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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추진 속도…김명식 군수 "충북 첨단산업 새 축으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명식 진천군수가 충북도에 초평면 금곡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충북도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4일 진천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신용한 지사를 만나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도와 군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김명식 진천군수. [사진=진천군] 2026.07.28 baek3413@newspim.com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김 군수의 민선 9기 대표 공약이다. 진천군은 금곡지구를 청주권 첨단산업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 등을 연결하는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이 구상하는 핵심은 '충북 국가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 구축이다. 청주의 반도체 산업과 오창의 이차전지 산업, 한국새빛가속기, 충북혁신도시 등을 금곡지구와 연결해 산업 연구 인재 물류 기능을 집적하겠다는 것이다. 입지 여건도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금곡지구 대상지의 약 90%가 국유지와 군유지로 구성돼 토지 보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갖췄다. 진천군은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배터리, 소재 부품 장비 분야 기업의 신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산업입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8월 열린 진천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자문단 회의. [사진=진천군] 2026.08.10 baek3413@newspim.com 다만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는 사업 타당성과 투자 수요 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군은 9월 진천군의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되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용역에서는 개발 가능성과 기반시설 확보 방안, 유치업종, 국내외 기업의 투자 수요와 사업성 등을 검토한다.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도와 협의해 경제자유구역 확대 논리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면담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위촉된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초기 단계부터 충북도와 진천군이 공동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산업 공간계획, 기반시설, 기업 유치 등을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명식 군수는 "금곡지구는 진천만을 위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사업"이라며 "투자 수요와 사업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충북도와 협력해 새로운 첨단산업 성장축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4 13:30
국립소방병원, 21일부터 24시간 응급실 운영…의료공백 줄인다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 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21일부터 24시간 응급실 운영에 들어간다. 야간과 휴일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다른 지역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소방병원. [사진=뉴스핌DB] 국립소방병원은 이달 1일부터 응급실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8시 오후 6시에서 주말까지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20일까지는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21일부터는 야간과 새벽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로 음성군을 비롯한 중부권 주민들의 응급의료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한 응급환자가 장거리 이동 없이 지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화재 구조 등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에 대한 의료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군도 국립소방병원의 지역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의료진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전용 기숙사 확충과 소방의학 연구를 위한 R D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응급실 운영 확대가 소방공무원과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소방병원이 중부권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소방병원은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경쟁을 벌인 끝에 음성군에 건립됐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9454㎡ 규모에 302병상을 갖췄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 13개 외래 진료과와 4개 진료지원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9-04 10:15
쓰레기 매립지가 '빛의 공원'으로…청주 문암생태공원 밤이 달라진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때 폐기물이 쌓이던 땅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밤의 명소로 탈바꿈한다.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에 빛과 미디어를 활용한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문암생태공원 진입로 야간경관 조감도.[사진 = 청주시] 2026.09.04 baek3413@newspim.com 과거 폐기물매립지였던 공간의 변화를 빛과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청주시는 8억5000만원을 들여 문암생태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2027년 1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제는 '숨의 빛'이다. 폐기물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되살아난 문암생태공원의 이야기를 자연의 흐름과 생명력이라는 이미지로 풀어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인공폭포다. 폭포 주변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문암생태공원이 생태공원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빛과 영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공원 주요 산책로에도 경관조명이 들어선다. 가드닝과 랜드아트, 조형물 등에 빛을 더해 밤에도 공원을 거닐며 다양한 장면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인공폭포광장 야간경관 조감도. [사진=청주시] 2026.09.04 baek3413@newspim.com '빛의 공원'으로 꾸미면서도 생태공원이라는 정체성은 유지한다. 청주시는 빛공해를 최소화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계획을 적용할 방침이다. 어두웠던 보행구간의 조명도 보강해 야간 안전성을 높인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시는 공공디자인 자문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미디어와 조명 연출을 구체화하고 시설물 안전성과 유지관리 문제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문암생태공원은 낮과 밤의 모습이 달라진다. 낮에는 생태와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빛과 영상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장소성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4 10:06
청주시, 2027년 정부예산안 국비 2조3130억 반영…역대 최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2조3130억 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498억원(6.9%) 늘어난 규모로 시가 당초 목표로 제시한 2조2714억 원보다 416억 원 많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정부예산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이다. 정부의 지출 구조조정과 신규사업 억제 기조 속에서 시는 46건의 신규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 7억 원, 석남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5억 원, 급경사지 보수 10억 원, 생성형 AI를 활용한 도시안전시스템 구축 8억 원, 삼산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13억원, 오근장동 하수관로 정비 5억 원, AX 실증산단 구축 50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에는 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12억원, 무심동로 오창IC 국지도 건설 118억원, 성안동 도시재생 40억원 등이 포함됐다. 대규모 국책사업도 반영됐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976억 원, 세종 청주 고속도로 건설에 3830억원, 평택 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 사업에 1847억 원, 천안 청주공항 복선전철에 460억 원 등 모두 1조168억 원이다. 청주시는 하반기 공모사업 선정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이 이뤄지면 최종 국비 확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오는 12월 최종 예산 확정까지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4 09:58
코레일 충북본부,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돌입… 고속철도 통합 후 첫 명절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코레일 충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로 모바일앱 '코레일+'와 홈페이지의 '명절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코레일은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교통약자는 철도고객센터를 통한 전화예매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천역[사진=코레일] 2026.09.04 choys2299@newspim.com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로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되지만 SR에만 가입한 회원은 반드시 모바일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가입이 필요하다. 3~4일은 교통약자 우선 예매기간이며 7~11일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누구나 예매할 수 있다. 일자별로 예약 가능한 노선 및 열차종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승차권 앱 '코레일+'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9-04 09:48
"송전선로 주민 피해 외면 안 돼"…제천시, 한전에 '보상·지원 확대' 요구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보상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한국전력에 요구했다. 4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상천 시장은 지난 3일 한국전력 충북강원건설지사장과 제천지사장을 만나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전달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한전측에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주민의견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천시] 2026.09.04 choys2299@newspim.com 시는 송전선로 통과지역 주민들이 재산권과 생활환경 침해를 우려하고 있는 만큼 사업 설명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사업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법정 보상에만 의존하지 말고 송전선로 건설로 직 간접적인 피해와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보상 범위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송전선로 건설의 필요성만 앞세워서는 주민들의 공감과 협조를 얻기 어렵다"며 "직접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납득할 수 있는 보상과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천시는 주민 의견을 한전 측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이 마련되도록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전 측은 주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보상과 지원 관련 제도 개선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한전과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의견 반영과 피해 최소화, 보상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9-04 09:31
"청렴, 나부터"…충북 고위직 '릴레이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 고위공직자들이 '청렴'을 외치며 릴레이에 나섰다. 도지사를 비롯한 도 소속 고위직과 12개 출자 출연기관장이 참여해 "나부터 청렴하겠다"는 메시지를 내걸었다. 충북도 고위직 공무원 '청렴당당 릴레이'. [사진=충북도] 2026.09.04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2026년 청렴홍보주간'을 맞아 '나부터 청렴당당 고위직 청렴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청렴 실천을 약속하고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자는 취지다. 올해는 도 소속 고위직뿐 아니라 12개 출자 출연기관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충북도는 특히 청렴을 단순한 반부패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청렴홍보주간에는 고위직 릴레이 외에도 청렴도 자가진단, 청렴문화공연, 청렴위반 신고 모의훈련, 노조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온라인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조직 내부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청렴문화는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청과 산하 기관 전체로 청렴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4 09:24
충북, 노후산단 53곳 미래형 산업공간으로 재편…6곳 선도모델 육성 [사진=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도내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 53곳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충북도는 지난 3일 '충북도 노후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맞춤형 정비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청주산단.[사진=뉴스핌DB] 당초 법정 계획 수립 대상인 청주일반 오창과학 오송생명산업단지 등 3곳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체계적인 노후산단 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조사 범위를 20년 이상 경과한 도내 53개 산단 전체로 확대했다. 용역에서는 산업 기반시설 현황과 노후화 정도를 조사하고 산단별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구조 개편, 기반시설 정비, 토지이용 개선 등 맞춤형 관리 정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 오창 오송 충주1 충주첨단 제천1산업단지 등 6곳은 선도모델로 선정했다. 이들 산단에는 미래산업 유치와 산업구조 고도화, 교통 정주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노후산단을 단순한 시설 정비 대상에서 벗어나 기업과 미래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청주시와 충주시, 제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도는 오는 11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조사 결과와 산단별 발전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산단의 현황과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산단별 맞춤형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4 09:19
전국 광역단체장 9월 4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NPS와 함께하는 JTV포럼 (09:20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 (12:50 도청 서편광장) - 제69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 (17:30 진안)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관계기관 업무협약식 (10:30 국회 의원회관)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식(14:00 신한은행 본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4:00 무안청사 김대중 강당) - 토리노 교류전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개막식(17:00 광주미술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18:00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용한 충북지사 -청풍호 바람달정원 현장점검(08:30 제천) -치연수원 방문 및 현안보고(09:30 제천)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법인 개원 15주년 기념식(17:00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양산) ▲박완수 경남지사 -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10:30~11:30 양산)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4:00~15:00 창원) - 을지연습 강평보고 회의경상남도청(16:00~17:00 도정회의실) ▲추미애 도지사 -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업무협약 ▲박찬대 인천시장 -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13:40 대구엑스코) - 따따블 페스티벌(17:00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로투어 출정식(10:00 다목적홀) -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회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10:30 접견실) -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5:00 동락관 공연장) ▲허태정 대전시장 -제14회 청소년 지도자의 날 행사(11:00 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 행사(14:00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19:30 보문산숲속공연장) ▲조상호 세종시장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14:00 집현실) -시정5기 집현동 시민과의 대화(17:00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예산정책협의회(10:30 대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4 06:30
취임식 대신 실종사건 점검…박종섭 충북경찰청장 "현장이 치안의 나침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박종섭 제41대 충북경찰청장이 3일 취임식 대신 실종사건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박 청장은 이날 충북경찰청 추모 공간을 참배한 뒤 '실종사건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신고 접수부터 초동조치, 수색 수사, 지휘 관리까지 단계별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 박종섭 충북경찰청장. [사진=충북경찰청] 2026.09.03 baek3413@newspim.com 취임사에서는 "경찰 업무 처리 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시기"라며 현장 중심 치안을 강조했다. 또 경찰을 국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에 비유하며 "작은 위험까지 걸러낼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국민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장의 역할은 현장에서 소신 있게 일하는 직원들의 방패가 되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외부 압박에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인 박 청장은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 봉화 영주경찰서장, 서울 경찰특공대장 혜화경찰서장, 경북 구미경찰서장, 국무조정실 등을 거쳤으며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을 지낸 뒤 충북경찰청장에 취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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