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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충북대, 중부권 초광역 공유대학 구축 시동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대학의 교육 연구 자원을 연결하는 중부권 초광역 공유대학 구축에 나섰다. 충남대는 10일 교내 사범대학 대강당에서 충북대와 공동으로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설명회. [사진=충남대] 2026.07.10 gyun507@newspim.com 행사에는 충청권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RISE센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사업'에 대응해 충청권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공유 인프라 구축 운영계획을 소개하고 참여기관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충남대와 충북대는 기존 공유대학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동 교육과정과 연구, 시설 장비 공유, 창업 거점 조성, 수도권 비수도권 연계, 기초학문 교양교육 공동 운영 등을 포함한 중부권 특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대학별 강점을 연결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공유대학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준헌 충남대 RISE사업단장은 "개별 대학 간 경쟁을 넘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고등교육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참여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협력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는 앞서 RIS 사업을 통해 DSC 공유대학을 운영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광역 협력형 공유대학 모델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에는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초광역 협업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23
코레일, 철도 AX 전환 시동…경영진 대상 AI 교육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안전과 고객서비스 등 현장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하기 위해 경영진부터 실무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 '코레일 AI 허브'에서 김태승 사장을 비롯한 미래부문장, 영업부문장 등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습형 AI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 등 경영진이 10일 대전 본사에서 실습형 AI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2026.07.10 gyun507@newspim.com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철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경영진이 직접 업무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인공지능 대전환 리더십 인사이트' 특별강연과 문단열 사다리필름 대표가 진행한 맞춤형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챗GPT와 클로드 등 생성형 AI의 프롬프트 설계 방식을 익힌 뒤 코레일의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무형 AI 봇을 직접 시연했다. 철도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개선을 비롯해 연계교통 활성화, 철도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 실제 사업과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 코레일은 이번 경영진 교육을 시작으로 AX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AI 활용 교육 대상을 간부급 직원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코레일 AI 윤리헌장'도 선포했다. 윤리헌장에는 국민 안전 최우선,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호, 지속가능한 철도 구현 등 7개 원칙이 담겼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22
건양대병원, 사별가족 대상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지난 9일 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상반기 사별가족 모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사별가족 모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병원] 2026.07.10 gyun507@newspim.com 참석자들은 고인에게 엽서 쓰기와 원예활동, 추모 시간 등에 참여하며 사별 이후의 감정을 공유했다. 한 유가족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았고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조도연 센터장은 "사별 이후에도 유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완화의료 서비스와 사별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12
대전·세종·충남 지선, 선거비용 470억 집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세종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과 후보자의 정치자금 및 선거비용 회계보고 내역을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권자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치자금 수입 지출 내역과 관련 증빙서류를 열람하거나 사본 교부를 신청할 수 있다. 회계보고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증빙자료를 첨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3일 오전 대전 서구 용문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용문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6.06.03 nn0416@newspim.com 선거비용 수입 지출 내역은 내년 1월 11일까지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지역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비용 지출액은 총 470억2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전 119억5000여만 원, 세종 38억7000만 원, 충남 312억 원이다. 시 도지사 선거 후보자 8명의 선거비용은 총 51억 원이다.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대전 4억6000여만 원, 세종 2억5000여만 원, 충남 14억7000여만 원이었다. 교육감 선거 후보자 13명의 선거비용은 총 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대전 5억7000여만 원, 세종 3억2000여만 원, 충남 14억6000여만 원이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후보자 8명이 총 13억4000여만 원을 지출했으며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억6000여만 원이었다. 선관위는 앞으로 정치자금 허위 보고와 선거비용 축소 누락, 불법 지출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또 정치자금 범죄 신고자에게는 심의를 거쳐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신고자의 신원은 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11
"대전·세종 이름 건 뜨거운 승부"…세종·대전 대성고 축구로 맞붙어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과 대전의 두 대성고가 축구를 매개로 지역 간 학교 교류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은 10일 대전대성고 운동장에서 세종대성고 학생회가 주최 주관한 '2026 세종대성고-대전대성고 스포츠 교류전'이 열렸다고 밝혔다. '2026 세종대성고-대전대성고 스포츠 교류전'.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7.10 gyun507@newspim.com 행사에는 양교 축구부와 응원단, 학생자치위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대성고에서는 선수와 응원단, 운영진 등 103명이 대전을 찾았으며 대전대성고 학생과 교직원 50여 명도 응원에 나섰다. 축구 경기는 전 후반 30분씩 진행됐고 대전축구협회 소속 심판 3명이 경기 운영을 맡았다. 하프타임에는 세종대성고 공연팀 '라온댄스'가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양교 학생회는 행사에 앞서 안전교육을 받고 차량 점검과 의무요원 배치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행사는 부상자 없이 마무리됐다. 김인옥 세종대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눈 자리였다"며 "지역 학교 간 교류 활동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07
대전 동구, 드론 교육 프로그램 운영…민·관·학 '맞손' [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 동구가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민 관 학 관계 기관과 손을 잡았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0일 대전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온(ON)마을 드론교실' 업무협약식에서 황인호 동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 2026.07.10 knkn2005@newspim.com 동구는 대전보건대학교,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민 관 학 협력사업 '온(ON)마을 드론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복지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대전보건대는 전문 강사진과 교육 기자재▲용운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결과물 전시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구는 첫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드론으로 잇는 마을, 하늘로 여는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드론 안전교육과 항공 촬영 실습, 지역 명소 촬영, 사진전 등 다양한 교육 체험 콘텐츠로 꾸려진다. 특히 신중년과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교육 종료 후 참여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전시회를 열어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전시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드론은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인 만큼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nkn2005@newspim.com 26-07-10 18:07
세종남부경찰서, 방학 중 청소년 범죄 예방 강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세종시교육청 민간위탁 대안교육기관 4곳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나성동 치유사이 괜찮아 가온누리와 보람동 사계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안교육기관 청소년 범죄예방 간담회. [사진=세종남부경찰서] 2026.07.10 gyun507@newspim.com 경찰과 기관 측은 방학 중 학교폭력과 가출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마약 등 범죄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방학 기간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도 안내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방학 기간 청소년 범죄와 비행 예방을 위해 교육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05
대전 대덕구, 현 청사 용도폐지 심의…매각 절차 착수 [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현 청사 매각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청사 행정재산 용도폐지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왼쪽 다섯 번째)과 공유재산심의회 위원들이 10일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2026.07.10 knkn2005@newspim.com 이번 심의는 현 청사를 일반재산으로 전환한 뒤 대전시와 매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매각 대상은 오정동 500번지 본관과 오정동 490-19번지 별관이다. 토지 면적은 1만3495.5㎡, 건물 연면적은 1만2054.565㎡다. 용도폐지가 완료되면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구의회 의결과 감정평가, 매매계약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덕구는 2022년 대전시와 현 청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말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이 선정되면서 현 청사 매각을 위한 여건도 마련됐다. 구는 신청사 준공과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기존 청사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매각 대금은 신청사 건립 재원으로 활용한다. 현 청사 부지는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전시와 협의해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신청사 건립과 오정 도시재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nkn2005@newspim.com 26-07-10 18:02
경북 등 전국 산사태위기경보 '관심' 하향 조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조치이다.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청이 10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영주시의 산사태 복구 현장 자료사진임.2026.07.10 nulcheon@newspim.com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경북 전남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 등 9개 시도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남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는 '관심' 단계로 조정됐다. 제주권은 종전대로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 지원 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0 18:01
대전 유성구, 7800여 건설 일자리 창출 [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 유성구 는 지역 건설업체와 손잡고 7800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역 업체와 협력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으로 5200억 규모의 경제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10일 대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용래 구청장(가운데)이 민간건설사업장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2026.07.10 knkn2005@newspim.com 이날 유성구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건설사업장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식에는 올해 상반기 착공한 연면적 5000㎡ 이상 공동주택 의료시설 등 건축 사업 시공사인 GS건설, 활림건설, 한창종합건설, 태한건설 등 6개 건설협회장이 참석했다. 구는 협약에 따라 지역 민간건설사업장의 총 하도급 공사 금액의 70% 이상을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특히 지역 시공사 협력 업체 등록과 업체 보유 건설 신기술 특허 등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 강화도 도모할 방침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금액 5200억 원 가량의 지역 경제 유발과 78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nkn2005@newspim.com 26-07-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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