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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철 대전시의원 "트램 공사 불편,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장기화로 교통 정체와 보행 불편이 커지면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재철 대전시의원(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트램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지적하고 대전시에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재철 대전시의원이 5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트램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11.05 vincent977@newspim.com 조 의원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의 공사 기간 연장이 검토되고 대덕대교 차로 통제가 2029년 5월까지 이어지는 등 공사 장기화가 시민의 출퇴근과 일상생활, 지역 상권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대전경찰청 조사 결과 주요 공사 구간 4곳의 평균 통행속도는 공사 전보다 16.2% 감소했으며, 서대전역 네거리 구간은 감소 폭이 23.2%에 달했다"며 교통 혼잡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려면 단순히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통행시간 단축과 보행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상습 정체 구간과 우회도로 통합 관리, 교통정보 사전 안내 및 보행 안전 강화, 반복 민원에 대한 담당자와 조치기한 지정 등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조 의원은 "상습 정체 구간과 우회도로를 함께 관리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을 분석해 경찰과 교차로 신호 및 현장 교통관리를 조정해야 한다"며 "대책 시행 전후 통행시간을 비교해 결과를 공개하고 버스 지연이 심한 구간은 임시 정류장 운영 등 대체 방안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차로 변경과 정류장 이전은 사전에 안내하고 주요 갈림길에는 이동 방향과 거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며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이 임시 정류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의 단차와 장애물, 위험한 횡단 동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복 민원은 담당자와 조치기한을 명확히 정해 관리하고 차선 표시와 임시 포장, 상가 출입로 등 시민 안전과 생업에 직결되는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며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사유와 완료 예정일을 안내하고 조치 이후에도 불편이 해소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대전시에 대책별 담당 부서와 추진 일정, 효과를 확인할 기준을 30일 이내 의회와 시민에게 제시하고 이후 군 구별 개선 결과를 매달 공개할 것도 요구했다. 그는 "민원 처리는 답변을 보내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되며 현장의 불편이 실제로 해소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완공 이후의 편리함을 약속하는 만큼 공사 중의 불편에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5 18:00
대전 서구, 내년 업무계획 팀장 직접 보고…기존 방식 탈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국장이 부서 업무를 일괄 보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149개 팀의 팀장이 직접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도록 했다. 서구는 5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교육국을 시작으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일 진행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사진=대전 서구] 2026.11.05 nn0416@newspim.com 오는 17일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에는 37개 부서 149개 팀의 팀장이 참여한다. 기존 하루 일정의 국장 중심 보고 대신 실무 책임자들이 직접 성과와 추진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논의하는 방식이다. 첫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계획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향후 MY서구 앱 구축, 서구형 주민자치 선도모델 마련, 지역화폐 발행 등 주요 사업도 다룰 예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팀장들의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예산 편성과 연계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26-11-05 17:58
이효식 신임 대전도시공사 사장 임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이 임명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이효식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사장은 한밭대학교를 졸업하고 약 34년간 대전시에서 근무하며 노은농수산물시장 관리소장, 주택정책과장, 월평정수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26-11-05 17:48
박은희 대전시의원 "장동 옛 미군기지 무상양여·방산 거점화 필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에서 대덕구 장동 옛 미군기지 반환 부지를 첨단 방위산업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장기간 군사 규제로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에 대한 보상과 문평동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연계를 통해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은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장동 옛 미군기지 반환 부지의 무상양여와 첨단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대전시에 촉구했다. 박은희 대전시의원이 5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장동 옛 미군기지 반환 부지의 무상양여와 첨단 방산 거점 조성을 촉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11.05 vincent977@newspim.com 박 의원에 따르면 대덕구 장동 일원 약 120만 평 규모의 부지는 1961년 주한미군 특수탄약 보관시설인 '캠프 에임스'로 조성됐다. 1992년 반환됐지만 이후에도 제1탄약창과 예비군 훈련장 등 군사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개발에 제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주민들이 60여 년간 군사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로 재산권 침해와 교통 단절, 지역 발전 소외를 겪었다며 국가안보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갖췄지만, 주요 방산 생산시설이 타지역에 집중돼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대덕구 문평동 일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방산 소재 부품 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장동 부지를 연계 거점으로 활용하면 연구개발과 생산을 아우르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은 국방부와 적극 협의해 장동 부지 무상양여를 추진하고 문평동 특화단지와 연계한 첨단 방산 생산시설 및 연구개발 거점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장동 부지 무상양여와 방산 특화단지 조성은 단순한 토지 개발이 아니라 60년 넘게 이어진 지역 단절을 끝내고 양질의 일자리와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장동 부지의 무상양여와 방산 특화단지 조성은 단순한 토지 개발이 아니라 60년 넘게 이어진 지역 단절의 역사를 끝내고 양질의 일자리와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대전시의 적극적이고 결단력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5 17:47
세종시, 한글 주제 '그림글한마당·소리글 음악회' 진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한글을 주제로 한 그림 음악 축제를 열어 한글사랑거리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5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상점가 일원에서 '그림글한마당 소리글 음악회'를 진행한다. 세종시가 오는 7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상점가 일원에서 '그림글한마당 소리글 음악회'를 진행한다. [사진=세종시] 2026.11.05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한 '한솔동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마지막 행사다. 한글을 매개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그림글한마당'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내가 그리는 한글사랑거리'를 주제로 거리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우수작품에는 세종시장상과 세종시의장상, 세종시교육감상 등 6개 기관의 상이 수여된다. 어린이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사생대회 신청 기간도 당초 4일에서 행사 당일인 7일 낮 12시까지 연장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이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한글 키링과 비즈팔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6시 40분에는 그림글한마당 시상식이 열리며, 이어 가수 용호와 미스김 등이 출연하는 '소리글 음악회'가 펼쳐진다. 상점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축제 방문객의 상점가 이용을 통해 문화행사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한글이라는 고유한 자산에 문화와 즐거움을 더해 한글사랑거리만의 매력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 행사가 한글사랑거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찬 상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5 17:17
충남교육감 선거 개입 혐의…현직 공무원 등 3명 송치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6 3 지방선거 당시 충남교육감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교육공무원 등 3명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직 교육공무원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충남경찰청 전경 [사진=충남경찰청] 이들은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홍보하거나 경쟁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선거 당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 관계자 등이 특정 후보를 조직적으로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일부 교육감 후보 측은 전교조 충남지부 관계자 등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선거 당시 전교조 충남지부가 조합원들에게 보낸 투표 독려 문자에 특정 후보의 선거 구호와 동일한 표현이 사용됐다는 지적도 제기되며 선거 개입 논란이 일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7월 전교조 충남지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한 바 있다. gyun507@newspim.com 26-11-05 16:42
코레일 '반값 기차여행' 확대…다음달부터 48개 지역서 할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인구감소지역을 절반 가격의 열차 운임으로 여행할 수 있는 지역이 다음 달부터 전국 48곳으로 확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대전사옥에서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코레일] 2026.11.05 gyun507@newspim.com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지역은 강원 평창, 전북 고창 순창, 전남 영암 완도, 경남 하동 등 6곳이다. 이에 따라 코레일과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은 기존 42곳에서 48곳으로 늘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해 주고 지역 관광지 관람 혜택 등을 제공하는 여행상품이다. 코레일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2월부터 신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철도여행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코레일은 2024년 8월부터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왔다. 현재 운영 중인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은 약 620개로, 지난 10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54만 명을 기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신규 참여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철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관광지를 철도로 연결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1-05 16:29
충남도, 내년도 12조 5179억 편성…AI 수도 조성 속도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안 12조 5179억원을 편성했다. 민선9기 첫 본예산에 AI 기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 분야 주요 사업을 반영했다. 충남도는 2027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보다 551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0조 6843억 원, 특별회계 1조 1212억 원, 기금 7124억 원으로 구성됐다.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2026.11.02 gyun507@newspim.com 도는 ▲인공지능 수도 충남▲힐링 충남▲안전 및 복지 강화 등 3대 도정과제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 특히 산업현장과 공공행정에 AI 기술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94억 원▲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47억 원▲자체 클라우드 기반 구축 5억 5000만원을 편성했다. 생활밀착형 AI 사업에도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 운영 31억 원 ▲AI 기반 산지유통시설 구축 4억 원▲소상공인 AI 활용 교육 1억원 ▲보행약자 웨어러블 로봇 지원 6000만 원을 반영했다. 지역경제 분야에는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 35억 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21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전출금 200억 원 ▲수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42억 원 등을 배정했다.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충남미술관 건립 및 개관 준비 423억 원▲논산 K-헤리티지 밸리 조성 55억 원▲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장 조성 150억 원 등을 추진한다. 농어촌 지원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405억 원▲여성농림어업인 행복바우처 56억 원▲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35억원▲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35억 원을 편성했다. 여성농림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재도입하고 지원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회장에게 월 5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지역봉사지도원 지원사업에 36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116억원, 보육 특수시책 지원 403억 원 등도 포함됐다. 재난안전 분야에는 ▲산불진화헬기 임차 93억 원▲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57억 원▲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74억원▲지방하천 정비 845억 원을 반영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이날 도의회 시정연설에서 "지방세 수입 증가세가 정체된 반면 의무경비와 지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산을 편성했다"며 "인공지능 수도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생활안정에 재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안은 도의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11-05 16:13
한국소방안전원, 전임교수 소방 실무교육 진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이 전국 지부 전임교수요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피난기구 사용과 실화재 대응을 중심으로 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전임교수 소방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임교수 소방교육 모습. [사진=한국소방안전원] 2026.11.05 gyun507@newspim.com 이번 교육은 교수요원들이 실제 소방 현장에서 활용하는 장비와 대응 절차를 익히고 이를 강습 및 실무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각종 피난기구의 작동 원리와 사용 절차를 직접 확인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수요원들은 장비별 특성과 사용법을 익히며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훈련 방법을 전달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였다. 또 실화재 훈련을 병행해 화재 발생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조선호 원장은 "교수요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은 소방안전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확대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1-05 16:04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걷기 개최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치매안심센터 캐릭터 '단비'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제천뜰근린공원에서 고운동 방향 산책로까지 왕복 약 2.5㎞를 걸으며 치매 예방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보원 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보건소] vincent977@newspim.com 26-11-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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