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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영농철 민원실 운영시간 '오전 8시~오후 8시' 연장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 군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장수군은 내달 2일까지 매주 목요일 민원실 운영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장수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2 gojongwin@newspim.com 이번 연장 운영은 평일 근무시간 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주민등록, 여권 발급, 토지대장, 자동차등록원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 업무를 비롯해 토지이동, 지적재조사, 건축 인 허가, 부동산, 마을경관 관련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군은 영농활동으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중식시간 민원실 운영과 병행해 민원서류 발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농사일로 바쁜 군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6-12 13:11
익산시 대학생 행정인턴 150명 모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정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익산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2 lbs0964@newspim.com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방학 기간 대학생들이 시정과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152명 모집에 567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으로,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익산청년시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 달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시청 44개 부서와 행정복지센터, 국립익산박물관 등 4개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 설계는 물론 지역사회와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사업은 대학생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2 12:50
진안 마이산 여행자센터, 어린이 특화공간 '마이키즈카페' 새 단장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권 여행자센터가 어린이 중심 실내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사단법인 진안군관광협의회는 마이산 여행자센터의 명칭을 '마이키즈카페'로 변경하고 새 단장을 마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진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6.12 gojongwin@newspim.com '진안을 플레이하다! 마이키즈 놀이터!'를 슬로건으로 조성된 마이키즈카페는 가족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빠망이'를 활용해 내부 곳곳을 캐릭터 랩핑으로 꾸몄으며, 별도의 팝업 전시공간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한다. 시설 내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공간도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진안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외 방문객은 이용료 5000원을 내면 전액을 진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인근 마이산 농촌테마공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근 5000㎡ 규모의 잔디광장이 조성됐으며, 놀이조합대와 그네, 어린이용 짚라인 등 야외 놀이시설도 정비돼 실내외 체험이 가능한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12 12:48
전북교육청, 전북에듀페이 가맹점 현장 점검 실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에듀페이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가맹점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전북에듀페이카드 사용처를 대상으로 정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2 lbs0964@newspim.com 이번 점검은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맹점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허용 품목 및 서비스 판매 여부와 가맹점 운영 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지원청 모니터링단과 협력해 정기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안내서 배부와 부정사용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가맹점 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으며, 주요 사용처도 서점과 문구점, 스터디카페 등 교육 관련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구매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스터리 쇼퍼 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2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해 보호 아동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했다. 장경단 전북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전북에듀페이가 도민들의 협조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바른 사용 문화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2 12:44
남원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 확대 추진…7월 추가 신청 접수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남원시는 오는 7월 중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슬레이트 철거 현장[사진=남원시] 2026.06.12 gojongwin@newspim.com 시는 올해 15억436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34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17동 등 총 402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재와 벽체의 철거 운반 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116동, 비주택 철거 42동, 지붕개량 14동 등 총 172동의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예산을 활용해 하반기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전액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 비산 위험이 큰 만큼 반드시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철거 처리해야 한다"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12 12:41
데시앙열린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152만원 기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시 송천동 소재 데시앙열린어린이집은 12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52만원을 전달했다. 데시앙열린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주시] 2026.06.12 lbs0964@newspim.com 이번 성금은 지난달 28일 원아와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아들은 물품 판매와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돕기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데시앙열린어린이집은 매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전주시복지재단 '2026년 백만천사 25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전주시복지재단의 백만천사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더욱 뜻깊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지원 재원 마련을 위해 연간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백만천사 캠페인'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받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6-12 12:40
전주단오 축제장 '진주 실크등 터널' 조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시와 경남 진주시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별한 야간 경관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전주단오' 축제 기간 전주덕진공원에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오축제 '실크등 교류' 예상도[사진=전주시] 2026.06.12 lbs0964@newspim.com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하나로, 양 도시의 대표 문화자원인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와 진주시는 지난 2월 문화 교류를 제안한 이후 실무협의를 이어왔으며, 3월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어 전주단오 축제 연계를 위한 세부 협의를 마무리하며 첫 공동 성과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교류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실크등 터널'은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해 덕진공원 내에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터널을 통과하며 빛으로 채워진 공간 속에서 색다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전주시는 이번 전시가 단오 축제의 야간 볼거리를 확대하고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도시의 문화 교류는 올가을에도 이어진다. 오는 10월에는 전주의 한지와 진주의 전통 유등 제작기술을 결합한 '전주 한지 활용 유등' 10여 점을 제작해 전주한지산업대전과 진주유등축제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는 물적 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력사업이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산업 홍보와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진주 실크등 터널은 양 도시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2 12:36
김제 새만금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김제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대규모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내부 도로와 용 배수시설, 전기 인입, 오폐수 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만금 첨단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예정 위치도[사진=전북자치도] 2026.06.12 lbs0964@newspim.com 이번 선정으로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 원예단지 일원에 부지면적 10ha, 온실면적 7ha 규모의 스마트원예단지가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65억원으로 국비 45억원, 도비 6억원, 군비 14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는 김제시를 비롯해 전남 장흥군, 경남 거창군이 참여했으며 서류 발표 현장평가를 거쳐 김제시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는 연차별로 2026년 10%, 2027년 30%, 2028년 60% 비율로 투입되며, 올해는 6억5000만원이 집행된다. 김제시는 앞서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 일원을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임대형 스마트팜과 농업 스타트업 단지,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단지 등을 조성해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새만금 6공구는 첨단 원예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스마트팜 입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농과 스마트농업 기업 유치, 생산성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북자치도는 다음 달 공유재산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9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 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2027년 9월 기반조성 공사에 들어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미래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새만금을 첨단농업과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2 12:27
고창군, 고창신활력산단에 ESS 제조공장 951억 투자 유치 [고창=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951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공장인 ㈜디에스시동탄을 유치하며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디에스시동탄은 자동차 시트프레임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온 중견기업이다. 디에스시동탄은 전기차 배터리팩 관련 기술과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ESS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2 gojongwin@newspim.com 이번 투자는 고수면 봉산리 일원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5만6637.1㎡ 부지에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투자 규모는 총 951억 원으로 토지 매입 51억 원, 공장 건설 300억 원, 기계장비 구축 600억 원이 투입된다. 회사는 이달 중 토지 매입과 공장 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10월 공장 등록과 사업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8년 이후에는 연간 약 975억 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사무 영업 분야 27명, 생산 분야 48명 등 총 7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지역 고용 확대와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SS는 전력 저장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활용되는 핵심 설비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데이터센터 증가, 산업 전반의 전기화 추세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투자가 지방세수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 산업단지 분양 촉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디에스시동탄의 투자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가 미래 제조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계획한 투자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12 09:32
군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모집 [군산=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하고 영농 초기 소득 기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이다. 군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2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독립영농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영농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독립경영 경력 3년 이하의 농업인 또는 영농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마련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지은행 임차사업 등 다양한 정책 지원도 연계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기 군산시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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