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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 싣고 달린다"…대전신세계, '사랑의 푸드트럭'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가정의 달 5월 대전 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푸드트럭이 올해도 찾아왔다. 대전신세계 Art Science(대전신세계)는 지난 7일 유성구 천양원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지역 양육시설 9곳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신세계가 대전 양육시설을 찾아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사진=대전신세계] 2026.05.08 gyun507@newspim.com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과 함께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대전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 기간 각 시설에는 푸드트럭 2~4대가 방문하며 대전신세계 임직원 봉사단도 직접 현장을 찾아 배식과 프로그램 진행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메뉴는 큐브스테이크와 파스타, 양송이스프, 버팔로윙, 회오리감자, 아이스크림과 에이드 등이다. 대전신세계는 이번 활동을 위해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총 1943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학선 대전신세계 부점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푸드트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세계는 드림스타트 결연아동 식품 지원과 지역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아동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5-08 17:26
계룡장학재단, 장학금 7100만원 전달...누적 73억원 돌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장학재단이 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계룡건설은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계룡건설 회장)이 8일 오후 계룡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총 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이 8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2026.05.08 gyun507@newspim.com 이번 장학금은 올해 일반장학금 총 1억 4200만원 가운데 1차 지급분이다. 재단은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6318명에게 누적 73억 4026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승찬 이사장은 "오늘의 지원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해 달라"고 격려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8 17:14
노동계·장애인단체·상인회…이장우 지지 선언 잇따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지역 노동계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상인회 등이 잇따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장우 후보 캠프는 대전시 내 전 현직 노동계 대표자 및 노동 관련 업무 종사자 모임인 '바위처럼'은 8일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 전 현직 노동계 대표자 및 노동 관련 업무 종사자 모임 '바위처럼'이 8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08 nn0416@newspim.com '바위처럼'은 "이장우 후보는 구호가 아닌 성과로 증명해 온 후보"라며 "연임을 통해 경제 성장과 노동 복지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척수장야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와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가족들도 별도의 지지 선언을 통해 "장애인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리더는 이장우 후보"라고 이 후보를 응원했다. 이에 이장우 후보는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가 진정한 선진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노동 복지 일자리 정책을 더욱 촘촘히 완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중앙시장상인회와 역전시장상인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이장우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nn0416@newspim.com 26-05-08 17:11
건양대병원, 호스피스 환자·가족에 카네이션 전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동에 입원 중인 말기 환자 대상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도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비록 몸은 힘들지만 어버이날만큼은 환자와 가족분들이 정서적인 평안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남은 여정을 외롭지 않게 인간다운 존엄을 지키며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건양대병원] gyun507@newspim.com 26-05-08 17:02
대전 동구, 노후 가로등 LED 교체 추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 LED 교체 및 보행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통행량이 많음에도 조도가 낮아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과 범죄 발생 위험이 높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대전 동구청 전경 [사진=동구] 구는 노후 가로등 172개를 LED 150W 등기구로 교체하고 LED 50W 보행등 101개를 신규 설치하는 한편 전기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가로수로 인해 조명이 가려지는 구간에는 보행등을 추가 설치하거나 등기구 위치를 조정한다. 주요 사업 구간은 ▲원동 한복거리 ▲삼성동 현암교 ▲가양동 동대전로 및 신도꼼지락시장 일원 ▲자양동 우송대 앞 백룡로 ▲낭월동 산내로 상점가 거리 등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추진하는 가로등 정비사업과 지속적인 도로조명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08 17:02
코레일, '바퀴 균열' AI로 잡는다…자동검사 국산화 추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코레일이 국내 기술로 철도차량 차륜(열차 바퀴) 결함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AI 기반 검사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8일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명동호텔에서 '철도차량 차륜 자동검사시스템'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연구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철도차량 차륜 자동검사시스템 기술개발 착수 보고회. [사진=코레일] 2026.05.08 gyun507@newspim.com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49억5000만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 D) 사업으로 2029년까지 진행된다. 차륜 자동검사시스템은 위상배열 초음파 기술과 영상 기반 형상검사, 자율주행 이동 기술, AI 결함 분석 기술 등을 결합해 차륜 내부 균열과 표면 손상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이다. 기존 차륜 검사는 작업자 숙련도와 검사 환경에 따라 결과 편차가 발생하고 검사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이번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KTX 20칸 기준 약 22시간 걸리던 검사 시간이 4시간 수준으로 줄어들어 작업 효율이 8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는 코레일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샬롬엔지니어링, 투아이시스, 알에프컴 등이 참여한다. 코레일은 과제 총괄과 테스트베드 구축 운영을 맡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성능 검증과 인증 체계 개선을 담당한다. 또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해외 진출 사업성 분석을 수행한다. 민간기업들은 차륜 내부 결함 검측, 자율주행 검사장치, AI 기반 결함 분석 기술 개발 등을 각각 맡아 추진한다. 코레일은 오는 2029년까지 시스템 국산화를 완료하고 차량정비기지 내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현장 검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서혁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차륜은 열차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라며 "국내 기술 기반의 자동검사와 AI 분석 체계를 구축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철도 유지보수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8 17:02
대전 서구 예지중고서 화재…다친 사람 없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8일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건물 외부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2분쯤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예지중고등학교 건물 외부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오전 11시 32분쯤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예지중고등학교 건물 외부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5.08 nn0416@newspim.com 불은 약 15분 만인 오전 11시 47분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난 예지중고등학교는 지난 2월 운영이 종료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관계자가 사무실에서 '탁탁' 하는 소리를 듣고 화재를 인지해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 불로 냉동창고 외부 패널과 하부 가연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냉동창고 외부 패널이 심하게 불에 탄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토대로 원인을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6-05-08 17:01
대전·충청·세종 첫 노동감독협의회 개최…"취약사업장 공동 점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세종시와 함께 노동감독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8일 4개 광역지자체와 공동으로 '대전 충청 세종권역 지방노동감독협의회'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충청 세종권역 지방노동감독협의회. [사진=대전지방고용노동청] 2026.05.08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의회는 오는 12월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따라 지방정부로 노동감독 권한 일부 위임이 추진되는 데 맞춰 중앙 지방정부 간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취약 사업장 발굴과 근로감독 정보 공유, 기초노동질서 점검, 영세사업장 대상 노무관리 컨설팅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각 지자체 추천을 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초노동질서 점검 대상 사업장 160곳을 우선 선정하고, 일부 사업장은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소규모 영세사업장 320곳을 대상으로 노동청과 지자체, 민간협회가 연계한 노무관리 컨설팅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대전 민간위탁기관, 충남 노동권익센터 신고 사업장, 충북 사회복지 요양시설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장, 세종 식품위생업 사업장 등이다. 참석 기관들은 취약계층 근로자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의회를 실질적 노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시 협업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지방정부의 현장 이해와 중앙정부의 전문성을 결합해 노동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8 16:55
대전테크노파크, 기업 실증 연결 플랫폼…"사업화 지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지역 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대전TP는 8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수요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실증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기업-실무협의체 실증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요기업-실무협의체 실증 협력 교류회.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05.08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기술 실증이 필요한 기업과 실증 인프라를 보유한 기관을 직접 연결해 현장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회에는 13개 수요기업과 30개 실증기관이 참여했으며 기업별 실증 계획 발표와 우수사례 공유, 1대1 매칭 상담,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업이 필요한 실증 분야를 제시하면 실증기관이 공동 실증과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전TP는 이번에 발굴된 실증 과제를 '대전 실증 플랫폼'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수요 중심의 실증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실증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사업화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8 16:52
대전경찰청, 검찰·세관 등 마약범죄 공동대응 구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이 최근 확산하는 온라인 기반 마약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검찰 세관 식약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8일 오전 청사 10층 카르페디엠홀에서 대전지검, 대전세관, 대전식약청, 대전시, 보건소,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8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류 범죄 대응을 위한 합동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오전 대전경찰청에서 8개 기관 관계자들과 마약류 범죄 대응 합동 소통회의가 진행됐다. [사진=대전경찰청] 2026.05.08 nn0416@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마약류 유통 대응과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 유흥가 중심 집중 단속, 중독자 치료 재활 연계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기관들은 해외 밀반입 마약 정보 공유, 의료용 마약류 불법 유통 단속 협력, 수사 공조 강화, 치료 재활 연계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공유와 합동 단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마약범죄는 SNS와 익명 메신저를 활용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며 일상 깊숙이 확산하는 추세다. 실제 대전지역 마약류 사범 검거 인원은 2022년 209명, 2023년 335명, 2024년 195명, 2025년 208명 등 매년 증감을 반복하며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마약범죄는 단일 기관 대응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단속뿐 아니라 예방 치료 재활까지 종합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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