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증평군, 민선 7기 첫 정기인사 단행…승진 44명·전보 66명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성과와 전문성을 앞세운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핵심 정책 추진을 위한 실행력 강화와 조직 안정성을 동시에 겨냥한 인사로 본격적인 군정 운영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증평군청.[사진=뉴스핌DB] 증평군은 7월 1일 자 승진 전보 인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승진 44명과 전보 66명 등 총 153명 규모다. 승진은 4급 2명, 5급(내정) 6명, 농촌지도관(내정) 1명, 6급 7명, 7급 10명, 8급 18명이다. 군은 성과와 전문성, 업무 연속성을 기준으로 인력을 재배치해 조직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민선 7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4급 승진 인사로는 미래기획실장에 심정애 지방서기관, 경제개발국장에 변인순 지방서기관을 각각 임용했다. 5급 과장급은 경력과 보직 경로 등을 고려해 기획예산과장 염미숙, 자치행정과장 윤기준, 행복돌봄과장 직무대리 최재숙,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신은성,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송성덕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재무과장 최일순, 민원소통과장 유연진(충북도 교류 예정), 건설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장희, 보건소장 직무대리 김경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 김경애를 각각 임명했다. 휴양랜드사업소장에는 김영준, 증평읍장에는 현연희, 도안면장에는 김의응을 발령했다. 6급 이하 직원은 퇴직과 승진에 따른 결원을 반영해 팀장 직위 10명을 신규 보직 임용하는 등 66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군은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활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민선 7기 첫 정기인사는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조직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민선 6기 성과를 이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30 17:23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에 박중근…중앙·지방 아우른 '정책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박중근(56)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성주 출신인 박 실장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기관, 위원장 비서관 등을 거치며 중앙부처에서 정책 기획과 민원 행정 경험을 쌓았다. 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 [사진=충북도] 2026.06.30 baek3413@newspim.com 충북도에서는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도정 핵심 현안을 이끌어왔다. 특히 충주시 부시장 재직 시에는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등 지방행정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공기업정책과장과 균형발전제도과장을 역임하며 지방재정과 균형발전 정책을 담당했다.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정책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도정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인물로, 도정 전반의 기획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30 15:49
김문근 단양군수 "민선9기, 단양 미래 100년 성장기반 확실히 세우겠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김문근 단양군수는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성장기반 구축을 제시하며 미래성장 공간 확보와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군정비전 및 핵심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에는 단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성장기반을 확실히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30일 김문근 단양군수가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6.30 choys2299@newspim.com 이날 김 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 농업인구의 초고령화 등 단양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며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단양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륙관광도시로 성장해 온 저력과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관광객이 단양에 머물고 소비하며 나아가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중계소 부지 개발을 통한 미래성장 공간 확충을 가장 먼저 제시했다. 못골 신도시는 KTX 단양역과 국도, 시루섬 권역을 연계해 주거와 관광, 상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고 구 KBS중계소 부지는 단양읍 중심부의 입지 여건을 활용해 주거와 상업 기능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했다.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군은 시루섬 권역 관광 활성화 등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한편 관광시설 확충뿐 아니라 프로그램과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콘텐츠 강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김 군수는 "'뿌리내린 4년, 꽃피우는 4년'이라는 각오로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 실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역사와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기 위해 경험과 열정, 모든 역량을 단양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9대 김문근 단양군수 취임식은 7월 1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6-30 15:39
충북교총 "도의회 교육위, 상생·협치 의정 기대…위원장 선출 신중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총이 제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출범을 맞아 상생과 협치 중심의 의정 활동을 촉구하며 교육위원장 선출 과정의 신중함을 강조했다.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제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 현장 중심의 성숙한 상생 의정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총 이미지.[사진=뉴스핌DB] 충북교총은 현재 충북 교육 현장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격차 등 복합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교육위원회와 교육공동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위원회를 향해선 세 가지를 요구했다. 먼저 "과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 질의와 과도한 자료 요구는 견제를 넘어선 '의원 갑질'로 교육 현장을 위축시켰다"며 "자료 요구를 최소화하고 교육청 정보시스템을 우선 활용하는 행정사무감사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중심의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교육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지난해 일부 도의원의 과도한 자료 요구로 교육공동체가 갈등과 상처를 겪었다"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유지하고 도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인물이 선출되도록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총은 "제13대 교육위원회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미래 충북 교육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6-30 15:13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교육…"연구계획서 역량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연구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연구계획서 완성도와 규제 대응 능력이 임상연구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면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작성 실무 교육. [사진=오송바이오진흥재단] 2026.06.30 baek3413@newspim.com 충북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30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회의실에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작성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자와 재생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시험 임상연구 의약품 인허가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구에는 기관 6곳, 병원 6곳, 기업 23곳 등 총 35곳의 주체가 있다. 교육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개요 및 연구계획서 작성▲전문위원 검토 점검표 해설▲반려 및 수정 사례 분석▲ 심의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구 설계, 안전성 유효성 근거 제시, 연구 대상자 보호 방안 등 연구계획서 작성 시 필수 요소와 함께 전문 위원 검토 체크리스트 항목별 작성 기준과 주요 누락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제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반려 보완 사례를 분석해 주요 반려 사유와 대응 방안도 공유했다. 김성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이 연구자들의 임상연구계획서 작성 역량을 높이고 심의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30 15:06
김영환 지사 이임식.."어디서든 충북 발전 응원 할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영환 제36대 충북지사가 30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도정 발전에 기여한 김 지사의 노고를 기렸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도청을 떠나며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6.30 baek3413@newspim.com 이임식은 약력 소개와 도정 성과 영상 상영, 송공패 전달, 이임사, 직원 송별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재임 기간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를 기치로 내걸고 대규모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확충 등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투자유치 85조원을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 실적을 기록했고 '도시농부' 등 일자리 정책으로 고용률 상승을 이끌었다.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민간 전용 활주로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중부내륙연계발전 특별법 제정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 지사는 "충북을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1955년 청주 출생인 김 지사는 제15 16 18 19대 국회의원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거쳐 민선 8기 충북지사를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26-06-30 14:19
제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내달 3일까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오는 7월 3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막바지 신청 독려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28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10만1711명 가운데 99%에 달하는 10만772명이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천시] 2026.06.30 choys2299@newspim.com 시는 정보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등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 중이다.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청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한 지원금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오는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주시고 주변 이웃들에게도 적극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6-30 08:53
"민원 처리 빨라졌다"… 괴산군, '신속행정' 성과 가시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이 민원 처리 속도를 눈에 띄게 끌어올리며 '신속행정'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법정 처리기간보다 평균 57.5% 빠르게 민원을 처리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괴산군을 찾아 주민이 민원을 신청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2026.06.30 baek3413@newspim.com 30일 괴산군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8만9168건을 처리했다. 이 기간 평균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은 57.5%로 민선7기 평균(47.5%)보다 10%p 상승했다.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은 법정 처리기간 대비 실제 처리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단순한 행정 효율을 넘어 민원인의 시간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핵심 기준으로 평가된다. 연도별 단축률은 2022년 56.77%, 2023년 58.17%, 2024년 59.06%, 지난해는 55.98%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에는 '신속민원과' 신설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인 59.06%를 기록하며 조직 개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복합 인허가 민원에서도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농지 산지, 개발행위, 건축 등 신속민원과 소관 분야의 평균 단축률은 2024년 60%, 2025년 61%, 2026년 상반기 65%로 꾸준히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분야별 단축률은 농지 산지 74%, 건축 73%, 개발행위 48%로 나타났다. 괴산군은 민원 접수 초기 단계부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확인과 보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 점이 처리기간 단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민선9기에도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65% 달성을 목표로 인허가 민원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원 처리기간 단축은 군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가장 직접적인 행정서비스 개선"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 민원 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30 08:34
진천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진천군 보건소. [사진=진천군] 2026.06.30 baek3413@newspim.com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체계 강화,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업 계획 수립부터 운영,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송지연 군 건강증진팀장은 "앞으로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30 08:26
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들, 임기 전 '민심 청취' 행보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천시의회 당선인들이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현장 민심 잡기'에 나섰다. 임기 시작 전부터 지역 원로와 보훈 안보 단체를 잇달아 찾으며 의정 방향 설정에 시동을 건 것이다. 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들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지역단체를 방문해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민주당] 2026.06.30 choys2299@newspim.com 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 7명은 지난 29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 제천향교, 제천시재향군인회를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민심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첫 공식 현장 일정이다. 이번 방문은 의정활동에 앞서 지역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선인들은 분야별 주요 단체를 차례로 찾으며 복지, 보훈, 전통문화, 안보 등 주요 현안을 두루 점검했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노년층 삶의 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를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제천향교 방문에서는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제천시재향군인회에서는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당선인들은 "의정의 출발점은 의회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현장"이라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당선인들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복지 경제 교육 문화 등 각 분야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경청 중심 의정'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6-30 08:18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