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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제2기 공감동행교육 준비위' 가동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출범준비위원회'가 오는 18일부터 1달 간 운영된다. 위원회는 윤건영 교육감의 교육지표인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제2기 선거공약 추진 및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계, 교육계, 유관 단체, 현장 교사 등 실무적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심의보 전 충청대 명예교수.[사진=충북교육청]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윤 교육감은 심의보 전 충청대 명예교수를 준비위 명예위원장으로,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오헌석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아울러 출범준비위원 및 교육학계 교수 중심의 정책자문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자문단을 함께 위촉할 예정이다.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사진=충북교육청]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오 교수는 지난 4년의 충북교육성과를 폭넓게 진단하고 AI 시대에 대응할 새로운 4년의 충북교육정책을 고도함으로써 충북교육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혁신 동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준비위원회는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의 사무실과 집기를 활용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운영된다. 오헌석 서울대 교수. [사진=충북교육청]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윤건영 교육감은 "선거기간 중 도민들의 충북교육에 대한 열망과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끼고 체감했다"며 "제2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이 우리나라 최고를 넘어 세계로 나아 가도록 도민이 부여해 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5 17:19
충주 골프장서 굴삭기 전도…50대 운전자 숨져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5일 충북 충주의 한 골프장에서 굴삭기가 전도돼 5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이 골프장 코스 내에서 잔디 보수 작업을 하던 굴삭기 1대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 A씨(50대)가 차량 밑에 깔렸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당시 A씨는 굴삭기 버킷 위에 잔디 팔레트를 올려 이동 정리 작업을 하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버킷에 실은 잔디 팔레트의 하중 때문에 굴삭기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장비가 옆으로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학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6-15 15:00
도공 충북본부, 환경 보호·교통 안전 동시 추진…'커피 캡슐 업사이클링' 협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커피 캡슐을 재활용해 차량용 방향제로 재탄생시키는 색다른 친환경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커피 한 잔의 휴식으로 졸음 운전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고속도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커피캡슐 협약식.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6.15 baek3413@newspim.com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동서식품 서울사무소에서 동서식품, 테라사이클 코리아와 함께 자원 순환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커피 캡슐 업사이클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임직원과 국민이 직접 모은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업사이클링해 차량용 방향제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커피가 졸음을 깨우고 운전자들에게도 적절한 휴식을 통해 졸음 운전을 예방하자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직원들이 사용한 커피 캡슐을 기부받고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졸음 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동서식품은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을 위한 기획과 알루미늄 커피 캡슐 지원을 맡고 테라사이클 코리아는 커피 캡슐의 알루미늄을 원료화하는 공정과 이를 활용한 굿즈 제작을 담당한다.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되는 차량용 방향제는 커피 캡슐에서 추출한 알루미늄을 재활용해 만들어진다. 제품 패키지에는 '커피 한 잔을 통한 휴식이 졸음 운전을 예방한다'는 문구와 함께 사용된 커피 캡슐이 방향제로 다시 태어나는 자원 순환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방향제는 제작이 완료되는 9월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되는 졸음 운전 예방 캠페인과 각 기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이벤트 등을 통해 운전자와 국민에게 배포된다. 김석규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리처장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5 14:58
괴산 '감물감자축제' 사흘간 7000명 북적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감물면의 초여름 들판이 사흘간 웃음과 환호로 들썩였다.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약 7000명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괴산 감물 감자 축제 참가자들. [사진=괴산군]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이상 기후로 작황이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햇감자 8000박스(20㎏ 기준)가 모두 팔리며 농가 소득 2억 8천만 원을 올려 '위기 속 흥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감물면 감물감자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순)는 "3일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아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한편 주민 화합을 도모하려는 취지가 제대로 빛을 본 셈이다. 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단연 감자 캐기 체험이었다. 인터넷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고 축제 기간 중인 13~14일 이틀간 약 350명이 직접 땅을 일구고 감자를 캐는 손맛을 즐겼다. 갓 캐낸 감자를 품에 안고 기념사진을 찍는 가족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축제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감자를 높이 쌓아 올리는 감자 탑 쌓기, 감자를 얼마나 길게 깎을 수 있는지 겨루는 감자 길게 깎기, 감자 무게 맞추기 등 소박하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들이 이어지며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스탬프 투어는 올해 토, 일 이틀간으로 확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곳곳을 돌며 준비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에 푹 빠졌다. 감자 판매장, 먹거리 부스, 체험 존, 이벤트 구역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게 하는 동선 설계 덕분에 "축제를 더 알차게 즐겼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박광순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감물 감자의 우수성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5 14:51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 출범... 6개 분과·미래전략 TF 가동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청년'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1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안정적인 시정 출범과 공약 이행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구성된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홍성배 미래위원장을 필두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행정 경제 복지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실무 인사들이 고루 참여해 인수위 단계부터 현안 진단과 정책 설계에 집중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향후 시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농업환경 등 6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각 분과는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분야별로 세분화해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지역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새 시정의 중장기 전략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인수위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당선인의 핵심 비전인 '젊은 충주'를 전면에 내세우며 청년 정책에 역대급 비중을 둔 점이다. 특히 인수위 부위원장직에 김준현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전격 발탁해 파격적인 청년 인사를 단행했다. 형식적인 청년 참여를 넘어, 아예 인수위 지휘부에 청년을 올려 지역의 미래 구상을 청년의 시각에서 주도적으로 설계하게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충주시장직 인수위 현판식. [사진=충주시]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이 같은 구상에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초기 시정 기획 단계에서부터 반영해 일자리 주거 문화 등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이동석 당선인의 구상이 반영돼 있다. 인수위는 분과 운영과 별도로 주요 공약과 현안을 집중 관리할 컨트롤타워 성격의 '미래전략 TF'도 동시에 가동한다. 그동안 개별 부서와 조직에 흩어져 있던 비서, 인사, 소통 기능을 미래전략 TF로 일원화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당선인의 비전을 속도감 있게 실현하는 전담 조직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특히 청년 부위원장을 필두로 청년들이 돌아오고 활력이 넘치는 충주의 기반을 인수위 단계부터 단단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며 "일자리, 주거, 문화가 결합된 청년 중심의 핵심 공약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단 하루의 시정 공백도 없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내놓을 정책 청사진과 미래전략 TF의 실행력에 따라 충주시가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로 변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aek3413@newspim.com 26-06-15 14:02
충북도, 하반기 수소차 239대 보급…345억원 투입 확대 추진 [청=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하반기에도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충북도는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345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부터 버스 화물차까지 총 239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수소충전소.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사진=뉴스핌DB] 차종별로는 수소승용차 200대, 수소버스 35대, 화물차 4대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3350만원, 저상버스는 2억1000만원, 고상버스는 3억5000만원, 화물차는 4억5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은 시 군별 공고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가능하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 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수소자동차 구매 시 세제감면과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등 보조금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도는 수소차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군별 최소 1개소 이상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 중이며 현재 도내에는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도는 앞서 상반기에도 286억원을 들여 수소자동차 269대를 보급했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소자동차 보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5 08:33
진천군수직 인수위, 군정 전반 점검 착수…"민선9기 정책 방향 정립"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9기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군정 현황을 신속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행정 인수인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2일 기획감사실, 미래전략실, 홍보미디어실, 평생학습센터 등 4개 부서를 대상으로 한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주요 업무 보고회'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진천군수직 인수위 업무 보고회.[사진=진천군]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업무 보고는 15일 자치행정국 안전도시국 상하수도사업소, 16일 경제환경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17일 문화복지국 순으로 총 4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수위는 주요 정책 과제로 거론되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진천체육특별시 육성'에 대해 부서별 법적 행정적 검토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초평면 일대 금곡지구 개발사업은 2022년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됐지만 투자 유치 지연으로 사업 추진이 지체돼 왔다. 인수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한 외국인 투자 유치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가대표선수촌을 기반으로 한 '진천체육특별시 육성 방안'도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선수촌이라는 지역 자산을 활용한 예산 확보, 인프라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강화 전략 등이 향후 검토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장기 계속사업과 주민 밀착형 민생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행정의 연속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 업무 보고회는 단순한 실적 점검을 넘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5 08:26
청주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공정률 60%…9월 준공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이 공정률 60%를 넘어서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상당구 산성동 217-4 일원에서 추진 중인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 위치도.[사진=청주시]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이 사업은 교통 흐름 개선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19억원(시비 16억, 도비 3억)을 투입해 기존 1차로 회전교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불합리한 도로 기울기(편구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구간은 목련로를 제외하면 우회도로가 없어 공사 기간 중 교통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연약 지반과 많은 교통량이 겹치면서 노면 불량에 따른 통행 불편과 비산먼지 발생 등 현장 관리에도 난항이 있었다. 시는 상시 노면 정비와 살수차 운영 등으로 비산먼지를 억제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왔다. 현재까지 기존 회전교차로 철거와 부지 정지, 배수공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 말 아스팔트 기층 포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교통섬 및 보도 포장, 아스팔트 표층 포장, 차선 도색 등 후속 공정을 거쳐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처리 능력이 향상돼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이용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준공까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5 08:22
제천시체육회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 인기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체육회가 운영하는 '2026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5일 제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개강 3일 만에 참여 인원 30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50여 명의 시민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가 운영하는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제천시체육회] 2026.06.15 choys2299@newspim.com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제천종합운동장 트랙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부터 청년층,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수업 시간대에는 걷기와 러닝을 위해 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면서 생활체육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15 08:17
단양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착수…"인구 유입·정착 기반 마련"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에 본격 나선다. 단양군은 15일 김문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 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한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06.15 choys2299@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단순한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 여건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 발굴 필요성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주민행복마을 사업,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국정기조를 반영한 사업이 평가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관련 사업을 검토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사업을 구체화해 오는 25일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1 2차 평가에 대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문근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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