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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경쟁률 5.22대 1...824명 응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800명 넘는 응시자가 몰리며 평균 5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교육청은 20일 금천중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 등 2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을 일제히 시행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이번 시험에는 전체 선발 예정 인원 대비 1061명이 원서를 접수해 이 가운데 824명이 응시해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직렬인 교육행정 9급은 100명 선발에 724명이 지원, 581명이 시험을 치르며 5.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험 당일 윤건영 충교육감은 금천중학교 시험장을 직접 찾아 시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시험장 환경과 운영 계획을 세밀히 확인하며 응시생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한 지원을 당부했다. 최종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채용 시험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별도의 개별 통지는 하지 않는다. baek3413@newspim.com 26-06-20 12:42
단양군, 행안부 혁신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혁신 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단양군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군 단위 3위에 올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06.20 choys2299@newspim.com 지난해 2위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이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조직 운영 방식 개선 등 전반적인 혁신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과 민관 협력 분야는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례집에 수록됐다. 이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간과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 행정 방식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은 그동안 주민 참여 창구를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한편 민간단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체감형 행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장관 표창은 단양군이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김문근 군수는 "3년 연속 우수 등급과 장관 표창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20 12:31
제천 왕암동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당국 원인 조사중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20일 오전 충북 제천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학물질 누출 의심 사고가 발생해 관계기관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제천시는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즉각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였다. 제천시 긴급재난문자[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 2026.06.20 choys2299@newspim.com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쯤 제천시 왕암동 소재 한 업체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사고 직후 인근 지역 주민과 차량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도 현장에 출동해 실제 화학물질 누출 여부와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창문을 닫고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추가 확인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누출 여부와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choys2299@newspim.com 26-06-20 12:31
제천시,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소득 기준 폐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후조리를 돕는 사업이다. 신생아 목욕 및 수유 지원, 산모 식사 준비, 세탁물 관리, 가사활동 지원 등 가정 내에서 안심하고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시보건소.[사진=제천시] 2026.06.19 choys2299@newspim.com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이다. 충북도가 예외지원 대상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다만 지원 유형에 따라 본인부담금에는 일부 차이가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건강관리사로 등록된 친정어머니가 직접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비용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이러한 제도 개선 노력에 힘입어 해당 사업 신청자는 2024년 268명에서 2025년 289명으로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다.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 포털 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는 유용한 제도"라며 "소득 제한 없이 모든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20 08:09
충주시의회 당선인들, 개원 앞두고 의정 역량 다졌다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다음 달 공식 출범을 앞둔 제10대 충주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새롭게 의회에 입성할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의 기본 원리부터 청렴 의정 실천 방안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회 구현을 다짐했다. 충주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오리엔테이션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주시의회] 2026.06.20 baek3413@newspim.com 충주시의회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8일 오전에는 의회사무국이 의회 조직 현황과 주요 현안, 향후 의사일정 등을 설명하며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를 도왔다. 이어 오후에는 유재균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전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당선인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주시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제10대 충주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의원들의 의정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충주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개회하는 제303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3일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baek3413@newspim.com 26-06-20 08:07
"지역 발전 견인한 공로자"…청주시 시민대상 5명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제13회 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 김현호▲문화예술 서일도▲체육교육 이은영▲산업경제 김현수▲사회복지 김현진 씨 등 5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부문 김현호 씨는 건설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복구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문화예술부문 서일도 씨는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통해 국악 대중화에 힘써왔다..체육교육부문 이은영 씨는 희영장학회를 설립해 540명에게 총 6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산업경제부문 김현수 씨는 복대가경시장 상인회장으로 전통시장 현대화와 온누리상품권 확대에 앞장섰다. 사회복지부문 김현진 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며 고독사 예방 연구와 복지 체계를 구축했다. 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26-06-20 07:39
윤건영 충북교육감 "폭염·호우 대비 학교 안전관리 철저" 지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9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학교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기획회의에서 "폭염은 학생 건강과 학습권에 영향을 미친다"며 "학교별 예방대책과 학생 건강관리, 교실 환경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19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기획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6.19 baek3413@newspim.com 이어 "야외활동은 기상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가동, 휴식 보장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며 "급식종사자 등 취약 근로자 보호조치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집중호우와 관련해서는 "배수로, 옹벽, 통학로 등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누수 균열 등 위험요인을 즉시 조치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16:11
[인사] 음성군 ◇ 4급 승진 내정 ▲ 음성읍 이재성 ◇ 5급 승진 내정 ▲ 기획감사과 장덕남 ▲ 기업지원과 임윤정 ▲ 균형개발과 남기인 ▲ 자치행정과 이연세 ▲ 보건정책과 정연선 26-06-19 15:58
4시간 1만8000원 '파격'…괴산 관광택시 'THE RED' 뜬다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끌기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 카드를 꺼냈다. 비용 부담은 낮추고 체험 만족도는 끌어올린 '가성비 여행' 모델이다. '더레드' 괴산 관광택시 포스터. [사진=괴산군] 2026.06.19 baek3413@newspim.com 괴산군은 19일부터 관광택시 'THE RED'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방식으로 정해진 일정에 얽매이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요금 체계도 눈에 띈다. 관광택시는 총 5대로 운영되며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4 6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 원 정액제로 제공한다. 이 가운데 이용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 여기에 로컬푸드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 탑승 인원에 따라 2인 2만 원, 3~4인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일수록 체감 혜택은 커진다. 3~4인 가족이 4시간 코스를 이용할 경우 군 지원금과 쿠폰을 합쳐 실부담은 1만80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8시간 코스를 선택하면 총 혜택 규모는 최대 9만4000원에 달한다. 예약 절차도 간편하다. 티머니GO, 코레일톡, 로이쿠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부터 결제, 관광 정보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지역의 자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09:26
음성군,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 구축 선정…145억 확보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음성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국책사업에 선정되며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음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군청.[사진=뉴스핌DB]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금왕읍 유촌리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내 PBV 연구센터 부지에 연면적 1000㎡ 규모의 성능평가 시험동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탑재모듈의 안전성, 열 특성, 구조 안정성 등을 검증할 전문 장비 9종도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사업은 정부의 자동차 산업 전환 정책에 맞춰 추진되며 중소 중견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목적기반차(PBV)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이 앞서 추진해 온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과 연계되면서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충북과 광주 간 협력 기반도 강화된다. 양 지역의 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해 부품 공급망을 확장하고 자동차 부품산업의 지역 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선정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 분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향후 도내 기업 대상 맞춤형 연구개발 지원과 기술 상용화가 촉진되고 관련 기업과 전문 인력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역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음성군을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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