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진천 두레봉 공원에 '도시바람길 숲' 조성…내년 6월 준공 목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한다. 진천군은 두레봉 공원 일원 3ha에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하는 2차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바람길숲. [사진=진천] 2026.10.30 baek3413@newspim.com 지난 9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준공 목표는 2027년 6월이다. 공원에는 계수나무와 소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팽나무 등을 구역별로 심는다. 수종별 특성을 고려해 테마 숲을 구성하고 산책과 휴식이 가능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 숲은 외곽 산림의 공기가 도심으로 흐르도록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기 순환을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한다. 진천군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대화공원 등 4곳의 1차 사업을 마쳤으며, 두레봉 공원 사업에 이어 2027년에는 대하로와 교연로 일대 녹지축을 연결하는 3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을 통해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30 10:07
"소방재정 국가 지원 법제화"…엄태영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대표발의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지방자치단체가 대부분 부담해 온 소방재정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 단양)은 소방 인력 운용과 장비 확충,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담은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엄태영 국회의원.[사진=뉴스핌DB] 2020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인건비와 장비 확충 등에 필요한 예산은 상당 부분 지자체가 부담하고 있다. 2026년 소방공무원 인건비 예산 약 6조5129억원 가운데 국비 비중은 8.4%에 그쳤고 나머지 91.6%는 지자체 부담으로 편성됐다. 현행 소방안전교부세도 담배 개별소비세 세수에 연동돼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국가가 시 도에 소방 인력 운영과 소방시설 확충 정비,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엄 의원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걸맞은 재정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법안 통과를 통해 안정적인 소방재정을 확보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30 09:59
충북 특수교육대상자 고교 배치 462명 확정…일반학급 71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역 특수교육대상자 462명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에 배치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6일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고교 진학을 희망한 특수교육대상자 462명의 선정 배치안을 심의하고 30일 배치 결과를 각 학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배치 인원은 특수학교 169명, 일반학교 특수학급 222명, 일반학교 일반학급 71명이다. 배치는 거주지와의 거리,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특히 학교별 특수학급 정원과 운영 여건을 반영해 특정 학교에 학생이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 배치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치를 통해 과밀학급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순 도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30 09:52
충북 마이스터고 지원자 72% 급증…반도체고 4.67대 1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역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에 지원자가 전년보다 72% 넘게 늘었다.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 교육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충북교육청 [사진 = 뉴스핌DB] 충북교육청은 2027학년도 도내 마이스터고 3개교 신입생 모집 결과 256명 모집에 781명이 지원해 평균 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지원자 453명보다 328명(72.4%) 증가했으며 경쟁률도 1.77대 1에서 크게 높아졌다. 학교별로는 충북반도체고가 96명 모집에 448명이 지원해 4.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에너지고는 64명 모집에 143명(2.23대 1),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96명 모집에 190명(1.98대 1)이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와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 강화, 학생 학부모의 진로 선택 기준 변화 등이 지원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문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강화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30 09:44
단양 소금정원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다…31일 '가을소리 음악회'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깊어가는 가을밤, 충북 단양 소금정공원이 음악과 낭만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단양읍은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 소금정공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15회 가을소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가을소리 음악회.[사진=단양군] 2026.10.30 choys2299@newspim.com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가을소리 음악회는 매년 10월 말 개최되는 단양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행사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풍성한 먹거리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을밤 축제로 꾸며진다. 식전 공연은 '아싸 다함께 예술단'의 신명 나는 아랑고고장구 공연과 지역가수 박영철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본공연에는 인썬, 김민제, 김이난, 이승우, 송예지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 한편에는 어묵과 부침개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셀프바도 마련된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진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금정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30 09:43
음성 봉학골 정원에 무장애 숲길 3.9km 조성...33억원 투입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군 봉학골 정원에 33억원을 들여 보행 약자를 위한 3.9km 규모의 무장애 숲길이 조성된다. 음성군은 봉학골 정원 일원이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7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녹색자금 16억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음성 봉학골 정원. [사진=음성군] 2026.10.30 baek3413@newspim.com 사업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완만한 경사의 산책로와 목재 데크 등을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임산부 등도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충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봉학골 정원은 약 10ha 규모로 158종 33만8945주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군은 59억원 규모의 산림레포츠단지를 오는 11월 준공하고 130억원을 투입하는 3000㎡ 규모의 실내 목조식물원도 2028년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원과 산림레포츠시설, 목조식물원을 연계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30 09:31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30일 일정 ▲박찬대 인천시장 - 10. 30 인현동 참사 27주기 해상 추모 (10:30 팔미도 인근) - 수소ㆍLNG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14:30 대접견실). -- 문화산단 총괄기획가 위촉식 (16:00 대접견실)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2일 오후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02 khwphoto@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농협인 소통 공감 포럼(15:30 호텔인터불고 원주)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 (18:30 공지천 야외공연장) ▲신용한 충북지사 -제68회 충북예술제 종합개막식(10:30 청남대) -바르게살기운동충북협의회한마음 회원대회(14:00 진천) -출향상공인의 날(17:30 증평) ▲허태정 대전시장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4:00 재난상황실)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16:00 엑스포시민광장) -2026 자원봉사자를 위한 감사음악회(18:30 충남대 정심화홀) -2026 우리 농축수산물 큰잔치(19:30 한빛광장) ▲조상호 세종시장 -전성지(全城誌) 학술대회 개최(13:00 여민실)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13:40 국립세종수목원)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14:00 세종시립도서관)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19:00 한글광장(종촌동))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이통장연합회 체육대회(10:00 보령) ▲이원택 전북지사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사무소 개소식 (09:30 새만금)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대회 (14:30 공연장) ▲전재수 부산시장 -제112회 부산미래경제포럼( 08:35 국제회의장) -접견-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11:20 영화의전당) -'2026년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13:30 영화의전당)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15:10 부산대학교) -브리핑 자원에너지센터 관련(16:30 기자회견장) ▲박완수 경남지사 -제28회 경상남도 사회복지사대회(14:00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17:00 진주종합경기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2026 전남광주 미래도시 국제컨퍼런스 개최(13:00)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준공식(14:30 수산식품수출단지) -병원선 전남광주512호 취항식(15:10 목포 남항 관공선부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2026 전남광주 미래도시 국제컨퍼런스 개최(13:00)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준공식(14:30 수산식품수출단지) -병원선 전남광주512호 취항식(15:10 목포 남항 관공선부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30 06:30
충북농협, 연말 건전결산 점검·조합장선거 공명선거 결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29일 충북본부에서 도내 농 축협 및 시군지부 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경영성과 분석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29일 이용선 총괄본부장(사진 가운데)과 도내 농 축협 및 시군지부 책임자 등 100여 명이 건전결산 달성 공명선거 실천 결의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10.29 baek3413@newspim.com 참석자들은 이날 농 축협별 경영성과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연말까지 안정적인 결산을 위한 사업별 관리 방안과 경영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이어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천을 결의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남은 기간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내실 있는 경영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공명선거 실천과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으로 농 축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9 17:07
충북도·청주시, 국회서 '내년 국비 증액·특례시 지정' 요청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이 29일 국회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신 지사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충북 주요 사업 3건의 국비 증액과 미래대응기금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면담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10.29 baek3413@newspim.com 충북도가 증액을 요청한 사업은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기본설계비 30억원과 서청주~증평 구간 공사비 100억원,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비 5억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 등이다. 신 지사는 2026회계연도 초과세수에 따른 지방교부세 정산분을 현행 제도에 따라 배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유지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이후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장섭(왼쪽) 청주시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10.29 baek3413@newspim.com 이 시장도 이날 이 위원장을 방문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청주시 사업 20건에 대한 국비 446억4600만원 증액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은 청주교도소 이전 신축 5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50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60억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구간 확장 100억원, 미래모빌리티 반도체센서 실차환경 검증 기반 구축 20억원, 상발 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9억원 등이다. 이 시장은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이해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도 만나 청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건의했다. 인구 100만명 기준만으로는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특성과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9 16:56
단양 대강면서 주택 화재로 전소…거주자 3명 대피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의 한 주택에서 새벽에 불이 나 집 한 채가 모두 탔다. 29일 오전 12시 12분쯤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29일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소방대가 진화에나서고 있다.[사진=단양소방서] 2026.10.29 choys2299@newspim.com 잠을 자던 거주자가 타는 냄새를 맡고 보일러실에서 불꽃과 연기를 확인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5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78㎡ 규모 주택 한 동이 전소돼 2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집 안에 있던 거주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10-29 10:09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