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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논산 육군훈련소에 500m 맨발 황톳길 조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선양소주가 논산 육군훈련소에 장병과 군인가족을 위한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선양소주는 육군훈련소와 장병 및 군인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훈련소 내에 500m 규모의 '청춘 休 파크 맨발 황톳길'을 완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왼쪽부터)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과 육군훈련소 류승민 소장이 육군훈련소 내 청춘휴파크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있다. [사진=선양소주] 2026.06.29 gyun507@newspim.com 이번 황톳길은 선양소주가 전액 자사 부담으로 조성했다. 선양소주는 황톳길 조성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훈련소 내 산책 공간을 마련했다. '청춘 休 파크 맨발 황톳길'은 장병들이 훈련 과정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면회를 온 가족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승민 육군훈련소장은 "장병들이 고된 훈련 속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지원해 준 선양소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육군훈련소 장병들의 심신 회복을 위한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장병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안심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양소주는 2006년부터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 관리해 왔다. 회사 측은 매년 황토를 보강하며 계족산 황톳길을 맨발걷기 명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육군훈련소 황톳길 조성도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9 16:50
김지철 충남교육감 퇴임…"12년간 행복한 교육감이었다"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2년간의 충남교육 여정을 마무리하며 "부끄럽지 않았고, 행복한 교육감이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29일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지철 교육감 퇴임식을 개최했다.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김지철 충남교육감 퇴임식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교직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2026.06.29 gyun507@newspim.com 이날 퇴임식은 학생과 교직원이 준비한 전통악기 연주와 합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기념 영상 시청, 송별사, 송시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2년간 충남교육을 이끌어온 김 교육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감사와 석별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한 신념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충남의 모든 교육은 학생으로부터 시작하여 학생에게로 향할 것'이라는 약속은 제가 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충남교육의 본질로 굳게 남아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충남교육의 돛이 오르는 만큼, 비록 걸어온 길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아이들의 앞길을 밝히는 일에서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시간을 함께한 교육가족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충남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에 12년간 부끄럽지 않았다"며 "아름다운 동행이 있었기에 더없이 행복한 교육감이 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6-29 16:47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시대 지역 정보보호 안전망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인공지능(AI) 확산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지역 산업계의 정보보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대전 지역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 지역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 세미나.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6.29 gyun507@newspim.com 이번 세미나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사)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전지역 대학과 기업, 기관 등 정보보호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전지역산업 정보보호협의회' 발족식으로 시작됐다. 협의회는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 산 학 연 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지역 산업 전반의 정보보호 생태계 구축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한 지원 플랫폼이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올해 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서비스와 교육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어진 교육 세션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장재영 센터장이 '정보보호 전문가가 알아야 하는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 세션에서는 '초거대 AI 플랫폼에서의 개인정보 흐름 통제와 융합보안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진흥원은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종합컨설팅, 보안솔루션 도입 패키지,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 도입, 정보보호 수준 제고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이 안전하게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9 16:42
[인사] 대전 중구 대전 중구 7월 1일자 인사 ◇ 4급 승진 ▲주민복지국장 이연숙(승진) ▲생활환경국장 유정오(승진) ◇ 5급 승진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대전(승진) ▲중촌동장 직무대리 송사희(승진) ▲산성동장 직무대리 조상원(승진) ◇ 5급 전보 ▲사회복지과장 민순희 ▲주차관리과장 강명규 ▲건강증진과장 김효숙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박선아 ▲대흥동장 박은경 nn0416@newspim.com 26-06-29 16:08
설동호 교육감 12년 마무리…"대전교육 동반자로 함께하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9일 퇴임식을 끝으로 12년간 이어온 교육감직을 마무리했다. 설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전교육을 응원하는 시민이자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날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급별 교장단 대표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설 교육감 퇴임식을 개최했다 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9일 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6.29 nn0416@newspim.com 설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을 함께한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교육가족과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대전교육은 교육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대전교육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대전교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했다. 29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직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6.29 nn0416@newspim.com 설 교육감은 1972년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입문한 뒤 중 고교 교사와 대학교수, 한밭대학교 총장을 거쳐 2014년 제9대 대전시교육감에 취임했다. 이후 제10대와 제11대 교육감에 연이어 당선되며 12년간 대전교육을 이끌었다. 교육감 재임 기간에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과 미래교육 기반 구축▲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교육 인프라 확충▲교육복지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며 대전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었다. nn0416@newspim.com 26-06-29 15:15
대전소방, 소방공사 감리·시설업체 일제 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공사 감리현장 및 소방시설업체 381곳을 대상으로 일제 지도 감독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상주감리 현장과 소방시설업체는 전수 점검하고 일반감리 현장은 전체 대상의 30%를 표본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다. 소방공사 현장 점검하는 모습.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6.29 nn0416@newspim.com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업체 등록기준 준수 여부▲소방기술자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소방기술자 적정 배치 여부▲소방시설 시공 감리 적정성▲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대전소방본부는 본부와 각 소방서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공과 감리 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며 "부실시공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소방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29 13:34
대전 대덕 평촌지구, 본격 분양...44필지·중소형 필지 중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다음달부터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2단계 조성용지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단계 공급 대상은 총 44필지로 ▲산업시설용지 36필지▲지원시설용지 6필지▲주차장용지 2필지다. 특히 산업시설용지는 약 330~660㎡(100~200평) 규모의 중소형 필지를 중심으로 공급한다. 대전 대덕 평촌지구. [사진=대전시] 2026.06.29 gyun507@newspim.com 대덕 평촌지구는 1단계 공급에서 산업시설용지 100%, 지원시설용지 85% 분양률을 기록하며 기업 입지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대전시는 지원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를 함께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급 대상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용지별 여건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한 경쟁입찰 방식과 대전도시공사 방문 접수를 통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나눠 공급된다. 수의계약 대상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19필지, 1만2461㎡ 규모로,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공급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 아울러 입주기업은 건물 옥상과 지붕을 활용한 태양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도 허용된다. 공급 일정은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온비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한다. 경쟁입찰 신청은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온비드에서 접수하며, 수의계약 대상 용지는 다음달 13일부터 대전도시공사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중도금 3회 잔금 등 총 5회에 걸쳐 24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덕 평촌지구 2단계 용지 공급은 기업 규모와 수요에 맞는 산업입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공급이 입주 촉진과 지역 산업 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9 13:27
이장우 시장, 민선8기 마침표…"대전 사랑 변하지 않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민선8기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일 퇴임식을 갖고 시장직을 마무리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퇴임식은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퇴임사, 기념촬영, 직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이 시장은 시청 2층에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청사를 나섰다. 29일 오전 이장우 대전시장이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6.29 nn0416@newspim.com 이장우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오늘 퇴임식장에 오면서 홀가분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며 "지난 4년 동안 대전시장이라는 자리는 제게 큰 영광이었고, 동시에 무거운 책임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공직자들을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이 시장은 "함께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며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길은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기록에 남고, 이 도시의 미래에서 반드시 다시 살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결코 시장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없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책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29일 오전 이장우 대전시장이 퇴임식 후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6.29 nn0416@newspim.com 이 시장은 민선8기 성과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확정, 나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기반 마련, 기업 투자유치 확대 등을 언급했다. 또 유성복합터미널, 한화생명 볼파크, 갑천 생태호수공원, 동대전도서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등 장기 현안들이 하나씩 진전된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라며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고, 불가능하다고 하면 가능성을 증명하자는 마음으로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는 마무리되지만 대전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며 "누가 시장을 하느냐보다 이 도시가 어떻게 발전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시장은 "지난 4년 대전시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을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이제 시장직을 내려놓고 대전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nn0416@newspim.com 26-06-29 11:14
이장우 대전시장 퇴임…"우리 도시에 더 큰 번영 있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민선 8기를 이끌었던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일 퇴임식을 갖고 시장직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대전시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을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라며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겠다. 우리 도시에 더 큰 영광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은 퇴임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모습. nn0416@newspim.com 26-06-29 10:55
제네스, 대전자모원에 500만 원 후원…"생활환경 개선 큰 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네스가 아기와 엄마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대전자모원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전했다. 제네스는 양준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대전자모원을 방문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명희 원장(왼쪽 두번째)과 양준호 대표(왼쪽 세번째). [사진=㈜제네스] 2026.06.29 nn0416@newspim.com 이번 후원금은 대전자모원 조리공간의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자모원은 후원금을 통해 초음파세척기를 설치하고 식재료 세척과 조리도구 관리 등 급식 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설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아기들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 조리실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자모원 관계자는 "아기와 엄마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후원해 준 ㈜제네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시설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엄마와 아기들의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6-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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