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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대세충남] "부여의 꿈은 계속돼야"…박수현, 민주당 지지 당부 [부여=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31일 충남 부여 고려약국 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박수현만 도지사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된다"며 "박수현이 떨어져도 좋으니 김민수와 김영빈을 당선시켜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부여가 키워낸 부여의 국회의원 박수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박정현 전 군수가 없었다면 도지사 출마도 결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박정현을 믿고 김민수를 추천했고 부여군민을 믿고 김영빈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31일 충남 부여 고려약국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2026.05.31 gyun507@newspim.com 이어 "제가 도지사가 되면 국회의원 시절 이루고 싶었던 부여의 꿈을 김영빈과 김민수가 이어갈 것"이라며 "박수현과 박정현이 하나였던 것처럼 김영빈과 김민수가 하나가 되고 제가 뒤에서 힘껏 뒷받침하는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그는 "부여군민들이 용기 있게 민주당을 선택해줬기에 박정현 전 군수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저 개인이 아니라 부여의 꿈을 이어갈 민주당 원팀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5-31 14:56
[6·3 지선 대세충남] 허태정, 마지막 48시간 '무귀가 유세'…"시민에게 답 찾겠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이틀 동안 집에 돌아가지 않는 '48시간 무귀가 유세'에 나선다. 대규모 집중 유세 대신 시민들의 일터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과제를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허 후보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48시간 동안 대전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만난다. 특히 낮 시간대뿐 아니라 밤과 새벽까지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직군의 노동자들과 주민들을 만나 생활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허태정 후보 캠프] 2026.05.31 gyun507@newspim.com 허 후보는 "도시는 낮에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밤과 새벽에도 수많은 시민들의 노동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다"고 밝혔다. 유세 첫날과 둘째 날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자영업자와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어 택시 승강장과 차고지를 방문해 운행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기사들을 만나고, 소방서와 경찰서를 찾아 야간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도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리운전 기사와 택배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환경미화 작업 현장, 배달 물류 돌봄 노동 현장 등 심야와 새벽 시간대 시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공간도 차례로 방문한다. 허 후보는 특히 야간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야간 보행 환경과 거리 조명 상태, 여성 청년 노동자의 심야 이동 안전, 소방 경찰 인력의 근무 여건과 장비 상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허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48시간을 시민의 일터에서 보내고 싶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전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전선대위는 이번 무귀가 유세가 대규모 세 과시형 선거운동보다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허 후보의 현장 중심 정치 철학을 보여주는 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5-31 14:29
[6·3 지선 전남광주]사전투표 첫날 전남 22.31% 전국 1위...신안 40.51% '최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전남이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고 전남은 이보다 약 두 배 높은 22.31%를 기록해 시 도별 사전투표율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의 선거인수는 155만 8206명, 이 가운데 34만 763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직전 지방선거 때도 사전투표율이 20%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여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첫날부터 '사전투표 강세 지역' 면모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광주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29 bless4ya@newspim.com 전남 22개 시 군 가운데서는 신안군이 사전투표율 40.5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진도군이 36.02%로 뒤를 이었고 함평군(33.02%), 강진군(32.72%), 고흥군(31.37%), 완도군(31.00%), 담양군(30.88%), 곡성군(30.56%) 등도 30% 안팎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농어촌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열기가 확산된 모습이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여수시로 선거인수 22만 8239명 가운데 3만 589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73%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목포시(선거인수 17만 3245명 사전투표 3만 2607명 18.82%), 광양시(13만 2358명 사전투표 2만 2851명 17.26%) 등 주요 도시들도 전남 평균에는 못 미쳤으나,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시 도와 비교하면 전남의 '독주'가 더 두드러진다. 서울은 11.22%, 인천 10.15%, 경기는 9.78%로 모두 전국 평균(11.60%) 안팎에 머물렀고, 부산 10.68%, 대구는 9.02%로 17개 시 도 가운데 최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광주(18.79%)와 전북(19.39%)은 전남과 함께 상위권을 형성해 호남권 전체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강원 14.37%, 세종 12.52%, 충북 11.93%, 충남 11.46%, 경북 11.80%, 경남 12.28%, 울산 10.92%, 대전 10.75% 등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10 14%대에 분포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9 19:38
사전투표 나선 황정아 국회의원 "대전 미래 달린 선거"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이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황 의원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이번 선거에 이재명 정부의 남은 임기와 우리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은 사전투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황정아 의원(사진 가운데). [사진=황정아 의원 페이스북] gyun507@newspim.com 26-05-29 17:01
대전교통공사, 대전역서 합동 승강기 안전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28일 대전역에서 대전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한승강기안전재단과 합동으로 대전역에서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이용객들에게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선 안에 탑승하기)을 담은 홍보물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광축 사장은 "유관기관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gyun507@newspim.com 26-05-29 16:58
[6.3 지선 대전충남] "기세 오른 국힘"…대전 도심 울린 '이장우' 함성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 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 아래는 일찌감치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시민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붉은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은 거리를 가득 메웠고 유세가 시작되자 지나던 시민들까지 하나둘 발길을 멈추며 연설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와 송언석 원내대표, 구청장 시 구의원 후보들이 무대에 오르자 현장에서는 "이장우"를 연호하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지자들은 후보 이름을 외치며 손을 흔들었고 일부 시민들은 휴대전화로 유세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9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와 송언석 원내대표,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가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9 nn0416@newspim.com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첫날 열린 이번 대전 합동유세를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출정식 당시의 비장함보다는 승리를 기대하는 자신감이 엿보였고 연설이 이어질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며 선거 막판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른 모습이었다. 이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을 거론하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전임 시정을 정조준했다. 계속되는 유세 강행군으로 목이 쉰 상태였지만 이장우 후보는 연설 내내 특유의 직설적인 '사이다' 화법으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끌어올렸다. 지지자들은 주요 발언마다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 후보는 "도시철도 2호선 하나 놓는 데 28년이 걸렸고 유성터미널 하나도 10년 넘게 해결하지 못했다"며 "그런 사람이 다시 시장이 된다면 대전은 다시 노잼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도시브랜드 평판도 1위, 상장기업 수 증가 등 대전은 달라지고 있다"며 "우리 아들 딸들이 세계 어디에 살더라도 '내 고향은 대전'이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위대한 대전을 더 위대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9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와 송언석 원내대표,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가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29 nn0416@newspim.com 연설 도중 지지자들은 수차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맞습니다", "이장우" 등의 외침도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지원 유세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도 공세 수위를 높였다. 송 원내대표는 "유성구청장을 두 번 하고 시장까지 했지만 유성복합터미널 하나 해결하지 못했던 사람이 누구냐"며 "반면 이장우 시장은 취임 후 해당 사업을 정상화했고 트램 사업도 본궤도에 올렸다. 누가 시장을 해야 하는지는 이미 답이 나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태정 후보의 '발가락 훼손' 논란을 겨냥해 "본인의 발가락이 언제, 왜, 어떻게 훼손됐는지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민을 속이려는 사람이 어떻게 대전을 대표할 수 있겠느냐. 그런 후보는 선택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 의무"라며 "시민들께서 후보의 도덕성과 진정성을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정치권 논란으로 번진 스타벅스 이슈를 활용한 즉석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9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합동유세를 마친 후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다. 2026.05.29 nn0416@newspim.com 송 원내대표가 "커피를 어디서 마실지는 국민의 자유이자 시장경제의 영역"이라며 정부 개입을 비판하자, 이장우 후보는 곧바로 마이크를 잡고 유세장 바로 옆에 위치한 스타벅스를 가르키며 "양홍규 위원장님, 우리 목이 다 타니까 스타벅스에서 커피 5잔만 주문해 달라"며 웃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현장에서는 웃음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고 지지자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잠시 뒤 실제 스타벅스 커피가 무대에 전달되자 이 후보와 송 원내대표가 커피를 마시며 다시 한번 지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송 원내대표는 이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언론 자유 침해와 시장경제 훼손 등을 주장하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유세 막바지로 갈수록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지지자들은 일제히 손을 흔들며 호응했고 무대 양옆으로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일부는 휴대전화로 유세 장면을 촬영했고 주변 상가에서도 연설을 지켜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유세 종료 후에도 인파는 쉽게 흩어지지 않았다. 이장우 후보는 곧바로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사진 촬영과 악수 요청에 응했다. "꼭 이겨달라", "시장님 힘내세요"라는 응원 속에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이었고 일부 지지자들은 이 후보를 끌어안으며 승리를 응원하기도 했다. nn0416@newspim.com 26-05-29 16:35
송언석 '커피 자유' 주장에…이장우 "스벅 커피 한잔 하시죠"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구청장 시 구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유세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유세에서 송 원내대표는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커피 논란'을 언급하며 "커피를 어디서 마실지는 개인의 자유이자 시장경제의 영역"이라며 "정부가 기업 활동과 국민의 선택에 지나치게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9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구청장 시 구의원 후보들과 진행한 합동유세에서 이장우 후보가 스타벅스 커피를 전달받고 있다. 2026.05.29 nn0416@newspim.com 송 원내대표가 연설 도중 인근 스타벅스를 가리키며 관련 발언을 이어가자 마이크를 잠시 잡은 이 후보는 "양홍규 위원장님, 우리 목이 다 타니까 스타벅스에서 커피 5잔만 주문해 달라"고 말해 현장 지지자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후 실제로 스타벅스 커피가 유세 현장에 전달됐고 이 후보와 송 원내대표는 무대 위에서 커피를 마시며 '커피 선택의 자유'를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자유시장경제와 소비자 선택권을 강조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부각시키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nn0416@newspim.com 26-05-29 15:52
대전 찾은 송언석 "'이장우 역전' 여론조사, 언론에선 정반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구청장 시 구의원 후보 등과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유세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민주당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기사와 정보를 삭제시키고 있다"며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 관련해서 "현장 분위기와 여론조사에서는 이장우 후보가 역전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발표되는 기사들에선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아주 심각한 일"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nn0416@newspim.com 26-05-29 15:38
"발가락 훼손도 설명 못해"…송언석, 대전서 허태정 정조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 등과 합동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지지자들과 시민 등 1000여명이 모여 지방선거 국힘 승리를 외쳤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트램과 유성터미널 등 전임시장은 못한 일을 이장우가 한번에 해결했다, 그렇다면 누가 시장을 해야 하는지 답은 나와있는 게 아니냐"며 이 후보를 응원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 후보를 겨냥하며 "그 후보는 발가락을 어떻게 잘랐는지 제대로 말도 못하고 있다, 시민들을 속이려는 사람을 어떻게 뽑는단 말이냐"며 "그런 사람을 절대 선택해선 안된다"고 강하게 외쳤다. nn0416@newspim.com 26-05-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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