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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느끼는 단양의 가을"…25일 대성산서 '맨발걷기 행사' 열린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완연한 가을 정취를 눈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맨발 걷기 축제가 충북 단양에서 열린다. 단양군은 오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성산 맨발 숲길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가을의 초대! 대성산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대성산에서 열린 맨발걷기 행사.[사진=단양군] 2026.10.21 choys2299@newspim.com 이 행사는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장려하고 단양 도심과 인접한 자연휴식 공간인 대성산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맨발 걷기 시연과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대성산 맨발 숲길과 둘레길을 잇는 총 3km 코스를 걷게 된다. 발끝으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흙길의 감촉과 선선한 가을바람, 울창한 숲이 선사하는 피톤치드를 동시에 느끼며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곱게 물든 대성산에서 맨발로 대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듬뿍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6-10-21 11:11
30년 흉물로 방치된 증평 윤모아파트…내년 철거 착수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30년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온 충북 증평군 도안면 윤모아파트가 내년 철거를 시작으로 주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바뀐다. 전체 99세대 가운데 70세대의 보상이 완료돼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윤모아파트.[사진 = 증평군]2026.10.21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은 윤모아파트 잔여 세대에 대한 보상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2027년 철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계획 승인을 협의 중이다. 승인 이후 시행계획 수립과 세부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1993년 7월 착공한 윤모아파트는 사업 주체의 부도로 1996년 7월 공사가 중단됐다. 지상 9층, 99세대 규모로 계획됐지만 공사가 재개되지 않으면서 약 30년간 지역의 장기 미해결 현안으로 남았다. 건축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정비사업은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국비 34억원과 도비 10억원, 군비 38억원 등 총 82억원을 투입해 아파트 철거 부지에 커뮤니티센터와 다목적 광장, 체육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모임과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려면 잔여 세대 보상과 관계기관 협의,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 이재영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상과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41
제천시·필리핀 베이시,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농촌 인력난 해소 맞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필리핀 베이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확대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제천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업무협약을 맺은 필리핀 베이시의 마이클 푼잘란(Michael Punzalan)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제천을 방문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제천을 방문한 필리핀 베이시의 마이클 푼잘란 시장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사진=제천시] 2026.10.21 choys2299@newspim.com 이번 방문은 계절근로자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인력 수급과 근로 여건 개선 등 농업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에는 리솜 포레스트에서 베이시 방문단 환영 만찬이 열렸다. 양측은 만찬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천시는 2023년 2월 베이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 도입 규모를 확대해 왔다. 2023년 30명으로 시작한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2026년 182명으로 늘었다. 시는 2027년에는 208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농가와 농촌 인력 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근무 상황과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의림지와 용추폭포를 방문하고 차없는거리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제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 상권을 체험했다. 이상천 시장은 "제천시와 베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를 통해 긴밀하고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과 농업 발전은 물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21 10:29
청주 문암생태공원 옆 지방정원 조성…295억원 투입·2030년 완공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295억원을 들여 문암생태공원 인근에 10㏊ 규모의 지방정원을 조성한다. 청주시는 '청주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정원 조성 위치도.[사진=청주시] 2026.10.21 baek3413@newspim.com 시는 2030년까지 문암생태공원 인접 부지에 주제정원 6곳과 정원문화 교육 체험 시설을 갖춘 가든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 도비 지원 여부 등 구체적인 재원 계획과 별개로 총 295억원 규모다. 중앙투자심사는 대규모 지방재정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건전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절차다.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시는 토지 매입과 기본 실시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미호강과 무심천 합수부 인근으로 오창 옥산 오송 지역과 청주 도심을 연결하는 곳이다. 시는 문암생태공원과 미호강 주변 녹지 수변 공간을 연계해 시민 휴식과 정원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장기적으로 정원 공간을 정북동 토성 일원까지 확대해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다만 지방정원 조성 이후 추가 사업과 관련 절차가 필요한 장기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토지 매입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28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하이패스 이용객 대상 가을 충북여행 이벤트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하이패스를 이용해 충북 관광지를 방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가을 관광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하이패스와 함께하는 행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포스터.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10.21 baek3413@newspim.com 참여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가 등록된 차량을 이용해 충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한 고객이다. 참여 방법은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이벤트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 게시물 캡처본과 신청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본부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지역 관광 활성화와 하이패스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가을철 충북 관광지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하이패스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18
음성 초등생 24명, AI·판소리 결합한 예술융합캠프 참가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지역 초등학생들이 전통예술과 인공지능(AI), 디지털 미디어를 접목한 예술 체험에 나섰다. 음성교육지원청은 20~21일 이틀간 서울 일대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 음성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예술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예술융합캠프에 참가한 음성지역 학생들. [사진=음성교육지원청] 2026.10.21 baek3413@newspim.com 학생들은 우리소리박물관에서 전통 민요를 배우고 자신의 목소리로 민요 테이프를 제작했으며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K-팝과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를 체험했다. 워커힐 호텔의 빛의 시어터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감상했다. 생성형 AI와 판소리를 결합한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음악 장르에 전통 판소리를 접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다. 로봇을 활용한 융합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판소리를 옛날 음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AI를 활용해 좋아하는 음악과 결합해 새로운 노래를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15
충북교육청, 학생 2717명 통합지원 대상 선정…2527명에 맞춤형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올해 3 8월 도내 학생 2717명을 맞춤형 통합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2527명에게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한 지원을 제공했다. 2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 중 고교와 특수 각종 대안학교 등 483곳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원 대상 학생의 70.7%인 1920명은 학교 내 자원을 통해 지원받았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607명(22.3%)은 교육지원청과 지역 전문기관 등 외부 자원과 연계해 지원받았으며 나머지 190명(7.0%)은 2학기 중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부족과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으로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체계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의 상황을 함께 살피고 진단부터 지원, 사후 점검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실제 한 초등학생은 기본 생활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게임 과몰입이 우려돼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리상담과 전문기관의 가정 사례관리 등을 지원받았다. 학교 내 지원 체계도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나 팀을 구성한 학교는 102곳(21.1%), 기존 학생 지원 관련 위원회를 활용하거나 통합 운영한 학교는 257곳(53.2%)이었다. 부장협의회나 학년별협의회 등 기존 협의체를 활용한 학교는 124곳(25.7%)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7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역할 및 단계별 지원 절차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지역 전문기관 정보와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비 집행 기준도 명확히 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떤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혼자 남겨지지 않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13
충북 중등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5.4대 1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 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 접수 결과 238명 모집에 1297명이 지원해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립은 185명 모집에 1172명이 지원해 6.3대 1, 사립은 13개 법인 53명 모집에 580명이 지원해 1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공립 일반 모집은 170명 모집에 1165명이 지원해 6.9대 1을 기록했다. 장애 구분모집은 15명 모집에 7명이 지원해 0.5대 1에 그쳤다. 사립 경쟁률에는 공 사립 동시지원제에 따라 공립 지원자 중 사립을 2지망으로 선택한 455명이 포함됐다. 법인별로는 충주미덕학원이 21.7대 1로 가장 높았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교육학과 전공 과목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11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한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03
증평 추성산성 탐방공간 조성…19억원 들여 역사문화 쉼터 마련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의 국가사적 추성산성에 역사 탐방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증평군은 지난 20일 증평읍 미암리 추성산성 탐방센터에서 '추성산성 역사문화공간 정비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증평 추성산성 탐방공간 준공식.[사진=증평군] 2026.10.21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에는 도비와 군비 각 50%씩 총 19억원이 투입됐다. 군은 탐방센터와 주차장, 둘레길, 진입로를 조성하고 주변 수목과 탐방 환경을 정비했다. 탐방센터는 연면적 80.73㎡ 규모이며 주차장은 차량 17대를 수용할 수 있다. 추성산성은 한성백제기에 축조된 산성으로내성과 외성으로 구성된 남성 북성의 독특한 배치와 축성 기법을 통해 당시 백제의 지방 통치와 군사 체계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다. 2014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527호로 지정됐다. 군은 그동안 발굴조사와 성벽 수목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탐방 편의시설을 확충하면서 유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이재영 군수는 "추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변 연계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09:52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용한 지사, 박병국 보좌관 임용 경위 밝혀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신용한 충북지사의 박병국 대외협력보좌관 임용을 비판하며 추천 경위와 인사 검증 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충북도당은 21일 논평을 내고 전날 열린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박 보좌관의 임용 문제가 다시 제기됐다며 "공직 윤리와 인사 검증 시스템에 의문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CI. [사진=뉴스핌DB] 도당에 따르면 박 보좌관은 경찰 고위 간부 재직 당시 뇌물죄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으며 2021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 재직 중 업무방해 사건으로 직위해제된 전력이 있다. 도당은 이런 전력에도 신 지사가 인적 네트워크와 업무 능력을 이유로 2급 상당의 고위직에 임용했다며 추천 배경과 검증 절차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직자의 도덕성과 청렴성은 임용 이후의 업무 성과로 상쇄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박 보좌관의 거취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인사는 도지사의 권한이지만 그에 따른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다"며 신 지사에게 임용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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