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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2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업무결재, 현안보고(09:00 집무실)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사진 = 뉴스핌DB]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09: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6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경제부지사 - 통상업무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2 06:30
충북 상업 특성화고 400여 명, '미래 CEO' 꿈 펼쳤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의 예비 '경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교실에서 갈고닦은 실무 능력은 무대 위에서 곧바로 '현장 경쟁력'으로 바뀌었다. 11일 충북상업경진대회에 참석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시제품을 작동해 보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6.11 baek3413@newspim.com 충북교육청은 11일 청주 대성여상에서 도내 상업 가사계열 특성화고 12개교 학생 400여 명이 참가한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상업 정보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전국 대회 출전자를 선발하기 위한 자리다. 현장은 그야말로 '미니 산업 현장'을 방불케 했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전자상거래, ERP, 금융 세무,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등 12개 경진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호텔식음료서비스(조주) 종목에서는 바텐더 못지않은 손놀림이 눈길을 끌었다. 경연 분야도 열기를 더했다. 창업동아리 엑스포와 경제골든벨, 동아리 콘테스트, 홍보 크리에이터 종목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이 쏟아졌다. 특히 창업동아리 엑스포는 '학생 CEO'들의 각축장으로 직접 만든 시제품과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부스마다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개회식은 '참여형 무대'로 꾸며졌다. 내빈들의 비전 터치와 함께 학생들이 "미래를 여는 충북 상업 인재! 내일을 경영하다!"를 외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단순한 대회를 넘어 '미래 선언식'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상업 교육은 경제 이해와 기술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해 창의적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해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 baek3413@newspim.com 26-06-11 16:48
청주대 학군단 출신 김종묵 장군, 육군 3군단장 취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 학군단(ROTC) 출신 김종묵 중장이 11일 육군 제3군단장에 취임했다. 3군단은 중 동부 전선을 담당하는 핵심 야전군단이다. 11일 육군 제3군단장 취임식 후 김종묵 중장과 청주대 동문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주대] 2026.06.11 baek3413@newspim.com 김 군단장은 청주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학군 32기로 임관했다. 이후 수도군단 작전참모, 제6군단 참모장, 합동참모본부 전비검열실 차장, 제39보병사단장,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학군 32기 가운데 최초로 사단장과 중장에 오른 인물이다. 군 안팎에서 작전 분야 전문성과 안정적인 지휘 능력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 청주대학교는 이날 취임식에 청주대 총동문회와 137학군단 총동문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1976년 창설된 청주대 137학군단은 현재까지 64기, 약 2700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김 장군은 대학과 학군단의 자랑"이라며 "미래 전장을 선도할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1 15:59
진천군수 인수위 출범…"행정 공백 최소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민선 9기 제42대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군정 인수인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출범 당일 우기 대비 재해 취약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민선9기 제42대 진천군수직 인수위 현판식. [사진=진천군수직 인수위] 2026.06.11 baek3413@newspim.com 이날 진천군 인수위원회 건물 앞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진천부군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인수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제28대 진천부군수와 충북도 예산담당관,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을 지낸 박재국 씨가, 부위원장에는 제38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오은주 씨가 각각 선임됐다. 분과별로는 기획행정 이주익, 문화복지 김현기, 경제산업 박종원, 도시건설 방승원 씨가 분과장을 맡는다. 인수위는 이날부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며 오는 7월 1일 취임식 전까지 인수인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8월까지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정책 자문을 거쳐 대군민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 자문 기능을 맡을 자문위원회도 같은 날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김문수 씨가 위촉됐으며, 노인 아동복지, 주택정책, 소상공인, 청년정책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 자문위는 분과별 정책 검토 과정에서 별도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인수위는 출범 직후 첫 일정으로 우기 대비 재해 취약 사업장을 점검했다.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등 안전사고로 불안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박재국 위원장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선 9기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정책 방향을 정교화하고 있다"며 "공약사업에 '생거진천'의 정체성과 군정 기조가 반영되도록 인수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1 15:47
증평군, 보강천 중심 '물순환 도시' 전환…92만㎡ 10년간 정비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보강천 일대를 중심으로 한 '물순환 도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하천 복원과 물 재이용 체계를 결합한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로 수해 가뭄 등 기후 재난 대응 능력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11일 이재영 증평군수가 물순환촉진지구 선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증평군] 2026.06.11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은 최종 4곳에 포함됐다. 군은 보강천 일원 92만㎡를 대상지로 확정하고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단계적인 물순환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물 저장 재이용 순환 체계를 통합 구축해 '물 자립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업은 증평의 물순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수해와 가뭄, 단수 걱정 없는 물 안심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보강천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친수 공간이자 지역 물순환의 핵심 축이지만 그간 집중호우와 단수 사태를 겪으며 체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물순환 종합취약성 2등급' 평가를 계기로 공모를 준비해 이번 사업을 유치했다. 종합계획도. [사진=증평군] 2026.06.11 baek3413@newspim.com 핵심 사업은 강변 여과시설 설치, 송산 저류지 지하화, 하상주차장 철거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하천 흐름을 가로막던 하상주차장은 철거하고 꽃모장을 이전해 물길을 복원한다. 제2미루나무숲을 조성해 생태 휴식 기능을 결합한 친수 공간도 확충할 방침이다. 특히 송산 저류지를 지하화해 강변 여과수를 저장 활용하고 정화된 생활 하수를 상류로 재공급하는 순환 시스템을 도입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3억 원의 공공용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폭우 가뭄 대응력, 도심 열섬 완화 등 복합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재영 군수는 "365일 물이 흐르는 보강천 생태 하천을 복원해 안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물순환 선도 모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6-11 11:06
충북에 남은 마지막 소리, 연극 '마지막 소원' 무대 오른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지역의 전통 상여 회다지소리를 소재로 한 창작 연극 '마지막 소원'이 제천과 단양, 충주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무대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연극 마지막 소원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6.11 choys2299@newspim.com 작품은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마지막을 담담히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어 하는 최남희와 그의 병세를 둘러싼 가족들의 갈등을 통해 사랑과 화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그려낸다. '마지막 소원'은 충북 지역에 전승돼 온 상여 회다지소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제작진은 지난 2022년 11월 소리 보유자인 이상철 어르신과 제천시 봉양읍 제비랑마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연구와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역 문화원형을 공연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지난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관람 만족도와 재공연 요청을 이끌어낸 이 작품은 공연계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공연칼럼니스트 이주영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콘텐츠화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으며, 평론가 성무량은 "삶에 밀착한 소재와 창작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채민석 연출가는 "레퍼토리 공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출연진 보강과 주제곡 추가 창작, 배우 앙상블 강화, 신진 배우 액팅 코치, 무대 디자인 개선 등에 힘썼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19~20일 제천시문화회관을 시작으로 7월 10~11일 단양문화예술회관, 7월 17~18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 제작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11 10:43
영동 와인산업 30주년…대한민국 와인축제 개막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대한민국 와인 산업의 발상지로 꼽히는 충북 영동군에서 대규모 와인 축제가 막을 올렸다. 지역 특화 산업을 넘어 관광 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영동 와인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 주는 행사다.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포스터. [사진=영동군] 2026.06.11 baek3413@newspim.com 영동군은 11~14일 나흘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와인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영동 와인 산업 30주년을 맞아 산업 중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와인 헤리티지관' 운영을 통해 영동 와인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조명한다. 여기에 30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도 진행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 구성도 방문객 편의를 중심으로 재편됐다. 와인 판매장은 시음과 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인근에는 지역 음식 부스와 소상공인 판매 존,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배치돼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와인 아카데미를 비롯해 과일 꼬치 만들기, 커스텀 와인 잔 제작, 샹그리아 만들기 체험, 어린이 놀이 공간과 야간 포토존도 마련됐다. 특히 1996년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루 100개 한정 리미티드 와인 잔을 판매하는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공식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주 무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영동 난계 국악단 공연, 한국 와인 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동 와인 산업 30주년을 맞아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영동을 찾아 와인의 매력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baek3413@newspim.com 26-06-11 10:21
"의사 없어도 진료 가능"…청주시, 농촌 보건지소 4곳 '통합형' 전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의과 공중보건의사 공백 장기화에 대응해 농촌 지역 보건지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상시 진료와 약 처방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바꾸는 것이다. 청주 보건지소 진료 모습.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6.11 baek3413@newspim.com 청주시 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보건지소 4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가덕 낭성 현도 북이 보건지소다. 청주시는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단 한 명도 배치되지 않으면서 의료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보건소 소속 의사가 월 1회에서 주 1회 각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를 맡아 왔지만 상시 진료가 어려워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각 보건지소에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1명을 상주시켜 통합형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들은 간호사 면허를 가진 전문 인력으로, 일정 범위 내에서 진료와 약 처방이 가능하다.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되면 의사가 없더라도 현장에서 ▲일차 진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약 처방 ▲상시 건강 관리가 이뤄진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농촌 고령층이 시내 병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고난도 진단이나 전문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원격 협진 시스템을 활용한다. 현장 보건진료 인력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연결돼 진단과 처방을 함께 결정하는 방식으로 의료 안전성을 보완하는 이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원격 협진을 병행해 공중보건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1 10:01
청주시, 아이돌봄서비스 '복수기관 체계' 도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급증하는 아이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단일 운영 체계를 깨고 복수 기관 체제로 전환한다. 특정 지역과 시간대에 쏠린 돌봄 수요로 대기와 업무 부담이 커지자 공급 구조를 재편해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청주시는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을 복수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는 청주시 가족센터 1곳이 전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돌봄 인력이 직접 방문해 자녀를 돌보는 제도다. 청주시가 아이돌봄서비스 '복수기관 체계'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AI 생성] 서비스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맞벌이 가구 증가와 정부 지원 확대 영향으로 실이용 아동 수는 2023년 1412명에서 2025년 2,238명으로 약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창, 오송 등 일부 지역과 특정 시간대에 신청이 집중되면서 이용 대기와 기관의 업무 과부하가 동시에 나타났다. 시는 이에 따라 기존 단일 제공 기관 체계를 복수 기관 체계로 바꾸고 권역별 분담 운영을 통해 수요 대응을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기관은 서원구와 흥덕구를 맡고 신규 지정 기관은 상당구와 청원구를 담당하게 된다. 복수 기관 체계는 전국적으로도 도입 사례가 많지 않다. 현재 시흥, 구미, 경주 등 3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으로 청주시가 도입하면 전국 네 번째이자 충북에서는 처음이다. 시는 복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별 업무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지역 내 돌봄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규 기관 지정 절차도 곧 시작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 공고를 내고 23~24일 이틀간 방문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아이 돌봄 수행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다. 시는 심사 위원회 평가를 거쳐 기관을 선정한 뒤 준비와 이관 절차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부터 복수 기관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수 기관 지정은 충북 최초로 도입되는 선진적 돌봄 모델"이라며 "초기 이관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어디서나 균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1 09:19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1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우즈베키스탄지방행정 역량강화가정 연수단 방문 (15:30 전북도청)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 개막식(14:00 대구 엑스코)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3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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