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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북지사 후보,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표심 공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방문과 민생 행보를 병행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24일 보은 속리산 법주사 등 도내 주요 사찰을 찾아 봉축 법요식과 점등 행사에 참석하고 도민 화합과 민생 안정을 기원했다.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24 baek3413@newspim.com 신 후보는 이날 새벽 청주 용화사를 시작으로 사찰을 잇달아 방문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충북의 평안과 발전을 발원했다. 신 후보는 이어 보은 정이품송 일원과 영동군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그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은 갈등을 넘어 상처를 보듬는 정치의 방향을 제시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또 "편 가르기를 넘어 도민 모두를 품는 통합의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5일 보은 법주사 찾은 김영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24 baek3413@newspim.com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전통시장과 사찰을 돌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청주 명장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불자들과 교류했다. 이어 영동 옥천 일대를 방문한 뒤 보은 법주사를 찾아 봉축 행사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도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겠다"며 "민생 회복과 충북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24 18:01
충북교육감 후보들, '부처님 오신날' 불자 표심 공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충북교육감 후보들은 지역 사찰을 찾아 불자들과 접촉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후보들은 봉축 법요식과 연등 행사가 이어진 청주 주요 사찰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청주 미야사 방문한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4 baek3413@newspim.com 윤건영 후보는 오전 청주 마야사를 방문해 현진 스님과 차담을 갖고 신도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청주 명장사와 용화사 등을 찾았다. 윤 후보는 봉축 메시지를 통해 "부처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아픈 사람의 손을 잡고 차별받는 이웃을 품는 삶의 가치를 가르치셨다"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사찰 방문을 이어가며 청주 가경터미널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인 뒤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하는 미래세대정책단 위촉식, 학부모 간담회 등 청년층과 학부모를 아우르는 현장 유세를 펼쳤다. 사찰 찾은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김성근 캠프] 2026.05.24 baek3413@newspim.com 김성근 후보는 청주 용화사와 명장사를 잇달아 찾아 신도들을 만나 표심을 공략했다. 그는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사찰 방문을 마친 김 후보는 오후 들어 야외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몰리는 상당산성과 청주랜드를 차례로 돌며 현장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마음에 머무는 오늘,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다시 새긴다"며 "차별 없는 배움과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모든 아이가 자신의 빛을 찾을 수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진균 후보도 이날 오후 청주 마야사 등을 방문해 신도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4 16:39
충북 학교·교육행정기관 초과근무 감소세 뚜렷…"업무 효율·휴식 문화 효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올해 1분기 초과근무 실태를 분석한 결과 도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전반에서 직원의 초과근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2025년 1분기 3.6시간에서 2분기 5.2시간으로 증가한 뒤 3분기 4.4시간, 4분기 4.0시간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올해 1분기에는 3.4시간까지 낮아졌다. 기관별로 보면 최근 1년간 본청의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19.7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시간 줄었다. 교육지원청은 7.4시간(1.4시간 감소),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은 7.2시간(1.3시간 감소), 직속기관은 5.2시간(0.5시간 감소)으로 교육행정기관 전반에서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학교 현장에서도 초과근무가 줄었다. 초등학교는 1인당 월평균 0.9시간으로 전년보다 0.1시간 감소했고, 중학교는 2.1시간(0.2시간 감소), 고등 특수학교는 7.6시간(0.2시간 감소)으로 각각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근무 시간 내 업무 처리 문화 확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 등 업무 효율화 노력을 꼽았다. 또 동호회 활동과 신체 활동 활성화,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등 '직원 휴식 권고 지원 문화 조성' 정책 추진도 영향을 미쳤다.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정책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 직원이 행복한 교육청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4 08:46
증평 공장서 통근버스 기사가 흉기 휘둘러 동료 기사 살해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의 한 공장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공장에서 통근버스 기사인 60대 A씨가 동료 기사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119 응급차. [서울=뉴스핌 DB] B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인근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계획범행 여부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8:27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충주·단양서 표심 다지기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3일 청주와 충주, 단양을 잇따라 방문해 표심을 공략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청주 월곡교차로에서 유세단과 함께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23일 충주 노은면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신경림문학제를 찾은 김성근(왼쪽) 후보가 도종환(가운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은숙 작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근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어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40지구 대회'를 찾아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 청주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곧바로 충주로 이동해 지역 문화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유권자 접촉을 이어갔다. 오전 11시 30분 노은면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신경림문학제'에 참석해 문화예술계 인사 및 주민들과 소통한 데 이어서 오후 1시 30분에는 중앙탑공원에서 열린 '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 한판'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단양으로 이동한 김 후보는 주말 축제 인파가 몰린 '소백산 철쭉제' 현장을 집중 공략했다. 단양 구경시장과 상상의 거리, 수변 특설무대 일대를 돌며 군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만큼 도내 전 지역을 발로 뛰며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충북 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8:07
이재영 "증평, 첨단산업 중심 스마트도시로"…이시종과 합동유세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는 23일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합동 유세에 나서며 증평을 첨단 산업 중심의 스마트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증평 일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증평을 충북 첨단 산업 벨트의 중심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재영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그는 증평의 지리적 강점을 강조하며 "충청 내륙 고속화도로, 청주국제공항, 철도 교통망과 연결된 충청권 중심 생활권"이라며 "이 같은 기반을 활용해 첨단 산업과 정주 여건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특히 산업 일자리 정책과 인구 정책의 연계를 강조했다. 그는 "출산율은 단순 지원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돌봄, 교육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지속 가능한 인구 정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증평은 2023년 충북 합계 출산율 1위를 기록한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며 "AI 스마트 돌봄 도시, 24시간 응급 돌봄 센터, AI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증평 3 4산업단지와 공공형 지식 산업센터를 기반으로 AI 디지털 첨단 소재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고령화 대응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어르신 복지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생활 속에서 참여하고 소득을 얻는 '생활형 어르신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기업이 오면 청년이 돌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면 아이 울음소리가 커진다"며 "첨단 산업과 인구, 돌봄과 교육을 연결하는 것이 증평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작이 아니라 성과를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말보다 결과로, 책임으로 증평의 다음 1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48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연휴 기간 '청주·시군 순회' 총력전 [윤건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연휴 동안 청주를 비롯한 도내 시 군을 순회하며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23일 청주시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날 청주역에서 기차여행을 떠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소화한 뒤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청년들과 만나 충북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오창 아파트 단지 입주민 간담회에 참석하고 충청대학교에서 열린 사회단체 행사와 청남대 재즈토닉페스티벌 등을 찾으며 지지층 확장에 나섰다.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에는 도내 주요 사찰을 방문해 불심 공략에 나선다. 법주사, 명장사, 용화사 등을 잇달아 찾아 봉축 법요식과 예불 점등식 등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옥천을 방문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유권자들과 접촉을 이어 간다. 이후 진천으로 이동해 출정식과 함께 혁신도시 일대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청년층 공략도 강화한다. 윤 후보는 24일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총학생회장단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을 논의한다. 이어 25일에는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청주시 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 후보 측은 "연휴 동안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36
김영환, 충북 4050 '재도약 프로젝트' 발표…"일자리 10만개 창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4050 재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지역 경제 회복의 핵심 축으로 40 50세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23일 "4050세대는 충북 산업과 경제를 떠받쳐 온 핵심 인력"이라며 "퇴직과 폐업, 경기 침체로 흔들린 중장년층이 다시 일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충북형 재도약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그는 중장년 문제를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닌 '경제 경쟁력'의 문제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일자리, 창업, 정년 연장, 경력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중장년 일자리 10만 개 창출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는 개업 축하금과 부가가치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폐업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정년 연장 문제에 대해서는 노사와 전문가,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충북형 고용 연장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적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취업 지원 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퇴직자와 전직 희망자의 경력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중장년 경력 관리 시스템'을 신설하고, 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한다. 또 재취업 창업 교육 홍보센터를 설치해 디지털 전환 교육, 실무형 직업 훈련, 창업 컨설팅 기능을 통합 제공할 방침이다.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과 돌봄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년 재취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력 단절 여성 지원도 포함됐다. 단순 생계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일하는 복지' 정책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도내 창업 펀드에서 40 50세대 지원 비중을 확대하고 기술 경험 기반 재창업이 가능하도록 금융과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중장년 일자리 창업 지원센터 역시 취업 알선 중심에서 벗어나 재교육, 창업, 심리 회복, 기업 매칭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4050 세대의 경험과 기술은 충북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다시 일하고, 다시 도전하고, 다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충북형 재도약 모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27
신용한 "네거티브 보다 민생"…주말 충북 북부권 집중 유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괴산 제천 단양을 돌며 집중 유세를 벌였다. 신 후보는 이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주민 밀집 지역을 방문해 도민들과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충북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주말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신용한 캠프] =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번 유세에는 중앙당과 충북도당 주요 인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합류해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괴산군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임호선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천시 유세에는 임호선 위원장을 비롯해 이연희 이광희 김현정 백승아 의원 등이 참여해 북부권 발전 전략과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제천이 고향인 김현정 백승아 의원은 주민들과 만나 "고향 충북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도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정쟁보다 민생과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단양군 유세에서는 임호선 위원장과 이연희 이광희 의원 등이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구상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시장과 골목에서 '먹고살기 힘들다', '장사가 안 된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며 "정치가 갈등을 조장할 것이 아니라 도민 삶을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또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정치는 도민에게 피로감만 남긴다"며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가 아니라 민생을 살리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난보다 무너진 민생을 일으키는 데 집중하겠다"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들이 떠나는 충북을 바꿔야 한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충북 북부권과 중부권은 더 이상 소외돼서는 안 될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사람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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