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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5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간부회의09:00) -여름철 재난분야 현장점검 (14:00 진안, 무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강기정 광주시장 -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운동 출범식(11:00 경북도청 전정) - 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 전체회의(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 홍보여행(팸투어) 유튜브 촬영(17:00 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5 06:30
충주 산척면 하천서 50대 물에 빠져 숨져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4일 오후 1시 45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한 하천에서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인과 함께 강가에서 술을 마신 뒤 "덥다"며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6-14 17:38
"20년 전 나에게서 온 편지"…타임캡슐 열자 교복·수능 성적표 '그대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 흥덕고등학교 운동장 한켠에 묻혀 있던 시간이 20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흥덕고(교장 노재민)는 13일 교내에서 '제1회 졸업생 졸업 20주년 타임캡슐 개봉 행사'를 열고 2006년 첫 졸업생들이 남긴 기억을 꺼내 들었다. 흥덕고 졸업생 타임캡슐 개봉 행사.[사진=청주 흥덕고] 2026.06.14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곽정수 초대 교장과 당시 교직원, 졸업생 50여 명, 재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세월을 함께 열어봤다. 행사는 노재민 교장의 축사와 곽정수 초대 교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타임캡슐 발굴과 개봉, 편지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삽으로 흙을 걷어내고 캡슐이 모습을 드러내자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웃음과 탄성이 터져 나왔다. 캡슐 속에는 20년 전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와 함께 교복, 졸업장, 수능 성적표 등 당시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빛이 바랜 종이와 물건들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각자의 학창 시절을 다시 불러내는 매개가 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수능 성적표였다. 곽정수 초대 교장은 "당시 학생들에게 점수보다 이후의 성장과 도전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성적표를 타임캡슐에 넣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20년 전 자신이 쓴 편지를 낭독하며 웃음과 울음을 오갔다.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고 적어 내려간 문장을 다시 마주한 순간, 교실의 시간은 현재로 이어졌다. 오랜만에 만난 은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장면도 이어지며 사제 간 정이 다시 확인됐다. 재학생들에게도 이날 행사는 특별한 '살아있는 역사 수업'이 됐다. 선배들의 기록을 통해 학교의 전통과 공동체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노재민 교장은 "이번 행사가 졸업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는 선배들의 발자취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년 전 땅속에 묻혔던 물건들은 이날 다시 세상 위로 올라왔지만 그 안에 담긴 시간과 다짐은 또 다른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baek3413@newspim.com 26-06-14 08:07
K-배터리 3사 총출동…충북 '배터리 전략 거점' 부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에 국내 배터리 산업 '빅3'가 한자리에 모인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기술 책임자들이 차세대 배터리 전략을 직접 제시하며 글로벌 생태계 변화와 제조 혁신 방향까지 논의하는 대형 컨퍼런스가 다음 달 열린다. 충북도는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 청주 오스코(OSCO)에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홍보 포스터. [사진=충북도] 2026.06.14 baek3413@newspim.com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배터리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K-배터리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다. 행사는 'AI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를 주제로, '세상을 움직이는 초격차 기술: K-배터리가 만드는 새로운 일상과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충북강소특구가 참여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12개 기관이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은 국내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빅3' 기술 리더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다. 기조 세션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이달훈 상무가 '배터리 사업의 진화'를 주제로 운영 최적화 전략을 발표하고, 삼성SDI 안기장 상무는 배터리 개발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SK온 김규식 미래기술전략실장은 에너지밀도 중심 경쟁에서 '신뢰성'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글로벌 시장과 기술 흐름을 짚는다.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 도미닉 브레서 교수는 유럽연합(EU) 배터리 정책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이어 하나증권 김현수 애널리스트와 한국화학연구원 석정돈 센터장이 각각 시장 구조 변화와 차세대 연구개발 방향을 발표한다. 기술혁신 세션에서는 일본 도쿄도립대학교 카나무라 키요시 교수가 일본의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연구실장은 AI 기반 자율 제조 전략을, 에코앤드림 김태민 부사장은 ESG 기반 생산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참가는 무료이며 오는 6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K-배터리의 초격차 기술과 생태계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의 산업 기반과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배터리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4 07:54
청주공항, 고유가 직격탄에도 '나홀로 성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중동 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여파로 국내 항공 수요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이례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방 공항 다수가 감소 우려에 직면한 상황에서 '나홀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전략 대응의 성과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주국제공항. [사진=뉴스핌DB] 14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40만1234명으로 집계됐다. 지방 공항 가운데 전국 4위로 중위권 공항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5월 국제선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53.2% 증가해 전국 공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위축된 항공 시장 속에서도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물론 성장 속도 자체는 꺾였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0%대 고성장을 이어오던 청주공항은 5월 들어 증가율이 2% 수준으로 급격히 둔화됐다. 중동 발 리스크 확산과 고유가 영향으로 항공사들이 잇따라 감편과 비운항에 나선 여파다. 그럼에도 감소세로 전환되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선방'이 아닌 구조적 대응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일본 하나마키 마츠모토, 중국 상하이 이창 등 대체 노선이 적시에 투입되며 기존 노선 위축분을 효과적으로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특정 노선 의존도를 낮춘 전략이 외부 변수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장치로 작동했다는 것이다. 누적 실적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분명히 드러난다. 지난 4일 기준 청주공항 국제선 누적 이용객은 100만930명을 기록하며 개항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100만명 돌파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65일 앞당겨진 것으로 단순한 회복을 넘어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 확보가 핵심"이라며 "국제노선 다변화를 지속해 하계 성수기에는 성장세를 다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4 07:44
제천 서부동 화재로 주택 전소…인명피해 없어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13일 오전 8시 55분즘 충북 제천시 서부동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전체가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화재 발생해 1시간 40분만인 오전 10시 34분쯤 불은 완전히 꺼졌다. 당시 주택 내부 등에 있던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6-14 07:10
충북도의회·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 확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두 의회 모두 다수당인 민주당이 내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면서 사실상 의장 선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이상식 충북도의원.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소속 도의원 당선인 27명은 12일 오후 의장 후보 경선을 실시해 3선의 이상식(청주10) 의원을 13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 의원은 이숙애(청주2 3선), 이정태(청주5 초선) 당선인을 제쳤다.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의원은 11 12대 도의원에 이어 6 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과 수석대변인, 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정책복지위원장 등을 지냈다. 도의회는 관례적으로 다수당이 사전 조율한 후보를 의장으로 선출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 전체 38석 중 민주당은 27석, 국민의힘은 11석을 차지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여야 합의로 3선의 심기보(충주2) 의원이 추대됐고, 원내대표에는 청주시의장을 지낸 최충진(청주3 초선)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다음 달 1일 제4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이튿날 상임위원장 선임 등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은성 청주시의원. [사진 = 뉴스핌DB] 같은 날 청주시의회에서도 민주당이 전반기 의장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당선인 총회를 열어 3선의 임은성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임 의원은 4선의 김은숙 남일현 의원을 상대로 한 경선에서 승리했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재선의 박승찬 의원이 선출됐다. 청주시의회 역시 다수당이 사전에 의장 후보를 정하는 관행에 따라 본회의에서 그대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번 6 3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의회 전체 45석 중 27석을 확보해 다수당 지위를 회복했다. 국민의힘은 18석에 그쳤다. 청주시의회도 내달 1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을 최종 선출하고 전반기 의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6-13 06:2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스프링클러로 자체 진화·인명피해 없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2일 오전 9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M15X 공장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즉시 작동하면서 큰 불로 번지지 않고 자체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로고. [사진=뉴스핌DB]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장에 있던 일부 직원들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현장 안전 상태를 확인중이다. 회사 측은 가스 관련 작업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가스 작업 중 발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가스 누출 여부, 생산 설비 영향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재 발생 직후 청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까지 불소의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장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공장 내부 설비와 화재 발생 지점에 대한 정밀 점검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6-12 11:20
"아삭한 식감·높은 당도"...영동 수박 출하 시작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재배된 수박이 지난 주말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여름철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뛰어난 토양환경을 갖춘 양산면은 지역 대표 수박 산지로 꼽힌다. 이동진 영동군 수박연구회 회장이 수박을 수확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2026.06.12 baek3413@newspim.com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 수박은 양산 송호 봉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재배면적은 약 41헥타르(ha), 생산량은 28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한 가운데 농가의 재배 관리 수준이 높아지면서 당도와 식감 모두 우수한 품질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생산 현장에서는 자동화와 친환경 재배기술 도입이 눈에 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을 통해 노동력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선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기술을 적용해 토양 건강과 생산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이 같은 기술 도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출하된 수박은 도매시장과 농산물 유통업체를 통해 전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동진 영동군 수박연구회장은 "양산 수박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정성을 다해 생산한 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2 09:33
생거진천 문화축제 10월 9일 개막 '확정'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축제인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3일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역 미래 비전과 교통망 확충 염원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생거진천 문화축제 포스터. [사진=진천군] 2026.06.12 baek3413@newspim.com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과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차 추진위원회를 열어 축제 일정과 주제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새로운 진천의 시작, 함께 여는 미래! 진천행 출발행!'으로 정해졌다. 추진위원회는 해당 주제에 대해 "진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천행 출발행!'이라는 표현에는 지역 발전의 상징적 메시지와 함께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JTX 조기 착공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축제는 군민 참여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재단과 추진위는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식 행사와 체험 공연 전반에 주민 참여 요소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관람형을 넘어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셈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과 추진위원회는 향후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황정후 문화콘텐츠팀장은 "축제 일정과 주제가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것"이라며 "군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기는 진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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