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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원 월정수당 18% 인상 잠정 결정…군민 공청회 연다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을 약 18% 인상하는 방안이 잠정 결정됐다. 공무원 보수 인상률 3.5%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괴산군은 오는 23일 공청회를 열어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괴산군의회. [사진=뉴스핌DB] 괴산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군의원 월정수당을 기존 연 2272만7760원에서 2681만88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잠정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인상액은 연간 409만1040원이다. 심의위는 군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충북 도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월정수당 수준 등을 고려해 인상안을 마련했다. 현재 괴산군의원 월정수당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판단이 반영됐다. 지방자치법 관련 규정에 따라 월정수당 인상률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3.5%를 초과하면 주민 공청회나 여론조사 등 객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심의위는 오는 23일 군민 공청회를 열고 월정수당 인상안에 대한 찬반 의견과 각계각층의 여론을 청취할 예정이다. 심의위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오는 30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월정수당 인상액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02 18:34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충북도 민선 9기 첫 명예 도지사 위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민선 9기 충북도 제1호 명예 도지사로 위촉됐다. 충북도는 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현 회장을 민선 9기 제1호 충청북도 명예 도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충북도 명예 도지사 위촉. [사진=현대그룹] 2026.10.02 baek3413@newspim.com 명예 도지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저명 인사를 위촉해 정책 제언과 자문 등 도정 발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 회장은 2020년 첫 위촉 이후 충북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충북과 현대그룹의 협력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본사를 충주로 이전하면서 본격화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 캠퍼스를 조성해 생산 연구개발(R D) 기능을 집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 협력 업체와의 동반 성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주 스마트 캠퍼스에 초고층 승강기 시험 타워인 현대아산타워를 구축해 첨단 승강기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그룹은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 합창단 '오르락'을 통한 장애인 고용과 장학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충주공고와 산학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현 회장이 강조한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는 철학은 충북이 지향하는 민생 실용의 실천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개척에 나서는 충북의 든든한 이정표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정은 회장은 "현대그룹과 충북의 인연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행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10-02 18:29
청주 원도심 국가유산, 빛과 소리로 재탄생…미디어아트 3일 개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원도심의 국가유산이 빛과 소리, 디지털 기술을 입고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3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과 망선루, 압각수,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청주 원도심 국가유산 용두사지 철당간. [사진=청주시] 2026.10.02 baek3413@newspim.com '빛으로 여는 청주의 보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9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개막일인 3일에는 오후 6시 40분 취타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농악과 비보이가 어우러진 융합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용두사지 철당간을 무대로 한 '천년의 항해'를 비롯해 망선루의 역사 기록, 압각수에 담긴 청주의 기억,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의 호국 역사 등을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다. 중앙공원과 성안길을 잇는 오디오 투어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팝업 전시도 운영한다. 성안길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와 빛의 거리, 포토존도 조성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공연과 퍼레이드, 전통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청주 원도심의 국가유산이 미디어아트와 만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2 15:30
충청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은다. 2일 4개 시 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충청권 4개 시 도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 도가 2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02 vincent977@newspim.com 협약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여했다. 4개 시 도는 협약을 통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회와 중앙정부에 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특별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에는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 조직 정원 자율 운영,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 및 국고보조율 상향, 광역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가 담겼다. 4개 시 도는 충청권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충청광역연합에 실질적인 행정 재정 권한을 부여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협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 방향도 논의됐다.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과 초광역특별계정 도입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 권한 부여, 재원 보장, 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국가 권한의 포괄적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4개 시도 간 분담금 산정 및 이익 공유 기준, 보건 의료 등 주민 체감형 사무 확대 등이 특별법에 담겨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4개 시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충청광역연합에서 추진하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보완하고 국회와 정부에 조속한 법 제정을 공동 건의할 방침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충청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등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충청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도 4개 시도가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광역연합이 실질적인 행정 재정 권한을 확보해야 강력한 실행력을 갖추고 세계와 경쟁하는 충청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며 "형식적인 협력기구에 머물지 않고 충청권의 핵심 공동사업과 미래산업 육성을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선언적 제도만으로는 초광역 행정의 실행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이 초광역 협력의 성과를 견인할 확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충청권 전체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2 15:00
청주시의회, '강호축 미래전략' 본격 연구…의원 22명 참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강원 충청 호남을 잇는 국가발전축인 '강호축'을 활용한 청주시 미래 성장전략 마련에 나섰다. 청주시의회는 의원 연구단체인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가 2일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호축 이미지. [사진=청주시의회] 2026.10.02 baek3413@newspim.com 연구회는 강호축과 연계한 청주시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신민수 대표의원(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임은성 의장 등 시의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관련 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호축을 처음 제안한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강호축 완성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전 지사는 강호축의 추진 필요성과 오송역의 핵심 거점 역할, 청주시의회의 정책적 역할 등을 설명했다. 참석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강호축과 연계한 청주시의 발전 방향과 향후 연구과제를 논의했다. 임은성 의장은 "강호축은 충북과 청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국가발전 전략"이라며 "의원들의 연구가 청주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민수 대표의원은 "강호축의 중심이자 오송역을 품은 청주가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며 "전문가 자문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10-02 13:34
120년 근현대사 품은 청주 제일교회, 충북도 등록문화유산 된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청주의 근현대사를 지켜온 청주 제일교회가 충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병인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터에 세워진 교회로 근대교육과 문화유산 보존운동의 흔적까지 간직해 종교와 시대를 아우르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청주 제일교회. [사진=충북도] 2026.10.02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2일 청주 제일교회를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한다고 밝혔다. 1904년 설립된 청주 제일교회는 충북 최초의 개신교 조직 교회다. 현재의 예배당은 1939년 착공해 1941년 준공됐다. 충북에 현존하는 개신교 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로 붉은 벽돌을 쌓아 올린 조적조와 목조 트러스 구조, 뾰족한 아치형 창문 등 근대 고딕식 건축양식이 특징이다. 교회가 자리 잡은 곳은 조선시대 청주진영의 영장 관사 터이자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역사적 장소다. 서로 다른 종교의 역사가 한 공간에서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상징성도 크다. 청주 제일교회는 일제강점기 근대교육과 사회계몽 활동의 거점 역할도 했다. 특히 철거 위기에 놓였던 망선루를 보존하기 위해 교회가 앞장서 청남학교로 옮기고 교육공간으로 활용했다. 망선루는 이후 2000년 청주 중앙공원으로 이전 복원됐다. 예배당 외벽에는 한국전쟁 당시 발생한 탄흔과 건물의 신축 증축 시기를 보여주는 정초석도 남아 있다. 건축물 자체가 청주의 근현대사와 전쟁의 흔적을 증언하는 셈이다. 이번 등록으로 청주 제일교회는 도 등록문화유산인 청주 서운동성당 등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청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 자산이 될 전망이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어울리길'의 문화유산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권기윤 충북도 문화유산과장은 "청주 제일교회는 천주교 순교 성지와 개신교의 역사가 한 공간에서 이어져 온 뜻깊은 곳"이라며 "서로 다른 종교의 역사가 공존하며 종교 간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역사 현장"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2 10:23
단양 도담삼봉 옆 백일홍 만개…남한강 물든 가을꽃 물결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품은 충북 단양 도담정원이 형형색색의 백일홍으로 물들며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푸른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백일홍 꽃밭은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가을 정원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단양 도담정원에 만개한 백일홍.[사진=단양군] 2026.10.02 choys2299@newspim.com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선보이는 도담정원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연계해 자연경관과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가을에는 백일홍에 더해 새로운 초화류가 더해지면서 정원의 색감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현재 개화를 앞둔 숙근버베나는 약 보름 뒤부터 보랏빛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 도담정원은 주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단양군과 도담마을 주민들은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마을의 특색을 살린 관광공간으로 정원을 가꿔가고 있다. 군은 주민들과 협력해 도담정원을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가꾸는 한편 주민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관광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도담삼봉, 남한강이 어우러진 단양만의 특별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며 "숙근버베나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한층 다채로운 정원의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02 10:12
제천시, 시민이 고른 2027 주민참여예산 확정…12억600만원 규모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사업 32건을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32건을 최종 선정했는데 총사업비는 12억600만원 규모다. 제천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총 32건의 제안사업을 확정했다.[사진=제천시] 2026.10.02 choys2299@newspim.com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를 거쳐 사업을 선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해 모두 115건의 사업을 접수했 소관 부서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 심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3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제천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야외운동기구 정비 ▲야간 취약지구 경관 조명 ▲신백동 산책로 그늘막 벤치 등이 있다. 특히 주민 건강과 안전,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사업들이 선정되면서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32건의 사업은 2027년 제천시 본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가 선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향후 2027년 본예산안에 편성되며 제천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26-10-02 10:10
[종합] 제천 장락동 마트 야적장서 불…컨테이너·식자재 등 피해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2일 오전 5시 28분쯤 충북 제천시 장락동의 한 마트 외부 야적장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와 식자재 등이 소실됐다. 제천소방서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8분쯤 제천시 내토로의 한 마트에서 외벽에 불꽃이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현장. [사진=제천소방서] 2026.10.02 baek3413@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오전 5시 46분쯤 초기 진화를 한데 이어 오전 6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 15㎡와 컨테이너 1동 내부 9㎡가 일부 소실됐다. 전기 지게차 1대와 설탕, 소금 등 식자재도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로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이 마트는 오전 9시 현재 정상 영업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10-02 09:56
단양교육지원청, 3분기 청렴·친절 유공 직원 3명 표창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올해 3분기 청렴 친절 유공 표창 대상자로 안현정 주무관 등 직원 3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청렴 유공 표창에는 행정과 안현정 주무관이, 친절 유공 표창에는 교육과 이선학 주무관과 단양유치원 장순남 통학차량실무사가 각각 선정됐다. 왼쪽부터 안현정 이선학 장순남 씨. [사진=단양교육지원청] 2026.10.02 baek3413@newspim.com 안 주무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맞춤형복지 업무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경청과 공감의 자세로 방문 민원인을 응대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장 실무사는 원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통학버스 운영에 힘쓴 점을 평가받았다. 단양교육지원청은 매분기 청렴도 향상과 민원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김남주 교육장은 "앞으로도 단양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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