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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본격화'…민간사업자 공모 착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충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 사업이 민간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 사업자 공모가 시행된다. 오송역 종합개발계획 조감도. [사진=청주시] 2026.04.30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체결된 3자 간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오송역 중심 종합 개발 계획 수립 용역'의 첫 실행 단계다. 단순한 교통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성장 거점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 교통 허브이자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철도망 확충과 주변 개발 사업이 맞물리면서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교통 수단 간 연계를 강화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 업무 문화 시설이 결합된 복합 개발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공모 내용은 ▲복합 환승 센터 도입 ▲주변 개발과 연계한 통합 개발 계획 수립 ▲주차난 해소 ▲교통 체계 개선 등이며, 대상지는 국유지 약 21만 5000㎡ 규모다. 민간사업자 공모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5월 19일에는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은 국가 철도 교통 중심지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통 편의성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30 13:00
충북교육감 선거, 현직 윤건영 대 다자 구도…단일화가 판세 가른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충북교육감 선거가 사실상 본선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현재 판세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윤 교육감과 김성근(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김진균(전 청주시체육회장), 조동욱(전 충북도립대 교수), 신문규(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예비후보 등이 맞서는 다자 구도로 흘러가고 있지만 단일화 여부에 따라 양자 대결로 재편될 가능성도 크다. 투표하는 유권자. [사진=뉴스핌DB] 가장 큰 변수는 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다. 김성근, 김진균, 조동욱 예비후보가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우며 세를 넓히고 있지만 후보가 갈릴 경우 표 분산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 거론되는 김성근 김진균 후보 간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두 예비후보 간 정치 이념 등 입장 차가 커 앞으로 협상 전망은 불투명하다. 이에 반해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앞세워 가장 유리한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윤 교육감은 지난 28일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작한 정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 달 6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다. 그의 정무 보좌진이 이미 사직했고 선거사무소도 확보된 만큼 출마 채비는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다. 다만 윤 교육감에게도 방심은 금물이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보수 진영 내부에서 신문규 예비후보가 가세하며 경쟁 축이 늘었고 진보층의 지지층 결집이 이루어질 경우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현직 프리미엄이 강하더라도 선거가 진영별 연대전으로 흐를 경우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의 또 다른 핵심은 유권자들의 낮은 관심과 높은 부동층이다. 이는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유권자가 많다는 뜻으로 막판 이슈나 단일화 결과에 따라 판세가 급변할 수 있다. 교육감 선거 특성상 자치 단체장을 뽑는 지방 정치 이슈보다 관심도가 낮아 지역 조직력, 인물 경쟁력, 교육 철학이 더 직접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충북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조용한 선거'에서 '구도 중심 선거'로 바뀌고 있다고 본다. 결국 남은 관전 포인트는 누가 먼저 단일화의 고리를 잡느냐, 그리고 부동층이 어느 쪽으로 기울 것이냐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30 10:43
단양군,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일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사진=단양군] 2026.04.30 choys2299@newspim.com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본격적인 즐길 거리는 오전 11시부터 펼쳐지며 체험 먹거리 놀이마당 등 총 36종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 챌린지▲싸이카 시승 체험▲레이싱 미니카 과학실험실▲깃대종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함께 만드는 행복 텀블러백 만들기▲119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운영된다. 특히 미취학 아동을 위한 전용 '씽씽카 체험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연령별 맞춤형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선녀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함께 준비한 만큼 어린이와 가족, 주민 모두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하루를,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30 09:36
제천시, '고기데이'로 새로운 야경 문화 창출…골목상권 활성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명동 고기로(구 명동갈비골목) 일대에서 올해 네 번째 시즌 '고기데이'가 5월 1일 개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을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하는 이색 거리 행사로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30분~10시까지 총 18회 운영된다. 제천 명동 고기로길.[사진=제천시] 2026.04.30 choys2299@newspim.com 과거 명동 갈비 골목으로 불리며 성황을 이뤘던 옛 명성을 되살리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식사와 함께 독특한 야장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체질 개선을 유도하며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30 09:27
청주 개별공시지가 2.45% 상승…주택가격도 1.53% ↑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지역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2.45% 상승했다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6만 8484필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 전경. [사진=뉴스핌DB] 구별 상승률은 청원구 2.79%, 서원구 2.78%, 흥덕구 2.36%, 상당구 1.91% 순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53% 상승했다. 공시 대상은 6만 2,146호로 전년보다 1호 감소했다. 서원구 재개발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증가했다. 최고가 주택은 서원구 사직동 소재 12억 8800만 원, 최저가는 상당구 문의면 223만 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국세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가격은 정부24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접수해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30 09:18
'2026 청주 채용박람회' 내달 14일 개최…800여명 채용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는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26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박람회에는 지역 전략산업 기업 100곳이 참여해 800명 이상의 대규모 채용을 추진한다. 2026 청주 채용박람회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04.30 baek3413@newspim.com 'AI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청주시 주최,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술을 채용 전 과정에 접목해 구직자들에게 미래 경쟁력을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청주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들이 대거 참가, 현장 부스 60개사에서 1대1 면접과 상담을 실시하고, 비대면 40개사는 서류 대행으로 채용을 연계한다. 특히 AI 혁신 체험관은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 컨설팅을 AI로 제공하며, 취업서포트관에서는 직무 매칭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지문적성검사 등으로 구직자 역량을 강화한다. 관계기관 홍보관과 부대행사도 병행 운영돼 취업 정보와 상담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사전 등록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5월 13일까지 가능하며, 미등록자도 당일 이력서 지참 시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AI를 통해 구직자들이 잠재력을 재발견하는 혁신의 장을 열겠다"며 "기업 구인난 해소와 지역 고용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30 09:02
김영환, 30일 조기 등판…"판세 엄중" 지사직 내려놓고 승부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오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지사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현직 프리미엄을 유지하는 대신 조기 등판을 택한 것은 당의 지지율과 충북 지역 판세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승부수'로 해석된다. 29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도청에서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4.30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정은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앞서 김 지사는 29일 도정 현안 브리핑에서 "오늘이 민선 8기 마지막 정책 브리핑"이라며 "관련 서류가 준비되는 대로 30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다음 달 7일쯤 등록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일주일가량 앞당긴 것이다. 정치권에선 김 지사의 조기 등판을 두고 "현역 프리미엄보다 위기 대응이 급선무라는 판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충북은 전통적으로 '스윙보터'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중앙 정치 흐름에 따라 표심이 빠르게 움직이는 특징이 있다. 김 지사의 조기 등판은 국민의힘 지지율 정체 등 현 상황이 녹녹지 않아 승패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빨리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향후 일정은 민생 현장 중심 행보에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김 지사는 청주 충주 제천 등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신의 핵심 정책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농업 산업 구조 전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워 재선 명분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현직 지사가 직을 내려놓고 조기 승부를 건 것은 그만큼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초반 기세를 누가 잡느냐에 따라 충북 선거 전체 흐름이 좌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일찌감치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30 08:41
전국 광역단체장 4월30일 일정 ▲강기정광주시장 - 광주전략산업 투자협약식(14:00 비즈니스룸) -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14:30 중회의실)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진 = 뉴스핌DB] ▲김영록 전남지사 -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4:10 전남도의회 본회의장) - 청사 집무 ▲김영환 충북지사 -도청 직장어린이집 행사 방문(10:30 도의회)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11:00 놀꽃마루)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제3회 중앙 지방정책협의회(09:30 정부세종청사) -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 방문(14:00 상주시그냥드림사업장) -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16:00 안동체육관)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10:00 브리핑룸)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공장시설 집중안전점검(14:00 ㈜켐트로닉스) ▲김태흠 충남지사 -5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벼 직파재배 연시회(14:30 농업기술원)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18:20 아산)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09:30 정부세종청사)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37주기 동의대사건 순국경찰관 추도행사(10:30 부산경찰청 대강당) -생명존중 실천기업 인증패 수여식(15:30 7층 회의실) -한국노총 부산지역 본부 2026년 노동자 대축체(17:00 농심호텔 2층)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중앙-지방 정책협의회(09:30 정부세종청사 12층 대회의실) -국제교류공연 치앙마이 방문단 환영식(14:00 경남문화예술회관 창작관) ▲김두겸 울산시장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미추홀구 구민의날 기념식 (10:00) ▲김동연 도지사 -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김성중 행정 1부지사 - 2026년 제8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09:30)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30 06:30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당근에 공공프로필 개설…"생활밀착형 소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에 공공 프로필을 개설하고 지역 주민과의 생활 밀착형 소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충북본부는 당근 앱 '동네지도' 내 '공공기관 소식' 코너를 통해 계절별 교통 안전 정보와 공사 구간 우회 도로 안내, 휴게소 대표 메뉴 및 이벤트 등 고속도로 이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골맺기 이벤트 포스터.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4.29 baek3413@newspim.com 해당 게시물은 '동네 생활' 게시판에도 자동 노출되며, 충북본부와 '단골 맺기'를 한 이용자는 관련 소식을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충북본부는 채널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단골 맺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8:02
LG엔솔 봉사단, '쓰레기 집'에 희망 심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저장강박'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29일 LG에너지솔루션 '함솔이 봉사단'은 청주지역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쓰레기와 폐기물로 가득 찬 주거 공간을 정리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LG엔솔 봉사활동 모습. [사진=LG엔솔] 2026.04.29 baek3413@newspim.com 해당 가구는 청주주거복지센터 추천 사례로 위생 악화와 화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봉사단은 폐가전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실내 청소를 실시해 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부터 저장강박 가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복지기관과 협력한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복지기관과 협력한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삶의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장강박'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물건을 모으지 않으면 불쾌감을 느끼는 강박 장애의 일종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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