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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빗길 미끄러진 배달 오토바이 중앙분리대 충돌…운전자 숨져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8일 오후 1시 47분쯤 충북 충주시 금릉동의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30대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이미지=AI 생성] 2026.07.08 baek3413@newspim.com 경찰은 빗길로 인한 노면 미끄러짐이 사고 원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7-08 17:49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 '해당행위' 옥천·음성 군의원 징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8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옥천군의회와 음성군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제기된 해당행위 관련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중앙당 지침과 당헌 당규를 기준으로 제출된 소명자료와 사실관계를 종합 검토하고 해당 사안의 위중성을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로고. [사진=뉴스핌DB] 그 결과 옥천군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의원총회 결정에 반해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해 부의장으로 선출된 최은식 군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1호 제2호 제3호를 적용, 탈당권고를 의결했다. 또 의원총회 결정에 반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의장 부의장 및 기획행정위원장 선출에 협조하고 본인이 산업경제위원장으로 선출된 장용식 음성군의원에 대해 같은 규정을 적용해 제명을 의결했다. 장 의원의 경우 향후 충북도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제명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탈당권고 통지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윤리위원회 규정 제21조 및 제39조에 따라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제명 절차에 들어간다. baek3413@newspim.com 26-07-08 17:47
'폭우 예보' 중부권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대구·경북, '주의' 유지 [전국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되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시, 세종시, 경기도,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북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은 '경계' 단계,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경기 경북 경남 전남 광주 지역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제주 지역은 '관심' 단계이다. 산림청이 8일 오후 2시30분을 기해 대전, 세종시, 경기도,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북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 사진은 경북 영주지역의 산사태 복구 자료 사진.[사진=뉴스핌DB]2026.07.08 nulcheon@newspim.com 8일 오후 2시 기준 충남 부여군, 서천군, 계룡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충청 전라권에 80~150mm(많은 곳 150~200mm 이상), 수도권 강원권에 50~100mm(많은 곳 150mm)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청은 "많은 곳에서는 1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 지역 지방 정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 여부를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 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 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08 17:10
충주시의회, 부의장 김자운 선출…원구성 마무리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는 8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원 구성 관련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됐다. [사진=충주시의회] 2026.07.08 baek3413@newspim.com 이날 투표 결과 부의장에는 김자운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장준기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박장수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김원일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유영기 의장은 "이번 원 구성을 계기로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집행부와의 건설적인 협력과 균형 있는 견제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8 12:5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뮤직필름마켓 심사위원 공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네트워크 플랫폼인 '2026 제천뮤직필름마켓(JIMFF Music Film Market)'의 영화음악가 부문과 프로젝트 부문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영화음악가 부문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오, 김해원, 김지혜 음악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뮤직필름마켓 심사위원을 맡은 이준오 김해원 김지혜 음악감독,김영 이진은 프로듀서[사진=JIMFF] 2026.07.08 choys2299@newspim.com 이준오 음악감독은 전자음악 듀오 '캐스커(Casker)' 활동과 함께 영화와 드라마, 광고, K-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프로듀서와 영화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 '대홍수'와 드라마 '우씨왕후' 등의 음악을 맡았으며 시리즈 'S라인'으로 2025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 음악상을 수상했다. 김해원 음악감독은 영화 '셔틀콕', '소셜포비아', '살아남은 아이', '윤희에게', '콘크리트 유토피아', '넘버원'과 시리즈 '조명가게' 등의 음악을 담당했다. 김지혜 음악감독은 고(故) 방준석 음악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핸섬가이즈', '한란', '하트맨', '살목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음악감독을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프로젝트 부문에는 풍부한 제작 경험을 갖춘 김영, 이진은 프로듀서가 심사를 맡는다. 김영 프로듀서는 '장화, 홍련',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이공',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등을 제작했으며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영화 제작과정 총괄 프로듀서를 역임했다. 이진은 프로듀서는 CJ ENM에서 15년간 영화와 시리즈를 기획 제작하며 '청춘그루브', '장수상회', '시간이탈자', '발신제한', '연애 빠진 로맨스', '아마존 활명수'와 시리즈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을 이끌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이번 심사위원 구성이 창작자 발굴은 물론 영화음악 산업의 전문성과 창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7-08 10:56
중부권 최대 에너지 전시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사흘간 진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가운데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포스터. [사진=충북도] 2026.07.08 baek3413@newspim.com 8일 충북도에 따르면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이 이날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산업 학계 공공 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 에너지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이종배 이광희 국회의원, 이장섭 청주시장, 이동석 충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원익머트리얼즈 등 대기업과 에너지 전문 기업들이 참여해 100여 개 기관 기업, 200여 개 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들은 차세대 태양광 모듈, 수소 모빌리티,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핵심 기술을 공개하며 K-에너지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을 활용한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다자간 업무협약이 체결돼 주목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 수자원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모델로, 실질적인 RE100 이행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수소 신산업과 액화수소 인프라, ESS 기술, 분산 재생에너지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배터리 산업 취업을 지원하는 '배터리 JOB 콘서트', 창업 생태계를 조망하는 '에너지 스타트업 스테이지', '에너지전환 토크콘서트' 등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신용한 지사는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역에서 구현하는 현장 플랫폼"이라며 "태양광, 수소, 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회가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7-08 10:00
증평군,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 입법예고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조례안은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도시 정책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과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증평군청. [사진 = 뉴스핌DB] 충북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사례다. 조례안에는 지역적 특성과 현황 등 여건 분석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조성 정책의 목표와 기본 방향 등을 포함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겼다. 또 스마트도시 기반시설과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구성 운영 방안도 규정했다. 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 주민 등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주민참여에 관한 근거도 포함됐다. 주민들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관련 사업 제안과 의견 제시, 스마트도시서비스 사업 아이디어 공모 참여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추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도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증평 실현을 위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23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조례 규칙심의회와 군의회 의결을 마친 뒤 10월 중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8 09:34
괴산군 하반기 대표축제 일정 확정...9월 고추축제·11월 김장축제 개최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의 하반기 지역 대표축제 일정이 확정됐다. 괴산축제위원회는 지난 7일 정기총회를 열어 군의 하반기 대표 축제인 고추축제와 김장축제 일정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괴산고추축제 모습. [사진 = 뉴스핌DB] 총회에서는 상반기 열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과 공유와 앞으로 치러질 두개 축제의 계획 승인, 괴산축제위원회 정관 일부 개정 등 3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올해 괴고추축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상반기 축제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괴산의 대표축제인 두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8 09:29
충주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50일 앞당겨 조기 지급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시민 중심의 신속한 행정' 실현의 일환으로 올해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예년보다 50일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결정은 군 소음으로 장기간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신속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충주시청.[사진=뉴스핌DB] 올해 1차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충주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금가면 등 9개 면 동) 거주 주민들이다. 지급 규모는 총 1만3194건에 약 33억 5000만 원이다. 오는 10일까지 대상자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된다. 시는 직권 정정 및 이의신청 대상자에 대해서도 오는 8월 중 2차 지급을 신속히 완료해 보상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신속하고 기민한 '현장 중심의 빠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관내 소음대책지역은 2020년 국방부가 지정한 ▲금가면▲대소원면▲동량면▲소태면▲엄정면▲중앙탑면▲달천동▲목행동▲칠금 금릉동 일부 지역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8 09:09
세명대, 지역 고교 연계 '천연물바이오 정주형 인재양성' 본격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 탐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제천의 핵심 특화산업인 천연물바이오 분야와 연계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학술교류의 장이 열렸다. 세명대학교 ANCHOR(앵커)사업단은 '(시군특화형) 제천바이오밸리 정주형 천연물바이오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미래인재 진로 탐구 Grow-UP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명대에서 열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미래인재 진로 탐구 Grow-UP 컨퍼런스. [사진=세명대] 2026.07.08 choys2299@newspim.com 이번 행사에는 제천 지역 인문계 4개 고등학교(세명고, 제천고,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학생 300여 명과 교원, 세명대 교수진, 교육청 및 제천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 고교생들이 '프리칼리지 진로탐구프로그램'을 통해 수행해 온 자기주도형 탐구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고 대학 교수진 및 현직 교사와의 학술교류를 통해 진로와 전공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회, 인문, 바이오, 데이터 등 다양한 융복합 분야의 탐구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이어 관련 분야 교수진과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탐구 과정을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회를 넘어 지역 고교와 대학, 교육청, 지자체가 촘촘하게 협력하는 '지역인재 성장 플랫폼'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의 미래 먹거리인 천연물바이오 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향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의 실질적인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문철 교수(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 지역 고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천 바이오밸리와 연계한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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