리프의 정책활용 실적은 34건이다. 이 가운데 조례 법령 반영은 3건, 시 예산 반영은 1건이며 출범 이후 2년간 500억원 이상 대형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발굴 실적은 한 건도 없다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 연구원에 교부된 출연금은 2023년 5억9200만원, 2024년 18억5900만원, 2025년 22억7500만원, 올해 22억9900만원 등 누적 70억2500만원이다. 정산반환금은 2025년 2억8594만원, 올해 3억6476만원 등 최근 2년간 약 6억5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 의원은 전년도 집행률과 정책 반영 실적, 정산반환률 등을 다음 연도 출연금에 반영하는 '성과기반 출연금 산정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조직 운영 문제도 지적했다. 전주시 산하기관 전체 파견 인원 9명 가운데 4명이 시정연구원에 근무하고 있는 반면 설립 타당성 용역에서 제시했던 선임연구위원 3명은 모두 공석이라는 것이다. 최 의원은 "전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정연구원의 생명은 전문성과 독립성"이라며 "행정과 가까워지되 행정에 종속되지 않는 것이 연구원의 독립성을 지키는 최소한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서 발간 건수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정책 반영 실적과 법정계획 연계율, 시민 체감 성과, 국책사업 선제 발굴 실적 등을 경영평가 핵심지표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외부 전문가를 통해 설립 목적에 따른 역할 수행 수준을 평가하는 독립적인 존속 타당성 재검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의회와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시정연구원이 존속을 요구하기 전에 존속할 가치가 있는 기관임을 먼저 증명해야 한다"며 "역할을 분명히 하고 그에 맞는 책임을 맡긴 뒤 결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6:01
전북 상업계고 학생 13명,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선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지역 상업계고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하며 교육부장관상과 금 은 동상 등 모두 13명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3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달 31일~ 2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해 도내 학생 13명이 수상했다. 천호성 교육감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전북교육청]2026.09.03 lbs0964@newspim.com 특히 강호항공고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창업동아리엑스포 부문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받으며 대회 최고 영예를 안았다. 동아리콘테스트 금상, ERP 경제골든벨 은상, 금융실무 동상까지 더해 총 6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전주여자상업고는 경제골든벨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완산여자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에서 각각 은상을 받았다. 글로벌학산고는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서 은상을, 군산여자상업고는 회계실무와 사무행정 종목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원광보건고도 창업실무 종목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국대회에 도전해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쌓은 실무 역량이 결실을 맺은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2:43
완주군의회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 혁신도시 진입로 확보" 촉구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의 불합리한 진출입 구조를 개선하고 완주 전주 혁신도시 방향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완주군의회 소병호 의원이 이날 열린 제30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 혁신도시 진입로 확보를 위한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 수정 반영 건의안이 원안가결됐다. 소병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 혁신도시 진입로 개설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사진=완주군의회]2026.09.03 lbs0964@newspim.com 이번 건의안은 갈산교차로의 불합리한 진출입 구조로 인한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혁신도시 방향 진입로를 확보하는 한편 향후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소병호 의원은 건의문에서 "완주 전주 혁신도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에서 혁신도시로 직접 연결되는 진입로가 없어 차량들이 우회하면서 교통정체와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갈산교차로 진입로 확보는 단순한 교통 불편 해소를 넘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을 통해 사람 중심의 교통서비스와 도로 이용자 편의 향상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 만큼 갈산교차로 구조 개선 역시 정부 도로정책 방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건의안에는 ▲갈산교차로 불합리한 구조 개선▲혁신도시 방향 진입로 신설사업의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2023~2027) 기본계획 수정 반영▲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소 의원은 "혁신도시를 눈앞에 두고도 직접 진입하지 못해 주민들이 매일 우회해야 하는 교통구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진입로 확보는 일상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혁신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2:40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 어린이·청소년 시설 현장 점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주요 시설을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제280회 제1차 정례회 일환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모현도서관 현장방문[사진=익산시의회] 2026.09.03 lbs0964@newspim.com 위원들은 먼저 모현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내일의 어린이실'은 창작작업실과 자료실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공간으로 창의적 경험 중심의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오는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기존 열람실과 차별화된 공간인 만큼 어린이들의 이용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운영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어양동에 위치한 익산시청소년수련관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찾아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살폈다. 관계자들과 만나 청소년 복지와 문화, 진로 지원 등에 대한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은 "현장방문 시설 모두 익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학습과 휴식 공간"이라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2:08
정성주 김제시장 '삭발' 결단…"새만금신항 관할 공정심의 촉구"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3일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을 앞두고 시민 어민들과 함께 삭발에 나서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촉구했다. 김제시는 이날 새만금신항을 마주한 새만금 제2호 방조제에서 김제 미래 김제시민연대와 함께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심의 촉구 제4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어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새만금신항공정심의촉구 삭발[사진=김제시]2026.09.03 lbs0964@newspim.com 이번 결의대회는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결정 최종심의를 앞두고 공정한 판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 시민사회는 그동안 중분위 위원 구성과 심의 과정에서 공정성과 숙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 대통령 탄원서 제출을 비롯해 세종시와 청와대에서 모두 세 차례 집회를 열며 법과 원칙에 따른 신중한 관할결정을 요구했다. 이날 정 시장과 더불어 김영주 김제수협장, 안난호 김제시 이통장연합회 사무국장은 삭발에 함께 참여했다. 행정과 시민, 어민이 한목소리로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의 공정한 심의를 촉구하며 결연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 시장은 삭발식에서 "머리를 깎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며 "오늘의 결단은 김제시민과 어민, 김제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분들의 목소리가 정부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온전히 전달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업을 뒤로하고 이곳까지 달려온 시민들과 새만금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지켜온 어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지난 결의대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삭발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27일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 참석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이후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 이번 결의대회에 참석해 삭발로 직접 뜻을 나타냈다. 이번 삭발은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이 단순한 행정구역 문제가 아니라 김제의 발전과 시민들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이라는 정 시장의 책임감과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정 시장은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새만금신항은 김제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공간"이라며 "관할결정은 어떠한 의문도 남지 않도록 충분히 검증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2:07
익산 4대 종교, 한마음 합창제 5일 개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5일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익산시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 팜플렛[사진=익산시]2026.09.03 lbs0964@newspim.com 이번 합창제는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은 4대 종교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 자리한 도시로 종교 간 교류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시작된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는 올해 5회째를 맞으며 종교인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익산지역 4대 종교를 대표하는 연합합창단이 참여해 각 종교의 성가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가곡과 가요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4대 종교 합창단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합창을 펼친다. 서로 다른 종교가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져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서로 다른 4대 종교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라며 "많은 시민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함께 즐기며 존중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1:46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내달 23일 개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는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연계한 '가격할인업소'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익산 국화축제 참여 업소 모집 안내[사진=익산시]2026.09.03 lbs0964@newspim.com 가격할인업소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에게 할인이나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업소에는 축제를 활용한 홍보와 신규 고객 유입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에 집중되는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해 축제장과 거리가 있는 업소도 경제적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익산지역 일반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소상공인이다. 참여업소는 축제 기간 2명 이상이 방문할 경우 주류를 제외한 결제금액에 대해 업소가 정한 할인 혜택이나 무료 제공 서비스를 운영한다. 포장 이용객에게도 같은 방식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익산시는 참여업소 홍보도 지원한다. 국화축제 공식 누리집과 익산시, 익산문화관광재단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업소를 소개하고 축제 리플릿 등 홍보물에도 관련 정보를 게재한다. 참여업소에는 화분 국화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희망 업소는 익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오는 18일까지 네이버폼,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용석 익산시 기술보급과장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소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1:45
익산 중앙체육공원서 5~6일 '치킨·락밴드 페스티벌' 개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도심 한복판에서 밴드음악과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주말 문화공간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중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치킨 락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치킨 락밴드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익산시]2026.09.03 lbs0964@newspim.com 지난해 처음 열린 치킨 락밴드 페스티벌은 익산직장인밴드연합회가 주관하는 도심 문화축제로 밴드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청소년과 직장인 밴드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음악축제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5일에는 청소년 락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젊음과 열정을 선보이고 6일에는 지역 직장인 밴드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한다. 공연과 함께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 지역 치킨 브랜드 판매부스와 480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도 마련된다. 특히 6일 저녁에는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치맥 페스티벌'이 열려 음악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치킨 락밴드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직장인, 시민이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울리는 익산만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신나는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도심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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