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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S청주문화센터, 혜능보육원에 생필품 후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EBTS협동조합 청주문화센터 임직원들이 청주시 청원구 옥산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혜능보육원을 찾아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보육원생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9일 혜능보육원에 따르면 청주문화센터 임직원들은 최근 보육원생과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며 화합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이미지=AI 생성] 2026.07.29 baek3413@newspim.com 참석자들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청주문화센터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손태수 혜능보육원장은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 건강과 먹거리 걱정이 늘 부담이었는데 청주문화센터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큰 힘이 됐다"며 "보육원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만큼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문화센터는 매주 노래교실, 요가교실, 탁구교실, 셔플댄스교실 등 다양한 문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니어 일자리 제공과 건강 증진에 힘쓰는 등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7-29 18:33
충북 단양읍 주민자치회, 동해시 묵호동 방문...관광자원 활용 사례 공유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묵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충북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활동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 충북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동해시 묵호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의를 다졌다.[사진=동해시] 2026.07.29 onemoregive@newspim.com 29일 시에 따르면 묵호동 방문단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관광산업와 지역 경제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호 묵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교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부터 교류협력을 맺고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동해안 대형산불 사태 때 단양읍이 성금과 백미를 지원하며 상호 우의를 다졌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9 14:29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입찰 착수…현대화사업 연계 '1년8개월 운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의 기존 공유재산 대부계약이 오는 9월 19일 만료됨에 따라 터미널 운영의 연속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대부계약 입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찰 대상은 흥덕구 풍산로에 위치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로 대부 규모는 토지 2만2869㎡, 건물 9111㎡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진=청주시] 2026.07.29 baek3413@newspim.com 첫해 대부료 예정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3억3318만 6620원으로 책정됐다. 대부 기간은 2026년 9월 20일부터 2028년 5월 21일까지 약 1년 8개월로 설정됐다. 시는 터미널 상가동 무상사용허가 종료 시점인 2028년 5월에 맞춰 대부 기간을 맞춤 설계해 향후 터미널 현대화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했다. 청주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해 한 차례 대부 기간 갱신도 가능하도록 했다. 입찰은 29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Onbid)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은 8월 10일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응찰자 가운데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예정자로 선정한 뒤, 참가 자격 및 제출 서류 등을 심사해 최종 낙찰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입찰 공고의 세부 내용과 참가 자격, 제출 서류 등은 청주시청 누리집과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가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 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더불어 터미널을 이용하는 운송사업자로부터 일정 기준 이상의 승차권 판매위탁 확약서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 이는 새로운 대부계약 체결 직후에도 승차권 발권 및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되지 않도록 해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장치다. 시는 터미널 운영 주체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송 발권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는 조건을 계약에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대부계약 기간 시민들이 불편 없이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부계약 기간 안에 터미널 부지 현대화를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후속 사업에도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9 14:15
검찰, '아동 성매매' 전 청주시의원 A씨 구속영장 청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지검이 여중생 성매매 혐의를 받는 전 청주시의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후 2시 청주지법 태지영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청주지방검찰청[사진=뉴스핌DB] 검찰은 A씨의 최근 1년치 통신기록을 조회하기 위한 통신영장도 함께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24년 10월부터 1년간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B양을 차량과 모텔 등에서 세 차례 만나 성관계를 하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B양에게 친구와 언니를 데려오면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하고 다른 여성과 성관계하는 영상과 다른 국적 여성과의 성관계를 함께 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성적 대화를 한 혐의도 적용됐다. 수사 과정에서 A씨가 휴대전화를 교체하고 압수수색 이후 자진 제출한 사설 포렌식 결과에서 일부 자료를 삭제한 정황도 포착돼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한 사실은 있지만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7-29 13:06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뮤지컬 특별전'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프랑스대사관의 협조로 '프랑스 뮤지컬 특별전'을 기획해 선보인다. 29일 JIMFF에 따르면 '프랑스 뮤지컬, 그 계보와 변주'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총 6편의 대표작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영화와 음악이 하나의 예술로 발전해 온 흐름과 독창적인 프랑스 뮤지컬의 역사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8명의 여인들, 안나, 러브 송, 쉘부르의 우산,여자는 여자다, 로슈포르의 숙녀들. [사진=JIMFF] 2026.07.29 choys2299@newspim.com 프랑스 뮤지컬은 전체 대사를 노래로 이어가는 독특한 구성을 바탕으로 서사와 음악이 긴밀하게 호흡하는 독자적인 형식을 발전시켜 왔다. 거장 자크 드미 감독과 미셸 르그랑 음악감독의 협업으로 대표되는 이러한 시도는 프랑스 뮤지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누벨바그 감각을 접목한 장뤽 고다르의 여자는 여자다 (1961)를 비롯해 자크 드미와 미셸 르그랑이 합작한 세계적 명작 쉘부르의 우산 (1964), 로슈포르의 숙녀들 (1967)의 디지털 복원본이 스크린에 오른다. 또한 세르주 갱스부르, 안나 카리나 등 전설적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피에르 코랄닉의 안나 (1967), 현대적 감각으로 뮤지컬을 재해석한 크리스토프 오노레의 러브 송 (2007),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한 프랑수아 오종의 미스터리 코미디 뮤지컬 8명의 여인들 (2002) 등 시대별 스타일별 대표작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조명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프랑스 뮤지컬, 그 계보와 변주' 특별전은 고전적 낭만과 누벨바그의 실험성, 현대적 감수성까지 프랑스 뮤지컬의 다채로운 결을 아우른다"며 "서로 다른 시대와 개성을 지닌 6편의 작품을 통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해 만드는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7-29 10:01
단양군, 5731억 규모 추경 확정…정주여건 개선·미래 성장동력 확보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5731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단양군은 관광과 농촌 활성화, 생활기반시설 확충, 환경 개선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07.29 choys2299@newspim.com 29일 단양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4949억 원보다 782억 원(15.8%) 증가한 5731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관광 농촌 활성화와 환경기초시설 조성 등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지역경제 분야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사업 68억 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10억 원, 수소저상버스 구입 지원사업 5억 원을 반영해 생활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문화 관광 분야에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20억 원, 문화산수 구곡관광길 조성사업 13억 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11억 원, 단양 디캠프(D-CAMP) 조성사업 9억 원을 편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역개발 및 안전 분야에는 단양읍 도시재생 뉴딜 마중물사업 25억 원,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16억 원, 단성 상하방지구 개발사업 10억 원, 남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억 원을 반영해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과 재해예방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농업 농촌 분야에는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24억 원, 농촌협약 사업 56억 원, 농업인종합교육센터 설치사업 15억 원을 편성해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 원,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사업 11억 원을 반영해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김문근 군수는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9 09:54
도공 충북본부, 휴가철 '휴게소 별미'로 입맛·지역경제 다 잡는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여름철 고속도로 위, 잠깐 들른 휴게소에서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작은 맛집 투어'가 가능해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충북 경기 북부 일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여름철 계절 메뉴와 가족 맞춤형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먹거리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성 꿀배 불고기 정식.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7.29 baek3413@newspim.com 충북 지역 향토 음식부터 청년 농업인과 연계한 콩국수, 아이들을 겨냥한 키즈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휴가객들의 입맛과 지역 농가 상생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29일 도로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먼저 영동고속도로 치악(부산 방향) 휴게소에서는 '강원 맷돌 콩국수'를 새롭게 내놨다. 이 메뉴는 청년 농업인-휴게소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된 것으로 강원도 지역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맛집 '동화가든'의 지역산 콩물을 활용해 깊고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충북도 향토 음식 경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역 맛집 '이정동묵밥'의 대표 메뉴 '냉채 묵밥'도 휴가철 별미로 고속도로 위에 올랐다. 새콤달콤한 냉채 육수와 도토리묵, 다진 김치가 어우러진 이 메뉴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건강식으로 충주(창원 방향) 휴게소와 음성(하남 남이 방향) 휴게소, 괴산(양평 방향)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다. 경기 안성 지역 농 축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눈에 띈다. 안성맞춤(제천 방향) 휴게소는 '안성 꿀배 불고기 정식'을 선보였다. 안성 돼지고기에 안성 꿀과 안성 배를 활용한 간장 불고기 소스를 더해 풍미를 끌어올렸다. 휴게소 한 끼를 지역 특산품을 두루 맛볼 수 있는 '작은 여행 코스'로 만든 구성이다. 스페셜 키즈 백반.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7.29 baek3413@newspim.com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맞춤 메뉴도 준비됐다. 음성(하남 남이 방향) 휴게소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스페셜 키즈 백반'을 새롭게 출시했다. 짜장밥과 계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한 상으로 구성하면서도 가격은 4000원으로 책정해 부담을 낮췄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하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휴게소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계절 메뉴와 고객 맞춤형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휴게소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9 09:53
충북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음성읍 평곡2리로 압축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음성군은 증평 진천 괴산군과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가 음성읍 평곡2리로 압축됐다고 29일 밝혔다. 재공모에 참여한 맹동면 통동2리가 지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평곡2리만이 유효 후보지로 남게 됐다. 중부4군 장사시설 추진위 회의.[사진=음성군] 2026.07.29 baek3413@newspim.com 군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후보지 재공모에는 관내 2개 마을이 신청서를 냈다. 군과 추진위원회가 응모 자격을 검토한 결과 맹동면 통동2리가 규정상 지원 요건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돼 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이 마을을 후보지에서 제외했다. 추진위원회는 이어 입지 요건과 주민 동의율 등 규정상 유효한 조건을 갖춘 음성읍 평곡2리를 단독 안건으로 상정하고 다음 단계인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기로 의결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음성읍 평곡리 600번지 일원 후보지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및 입지 타당성 연구 용역' 형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조만간 용역을 발주해 해당 부지의 지형 환경 경제성 등을 정밀 검증하고 추진위원회의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부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예비타당성 결과에 따라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의 향후 추진 속도와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읍 단독 후보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철저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을 적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립 예정인 공동장사시설은 30만㎡ 내외 부지에 화장로 6기 이상과 유족 대기실,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두루 갖춘 종합 추모 공간으로 조성된다. baek3413@newspim.com 26-07-29 09:50
이상천 제천시장,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현장 중심 실용행정' 시동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이 취임 후 첫 읍면동 순방을 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제천시는 이 시장이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 2026.07.29 choys2299@newspim.com 순방 기간 이 시장은 제천시의 주요 공약사업과 미래 비전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읍면동 방문 일정은 ▲29일 송학면 봉양읍▲31일 한수면 덕산면 수산면 청풍면 금성면▲8월 3일 백운면 중앙동 교동▲4일 남현동 신백동 화산동▲7일 영서동 용두동 청전동 의림지동 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7-29 09:47
괴산 '버섯랜드전시관' 8월 1일 재개장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버섯 전시 문화 공간 '버섯랜드전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문을 다시 연다. 29일 군에 따르면 전시관은 버섯 교육 기능에 더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휴식 인프라가 대폭 강화돼 지역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재정비됐다. 버섯랜드전시관. [사진=괴산군] 2026.07.29 baek3413@newspim.com 버섯랜드전시관은 버섯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객 중심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기존 전시 기능에 더해 다채로운 휴게 및 체험 공간을 전면 확충해 단순 관람에서 '머무르는 전시관'으로 성격을 바꿨다. 새 전시관은 특히 어린이 체험존을 확대하고 AR(증강현실) 기반 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체험형 교육 요소를 강화해 버섯 생태와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전시관 내부에 북카페와 휴게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전시 관람 후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복합 문화 휴식 공간도 갖췄다. 조준희 정원산림과장은 "버섯랜드전시관 재개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인근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버섯랜드전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baek3413@newspim.com 26-07-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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