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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 이석규 애국지사 별세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호남 지역 유일의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석규 애국지사가 13일 새벽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석규 애국지사[사진=전북자치도]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이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젊음을 바치고 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이석규 애국지사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애국지사님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전북이 있을 수 있었다"며 "그 삶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역사"라고 애도했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1926년 태어나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키웠으며 독립선언문을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연합군 상륙에 맞춘 봉기를 준비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인정해 2010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도 매년 3 1절과 광복절에 고인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예우해 왔다. 이 지사는 "애국지사님께서 평생 지켜오신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미래세대가 올바르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고인의 숭고한 뜻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장례는 광복회가 구성한 장례위원회 주관으로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오는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거행되며, 영결식을 마친 뒤 고인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2:16
부안군, 행안·상서면서 '농촌왕진버스' 운영…주민 300명 의료서비스 제공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안군은 이날 행안면다목적체육센터에서 행안면과 상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 운영[사진=부안군] 2026.08.13 lbs0964@newspim.com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양 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안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지역 농협과 협력해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촌왕진버스는 지난 7월 남부안농협과 계화농협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행안면과 상서면 주민 300여 명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다비치안경 등 3개 전문기관의 의료진과 봉사단이 참여해 분야별 맞춤형 진료와 검진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하서면을 비롯해 부안읍과 동진면, 백산면, 주산면, 변산면, 위도면 등으로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2:10
김충영 익산시의장, 생활민원 현장 점검…시민 불편 해소 나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김충영 의장이 시민 불편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 접수된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충영 의장이 풍경채 사거리에서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2026.08.13 lbs0964@newspim.com 먼저 마동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사거리에서 동산동 방면으로 연결되는 우회전 차로를 찾아 도로 폭이 좁아 대형 차량의 회전이 어렵고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상황을 확인한 뒤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마동 자이그랜드파크아파트와 신광교회 주차장 인근 마동공원 산책로를 방문해 폭우와 강풍 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수풀 제거 등 안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두 곳 모두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충영 의장은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2:06
진안군·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계절근로자 제도 협력 강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속한 행정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날 법무부 전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장과 정책 협의를 갖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이날 협의에서는 현장 행정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계절근로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 운영, 계절근로자 전문기관 지정에 따른 기관별 역할 분담, 지자체 담당 인력 보강,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사증발급인정서 신속 발급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과 라오스, 베트남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E-8)를 도입해 왔다. 도입 인원은 2022년 155명에서 2023년 390명, 2024년 551명, 2025년 771명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올해는 984명을 도입해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농촌일손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공항 입국 지원부터 외국인 등록, 통장 개설, 마약 검사, 산재보험 가입, 고충 상담 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수시 방문을 통해 농가와 계절근로자의 소통을 지원하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만족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소중한 일손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이라며 "전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기에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입국과 체류를 지원하고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출입국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일손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도 점검을 통해 근로자 인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1:59
순창발효관광재단, 영국 에든버러서 장류축제 글로벌 홍보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영국 에든버러에서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하며 순창 장류축제와 전통 장문화를 세계에 알렸다고 13일 밝혔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축제 거리와 빅토리아 스트리트 올드타운 일원에서 세계 각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 장류축제와 장문화를 홍보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축제 거리 홍보[사진=순창군]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 장류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순창 고추장과 발효문화를 세계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는 국내외 여행과 일상에서 순창 고추장과 장류축제를 자발적으로 알리는 민간 참여형 홍보활동이다. 이번에는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가 제1호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여해 직접 홍보에 나섰다. 선 대표와 참가자들은 현지 관광객들에게 순창 장류축제 홍보물과 순창 고추장을 전달하고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순창의 전통 장문화, 발효문화를 소개했다. 현장에서 순창 고추장을 접한 관광객들은 K-푸드와 한국의 발효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순창 장류축제와 장문화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글로벌 앰버서더 참가자는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순창 고추장을 직접 소개하며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순창과 장류축제를 해외에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제1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세계 관광객들의 K-푸드와 순창 장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앰버서더와 함께 순창 장문화를 알리고 순창 장류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1:52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여름방학 진로캠프 성료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한누리전당과 군민회관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교육지원사업 여름방학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름방학 진로캠프[사진=장수군]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학생 장수사랑 사회공헌사업단 멘토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장수YMCA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첫날인 10일에는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전통연희액션극 '쌈구경가자'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에는 군민회관에서 '제3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가 열렸다. '유치부터 고등까지 청소년이 꿈꾸는 장수교육공동체'를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웠다. 12일과 13일에는 중 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희망에 맞춘 심층 상담을 통해 진학 로드맵을 설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지역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이번 진로캠프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이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진로캠프를 비롯해 현장 탐방형 진로 심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1:48
익산 백제왕궁박물관, 특별전 '진흙 속의 군자' 개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백제왕궁박물관은 백제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사랑받아 온 연꽃을 통해 선인들의 철학과 정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백제왕궁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진흙 속의 군자-백제왕궁에 핀 연꽃'을 선보인다. '진흙 속의 군자-백제왕궁에 핀 연꽃'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이번 전시는 연꽃에 담긴 상징성과 시대별 의미를 살펴보며 당대 사람들이 추구했던 '군자'의 이상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내 주요 박물관이 소장한 연꽃 관련 유물 27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유물에 새겨진 연꽃을 단순한 장식 문양이 아닌 '진흙 속의 군자'를 상징하는 철학적 의미로 풀어낸다. 백제 왕궁의 위엄을 보여주는 수막새와 전돌을 비롯해 고려 청자, 조선 백자와 분청사기 등 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유물을 통해 연꽃 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북송의 철학자 주돈이가 '애련설'에서 "진흙 속에서 피어났으나 탁함에 물들지 않는다"고 연꽃을 예찬한 이후 연꽃이 혼탁한 세상에서도 맑은 본성을 지키는 군자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과정을 소개한다. 선인들이 생활용품에 연꽃 문양을 즐겨 새긴 이유도 고결한 삶을 향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하며 관련 명문장도 함께 전시한다. 김정현 익산시 왕도역사관장은 "기와와 도자기에 새겨진 연꽃은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맑고 곧은 삶을 추구했던 선인들의 철학을 담고 있다"며 "백제 왕궁에 피어난 연꽃을 통해 흔들림 없는 지조와 군자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1:43
익산시, 고구마(순)축제 연계 관광상품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와 관광명소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오는 22~23일 열리는 '익산 고구마(순)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열차 버스 여행상품을 운영키로 했다. 익산 고구마(순) 축체 여행상품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익산 고구마(순)축제는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익산의 관광과 미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명소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열차와 버스, 관광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2일에는 '익산철도 999 시즌1'의 하나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익산 고구마(순)축제 열차'를 운행한다. 여행상품은 고구마(순)축제를 중심으로 왕궁포레스트와 익산 수파크, 미륵사지, 중매서시장 등을 둘러보는 액티비티 코스와 힐링 역사문화 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별 100명씩 모두 200명을 모집하며 여행공방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2~23일에는 서울과 경기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버스 여행상품도 운영한다. 고구마(순)축제와 아가페정원, 왕궁포레스트, 보석박물관, 원도심 맛집 등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과 미식,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고구마순김치 담그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버스 여행상품은 22일과 23일 각각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아름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익산시는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축제와 함께 익산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행상품을 구성했다"며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는 특별한 여름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1:39
익산시, 코스트코 입점 앞두고 지역상생 방안 집중 점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입점을 앞두고 지역 상권 보호와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제2차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 보완자료를 심의했다. 익산 코스트코 입점 로드맵[사진=익산시]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이번 회의는 코스트코 익산점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을 앞둔 마지막 행정 절차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전문가 검토 의견과 1차 협의회에서 제시된 지역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상생 방안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농식품 업체 발굴 및 납품 연계,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코스트코 측이 제시한 보완 대책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익산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보완 사항을 정리한 뒤 시민의 소비 편익과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함께 고려한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분석과 현장의 의견을 종합해 코스트코 측의 보완안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최종 개설등록 시점까지 지역 상권과 대형 유통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궁면 일원에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은 호남권 첫 매장으로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 절차를 거쳐 개점을 앞두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1:36
전북교육청, 생성형 AI 활용 행정혁신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전주교육지원청 전산교육실과 미래교육연구원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자동화 실기 연수'를 운영했다. AI 활용 업무 자동화 실기 연수[사진=전북자치도교육청]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도구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교육행정 업무 특성에 맞는 자동화 도구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업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개발 활용해 온 교육청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박호용 주무관과 이리고등학교 한성준 주무관이 맡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제작 방법과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은 회차별 30명 내외의 소규모 실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들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자동화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실기 연수를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AI 활용 업무 자동화 도구의 적극행정 적용 사례'를 주제로 후속 연수를 마련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혁신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AX 시대에는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자동화 도구를 교육 현장에 적극 적용해 데이터와 AI 기반의 스마트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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