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0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10:10 본관 소회의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14:0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성장엔진 인재육성 추진 협약체결 (15:20 종합상황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해단 및 활동성과 공유회(13:00 무안청사)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회의(9:00 대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경제산업국, 공보관, 운영지원과)(9:00 집현실)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교통국)(16: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국회 방문(11:00 서울 국회)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일보(10:40 집무실) - 접견-주한체코대사(13:1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일보(10:40 집무실) - 접견-주한체코대사(13:1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신용한 충북지사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10:00 여는마당)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14:00 회의실1) -무역협회 정책제안집 전달(16:00 여는마당) ▲박찬대 인천시장 -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 규제완화 축하행사 (07:40) - 인천시장 주재 군수ㆍ구청장 정책회의 (17:00)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0 06:30
충북교육청 헌법교육 강화... '지식' 넘어 '실천'으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이 학교 헌법교육을 참여형 중심으로 확대하며 민주시민 교육 강화에 나섰다. 기존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과 체험을 결합한 수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충북교육청은 '헌법 가치를 바탕으로 삶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학교급별 맞춤형 헌법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하고 토의 토론형 수업을 확대해 헌법교육을 정규 교육과정 속에 녹여내겠다는 구상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수업 방식 변화다. 법무부와 협력해 운영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헌법교육'은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상반기 도내 초 중학교 5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 결과 학생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것이 교육청 설명이다. 강의식 전달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기능할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콘텐츠 다변화도 병행되고 있다. 교육부의 '헌법채널 e' 활용과 필사 프로그램 등은 학생 접근성을 높이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으며 17개 시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토론형 교수 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등 전국 단위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교육 현장에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참여형 수업은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과 운영 부담이 큰 만큼 일선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수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충북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교 수요를 반영해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참여형 수업과 교육자료 활용을 확대해 정책 내실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헌법교육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헌법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7 10:10
충북 파라인플루엔자 주의보…영유아 감염 '비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격히 상승하며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호흡기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병원체 가운데 파라인플루엔자 검출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포스터. [사진=충북보건환경연구원] 2026.07.17 baek3413@newspim.com 연구원이 도내 호흡기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국가호흡기바이러스통합감시(K-RISS)'결과 파라인플루엔자 검출률은 6월 평균 37.8%에서 7월 1주 38.5%, 2주 52.9%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확산 흐름이 뚜렷하다. 질병관리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급성호흡기감염증 외래 환자 검체에서 파라인플루엔자 검출률은 28.9%로 주요 바이러스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입원 환자 가운데서도 39.2%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으며 입원 환자 수는 6월 3주 350명에서 4주 382명, 7월 1주 422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영유아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령별 발생 통계를 보면 전체 환자 중 만 0~6세 비율이 71.9%에 달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한 감염 관리가 요구된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 시 발열, 콧물, 인후통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악화될 경우 쉰 목소리와 컹컹 거리는 기침이 특징인 급성후두기관기관지염(크룹)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방역 당국은 영유아 보호자들에게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류용재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과장은 "파라인플루엔자는 현재 예방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준수가 최선의 대응"이라며 "도내 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7 09:10
정창훈 작가,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를 대표하는 조각가 정창훈(71) 작가가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 김복진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상의 세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랜 시간 구축해온 독자적 조형언어와 함께 김복진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해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정창훈 작가. [사진=청주시립미술관] 2026.07.17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립미술관은 17일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수상자로 정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복진미술상은 청주 출신 조각가 정관 김복진(1901~1940)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를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심사는 지난 3일 열린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됐다. 위원단은 수상 후보자들의 예술성과 독창성,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정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김복진미술상의 정체성과 의미를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며 "정창훈 작가는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했을 뿐 아니라 김복진을 재조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정 작가는 충북 진천 출생으로 충북대 미술교육과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세광고 교사와 충북보건과학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국내외 전시 활동도 꾸준하다. 1989년 미국 뉴욕 루시아 갤러리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갤러리 메디아르(1996), 한가람미술관(1999), 성남문화재단(2010), 마산현대미술관(2019 2021), 샤 갤러리(2025), 파리 갤러리 89(2026) 등에서 개인전을 열며 작업 세계를 확장해왔다. 특히 그는 1988년 팔봉산에 위치한 김복진 묘소를 발굴하며 예술가 김복진을 다시 공론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관련 학술 연구와 발표, 언론 기고 등을 이어오며 김복진의 예술적 위상을 재정립하는 데 기여했고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에도 힘을 보탰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김복진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해온 작가를 선정하게 돼 뜻깊다"며 "2027년 수상작가전을 통해 정창훈 작가의 조형세계와 주요 작품을 시민들에게 심도 있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4일 청주시청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가전은 2027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17 07:38
청주시의회,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최영중 의원 사직서 수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미성년자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의원의 사직서를 수리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시의회는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긴급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는 등 강경 대응 기조를 보였고 이 과정에서 최 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시의회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17일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16일 '개인 사정'을 사유로 사직서를 작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임 의장은 최 의원의 사직서를 즉시 수리했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기초의회 윤리 수준 전반에 대한 신뢰를 흔드는 사건"이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임은성 의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의회 전체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도덕적 윤리적 기준을 한층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7-17 07:35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최영중 청주시의원, 취임 15일 만에 사퇴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미성년자 성매매와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취임 15일 만에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청주시의회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최 의원은 16일 오후 지인을 통해 이상조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사직서를 전달했다. 사직서에는 "개인 사정으로 의원직을 사직하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원내대표는 사직서를 시의회 의정팀에 제출했고,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이를 허가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회 폐회 중에는 의장이 소속 의원의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최 의원의 사퇴는 경찰이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지 하루 만이다. 경찰은 지난 15일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장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차량과 숙박업소 등에서 중학생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은 6 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초선 의원으로,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했다. 최 의원의 사퇴로 청주시의회 의석은 45석에서 44석으로 줄었다. 국민의힘은 17석, 더불어민주당은 27석이 됐다. 시의회 의장이 사직 허가 사실을 15일 안에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하면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는 내년 4월 치러질 예정이다. chanw@newspim.com 26-07-16 20:19
충주시의회,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유치 '총력전'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입지 선정을 앞두고 충주시의회가 충주 건립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며 도 차원의 지원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의회는 16일 유영기 의장과 이두원 행정문화위원장, 충주시 관계자들이 충북도청과 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상식 도의회 의장을 각각 면담했다고 밝혔다. 16일 유영기 충주시 의장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신용한 충북지사를 만나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충주시의회] 2026.07.16 baek3413@newspim.com 이들은 이자리에서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충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기반 구축,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대표도서관이 충주에 들어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대표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문화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 시설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부각했다. 충주시의회는 앞서 지난 4월 열린 제302회 임시회에서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영기 의장은 "현재 충북의 주요 문화 공공 인프라는 청주권에 집중돼 있어 북부권 주민의 문화 교육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상황"이라며 "도민 모두가 균등한 문화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6 17:02
공군사관학교 이전 소식에…주민들 당혹감 확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정부가 16일 육 해 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하자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청주 남일면 일대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지역 상권 붕괴 우려와 함께 소음 시설만 남을 수 있다는 불안까지 겹치면서 주민들 사이에 당혹감과 우려의 기류가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마트 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16 mironj19@newspim.com 이날 정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고 이를 군사 교육 훈련 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1985년 청주로 이전해 자리 잡은 공군사관학교 역시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남일면 주민들은 즉각 반응했다. 지역 경제의 한 축이었던 공군사관학교가 빠져나가면 상권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한 주민은 "사관학교는 인구 유입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 온 시설"이라며 "지역에 미친 긍정적 영향이 컸던 만큼 충격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문제는 단순한 이전을 넘어 '무엇이 남고 무엇이 떠나느냐'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이 국군의 날 행사에서 절도 있는 분열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사진 = 뉴스핌DB] 주민들은 특히 사관학교 내 훈련 시설인 성무비행장의 처리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동안 비행장 소음으로 갈등을 겪어 온 만큼 교육 시설만 이전되고 비행장은 잔류할 경우 피해만 떠안게 된다는 주장이다. 소음 피해가 집중된 신송 1리의 주민들은 "사관학교만 이전하고 비행장을 그대로 두겠다면 주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 시설은 다 가져가고 소음 시설만 남긴다면 지역은 피해만 보게 된다"며 "비행장까지 함께 이전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다. 지역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이전이 추진됐다는 지적이다. 공군사관학교 이전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적 명분 속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제 기반 상실'과 '소음 및 재산권 피해 잔존'이라는 이중 부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이전 방식과 보완책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16 16:52
청주시, 용암동에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 개소…24시간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전용 쉼터를 추가로 마련했다. 청주시는 16일 상당구 용암동에서 '거점형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청주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사진=청주시] 2026.07.16 baek3413@newspim.com 쉼터는 대리운전기사와 배달라이더 등 고정된 근무지 없이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식공간(연면적 75㎡)으로 조성됐다. 냉난방기와 정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TV, 안마의자, 의자 및 탁자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여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실도 별도로 설치됐다. 이용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신용카드 출입인증 시스템을 통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서원구와 청원구에도 이동노동자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6 16:03
충북, 5300억 바이오 투자 유치…GC녹십자 오창에 생산거점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글로벌 제약사 GC녹십자의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며 바이오 산업 중심지 도약에 속도를 낸다. 청주 오창을 축으로 연구개발(R D)과 생산이 연계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GC녹십자 전경. [사진=충북도] 2026.07.16 baek3413@newspim.com 충북도와 청주시는 16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GC녹십자와 5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투자 유치 성과로 지역 바이오 산업 육성 의지를 가시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 이행과 행정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기존 공장 부지에 총 5300억원을 투입해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설비를 확충한다. 이를 통해 약 12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 공략을 겨냥한 면역글로불린 제품 생산능력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GC녹십자는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ALYGLO)' 후속 제품 개발과 함께 피하주사형 신제품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완제 생산라인을 증설할 방침이다. 오창공장은 혈장분획제제와 유전자재조합제제를 생산하는 GC녹십자의 핵심 거점이다. 지역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오송의 바이오 연구개발 인프라와 오창 생산기반이 연계되면서 충북 바이오 클러스터의 완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기업과의 첫 투자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첨단산업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도 "이번 투자는 충북이 제약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6 16:03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