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충남도, 우기 앞두고 도로 옹벽 12곳 특별점검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누수 흔적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된 도내 도로 보강토옹벽 12곳을 특별 점검했다. 충남도는 우기 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도내 도로 보강토옹벽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16일 오후 경기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인근에서 옹벽이 무너져 차량 2대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오산 옹벽 붕괴사고 후속 안전조치의 하나로 추진됐다. 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도내 도로 보강토옹벽 64곳을 전수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이상 징후가 확인된 12곳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벌였다. 점검에는 토목 구조 분야 전문가인 토목구조기술사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국토교통부 보강토옹벽 특별점검 체크리스트를 적용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면부 파손 손상 여부 ▲배수공과 누수 상태 ▲기초 세굴 침하 여부 ▲옹벽의 배부름 전도 활동 상태 ▲상부 비탈면과 배면 부지의 침하 균열 단차 여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때 빗물 유입으로 수압이 높아지거나 토사가 유실될 가능성을 고려해 상부도로 배수로 균열과 퇴적 상태, 배수시설 손상 여부, 옹벽 전면부 누수와 토사 유출 흔적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일부 옹벽에서 배수로 준설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도는 이달 중순까지 정비를 마치고, 미세한 변형이 나타난 시설물은 분기별 변위 점검을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문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겠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5 12:31
대전소방, 여름철 주유소 193곳 안전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주유소 화재와 유증기 폭발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일부터 9월 5일까지 관내 주유취급소 19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주유취급소 안전 관리 점검.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7.05 nn0416@newspim.com 이번 점검은 고온기 휘발유 등 인화성 액체에서 발생하는 유증기 위험이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대전에서는 2022년 이후 주유취급소 화재가 2건 발생했다. 점검 대상은 셀프주유소와 휴업 또는 사용이 중지된 주유취급소 등이다. 각 소방서는 검사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불시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취급기준 위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정기점검 이행,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유휴시설의 유증기 발생 여부와 침수 우려 지역 주유소의 안전관리 상태도 확인한다.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형사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주유취급소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7-05 12:29
아산 금형재료 생산공장서 불…4400만 원 상당 재산피해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4일 오후 9시 53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금형재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건물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 추산 4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인 오후 10시 53분쯤 완전히 꺼졌다. 지난 4일 오후 9시 53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의 한 금형재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아산소방서] 2026.07.05 gyun507@newspim.com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7-05 12:27
충남경찰청, 고위험 정신질환자 협력 의료진에 감사장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경찰청이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과정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 온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경찰청은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3일 천안중앙병원을 방문해 김창원 병원장 등 의료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3일 천안중앙병원 의료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충남경찰청 2026.07.03 gyun507@newspim.com 이번 방문은 자 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과 치료 과정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온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은 단순 보호 조치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찰과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있어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원 병원장은 "경찰과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치료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은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련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6:55
[인사]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7월 6일자 5급 이상 인사 ◇ 행정 3급 전보 ▲ 행정국장 최현주 ◇ 행정 3급 승진 ▲ 기획국장 오찬영 ▲ 대전평생학습관장 윤석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 노애수 ◇ 행정 4급 전보 ▲ 공보관 최영재 ▲ 혁신정책과장 조정미 ▲ 교육복지안전과장 이미혜 ▲ 총무과장 김혜진 ▲ 행정과장 김은경 ▲ 재정과장 김현임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정현숙 ▲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윤은경 ▲ 한밭교육박물관장 고영규 ▲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진숙 ▲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차은서 ◇ 행정 4급 승진 ▲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윤은주 ▲ 총무과 비서실장 이은영 ▲ 시설과 모경희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이미영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송규혜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전수안 ◇ 교육행정 5급 전보 ▲ 공보관 김래홍 ▲ 감사관 정재연 ▲ 기획예산과 김도완 ▲ 기획예산과 정혜란 ▲ 기획예산과 남승한 ▲ 혁신정책과 박은경 ▲ 교육복지안전과 서희주 ▲ 초등교육과 주정현 ▲ 체육예술건강과 류진선 ▲ 미래생활교육과 이춘희 ▲ 총무과 김호윤 ▲ 총무과 김영철 ▲ 총무과 정진성 ▲ 행정과 백은주 ▲ 재정과 김정민 ▲ 재정과 정세연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박경숙 ▲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송정애 ▲ 대덕고 행정실장 은금진 ▲ 대전노은고 행정실장 이정은 ▲ 대전도시과학고 행정실장 유병순 ▲ 대전체육고 행정실장 박소영 ▲ 동대전고 행정실장 황우재 ▲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 김재현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서준호 nn0416@newspim.com 26-07-03 16:53
충남소방 지휘부 인사…소방정 승진·전보 9명 임용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도민 안전을 책임질 소방정급 지휘관 인사를 단행했다. 충남소방본부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정 승진자와 전보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열린 소방정 승진자와 전보자 임용장 수여식. [사진=충남도] 2026.07.03 gyun507@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인사 대상자, 가족, 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임용장과 지휘봉을 전달하고 계급장을 부착했다. 임용 대상자는 모두 9명이다. 승진자는 김광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 김형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한창엽 서산소방서장 등 3명이다. 전보자는 이산휘 부여소방서장의 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 발령 등 6명이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장 지휘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220만 도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6:36
대전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 나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이 청소년 사이버도박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청, 전문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3일 오전 청사 10층 카르페디엠홀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대전경찰청 카르페디엠홀에서 열린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소통회의. [사진=대전경찰청] 2026.07.03 nn0416@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대전교육청,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 대전충남도박예방치유원 관계자와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범죄 추이와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은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대전경찰청은 자진신고 학생을 대상으로 재범 예방을 위한 치유 회복 선도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박예방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된다. 자진신고 시 사안에 따라 훈방 등 경미한 처분이 가능하며 학교전담경찰관과 전문기관 상담사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휴대전화를 기반으로 한 신종범죄는 청소년 접근성이 높아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해 경찰과 가정, 교육청,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7-03 16:33
심폐소생술 체험하는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주민 생명 버팀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3일 열린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공직자부터 응급처치 역량을 갖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 26-07-03 16:06
충남교육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서산형 돌봄 플랫폼 호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의 지역 연계 돌봄 플랫폼이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충남교육청 전경, [사진=충남교육청] 이번 대회는 교육부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소통24'에서 대국민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총 234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8.9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대상 사례는 '해뜨는 돌봄App 이어유-지역 연계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구축한 이 플랫폼은 지역과 기관, 학교, 가정을 연결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 기반 시설과 돌봄 자원을 통합해 기존의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보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유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의 대상 수상은 학교와 지역, 가정을 잇는 충남교육의 방향이 공감을 얻은 결과"라며 "충남 전역으로 우수 모델을 확산해 돌봄 공백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4:43
충남대병원, 국내 첫 '실내외 연계 배송로봇' 실증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병원 건물 사이를 오가는 물류 이송 업무에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을 투입한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실내 물류 시스템과 실외 배송로봇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실외 자율주행 배송 로봇. [사진=충남대병원] 2026.07.03 gyun507@newspim.com 이번 선정으로 충남대병원은 국비 50%를 포함해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병원은 본관과 별도 건물인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사이의 양방향 물류 이송 업무를 실외 자율주행 로봇으로 자동화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은 기존 병원 내 실내 중심 로봇 이송체계를 실외 구간까지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품 운반 업무를 로봇이 맡아 병원 물류 전 과정의 자동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사업은 충남대병원 PI팀이 기획했으며 Physical AI 기반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양 기관은 병원 환경에 맞는 운영 모델과 실외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의료기관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충남대병원은 실증 과정에서 로봇 이송 수행 비율, 인력 투입 감소율, 사용자 만족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의료기관 실내외 연계 물류 자동화 모델 확산을 위한 운영 기준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현승 충남대병원 기획조정부실장은 "이번 사업은 병원 물류 자동화를 실내에서 실외까지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진과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4:24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