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탄핵에도 흔들림 없다...재계 '탈정치화' 시대 열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재계는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재계는 '정치권과의 밀착이 오히려 리스크'라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자율경영, 기술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탈정치화' 흐름이 본격화됐다. 이 같은 움직임은 문재인 정부를 거쳐 윤석열 정부에 이르기까지 더욱 명확해졌다. 기업들은 정치권 접촉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경쟁력과 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두 번의 정치적 격변을 거치며 재계는 정치 의존을 넘어 독자 생존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다. ... '상법 개정' 넘은 4대그룹 총수들, 韓대행 만나 관세 대응 요청 경제안보전략TF 회의, 발언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한덕수 권한대행, 경제안보전략 TF
[尹 파면] 금융·외환시장 안정부터 신인도 관리까지…숨가빴던 기재부(종합)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4일 경제당국인 기획재정부는 그 어느 날보다 바쁘게 움직였다. 이날 기재부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1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 고위급 관계자는 "다 같이 모여 윤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된 직후 열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를 개최한 후 탄핵 여파가 미칠 정치적·사회적 영향에 대해 점검했다. 25-04-04 18:57
이브이첨단소재, 414억 유상증자 결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브이첨단소재는 전기차 캐즘과 시설투자 자금을 확충을 통해 향후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414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자금사용 목적은 시설투자 자금 확충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및 운영 자금을 위한 유상증자를 결의하였다. 유상증자 주식수는 4150만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SK증권과 총액인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23일이며, 5월 30일 확정 발행가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후 6월 9일 ~ 13일간 구주주의 청약과 일반공모 청약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재무구조 안정화와 베트남 빈푹에 있는 공장 증설 및 생산능력 확대에 일부 사용이 될 25-04-04 17:29
[尹 파면] 최상목 부총리 "차기 대통령 선출 전까지 국가 시스템 안정 운영"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차기 대통령 선출 전까지 한국의 국가시스템은 헌법과 법률 시스템에 의해 질서있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부총리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제신용평가사(무디스·S&P·피치)를 비롯해 주요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글로벌 IB 등을 대상으로 서한을 발송해 이같이 밝혔다. 25-04-04 17:22
삼성디스플레이, 57개 협력사 초청 '상생협력데이' 개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주요 협력사를 초청, '2025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를 비롯해 57개 주요 협력사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협력사 시상, 시황 및 사업 전략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파인엠텍, 신성씨앤티, 비에이치, 이에스티, 힘스 등 7개 업체가 기술 및 품질 혁신, ESG 경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25-04-04 17:00
베트남, 한국산 아연도금강 제품에 최대 15.67% 반덤핑 관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 정부가 한국과 중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아연도금강 제품에 대해 임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지난 2일 성명을 내고 공고를 내고 중국산 제품에 최대 37.13%, 한국산 제품에는 최대 15.67%의 임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4월 16일부터 시행되며, 120일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25-04-04 16:37
[상호관세 쇼크] 이차전지·가전·기계 등 5개 업종 '비상'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반도체와 자동차 외에도 가전과 이차전지 등 5개 업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대부분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업종이어서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이에 정부도 업종별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4일과 오는 7일 이틀에 걸쳐 가전·디스플레이, 기계, 이차전지, 석유화학, 섬유 등 5개 업종 주요 기업과 긴급 릴레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 대책회의에서는 대미 수출 상위 업종 중에서 이번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조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5개 업종의 주요 기업 및 25-04-04 16:35
SK온, 2026년 말 상장 준비 속도...'배터리사업 수익개선' 관건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SK온이 기업공개(IPO) 목표 시점을 2028년으로 재확인하며 상장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차질 없는 상장을 위해선 수익성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 SK온은 돌파구 마련을 위해 원가 경쟁력이 높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앞세워 ESS(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04-04 16:32
우아한형제들, 매출 4조 돌파...B마트 연간 첫 흑자 달성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중개형 커머스와 퀵커머스 사업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배민은 올해 고객 혜택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5-04-04 16:30
엠앤씨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19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Motion & Control 방산 전문기업인 '엠앤씨솔루션'(MNC솔루션)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공급 계약 공시를 발표하며 K-방산의 핵심 기술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 통해 엠앤씨솔루션은 지상 무기 분야인 K21보병전투차량에 암내장형 유기압 현수장치(ISU)를 포함한 유압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028년 9월 15일까지며 계약규모는 약 199억 원 수준이다. 25-04-04 16:29
[속보] 최상목 부총리 "'10조 규모 필수추경' 이달 국회통과 최선"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plum@newspim.com 25-04-0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