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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내달 13일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개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와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인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이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03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선수단은 총 10개 종목에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포스터.[사진=제천시체육회] 2026.10.14 choys2299@newspim.com 제천시체육회는 성공적인 전국 단위 행사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손잡고 경기장 운영 계획, 시설 상태 점검, 안전관리 대책 마련, 선수단 편의 지원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현장 지원체계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종목별 경기 운영 방안과 협조사항도 세부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제천에서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루고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남은 기간 세밀하게 점검해 완벽한 대회를 치러내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체육회는 남은 기간 경기장 시설과 종합 운영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마지막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4 11:04
제천시, 전국 최초 '화장장 이용료 전면 무료화' 시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공공 장사 서비스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영원한 쉼터' 화장시설 이용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타 지방자치단체들이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할 때 일부 비용을 보전해주던 '화장장려금' 지원 방식을 넘어,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화장시설 이용료 자체를 '0원'으로 만든 전국 최초의 파격적인 시도다. 급격한 초고령사회 진입 속에서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시가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복지 의지가 담겼다. 제천시 운영하는 화장장 영원한슄터.[사진=제천시] 2026.10.14 choys2299@newspim.com 제천시에 따르면 '영원한 쉼터'의 총사용료 수입 중 관내 이용자 비중은 약 17.8%(4650만 원) 수준이다. 시는 관내 주민의 화장 수수료를 면제하는 대신 관외 거주자의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세입 감소분을 보전함으로써, 추가적인 재정 투입 없이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 및 보건복지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사망일 현재 제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27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무료화는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을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하게 살피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4 11:00
단양군, 행안부 저출산 대응 공모 최우수 선정…특교세 6억원 확보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시 군 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점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단양군은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 조성사업'으로 참가 지자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 거점형 육아 돌봄 통합센터로 변모할 단양 매포여성발전센터.[사진=단양군] 2026.10.14 choys2299@newspim.com 군은 확보한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매포여성발전센터를 지역 거점형 육아 돌봄 통합센터로 전면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추가 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차질 없이 충당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성될 통합센터는 분산된 육아 돌봄 기능을 한곳에 모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본관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가 들어서며, 2층에는 실내놀이터와 수유실 등 다채로운 놀이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별관은 여성단체 사무실과 교육실 등으로 재구성해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군은 돌봄과 놀이, 교육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획기적으로 줄여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를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육아 돌봄 거점으로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10-14 10:57
증평 취업박람회 25개 기업서 212명 채용…22일 현장 면접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이 오는 22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열고 212명 채용에 나선다. 14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아비코테크와 디엔피코퍼레이션 등 현장 참여기업 8곳을 비롯해 모두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6 증평군 일자리 이음 취업박람회 포스터. [사진=증평군] 2026.10.14 baek3413@newspim.com 기업들은 생산 기술 등 분야별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진다.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하는 취업매칭 컨설팅도 운영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여성 노인 취업 지원 상담, 군 간부 모집 안내 등도 받을 수 있다. MBTI 직업적성검사와 퍼스널컬러 상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군은 행사 이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와 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알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09:30
영동군 삼봉지구 침수예방 설계,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33억 절감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의 삼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설계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영동군은 전국 21개 사례가 접수된 이번 공모에서 삼봉지구 사업이 설계부문 우수사례 2곳 중 하나로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영동 삼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도. [사진=영동군] 2026.10.14 baek3413@newspim.com 삼봉지구는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 상승과 배수 지연으로 영동읍 시가지와 저지대 주택 상가의 침수 위험이 제기돼 온 곳이다. 군은 대형 펌프장 대신 전력 공급 없이 물을 흘려보내는 자연유하식 방수로를 설계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기존 계획보다 사업비 약 33억 원을 줄이고 정전 상황에서도 배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낙석 위험 구간에는 투명 방호벽을 적용한 점도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2028년 재해예방 분야 신규사업 투자 우선순위 심사에서 가점 5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09:10
충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지역 인프라로 승부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청주국제공항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등 지역 핵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공공기관별 기능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이전 당위성을 높이고 교육 의료 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유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열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충북유치 결의대회. [사진=충북도] 2026.08.14 baek3413@newspim.com 한국공항공사는 청주공항과 연계해 항공수요 분산과 중부권 항공물류 거점 육성을 내세우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의 훈련 기반과 체육 지원 기능을 결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충북혁신도시의 연구 시험인증 기능과 연계하고 보건의료 관련 기관은 오송 바이오산업 기반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결한 한국원자력의학원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는 진천 음성군과 함께 교육 의료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충북혁신도시에 공공분양 임대주택 1298세대 공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수도권 잔류 최소화와 기존 혁신도시 중심 배치, 지역 대학 산업 연계 등을 2차 이전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전계획은 올해 4분기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지역 인프라와 산업 간 연계성만으로 이전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기관별 업무 효율성과 종사자 의견, 정부의 배치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충북도가 구체적인 이전 효과와 정착 지원책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가 유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인프라와 전략산업,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충북특화 공공기관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개선된 정주여건과 맞춤형 이전 준비를 통해 희망 공공기관의 유치와 조기 정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09:05
보은 군민 대상에 최윤식·김종규·안종순 씨…봉사·전통문화·고향사랑 공로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지역사회 봉사와 전통문화 계승, 고향 발전에 기여한 최윤식(70) 김종규(74) 안종순(64) 씨를 제16회 자랑스러운 군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보은군은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회봉사 윤리교양 출향인사 등 3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뱃들공원에서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보은 군민 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최윤식 김종규 안종순 씨. [사진=보은군] 2026.10.14 baek3413@newspim.com 사회봉사 부문 최윤식 씨는 체육행사 49회를 추진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봉사회 등에서 집수리와 농촌일손돕기 등을 하며 쌓은 봉사시간은 8570여 시간에 이른다. 윤리교양 부문 김종규 씨는 2011년부터 초등학생 인성교육과 읍 면 순회교육을 통해 충효와 전통예절을 가르쳐 왔다. 보은향교 보수 복원사업에 15억여원의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고 전통 제례와 문화 계승에도 기여했다. 출향인사 부문 안종순 씨는 20여 년간 보은쌀 80㎏들이 5400여 가마를 구매해 고향 농가를 지원했다.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돕고 보은장학회에 25년간 3000여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썼다.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 대상은 1993년부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61명이 수상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08:49
세계 18개국 택견 고수 충주 집결…16일 세계택견대회 개막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세계 각국의 택견 선수들이 충주에서 기량을 겨룬다. 14일 한국택견협회에 따르면 제17회 세계택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5년 세계택견대회. [사진=충주시] 2026.10.14 baek3413@newspim.com 한국을 비롯한 18개국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해 본때뵈기와 맞서기, 대걸이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의 변화는 유소년 중등부의 정식종목 채택이다. 지난해까지 이벤트 경기로 운영됐던 청소년부가 정식 경쟁에 포함되면서 차세대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험과 교류 기회가 확대됐다. 경기 운영에는 디지털 자동채점과 영상판독(VAR) 시스템이 도입된다. 대진표 작성부터 경기 진행까지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전 경기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관중도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했다. 16일 개회식은 어린이 택견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17일에는 맞서기 개인전, 18일에는 대걸이 단체전과 시상식이 이어진다.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32개 팀, 700명이 참가하는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와 충주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이 함께 열린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세계 각국의 유소년 선수 육성과 교류를 통해 택견의 국제적 보급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08:19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돌하르방 이름은 '해돌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교육청 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로비에 설치된 돌하르방의 이름이 '해돌이'로 정해졌다.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돌하르방 이름짓기 공모를 통해 '해돌이'를 공식 명칭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돌하르방. [사진=충북교육청] 2026.10.14 baek3413@newspim.com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52명이 참여해 56개의 이름을 제안했다. 제주분원은 상징성과 창의성, 대중성, 전달력 등을 심사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해돌이'는 해양교육원과 돌하르방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제주 바다와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기운을 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당선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된 이름은 제주분원 1층 로비 돌하르방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08:13
충북 컴퓨터꿈나무축제개막…초·중·고 180여명 실력 겨룬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역 초 중 고 학생 180여명이 소프트웨어(SW) 제작과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겨룬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27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이번 대회는 학교와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하며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80분 동안 주어진 과제를 해결한 뒤 결과물을 발표하거나 시연한다. 프레젠테이션 종목은 2인 1팀으로 미래사회 관련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SW 제작 종목은 개인별로 프로그램이나 작품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심사는 문제해결의 정확성과 창의성, 발표 및 구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수 학생 90명에게는 교육감상과 교육연구정보원장상이 수여된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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