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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폭염·호우 대비 학교 안전관리 철저" 지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9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학교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기획회의에서 "폭염은 학생 건강과 학습권에 영향을 미친다"며 "학교별 예방대책과 학생 건강관리, 교실 환경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19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기획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6.19 baek3413@newspim.com 이어 "야외활동은 기상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가동, 휴식 보장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며 "급식종사자 등 취약 근로자 보호조치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집중호우와 관련해서는 "배수로, 옹벽, 통학로 등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누수 균열 등 위험요인을 즉시 조치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16:11
[인사] 음성군 ◇ 4급 승진 내정 ▲ 음성읍 이재성 ◇ 5급 승진 내정 ▲ 기획감사과 장덕남 ▲ 기업지원과 임윤정 ▲ 균형개발과 남기인 ▲ 자치행정과 이연세 ▲ 보건정책과 정연선 26-06-19 15:58
4시간 1만8000원 '파격'…괴산 관광택시 'THE RED' 뜬다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끌기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 카드를 꺼냈다. 비용 부담은 낮추고 체험 만족도는 끌어올린 '가성비 여행' 모델이다. '더레드' 괴산 관광택시 포스터. [사진=괴산군] 2026.06.19 baek3413@newspim.com 괴산군은 19일부터 관광택시 'THE RED'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방식으로 정해진 일정에 얽매이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요금 체계도 눈에 띈다. 관광택시는 총 5대로 운영되며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4 6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 원 정액제로 제공한다. 이 가운데 이용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 여기에 로컬푸드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 탑승 인원에 따라 2인 2만 원, 3~4인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일수록 체감 혜택은 커진다. 3~4인 가족이 4시간 코스를 이용할 경우 군 지원금과 쿠폰을 합쳐 실부담은 1만80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8시간 코스를 선택하면 총 혜택 규모는 최대 9만4000원에 달한다. 예약 절차도 간편하다. 티머니GO, 코레일톡, 로이쿠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부터 결제, 관광 정보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지역의 자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09:26
음성군,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 구축 선정…145억 확보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음성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국책사업에 선정되며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음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군청.[사진=뉴스핌DB]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금왕읍 유촌리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내 PBV 연구센터 부지에 연면적 1000㎡ 규모의 성능평가 시험동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탑재모듈의 안전성, 열 특성, 구조 안정성 등을 검증할 전문 장비 9종도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사업은 정부의 자동차 산업 전환 정책에 맞춰 추진되며 중소 중견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목적기반차(PBV)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이 앞서 추진해 온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과 연계되면서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충북과 광주 간 협력 기반도 강화된다. 양 지역의 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해 부품 공급망을 확장하고 자동차 부품산업의 지역 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선정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 분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향후 도내 기업 대상 맞춤형 연구개발 지원과 기술 상용화가 촉진되고 관련 기업과 전문 인력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역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음성군을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09:22
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찾아 지역현안 국비 지원 요청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 정치권 설득에 나섰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덕흠 국회부의장, 나경원 엄태영 국회의원 등을 잇달아 만나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고 19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박덕흠 국회부의장, 조정식 국회의장, 정영철 영동군수. [사진=영동군]2026.06.19 baek3413@newspim.com 그는 이날 국회의원들에게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힐링 온 허브센터(군립목욕탕) 건립▲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구축▲소상공인 발전기금 조성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성과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 지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정 군수는 "민선9기는 그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을 군민 삶의 변화로 완성하는 시기"라며 "핵심 공약과 지역 발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09:21
청주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5억 투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5억원을 투입해 공원 내 약 2km 구간의 노후 산책로 포장을 정비했다. 청주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사진=청주시] 2026.06.19 baek3413@newspim.com 내부 산책로 0.7km 구간은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참나무 껍질을 가공한 코르크 포장을 했다. 외부 산책로 1.3km 구간은 기존 탄성포장으로 재정비를 마쳤다.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이 청주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09:16
'단양 행복마을사업' 성공 모델로 우뚝…벤치마킹 이어져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이 행복마을사업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히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전진기지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19일 딘양군에 따르면 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폐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방치 공간을 안전한 주민 쉼터로 재구성했다. 충북 행복마을사업 참여 리더들이 단양 행복마을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2026.06.19 choys2299@newspim.com 건강교실과 고고장구 동아리 운영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접 마을과 연계한 축제와 주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영춘면 유암1리는 '2022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 '2023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행복마을사업 10년 통산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모범 마을이다. 이곳은 주민 요양보호사 운영, 어르신 약 달력 배부, 비상벨 설치 등 자체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마을을 실현했다. 최근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6개 시 군 17개 마을 리더 100여 명이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단양의 행복마을 사례가 도내 다른 시 군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경제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19 09:15
충북 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도내 47농가 19.37ha 피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충북 지역 피해가 47농가 19.37헥타르로 늘어났다.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8개 시군에서 발생이 확인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과수화상병 발생 과원 매몰 작업.[사진=보은군] 2026.06.19 baek3413@newspim.com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청주 11곳, 충주 9곳, 보은 음성 각 7곳, 제천 괴산 진천 4곳, 단양 1곳의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전국 동일 기간 발생과 비교하면 농가 수 40.5%, 면적 40.0%를 차지해 피해 비중이 크다. 방제는 46농가 18.57ha에 대해 완료돼 방제율은 97.8%를 기록하고 있다. 나머지 1농가 0.8ha(보은)는 현재 방제가 진행 중이다. 과종별 발생 양상은 사과, 배 과원에서 주로 확인됐으며 신고 23건, 예찰 24건 등으로 집계됐다. 방제 방식은 전체폐원이 43농가, 부분폐원이 4농가로 확산 차단을 위해 대부분 과원이 전면 폐원 매몰 조치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은 111농가 46.4ha로 나타났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나무 등에 발생하는 세균성 전염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6-19 09:12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소방공무원 퇴직예정자 간담회(10:00 접견실) - 풍수해, 지진 재해보험 제3차 기부 업무협약식(14:00 사림실) - 경상북도 관광활성화 유공 민간인 감사패 수여식(14;30 접견실) 지난해 4월27일 이철우 경북지사가 '경북초대형산불' 피해지인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에서 현장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피해 지원과 복구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6.18 nulcheon@newspim.com ▲김관영 전북지사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문화재단 창립 15주년 기념행사(16:00 빛고을시민문화관) ▲김영록 전남지사 -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폐회(09:00 본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피지컬AI 스마트 선도기업 현장방문(10:30창원 태림산업) -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5:30김해실내체육관)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경제부지사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9 06:30
'커넥트현대 청주' 오픈 1년, 'MZ 성지' 완전히 굳힌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끌어모은 '커넥트현대 청주'가 MZ 고객을 발판으로 청주 도심 대표 복합 쇼핑몰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 '오픈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열린 커넥트현대 오픈 행사. [사진=뉴스핌DB] 오픈 1주년을 맞아 MZ세대와 가족 고객을 겨냥한 대형 프로모션을 펼치며 'MZ 성지'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전략이다. 이 기간 F B(식음료)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커넥트현대 청주'의 지난 1년간 누적 방문객 300만 명 중 2030세대 비중은 48.2%를 차지했다. 또 세종 대전 등 인근 광역 상권 유입 고객 비중은 16% 이상으로 집계됐다. 개장 1년 만에 MZ세대 중심 광역형 상권을 흡수한 'MZ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커넥트현대 청주 개점 1주년 행사 포스터. [사진=현대백화점 충청점] 2026.06.18 baek3413@newspim.com 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한 '뉴 엔터테인먼트 몰(New Entertainment Mall)'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도심형 복합 쇼핑몰로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복합 문화 쇼핑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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