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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이임식 …"시민이 자랑스러운 도시로 성장하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이 29일 이임식을 열고 민선 8기 시정을 마무리했다. 이임식은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도 자리를 함께해 이 시장의 재임 기간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이임식. [사진=청주시] 2026.06.29 baek3413@newspim.com 그는 행사에 앞서 제1 2 임시청사 내 51개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은 공직자로서 가장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향 청주를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주시가 앞으로도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며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임 기간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시정 목표로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과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해왔다.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 시민 안전 강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개선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특히 대규모 투자 유치와 국책 사업 확보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략 산업 육성에 주력하며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baek3413@newspim.com 26-06-29 15:59
오송뷰티엑스포, 비즈니스 행사로 재편... "수출 상담 중심 전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오는 10월 22~24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수출 성과 중심의 비즈니스 행사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엑스포는 기업 240개사, 340개 부스 규모로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포스터. [사진=충북도] 2026.06.29 baek3413@newspim.com 이날 기준 참가 신청은 200개사 282개 부스로 지난해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 모집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산업별로 세분화해 원료 포장 용기,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스마트뷰티 등으로 구성하고 중앙에 수출상담장을 배치해 전시와 상담, 세미나가 연계되도록 했다. 관람 위주에서 상담 참여형 구조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매칭 시스템도 도입된다. 7~8월 기업과 바이어 정보를 등록하고 9월 사전 매칭을 거쳐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한다. 도는 초청 현장 바이어를 포함해 총 500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7개 공동관에는 시험 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59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중견 강소기업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은 투자자 피칭, 네트워킹, 1대1 상담, 멘토링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체험형 홍보와 충청권 광고를 병행해 관람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엑스포를 통해 K-뷰티 경쟁력을 높이고 오송을 글로벌 뷰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6-29 15:00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자매결연마을 찾아 교류 행사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29일 자매결연 마을인 영동군 상촌면 물한1리 마을을 찾아 교류 행사와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2005년 물한1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 넘게 농번기 일손 돕기와 마을 농산물 팔아주기 등 다양한 도농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임직원들과 영동군 상촌면 물한1리 마을 주민들이 교류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농협] 2026.06.29 baek3413@newspim.com 이날 직원들은 마을을 방문해 교류 물품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농촌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영농으로 바쁜 농촌에 힘을 보탰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매년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9 11:59
윤건영 "기말평가, 성적 아닌 성장 과정…현장 체감 정책으로 완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9일 "기말 평가는 단순한 성적 확인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점검하고 다음 배움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평가 결과가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 정책 회의에서 1학기 평가 운영과 관련해 "평가의 공정성을 철저히 확보하는 한편 학생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고 성장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이어 "시험 기간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부담이 큰 시기"라며 "학교가 가정과 긴밀히 소통해 결과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의 교육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교육감은 민선 4기 이후 추진될 '제2기 공감 동행 교육' 방향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정책을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그간 추진해 온 정책을 점검하고 다듬는 데 방점을 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는 유사 중복 사업이나 불필요한 행정 절차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 "정책의 해답은 언제나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충북 교육이 지향해야 할 기준은 교육 가족과 도민의 눈높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9 11:53
단양강 '여름 낚시' 열기로 달군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오는 7월 충북 단양강 일원이 전국 낚시인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이 영춘면과 상진계류장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쏘가리 낚시부터 카약 보트 스포츠 피싱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 포스터.[사진=단양군] 2026.06.29 baek3413@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결합된 형태로 레저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낚시 축제로 꾸려졌다. 전국 각지 낚시 동호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3년 만에 재개되는 단양군수배 쏘가리 낚시대회다. 한국쏘가리협회 주최로 7월 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단양강을 대표하는 어종인 쏘가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참가 정원 400명이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며 대회의 인기를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메인 낚시대회 외에도 꺽지 낚시, 베스트 사진 콘테스트, 베스트 드레서 선발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루어 낚시. [사진=단양군] 2026.06.29 choys2299@newspim.com 수상 레저의 묘미를 살린 스포츠 피싱대회도 같은 기간 이어진다. 상진계류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카약과 보트를 활용한 역동적인 낚시가 특징이다. 7월 4일에는 카약 100대가 참여하는 민물고기 낚시대회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이튿날에는 보트 50대가 참가하는 대회가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오랜만에 열리는 쏘가리 낚시대회와 스포츠 피싱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현장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양강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손맛과 레저를 함께 즐기는 동시에 환경보호 가치도 공유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29 11:40
옥천 장계관광지 수국 만개…폭염 속 여름 정취 '물씬'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 29일 충북 옥천군 장계관광지 일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수국 만개한 장계관광지 .[사진=충북도] 2026.06.29 baek3413@newspim.com 형형색색의 수국이 관광지 산책로를 따라 활짝 피어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시민들은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며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푸른빛 등이 어우러진 수국 군락은 강렬한 햇볕 아래 더욱 선명한 색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baek3413@newspim.com 26-06-29 11:16
충북도, 청주공항 '제2 관문' 승부수…관광·물류·개발·인프라 4축 총동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 제2 관문 공항'으로 키우기 위한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결합된 '공항 경제권' 구축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청주국제공항. [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청주공항 활성화 태스크포스(TF) 점검회의를 열고 핵심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가장 큰 변화는 '소그룹 실무 체제'다. 기존 부서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관광, 물류,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했다. 행정 내부 칸막이를 낮추고 정책 실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분야별로는 보다 현실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관광 부문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확대를 위해 K-뷰티와 의료 관광을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이 거론됐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항공 화물 수요를 끌어내기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 역할과 함께 항공 물류망 확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공항 주변 개발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을 통해 산업 기반을 넓히고 기업 유치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도로 철도 등 연계 교통망 확충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데 의견이 모였다. 충북도는 특히 올 하반기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 관련 핵심 사업을 반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 계획 확정 이후에는 보다 구체화된 지역 발전 청사진을 도민들에게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공항을 단순한 교통 시설로 보는 접근에서 벗어나 산업과 관광, 물류가 결합된 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 공항을 넘어 국가 차원의 제2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9 11:06
"10년 도피 끝 국내 송환"…충북경찰, 보이스피싱 인터폴 적색 수배자 검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찰이 10년 넘게 해외에서 도피하던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붙잡아 구속 송치했다. 과거 중국 광저우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대형 전화금융사기 조직의 미검거 인원까지 사실상 전원 검거되면서 장기 미제였던 사건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충북경찰청. [사진=뉴스핌DB] 충북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조직 '텔레마케터'로 활동하던 인터폴 적색 수배자 L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L씨는 공범들이 잇따라 검거되자 중국에 머물며 도피 생활을 이어 오다 최근 강제 출국 조치로 국내 입국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2013년부터 2015년 사이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보이스피싱 조직 사무실에서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는 방식으로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조직은 '캐피탈' 직원을 사칭해 대출을 미끼로 내국인을 속였고 피해자 203명으로부터 휴대전화 19대와 약 2억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검거는 2015년 충북경찰청이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6곳을 대대적으로 수사하며 165명을 검거한 데서 비롯됐다. 당시 경찰은 해외에 머물던 공범 40여 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지명 수배를 이어 왔다. L씨는 이 가운데 중국 광저우에 기반을 둔 조직(총 37명) 소속으로 장기간 검거되지 않았던 핵심 인물 중 한 명이었다. 경찰은 L씨 검거로 해당 조직 관련 적색 수배자 10명을 모두 검거했다. 이로써 조직 총책과 관리책, 기망책 등 주요 구성원이 전원 사법 처리되면서 사건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L씨에 대해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여죄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검거되지 않은 다른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및 조직원 등 인터폴 적색 수배자 20여 명에 대해서도 해외 수사기관과 공조해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9 10:59
증평군, 공공시설 운영 패러다임 바꾼다...민선 7기 앞두고 전면 점검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확충한 공공시설의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며 '건립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공공시설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군은 29일 34플러스센터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재 운영 중이거나 조성 중인 복합문화공간 등 군 운영 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청. [사진 = 뉴스핌DB] 이번 점검은 민선 6기 동안 확충된 공공시설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설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시설별 이용률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관리 실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용이 저조한 시설은 원인을 면밀히 진단해 시설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과 운영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시설 간 기능 중복 여부와 주민 수요, 운영 효율성,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재영 군수는 "공공시설은 건물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별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공공시설 운영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29 10:00
제천시체육회, '즐거운 주말체육학교' 새 단장… 청소년 건강 증진 나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체육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제천시 즐거운 주말체육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 29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기존의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전면 개편해 찾아오는 이번 사업은 수영, 골프, 볼링, 트램폴린, 인라인, 배드민턴, 클라이밍, 플라잉요가, 음악줄넘기 등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총 9개 종목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즈거운 주말체육학교 포스터.[사진=제천시체육회] 2026.06.29 choys2299@newspim.com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22일부터 12월까지로 매주 토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천시 관내 초등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제천시 즐거운 주말체육학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체육회는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종목별로 전문 지도강사를 배치해 참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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