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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충북] 윤건영 선대위, 김성근 후보 고발…"지방교육자치법 위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성근 후보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대위는 김 후보가 교육감 선거가 정당선거가 아님에도 특정 정당 소속 후보들과 함께한 사진과 카드뉴스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복 게시하며 정당 연계성을 부각했다고 주장했다. 1일 이중용[오른쪽) 윤건영 교육감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이 청주상당경찰서를 방문해 김성근 후보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사진 = 윤건영 캠프]2026.06.01 baek3413@newspim.com 특정 정당 구호를 선거운동 자료에 사용한 점도 문제 삼으며 지방교육자치법 제46조가 금지한 정당표방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이어 "교육감 선거에서 금지된 정당정치 행태를 보였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했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고발과 관련해 김성근 후보 측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5:10
[6·3 지선 충북] 이장섭, 대전 폭발사고에 선거일정 중단…"조속한 수습 기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대전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관련해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 후보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 유세와 유세차 운행을 모두 중단하고 선거사무소로 복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사진=뉴스핌DB] 또 이날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청주 방문 지원 유세도 전격 취소됐다. 이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지만, 중대한 인명사고 앞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유세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사고 수습과 함께 현장에서 대응 중인 소방당국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4:42
충북도 공무원 '특정 후보 상가 조사' 논란…선거개입 의혹 공방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청 소속 공무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의 부동산을 확인하고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선거 개입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행위의 성격과 의도 등을 두고는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신 후보 측은 "공무원의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며 경찰 수사를 촉구한 반면 충북도는 "도지사 취임 준비 과정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일 신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 충북도청 행정국 소속 김모 주무관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5월 21일 청주시 강내면 소재 신 후보 소유 건물의 임대 현황 등을 확인하는 취지의 연락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건물 1층 식당 업주와의 통화에서 층별 용도 등을 묻는 과정이 있었고 이후 통화에서는 자신의 신분과 관련해 "지지자" 또는 "관사 관련 확인" 취지의 언급을 했다는 것이 캠프 측 설명이다. 신 후보 측은 이러한 행위에 대해 "선거 중립 의무가 있는 공무원이 특정 후보 관련 정보를 확인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경위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을 통한 진상 규명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신 후보 측은 최근 김영환 후보 측이 제기한 재산 관련 의혹과 관련해서도 "일련의 과정이 연관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충북도는 "해당 공무원은 도지사 취임 행사 준비 등을 담당하는 부서 소속으로, 민선 9기 도지사 취임 이후 관사 활용 가능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는 과정에서 관련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충북도는 이어 "해당 행위는 의도와 관계없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즉시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고 감사관실에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며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위해 관련 지침을 재차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위법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향후 감찰 결과 등에 따라 사실관계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2:51
[종합]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가스룸서 불…불화수소 소량 유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일 오전 10시 3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불이났다. 불은 건물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초기에 진화됐으나 현장에 있는 생산라인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SK하이닉스 로고. [사진=뉴스핌DB] 소방당국과 회사측에 따르면 화재 과정에서 캐비넷 안에 있던 인체에 유해한 불화수소(HF)가 일부(5ppm)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현장 작업자 등 6명이 눈 따가움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병원내 부속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추가 인명 피해는 접수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들의 상태는 병원으로 이송할만한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공장내 내부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보호복을 착용한 대원들을 공장 내부에 투입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누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2:18
[6·3 지선 충북] 청주시장 선거 막판 공방 격화…'건물 매입 의혹' 법적 대응 맞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장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두고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 간 공방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이범석 후보 측은 이장섭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추가 의견서 제출을 예고 했다. 이범석 후보의 고소 대리인인 김소연 법무법인 황앤씨 대표변호사가 1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범석 캠프] 2026.06.01 baek3413@newspim.com 이에 이장섭 후보 측은 "선거 열세를 만회하려는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다. 이범석 후보의 고소 대리인인 김소연 법무법인 황앤씨 대표변호사는 1일 청주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장섭 후보가 방송 토론에서 제기한 '성안동 옛 유니클로 건물 136억 원 고가 매입 및 특혜 의혹'은 이미 객관적 자료로 반박된 허위 주장"이라며 "단순 의혹 제기를 넘어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해당 부지에 대해 "토지 공시지가 합산액이 67억 원을 넘고, 건물 가치와 지상권 상권 보상비 등을 포함해 3개 공인 감정평가기관의 평가액을 평균한 적법한 매입가"라며 "청주시도 지난해 7월 공식 보도자료로 해명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범석 후보 측은 이날 브리핑 직후 추가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선거법 공소시효 내 신속한 수사와 기소가 이뤄지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후보.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장섭 후보 캠프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시점에 고소와 기자회견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매우 유감스럽다"며 "언론을 통해 제기돼 온 상가건물 매입 의혹과 관련해 토론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질문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선거 열세를 국면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이범석 후보가 이 같은 행태를 지속할 경우 고발 및 무고 혐의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권자를 현혹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공정한 선거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선거 막판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건물 매입 의혹'을 둘러싼 양측의 공방이 격화되면서 향후 수사 여부와 결과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1:46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서 불…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일 오전 10시 32분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공장에서 불이났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화재 발생 직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불길은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까지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질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중이다. 충북 소방 관계자는 "화재 원인이나 피해 규모 등은 조사중에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1:18
충북개발공사, 산업단지 명칭 전면 개편…"지역 인지도·투자유치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가 도내 산업단지 명칭을 지역 중심으로 전면 재정비하며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개발공사 로고. [사진=뉴스핌DB] 충북개발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4개 산업단지의 명칭을 지역 특성과 위치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명칭과 실제 입지 기능 간 괴리를 해소하고, 산업단지의 지역 연계성을 높여 대외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명칭을 직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과 입주 기업, 유관기관의 혼선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청주 직지 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충북개발공사] 2026.06.01 baek3413@newspim.com 변경된 명칭은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청주 직지 산업단지' ▲청주 그린 스마트밸리 '청주 북이 산업단지'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 '오창 제5 산업단지' ▲진천 혁신 스마트밸리 '진천 혁신 산업단지' 등이다. 충북개발공사는 향후 개발 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유승엽 단지개발 처장은 "산업단지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직관적인 명칭 체계 구축을 통해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0:57
청주 내덕동 도로서 80대 택시에 치여 숨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일 오전 4시 4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한 도로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A씨(80대)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이곳을 운행하던 택시가 도로를 횡단하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0:44
[6·3 지선 충북] 윤건영 후보 홍보물에 학부모 감사의 글…"입시설명회 등 열정에 감동"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의 유튜브 홍보물에 한 학부모가 남긴 감사 글이 주목받고 있다. 1일 윤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해당 학부모는 '윤건영 응원단' 유튜브 게시물 댓글을 통해 "지난해 아들이 고3일 때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입시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윤 교육감이 빠짐없이 참여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열정을 느꼈다"고 적었다. 학부모가 올린 글. [사진=윤건영 캠프] 2026.06.01 baek3413@newspim.com 이어 "그 덕분에 아들이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고 합격증을 받은 날 교육청에 직접 전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글을 올렸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투표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꼭 승리해 학부모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 학부모는 "아들은 현재 우주항공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충북교육'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그는 "댓글을 읽으며 교육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학생 한 명의 꿈이 실현되는 과정에 충북교육이 작은 도움이 됐다면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시는 특정 지역이나 계층만의 기회가 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0:32
제천 제일고 출신 권기민, 올림픽 축구대표팀 발탁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제일고 출신인 제주SK FC 권기민이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발탁되며 지역 축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일 제천시축구협회에 따르면 권기민은 2026시즌을 앞두고 제주SK FC에 합류한 유망 수비수다. 185㎝의 신장과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중앙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권기민 선수.[사진=제천시축국협회] 2026.06.01 choys2299@newspim.com 그는 올 시즌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천시축구협회는 이번 대표팀 발탁이 지역 축구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앞으로 제천 축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6-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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