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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김영환 확정…윤갑근 꺾고 재선 도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김영환 현 충북지사를 6 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을 누르고 본경선에서 승리하며 재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4.27 baek3413@newspim.com 공관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25~26일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김 지사와 윤 전 고검장 간 양자 대결로 치러졌다. 당초 국민의힘에서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김수민 전 의원 등이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선 과정에서 구도가 재편됐다. 김 지사는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본경선에 직행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윤 전 고검장은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의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진출했으나, 최종 대결에서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확정된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충북지사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baek3413@newspim.com 26-04-27 16:41
[속보]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김영환 확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김영환 현 지사가 6 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baek3413@newspim.com 26-04-27 16:35
이충형 국힘 제천시장 경선 재심 요청…"허위사실·불법선거 바로잡아야"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국민의힘 제천시장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이충형 전 중앙당 대변인 27일 제천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재후 예비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재심을 공식 요청했다. 이 전 대변인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묵과할 수 없다"며 "이번 경선은 허위사실 유포로 공정성과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충형 예비후보 측] 2026.04.27 baek3413@newspim.com 그는 이재우 예비후보 측이 지난 2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문제 삼았다. 해당 자료에는 이찬구 예비후보가 지지 선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으나 당사자가 이를 즉각 부인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 전 대변인은 "이찬구 예비후보가 '지지 선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만큼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투표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친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지 여부와 당선 가능성에 관한 허위정보는 공직선거법상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세명대 부지 관련 발언 등을 언급하며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즉각 재심 절차에 착수하고 후보 자격 박탈 등 단호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며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선관위 및 수사기관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내달 1 2일 김창규 현 시장과 이재우 예비 후보간 본경선 투표를 거쳐 3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4-27 15:55
이범석 청주시장, 27일 오후 예비후보 등록…권한대행 체제 전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이 6 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위해 27일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이 시장은 이날 계획된 업무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오후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3일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 =백운학 기자] 2026.04.23 baek3413@newspim.comb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신병대 부시장이 이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 시점 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이 시장은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며 민선 8기 임기는 6월 30일까지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월간업무보고에서 "시정 공백이나 업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시장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현안과 시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10개월 동안 청주시는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오후 예비후보 등록 이후 권한대행 체제가 가동된다"며 "공직자와 산하기관 모두 선거 분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9~30일 이범석 현 시장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다음 달 1일 청주시장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27 12:40
김영환 충북지사 "도정 성과는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27일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확대간부회의 주재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4.27 baek3413@newspim.com 이어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로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사 주도 사업'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인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2일의 특별 휴가를 부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7 12:03
"봄철 졸음운전 주의"…충북 고속도로 사망사고 63% '부주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최근 5년간(2021~2025년) 4~5월 충북 도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9명 가운데 12명(63%)이 졸음운전이나 전방주시 태만 등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봄철은 기온 상승에 따른 춘곤증으로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졸음운전 예방 캐릭터.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4.27 baek3413@newspim.com 이에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충청도 사투리를 반영한 캐릭터 '조심해유'를 새롭게 제작했다. 딱딱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캐릭터는 고속도로 전광표지(VMS), 현수막, 졸음방지 껌 물티슈 등 홍보물에 활용된다. 또 청주 진천 제천 지역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교통방송을 통해 숏폼 영상도 송출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맞춤형 캠페인이 추진된다. 충북본부는 이와 함께 ◆2시간 주행 후 15분 휴식 ▲30분 간격 실내 환기 ▲졸음방지 껌 음료 활용 등 졸음운전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봄철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운전자 스스로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7 11:52
진천 '옥동초 거점형 늘봄센터' 착공…돌봄·문화 허브 역할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 '옥동초 거점형 늘봄센터'가 이달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 문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 이 사업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진천 옥동초 거점형늘봄센터 조감도. [사진=진천교육청] 2026.04.27 baek3413@newspim.com 27일 진천교육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옥동초등학교 부지 내 지상 3층(연면적 1537㎡) 규모로 건립된다. 늘봄교실 다목적실 복합도서관 등으로 구성돼 학생 돌봄과 지역사회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말 방과 후에는 주민에게 개방해 교육공동체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사명 교육장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힘을 합쳐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한 결과물"이라며 "학생과 주민을 아우르는 교육 문화 복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에 들어설 혁신초중학교(가칭)도 이번 달 착공했다. 이 학교는 2028년 3월 유 초 중 42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진천교육청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7 10:14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27일 오후 4시 발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이 27일 오후 4시 6 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를 확정한다.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25 26일 진행된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간 2파전으로 진행됐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김수민 전 의원 등이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선 구도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재편됐다. 윤갑근 예비후보. [사진=윤갑근 선거캠프] 2026.04.17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본경선에 직행했고 조 전 시장은 공천 잡음에 반발해 후보직을 사퇴했다. 윤 전 청장과의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오른 윤갑근 후보는 김 지사와 최종 결선을 치렀다. 국민의힘 최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충북지사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baek3413@newspim.com 26-04-27 09:52
청주시 "올해 일자리 5만4000여개 창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올해 15~64세 고용률 70.9% 달성, 일자리 5만 4,617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시는 5602억 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직업능력개발훈련▲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창업지원▲인프라 구축▲기업유치 등 7개 분야에서 26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BIG3 일자리로 미래를 리드하는 청주'를 비전으로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및 역량 강화▲일 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확보▲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2026년 일자리대책을 기반으로 사업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4-27 09:34
단양군, 지적재조사에 3D 정사영상 도입…토지경계 확인 '정밀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밀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대상지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중심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단양군은 지적재조사 사업 중 사업지구 경계협의를 위한 임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단양군] 2026.04.27 choys2299@newspim.com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경계를 명확히 하고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사업은 2차원 평면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돼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용 현황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로 인해 주민 설명과 현장 확인, 경계 협의 과정에서 추가 행정력이 투입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형의 높낮이와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3D 정사영상을 현장 확인과 경계 협의 과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전감정평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3D 정사영상은 토지 현황을 보다 현실감 있게 보여줘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행정 혁신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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