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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전충남, 옥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옥천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대학교 봉사단 위더스, 옥천로타리클럽과 함께 옥천지역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026.08.24 gyun507@newspim.com 이번 활동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노후 주거시설을 정비했다. 봉사단은 무더위 속에서 가구별 상황에 맞춰 도배와 장판 교체, 전등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한 수혜 어르신은 "전등이 어두워도 교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민 관 학이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24 18:16
세종시의회 행복위 "아동센터 종사자 인건비 체계 개선해야"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의회 청사에서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인건비 지원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4일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인건비 지원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24 vincent977@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형 위원장과 강해정 박범종 위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 이순영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장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비롯해 경력과 근속연수를 반영한 지원체계 마련,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 위원은 "경력과 근속연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집행부에서도 충분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일반적인 돌봄시설과 달리 아동들이 단기간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수년간 생활하는 가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다른 사회복지시설 역시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아동센터의 특성과 역할을 고려해 처우개선과 지원에 보다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아이들의 돌봄을 넘어 일상생활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 돼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다음 달 15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후속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4 18:07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특별법 연내 제정' 공감대 확산 총력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 행정수도완성특위원회는 24일 의회 청사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협력과 전국적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24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특별법 연내 제정 전국적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24 vincent977@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박란희 특위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과 황치환 황승원 범국민대책위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범국민대책위는 현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공동 방문, 국회 앞 1인 릴레이 캠페인, 재정 확보 등에 대한 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위는 의회 차원의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인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럼과 토론회 등을 통한 정책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황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논의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만큼 이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온전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때"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특별법의 국회 심사와 본회의 통과까지 범국민대책위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4 18:01
세종교육청, 대학과 '초등 방과후 창의과학' 수업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초등 방과후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창의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개발한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연계 방과후프로그램'을 지역 초등학교 8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지역 대학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라이즈 연계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24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사업은 세종형 RISE 체계를 활용해 지역 대학의 인적 물적 교육자원을 학교 방과후학교에 연결한 첫 협력 사례다. 교육청이 프로그램 개발부터 학교 현장 적용까지 지원하고 대학이 전문성을 제공하는 민 관 학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홍익대가 개발한 초등 3~4학년 대상 창의과학 수업 '과학으로 세상 읽기'다. 총 46차시(23회)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학교 운영 경험이 풍부한 교원으로 프로그램 개발지원단을 구성했다. 대학이 개발한 활동지와 강의안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검토 보완했으며, 전문 강사진 선발과 학교 대학 간 매칭도 지원했다. 참여 학교는 읍면지역 부강초 의랑초 조치원신봉초 등 3곳과 동지역 늘봄초 바른초 미르초 연양초 여울초 등 5곳으로, 10개 학급 13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지난 18일부터 학교별로 순차 개강해 내년 2월까지 매주 2시간씩 운영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실험 실습에 필요한 교구와 재료비도 지원해 학교의 예산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영 과정에서 수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교와 교원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의 질도 관리할 방침이다. 이주희 본부장은 "RISE 연계 방과후프로그램은 교육청이 기획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고 지역대학이 전문성을 더한 민 관 학 협력의 좋은 모델"이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이 더 많은 학교의 방과후 교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4 17:20
'제주 실종 허위 종결' 파장…대전경찰청, 최근 3년 전수조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주에서 경찰관이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 파장이 커지자 대전경찰도 최근 3년간 접수된 실종사건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다. 대전경찰청 형사과는 24일 지난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실종사건을 대상으로 처리 과정에 부적절한 사례가 있었는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경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점검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에 따른 것이다. 제주에서는 지난 5월 장미란씨 실종 신고를 담당한 경찰관이 장씨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신고자에게 "무사하다"고 알리고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경찰관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관리 자료까지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경찰관이 지난달 접수된 또 다른 실종사건도 비슷한 방식으로 허위 종결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해당 실종자는 가족의 재신고 이후 재개된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담당 경찰관이 단독으로 실종사건을 종결하지 못하도록 팀장이나 과장 등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최종 해제하는 절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대전경찰청은 전수조사를 통해 실종 신고 접수부터 수색 수사, 사건 종결까지 전 과정이 적절하게 처리됐는지 살펴보고 유사한 부적절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26-08-24 17:14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환자 권익 보호·생활 지원 '결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24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치매안심센터가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공공후견인 2명이 개인 부문 공로상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세종시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공공후견인 2명이 개인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사진=세종시] 2026.08.24 vincent977@newspim.com 이번 발표대회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치매 환자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후견 대상자를 발굴하고 후견인 및 지역자원 연계,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곽병창 김상호 공공후견인이 공로상을 받았다. 이들은 치매 환자와의 만남부터 일상생활 지원, 의사결정 과정의 조력 경험 등을 기록한 수기를 통해 후견인의 역할과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특히 치매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존엄한 삶을 지키는 데 기여한 현장 경험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보원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후견 지원이 필요한 치매 환자가 안정적으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을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지원, 치매 가족 보호자 지원, 치매 인식개선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4 17:13
코레일 직원들 '화이트해커' 도전…사내 해킹대회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코레일 임직원 1만2000여명이 모의 해킹 문제를 풀며 사이버보안 대응력을 점검했다. 전체 직원의 약 40%가 참여하면서 사내 보안 교육을 실습형으로 확대한 모습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직원들의 정보보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 [사진=코레일] 2026.08.24 gyun507@newspim.com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대회에는 임직원 1만2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해킹 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 방식인 CTF(Capture The Flag)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의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찾아 숨겨진 정답을 제출하고, 문제 난도와 제출 속도에 따라 점수를 얻었다. 코레일은 정보보안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제 난도를 구성하고, 취약점별 보안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최고 득점자에게는 갤럭시 탭을 수여했으며 우수 참가자 20명도 별도로 시상했다. 김태광 코레일 정보보안실장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24 16:48
대전조달청, 세종 AI 혁신제품 기업 방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이 24일 세종시의 AI 혁신제품 생산기업을 찾아 공공현장 적용 가능성과 판로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최 청장이 방문한 ㈜에어사운드는 지능형 마이크와 AI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통 번역 서비스 '티키타(Tkita)'를 개발한 기업이다.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이 24일 ㈜에어사운드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전지방조달청] 2026.08.24 gyun507@newspim.com 티키타는 대화 내용을 실시간 문자와 다국어 번역 자막으로 제공해 공공기관 민원실 등에서 외국인과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조달청 혁신제품이다. 대전조달청은 이날 제품 작동 방식과 공공 민원창구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혁신제품 시범구매 이후 공공기관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과정에서의 기업 애로사항도 들었다. 최 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지역 혁신기업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공공조달을 통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24 16:47
에어로케이, 홋카이도 공략 확대…하코다테 정기편 전환 검토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시와 함께 일본 홋카이도 현지 여행객을 상대로 청주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삿포로 오비히로 정기노선에 이어 하코다테 노선의 정기편 전환 가능성도 검토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삿포로역 앞 지하광장 치카호에서 열린 '세계 여행 페스타 2026 SUMMER'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기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는 홋카이도 에어포트가 주최하는 여행 박람회로 항공사와 여행사, 각국 관광기관 등 36개 부스가 참여했다. 해외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청주시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에어로케이는 현장에서 퀴즈 랠리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1등 상품으로 청주~신치토세 왕복 항공권을 제공했다. 청주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청주 관광 정보를 소개하고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 기간 치카호 통행객은 약 9만6000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에서 삿포로와 오비히로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는 청주~하코다테 부정기편을 띄워 수요를 점검했다. 에어로케이는 향후 운항 실적을 토대로 하코다테 노선의 정기편 전환도 검토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시와 협력해 홋카이도 현지 여행객에게 청주와 한국 관광을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일본 노선 인지도와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24 16:24
'최고 기술인재 도전'...대전 직업계고 학생들, 전국기능대회 정조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 최대 규모의 기능경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기술 실력을 겨룬다. 대전시교육청은 8개 직업계고 학생 53명이 오는 28일까지 인천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을 찾아 지역 대표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24 vincent977@newspim.com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이 오는 28일까지 인천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전문기술 실력을 겨룬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24 vincent977@newspim.com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815명의 숙련 기술인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전 선수단은 18개 직종에 출전한다. 학교별 참가 인원은 충남기계공고 11명, 대전대성여고 10명, 동아마이스터고 10명, 대전도시과학고 6명, 계룡디지텍고 6명, 대전신일여고 5명, 유성생명과학고 4명, 대전생활과학고 1명 등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전공심화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전공 분야의 전문기술 역량을 키우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날 지역 대표 학생들이 출전한 송도컨벤시아 제6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곳에서는 IT네트워크시스템, 메카트로닉스, 제과, 제빵, 산업제어, 피부미용 등 6개 직종 경기가 펼쳐진다. 오 교육감은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주역의 가능성을 봤다"며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펼치며 우수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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