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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험생 1만2250명, 수능 6월 모의평가 응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실시한 6월 모의평가에 도내 수험생 1만2000여 명이 응시했다. 재학생 수는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재도전 수험생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청주 일신여고 3학년 학생들이 6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6.04 baek3413@newspim.com 충북교육청은 4일 도내 69개 고등학교와 7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1만2250명으로 이 가운데 재학생은 1만865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385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전체 지원자는 420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511명 줄었지만 졸업생 등은 91명 증가했다. 응시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을 갖춘 희망자다.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았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직업탐구, 제2외국어 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공식 시험으로 수험생들의 학습 수준 점검과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성적 통지표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원서 접수처에서 교부된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학습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된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 충북에서는 1학년 60개교 1만1541명, 2학년 59개교 1만637명이 응시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2:12
[2026 민심 충북] 민주당 충북도당 "겸손한 자세로 충북 변화 이끌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최근 선거 결과와 관련해 "충북도민의 엄중한 선택에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당은 4일 "이번 선거는 단순한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충북의 새로운 변화와 대전환을 명령한 도민의 승리"라며 "멈춰 있던 충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사진=뉴스핌DB]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충북 발전으로 이어 가라는 도민의 염원과 결단이 만들어 낸 결과"라면서도 "어떠한 오만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매서운 질책 역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당은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며 도민 뜻 앞에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북 전역의 균형 발전에 힘쓰고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 중심으로 세우겠다"며 "'충북 대전환'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당은 "그 길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57
[2026 민심 충북] 국힘 충북도당 "지방선거 결과 겸허히 수용…변화·혁신 출발점 삼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에 대한 도민의 엄중한 평가이자 더 큰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뜻"이라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냉정하게 되돌아보며 깊이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로고. [사진=뉴스핌DB]] 도당은 선거 과정에서 지역 민심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당은 "충북 곳곳을 누비며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 충북 발전에 대한 도민의 간절한 바람을 들었다"며 "그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선거는 끝났지만 충북 발전을 위한 책임은 끝나지 않았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건전한 견제와 대안을 통해 충북 발전과 도민 권익을 지키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당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당 쇄신 의지도 피력했다. 도당은 "이번 결과를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가까이에서 도민과 함께하며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50
[2026 민심 충북] 신용한 "충북 경제 대전환으로 일자리 창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은 4일 "충북 경제 대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의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충북을 바라는 도민의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4일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백운학 기자] 2026.06.04 baek3413@newspim.com 그는 "선거 기간 청년들은 일자리, 소상공인은 경제 어려움, 농업인은 지속 가능한 농촌을 호소했다"며 "어르신의 복지와 의료,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요구를 가슴에 새기고 도지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를 지지하지 않은 도민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며 "편을 가르는 도지사가 아니라 모든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신 당선인은 향후 도정 방향으로 경제 산업 구조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충북형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유치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어느 지역에 살든 기회가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문화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농업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신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편에 서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결과로 증명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41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생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연내 추가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일몰 위기에 처했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공간으로 본격 조성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공원 해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재원 확보와 부지 매입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 운천근린공원. [사진=청주시] 2026.06.04 baek3413@newspim.com 그 결과 2025년까지 우암산근린공원 등 7개 공원을 자체 조성 완료했다. 올해는 운천근린공원과 사직2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명암생태공원은 6월 중 착공해 연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운천근린공원은 과거 경작지와 불법건축물이 난립했던 부지를 정비해 도심형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민 소통을 위한 야외무대와 화장실을 신설하고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초화원을 조성해 생태성과 경관을 동시에 확보했다. 산책로 정비와 야외운동기구 설치도 병행해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와 건강활동을 지원한다. 사직2근린공원 역시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야외무대와 화장실, 배드민턴장 등 편의시설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녹지공간에는 맥문동과 상사화를 대규모 식재해 도심 생태경관을 강화했다. 명암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방치돼 있던 명암약수터를 정비하고 자연친화적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완료된 '두꺼비 및 가침박달 서식처 조성사업'과 생태축을 연계해 지역 생태계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6만 본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물순환 기능 개선 등 환경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39
[2026 민심 충북]교사노조 "윤건영 재선 축하…기존 정책 평가·현장소통 강화해야"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사노동조합은 4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재선을 축하하며 민선 9기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으로 기존 사업 평가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충북교사노조는 이날 입장문에서 "다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위해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교사노동조합. [사진=뉴스핌DB] 노조는 "지난 4년간 추진된 정책을 엄정히 평가하고 고도화해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성과주의 비판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효과적인 정책은 유지하되 아침 간편식 사업 등 실효성이 낮은 정책은 과감히 정리하고 변화가 필요한 정책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현문현답 등 현장 중심 소통이 형식이 아닌 실질적 소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보은 코드 인사를 지양하고 탕평 인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사노조는 "민선 9기와 정책 파트너로 협력하되 충북교육 발전을 위한 견제 역할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9:40
제천시, 국가지점번호판 129곳 일제 점검 완료…안전망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지원하고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의 위치 안내 체계를 통일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 위치정보 체계로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지역이나 해양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좌표로 표시하는 제도다. 국가지점번호판.[사진=제천시] 2026.06.04 choys2299@newspim.com 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약 한 달간 금성면 사곡리 산35-2 일원 등 총 129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유지관리사업을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산행 중 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과 구조기관이 보다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산행 중 조난 등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 주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4 09:34
[2026 민심 충북] 김영환 지사 "지방선거 패배, 모두 제 부족..도민께 감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4일 지방자치선거 패배와 관련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은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도민들에게 감사와 함께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통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성원해 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를 신뢰하고 선거운동에 헌신해주신 동지들과 운동원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2026.05.31 baek3413@newspim.com 이어 "그동안 고향 충북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다"며 재임 기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김 지사는 향후 행보와 관련해 "남은 시간 동안 대한민국과 충청북도를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겠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9:33
단양 도담정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관광객 '유혹'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꽃과 금계국 등 다채로운 봄꽃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양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일원 도담행복마을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단양 도담정원.[사진=단양군] 2026.06.04 choys2299@newspim.com 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도담정원은 총 1만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1만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화사한 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노란색의 봄유채가 정원 전역을 물들이며 도담삼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꽃길을 걸으며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한다. 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계절 꽃 정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양 도담정원.[사진=단양군] 2026.06.04 choys2299@newspim.com 군은 도담삼봉 방문객을 도담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단양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계절 정원"이라며 "아름다운 꽃 경관과 마을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져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주민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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