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3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전북현대모터스-전북권 대학연합 창업 프로젝트 캠프 (11:00전주 시그니처호텔) -글로벌 축제 한마당 (13:00 전주실내체육관)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14:40 정읍JB아우름캠퍼스)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중소기업인대회(11:00 춘천 스카이컨벤션) ▲신용한 충북지사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09:30 여는마당) -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 접견(13:45 여는마당) -도-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업무협약(15:00 여는마당) -LG화학 가족돌봄청소년 후원금 전달식(16:15 여는마당)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17:00 청주) ▲전재수 부산시장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투자유치 상생협약 체결(16:30 코모도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 CBS 크리스천 리더스 포럼(7:00 문성대학교 경상관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행사(17:00 전일빌딩245)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전달식(11: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09:10 대한건설협회 회의실)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3 06:30
'갈비사자' 바람이, 청주동물원서 생 마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동물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수사자 '바람이'가 12일 세상을 떠났다. 청주시는 이날 오전 8시쯤 청주동물원에서 바람이가 숨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바람이. [사진=청주시] 2026.08.12 baek3413@newspim.com 정확한 사망 원인은 현재 분석 중이다. 2004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난 바람이는 2016년 경남 김해의 한 동물원으로 옮겨진 뒤 비좁은 실내 공간에서 장기간 홀로 생활했다. 늑골이 선명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모습이 알려지면서 '갈비사자'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바람이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동물복지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청주동물원은 소유주와 협의해 2023년 7월 5일 바람이를 청주로 옮겼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바람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청주에 온 뒤 바람이의 삶은 달라졌다. 낯선 환경에 경계심을 보이던 바람이는 차츰 실외 방사장에 적응했고 충분한 영양 공급과 재활을 거치며 이송 두 달여 만에 체형이 정상 범위까지 회복됐다. 이후 자연환경에 가깝게 조성된 야생동물보호시설에서 생활했다. 2023년에는 암사자 '도도'와 적응훈련을 거쳐 함께 지냈고 2024년에는 김해에서 태어난 딸 '구름이'까지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오면서 부녀 사자의 재회가 화제가 됐다. 바람이의 삶은 열악한 사육환경이 동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 적절한 환경과 복지라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바람이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많은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바람이가 남긴 의미를 되새기며 동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8:20
대전·충청·세종 지방노동감독 본격 준비…2028년까지 213명 배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충청 세종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오는 12월 지방노동감독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과 인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 충남 충북 세종 등 4개 광역자치단체는 2028년까지 지방노동감독관 213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2일 제2차 대전 충청 세종권역 지역노동감독협의회를 열고 4개 광역자치단체의 노동감독권한 위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로고 [사진=노동청 홈페이지 캡쳐] 지방노동감독은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따라 본격화된다. 대상은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고용노동부로부터 감독권한을 위임받은 사업장이다. 대전시는 이달 조례 개정을 통해 노동정책과 내 노동감독팀을 신설하고 6명을 배치한다. 오는 2028년까지 2개 과 체계로 확대하고 총 44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지난달 조례를 개정해 노동정책과에 노동감독지원팀을 설치하고 3명을 배치했다. 2028년까지 노동안전감독국 산하 3개 과로 조직을 확대해 총 87명을 배치한다. 충북도는 올해 하반기 조례 개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노동안전감독 1 2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2028년까지 3개 과 체계로 확대하고 총 70명을 배치한다. 세종시는 오는 11월 조례 개정에 앞서 노사협력팀에 2명을 배치하고 내년 1월 노동안전감독과를 신설한다. 2028년까지 총 12명을 배치할 방침이다. 대전노동청은 행정안전부가 기준인건비를 우선 배정한 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지방노동감독관 24명을 조속히 선발해 오는 10월 고용노동부 교육과정에 참여하도록 요청했다. 올해 하반기 진행 중인 기초노동질서 합동점검에도 지방정부 인력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지방정부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대전시는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 충남도는 식품접객위생업주 교육 미참석 사업장, 충북도는 외국인 고용사업장과 사회복지시설, 세종시는 식품위생 인 허가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대전노동청과 4개 시 도는 지난 4월 지역노동감독협의회를 구성하고 기초 노동질서 합동점검을 진행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노동감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인력의 신속한 배치와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인력 확보와 교육 과정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지방정부가 감독부서 설치와 인력 배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중앙과 지방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노동부 본부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12 18:12
충북개발공사, 경영평가 반등 '100일 혁신' 돌입…재무·안전·청렴 집중관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을 목표로 100일간 고강도 경영혁신에 나선다. 공사는 올해 남은 100일을 '2027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한 100일 혁신 기간'으로 정하고 재무 경영효율, 안전사고, 청렴도 등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충북개발공사] 2026.08.12 baek3413@newspim.com 분양 매각 실적과 주요 재무지표를 월별로 점검하고 부서별 책임체계를 강화한다. 행안부 경영평가와 내부 부서평가를 연계해 성과에 따른 책임제를 도입하고 조직을 성과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공사는 올 초부터 비상경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업무추진비와 행사운영비 등 일상경비를 30% 삭감했다. 전 사업장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현재까지 산업재해 '제로(0)'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양 부진 해소를 위해 전 부서 분양목표 할당제와 인센티브도 운영한다. 아울러 올해 경영평가 우수 공기업의 사례를 분석 벤치마킹하고 임직원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김순구 사장은 "부족했던 부분을 냉정하게 분석해 즉시 개선하겠다"며 "회의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고 수치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4:46
김동원 국힘 충북도당위원장 "박병국 대외협력특보 임명 철회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신용한 충북지사의 박병국 씨 대외협력특보 임명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은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외협력특보는 충북 도정을 대표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도민의 신뢰와 높은 도덕성을 갖춘 인사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도청 브리핑실에서 대외협력특보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2026.08.12 baek3413@newspim.com 김 도당위원장은 박 씨에 대해 "과거 뇌물죄로 대법원 유죄판결이 확정된 인사"라며 "왜 하필 유죄 판결이 확정된 인사를 대외협력특보로 고집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임명을 강행한다면 협치는 없다"며 "도민의 우려와 정치권의 반대에도 인사를 밀어붙이는 것은 협치가 아니라 독선과 불통"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박 씨의 경찰 경력을 거론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인사라면 예산에 정통한 기획재정부 출신 등의 인사를 영입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인선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가 신 지사의 정치적 법적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방탄 인사'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며 "누가 추천했고 왜 박병국 씨여야 하는지, 임명 이후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뇌물죄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인사를 충북도의 대외협력특보로 임명하는 것은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임명을 강행할 경우 도민과 함께 인사의 부당성을 따지고 강력히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4:32
충북도, 2급 상당 전문임기제 2명 동시 임용…"정부예산·국책사업 확보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민선 9기 신용한 도정의 핵심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할 2급 상당 전문임기제공무원 2명을 동시에 임용했다.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상대로 한 대외협력 역량을 강화해 정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취지다. 충북도기.[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12일 정무특별보좌관에 이재한 전 한용산업 대표이사, 대외협력보좌관에 박병국 전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을 각각 임용했다고 밝혔다. 2급 상당 전문임기제공무원은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한 직위다. 충북도가 2017년 해당 제도가 시행된 이후 2명을 동시에 승인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한 정무특보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충북도는 이 특보가 지역 현안 대응과 갈등 조정, 지역사회 소통 및 균형발전 분야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국 대외협력보좌관은 경찰대 1기로 경찰청 홍보담당관과 울산지방경찰청 차장 등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으로 근무했다. 정부 부처와 대통령실, 국회 등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 중앙부처 협의 등에 나설 예정이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인사를 두고 "개인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보여주기식 인사가 아니라 중앙의 문을 열고 충북의 길을 넓힐 수 있는 사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예산 1조원을 더 확보하고 공공기관 하나를 더 유치하는 것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현실적인 민생정책"이라며 "정치적 진영이나 과거 이력보다 충북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인재를 영입했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4:32
"가족 돌보느라 지친 청소년들"…도공 충북본부, 영케어러에 '힐링' 선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가족 돌봄을 맡은 청소년 청년, 이른바 '영 케어러(Young Carer)'를 위한 정서 지원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2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영 케어러 10명을 대상으로 힐링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 케어러' 힐링 체험 활동.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8.12 baek3413@newspim.com 영 케어러는 질병이나 장애 등이 있는 가족을 돌보면서 간병과 생계 부담까지 짊어진 청소년 청년을 말한다. 또래처럼 학업과 사회생활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가족 돌봄을 맡으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물품 금전 지원에서 벗어나 영 케어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에서 직접 간식을 만들며 잠시나마 돌봄 부담을 내려놓고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 뒤에는 간담회도 열려 영 케어러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종택 충북 본부장은 "학업과 가족 돌봄을 함께 이어가는 영 케어러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금전 지원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3:55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스크린 뒤 창작자 조명하는 전시 'Still, Still'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영화의 또 다른 장면과 스크린 뒤 창작자들의 작업을 만나는 전시 'Still, Still'을 오는 9월 4일부터 30일까지 엽연초살롱에서 개최한다. 12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스틸 사진과 분장을 통해 스크린 뒤에서 영화를 완성해온 창작자들의 작업과 시간을 조명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시 'Still, Still' 포스터[사진=JIMFF] 2026.08.12 choys2299@newspim.com 노주한 이재혁 한세준 스틸 작가가 참여하는 주제전에서는 한국영화 대표작인 '서울의 봄', '설국열차', '올드보이'의 미공개 스틸을 선보여 촬영 현장의 생생한 공기와 순간을 전달한다. 이어지는 특별전 '송종희 영화분장 30년: 반복과 절제로 쌓아올린 시간의 기록'에서는 1995년부터 한국영화 현장을 지켜온 송종희 분장감독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 실제 촬영에서 사용된 분장 도구와 실리콘 피스, 석고상, 프로덕션 노트 등을 통해 캐릭터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Still, Still'은 완성된 영화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창작자들의 시선과 손길을 담아낸 전시로, 기간 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choys2299@newspim.com 26-08-12 13:34
'마늘의 고장'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 전국 안방시장 공략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마늘의 고장' 명성을 앞세워 전국 안방시장 공략에 나선다. 12일 단양군에 따르면 오는 14일 낮 12시 40분부터 50분간 공영홈쇼핑을 통해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을 판매한다. 올해 열렸던 제20회 단양마늘축제 판매장[사진=단양군] 2026.08.12 choys2299@newspim.com 이번 방송에서는 1kg 4개로 구성된 상품 총 1600상자를 상자당 6만 8900원에 선보인다.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은 석회암지대 황토밭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제20회 단양마늘축제'에서 3억 7000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특판 및 농협유통 등을 통해서도 판매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12 11:40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