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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고 잦은 버스정류장 3곳에 AI-CCTV 설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버스정류장 3곳에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청주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버스정류장 보행사고 예방 AI-CCTV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청주시, 버스정류장 보행사고 예방 위한 AI-CCTV 시범 도입. [사진=청주시] 2026.11.06 baek3413@newspim.com 설치 장소는 상당구 육거리 부근과 충북도청 인근, 청원구 내수읍 은곡4리(덕일) 등 3곳이다. 최근 3년간 보행자 사고가 잦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시와 공단이 현장점검을 거쳐 선정했다. AI-CCTV는 정류장 주변을 차도(레드존), 연석 인근(옐로우존), 보도 정류장 내부(그린존)로 구분해 보행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보행자가 위험구역에 진입하면 스피커를 통해 경고 음성을 송출하고 안전구역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한다. 실제 육거리와 도청 인근 정류장에서는 최근 3년간 각각 5명과 8명이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고 은곡4리 정류장에서도 2023년 사망사고에 이어 2025년 중상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연말까지 시스템 설치 전후의 보행자 행동 변화와 사고 발생 추이, 버스 운전자 만족도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보행자 위험행동과 차대 보행자 사고를 각각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1-06 10:21
증평군, 12일 국회서 AI 콤팩트 도시 토론회…지방소멸 해법 모색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은 오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소멸을 넘어 미래로, 증평형 AI 콤팩트 도시가 답이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인구 유입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활서비스를 개선하는 지방도시 성장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토론회 포스터. [사진=증평군] 2026.11.06 baek3413@newspim.com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관계자, 도시계획 지역발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맡고, 원제무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현수 단국대 교수, 김시덕 도시문헌학자, 구형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콤팩트 도시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형 모델 구축과 AI 기반 교육 돌봄 서비스, 증평형 시범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일본 도야마시와 요코하마, 미국 포틀랜드 사례도 검토한다. 인구감소지역 중심의 현행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지원하는 가칭 '성장가능지역 지원' 제도도 정책 대안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AI와 콤팩트 도시를 결합한 지방도시 성장모델과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1-06 10:01
영동 산골마다 감타래 주황빛 물결…겨울 곶감 손질 분주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에서 본격적인 곶감 생산이 시작됐다. 감타래마다 주황빛 감이 줄지어 매달리면서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영동곶감의 계절이 찾아왔다. 감타래에 주렁주렁 매달린 영동 곶감.[사진=영동군] 2026.11.06 baek3413@newspim.com 6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읍 화신리와 주곡리 등 주요 산지 농가에서는 감을 깎아 감타래에 거는 작업이 한창이다. 영동곶감의 주원료는 둥시감이다. 과육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어 건조에 적합한 품종으로 농가들은 껍질을 벗긴 감을 위생시설을 갖춘 건조장에서 약 45일간 자연 건조한다. 영동은 큰 일교차와 건조에 적합한 바람 등 곶감 생산에 유리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연환경에 농가의 건조 기술이 더해지면서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갖춘 곶감이 생산된다. 곶감은 단순한 농특산물을 넘어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기도 하다. '영동곶감' 손질 작업. [사진=영동군]2026.11.06 baek3413@newspim.com 지난해 영동에서는 2018개 농가가 9490t의 곶감을 생산해 약 857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영동군은 건조시설 현대화와 저온저장시설 확충, 품질관리 교육 등을 통해 생산 기반을 관리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영동곶감축제도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농가의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가 영동곶감의 경쟁력"이라며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1-06 09:55
진천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 무장애 산책로 조성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월 숯채화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메타세쿼이아길. [사진=진천군] 2026.11.06 baek3413@newspim.com 군은 기존 산책로를 최대한 활용해 산림 훼손을 줄이고 경사도를 낮추는 한편 보행로 확장, 황토 포장, 목재데크와 안전 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산책로는 잔디광장과 무궁화동산, 메타세쿼이아길 등 주요 산림 경관을 연결하도록 조성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숲 이용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1-06 09:54
제천문화관광재단,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싹쓸이... '그랜드슬램' 달성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최종 심의를 통과해 정식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제천문화관광재단은 기존에 확보한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를 포함해 '꿈의 극단'까지 유치하며 전국 문화재단 최초로 꿈의 예술단 5개 전 분야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제천문화관광재단.[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 2026.11.06 choys2299@newspim.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은 아동 청소년의 창의성과 감수성, 협업 능력을 기르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꿈의 무용단을 시작으로 매년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며 탁월한 기획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성과로 여러 해에 걸쳐 국비 총 20억 원 규모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에 따라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이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지역의 모든 아동 청소년들이 풍부한 예술 교육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1-06 09:24
반찬 배달하다 발견한 위기 가구…집 잃고 공원서 노숙한 1인 장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에서 집을 잃고 공원 등에서 노숙하던 1인 장년 가구가 정기적인 반찬 배달을 통해 발견돼 긴급 지원을 받았다. 6일 단양군에 따르면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한 주민의 위기 상황을 확인했다. 삶의 터전을 잃었던 주민에게 김용호 위원장과 최순화위원이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있다.[사진=단양군]2026.11.06 choys2299@newspim.com 이상 징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협의체 위원 최순화씨였다. 지난 9월 말 반찬을 전달하러 방문했지만 대상자가 평소와 달리 반찬을 받지 않았다. 10월 중순 주민으로부터 대상자를 봤다는 제보를 받고 다시 찾아갔을 때는 집 안의 살림살이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 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이 대상자를 수소문한 끝에 인근 식당에서 발견했다. 매포읍사무소 상담 결과 이 주민은 기존 거주지에서 강제 퇴거된 뒤 새로운 거처를 구하지 못해 며칠 동안 공원 등에서 노숙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포읍은 긴급 주거비를 지원하고 이불과 전기장판, 취사도구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자활센터와 연계해 일자리 상담과 자활사업 참여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례는 일상적인 복지 지원이 주거 위기에 놓인 주민을 찾아내는 계기가 됐다.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 주민과 협의체의 활동이 행정 지원으로 이어진 것이다. 김용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 과정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며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1-06 09:23
전국 광역 단체장 11월 6일 일정 ▲박찬대 인천시장 - mom 놀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00 대접견실) - 생애주기별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11:00 대접견실) - obs 경인TV 생방송 인터뷰 ( 15:30)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2일 오후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02 khwphoto@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도 주민자치회 한마당축제 (11:00 태백시종합경기장)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행사(15:00 춘천시청 광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국제와인 EXPO 2026 개막식(15:00 DCC제2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2026 뇌교육 국제포럼(13:00 공동캠퍼스) -2026년 제36회 한국분재대전(14:00 국립세종수목원) -제14회 세종특별자치시 보육인 한마음대회(16:00 세종문화예술회관) ▲박수현 충남지사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범충남 추진체 출범식(9:20 대회의실) -충남향교 교유의례 행사(10:40 덕산향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도-아고다社 MOU 체결(14:00 502호 상황실) ▲신용한 충북지사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 (09:50 도의회 다목적강당)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 (14:30 문화광장 815)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포상금 수여식(16:30 여는마당) -2026 괴산김장축제 개막식 (18:30 괴산)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시 기후테크기업 금융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10:00 국제의전실) -부산 새마을금고 마음점빵 조성 기부금 전달식(11:10 의전실) -해군?해병대 국방 AX 거점 개소식(14:00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자율관리어업 한마음 대회( 11:00 고성종합운동장) -주부산몽골영사 면담(15:00 접견실)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개청식 ( 09:50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전북창업대전 (13:30 한옥마을 오목대 전통공원) -KDB X J-피움 행사 (15:00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 -전북치유농업 정책포럼 (17:30그랜드힐스턴) ▲추미애 경기도지사 -14:00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 다산홀, 도담뜰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장 이취임식(11:00 접견실) -경상북도-국회도서관 국회 의정 정보 제공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11:45 경북도청 K창) -제367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913:40 도의회 본회의장) -제18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917:00 문경새재 4주차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330회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910:00 시의회 본회의장) -대구 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15:00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1-06 06:30
신용한 충북지사, 지역 브랜드 정체성 찾는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발굴과 도정 홍보 방식의 전환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5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용한 지사와 브랜드 홍보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정책콘텐츠 및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락 간담회를 열었다. 충북도정 정책콘텐츠 홍보역량 강화 간담회.[사진=충북도] 2026.11.05 baek3413@newspim.com 간담회에서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와 브랜드 전략을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충북의 지리적 중심성과 웰빙 힐링 이미지를 바탕으로 첨단산업과 미래 정책을 준비하는 역동성을 함께 담아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여유롭고 느긋한 지역 이미지와 첨단산업 중심의 변화가 공존하는 '반전 매력'을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신 지사는 "도정 홍보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행정이 알리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지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에 기존 홍보 방식만으로는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얻기 어렵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가치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소통으로 이어지는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브랜드홍보 태스크포스(TF)로 정례화할 계획이다. 논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도정 홍보물과 콘텐츠 제작에 반영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11-05 18:23
제천 8개 읍면 농촌마을 한자리에…첫 연합 플리마켓 열린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지역 8개 읍면 농촌마을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마을별 특색과 지역자원을 선보이는 연합 장터를 연다. 제천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산동 비행장에서 '농촌연합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연합플리카켓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11.05 choys2299@newspim.com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개 읍면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판매를 비롯해 바자회, 전시, 공연, 체험 등 3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8개 읍면이 모두 참여해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판매 체험 홍보 부스를 함께 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읍면별로 다양한 농특산물과 먹거리가 방문객을 맞는다. 봉양읍은 먹거리와 바자회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금성면은 지역 농산물을 판매한다. 송학면은 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김밥 등 먹거리를 선보이며, 백운면은 식용곤충 시식과 판매에 나선다. 수산면은 복숭아 등 과일을, 덕산면은 양채와 빵 등 먹거리를 판매한다. 한수면은 지역 특산물인 양파를 활용한 양파즙과 송이고추장 등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나무자동차 만들기와 경주 놀이, 종이 낚시 물고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마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상품의 판로를 넓혀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해 농촌 장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농촌마을과 지역자원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첫 연합 장터를 계기로 마을별 농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농촌마을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연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장은 "시범적으로 연합 플리마켓을 운영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정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1-05 11:27
괴산김장축제 개막…8일까지 김장 체험·공연 이어져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 괴산김장축제가 5일 충북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외국인 김장 체험과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시작으로 김장 체험, 공연,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 괴산김장축제 외국인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괴산군] 축제 기간 원스톱 김장 담그기와 명인의 김장간, K-김치마켓은 상시 운영된다. 6일에는 읍 면 대표들이 김치 맛을 겨루는 '우리동네 김장명인' 경연과 변진섭 김범룡 김다현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린다. 7일에는 전국 김장 고수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와 김학래 등이 출연하는 코미디쇼, 유리상자 김희성의 모닥불 콘서트가 진행된다. 8일 폐막 콘서트에는 춘길과 이루네가 출연한다. 6일과 8일에는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형 창작 마당극과 먹거리 행사인 'K-RED 푸드스트리트'를 새롭게 마련했다. 모닥불 구워먹기존은 규모를 확대했으며드라이브스루 김장 체험장은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옮겼다. 괴산군은 축제 방문객 편의를 위해 다목적운동장과 괴산군청, 동진천변 하상 주차장, 괴산교~북중학교 구간 노상 주차장 등 임시주차장을 개방해 운영한다. baek3413@newspim.com 26-11-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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