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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대전시 4월 16일자 승진 및 전보 인사 [3급(국장급)] ◇ 승진 2명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 김태수 ▲복지국장 최우경 ◇ 전보 2명 ▲대외협력본부장 강민구 ▲건설관리본부장 이선민 [4급(과장급)] ◇ 승진 8명 ▲홍보담당관 김미경 ▲운영지원과장 조인구 ▲문화예술과장 나미희 ▲버스정책과장 김미중 ▲도시재생과장 김백수 ▲주택정책과장 오제문 ▲하천관리사업소장 김성우 ▲인사혁신담당관 김기만(파견) ◇ 전보 2명 ▲대변인 김경일 ▲교통정책과장 이선경 [5급(팀장급)] ◇ 승진요원 10명 ▲인사혁신담당관 김대진 ▲예산담당관 윤희순 ▲세정담당관 박순영 ▲산업입지과 임승재 ▲일자리경제정책과 김은미 ▲문화콘텐츠과 심정복 ▲복지정책과 이영숙 ▲운송주차과 조철연 ▲도시재생과 장은정 ▲주택정책과 서원중 [6급] ◇ 승진 7명 ▲세정담당관 김미연 ▲국방우주산업과 송슬아 ▲운영지원과 문희원 ▲정보화정책과 유찬샘 ▲소통민원과 박호현 ▲복지정책과 신자은 ▲상수도사업본부 강병구 [7급] ◇ 승진 8명 ▲의료정책과 강수림 ▲질병관리과 차지민 ▲장애인복지과 변지수 ▲도시재생과 이기배 ▲상수도사업본부 송낙원, 정승현 ▲건설관리본부 조연희, 진재호 [8급] ◇ 승진 5명 ▲도시재생과 박창현 ▲상수도사업본부 이소영, 최현명 ▲건설관리본부 김도형, 이강혁 nn0416@newspim.com 26-04-14 18:03
"이러시면 '철컹철컹''"…대전시, 특이민원 실전 훈련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 훈련'이 대전시 민원실에서 진행됐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대전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모습. [사진=대전시] 2026.04.14 nn0416@newspim.com 이번 훈련은 단순한 절차 점검을 넘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민원 현장에서의 위법 행위가 늘어나면서 공무원 보호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훈련은 민원인이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리는 상황을 가정해 ▲사전 고지 후 녹음 및 영상 촬영▲비상벨 작동▲피해 공무원 보호▲방문 민원인 대피▲경찰 출동 및 인계까지 실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 대응 과정에서 공무원 간 역할 분담과 초기 대응 속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기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민원 현장의 안전은 시민 서비스의 기본"이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14 17:54
코레일, 전관예우 칼 뺐다…퇴직자 재취업 업체 감점·접촉 통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관예우 관행 차단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내놨다. 코레일은 14일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관예우 근절 대책 홍보 이미지. [사진=코레일] 2026.04.14 gyun507@newspim.com 이번 대책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계약과 납품 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방점이 찍혔다. 우선 재취업 관리가 강화된다. 입찰 평가 시 기술 분야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에 대해 최대 3점의 감점을 적용하는 제도가 신설되고 수의계약 참여 제한 기간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된다. 퇴직자 접촉 관리도 체계화된다. '퇴직자 접촉 기록부'를 운영해 접촉 이력을 관리하고 기술 분야 퇴직자와의 사전 면담은 반드시 신고하도록 의무화했다. 계약 절차 전반의 투명성도 높인다. 물품구매 공사 용역 입찰 참여업체에 대한 청렴교육을 의무화하고, 공정입찰 과정에 외부 전문가 참관을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관 리스크를 상시 점검하는 감찰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계약 과정에서의 불공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경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차량 납품을 포함한 모든 계약 과정에서 강도 높은 청렴 대책을 추진해 공정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4 17:43
세종시교육청, 어린이 '생존수영교육' 운영...1600명 대상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아이들 안전한 물놀이와 생명 보호를 위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생존수영교육을 받는 어린이들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4.14 jongwon3454@newspim.com 생존수영교육은 지역 내 유치원 24곳과 어린이집 34곳 1600여 명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추어 물놀이 기초부터 생존수영 체험교육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6차시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복 입수 교육'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최대 49명으로 제한하고 강사 1명당 유아 7명의 소규모 밀착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교육 과정마다 안전요원이 필수 배치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첫 교육 시작에 앞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유보통합의 진정한 의미를 살린 뜻깊은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질 높고 보편적인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4 16:46
'계룡 교사 피습' 충남교육청 "무관용 원칙 적용할 것" [계룡=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3일 충남 계룡시 한 고등학교에서 상담 중이던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육청이 교권 보호 대책 강화와 함께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학교 안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충격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피해 교사와 가족, 교육공동체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전경, [사진=충남교육청] 도교육청은 피해 교사의 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치료비 지원과 함께 심리 정서 상담, 법률 지원 등 행정 재정적 지원을 즉시 가동하고 교사가 충분한 회복을 거쳐 다시 교단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단호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폭행 상해 등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실효성 있는 분리 조치와 교권 보호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관련 법령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 확충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학생 및 교직원 심리 안정 지원▲교육활동 보호 시스템 및 안전 대책 강화▲위기 학생 관리 체계 재정비▲사법 절차 적극 협조 등교사들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해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규명하고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안전해야 학생도 안전할 수 있다"며 "교원이 두려움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오전 충남 계룡시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습당한 교사는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목과 등에 자상을 입었으며 수술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사건 당일 교장실을 찾아 B씨와 면담을 요청했고 교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교장실에서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든 A군은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이후 도주한 A군은 112에 직접 신고했다. A군은 지난 6일부터 충남 아산의 한 대안학교에서 위탁 교육 중이었으며, A군은 사건 당일 대안학교로 가지 않고 곧장 이 학교를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과 B씨는 과거 중학교 시절부터 사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B씨는 학생부장을 맡아 A군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4 16:03
논산계룡교육청·용문봉사회, 인성교육·장학지원 MOU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재)용문봉사회와 효 인성교육 활성화 및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 내용으로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및 교육기관 대상 (재)용문봉사회의 효 인성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지원▲인성교육 및 홍보 활동 협력▲논산 지역 초등학생 대상 장학사업 운영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재)용문봉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4.14 gyun507@newspim.com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효를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4 15:28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민 혼선 없어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사용처 혼란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고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혼선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입장에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사진=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인당 15만에서 60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오는 27일, 나머지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다음달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김하균 권한대행은 "지급 수단이 여민전과 신용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발급 등으로 다양한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과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사용처 혼선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했던 점을 언급하며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사전 고지를 주문했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은 "사용 가능 업종과 제한 사항을 명확하게 안내하고, 신청 기간 초기에 시민 문의가 집중되는 만큼 민원 대응 체계를 사전 정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 권한대행은 장마철을 앞두고 상습침수구역을 중심으로 관내 2만여 개 배수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추진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4 15:28
"옵션 넘어 '공간 설계'"…계룡건설 엘리프, 맞춤형 상담 도입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 주거브랜드 엘리프(ELIF)가 아파트 옵션 선택 방식을 '맞춤형 공간 설계' 중심으로 확대한다. 계룡건설은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를 시작으로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방 특화 이미지. [사진=계룡건설] 2026.04.14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옵션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계약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한 공간 구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최근 주거 트렌드가 기능 중심에서 개인 취향과 공간 완성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엘리프의 '시그니처 특화옵션'은 주방과 현관 등 주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수납과 동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계약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공간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는 24일과 25일에는 한혜원 홈스타일리스트와 전문 어드바이저가 참여하는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담에서는 인테리어 스타일링부터 수납 구성, 생활 동선 설계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화옵션 계약은 21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대평동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영상과 카탈로그, VR 등을 활용해 옵션 적용 시 공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엘리프 관계자는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이 단순 거주에서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고객 선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4일에는 특화옵션 투어 영상이 공개됐으며 21일까지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4-14 15:26
"평생 독서습관 출발점"...대전 동구,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운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대전 동구는 다음달 6일부터 29일까지 가오도서관에서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양육자와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북스타트' 사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대전 동구 상반기 가오도서관 북스타트 책놀이 홍보문. [자료=대전 동구] 2026.04.14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참여자에게는 아이 성장 단계에 맞는 그림책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제공돼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가오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 유아방에서 단계별로 운영된다. 북스타트는 2025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북스타트 플러스는 2023~2024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가오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유아기부터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4 15:10
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관계자들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4.14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가 대폭 강화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 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13회에 걸쳐 1대1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계해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또 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 10개 전문 지원 기관과 협업한다. 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 원, 상담 기관은 90만 원 내외의 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인지 능력과 사회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이 확대되고 지원 회기 또한 총 25회기 내외로 늘려 촘촘한 성장을 돕는다. 아울러 학습 전략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 학급 및 소집단을 대상으로 학습 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을 진행하고, 방학 중에는 '배움 동행 학습 캠프'를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이달 초부터 1학기 집중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작하며 지원 과정 전반에 대한 세밀한 모니터링과 사례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인 '모 아 함 성(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취지에 발맞춰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에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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