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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98명,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농협 청주시지부, 농가와 연결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 청주시지부가 대학생 198명과 청주지역 농가를 연결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농협 청주시지부는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서강대와 충북대 학생 등 198명의 대학생 봉사단을 청주시 미원면 농가에 연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 봉사활동 참여 대학생들. .[사진=충북농협] 2026.08.24 baek3413@newspim.com 학생들은 사과 반사필름 깔기와 인삼밭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서강대 30명, 충북대 80명 등 총 198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이동차량과 중식 등을 제공해 대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을 뒷받침했다.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은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대학생들의 농업 농촌 가치 체험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4:43
이상식 충북도의장, 100만 원 기부…'나눔리더' 335호 가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이 1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충북도의회는 24일 이 의장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상식 충북도의장(오른쪽)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진=충북도의회] 2026.08.24 baek3413@newspim.com 이 의장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부해 충북 335호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의장실에서는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조성룡 의원과 최충진 의원도 참석해 도의회의 나눔문화 확산 의지를 함께했다. 이상식 의장은 "작은 정성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의원들과 함께 바른 의정활동을 펼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4:38
윤건영 충북교육감 "학생 작은 변화 살피고 AI시대 인간교육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4일 2학기 시작을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세심하게 살피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교육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주간정책회의에서 "새 학기 초 학생들이 학교 속도에 맞추도록 재촉하기보다 자신의 흐름을 되찾도록 기다리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표정과 말투, 행동의 작은 변화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는 만큼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이어 "'학생 마음건강 119', '관심 표현 365',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결하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교육 방향에 대해서는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공감하고 표현하는 인간 고유의 힘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정서 예술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고, 독서교육을 질문과 토론, 글쓰기로 확장할 것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3:21
'200여 차례 폭언·고성' 학부모 법정구속…충북교총 "악성 민원에 경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혐의로 처음 형사 고발한 학부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과 관련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24일 "교권 보호를 위한 기념비적 판결"이라며 환영했다. 충북교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학교와 교육청 교직원을 상대로 수백 차례 항의 전화와 욕설, 고성 등 악성 민원을 반복한 학부모에게 법원이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한 데 대해 "악성 민원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평가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이미지=AI 생성] 2026.08.24 baek3413@newspim.com 학부모 A씨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아들이 다니던 충북 옥천의 한 초등학교와 옥천교육청,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21명에게 274차례 전화를 걸어 욕설과 고성을 지른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A씨는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사를 받게 되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지법 영동지원은 지난 20일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충북교육청은 A씨의 반복적인 민원이 교사의 정당한 생활 지도와 교육활동을 방해하고 교육 행정에도 지장을 초래했다고 판단해 교권보호위원회를 거쳐 경찰에 고발했다. 교육활동 침해를 이유로 학부모를 형사 고발한 충북교육청의 첫 사례다. 충북교총은 이번 판결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인격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교총은 "학부모에게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권리는 있지만 폭언 협박 반복적인 괴롭힘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며 "정당한 의견 제기와 악성 반복 민원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판결이 악성 민원은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사회적 경종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교육청에 교원119, 교육활동보호센터, 마음건강증진센터 등 교원 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법률 지원 등 제도적 보호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3:15
괴산군, 9월 한 달 '15만보 걷기 챌린지'…100명에 경품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9월 한 달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괴산군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캠페인'과 연계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괴산에서 걷기 챌린지 홍보 포스터.[사진=괴산군]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기간 내 15만보를 달성하고 건강도시 캠페인 지정 장소 4곳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하루 최대 7천보까지 인정된다. 지정 장소는 ▲칠성면 산막이옛길▲미선나무동산▲불정면 괴산트리하우스▲청천면 덕사리 은호의 정원이다. 군은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오는 11월까지 전국 건강 친화 장소 7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친화 명소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3:12
성제홍 보은군의원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연령 제한 재검토해야"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의회 성제홍 의원은 24일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수당 연령 제한을 재검토하고 병역 명문가 예우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 의원은 제422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공동체의 품격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보훈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성제홍 보은군의원. [사진=보은군의회] 2026.08.24 baek3413@newspim.com 성 의원에 따르면 보은군은 현재 611명의 국가 보훈 대상자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4년 관련 조례를 개정해 참전 유공자와 전몰군경 유족 등에 대한 수당을 인상했다. 그러나 일부 보훈 수당에 65세 이상이라는 연령 기준이 적용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어도 연령 때문에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65세 미만 국가 보훈 대상자 규모와 재정 소요를 파악해 연령 제한을 폐지하거나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병역 명문가 예우 확대도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5월 병역 명문가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료 주차료 감면 혜택을 거주지와 관계없이 확대하도록 권고한 만큼 관련 조례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훈 가족 초청 문화행사와 감사 편지 쓰기, 명패 달아드리기, 청소년 체험형 보훈 교육 등 군민이 연중 참여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프로그램 확대도 주문했다. 성 의원은 "보훈은 특정한 날에만 기억하는 일이 아니라 일 년 열두 달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보은군 이름에 걸맞게 국가유공자와 병역 명문가가 실질적으로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는다는 뜻의 보은군 이름에 걸맞게 국가유공자와 병역명문가가 실질적으로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2:46
음성 남신초, 전국 정구대회 준우승…"내년 소년체전서 더 높이 날겠다" [음=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 남신초등학교 정구부가 전국 무대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신초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실내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정구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음성 남신초 정구부. [사진=음성교육지원청] 2026.08.24 baek3413@newspim.com 출발부터 강했다. 남신초는 예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뒤 8강에서 대전 둔산초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했다. 4강에서는 울산 백양초와 접전을 벌인 끝에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 제주 아라초와 맞붙었다. 남신초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세트스코어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미실 교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한 선수들과 지도진, 학부모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내년 열리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2:39
청주시 장애인복지타운 주차난 해소…부설주차장 36면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장애인복지타운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36면을 조성했다. 청주시는 신봉동 526 일원 2필지 1천434㎡를 매입해 추진한 장애인복지타운 부설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주시 장애인복지타운 주차장. [사진=청주시] 2026.08.24 baek3413@newspim.com 지난 3월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개관 이후 장애인복지타운의 주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청주시 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를 비롯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 적응훈련센터 등 타운 내 시설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주차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 장애인복지타운 내 시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에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설주차장은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라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복지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2:26
신용한 충북지사 "관행 벗어나 도민 체감 성과로 답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는 24일 관행적인 행정을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 신 지사는 확대 간부 회의에서 "도정의 모든 정책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한다"며 "익숙한 관행과 공급자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성과로 답해 달라"고 말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8.24 baek3413@newspim.com 이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정책의 취지와 추진 과정, 성과를 도민 눈높이에 맞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재정 여건을 고려해 과거부터 이어 온 사업을 관행적으로 유지하기보다 사업 효과와 필요성을 점검해 성과가 부족한 사업은 보완하고 필요한 분야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저출생 문제는 어느 한 부서의 사업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청년이 충북에서 일자리를 얻고 가정을 꾸리며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 부서별로 흩어진 사업을 수요자 관점에서 연결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실효성 있는 충북형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신 지사는 "도민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나 계획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라며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문제라도 끝까지 해결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2:21
이동석 충주시장 "청년정책, 몰라서 못 받는 일 없게 홍보 강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은 24일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 강화와 청년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현안 업무 보고회에서 국 소별 청년 시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점검하며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기회가 마련돼 있어도 당사자가 알지 못하면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라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인 홍보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현안업무보고회 주재하는 이동석 충주시장. [사진=충주시] 2026.08.24 baek3413@newspim.com 이어 "계획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정책 효과와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보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20~30대 청년층 지원 규모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실효성이 높은 사업에 선택과 집중해 더 많은 청년이 의미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먹고 놀 것들, 즉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야말로 청년들이 원하는 최고의 정주 여건"이라며 충주에 젊은 층이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는 역동적인 시책 추진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민선 9기 핵심 사업과 관련해 타 지역 우수 사례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사례뿐 아니라 미흡한 사례도 철저히 분석해 행정 시행착오와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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