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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공군사관학교 이전 반대…청주서 공청회 열어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26일 공군사관학교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과 관련해 충북 청주에서 별도의 공청회를 열어 도민 의견을 수렴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 단체는 26일 성명을 내고 "국방부가 이날 오후 2시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면서 참석자를 사전 신청자 300명으로 제한했다"며 "관계자 2명이 참가 신청을 했지만 아무런 통보나 안내를 받지 못했고 전화 연락도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공군사관학교 항공상징탑. [사진=뉴스핌DB]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정부의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공청회 개최를 규탄한다"며 "충북 청주에서 공청회를 열어 공군사관학교 이전 계획과 기존 시설 부지 활용 방안, 성무비행장 존치 여부, 주민 피해 보상 및 지원 대책 등을 설명하고 지역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충북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공군사관학교 이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단체는 "공군사관학교가 대전으로 이전할 경우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할 수 있다"며 "이전이 추진된다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연계해 충북 발전에 더 큰 효과를 가져올 공공기관을 청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청댐과 충주댐 건설에 따른 피해와 각종 규제를 언급하며 "충북은 하류지역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청주에 있는 공군사관학교를 대전으로 이전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청주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충북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0:26
한국 영화음악 거장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뮤직인사이트' 총출동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한국 영화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대표 음악감독들과 새로운 감각의 음악가들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를 찾는다. 올해 영화음악 경쟁 부문인 '뮤직인사이트' 본심에 오른 조영욱, 달파란, 김태성, 김준석, 김사월, 정용진, 이수빈 등 실력파 음악감독들이 대거 제천을 방문해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영화음악 경쟁 부문 '뮤직인사이트' 본심에 오른 조영욱 달파란 김태성 김준석 김사월 정용진 이수빈 음악감독[사진=JIMFF] 2026.08.26 choys2299@newspim.com 26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뮤직인사이트' 프로그램에서는 감독과 음악감독, 배우 등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해 영화와 음악이 만나 리듬을 빚어내는 협업 과정과 스크린 뒤 생생한 제작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요 행사로는 단일 OST 밀리언셀러의 주역 조영욱 음악감독이 박찬욱 감독과 함께 9월 4일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최초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선다. 이어 베테랑 김준석 음악감독이 안재홍 배우와 함께 '하이파이브'(9월 4일) GV에 참석하며, 김태성 음악감독은 장성호 감독과 함께 '킹 오브 킹스'(9월 5일)의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창적 감각의 달파란(윗집 사람들),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음악가인 김사월(이반리 장만옥, 9월 5일 이유진 감독 한지윤 편집감독 동행), 정용진(광장), 이수빈(3670) 등도 각기 다른 개성과 차별화된 사운드 작업기를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뮤직인사이트'는 한국 영화음악의 예술적 성취와 창작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신설된 경쟁 부문으로, 국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choys2299@newspim.com 26-08-26 10:15
제천서 트랙터·승용차 충돌…1명 심정지·2명 부상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천시 신월동에서 트랙터와 승용차가 충돌해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2분쯤 제천시 신월동 한 도로에서 트랙터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이 사고로 트랙터에 타고 있던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제천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트랙터 운전자 B씨(70대)와 남성(70대) 1명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0:13
제천시, 이상저온·우박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6억4000만원 조기 지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이상저온과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재난지원금 6억4400만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천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등 과수의 꽃과 어린 열매가 피해를 입었다. 올해 이상저온 현상으로 제천지역 과수농가 피해가 잇따랐다.[사진-제천시] 2026.08.26 choys2299@newspim.com 정밀조사 결과 191농가, 164.4㏊에서 피해가 확인돼 5억6020만원이 지원된다. 지난 6월 11일에는 덕산면과 한수면, 백운면 일대에 우박을 동반한 비가 내려 사과와 치커리 등 농작물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47농가, 25.53㏊로 재난지원금 838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피해 농가에서 병해충 방제와 생육 관리 등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지원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국비는 행정절차를 거쳐 8월 말까지 우선 지급하고 지방비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추석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이 하루라도 빨리 전달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영농 의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26 10:01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11개 지자체, 단양서 협의회 출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운영하는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속가능한 지질공원 발전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충북 단양에서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26일 단양군에 따르면 전날 소노벨 단양에서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사진=단양군] 2026.08.26 choys2299@newspim.com 협의회에는 경기 포천 연천, 강원 철원, 충북 단양, 전북 고창 부안, 경북 포항 경주 청송 영덕 울진 등 11개 시 군이 참여했다. 초대 회장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수석부회장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부회장에는 김문근 단양군수가 선임됐다. 참여 지자체들은 협의회 규약과 공동협약서를 채택하고 지질유산 보전과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 ▲관련 제도 개선 ▲국내외 네트워크 교류 ▲학술 교육 협력 ▲지역 특화 지질관광 육성 등이다. 특히 지자체 중심의 현행 관리체계를 넘어 세계지질공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공동 건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운영 지자체의 조직 인력 재정 부담을 분석하고 법령 제도 개선과 국비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연구용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각 지역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해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만들어가겠다"며 "세계지질공원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중한 자연유산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26 10:01
"농사도 이제 데이터로"…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토마토 심고 미래농업 시동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의 스마트농업 실험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첨단 ICT 기술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리하는 '알천터 스마트팜'이 문을 열고 토마토 재배에 들어갔다. 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개장식. [사진=영동군] 2026.08.26 baek3413@newspim.com 영동군은 25일 학산면 봉소리 일원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에서 개장 행사를 열었다. 정영철 영동군수와 김오봉 군의회 의장, 도 군 관계자와 스마트농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시설 관람, 토마토 모종 식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 내부를 둘러보며 ICT 기술을 활용한 재배환경 관리 현장을 확인했다. 특히 토마토 모종을 직접 심는 식재 행사는 알천터 스마트팜의 본격적인 영농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마련됐다. 알천터 스마트팜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시설을 넘어 첨단기술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농업인의 재배 역량을 높이는 교육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농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거점 역할도 맡는다. 영동군은 데이터와 IC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농업을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을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직접 경험하는 현장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09:56
시·도의회의장협 '지방의회법' 제정 총력....TF 출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 16개 시 도의회 의장들의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협의회)가 TF를 구성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실질적인 자치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협의회)가 TF를 구성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사진=시도의장협의회]2026.08.26 nulcheon@newspim.com 의장협의회는 이를 위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의장협의회 회장)을 단장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TF'를 공식 출범시켰다. TF에는 의장협의회 사무처 전 부서와 전국 16개 시 도의회 의원들이 참여했다. 의장협의회는 TF를 중심으로 국회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중에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을 제20대 전반기 의장협의회 제1호 안건으로 상정해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남종섭 회장은 "지방자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지방의회법은 책임 있는 의정 활동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남 회장은 또 "국회와 정부, 전국 시 도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이끌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8-26 09:50
"폭염에도 품질 지켰다"…괴산청결고추 '최고 농부'에 이상규 씨 [괴산 =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의 명품 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장연면 이상규 씨가 대상을 받았다.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 기후 속에서도 재배 기술을 앞세워 품질을 지켜낸 결과다. 괴산청결고추 최고 농부로 선정된 이상규 씨. [사진=괴산군] 2026.08.26 baek3413@newspim.com 괴산군은 '2026년 괴산청결고추 품평회' 심사 결과 이상규 농가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씨는 1㏊ 규모의 고추밭에 '부직포 막 덮기' 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적기에 물을 공급했다. 철저한 병해충 방제로 탄저병과 역병 피해도 막았다. 출품작의 색과 균일도 등을 평가한 품질 심사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소수면 안병승 씨가, 은상은 청안면 이미숙 문광면 김태열 씨가 차지했다. 11개 읍 면에서 출품된 고품질 고추는 오는 9월 3~6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기간 전시된다. 시상식은 9월 4일 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정정인 괴산군 연구보급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최고 품질을 지켜낸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축제에서 괴산청결고추의 뛰어난 색택과 품질을 직접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09:42
"국민체육진흥공단, 국가대표선수촌 있는 진천 광혜원으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해 광혜원을 대한민국 스포츠 거점으로 키우자는 목소리다. 진천군 광혜원실버축구동호회원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위한 손팻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진천군] 2026.08.26 baek3413@newspim.com 광혜원면에는 공단 유치를 희망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렸고 주민과 사회단체들은 손팻말 홍보와 유치 결의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일 광혜원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시작으로 22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기회의에서도 공단 유치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진천광혜원봉사회와 광혜원의용소방대, 광혜원신협 등 지역 기관 단체도 동참했다. 특히 광혜원농협 요가교실, 광혜원신협 노래교실, 광혜원실버축구동호회, 광혜원피클볼클럽 등 생활문화 체육 모임까지 유치 활동에 참여하면서 주민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주민들이 광혜원 유치를 주장하는 핵심 근거는 국가대표선수촌과의 연계성이다. 광혜원에 자리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의 핵심 훈련시설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이전할 경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을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스포츠 관련 기관과 산업, 시설이 집적되면 광혜원이 선수촌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한 주민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는 공공기관 하나를 유치하는 것을 넘어 광혜원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기회"라며 "국가대표선수촌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뜻이 정부와 공단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혜원 주민들은 앞으로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을 국가대표선수촌이 있는 광혜원으로'라는 구호 아래 자발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09:31
제천 한방천연물 박람회, 10월 2일 개막... 올해는 해외시장 공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와 제천시가 지난해 482억 원 규모의 수출협약 성과를 거둔 한방 천연물산업의 판로 확대에 다시 나선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2~7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천한방천연산업박람회 이미지. [이미지=AI 생성] 2026.08.26 baek3413@newspim.com 총 16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박람회는 산업 전시와 기업 판로개척, 한방의료 건강체험, 공연, 지역상권 연계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산업관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한방 천연물 원료 소재,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관련 기업 50개사가 참여하도록 하고기존 국내 MD상담회에 더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처음 운영한다.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명대 한방병원과 연계한 무료 한방진료와 이혈 건강기구 체험, 공진단 만들기, 천연물산업 체험 등이 진행된다. 제천 약령시에는 우수 약재 판매장과 농특산물 판매장,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1만 원 구매 시 2000원 상당의 '한방통보'를 지급하는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도 펼쳐진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 확대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한방천연물산업의 우수성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는 136만4491명이 방문해 수출협약 482억 원, 바이어 4471명, 기업유치 286개사, 산업관 판매 27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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