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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8월 4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7월 민원처리 우수자 격려 및 간담회(09:30 여는마당) -산업단지 기업인 간담회(10:30 오창) -그림책정원 2026년 하반기 기획전 개막행사(15:10 도청 일원)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주) 투자 협약식(10:00 지평선산단) - 폭염 관련 현장행정(14:00 정읍시 일대) - 제조혁신 피지컬 AI협회 간담회(16:30 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1회);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호국 보훈 사업 활성화 대책마련 간담회(14:00 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보훈단체와 소통간담회(14:00 보훈회관(조치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14:00 충남보훈관) ▲전재수 부산시장 - 하계 휴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4 06:30
괴산 쌍곡계곡서 70대 물놀이객 숨져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의 대표 피서지인 쌍곡계곡에서 가족과 물놀이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구조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가족들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 약 1.8m 지점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사고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17:21
충주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심정지…온열질환 여부 조사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일 오후 2시6분쯤 충북 충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쓰러졌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작업 환경,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충주의 낮 최고기온은 36.3도를 기록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17:13
청주시, 민선 9기 인사혁신 시동…재난·안전부서 파격 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3일 재난 안전 부서 근무자에 대한 승진 우대를 대폭 강화하고 성과를 낸 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인사 운영 기본 방침을 발표했다. 조직 안정과 성과 중심 인사를 균형 있게 접목해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청주시에 따르면 새 인사 운영 방침은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를 적극 발탁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강도와 책임이 큰 재난 안전 분야에 대한 인사 혜택을 확대해 기피 부서 문제를 해소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시는 민선 9기 초기에는 조직 융화와 안정을 고려해 승진 인원을 '서열 90%, 발탁 10%' 비율로 운영하고 중기에는 '서열 80%, 발탁 20%'로 발탁 승진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후 운영 성과와 조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후기 승진 기준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재난 안전 관리 분야 인사 우대다. 근무 성적 평정 경력 가산점 적용 시 기존 6개월 유예 기간을 없애 근무와 동시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최고 가산점에 도달하는 기간도 종전 2년 10개월에서 2년 7개월로 단축해 승진 경쟁력을 높였다. 또 2028년 7월부터는 4급 서기관 승진 심사에서 재난 안전실 근무 경력 1년 6개월 이상인 직원이 승진 후보자 상위 절반 이내에 포함될 경우 우선 발탁하는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 지원도 강화된다. 투자 유치 등 역점 사업 부서에는 직급보다 전문성과 추진력을 우선 고려해 핵심 인력을 배치하고 필요할 경우 직위 공모제를 활용해 적임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성과에 대한 보상도 한층 강화된다. 승진 적체 등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투자 유치와 주요 정책 추진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연 1회 100만 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 운영 기본 방침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이 돌아가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켜 행정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13:17
이동석 충주시장 "정부예산 선점·AI 대응·적극행정으로 미래 경쟁력 키워야"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은 3일 전 부서의 국비 확보 노력과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한정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동석 충주시장. [사진=뉴스핌DB] 이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안전에 안전을 기해 달라"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 과장뿐 아니라 팀장과 실무자까지 전 직원이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을지연습을 앞두고 실전과 같은 대응체계를 갖춰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AI 시대에 대한 대응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충주가 미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며 "미래 변화를 선도할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12:13
단양군, '지질배움터' 기반 구축 속도… 숲티어링 전문인력 양성 결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풍부한 산림 생태 자원을 평생학습과 결합한 '단양 지질배움터' 조성을 본격화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 관광 융합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양군평생학습관은 단양 지질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단양군 숲티어링 지도사 양성 및 테스트베드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숲티어링지도사 양성과정을 마친 단양지질배움터 수료생들.[사진=단양군] 2026.08.03 choys2299@newspim.com 사단법인 다움숲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교육, 관광, 체험 활동으로 연계하는 '단양형 평생학습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숲속 지형과 생태를 탐색하는 '숲티어링'은 신체활동, 문제해결, 환경교육, 가족 협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단양의 산림 지질 자원에 최적화된 융합형 교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시간의 현장 중심 전문 과정을 운영했으며교육 참여자 전원이 수료와 함께 자격시험에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독도법, 나침반 활용, 전자지도 제작, 코스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료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 실습 과정도 마련됐다. 유아 초등 가족형 및 야간형 등 총 3회에 걸쳐 열린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는 총 151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체험 콘텐츠를 다변화해 단양만의 지속 가능한 생태 지질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03 10:13
제천시, 폭염 대응 총력…무더위쉼터·생수 냉장고 확대 운영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천시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천시내에 설치된 생수 냉장고. [사진=제천시] 2026.08.03 choys2299@newspim.com 시는 재해문자전광판과 자동음성통보시설을 활용해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안내와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은 안부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농업인들은 농작업 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농업 피해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야외활동 편의를 위해 하소천변과 삼한의 초록길에서 무인 생수 냉장고를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03 09:54
청주, 8월 도심 전체가 '축제 무대'로 변신...음악부터 호러·Y2K까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의 8월이 음악과 공포, 그리고 Y2K 감성을 아우르는 대형 축제로 물든다. 문화제조창에서 시작된 축제 열기가 중앙공원과 성안길까지 이어지며 도심 곳곳이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청주시] 2026.08.03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중앙공원, 성안길 일원에서 '힙한 청주 페스티벌',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성안이즈백' 등 3개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의 시작은 15~16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다. 청년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저녁에는 지역 예술인과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 호미들, 기리보이 등 인기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21~22일에는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귀신들린 쇼핑몰'을 비롯해 미션형 공포 체험, 호러 매직쇼, 랜덤댄스, EDM 공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중앙공원의 역사 공간도 특수 조명과 안개 연출을 활용해 색다른 야간 관광 명소로 꾸며진다. 22~23일 성안길에서는 원도심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이 펼쳐진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Y2K 문화를 주제로 댄스파티와 버스킹, 패션 이벤트, 골목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성안길의 옛 활기를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22일에는 호러페스티벌과 골목길축제가 동시에 열려 관람객들은 도보 이동만으로 두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축제는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문화제조창에서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축제 동선을 따라 청주만의 여름 문화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09:54
청주시, 체납 징수 넘어 복지까지 챙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강제 징수와 복지 지원을 병행하는 새로운 체납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상습 체납자는 엄정하게 관리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맞춤형 체납 행정을 구현한다는 취지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청주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세정과를 중심으로 채용한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4개 구청에 배치해 체납자의 생활환경과 경제 여건, 납세 능력 등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 관리단은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발생 원인을 파악한 뒤 분할 납부와 징수유예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납세 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반면 재산이 있거나 납부 능력이 충분한데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를 통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인다. 실직이나 질병, 사업 실패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는 현장 상담을 통해 행정자료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한편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하고 장기 체납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방세 체납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세금 징수와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하는 현장 행정"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공정한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09:40
충북교육청, 방학에도 학생 마음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연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에도 상담부터 치유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상시 운영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한다. 충북교육청은 방학 기간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이 서비스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전화 또는 학교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와 각 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24시간 이내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상담 이후에는 학생 상태에 따라 학교 방문 상담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회복을 지원한다. 상담은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와 옥천교육지원청(남부권), 충주교육지원청 마음건강증진센터(북부권)에서 받을 수 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교육청과 마음건강증진센터, 위(Wee)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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