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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고향 금왕서 삭발 결의…"청사 이전·광역의료원 건립" 공약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임택수 음성군수 후보가 25일 고향인 음성군 금왕읍에서 삭발을 단행하며 핵심 공약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날 금왕읍 집중 유세 현장에서 '청사 이전 및 행정타운 조성', '광역보건의료원 설립', '금왕~삼성 간 지방도 조기 착공' 등 3대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25일 국민의힘 임택수 음성군수 후보가 고향인 금왕읍에서 유세를 마친 후 공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삭발을 하고 있다. [사진=임택수 캠프] 2026.05.25 baek3413@newspim.com 임 후보는 "고향을 위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머리를 깎았다"며 "그동안 쌓은 경륜과 중앙 지방을 아우르는 인맥을 모두 음성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금왕읍 금석리 출신인 임 후보는 면서기를 시작으로 대통령 비서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와 청주 충주 부시장, 음성 부군수를 거친 행정 전문가다. 그는 "군청이 너무 멀고 병원 가기 힘들다는 군민들의 호소를 가장 많이 들었다"며 "미래 100년 음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결심했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청사 이전' 공약과 관련해 최근 방송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현 청사 유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군민 불편과 오랜 바람을 외면한 것"이라며 "교통 접근성과 생활권을 고려해 인구 밀집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25일 국민의힘 임택수 음성군수 후보가 금왕읍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임택수 캠프] 2026.05.25 baek3413@newspim.com 다만 "공청회와 주민투표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했다. 청사 이전에 따른 음성읍 상권 위축 우려에 대해서는 종합운동장 에어돔 조성, 지역 관광 자원 활용, 전국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광역 보건의료원 설립'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아이가 아파도 갈 곳이 없고, 어르신들은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10여 년째 지연된 금왕~삼성 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에 대해 "필요하면 군비를 선투입해서라도 조기 착공하겠다"며 "군민의 교통 기본권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5 18:11
충북교육감 후보들, 연휴 막판 공약 경쟁…탄소중립 vs 과학교육 비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일제히 핵심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윤건영 후보는 탄소 중립 교육정책을, 김성근 후보는 과학교육 혁신 비전을 각각 제시하며 정책 경쟁을 본격화했다. 윤건영 충북지사 후보.[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5 baek3413@newspim.com 윤 후보는 이날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교육'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 5대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학생들이 학교의 탄소 중립 정책을 직접 기획 실행하는 '탄소 중립 학생자치위원회' 설립을 공약했다. 학생 참여를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충북 학교 환경교육 2040'을 수립해 중장기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학교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내 유휴 교구와 책상 의자 등을 재활용하는 '학교 물품 공유 플랫폼'도 도입해 자원 낭비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환경 프로젝트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과 지역 사회로 탄소 중립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후보는 "학생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탄소 중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교육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김성근 캠프] 2026.05.25 baek3413@newspim.com 김성근 후보도 이날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교육 4대 비전'을 밝혔다.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교육과 연계해 충북을 과학교육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우선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와 오창 방사광 가속기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실전형 과학교육' 확대를 내세웠다. 연구기관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학습과 현장 체험, 전문가 멘토링을 강화해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학교과학관 12곳을 '과학 수학 AI 융합과학관'으로 조기 전환해 탐구 체험 중심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시 군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학교 과학관은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개편해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 과학 연구단지와 연계한 '충청권 공동 과학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구 체험과 과학 캠프 등을 공동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산업 연구 교육이 연결된 과학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충북 학생들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5 17:54
여야 충북지사 후보,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표심 공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방문과 민생 행보를 병행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24일 보은 속리산 법주사 등 도내 주요 사찰을 찾아 봉축 법요식과 점등 행사에 참석하고 도민 화합과 민생 안정을 기원했다.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24 baek3413@newspim.com 신 후보는 이날 새벽 청주 용화사를 시작으로 사찰을 잇달아 방문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충북의 평안과 발전을 발원했다. 신 후보는 이어 보은 정이품송 일원과 영동군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그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은 갈등을 넘어 상처를 보듬는 정치의 방향을 제시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또 "편 가르기를 넘어 도민 모두를 품는 통합의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5일 보은 법주사 찾은 김영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24 baek3413@newspim.com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전통시장과 사찰을 돌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청주 명장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불자들과 교류했다. 이어 영동 옥천 일대를 방문한 뒤 보은 법주사를 찾아 봉축 행사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도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겠다"며 "민생 회복과 충북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24 18:01
충북교육감 후보들, '부처님 오신날' 불자 표심 공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충북교육감 후보들은 지역 사찰을 찾아 불자들과 접촉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후보들은 봉축 법요식과 연등 행사가 이어진 청주 주요 사찰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청주 미야사 방문한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4 baek3413@newspim.com 윤건영 후보는 오전 청주 마야사를 방문해 현진 스님과 차담을 갖고 신도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청주 명장사와 용화사 등을 찾았다. 윤 후보는 봉축 메시지를 통해 "부처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아픈 사람의 손을 잡고 차별받는 이웃을 품는 삶의 가치를 가르치셨다"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사찰 방문을 이어가며 청주 가경터미널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인 뒤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하는 미래세대정책단 위촉식, 학부모 간담회 등 청년층과 학부모를 아우르는 현장 유세를 펼쳤다. 사찰 찾은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김성근 캠프] 2026.05.24 baek3413@newspim.com 김성근 후보는 청주 용화사와 명장사를 잇달아 찾아 신도들을 만나 표심을 공략했다. 그는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사찰 방문을 마친 김 후보는 오후 들어 야외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몰리는 상당산성과 청주랜드를 차례로 돌며 현장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마음에 머무는 오늘,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다시 새긴다"며 "차별 없는 배움과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모든 아이가 자신의 빛을 찾을 수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진균 후보도 이날 오후 청주 마야사 등을 방문해 신도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4 16:39
충북 학교·교육행정기관 초과근무 감소세 뚜렷…"업무 효율·휴식 문화 효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올해 1분기 초과근무 실태를 분석한 결과 도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전반에서 직원의 초과근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2025년 1분기 3.6시간에서 2분기 5.2시간으로 증가한 뒤 3분기 4.4시간, 4분기 4.0시간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올해 1분기에는 3.4시간까지 낮아졌다. 기관별로 보면 최근 1년간 본청의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19.7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시간 줄었다. 교육지원청은 7.4시간(1.4시간 감소),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은 7.2시간(1.3시간 감소), 직속기관은 5.2시간(0.5시간 감소)으로 교육행정기관 전반에서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학교 현장에서도 초과근무가 줄었다. 초등학교는 1인당 월평균 0.9시간으로 전년보다 0.1시간 감소했고, 중학교는 2.1시간(0.2시간 감소), 고등 특수학교는 7.6시간(0.2시간 감소)으로 각각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근무 시간 내 업무 처리 문화 확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 등 업무 효율화 노력을 꼽았다. 또 동호회 활동과 신체 활동 활성화,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등 '직원 휴식 권고 지원 문화 조성' 정책 추진도 영향을 미쳤다.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정책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 직원이 행복한 교육청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4 08:46
증평 공장서 통근버스 기사가 흉기 휘둘러 동료 기사 살해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의 한 공장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공장에서 통근버스 기사인 60대 A씨가 동료 기사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119 응급차. [서울=뉴스핌 DB] B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인근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계획범행 여부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8:27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충주·단양서 표심 다지기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3일 청주와 충주, 단양을 잇따라 방문해 표심을 공략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청주 월곡교차로에서 유세단과 함께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23일 충주 노은면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신경림문학제를 찾은 김성근(왼쪽) 후보가 도종환(가운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은숙 작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근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어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40지구 대회'를 찾아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 청주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곧바로 충주로 이동해 지역 문화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유권자 접촉을 이어갔다. 오전 11시 30분 노은면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신경림문학제'에 참석해 문화예술계 인사 및 주민들과 소통한 데 이어서 오후 1시 30분에는 중앙탑공원에서 열린 '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 한판'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단양으로 이동한 김 후보는 주말 축제 인파가 몰린 '소백산 철쭉제' 현장을 집중 공략했다. 단양 구경시장과 상상의 거리, 수변 특설무대 일대를 돌며 군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만큼 도내 전 지역을 발로 뛰며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충북 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8:07
이재영 "증평, 첨단산업 중심 스마트도시로"…이시종과 합동유세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는 23일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합동 유세에 나서며 증평을 첨단 산업 중심의 스마트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증평 일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증평을 충북 첨단 산업 벨트의 중심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재영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그는 증평의 지리적 강점을 강조하며 "충청 내륙 고속화도로, 청주국제공항, 철도 교통망과 연결된 충청권 중심 생활권"이라며 "이 같은 기반을 활용해 첨단 산업과 정주 여건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특히 산업 일자리 정책과 인구 정책의 연계를 강조했다. 그는 "출산율은 단순 지원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돌봄, 교육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지속 가능한 인구 정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증평은 2023년 충북 합계 출산율 1위를 기록한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며 "AI 스마트 돌봄 도시, 24시간 응급 돌봄 센터, AI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증평 3 4산업단지와 공공형 지식 산업센터를 기반으로 AI 디지털 첨단 소재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고령화 대응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어르신 복지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생활 속에서 참여하고 소득을 얻는 '생활형 어르신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기업이 오면 청년이 돌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면 아이 울음소리가 커진다"며 "첨단 산업과 인구, 돌봄과 교육을 연결하는 것이 증평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작이 아니라 성과를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말보다 결과로, 책임으로 증평의 다음 1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48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연휴 기간 '청주·시군 순회' 총력전 [윤건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연휴 동안 청주를 비롯한 도내 시 군을 순회하며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23일 청주시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날 청주역에서 기차여행을 떠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소화한 뒤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청년들과 만나 충북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오창 아파트 단지 입주민 간담회에 참석하고 충청대학교에서 열린 사회단체 행사와 청남대 재즈토닉페스티벌 등을 찾으며 지지층 확장에 나섰다.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에는 도내 주요 사찰을 방문해 불심 공략에 나선다. 법주사, 명장사, 용화사 등을 잇달아 찾아 봉축 법요식과 예불 점등식 등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옥천을 방문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유권자들과 접촉을 이어 간다. 이후 진천으로 이동해 출정식과 함께 혁신도시 일대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청년층 공략도 강화한다. 윤 후보는 24일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총학생회장단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을 논의한다. 이어 25일에는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청주시 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 후보 측은 "연휴 동안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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