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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읍·면·공공기관, '다만세 1사1촌' 결연…도농교류 확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읍 면과 공공기관이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도농상생을 위한 교류를 확대한다. 세종시는 26일 조치원 문화공방에서 조치원읍 연기면 등 7개 읍 면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등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도농상생 다만세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종시 조치원읍 등 7개 읍 면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7개 공공기관이 26일 '도농상생 다만세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사진=세종시]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다만세'는 '다함께 만드는 세종시'의 줄임말로,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통해 함께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결연으로 세종지역 모든 읍 면이 공공기관과 1사1촌 관계를 맺게 됐다. 앞서 2024년 전의면, 2025년 연동면과 부강면이 공공기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나머지 읍 면이 동참했다. 자매결연 기관과 읍 면은 앞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마을 봉사활동, 재능기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농특산물 홍보, 기관 방문의 날 지정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모든 읍 면이 참여하면서 도농교류의 기반이 한층 넓어졌다"며 "도시와 농촌이 하나의 공동체로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16
세종교육청·대전과기대, 학생 건강·보건교육 협력 체계 구축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대학의 보건 의료 전문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 건강증진과 관련 분야 교육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26일 교육감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학생 건강증진 및 보건 의료 분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학생 건강증진 및 보건 의료 분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전과학기술대학교]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을 학교 현장에 연결해 학생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보건 의료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 의료 분야 진로 진학 지원, 보건교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대학 교수 현장 전문가의 강의 실습 자문, 관련 학과 교육과정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건교사에게는 실습 중심 연수를 제공해 학교 보건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을 기획 조정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를 맡는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교수진과 전문 인력, 교육시설 등을 활용해 교육과 자문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협력 분야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효인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보건 의료 분야 전문자원을 활용해 세종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건강은 학생들이 오늘을 건강하게 살아가고 미래를 꿈꾸는 든든한 밑바탕"이라며 "학교와 대학이 힘을 모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15
박은희 대전시의원 "여성가족원 기능 재정립·성평등가족재단 설립해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에서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여성가족원 기능을 재정립하고 성평등가족재단을 설립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26일 의회 소통실에서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 주재로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박은희 대전시의원이 2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토론회는 기존 여성가족원의 운영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기능 재설계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류유선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은 "대전은 전국 15개 시 도 중 유일하게 전담 연구기관이 없다"며 "대전시(총괄 조정), 성평등가족재단(연구 지원), 여성가족원(시민교육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여성가족원을 생애주기별 교육 및 시민참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전문가와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단의 역할과 조직 재정 운영, 돌봄 정책, 젠더폭력 대응,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 등을 논의했다. 임정규 대전여민회 사무국장은 "단순 기관 신설보다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며 "AI와 젠더, 돌봄 리빙랩 등 신규 과제 발굴과 함께 내년 본예산 반영 및 추진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대전 모델의 안착을 위해서는 성평등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성평등 정책을 개별 부서의 사업을 넘어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관점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26일 박은희 의원 주재로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신선아 충북여성재단 경영팀 선임은 "기존 기관과 사업 중복을 피해 정책연구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간지원 플랫폼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며 "설립 초기부터 적정 인력과 재정 운용의 자율성을 고려한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래숙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태조사 정례화와 24시간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재단의 정책연구와 여성가족원의 생활권 실천이 결합된 성인지적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한빛 대전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정치적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 인프라가 절실하다"며 "청년 여성 유출 및 신종 젠더폭력에 대응하는 싱크탱크이자 시민사회와의 상설 거버넌스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연주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검토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마련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논의된 제언들이 대전시 정책과 제도 혁신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입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14
충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4개 산업, 정부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바이오,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방산 분야가 정부의 권역별 성장엔진에 포함됐다. 대규모 민간투자와 연계한 산업생태계 확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남도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산업통상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고부가 바이오 의약 소재▲첨단 배터리▲미래 방산 수송 시스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산업부와 협의를 이어오며 충남의 산업 경쟁력과 기업 투자계획, 지역 특화산업을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지속 건의해 왔다. 그 결과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부장, 바이오 의약품, 디지털 의료기기, 이차전지 소재와 신공법, 무인기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자동차 소프트웨어(SW) 등 충남이 제안한 세부 분야도 폭넓게 포함됐다. 특히 충남에는 반도체 분야 삼성전자 56조원, 디스플레이 분야 삼성디스플레이 67조원, 이차전지 분야 삼성SDI 9조원 등 총 202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어 이번 성장엔진 선정과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성장엔진을 대상으로 재정 금융 세제 인재 인프라 기술창업 제도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올해 4분기까지 성장엔진별 육성 비전과 핵심과제, 기업투자 연계방안, 연구개발(R D) 인재 기반시설 확충방안 등을 담은 종합 육성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이번 선정은 충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이 국가 성장전략에 반영된 성과"라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생태계 확대와 일자리,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26 18:11
세종 학교4-H 청소년들, 미래 농업분야 진로 탐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학교4-H 청소년들이 농업의 다양한 직업과 미래농업을 알아보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한솔중학교에서 학교4-H회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6일 한솔중학교에서 학교4-H회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농업기술센터]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4-H회는 '배우며 실천하는 삶'을 통해 청소년에게 농촌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단체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와 4-H의 역할 및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미래농업의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4-H 회원 유태욱 씨도 강사로 나서 자신의 영농 정착 과정과 농업인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학생들은 이끼를 활용한 유리병 정원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식물과 농업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피옥자 소장은 "청소년들이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교4-H 회원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08
국회 찾은 안신일 세종시의장, 지방의회법 조속 처리 촉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안 의장은 전날 협의회로부터 TF 단장 임명장을 받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를 찾아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왼쪽)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을 맡아 국회에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안 의장은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추진 TF 단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과 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의원을 잇달아 만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한 의원들이다. '지방의회법'은 현재 '지방자치법'에 분산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운영 근거를 별도 법률로 체계화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안 의장은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 확대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등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이 필요하다"며 "9월 정기국회부터 지방의회법 통과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챙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그런데도 정작 의회 스스로 조직과 예산을 결정할 권한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 실질적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자율권과 위상 강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9월 정기국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법' 통과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에는 신정훈, 신동욱, 이광희, 장경태, 강득구, 이해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 6건이 계류돼 있는 상태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04
세종시, 조치원 원도심 활성화 거점 '조치원ㄱ' 개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조치원역에 한글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로컬콘텐츠 거점이 될 '조치원ㄱ'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지역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을 원도심으로 연결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됐다.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치원ㄱ'은 세종시의 '한글로(路) 조치원'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조치원을 한글과 지역 문화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매장 이름에는 한글의 첫 자음인 'ㄱ'에서 착안해 조치원 재생의 새로운 시작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치원에 가다(GO)', '조치원을 기억하다' 등 의미도 함께 담겼다. 조치원역 1층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매장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한글 굿즈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선보이고 판매한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협력해 조치원역 내 유휴공간을 사업 대상지로 발굴하고, 역사 내 공간 활용과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협의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와 연계해 조치원의 현재 모습을 조명하고, 운영기업 선정부터 공간 조성, 사전 운영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공간 기획과 조성에는 조병규 건축사와 유승종 조경가가 참여했으며, 황지오 셰프 등 외식 창업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운영기업 선정과 사업화 과정에 힘을 보탰다. 운영은 공개모집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세종지역 외식업체 오로라다이닝의 신영인 대표가 맡는다. 지역 특색을 살린 음료와 디저트와 함께 다양한 로컬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 대표는 "많은 응원과 지원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조치원ㄱ'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조치원ㄱ'을 로컬 관광 콘텐츠의 거점으로 육성해 조치원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치원ㄱ'은 작은 유휴공간에서 시작해 코레일과 방송, 전문가, 지역 사업자가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방문객을 조치원 곳곳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세종 조치원 편은 '조치원ㄱ' 조성 과정과 조치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01
대전 동구의회 "4대폭력 없는 상호존중 문화 앞장"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26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선 한국여성의전화 김문미 강사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과 2차 피해 방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성용순 의장은 "서로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고 차별과 폭력이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 동구의회]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00
이재명 만난 조상호 "행정수도 완성, 국가 성장 핵심 전략"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지원과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새로운 국가 성장축을 만드는 핵심 성장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건의했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해 주요 헌법기관과 미이전 부처의 이전 운영 계획을 확정해야 한다"며 "도시 핵심기능을 국가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세종시 발전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다변화하는 국가발전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조 시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과제로 포함한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정수도 핵심 기능으로는 중앙 도시행정, 첨단산업, 문화 국제교류, 대학 연구, 의료 복지, 광역교통 등을 제시했다. 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온전한 행정수도 기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조 시장은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개발이익 지역 재투자와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세종시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지역 주도의 성장을 이끌어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는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전국 16개 시 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와 지방정부 주도 성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00
구본환 대전시의원 "유성소방서 공간 확충 시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구본환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이 유성소방서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감염관리실과 주차공간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 의원은 유성구 도룡동 유성소방서를 찾아 청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본환 대전시의원(가운데)이 26일 유성소방서를 찾아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구본환 의원]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방문에서는 시 관계부서와 대전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소방서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감염관리실을 확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구 의원은 "유성소방서는 넓은 관할 구역과 폭증하는 소방 수요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공간 부족으로 대원들과 방문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감염관리실과 주차공간 확충은 대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시급한 현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이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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