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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6월1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10 행정부지사실) -기자간담회(11:00 기자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 정책회의( 09:00 영상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영상회의실) ▲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6월 직원조회(09:00문화홀) -청년인턴 간담회(16:00 여는마당2) ▲강기정 광주시장 - 조선이공대 제13대 총장 취임식(11:00 조선이공대 2호관) - 2026년 제3차 RISE 위원회(14:00 중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난성 호우 대비 도상훈련(11:00 도청 재난상황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실국 현안점검회의(17:30) ▲경제부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1 06:30
[6·3 지선 충북] 정청래, 영동·보은 찾아 민주당 후보 지지 호소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사흘 앞둔 31일 충북 영동군과 보은군을 잇달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영동군 유세에는 정 위원장을 비롯해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재한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3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충북 영동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2026.05.31 baek3413@newspim.com 정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일 잘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선거"라며 "여당인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이겨야 국정이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과 법이 필요하다"며 "예산은 민주당 정부가 편성하고 민주당 국회에서 법과 예산을 통과시킨다"고 강조했다. 보은군 유세에서는 "민주당 기호 1번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영동군과 보은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유세에 동행한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선정 권한은 국회의장이 아닌 이재명 정부에 있다"며 "정책 실현을 위해 힘 있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18:29
[6.3 지선 충북] 교육감 선거' 보수단일화' 발언 놓고 후보간 격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김성근 후보와 윤건영 후보 간 날 선 공방이 이어졌다. 김성근 후보 측은 이날 윤건영 후보의 TV 토론 발언을 '허위사실 공표'로 규정하며 사퇴를 요구했고 윤 후보 측은 "정치 공세"라며 맞섰다. 충북교육감 후보 TV토론 모습. [사진=MBC 충북 캡쳐]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윤건영 후보가 지난 28일 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에서 과거 '보수 단일화' 발언을 부인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 측은 윤 후보가 토론회에서 "보수 단일화라는 표현은 언론이 쓴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2022년 당시 성명과 언론 보도, '보수 단일 후보'가 적힌 명함 등을 근거로 반박했다. 선대위는 "윤 후보가 직접 '보수 후보 단일화'를 언급한 기록이 존재한다"며 "유권자 판단을 흐리게 하는 중대한 선거 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제250조 1항) 적용 가능성을 거론하며 "고의로 과거 행적을 부인한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김 후보 측은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윤건영 후보 측은 이날 별도의 입장을 내고 "김 후보가 교육감 선거를 정치판으로 만들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윤 후보 측은 "토론 발언은 당시 단일화 과정이 여론조사 방식이 아니었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며 "이를 왜곡해 '허위사실'로 몰아가는 것은 악의적인 네거티브"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 측은 김 후보의 선거 슬로건과 행보도 문제 삼았다. 그는 "교육 대신 이념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며 "도민은 교육 전문가를 원하지, 정치적 투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김 후보의 학력 미공개 문제와 과거 SNS 사진 논란 등을 거론하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상대에게만 엄격한 이중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 국가교육위원회 경력을 '정권 잔재'로 규정한 데 대해서도 "국가기구를 정치 프레임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맹공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18:25
[6·3 지선 충북] 휴일 막판 총력전 나선 충북교육감 후보들... 공원·상가·거리 누비며 표심 공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 지방 선거를 사흘 앞두고 마지막 휴일을 맞은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청주 도심과 유원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31일 새벽부터 밤까지 청주 전역을 누비며 총력 유세를 벌였다. 윤건영 후보가 31일 오전 폴리텍 대학을 찾아 조기 축구를 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윤건영 캠프] 2026.05.31 baek3413@newspim.com 이날 새벽 청주체육관 앞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한 윤 후보는 청주폴리텍대학을 찾아 조기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을 만나며 하루 일정을 열었다. 그는 운동이나 이동 중인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문암생태공원을 찾아 휴일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시민들을 만난 뒤, 현대커넥티드 앞과 현대백화점 앞, 서청주교사거리, 복대동 먹자골목 등에서 거리 인사와 유세를 펼쳤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유권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김성근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상당산성,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성안길, 솔밭초 사거리 등을 돌며 시민들과 접촉 면을 넓혔다. 청주 흥덕구와 청원구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김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균 후보는 오전 7시 30분 내덕동 7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자연시장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상당공원과 명암저수지, 성안길 등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유권자들과 만났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13:44
[6·3 지선 충북]신용한 측 "김영환, 정책 대신 의혹 부풀리기…도민은 충북 미래 선택 할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측은 31일 김영환 후보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선거를 이틀 앞두고 정책 경쟁 대신 근거 없는 흑색선전에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에서 "신 후보의 재산과 세금, 주식 보유 현황 등은 모두 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 공개된 사항"이라며 "모든 후보가 동일한 기준에 따라 검증받고 있고 불법이나 문제점도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사진=뉴스핌DB] 이어 "김 후보 측이 공개된 자료 일부 숫자만 발췌해 중대한 의혹이 있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는 객관적 검증이 아니라 선거 막판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신 후보 측은 또 "김 후보는 '도민의 알 권리'를 말하기 전에 지난 4년간 도정 운영 성과에 대해 답해야 한다"며 "청년 유출과 지역 경제 침체 등 현안에 대한 평가가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상대 후보를 흠집 내는 선거가 아니라 정체된 충북을 바꿀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신 후보는 AI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충북형 미래산업벨트 구축, 강호축 완성 등 미래 비전을 제시해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네거티브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며 "도민들은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환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서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 후보는 도민이 궁금해하는 핵심 사안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면서 표만 달라고 하는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13:19
[6·3 지선 충북] 김영환 "신용한, 언제까지 침묵?…도민 검증 외면은 무책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31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를 향해 공개 질의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을 촉구하며 "도민 검증을 외면한 채 충북의 미래를 맡겨 달라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와 윤갑근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 서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지금까지도 신 후보는 도민이 궁금해하는 핵심 사안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면서 표만 달라고 하는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1일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충북도청 서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31 baek3413@newspim.com 프 측은 그간 공개 질의를 통해 신 후보의 소득세 납부 실적과 재산 형성 과정, 가족 회사 운영 현황, 비상장 주식 가치 산정 문제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캠프에 따르면 신 후보의 소득세 납부액은 2021년 6000원, 2022년 13만 6000원, 2023년 9만7000원, 2024년 109만 8000원이며 2025년 납부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캠프는 "경제 전문가와 기업인 출신을 강조해 온 후보의 세금 납부 실적을 두고 도민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도민의 질문에 답하는 것은 후보의 의무이지 선택사항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신 후보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에 12년간 거주했고 현재는 이태원동 아파트에 가족이 거주 중이며 청주 강내면에도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며 "상당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배우자와 자녀들이 보유한 비상장주식 관련 법인인 지엘인베스트먼트에 대해서도 공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문제는 의혹 자체보다도 답변하지 않는 태도"라며 "도민은 이미 충분히 질문했고 이제는 후보가 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 도민은 검증되지 않은 채 후보를 선택할 만큼 가볍지 않다"며 "재산과 세금, 가족 회사 운영 문제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믿어 달라는 것은 책임 있는 공직 후보자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도 "도민은 복잡한 회계 이론이 아니라 상식적인 질문에 대한 상식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며 "재산 구조와 세금 납부 실적, 가족 회사 운영에 대해 후보가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13:02
충북 맑고 한낮 무더위…청주·단양 등 낮 최고 31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일요일인 31일 충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낮 최고기온은 청주 단양 옥천 31도, 충주 제천 진천 증평 괴산 보은 영동 30도, 음성 29도 등 29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이겠다. 시민들이 양산으로 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스핌] 아침과 비교해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야외 활동 시 체감 더위가 더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장시간 외출은 피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계속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08:43
충북교육청, 청렴 AI '청담' 내달 1일 부터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다음 달 1일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렴 플랫폼 '청담(淸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담'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청렴 관련 질의응답이 가능한 AI 기반 플랫폼이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기존 청렴 웹진 '청풍(淸風)'에 이어 디지털 기반 청렴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내부 소통 메신저에 탑재된 '청렴 AI 청담' 메뉴를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팅형 화면에서 청렴 관련 사항을 질문하면 청렴소식, 관련 법령, 사례, 감사사례, 방지대책 등 정보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일상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청렴 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5월 한 달간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청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해 답변 정확도와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답변 정확도와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충북형 청렴 AI'로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엄진섭 감사관은 "AI를 활용해 청렴 정책과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07:48
[6·3 지선 충북] 사전투표율 23.56%…4년 전보다 2.27%p 상승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지역 사전투표율이 23.56%를 기록하며 4년 전 지방선거 당시(21.29%)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사전투표에는 충북 전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05.30 leehs@newspim.com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40.1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이어 괴산군 39.03%, 영동군 35.47%, 옥천군 33.57%, 단양군 31.36% 등 도내 군 지역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제천시는 26.93%, 증평군 26.11%, 음성군 25.60%, 진천군 24.07%, 충주시는 23.38%로 집계됐다. 반면 청주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상당구 21.17%, 서원구 21.43%로 21%대를 기록했으며, 흥덕구는 19.07%, 청원구는 17.70%로 도내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반적으로 농촌 지역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도심 지역인 청주권에서는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기존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참여율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상승하면서 본 투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30 19:10
[6·3 지선 충북] 김성근 교육감 후보 본투표 앞두고 슬로건 교체…"내란 잔재 투표로 청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본 투표를 앞두고 핵심 선거 슬로건을 전면 교체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김 후보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새 슬로건으로 '윤석열의 내란 잔재, 투표로 청산!'을 제시하고 "정치적 구호가 아닌 현장에 기반한 검증의 문제"라고 밝혔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윤석열의 내란잔재, 투표로 청산!'을 핵심 슬로건으로 변경했다. 사진은 교체된 플래카드.[사진=김성근 캠프] 2026.05.30 baek3413@newspim.com 그는 "파면된 권력이 남긴 반교육적 요소가 여전히 교육 현장에 남아 있다"며 "충북 교육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경쟁 후보인 윤건영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됐지만, 당시 지명된 윤 후보는 현재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과거 정책 기조가 충북 교육에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 자치를 훼손하는 행위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김 후보는 이른바 '12 3 사태'와 교육계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교육 현장에 갈등과 왜곡된 역사 인식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생들을 혐오와 가짜 정보로부터 보호하고 민주적 가치에 기반한 시민으로 길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방 권력 교체만으로는 교육 현장을 바꾸기 어렵다"며 "교육감 선거를 통해 남은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본 투표에서 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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