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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충북] '재선 무덤' 청주시, 이번에도 현역 삼켰다…이범석 석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재선의 무덤'으로 불리는 충북 청주시에서 이번에도 현직 시장의 연임 도전이 좌절됐다. 민선 출범 이후 30여 년간 이어진 '무연임 기록'이 또다시 반복되며 지역 정치의 독특한 징크스가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자와 배우자가 지지자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장섭 캠프] 2026.06.04 baek3413@newspim.com 청주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63)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민의힘 이범석(59) 현 시장의 재선 도전은 석패로 막을 내렸다. 무소속 한현구(63) 후보까지 3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사상 첫 연임'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였지만 결과는 또다시 교체였다. 청주시는 충북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거점 도시로 민선 1기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시장 연임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현수 초대 시장부터 이승훈 전 시장까지 모두 재선에 실패했고 한범덕 전 시장만이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을 뿐이다. 이 때문에 지역 정가에서는 청주시를 두고 "현역 시장의 무덤"이라는 표현이 관용처럼 쓰여왔다. 이번 선거에서 이범석 후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친 행정 관료 출신으로 현직 프리미엄과 정책 연속성을 내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당내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 위기를 재심으로 뒤집는 등 우여곡절 끝에 본선에 오른 그는 돔구장 조성, '꿀잼도시 시즌 2',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대형 현안 사업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사진=이범석 캠프] 반면 이장섭 후보는 '시정 무능론'과 '정권 교체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고위 행정 관료 중심으로 이어져 온 청주시장 계보를 깨겠다는 점을 부각했다. 청주교도소 이전, 대기업 5곳 유치, 북서권 30만 신도시 개발, 모노레일 관광벨트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변화를 요구하는 민심을 파고들었다. 이번 결과로 청주시는 또 하나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민선 2기 이후 줄곧 이어진 '관료 출신 시장 당선' 흐름도 깨졌다. 이장섭 당선인은 김현수 초대 시장 이후 약 30년 만에 등장한 비관료 정치인 출신 시장이 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안정론보다 변화 요구가 더 컸던 선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청주는 전통적으로 현직 시장에 대한 평가가 매우 엄격한 곳"이라며 "성과가 일정 수준에 못 미친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교체하는 유권자 성향이 이번에도 작동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장섭 당선인은 '새로운 인물' 이미지를 앞세워 변화 프레임을 선점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5:30
[2026 민심 충북]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 쏟겠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천시장에 당선된 민주당 이상천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상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선택을 해주신 제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자가 부인 이연정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조영석 기자] 2026.06.03 choys2299@newspim.com 이어 "이번 선거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제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자 희망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제천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그는 자신을 지지한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목소리도 소중히 경청하겠다며 선거 이후 '통합과 화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강조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와 함께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도시▲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제천을 만드는 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제천의 주인이며 저는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과 헌신의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4 03:30
[2026 민심 충북] 윤건영 충북교육감 당선 "충북교육 도약 이끌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 당선인은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4년간 충북교육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당선인은 "다시 한번 충북교육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충북교육의 안정과 발전,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당선인과 배우자 하정혜 여사, 둘째 딸 윤혜림씨가 당선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윤건영 캠프] 2026.06.04 baek3413@newspim.com 이어 "도민들의 뜻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이어가고 충북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향후 교육 방향으로 공교육 책임 강화와 미래역량 중심 교육을 제시했다. 그는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강화하고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 형평성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도시와 농산촌, 학업 성취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북교육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아이들의 미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충북교육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당선인은 청주고와 서울대 사범대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 청주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2014 2016년), 청주교대 총장(2016 2020년)을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3:00
[2026 민심 충북] 충북지사에 신용한 당선…"통합·상생 도정으로 충북 새 도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165만 충북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마음으로 도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충북을 향한 도민 여러분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변화와 혁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확인한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사진=신용한 캠프] 2026.06.04 baek3413@newspim.com 그는 선거 기간 도내 곳곳을 돌며 청년, 소상공인, 농업인,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강조했다. 신 당선인은 "청년들은 일자리와 기회를, 소상공인들은 경제 회복을, 농업인들은 지속 가능한 농촌을, 어르신들은 보다 든든한 복지를 이야기했다"며 "그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도민들까지 모두 충북의 주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상생의 도정을 펼치겠다"며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되어 충북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신 당선인은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며 "북부와 남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도민이 주인인 충북, 미래가 있는 충북'을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 당선인은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잊지 않고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2:30
[2026 민심 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3선...'안정 택한 민심'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 유일의 기초 단체장 3선 고지에 올랐다. '정권 심판론'과 '정권 안정론'이 맞붙은 전국 구도 속에서도 음성은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운 인물론이 승부를 갈랐다는 평가다. 조병옥 음성군수 당선자가 지지자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병옥 캡프] 2026.06.04 baek3413@newspim.com 조 당선인은 6 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를 제치고 3연임에 성공했다. 2018년 자유한국당 이필용 후보를 꺾고 첫 당선된 이후 2022년 재선, 이번 3선까지 줄곧 승리를 이어갔다. 중앙 정치의 파고와 별개로 지역 내 조직력과 행정 성과를 기반으로 '3연승'을 완성한 셈이다. 이번 결과로 조 당선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충북에서 3선을 달성한 여섯 번째 기초 단체장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3선을 지낸 기초 단체장은 이시종 전 충북지사(충주시장 3선), 임각수 전 괴산군수, 정상혁 전 보은군수, 홍성열 전 증평군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다. 충북 기초 단체장 선거에서 3선은 '검증된 행정가'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유권자의 안정 지향 성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조 당선인의 승리는 무엇보다 '연속성'에 방점이 찍힌 결과로 해석된다. 음성은 산업단지 중심의 성장 구조 속에서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조 당선인이 재임 기간 내세운 기업 투자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이 일정 부분 성과를 냈고 유권자들이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우량 기업 10조 원 투자 유치, 일자리 1만 개 창출, 스마트 안전 도시 조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2030년 음성시 승격'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구 증가세 유지, 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 '30분 생활권' 자족 도시 구축 등을 강조했다. 다만 3선 군정이 갖는 부담도 적지 않다. 장기 집권에 따른 피로감과 정책 동력 약화, 인구 증가 정체 가능성 등은 향후 과제로 꼽힌다. 특히 '시 승격'은 인구 기준 충족과 도시 인프라 확충 등 현실적 장벽이 높은 만큼, 가시적 성과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 내느냐가 향후 평가를 좌우할 전망이다. 조 당선인은 "중단 없는 음성 발전을 선택해 준 군민의 승리"라며 "탄탄한 경제와 촘촘한 복지를 통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2:22
[2026 민심 충북]청주시장, 민주당 이장섭 당선…"경제·민생 최우선, 안전한 청주 만들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가 현역인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를 누르고 청주시장에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팀이 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라는 청주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명령을 최선을 다해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자와 배우자가 지지자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장섭 캠프] 2026.06.04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청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경쟁 후보였던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싸웠지만 청주의 발전과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았다고 생각한다"며 "고생 많으셨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지원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청주시민이 맡겨준 투표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며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온 마음을 다해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천고와 충북대를 졸업 했으며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21대 국회의원(청주 서원)을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1:51
[2026 민심 충북]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 "섬기는 군정으로 지역 도약 이끌 것"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군민의 뜻이 담긴 결과"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이번 결과는 민선 8기에 이어 지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라는 군민의 기대가 더 컸다고 생각한다"며 "군민을 우러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 [사진=정영철 캠프] 2026.06.04 baek3413@newspim.com 핵심 공약으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24시간 보육 시스템 '영동 온(ON)' 도입과 고교생 정착 장학금, 군 장병 휴가비 지원, 중장년층 건강바우처 지급,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를 살리고, 국악예술고와 스마트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농어촌기본소득 도입과 관련해서는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정부에 시범지역 추가 신청서를 제출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정되지 않을 경우 군비 부담분을 활용한 자체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재원은 지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당선인은 "다시 일할 기회를 준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들은 목소리를 되새기며 더 낮은 자세로 섬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0:54
]2026 민심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 당선 "군민 선택, 증평 도약 명령…성과로 증명"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개인이 아닌 증평의 더 큰 도약을 선택해 준 군민의 승리"라며 "보다 확실하고 안정적인 군정을 바라는 군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증평이 나아갈 방향을 다시 확인했다"며 "증평을 멈추지 말고 약속한 일을 끝까지 완성하라는 선택이 분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증평군수 당선인.[사진 = 이재영 캠프] 2026.06.04 baek3413@newspim.com 그는 "저를 지지해 준 분들께는 성과로 보답하고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통합과 실행,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군정 방향과 관련해 이 당선인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살기 편한 스마트 컴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과 소상공인 농업인 기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증평역 통행 불편 해소와 공동주택 문제 해결 등 주요 현안은 물론 군민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챙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돌봄, 교통, 주거, 일자리, 문화 체육, 복지, 산업 전반에서 증평의 특성을 살린 압축도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군정을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고 공약은 신속히 추진하며 예산은 꼼꼼히 집행하겠다"며 "성과를 군민에게 자주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군민이 준 한 표의 무게를 잊지 않고 증평의 도약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끝까지 함께한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 상대 후보에게도 위로와 존중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0:47
[2026 민심 충북]최재형 보은군수 당선인 "소멸위기 극복에 총력…민생경제부터 살릴 것"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수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최재형 당선인은 3일 "이번 승리는 민선 8기 군정 방향이 옳았다는 평가이자 한 단계 더 도약하라는 군민의 명령"이라며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일할 기회를 준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가 끝난 만큼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해 인구 감소 등 시급한 현안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 당선인과 가족들. [사진=최재형 캠프] 2026.06.03 baek3413@newspim.com 이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수치로 증명하고 군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에 추가 선정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야를 초월해 역량을 결집하고 전략을 재정비하겠다"고 했다. 또 "충분한 자료를 준비해 정부 공모에 응한 만큼 반드시 결실을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대해서는 "농업과 관광, 골목상권을 연계해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이 찾는 지역,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 비전인 '도시형 농촌 보은'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최 당선인은 끝으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군정의 주인이자 동반자"라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겠다.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3 23:50
[2026 민심 충북]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성공..."실천과 성과로 보답하겠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6 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일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문근 당선인은 "길고도 쉽지 않았던 여정 속에서 끝까지 함께해 준 선거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재선에 성공한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자가 부인 송이화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김문근 캠프] 2026.06.03 choys2299@newspim.com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군민의 뜻을 다시 배우고 초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선거 기간 잠시 군정 일선에서 물러나 마을 어귀와 골목길, 농사 현장 등을 누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목소리 속에는 단양의 오늘과 내일이 담겨 있었다"며 "군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미처 살피지 못했던 부족함을 돌아볼 수 있었고, 동시에 더 잘할 수 있다는 다짐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정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결국 모든 것은 바른 자리로 돌아간다는 '사필귀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라며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향후 군정 운영에 대해서는 철저한 '공약 이행'을 예고했다. 김 당선인은 "군민들의 바람과 걱정, 기대를 담아 '100대 공약'을 마련했다"며 "이제는 선거가 아닌 실천의 시간인 만큼, 군민의 여망이 담긴 약속들을 하나하나 확실한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재선 군수로서의 무거운 책임감도 피력했다. 김 당선인은 "지금 제 마음에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은 당선의 기쁨이 아니라 군민의 선택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다시 맡겨주신 4년의 시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역사와 후대, 양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더 많이 듣고 더 자주 현장을 찾으며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며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군정, 자랑스러운 단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당선인은 선거 치열한 경쟁을 펼친 상대 후보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화합의 손길을 내밀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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