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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미국식 스탠더드 수용 못해, '가드레일'은 약육강식 정글법칙 술수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은 7월 26일 미중 고위급 텐진 회담애서 미국식 스탠더드(표준)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전달했으며 말의 속임수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밝혔다고 둬웨이(多維)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둬웨이 신문은 중국 외교부 셰펑((謝鋒) 부부장(차관)이 26일 미국 국무원 웬디 셔만 부장관과 텐진(天津)에서 가진 회담에서 미국이 제정하는 규칙과 표준을 인정할 수 없다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 대해 4개 중국 입장을 밝혔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중국 외교부 셰펑 부부장이 중국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경쟁 협력 대항'의 대중국 관계를 거부하며 미국 내부 모순을 중국에 전가하기 위한 대중 억제 정책을 반대한다는 방침도 함께

사진 [7/27 홍콩증시종합] 블랙먼데이 충격 지속, 기술주 낙폭 8% 육박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7일 오후 6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5086.43(-1105.89, -4.22%)국유기업지수 8879.58(-475.66, -5.08%)항셍테크지수 6249.65(-541.31, -7.97%) * 금일 특징주

사진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3000명 넘어...사상 최다 경신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일본 도쿄(東京)에서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마이니치신문과 지지통신 등은 도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도쿄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지난 1월 7일 2520명을 넘어 사상 최다를 경신했다.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감염 확산세를 막기 위해 지난 8일 도쿄에 4번째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하지만 긴급사태를 발령한지 2주가 지났음에도 감염 확산세에는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영상] '퍼펙트 텐' 한국 양궁의 비결은 전남의 바닷바람?

[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금빛 사냥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 양궁이 어떻게 이렇게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지 3가지 이유를 짚어봤다. 현대차그룹의 확실한 지원과 공정한 내부 경쟁 시스템, 치열한 연습 환경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양궁 왕조'라고도 평가받는 한국 양궁 성공 비법 자세히 살펴본다. korea2019@newspim.com

사진 외교부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과정서 미국과 긴밀 소통"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27일 남과 북이 통신연락선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도 긴밀한 소통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 간 대화채널 복원과정에서 미국과 소통이 있었냐는 질문에 "주요 한반도 사안 관련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계속 해오고 있다"며 "이 부분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 허난성 수재 살신성인 통 큰 기부, 폐업위기 훙싱얼커 애국소비로 극적 회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온라인 매장 하루 방문객이 1000명이 채 안될 때도 많았다. 2020년 총 28억 위안 어치(2020년 매출)를 팔았으나 2억 20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1년 1분기에도 또다시 6000만 위안의 적자가 났다. 경영은 수년간 살어름판 위를 지나왔다. 이대로 문을 닫아야 하나 대표와 회사는 하루하루걱정이 태산같았다. 그런데 허난성 정저우 홍수 이후 하룻밤새 상황이 일변하고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라이브 생방송 플랫폼 하루 방문 고객이 졸지에 800만 명으로 늘어났다. 덩달아 판매액도 52배나 폭증했다. 폐업 직전에 기사회생한 기적의 주인공은 중국 순 토종 스포츠 용품(운동화) 분야 훙싱얼커(鴻星爾克)라는 기업이다.

사진 英, 방역해제 후 6일 연속 확진자 감소…집단면역 가능성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방역 규제를 전면 해제하고 다음날인 지난 20일부터 하루 신규 확진 사례는 6일 연속 감소하고 있다.  일일 신규 확진 사례가 6일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래 처음이다. 심지어 당시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규제가 이뤄졌는데 지금은 이러한 규제 없이도 확진 사례가 줄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사진 [팬데믹 현황] 세계 누적 백신접종 38억9000만도스…일일 확진 56만여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5일(런던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백신 누적 접종 수는 38억9000만건을 돌파했다. 전 세계 인구의 27.3%가 최소 한 차례 백신을 접종한 셈이다.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는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국가별 누적 백신접종 현황은 ▲중국 15억5000만도스 ▲인도 4억3520만도스 ▲미국 3억4182만도스 ▲브라질 1억3197만도스 ▲독일 8939만도스 ▲영국 8372만도스 ▲일본 7773만도스 ▲프랑스 6806만도스 등이다. 국가별 1회 백신 접종률을 보면 ▲아랍에미리트 79%(이하 2회 접종률, 69%) ▲칠레 73%(64%) ▲이스라엘

사진 베조스, NASA달탐사 함께하면 2.3조원 내겠다..."머스크와 경쟁"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며칠전 우주여행을 다녀온 제프 베조스 전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달 탐사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20억달러(약2.3조원)을 내겠다고 제안했다. NASA는 달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개발사로 이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선정한 바 있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날 베조스는 공개 서한을 통해 NASA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달착륙선 개발 비용을 직접 부담할 의향이 있다고 공언했다. 달 착륙선 개발엔 20억달러(약 2.3조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3개월 전 NASA는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개발사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