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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다며"…괴산 전지훈련 재방문 잇따라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전국 스포츠 팀의 전지훈련지로 자리 잡으며 재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체육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앞세운 유치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레슬링 선수들의 전지훈련 모습. [사진=괴산군] 2026.05.27 baek3413@newspim.com 괴산군은 6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문화체육센터와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과 중등부 야구 축구 선수단 전지훈련을 재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184개 팀, 3680여 명이 괴산에 머물며 체력 기술 훈련과 실전 감각 강화에 나선다. 군은 숙박 식사 간식 소비 등을 통해 최소 4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전지훈련 유치로 거둔 경제 유발 효과(약 2억9000만 원)를 웃도는 규모다. 괴산의 스포츠 마케팅 성과는 이미 올해 초부터 나타났다. 지난 동계 기간 3개 종목 41개 팀, 1100여 명이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약 3억3000만 원의 경제 효과를 냈다. 이달 초에는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등 250여 명이 합동 훈련을 실시해 약 2억 원의 소비가 발생했다. 대규모 전국 대회도 잇따라 열린다. 100여 개 팀, 1300여 명이 참가하는 '제3회 유기농배 전국 장사 씨름 대회'와 70여 개 팀, 2000여 명 규모의 '2026 자연울림괴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개최를 앞두고 있다. 군은 두 대회에서만 10억 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를 예상한다. 괴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체육 시설과 지원 정책이 있다. 스포츠타운 축구장, 문화체육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인프라를 갖췄고 시설 사용료와 임차비 보조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지역 병원과 협력해 선수단 진료비의 50%를 지원하는 의료 체계도 운영 중이다. 홍수경 군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7 10:01
증평군, 비위 발생하면 '청렴 경보'…색상으로 한눈에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공직 사회 비위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청렴기상특보' 서비스를 도입했다. 공직 비위를 기상특보처럼 시각화해 내부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증평군청. [사진 = 뉴스핌DB] 증평군은 공무원 비위 발생 여부를 색상과 단계별 이미지로 표시하는 알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원들이 매일 접속하는 새올 행정 시스템 메인 화면에 배너 형태로 표출돼 누구나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보는 금품 향응 수수, 공금 횡령 유용, 성범죄, 음주운전, 직무 관련 비위 등 '공직자 5대 비위'를 기준으로 발령된다. 충북 도내 비위가 없으면 파란색 '양호', 도내 다른 기관에서 발생하면 노란색 '주의', 증평군 내부에서 발생하면 빨간색 '경보'가 표시된다. 한 번 발령된 특보는 2주간 유지된다. 군은 이번 시스템이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식을 환기시키고 조직 내 부패 예방 문화를 일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7 09:52
충주 수안보, '왕의정원' 조성…꽃길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이 유휴지를 활용한 대규모 꽃 경관 조성에 나서며 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충주시는 수안보면이 최근 족욕길 인근 약 5000평 규모 부지에 '왕의정원(가칭)'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안보 왕의정원. [사진=충주시] 2026.05.27 baek3413@newspim.com 이 공간은 사유지에 대한 무상 사용 협의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 경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정원에는 수레국화와 양귀비 등 계절 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수안보 일대 주요 도로와 공원에도 꽃 경관이 확대되고 있다. 수안보 입구 도로변에는 유채꽃과 수레국화가 활짝 피어 지역의 첫인상을 밝히고 있으며 물탕공원 회전교차로에는 작약꽃이 조성돼 계절감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로화분과 생활체육공원 내 작약꽃밭 등에서도 다양한 꽃들이 개화하며 지역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왕의정원을 비롯해 수안보 전역에서 계절 꽃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온천과 꽃이 어우러진 수안보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7 09:49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장편 출품 증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는 제22회 영화제 출품 공모 결과 총 115개국 217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이번 출품 공모는 음악영화를 대상으로 한 '국제음악영화경쟁'을 비롯해 올해 신설된 '국제경쟁', 신인 영화음악감독 발굴 부문 '뉴탤런트', 충북지역 기반 창작 부문 '메이드 인 제천' 등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사진= JIMFF] 2026.05.27 choys2299@newspim.com 음악영화를 비롯해 극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장 단편 작품들이 출품됐다. 올해 출품작은 국내 658편, 해외 1516편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국내 출품작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조명진 프로그래머는 "올해 출품작들은 장르와 형식 면에서 한층 폭넓은 다양성을 보여주었고 새로운 창작자들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며 영화제가 지향하는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choys2299@newspim.com 26-05-27 09:44
단양 연휴 기간 도심·관광지 활기...관광객 발길 이어져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난 연휴 기간 관광객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장 일대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대거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임시 개장한 시루섬 출렁다리[사잔=단양군] 2026.05.27 choys2299@newspim.com 특히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열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소백산 정상부 철쭉이 절정에 이른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의 계절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 소백산을 찾은 등산객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철쭉제다운 철쭉제였다",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았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객이 몰렸고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도 관광객들로 붐볐다. 이번 연휴 특수는 소백산철쭉제 개최와 부처님오신날 연휴,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난 16일부터 임시 개장한 시루섬 출렁다리를 보기 위한 방문객까지 더해지며 단양 관광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시루섬 출렁다리는 단양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 단양 전역에 관광객이 몰린 것은 소백산 철쭉 개화, 축제 콘텐츠, 종교 관광, 신규 관광시설이 동시에 시너지를 낸 결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관광객 수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27 09:42
전국 광역단체장 5월27일 일정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여름철 호우대비 산사태 우려지 현장행정 (11:00 남원 산동면)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국 종합=뉴스핌] 2026.05.06 dbman7@newspim.com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년 제3차 이사회(11:00 강원디자인진흥원)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09:00 행정부지사실)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10:30 대회의실)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14:00 청주) ▲강기정 광주시장 - 2026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교육(10:00 일가정양립지원본부) -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부활제(17:00 5 18민주광장) ▲김영록 전남지사 - 일본 순방(27~30)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통상 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바다의 날 기념식(10:00 국립한국해양대학교)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7 06:30
"예산은 민주당이"…정청래, 제천서 이상천 지원 유세 [제천=뉴스핌] 조영석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이 6 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를 사흘 앞둔 26일 충북 제천을 찾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제천시 내토 전통시장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이상천 후보는 제천 전문가"라며 "재임 당시 공약 이행률이 96.4%에 달한다. 일 잘하는 이상천 후보가 다시 시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충북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한 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사진=민주당 충북도당] 2026.05.26 baek3413@newspim.com 이어 "예산은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며 "제천에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려면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천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유세에는 이강일 공동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천 후보, 제천시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정 위원장은 유세 이후 후보들과 함께 내토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민주당은 같은 날 단양군과 보은군에서도 집중 유세를 벌이며 충북 전역에서 총력 지원에 나섰다. 단양군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 선대위원장과 한정애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보은군에는 임호선 노영민 충북도당 상임 선대위원장, 송재봉 이재한 공동 선대위원장, 백승아 이수진 국회의원 등이 합류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7:59
민주당 지도부, 단양 방문…"농어촌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 대응"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장과 이시종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전 충북지사)이 26일 충북 단양을 찾아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단양 지역을 방문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장과 이시종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충북 단양을 찾아 유권자에게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광직 캠프] 2026.05.26 baek3413@newspim.com 한 위원장은 "인구 소멸 지역 대응을 위해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 농정 공약의 핵심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2028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해 소멸 위험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김 후보가 당선돼야 중앙 정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등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광직 후보는 단양 군민 1인당 연 6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마을 태양광 발전을 통한 '햇빛 연금' 도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결합해 지역 내 자금 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단양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의 승리가 필요하다"며 "중앙당과 충북 정치권이 함께 단양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군수가 선출되면 중앙 정부와 협력이 수월해져 예산 확보가 용이해진다"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7:49
김영환 캠프, 북부·중부권 인사 추가 인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캠프는 26일 충북 균형발전과 지역 통합을 위한 북부 중부권 인사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제천 단양 음성 증평 등 도내 각 권역 인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지역 현안과 균형발전 전략을 선거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라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송광호 전 국회의원.[사진=뉴스핌DB] 캠프는 상임고문에 송광호 전 국회의원(제천 단양)을 위촉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권석창 전 국회의원(제천),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는 이필용 전 음성군수(음성)와 한현태 전 충북도의원(증평)을 각각 임명했다. 또 김서원 단양 수양개보존회 회장(단양)은 북부조직위원장에, 김광표 전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북부권 균형발전위원장에 각각 선임됐다. 김 후보 측은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특정 지역에 치우친 성장이 아니라 도내 각 권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각 지역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사들과 함께 충북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5:35
충북교육감 선거 공방…김성근 측 "공보물 법적 기준 준수, 정책 선거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성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윤건영 후보 측의 '학력 기재 부실'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유감을 표명하고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 김성근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 후보 선대위가 언론을 통해 김 후보의 선거 공보물 학력 기재를 두고 '불성실', '깜깜이'라고 비방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뉴스핌DB] 이어 "김 후보의 공보물은 현행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작성된 것으로 초 중 고 학력 기재 여부는 후보자의 자율 판단 사항"이라며 "법적 기준을 충족한 문서에 대해 주관적 잣대로 '부실'이라 규정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학력 기재를 문제삼는 것은 학연 지연 중심의 선거를 조장하려는 구태로 비칠 수 있다"며 "출신 학교를 부각하는 방식은 충북 교육을 연고주의로 회귀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교육감은 출신 학교가 아니라 교육 철학과 정책,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김 후보는 능력과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은 윤 후보 선대위를 향해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고 남은 기간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자"고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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