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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장년지원센터, 교육생 모집…파크골프·약국사무원 과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역량 강화를 위한 2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2학기 정규 및 연계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 2학기 교육과정.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06.02 gyun507@newspim.com 신청 대상은 대전에 주소를 둔 50~64세 시민으로 1962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다. 접수는 대전중장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생애전환, 스마트전환, 커리어전환, 대학연계(RISE) 등 4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파크골프 기초, 세계문화 도시탐방, 스마트 창업 과정 등 취미 여가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약국사무원, 펫케어매니저, 떡제조기능사 과정 등 재취업과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인 웰에이징 과정도 개설해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약국사무원 과정은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50~60대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펫케어매니저 과정은 반려동물 관련 업무 수행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아울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꿈꾸는 여행자' 교육과정 장소도 지원한다. 해당 과정은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분야별 1개 과정씩 최대 3개 과정까지 가능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일부 과정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2 09:47
대전시, 침수 위험 지하차도 24곳 진입차단시설 구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최근 도안 노은 월드컵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9곳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사진=대전시] 2026.06.02 nn0416@newspim.com 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부 수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일정 수위 이상 물이 차오르면 차량 진입금지 경고와 함께 차단막이 자동으로 내려오는 시스템이다. 집중호우 시 차량 고립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5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서 관저 만년 대동 홍도 갑천지하차도 등 15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9곳을 추가하면서 현재까지 모두 24개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구축을 마쳤다. 현재 대전지역 지하차도는 모두 48곳이다. 이 가운데 자연배수가 가능한 8곳을 제외한 40곳이 설치 대상이며 시는 나머지 16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관련 지침을 개정해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 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02 09:46
대전시, 여름 폭우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시와 자치구, 옥외광고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대전시 소방본부 대원들이 시내 한 건물 옥상에서 강풍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을 고정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소방본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옥외광고물 추락 및 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인구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허가 신고 광고물을 비롯해 무연고 광고물과 게시시설 등 관내 모든 옥외광고물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광고물 고정 상태 및 구조 안전성▲노후 파손 여부▲강풍 취약 광고물 관리 상태▲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광고주에게 자진 철거와 보수 보강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권고하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무연고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보강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광고주와 옥외광고사업자의 자율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재해 대비 광고물 관리요령 안내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위험 광고물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02 09:46
'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8일 대전서 개최...티켓 예매 시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 국내 팬 대상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MSI 2026'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와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중간 시기에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로, 6개 세계 지역 가운데 5개 지역에서 총 11개팀이 출전해 최강팀을 가린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 포스터.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6.02 gyun507@newspim.com 한국(LCK), 북미(LCS), EMEA(LEC), 아시아태평양(LCP)의 2번 시드로 출전하는 네 팀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르고 이 중 한 팀이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브래킷 스테이지는 미리 진출한 7팀과 플레이인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펼쳐지며 승자조 결승전이 내달 9일, 패자조 결승전이 11일, 최종 결승전이 12일 열린다. MSI에서 우승하는 팀은 오는 10월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자동 진출하며 우승팀의 지역은 출전권 1장을 추가로 받는다. 또 준우승팀을 배출한 지역이거나 한 지역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할 경우 3위에 성적을 낸 팀을 배출한 지역은 월드 챔피언십에 한 팀을 더 출전시킬 수 있는 특전을 받게 된다. MSI 2026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했으며 대전 시민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MSI 2026 대회를 통해 대전광역시는 비로소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이엇 게임즈와 손잡고 대전시가 세계 이스포츠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6-02 09:44
전국 단체장 6월2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화공 굿모닝 특강(382회);책과 여행으로 만난 더 넓은 세계(07:20 다목적홀)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방문(11:00 보건환경연구원) -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관련 방문(13:00 영천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점검(11:00 밀양 시전천 일원 등) -지방선거 투 개표소 현장점검(14:00 김해 북부동사무소 등)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본투표소 설치 현장점검(15:00 송촌동행정복지센터)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충북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10:00 여는마당2) -현안업무 보고(14:00 행정부지사실)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통상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 통상업무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2 06:30
계룡건설 철인3종 박상민, 아시안게임 국대 선발…창단 첫 메달 도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오는 9월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창단 이후 첫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계룡건설은 소속 박상민 선수가 최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남자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사진=계룡건설] 2026.06.01 gyun507@newspim.com 이번 선발전은 지난 5월 15일과 29일, 31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또 최규서 선수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국가대표로도 선발되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앞서 지난달 열린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도 나란히 입상했다. 박상민 선수는 금메달, 최규서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국내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박상민 선수는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꿈에 그리던 아시안게임 출전 기회를 얻게 됐다"며 "대한민국과 계룡건설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창단 이후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6-01 18:10
충남선관위, 군수 후보 배우자 등 고발…선거구민에 금품 제공 혐의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군수 후보 배우자와 후보 배우자의 형제를 검찰에 고발했다. 충남선관위는 1일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모 군수선거 후보 배우자 A씨와 그의 동생 B씨를 관련 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금품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C씨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충남선거관리리위원회 전경 [사진=충남선관위] 선관위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구민에게 금전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거구민 C씨는 선거와 관련해 기부행위가 제한된 사람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의 배우자가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또 후보자 배우자의 형제자매 역시 선거기간 중 해당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를 위한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금품을 받은 사람에게는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남은 선거 기간에도 기부행위와 매수행위에 대해 신속하게 조사하고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1 18:10
국민의힘, 민주 박정현·김찬술 고발…"교육감 선거 개입 의혹"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김찬술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등을 교육감 선거 개입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일 박정현 위원장과 박정현 국회의원실 관계자, 김찬술 후보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를 대전경찰청에 고발했다. [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2026.06.01 nn0416@newspim.com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사전투표 첫날 박정현 의원 지지자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특정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카드뉴스가 반복적으로 게시 배포됐다. 해당 카드뉴스에는 민주당 소속 시장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특정 교육감 후보 이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해당 홍보물이 민주당 후보들과 교육감 후보를 하나의 투표 선택지처럼 구성해 유권자들에게 특정 교육감 후보가 민주당의 지지를 받는 후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이 박 국회의원실 관계자에 의해 단체 대화방에 반복적으로 게시된 점을 들어 단순 개인 의견 표명을 넘어 조직적 개입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현행 지방교육자치법은 교육감 선거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당의 선거 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정당 관계자가 특정 교육감 후보를 정당 후보들과 함께 홍보한 것은 교육감 선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카드뉴스 제작 및 배포 경위는 물론 박정현 시당위원장 측의 지시 또는 관여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특정 정당이 조직과 인력을 동원해 교육감 선거에 개입했다면 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중대한 선거질서 훼손 행위"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고발장을 통해 관련자들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nn0416@newspim.com 26-06-01 17:51
"공무원 준비하다 래퍼 됐다"…충남대 찾은 신스의 진로 특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 졸업생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신스(SINCE)가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대 교육혁신본부는 1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현 행정학부) 졸업생인 신스를 초청해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대 동문이자 래퍼인 신스(SINCE)가 1일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충남대] 2026.06.01 gyun507@newspim.com '세상은 선택의 연속: 전공과 진로 사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신스는 대학 시절 공무원을 준비했던 경험과 음악이라는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과정 등을 소개했다. 신스는 대학 재학 시절 겪었던 진로 고민과 불안, 현실과 꿈 사이에서의 갈등, 서울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은 시행착오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특히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며 처음부터 정답을 알고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선택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며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특강은 충남대 교육혁신본부가 운영하는 'CNU Dream Stor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윤혜영 교육혁신본부장은 "졸업생 선배의 도전과 성장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동기부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1 17:29
코레일, KTX 화장실 전면 개선 착수…828곳 리모델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열차 내 화장실 전면 개선에 나선다. 코레일은 1일 경기 고양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화장실 개선 품평회'를 열고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KTX 화장실 이미지. [사진=코레일] 2026.06.01 gyun507@newspim.com 이날 품평회에는 차량 서비스 디자인 유지보수 분야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KTX 1개 편성에 시범 설치된 여자화장실과 장애인화장실을 직접 점검하며 고객 편의성과 디자인,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바닥재와 벽면, 세면대 상판 등을 교체하고 손 건조기와 변기 커버, 휴지 디스펜서, 환풍기 등 주요 설비의 디자인과 내구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투명 난연 에폭시를 적용하고 벽면에는 손잡이(핸드레일)를 설치해 이용객 안전성을 높였다. 또 기존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KTX 46개 편성에 설치된 화장실 828곳에 대한 개선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KTX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속열차인 만큼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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