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한국작가회의, 이란시민 저항 연대 표명…"국가폭력 즉각 중단 촉구" [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진보적 작가 단체인 한국작가회의가 이란 시민들의 지속적인 저항에 연대를 표명하고 국가 폭력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이란 곳곳의 시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이 외침은 결코 돌발적인 것이 아니다"며 "이란 사회에서는 수십 년에 걸쳐 여성의 권리, 표현의 자유, 생존의 조건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반복되어 왔다. 억압은 누적되어 왔고, 저항도 끈질기게 이어져 왔다"고 주장하고 "우리가 겪었던 국가 폭력을, 다른 사회가 겪고 있을 때 침묵할 수 있는가"라며 이란 시민 저항에 연대 입장을 밝혔다. 한국작가회의 로고[사진=뉴스핌DB] 한국작가회의 자실위는 또 "이란 국가 권력은 이러한 지속적인 요구에 대해 대화가 아닌 폭력으로 응답하고 있다. 실탄 사용, 대규모 체포와 구금, 통신 차단과 공포 조성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 사태를 특정 문화나 종교의 문제로 환원하려는 모든 시도를 거부한다. 이란 시민들의 저항은 '문명'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요구하는 인간의 보편적 권리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실위는 "글을 쓰는 이는 언제나 침묵당한 목소리의 편에 서야 한다. 침묵은 중립이 아니다. 침묵은 반복되는 폭력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배운 책임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하고 "이란 정부에 국가 폭력의 즉각적인 중단과 모든 정치적 구금자의 석방, 표현과 집회의 자유 보장을 요구했다. 자실위는 또 "국제 사회도 인권의 원칙에 입각한 책임 있는 연대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3 11:17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문체부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공모 선정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2026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대형 한류 종합 행사(MyK FESTA)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형 한류 종합 행사의 전국적 파급력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5 충주다이브페스티벌 모습 .[사진=충주시] 2026.01.13 baek3413@newspim.com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충주를 포함한 5개 행사가 선정되며 충주의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충주시는 K-POP K-ART K-MARKET K-BEAUTY K-FASHION 등 K-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5가지 DIVE 테마 프로그램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이돌 밴드 보컬리스트 참여 K-POP 공연, 거리 예술 스트리트댄스, 시민 참여 댄스 챌린지 및 AI 주제가 공모, 지역 먹거리 연계 K-푸드마켓, 한복 기반 패션 퍼포먼스와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외국인 관광객과 MZ 세대를 겨냥한 체류형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국비 2억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문체부 주관 MyK FESTA(2026.6.25~6.28 일산 킨텍스)와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연계해 한류 매력을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손명자 관광 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단순 지역 축제를 넘어 국가 대표 한류 플랫폼과 연계되는 국제적 행사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국악 택견 등 충주 고유 문화 관광 자산을 K-컬처와 결합해 외국인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26-01-13 11:06
충주시, 카카오맵과 '초정밀 버스 서비스' 개시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버스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초(秒) 단위로 실시간 제공한다. 충주시 초정밀버스 서비스 개시. [사진=충주시] 2026.01.13 baek3413@newspim.com 카카오맵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자체 버스정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카카오맵 연계로 시민들이 더 익숙한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고도화는 기존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초 단위 위치 수집 갱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대를 신규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고품질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3 10:56
음성 '대소 삼정지구' 가처분 용지 분양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를 분양한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약 5만6천평) 부지에 공동주택,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대소면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조감도. [사진=음성군] 2026.01.13 baek3413@newspim.com 공급 용지는 총 7853㎡ 규모로 단독주택용지 11필지(필지당 283~327㎡),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필지당 352~450㎡)로 구성됐다. 분양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가를 기반으로 한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로만 참여 가능하다. 입찰 기간은22일부터 29일까지다. 공급가격, 분양 방법, 세부 일정, 필지별 위치 등 상세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과 온비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baek3413@newspim.com 26-01-13 10:51
충북도, 올해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에 393억원 투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 중심 방역을 강화하며 총 393억 원을 4개 분야 54개 사업에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사람 동물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One Health' 개념 아래 민관 협력과 자율방역을 강조한 현장 중심 정책이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스마트 차단방역 기반 구축(11개 사업, 79억 원)으로 거점 소독시설 확충과 축산차량 GPS 이동 관리 고도화, 가상훈련 등을 통해 농장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재난성 가축전염병 최소화(14개 사업, 124억 원)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고병원성 AI 대응을 위해 24시간 방역상황실 운영과 축종별 특별방역, 백신 적기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축 면역력 제고 및 피해 농가 지원(20개 사업, 137억 원)으로 예방백신 공급과 살처분 보상, 치료보험 확대를 병행하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9개 사업, 53억 원)에서는 도축검사원 지원, 잔류물질 검사 확대, 신규 '스마트 HACCP' 사업으로 소규모 제조업체 위생 디지털화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발생 후 대응보다 예방이 핵심"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방역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3 10:44
제천시, 외국인주민 대상 출입국업무 지원 확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관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 중인 외국인 주민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출입국 업무 대행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13일 제천시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23년 시범 도입된 이 사업은 지난해 총 585건의 업무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아 1건당 최대 10만 원을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외국인주민 대상 출입국업무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제천시] 2026.01.13 choys2299@newspim.com 지원 대상 비용은 출입국 외국인 사무소의 민원 업무 대행 처리에 필요한 상담 및 수임료이며, 정부에 납부하는 심사 수수료와는 별개다. 신청 절차는 외국인이 직접 관내 출입국 민원 대행 행정사 사무소(2곳)를 방문해 체류 기간 연장, 자격 변경 등의 업무를 의뢰하고 비용을 우선 납부한다. 이후 민원 처리가 완료되면 해당 대행기관이 제천시에 지원 신청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말 기준 제천시의 장기 체류 외국인 인구는 3892명으로, 체류 관련 민원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맞춤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1-13 10:43
단양군, 겨울철 관광 활성화·민생안정 정책 추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2026년을 맞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 교통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3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제1회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연이어 시행하며, 군민 일상에 직접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겨울놀이 출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단양군] 2026.01.13 choys2299@newspim.com 먼저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군이 처음 선보이는 겨울 대표 축제로,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다. 겨울방학 초입이자 설 명절 이전으로 관광 수요가 높고, 얼음장 조성에 필요한 영하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정했다. 행사장에는 총 2604㎡ 규모의 얼음놀이장이 조성되며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놀이 체험과 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 엿치기, 쥐불놀이, 낙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겨울철 추억과 한국적인 정서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아 전용 놀이존과 불멍 이글루 쉼터, 반려동물 포토존, 미니게임 체험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먹거리 장터와 농 특산물 판매 부스는 관내 단체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축제와 함께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도 본격 시행한다.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오는 2월 1일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시행한다. 어르신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버스 노선에서 월 20회까지 무료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김문근군수는 "겨울놀이 축제, 민생안정지원금, 어르신 교통복지 확대는 각각의 사업이 아니라 군민 삶을 직접 바꾸는 체감정책"이라며 "놀고, 받고, 편해지는 변화를 통해 2026년을 군민 모두가 따뜻하게 체감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13 09:47
제천시, 보훈대상자 수당 개편 '예우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2026년부터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전상군경 유족 중 65세 이상 선순위자 1명에게 월 11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됐던 전상군경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1.13 choys2299@newspim.com 또한 제천시는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공상군경, 전몰 순직군경 유족 등 기존 보훈 명예수당 지급 대상자의 월 지급액을 4만 원씩 인상한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공상군경, 전몰군경 유족은 월 2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받게 되며, 순직군경 유족과 무공수훈자 배우자 수당은 월 17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15만 원, 보국수훈자 및 공상군경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14만 원으로 인상된다. 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된다.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국가유공자 확인서, 통장사본,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훈명예수당은 중복 지급이 불가하며, 여러 대상에 해당될 경우 본인에게 유리한 수당 1종만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훈명예수당 개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명예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13 09:40
청주대 방사선학과,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가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2명 전원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2819명이 응시해 2348명이 합격, 평균 합격률은 83.3%를 기록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최근 방사선사 국가시험을 앞두고 전원 합격을 기원하며 학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2026.01.13 baek3413@newspim.com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100% 합격률을 달성하며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임상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ICT 융합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MRI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세부전공 운영 등 체계적인 학술 활동을 통해 전공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저학년부터 전공 몰입도와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임상병원 및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2014년 첫 국가시험 응시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누적 합격률 97%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협력해 임상실습 교육을 운영, 학생들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임상 밀착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원 석 박사 과정을 통해 의학물리사, 교육연구자, 병원관리자 등 고급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며 학문적 실무적 기반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청주대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학의 실습환경 고도화 사업을 통해 병원 임상 현장과 유사한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방사선사 양성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13 09:40
단양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0만원 지원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을 증액한 1인당 20만 원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행복바우처 포스터,[사진=단양군] 2026.01.13 choys2299@newspim.com 군은 이번 증액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또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 임업 어업 경영 가구여야 한다. 행복바우처는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미용실, 안경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매년 신규로 발급되며, 전년도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복바우처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13 09:35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