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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종맘카페와 정보 전달·학부모 소통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 '세종맘카페'와 손잡고 교육정보 전달과 학부모 소통 강화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콘텐츠 교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세종맘카페와 교육 콘텐츠 교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7.3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학부모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을 활용해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학부모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정보 자료 활용, 교육행사 참여 및 사업 협조, 교육기자단 콘텐츠 활용,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공동 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정책과 다양한 교육 현장 소식을 학부모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들의 교육 관심과 요구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는 소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의 학부모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유익한 교육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부모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30 17:40
이장우 전 시장,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최종 확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전 등 전국 14개 시 도당위원장 선출 결과를 승인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사진=뉴스핌 DB] 앞서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지난 28일 제2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 전 시장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 전 시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치면서 임기 1년의 대전시당위원장직을 공식 수행하게 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6 3 지방선거 패배 이후 위축된 당 조직을 정비하고 당내 결속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8년 4월 예정된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재 발굴과 지역 조직 재건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nn0416@newspim.com 26-07-30 17:31
대전시의회, '노후계획도시 정비 절차 간소화' 모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둔산지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분담금 부담 완화와 행정절차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의회는 3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산업건설위원회와 박범계 국회의원실 공동 주관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에서 30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정책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7.30 vincent977@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김신웅(더불어민주당 서구5) 시의원과 서다운(더불어민주당 서구4) 시의원, 박범계 국회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았다. 박준규 행정사를 비롯해 박유석 대전과학기술대 교수, 한근희 대전시 도시계획과장 등 전문가와 지역 주민 9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특별법에 따른 주요 지원 내용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 기준 용적률 최대 150% 상향, 안전진단 완화, 통합 심의를 통한 행정절차 단축 등 주요 특례 사항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급격한 건축비 상승으로 인한 재건축 분담금 증가 우려를 제기하며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과도한 공공기여가 조합원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 단계별 예측 가능한 분담금 기준과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매년 사업 단계마다 동의서를 다시 받아야 하는 현행 절차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동의서 재활용 방안 마련과 소재 파악이 어려운 소유자에 대한 행정 지원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둔산지구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연계해 대전의 상징적인 새로운 도시 미관을 창출해 내는 중차대한 과제"라며 "복잡한 절차로 인한 주민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관련 법과 제도 정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동의서 재활용 방안, 부재 소유자 통지 절차 개선, 예측 가능한 분담금 가이드라인 마련 등 제안들이 대전시 정책에 소외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30 17:18
"어느 골목이 더 덥나"…대전 유성구, 100m 단위 폭염지도 구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동 단위로 뭉뚱그렸던 폭염 위험을 100m 골목 단위까지 쪼개 분석하는 정밀 폭염지도를 만들었다. 유성구는 주민 생활권별 폭염 위험을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유성구 골목길 폭염지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성구 직원이 골목길 폭염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유성구] 2026.07.30 nn0416@newspim.com 기존 폭염지도는 1㎞ 이상 격자나 행정동 단위 자료를 기반으로 해 같은 동 안에서도 골목과 주거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체감 위험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관내 전역을 100m 단위 격자로 나누고 기온 습도와 지표면온도, 토지피복도, 녹지 하천 접근성 등을 종합 분석했다. 지도는 주거지역의 취약계층 분포를 반영한 '재난 취약계층 밀집형'과 보행 야외활동 위험을 분석한 '보행 노출 위험형'으로 구분했다. 특히 연령별 인구뿐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와 고독사 위험군 등 복지취약계층의 거주 분포도 반영했다. 무더위쉼터와 스마트 그늘막, 가로수 등 기존 폭염 대응시설 현황도 함께 분석했다. 유성구는 폭염지도를 살수차 운행 노선 조정과 그늘막 설치 대상지 선정, 폭염 취약지역 관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같은 지역 안에서도 생활 공간에 따라 폭염 위험은 다르게 나타난다"며 "세밀한 데이터를 토대로 취약지역을 먼저 찾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7-30 17:12
"무더위 잊고 마음껏 놀자"…한국타이어, 아동 400명에 희망캠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타이어가 여름방학을 맞은 대전 지역 취약계층 아동 400여 명에게 야외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충남 논산 챌린지팜에서 '2026 희망 나눔 캠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충남 논산 챌린지팜에서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 희망 나눔 캠프'를 진행한다. [사진=한국타이어] 2026.07.30 gyun507@newspim.com 캠프에는 대전 대덕구 소재 아동보육시설과 장애인시설 45곳의 아동들이 참여하며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아동들은 레크리에이션과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한국타이어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과 프로그램별 안전수칙을 점검할 방침이다. 희망 나눔 캠프는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30 17:10
대전과학고 AI 영재캠프 성료...오석진 교육감 "도전을 즐겨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과학고등학교가 지역 고교생들과 AI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AI와 수학 과학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탐구 역량을 키웠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지난 29일 대전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AI 영재캠프'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에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7.30 vincent977@newspim.com 30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과학고가 전날 교내에서 지역 고등학생 14개 팀 53명이 참여한 '2026 AI 영재캠프'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27~29일 진행된 AI 영재캠프는 학교가 보유한 AI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과학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연구 중심의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공공데이터 분석, 피지컬 AI, AI를 위한 수학 등 기초 교육을 받은 뒤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어 알고리즘 설계와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을 거쳐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발표회에서는 로봇 충돌 회피 알고리즘, 약물의 이온 통로 작용 시뮬레이션 등 AI를 수학 과학과 접목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학생들은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웠다. 대전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9일 교내에서 '2026 AI 영재캠프'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7.30 vincent977@newspim.com 대전과학고는 지난 2024년부터 AI 영재캠프를 운영해 올해까지 모두 50개 팀, 182명의 지역 학생이 참여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AI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영 교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스스로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AI와 수 과학 지식을 활용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전지역 학생들의 AI 융합 탐구 역량을 높이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캠프에서 AI 관련 지식을 배우고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창의성, 탐구 정신을 키웠기를 바란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과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30 16:50
"휴가철 쾌적하게 달리세요"...도공 대전충남, 주요시설 대청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할 전 구간 환경 정비에 나섰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나들목과 졸음쉼터, 갓길 등 고속도로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대청소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고속도로 시설 환경 정비하는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026.07.30 gyun507@newspim.com 이번 작업에서는 노면 청소차를 투입해 갓길에 쌓인 흙먼지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나들목과 졸음쉼터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갓길 잡초도 함께 정비했다. 부여백제휴게소 서천방향에서는 도로공사와 휴게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차장과 녹지대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시설 환경을 정돈했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계절별 환경 정비와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30 16:17
강미애 세종교육감 "유아교육 발전 적극 지원...현장 목소리 경청"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유치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강 교육감은 전날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감-유치원 학부모 대표 간담회'에서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소통하고 교육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29일 열린 '교육감-유치원 학부모 대표 간담회'에서 유아교육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7.3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이날까지 이틀간 단설유치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 대표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 교육감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공식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교육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 유아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학부모 대상 연수 활성화 등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부모 대표들은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며 느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으며 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29일 열린 '교육감-유치원 학부모 대표 간담회'에서 유아교육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7.30 vincent977@newspim.com 강 교육감은 "유치원은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취임 후 유치원 학부모 대표님들을 공식적으로 처음 뵙는 자리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유아교육 정책과 지원 방안에 반영하고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7-30 16:15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선출…"공공기관 유치·U대회에 충청권 결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가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에 선출되면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대응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가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충청광역연합은 30일 제2대 연합의회 투표를 통해 박 지사를 신임 연합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박수현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 [사진=충남도] 2026.07.30 gyun507@newspim.com 박 신임 연합장은 이날 "충청의 발전과 560만 충청인의 행복을 위해 연합의회와 함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이 개별 경쟁을 벌이는 대신 '충청권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전 기관을 둘러싼 시 도 간 유치 경쟁을 최소화하고 충청권 전체의 산업 구조와 지역별 기능을 고려한 역할 분담을 통해 공공기관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도 초광역 협력의 성과를 보여줄 시험대로 제시했다. 박 연합장은 4개 시 도가 경기장과 교통, 숙박, 관광 등 대회 준비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해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충청권 공동 개최의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충청권에 추진하는 39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에 대응해 전력 수력 인력 기반을 공동 확충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충청내륙철도,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 연합장은 "충청의 미래는 어느 한 시 도나 연합장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 수 없다"며 "행정 경계를 넘어 충청권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지난 5월 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gyun507@newspim.com 26-07-30 16:08
건강관리협 대전충남, 복지시설 아동 무료 건강검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지역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무료 검진을 진행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혜생원과 후생학원 입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혈압 측정, 혈액 소변검사, 흉부 X선 촬영 등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대상 무료 건강검진.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07.30 gyun507@newspim.com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아동들의 성장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 관리와 개인별 건강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대상 보건의료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7-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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