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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봉양읍서 탱크로리 전도…LPG 300리터 누출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26일 오전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서 LPG를 실은 탱크로리가 넘어져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제천시 봉양읍 봉양리 554번지에서 5t급 LPG 탱크로리가 전도됐다. 사고 현장. [사진=제천소방서] 2026.10.26 baek3413@newspim.com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LPG 약 4000ℓ가 실려 있었으며 이 가운데 약 300ℓ가 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26 16:47
청주시의회 대표단, 베트남 꽝닌시 인민의회와 교류 확대 논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베트남 꽝닌시 인민의회와 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 관광 경제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의회 대표단은 26일 꽝닌시 인민의회를 방문해 응우옌 홍 즈엉 상임부의장과 응이엠 쑤언 끄엉 부의장 등 현지 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의회-베트남 꽝닌시 인민의회, 우호교류 협력방안 논의. [사진=청주시의회] 2026.10.26 baek3413@newspim.com 양측은 꽝닌시의 중앙직할시 출범에 따른 의회 운영체계 변화와 의정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의 정책 반영과 집행기관 감독 등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와 꽝닌시 간 우호도시 협약을 토대로 문화 관광 청소년 경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임은성 의장은 "이번 만남이 두 도시의 우정을 의회 간 교류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6 16:40
이장섭 청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겨울철 안전관리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은 26일 내년도 국비 확보와 겨울철 시민 안전관리를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고 부서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에서 열린 11월 월간업무보고회에서 "국회 예산 심의에 대비해 중앙부처 국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사진=청주시] 2026.10.26 baek3413@newspim.com 확보한 예산이 새해부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도 당부했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장비와 대응체계 점검, 도로 관할 경계 구간의 관리 책임 명확화도 주문했다.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안내와 개인위생 홍보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7~8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사업 시기와 추진 가능성에 따라 구분해 관리하고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등 지역 축제는 방문객 수뿐 아니라 프로그램 완성도와 운영의 질을 분석해 내년 행사에 반영하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6 16:38
윤건영 충북교육감 "직업교육 강화·위기 학생 조기 발굴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6일 직업계고 교육과정 개편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치료 회복까지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직업교육 내실화와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그는 충북공고의 (가칭)충북메디텍고 전환과 관련해 "교육과정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연계하고 본청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 직업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또 "'학생마음건강 119'와 '관심 표현 365 프로젝트'를 내실화하고 학교와 전문기관의 협력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치료와 학교생활 적응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6 16:35
내년 청주시의원 의정비 5627만원…올해보다 4.6% 인상 [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내년부터 연간 5627만원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월정수당은 7% 인상하고 의정활동비는 동결해 전체 의정비 인상률은 4.6%로 결정됐다. 청주시의회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청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시의원 의정비를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정비는 월정수당 3827만원과 의정활동비 1800만원으로 구성된다. 월정수당은 올해보다 7% 오르지만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위원회는 제2차 회의에서 월정수당 7% 인상안을 잠정 결정한 뒤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인상 폭이 '적정하다'는 응답이 48.8%로 가장 많았고, '높다'는 응답이 45.2%, '적다'는 응답이 6.0%였다. 위원회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월정수당 7% 인상안을 확정하고 의정활동비를 포함한 전체 의정비 인상률을 4.6%로 결정했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따라 조정된다. 의정활동비는 연간 180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번 결정은 오는 12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26 16:12
충북도의원 2027년 연간 의정비 6981만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7년 충북도의원 1인당 연간 의정비가 6981만원으로 책정됐다. 월정수당은 올해보다 3.5% 인상된 4581만원으로 결정됐고 의정활동비는 연간 2400만원으로 동결됐다. 충북도의회. [사진=뉴스핌DB] 충북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6일 도청 여는마당2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도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을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는 충북도의 재정 여건과 주민 수,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도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검토하고 다른 시 도의 의정비 결정 동향과 도의회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2027년도 월정수당에는 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3.5%가 반영됐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따라 월정수당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의정비 조정 흐름과도 비슷하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등 전국 11개 시 도 역시 2027년도 월정수당에 공무원 보수 인상률 3.5%를 반영하기로 했다. 권오장 의정비심의위원장은 "지역 재정 여건과 도민의 눈높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했다"며 "도의회가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이번 결정사항을 충북도의회에 통보하고 위원회 명단과 회의록, 의정비 결정사항 등을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26 16:02
청주공항 겨울 국제선 21개 노선…샤먼 직항 첫 취항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국제공항의 겨울철 항공기 운항 여력이 최대 25% 늘고 중국 샤먼을 잇는 직항 노선이 처음 개설된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청주공항에서 5개국 지역 21개 국제선과 국내선 제주 노선이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주국제공항. [사진=뉴스핌DB] 하루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인 슬롯은 평일 기준 132회에서 149회로 17회(13%), 주말은 144회에서 180회로 36회(25%) 늘어난다. 국제선은 지난해 동계 18개 노선에서 올해 동계 21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국가 지역별로는 일본 10개 도시, 중국 7개 도시, 베트남 2개 도시, 대만과 필리핀 각 1개 도시다. 특히 이스타항공의 청주~샤먼 노선이 신규 개설돼 중국 동남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늘어난 슬롯이 실제 항공편 증편과 신규 노선 취항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취항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항공편 운항시간에 맞춘 대중교통 연계와 공항 이용객 수용 여건도 점검할 방침이다. 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확보된 슬롯 여력이 실제 노선 증편과 도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6 10:50
제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 '최우수'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개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3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과 사업 성과, 기반시설 관리, 정부 주요 정책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사진=제천시] 2026.10.26 choys2299@newspim.com 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한 심리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관계 형성, 정서적 회복을 돕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년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힐링캠프, 청소년 참여형 심리 정서 예방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2023년 제천시 청소년정책 기본발전계획 수립 연구에서 실시한 청소년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센터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청소년 상담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변화하는 청소년의 요구에 맞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사업과 자살 자해 집중심리클리닉, 디지털미디어 피해회복 지원사업 등 청소년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는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10-26 10:45
"옛 KBS 중계소 부지 어쩔까"…서울 청년 42명 '단양 살리기' 아이디어 쏟아내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서울 청년들이 충북 단양군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발굴에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청년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청년, 단양으로 이음' 폴투어(Pol-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단양서 열린 풀투어 간담회.[사진=단양군] 2026.10.26 choys2299@newspim.com '폴투어'는 정책(Policy)과 여행(Tour)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 청년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첫날 올누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참가 청년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들은 지역 청년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단양의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뤄진 주요 정책 과제는 ▲옛 KBS 중계소 부지 활용 방안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및 상품 개발 ▲청년센터 활성화 및 정착 지원 ▲매포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핵심 분야다. 청년들은 도담삼봉, 단양읍 생활권, 농촌체험마을 등을 직접 현장 탐방하며 단순한 관광객을 넘어 실제 거주하는 정주 여건의 관점에서 지역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단양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달 말까지 초안으로 정리하고 오는 11월 중간워크숍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외부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26 10:44
보은대추축제 열흘간 대장정 마무리…농특산물 판매 51억원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대추축제가 열흘간 51억원이 넘는 농축산물 판매 실적을 올리며 막을 내렸다. 전체 판매액의 80% 이상을 대추가 차지해 지역 대표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26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대추축제'의 농축산물 판매액은 총 51억2390만원으로 집계됐다. 보은대추와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판매장. [사진=보은군] 2026.10.26 baek3413@newspim.com 대추가 41억73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농특산물 4억9870만원, 축산물 4억5160만원 순이었다. 올해 스무 살을 맞은 축제는 '스무 살의 대추, 건강을 더하다'를 주제로 판매와 체험, 공연을 결합했다. 대추를 활용한 한방족욕과 디저트 추천 프로그램, 대추고추장 떡볶이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운영됐다. 수상자전거와 승마 체험, 어린이 뮤지컬과 마당극,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연은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이어졌다. 가수 공연과 국악 팝페라 밴드 무대가 열렸고 보청천 수변무대에서는 거리공연이 펼쳐졌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도 진행됐다.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에는 2만여명이 관람객이 찾았으며 군민의 날 행사와 군민가요제가 열렸다. 보청천에서 수상자전거를 타며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 .[사진=보은군] 2026.10.26 baek3413@newspim.com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축제와 연결했다. 보은군은 이번 축제의 현장 의견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지역 농축산물 판매와 상권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은대추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담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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