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소방공무원 퇴직예정자 간담회(10:00 접견실) - 풍수해, 지진 재해보험 제3차 기부 업무협약식(14:00 사림실) - 경상북도 관광활성화 유공 민간인 감사패 수여식(14;30 접견실) 지난해 4월27일 이철우 경북지사가 '경북초대형산불' 피해지인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에서 현장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피해 지원과 복구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6.18 nulcheon@newspim.com ▲김관영 전북지사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문화재단 창립 15주년 기념행사(16:00 빛고을시민문화관) ▲김영록 전남지사 -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폐회(09:00 본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피지컬AI 스마트 선도기업 현장방문(10:30창원 태림산업) -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5:30김해실내체육관)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경제부지사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9 06:30
신용한 "충청권 상생·지방시대 실현" ... 핵심 현안 논의 광폭 행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그는 민선 9기 지사 취임을 앞두고 충청권 상생과 지방 시대 실현,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외 행보에 나서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신용한(왼쪽)충북지사 당선인이 강창식 U대회 조직위원장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충북지사직 인수위] 2026.06.18 baek3413@newspim.com 신 당선인은 18일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 위원장과 이희준 지방 시대 위원회 기획 단장을 잇따라 만나 충청권 공동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을 둘러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창희 조직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충북도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들은 충청권 4개 시 도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충청권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관광 문화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어진 이희준 지방 시대 위원회 기획 단장과의 면담에서는 국가 균형 발전 정책 방향과 충북 주요 현안을 둘러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제2차 공공 기관 이전, 지역 주도 성장 전략,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충청권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충북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신 당선인은 지방 시대 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 권한 대행으로 재직하면서 지방 소멸 대응, 공공 기관 2차 이전, 기회 발전 특구 확대, 자치 분권 강화,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 등 국가 균형 발전 정책 전반을 총괄한 바 있다. 그는 "충북의 발전은 충청권의 발전과 맞닿아 있고 충청권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충청권 상생과 지방 시대 실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충북 대전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정부 부처와 국회, 공공 기관, 경제계 인사 등을 상대로 정책 협의를 이어가며 충북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계속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18:23
'커넥트현대 청주' 오픈 1년, 'MZ 성지' 완전히 굳힌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끌어모은 '커넥트현대 청주'가 MZ 고객을 발판으로 청주 도심 대표 복합 쇼핑몰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 '오픈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열린 커넥트현대 오픈 행사. [사진=뉴스핌DB] 오픈 1주년을 맞아 MZ세대와 가족 고객을 겨냥한 대형 프로모션을 펼치며 'MZ 성지'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전략이다. 이 기간 F B(식음료)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커넥트현대 청주'의 지난 1년간 누적 방문객 300만 명 중 2030세대 비중은 48.2%를 차지했다. 또 세종 대전 등 인근 광역 상권 유입 고객 비중은 16% 이상으로 집계됐다. 개장 1년 만에 MZ세대 중심 광역형 상권을 흡수한 'MZ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커넥트현대 청주 개점 1주년 행사 포스터. [사진=현대백화점 충청점] 2026.06.18 baek3413@newspim.com 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한 '뉴 엔터테인먼트 몰(New Entertainment Mall)'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도심형 복합 쇼핑몰로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복합 문화 쇼핑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16:27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 재난·안전 현장 점검…"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재난 안전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 안전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18일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와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 18일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2026.06.18 baek3413@newspim.com 그는 먼저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보고받고 시민 생활 안전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재난과 범죄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4시간 관제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도 치하했다. 이어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과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살폈다. 오산리 일대의 내수배제 불량 해소와 하천 유실, 농경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재해예방시설 확충 계획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당선인은 "재난은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오송 참사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16:24
청주시, 청년 창업 지원 센터 개관…94억 투입 복합 시설 마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도심 한복판에 비어있던 지하상가가 청년 창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원 거점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청주시는 18일 청년 창업 지원 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 밝혔다. 청년창업지원센터 내부. [사진=청주시] 2026.06.18 baek3413@newspim.com 센터는 청년 기업 입주 공간과 청소년 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 휴게 공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로컬 창업타운'을 함께 배치한 복합 시설로 꾸려졌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종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청소년참여위원, 청년 청소년 시설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입주 청년 기업들이 직접 준비와 진행에 참여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수앤플라워'는 포토존을 만들었고 '차랄라 스튜디오'는 명찰 제작을 맡았다. '210 스튜디오'는 무료 사진 인화를, '담담 주스 커피'는 시음 행사를 운영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센터는 상당구 사직대로 347에 자리 잡았으며 청년 특화 지역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2024년 실시 설계에 들어간 뒤 2025년 10월 본공사에 착공했고 올해 5월 말 준공을 마쳤다. 청소년 공간. [사진=청주시] 2026.06.18 baek3413@newspim.com 총사업비는 94억 70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진행해 왔다. 이날 개관을 계기로 정식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입주 기업에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로컬 창업타운과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창업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16:23
충북 2035년 물 6034만㎥ 부족 전망…90% 이상 청주에 집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2035년 도내 연간 물 부족량이 6034만㎥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가운데 5507만㎥가 청주시에서 발생해 도 전체 부족량의 9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뉴스핌DB] 생활 공업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후 위기로 인한 가뭄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청주발 물 위기'가 충북 물 관리의 최대 난제로 떠오른 셈이다. 충북도는 18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시 군과 관계 기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 수자원 관리 계획' 최종 보고회를 열고 2026~2035년 추진할 물 관리 정책 방향과 세부 전략을 공유했다. 이 계획은 '수자원의 조사 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른 10년 단위 법정 계획으로 도내 수자원의 개발 이용, 홍수 대응, 하천 환경 관리에 대한 중장기 청사진을 담고 있다. 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청주는 산업 도시 성장과 인구 집중으로 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반면 공급 기반 확충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도내 물 부족의 대부분이 청주에 집중되는 구조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청주의 물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지 못하면 충북 전체의 물 안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나온다. 충북도는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용수 확보 ▲유역 중심 홍수 대응력 강화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3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통합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용수 확보 분야에서는 대청댐 급수 체계 조정과 충북 남부권 광역 상수도 개발 등을 통해 기존 수자원의 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변 여과수와 지하수 저류댐 등 대체 수원 개발, 물 재이용 확대, 신규 저수지와 용도 폐지 저수지 활용 등을 검토해 취수원을 다변화하고 지역별 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한다. 바닥드러낸 저수지.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뉴스핌DB] 2022.06.20 kh10890@newspim.com 홍수 대응 분야에서는 최근 반복되는 극한 호우와 괴산댐 월류,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을 고려해 하천 제방 정비와 천변 저류지 설치, 유역 단위 홍수 방어 능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하천 환경 개선도 충북 물 관리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도는 수질 목표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미호강, 대청댐 및 그 하류 구간, 충주댐 하류, 초강 등 중권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올렸다. 충북도의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로 가뭄과 집중호우 강도가 함께 커지는 이른바 '물 스트레스' 시대에 대응해 공급 치수 수질 관리 정책을 하나의 틀 안에서 통합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도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 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충북도 수자원 관리 계획'을 확정한 뒤 중앙부처와 시 군,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호 충북도 수자원 관리과장은 "기후 위기로 가뭄과 집중호우의 강도가 커지면서 물 관리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홍수 피해 예방, 하천 환경 개선을 하나의 체계 안에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10:07
증평군, 보강천 하상주차장 9월1일까지 폐쇄...집중호우·태풍 대비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차량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강천 하상주차장을 오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강천 하상주차장은 하천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차량 침수와 이용객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이다. 증평 보강천 하상주차장 임시폐쇄 안내 현수막. [사진=증평군] 2026.06.18 baek3413@newspim.com 군은 우기철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주차장 운영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임시 폐쇄를 결정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인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09:56
괴산군, 2029년까지 하수도 보급률 89% 목표…6091억 투입 시설 확충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하수도 보급률을 2029년까지 89%로 끌어올리기 위해 6091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괴산군은 2024년 기준 56.7%인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수도 공사. [사진=괴산군] 2026.06.18 baek3413@newspim.com 하수도 보급률은 전체 인구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에서 하수가 처리되는 구역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을 뜻한다. 이 비율이 높아질수록 생활하수의 체계적 처리가 가능해져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 주거환경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군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칠성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95억 원, 문법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07억 원, 청안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43억 원, 갈론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68억 원, 세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65억 원, 송면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06억 원, 방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86억 원 등 7개 핵심 사업이다.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용량을 늘리고 마을 단위 오수관로와 배수설비를 정비해 하수도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의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후속 사업도 이어진다. 군은 총 18개 사업, 4535억 원 규모의 추가 사업을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협의와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이 순차적으로 반영되면 보급률 향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은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웅동 앵천 광진 후평 외사 마을에 689억 원을 투입하는 마을 단위 하수도 정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하수도 기반시설은 주민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인프라"라며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09:32
제천문화재단, 20일 하소생활문화센터서 '슬기로운 지구생활'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20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개최한다 고 18일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인문학 행사다. 슬기로운 지구생활 포스터.[사진=제천문화재단] 2026.06.18 choys2299@newspim.com 특히 6월의 색상인 '카프리(물빛하늘)'와 키워드인 '파도', '자유', '청량함'을 주제로 환경의 날과 연계해 기획돼 의미를 더한다. 강연에는 환경교육 강사이자 공드리공작소 대표인 박인혜 강연자가 참여해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주제로 업사이클링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일상 속 환경 실천 사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해변에서 수거한 바다유리와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비치코밍(Beachcombing)'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인문학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18 09:30
진천군, '승용이앙기 임대 사업' 인기 속 마무리 ...116 농가 지원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추진한 승용이앙기 임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이 사업을 통해 116개 농가에 승용이앙기를 지원했다. 승용이앙기 임대. [사진=진천군] 2026.06.18 baek3413@newspim.com 승용이앙기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농기계로 농가에서는 임대 사업을 통해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모내기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농기계 임대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의 영농 여건에 맞춘 현장 지도를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모 심기 요령과 안전한 기계 조작법,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와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18 09:22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