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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충북대병원, 학생 건강관리 협력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과 충북대학교병원이 학생 건강 문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충북교육청은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병원과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 [사진=충북도] 2026.10.12 baek3413@newspim.com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건교사 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올해 1형 당뇨병 학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 대응을 주제로 보건교사 120여 명에게 총 6회 연수를 지원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도교육청은 충북대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내 학생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3:34
충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원 확보…청년 창업·주거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기금은 청년 창업 지원과 인구감소지역의 주거 생활 여건 개선에 투입된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행안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시도의 사업 기획 조정 역량과 광역 단위 사업의 효과 등을 평가해 기금을 차등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확보한 기금으로 '모두의 창업 리그', '찾아가는 스타트업 365', '청년 창업타운 조성' 등을 추진한다.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과 교육 멘토링을 제공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괴산군과 단양군에서는 주거 기반 확충 사업이 추진된다. 괴산군은 청안면 일원에 5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단양군은 매포읍에 공공임대주택 30호를 마련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주거와 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거점에 집약하고 주변 마을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구감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충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에 확보한 기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성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3:13
이장섭 청주시장 "내년 예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재정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2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모두의 주간 브리핑' 회의에서 "지역 경제인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내년도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그는 사업 발주 시기를 앞당기고 발주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대규모 건설사업에 외부기업이 참여하더라도 지역업체와의 연계가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언급하며 관련 제도와 지원 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지난 11일 폐막한 청원생명축제에 대해서는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올해 축제 방문객은 6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시장은 농산물 판매 성과 등을 언급하며 축제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는 한편 행사장에 상설시설을 조성해 평상시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우암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정비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계획 수립을 강조했다. 소규모 정비사업을 연계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거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라는 것이다. 운리단길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박물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3:02
세종대왕부터 디저트·전통주까지…청주 가을축제 풍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에서 역사와 미식, 디지털 예술을 아우르는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세종대왕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체험부터 디저트와 전통주, 국가유산 야간 전시까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청주시는 16~18일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어가행렬과 영천제, 양로연, 줄타기 공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미디어 퍼포먼스, 어린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24~25일에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2026 청주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가 열린다. 지역 업체들이 디저트와 빵을 전시 판매하고 시식과 체험,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2026 청주 미식 주(酒) 페스타'가 이어진다. 청주삼겹살과 짜글이, 지역 전통주와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옛 음식 조리법을 담은 '반찬등속' 활용 체험도 진행된다. 청주 원도심에서는 24일까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이 열린다. 용두사지 철당간과 망선루 등 주요 국가유산을 빛과 소리, 디지털 기술로 표현해 역사적인 공간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다. 청주시는 이번 행사들이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10월 마지막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주 곳곳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청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3:00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분양 승인…1671세대 공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167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청주시는 가경동에 들어서는 '가경 아이파크 7 8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8단지 예상조감도. [사진=청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가경 아이파크 7단지는 가경동 30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4개 동, 5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형 204세대, 102㎡형 226세대, 116㎡형 113세대다. 8단지는 가경동 7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112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형별로는 84㎡형 302세대, 102㎡형 309세대, 116㎡형 517세대다. 두 단지를 합하면 13개 동, 1671세대다. 일반분양 주택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578만원이며 발코니 확장비는 주택형에 따라 2014만~2429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정해졌다. 사업 시행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흥덕구 강서동 574-1번지에 견본주택을 마련하고 오는 16일 개관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양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2:56
제천시, 수십억 들인 공연장 9년 뒤 철거…예산 낭비 논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수십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야외공연장과 수억원을 들여 만드는 임시 파크골프장이 제한된 기간만 사용하도록 계획되면서 공공시설의 사업 타당성과 예산 효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제천시에 따르면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 시비 36억원을 들여 문화광장과 상설 야외공연장을 조성했다. 36억원들 투자해 놓고 9년 뒤 철거해야하는 한방엑스포내 막구조물.[사진=조영석 기자] 2026.10.12 choys2299@newspim.com 공연장은 1866㎡ 규모의 막구조물과 야외무대 등을 갖췄으며 한방 천연물 관련 행사와 축제, 각종 공연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제는 공연장 막구조물과 야외무대가 일반건축물이 아닌 가설건축물로 설치됐다는 점이다. 해당 시설은 3년 단위로 존치기간을 연장해 최대 9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철거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6억원을 투입한 시설의 사용 기간이 제한되면서 장기적인 활용 계획과 투자 대비 효과를 충분히 검토했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시는 연례행사 때마다 임시 무대를 설치하고 철거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설 공연장을 마련했지만 시설의 존치기간이 제한된 만큼 사업 초기부터 장기 활용 방안을 충분히 검토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천시 관계자는 "당시에는 공연 등 행사를 위해 막구조물을 가설건축물로 설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단기 활용 논란은 파크골프장 사업에서도 제기된다. 시는 신월동 미니복합타운 내 임시 파크골프장이 인근 아파트와 가까워 소음 등 생활 불편 민원이 이어지자 기존 시설을 폐쇄하고 제천비행장에 대체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비행장 임시 파크골프장은 약 1만㎡ 규모의 9홀 시설로 사업비 2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그러나 송학면 포전리에 정규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어서 계획상 사용 기간은 약 1년6개월이다. 시는 기존 시설 폐쇄 이후 이용자들의 불편이 커진 데다 파크골프 인구가 3000명을 넘어 대체 시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다만 임시 시설에 수억원을 투입한 뒤 단기간 내 폐쇄하는 계획인 만큼 정규 시설의 조성 일정과 대체 부지 활용 방안 등을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했는지는 살펴볼 대목이다. 정규 시설 준공이 늦어질 경우 임시 시설의 운영 기간과 추가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두 사업 모두 필요한 시설을 확보한다는 취지와 별개로, 투입 예산에 걸맞은 활용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제천시가 야외공연장의 존치기간 이후 대책과 임시 파크골프장의 폐쇄 후 활용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향후 과제로 남았다. choys2299@newspim.com 26-10-12 12:47
민주당 충북도당, 주요 당직자 인선·조직 정비…2028년 총선 대비 조직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주요 당직자 인선과 각종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를 마쳤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송재봉 도당위원장 취임 이후 전국위원회급 10개 위원회와 비전국위원회급 5개 위원회의 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주당 충북도당. [사진=뉴스핌DB] 전국위원회급 위원장은 ▲박진희 여성위원장 ▲김현상 노인위원장 ▲김은영 청년위원장 ▲조민영 대학생위원장 ▲안치영 장애인위원장 ▲이상용 노동위원장 ▲김덕회 농어민위원장 ▲김하나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하덕천 사회연대경제위원장 ▲이수동 소상공인위원장으로 구성됐다. 각 위원회의 부위원장 인선도 마쳤다. 직능위원장에는 조중근 충북도의원, 자치분권위원장에는 박대용 전 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다문화위원장에는 양순경 충북도의원, 교육연수위원장에는 조정숙 강사, 홍보소통위원장에는 김은숙 청주시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도당 운영에 대한 자문을 맡을 상임고문단에는 변재일 노영민 도종환 이후삼 전 국회의원과 이시종 전 충북지사,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장 출신 인사들이 참여한다. 부위원장단에는 김재종 전 옥천군수, 이차영 전 괴산군수, 이태성 전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 등 10명이 임명됐다. 기초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장에는 박승찬 청주시의회 원내대표가 선임됐다. 지역 현안별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중소기업 사회복지 보육 교육 보건의료 주거복지 문화예술 기후위기환경 체육 과학기술혁신 청소년지원 AI대전환 등 16개 분야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종교계와의 소통을 위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특별위원장도 각각 임명했다. 법률자문단은 김민수 박아롱 변호사를 단장으로 위촉해 당무 관련 법률 자문과 대응을 맡도록 했다. 송재봉 도당위원장은 "당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충북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2:33
최동식 청주시의원 "시내버스 프리패스 65세부터 적용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최동식 청주시의원은 청주시가 추진하는 시내버스 프리패스의 무료 이용 연령을 기존 계획인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12일 열린 청주시의회 제1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동식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그는 청주시의 65세 이상 운전자가 제1당사자인 교통사고가 2022년 598건에서 2025년 823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운전면허 자진반납자도 1559명에 달했다며 면허 반납 이후 이동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주시는 2028년 10월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프리패스를 시행하고 2029년 하반기 추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최 의원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5년 말 17.6%에서 올해 8월 18.5%로 높아진 점 등을 들어 도입 단계부터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예산으로 본예산 617억원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 82억원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65~69세의 실제 이용 수요를 바탕으로 추가 재정 규모와 시행 시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교통지원 계획 마련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시내버스 프리패스는 시민이 병원에 가고 사람을 만나며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여야 한다"며 "초고령사회를 준비하는 청주시가 그 시작을 65세로 정해야 한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1:00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화…할인 요금 적용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이 무료로 운영해 온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오는 14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성인 입장료는 2000원, 어린이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등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양군은 지난 5월부터 무료로 운영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유료로 전환하고 입장료 수입을 바탕으로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유료화되는 단양 시루섬 기적의다리.[사진=단양군] 2026.10.12 choys2299@newspim.com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길이 617m로 남한강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보행교다. 탁 트인 강변 경관과 시루섬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루섬은 1972년 대홍수 당시 약 20㎡ 남짓한 물탱크 위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견뎌낸 사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았던 주민들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시루섬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로 이어지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객은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군은 2027년부터 성인 기준 입장료 5000원 가운데 3000원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료 운영을 계기로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루섬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루섬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2 10:52
이동석 충주시장 "경제 성과 집중…일자리 사후관리 강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12일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안업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투자유치와 기업인과의 만남 등 충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역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해야 한다"며 "각 부서가 경제 분야 성과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석 충주시장(가운데)이 현안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회의에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과 새일여성인턴 사업, 농촌 인력지원 등 일자리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취업자 수뿐 아니라 취업 1년 후 고용 유지 여부 등 사후관리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자리 정책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충주 이전과 관련해서는 "도청의 충주 환원이 도민들에게 당연하고 환영할 만한 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보 대장정 준비에도 빈틈이 없도록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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