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충북 생활권에 '작은 정원' 3곳 생긴다…국비 7.5억원 확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도내 생활권 곳곳에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정원이 조성된다.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 공모에서 청주시 2곳과 진천군 1곳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정원. [사진=충북도]2026.08.18 baek3413@newspim.com 생활밀착형 숲은 국 공유지와 도서관, 역, 공항, 대학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 실외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생활권 녹지를 늘려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경관 개선과 자연 학습 기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청주시 미래지 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군 참숯 힐빙센터 등 3곳이다. 각 대상지에 5억 원씩 투입된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2459번지 신흥고 인근 공원인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은 산림청 시범 사업인 '프로그램 강화형'으로 선정됐다. 진천군 참숯 힐빙센터는 '탄소중립 강화형' 시범 사업지로 조성된다. 생태적 다양성을 체험하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충북도는 생활밀착형 숲이 조성되면 폭염과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와 소음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정원을 확충하겠다"며 "폭염과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소음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8 12:27
이동석 충주시장 "시민이 쓰는 시설, 시민 눈높이서 관리해야"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과 청결, 운영 효율성을 꼼꼼히 챙기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18일 열린 현안 업무보고회에서 복지회관과 청년몰, 어린이 과학관, 공영주차장, 문화회관, 수련원, 종합 운동장, 물놀이터 등 주요 시민 이용 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현안업무보고회 주재하는 이동석 충주시장. [사진=충주시] 2026.08.18 baek3413@newspim.com 그는 이 자리에서 "시민 이용 시설의 안전과 청결, 운영 효율성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시의 얼굴과 같은 시설에 부족함이 없도록 시민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내년도 시정 준비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과 예산 편성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추진 상황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주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8 12:17
진천군·군의회 "격이 다른 진천 건설"…5대 미래 청사진 공동선언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진천군의회가 지역의 미래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첨단산업을 비롯해 농업 교육 복지 문화 관광 등 5대 분야를 진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축으로 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진천군 진천군의회 공동선언. [사진=진천군의회] 2026.08.18 baek3413@newspim.com 진천군과 군의회는 18일 '격이 다른 진천 건설'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동 선언문에서 가장 먼저 제시한 것은 '미래 100년 신 성장 동력 확보'​다. 우량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활력 넘치는 미래 농업'​을 내걸었다. 스마트 농업을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을 적극 육성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 분야의 목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일류 교육 도시'​다. 보육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복지에서는 '소외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추진한다. 계층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광 문화 체육 분야에서는 농다리와 초평 호, 백곡 호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문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진천을 찾고 머무는 관광 도시로 만드는 동시에 군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 수준도 높이기로 했다. 이번 공동 선언은 집행부와 의회가 주요 지역 현안을 놓고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진천군과 군의회는 각자의 역할과 책임은 분명히 하되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협력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공동 선언문에는 김명식 진천군수와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양 기관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5대 분야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8-18 12:1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9일 개장…단양 새 야간관광 명소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 시루섬의 감동적인 역사와 단양강의 수려한 야경을 한데 품은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19일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단양군은 이날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기관 단체장과 시루섬 생존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루섬 기적의 다리 개장 기념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야경.[사진=단양군] 2026.08.18 choys22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 1972년 수해 당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위기를 이겨낸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의 '시루섬 정신'을 되새기고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팝페라 식전공연에 이어 개식선언, 사업 경과보고, 군민대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54년 전 수해 당시의 감동을 담은 '시루섬 그날'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행사 이후 참석자들이 다리 입구로 이동해 진행하는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는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시루섬 생존자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정신을 기린 뒤참석자와 관광객들은 다리를 자유롭게 걸으며 단양강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앞서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지난 5~6월 임시 개장 기간 하루 평균 3500명이 찾는 등 정식 개장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54년 전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을 전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단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18 09:48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내달 3일 개막…'시민 속 축제'로 도약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음악영화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행사 공간을 도심 곳곳으로 확대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8.18 choys2299@newspim.com 18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천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시내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민 대상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새롭게 선보이며 영화제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높인다. 올해 영화제에는 전 세계 115개국에서 2174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규모로 국제적인 음악영화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는 티켓 판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 배우 안재홍을 비롯해 영화 음악계 주요 인사들도 제천을 찾아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은 중국 영화음악 거장 자오지핑이 받는다. 자오지핑은 장이머우, 천카이거 등 중국 영화 거장들의 작품에서 전통음악과 서양 음악 기법을 결합해 독창적인 영화음악을 선보여 왔다. 수상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인 '패왕별희', '홍등', '황토지' 등이 상영되며 마스터클래스도 마련된다. 개막작은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의 뮤지컬 영화 '콩고 보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작품으로 전쟁과 이주라는 현실 속에서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제 관계자는 "올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축제를 지향한다"며 "제천 시민과 국내외 관객이 함께 영화와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초가을 제천의 자연과 도심을 배경으로 영화 상영과 공연, 관객과 영화인 간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6일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8-18 09:42
'생거진천쌀'부터 스마트축산까지…진천군, 미래농업 전환 속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기후 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해 농업의 저탄소 스마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벼와 수박 등 지역 대표 작목은 물론 시설 농업과 축산 분야까지 과학 영농 기술을 현장에 확대하는 방식이다. 병해충 공제방제. [사진=진천군] 2026.08.18 baek3413@newspim.com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생산 단계의 기술 혁신과 과학 영농 실증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과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사업은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 벨트'다. 군은 2026년부터 2년간 10억 원을 투입해 30개 농가와 3개 도정업체가 참여하는 100ha 규모의 거점 단지를 조성한다. 단지에는 논물 관리, 바이오차, 완효성 비료, 중생종 재배 등 7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한다. 감축 효과를 측정해 2027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취득하고 브랜드 개발과 유통 마케팅까지 연계해 '생거진천쌀'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알찬미와 청품 채종포 10ha 조성과 벼 건조 정선 시설 구축도 추진한다. 농기계 자동 조향 장치와 무논직파 기술을 도입해 노동력과 물 사용량,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안도 시험하고 있다. 지역 특화 작목인 수박도 변화를 꾀한다. 군은 중소형 수박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통합 브랜드 '소과담'을 개발했다.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군은 1만119㎡ 규모의 과학 영농 실증 시험 포를 조성하고 이 가운데 720㎡에 시설 채소 스마트팜을 구축했다. 내년부터는 농업인이 직접 시험 포를 찾아 환경 제어와 양액 관리 등 스마트 농업 기술과 재배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축산 분야에서는 14농가에 3억700만 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 스마트 번식관리, 축사 재해 예방 등 5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 무인 헬기 공동 방제와 병해충 방제, 유용 미생물 공급, 토양 검정 등 현장 영농 지원도 병행한다.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하려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이 중요하다"며 "저탄소 스마트 농업 기술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거진천 농업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8 09:00
청주시, 지역상권 육성사업 4건 선정…국비 81억원 확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 육성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8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자율상권구역 ▲로컬테마상권 ▲유망골목상권 ▲백년시장 등 4개 사업에 선정돼 총 165억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주 소나무길. [사진=뉴스핌] 청주소나무길 일원 자율상권구역에는 원도심 중심상권 회복을 위한 골목 문화공간과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특화축제와 상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한다. 성안길상점가는 로컬테마상권 사업을 통해 '로컬 디저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직지와 성안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고 공실 상가를 활용한 디저트 창업 스튜디오를 조성한다. 앵커스토어와 로컬푸드 연계 상품을 육성하고 글로벌 디저트 페스타도 개최할 계획이다. 운리단길은 유망골목상권 사업을 통해 직지 기록문화와 공방을 결합한 골목 브랜드를 구축한다. 체류형 콘텐츠와 로컬창업 생태계, 인플루언서 협업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육거리종합시장에는 백년시장 사업을 적용해 통합브랜드와 6개 테마거리를 조성한다. 공동 유니폼 포장재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야시장 먹거리 경연, 대표 먹거리 발굴,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을 운영한다. 입구 환경정비와 야간경관, 역사 문화 테마거리 등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청년 창업과 K-디저트 콘텐츠 등과 결합해 특화상권으로 육성하겠다"며 "상인회와 상권기획자와 협력해 사업 효과가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8 08:38
전국 광역 단체장 8월18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07:00 신관앞 광장)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 기탁식(13:15 여는마당) -미호강 정책간담회(16:30 여는마당)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 (10:30 충무시설 종합상황실) ▲이원택 전북지사 - 을지훈련 최초 상황보고 (07:20 회의실) - 간부회의 (09:00 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의(10:0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市 자원봉사연합회X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기탁식(13:30 응접실) -세계태양광총회 실행계획 보고회(16:00 중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을지연습 긴급 간부회의(최초상황보고)(9:00 충무상황실) -주간간부회의(9:30 집현실) -시정5기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11: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8:00 중회의실) -실국원장 회의(10:00 중회의실) -충남새마을회 임원진 간담회(14:00 외부인사접견실) ▲전재수 부산시장 -임용장 수여식-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14:5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의(09:30 도정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을지연습 최초보고회(09:30 전시종합상황실) -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행사(18:30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 박찬대 인천시장 -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09:00)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8 06:30
"책버스 타고 미래여행"…충북 초등생 3518명 독서체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이 책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이동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꿈의 책버스'를 2학기에도 운영한다. 교육도서관은 올해 1학기 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괴산 증평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31곳, 지역교육도서관 3곳을 찾아 총 56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학생 3518명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꿈의 책버스. [사진=충북교육청] 2026.08.17 baek3413@newspim.com '꿈의 책버스'는 독서전문강사와 책버스가 학교와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체험활동과 자율독서를 하며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미래를 상상하는 책버스'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로봇, 미래 직업 등을 다룬 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학기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26곳과 지역교육도서관 2곳을 대상으로 47회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 북부지역 프로그램은 중원교육문화원이 맡는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색다른 공간에서 책을 새롭고 즐겁게 만나는 프로그램"이라며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7 09:44
충북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74명 추가 모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 청년희망센터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 74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모집 인원이 찰 때까지 수시로 선발한다. 앞서 1차 모집에서는 청년 28명이 도내 19개 기업과 매칭돼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기업 25곳은 모두 44명의 청년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상은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해당 모집 시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옥천군은 모집이 끝나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청년들이 일하게 될 곳은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 단체 등이다. 지침 개정에 따라 다른 국비 지원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사회적기업도 요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1명당 월 234만원의 인건비와 4대보험 기업부담분 11.47%, 월 20만 원의 운영비, 월 15만 원의 멘토수당이 최대 5개월간 지원된다. 청년들은 주 5일, 하루 8시간씩 근무하면서 실제 업무를 경험한다. 사회연대경제 이해 및 직무교육, 청년매니저의 밀착 지원, 1대1 멘토링 등도 제공받는다. 충북도는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경력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청년에게는 실제 현장에서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일경험이 실질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7 09:42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