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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숙박시설 '교차 할인'…최대 30% 할인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차 할인 이벤트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양관광공사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만천하 가을맞이 릴레이 프로젝트' 연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사진=단양군] 2026.09.18 choys22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지역 캠핑장 자연휴양림 6곳을 연계해 평일 이용객에게 상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캠핑장이나 자연휴양림 이용 영수증을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에 제시하면 영수증 발행일로부터 7일 이내,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모노레일 등 전 시설을 최대 4명까지 20% 할인받을 수 있다. 반대로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5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캠핑장 30%, 자연휴양림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만원 이상 이용하면 최대 2박까지 할인된다. 숙박 할인은 영수증 발행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목요일(공휴일 전날 제외)에 적용된다. 대상 시설은 다리안 대강 소선암 천동 캠핑장과 소선암 소백산 자연휴양림이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관광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18 11:12
충북도, 개방형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개방형직위인 대변인과 서울세종본부장을 각각 임용했다. 충북도는 18일 전국 공개모집과 선발 절차를 거쳐 대변인에 허창원 전 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허창원 충북도 대변인(왼쪽)과 곽노현 서울세종본부장. [사진=충북도] 2026.09.18 baek3413@newspim.com 허 대변인은 충북대에서 경영학과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충북도의회 제11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서울세종본부장에 임용된 곽 본부장은 명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방통신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회사무처 비서관과 안양시청 총무과 정무비서 등을 역임했다. 곽 본부장은 국회와 중앙정부, 유관기관 등과의 대외협력을 담당하면서 국책사업 유치와 국비 확보 등 충북도의 주요 현안 대응을 맡는다. 두 직위 모두 일반임기제 4급 상당이다. 신용한 지사는 이날 임용장을 수여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국회 시민단체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해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8 10:56
충북도, LG AI연구원 등과 첨단소재 AI 전환 플랫폼 구축 협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LG AI연구원 등과 손잡고 첨단소재 분야의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충북도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 [사진=충북도] 2026.09.18 baek3413@newspim.com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장인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충북도와 LG AI연구원이 공동 기획한 사업이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사업에는 국비 146억 원을 포함해 총 218억 원이 투입된다. 4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첨단소재 AX 플랫폼 구축 실증을 위한 기술 및 네트워크 협력, 충북 전략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기술 자문과 교류,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의 핵심은 소재 데이터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AI와 연계해 기업이 필요한 소재를 탐색 설계하고 실험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충북도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의 현장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소재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기업의 기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LG AI연구원의 AI 기술과 충북의 산업 기반, 청주시의 지역 혁신 역량,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사업 추진 역량을 연계해 첨단소재 분야의 AI 활용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 성과를 축적할 방침이다. 신 지사는 "AI는 산업 경쟁력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전환의 동력"이라며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충북의 산업 기반에 AI를 접목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8 10:52
"책상머리 행정은 없다"…제천시, 고질·복합민원 현장 행정으로 '정면 돌파'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과 고질 복합 민원을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으로 풀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매월 개최되는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고질 복합민원점검회의'를 통해 책상머리를 벗어나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화산동 출장민원실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천시] 2026.09.18 choys2299@newspim.com 18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상천 시장은 부서 간 이견이나 법적 제약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장기 미결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장락동 산사태 위험지역 내 소방도로 개설 요청 현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단순한 도로 개설 방식으로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연계해 근본적인 위험 해소 방안을 도출했다. 이어 주민 부정적 여론과 부서 간 이견으로 표류하던 '화산동 출장민원실' 설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체 부지를 제안하고, 기존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공간 조정 방안을 동시해 마련해 사업 추진의 물꼬를 텄다. 이 시장은 "앞으로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민원점검회의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시원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18 10:39
충북 AI 신약개발보다 '바이오 제조 현장' 잡아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의 인공지능(AI) 제약 바이오산업 전략을 '기술 개발'에서 '현장 실증 제조 혁신'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청주 오송이 가진 제약 바이오 전주기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술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선점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AI 기반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동향과 충북의 대응방안' 보고서. [사진 = 충북연구원] 2026.09.18 baek3413@newspim.com 충북연구원 허진아 책임연구위원은 'AI 기반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동향과 충북의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이 AI 기술뿐 아니라 데이터, 실증 검증, 스마트 제조, 규제과학을 함께 육성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국내 역시 AI 신약개발과 바이오데이터 활용이 확대되고 있지만 데이터 연계, 현장 실증, 융합인력, 규제 대응체계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게 보고서의 진단이다. 충북의 경쟁력은 이 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오송에는 R D부터 임상, GMP, 품질분석까지 이어지는 제약 바이오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새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외부 AI 기술을 바이오 현장에 적용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데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 GMP, 제조공정 최적화, 이상 탐지 등 AI 기반 제조 품질관리 분야를 우선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AI가 실제 생산공정의 효율과 품질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증사업을 확대하면 오송의 기존 바이오 인프라와 AI 기술을 연결할 수 있다고 했다. 보고서는 이를 위해 오송 인프라와 연계한 실증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AI 제약 바이오 실증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외부 AI 기업과의 협력 및 융합인력 양성도 병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결국 충북의 AI 바이오 전략은 'AI를 만드는 지역'보다 'AI가 실제 바이오산업에서 작동하는지를 증명하는 지역'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진단했다. 허 책임연구위원은 "AI 기반 제약 바이오산업은 데이터와 실험 검증, 제조공정, 품질관리, 규제 대응이 함께 연결돼야 성과로 이어진다"며 오송의 기존 바이오산업 기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증 검증하고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방향을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8 10:38
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수도권 2차 이전 대응 본격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대비해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유치 전략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한다. 충주시청. [사진=뉴스핌DB] 위원회는 김진형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도의원, 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과 대외 협력, 정부 건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충주시는 앞서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유치전략 연구용역을 마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8월 출범한 '충주 민관정 위원회'와도 협력해 범시민 유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도시의 산업 정주 기반과 충주댐 남한강 등 환경 수자원 분야의 지역 특성을 내세워 한국환경공단 등 중점 유치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면담과 정부 건의 등을 추진한다. 김진형 부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충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충주만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8 10:20
충북 인구감소 대응에 5년간 1조6546억…70개 사업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체류인구를 늘리기 위해 향후 5년간 1조6546억원을 투입한다. 충북도는 18일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제2차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계획에는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 70개 세부사업이 담겼다. 주요 사업은 지역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지원, 청년 취 창업 등 일자리 확대를 비롯해 청년 다자녀가구 주거 공급, 빈집 정비, 취약지역 산부인과 소아청소년 의료 지원 등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광역버스, 돌봄 교육서비스 확충도 추진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청풍호 웰니스 장기체류 생활마을, 백두대간 휴양벨트 등을 통해 체류인구를 늘리고 외국인 재외동포 정착, 은퇴자마을, 귀농 귀촌 지원도 강화한다. 충북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방문과 체류를 지역과의 관계 형성 및 정착으로 연결하는 인구감소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 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8 10:19
신용한 충북지사 새벽 경매 현장 방문…출하·거래 상황 및 가격동향 살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유통 현장을 찾아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신 지사는 18일 이른 새벽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주요 농산물의 출하와 거래 상황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찾은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 [사진=충북도] 2026.09.18 baek3413@newspim.com 그는 경매 현장을 둘러본 뒤 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중도매인 등 관계자들과 만나 최근 농산물 유통 여건과 시장 상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신 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의 원활한 출하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장바구니 걱정을 덜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농정을 만들겠다"고 덧븥였다. baek3413@newspim.com 26-09-18 10:14
음성 원남 소규모체육관 공정률 80%…12월 준공 '눈앞'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군 원남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이 올해 말 문을 연다. 음성군은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체육시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의 공정률이 80%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음성 원남 소규모체육관 조감도. [사진=음성군] 2026.09.18 baek3413@newspim.com 원남 소규모체육관은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군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6월 착공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9506㎡, 연면적 985.27㎡ 규모의 지상 1층 건물이다. 농구장 규격인 28m 15m 실내체육관과 다목적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준공 후 시설은 음성군이 직접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하계와 동계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계획됐다. 군 관계자는 "원남 소규모체육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체육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체육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8 09:53
영동에 134억 '일라이트 치유숲'…노천탕·족욕장 갖춘 웰니스 관광지 조성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자원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사업에 나선다. 영동군은 국토교통부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에 '일라이트 치유 Re:forest'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영동 '일라이트 치유 Re:forest' 조성 구상도.[사진=영동군] 2026.09.18 baek3413@newspim.com 사업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약 134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 일라이트 치유센터를 비롯해 노천탕과 열기욕장, 족욕장, 일라이트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민간투자와 공공 지원을 결합한 민관상생 방식이다. 영동군은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민간기업인 레인보우가 시설 투자와 운영에 참여한다. 군은 새로 조성되는 일라이트 치유 웰니스 시설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기존 관광시설과 지역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이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일라이트 치유 Re:forest를 영동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민간과 협력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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