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추미애 경기지사 맞이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신용한 충북지사가 7일 충북도청 본관 현관 앞에서 도청을 방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충북도]2026.9.7 2026.09.07 baek3413@newspim.com 26-09-07 11:54
충북도, 위원회 38개·법정계획 39개 정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와 법정계획을 대폭 정비한다.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위원회와 계획을 줄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취지다. 7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도청에서 위원회 및 법정계획 특별정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9.07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현재 운영 중인 상설위원회 176개 가운데 38개(21.6%)를 통폐합하거나 폐지, 비상설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도 3094명에서 443명(14.3%) 줄일 계획이다. 위원회는 기능과 목적이 중복되거나 장기간 회의가 열리지 않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정비 대상이 선정됐다. 위원 중복 위촉과 회의 수당 등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정비 필요성으로 제시됐다. 법정계획도 정비한다. 조례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 127개 가운데 39개(30.7%)를 통폐합하거나 폐지하고 일부는 수립 주기를 연장할 예정이다. 유사하거나 상위 계획과 내용이 겹치는 계획 등이 대상이다. 충북도는 이번 정비로 위원 수 감축에 따라 연간 6600여만 원의 운영비를 줄이고 법정계획 관련 연구용역비도 5년간 약 31억9000만 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도는 지난 6개월간 각 부서 의견을 수렴해 정비안을 마련했으며, 조례 개정 등 입법 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충북도의회와 협의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위원회와 법정계획 가운데 실효성이 낮거나 중복되는 부분을 정비해 행정절차와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 관행적으로 운영 수립되어 온 위원회와 법정계획을 과감히 정비해 도정 운영에 꼭 필요한 절차만을 거치도록 만들겠다"며 "실효성이 낮거나 중복되는 부분을 정비해 행정절차와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7 11:45
QR코드 하나로 단양여행 설계…단양구경시장에 AI 관광서비스 도입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구경시장에 QR코드를 활용해 먹거리와 점포,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는 인공지능(AI) 관광서비스가 도입된다. 단양군은 단양구경시장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TRVL-X Lab' 전통시장형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단양 구경시장.[사진=단양군] 2026.09.07 choys22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전국 K-관광마켓 2기 가운데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의 시장 이용 편의와 관광 연계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단양구경시장에는 관광객의 위치와 관심사 등을 반영해 먹거리와 점포를 추천하고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AI 지도가 구축된다. 방문객은 시장 곳곳의 QR코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양군은 서비스 범위를 시장 내부에 그치지 않고 인근 골목형상점가와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해 시장 방문이 주변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도 적용된다. 시간대별 방문객 수와 이동 동선, 혼잡 구역, 체류시간 등을 분석해 관광객에게 이동 정보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는 시장 운영과 활성화 정책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관광지를 연계하는 AI 기반 관광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구경시장이 단양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07 11:34
단양 하늘 수놓은 세계 패러글라이더들…18개국 160여명 열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의 하늘에서 세계 각국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단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양방산과 두산 이륙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6일 막을 내린 국제패러글라이딩 대회.[사진=단양군] 2026.09.07 choys2299@newspim.com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스페인, 폴란드,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18개국에서 16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열린 단양 코리아 오픈은 국제항공연맹(FAI) 공인 장거리와 정밀착륙 종목을 국제대회로 함께 치렀다. 양방산에서는 장거리 비행, 두산에서는 정밀착륙 경기가 진행됐다. 정밀착륙에서는 중국의 샹옌 콩(Xiangyan Kong)이 여자부, 양 첸(Yang Chen)이 종합부 우승을 차지했다. 장거리에서는 중국의 샤오야 셰(Xiaoya Xie)가 여자부, 필리핀의 윌리엄 파디스(William Pardis)가 종합부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조은영(정밀착륙 여자부 2위), 박정훈 정세용(장거리 2위) 등이 입상했다. 전국대회에서는 김주아(여성 청소년부), 김태형(상급조종사부), 김용철(마스터부), 이영(조종사부)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단양은 천혜의 산악지형과 우수한 비행환경, 오랜 기간 축적한 대회 운영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글로벌 항공레저스포츠 무대로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이 지닌 우수한 비행환경과 관광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고 패러글라이딩이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07 11:30
현대백화점 충청점, '쿠키런: 킹덤' 팝업스토어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을 소재로 한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오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위대한 왕국의 유산'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현대백화점 충청점] 2026.09.07 baek3413@newspim.com 이번 행사는 게임 '쿠키런: 킹덤'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국내 전통 공예와 결합한 전시 형태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게임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가 마련되며 관련 상품 판매도 진행된다. 피규어와 키링, 핀배지 등의 상품과 함께 게임 내 'B!TES' 스킨 출시를 기념한 한정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 참여형 가챠존과 미디어아트 체험존도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게임 캐릭터와 전통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7 11:21
전등 교체부터 24시간 긴급 출동까지…제천시 생활민원기동대 본격 가동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기존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를 '생활민원기동대'로 개편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시민 생활 속 불편 해소에 나선다. 7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기억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직관적인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내부 심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농촌상생과 박기석 주무관이 제안한 '생활민원기동대'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명칭이 바뀐 생활민원기동대가 현장 대응력을 높여 새롭게 운영된다.[사진=제천시] 2026.09.07 choys2299@newspim.com 명칭 변경과 함께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민선 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고 증가하는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2개 반에 기술직 2명으로 구성된 현장반 1개조를 추가 편성해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이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고충민원도 24시간 이내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생활민원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전등과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 내 간단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도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며,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긴급 보수가 필요한 소규모 공공시설물도 정비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거창한 정책보다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인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07 10:09
청주 '오창 국민체육센터' 공정률 68%…2026년 말 준공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추진하는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공정률 68%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일원에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오창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청주시] 2026.09.07 baek3413@newspim.com 사업비는 국비 50억원, 도비 70억원, 시비 154억원 등 총 274억원이다. 센터는 연면적 6427㎡,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내 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다목적체육관과 약 1000석 규모 관람석, 25m 6레인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국제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경기도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7 09:37
청주시, 농어업인 1만7719명에 공익수당 106억원 지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올해 농어업인 공익수당으로 106억3140만원을 지급한다. 청주시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종 지급 대상자 1만7719명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지급액은 농가당 60만원이다. 시는 자격 검증을 마친 1차 대상자 1만7063명에게 지난 8월 말부터 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신규 신청자와 카드번호 오류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656명은 재검토를 거쳐 이달 중순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신청연도 직전 1년 이상 충북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다. 수당은 청주시 지역화폐인 청주페이에 충전되며 청주시 내 청주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주페이를 통한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7 08:48
보은군, 경로당 160곳 '스마트 복지망'으로 연결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관내 경로당 160곳을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보은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30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160곳에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 구축 이미지.[사진=보은군] 2026.09.07 baek3413@newspim.com 지난해 80곳 구축을 마친 데 이어 올해 신규 경로당 80곳에 스마트TV와 인터넷 회선, 관련 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시설과 시스템을 연계한다. 특히 올해는 보은군 최초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한다. 경로당별 서버를 두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플랫폼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도 약 20% 줄일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화상회의와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비롯해 혈압 혈당 측정, 건강 교육 오락 콘텐츠, 화재 가스 감지, 실시간 버스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보안인증을 받은 클라우드 환경과 2단계 인증을 적용하고 보건소와 건강정보를 연계해 이용자의 건강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 대상 80곳은 현재 현장조사를 마치고 장비 설치가 진행 중이다. 군은 10월까지 구축을 마친 뒤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재형군수는 "안정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7 08:22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 8개 분야 '적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올해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8개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64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사진 = 뉴스핌DB]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은 관련 법률에 따라 시험 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유역 지방환경청과 시 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기관 등 전국 1500여개 시험실이 참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하 폐수 수질오염도와 사업장 대기오염도, 먹는물 안전성, 토양 폐기물 오염도, 실내공기질 악취, 환경유해인자 등을 분석하는 전 분야에서 기준을 충족했다. 연구원은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첨단 분석장비를 도입하고 표준작업절차(SOP) 준수와 시험원 교육 등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8개 분야 전 항목 만족과 기관 적합 판정은 과학적 분석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정확한 환경 분석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7 08:21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