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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4월29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실) -미술품 기증식(11:00 집무실) -진천상공회의소 2026년 근로자의날 시상식(14:00 진천화랑관)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진 = 뉴스핌DB]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강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강기정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로봇 앵커기업 MOU(14:10 서재필실) ▲김관영 전북지사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10:30 김제시, 완주군 일원) -국가예산 확보 부처단계 점검회의 (16:00 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백운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 현장점검(07:50 백운초등학교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 청 ▲김두겸 울산시장 -제263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별도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김성중 행정 1부지사 -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개시(10:00) ▲김대순 행정 2부지사 - 경기도 경주퇴역마 휴양목장 개소식(14: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m 26-04-29 06:30
충북 시민사회·노동·농민단체, 김성근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지역 시민사회 노동 농민단체들이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교육감 선거 구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들 단체는 28일 충북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한 교육감 선출을 넘어 민주주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충북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사진=충북시민사회단체] 2026.04.28 baek3413@newspim.com 또 "충북교육이 경쟁 중심 정책을 유지할지, 민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전환의 길로 나아갈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충북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추대한 김성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그 배경으로 교육운동 경력과 정책 경험을 들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는 민주화 운동과 교육민주화 과정에 참여하며 교육자치와 공공성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교육부와 충북교육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역량도 갖췄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동안 일부 정책이 현장과의 소통 부족으로 교육 현장의 부담을 키웠다"며 "앞으로는 학생 중심,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충북교육이 보다 민주적이고 신뢰받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그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김성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28 18:18
김영환 "당내 분열 멈추고 충북서 정권 심판"…지방선거 총력전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8일 "지금은 당 지도부를 흔들 때가 아니라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당내 결속을 강조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을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치열한 경선을 거쳐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만큼 이제는 당원과 함께 하나로 뭉쳐 도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28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백운학 기자] 2026.04.28 baek3413@newspim.com 그는 특히 당내 갈등과 관련해 "강을 건널 때 말을 바꾸지 않는다는 말처럼 지금은 지도부를 흔드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용서와 절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에 대한 불만이 누구보다 클 수 있지만 지금은 '선당후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후보 선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김 지사는 "현재까지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공정성과 정당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이는 단순 논란을 넘어 중대한 선거 부정 의혹으로까지 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선관위의 공정성과 수사기관의 형평성을 가늠할 시험대"라며 "충북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 선거와도 연결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의 전략적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충북은 전국 판세를 좌우할 핵심 승부처"라며 "충북에서 승리해 전체 흐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후보들의 '탈당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당의 간판을 버리고 다른 색깔로 선거를 치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당이 어려울 때 개인의 생존만을 모색하는 행태는 지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baek3413@newspim.com 26-04-28 14:01
충북 시·군의원 4명 늘어난다…도의회, 정수·선거구 조정안 의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는 28일 제4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 시 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 군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조정하기 위해 충북도지사 요구로 소집된 원포인트 회의다. 충북도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이송되며 공포 시행 시 충북 시 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4명 늘어난 140명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청주 제천 옥천 일부 지역의 선거구도 조정된다. 도의회는 이어 오는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제434회 임시회를 열고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28 11:29
김영길 단양군의회 부의장, 국민의힘 탈당…무소속 군의원 출마 선언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의회 김영길 부의장이 28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군의원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뇌 끝에 정당의 옷을 벗고 군민의 선택으로 평가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당의 보호막보다 군민의 신뢰가 더 중요하다"며 완주 의지를 강조했다. 김영길 단양군의회 부의장.[사진=조영석] 2026.04.28 choys2299@newspim.com 김 부의장은 탈당 배경에 대해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그동안 공정한 경선 요구가 있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공정의 가치가 훼손된 상황에서 군민의 직접 판단을 받는 것이 정치인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정을 두고 경선 없는 공천에 대한 반발이자 인물 경쟁 중심의 정면 승부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기초의원 선거 특성상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역량과 지역 기반이 중요한 만큼, 김 부의장의 조직력과 인지도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의장은 앞서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choys2299@newspim.com 26-04-28 11:12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내달 22일 개막…3일간 붉은 꽃 물결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규모 붉은 꽃 경관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2025 괴산빨간맛패스티벌 모습. [사진=괴산군] 2026.04.28 baek3413@newspim.com 행사의 핵심 볼거리는 동진천변을 따라 조성된 약 3.3㎞ 구간의 꽃단지다. 이곳에는 양귀비, 작약, 꽃잔디 등 총 30만 본이 넘는 붉은 계열 꽃이 식재돼 장관을 이룬다. 군은 축제 종료 이후에도 방문객 수요를 고려해 꽃 산책길과 포토존을 오는 31일까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주무대에는 YB(윤도현밴드)를 비롯해 경서, 나비 등 대중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별 관람객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야간에는 1400대 드론이 참여하는 군집 비행 쇼가 펼쳐져 충북 최대 규모의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국 단위 레드댄스경연대회와 치어리딩 대회, 매운맛 음식 도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나비 터널과 반딧불이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장 등이 마련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경품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방문객 혜택도 제공된다. 붉은색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하면 푸드트럭 이용료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고 리플릿 지참 시 지역 박물관 입장료와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도 가능하다. 송인헌 군수는 "공연과 체험, 경관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괴산만의 특색 있는 봄 축제를 많은 관광객이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8 10:13
청남대 진입로 물든 '초록의 물결'…백합나무 신록 절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푸르름이 짙어지는 5월을 앞두고 충북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 진입로가 초록빛으로 물들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도로 양옆으로 길게 늘어선 백합나무들이 연둣빛 새잎을 활짝 틔우며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4.28 baek3413@newspim.com 충북도에 따르면 청남대 진입로 일대에 식재된 백합나무는 봄철 특유의 생동감과 함께 싱그러운 경관을 형성해 매년 이맘때면 대표적인 드라이브 명소로 꼽힌다. 특히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무들의 생육이 빨라져 예년보다 더욱 짙은 녹음을 자랑하고 있다. 이 구간은 청남대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길게 뻗은 수목 터널은 자연이 만든 '초록 아치'를 형성하며 차량과 보행자 모두에게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 길은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지만 특히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신록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는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던 시설을 개방한 이후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봄철에는 신록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4-28 09:24
단양군, 노지수박 조기재배 확대…출하시기 앞당겨 농가소득 '견인'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출하시기 조절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섰다. 28일 단양군에 따르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를 활용해 수박 생육을 앞당기고 일반 노지수박보다 이른 시기에 출하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노지수박 부직포 터널 재배 정식.[사진=단양군] 2026.04.28 choys2299@newspim.com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기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할 수 있어 농가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다. 기존 8개소, 8.7ha에서 21개소, 24ha로 늘어나 참여 농가와 재배 면적이 모두 증가했으며 총사업비도 4350만 원에서 9352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 0.1ha 이상 수박을 재배하는 농가로 군은 조기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활대를 지원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기재배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28 09:05
제천서 5월 '전국 체육대회 13건' 개최…'스포츠 도시' 본격 가동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5월 한 달간 전국 규모 체육대회 13건을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명품 도시' 위상을 강화한다. 제천시는 배구, 하키, 풋살,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를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축구센터, 청풍명월국제하키장 등 주요 체육 시설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제천에서 열렸던 배구대회 장면. [사진=제천시] 2026.04.28 choys2299@newspim.com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수천 명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5월 초에는 '전국 종별 배구 선수권 대회'가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약 1500명이 참가해 스포츠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8일부터 14일까지는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하키대회', 9일부터 10일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풋살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중순에는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등 생활 체육 중심 대회가 이어진다. 15일부터 17일까지 '제천의병배 KATA TOUR 테니스 대회'와 '드림캠 유소년 축구 대회', 16일부터 17일까지는 '의림지배 전국 오픈 탁구 대회', '청풍호배 전국 생활 체육 농구 대회' 등이 개최되며 동호인과 유소년 선수,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이 예상된다. 하순에는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축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이 이어지며 스포츠 열기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남녀 대학 펜싱 선수권 대회', 23일부터 24일까지는 '생활 체육 댄스페스티벌', 29일부터 31일까지는 '유소년 야구 대회', '메디컬리그 축구 대회', '파크골프 대회',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이 잇따라 열리며 5월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는 이번 체육 대회 릴레이가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제천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지역의 매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스포츠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28 09:04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 첫날 17.9% 집행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 첫날인 27일 기준 지급률 17.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3만646명 가운데 5488명이 신청과 수령을 완료했다. 지급액은 16억4640만원이다. 민생안전지원금 신청 창구. [사진=보은군]2026.04.28 baek3413@newspim.com 이번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급 첫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신청자가 몰리며 일부 지역에서 대기 인원이 발생했으나 군은 창구 확대와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원활한 지급에 나섰다. 또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고 서명만으로 지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군은 신청 기간 동안 현장 대응을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신청 기간 내 대상자 모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금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baek3413@newspim.com 26-04-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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