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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대세충남]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확실…"무너진 민생 살리겠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 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오늘 저에게 안겨주신 승리는 허태정 개인의 승리가 아닌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민생 회복과 시정 재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고 무너진 민생을 살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린 내란 세력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자 국민을 바라보지 않는 정치에 대한 경고"라고 평가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6 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과 함께 만세를 하고 있다. [사진=허태정 후보 캠프] 2026.06.04 gyun507@newspim.com 이어 "시민 여러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겠다"며 "당장 시급한 민생 회복과 무너진 대전시정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허 후보는 경쟁 후보였던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와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경쟁하신 후보들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민생경제를 되살려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4 00:55
[2026 민심 대세충남] 박수현 "충남의 승리 절실했다"...출구조사 우세에 감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충남도민은 변화를 선택했다"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수현 후보는 3일 오후 6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지방선거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는 3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캠프를 찾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2026.06.03 gyun507@newspim.com 이날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박 후보는 52.1%를 기록해 47.9%를 얻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를 4.2%P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박 후보는 "12 3 불법 비상계엄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민생을 회복해야 하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성장 도약시키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디딤돌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선거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중심인 충남에서의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꼈다"며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책임감이 컸고 노심초사하며 선거운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출구조사 결과에 불과하지만 오늘 새벽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도정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충남도민은 변화를 선택했다"며 "새로운 시선과 담대한 설계로 변화의 요구에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지사가 혼자 이끌어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박 후보는 승리를 단정하기보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박수현 후보는 "숫자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승리의 환호는 잠시 보류하자"며 "자정을 넘겨 개표 결과를 지켜본 뒤 승리가 확인되면 다시 도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6-03 18:45
출구조사 방송 시청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3일 오후 6시 6 3 지방선거 방송3사 (KBS MBC SBS) 공동 예측조사 결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5.9%,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42.9%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장우 후보 캠프에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 nn0416@newspim.com 26-06-03 18:18
김지철 충남교육감 "학생 유권자도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길" [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부인 양현옥 여사와 함께 3일 오전 예산 덕산중학교 1층 본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투표 후 김지철 교육감은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며, 민주시민의 권리인 투표권 행사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 만 18세 학생 유권자들도 민주시민으로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충남교육청] gyun507@newspim.com 26-06-03 12:32
[6·3 지선 대세충남] 본투표하는 이장우 국힘 대전시장 후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3일 대전 동구 대전전통나래관에 마련된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다. 이장우 후보는 "대전의 전진이 멈추지 않도록, 대전의 미래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nn0416@newspim.com 26-06-03 12:18
투표소 점검하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투표 사무에 임해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총 363개 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26-06-02 17:23
"봄 사라지나"...충남권, 봄철 평균기온 '역대 3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올해 봄 충남권이 역대 세 번째로 더운 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하순과 4월 중순, 5월 중순에 이상고온이 잇따라 발생하며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이어졌다. 대전지방기상청이 2일 발표한 '2026년 봄철 충남권 기후특성'에 따르면 올해 3~5월 충남권 평균기온은 12.9도로 평년(11.5도)보다 1.4도 높았다. 이는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특히 최근 10년 가운데 7개 연도가 역대 봄철 평균기온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면서 충남권의 봄철 기온 상승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월별로는 5월 평균기온이 18.5도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5월 중순 평균기온은 19.8도로 같은 기간 기준 가장 높았으며 14일부터 18일까지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강한 고기압성 순환이 우리나라 상공에 장기간 머물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졌고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더해져 최고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봄 충남권 강수량은 241.2㎜로 평년 수준을 보였지만 비가 내리는 시기별 편차가 커 4월 상순과 5월 20~21일에 강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올해 봄은 3월 하순과 4월 중순, 5월 중순에 이상고온이 반복되면서 기온 상승 추세를 체감할 수 있었던 계절"이라며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이상기후 감시와 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6-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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