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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초기기업 투자·판로 지원 나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화장품 뷰티 분야 초기 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를 돕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에서 처음 운영된다.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2일 서원대학교와 '2026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 초기 기업 성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사진=오송바이오지흥재단] 2026.09.02 baek3413@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엑스포의 전시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화장품 뷰티 분야 예비 창업 기업과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의 투자 및 사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서원대는 오는 10월 2일까지 참가 기업 20개사를 모집한 뒤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사를 IR 피칭 참가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IR 피칭은 10월 22일 오후 1시 청주오스코 엑스포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다.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유통사 MD, 산업 전문가 등이 심사와 피드백에 참여하며 투자자 네트워킹과 판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총 7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2027년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 부스가 제공된다. 김성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장은 "유망 초기 기업이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17:41
청주 초등학교서 학생이 교사 폭행…교육당국 조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교육당국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 2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쯤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학생이 교사에게 신체적 폭력을 행사했다. 청주서 초등생이 교사 폭행.[이미지=뉴스핌DB] 당시 교실 내부 영상에는 해당 학생이 교사에게 달려들어 발로 차고 교실 뒤편으로 이동한 뒤 주먹과 발로 교사를 폭행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을 제지하던 교감과 다른 교사에게도 욕설을 하는 등 소동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교사는 사건 이후 조퇴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교육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학생에 대해서는 즉시분리와 출석정지 등 긴급조치를 시행했으며 피해 교원 보호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교육당국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17:36
청주시의회 3개 상임위, 주요 현장 찾아 사업 점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3개 상임위원회가 2일 청주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보건환경위원회(위원장 이재숙)는 청주권 광역소각시설과 재활용품 선별시설, 환경공무직 센터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2일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 소속 의원들이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청주시의회] 2026.09.02 baek3413@newspim.com 또 농업정책위원회(위원장 정영석)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유용미생물실과 유기농마케팅센터를 찾아 농업인 지원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사업을 점검했다. 유용미생물실은 올해 8월까지 477.3t을 8천39농가에 공급했으며 '청주 로컬팜 한소쿠리'는 올해 1~8월 약 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홍성각)는 청주태교랜드와 문화제조창을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총사업비 237억원이 투입되는 청주태교랜드는 태교 놀이 전시 체험 등을 결합한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각 상임위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의견을 향후 예산 심의와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16:02
청주 하나병원, 혈관조영실 3개로 늘려…심장·뇌혈관 응급환자 동시 대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 하나병원이 혈관조영실을 기존 2개에서 3개로 확대하고 혈관 중재 시술 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하나병원은 지난 1일 혈관 중재 시술 센터 개소식을 열고 제3 혈관조영실을 추가해 3실 체제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혈관 중재 시술 센터 개소식. [사진=청주하나병원] 2026.09.02 baek3413@newspim.com 혈관조영실은 혈관 조영 장비를 이용해 혈관의 상태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에 중재 시술을 시행하는 공간이다. 병원 측은 기존 혈관조영실에서 예정된 시술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제3 혈관조영실을 활용해 응급 환자에 대한 시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병원은 그동안 심혈관 센터와 뇌혈관 센터를 중심으로 혈관 중재 시술을 시행해 왔다. 이번 증설을 계기로 대동맥과 말초혈관, 투석 혈관 등으로 진료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심혈관 센터에서는 관상동맥 중재 시술을, 뇌혈관 센터에서는 급성 뇌졸중 혈전 제거술과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 등을 시행한다. 혈관 중재 클리닉에서는 대동맥 말초혈관 질환과 투석 혈관 관련 질환을 다룬다. 제3 혈관조영실에는 혈관 조영 장비가 새로 설치됐다. 심장 혈관 내과와 심장 혈관 흉부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이 참여하는 협진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하나병원은 충북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혈관조영실 3개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태근 하나병원 진료부 고문은 "심장과 뇌혈관 질환은 치료가 지연되면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응급 시술과 예정된 시술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혈관질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15:16
LG 3사, 청주 지역아동센터에 2000만 원 상당 후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G생활건강 등 LG그룹 3사가 충북 청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내놨다.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에서 이장섭 청주시장과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품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3사 기탁식. [사진=청주시] 2026.09.02 baek3413@newspim.com 이번 후원은 오는 12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희망오름큰잔치'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후원금품은 인생네컷,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동 선물 마련에 쓰인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은 후원금을, LG생활건강은 행사 물품을 각각 지원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LG 3사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14:56
영농데이터로 키운 충주 사과…서원범·이미선 부부 '새농민상'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서원범 이미선 부부가 과학영농을 실천한 공로로 '이달의 새농민상'을 받았다. 충북농협은 2일 중원농협 조합원인 서원범 이미선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원범 이미선 부부(앞줄)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뒷줄 가운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09.02 baek3413@newspim.com 서씨 부부는 2010년 충주시 금가면에 정착한 뒤 사과 재배에 전념하며 영농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영농 초기부터 작성한 영농일지와 농식품 지식정보 서비스 '농업ON'을 활용해 영농 데이터를 축적 관리했다. 이를 연도별 작기별로 분석해 병해충 발생 시기와 사과 생육 주기를 예측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을 실천했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 관리에도 힘쓰며 충주 사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서원범 이미선 부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배 농업인들에게 영농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14:50
증평군, '성장가능 콤팩트 도시' 지방 성장 모델 제안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기존 균형발전 정책과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정부에 제안했다. 증평군은 압축된 도시구조와 생활 교통 인프라, 산업 기반을 활용해 인구와 일자리, 생활서비스가 선순환하는 '성장가능 콤팩트 도시'를 지방도시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라고 2일 밝혔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2일 직원조회에서 정부예산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2026.09.02 baek3413@newspim.com 1990년 충북도 증평출장소로 출발한 증평군은 2003년 군으로 승격한 비교적 젊은 기초자치단체다. 충북 중심부에 위치한 데다 도시 기능이 압축돼 있어 인구와 산업, 생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재정 여건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올해 국 도비 보조금 1천117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했으며 2025년 결산 기준 총부채비율은 1.13%로 도내 5위 수준이다. 최근 1년간 자산은 증가하고 부채는 감소했으며 통합재정수지도 도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당초예산 기준 사회복지 예산 비중 역시 청주와 충주에 이어 도내에서 높은 수준이다. 군은 이 같은 성장 기반이 현행 지방재정 및 균형발전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보통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면적 등 물리적 규모가 주요 요소로 반영돼 면적이 작은 증평군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성장의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각종 인구감소 대응 지원사업에서는 제외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군은 성장 기반을 갖춘 지방정부를 별도로 선정해 재정과 제도적 지원을 집중하는 '성장가능 콤팩트 도시 시범사업'을 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지방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며 "인구감소 대응과 함께 성장 기반을 갖춘 지방정부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균형발전 정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14:41
충북교육청 "교부금 개편 땐 내년 9천억 재정 격차…미래교육 투자 위축 우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안에 대해 "미래 교육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흔들 수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충북교육청은 2일 정부 예산안에 교부금 제도 개편안이 반영된 것과 관련해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이 유지될 경우와 비교해 2027년 약 9000억 원의 재정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2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9.02 baek3413@newspim.com 국세 교육세와 담배 소비세분 지방 교육세, 고교 무상 교육 국가 부담분 등을 포함하면 추가 세입 감소 규모는 약 13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이날 기자 브리핑을 통해 "교부금 제도 개편은 단순히 재원을 배분하는 산식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미래 세대의 교육을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에 관한 문제"라며 충분한 논의와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재정 여건도 이미 빠듯하다. 충북교육청이 교부금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활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적립액은 2022년 1조 1779억 원에서 올해 1508억 원으로 줄었다. 기금에 의존한 재정 운용마저 한계에 다다르면서 충북교육청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를 제외한 사업비를 약 20% 줄이는 방안까지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윤 교육감은 정부와 국회에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에 대한 신중한 재검토를 제안했다. 또 미래대응기금 교육 인재계정에 초 중등 교육을 명확한 투자 분야로 포함하고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학령인구 감소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새로운 교육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교부금 제도의 보완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 재정은 오늘의 비용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준비하는 투자"라며 "미래 교육의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 지금이 교육 투자의 골든 타임인 만큼 미래 세대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안정적인 지방 교육 재정의 기반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14:37
오경숙 충북도 정책관, 양성평등 유공 국민포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여성 일자리 창출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오 정책관은 2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진흥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사진=충북도] 2026.09.02 baek3413@newspim.com 2002년부터 여성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오 정책관은 충북여성인턴제,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등을 통해 여성 고용 확대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충북여성인턴제를 통해 21년간 경력단절 여성 1천4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30여개 직종을 개발했다.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통해서는 여성친화 일촌기업 1천곳을 발굴하고 4만6천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했다. 현재는 '가족친화 500+'와 전국 최초 '남성육아휴직 1호 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업의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오 정책관은 "여성과 기업, 유관기관 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온 과정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성별에 관계없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09:56
민주당 충북도당 새 사무처장에 박요셉…"당원이 주인 되는 도당 만들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에 박요셉 중앙당 전략기획국 부국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 처장은 중앙당 전략기획국 부국장과 조직국 부장 등을 지내며 당 조직 운영과 전략 수립 실행 업무를 맡아왔다. 박요셉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사진=민주당 충북도당] 2026.09.02 baek3413@newspim.com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경력도 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민주통합당 시절 중앙당에서 활동을 시작해 조직국과 전략기획국을 거쳤으며 지방선거와 당대표 선거 등 주요 경선 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했다. 박 처장은 "충북 당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당원이 주인인 정당의 모습을 실천하겠다"며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들과 함께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충북도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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