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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시노팜 백신 WHO 긴급사용 승인 획득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의약그룹(中國 国药集团, 시노팜) 코로나 백신이 WHO '긴급사용 목록'에 포함돼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신화사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국이 코로나 백신에 대해 WHO에 의해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한 것은 미국 독일 영국 등 서방 국가 5개 제품에 이어 여섯 번째다. WHO는 중국 시노팜의 코로나 백신 긴급 사용을 공인하면서 시노팜이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WHO 안전성과 유효성, 질량 보증을 획득한 백신이 됐다고 밝혔다. 긴급사용 승인과 함께 WHO는 시노팜 백신을 18세 이상 성인들에게 사용할 것을 건의하고 3~4주 시차를 두고 두차례 접종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에 긴급사용 승인된 중국 백신은 시노팜의 베이징 생물

사진 [뉴욕증시] 연준 초완화 정책 기대 강화로 상승…다우·S&P500 최고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기대를 모았던 고용지표는 기대를 크게 밑돌았지만, 시장은 '골디락스' 경제가 주식시장을 계속 지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23포인트(0.66%) 오른 3만4777.76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0.98포인트(0.74%) 상승한 4232.60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나란히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9.39포인트(0.88%) 오른 1만3752.24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 S&P5

사진 [채권] 미 10년물, 고용 실망 속 1.5% 아래로 밀린 후 반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국채금리가 7일(현지시간) 장중 2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대를 모았던 4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해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초완화적 통화정책이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채권 금리는 반등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6bp(1bp=0.01%포인트) 오른 1.5771%를 기록했다. 이날 고용지표 발표 후 10년물 금리는 1.469%까지 밀리며 지난 3월 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30년물 금리는 3.6bp 상승한 2.2723%, 정책 금리에 민감한 2년물은 1.0bp 내린 0.1468%를

사진 [외환] 미 달러화, 고용 실망·테이퍼링 기대 후퇴에 큰 폭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달러화 가치가 7일(현지시간) 하락해 2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예상을 크게 밑돈 고용지표는 이날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기대 후퇴로 이어지며 달러화 하락 압력을 형성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전날보다 0.82% 하락한 90.21을 기록했다. 장중 달러인덱스는 90.209까지 하락하며 지난 2월 26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4월 비농업 부문의 신규 일자리가 26만6000개라고 밝혔다. 실업률은 6.1%로 3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100만 개의 새 일자리를 기대했던 월가는 실망했지만, 연준이 당분간 테이퍼링을 논의하지 않

사진 [영상] 2025년 에어택시 사용화...UAM을 아시나요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교통전문가들 사이에선 자율주행차보다 UAM(도심항공모빌리티)이 더 빠를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지만 국내에서도 이르면 2025년 '여의도-김포공항'을 오가는 에어택시를 보실 수 있게 됩니다. 발 빠른 투자자들은 벌써부터 UAM 시장을 선점할 선도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UAM 투자 팁을 공유하기 전에 UAM은 무엇인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주요 개발 기업은 어디가 있는지 '총론' 느낌으로 접근해봤습니

사진 정부, '코로나 초비상' 인도에 산소발생기·음압캐리어 등 긴급 지원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인도에 오는 9일 항공편으로 산소발생기 230대와 산소통 및 산소조절기 200개, 음압캐리어 100개를 우선 수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가 제공하는 물품은 인도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며, 추가 물품도 순차적으로 수송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