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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옥화구곡서 '카약 체험' 운영…여름 피서형 관광객 겨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무더위를 식히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피서 콘텐츠로 옥화구곡 카약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주 미원 옥화구곡 카약체험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07.25 baek3413@newspim.com 시는 다음 달 8일부터 9월 6일까지 상당구 미원면 옥화구곡 청석굴 앞 일원에서 '옥화구곡 유유자적 카약 체험'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30분 간격으로 하루 10회 운영된다. 시는 주말 중심 운영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문 강사와 수상 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참가자는 카약 체험과 함께 패들 보드 기록 경쟁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용 예약과 결제는 청주시 관광 애플리케이션 '청주여기'를 통해 가능하다. 체험 요금은 30분 기준 카약 1대 1만 원, 패들 보드 1대 1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옥화구곡은 청주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라며 "자연경관 속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며 시원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5 09:28
"일하는 의회로 간다"…청주시의회 '의정아카데미' 첫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공부하는 조직'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단발성 특강에 머물렀던 기존 의원 교육의 한계를 넘어 상시 체계형 교육 시스템 구축에 나선 청주시의회의 실험이 주목된다. 협약식. [사진=청주시의회] 2026.07.25 baek3413@newspim.com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나라살림연구소와 '제1회 청주시의회 의정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정 아카데미는 기존 연찬회나 일회성 특강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의정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상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예산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실제 의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의회는 교육 과정 전반을 총괄하고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 시설 제공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교육 과정 기획과 전문 강사진 운영을 담당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의정 아카데미는 다음 달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정 감시와 정책 평가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핵심을 이룰 전망이다. 시의회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지속 가능한 의정 역량 강화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임은성 의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연구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정 활동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5 09:16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예매 27일부터 시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 축산물 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사전 예매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고 25일 밝혔다. 입장권은 청주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충북 도내 주요 농협 지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청원생명축제 상황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청원생명축제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07.25 baek3413@newspim.com 입장권 가격은 일반권 기준 5000원이다. 입장권 구매 금액은 축제장 내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 축산물을 구입하는 데 전액 사용할 수 있어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아와 어린이 등 무료 입장 대상자는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오후 6시 이후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를 위한 지역 관광지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입장권을 제시하면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주동물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남대 방문 시 입장료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면 축제 당일 현장 입장 절차를 줄여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 "우수한 지역 농 축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하고 청주의 대표 관광지 연계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5 09:06
제436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11일간 일정 마무리…조례·동의안 등 7건 처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는 24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충청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4건과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 기타 안건 1건 등 총 7개 안건을 의결했다. 충북도의회청사. [사진=충북도의회] 2026.07.24 baek3413@newspim.com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회기는 제13대 의회가 도정과 교육시책을 면밀히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곽상선 이윤재 최충진 박희남 조성태 이재화 양순경 박진희 엄문섭 송미애 황영호 이숙애 의원 등 12명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충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열릴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24 15:43
서청주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조합원 중심 경영성과 인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서청주농협은 올해 상반기 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 도시형 6그룹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 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건전성 등 주요사업 전반의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유호광 서청주농협 조합장. [사진=충북농협] 2026.07.24 baek3413@newspim.com 서청주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와 영농자재지원, 농산물 판매 활성화,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조합원 복지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조합원 중심의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유호광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서청주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4 15:18
제천시 '월악권 농촌 재생' 본격화…5년간 575억원 투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제천시는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 지방정부 농촌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사진=제천시] 2026.07.24 choys2299@newspim.com 이번 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상 공모 선정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농촌활성화팀 농촌재생TF팀)를 재구성하고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협약지원센터(세명대 산학협력단) 및 주민위원회와 협력해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수산 덕산 한수면)에 총사업비 197억 원(국비 134억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20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77억 원)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촌유휴시설 활용사업 ▲농촌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농촌형 교통모델 ▲농촌환경보전 프로그램 등 378억 원 규모의 연계사업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협약 및 연계사업을 합친 총사업비는 575억 원에 달한다. 제천시는 추진 중인 의림생활권 농촌협약을 포함해 8개 읍 면 지역에 총 113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게 되며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은 제천시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부면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4 10:49
이상천 제천시장·윤건영 교육감, 학교복합시설 협력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와 충북교육청이 학교복합시설 내 배구장 설치를 포함한 체육 교육 복합공간 조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학생 교육활동과 시민 생활체육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과 이상천 제천시장. [사진=제천시] 2026.07.24 choys2299@newspim.com 24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상천 시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최근 만나 제천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운영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시설 내 배구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체육교육 환경 개선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배구장 설치와 관련해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을 비롯해 시설 규모와 공간 배치, 사업 추진 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을 관계기관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는 도교육청과 제천교육지원청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의 교육 체육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와 도교육청, 제천교육청은 향후에도 정례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7-24 10:41
청주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재탄생' 속도…12월 준공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장기간 방치되어 온 명암유원지 일대를 시민 휴식형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했다. 도심 인접 유휴 녹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난개발을 막고 자연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녹색 생활권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청주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 종합계획도. [사진=청주시] 2026.07.24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동 산25-42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12월 준공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명암저수지 인근 3만791㎡ 규모로 총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하고 오랜 기간 방치되어 온 명암약수터 복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명암약수터는 1920년대 초부터 청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으며 가족 나들이와 소풍,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았으나 1990년대 음용 부적합 판정 이후 폐쇄되면서 기능을 상실했다. 시는 약수터 주변에 물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친수 공간을 정비하고 이를 중심으로 쉼터와 숲속 휴게 공간, 명상원, 야생 초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가 지난 6월 완료한 사방댐 사업과 연계해 사면 토사 유실 방지를 위한 계곡 정비도 병행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약수터의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는 동시에 지난해 조성된 '상당산 두꺼비 및 가침박달 서식처'와 생태 축을 연결해 지역 생태계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명암저수지와 주변 산림, 기존 산책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명암유원지 일대의 생태 휴식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명암유원지는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라며 "약수터의 역사성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4 10:32
충북교육청, SNS 평가 '전국 최고'…블로그·페이스북 대상 석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블로그와 페이스북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SNS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교육 부문 블로그와 페이스북 부문 대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소셜아이어워드 2026' 교육 부문 2개 대상 수상.(사진 왼쪽부터 강교진 교육 홍보팀 주무관, 신원호 공보관, 김석남 주무관, 이은희 교육 홍보팀장, 김재림 주무관, 김용남 장학사) [사진=충북교육청] 2026.07.24 baek3413@newspim.com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을 대상으로 인터넷 브랜딩과 콘텐츠, 서비스 경쟁력을 평가한다. 약 4000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을 종합 심사한다. 충북교육청은 교육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콘텐츠 기획과 카드뉴스, 웹툰, 애니메이션 숏츠, 포토 매거진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 제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댓글과 퀴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쌍방향 소통 운영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신원호 공보관은 "교육가족과 도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과 지속적인 소통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4 10:19
충북 전역 폭염…온열질환·가축 피해 동시 증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전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 질환자와 가축 피해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 군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고 청주 서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초기 대응 단계를 가동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실제 기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최고 기온은 옥천 33.6도로 나타났으며, 체감온도는 34.3도까지 올랐다. 최고 체감온도는 청주 청남대에서 33.3도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경북 경주가 37.7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도내에서는 열사병 10명, 열탈진 37명, 열경련 3명, 열실신 2명 등 총 52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 축산 피해도 늘고 있다. 같은 기간 닭 19,105마리, 오리 432마리, 돼지 244마리 등 가축 피해가 접수됐다. 충북도는 폭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초기 대응 단계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당분간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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