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영훈 노동부 장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원년 삼을 것"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1일 강조했다.김 장관은...
2026-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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