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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추석 맞아 복지시설 나눔 실천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일 관내 복지시설 2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성용순 의장을 비롯해 이지현 부의장, 백승자 운영위원장, 정용 기획행정위원장, 김영희 도시복지위원장 등이 정동에 위치한 울안공동체와 대전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방문해 양말세트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 의장은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 동구의회] vincent977@newspim.com 26-09-18 17:11
세종시의회 "대통령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의지 확인"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의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 경제 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특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시의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대통령의 발언을 뜻깊게 받아들인다"며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건설을 신속히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 특정 지역만을 위한 과제가 아니다"며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기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국가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은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정부세종청사 건립 등을 통해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제 행정수도로서 필요한 기능과 제도적 기반을 충실히 갖춰야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특히 국가적 차원의 메시지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의지가 지속적으로 담긴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토균형발전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를 통해 진전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8 17:11
대전 동구의회, 시 '장기재검토 사업' 재개 요청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장기재검토 대상인 지역 주요 현안사업 재개를 대전시와 시의회에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18일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방문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출범에 따른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 및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의회가 18일 대전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장기재검토 사업 5건 재개를 건의했다. [사진=대전 동구의회]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이날 방문에는 성용순 의장을 비롯해 이지현 부의장, 백승자 운영위원장, 정용 기획행정위원장이 참석했다. 구의회는 이 자리에서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진입도로 확장 등 장기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된 동구 현안사업 5건의 재개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의회는 기초의회와 광역단체 광역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지역 현안 해결과 사업 추진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 의장은 "기초와 광역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구의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8 17:09
연구현장서 꿈 키운 대전 학생들, 대덕특구·실리콘밸리 체험 공유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학생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학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8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결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18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시교육청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중 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10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과 기업을 탐방한 데 이어 이달 6~14일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국내 연구 현장에 이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UC 버클리, Caltech 등 주요 대학을 비롯해 구글, 애플,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 덱스터리티(Dexterity) 등 글로벌 기업을 방문했다. 또한 스페이스 사이언시스 래버러토리(Space Sciences Laboratory) 등 연구기관과 과학관을 둘러보고 전문가 특강에 참여하며 첨단 과학기술의 흐름을 폭넓게 살폈다. 현장에서는 과학자와 기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나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과학기술 분야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 대전시교육청이 18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와 참가 학생 소감 발표, 체험활동 영상 상영, 차년도 운영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얻은 배움과 진로에 미친 변화를 발표하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가능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글로벌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8 17:05
세종교육청, 예산·에너지절약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예산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탄소중립 문화 조성을 지원했다. 18일 시교육청은 교육청 각 부서와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및 에너지절약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18일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및 에너지절약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연수는 예산 담당자들이 회계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집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 주요 세출예산 항목별 집행 기준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실제 사례를 통한 오류 예방 방법,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다뤄졌다. 특히 단순히 집행 기준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담당자들이 예산 집행 과정에서 판단해야 할 사항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절약 교육에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무실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약 방법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에너지지킴이 활동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에너지 절약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정확한 예산 집행과 효율적인 재정 관리는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에너지 절약 역시 구성원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8 16:12
세종시, 지역사회 발전·봉사 공로 '시민대상' 3명 선정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3명이 제14회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개발 부문 이찬기(73) 씨, 사회봉사 효행 부문 양길수(64) 씨, 특별공로 부문 이종철(59) 씨를 선정했다. 왼쪽부터 세종시민대상에 선정된 이찬기 양길수 이종철 씨. [사진=세종시]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지역사회개발 부문 수상자인 이찬기 씨는 금남면 호탄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금남면의 교통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회전교차로 설치에 기여하는 등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힘썼다. 각종 지역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지원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효행 부문 수상자인 양길수 씨는 자율방재단연합회장으로서 지역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을 사전 정비하고, 겨울철에는 이면도로 제설 활동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활동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수해 발생 이후에는 복구 지원과 긴급 구호 봉사에도 참여하며 신속한 재난 대응에 기여했다. 특별공로 부문에는 30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지역 향토기업인 이종철 씨가 선정됐다. 특히 세종시 아너소사이어티 제19호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청소년 보호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세종시민대상 교육 문화 체육 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시는 다음 달 중 세종시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분들이 올해 세종시민대상에 선정됐다"며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세종시를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8 15:08
인형극으로 배운 '배려'...세종교육청, 초등 저학년 청렴교육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인형극과 퀴즈, 마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가치인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형극으로 만나는 청렴의 6덕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형극으로 만나는 청렴의 6덕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교육은 청렴의 6덕목 가운데 '배려'를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연양초등학교 1학년과 새롬초등학교 2학년 등 2개교 학생 330명이다. 인형극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지난 8일 연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8일 새롬초등학교까지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인형극과 OX퀴즈, 마술쇼 등을 결합해 총 80분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호랑이님 100번째 생일 잔치', '나, 너, 우리 모두 소중해' 등 배려의 가치를 담은 인형극을 관람한 뒤 OX퀴즈와 마술쇼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강미애 교육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청렴 가치를 마음 깊이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의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8 15:05
세종교육청 "차기 금고, 농협은행 단독 응찰...21일 재공고"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차기 교육금고 지정에 농협은행이 단독 응찰함에 따라 재공고를 내고 추가 금융기관 참여를 받는다. 재공고에도 단독 응찰이 이어질 경우 적격성 심의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교육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18일 시교육청은 차기 교육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에 농협은행만 응찰해 오는 21일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23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하며 제안서는 다음 달 1~2일 접수한다. 재공고에도 1개 금융기관만 참여할 경우 교육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해당 금융기관의 적격성을 심의 평가한다. 이후 '지방회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교육금고를 지정할 계획이다. 교육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교육청의 각종 세입금 수납 보관과 세출금 지급 등 세입 세출 관련 금고 업무를 맡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재무행정과로 문의하거나 시교육청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응찰함에 따라 재공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재공고를 통해 세종지역 금융기관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8 15:04
에어로케이, 직무설명회 개최…구직자 700여명 몰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충북 청주에서 연 직무설명회에 이틀간 약 700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객실승무원을 비롯해 조종사, 정비, 운항관리 등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16~17일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2026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 모습. [사진=에어로케이] 2026.09.18 gyun507@newspim.com 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직무별 상담 부스 가운데 객실승무원 부스에 가장 많은 문의가 몰렸으며 운항승무원 부스에도 예상보다 많은 구직자가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정비와 안전보안, 운항통제, 인사, 영업, 고객센터, 마케팅 등 일반직 분야에도 취업 준비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직 운항 객실승무원과 정비 운항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한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업무와 면접 준비, 조직문화 등을 묻는 질문이 주로 나왔다. 경기도 안성에서 찾은 한 구직자는 "현직자로부터 직무와 면접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상담을 받은 뒤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1월 면접부터 최종 합격 발표까지 하루 만에 진행하는 잡페어를 열어 3000명 이상의 지원자를 모집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직무설명회에 이어 오는 11월 3일 제2회 에어로케이 잡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청주상공회의소, 항공일자리센터가 후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18 15:01
대전도시공사,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주거 안전 분야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17일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및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사진=대전도시공사] 2026.09.18 gyun507@newspim.com 공사는 리츠(REITs)를 활용한 갑천4BL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갑천2BL 공동주택의 AI 기반 전기차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갑천4BL에는 총 951세대를 공급하며 청년 신혼부부를 우선 공급 대상으로 정했다. 갑천2BL에는 AI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전원 차단과 자동 신고 등을 연계하는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공사는 18일까지 열리는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 갑천4BL 리츠사업과 생성형 AI 산업안전 앱 'AI 안전비서', 갑천생태호수공원 등 주요 사업도 소개한다. 정국영 사장은 "주거와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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