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영동포도축제 개막…'달콤한 보랏빛'으로 물들다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영동포도축제'가 27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21회를 맞은 축제는 '영동포도가 당기는 계절'을 주제로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영동포도축제 포스터. [사진=영동군] 2026.08.22 baek3413@newspim.com 포도를 직접 따고 밟아보는 체험부터 공연과 먹거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따기 체험은 영동읍 주곡리 체험장에서 2㎏당 1만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포도밟기 체험은 2000원이다. 올해는 축제장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옮겨 공간을 넓혔다. 지난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한 대형 돔을 활용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쉼터를 조성, 무더위 속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하는 캐릭터 과자 만들기, 포도 에이드 카나페 만들기와 함께 축제 캐릭터 '포포' 굿즈숍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위한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축제장에서 포도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만원 단위로 5천원권 영동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3만원까지 지급한다. 교통 편의도 강화했다. 축제장 주변 주차장을 확대하고 순환버스를 증편했으며, 외지 관광객을 위한 무료 셔틀택시도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축제장에서 더욱 풍성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영동포도의 맛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7 15:00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충북 진천에 새 둥지…연 2만6000명 교육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기상 기후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교육 훈련 기관인 기상청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이 충북 진천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은 27일 진천군 광혜원면 신청사에서 이전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조감도. [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신청사는 452억6700만원을 들여 부지 6만8999㎡, 연면적 1만1807㎡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대강당과 국제 회의실, 예보관 교육장 등 강의실 15실과 생활관 136실, 식당 등을 갖췄다. 진천 이전을 계기로 교육 규모도 크게 늘어난다. 정규 과정 교육 인원은 올해 3700명에서 내년 7025명으로 확대된다. 외국인 교육과 워크숍, 외부 교육까지 포함하면 향후 연간 교육 인원이 약 2만6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와 진천군은 2017년부터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이번 이전으로 충북도는 기상 기후 분야 국가 시설 집적지로 한층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진천 국가기상위성센터가 위성 관측과 자료 분석을, 오창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가 기상 기후 예측을 맡고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은 전문 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기상 기후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기상청, 진천군과 협력해 관련 분야 발전과 지역 상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7 14:01
충북도 빚 1조3866억원…민선 8기에만 1조260억원 급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 총채무가 1조3866억원에 달하면서 민선 9기 재정 운용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민선 8기 4년 동안 차입금이 1조26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충북도가 재정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재정정상화 및 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는 27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9기 재정정상화 계획'을 발표하고 "단순히 재정 위기를 넘기는 데 그치지 않고 충북도의 재정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 6기 지방채 발행 규모는 2934억원, 민선 7기는 2631억원이었지만 민선 8기에는 1조260억원으로 급증했다. 민선 7기와 비교하면 3.9배 수준이다. 늘어난 빚은 향후 재정에 직접적인 부담이 된다. 민선 9기에는 매년 평균 1475억원의 원리금을 갚아야 하며, 내년에만 약 374억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총채무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외부채가 4360억원에 이른다. 도는 이를 2030년까지 2040억원으로 줄여 5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재정 여건 악화는 재정지표에서도 나타난다. 충북도의 2026년 당초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18.1%로, 최근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경기도의 17.6%보다 높다. 재정자립도 역시 2022년 29.8%에서 올해 27.3%로 떨어졌다. 여기에 당초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공무원 인건비 397억원을 비롯한 법정 의무경비 839억원과 충북개발공사 자본확충비 1500억원 등 추가적인 재정 부담 요인도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언론 브리핑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우선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다. 자체 투자사업 10% 이상, 경상경비 5% 이상을 줄이고 성과가 낮은 보조사업은 폐지하거나 20% 이상 삭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7년 당초예산에서 약 700억원의 신규 가용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고금리 외부채 상환에는 순세계잉여금과 산업단지 분양대금 등을 우선 투입하고 신규 지방채 발행도 민선 7기 수준으로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날 함께 제출한 제3회 추경안은 8조5015억원 규모다. 도는 사업 재검토 등을 통해 264억원을 절감하고 지역개발기금에서 650억원을 내부 차입해 부족한 재원을 마련했다. 신용한 지사는 "2027년을 충북 재정정상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도민의 소중한 예산이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는 곳에 쓰이도록 투명하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7 12:49
김은숙 청주시의원 "SK하이닉스 100조 투자, 청주 미래 성장동력으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김은숙 의원은 27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청주의 산업 인구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청주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100조원 투자는 기업 하나의 투자를 넘어 청주의 산업과 일자리, 인구, 교통, 주거, 교육까지 바꿀 수 있는 도시 대전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은숙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의회] 2026.08.27 baek3413@newspim.com 그는 이를 위해 ▲산업인프라 선제 구축▲100조원 투자를 200조원 이상의 성장동력으로 확대▲미래산업 핵심인재 양성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산업용지와 전력 용수, 하 폐수처리, 도로 철도 물류망을 연계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대기업과 지역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 D) 및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 대학과 기업이 참여해 교육부터 현장실습, 채용과 정주까지 연결되는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업 투자로 증가하는 지방세입 일부를 '미래산업 인프라 기금'으로 적립해 교부세 감소에 대비하고 이를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활용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청주시는 100조원 규모 투자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추도시, 시민이 자부심을 갖는 '시민특별시 청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7 12:10
송병호 청주시의원 "오창 후기리 소각장, 시민 건강·환경권 우선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송병호 청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창읍 후기리 폐기물 처리 시설 문제와 관련해 시민 건강권과 환경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해결책 마련을 청주시에 촉구했다. 송 의원은 27일 청주시의회 제1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문제의 합리적인 해결 및 청주시민 건강권 환경권 보호 촉구 건의문'을 대표 발의했다. 송병호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의회] 2026.08.27 baek3413@newspim.com 이는 지난 13일 대법원이 후기리 폐기물 처리 시설 관련 도시 관리 계획 입안 제안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청주시장과 사업자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 데 따른 것이다. 송 의원은 향후 행정 절차에서 환경 및 입지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건강 보호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2015년 청주시와 사업자가 체결한 업무 협약부터 행정 절차와 소송 대응 과정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협약이 시의회 사전 의결 없이 체결된 과정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감사원이 지방자치법 위반 및 예산 외 의무 부담 문제를 지적한 만큼 재발 방지책 마련도 요구했다. 또한, 2024년 기준 청주 지역 민간 소각 시설 용량이 전국의 약 16%에 달한다며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강화해 특정 지역에 처리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2015년 업무 협약부터 현재까지의 행정과 소송 대응을 면밀히 되짚어야 한다"며 "청주가 과도한 폐기물 처리 부담을 떠안는 구조를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지킬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7 11:30
주황빛 물결 따라 가을 성큼…괴산 동진천 황화코스모스 '활짝'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이 가을을 알리는 주황빛 꽃물결로 물들었다. 27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뒤편 동진천변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며 한 폭의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7일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뒤편 동진천변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주황빛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한 방문객이 활짝 핀 꽃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사진=괴산군] 2026.08.27 baek3413@newspim.com 살랑이는 바람이 불 때마다 가느다란 꽃대가 일제히 흔들리고 주황빛 꽃잎은 햇살을 받아 더욱 선명하게 빛난다. 강변을 따라 이어진 꽃길에는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가 가득하다. 황화코스모스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여유와 작은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뒤편에서 동진천변 일원까지 심었다. 축제를 앞두고 만개한 꽃들은 괴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맑은 하늘 아래 흐르는 동진천과 주황빛 꽃길, 바람에 흔들리는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동진천변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초가을의 풍경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괴산의 가을이 조용히, 그러나 선명한 주황빛으로 시작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8-27 11:00
보은 연어양식 사업 결국 무산…"200억원 넘는 민간자본 못 구해"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국비 공모사업으로 야심 차게 추진했던 연어 양식산업화 사업이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로 결국 무산됐다. 당초 80억원으로 잡았던 민간 자부담이 원가 상승과 초기 운영비 부담으로 200억원 이상으로 불어나면서 사업성이 크게 떨어진 것이 원인이다. 보은군청. [사진=뉴스핌DB] 보은군은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의 민간 보조사업자인 A푸드가 최종 사업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사업 취소 절차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97억7000만원을 투입해 연어류 등을 양식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국비 공모사업이었다. 민간사업자는 80억원의 자부담과 약 20억원의 토지매입비를 부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설 구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자재 기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크게 오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여기에 양식관리와 유통 조직 운영비 등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 4~5년간 들어갈 비용까지 감안하면 필요한 민간자본이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사업자는 추가 재정 지원과 자부담 비율 완화를 요구했다. 그러나 보은군은 해양수산부와 충북도 협의를 거쳐 공모사업 지침상 자부담 비율을 임의로 낮추기 어렵고 다른 보조사업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문제는 '대형 국비 공모사업'의 현실성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며 추진했지만 민간사업자의 투자 여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계획 단계에서 멈춰 섰다. 대규모 국비 공모사업이 민간 투자 여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채 추진됐다는 점에서 사업성 검토가 보다 면밀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보은군은 군비가 실제 집행되기 전에 사업이 취소돼 재정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은숙 보은군 축산과장은 "대외 여건 악화로 사업이 취소돼 아쉽다"며 "해양수산부와 충북도와 협의해 취소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7 10:38
전국 유도 꿈나무 제천 집결…추계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 9월 2일 개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유도 유망주들이 충북 제천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제54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제천서 열린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사진=제천시] 2026.08.27 choys2299@newspim.com 한국초 중 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도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승부를 펼친다. 개회식은 9월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는 첫날 고등부 개인전을 시작으로 고등부와 중등부, 초등부 개인전 및 단체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개인전은 학년과 체급별로, 단체전은 학교와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차세대 유도 스타를 꿈꾸는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제천시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보고 숙박과 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 유도 꿈나무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하겠다"며 "대회 기간 제천에 머물며 좋은 추억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27 10:15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앞두고 도로 통제…예술의전당 일원 우회 당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제천시는 관람객 안전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9월 2일 0시부터 7일 오전 7시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천예술의전당.[사진=제천시] 2026.08.27 choys2299@newspim.com 통제 구간은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 앞 동명로 대성주유소 서울노인요양원 구간과 의병대로14안길 서울노인요양원 동명빌라 세명대학교 임상시험센터 구간이다. 이번 통제는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에 마련되는 '짐프마당'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위한 조치다. 시는 영화제 기간 행사장 일대에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통제 구간과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도로 통제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리게 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영화제 운영을 위해 통제 구간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choys2299@newspim.com 26-08-27 10:09
충북도민체전 D-14…음성 '체전 열기' 달아오른다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개최지 음성군의 막바지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음성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장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사전경기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대..[사진=음성군] 2026.08.27 baek3413@newspim.com 군은 총 30억원을 투입해 음성종합운동장을 보수하고 대소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인조잔디와 야구 소프트볼 경기장 LED 조명을 교체했다. 특히 13년 만에 새로 만든 성화대가 눈길을 끈다. 음성의 변화와 도약, 미래의 가능성을 상징하는 무한대( ) 형상으로 제작됐으며 최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전경기는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경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9월 4~5일에는 육상, 9~10일에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사격 경기가 열린다. 성화 봉송도 9월 9일 봉학골정원 채화를 시작으로 9개 읍 면을 순회하며 체전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성화는 음성군청에 안치됐다가 10일 개회식장으로 옮겨진다. 조병옥 군수는 "시설 정비부터 자원봉사자 배치, 사전경기 운영까지 준비가 순조롭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체전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품바 거북놀이 백학을 소재로 한 멀티미디어 공연과 블랙이글스 에어쇼, 허찬미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baek3413@newspim.com 26-08-27 10:06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