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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윤리경영 교육…청렴·보안 의식 강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제고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주 본사에서 지난 14일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 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과 직원 대표 2인이 '윤리헌장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LX] 2026.07.15 gojongwin@newspim.com 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윤리경영이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부당한 행위가 정이나 미덕으로 포장되더라도 윤리적 일탈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작은 부패도 용납하지 않는 청렴 의식을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 보안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정보 유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보안 의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자회사인 LX파트너스 직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내외부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주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모든 업무는 국민을 위한 일이라는 점을 항상 되새기고 눈앞의 편의보다 올바른 방향인지를 먼저 고민하는 자세가 공사의 경쟁력"이라며 "윤리와 청렴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해충돌 예방과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5 11:17
장수군, 방화동자연휴양림서 쿨밸리페스티벌·트레일레이스 개최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제헌절 연휴를 맞아 대표 여름축제인 '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과 '2026 장수쿨밸리트레일레이스'를 연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를 주제로 시원한 계곡과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선보인다. 지난해 장수쿨밸리트레일레이스[사진=장수군]2026.07.15 gojongwin@newspim.com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쿨밸리 밸리밤'은 EDM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행사로 올해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맨손 송어잡기 체험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와 함께 열리는 '2026 장수쿨밸리트레일레이스'는 기존 하루에서 18~19일 이틀간으로 확대 운영된다. 전국에서 사전 신청한 2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장수의 숲길과 계곡을 달리며 청정 자연을 만끽하게 된다. 대회는 오전 7시 30분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방화동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18.8㎞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 안전을 위해 출발 시간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하고 제한 시간은 6시간으로 정했다. 코스는 동촌리고분군, 논개활공장, 사두봉 능선 등을 지나 방화동 생태길과 자연휴양림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숲과 계곡을 따라 달리는 트레일 코스로 참가자들에게 힐링과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물을 활용한 게릴라 이벤트와 지역 상권 이용객 대상 경품행사를 마련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셔틀버스 운행, 안전요원과 의료진, 구급차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의 대표 여름축제와 산악 트레일레이스가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청정 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5 11:12
익산야구장서 KT 위즈 퓨처스 서머리그 개최…공연·이벤트 한자리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KT 위즈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익산야구장에서 'KT 위즈 퓨처스 서머리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위즈 퓨처스리그 경기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결합한 여름 스포츠 축제로 시민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 날릴 야구 축제[사진=익산시]2026.07.15 lbs0964@newspim.com 행사 기간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리며 관람객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경기에 앞서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간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경기 중에는 KT 위즈 치어리더 응원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고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경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5 11:04
익산시, 시청·복지관 '휴일 무더위 쉼터' 운영…폭염 취약계층 보호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청사와 지역 복지관 5곳을 연계한 '휴일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쉼터를 상시 개방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민생 대책이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DB] 2026.07.15 lbs0964@newspim.com 운영 대상은 익산시청과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 부송종합사회복지관, 동산사회복지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모두 6곳이다.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공청사와 권역별 복지시설을 연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익산시청은 지난 13일부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하 1층과 1층 로비를 개방하고 있다. 복지관 5곳은 15일부터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쉼터를 운영한다. 시는 시청과 복지관을 야간과 휴일까지 개방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5 11:00
전북교육청,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3개 지역 선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서 진안군, 순창군, 부안군 등 3개 지역이 선정돼 국비 12억1379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과 교육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등 방학중 돌봄[사진=전북교육청] 2026.07.15 lbs0964@newspim.com 전국에서는 17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전북은 진안, 순창, 부안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지역이 선정돼 지역 기반 돌봄 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사업비는 진안군 2억7900만 원, 순창군 4억 원, 부안군 5억3400만 원이 지원된다. 3개 지역은 모두 4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학교 강사 파견과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 지역 체험활동, 권역별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순창군은 방학 중에도 학기와 같은 수준의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하고 급식을 지원한다. 부안군은 지역사회 연계형, 미래역량형, 체험학습형, 캠프형,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기반 돌봄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 돌봄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5 10:50
전북,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비롯한 모기 매개 감염병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도내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확인했다. 작은빨간집모기[사진=전북자치도] 2026.07.15 lbs0964@newspim.com 올해 첫 발견 시기는 지난해 7월 8일보다 약 1주일 늦었다. 연구원은 장마 기간이 길어지고 강우일수가 늘어난 기상 여건이 모기의 생태 주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밀 유전자 검사에서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물론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주요 모기 매개 감염병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지난 3월 20일 제주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돼 주의보가 내려졌고 6월 17일에는 대구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경보가 발령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논과 축사 주변에 주로 서식하며 야간에 활발하게 활동한다. 감염되면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발열에 그치지만 영유아와 고령층 등 면역 취약계층은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급성 뇌염은 치명률이 20~30%에 이르고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모기 매개 감염병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5 10:43
고창 봉덕리 고분 3호분, 마한 최고 수준 토목기술 확인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마한 최대 규모 분구묘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3차 발굴조사에서 국내 최초의 축조공법이 확인되는 등 마한 최고 수준의 토목기술을 입증하는 성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2023년 1차, 2024년 2차 조사에 이어 고분 사면부 성토 양상과 외곽 시설을 조사해 마한 최대급 분구묘의 성격과 축조기술을 규명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조사대상지 조사완료 직상(남동 북서)[사진=고창군] 2026.07.15 gojongwin@newspim.com 가장 큰 성과는 국내 최초로 토낭(土囊) 격자망 공법과 성벽 축조공법이 결합된 초대형 고분 축조기술이 확인된 점이다. 이는 서로 다른 토목공법을 유기적으로 활용한 방식으로 당시 고창 지역 지배세력이 대규모 노동력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뛰어난 사회적 역량과 토목기술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사례로 평가된다. 조사 결과 고분 중심부에는 석실묘나 석곽묘 등 일반적인 매장주체부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은 단순한 무덤이 아닌 고분군 전체를 상징하는 대규모 의례 공간으로 조성됐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또 분구 중앙부를 향해 대각 방향으로 매납된 대형 발형기대(그릇받침)와 옹편 등이 출토돼 거대한 고분 축조 과정에서 제의가 계획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졌음을 다시 확인했다. 이를 통해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은 정치적 권위와 종교 의례 문화를 상징하는 기념비적 공간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 성과는 고창이 마한의 유력한 정치세력인 모로비리국의 중심지였음을 뒷받침하는 학술적 근거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1500여 년 전 마한 사회의 토목기술과 사회 조직체계, 의례문화를 종합적으로 규명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5 10:13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5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실국 현안보고(08:30 여는마당)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18:00 대회의실)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 = 뉴스핌DB]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신한SOL클러스터 서남권 개소식(10:00 신한은행)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포럼(13:30 전남대) - 특별시 대전환 기획위원회 농특위 농업대전환 토론회(15:0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원택 전북지사 - 원광대학교 닥터헬기 10주년 기념식 (10:30 원광대) -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협약식 (13:10 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제108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물품 전달식(13:00 고운동행복누림터) ▲박수현 충남지사 -도정 도민 보고회(10:00 KAIST모빌리티연구소) -제5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대회(15:00 아산모나밸리) ▲우상호 강원도지사 -주아르헨티나 대사 면담 (09:30 통상상담실) -제26회 강원여성경제인대회 (10:30 춘천 스카이컨벤션) -철원군수 인제군수 횡성군수 영월군수 면담(13:00~14:30통상상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15:00 본관 소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주요일정 안내 - 인터뷰-연제FM공동체 라디오(09:10 연제FM라디오 스튜디오) ▲박완수 경남지사 -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 07:00 창원 그랜드앰버서드 호텔) - 민선 9기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16:00 도청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10:00 에코프로이노베이션) ▲ 박찬대 인천시장 - 제6회 대한민국 드론 UAM엑스포 (10:00) - 제7회 국제해양포럼 (10:40) - 주요 업무 및 현안보고 (16:00)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5 06:30
심덕섭 고창군수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추진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군정 슬로건과 주요 공약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취임 기자간담회[사진=고창군] 2026.07.14 gojongwin@newspim.com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은 군민의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심 군수는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열린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창군은 앞서 군민 23명으로 구성된 '군민소통 정책 기획위원회'를 운영해 민선 9기 공약 발굴에 나섰으며 한 달여간 논의를 거쳐 총 80개의 공약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1번 공약으로는 '농어촌기본소득 선도 시범도시 추진'이 선정됐다. 심 군수는 인구 5만 고창군의 기본소득 추진이 농촌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2028년 정부 사업 반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고창역 신설을 포함한 서해안철도망 국가계획 반영, 군민활력지원금 지급, 신림 종돈사업소 이전 등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주요 사업도 공약에 포함됐다. 군은 오는 27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군민 의견을 직접 듣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해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민선 9기의 비전과 목표를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4 15:35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금융기관, 현장 중심 금융지원 개선 논의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전북은행,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인회 관계자와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남원시] 2026.07.14 gojongwin@newspim.com 참석자들은 정책자금 이용 과정에서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와 보증서 발급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필요한 시기에 대출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또 보증서 발급 금액과 실제 금융기관 대출 실행 금액 간 차이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공유하며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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