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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8개 읍면 농촌마을 한자리에…첫 연합 플리마켓 열린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지역 8개 읍면 농촌마을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마을별 특색과 지역자원을 선보이는 연합 장터를 연다. 제천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산동 비행장에서 '농촌연합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연합플리카켓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11.05 choys2299@newspim.com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개 읍면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판매를 비롯해 바자회, 전시, 공연, 체험 등 3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8개 읍면이 모두 참여해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판매 체험 홍보 부스를 함께 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읍면별로 다양한 농특산물과 먹거리가 방문객을 맞는다. 봉양읍은 먹거리와 바자회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금성면은 지역 농산물을 판매한다. 송학면은 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김밥 등 먹거리를 선보이며, 백운면은 식용곤충 시식과 판매에 나선다. 수산면은 복숭아 등 과일을, 덕산면은 양채와 빵 등 먹거리를 판매한다. 한수면은 지역 특산물인 양파를 활용한 양파즙과 송이고추장 등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나무자동차 만들기와 경주 놀이, 종이 낚시 물고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마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상품의 판로를 넓혀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해 농촌 장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농촌마을과 지역자원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첫 연합 장터를 계기로 마을별 농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농촌마을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연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장은 "시범적으로 연합 플리마켓을 운영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정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1-05 11:27
단양 보발재 단풍부터 남한강 절경까지 관광객 '북적'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에도 충북 단양군의 관광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붉게 물든 소백산 자락과 푸른 남한강이 어우러진 늦가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단양이 가을철 인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5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집중되면서 일부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하는 등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단풍이 절정인 단얀 보발재 정상.[사진=단양군] 2026.11.05 choys2299@newspim.com 특히 단풍 절정기를 맞은 보발재를 비롯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단양구경시장 등 대표 관광명소마다 관광객들이 찾아 늦가을 여행을 즐겼다. 단양의 대표 단풍 명소인 보발재는 소백산 자락을 따라 약 3㎞에 걸쳐 굽이치는 고갯길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산허리를 감싸는 형형색색의 단풍과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특히 정상에 자리한 2층 전망대에서는 고갯길과 주변 산자락의 단풍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보발재 주차장 일원에서는 오는 8일까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지역 먹거리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산에서 단풍을 즐겼다면 남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풍경도 빼놓을 수 없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단양강 잔도는 강물과 기암절벽, 가을빛으로 물든 산세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남한강과 단양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은 물론 짜릿한 체험시설까지 즐길 수 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길이 617m의 '시루섬 기적의 다리'도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남한강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강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늦가을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양팔경의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광 코스다. 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봉우리와 맑은 가을 하늘이 어우러져 단양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선사한다. 여행의 마지막은 단양구경시장에서 즐기는 먹거리가 장식한다. 단양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단양 구경시장.[사진=단양군] 2026.11.05 choys2299@newspim.com 단양은 이처럼 단풍 관광뿐 아니라 강변 산책과 전망대, 체험시설, 지역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당일 나들이는 물론 주말 체류형 여행지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군은 11월에도 주요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은 가을 단풍뿐 아니라 남한강의 절경과 다채로운 체험, 풍성한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가을이 떠나기 전 단양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1-05 11:24
괴산김장축제 개막…8일까지 김장 체험·공연 이어져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 괴산김장축제가 5일 충북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외국인 김장 체험과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시작으로 김장 체험, 공연,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 괴산김장축제 외국인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괴산군] 축제 기간 원스톱 김장 담그기와 명인의 김장간, K-김치마켓은 상시 운영된다. 6일에는 읍 면 대표들이 김치 맛을 겨루는 '우리동네 김장명인' 경연과 변진섭 김범룡 김다현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린다. 7일에는 전국 김장 고수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와 김학래 등이 출연하는 코미디쇼, 유리상자 김희성의 모닥불 콘서트가 진행된다. 8일 폐막 콘서트에는 춘길과 이루네가 출연한다. 6일과 8일에는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형 창작 마당극과 먹거리 행사인 'K-RED 푸드스트리트'를 새롭게 마련했다. 모닥불 구워먹기존은 규모를 확대했으며드라이브스루 김장 체험장은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옮겼다. 괴산군은 축제 방문객 편의를 위해 다목적운동장과 괴산군청, 동진천변 하상 주차장, 괴산교~북중학교 구간 노상 주차장 등 임시주차장을 개방해 운영한다. baek3413@newspim.com 26-11-05 10:05
진천꽃수출영농조합, 농진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심사에서 전국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진천군은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이 국내 육성 품종 보급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단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꽃 재배 현장. [사진=진천군] 2026.11.05 baek3413@newspim.com 2002년 설립된 조합은 10개 농가가 6.2ha에서 스프레이형 절화 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햇살', '에그타르트' 등 국내 육성 품종을 포함해 29종을 생산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고온기 생육과 품질 저하에 대응한 재배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액 냉각 기술을 도입해 장미 뿌리 주변 온도를 관리하면서 불량주 발생률을 65% 줄였고 8월 절화 출하량도 전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고온에 강한 국내 육성 품종 확대와 현장 컨설팅을 통한 생육 관리도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공동 생산 출하 체계를 바탕으로 농가 간 기술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서울패션위크 협업 등 홍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진천군은 2022년 생거진천멜론연합회, 2023년 생거진천딸기작목반, 2024년 생거진천미니수박단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성과를 냈다. 남기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기술력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국내 육성 품종 보급과 현장 중심 기술 지원을 확대해 진천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1-05 09:59
청주시, 500억 들여 노후 상수관로 82㎞ 교체…2027년 착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500억 원을 들여 도심과 읍 면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82㎞를 교체한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덕동 우암동 중앙동 성안동과 북이면 일원의 노후 상수관로 개량공사를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상수관로 교체 공사. [사진=뉴스핌DB] 이번 사업은 '내덕2지구(금천26) 등 3개 지구 노후관 개량공사'와 '북이면 노후 PVC관 교체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올해까지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2027년 착공해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기간은 약 35개월이다.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과 단수 등 주민 피해를 줄이는 데도 주력한다. 시는 노후관 교체로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을 높이고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중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1-05 09:55
충북공고, '충북메디텍고' 전환 앞두고 입학설명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 분야 특성화고로 전환을 앞두고 신입생 유치에 나선다. 충북공고는 5일 본관 시청각실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가칭)충북메디텍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공고. [사진=충북교육청] 2026.11.05 baek3413@newspim.com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년 3월 교명 변경과 함께 개편되는 교육과정, 학과별 교육 내용, 입학전형 및 취업 진학 지원체계 등을 안내한다. 새 교육과정은 1학년 바이오메디컬학부를 거쳐 2~3학년 때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 등 4개 학과로 나뉜다. 의료기기 유지보수와 품질관리, 제약 의료기기 생산설비 관리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취업 연계도 추진한다.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과 6개 대학, 14개 유관기관이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학교는 2027년부터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 원을 포함해 총 75억5000만 원을 투입해 실습환경과 첨단 기자재를 확충한다. 2031년까지 지역 취업률 85%, 지역 정주율 8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심정섭 교장은 "지역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1-05 09:43
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 한국 사도대상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이 37년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사도대상을 받았다. 5일 충북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서 원장은 이날 충북교육도서관 연수실에서 한국교육삼락회가 수여하는 '2026 한국사도대상'을 수상했다. 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 [사진=충북교육청] 2026.11.05 baek3413@newspim.com 한국 사도대상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도 정신 함양을 위해 2002년 제정됐다. 매년 교육 현장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교육자를 선정해 시 도별로 수여한다. 서 원장은 37년간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인성 교육과 교육 격차 해소, 학생 잠재력 계발에 힘써왔다. 2016년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당시 상금 1000만 원을 전액 기부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4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감 교장 재직 시에는 매일 아침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했고 11년간 매주 토요일 방과 후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며 강사비 전액을 기탁했다. 한천초와 문백초 교장 시절에는 청주와 진천을 오가며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다. 다문화 정책 학교와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썼다. 각종 연구대회에서 22회 입상하고 특수교육 교육 과정 분야 석 박사 과정을 수료하는 등 전문성도 높였다. 서 원장은 "학생들과 함께하며 실천해 온 작은 노력들을 뜻깊게 평가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1-05 09:32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1년여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명 돌파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1년여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넘어섰다. 충주시는 지난해 10월 말 개장한 충주아쿠아리움이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지역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5일 밝혔다. 충주아쿠아리움. [사진=충주시] 2026.11.05 baek3413@newspim.com 올해 6차례 이상 국내 단독 생물 특별전을 열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수동물 엑스포 참가를 통해 전시 콘텐츠도 확대했다. 어린이 수생태 교육과 고등학교 연합 미술동아리 전시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의 관심에 따라 연내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아쿠아리움은 약 1년간의 무료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19~64세 성인에게는 입장료 5000원을 부과하고 18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무료 관람을 유지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시 환경을 개선하고 볼거리와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1-05 09:23
전국 광역 단체장 11월 5일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소통간담회(14:00 호텔인터네셔널 창원) 박완수 경남지사가 2일 오전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11.02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2회 강원4-H성과공유회 (13:30 원주 빌라드아모르) -도 소상공인대회(14:10 원주 빌라드아모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직원과 함께하는 공감톡톡(09:00 무안청사 왕인실)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3:30 동부청사 재난대책회의실) -2026 전남CBS 인구포럼(15:30 광양커뮤니티센터) -광주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날(17:00 광주교육연수원) -제6회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옛 전남도청 대회의실) ▲신용한 충북지사 -핵 WMD 사후관리 절차연습 (10:00 충무시설) -정책콘텐츠 홍보역량 강화 브라운백미팅(11:30 여는마당) ▲이원택 전북지사 -새마을지도자대회 얼쑤 민생상생 공동체 결의대회 (11:00 부안 실내체육관) -전북형 스타트업 기업 성장 간담회 (14:00 익산 팜조아 함열공장) -전북대병원 진료협력병원 초청 간담회 (18:00 전북대학교 새만금홀)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구석구석, 시민일상을 바꾸다 연제구 부산진구편(09:30 연제구, 부산진구 일원) -디자인-부산2026 개막식(14:00 수안아트하우스) -부산대학교병원 개원 70주년 기념식(16:00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 ▲허태정 대전시장 -제300회 제2차 정례회(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년 대전마을합장단 성과공유회(17:30 한남대학교) -2026-27 V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 개막전(19:00 충무체육관) ▲조상호 세종시장 -2026 국회입법 박람회(11:00 국회의사당 중앙잔디광장) ▲박수현 충남지사 -사회연대경제 대토론회(10:00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제372회 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4대 경상북도 총괄계획가 위촉장 수여식(09:00 접견실) -2026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11:00 경북도청)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14:00 포항종합운동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 대구 지체장애인대회(11:00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컨벤션홀) -대한 적십자사 창립 121주년 기념 대구지사 연차대회 및 봉사원대회(14:00 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10:00 제395회 정례회 3차 본회의 / 본회의장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1-05 06:30
'불법 선거운동 혐의' 신용한 충북지사 측근 2명 구속영장 기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신용한 충북지사의 측근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청주지법 태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50대) 등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영장을 기각했다. 청주지방법원.[사진=뉴스핌DB] 태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와 수사 진행 경과 등을 비춰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사유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청주지방공소청은 경찰의 신청을 검토한 뒤 지난달 30일 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명 휴대전화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과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문자 발송의 조직적 실행 여부와 비용 대납 경위를 수사해 왔다. 특히 A씨가 문자 발송 인건비 3700여만원과 수행비서 급여를 대신 지급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 이를 토대로 선거캠프 내부의 지시 보고 체계와 신 지사의 사전 인지 및 관여 여부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 기각으로 A씨 등의 신병 확보는 불발됐지만 경찰 수사는 관련 의혹의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baek3413@newspim.com 26-11-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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