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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60만명 돌파…농촌 일자리 혁신 새 역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누적 인력 중개 60만명을 돌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전년 동기 대비 129% 폭발적 성장으로 단 6개월 만에 10만명 추가 중개 성과를 냈다. 도시농부 활동.[사진=충북도]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4.22 baek3413@newspim.com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에만 1780명을 추가 중개하며 총 60만1664명을 기록, 공식 60만명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6만2362명 대비 33만9302명 증가한 수치로, 농가와 도시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지난해 10월 50만명을 달성한 지 불과 6개월 만의 쾌거다. 2023년 시작된 이 도농 상생 모델은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고통받는 농가에 일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경제활동과 귀농귀촌의 교두보를 마련해 호평을 받고 있다. 성공 비결은 현장 중심 제도 개선이다. 충북도는 매년 성과 분석으로 지침을 보완하고, 시군 통합 대표번호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최근 전산시스템을 완비해 중개 효율을 극대화했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60만명 돌파는 충북의 과감한 혁신과 도민 참여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대한민국 농촌 일자리 문제 해결의 완벽한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22 12:45
SK하이닉스, 청주 가스 폭발 피해 지원 1억 원 기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SK하이닉스가 청주 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가 22일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주 가스폭발 사고 피해 돕기 성금 기탁식. [사진=청주시] 026.04.22 baek3413@newspim.com 성금은 지난 13일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청주시 임시 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정동의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박호현 부사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생활 안정 지원, 폭염 한파 대비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4-22 12:06
충북농협, 음성서 '농촌왕진버스' 운영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음성 삼성농협과 함께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를 운영하며 농촌 의료 취약지 해소에 나섰다. 22일 음성군 삼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과 구강 검안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 상담 등 고령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왕진버스 운영 현장 방문한 농협 관계자들. [사진=충북농협] 2026.04.22 baek3413@newspim.com '농촌왕진버스'는 병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의료 서비스이다. 이날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홍승태 음성군지부장, 정의철 삼성농협 조합장, 음성군 관계자 등은 현장을 방문해 운영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22 11:58
진천군의회 제336회 임시회 개회…26개 안건 심의 예정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의회가 22일 제33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2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진천군의회 임시회. [사진=진천군의회] 2026.04.22 baek3413@newspim.com 임시회 첫날에는 '진천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진천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기후변화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이 발의됐다. 이들 조례안은 심야 공휴일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 응급환자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농업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어 진천군의회가 군민 건강 증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3일부터 3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위원회는 예산안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면밀히 검토하며, 진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예산과 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22 11:46
음성박물관, 행안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역 정체성을 담은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음성군은 22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음성박물관 조감도. [사진=음성군] 2026.04.22 baek3413@newspim.com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예산 편성 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히 검증하는 제도로, 이를 넘어선 것은 예산 확보의 핵심 관문 돌파로 평가된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조성, 대규모 공동주택 확장, 다문화 인구 유입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강조하며 문화 기반 시설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세 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심사를 통과했다. 박물관은 '융합 조합 화합'을 대주제로 지역 역사와 현재를 연결,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의 다양성과 포용성 방향과 맞닿아 있다. 앞으로 군은 심사 의견 반영,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 협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건축 기획 설계, 전시 콘텐츠 개발, 소장품 수집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누구 나 편안하게 즐기고 자주 찾고 싶은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2 10:25
청주시, 올 들어서만 누수 700건…"연중 긴급복구로 대응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에서 상수도 누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누수는 총 1697건에 달했으며, 올해 역시 4월 기준 약 700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수도 누수.[사진=청주시] 2026.04.22 baek3413@newspim.com 노후 상수도관과 외부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돌발 누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에 따라 '긴급복구 및 유지관리' 방식의 연중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누수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복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약 3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누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주요 사업은 ▲누수 수리 및 시설물 보수▲노후 변류시설 정비▲관망관리 제수변 설치▲노후관로 세척▲도로 포장 복구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상수도 시설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고 누수 재발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누수 복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최소화, 유수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22 09:32
제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취약계층 1만여 명 혜택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 나선다. 제천시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4.22 choys2299@newspim.com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지난 3월 30일 기준 제천시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 9922명,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1309명 등 총 1만 1231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5월 18일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4-22 09:23
제천 도시바람길숲 사업, '중투 통과'로 본격 추진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제천시는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시바람길 숲 조성 예시도.[사진=제천시] 2026.04.22 choys2299@newspim.com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대기 순환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이다. 특히 분지 지형으로 대기 정체가 잦은 제천시에 적합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 2029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제천비행장과 하천변, 주요 도로변, 공원 등 도심 내 유휴부지로 향후 설계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또한 기존 녹지축과 수계, 바람 흐름을 종합 분석해 바람생성숲, 연결숲, 디딤 확산숲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바람길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역 환경 전문가는 "도시바람길숲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공기 흐름을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미세먼지 저감과 여름철 체감온도 완화 등 실질적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청 예산 확보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며 "도시바람길숲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 녹색복지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4-22 09:18
충주發 '택견 세계화' 유럽 상륙…스페인서 첫 순회 교육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추진하는 택견 세계화 사업이 남유럽에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멕시코와 필리핀에 이어 이번에는 스페인을 무대로 저변 확대에 나섰다. 스페인 어린이들이 택견을 수련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2026.04.22 baek3413@newspim.com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한국택견협회 박종보 상근 지도자와 김국환 홍보대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스페인 현지에서 지도자 및 수련생 양성을 위한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은 알리칸테를 시작으로 무르시아, 마드리드 등 주요 도시를 돌며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세계택견대회에 참가한 스페인 무예계 인사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특히 현지 태권도계 관계자들이 택견의 교육 도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유럽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됐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알리칸테의 한 태권도 클럽에서는 일반인 40명이 참여한 교육이 마무리됐고, 다른 체육관에서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 수련이 진행됐다. 충주시는 이번 일정을 통해 지도자 20명을 포함해 일반인과 장애인 수련생 등 총 170여 명 규모의 택견 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인 일리칸테 카틀라 택견 클럽 수료식. [사진=충주시] 2026.04.22 baek3413@newspim.com 충주시는 향후 스페인 산타폴라시와의 무예 문화 교류 협약을 추진하는 한편 현지 전수관 설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스페인 태권도계 인사인 빅토르 피사로 바르셀로 회장은 "택견은 유연한 움직임과 독특한 리듬이 강점"이라며 "스페인 내 보급을 위해 전수관 설립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도진은 스페인 일정을 마친 뒤 다음 달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리는 제2회 유럽 택견 대회 및 세미나 준비에 합류할 예정이다.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유럽권 대회를 발판으로 택견의 국제화를 한층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택견은 인류가 함께 향유해야 할 문화유산"이라며 "해외 확산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2 09:17
"전국 러너 1만명 집결"…음성 반기문마라톤 26일 개막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전국 러너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음성군은 오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반기문마라톤대회 모습. [사진=음성군] 2026.04.22 baek3413@newspim.com 올해 대회에는 총 1만1546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당초 목표였던 8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전체 참가자의 80.4%에 해당하는 9281명이 외지에서 유입되며, 대회는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단위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코스 1820명, 10km 3833명, 4.2km 건강 달리기 4891명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흥행을 예고했다. 대회 당일에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부부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유니세프 기금 전달식을 통해 '평화와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소여리, 감우재, 무극 저수지, 생극 오생리 등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메달과 음성 특산품이 제공되며, 풀코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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