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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초고령 고창 맞춤형 '응급안전 스마트워치' 지급"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가 20일 초고령 지역인 고창군의 노인 안전 강화를 위해 '응급안전알림 스마트워치 지원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유 후보는 "고창군은 전체 인구 5만여 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명을 넘는 초고령 지역"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가 스마트원치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유기상 캠프]2026.05.20 gojongwin@newspim.com 이번 사업은 스마트워치 형태의 안전기기를 활용해 심박수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119에 자동 연계되는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지원 기기에는 ▲실시간 심박수 측정 ▲GPS 기반 치매 어르신 위치추적 ▲낙상 감지 및 SOS 긴급호출 ▲LTE 기반 보호자 119 자동연동 기능 등이 탑재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특히 평상시에는 일반 시계처럼 착용할 수 있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구조 신호가 전달돼 독거노인과 치매환자 가족들의 불안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 후보는 "단순 복지를 넘어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복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어르신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기본 책임"이라며 "고창군이 첨단기술 기반 어르신 돌봄과 안전복지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26-05-20 08:53
전국 광역단체장 5월20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용역 추진상황 보고 (09:00 행정부지사실) - 충북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 가맹인준서 전달식 (11:00 행정부지사실) - 현안업무 보고(16:00 행정부지사실) 이동욱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14:00 여수 훙국체육관)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북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15: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 보고회(10:00 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유재산심의회(10:30 본관 소회의실) -경제총조사 도 실시본부 현판식(14:00 본관 고시동 입구)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토론회(10:30 동락관 세미나실) - 2026년 직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13:20 새마을광장) - 재울대구경북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울산 보람컨벤션센터)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서구 일원) -2026년 상반기 민원해결사 표창 수여식(16:00 응접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공공기관장회의(9:00 집현실) -5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보고(10:00 집무실)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11:00 대구 엑스코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식 참석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0 06:30
박지원, 김제·부안·군산 공약 발표…"미래산업·생활인프라 육성"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군산 김제 부안을 국회의원 후보가 19일 김제 부안 군산 지역별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생활인프라 확충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김제 부안 군산을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농생명, 피지컬AI, 수소산업 등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전북에는 다시 오기 힘든 기회가 열렸다"며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 민주당 후보[사진=뉴스핌DB]2026.05.19 lbs0964@newspim.com 김제는 농생명과 피지컬AI를 결합한 첨단농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능형 농업로봇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과 피지컬AI 기반 농생명 혁신생태계 구축, 글로벌 종자생명산업 중심도시 조성, 헴프산업 클러스터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과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구축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은 수소와 해양치유, 관광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서해안 미래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은 부안형 수소 생태계 구축과 국가 해양치유 블루카본 정원 조성, 갯벌치유센터 조성, 가력항 국가어항 개발,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명소화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부안 백산성지 조성과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서해안철도 구축 및 부안역 신설 방안도 제시했다. 군산 대야 회현 지역에는 생활인프라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중심 공약이 포함됐다. 박 후보는 대야 군산 철길 숲 확장과 역사 전통시장 연계 관광 개발, 회현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청암산 생태관광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해상풍력과 영농형 태양광, 청정수소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업단지 구축과 햇빛소득마을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등을 김제 부안 군산 공통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국회에서 예산 확보와 입법 지원, 정부 부처 협의를 통해 지역 발전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4:48
전주시설공단, 전주천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주천 산책로와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단은 수영장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천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천서 플로깅을 하는 전주시설공단 직원들[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5.19 lbs0964@newspim.com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봉사활동 과정에서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다'를 뜻하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4:26
전북, 현대차 새만금 투자 지원 본격화…미래산업 거점 조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에 맞춰 행정 재정 제도 지원을 포함한 종합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전북 대혁신 TF' 정부 종합 지원계획과 연계한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AI 로봇 수소 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특례 확대, 투자보조금 지원,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대차 새만금 투자계획 요약도[사진=전북자치도]2026.05.19 lbs0964@newspim.com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투자협약을 통해 새만금 일원 약 112만4000㎡ 부지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시설, AI 수소 시범도시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총 투자 규모는 8조9000억 원으로, 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 원, 재생에너지 발전 1조3000억 원, 수전해 플랜트 1조 원, 로봇 제조공장 40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도는 국무총리 주재로 출범한 '새만금 전북 대혁신 TF'와 협력해 전담 조직인 현대차 투자지원단을 중심으로 범정부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와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3차 개정도 추진 중이다. 개정안에는 수소생산 촉진지역 지정과 AI 집적단지 조성, 데이터센터 특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43개 조문이 반영됐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지역을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와 RE100 산업단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새만금 메가특구,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지정 시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따른 전력 직접거래 허용 등 다양한 혜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투자 유인을 위한 재정 지원도 강화된다. 도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1조 원 이상 투자하거나 1000명 이상 신규 고용 기업에 최대 1000억 원 규모 지방투자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지원과 로봇기업 임대공장 조성, 공동물류창고 구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도는 AI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수소에너지, 재생에너지, 교통 정주여건 개선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력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군산대학교 AI 혁신대학원 공모 지원과 AI 로봇 분야 특화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 등을 통해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현대차 투자 완료 시 새만금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공장,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집적된 글로벌 미래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약 16조 원 규모 경제효과와 7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3:59
한득수, 임실 농업 대전환 5대 전략 발표…"고소득 농가 육성"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가 19일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임실 농업 대전환 5대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임실의 핵심 성장동력인 농업 구조를 전면 개편해 고소득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농업예산 확대와 스마트농업 도입 등을 포함한 농정 공약을 공개했다.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사진=한득수 캠프] 2026.05.19 lbs0964@newspim.com 한 후보가 제시한 5대 전략은 ▲농업예산 비중 25% 상향▲'365농정'을 통한 안정적 농업수입 구조 구축▲산림자원화 사업 확대▲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1000호 육성▲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 유치 등이다. 그는 '365농정'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예산 비중을 확대하고 임실 산지를 활용한 산림자원화 사업으로 농가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특히 AI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 도입과 소품종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임실 농업 구조를 개편하고 연소득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1000호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한 후보는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를 유치해 지역 청년들이 첨단 농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유통판매센터 건립과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개발을 통해 임실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 후보는 "축협 조합장 경험을 통해 임실 농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도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임실형 작물 개발로 농민이 행복한 농업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대전환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예산 확보 역량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유능한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3:58
전북 부안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농촌·야외활동 주의 요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야외활동자와 농촌지역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부안군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발열과 구토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뒤 검사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FTS 발병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사진=뉴스핌DB] 2026.05.19 lbs0964@newspim.com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감염 시 2주 이내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는 280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는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현재까지 SFTS는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으로 꼽힌다. 도는 야외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와 세탁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귀 주변과 팔 아래, 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고 야외활동 이후 2주 이내 발열과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의료기관에도 SFTS 발생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관련 증상 환자 내원 시 최근 15일 이내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제초작업, 등산, 골프 등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명옥 과장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3:43
익산시, 만경강에 어린 참게 방류…생태계 회복·수산자원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만경강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어린 참게 방류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19일 만경강 일원에서 지역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참게 약 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어린 참게 5만 마리 방류[사진=익산시]2026.05.19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류사업은 외래어종 확산 등으로 위협받는 하천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내수면 어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게는 하천 바닥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성체로 성장하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방류된 참게는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우수 종자로, 질병 검사 등을 거쳐 자연 적응력이 높은 개체들로 선별됐다. 시는 방류된 참게가 2~3년 후 길이 20㎝ 안팎까지 성장해 만경강 내수면 수산자원 확대와 어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사업이 만경강 생물 다양성 회복과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만경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품종 방류를 지속해 건강한 생태하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2:25
정헌율 익산시장, AI 디지털 혁신센터 방문…"미래산업 육성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정헌율 시장은 19일 어양동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찾아 입주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AI 산업 육성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전략산업인 AI와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이 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5.19 lbs0964@newspim.com 이날 정 시장은 디엑셀과 마이크로엑스알, 현대농기계 등 센터 입주기업 7곳의 사업 현황과 기술 개발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협업 체계와 기술 지원 방향, 기업 성장 기반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AI 디지털 혁신센터'는 익산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개발이익 재투자를 통해 조성된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2024년 선정된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센터 리모델링 등을 통해 기업 입주 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기업 입주 공간 10개소와 교육실, 회의실, 데이터 보관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전북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을 맡아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TYM ICT와 에스와이코리아 등 추가 입주 예정 기업들과 함께 지역 ICT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고도화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AI 디지털 혁신센터는 디지털 경제도시 익산 도약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들이 기술 혁신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2:22
익산시, 체류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운영…지역자원 연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체류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사진=익산시]2026.05.19 lbs0964@newspim.com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익산의 역사 문화 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을 시작으로 올해 총 5회 운영되며, 전국 18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익산청년시청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강의와 지역 탐방, 산업 견학,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백제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과 기업 사례를 통해 로컬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하림 산업 견학과 콘텐츠 제작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창업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머물며 역사와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이 청년 창업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연말까지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과 연계해 청년 창업자 교류 플랫폼 '솜솜살롱', 지역 자원 해설 투어 '헤리티지 솜솜', 청년 창업 협업 프로젝트 '솜솜한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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