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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북 음성군 ◇ 5급 승진 내정 ▲자치행정과 최종순 ▲2030전략실 노경호 blue99@newspim.com 26-07-28 19:23
[인터뷰] 언제까지 날씨탓?...명전바이오, 농업현장서 명쾌한 답을 찾다 [제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특히 여름철 폭염 뒤 갑작스러운 폭우 등 극단적인 날씨 변화로 과일이 갈라지는 '열과(裂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이같이 계속되는 과수 피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던 중 농업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는 최근 뉴스핌 과의 인터뷰에서 "여름철 40도 안팎의 고온을 견디던 작물이 폭우를 맞은 뒤 과실이 갈라지고 떨어져 상품성이 없어지는 모습을 반복해서 봤다"며 "과실 표면을 보호하는 방식이 아니라 작물 조직 자체의 힘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집중했고 그 결과물이 '시스타방패'였다"고 말했다. [제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이사. 2026.07.28 nn0416@newspim.com 바로 명전바이오의 핵심 기술은 특허 기반 수용성 규산염이다. 이 대표는 "천연 규석인 차돌을 고온에서 장시간 용융 이온화하는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원료뿐 아니라 제조공정과 이온화 기술이 차별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용성 규산염은 입자가 작아 엽면에 살포하면 과피와 잎 조직에 빠르게 흡수된다"며 "살포 직후 비가 내려도 성분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다. 열과 방지 원리에 대해서는 "과육만 커지고 과피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갈라질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겉을 코팅하는 것이 아니라 과실 조직을 치밀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견디는 힘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명전바이오는 외부기관 시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제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이사가 '시스타방패' 개발 배경과 수용성 규산염 기술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2026.07.28 nn0416@newspim.com 한국식물환경연구소가 2020년 실시한 사과 시험에서는 시스타방패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열과 피해율이 24.2%였지만 사용한 경우 5.6%로 낮아져 열과 피해가 76.8% 감소했다. 당도는 14.0브릭스에서 15.5브릭스로 높아졌고 과실 경도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는 "기술만 좋다고 농민들이 선택하지 않는다"며 "수확량과 품질로 결과가 확인되고 다음 해에도 다시 찾는 제품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감귤과 만감류 농가에서는 반복 구매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했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사용하는 농가가 꾸준히 늘었다"며 "15년간 레드향을 재배한 농가에서는 나무의 힘이 좋아지고 잔뿌리 발생도 많아졌다고 평가했고 1300평 규모 농가도 시범 사용 이후 5년 이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민들은 효과가 없으면 다시 구매하지 않는다"며 "몇 년씩 계속 사용하는 농가가 있다는 것이 가장 객관적인 평가"라고 강조했다. 명전바이오는 수용성 규산염을 농업을 넘어 축산과 수산 분야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제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가 여름철 극단적인 날씨 변화로 과일이 갈라지는 '열과(裂果)' 피해가 반복되는 것을 극복하고 있다며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받은 상패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7.28 nn0416@newspim.com 이 대표는 "수용성 규산염은 회사의 미래를 보여주는 원천기술"이라며 "친환경 저탄소 농축산 바이오 신소재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Porcine Health Management'에 발표한 '양돈건강관리' 연구에서는 돼지 200마리를 대상으로 10주 동안 규산염을 사료에 첨가한 결과 성장성과 영양소 이용률이 개선됐고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이산화탄소 배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전바이오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산업을 확대하고 중국시장 수출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는 "기술력 하나만 믿고 수십 년간 외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그 기술이 농가의 선택과 연구 성과로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을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환경을 살리고 탄소를 줄이는 글로벌 친환경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7-28 17:10
충북농협, 도교육청에 '어린이동산' 4800부 기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충북도교육청에 월간 어린이 교양지 '어린이동산' 4800부(24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어린이동산'은 도내 초등학교에 연간 보급돼 학생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가운데),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오른쪽 세 번째),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이 도서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07.28 baek3413@newspim.com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해 미래세대 성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충북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산'은 1984년 창간된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콘텐츠 잡지'에 여러 차례 선정됐다. 한편 충북농협은 이외에도 장학사업, 발전기금 지원,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15:12
[인사] 음성군 ◇5급 승진 내정 ▲자치행정과 최종순 ▲2030전략실 노경호 26-07-28 15:10
술자리 시비 끝에 흉기 휘둘러…베트남 국적 2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베트남 국적 A(2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미지=AI 생성] 2026.07.28 baek3413@newspim.com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보은군 자택에서 같은 국적의 B(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으나 인근에서 약 1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15:07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민·관·군 통합방위 역량 강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다양한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된 충북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가 창설됐다. 단양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12보병여단 주관으로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창설식은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고 민 관 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 여성예비군소대 창설식.[사진=단양군] 2026.07.28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는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한 뒤 자체 심의를 거쳐 육군본부와 충북지방병무청의 승인을 받아 대원을 최종 선발했다. 여성예비군 소대는 본부와 의료지원분대, 급식지원분대, 기동홍보분대로 편성돼 매년 6시간 이상의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 교육은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등 실제 임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원들은 평시에는 재해 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유사시에는 기동홍보와 피해복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문근군수는 "창설된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군민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단양군도 적극 협력하고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호철 제112보병여단장은 "여성예비군은 민 관 군 통합방위체계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8 14:39
제천시 수산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해제…10월 25일부터 처방·조제 분리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수산면이 수산의원의 진료 재개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받고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는 일반적인 의약분업 체계가 적용된다. 제천시는 수산면에 대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오는 10월 25일부터 취소한다고 밝혔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7.28 choys2299@newspim.com 수산면은 그동안 '약사법'과 '의약분업 예외 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면 소재지 내 의원의 휴업으로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돼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의약품 조제를 함께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수산의원이 지난 27일부터 진료를 재개함에 따라 예외지역 지정 요건이 해소돼 지정이 취소된다. 예고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에는 의료기관의 원내 원외 처방을 병행할 수 있다. 다만 예외지역 지정이 해제되는 10월 25일부터는 수산약국과 수산보건지소에서 의약품을 임의로 조제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은 뒤 가까운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변경된 조제 절차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하겠다"며 "주민들이 제도 변경 내용을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8 14:34
보은군, 오장환 신인문학상·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과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보은군은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을 심사한 결과 오장환 신인문학상에 남혜석(46) 씨의 '환전' 외 4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수장자 남혜석 씨. [사진=보은군] 2026.07.28 baek3413@newspim.com 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364명이 참여해 총 1820편을 출품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심사를 맡은 이대흠 김명기 시인은 당선작에 대해 "틀에 박힌 시를 거부하고 독자의 관심을 발랄하게 끌어당기는 세련된 진술과 엉뚱한 사유가 돋보인다"며 "오랜 습작기를 거친 정제된 문장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충남 공주 출생의 남 씨는 "언어는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삶을 더욱 깊이 바라보는 시를 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과 시를 결합한 장르인 디카시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장자 윤문찬 씨. [사진=보은군] 2026.07.28 baek3413@newspim.com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관한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에는 총 1263편이 접수됐으며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작품 가운데 윤문찬(66) 씨의 '하얀 고백'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염전에서 소금을 긁어모으는 노동자의 굽은 등을 포착한 작품"이라며 "단순한 풍경 재현을 넘어 노동의 존엄과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드러낸 수작"이라고 밝혔다. 오장환 신인문학상은 보은 출신 시인 오장환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신예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디카시 신인문학상은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두 문학상은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배출하며 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오장환 신인문학상 500만원, 디카시 신인문학상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 보은군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두 문학상은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문학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국 예비 문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학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9:30
진천군, '적극행정 보호'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감사 소송 부담에 위축된 공직사회의 '방어적 행정'을 걷어내기 위해 공무원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한다.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소송비를 지원하는 등 수사부터 재판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진천군청. [사진=뉴스핌DB] 진천군은 '적극행정 운영 조례'와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공무원 보호 지원 제도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핵심은 소송 지원 범위와 금액의 대폭 확대다. 징계 소명과 행정소송 지원 한도는 기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되고 형사사건 수사 단계 지원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그동안 제외됐던 형사 재판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해 적극행정 과정에서 형사 책임을 지게 된 공무원이 무죄를 확정받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의 소송비를 지원한다. 제도적 보호 장치도 강화된다. 군수의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의무를 조례에 명문화하고, '적극행정보호관'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보호관은 기획감사실장이 맡아 법률 자문, 변호사 선임, 소송비 지원을 총괄하며 필요 시 수사기관에 군 차원의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공무원 권익 보호를 전담한다. 진천군은 이번 제도 개선이 공무원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소신 행정'을 유도하고, 행정 전반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선희 기획감사실장은 "공무원들이 감사와 소송에 대한 두려움 없이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격이 다른 진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8:35
충북교육청, 교직원 돌발 위기대응 역량 강화 나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학교 내 흉기난동 등 돌발 위기상황에 대비해 교직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연수를 여름방학 기간 집중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교직원의 자기보호 역량과 위기 대응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이번 연수는 지난달 진행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확대 보완한 것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4시간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위기대응팀 및 교육지원청 학교안전 업무 담당자이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에서, 오는 8월 10일에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돌발 위기상황 유형 및 특성 이해 ▲위기 대응 관련 법적 기준 ▲초기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 실습 ▲상황별 자기보호 및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즉각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과 훈련 시나리오, 교육 영상 등 행동 요령 중심의 자료를 자체 개발 보급해 학교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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