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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음악·창작자 만나는 프로그램 공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기고 창작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관객워크숍, 영화의 일생'을 비롯해 '쇼케이스', '히든트랙', '뮤직스케이프' 등 프로그램 이벤트를 운영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정서경 작가, 류성희 미술감독, 천명관 작가, 김지혜 채민주 허준혁 음악감독.[사진=JIMFF] 2026.08.14 choys2299@newspim.com '관객워크숍, 영화의 일생'에서는 정서경 작가, 류성희 미술감독, 천명관 작가와 영화음악감독들이 시나리오와 영화미술, 문학, 음악 등 영화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눈다.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만나는 '쇼케이스'에는 TWICE 다현과 삼산, 밴드 신인류 등이 참여한다. 영화 상영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히든트랙'과 영화감독이 연출한 국내외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뮤직스케이프'도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톡투유'에서는 봉준호 감독, 김윤아, 손석희, 권일용 프로파일러, 전미도 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관객과 만난다. 영화 상영작 티켓은 오는 18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예매 방법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8-14 10:42
54년 전 '단양 시루섬의 기적' 예술로 되살아나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54년 전 충북 단양의 한 섬에서 벌어진 생존의 기적이 문화예술로 다시 살아난다. 단양군은 오는 19일까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이끼터널 일원에서 '제3회 시루섬 예술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열렸던 시루섬 예술제 전국 합창대회.[사진=단양군] 2026.08.14 choys2299@newspim.com 시루섬의 이름이 전국에 알려진 것은 1972년 8월 대홍수 때다. 남한강 물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섬 전체가 물에 잠겼고 주민들은 물탱크 위로 몸을 피했다. 좁은 공간에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서로 몸을 밀착한 채 밤새 버텼다. 물이 차오르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주민들은 서로의 체온에 의지하며 생존을 이어갔다. 이번 예술제는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 연대의 정신을 '시루섬 정신'으로 되새기는 자리다. 단양예총이 주최 주관하며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9일 오후 4시 열리는 '시루섬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몰 이전 시루섬의 모습과 당시 수해 상황을 돌아본다. 50주년 기념행사 이후의 성과와 시루섬의 미래 활용 방안도 논의한다. 가수 이하린의 '시루섬' 공연과 뉴그린합창단의 '고향의 봄' 합창도 이어진다. 수몰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생된 영아를 추모하는 살풀이 공연도 펼쳐진다. 생존자들과 함께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걷는 '동행 투어'에서는 당시 상황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다리 주변의 모자상과 각종 조형물에 담긴 의미도 살펴본다. 행사 기간 수해 당시 기록사진과 시루섬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 관련 영상도 공개된다. 이끼터널에서는 '그날을 기억한다'를 주제로 야외 설치미술이 진행된다. 14~16일에는 이끼 액자와 키캡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가 열린다. 밤에는 수양개 빛터널 야외 동산에서 버스킹과 LED 캔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참가자들이 밝히는 198개의 불빛은 당시 물탱크 위에서 서로의 체온에 의지했던 생존자들을 상징한다. 군 관계자는 "시루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예술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14 10:42
전교생 70명 시골학교의 반란…단양소백산중, 전국 관악대회 금상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전교생 70명 남짓한 산골 중학교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금빛 하모니를 울렸다.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단양소백산중 오케스트라 단원들.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8.14 baek3413@newspim.com 1976년 시작돼 올해로 50회를 맞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거둔 성과다. 단양소백산중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관악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전국 초 중 고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금상을 차지했다. 단양소백산중 학생은 현재 70명(남 46명 여 24명)이다. 학급당 학생 수도 11.7명 수준이다. 학교는 단양군 영춘면 장발리의 산골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작은 학교라는 조건이 오히려 강점이 됐다. 단양소백산중은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교육과 함께 오케스트라 등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정규수업과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연계해 연습하며 음악적 기량뿐 아니라 협업과 배려를 배웠다. 특히 관악합주는 혼자 잘해서 완성되는 음악이 아니다. 서로의 소리를 듣고 박자와 호흡을 맞춰야 하나의 연주가 만들어진다. 이번 금상은 단순한 경연대회 입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학생 수가 적고 지역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농촌 학교에서도 학생 참여형 교육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조선희 교장은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무대 위의 순간보다 더 값진 것은 무대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견뎌낸 연습과 인내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작은 학교의 학생들이 큰 무대에서 만들어낸 금빛 하모니는 농촌 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8-14 10:28
제천시, 청전동 시민공원 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 조성 추진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청전동 시민공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민공원 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시민공원 내 저류시설 상부 약 500㎡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제천시 청전동 시민공원 저류시설에 주차장이 조성된다.[사진=제천시] 2026.08.14 choys2299@newspim.com 저류시설은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침수 피해를 막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주차장 조성 과정에서 저류시설의 본래 기능과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 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시민공원과 인근 공동주택 주변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과 공원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주차장이 들어서면 도심 내 주차 공간이 추가로 확보돼 주민 불편 완화와 공원 접근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류시설의 재해예방 기능을 철저히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14 10:06
괴산 각연사 비로전, 국가 보물로 승격…고려·조선 건축미 인정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의 천년 고찰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유산 보물로 승격되며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14일 괴산군에 따르면 각연사 비로전은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달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괴산 각연사 비로전. [사진=괴산군] 2026.08.14 baek3413@newspim.com 비로전은 보물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모신 법전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 건축물이다. 특히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동시에 기둥의 배흘림과 팔작지붕 구성 등에서 고려 시대 건축 수법이 확인돼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하부 초석과 고막 이석에는 고려 초기 부재가 재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립 연혁은 명확하지 않지만 관련 기록과 건축 양식을 고려하면 1499년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보물 승격으로 괴산군이 보유한 보물은 8건으로 늘었다. 각연사는 통일대사탑과 통일대사탑비,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에 이어 비로전까지 모두 4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baek3413@newspim.com 26-08-14 09:15
"골든타임 4분이 살렸다"…진천 수영장서 강사 CPR로 50대 이용객 회복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수영을 마치고 샤워장으로 향하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지만 현장 안전요원의 빠른 발견과 수영강사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의식을 되찾았다. 지난 11일 오전 6시20분쯤 충북 진천국민체육센터에서 발생한 일이다. 오종석 강사. [사진=진천군] 2026.08.14 baek3413@newspim.com 당시 수영을 마친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자 근무 중이던 안전요원이 이를 발견하고 곧바로 대응에 나섰다. 상황을 확인한 수영강사 오종석씨(45)는 이용객의 의식과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119에 신고한 뒤에도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CPR을 이어갔다. 당시 구조자와 환자 모두 물에 젖어 있어 감전 위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현장에서는 상황을 고려해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신고 약 10분 뒤인 오전 6시30분쯤 119 구급대가 도착했다. 오씨와 안전요원은 그동안 실시한 응급조치와 환자의 상태를 구급대원에게 전달하고 환자를 인계했다. 다행히 이용객은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생존 가능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특히 안전요원이 사고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수영강사가 지체 없이 CPR에 나서면서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골든타임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오세익 진천군 체육진흥과장은 "응급상황에서 직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응급상황 교육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4 09:08
청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300억원 추가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소상공인 육성자금' 하반기 물량 300억원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상반기 300억원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 하반기 300억원을 추가 공급해 올해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이며 1년 단위로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91일물 기준금리에 가산금리 1.5% 이내를 더한 수준) 중 선택할 수 있다. 시는 대출금리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이에 따라 고정금리를 선택할 경우 이차보전 기간 동안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59% 수준이다.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 또는 상담 예약 후 방문 신청으로 할 수 있다. 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시는 비대면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8-14 08:27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차 실국장회의(09:30 신관 대회의실)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시도지사협의회(14:00 서울) ▲허태정 대전시장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종로구) ▲조상호 세종시장 -2026년 기림의날 행사(18:30 세종호수공원) ▲박수현 충남지사 -주한 중국대사관 방문(11:30 서울) ▲이원택 전북지사 -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08:40 정읍JB아우름캠퍼스) -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 815 나라사랑행사 (19:00 익산 실내체육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14:00 서울 시도협 대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브리핑-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09:20 기자회견장) -제61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시도협 대회의실-서울) ▲박완수 경남지사 -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4 06:30
청주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도면 유지'…휴암동 이전 백지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논란이 이어진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고 현도면 부지에 보완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전에 따른 행정절차와 공사 기간, 막대한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청주시는 각계 의견 수렴과 실무 검토를 거쳐 생활자원회수센터를 현도면 현 위치에 건립하되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 보완과 지역사회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당초 거론된 휴암동 이전의 경우 주민 설득과 시의회 예산 승인, 설계 공사 준공 등 절차를 거치려면 최소 5~6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선별센터가 노후화한 데다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고려하면 시설 개선을 더 늦추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부지 여건도 이전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휴암동 부지는 자연녹지지역으로 향후 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확충할 필요성이 있지만 생활자원회수센터가 들어서면 부지 면적이 부족해 연계시설 설치가 제한될 수 있다는 게 청주시 설명이다. 청소차 임시주차장과 환경관리원 휴게공간을 별도로 확보해야 하는 문제도 제기됐다. 재정 부담 역시 주요 고려 사항이다. 현도면에서 진행 중인 공사를 중단하고 계약을 해지할 경우 기존 용역 설계 공사비와 위약금 등 매몰비용이 발생한다. 여기에 부지 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까지 더하면 추가 부담만 최소 250억원에서 최대 수백억원에 이를 수 있어 최종 사업비가 50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청주시는 밝혔다. 특히 부지를 변경할 경우 중앙정부와 충북도의 기존 재정 지원이 유지될지도 불확실해 공공사업 변경에 따른 재정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청주시는 대신 현도면 시설을 중심으로 미래형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태스크포스(TF)가 제안한 환경기초시설 명소화와 유휴부지 재창조, 자원순환 전 과정의 연계,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극대화, 에너지 회수 업사이클 등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주민 우려를 줄이기 위한 시설 보완도 추진한다. 건설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에 흡음 방음시설 등을 추가하고 주변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 요구사항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해 갈등이 발생한 점을 깊이 사과한다"며 "앞으로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이 존중받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3 14:09
중원대, 후기 학위수여식…박사·석사·학사 126명 '새 출발'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중원대학교가 13일 1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중원대는 이날 교내 상생홀에서 '202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9명, 석사 26명, 학사 91명 등 모두 12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중원대 학위수여식. [사진=중원대]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8.13 baek3413@newspim.com 총장상은 사회복지학과 양혜정, 스포츠산업학과 전태우, 식품제약학과 임정숙, 기계항공우주공학과 신명환 학생이 받았다. 학술상과 공로상 등도 수여됐다. 장기원 총장은 축사에서 "입학 당시의 설렘과 기대가 오늘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졸업생들의 노력과 인내를 격려했다. 이어 "기술이 강해질수록 더욱 빛나는 것은 결국 사람다움"이라며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책임을 다하는 품격 있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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