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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면서 화물차 화재…포터 차량 1대 전소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4일 오후 3시 26분쯤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인근 공터에 세워져 있던 포터 화물차에서 불이 나 5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47분쯤 완전히 꺼졌다. 화재 현장. [사진=제천소방서] 2026.10.14 baek3413@newspim.com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 1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18:11
청주 장성지구 A2블록 992세대 분양 승인…3.3㎡당 평균 1489만 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에 들어서는 992세대 규모 공동주택의 분양 절차가 본격화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89만 원으로 책정됐다. 청주시는 장성동 135번지 일원 '장성지구 A2블록 공동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주시 장성지구 A2블록 공동주택 예상조감도. [사진=청주시] 2026.10.14 baek3413@newspim.com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형 285세대, 75㎡형 100세대, 84㎡형 519세대, 112㎡형 88세대다. 일반분양 평균 분양가는 3.3㎡당 1489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1380만~2284만원이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계약 때 1000만원을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는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내는 방식이다. 사업은 유한회사 에이치엠서번이 시행하고 에이엔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한다. 청주시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17:58
청주시, SK하이닉스 100조 투자 뒷받침할 용수 확보…894억 협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100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한다.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의 가동 시점에 맞춰 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SK하이닉스. [사진 = 뉴스핌DB] 청주시는 14일 SK하이닉스와 '공업용수 공급사업 4단계' 원인자부담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상수도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 894억 원을 부담한다. 공급 대상은 투자 규모 20조 원으로 제시된 P T7과 80조원 규모의 M17이다. 두 시설에 공급할 공업용수는 하루 14만9000㎥(침전수)로, 시는 P T7에 2027년 하반기, M17에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용수 확보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을 위한 선결 과제다. 반도체 제조에는 공정별로 안정적인 수질과 용수 공급이 필요해 생산시설 투자와 기반시설 구축이 맞물려야 한다. 청주시는 P T7과 M17의 투자 계획이 구체화하기 전부터 공업용수 수요를 예측해 공급시설 확충을 추진해 왔다. 기존 M15 M15X와 신규 생산시설에 용수를 통합 공급할 수 있도록 배수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수도정비계획 변경도 진행 중이다. 이장섭 시장은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핵심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계기"라며 "계획된 시기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17:48
충북도,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전 강화·창업 전담부서 신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에 맞춰 재난 대응과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창업 청년정책 투자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관련 조례 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도의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31일 시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14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조직 개편안과 관련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10.14 baek3413@newspim.com 개편안에 따르면 감사기구는 합의제 감사위원회로 전환한다. 주요 감사 사항을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도록 해 감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재난 대응 기능도 강화한다. 기존 실 명칭을 도민안전실로 변경하고 하천 관리와 방재 기능을 연계한 하천방재과를 신설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한다. 창업 지원을 위해 혁신창업과를 신설하고도지사 직속 청년정책추진단을 설치해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분야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연계한다. 수도권 투자기업 발굴과 도내 투자유치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소상공인과와 노동안전감독과도 새로 설치한다.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지방시대담당관을 신설해 중부내륙 발전과 지방분권, 인구감소지역 지원,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업무를 연계한다. 바이오산업 보건의료 질병관리 기능은 바이오보건의약국 체계 아래 연계하고 임신 출산부터 보육 양육, 아동 노인 복지까지 생애주기별 돌봄 기능도 정비한다. 기후에너지환경산림국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관련 기능을 통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조직 규모는 2실 10국 1본부 체계를 유지하면서 과 담당관을 기존 64개에서 67개로 3개 늘린다. 합의제 행정기구는 1개에서 2개로 확대하고 사업소는 8개에서 7개로 줄인다. 공무원 정원은 4천902명에서 4천970명으로 68명 늘어난다. 증원 인력은 노동안전 감독과 재난 안전 대응, 지역 현안사업 추진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앞서 상설위원회 176개 가운데 38개를 비상설화 통폐합 폐지하고 위원 443명을 감축하는 한편 법정계획 127개 중 39개도 통폐합 폐지하거나 수립 주기를 조정하는 등 행정 운영체계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안전과 민생, 미래산업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만 조직과 인력 확대가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지려면 부서 간 업무 조정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충북도는 오는 19일까지 관련 조례 규칙안을 입법예고한 뒤 도의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조직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15:39
제천시, 36억 상설공연장 준공 전 박람회 사용 논란...건축물 분류도 도마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36억 원을 들여 조성한 한방엑스포공원을 상설공연장을 정식 준공 전에 대규모 박람회 행사장으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준공 처리 시점과 실제 공사 진행 상황이 엇갈리는 데다 부대시설의 건축물 분류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시의 시설 관리와 행정 절차가 적정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준공이 됐다는 한방엑스포공원내 상설공연장 막구조물 공사가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10.14 choys2299@newspim.com 14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제천시는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 상설공연장을 지난 8월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었으나 공사가 지연됐다. 그럼에도 시는 지난 2일 개막한 '2026 제천한방천연물박람회' 행사장으로 이 시설을 활용했다. 앞서 시 담당자들은 공사를 마치고 지난 9월 28일 준공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람회 폐막 다음 날인 지난 8일부터 현장에서는 철구조물 자재 반입과 가림막 설치 등 공사가 이어졌다. 다만 공사가 일부 진행됐다는 사실만으로 시설 사용의 위법성을 단정할 수는 없다. 또 불법 건축 의혹도 제기됐다. 음향장비 보관과 출연자 대기실 용도의 야외 무대 부대 시설은 '가설건축물'로 신고됐으나 실제로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일반건축물로 지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가설건축물은 소방 전기 등 안전시설 준공검사를 면제받아 인허가가 비교적 수월해 편법을 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시 관계자들은 해당 시설이 막구조물과 함께 설치돼 가설건축물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가 이후 일반건축물이라는 점을 뒤늦게 인정했다. 아울러 "준공처리되지 앟은 상황에서 상설 공연장을 사용했다"는 점도 시인했다. 3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시설의 장기 활용 가능성도 쟁점이다. 이 공연장은 가설건축물로 분류돼 3년 단위로 존치 기간을 연장하다 최대 9년 후 철거해야 해 '혈세 낭비'라는 비판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지역사회에서는 준공 및 사용 절차와 부대시설의 건축물 분류를 둘러싼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민 A씨는 "안전이 최우선돼야 할 대형 축제장에서 준공도 안 된 시설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행정태만"이라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hoys2299@newspim.com 26-10-14 15:33
충북선관위, 지방의원 A씨 경찰 고발...음식·금품 57만 원 제공 혐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운동과 관련해 자원봉사자와 선거사무원 등에게 음식물과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방의회의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충북선관위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매수 및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씨를 14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DB]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자원봉사자 B씨에게 선거운동과 관련해 31만 원 상당의 음식물과 금품을 제공하고 선거사무원 등 9명에게 2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화환 제공 명목으로 현금 20만 원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건넨 혐의도 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과 관련해 금품이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금품 제공과 기부행위는 중대 선거범죄"라며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통해 투명한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4 15:23
한우·한돈 최대 15% 할인…제천일품육 축제 16일 개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의 우수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제2회 제천일품육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산동 비행장 일원에서 열린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한우와 한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현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장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제2회 제천일품육 축제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10.14 choys2299@newspim.com 제천시축산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일품육'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축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한우와 한돈 삼겹살을 비롯해 벌꿀, 토종꿀, 요구르트, 치즈 등 다양한 지역 축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한우 갈비와 등심, 살치살 등 구이용 부위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장도 마련된다. 숯불구이장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상추와 기본 상차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차돌라면과 국밥 등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먹거리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제천 한돈 소시지 시식 행사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향토가수 공연, 즉석 노래자랑, 제천 축산물 퀴즈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산인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한우 한돈 낙농육우 양봉 한봉 양계 사슴 염소 등 8개 축종 협회가 참여한다. 양계 사슴 염소협회 홍보 공간도 운영해 다양한 지역 축산물과 축산업의 현황을 소개한다. 제천시는 기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 하늘뜨레'와 별도로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종별 생산자단체의 브랜드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제천일품육'을 개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천의 우수 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장에서 맛본 제천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지역 식당 방문으로도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4 11:55
제천시, 내달 13일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개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와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인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이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03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선수단은 총 10개 종목에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포스터.[사진=제천시체육회] 2026.10.14 choys2299@newspim.com 제천시체육회는 성공적인 전국 단위 행사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손잡고 경기장 운영 계획, 시설 상태 점검, 안전관리 대책 마련, 선수단 편의 지원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현장 지원체계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종목별 경기 운영 방안과 협조사항도 세부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제천에서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루고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남은 기간 세밀하게 점검해 완벽한 대회를 치러내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체육회는 남은 기간 경기장 시설과 종합 운영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마지막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4 11:04
제천시, 전국 최초 '화장장 이용료 전면 무료화' 시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공공 장사 서비스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영원한 쉼터' 화장시설 이용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타 지방자치단체들이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할 때 일부 비용을 보전해주던 '화장장려금' 지원 방식을 넘어,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화장시설 이용료 자체를 '0원'으로 만든 전국 최초의 파격적인 시도다. 급격한 초고령사회 진입 속에서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시가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복지 의지가 담겼다. 제천시 운영하는 화장장 영원한슄터.[사진=제천시] 2026.10.14 choys2299@newspim.com 제천시에 따르면 '영원한 쉼터'의 총사용료 수입 중 관내 이용자 비중은 약 17.8%(4650만 원) 수준이다. 시는 관내 주민의 화장 수수료를 면제하는 대신 관외 거주자의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세입 감소분을 보전함으로써, 추가적인 재정 투입 없이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 및 보건복지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사망일 현재 제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27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무료화는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을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하게 살피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4 11:00
단양군, 행안부 저출산 대응 공모 최우수 선정…특교세 6억원 확보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시 군 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점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단양군은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 조성사업'으로 참가 지자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 거점형 육아 돌봄 통합센터로 변모할 단양 매포여성발전센터.[사진=단양군] 2026.10.14 choys2299@newspim.com 군은 확보한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매포여성발전센터를 지역 거점형 육아 돌봄 통합센터로 전면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추가 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차질 없이 충당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성될 통합센터는 분산된 육아 돌봄 기능을 한곳에 모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본관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가 들어서며, 2층에는 실내놀이터와 수유실 등 다채로운 놀이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별관은 여성단체 사무실과 교육실 등으로 재구성해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군은 돌봄과 놀이, 교육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획기적으로 줄여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를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육아 돌봄 거점으로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10-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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