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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유학 온 도시 아이들 "절반 정착"…괴산의 실험 통했다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도시 학생을 농촌으로 유치하는 '아이유학' 실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학교 활성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괴산 아이유학 프로젝트'가 한 학기 일정을 마치고 종료된 가운데 참여한 10가구 중 절반인 5가구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에 남아 2학기까지 학교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 괴산 아이유학 프로젝트 [이미지=AI 생성] 2026.07.26 baek3413@newspim.com 단순 체험을 넘어 '정주'로 이어지는 성과가 확인된 것이다. 괴산 아이유학은 군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지역 초등학교, 민간단체가 협력해 도시 학생들에게 농촌 생활과 교육을 경험하도록 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한 달 단기 운영에서 한 학기 과정으로 확대됐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학생이 참여해 감물 연풍 목도초등학교에 배치됐다. 학생들은 텃밭 가꾸기, 수영 교실, 문화예술 체험 등 농촌 기반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사업 성과는 해마다 뚜렷해지고 있다. 첫 시행인 2023년에는 18가구 중 1가구가 정착했고,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2가구가 지역에 머물렀다. 특히 올해는 체류 기간을 늘리면서 정착 비율이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군은 체류 기간 확대가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및 적응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보고 내년에는 사업 기간을 1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익원 괴산군 미래전략과장은 "학령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 실제 정주로 이어지고 있다"며 "도시 학생에게는 자연 속 교육 기회를, 지역에는 인구 유입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6 07:54
충북도 'AI 도시계획' 전면 도입…"현장조사 대신 3D·데이터로 판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 체계를 도입하며 도시계획 행정의 판을 바꾼다. 현장조사와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3차원(3D) 분석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충북도기 [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P)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도시계획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스마트 인턴'은 K-GeoP 등 공간정보 AI 플랫폼을 도시계획 업무에 접목한 개념이다. 입지 적정성 검토부터 조망권 일조권 3D 분석, 건축물 가상설계까지 복잡한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기존 현장 중심 조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분석 결과의 객관성과 민원 대응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도는 올해 말까지 도시계획 분야별로 K-GeoP 시범운영을 진행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뒤 도와 시 군 간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AI와 데이터 기반 도시계획은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한 필수 흐름"이라며 "스마트 인턴 도입을 통해 도시계획 행정의 구조적 전환과 지역 균형발전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6 07:51
영동 노근리 민간인 희생자 76주기 추모식…"끝나지 않은 전쟁의 기억"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6 25 전쟁 민간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76년째 이어졌다. 총성이 멈춘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영동 노근리 민간인 희생자 76주기 추모식. [사진=영동군] 2026.07.26 baek3413@newspim.com 26일 영동군에 따르면 전날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위령탑 일원에서 '제76주기 노근리 사건 희생자 합동 추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쟁 초기 피란민을 향한 무차별 공격으로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오랜 상처를 위로하는 한편, 생명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노근리 사건 희생자 유족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정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 난계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묵념, 헌화 분향, 위령사와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령탑 앞에 국화를 올리며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 전쟁을 피해 이동하던 주민들이 노근리 쌍굴다리 일대에서 미군의 공중 폭격과 지상 사격으로 희생된 사건이다. 어린이와 여성, 노인 등 비무장 민간인이 다수 포함돼 한국전쟁기 대표적인 민간인 학살 사건으로 꼽힌다. 유가족들은 수십 년간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요구해왔으며 현재까지도 관련 기록 보존과 평화 인권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해찬 유족회장은 "희생자들의 억울함이 온전히 밝혀질 때까지 기억과 기록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노근리 사건은 전쟁이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짓밟는지 보여주는 비극"이라며"남아 있는 증언과 자료를 끝까지 살펴 단 한 명의 희생도 역사 밖에 남겨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6 07:49
충북 전역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5도 웃돌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로 인한 인명 및 가축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57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 가운데 열탈진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10명, 열경련 3명, 열실신 3명 등이다. 가축 피해도 급증했다. 같은 기간 폐사한 가축은 총 1만992마리로, 닭이 1만9105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오리 432마리, 돼지 455마리 등이 더위로 폐사했다. 전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청남대 기준 체감온도 35.2도를 기록했고, 도내 평균 기온도 33도 안팎까지 올랐다. 높은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을 웃도는 상황이다. 청주기상지청은 휴일과 월요일도 청주 34도, 영동 34도, 옥천 33도 등 도내 낮 최고기온이 31~34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충북 지역에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날이 이어지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도 나타나고 있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도 "고령자와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은 온열질환 위험이 크다"며 "축산 농가 역시 환기와 급수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6 07:46
청주 옥화구곡서 '카약 체험' 운영…여름 피서형 관광객 겨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무더위를 식히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피서 콘텐츠로 옥화구곡 카약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주 미원 옥화구곡 카약체험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07.25 baek3413@newspim.com 시는 다음 달 8일부터 9월 6일까지 상당구 미원면 옥화구곡 청석굴 앞 일원에서 '옥화구곡 유유자적 카약 체험'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30분 간격으로 하루 10회 운영된다. 시는 주말 중심 운영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문 강사와 수상 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참가자는 카약 체험과 함께 패들 보드 기록 경쟁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용 예약과 결제는 청주시 관광 애플리케이션 '청주여기'를 통해 가능하다. 체험 요금은 30분 기준 카약 1대 1만 원, 패들 보드 1대 1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옥화구곡은 청주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라며 "자연경관 속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며 시원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5 09:28
"일하는 의회로 간다"…청주시의회 '의정아카데미' 첫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공부하는 조직'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단발성 특강에 머물렀던 기존 의원 교육의 한계를 넘어 상시 체계형 교육 시스템 구축에 나선 청주시의회의 실험이 주목된다. 협약식. [사진=청주시의회] 2026.07.25 baek3413@newspim.com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나라살림연구소와 '제1회 청주시의회 의정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정 아카데미는 기존 연찬회나 일회성 특강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의정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상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예산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실제 의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의회는 교육 과정 전반을 총괄하고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 시설 제공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교육 과정 기획과 전문 강사진 운영을 담당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의정 아카데미는 다음 달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정 감시와 정책 평가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핵심을 이룰 전망이다. 시의회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지속 가능한 의정 역량 강화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임은성 의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연구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정 활동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5 09:16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예매 27일부터 시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 축산물 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사전 예매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고 25일 밝혔다. 입장권은 청주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충북 도내 주요 농협 지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청원생명축제 상황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청원생명축제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07.25 baek3413@newspim.com 입장권 가격은 일반권 기준 5000원이다. 입장권 구매 금액은 축제장 내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 축산물을 구입하는 데 전액 사용할 수 있어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아와 어린이 등 무료 입장 대상자는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오후 6시 이후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를 위한 지역 관광지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입장권을 제시하면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주동물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남대 방문 시 입장료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면 축제 당일 현장 입장 절차를 줄여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 "우수한 지역 농 축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하고 청주의 대표 관광지 연계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5 09:06
제436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11일간 일정 마무리…조례·동의안 등 7건 처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는 24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충청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4건과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 기타 안건 1건 등 총 7개 안건을 의결했다. 충북도의회청사. [사진=충북도의회] 2026.07.24 baek3413@newspim.com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회기는 제13대 의회가 도정과 교육시책을 면밀히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곽상선 이윤재 최충진 박희남 조성태 이재화 양순경 박진희 엄문섭 송미애 황영호 이숙애 의원 등 12명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충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열릴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24 15:43
서청주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조합원 중심 경영성과 인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서청주농협은 올해 상반기 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 도시형 6그룹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 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건전성 등 주요사업 전반의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유호광 서청주농협 조합장. [사진=충북농협] 2026.07.24 baek3413@newspim.com 서청주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와 영농자재지원, 농산물 판매 활성화,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조합원 복지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조합원 중심의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유호광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서청주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4 15:18
제천시 '월악권 농촌 재생' 본격화…5년간 575억원 투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제천시는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 지방정부 농촌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사진=제천시] 2026.07.24 choys2299@newspim.com 이번 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상 공모 선정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농촌활성화팀 농촌재생TF팀)를 재구성하고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협약지원센터(세명대 산학협력단) 및 주민위원회와 협력해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수산 덕산 한수면)에 총사업비 197억 원(국비 134억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20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77억 원)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촌유휴시설 활용사업 ▲농촌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농촌형 교통모델 ▲농촌환경보전 프로그램 등 378억 원 규모의 연계사업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협약 및 연계사업을 합친 총사업비는 575억 원에 달한다. 제천시는 추진 중인 의림생활권 농촌협약을 포함해 8개 읍 면 지역에 총 113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게 되며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은 제천시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부면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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