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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디지털·AI 기술 학교 진로교육 연계 모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학교 교육과 진로 지도에 연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23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교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를 열고 미래 산업 변화와 유망 직업,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23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와 함께 마련했으며 디지털 경제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직업 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활용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엔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자산,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유망 직업,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소개했다. 이선민 대표의 미래 직업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 '역변 첫사랑'의 혁상 작가, 아발란체 TEAM1 리더 조윤식 팀장, 전 SM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주상식 대표가 각 분야의 직업 세계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미래 직업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1~22일 목원대학교에서 초 중등 교원과 시민 등 3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수업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해 교원들의 디지털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토크콘서트와 직무연수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경제 기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디지털 소양과 미래 역량 교육의 관점에서 다룬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교원과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진로교육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8:24
세종시, 숲가꾸기 부산물 '땔감'으로 나눈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땔감으로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와 세종시산림조합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숲가꾸기 부산물 약 100t을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세종시산림조합과 함께 다음 달 10일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뉴스핌 DB]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지원 대상은 홀몸어르신과 생계지원대상자 등으로 시와 산림조합은 이들에게 땔감을 우선 배정하고 남은 물량은 일반 시민에게 나눌 예정이다. 땔감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땔감 전달 행사는 다음 달 10일 전의면에서 진행된다. 시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난방용 자원으로 활용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고 자원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우 산림자원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땔감이 필요한 시민은 사전 신청 기간을 확인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8:07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구민제보 접수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구민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구민제보를 접수한다. 23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는 구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행정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구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대전 동구의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구민제보를 접수한다. [사진=대전 동구의회]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제보 대상은 동구와 소속 행정기관 업무 전반으로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건의, 예산 낭비 사례, 구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이나 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 제보는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 내용과 제보자 신분은 비공개로 처리해 비밀을 보장할 방침이다. 성용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구정 운영을 꼼꼼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8:06
세종소방본부 "고운초 3년 연속 '불조심 어린이마당' 수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초등학생들이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안전인재상(소방청장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23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고운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은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안전인재상을 받았다. 세종 고운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이 2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에서 열린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안전인재상을 받았다. [사진=세종소방본부]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등 25개 문항을 평가해 학급 평균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올해는 전국 360개 학급이 예선에 참가했다. 세종 대표로 본선에 진출한 고운초 5학년 4반은 전국 19개 시도 대표 학급 가운데 4위를 차지했으며 상금 140만원을 받았다. 세종지역 참가 학급은 꾸준한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안전인재상을 수상했다. 김현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단합해 열정적으로 안전 지식을 익히고 대회를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안전의 가치를 깊이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범 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8:04
세종시, 전 직원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해외 감염병 유입과 지역사회 확산 등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비해 공무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시는 23일 세종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전문가 소통마당'을 열고 해외 감염병 정보와 예방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전문가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교육은 해외 감염병 동향과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공무원들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한 공무원의 해외 감염병 안심 가이드,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소연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국가별 감염병 정보 확인과 맞춤형 대비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주은정 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병 조기 인식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감염병 사례와 국외 출장 시 필요한 예방 수칙 등 실무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응 정보도 공유했다. 김정옥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최근 유행하는 해외 감염병 사례와 국외 출장 시 필요한 예방 정보 등 공무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소통마당이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유행과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7:59
세종시, 오토바이 보도 통행 개선 방안 모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오토바이의 보도 통행을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23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날 관계 기관과 제55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오토바이 보도 통행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23일 제55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오토바이 보도 통행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회의에서는 하반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이륜차 보도 통행에 따른 보행안전 개선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상가와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보도로 진입하거나 보도를 주행하면서 보행자와 어린이, 노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정환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모두의 공감대 형성이 핵심"이라며 "관계 기관 및 부서와 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장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안을 반영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7:57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기반 지역사회 돌봄 모델 모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23일 문화관광재단는 다음 달 3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2026 세종 청소년 문화적 처방 첫 포럼-빼꼼, 청소년 마음 곁에 서는 도시'를 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다음 달 3일 '2026 세종 청소년 문화적 처방 첫 포럼-빼꼼, 청소년 마음 곁에 서는 도시'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포럼은 세종에서 처음 추진하는 청소년 문화적 처방 사업의 과정과 지역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한 청소년 마음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적 처방은 기존 상담 치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관계 형성,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재단은 'BBE-Come(빼꼼)'을 통해 심리극과 요리인문학 등 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엔 정신건강 상담 교육기관과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자문과 워크숍을 거쳐 프로그램 2종을 개발했다. 9월부터는 관내 4개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정신건강 사회적 처방 문화예술 청소년 분야 전문가들이 청소년 정신건강 현황과 문화적 처방의 실행 방안, 문화예술의 역할,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 등을 논의한다. 시민이 문화적 처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심리극 요리인문학 워크숍도 진행하며, 지역 교육 상담 정신건강기관의 지원 정보를 소개하는 '빼꼼, 곁의 지도' 전시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학부모, 관계기관 종사자,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참여 워크숍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일상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청소년의 마음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의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7:53
대전·세종·충남, 올겨울 평년보다 따뜻할 듯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올겨울 대전 세종 충남지역은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전망이다. 다만 내년 1월에는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11월~2027년 1월 3개월 전망'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의 11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 12월은 50%로 나타났다. 내년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측됐다. 사진은 서울 낮 기온이 10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해 1월,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월별 평년 평균기온 범위는 11월 6.6~7.8도, 12월 0.0~1.2도, 1월 영하 2.1~영하 0.9도다.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확률은 50%이며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다. 내년 1월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로 전망됐다. 이 같은 기상 전망은 강한 엘니뇨의 영향에 따른 것이다.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 활동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고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강한 엘니뇨가 이어지고 오는 12월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내년 1월에는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유입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기압계 변화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매주 발표되는 최신 기상전망을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26-10-23 15:43
충남대, 공주대와 통합 놓고 구성원 의견 수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비롯한 대학 주요 현안을 놓고 구성원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교수와 직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대학 통합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놓고 논의가 이뤄졌다. 충남대는 23일 오전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충남대학교 미래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 모습. [사진=충남대학교] 2026.10.23 gyun507@newspim.com 이날 공청회에는 교수와 직원, 조교, 학생, 동문 등 250여명이 참석해 대학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공청회에서는 김영국 대외협력부총장이 대학 발전방향을 발표한 데 이어 직능단체별 자유발언과 참석자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대상은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글로컬대학 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등이다. 충남대는 대학 운영과 발전계획에 대한 구성원들의 입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대학 통합을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교수와 직원, 학생 등 구성원별 의견을 공유하고 대학의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대학이 마주한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구성원 간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라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3 15:42
세종경찰청·선양소주, '마약류 범죄예방' 협력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경찰청과 선양소주가 지역 대표 소주를 활용해 일상 속 마약류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선다. 소주병 라벨에 마약류 근절 메시지와 신고 상담 전화번호를 담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유도한다. 23일 세종경찰청은 선양소주와 협력해 소주 제품 '선양 린' 20만 병에 마약류 범죄 예방 문구를 담은 보조라벨을 부착해 이달 중 세종 대전 충남 지역 식당 등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세종경찰청과 선양소주가 마약류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선다. [사진=세종경찰청]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지역 기업과 경찰이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약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범죄 의심 시 신고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라벨에는 '일상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 마약을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라는 예방 문구와 함께 마약 범죄 신고 전화 112, 상담 전화 1342가 안내된다.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약류 범죄 예방 홍보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마약에 대한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도 일상이 무너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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