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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 주도 지역공동제 활성화 박차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공동체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을 리더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함께 주민공모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사업을 신설해 주민 주도형 지역발전 기반을 강화한다. 단양군 마음이음사업 리더 역량강화 교육.[사진=단양군] 2026.07.30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은 올해 참여 마을의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1단계 마을별 지원금을 기존 5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기존에 없던 2단계 지원사업을 도입해 1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각 마을은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고평리는 마을정원 조성과 출향민 초청 축제를, 보발2리는 성황당 보수와 산책로 정비를 추진한다. 용진리는 백일홍 꽃길을 조성하고 대가리는 보리밭길 걷기 축제와 대가천 유실수 식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곳은 내년도 2단계 사업비를 활용해 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7-30 09:55
충북도, 복지행정에 AI 도입…보건복지부 정책실험실 시범사업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행정 혁신에 나선다.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부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는 전국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게 됐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지난 29일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광주 전남 통합 특별시(가칭)와 함께 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행정에 접목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AI 복지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전국 확산을 위한 실증 사례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AI 챗봇을 활용한 복지 상담과 신청 안내, 복지 담당 공무원의 반복 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 신청자 정보를 분석해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추천하는 기능 등을 포함한다. 또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대상자 정보를 확인하고 보다 심층적인 복지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촘촘한 공공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AI 기술을 복지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도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30 09:49
충북TP, 스마트제조 전국 최고 평가…2년 연속 'S등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충북테크노파크가 전국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을 거두며 지역 제조 혁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마트 공장 보급을 넘어 제조 AI 기반의 자율형 생산 체계 구축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충북형 제조 혁신 모델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사진=뉴스핌DB] 충북테크노파크(충북 TP)는 2025년 전국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와 지원 체계, 사업 관리, 성과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루어졌다. 충북 TP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기업 수요 발굴부터 스마트 공장 구축, 활용 지원,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단순한 설비 구축에 그치지 않고 구축 이후 성과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는 데 역점을 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정부 일반형과 레전드 50+, 도약 프로그램, 제조 AI 특화 스마트 공장 등 34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 군이 참여한 지방비 지원 사업 58건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기초 스마트 공장 구축 49건, 스마트화 역량 강화 컨설팅 70건을 진행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대했다. 사업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문제 과제에 대한 특별 점검과 특별 평가, 제재 조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사업의 신뢰성을 높였고 우수 구축 기업 발굴과 현장 방문, 성과 확산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 공장 성공 사례를 지역 제조기업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았다. 충북 TP는 중앙정부와 충청북도, 도내 시 군, 유관 기관, 공급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협력 중심의 사업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2년 연속 S 등급 획득의 핵심 배경으로 평가됐다. 박순기 충북 TP 원장은 "2년 연속 S 등급은 충청북도와 시 군, 유관 기관, 지역 제조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기업의 디지털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해 충북 제조기업의 제조 AI 기반 AX 전환을 이끄는 지역 거점 기관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30 09:46
난계국악경연대회 대상에 거문고 연주자 장윤서 씨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명인들이 난계 박연의 고장 영동에 모여 닷새간 전통의 깊이와 새로운 가능성을 연주했다.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올해도 젊은 국악인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무대로 자리했다.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장윤서(가운데) 씨. [사진=영동군]2026.07.30 baek3413@newspim.com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88명의 국악인이 참가해 가야금과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 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가장 큰 영예인 일반부 대상(대통령상)은 충북 영동 출신 거문고 연주자 장윤서(36) 씨에게 돌아갔다. 장 씨는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 정신을 계승하고 우수한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경연이다. 1970년대 시작된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지며 수많은 국악인을 배출한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수상자들.(앞줄 왼쪽부터 지준현, 김규나, 장윤서, 김가영, 전지수, 안헌영 씨) [사진=영동군] 2026.07.30 baek3413@newspim.com 올해 대회에서도 일반부를 비롯해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전통의 맥을 잇는 한편 자신만의 음악적 해석과 기량을 선보이며 국악의 저변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가영(가야금) 씨가 차지했으며 고등부 대상은 황현성(대금 국립전통예술고), 중등부 대상은 조한규(대금 국립국악중), 초등부 대상은 김채우미(해금 성남 판교초)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난계 선생의 음악 정신을 계승하고 국악 발전을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무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영동군 심천면 출신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국악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영동군이 주최하고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7-30 09:23
증평군 발전 이끈 숨은 공로자 3인…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들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기리는 최고 권위의 상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증평군은 2026년도 증평군민대상 수상자로 문화 복지 부문 임정희(77)씨, 윤리 봉사 부문 이종일(73)씨, 특별부문 연효석(74)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증평군청. [사진=뉴스핌DB] 군은 지난 29일 증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부문별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증평군민대상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증평군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지역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05년 제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3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 복지 부문 수상자인 임정희씨는 증평문화원 창립에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다졌으며 증평 문화예술의 날 제정 추진과 밀레니엄축제 기획, 증평 들노래축제 개최 건의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윤리 봉사 부문 수상자인 이종일씨는 증평 자치단체 설립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끌며 증평군 설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특별부문 수상자인 연효석씨는 재경증평군민회 회장을 역임하며 출향인사 간 화합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했고 군민회 발전을 이끌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민대상은 군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지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증평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8월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제23주년 증평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30 08:57
신용한 충북지사, 전 직원에 혁신편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에게 직접 '혁신편지'를 보내며 도정 철학과 혁신 의지를 전했다. 신 지사는 편지에서 "충북 대전환은 결코 거창하거나,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한 부담스러운 구호가 아니다"라며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걷어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는 것이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또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재정여건 악화 등 충북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지금은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충북 대전환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작은 변화와 실천이 혁신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제안과 도전을 주문했다 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도민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여름휴가를 통해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도 함께 담았다. 이번 혁신편지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도지사가 직접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보낸 것이 신선했다", "충북 대전환의 취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공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baek3413@newspim.com 26-07-30 08:49
충주시, 칠금동 노후 하수관 2단계 긴급정비 완료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주시는 지난해 칠금동 일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칠금초등학교 인근 노후 하수관 정비 2단계 긴급공사(2차분) 1 2 3구역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해 부식과 황화수소 발생으로 내부 손상이 심각했던 과거 금릉택지 내 파형강관 오수관로를 긴급히 정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충주시 칠금동 노후 하수관 정비 공사 현장. [사진=충주시] 2026.07.30 baek3413@newspim.com 총사업비 7억 2000만 원이 투입돼 총연장 792m에 달하는 3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가 전면 교체됐다. 현재 관로 교체 공사는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안전한 통행을 위한 최종 임시포장 및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는 1공구 구간이 보도 폭이 좁아 전통적인 지반 굴착이 불가능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비굴착 특허 기술을 보유한 관내 건설업체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비굴착공법을 적용, 도로 전면 굴착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 정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노후 하수관을 신속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30 08:36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30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회의(17:00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사진 = 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7월 소통의 날 행사 (10:00 공연장) -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신용한 충북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09:00 여는마당) -시장군수회의(10:00 대회의실) -충청권 반도체 분야 초광역 협력 간담회(12:00 대전) -현안보고(17:00 여는마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더불어민주당 통합시당-통합시 예산정책협의회(10:00 국회) ▲허태정 대전시장 -재정 혁신 브리핑(10:00 브리핑룸) -현장시찰 및 반도체 초광역 협력방안 토론(13:50 나노종합기술원) ▲조상호 세종시장 -제108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충청권 초광역 협력 현장점검 행사(14:00 대전나노기술원) -2026 세종낙화축제 평가보고회(17:00 집현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사)대한한돈협회 한돈 나눔 전달식(11:00 접견실) - 민선9기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15:00 화백당) - 재대구경북도민회장단 내방(16: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대구WMAC 자원봉사자 발대식(11:30 엑스코 서관 오디토리움) - 2026대구WMAC 최종보고회(13:20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도의회) ▲우상호 강원도지사 -하계휴가(7. 30.~7. 31.)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30 06:30
EBTS청주문화센터, 혜능보육원에 생필품 후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EBTS협동조합 청주문화센터 임직원들이 청주시 청원구 옥산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혜능보육원을 찾아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보육원생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9일 혜능보육원에 따르면 청주문화센터 임직원들은 최근 보육원생과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며 화합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이미지=AI 생성] 2026.07.29 baek3413@newspim.com 참석자들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청주문화센터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손태수 혜능보육원장은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 건강과 먹거리 걱정이 늘 부담이었는데 청주문화센터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큰 힘이 됐다"며 "보육원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만큼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문화센터는 매주 노래교실, 요가교실, 탁구교실, 셔플댄스교실 등 다양한 문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니어 일자리 제공과 건강 증진에 힘쓰는 등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7-29 18:33
신용한 충북지사, 국회·정부 상대로 핵심 현안 국비·정책지원 요청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29일 국회를 찾아 국회의장과 국토교통부 장관, 여당 지도부 등을 잇따라 면담하며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충북도에 따르면 신 지사는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을 차례로 만나 충북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29일 신용한 충북지사(오른쪽)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며 정책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7.29 baek3413@newspim.com 신 지사는 먼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을 만나 충북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건의 대상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사업 6건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 사업 2 ▲제7차 공항 개발 종합 계획 반영 사업 1건 등 총 9개 사업이다. 신 지사는 이들 사업이 충북과 중부권의 성장 축 재편과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충청권 광역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개최 지원 등 충북 미래 경쟁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신 지사는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정책인 만큼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1차 이전에서 시장형 공기업이 배치되지 못한 충북 혁신도시에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8월 시행되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언급하며 "충청권 반도체 산업벨트를 아우르는 광역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정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신 지사는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충북 문화 체육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을 제안했다. 우선 충청권 메가시티를 대표하는 초광역 체육 문화 거점 조성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 '돔구장 건립 지원' 공모 추진 시 청주가 최적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달라고 했다. 또 충북 관광 산업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 분야 창업 촉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충북도 관광기업지원센터' 조성도 제안했다. 신 지사는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국가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첨단 산업과 문화 관광, 교통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국회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핵심 현안을 반드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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