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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관위, 경선 '지지선언' 대가로 금품 요구한 2명 고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선관위는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결선 진출 후보자에게 지지 선언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탈락 후보 측 관계자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북선관위에 따르면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자 C씨의 선거사무장 A씨와 후원회장 B씨는 당내 경선 결선에 오른 후보자 2명에게 탈락 후보의 지지선언에 대한 대가로 선거캠프 운영비 8000만원을 각각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DB] 이 같은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230조의 매수 및 이해유도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충북선관위는 설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경선 후보자의 지지를 대가로 거액의 현금을 요구하는 것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현저하게 해치는 중대한 위법행위인 만큼 엄중한 조치를 통해 투명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8:41
충북교육청, '내곡4초' 신설 본격 추진…석성초 이전으로 돌파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초등학교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해 '내곡4초등학교(가칭)' 신설에 속도를 낸다. 기존 학교 이전을 통한 대체 신설 방식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 내곡4초 신설 예정지. [사진=충북교육청] 2026.04.29 baek3413@newspim.com 도교육청은 석성초등학교를 신설 이전하는 방식으로 내곡4초 설립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내곡4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1만9993.6㎡ 부지에 유치원 7학급, 초등 42학급, 특수 4학급 등 총 53학급, 1129명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3월 개교가 목표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청주시 내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설문 조사를 진행하며 신설 방안을 모색했지만 학부모와 동문, 지역 주민 반대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학교 신설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기존 학교 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부담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석성초 동문회와 학부모들이 이전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전체 14세대 중 11세대(약 79%)가 이전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교육청 안팎에서는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 동의가 확보된 점이 가장 큰 전환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석성초는 향후 신설 대체 이전 행정 예고 절차를 거쳐 이전이 최종 확정되면 2026년 9월부터 적정 규모 학교 육성 기금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전 과정에서 학생 학습권 보호와 교육 공백 최소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단계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2019년 청주내곡초 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 내곡3초, 2028년 내곡유치원, 2029년 내곡중, 2030년 내곡4초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면 지역 내 학교 설립이 사실상 마무리될 전망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석성초 학부모와 동문, 지역 주민들이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이전에 협조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8:05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당근에 공공프로필 개설…"생활밀착형 소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에 공공 프로필을 개설하고 지역 주민과의 생활 밀착형 소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충북본부는 당근 앱 '동네지도' 내 '공공기관 소식' 코너를 통해 계절별 교통 안전 정보와 공사 구간 우회 도로 안내, 휴게소 대표 메뉴 및 이벤트 등 고속도로 이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골맺기 이벤트 포스터.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4.29 baek3413@newspim.com 해당 게시물은 '동네 생활' 게시판에도 자동 노출되며, 충북본부와 '단골 맺기'를 한 이용자는 관련 소식을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충북본부는 채널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단골 맺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8:02
LG엔솔 봉사단, '쓰레기 집'에 희망 심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저장강박'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29일 LG에너지솔루션 '함솔이 봉사단'은 청주지역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쓰레기와 폐기물로 가득 찬 주거 공간을 정리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LG엔솔 봉사활동 모습. [사진=LG엔솔] 2026.04.29 baek3413@newspim.com 해당 가구는 청주주거복지센터 추천 사례로 위생 악화와 화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봉사단은 폐가전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실내 청소를 실시해 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부터 저장강박 가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복지기관과 협력한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복지기관과 협력한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삶의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장강박'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물건을 모으지 않으면 불쾌감을 느끼는 강박 장애의 일종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5:48
충북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농협법 개정 반대…자율성 수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충주 산척농협 조합장)는 29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업무협의회를 열고 농협법 개정안에 강력 반대하며 협동조합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수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1996년 전국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출신 농협 조합장들이 결성한 조직으로 충북 농축협 조합장 25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9일 충북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참석자들이 최근 추진 중인 농협법 개정안이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04.29 baek3413@newspim.com 이날 참석한 조합장들은 최근 추진되는 농협법 개정안이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농협중앙회장 선출 직선제 도입과 감사위원회 설치 등 주요 사항이 현장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했다. 협의회에서는 중동 사태로 인한 필수 영농자재 공급 차질 최소화, 영농철 농촌인력 공급 확대, 농산물 유통 혁신, 농업 농촌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용선 농협 충북 총괄본부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업 농촌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력이며, 이들 출신 조합장은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장들과 긴밀히 소통해 충북 농업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용석 회장은 "최근 농촌은 인력 부족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 소득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후계농조합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5:43
이장섭, 청주 아동돌봄 정책 점검...지역아동센터와 간담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가 29일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아동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가 29일 청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이장섭 후보 선거 캠프] 2026.04.29 baek3413@newspim.com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 내 72개 센터가 참여하는 민간 돌봄 네트워크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교육 정서 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청주시의 아동 돌봄 지원 수준이 타 지자체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센터 수는 도내 최다 수준이지만 종사자 처우와 운영 지원은 평균 이하에 머물러 현장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합회는 종사자 장려 수당 인상, 다양한 아동 특성에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인력 지원 체계' 도입, 노후 시설 개선 및 기능 보강, 통합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제안된 사안별로 구체적 운영 실태와 재정 여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질의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지역아동센터는 단순 돌봄 공간이 아니라 청주 아동 복지의 최일선"이라며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요구를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하고 미흡한 지원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청주를 전국적인 아동 복지 선도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4:49
오송바이오진흥재단·청주오스코, 지역 MICE 시너지 '맞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송바이오진흥재단과 청주오스코는 29일 청주오스코에서 '지역 컨벤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출범시켰다. 이로써 향후 더 많은 바이오 컨벤션 연계 행사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아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무협약식. [사진=오송바이오진흥재단] 2026.04.29 baek3413@newspim.com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청주오스코의 전문 컨벤션 시설을 안정적으로 활용해 바이오 행사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반면 오스코는 오송재단의 대형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MICE 인프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측은 오는 10월 22~24일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와 같은 글로벌 바이오 행사, 그리고 같은 달 24일 '제22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 경연대회'를 청주오스코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김성일 재단 사무국장은 "오송의 바이오 역량과 청주의 MICE 인프라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충북 바이오 클러스터의 새 장을 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 오스코를 바이오 행사 메카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현 청주오스코 사업단장은 "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바이오와 MICE가 상생하는 충북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향후 더 많은 바이오 컨벤션 연계 행사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아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14:30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국가귀속유산 첫 공개 기획전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상반기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에서 발굴된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7월 26일까지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의리지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4.29 choys2299@newspim.com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관람객들은 발굴을 통해 드러난 유물과 그 보존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인정돼 국가유산 선별회의를 거쳐 국가에 귀속된 문화재를 의미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지난 2023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보관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 약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전시와 연계해 스탬프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가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과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4-29 09:34
단양 전통시장·골목상권, 가정의달 맞아 '동행축제' 개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연다.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서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동행축제 장면. [사진=단양군] 2026.04.29 choys2299@newspim.com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레트로 감성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양구경시장에서는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을 주제로 마늘까기 행사, 양념소금 만들기 체험, 시장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마늘과 지질, 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과 체험마을 연계 행사,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더해 관광형 시장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는 '단양팔경 추억의 감성축제'를 주제로 1970~9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추억 사진전과 레트로 감성의 먹거리 놀거리 행사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형 축제로 조성된다. 축제 기간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과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상품 뽑기 이벤트, '나만의 단양 랜드마크 마그넷 만들기',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체험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29 09:32
청주 '가정의 달' 축제 풍성…도심 곳곳 가족형 행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주시 전역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체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는 '피크닉 콘서트'가 열려 청주시립예술단과 대중가수들이 봄밤 야외공연을 선사한다. 가정의달 행사 모습. [사진=청주시] 2026.04.29 baek3413@newspim.com 어린이날인 5일에는 청주랜드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2일부터 3일까지는 '탄소 놀이터'도 운영된다. 고인쇄박물관 체험 프로그램과 생명누리공원 '청주 어린이 큰 잔치'도 같은 날 열린다.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는 정원박람회가 개최되어 29개 정원 전시와 산업전, 공연이 이어지며 8일에는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된다. 9일부터 10일까지 동부창고에서는 환경 축제, 14일부터 17일까지는 도시농업 페스티벌이 열려 체험과 전시, 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도심 전역에 분산된 행사들이 연계되며 시민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초정행궁에서는 2일부터 주말마다 워킹 액터 프로그램과 한복 공예 체험,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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