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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제천이 가상세계로"…제천문화관광재단, VR 콘텐츠 제작 시민 모집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의 명소와 이야기를 생성형 인공지능과 가상현실(VR) 기술로 직접 구현해보는 시민 대상 교육이 마련된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내가 만드는 가상세계(VR) 제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R 콘텐츠 제작 시민 모집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9.22 choys2299@newspim.com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제천시민 14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2층 편집교육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가상현실 제작 플랫폼인 '코스페이시스(CoSpaces)'를 활용한다. 수강생들은 제천의 주요 명소와 이야기를 소재로 3차원 가상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여기에 '코블록스(CoBlocks)' 블록 코딩을 활용해 가상공간 속 캐릭터의 움직임과 대화 등 상호작용 기능을 구현하며 하나의 VR 콘텐츠를 완성한다. 특히 단순히 VR 콘텐츠를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 기획부터 가상공간 제작, 코딩을 활용한 기능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역밀착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아카데미와 원주시 미래여성리더아카데미 등에서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 김수아 강사가 맡는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코딩을 직접 다뤄보며 제천의 이야기를 나만의 가상현실 콘텐츠로 완성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영상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디어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9-22 12:21
음성 봉학골정원, 추석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의 봉학골정원이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조성된 봉학골정원은 지난 7월 충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승인됐다. 음성 봉학골정원. [사진=음성군] 2026.09.22 baek3413@newspim.com 22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 공원은 10만4167㎡ 규모로 야생화정원, 소원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습지원, 핑크뮬리원 등 11개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다. 푸른 숲과 넓은 잔디광장, 계단식 화단 등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산책로와 잔디광장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연중 개방된다. 반려동물도 목줄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동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봉학골 지방정원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08:18
청주 읍·면 택시 복합할증 일부 폐지…"같은 지역 이동은 동지역 요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읍 면지역 택시 복합할증 요금을 일부 폐지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전 4시부터 13개 읍 면에서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은 읍 면인 경우 복합할증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 택요 요금 변경 안내도. [사진=청주시] 2026.09.22 baek3413@newspim.com 이에 따라 기본요금 4000원의 적용거리는 기존 1.12㎞에서 1.8㎞로 늘어나고 거리요금은 127m당 135원에서 100원, 시간요금은 32초당 135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진다. 청주 청원 통합 이전부터 운영된 읍 면지역 복합할증은 장거리 운행 뒤 공차 운행에 따른 택시업계 손실 등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복합할증률은 2015년 55%에서 35%로 낮아졌지만 생활권 변화에 따라 요금체계를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이번 조정은 택시업계 간담회와 연구용역, 시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결정됐다. 다만 서로 다른 읍 면 간 이동이나 읍 면지역을 경유하는 경우에는 기존 요금체계가 유지된다. 심야할증과 사업구역 외 운행 시 20% 할증도 그대로 적용된다. 청주시는 복합할증 해제로 발생하는 택시업계 손실분을 시비로 보전하고 장기적으로 읍 면지역 택시요금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읍 면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08:16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제천4산단 관련 업무협약(13:00 여는마당) -추석맞이 기관 방문 및 현업직원 격려(14:00 청주일원)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 2026.09.14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및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식(10:00 신관 대회의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1:00 춘천 풍물시장)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14:00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강원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15:00 신관 대회의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금 품 전달식(16:00 통상상담실) -한국청과㈜ 중앙청과㈜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16:30 통상상담실) ▲이원택 전북지사 -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굿모닝 특강(398회);인구위기와 로컬리즘_경북의 미래(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및 2026년 제3차 청백리 회의(09:30 원융실)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토론회(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07:30 대구아트파크) - iM뱅크와 대구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11:00 대한적십자사 대구별관) -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행사(11:40 번개시장) -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14:20 대구엑스코) ▲전재수 부산시장 -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08:00 국제회의장) - 2026년 부산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어린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10:20 국제의전실) -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 11:00 26층 회의실) - 노무현 평전 출간기념 부산북토크(19:00 영광도서 문화홀) ▲박완수 경남지사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전략 포럼(14:00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2 06:30
신용한 충북지사 "추석 의료정보, 도민 손에 닿게…민생행정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민이 실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생 행정 강화를 주문했다. 신 지사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 약국 정보를 도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9.21 baek3413@newspim.com 특히 주요 의료정보를 카드뉴스로 제작하고 시 군별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마련해 문자와 도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신 지사는 "지정해 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도민이 자신이 있는 지역의 병원과 약국을 바로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절 인사도 좋지만 아플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드리는 것이 도민에게 더 절실할 수 있다"며 "그게 민생 실용 행정"이라고 말했다. 돌봄 취약가구에 대한 현장 점검도 주문했다. 지적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재난 교통 소방 분야의 연휴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귀성객 환영 현수막과 명절 선물 관행을 중단해 절감한 예산은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 분야에 활용하겠다는 뜻도 재확인했다. 명절을 앞둔 소상공인 지원도 강조했다. 신 지사는 "기업 지원과 함께 골목의 소상공인에게 지금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챙겨 달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1 17:36
김낙경 보은군의원 "삼년산성, 복원 넘어 '조망 관광'으로"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낙경 보은군의원은 21일 국가사적 삼년산성을 단순 복원 중심에서 벗어나 역사경관을 활용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제423회 보은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사적 삼년산성 역사경관 회복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낙경 보은군의원. [사진=보은군] 2026.09.21 baek3413@newspim.com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에 더해 성곽 외부를 조망할 수 있는 역사조망 공중 순환 데크로드 탐방로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유해 수목 정비 구간 등을 활용해 성곽과 숲을 둘러보는 탐방로를 만들고 기존 성내 탐방로와 연결하자는 구상이다. 또 발굴 고증 자료를 기반으로 성문과 치성, 성벽, 전각 등을 3D 기술로 가상 복원하고 시뮬레이션 전망대와 가상 체험관 등을 조성해 역사 콘텐츠를 강화하자고 했다. 김 의원은 "복원이 어렵다면 조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삼년산성을 가장 가치 있게 보여주는 역사경관 회복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속리산과 삼년산성, 보은읍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삼년산성을 지역경제와 연계된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9-21 14:30
윤건영 충북교육감 "학생 소속감 높이고 현장 중심 직업교육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1일 "학생이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공동체에 소속돼 있다고 느끼는 것이 건강한 관계와 성장의 바탕"이라며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학교에 대한 소속감이 높을수록 학생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주변에 알리고 친구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간정책회의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이어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잇따른 수상 성과를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그는 산업 변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주공고 충북공고 청주농고 공동실습소가 신산업 기술을 익히는 현장교육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AI와 하이테크 시대에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쌓은 숙련된 전문기술의 가치는 커질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문기술뿐 아니라 첨단기술 활용 능력과 도전정신, 기업가정신을 갖춰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1 14:27
추석 앞두고 황금빛으로 물든 청주 들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추석을 나흘 앞둔 21일 충북 청주시 정북동 토성 인근 들녘에 수확을 앞둔 벼가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고개를 숙인 벼 이삭이 가을바람에 일렁이며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9.21 baek3413@newspim.com 26-09-21 13:51
영동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영동군 선정해야"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에 영동군을 선정하고 관련 제도를 조속히 법제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영동군의회는 21일 제3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제도화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21일 영동군의회 의원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제도화 촉구 건의을 채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의회] 2026.09.21 baek3413@newspim.com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농산물 가격 불안,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증가, 의료 교통 교육 인프라 부족 등 농어촌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영동군을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고려해 국가 차원의 국비 지원을 확대하고 기본소득 도입으로 기존 농업 관련 예산이 축소되지 않도록 별도의 재정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군의회는 충북도와 관계기관에도 영동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정부 협의와 행정 재정적 지원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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