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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현장 점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조성 여건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10.01 baek3413@newspim.com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459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청댐의 수열자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9월 18일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GS ITM, 충북테크노파크, 임픽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수열 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성환 장관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감사드리며 수열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1 12:07
윤건영 충북교육감 "반구저기(反求諸己) 자세로 2027년 교육 준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교육감은 1일 10월의 사자성어로 '반구저기(反求諸己)'를 제시하고 2027년 교육 정책 준비에 내실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반구저기'는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는 의미이다. 윤 교육감은 이날 화합관에서 열린 10월 월례 조회에서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며 잘된 정책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다음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2026.10.01 baek3413@newspim.com 이어 한글날을 앞두고 존중과 배려를 담은 언어 문화 조성을 주문하며 눈높이 프로젝트 '2학기에는 쉼표'와 '언어 문화 개선 주간'이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그는 또 "2027년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유사 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한편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윤 교육감은 "칸막이는 낮추고 소통의 폭은 넓혀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학교를 향한 행정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1 11:54
단양 온달문화축제 3일 개막…고구려 역사문화 한눈에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만나는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3~5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펼쳐진다. 단양군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온달의 기상! 단양(아단)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제27회 온달문화축제 장면.[사진=단양군] 2026.10.01 choys2299@newspim.com 축제 첫날인 3일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평강공주, 온달장군, 병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온달장군 출정식이 열린다. 이어 단양읍에서는 약 280명이 참여하는 온달장군 개선행진이 펼쳐진다. 삼족오광장에서는 3일 오리지널 '난타', 4일 재즈보컬리스트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5일 소리꾼 김준수 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고구려 왕관 병장기 만들기,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대장간 농경문화 체험, 온달산성 투어 등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8개 읍 면 민속놀이 대항전과 고구려 복식 패션쇼, 온달장군 진혼제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온달 평강 설화를 다룬 연극 '달강달강'과 '바보온달'도 관람객을 만난다. 군 관계자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가족과 함께 단양에서 가을의 정취와 다양한 고구려 문화 콘텐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01 10:09
음성군, 법무부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건의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군이 급증하는 외국인 인구와 출입국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부에 출입국 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를 건의했다. 음성군은 1일 법무부에 충북 북부권을 담당할 출입국 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신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사진=뉴스핌DB] 군에 따르면 음성군의 등록 외국인은 2021년 1만1145명에서 올해 8월 말 1만9853명으로 약 1.8배 증가했다. 전체 인구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17%를 넘어섰다. 청주시를 제외하면 충북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특히 비전문취업(E-9) 비자 소지자는 8315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다. 청주시(3759명)의 2.2배, 진천군(3956명)의 2.1배 규모로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외국인 증가에 따라 출입국 관련 행정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관련 민원은 2023년 1만5353건에서 2025년 2만5080건으로 2년 새 63% 늘었다. 반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부 인력은 4명에 불과해 민원 처리 지연과 인력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적 영주권 신청과 계절근로자 유학생 비자 등 복합적인 업무를 처리하려면 민원인이 청주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1만4940건의 민원을 처리해 연말까지 약 3만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E-9 근로자가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충북 북부권을 전담할 출장소 신설과 상주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1 10:07
제천시, 국립교정시설 유치 후지 3곳 확정…법무부 공모 본격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신규 국립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자체 입지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후보지 3곳을 확정했다. 제천시 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9개 읍면동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부지 여건, 토지이용 효율성, 기반시설 접근성,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용이성 등을 종합 심사해 송학면 도화1리를 1순위, 화산동 산곡1통을 2순위, 산곡2통을 3순위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제천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법무부 교정시설 제안 관련 시민공청회.[사진=제천시] 2026.10.01 choys2299@newspim.com 송학면 도화1리는 시유지 비율이 높아 부지 확보가 용이하고, 완만한 지형과 주변 수목을 활용한 자연 차폐가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곡1통은 완만한 지형과 주변 숲을 활용한 차폐 여건이, 산곡2통은 기존 도축장과 축사 등을 정비할 경우 부지 조성이 용이하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제천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법무부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10월 중 제천시의회 서면 동의를 거쳐 11월 4일까지 최종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제안서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전국 최종 대상지 4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적의 후보지를 도출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내실 있는 제안서를 마련해 최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01 09:57
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본격화…8개 읍·면 16개 마을 신청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부지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군 내 8개 읍 면, 16개 마을이 유치 신청을 하면서 후보지 선정을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22일 보은문화원에서 열린 교정시설 공모사업 주민설명회. [사진=보은군] 2026.10.01 baek3413@newspim.com 보은군은 지난달 30일까지 관내 11개 읍 면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 면에서 총 16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2일 보은문화원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고 교정시설 공모 규모와 추진 절차,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주민 안전 및 지역 이미지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유치 희망 마을의 신청을 받았다. 군은 접수된 마을을 대상으로 부지 규모와 입지 적정성, 진입 도로 등 기반 시설, 주변 환경,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대 3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일 각 읍 면에 통보하고 12일까지 유치 신청서, 다음 달 4일까지 세부 유치 제안서를 법무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서명 운동도 진행 중이다. 군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군민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수렴한 의견과 서명을 법무부 공모 및 유치 건의 과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와 함께 주민 안전과 지역 이미지에 대한 우려도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여러 읍 면과 마을이 유치 의사를 밝힌 것은 교정시설이 지역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의미"라며 "입지 적합성과 사업 타당성, 주민 수용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경쟁력 있는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법무부 공모 절차에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10-01 09:57
이동석 충주시장 "안주하지 말고 과감하게 일하라"…공직사회에 책임 강조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공직사회에 안주하지 않는 적극적인 업무 자세와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일 월례조회에서 "취임 100일을 앞두고 매일 아침 스스로 안주하지 말자고 다짐한다"며 "대한민국과 세계에 충주를 알리고 시민에게 혜택을 더하는 일에 느긋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동석 충주시장. [사진=충주시] 2026.10.01 baek3413@newspim.com 이어 전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 공무원 67명을 언급하며 "출근 첫날의 자긍심과 각오, 꿈꾸는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필요할 경우 관리자와의 소통도 주저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공직사회는 외부의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 9기 충주시의 과감하고 열정적인 노력이 시민을 위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일해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1 09:47
영동 황간 복합커뮤니티센터 '소라사랑채' 준공…주민 생활문화 거점 조성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 황간면 주민들의 생활 문화 복지 거점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소라사랑채'가 문을 열었다. 영동군은 1일 황간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정영철 군수와 김오봉 군의회 의장, 신현광 충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동군 황간 복합커뮤니티센터 '소라사랑채'. [사진=영동군] 2026.10.01 baek3413@newspim.com 소라사랑채는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옛 황간중학교 부지에 연면적 169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행복목욕탕과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헬스장,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영동군은 센터를 주민들의 문화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라사랑채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생활편의를 높이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1 09:41
청주시, CCTV 8000대에 AI 입힌다…도시 안전·행정 혁신 속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 안전 행정 혁신에 나선다. 2030년까지 기존 CCTV 8000대에 AI 영상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교통 사이버 보안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에도 AI를 확대 적용한다. 청주시 CCTV 관제센터. [사진=청주시] 2026.10.01 baek3413@newspim.com 시는 AI 정책을 총괄할 전담팀을 신설하고, 2030년까지 262억 원을 투입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관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2027년부터 매년 2000대씩 적용해 폭행 쓰러짐 침수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한다. 고독사 예방에도 AI를 활용한다. 50~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변화를 감지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2027년부터 2년간 1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와 함께 2027년 AI 통합당직 시스템을 도입하고 AI 기반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2028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사이버침해 대응센터와 대청호 녹조 감시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AI를 적용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1 09:34
청주시,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총력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100조원 규모 신규 투자를 발판으로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민간투자를 뒷받침할 전력 용수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정부에 건의하고 산 학 연 협력 기반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국회 세미나.[사진=충북도] 2026.08.25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1일 오창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식을 열고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4년간 조성된 융합관은 반도체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시는 이를 거점으로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청주지역 100조원 규모 신규 투자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재정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는 높은 반도체 생산 역량과 우수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대규모 민간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청주가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클러스터 지정과 핵심 인프라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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