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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치료·회복 통합 지원체계 구축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심리 치료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1일 시교육청은 전날 세종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세종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1.0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원스톱 연계, 긴급 보호, 고위기 청소년 심리 치료 지원, 세종형 안전망 모델 연구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 치료,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관별로 시교육청은 학교 위기학생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교내 외 기관 연계를 담당한다. 시는 청소년 안전망 인프라 확충과 행 재정적 지원을 총괄하고 청소년정책연구원은 위기청소년 실태 및 정책 연구와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청소년 마음 치유 토론회'와 22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마음건강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청소년들의 의견을 향후 관련 사업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먼저 변화를 알아차리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관심이 상담과 치료, 회복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1 15:36
서산 단독주택서 화재...주택 일부 소실·부주의 추정 [서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7분쯤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2층짜리 주택 일부와 농작물 등을 태우고 약 2시간 만인 오후 4시 57분쯤 꺼졌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약 1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1-01 11:39
세종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행정수도 완성' 한뜻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다짐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1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종시가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사진=세종시] 2026.11.01 vincent977@newspim.com 이 자리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교육감, 김종민 강준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소상공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축하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 부스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비롯한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골목상권 소비를 늘리기 위한 지원도 진행됐다.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후원으로 관내 골목상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에게 온누리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했다. 조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일상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내년 세종으로 이전할 중앙행정기관 종사자들이 지역 상점의 단골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1 11:33
한밤중 부여 양계장서 불…닭 2만7000마리 폐사 [부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31일 오전 0시 2분쯤 충남 부여군 장암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은 계사 1동을 모두 태우고 오전 1시 16분쯤 진화됐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이날 화재로 닭 2만7000마리를 폐사해 약 3억1000만원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31 11:32
세종시, AI 활용 디지털 행정 고도화 속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와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시와 산하기관 정보화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가 열려 AI 디지털 기술 동향과 행정 적용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세종시가 30일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2026.10.30 vincent977@newspim.com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신 AI 디지털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정보화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과 부서 간 정보화 업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공공기관 해킹 사례 분석과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보안 대응 방안, '집현전 AX LAB' 운영 성과, 체납 자동차 추적 등 AI 기술의 행정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특강에서는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해킹 사례를 분석하고 AI 기반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다뤘다. 이와 함께 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 홍순봉 주무관은 직접 개발 운영 중인 '집현전 AX LAB'의 성과와 체납 자동차 추적 등 행정 현장에 적용한 AI 에이전트의 개발 과정 및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AI 업무 현안과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의 행정 적용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과제도 논의했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는 정보화 담당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곧 행정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보안은 더욱 강화하고 행정서비스는 고도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에 맞춰 AI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지방자치단체 디지털 수준 진단'에서 전국 광역시 가운데 상위 3곳에 선정되는 등 디지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vincent977@newspim.com 26-10-30 18:09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 가정 주거환경 개선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범죄피해로 주거 안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방범시설 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30일 대전 세종 금산 지역 범죄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범죄피해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대전과 세종, 금산지역 범죄피해가정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사진=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6.10.30 gyun507@newspim.com 이번 사업은 범죄피해 이후 주거시설의 안전 문제나 생활 불편을 겪는 피해자와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가구별 지원 내용을 결정했다. 주요 지원 사항은 현관 도어락 교체, 방범시설 보강, 노후 시설물 정비, 생활공간 정리 등이다. 가정별 주거 상태와 안전 취약요인을 고려해 필요한 시설을 보수하거나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에는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대전보호관찰소, 대전지방검찰청, 자원봉사자, 전문 시공업체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피해자의 개인정보와 주거지 노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상 가정 선정부터 현장 작업까지 사생활 보호와 보안 조치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윤성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범죄피해자의 회복을 위해서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7:12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서 어르신 의료봉사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역 광장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임시 진료소로 운영됐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30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인 '코레일 레일진료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코레일 레일진료소' 참여 의료진이 의료상담을 잔행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대전충남본부] 2026.10.30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대전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골밀도 측정과 혈액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 ▲치매 우울 검진 ▲의과 한의과 치과 진료 ▲주사 수액 침 뜸 전기치료 도수치료 ▲의약품 처방 등이 진행됐다.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해 만들기 체험과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가정용 구급함과 에코백을 전달했다. 최병용 대한의료봉사협회장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진료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손명철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은 "대전역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도시설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6:58
대전교육정보원, 초·중·고·특수학교 'AI·메이커 체험'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이 생성형 AI와 메이커 기술을 접목한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지원했다. 교육정보원은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15개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메이커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하고 AI 무드등과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체험 등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이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대전교육정보원] 2026.10.3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17개교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학급을 포함한 초 중 고 7개교 학생 92명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했다. 나머지 8개교 학생 108명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로 무드등에 적용할 창의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레이저 가공기를 활용해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목재와 각종 공구를 다뤄 무드등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직접 완성하며 설계부터 제작까지 창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영주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디자인한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경험은 매우 값진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메이커 기술을 결합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30 16:53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50% 증량…연말 기부 유치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연말까지 돼지고기 답례품을 기존보다 50% 더 받을 수 있다. 대전 서구는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기 위해 답례품 증량 행사와 민간플랫폼 연계 혜택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사진=대전 서구] 2026.10.30 nn0416@newspim.com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돼지고기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기존 1.2㎏보다 0.6㎏ 늘어난 1.8㎏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해당 플랫폼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 여부는 위기브가 정한 별도 조건에 따른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외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구는 연말까지 민간플랫폼과 언론, 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기부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기부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지역 발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10-30 16:38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발표한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충남대병원 전경. [사진=충남대병원]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등 3개 지표다. 충남대병원은 해당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1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하고 진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별 적정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자 관리와 진료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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