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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학교밖 청소년 '웹툰 체험교실' 수료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직 작가와 웹툰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였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대전 웹툰캠퍼스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웹툰 체험교실' 수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웹툰 체험교실' 수료식.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7.16 gyun50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17일부터 5주간 '나만의 웹툰 인스타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대전 웹툰캠퍼스 입주작가인 구가회 작가가 맡았다. 구 작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내 남편의 스캔들', '죽은 아내가 돌아왔다' 등을 연재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6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웹툰을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진흥원은 2023년부터 대전시와 서구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웹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근 진흥원 단장은 "청소년들이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7:33
"술 한 잔도 운전은 NO"…세종남부경찰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세종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 세종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음주 약물운전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주요 교차로와 다중이용시설에서 홍보 피켓과 안내물을 배부하며 휴가철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교통법규 준수를 알렸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gyun507@newspim.com 26-07-16 17:29
충남대병원, 시민 대상 감염병·온열질환 예방 강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시민들에게 결핵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온열질환의 예방법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충남대병원 공공부문은 16일 오후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7월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7월 시민건강 아카데미 강좌. [사진=충남대병원] 2026.07.16 gyun507@newspim.com 강사로 나선 김은수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 팀장은 결핵의 예방 관리 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특성, 여름철 온열질환 위험 요인 등을 설명했다. 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대한결핵협회 검진 차량을 활용한 무료 결핵검진도 진행됐다.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과가 운영하는 시민건강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앞으로 무릎관절 질환과 낙상 예방, 녹내장, 대사질환, 의약품 안전 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7:29
세종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20일 개청...동 '14개→15개' 늘어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집현동이 반곡동에서 분리돼 오는 20일부터 독립 행정동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 행정동은 기존 14개에서 15개로 늘어난다. 세종시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20일 문을 열고 주민등록과 각종 증명서 발급, 복지 세무 상담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세종시] 2026.07.16 gyun507@newspim.com 집현동은 그동안 반곡동 관할이었으나 도시개발 완료와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분동 절차를 밟았다.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반곡동은 19통 152반, 집현동은 18통 97반으로 각각 운영된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만3564㎡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시는 시설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를 마치고 지난 3일 동장을 포함한 인력을 배치해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 노인문화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20일 운영을 시작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21일, 어린이집은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7:12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보양식 전달하는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는 조상호 시장이 16일 초복맞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장과 사회복지관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은 초복 맞이 삼계탕과 각종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과 보양식을 직접 4개 가구에 전달했다. 조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셔야 우리 사회도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라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세종시] gyun507@newspim.com 26-07-16 17:11
충남교육청, 정보교육상 2년 연속 배출…장항중 김은지 교사 선정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 교육 분야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을 배출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장항중학교 김은지 교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장항중학교 김은지 교사. [사진=충남교육청] 2026.07.16 gyun507@newspim.com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AI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초 중등 정보 실과 교원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학교급이나 지역 구분 없이 매년 교원 10명을 선정한다. 김 교사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정규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정보 분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인 공로도 평가받았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온양고 정승열 교사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가 나왔다. 앞서 2021년 논산대건고 김용상 교사와 2023년 천안봉명초 우성제 교사가 이 상을 받았다. 김은지 교사는 "학생들과 AI 교육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학생들의 정보교육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2년 연속 수상은 충남 AI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미래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7:06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인력 '마음 재충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위기 학생 상담을 담당하는 전문상담인력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16일 중구 문화동 사토리스튜디오에서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문상담인력 스트레스 완화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7.16 nn0416@newspim.com 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 과정에서 쌓인 심리적 피로를 줄이고 자기돌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디톡스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해 아로마 솔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상담인력의 안정적인 심리 상태가 위기 학생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함께 다루다 보면 상담자도 지치는 순간이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담인력의 건강한 회복이 위기 학생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전문상담인력이 역량을 꾸준히 발휘할 수 있도록 소진 예방과 상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7-16 16:59
1400명 살린 충남 닥터헬기, '중형' 날개 달았다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을 책임져 온 닥터헬기가 소형에서 중형 기종으로 교체됐다. 기내 공간과 운항 시간이 늘어나면서 동시에 환자 2명을 이송하고 비행 중 중환자 치료도 가능해졌다. 충남도는 단국대학교병원이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식. [사진=충남도] 2026.07.16 gyun507@newspim.com 지난 1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신형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가 제작한 'AW-169EMS' 기종이다. 2016년부터 운항한 기존 헬기와 제작사는 같지만 기체 규모와 운항 성능이 강화됐다. 신형 헬기는 길이 14.6m, 최대 이륙중량 4800㎏으로 기존 기종의 12.96m, 3175㎏보다 크다. 연료 탑재량도 두 배 이상 늘어 체공 시간이 2시간 30분에서 4시간 20분으로 확대됐다. 넓어진 기내에서는 심폐소생술과 각종 응급처치를 보다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탑승 인원도 6명에서 7명으로 늘어 상황에 따라 환자 2명을 한 번에 이송할 수 있다. 순항속도는 시속 285㎞에서 268㎞로 다소 낮아졌다. 헬기에는 인공호흡기와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 자동흉부압박장비 등 의료 장비 24종 242점이 탑재된다. 환자 상태에 따라 에크모와 신생아 인큐베이터도 추가 설치할 수 있다. 충남도는 신형 헬기가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는 '하늘을 나는 응급실'을 넘어 중환자실에 가까운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병원 이송까지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등 긴급 시술이 필요한 환자가 주요 출동 대상이다. 헬기는 권역외상센터와 계류장을 갖춘 단국대병원에 배치됐다. 출동 범위는 병원 반경 130㎞ 이내이며 연중 일출부터 일몰까지 운항한다. 출동 요청이 접수되면 단국대병원 항공의료팀이 환자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검토해 운항 여부를 결정한다. 기존 충남 닥터헬기는 2016년 1월부터 1851차례 출동해 환자 1441명을 이송했다. 지역별 출동 횟수는 서산이 834회로 가장 많았고 홍성 373회, 보령 205회, 당진 158회, 태안 136회 순이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중형 응급헬기가 위급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강력한 보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5:15
세종교육문화원 25일 개원…체험·공연·원데이클래스 운영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오는 25일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개원식은 오전 10시 30분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터치버튼 퍼포먼스,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설투어도 마련된다. 세종시교육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머그컵과 책갈피, 동물 LED 하트 키링, 가나슈 샌드 마카롱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팝업북 전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매직 벌룬쇼와 풍선아트 공방도 열려 어린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원데이클래스도 운영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천연비누 만들기, 컵케이크 꾸미기, 수제 쿠키 만들기, 원목 태블릿 거치대 제작, 바리스타 체험, 테라리움과 라탄 독서대 만들기, 필라테스 등 연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생들을 위한 스탬프투어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VR스포츠실과 레트로게임장, 보드게임실, 미니노래방, 소공연장 등 학생놀이문화공간을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7개 체험을 모두 마친 학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체험부스와 스탬프투어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원데이클래스는 16일부터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5:10
대전교육청, 여름방학 153개교 '대수선'…680억 원 투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지역 학교 153곳의 낡은 시설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보다 125억 원 늘어난 680억 원을 투입한다. 시교육청은 7월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 기간에 급식실과 냉난방 시설 개선, 교실 수선, 내진 보강 등 학교 환경개선 공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가 학교 환경개선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7.16 nn0416@newspim.com 이번 사업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학생 안전과 직접 연관된 시급한 공사를 우선 선정해 편성했다. 대상은 모두 153개교로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확대해 노후 시설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주요 공사는 급식실과 냉난방 시설 정비를 비롯해 수목 전정, 학교 외부 환경 개선, 내진 보강, 공간 재구조화, 교실 보수 등이다. 시교육청은 공사 일정을 서둘러 전체 예산의 70% 이상을 3분기 안에 집행할 계획이다. 개학 이후 학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별 공정 관리도 강화한다. 폭염 속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힘을 싣는다.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해 공사구역과 학생 이동 공간을 분리하는 등 현장 근로자와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공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부패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백승영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라며 "방학 기간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7-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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