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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청주시의원 "시내버스 프리패스 65세부터 적용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최동식 청주시의원은 청주시가 추진하는 시내버스 프리패스의 무료 이용 연령을 기존 계획인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12일 열린 청주시의회 제1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동식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그는 청주시의 65세 이상 운전자가 제1당사자인 교통사고가 2022년 598건에서 2025년 823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운전면허 자진반납자도 1559명에 달했다며 면허 반납 이후 이동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주시는 2028년 10월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프리패스를 시행하고 2029년 하반기 추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최 의원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5년 말 17.6%에서 올해 8월 18.5%로 높아진 점 등을 들어 도입 단계부터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예산으로 본예산 617억원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 82억원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65~69세의 실제 이용 수요를 바탕으로 추가 재정 규모와 시행 시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교통지원 계획 마련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시내버스 프리패스는 시민이 병원에 가고 사람을 만나며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여야 한다"며 "초고령사회를 준비하는 청주시가 그 시작을 65세로 정해야 한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1:00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화…할인 요금 적용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이 무료로 운영해 온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오는 14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성인 입장료는 2000원, 어린이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등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양군은 지난 5월부터 무료로 운영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유료로 전환하고 입장료 수입을 바탕으로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유료화되는 단양 시루섬 기적의다리.[사진=단양군] 2026.10.12 choys2299@newspim.com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길이 617m로 남한강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보행교다. 탁 트인 강변 경관과 시루섬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루섬은 1972년 대홍수 당시 약 20㎡ 남짓한 물탱크 위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견뎌낸 사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았던 주민들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시루섬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로 이어지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객은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군은 2027년부터 성인 기준 입장료 5000원 가운데 3000원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료 운영을 계기로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루섬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루섬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2 10:52
이동석 충주시장 "경제 성과 집중…일자리 사후관리 강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12일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안업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투자유치와 기업인과의 만남 등 충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역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해야 한다"며 "각 부서가 경제 분야 성과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석 충주시장(가운데)이 현안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회의에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과 새일여성인턴 사업, 농촌 인력지원 등 일자리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취업자 수뿐 아니라 취업 1년 후 고용 유지 여부 등 사후관리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자리 정책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충주 이전과 관련해서는 "도청의 충주 환원이 도민들에게 당연하고 환영할 만한 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보 대장정 준비에도 빈틈이 없도록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0:24
단양군의회 13~22일 임시회…조례안 등 18건 심의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단양군의회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사업장 현지점검과 조례안 심사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8건, 동의안 5건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단양군의회. [사진=단양군의회] 2026.10.12 baek3413@newspim.com 14일부터 19일까지는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특별위원회를 열어 군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20~21일에는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정옥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단양군 난임부부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군수가 제출한 '단양군수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 등 8건을 심사한다. 김영길 의장은 "주요 사업이 당초 목적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0:21
제천 시민공원서 오소리 물림 사고 잇따라…5마리 포획·방사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시민공원 일대에서 오소리 물림 사고가 잇따르자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해 인적이 드문 야산에 방사했다. 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포획 활동을 이어가고 공원 일대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 시민공원서 포획된 오소리.[사진=제천시] 2026.10.12 choys2299@newspim.com 12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 청전동 소재 공원에서 산책 중 오소리에게 물리는 사고가 처음 접수된 이후 유사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긴급 포획에 나서 현재까지 오소리 5마리를 포획했다. 포획된 오소리는 시민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고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야산에 방사했다. 최근 공원 내 먹이활동으로 땅을 파헤친 흔적이나 산책로에서 오소리가 목격되는 사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오소리의 동면 전인 10월 말까지 추가 포획을 진행하고,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자연 생태계 보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2 10:17
전국 유소년 축구 80개 팀, 영동서 16~18일 격돌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전국 유소년 축구 80개 팀이 충북 영동에 모여 사흘간 기량을 겨룬다. 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영동체육공원에서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영동군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영동군] 2026.10.12 baek3413@newspim.com 이번 대회는 축구장 3면 개장을 기념해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 대회로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도 함께 열린다. 참가팀이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영동사랑상품권 페이백을 제공해 숙박과 외식 등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영동군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0:13
보은군, 스마트농업 지열 냉·난방 구축…87억원 확보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스마트농업 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지열 냉 난방 시스템 구축에 87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9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7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팜 조감도. [사진=보은군] 2026.10.12 baek3413@newspim.com 군은 장안면 장안리 일원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에 조성 중인 5.8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에 지열 냉 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열 시스템은 땅속 열을 활용해 냉 난방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초기 영농 비용 부담이 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스마트팜 운영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보은군은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센터 등을 갖춘 총사업비 485억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한 만큼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0:06
진천군, '전국 초등 수학 올림피아드' 17일 본선 개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은 오는 17일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에서 '제2회 생거진천 전국 수학 올림피아드' 본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천 출신 학자인 명곡 최석정과 보재 이상설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초등학생들의 수학적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회 생거진천 전국 수학 올림피아드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지난 9월 12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예선에는 전국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329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9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는 예선 본선 체계를 도입하고 서술형 문항을 추가해 학생들의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한다. 총상금도 지난해 800만원에서 1180만원으로 늘었다. 군은 학년별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20명 등 모두 52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최석정 상'과 '이상설 상'을 수여한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과 도전의 가치를 경험하고, 진천의 수학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생거진천 전국 수학 올림피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0:00
괴산 추석장사씨름대회 성료…4000여 명 찾아 8억원 경제효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이 일주일간 전국 씨름 열기로 달아올랐다.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415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약 8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고 막을 내렸다. 2026 괴산 추석장사씨름대회장 찾은 관중 모습. [사진=괴산군] 2026.10.12 baek3413@newspim.com 괴산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씨름단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방문객들의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소비를 바탕으로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약 8억원으로 추산했다. 개최지 괴산군청 선수단도 성과를 냈다. 최다혜가 여자 매화장사에 올랐고 임정수는 무궁화급 2위, 김다영은 3위를 기록했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김성하(창원특례시청)가 소백장사, 임재민(수원특례시청)이 태백장사, 김기수(수원특례시청)가 금강장사, 박민교(용인특례시청)가 한라장사, 김민재(영암군민씨름단)가 백두장사에 올랐다. 여자부 단체전 우승은 안산시청이 차지했다. 군은 대회기간 괴산을 전국에 알리고 씨름전용훈련장 등 체육 인프라를 홍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지훈련팀과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헌군수는 "전국 규모 씨름대회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09:49
증평인삼골축제, 인삼·한우·첨단기술로 나흘간 축제 마무리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인삼과 한우,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증평인삼골축제 개막식. [사진=증평군] 2026.10.12 baek3413@newspim.com 새롭게 선보인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는 증평인삼과 한우를 결합한 먹거리로 눈길을 끌었다. 인맥파티와 인삼골가요제, K-POP 공연, 불꽃놀이 등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전통씨름한마당과 AI 로봇 가상현실(VR) 체험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삼 한우불고기 대잔치. [사진=증평군] 2026.10.12 baek3413@newspim.com 개막식에서는 군수 인사말을 AI 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첨단기술을 접목했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 AI 등 첨단기술을 축제에 접목해 스마트도시 증평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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