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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7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 경로자 무임교통카드 발급 업무협약(10:20 청주엔포드호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11:00 청주엔포드호텔) -괴산 타운홀미팅(14:00 괴산군청 대회의실) 신용환 충북지사가 정부예산안 확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9.02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기자간담회(09:20 신관 소회의실) -일본 돗토리현지사 온라인 면담(13:30 본관 영상회의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도 선수단 결단식 및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 선수단 환영식(15:00 강원체육회관) ▲허태정 대전시장 -누리호 5차 발사(대전샛 1호 탑재) 참관(9:30 나로우주센터)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 100일 성과-시정운영계획 시민 보고회(10:00 대회의실) -제8회 스포츠 세종 포럼(14:00 여민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通행, 민선9기 도지사「첫 시군방문」추진(8:00 청양) ▲이원택 전북지사 - 새만금국제공항 정상화 기자회견 (10:30 기자회견장) ▲전재수 부산시장 -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 개막식( 10:30벡스코) -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시민 대토론회( 13:30 부산시체육회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2026 신협 전국실무책임자대회(13:30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17:40 금남로) ▲ 박찬대 인천시장 -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 (10:00 대회의실) - 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전시 개막식 (14:00 국립 세계문자박물관) -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개막식 (18:30 송도 컨벤시아) ▲박완수 경남지사 -현장 방문(14:00) ▲추미애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7 06:30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청주시에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6일 청주시와 청주시의회에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와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청주시가 더 이상 도입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단체에 따르면 충북에서는 옥천 음성 진천 증평군이 주민자치회를 전면 실시하고 있으며 충주시는 시범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충북의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청주시는 아직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청주시가 최근 주민자치회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추진 시기와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청주시의회에 대해서는 2022년 청주시가 제출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이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 단체는 청주시와 시의회, 주민자치위원,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청주시 주민자치회 추진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추진협의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한 조례 제정 방향과 전환 일정, 주민 교육, 행 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이장섭 청주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와 지원 계획에 대한 청주시의 입장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청주시는 충북의 수위도시로서 주민자치 발전을 선도해야 한다"며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가 조속히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6 16:40
충북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충북도의회는 건설농림위원회 소속 박희남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안'이 6일 입법예고 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가뭄과 폭염, 집중호우, 한파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기후적응형 작목 전환과 저탄소 영농기술 도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희남 충북도의원. [사진=충북도의회] 2026.10.06 baek3413@newspim.com 특히 기존 농업재해 대책이 시설과 농작물, 가축 등 물적 피해 복구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폭염 등에 노출되는 농업종사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농업시설 안전점검과 조기경보체계 구축, 피해 농업인 복구비 및 재해보험료 지원, 폭염 대비 시설 설치, 기후적응형 작목 전환 및 저탄소 영농기술 지원 등이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재해 대응 책무를 강화한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 취지에 맞춰 도와 시 군 간 협력체계 구축과 재정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박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매년 농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이라며 "재해 발생 이후 수습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으로 농정의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도록 후속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입법예고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열리는 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06 16:24
충북공고, 내년 3월 '충북메디텍고'로 바뀐다…K-바이오 인재 양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공업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환해 K-바이오메디컬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6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충북공고는 6일 학교 충공관에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발대식'을 열고 2027년 3월부터 '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 충북교육청.[사진 = 뉴스핌DB]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의 직업교육 사업이다. 충북공고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제약 의료기기 등 K-바이오메디컬 분야 특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과 충북대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1학년 바이오메디컬학부를 거쳐 2~3학년에는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세분화된다. 의료기기와 제약 분야 생산 품질관리, 설비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사업에는 교육부 45억 원, 충북교육청 23억 원, 청주시 5억 원, 충북도 2억5000만 원 등 총 75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학교는 2031년까지 순취업률 55%, 지역 내 취업률 85%, 지역 정주율 80%를 달성하고 협약 기업을 7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생들이 전문기술과 현장 역량을 갖춘 충북 바이오산업의 기술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개선, 현장실습 취업 지원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6 13:31
이장섭 청주시장 "셀트리온 오송 투자 조기 착공 적극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셀트리온의 2조원 규모 오송 투자를 계기로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6일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최근 셀트리온과 체결한 투자협약과 관련해 "오송이 명실상부한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지원 부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2026.10.06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오송은 바이오산업 특화단지 개발 이후 국가기관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산업적 기능을 이끌 앵커기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셀트리온이 들어오면서 오송의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셀트리온이 2028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는 데 대해 "행정적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면 일정을 앞당길 여지도 있을 것"이라며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기업과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선 9기 투자유치 성과와 관련해서는 "출범 후 약 100일 만에 3조5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이뤄졌다"며 "셀트리온과 스템코처럼 협약이 실제 투자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을철 축제와 관광지 안전관리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청원생명축제에 대해 "약 30만명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6 13:24
세 고을이 만나는 봉우리…삼도봉에 다시 울리는 '화합의 종소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과 전북 무주, 경북 김천이 맞닿는 삼도봉 정상에 올해도 세 지역 주민들이 오른다. 영동군은 오는 10일 낮 12시 삼도봉 정상에서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삼도봉 만남의 날 포스터. [사진=영동군] 2026.10.06 baek3413@newspim.com 삼도봉은 행정구역으로는 서로 다른 세 지역을 갈라놓는 경계선이지만 이날만큼은 그 경계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이색적인 만남의 장소가 된다. 영동 무주 김천 주민들이 산길을 올라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지역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세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한다. 행사는 정오 삼도 화합 기원제를 시작으로 각 지역 대표들의 환영사와 인사말 등 부대행사가 이어진 뒤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된다. 화합 기원제에는 영동군수와 김천시장, 무주군수를 비롯해 세 지역 의회의장과 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삼도 주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한다. 삼도봉 만남의 날은 어느 한 지역의 축제라기보다 경계에 선 사람들이 경계를 넘어 만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사진=영동군] 2026.10.06 baek3413@newspim.com 충북 전북 경북의 경계가 맞닿은 삼도봉에서 세 지역 주민들이 해마다 만나면서 38년째 교류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산 정상에서 열리는 만큼 행사 자체도 일반적인 지역 행사와는 사뭇 다르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따로 출발해 삼도봉 정상에 모인다. 평소에는 행정구역을 가르는 선이었던 곳이 이날만큼은 세 지역을 잇는 만남의 무대가 되는 셈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삼도봉 만남의 날은 세 지역 주민들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화합과 교류를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삼도 간 우의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baek3413@newspim.com 26-10-06 12:52
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총력…주민 결의행사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범군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보은군은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결의행사와 현장 서명운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교정시설 유치 결의 행사. [사진=보은군] 2026.10.06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주민들에게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오는 30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서명 결과는 법무부 공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원이며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다. 필요한 부지 규모는 약 19만2천㎡다. 보은군은 교정시설이 들어서면 공공일자리 창출과 교정공무원 및 가족의 인구 유입, 지역업체 참여, 방문객 증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이 지난달 30일까지 교정시설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 면에서 모두 17곳이 신청했다. 군은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여건과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들의 염원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고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6 12:41
괴산에 씨름 전용훈련장 문 열어…'전통 스포츠 메카' 도약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이 씨름을 앞세운 스포츠 명소로 도약한다. 괴산군은 6일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서 '괴산씨름전용훈련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괴산씨름전용훈련장 준공식. [사진=괴산군] 2026.10.06 baek3413@newspim.com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주성 군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41억5000만원이 투입된 씨름전용훈련장은 지상 1층, 연면적 약 1027㎡ 규모다.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샤워실 탈의실, 지도자실 등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괴산군은 전용훈련장과 괴산스포츠타운 등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씨름팀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지훈련팀에는 체육시설 무상 사용과 관광지 진료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구상이다. 송인헌 군수는 "씨름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적극 유치하고 우수 체육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6 12:36
10월 토요일마다 제천예술의전당 들썩인다…댄스부터 서커스·무술까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깊어가는 가을, 충북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이 가족 단위 시민들의 주말 나들이 공간으로 변신한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0일과 17일, 24일 매주 토요일 여름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제천예술의전당[사진=제천시] 2026.10.06 choys22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아와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프로그램은 10일 열리는 '모두의 댄스파티'다. 전문 댄스팀의 공연과 시민 참여형 댄스 체험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춤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17일에는 '서커스가 있는 가을소풍'이 펼쳐진다. 서커스와 비눗방울 공연을 비롯해 풍선 예술, 아카펠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광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24일에는 무술 시범단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문 무술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한 뒤 시민들이 직접 무술 동작을 배워보는 등 관람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연뿐 아니라 광장에 오래 머물며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도 마련된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이 있는 날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광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주말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06 12:30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기울어진 전봇대에 제천 시민들 '불안'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 의림대로 제천비행장 입구 교차로 주변의 전봇대가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진 모습이 확인돼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봇대와 신호시설, 전력 통신 관련 전선 등이 복잡하게 연결돼 있는 가운데 전봇대가 눈에 띄게 기울어진 상태다. 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이어지는 곳이어서 시설물 안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천시 의림대로 제천비행장 인근 도로에서 설치된 전봇대가 위태롭게 기울어진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조영석 기자] 2026.10.06 choys2299@newspim.com 한 시민은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라 전봇대가 기울어진 것을 알고 언제 쓰러질 줄 몰라 매우 불안하다"며 "사고가 난 뒤 조치하기보다 관계기관이 미리 현장을 확인해 안전 여부를 점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외관상 기울어진 전봇대인 만큼 지반 침하 여부와 기초부 상태, 전선 및 부착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관계기관이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현재 확인된 전봇대의 정확한 기울기나 구조적 안전성, 기울어진 원인 및 관리 주체를 단정할 수는 없으나 구체적인 안전 여부는 관계기관의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전력 통신시설인 만큼 관계기관의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한 후속 조치가 요구된다. choys2299@newspim.com 26-10-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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