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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교육·돌봄 중심 생활밀착 정책 확대…시민 삶의 질 향상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교육과 돌봄을 축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평생학습 확대 청소년 활동 지원 여성 경제활동 촉진 돌봄체계 강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제시와 김제교육지원청은 금구초 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문화 체육 복지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민참여단 워크숍[사진=김제시]2026.06.02 gojongwin@newspim.com 또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평선학당 수강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2026학년도부터는 수시전형 입학생까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 고 대학생 704명에게 진학격려금을 지급했으며 장학생 250명도 추가 선발했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달리는 모두 배움터'가 읍 면 동 80여 개 마을을 찾아 주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서는 22개 분야 761개 강좌를 제공하며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교양강좌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청소년드림카드 지원사업은 교육 문화 체육활동 참여를 돕고 있으며,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청소년종합센터는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연 체육 복합공간과 ICT VR 체험공간, 1인 미디어 제작실 등을 갖춘 시설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본격화되고 있다. 김제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성평등 교육과 시민참여단 운영, 정책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과 인턴십 지원 등을 통해 2025년 이후 4000여 건의 구인 구직 연계를 지원했으며, 120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 돌봄 분야에서는 신축 이전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상담과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야간과 주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아빠 육아교실과 조부모 육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시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야간연장 돌봄서비스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2 16:02
[6·3 지선 전북] 최정호 "시민 안전 최우선"…투표 참여 호소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6 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2일 입장문을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화재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사진=최정호 캠프] 2026.06.02 lbs0964@newspim.com 이날 익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와 관련해서도 상황을 점검한 최 후보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진화와 수습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본질은 시민을 보호하는 데 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산업단지와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난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피력했다. 최 후보는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역설했다. 또 선거운동 기간 내세운 '삼다(三多) 철학'을 언급하며 "시민을 더 만나고, 더 듣고, 더 살피겠다는 자세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월 3일은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날"이라며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익산을 만들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후보는 "시민들이 4년 뒤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6-02 13:41
[6·3 지선 전북] 이남호 "안정과 실행력으로 전북교육 정상화"…지지 호소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전북교육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며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2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승패가 아닌 전북교육의 미래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논란과 불안을 넘어 안정과 실행력으로 전북교육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마지막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남호 캠프]2026.06.02 gojongwin@newspim.com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학부모와 교사, 도민들로부터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교육현장을 안정시켜 달라는 목소리를 들었다"며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교육감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바라보고 배우는 교육의 거울"이라며 "책임과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교육은 선거 이후에도 불필요한 논란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임기 시작부터 끝까지 공백 없이 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북대학교 총장과 전북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언급한 그는 "대규모 조직 운영과 정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피펵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교권 보호와 학력 신장, 농산어촌학교 혁신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고 업무 복지 인사체계를 개선해 교권을 강화하겠다"며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우는 학력신장 3.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품고 10개 육성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 어디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교육감의 이름은 투표용지에 적히지만 그 결과는 아이들의 교실에 남는다"며 "전북교육의 변화를 원한다면 투표를 통해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2 13:40
[6·3 지선 전북] 김관영 "전북의 선택은 도민의 몫"…마지막 호소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2일 "전북의 미래는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문'을 발표하며 "이번 선거는 반드시 도민의 승리로 귀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관영 후보가 2일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합니다"라고 강조했다.[사진=김관영 캠프]2026.06.02 gojongwin@newspim.com 그는 "출마 선언 당시 '멈추지 않는 전북'을 약속했다"며 "지난 4년 동안 어렵게 만들어 온 성과가 중단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지사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도민이 결정할 것인지, 중앙정치가 결정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공정과 정의, 주민자치라는 민주적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많은 민주당원들로부터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김관영을 지지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선택은 도민이 한다는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북을 첨단산업과 대규모 투자의 거점으로 만들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14개 시 군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차기 도지사의 역할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실용과 민생,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전북에서 실현하는 것"이라며 "전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전과 문제의식을 함께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도민의 한 표는 전북의 자존과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선택"이라며 "전북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역사적 순간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2 13:23
[6·3 지선 전북] 천호성 "정책·비전 중심 전북교육 실현"…도민 지지 호소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정책과 비전의 전북교육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천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전북교육의 발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 지역소멸 위기 대응,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비전을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사진=천호성 캠프] 2026.06.02 lbs0964@newspim.com 이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할 교육감 선거가 근거 없는 비방과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얼룩진 점은 아쉽다"며 "교육의 희망보다 갈등과 분열이 부각된 모습에 도민들도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 후보는 "선거는 경쟁이지만 교육은 협력"이라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좋은 정책도 적극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에는 진영도, 편 가르기도 있을 수 없다"며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서는 "상대 후보가 제기한 의혹들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며 "교육감 선거를 금품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오염시키는 행위가 있었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전북교육이 과거의 부패와 비리로 돌아갈 것인지, 미래교육과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학력 회복, 지역소멸과 학교소멸 대응, 맞춤형 진학 진로교육 강화, 청렴한 교육행정 확립,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며 "전북교육의 새로운 희망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2 11:03
익산시, 공원 수경시설 본격 가동...도심 속 무더위 해소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공원과 녹지대 내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중앙체육 영등시민 수도산 마동 공원 등 시 전역에 설치된 수경시설 25개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앙체육공원 분수[사진=익산시] 2026.06.02 lbs0964@newspim.com 가동 대상은 바닥분수와 인공 시냇물(계류), 벽천, 인공폭포 등이다. 시는 시설 점검과 청소,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5회씩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앙체육공원 음악분수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오후 7시 8시 9시에 각각 40분씩 가동돼 여름철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 6시 8시에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 다만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가동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주 1회 이상 시설물 청소를 진행하는 등 위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심 속 수경시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2 10:52
익산시, 시설원예 농가에 국산 장기성 PO필름 보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국산 장기성 농업용 피복재 보급에 나선다. 익산시는 '국산 장기성 농업용 피복재 활용 재배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국산 장기성 PO필름 보급 하우수[사진=익산시] 2026.06.02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국산 폴리올레핀(PO) 필름을 활용해 시설하우스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멜론과 수박 등을 재배하는 9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3400㎡ 규모 시설하우스에 8000만원 상당의 국산 장기성 PO필름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기술지도와 재배관리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국산 장기성 PO필름은 기존 폴리에틸렌(PE) 필름과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필름보다 광 투과율과 보온성이 우수하고, 필름 내부 물방울 발생을 줄이는 유적성이 뛰어나 작물 생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산 PO필름은 일반 EVA필름보다 햇빛 투과량이 15~20% 높고 온실 내부 평균 온도를 1~1.3℃ 높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외 재배 실증시험에서는 착과 시기가 6~8일 빨라지고 과중이 25~27% 증가하는 등 생산성 향상 효과도 확인됐다. 경제성도 높다. 기존 PE필름은 1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지만 국산 장기성 PO필름은 3년 이상 사용이 가능해 필름 교체 비용을 최대 75%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폐비닐 발생 감소와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국산 장기성 피복재 보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시설재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2 10:47
남원시,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 도입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배리어프리(Barrier-Free)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남원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창구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사진=남원시] 2026.06.02 lbs0964@newspim.com 민원인은 키오스크를 통해 업무별 번호표를 발급받아 순번에 따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창구별 대기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기능을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음성안내 기능을 갖췄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마련해 이용 접근성을 강화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2 10:44
[6·3 지선 전북] 한득수 "집권여당 민주당과 함께 임실 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가 2일 집권여당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과 예산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지방자치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임실군은 31년 가운데 22년 동안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어 왔다"며 "이제는 집권여당 민주당의 힘을 바탕으로 임실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 후보가 민주당 후보들과 원팀으로 승리를 거둬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사진=한득수 캠프] 보도자료2026.06.02 gojongwin@newspim.com 그는 "대통령과 다수 국회의원이 소속된 집권여당과 협력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보다 유리한 여건을 만들 수 있다"며 "민주당과 함께 임실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그동안 임실군이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부족으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희승도 최근 지역 유세에서 예산 편성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집권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 후보 측은 전했다. 한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민주당 군수가 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임실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2 10:34
전주 인후3동 익명 기부자, 2년째 이어진 나눔 실천…누적 성금 812만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 인후3동의 한 익명 기부자가 2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날 익명의 기부자가 '스물네번째 인사드립니다'라는 손편지와 함께 성금 35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인후3동 익명 기부[사진=전주시]2026.06.02 lbs0964@newspim.com 이 기부자는 2024년 6월 첫 기부를 시작한 이후 매달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812만원에 달한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와 올해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18세대에 각 3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돼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줬다. 송주석 인후3동 행정민원팀장은 "2년 동안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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