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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중구 ◇ 4급, 승진 ▲문화경제국장 문화선(승진) ◇ 4급, 전보 ▲기본사회기획국장 윤영건(전보) ◇ 4급, 조직개편 ▲돌봄복지국장 이연숙 ◇ 5급, 전보 ▲문화체육과장 송정아 ▲일자리산업과장 박상롱 ▲복지정책과장 최은 ▲사회복지과장 최순덕 ▲노인장애인과장 민순희 ▲도시계획과장 장승연 ▲건설과장 직무대리 성낙구 ▲교통행정과장 정혜은 ▲주차관리과장 김상균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조강훈 ▲위생과장 직무대리 권인숙 ▲건강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종남 ▲태평1동장 직무대리 박숙영 ▲태평2동장 직무대리 한윤희 ◇ 5급, 조직개편 ▲청렴감사실장 김성아 ▲기획홍보과장 강은숙 ▲미래전략과장 김상호 ▲재무관리과장 이성규 ▲세정과장 신미영 ▲세원관리과장 김민선 ▲토지정보과장 이미선 ▲민생경제과장 김인환 ▲통합돌봄과장 이대전 ▲여성아동과장 고현진 nn0416@newspim.com 26-09-30 10:46
건강관리협 대전충남, 대청호 수변공원서 플로깅 봉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대청호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29일 대전 동구 추동 대청호자연수변공원과 명상정원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 대청호 플로깅 봉사활동. [사진=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09.30 gyun507@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지부 임직원 3명과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원 13명 등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청호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플라스틱 컵과 비닐, 담배꽁초 등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 작업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대청호 수변 환경을 보호하고 걷기와 봉사를 결합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청호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30 10:40
장종태號 민주 대전시당, 조직 재정비 본격화...위원장 인선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장종태 위원장 체제로 새 출발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분야별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며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당은 새로 구성된 각급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정책 의제로 구체화하고 향후 총선에 대비한 조직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29일 상무위원회를 열어 여성 노인 청년 등 각급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29일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대전시당] 2026.09.30 gyun507@newspim.com 상무위원 투표 결과 여성위원장에는 김영미 대전시의원, 노인위원장에는 장충식 동구지역위원회 노인위원장, 대학생위원장에는 김난웅 전 대전시당 청년대변인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위원장은 양지숙 공주정명학교 강사, 노동위원장은 김성락 한국노총 공공연맹 대전시 구 공무직 노동조합 시설 운영위원장, 사회연대경제위원장은 이인수 전 산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맡는다. 소상공인위원장에는 정유선 유선애드플랜 대표가 선출됐다. 3명의 후보가 맞붙은 청년위원장 경선에서는 이용석 한국노총 충남 세종지역본부 노무사가 선택을 받았다. 대전시당은 이번 인선을 장종태 위원장 취임 이후 진행해 온 조직 개편의 출발점으로 삼아 각 위원회별 활동 체계와 기반을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각급위원회를 단순한 당내 조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여성 청년 노동 소상공인 등 분야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 의제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긴다는 방침이다.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은 "각급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분야별 조직과 활동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당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 역량과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총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30 10:35
"절벽·고층서 생명 구한다"…대전소방, 로프구조 훈련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고층 건물이나 산악지형에서 발생하는 추락 고립 사고에 대비해 대전지역 구조대원들이 로프를 활용한 실전 구조기술 강화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다음달 2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로프액세스 코리아에서 구조대원 15명을 대상으로 '로프구조 액세스' 위탁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소방 구조대원들이 로프구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9.30 nn0416@newspim.com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고층 건물과 산악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조대원 스스로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전문 구조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로프 장비 활용법을 비롯해 손상된 로프에서 빠져나오는 탈출훈련, 여러 대원이 함께 수행하는 팀 구조훈련, 요구조자 안전 확보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조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을 마친 구조대원들은 향후 고층 건물과 산악사고 등 실제 구조 현장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로프구조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로프 구조기술은 구조대원의 안전과 요구조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며 "실전 대응력을 갖춘 전문 구조대원 양성을 지속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30 10:28
조성칠 대전시의장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교육·학예까지 확대해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교육 학예 분야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조 의장은 전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지난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완성을 위한 교육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9.3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전시의회가 제안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완성을 위한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과 공동안건인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교육 학예 분야 사무직원의 인사권이 교육감에게 있는 현행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 의장은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됐지만 교육 학예 분야 사무직원의 인사권은 여전히 교육감에게 있어 온전한 독립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행정을 견제 감시하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학예 분야까지 인사권을 의장에게 일원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쪽짜리 인사권 독립을 넘어 온전한 지방의회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전국 시 도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 도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채택된 건의안을 국회와 중앙부처 등에 전달해 제도 개선과 정책 반영을 요청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30 10:20
발전5사 통합 본격 시동…통합준비위원회 발족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0일 오전 발전 5사 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이호현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기후부는 지난 9월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한데 모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석탄발전 폐지 과정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려는 취지다. 이번 통합준비위원회 발족은 발전공기업 통합방안의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관련 특별법 제정에 앞서 통합회사의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운영시스템, 통합 절차, 해외사업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정부측 인사, 발전 5사 부사장, 에너지 전력 재무 노무 법률 정보통신(IT)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9.30 dream@newspim.com 이날 첫 회의에서는 세 가지 안건을 다룬다. 먼저 통합준비위원회 운영 절차와 방식, 노동자 의견 청취 방법 등을 담은 '통합준비위원회 운영규정'을 논의한다. 이어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 출범까지의 세부 일정을 담은 '통합추진 이행안(로드맵)'을 논의한다. 발전 5사의 화학적 제도적 통합을 자문ㆍ지원할 '합병 후 통합관리(PMI) 용역' 추진계획도 함께 다룬다. 같은 날 기후부는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발전산업노조 등 발전공기업 관련 노동자단체와도 만나 통합준비위원회 개최 결과를 공유하고, 노사 간 정례 소통체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오른쪽 첫번째)이 3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와 한미 에너지안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8.31 dream@newspim.com 이호현 기후부 차관은 "발전공기업 통합은 발전 5사의 역량과 사업체계를 미래 에너지환경에 맞게 재편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더 큰 발전사가 아니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면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선도하는 더 강한 에너지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통합준비위원회가 통합 과정의 여러 쟁점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09-30 10:17
세종시, 조치원·연기비행장 부지 '성장 날개' 활용안 찾는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조치원 연기비행장 통합이전으로 확보하게 될 비행장 부지를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전날 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시장과 도시계획 도시개발 재정 도시교통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관련 실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행장 양여부지 활용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도시개발과 교통,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한 부지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종시가 조치원 연기비행장 통합이전에 따른 비행장 부지 최적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사진은 조상호 시장이 지난 29일 열린 조치원 연기비행장 활용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 2026.09.30 vincent977@newspim.com 조치원 연기비행장 통합이전사업은 기존 두 비행장을 통합 이전하고 국방부에 대체시설을 제공하는 대신 용도가 폐지되는 기존 비행장 부지 약 37만㎡를 세종시가 양여받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상 부지의 입지적 특성과 도시 공간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적 개발 방향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주변 개발 여건과 부지의 입지적 강점을 고려한 토지이용 효율화 방안과 광역교통망 연계, 전략산업 등 앵커 기능 도입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대규모 국유지 개발에 따른 복잡한 행정절차와 사업 추진 여건을 고려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면밀한 사전 준비와 다양한 사업화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는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양여부지 활용의 기본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등을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및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조치원 연기비행장 부지는 세종시 북부권 발전과 도시의 균형 성장을 이끌 핵심 전략 자산"이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 재정에도 기여하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활용 방안을 마련해 세종의 미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조치원비행장과 연기비행장의 통합 이전을 오는 2029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기존 비행장 부지 양여는 신규 대체시설 기부 등의 사업 완료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9-30 09:31
대전 일자리 박람회 내달 13일 개최…60여개 기업 현장채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가 다음 달 열린다. 현장 면접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컨설팅과 현직자 직무 상담 등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대전시와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홀에서 '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시] 2026.09.30 nn0416@newspim.com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첨단산업 기업과 강소기업 등 60여 곳이 참여한다. 현장 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1대1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8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현장에서 별도의 대기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취업 준비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취업성공 매칭원정대'에서는 취업 전문 강사인 '면접왕 이형'의 취업 노하우 특강과 함께 참가자가 희망하는 직무와 산업에 맞춰 박람회 참여 기업과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까지이며 특강은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공공기관 취업준비 특강을 비롯해 고졸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직자 4명의 경험을 공유하는 '리틀 프로 토크콘서트', 전역 예정 장병을 위한 취업 준비 가이드,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법을 다루는 특강도 진행된다. 취업 상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취업 준비자를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컨설팅과 대전 주력 미래산업 취업을 지원하는 '대전형 JOB 컨설팅', AI 취업준비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직무별 현직자 14명이 참여하는 '현직자 코칭챗'에서는 실제 업무 경험과 직무별 취업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NCS와 대기업 필기시험을 체험하는 '합격! 취업 서바이벌'과 취업 상식을 겨루는 '서바이벌 골든벨' 등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합격! 취업 서바이벌'은 10월 2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행사 당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대전지역 공공기관과 전략산업 관련 8개 기업의 분석 자료와 취업전략, NCS 모의고사 등을 담은 '트렌드 잡 가이드북 대전편'도 제공된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과 AI 기술을 접목해 구직자들이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지역 청년들이 대전에서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30 09:27
임미애 의원, 산재 사각지대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체계 마련...첫 제정법 발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농업인의 안전 재해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국가책임 강화를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 30일 국회 농해수위원회 소속 임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실에 따르면 임 의원은 전날 농업인의 안전 재해 예방 체계를 마련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농작업재해 예방 및 안전 보건 증진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비례)[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9.30 nulcheon@newspim.com 임 의원은 "우리나라 산업재해 안전망은 '예방'과 '보상' 체계로 나뉘어 있고 산재 근절의 핵심은 예방에 있다."며 "그러나 농업 분야는 '농어업인안전보험법' 단일 법만 존재하며 이마저도 대부분 보험을 통한 사후 보상 중심이고 예방 관련 조항은 극히 일부에 그치고 있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농업은 대표적인 산업재해의 사각지대다. 매년 약 300명의 농업인이 작업 중 사망하고, 5만여 명이 부상을 입는다"며 "그러나 대다수 농업인이 1인 자영농으로 산재보험 가입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국가 산재 통계에 포함되지 못하고 산업안전보건 체계 바깥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이런 현실 속에서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으로 기계 이용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약 분진 등 유해 물질 취급과 기후 위기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위험까지 더해지면서 농업 현장의 재해 위험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농작업 재해와 현장의 모든 실질 작업자를 '농업인 등'으로 정의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농작업 재해 예방의 책무와 농업인 역시 함께 이행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명시했다. 또 농작업 재해 관련 ▲통계의 수집 관리, 실태 원인 역학조사 실시▲농작업 재해 예방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운영 근거 마련▲예방관리기준 마련 및 지도 기술 보급, 예방 교육 실시▲농작업 환경 개선 및 안전 보건 지원▲농업인안전보건센터 운영 및 현장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자 배치 등이 포함됐다. 임미애 의원은 "농업인은 산업재해의 가장 취약한 계층임에도 오랫동안 노동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모든 노동자의 안전'에 농업인도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제정법을 통해 농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국가가 농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가 안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농업인 재해 대응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임미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TF 활동과 농해수위 국정감사를 통해 농업인 재해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후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 농업 안전 전담 부서가 신설되고 올해 6월에는 농식품부가 '농림 분야 안전 관리 종합 대책'을 발표하는 등 제도 개선이 잇따랐다. nulcheon@newspim.com 26-09-30 07:36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30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AI 행정 혁신 연구회 회원 브라운 백 미팅 (12:00 회의실) - 제22회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14:00 공연장) -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북 수용준비 선언 및 유치 촉구(16:00 대회의실) - 제3회 전북포럼 리셉션 (18:00 부안 소노벨변산)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SR마이크로코리아㈜ 준공식 (10:30 옥산) ▲우상호 강원도지사 -소양강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 (09:50 춘천 소양강댐 물문화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11:00 의성국민체육센터)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14:00 동락관 공연장) -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 임용장 수여식(15:00 접견실)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발전 여야정 회의( 09:30 의전실) - 부산시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14:30 대회의실) - 부산일보 해양수산 CEO 아카데미(18:40 윈덤 그랜드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중앙부처 방문(16:50 정부서울청사 11층) - 민주당 국회의원-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18:00 서울 여의도)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식 (11:30) - 세계한상대회 폐회식 (17:00)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 특별강연(06:40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 더불어민주당-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14:00 국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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