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어린이날 표심 잡기 나선 충북 여야 후보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충북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돌봄 보육 공약을 내세우며 가족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저출산 문제와 직결된 '양육 부담 완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더불어 신용한(왼쪽) 충북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오른쪽)후보. [사진=두 후보 페이이북]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상시 돌봄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부모가 365일 24시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촘촘한 복지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이 커질수록 지역의 미래도 밝아진다"고 했다.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부모 해방 온종일 돌봄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정책 차별화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도내 11개 시 군에서 평일과 토요일까지 운영하는 공공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숲 체험 농가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주말에도 쉬지 못하는 부모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부모에게는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장섭(왼쪽) 청주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이범석(오른쪽) 후보.[사진=양 후보 페이스북]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는 어린이날 행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접촉 면을 넓혔다. 그는 청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의 웃음이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서도 이어지도록 하겠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는 기존 보육 정책의 연속성과 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임신 출산 양육 전 과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을 계기로 돌봄 정책이 선거 핵심 의제로 떠오르면서 향후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둘러싼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05 19:26
국힘 광역단체장 후보들,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 연대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5일 서울 보신각 앞에 집결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양향자 경기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양정무 전북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 기자회견. [사진=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캠프] 2026.05.05 baek3413@newspim.com 이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거대 여당의 입법 폭주가 국가 질서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다"며 "사실상 '입법 내란'에 준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논란이 된 특검법을 겨냥해 "권력형 비리를 덮기 위한 '셀프 면제법'에 불과하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 연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현장 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낙동강 방어선에 선 각오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너져 가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이날 회견을 계기로 공동 메시지를 강화하고, 향후 중앙 정치 이슈에 대해서도 연대 대응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baek3413@newspim.com 26-05-05 18:12
제천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2일까지 3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17개 읍면동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5.05 choys2299@newspim.com 점검반은 옥외광고물법 및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기간(5월 21일~6월 3일) 중 모든 정당 현수막 게시 금지 위반 여부▲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표시 장소 등 설치 금지 장소 위반 여부▲읍면동별 설치 수량 제한 및 현수막 높이 기준 등 표시 및 설치 방법 위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위반 광고물 발견 시 설치자에게 자진 철거를 우선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선거철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05 15:02
충북 단양에 상설 서커스장 개장…"체류형 관광 새 동력 기대"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관광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신규 콘텐츠로 상설 서커스 공연장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8일 천막형 상설 서커스 공연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서커스 공연장은 자연경관 중심의 기존 관광 구조에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양서커스 공연장. [사진=단양군] 2026.05.05 choys2299@newspim.com 약 414석 규모로 높이 16m 지름 30m에 달하는 대형 공간에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오토바이 묘기를 비롯한 고난도 서커스와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이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군은 기존 단양팔경, 만천하스카이워크, 동굴 관광 등 자연 중심 관광 자원에 체험형 공연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하루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진행되며 회당 약 70분간 이어진다. 관람료는 대인 2만5000원, 소인 1만8000원, 경로 단체 단양군민은 2만원으로 책정됐다. 개장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단양군민에게는 1만원의 특별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공연장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설 서커스 공연장은 자연 관광에 공연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05 15:00
개소식 대신 민생으로…이재영 "보여주기보다 현장"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4일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지 않고 지역 민생 현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 측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물가 상승 등으로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민 생활을 직접 살피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4일 이재영 민주당 증평군수 후보가 군내 한 경로당을 찾아 어른신들에게 절을 올리고 있다.[사진=이재영 캠프] 2026.05.04 baek3413@newspim.com 그는 이날 지역 영농 현장을 비롯해 경로당과 어린이집, 취약계층 생활 공간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어르신과 학부모, 돌봄시설 관계자 등과 만나 생활 불편과 정책 수요를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치안 관련 현장을 찾아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증평의 성장 기반으로 꼽히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와 복합문화예술센터 예정지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후보는 "선거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 측은 "이번 일정은 형식보다 실질을 택한 행보"라며 "중단 없는 군정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04 16:17
전상인, '옥천 100년 미래도시' 청사진 발표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4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천의 대전환을 골자로 한 1차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옥천 100년 미래도시 프로젝트'와 '옥천 제2의 남이섬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하는 3대 공약을 제시했다. 4일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후보가 옥천군청에서 1차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전상인 캠프] 2026.05.04 baek3413@newspim.com 제1호 공약인 '옥천 100년 미래도시 프로젝트'는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단절된 서남부 6개 권역을 통합 계획 도시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전 후보는 "2030년 대전~옥천 광역 철도 개통에 맞춰 5천~1만 호 규모의 정주 단지를 조성하고 경부선 입체화와 박스 상부 입체 공원, KTX 폐터널 스마트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호 공약인 '옥천 제2의 남이섬 프로젝트'는 막지리 용호리 일대를 자연 친화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는 개발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 단체와 사전 거버넌스를 구축해 자연 친화적 호반 산책로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 후보는 제3호 공약으로 '옥천 떡 문화 산업 메카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옥천을 K-떡 브랜드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지난 100년 동안 헌신해 온 옥천을 이제는 보답받는 도약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보좌관 12년의 예산 협상 노하우를 총동원해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04 16:02
충주 호암지서 신원 미상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쯤 충주시 호암동 호암지에서 "물 위에 사람의 손이 보인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은 현장에서 시신 1구를 인양했다. 발견된 시신은 60~70대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외관상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 확인과 함께 사망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04 15:45
청주 수암골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8월 준공 예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암골 목재문화 체험공간 실내투시도. [사진=청주시] 2026.05.04 baek3413@newspim.com 시는 총사업비 24억원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66.96㎡ 규모의 시설을 목재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 목재를 주요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체험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으로 리모델링된다. 준공은 오는 8월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목재문화 특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04 10:10
단양 북벽물고기정원, 스티커로 배우는 생태체험 인기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북벽물고기정원이 남한강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활용한 스티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북벽물고기정원은 어린이들이 남한강 민물고기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관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민물고기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북벽물고기정원 탐험하는 아이들.[사진=단양군] 2026.05.04 choys2299@newspim.com 스티커에는 금강모치, 대륙종개, 꺽지, 묵납자루, 쉬리, 새코미꾸리, 은어, 돌고기, 줄납자루, 쏘가리, 참갈겨니, 황쏘가리, 피라미, 참중고기 등 남한강을 대표하는 민물고기 14종이 삽화 형태로 담겼다. 어린이들은 스티커를 활용해 정원 내 야외수조와 전시수조, 지하수조 등을 둘러보며 실제 물고기와 비교 관찰하는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찾고 배우는 '생태 탐험' 방식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티커를 매개로 한 체험형 콘텐츠로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는 학습이 가능해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해당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북벽물고기정원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생태관광지로 육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숙한 스티커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남한강 생물자원을 쉽게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해외 민물어류 스티커도 추가 제작해 체험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04 10:04
제천시,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 증차 확대 운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를 증차해 5월부터 확대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달 8일 운송사업자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존 운영 차량에 2대를 추가 투입했다고 4일 밝혔다. 부름와유 버스.[사진=단양군] 2026.05.04 choys2299@newspim.com '부름와유'는 봉양읍과 백운면 주민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전화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하면 차량이 최적 경로로 운행하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정식 운행 이후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누적 이용객은 1만 1000여 명을 기록했다. 3월 한 달에만 2334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증차로 운영 규모는 기존 4대(봉양 2대, 백운 1대, 예비 1대)에서 6대(봉양 3대, 백운 2대, 예비 1대)로 확대됐다. 운행 시간도 주민 수요에 맞춰 조정됐다. 봉양읍 노선은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로 확대된다. 백운면 노선 역시 종료 시간이 오후 7시 30분까지로 30분 연장됐다. 호출 마감 시간은 오후 7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증차와 운행시간 확대로 호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더 많은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영을 내실화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04 10:02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