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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테크노폴리스 2공구 부분 준공…청주 '첨단산업 벨트' 속도 낸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북부권 산업 지형을 바꿀 오창 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구간인 2공구가 부분 준공되면서 첨단 기업 유치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가좌리 일대에서 추진 중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2공구에 대해 부분 준공검사를 마치고 이를 인가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단 2공구. [사진=청주시] 2026.06.24 baek3413@newspim.com 이번에 조성이 완료된 2공구는 66만 5429㎡ 규모다. 앞서 준공된 1공구(61만 9656㎡)를 합하면 전체 201만 5920㎡ 가운데 약 128만㎡가 구축돼 사업이 중반을 넘어섰다. 해당 산업단지는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원건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첨단산업 중심의 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준공을 통해 산업시설용지와 폐기물 처리 시설용지를 비롯해 도로, 녹지, 하천 등 주요 기반 시설이 대거 확보되면서 입주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2공구에는 바이오 및 연구 시설 용지와 업종 미분류 산업 시설 부지가 포함돼 향후 다양한 첨단 기업 유치가 가능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함께 생산, 연구 기능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단 내 도로망과 녹지, 공공 시설도 함께 확충되면서 기업의 정주 환경과 생산 효율성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 오창 과학 산업단지, 오창 제2산업단지와의 연계 효과도 주목된다. 남은 3공구 조성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청주시는 사업 마무리까지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공구 준공으로 산업 용지 공급 기반이 확대됐다"며 "오창을 첨단 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4 08:58
청주 원도심 'K-컬처 상권'으로 묶는다…육거리·성안길·소나무길 연계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청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핵심 상권을 하나로 묶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북도는 청주 원도심의 대표 상권인 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상점가, 소나무길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주 성안길 상점가. [사진=충북도] 2026.06.24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은 개별 상권을 특화하여 육성하는 동시에 하나의 소비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나무길상권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고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는 지난 16일 백년시장 및 로컬 테마 상권 육성 공모에 함께 선정되면서 원도심 재생의 기반이 마련됐다. 도는 육거리종합시장에 30억 원(국비 15억 원), 성안길상점가에 40억 원(국비 20억 원), 소나무길상권에 98억 원(국비 49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가 2027년, 소나무길상권은 2030년 완료될 예정이다. 상권별로는 육거리종합시장을 '체류형 K-컬처 관광시장', 성안길상점가는 '디저트 특화 상권', 소나무길상권은 '문화 상권'으로 육성한다. 이후 세 상권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먹거리 쇼핑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상권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고 소비를 늘리며 원도심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청주시 및 상인회와 협력해 개별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하나의 상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4 08:52
신용한 "청주공항, 중부권 항공 허브로...공항공사 유치·민간 활주로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중부권 항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항 이용객이 연이어 최대치를 경신하며 급성장하고 있지만 국가 차원의 투자와 제도적 지원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청주공항 방문한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사진=충북지사직 인수위] 2026.06.24 baek3413@newspim.com 신 당선인은 지난 23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한 뒤 현장 브리핑을 통해 "청주공항은 최근 수년간 전국 지방 공항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성장 속도에 걸맞은 국가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지난해 이용객 467만 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다 실적을 갈아치웠고 올해는 개항 이후 처음으로 연간 500만 명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도 전국 지방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며 국내 항공 교통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 당선인은 "청주공항은 충북을 넘어 충청권과 중부내륙, 수도권 남부를 아우르는 국가 전략 공항으로 성장했다"며 "이에 걸맞은 국가적 역할과 지원을 확보하는 것이 민선 9기 충북 도정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한국공항공사 유치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공항 운영과 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공항을 보유한 충북이 이전의 최적지"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안배를 넘어 국가 기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입지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충북은 공항 운영 성과와 정책 효과를 직결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덧붙였다. 청주공항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되는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 필요성도 거듭 제기했다. 신 당선인은 "현재 민 군이 활주로를 공동 사용하는 구조로는 급증하는 항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중부권 거점 공항 기능을 완성하기 위해 민간 전용 활주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수도권 공항 수요 분산과 중부권 항공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적 사업"이라며 "국토교통부와 대통령실,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 계획 반영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4 08:40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4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제38-39대 김영록 도지사 이임식(14:30 도청 김대중 강당)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8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14:00 동락관 공연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2026년 제2차 이사회(10:00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 기자 차담회(10:40 광주시청 기자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제39대 강원특별도지사 도정동행 감사 행사(11:00 신관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소통의 날 (10:00 공연장) -합동 간부회의 (14:00종합상황실) ▲박완수 경남지사 - 바르게살기 핵심회원 교육(14:00거제 소노캄 그랜드볼룸) ▲김영환 충북지사 -특이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4 06:30
충북, 대추·마늘·옻 등 '지역 특화 바이오' 육성…5년간 50억 투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인구 감소 지역의 산업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지역 특화 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통 농 식품 가공 중심에 머물러 있던 지역 경제를 인공지능(AI)과 그린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충북도청.[사진=뉴스핌]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하는 이른바 '지역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충북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지방 소멸 대응 기금 35억 원, 시 군비 15억 원)을 투입해 시 군별 전주기 연구 개발(R D)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각 시 군에는 10억 원 규모의 예산이 배정되어 원료 발굴부터 기능성 검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이 이뤄진다. 도와 시 군,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협의를 거쳐 작물의 기능성과 사업성, 학술적 근거 등을 종합 분석한 끝에 지역별 대표 특화 자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품목은 ▲보은 대추(간 건강) ▲단양 마늘(근력 개선) ▲옥천 옻(전립선 건강) ▲제천 브로콜리(면역 증진) ▲영동 감껍질(혈당 조절) 등이다. 충북도는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고부가가치 원료 사용권을 개방하고 공공 데이터를 공유해 민간 기업과 청년 창업가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고기능성 바이오 벤처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 식품의약국장은 "충북은 이미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원료 개발을 넘어 전통 농산물에 AI와 그린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3 16:00
충북서 '투자·데이트 빙자' 보이스피싱 일당 적발…1명 구속· 3명 입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투자와 이성 교제를 빙자해 피해자들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북경찰청. [사진=뉴스핌DB] A씨는 지난해 11월 "비상장 주식 투자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60대 피해자로부터 4000만 원 을 편취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데이트 비용이 필요하다"고 속여 50대 피해자로부터 1억9000만 원 을 가로챈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금이 입금된 대포계좌의 자금을 다른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세탁한 뒤 조직원들에게 송금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게 돈을 받고 대포계좌를 모집 전달한 B씨를 검거하고 계좌를 판매한 C씨와 D씨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고수익 투자나 SNS를 통한 이성 교제를 빙자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의심스러울 경우 반드시 경찰 등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3 13:31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제천 복지모아 ON DAY'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오는 27일 제천남부사회복지관 주차장 일원에서 '제1회 제천 복지모아 ON DAY'를 개최한다 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형 복지 캠페인이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7개 실무분과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제1회 복지모아 ON DAY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6.23 choys2299@newspim.com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 체험 홍보 나눔의 날'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당일 현장에서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체험 행사로는 ▲우리가족 키캡 만들기▲장애인학대 예방 OX 퀴즈▲나만의 머그컵 만들기▲도자기 풍경 만들기▲직업 키링 만들기▲반려식물 나눔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복지 보건 고용 분야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대거 확충했다. 제천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 체험을 비롯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제천명지병원 건강상담, 취업상담 등이 함께 진행된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복지와 건강, 교육, 문화,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23 09:17
단양군, 내과 전문의 진료 시작…군민 의료서비스 강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이 내과 전문의 진료를 시작하며 군민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군은 22일부터 윤윤수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단양군보건의료원[사진=단양군] 2026.06.23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인 만큼 내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질환 조기 발견, 신속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로 만성질환 관리와 급성 내과 질환 치료에 대한 군민들의 진료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23 09:02
단양군, AI 돌봄로봇 200대 보급…초고령사회 안전망 구축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I 기반 돌봄로봇을 활용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건강관리, 생활 모니터링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양군이 보급하는 AI 돌봄로봇 초롱이. [사진=단양군] 2026.06.23 choys2299@newspim.com 군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초롱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쌍방향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순 응답형 기기와 달리 이용자의 말과 상황을 인식해 능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어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생활 상태를 살피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롱이'는 지난 3월 24일 열린 AI 반려봇 기능 시연과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최종 보급 기종으로 선정됐다. 보급 대상은 충북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 가운데 경증 치매 및 치매 고위험군, 인지장애 증상자, 만성질환자, 우울 증상자, 독거 가구 등 돌봄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군은 단순 기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이용 현황과 건강 정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하순부터 9월 초순 사이 돌봄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과 디지털 복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I 돌봄로봇은 일상 대화와 정서 지원, 건강관리까지 가능한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접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23 08:59
민선9기 진천군, '격이 다른 진천' 군정목표 제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 9기 진천군이 향후 4년 군정의 방향을 '격(格)이 다른 진천'으로 정하고 외형적 성장에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성장'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단순한 개발 성과를 넘어 경제 복지 교육 문화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려 군민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사진=진천군수직 인수위] 2026.06.23 baek3413@newspim.com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군정 목표와 5대 군정 방침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수위는 그간 축적된 양적 성장 기반 위에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질적 성장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이번 목표에 반영했다. 군정 목표인 '격이 다른 진천'에는 경제, 복지, 교육, 체육, 문화, 행정 전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군민 행복으로 연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성장의 성과가 군민 삶에 실질적으로 체감될 때 지방자치의 가치가 완성된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 방침은 ▲혁신성장 '진격' ▲정주환경 '품격' ▲일상행복 '감격' ▲미래인재 '인격' ▲맞춤행정 '적격'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이번 군정 목표와 방침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아 성장과 군민 행복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모든 정책이 군민 삶과 직결되도록 우선순위를 설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의 성장 기반을 이어가면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군민 목소리를 반영해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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