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인수위 대신 공무원 TF"…청년 혁신 강조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꾸리지 않고 실무 공무원 중심의 인수지원 TF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취임 이후에는 2030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정혁신 TF를 가동해 민선 9기 개혁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엄 당선인은 9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보령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기"라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보령시] 2026.06.09 gyun507@newspim.com 특히 엄 당선인은 일반적인 인수위원회 구성 대신 실무 공직자 중심의 '인수지원 TF팀'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식적인 인수 절차보다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능한 실무 공무원들과 함께 시정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 민선 9기 운영 방향을 신속히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엄 당선인은 이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여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취임 이후에는 청년 공무원 중심의 혁신 조직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엄 당선인은 "취임 후 100일 동안 시장 직속 시정혁신 TF를 운영하겠다"며 "2030세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보령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정혁신 TF는 의료 복지 관광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정기적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천 중심의 조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AI혁신자문단'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미래비전자문단'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엄 당선인은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성과를 보여드리겠다"며 "첫 행보 역시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하겠다.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경제의 현실을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9 13:42
박선미 대전 동부경찰서장 "주민 안전 최우선"…첫 소통 행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33대 대전동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박선미 총경이 취임 직후 지휘부와 경찰협력단체를 잇달아 만나며 주민 중심 치안 강화에 나섰다. 박 서장은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과 선제적 범죄 대응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아픔을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3층 소통홀에서 박선미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계장, 팀장, 지역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박선미 신임 대전동부경찰서장이 직원들과 취임 기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동부경찰서] 2026.06.09 nn0416@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제33대 동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박 서장이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조직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서장은 이 자리에서 "신뢰와 소통,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범죄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 안전 확보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서장은 지휘부 간담회에 앞서 경찰협력단체 관계자들과도 만나 지역 치안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경찰 간 소통 확대와 주민 의견이 반영된 치안 정책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박 서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주민들의 치안 수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내부 직원들과 지역 협력단체를 차례로 만나며 소통 중심의 조직 운영과 주민 체감형 치안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덕성여대를 졸업한 박선미 서장은 1986년 경찰에 입문해 대전경찰청 생활안전과장과 외사계장, 생활안전계장, 충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 금산경찰서장,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두루 거친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6-09 13:34
폴리텍Ⅳ 대전캠, 전국 고교생 미래융합기술경진대회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미래 디지털 산업을 이끌 청소년 인재 발굴에 나선다. 폴리텍대전캠퍼스는 전국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3회 전국 고교생 미래융합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게임 메타버스, 클라우드 보안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융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회 전국 고교생 미래융합기술 경진대회. [사진=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2026.06.09 gyun507@newspim.com 참가자는 게임 개발과 가상공간 디자인, AI 기반 영상 제작 및 챗봇 개발, 이미지 음성 인식 서비스, 공공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 정보보안 및 딥페이크 탐지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만 15세부터 19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예선은 참가자가 제작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선 진출팀은 9월 11일 발표된다. 본선은 9월 18일 대전캠퍼스에서 대면 심사로 열리며 시연과 발표 평가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된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 완성도, 산업 연계성, 활용 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70만 원이 수여된다. 입상자에게는 향후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2년제 학위과정 지원 시 동일계열 전국규모대회 입상 가산점도 부여된다. 양형규 학장은 "AI와 소프트웨어, 메타버스, 보안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들이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텍대전캠퍼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혁신, 공공서비스 개선 등 실생활과 연계된 창의적 기술 아이디어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6-09 13:24
증시 흔들려도 대전 기업들 '상장 러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기업들이 증시 변동성 속에서도 잇따라 상장에 도전하며 지역 산업계의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 64개사의 합산 시가총액이 74조 73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5월 대전 상장사 현황.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06.09 gyun507@newspim.com 전체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 움직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게 대전TP의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대전의 한 방산 위성통신 분야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신규 상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기업은 군 통신체계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TP는 최근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에 도전하고 있으며 투자유치와 상장 준비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대전TP는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 IPO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대전 기업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과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며 "잠재력 있는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TP는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상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6-09 13:21
'폭우에 잠긴 마을의 기록'…'정뱅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우수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대전 정뱅이마을의 회복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정뱅이'가 국내 대표 환경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장편영상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정뱅이'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뱅이 마을 주민들과 영화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6.09 gyun507@newspim.com 영화는 지난 7일 서울 KT G 상상마당 홍대 상상시네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경쟁 부문 우수상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뱅이'는 오정훈 감독이 연출하고 지역 제작사 ㈜하이든든이 제작한 작품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대전 정뱅이마을 주민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영화는 단순히 재난 피해 현장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너진 일상을 복원해 가는 주민들의 노력과 공동체의 연대, 예술가들의 참여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회복의 의미를 조명했다. 특히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 공동체가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지역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주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심사위원단은 "올해 출품작들은 예술이 풍요로운 시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재난과 위기 속에서도 사람들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오정훈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이 영화는 결국 마을 주민들이 만든 작품"이라며 "재난에 맞서고 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과정 자체가 주민들의 삶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보여준 힘이 우리 사회 재난 대응의 빈틈을 메우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지역 콘텐츠가 전국 단위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작품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대전 영상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콘텐츠가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뱅이'는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6-09 11:25
김재철 신임 대덕경찰서장 취임.."공동체 치안 중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김재철 총경이 제31대 대전대덕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서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를 생략한 채 직원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치안 행보에 나섰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지난 8일 김재철 총경이 신임 서장으로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재철 신임 대전대덕경찰서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경찰서] 2026.06.09 nn0416@newspim.com 김 서장은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등 지역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취임식을 열지 않고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부임 첫날에는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안 업무를 점검하며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그는 취임 메시지를 통해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서장은 "지역 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자치단체와 학교, 협력단체, 시민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각 주체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철 서장은 경찰대학교 16기 출신으로 2000년 경위로 임용됐다. 이후 서울경찰청 복지계장과 홍보협력계장, 제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 대전경찰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과 경비, 조직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nn0416@newspim.com 26-06-09 11:21
화물차 사고 절반이 '치명적'…도공 대전충남, 휴게소서 무상 안전점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2명 중 1명은 화물차 관련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기관들은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물차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 차량 점검과 안전운전 캠페인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4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에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026.06.09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충북본부, 화물공제조합 대전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차량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후부 반사판 교체,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워셔액 보충 등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화물차 후면에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반사지를 부착하고 졸음운전 예방, 안전거리 확보, 정기 차량점검 등 사고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실제로 화물차 사고는 일반 승용차 사고보다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관련 사고로 229명이 숨지거나 중상을 입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고속도로 인명피해의 절반가량인 50.1%에 해당한다. 도로공사는 화물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 현장 점검뿐 아니라 교통연수원과 연계한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 시범사업 등 다양한 예방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화물차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9 11:17
금산군,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대상 확대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면 첫째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지원된다. 또 산모가 사망했거나 에이즈, 악성신생물, 항암 방사선 치료 등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보호 입양대상 아동, 한부모(부자 조손) 및 영아 입양가정 등이 대상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카드사별 지정된 구매처에서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영아 출생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영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복지로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9 10:22
대전 서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이하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보도블록 정비, 하천환경 정비 등) 13명, 공공근로사업(전통시장 방역, 도서관 운영 지원 등) 18명을 비롯한 총 31명을 선발한다. 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토지 건축물 주택 자동차 등 재산액 합)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이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확인하거나, 서구청 전략사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26-06-09 10:16
안면도 지방정원 본격 운영…안면송림 등 자원 활용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안면도 지방정원'이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지가 된다. 충남도는 지난 1일 안면도 지방정원을 충남 대표 해안형 정원으로 공식 등록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안면도 지방정원. [사진=충남도] 2026.06.09 gyun507@newspim.com 지난 2016년부터 262억원을 투입해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 20만 8953㎡ 규모로 조성한 안면도 지방정원은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안면송림 등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공공정원이다. 정원은 해안형 자연자원을 활용한 소금꽃정원과 웃음꽃정원, 안면송림과 편백림을 활용한 안개꽃(치유)정원 등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구성했다. 총 535종 34만 6899본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녹지면적 비율을 75%까지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관리체계는 물론 가든센터와 다양한 편의 체험시설을 함께 갖춰 휴양과 치유, 교육 기능 모두 수행 가능하다. 도는 인접한 안면도수목원,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연계가 가능한 만큼 정원 휴양 관광이 결합된 서해안권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은 충남 정원정책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서해안권 정원관광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정원 지정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9 10:14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