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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정육점 위생장비 강매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정육점 등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정 위생 장비를 강매하려는 보이스피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께 성서동의 한 정육점에 '변경된 법적 근거에 따라 시중가 190만 원 상당의 ATP 세균측정기(루미테스터)를 의무적으로 구입 설치해야 하며 위반 시 영업 정지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의 협박성 전화가 걸려왔다. [이미지=AI 생성] 2026.05.22 baek3413@newspim.com 이어 허위 공문서도 문자로 발송됐다. 업주가 이를 수상히 여겨 시청 축산과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음 날인 21일 오전에도 문화동의 또 다른 정육점에 동일한 수법의 사기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기범은 특정 위생 장비를 법적 의무 장비인 것처럼 속인 뒤 '영업 정지'나 '벌금' 등을 언급하며 업주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보고된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라며 "일반 전화 번호로 연락해 고가 물품 구매나 계좌 이체를 요구할 경우 번호 변조에 의한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시청 관련 부서에 직접 연락해 발신자의 신분과 소속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2 15:21
청주시, 관광기념품 4점 추가 선정…총 21점으로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지역을 대표할 신규 관광기념품 4점을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쿼드코리아의 '대청쌀샌드', 동네방네의 '청주(淸州)청주청주(淸酒)', 디자인펜슬의 '관광 기념용 마그넷(직지 철당간 청남대 초정행궁)', 토지도예의 '아름다운 우리한글 롱머그컵' 등이다. 대청쌀샌드. [사진=청주시] 2026.05.22 baek3413@newspim.com 이들 상품은 지난 20일 열린 청주시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은 기존 17점에서 4점이 추가돼 총 21점으로 늘었다. 시는 이번 선정 제품들이 청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반영한 점과 상품성 및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기념품들이 관광객들에게 청주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는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을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품은 향후 각종 관광 홍보 행사와 박람회,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2 10:40
구자균 LS일렉 회장 "데이터센터 시장 철저히 압도"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 수요 급증에 대응해 배전 솔루션의 하이엔드 품질과 납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과감한 혁신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청주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구 회장은 배전반 생산 라인과 스마트공장, 고압차단기 생산 라인 등 주요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제품 생산 현황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 제품을 직접 살펴 보는 모습. [사진=LS일렉트릭] 이번 현장 행보는 미국 내 데이터센터 시장 수요에 기민하게 맞추고 최고 수준의 배전 솔루션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주요 생산 라인을 점검한 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시장의 중요성을 공고히 하고 한계 돌파를 위한 강도 높은 제조 혁신과 노사 화합을 당부했다. 현장 근로자 및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굳건한 원팀으로서 도약의 파도를 넘어서자고 독려했다. 구 회장은 "미국 주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은 직류(DC) 배전 등 차세대 전력망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면서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품질과 빈틈없는 납기 대응력은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까다로운 기준을 단순히 만족시키는 데 그쳐선 안 된다"며 "우리의 고도화된 스마트제조 역량으로 글로벌 파트너들을 철저히 압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 회장은 "거대한 전환기를 맞은 글로벌 전력 시장은 우리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라며 "파트너의 기대를 뛰어넘는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계를 돌파하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데, 이를 뒷받침할 선제적 투자는 결코 아끼지 않겠다"며 "압도적인 기술 혁신으로 전 세계 전력 생태계의 새 판을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자균 회장은 노동조합 및 현장 근로자들에게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과감한 투자가 있더라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 없이는 글로벌 1위'의 꿈을 이룰 수 없다"며 "노사가 흔들림 없는 굳건한 원팀이 돼 이 거대한 도약의 파도를 함께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현장경영을 계기로 북미 지역 등의 전력기기 수요 폭발에 맞춰 선제적인 생산 라인 증설과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압도적인 제조 경쟁력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품 신뢰성을 앞세워 메이저 빅테크 파트너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6-05-22 10:15
충북도, 산업AI 솔루션 공모 선정…국비 21억 확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산업AI 솔루션 실증 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이 사업은 기계 업종을 중심으로 AI 기반 생산기계 품질관리와 지능형 경영 솔루션을 개발 실증하고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3억 원으로 국비 21억 원, 도비 1억 원, 민간 부담금 21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9개월간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또 원진(진천), 유성기업(영동), 풍산디에이케이(음성) 등 기계 업종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앵커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계와 연구계가 공동으로 실증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산업AI 표준 공정모델 개발, 생산현장 실증 적용, 산업 확산 전략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기계 업종을 시작으로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주력 제조업 전반으로 AI 전환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전영미 도 AI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AI 기술을 보다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제조 현장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개발 자원과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켜 충북이 산업 AI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2 10:10
'영화 촬영지 주목' 단양군, 새로운 관광 콘텐츠 기대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영화와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영상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단양군에 따르면 5월 들어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 등을 배경으로 한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촬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단양 클레이사격장과 매포읍사무소 등 지역 곳곳이 촬영지로 활용되며 제작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에서 진행되는 영화 촬영 모습[사진=단양군] 2026.05.22 choys2299@newspim.com 특히 조원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엄마가 매일'은 단양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는 홀로 양조장을 운영하는 어머니와 번아웃으로 고향에 내려온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7일부터 촬영에 들어가 오는 26일까지 양조장과 단양구경시장, 다누리아쿠아리움, 시루섬 생태탐방교 등 단양 주요 명소와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는 50여 명의 제작진이 머물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도 영화 속에 익숙한 단양 풍경이 담긴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 개봉 이후 촬영지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온달관광지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는 물론 단양구경시장과 읍내 골목, 강변 산책로 등 생활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영상 촬영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가 관광 명소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단양의 아름다운 경관과 일상이 전국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22 09:20
"눈·입·몸이 즐겁다"…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22일 개막 [괴산 =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대표 봄 축제인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첫날인 22일 오후 3시 충북교향악단의 사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2025 빨간맛페스티벌. [사진=괴산군] 2026.05.21 baek3413@newspim.com 이어 오후 7시 개막식에서는 YB(윤도현밴드)와 가수 경서가 축하 무대를 꾸미고, 대형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읍 면별 대표 선수 150여 명이 참여하는 '빨간맛 운동회'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23일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오전 9시 동진천변에서는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이 열리고 오후 4시에는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 오후 7시에는 나비 이보람 유성은이 출연하는 '레드-핫 콘서트'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이색 경연이 이어진다. 오전 11시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에서는 매운 음식 최강자를 가리고 오후 2시에는 '전국 레드댄스 경연대회' 본선이 열린다. 오후 6시 폐막식과 함께 열리는 '레트로 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푸드트럭 30대와 '빨간맛' 특화 음식 부스가 마련돼 빨간색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동진천변 일대에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놀이기구 존이 운영되고 반딧불이 체험과 나비생태관, 3.3km 길이의 꽃길 산책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괴산의 붉은 봄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2 09:00
전국 광역단체장 5월 22일 일정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개회식-전야제(17:00 벡스코) 김경덕 신임 부산시 부시장[사진=부산시] 2026.02.04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행정부지사실) -2026년 노조위원장배 「다트올림픽」 개막식 (12:00 달빛카페)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지구환경측정(주)-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기부금 전달식(09:00 행정부지사실) - 송전선로 건설 현장 재해 대비 현장 점검 (13:00 울진군 북면) - 앙드레 부통 신부 한국 활동 60주년 기념 전시회 개막식(16:0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중앙부처 활동 (17:00 세종)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2026년 방재의 날 기념행사(10:00문화홀) -현안업무 보고(1330행정부지사실)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10:00 중회의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대덕구 일원) -여름철 재난대책 최종보고회(16:30 재난안전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2026년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14:00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2 06:30
제천서 여·야 출정식 갖고 승리 다짐...선거전 돌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제천 지역 도 시의원 후보들과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와 제천 단양 당원협의회 당원 및 지지자들이 21일 오후 3시 제천 시가지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먼저 국민의힘 제천 단양 당원협의회는 제천시 국민은행 사거리 일원에서 6 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21일 국민의힘은 중앙로에서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2026.05.21 choys2299@newspim.com 이날 출정식에는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시 도의원 후보자와 당직자, 선거운동원, 시민 및 당원들이 참석해 세를 결집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힘 있는 야당, 일 잘하는 후보"를 내세우며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제천과 단양 발전을 위해 검증된 후보들이 필요하다"며 "더 큰 제천과 강한 지역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 경제를 더욱 성장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시 도의원 후보들도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출정식 이후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국민은행 사거리와 시내 주요 구간에서 거리 인사와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21일 민주당 중앙시장 인근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2026.05.21 choys2299@newspim.com 같은 날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제천 지역 도 시의원 후보들도 중앙시장 맞은편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고 '원팀'으로서의 필승 결의를 다지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상천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지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약했다. 또 "더 큰 제천, 더 강한 민생,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시의원 후보자들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이번 선거는 제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반드시 승리해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며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제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3일에는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 신용한, 전략기획위원장 이연희 국회의원이 합류하는 중앙당 지원 유세로 시장 선거에서 시의회까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시민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5-21 18:45
윤건영·김성근, 청주서 출정식...충북교육감 선거운동 본격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윤건영 후보와 김성근 후보가 21일 나란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건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4년의 검증된 힘으로 더 든든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1 baek3413@newspim.com 윤 후보는 "충북교육은 이념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갈등과 진영논리를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학력을 책임지고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검증된 경험으로 결과를 만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심의보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충북교육 변화를 현장에서 이끈 검증된 교육감"이라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근 캠프] 2026.05.21 baek3413@newspim.com 김성근 후보도 같은 날 오전 7시30분 청주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 측은 집결 이후 음악과 율동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데 이어 후보자 인사와 지지 연설을 진행했다. 조동욱 교수와 도종환 전 장관,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이 연단에 올라 지원 유세를 펼쳤다. 행사 중간에는 율동과 응원이 이어졌으며 단장 구호 제창과 단체 사진 촬영으로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두 후보가 같은 날 청주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며 충북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baek3413@newspim.com 26-05-21 16:27
충북지사 후보, 선거운동 첫날부터 총력전…"파부침주" vs "민생·정책 승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첫날부터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청주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1일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증평 지역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21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한 뒤 "충북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거인 만큼 더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도민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 성안길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북도당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퇴로를 끊고 결사적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또 "연단에서 내려와 도민 곁으로 가 나를 던져 우리 당 후보 전원을 당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후 충북도청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와 함께 청주권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광역 기초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증평 지역 유세에 나섰고 퇴근 시간대에는 청주 하이닉스사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충북대 인근에서 청년층과 소통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 후보 측은 "도민 삶의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 경제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21 baek3413@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같은 날 자정부터 현장 행보에 나서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신 후보는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을 하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낮은 곳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출근길 거리 유세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 "정쟁이 아닌 정책과 민생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실내체육관 인근에서 열린 민주당 충북도당 출정식에서는 "충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실력과 성과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신 후보는 오후 보은 지역에서 남부권 공략에 나서 균형발전과 농촌 활성화, 교통 의료 인프라 확충 공약을 제시했다. 저녁에는 청주 방서4거리에서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벌이며 청주권 표심 다지기에 집중했다. 그는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추진,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기 완공 등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여야 후보들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충북 전역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 유세와 정책 경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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