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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60년 국악 행정 결실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국악 진흥 성과를 인정받았다. 60년 동안 축적된 정책과 국제 행사, 인프라 유치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영동군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왼쪽부터 오진석 팀장, 이택수 부군수, 정경순 과장, 남기대 주무관). [사진=영동군] 2026.06.05 baek3413@newspim.com 영동군은 5일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국악 진흥 부문 최고 권위상인 '대한민국 여민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민락상은 세종대왕의 '여민락(與民樂)' 정신을 바탕으로 국악 진흥에 기여한 개인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영동군의 이번 수상은 장기간 축적된 정책 성과가 배경으로 꼽힌다. 군은 국악 교육 공연 축제 등 차별화된 진흥 사업을 지속해 왔다. 여기에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통 음악의 국제화를 이끌었고 국악 중남부 거점 역할을 할 국립국악원 영동 분원 유치에도 성공했다. 특히 엑스포와 국립 기관 유치를 통해 국악의 산업화 관광 자원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쌓아온 국악 진흥의 결실"이라며 "국립국악원 영동 분원 건립과 엑스포 성과를 기반으로 영동을 세계적 국악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6-05 18:59
청주대, 개교 79주년 맞아 "생존·혁신" 강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가 개교 79주년을 맞아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 생존과 혁신을 강조했다. 청주대는 5일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5일 청주대학교 개교 79주년 기념식에서 김윤배(왼쪽에서 네번째) 총장과 20주년 장기근속 교원 시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2026.06.05 baek3413@newspim.com 김윤배 총장과 교직원 학생,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송재봉 국회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석학술상은 이원준(경영학과), 전성해(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가 각각 인문 사회, 자연 공학 부문에서 수상했다. 상금은 각 500만원이다. 이원준 교수는 AI 기반 마케팅 연구로, 전성해 교수는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 연구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호수 홍상표 어일선 안태영 나미향 교수는 스승의 날 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성식 임종윤 직원은 유공 직원 표창을 수상했다. 30주년 장기 근속 교원은 조봉래 김교근 염태호 교수, 직원은 황은석 씨 등 3명이었다. 20주년 장기 근속 교원은 임반석 박구원 안종묵 한민철 김동하 윤갑용 어일선 권영성 이정환 교수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모범 학생 표창은 임철민(생활체육학과) 학생이 받았다. 김윤배 총장은 "공군학군단 설치, 반도체 항공우주 인재ㅍ양성 사업, 충북 유일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선정 등 성과를 냈다"며 "인구 절벽 속 대학 생존을 위해 구성원 모두의 책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5 18:31
충북경찰, 선거사범 123명 적발…6명 송치·117명 수사 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123명을 단속해 이 중 6명을 송치하고 117명을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2~3월부터 도경찰청과 12개 경찰관서에 110명 규모의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단속을 벌여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비통합상황실. [사진=뉴스핌DB] 적발된 선거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등 '3대 선거범죄'가 65명으로 전체의 52.8%를 차지했다. 기타 범죄는 38명(30.9%)으로 집계됐다. 충북경찰청은 선거 다음 날인 4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4개월간 '선거 사건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한다.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선거 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요한 사건은 도경찰청이 직접 수사하고, 주관 부서의 현장 점검과 유형별 법리 검토 지원을 강화해 사건 처리를 앞당길 계획이다. 경찰은 모든 사건을 공소시효 만료일인 12월 3일 이전에 종결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당선 답례나 대가 명목으로 금품이나 이권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선거 행위를 엄정히 단속해 유권자의 선택이 왜곡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깨끗한 지방정부가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5 11:01
증평 삼보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 추진…보행안전·도시미관 개선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에 착수한다. 학생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정비를 동시에 노린 조치다. 증평군 삼보초 앞 도로.[사진=증평군] 2026.06.05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은 삼보초등학교 일원과 증평여중~삼보사거리 구간을 대상으로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로변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전주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5억 원으로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CCS 드림라인 등 5개 통신사가 공동 참여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는 전주와 고압선, 통신선을 지중화하고 전력 공급을 위한 지상 설비를 설치한다. 군은 이에 맞춰 도로 포장 복구와 보도 정비를 병행해 통학로 보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 27일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중 통신사들과의 협약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1월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5 10:13
스포츠 메카 제천, 6월 전국서 6100명 몰려온다…체류형 마케팅 '활짝'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6월 한 달간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8개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국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 6100여 명을 맞이한다. 5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달 농구, 리듬체조, 축구, 하키, 인라인하키,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대회가 열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지난해 열렸던 전국 종별 하키선수권대회[사진=제천시] 2026.06.05 choys2299@newspim.com 6월 스포츠 일정은 6일부터 7일까지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다배 농구대회 호서지역 예선전'으로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는 '제3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일부터 14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는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차 대회'가 열려 약 20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방문한다. 같은 기간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는 '제69회 전국종별 하키선수권대회'가 개막해 24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하키 선수단 900여 명이 참가한다. 17일부터 20일까지는 제천체육관에서 '2026 회장배 코리아 인라인하키 챔피언십'이 개최돼 약 300명의 선수단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하순에도 스포츠 열기는 계속된다. 20일부터 23일까지 '2026 제천의병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열려 약 800명이 참가하며 27일부터 28일까지는 '제4회 청풍명월 의림지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와 '제7회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각각 개최돼 총 13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제천을 찾을 예정이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6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으로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5 09:58
단양마늘 '품질·경쟁력' 높인다…우량종구 생산농가 9곳 선정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역 특산물인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우량종구 생산 및 공급 체계 확대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단양마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산 단양마늘 우량종구를 전담할 '종구 전문 생산농가' 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종구전문생산농가 선정을 위한 심사를 벌이고 있다.[사진=단양군] 2026.06.05 choys2299@newspim.com 이번 선정은 단양마늘의 대량 우량 공급 체계를 다지기 위한 조처다. 지난해 3개 농가에 불과했던 지정 규모를 올해 9개 농가로 3배 대폭 확대하며 본격적인 고품질 종구 대량 생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마늘 농사에서 종구는 최종 수확량과 상품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인 만큼, 이번 기반 확대를 통해 단양마늘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 선점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2단계 검증을 거쳤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 농가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위원 3명을 위촉해 엄격한 2차 현장심사를 단행했다. 현장심사에서는 한지형 단양마늘 고유의 유전적 특성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타 품종 혼입 여부 ▲흑색썩음균핵병 발병 여부 ▲재배포장 관리 상태 등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심사 과정에 마늘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참관하도록 해 농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고히 했다. 이번에 최종 지정된 9개 전문 농가에서 생산되는 우량종구는 오는 8월 중 약 11톤 규모로 군이 전량 수매할 예정이다. 박종윤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씨마늘인 종구는 한 해 마늘 농사의 성패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기에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전문 농가를 선발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우량종구 생산 공급 시스템을 확립해 단양마늘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농가 실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5 09:50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본관 소회의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청주대학교 개교행사 참석(11:00 청주) -현안업무 보고(14:00행정부지사실) ▲최민호 세종시장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14:00 대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10:30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재청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보 고(10:3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경제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5 06:30
충북 수험생 1만2250명, 수능 6월 모의평가 응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실시한 6월 모의평가에 도내 수험생 1만2000여 명이 응시했다. 재학생 수는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재도전 수험생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청주 일신여고 3학년 학생들이 6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6.04 baek3413@newspim.com 충북교육청은 4일 도내 69개 고등학교와 7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1만2250명으로 이 가운데 재학생은 1만865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385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전체 지원자는 420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511명 줄었지만 졸업생 등은 91명 증가했다. 응시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을 갖춘 희망자다.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았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직업탐구, 제2외국어 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공식 시험으로 수험생들의 학습 수준 점검과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성적 통지표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원서 접수처에서 교부된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학습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된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 충북에서는 1학년 60개교 1만1541명, 2학년 59개교 1만637명이 응시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2:12
[2026 민심 충북] 민주당 충북도당 "겸손한 자세로 충북 변화 이끌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최근 선거 결과와 관련해 "충북도민의 엄중한 선택에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당은 4일 "이번 선거는 단순한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충북의 새로운 변화와 대전환을 명령한 도민의 승리"라며 "멈춰 있던 충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사진=뉴스핌DB]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충북 발전으로 이어 가라는 도민의 염원과 결단이 만들어 낸 결과"라면서도 "어떠한 오만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매서운 질책 역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당은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며 도민 뜻 앞에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북 전역의 균형 발전에 힘쓰고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 중심으로 세우겠다"며 "'충북 대전환'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당은 "그 길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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