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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만에 깨진 중학생 높이뛰기 한국기록…충북교육청, 곽시헌에 훈련지원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체육중학교 3학년 곽시헌 학생선수가 41년 만에 중학교 남자 높이뛰기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육상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일 충북체육중학교를 찾아 곽 선수의 한국신기록 경신을 축하하고 육상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지원금 1000만원을 학교측에 전달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곽시헌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감] 2026.08.20 baek3413@newspim.com 곽 선수는 지난달 1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 중 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중학교 높이뛰기에서 2m09를 뛰어넘었다. 1985년 제1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워진 종전 한국기록 2m08을 1㎝ 넘어선 기록이다. 중학생 높이뛰기 한국기록이 41년 만에 새로 작성된 것이다. 꾸준한 훈련과 경기에서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중학교 무대에서 2m09의 벽을 넘어선 만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한국 높이뛰기를 이끌 선수로 발전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축하 자리에는 윤 교육감을 비롯해 이재철 충북체육중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김영은 학부모회장 등 교육가족과 곽시헌 선수의 후원자인 은성엔지니어링 김정현 대표가 참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8월부터 곽 선수의 성장을 후원해왔다. 윤건영 교육감은 "41년 만에 중학생 한국신기록을 세운 성과는 끊임없이 어제의 자신에게 도전하며 흘린 땀과 포기하지 않은 노력의 결실"이라며 "신기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높이에서 다시 시작하는 출발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17:50
증평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축제 '청·개·구·리' 내달 2일 개최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축제가 다음 달 열린다. 증평군은 제2회 청소년 축제 '청 개 구 리'를 다음 달 2일 오후 4시 김득신문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개구리축제 홍보 이미지. [사진=증평군] 2026.08.20 baek3413@newspim.com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직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명칭인 '청 개 구 리'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이름으로 '청소년의 개성 있는 구월 24일 리얼 축제'의 앞 글자를 따 만들었다. 청소년 연령인 9 24세를 상징하면서 축제의 주체가 청소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증평군은 지난해 9월 24일을 '청소년의 날'로 선포하고 첫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추석 연휴와 일정이 겹치면서 개최일을 9월 2일로 변경했다. 체험 홍보부스는 오후 3시부터 운영된다. 축제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노래, 댄스, 밴드, 치어리딩, 난타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인생네컷, 건강스낵 키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헤어피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다. 군은 청소년들이 축제를 준비하고 현장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주민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열린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 이름을 정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축제의 주인이 된다는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의 개성과 재능이 마음껏 펼쳐지고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10:25
충북교사노조, 도의회 교육위에 교권 보호 등 교육 현안 15건 제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사노동조합이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 교권 보호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15개 과제를 제안했다. 충북교사노조는 지난 19일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박진희 교육위원장과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북교사노조-도의회 교육위 정책간담회 .[사진=충북교사노조] 2026.08.20 baek3413@newspim.com 이번 간담회에는 유윤식 충북교사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집행부 7명과 박 위원장, 조중근 최충진 엄문섭 의원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 개원 이후 교사노조 집행부와 교육위원회가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였다. 교사노조는 간담회에서 충북교육청 1기 주요 정책을 평가하고 교권 보호, 학교 안전, 특수교육 및 영양교사 업무 환경 개선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전달했다. 주요 제안에는 작은학교 살리기 대책과 교육위 교사노조 정례 간담회 개최, 아동학대 신고 및 악성 반복 민원 발생 시 초기 자동개입 체계 구축, 학교폭력 사안처리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한 출입관리 시스템 구축, 소규모 특수학교 신설 확대, 특수교육 교육전문직 확대 배치, 정책의 배리어프리 적용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과대학교 및 2 3식 학교의 영양교사 2인 배치, 산업안전보건 업무 전문기관 위탁 및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영양교육 체험관 설립 등도 제안했다. 유윤식 위원장은 "충북교육 발전과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교원단체 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15개 핵심 과제가 도의회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희 교육위원장은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교사노조와 자주 소통하겠다"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교육위원들과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10:19
북진천IC 진출로 2차로→3차로 확장…11월까지 공사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IC 진출로가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넓어진다. 주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교통량이 늘면서 출퇴근 시간대 등을 중심으로 빚어지는 정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북진천IC 진출로 확장 개요도.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8.20 baek3413@newspim.com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북진천IC 진출로 약 200m 구간을 3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북진천IC 주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차량 통행이 증가하면서 진출로 정체가 발생하는 데 따른 것이다. 도로공사는 진출로 차로를 하나 늘려 차량 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도 기존 차로는 차단하지 않는다. 다만 작업공간 확보를 위해 갓길이 통제되고 일부 구간은 평소보다 차로 폭이 좁아질 수 있다. 도로공사는 공사 구간에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운전자들에게는 공사 구간에서 감속하고 현장 교통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북진천IC 주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해 진출로 정체를 완화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일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협조와 각별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10:12
충북교육청,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본격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기초학력부터 진로 진학까지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제2기 충북교육의 5대 공약인 실용 포용 안심 상생 책임 가운데 '실용' 분야 대표 정책으로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사진 = 뉴스핌DB] 실용학력은 기초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학생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주체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과제는 '올(All)-인(仁) 학력도약 프로젝트'와 '몸 마음 흥 성취인증제'다. 올(All)-인(仁) 학력도약 프로젝트는 유아부터 초 중등까지 학교급별 교육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아의 '아이성장 골든타임', 초등의 '주인공 프로젝트', 중등의 '리본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교급 전환 과정에서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한글 문해력 영어 수리력 등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 진학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몸 마음 흥 성취인증제'는 운동 독서 예술 활동을 실천 가능한 도전 과제로 구성해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과정을 인증하는 제도다. 운동을 통해 건강과 도전 정신을, 독서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등 신체와 마음, 감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나침반'을 갖도록 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10:02
청주시, 군소음 피해 주민 1만8000명에 46억원 보상금 지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군용비행장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 1만8000여 명에게 이달 말까지 총 46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2026년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1일까지 대상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사진=뉴스핌DB] 보상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군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년간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이전 연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다가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도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대상 지역은 청주비행장(K-59) 인근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 2동 옥산면 일부와 성무비행장(K-60) 인근 남일면 장암동 일부다. 다만 해당 읍 면 동 전체가 대상은 아니며 개인별 해당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은 소음도에 따라 1종(95웨클 이상) 월 6만 원, 2종(90~95웨클 미만) 월 4만5000원, 3종(80~90웨클 미만) 월 3만 원이 기준이다. 실제 지급액은 거주 기간과 근무지 위치 등에 따른 감액 기준을 적용해 개인별로 산정된다. 청주시는 올해 1~2월 신청을 받아 5월 보상금을 결정 통지했으며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최초 공고일부터 5년 이내라면 미신청분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며 "대상 주민들은 내년 접수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10:01
충북농기원, 흑피 중소형 수박 신품종 '썬스타' 개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변화하는 수박 소비시장에 대응해 흑색 껍질을 가진 중소형 수박 신품종 '썬스타'를 개발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도내 중소형 수박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육성한 '썬스타'의 품종보호 출원을 국립종자원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흑색 껍질 중소형 수박 '썬스타' .[사진=충북농기원] 2026.08.20 baek3413@newspim.com '썬스타'는 짙은 흑색 과피와 선명한 적색 과육을 가진 원형의 중소형 수박이다. 과중은 4㎏ 안팎으로 취급과 보관이 편리하고 당도는 평균 12.7브릭스다. 아삭한 식감과 우수한 맛으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충북농기원은 현재 품종보호 출원을 마친 상태로 앞으로 2년간 재배심사를 통해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등을 검증받을 예정이다.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종자 공급체계를 마련해 도내 농가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수박연구소는 최근 1 2인 가구 증가 등으로 수박 소비 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중소형 수박을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최종 품종 심사를 통과한 '골드킹'과 '그린킹'의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등 충북을 중소형 수박 특화 생산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은정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장은 "썬스타 개발로 농업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중소형 수박 품종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체 육성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농가 보급을 확대해 충북 중소형 수박의 생산 기반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09:53
충북 60여 기관 참여 '창업도시 조성 추진단' 출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지역 창업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충북도는 20일 청주시를 비롯해 앵커기업, 대학 연구기관,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등 6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북 창업도시 조성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대응하고 지역의 창업지원 역량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창업지원 사업과 지역의 산업 기술 투자 역량을 연결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보육, 사업화 실증, 투자,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지역 창업기업과 대 중견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고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와 투자기관의 후속 투자도 연계할 예정이다. 창업기업의 입주 실증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충북도는 특히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충북' 정책과 창업도시 조성사업을 연계해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역 특화산업과 기존 창업정책을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해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도시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6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충북의 모든 창업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창업도시 공모 선정과 함께 2030년까지 유니콘기업 6개사를 육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09:43
진천군,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통제...낙석방지 공사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초평호 미르숲 일원의 낙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 진천군은 미르숲 내 낙석 위험 지역에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회로 안내도. [사진=진천군] 2026.08.20 baek3413@newspim.com 통제 기간은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군은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를 마련했다. 우회로는 '야외음악당 초평호 하늘다리 미르309 출렁다리' 구간으로 이 경로를 이용할 경우 미르309 출렁다리와 황토맨발 숲길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우회로 안내도를 배포하며 방문객들의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미르숲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공사 기간 우회로 이용에 따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0 09:27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12명 공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경쟁부문을 심사할 국내외 영화 음악계 전문가 12인의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콩 리데 태국영상자료원 부원장,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이원석 이종필 감독, 배우 겸 감독 유지태, 김태성 음악감독 등 영화와 음악 분야 전문가들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사진=JIMFF] 2026.08.20 choys2299@newspim.com 올해 경쟁부문은 ▲국제음악영화경쟁 ▲국제경쟁 ▲뮤직인사이트 ▲뉴탤런트(쇼박스상)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기존 국제경쟁은 '국제음악영화경쟁'으로 명칭을 변경해 음악과 사운드를 이야기의 핵심 요소 또는 형식적 토대로 삼은 최신 장편영화를 선보이며 장르와 소재에 제한 없이 세계 각국의 신작을 소개하는 '국제경쟁'을 새롭게 신설했다. '국제음악영화경쟁' 심사위원장은 콩 리데 태국영상자료원 부원장 겸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이원석 감독과 이종필 감독도 심사에 참여하며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1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신설된 '국제경쟁'은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손상범 하우스오브임프레션 대표와 유지태 배우 겸 감독이 함께 심사한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1000만 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한국 영화음악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뮤직인사이트'에는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프로그래머 마리폴린 몰라레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홍콩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컨설턴트 키키 펑이 참여한다. 최종 선정된 영화음악가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신예 영화음악가 발굴을 위한 '뉴탤런트(쇼박스상)'는 김태성 음악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영화 '파묘', '명량' 등의 음악을 맡은 김태성 음악감독을 비롯해 김다민 감독, 임연정 LMTH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대상 수상 영화음악가에게 상금 1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은 제천문화극장,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엽연초살롱 등에서 진행되며 공연과 제천뮤직필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천 곳곳에서 펼쳐진다. choys2299@newspim.com 26-08-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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