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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추석 앞두고 500만원 상당 '사랑의 쌀' 기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하나병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갔다. 하나병원은 15일 병원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주 하나병원 박기홍 병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15일 추석을 앞두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하나병원] 2026.09.15 baek3413@newspim.com 전달식에는 박기홍 병원장, 김현목 대외협력실장, 황삼숙 간호이사, 손태장 대외협력부장​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 이양재 대리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병원의 쌀 나눔은 28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누적 기탁량이 100여톤을 넘어선 이후에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설에도 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으며 이번 추석에는 500만원 상당을 추가로 전달했다. 박기홍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병원은 쌀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9-15 16:21
신용한 충북지사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취약계층 밀착점검 긴급 지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복지제도 밖에 놓인 취약계층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충북도는 15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최근 서울 중랑구에서 발생한 20대 지적장애인 사망 사건과 관련해 도내 11개 시 군과 관련 부서에 취약계층 돌봄 공백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밀착 관리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점검 대상은 단전 단수, 전기 수도요금 체납, 복지서비스 중단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 가운데 지적장애인 세대와 고위험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가구다. 충북도와 시 군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긴급복지 지원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신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등 공공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신 지사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비극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도정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충북의 복지체계를 다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복지서비스를 신청해야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먼저 위기가구를 찾아가는 '선제적 현장 복지'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신 지사는 "행정의 존재 이유는 벼랑 끝에 몰린 가장 취약한 도민의 손을 먼저 잡아주는 데 있다"며 "충북에서 제도 밖에 방치되는 도민이 없도록 행정력과 현장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5 16:09
보은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부담률 높여야"…지방비 30% 부담에 제동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국비 지원 비율을 높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다. 보은군의회는 15일 열린 제4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지원 확대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국가지원 확대 촉구 건의. [사진=보은군의회] 2026.09.15 baek3413@newspim.com 군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적 정책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현행 재원분담 구조가 지방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시범사업 재원은 국비 40%, 시 도비 30%, 군비 30%로 분담된다. 군의회는 재정 기반이 취약한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 군비 30% 부담을 지속하는 것은 적지 않은 부담이라고 주장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기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 재정자립도가 16.0%에 그친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비인구감소지역 평균 29.3%와 비교하면 13.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보은군의회는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에 지방비가 투입되면서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기존 사업의 축소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 지원과 주민복지,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소멸 대응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기존 농업 농촌 지원이나 복지사업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사업의 목적이 지역소멸 대응에 있는 만큼 국가가 보다 큰 재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논리다. 이에 따라 정부에 ▲국가의 재정적 책임 강화▲국비 부담률 대폭 확대▲재정자립도와 인구감소 정도를 반영한 차등적인 재원분담체계 마련▲기존 농업 복지 생활SOC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재정지원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5 13:41
도공 충북본부, 진천 중장년 1인가구에 300만 원 지원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추석을 앞두고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 1인가구를 돕기 위한 지원이 진천에서 이뤄졌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5일 진천군청에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장년 1인가구 지원금 기탁식.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9.15 baek3413@newspim.com 진천군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 3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장년층은 고독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사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이었다. 이 가운데 60대가 32.4%, 50대가 30.5%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고독사 사망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50 60대였던 셈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끊기면서 고립될 가능성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 선정과 상품권 전달은 진천군이 맡는다. 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고독사 위험은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5 13:36
원주는 내년 뚫리는데 제천은 2032년?…국도5호선 '반쪽 개통' 논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과 강원 원주를 잇는 국도5호선 확장사업이 행정구역을 경계로 극명한 속도 차를 보이면서 '반쪽짜리 확장' 논란이 일고 있다. 원주 구간은 내년 하반기 4차로 개통을 앞두고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제천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오는 10월 발주를 시작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도 5호선 강원도 원주구간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지만 제천구간은 아직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9.15 choys2299@newspim.com 15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원주~제천 국도5호선 확장사업 전체 22.7㎞ 가운데 원주시 판부면에서 신림면까지 11.7㎞ 구간은 현재 공정률 80%를 기록하며 내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에는 총 1861억원이 투입된다. 현장에는 4차로 확장도로의 선형이 상당 부분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사업 구간의 최대 난공사로 꼽혔던 치악재터널도 관통되는 등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반면 원주 신림면에서 제천시 봉양읍까지 연결되는 11㎞ 구간은 상대적으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해당 구간은 오는 10월 발주 예정이며 오는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046억원이다. 사업 구간은 판부~신림 구간과 신림~봉양 1공구 5.7㎞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맡고 제천시 구역인 신림~봉양 2공구 5.3㎞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각각 담당한다. 사실상 하나의 도로축으로 연결되는 국도5호선 확장사업이 행정구역과 발주기관에 따라 공사 진행 속도와 완공 시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셈이다. 특히 원주 구간이 내년 하반기 개통될 경우 제천과 원주를 오가는 운전자들은 원주 신림까지 4차로로 주행하다가 제천시 경계 부근에서 다시 2차로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지역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도 커지고 있다. 원주와 제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이 완전히 확충되지 못하면서 제천이 상대적으로 교통 인프라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지역 정치권을 향한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제천지역 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원주시 공사 구간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안 제천에서는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이러니 갈수록 인구나 모든 면에서 원주시와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15 11:54
단양군 '클린 단양 프로젝트' 시동…"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클린 단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군정방침인 '희망찬 정주환경' 실현을 위한 대표 공약이다. 클린 단양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내 상점가가 새롭게 정비됐다.[사진=단양군] 2026.09.15 choys2299@newspim.com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청정 자연환경이 지역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만큼 생활권과 관광지 전반의 환경 수준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핵심과제에는 ▲도심 인도 불법 적치물 정비 및 보행권 확보 ▲수생태계 보전 및 하천환경 종합 정비 ▲명품 도심환경 조성 ▲범군민 국토대청결 운동 상시화 ▲환경취약지 제로화 ▲지능형 야간조명 인프라 확충 ▲공중화장실 위생 편의 고도화 ▲마을 이전 부지 정비 ▲공원 내 경관 저해 요소 정비 등이 포함됐다. 군은 향후 추가 테마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들고, 민 관이 함께하는 청결문화를 정착시켜 글로벌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15 10:26
"돌 씹어 이 깨졌다"…식당 67곳서 2000만원 뜯은 일당 검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남 대전 경기지역 음식점을 돌며 음식에서 돌이 나와 치아가 깨졌다고 속인 뒤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식당 업주들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돈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30대 A씨 등 3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이미지=AI 생성] 백운학 기자 = 2026.09.15 baek3413@newspim.com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67개 음식점에서 범행해 약 200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업주 한 명당 피해액은 3만원에서 최대 170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주로 점심시간 이후 손님이 줄어든 시간대에 음식점을 찾아가 돌을 씹어 치아가 깨진 것처럼 행동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일행 중 한 명이 음식에서 돌이 나왔다고 주장하고 다른 일행은 문신을 보여주는 등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업주에게 치료비나 합의금을 요구했다. 업주가 병원 진료나 보험 처리를 권유하면 "시간이 없다"거나 "빨리 합의해야 한다"는 식으로 현금 지급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과거 실제 음식 속 돌을 씹어 치아가 깨진 뒤 업주로부터 치료비를 받은 경험을 토대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인인 B씨와 C씨를 끌어들여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들은 받아낸 돈은 주로 술값과 유흥비, 숙박비 등에 사용했다. 경찰은 지난 6월 "손님들이 음식물 속 이물질을 핑계로 업주들에게 돈을 요구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업주들이 보복 등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상황에서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음식점 관련 단체와 협조해 추가 피해자를 찾아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외에 추가 피해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영세 자영업자를 상대로 한 반복적인 공갈 사기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유사한 피해를 입은 업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5 10:24
"의사가 없다"…제천시, 농촌 의료공백에 민간 전문의 투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발생하는 농어촌지역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민간 전문의 투입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제천시보건소는 수산보건지소에 민간 전문의를 '협력의사'로 위촉하고 한시적인 진료 지원 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제천시보건소.[사진=제천시] 2026.09.15 choys2299@newspim.com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 허용 조치' 확대 시행에 따른 것이다. 기존 법적 제약이 완화되면서 지역 내 민간 개원의 등 전문 의료인력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시간제 형태로 진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농어촌지역 보건지소는 그동안 주민들의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에 크게 의존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의대생 군 휴학 증가와 복무 기간 차이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난이 이어지면서 농촌지역의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천시는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자원을 활용하는 '협력의사'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에 수산보건지소 협력의사로 위촉된 문승철 전문의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10시간, 하루 2시간씩 진료에 나선다. 문 전문의는 수산보건지소에서 외래진료와 약 처방, 건강상담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협력의사 도입은 공중보건의사 부족 상황에서도 보건지소의 기본적인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15 09:44
'10년 우정' 다진 보은·미국 글렌데일…청소년·문화교류 확대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우정을 다졌다. 보은군은 글렌데일시 공식 대표단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보은을 방문해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매도시 미국 글렌데일시 대표단 보은군 방문. 왼쪽부터 이경노 군의장, 이창엽 자매도시위원장, 아디 카사키안 글렌데일시장, 최재형 보은군수. [사진=보은군] 2026.09.15 baek3413@newspim.com 아디 카사키안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최재형 보은군수와 만나 청소년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 관광, 지역 특산품 홍보, 경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두 도시는 2016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행정 민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며 모범적인 국제 교류 사례를 만들어 왔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회인 국가유산 야행과 속리산 문화유산을 둘러보고보은대추를 활용한 특산품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최재형 군수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5 09:20
증평군, 18일 '열린광장 토크쇼' 개최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열린광장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군정 비전과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열린광장 토크쇼 포스터. [사진=증평군] 2026.09.15 baek3413@newspim.com 행사는 정책 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가을밤 음악과 대화를 곁들인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정비전 선포식과 민선 7기 군정 방향 브리핑이 진행된 후 복지 경제 청년 문화예술 교육 분야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증평의 변화와 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참석한 군민들도 현장에서 질문하거나 지역 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군은 토크쇼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에 반영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출발점에서 행정의 계획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생각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증평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편하게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비가 올 경우 증평군청 대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다. baek3413@newspim.com 26-09-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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