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주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조지훈 시장 국회 방문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4일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과 증액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사진=전주시]2026.11.04 lbs0964@newspim.com 전주시는 연초부터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사업별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김윤덕 이성윤 정동영 지역구 국회의원과 박지원 조배숙 의원 등 예결위 소속 의원실, 박희승 의원실을 찾아 초당적 협조를 건의했다. 주요 예산 건의 사업은 모두 8건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을 비롯해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한국 AI 영화 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은 지역의 도서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며,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는 초격차 기술 검증과 글로벌 초기 시장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한국 AI 영화 영상 실증복합단지는 기존 K-Film 인프라와 연계해 서남권 버추얼프로덕션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조 시장은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이해식 행안위 간사, 이광희 의원, 이춘석 의원, 김진영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 등도 만나 시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반영 당위성을 설명했다. 지역 주요 현안 7건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 비수도권 도시의 특례시 지정 기준을 인구 50만명 도시까지 완화하는 방안과 지방우대지수 제도 개선 및 권역 조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유지 등이 주요 건의 내용이다. 전주시는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며 예산 심의 상황에 맞춘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국회와 관계부처 협의도 이어가며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전주 미래 발전에 필요한 2027년도 사업 예산이 최종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정치권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공조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1-04 14:00
순창군, 지역문제 해결할 청년창업 인재 양성…비즈니스 모델 교육 운영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역 현안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청년 비즈니스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순창군은 지역 문제 해결형 청년 교육 프로그램인 '로컬 비즈니스 모델 스쿨 in 순창'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비즈니스 스쿨 포스터[사진=순창군]2026.11.04 lbs0964@newspim.com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순창의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1박 2일 실전 과정이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 현안을 사회연대경제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업 기획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달 11~12일 순창발효테마파크 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6시간 동안 팀별로 지역 문제 발굴과 사업 아이템 구체화, 고객 정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 사업 기획 전 과정을 학습한다. 마지막 날에는 모의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로컬 소셜 임팩트 분야 전문가들이 팀별 1대 1 코칭을 제공해 창업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사업 기획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대학생이다. 순창군 거주자는 만 49세 이하, 관외 거주자는 만 39세 이하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이다. 교육비와 숙박, 식사는 무료이며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창업이나 지역 활동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11-04 13:17
익산 북부권 수돗물 공급 개선…왕궁저수지 일원 가압장 설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여산면 등 북부권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왕궁저수지 일원 가압장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왕궁면 왕궁저수지 일원에 가압장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익산 북부권 수돗물 개선 개념도[사진=익산시]2026.11.04 lbs0964@newspim.com 그동안 여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고지대 마을과 대형 수용가 인근에서는 여름철이나 주말처럼 물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수압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요구하는 민원도 이어졌다. 시는 현장 수압 측정과 상수도 사용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압 저하 원인을 파악하고 왕궁 금마 배수지의 공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급수구역을 재조정하고 거점 가압장을 신설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사업을 통해 수압 저하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25마력 고효율 가압펌프 4대와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배수지별 용수 공급이 원활해지고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도 북부권 주요 지역에 균일한 수압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지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함께 인근 휴양시설, 관광 숙박시설 등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 관광 기반시설 운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경화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이번 가압장 설치는 북부권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1-04 13:16
익산시, 5030억원 규모 '피지컬AI·AAR 클러스터' 조성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5000억원대 자율비행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 대응에 나섰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4일 국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피지컬AI 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연계 미래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익산 미래 바꿀 피지컬AI와 AAR 클러스터를 위한 국회 토론회[사진=익산시]2026.11.04 lbs0964@newspim.com 행사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지역 정치권, 산 학 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지컬AI와 미래 항공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살폈다. 이날 소개된 핵심 사업은 '피지컬AI 기반 자율비행로봇(AAR) 국가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다. 총사업비 5030억원 규모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하는 방안이 구상됐다. 사업은 자율항공기와 핵심 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신뢰성 평가 기반을 비롯해 AI 자율운항관리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첨단 정비 지원(MRO) 인프라와 전문인력 양성, 국제 표준화 및 공인 인증 체계도 함께 마련해 자율항공 산업의 전주기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기존 농생명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토론회 이후 국회 의원회관으로 이동해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춘석 의원실과 한병도 원내대표실을 비롯한 전북 연고 의원실을 방문해 사업별 필요성과 예산 반영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AAR 국가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등 미래 신산업 분야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국회를 찾아 이춘석 의원을 면담하고 있다.[사진=익산시]2026.11.04 lbs0964@newspim.com 지역 환경과 교통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도 건의했다.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과 권역 교통 허브 구축,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국도 27호선 대체우회도로 서수~평장 구간 건설, 국도 23호선 대체우회도로 오산~영만 구간 건설 등이 포함됐다. 익산시는 11월 한 달간 이어지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 상주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치권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부 예산안 삭감 방어와 추가 증액을 위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미래 산업은 기존 지역 산업의 경쟁력에 피지컬AI 같은 첨단 기술을 융합하는 데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며 "익산의 핵심 사업들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1-04 13:14
[정정 및 반론보도] 「완주군 수의계약 특혜」관련 본 신문은 지난 2026년 8월 11일자 지자체면에 완주군, 수의계약 총량제 '눈 가리고 아웅'식 운영 논란 이라는 제목으로 특정 업체가 완주군과의 유착을 통해 수의계약을 독식하고 특혜를 받은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완주군에게 사실 확인 결과 군이 2022년 공지와는 달리 그동안 운영한 '수의계약 총량제'에서 신청인이 체결한 용역 관련 계약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수의계약 총량제'에 해당하지 않은 입찰 금액 등을 잘못 합산하여 보도한 내용도 사실과 달라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는 "당사가 완주군으로 이전하여 관내 업체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정당하게 입찰하여 계약이 증가한 것이며, 관내의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특별히 건수와 금액이 많지 않으므로 특혜나 유착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lbs0964@newspim.com 26-11-04 13:11
전북도, 1조3000억원 규모 피지컬AI·로봇 산업 '국가거점 조성'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로봇 투자와 지역 제조 농생명 산업 기반을 결합해 피지컬AI 로봇 산업의 국가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자치도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피지컬AI 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를 열고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5대 핵심사업과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피지컬AI 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사진=전북자치도]2026.11.04 lbs0964@newspim.com 이번 토론회는 정동영 안호영 김윤덕 한병도 윤준병 김의겸 이성윤 박희승 박지원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북도와 민주당 전북도당 피지컬AI 밸리 및 반도체 소부장 집적지 유치 지원단이 함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정호 공승현 KAIST 교수와 박태준 한양대 교수,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유지연 전북테크노파크 단장이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5대 핵심사업의 내년 국가예산 반영과 관계부처 협업체계 구축 등을 담은 대정부 건의문을 마련했다. 전북도는 정치권과 시군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에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은 상용차와 농기계 등 제조업, 농생명 산업 기반을 갖춰 로봇 기술의 적용과 실증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 투자계획과 로봇 부품 위탁생산 기반 구축도 산업생태계 조성의 동력으로 제시됐다. 전북도는 연구개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현장 데이터를 기술개발에 활용하고 검증된 기술을 제품 고도화와 양산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에서 검증한 기술과 운영모델을 국내외로 확산할 방침이다. 5대 핵심사업은 ▲K-HBM-HBF 제품기술 개발센터 ▲피지컬AI 기반 AAR 국가산업 클러스터 ▲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피지컬AI 로봇 밸류체인 벤처 지원 ▲피지컬AI 자율형 통합물류 국가 실증센터다. 각 사업은 차세대 메모리 제품기술 개발과 자율항공로봇 실증 운항 지원, 농업로봇 제작 학습 실증, 로봇 분야 벤처기업 육성, 다중 로봇 협업 물류기술 검증 사업화 등을 담당한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전북의 제조 농생명 현장과 새만금 로봇 투자를 하나로 엮어 기술개발에서 실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1-04 12:21
전주시의회, '버추얼스튜디오' 통합 운영·활성화 방안 모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주 버추얼프로덕션 스튜디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영화영상산업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전주시의회 연구단체인 AI 영화영상산업연구회는 이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전주 버추얼프로덕션 스튜디오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과제를 논의했다. 전주시의회가 전주 버추얼스튜디오 '운영 해법' 구체화에 나섰다.[사진=전주시의회] 2026.11.04 lbs0964@newspim.com 이날 보고회에는 이성국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쿠뮤필름스튜디오 관계자, 전주시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전주대학교 한동욱 권형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버추얼프로덕션 스튜디오 운영 사례를 분석해 전주형 운영모델의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인력 확보와 제작 수요 확대, 지역 영화영상산업 연계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특히 버추얼스튜디오를 별도 시설로 운영하기보다 기존 전주영화종합촬영소와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전문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영화 중심의 제작 수요를 광고와 뉴미디어, 교육 분야로 확대해 시설 가동률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됐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디지털 에셋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과 창작자의 스튜디오 활용 기반을 넓히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주형 운영모델과 활성화 방안을 보완해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의회 AI 영화영상산업연구회에는 이성국 회장과 신유정 감사, 진예찬 사무국장을 비롯해 김윤철 김정명 신동이 온혜정 장병익 최주만 의원 등 총 9명이 참여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11-04 12:15
전국 광역단체장 11월 4일 일정 ▲박수현 충남지사 -11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2026년 충남사회복지사대회(10:00 청운대)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주요업무보고회(16:30 대회의실)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2026.11.02 gyun507@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도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11:00 진천화랑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자매결연 1주년 기념식(09:10 경북도청) -경상북도간호사회 80주년 및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15: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2수목원 조성사업 기공식(10:00 동구 숙천동) -2026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11:00 대구 엑스코) -제2차 대구 첨단산업 발전전략 자문회의(13:30 산격청사 대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주간정책회의(09:10 영상회의실)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EXPO 개막식(13:00 벡스코 제1전시장)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14:00벡스코 오디토리움) -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16:00 누리마루APEC하우스) ▲이원택 전북지사 -피지컬AI 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 (07:00 국회의원회관) -국가예산 확보 활동 (10:00 국회) -전북 메가프로젝트 발굴 중간보고회 (16:30 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갑천 4BL 기공식(청년주택 5000호 공급)(15:00 서구 도안동) -2026년 유성 소상공인 현판 수여(16:25 앤크(월평동)) -2026년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전진대회(17:20 유성컨벤션웨딩홀) ▲조상호 세종시장 -2027년 본예산 편성 언론 브리핑(10:00 브리핑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지사회장 위촉식(10:00 집현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14:30 세종실) ▲ 박찬대 인천시장 - 국비 확보 위한 국회방문 (09:00 국회) - 신한은행 여자농구단 시즌 홈 개막전 (18:30 도원체육관) ▲경기도지사 -10:00 제395회 정례회 2차 본회의 / 본회의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박완수 경남지사 -재청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1-04 06:30
전북교육청·장수군, 농촌 소규모학교 교육 여건 개선 '협력'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과 장수군 은 '2026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운영 개선과 전북유학 정착, 농촌 소규모학교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 장수교육지원청은 학생 수 감소로 식재료 입찰이 유찰되거나 공급업체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급식지원센터의 공공형 전환을 건의했다. 장수교육협력 정책간담회[사진=전북교육청] 2026.11.03 lbs0964@newspim.com 친환경 농산물 중심인 취급 품목을 전체 식재료로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북유학 가정과 교직원의 주거 안정 문제도 논의됐다. 현재 장수군 전북유학에는 6가구 9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주거 지원은 5가구에 그치고 있다. 교직원 관사 역시 최근 3년간 평균 경쟁률이 4대 1이며 올해 대기인원은 35명에 달하는 등 주거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천천면 산서면 행복주택과 장수읍 장계면 공공임대주택 일부를 전북유학 가정과 교직원에게 배정하고 관외 거주 교직원도 발령 확정 후 조건부로 관사 입주를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을 개선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전북유학 운영학교 지정기준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현재 학생 수 10명 이상인 기준을 낮추고 전교생 7명에 2026학년도 신입생이 없는 천천중학교의 경우 같은 생활권 초 중학교가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농촌 소규모학교의 학생 유입과 학교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작은 학교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장수초 24명과 장수중 8명 등 총 32명으로 운영되는 소프트테니스부의 안정적인 훈련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훈련코트 우선 이용과 전용 코트 신설, 지도자 안정적 배치, 대회 참가 경비 확대 등이 건의됐다. 학생선수의 지속적인 성장과 진로를 위한 고등학교 운동부 신설 필요성도 제시됐다. 이 밖에도 생활과학교실의 지속적인 운영 지원과 산서중 고등학교 공동기숙사 신축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lbs0964@newspim.com 26-11-03 14:52
이원택 전북지사, 국회 찾아 내년 국가예산 증액 '총력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전북지사 는 내년 국가예산 증액과 주요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 지사는 3~4일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주요 상임위원장 간사, 예결위 관계자,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나 전북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다. 이 지사는 이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 400억 원, 중대형 상용차 전동화 전환 지원기반 구축 13억 원,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연구시설 핵심기술 고도화 10억 원 등 주요 사업 10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원택 지사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내년 국가예산 증액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6.11.03 lbs0964@newspim.com 새만금항 신항 배후부지 재정전환 1-1단계 10억 원,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7억5000만 원,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5억 원 등도 요청했다. 이어 국회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의 간담회에서는 AI가상융합 실증 공유 허브 구축 33억 원,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10억원,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 5억5000만 원 등 15개 사업을 건의했다.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는 정부안 7억2000만 원에서 55억5000만 원 증액을 요청했으며 새만금 말산업 복합단지 조성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김영진 행안위원장과 이해식 행안위 간사에게는 전북특별법 개정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보전,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 3억원, 피지컬AI 기반 K-재난로봇 실증연구센터 구축 3억원 등을 건의했다. 송수환 예결위 수석전문위원과의 면담에서는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 예산을 정부안 175억 원에서 70억 원 증액하는 방안과 피지컬AI 밸리 조성 400억 원,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5억 원 등 예결위 심사 대상 사업의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4일에는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 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을 만나 추가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피지컬AI 밸리와 상용차 전동화 기반 구축 등 첨단산업 사업의 예산 반영을 비롯해 지역균형투자촉진특별법 제정, 현대차그룹 투자 관련 입법과제, 금융중심지 지정, 거점문화시설 국비보조율 상향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송 위원장에게는 AI가상융합 실증 공유 허브 구축 33억 원과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연구시설 고도화 10억 원의 국비 반영, 영재학교 공모사업 선정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원택 지사는 "국회 예산 심사가 본격화되면 증액 논의는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심사 전에 전북 사업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1-03 14:26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