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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호 10년, 국가예산 1조 시대…익산 대전환 성장 기반 완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민선 6 7 8기를 이끈 정헌율 익산시장이 10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익산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더 큰 익산, 위대한 시민,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를 목표로 추진된 지난 10년은 도시 인프라 확충과 산업 육성, 복지 환경 개선이 동시에 이뤄진 시기로 기록된다. KTX 익산역 중앙 지하차도 개통식(2016년11월)[사진=익산시]2026.06.23 lbs0964@newspim.com 특히 국가예산 1조 원 시대 개막과 공약 이행 평가 5년 연속 우수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기며 민선 9기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 정 시장 재임 기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이다. 54년 된 노후 청사를 시민 중심의 복합청사로 재탄생시킨 신청사 건립을 비롯해 호남고속철도 평화육교 개체공사와 하나로(제3산단~연무IC) 개통 등을 통해 지역 교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했다. 또 KTX 익산역 중앙지하차도 개통과 중앙동 치킨로드 조성으로 구도심 활성화를 이끌었다. 스마트 주차 통합서비스와 익산역 주차타워 구축, 대리주차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스마트 교통도시 기반도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익산시는 전북 최초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제와 산업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마을자치연금 도입과 마을전자상거래 육성으로 농촌 복지와 농가 소득 증대 모델을 구축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정 등을 통해 바이오 식품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산업단지 최초 3대 특구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규모 투자 유치 기반도 확보했다. 지역화폐인 '익산 다이로움'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의 핵심 플랫폼으로 정착했으며, 대한민국 1호 청년시청 개청을 통해 청년 창업과 취업, 주거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다이로움 출시 기념행사(2020년 1월)[사진=익산시]2026.06.23 lbs0964@newspim.com 환경과 복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 낭산 폐석산 불법매립 폐기물 처리와 왕궁 현업축사 매입 매립 완료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섰으며, 왕궁 환경 프로젝트 추진으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와 광역상수도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고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과 전북 최초 국립 치유의 숲 조성으로 녹색 정원도시 기반도 마련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다이로움 나눔 곳간'과 '다이로움 이동 밥차' 운영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으며 신혼부부 청년 주거사다리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지정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성과를 냈다. 정헌율 시장은 "국가예산 1조 원 시대 개막과 공약 이행 5년 연속 우수라는 성과는 시민들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10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민선 9기 익산시가 더욱 큰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3 15:00
완주군의회 개원 준비 착수…당선인 대상 의정 역량 강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다음 달 1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완주군의회는 23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사진=완주군의회]2026.06.23 lbs0964@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의원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오는 7월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일정과 의장단 선출 절차, 제10대 완주군의회 개원식 일정, 의사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한 새 의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을 슬로건 선정 방안도 공유했다. 특히 첫 임시회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원 구성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임을 안내하며 당선인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이해충돌 상황 발생 시 신고 회피 의무,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청렴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기피 의무,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공공기관 물품의 사적 사용 금지 등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3 14:49
전주시장직 인수위, 시민돌봄 책임도시 구현...복지정책 로드맵 구체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23일 시민 누구나 돌봄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민돌봄 책임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 돌봄 복지 분과는 전주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 삶과 직결되는 필수 돌봄 복지 분야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는 기조 아래 민선 9기 관련 공약 22건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사진=뉴스핌DB] 2026.06.23 lbs0964@newspim.com 분과는 이를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촘촘한 돌봄 복지도시 전주'라는 방향에 맞춰 체계화하며, 돌봄과 복지의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검토 중인 공약은 출산과 양육, 청소년 성장 지원, 청년 자립, 어르신 돌봄과 일자리, 여성 안전 및 권익 보호, 장애인 이동권과 건강권 보장, 1인 가구 고립 예방 등 시민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전주형 통합돌봄' 고도화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조직개편 방안 마련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학 전 아동 대상 '전주 아이꿈 수당' 지급, 어린이 청소년 100원 버스 단계적 도입, 보편적 생리용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어르신 분야에서는 스마트 시니어 돌봄 시스템 구축과 병원 동행을 넘어선 일상생활 안심동행 서비스 제공, 공공형 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 여성 장애인 분야에서는 성평등 전문행정 도입, 성범죄 스토킹 피해자 지원 강화, 무장애 인프라 협의체 제안 실현을 위한 체계 구축 등 기본권 보장 수준을 높이는 정책도 검토되고 있다. 돌봄 복지 분과는 향후 공약별 예산 규모와 추진 시기를 세밀하게 조정해 실행력을 갖춘 정책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고선미 돌봄 복지 분과위원장은 "복지는 행정 비용이 아닌 전주의 정주 여건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회적 투자"라며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시민 삶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피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과 복지가 생활 현장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연결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돌봄 책임 도시 실현을 위한 공약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6-23 10:25
전주시, 재개발 핵심공정에 지역업체 참여 '성과'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진북동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핵심 공정인 철근콘크리트공사에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는 덕진구 진북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주택재개발사업의 철근콘크리트공사 하도급사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진북동 동양아파트 재개발 조감도[사진=전주시]2026.06.23 lbs0964@newspim.com 이 사업은 10개 동, 지상 20층, 654세대 규모의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이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3월 사업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60% 이상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전주시는 시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사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적극 홍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역시 지역 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방문에 동행하는 등 수주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주택재개발사업에서 비중이 큰 핵심 공정인 철근콘크리트공사에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하게 됐다. 시는 이번 사례가 행정과 시공사, 협회, 조합이 함께 이뤄낸 민 관 협력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향후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감나무골 재개발사업과 금암광장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이 지역 건설업계 수주 확대와 지역 인력 고용, 자재 장비 사용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종철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대표는 "전주시와 협회, 시공사, 조합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광종합건설㈜ 관계자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6-23 10:11
전북, 생애주기별 먹거리 복지 확대·안전망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영유아부터 청년, 근로자, 임산부, 취약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먹거리 복지 정책을 확대하며 도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총 1464억 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중심으로 한 '전북형 먹거리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6.06.23 lbs0964@newspim.com 도는 올해 취약계층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근로자 대상 신규 사업을 도입하는 등 빈틈없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농식품 바우처 사업에 89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영유아 아동 임산부 포함 가구에서 34세 이하 청년 가구까지 확대됐으며 지원 기간도 연중으로 늘어났다. 농촌지역 먹거리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전북형 이동장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는 지난해 완주군 1개소에서 올해 완주군과 임실군 등 2개소로 확대됐다. 성장기 학생 지원에도 1334억 원이 투입된다. 초등학교 늘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대상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1만5133명으로 확대됐으며,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도 인상해 급식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역시 지원 규모를 지난해 13만8000끼에서 올해 16만6000끼로 확대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근로자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심값의 2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도입했다.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운영 기간과 예산을 대폭 확대해 근로자 복지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원 인원을 지난해 2700명에서 올해 4139명으로 늘리고 예산도 확대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5억2000만 원을 투입해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과 생애주기별 체험 교육 등 먹거리 돌봄 교육도 추진하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6-23 09:53
고창 농특산물 전국 유통 확대...외식업계 협력 강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국내 대표 외식기업과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고창군은 ㈜이랜드이츠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창군-이랜드이츠(애슐리) 업무협약[사진=고창군]2026.06.23 gojongwin@newspim.com 이번 협약은 고창에서 생산되는 멜론과 고구마, 땅콩 등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랜드이츠는 애슐리와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 14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국내 외식기업으로 전국 124개 애슐리 매장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애슐리 시즌 메뉴를 공동 개발하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고창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특화 메뉴를 전국 애슐리 매장에 선보여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력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창의 우수 농산물과 민간 기업의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23 09:35
김제시,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지역상권 활성화 확대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남북로 일대를 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구역을 확대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김제시는 남북로 182 일대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북로 상점가[사진=김제시]2026.06.23 gojongwin@newspim.com 이번 지정으로 남북로 구역이 기존 사자탑과 동서로 상점가 등과 연계되면서 구산사거리부터 사자탑까지 이어지는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간 소비 연계가 강화되고 구도심 상권 전반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는 안경점과 의류점, 뷰티업종 등 생활밀착형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총 4322㎡ 규모에 43개 점포가 참여했다. 상인 참여율도 63%를 기록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구역 내 소상공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혜택과 함께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전국적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공모사업 참여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시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을 하나의 생활상권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23 09:16
군산시-군산대, 새만금 블루바이오 연구클러스터 구축 '협약'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군산시와 군산대학교가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중심으로 해양 수산 분야 신산업 육성과 기술사업화 확대를 위한 연구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산시는 23일 국립군산대학교 이노테크홀에서 수산산업과와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해양 수산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블루바이오 R D 연구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 산 학 연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23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까지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해양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새만금 해양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연구클러스터 조성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기능성 해양소재 발굴, 실증 및 응용기술 개발, 기술이전과 사업화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기능성 식품과 메디푸드, 더마코스메틱, 바이오소재, 환경기술 분야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학생 연구원 참여와 현장실습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세미나에서는 연구클러스터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공유됐다. 연구진은 1차 연도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공동연구 및 시제품 제작 연계 방안, 성과관리 체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새만금 수산식품단지의 과제로 꼽혀온 연구장비와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동래 군산시 수산산업과장은 "새만금 수산식품단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해양바이오 분야 실증 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연구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23 08:47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3일 일정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폐회( 10:00시의회 본회의장) -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11:00 시의회 대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은행 취약계층 에너지 나눔 성금 및 홍보 부채 전달식( 11:30 접견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5회);현장에서 본 축구산업 이야기(07:20 다목적홀) - 2026년 제2차 청백리 회의 및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김영록 전남지사 - 제18회 전남 농아인 대회(11:00 광양실내체육관) ▲김관영 전북지사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행정 (14:00순창군, 임실군)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3 06:30
진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운영...국제교류 확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협약 국가 간 교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진안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도시인 베트남 꽝응아이성 관계자들이 22일 군을 방문해 근로자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6.22 gojongwin@newspim.com 이번 방문은 지난해 양 지자체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처음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현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베트남 내무부 부국장을 비롯한 꽝응아이성 관계자들은 계절근로자들이 생활하는 농가 숙소와 농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근무 환경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과 농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안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988명을 배정받았으며 현재 956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이 가운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근로자는 194명이며,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 업무협약 체결 국가를 통해 입국한 근로자는 762명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숙소 환경 개선과 고충 상담, 근로환경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협약 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필리핀 마갈레스시 관계자들이 진안군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본 바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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