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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서비스원 노인복지관, 어르신 문화나들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5일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 나눔 사랑 잇기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80명과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봉사자 40명이 함께 참여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5일 논산 일대에서 어르신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06.05 gyun507@newspim.com 참가자들은 충남 논산 일대를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논산 선샤인스튜디오를 방문해 조별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나들이는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말벗이 되고 이동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차정자 씨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좋은 경치를 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소희 대전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교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행복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사랑 잇기 결연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방문 활동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5:00
"의정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모집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의정모니터단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모집 공고. [사진=세종시의회] 2026.06.05 gyun507@newspim.com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시민으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40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연령과 성별, 거주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7월 중 위촉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의정모니터단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조례 제정 및 개정 과정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의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이 직접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라며 "세종시 발전과 지방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모니터단 모집에 관한 세부 내용은 세종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4:31
대전봉사체험교실, 건양대병원에 헌혈증 150매 기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한 장 한 장 모은 헌혈증이 치료비 부담과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됐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4일 병원 연구2동 대회의실에서 비영리 봉사단체인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헌혈증 150매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전봉사체험교실 헌혈증 기부식. [사진=건양대병원] 2026.06.05 gyun507@newspim.com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과 이재형 원무팀장, 조기창 진단검사의학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전봉사체험교실에서는 권흥주 대표와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이자 건양사이버대학교 1기 졸업생인 원정미 씨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원 씨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증 기부를 제안했고 회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증을 마련했다. 병원 측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취약계층 환자와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은 "환자들을 위해 귀중한 헌혈증을 기부해 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4:27
"공원·버스정류장도 주소 생겼다"…대전 서구, 사물주소 부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공원과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등 생활 주변 시설물의 위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물주소 체계를 확대 구축했다. 서구는 주민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지역 내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이 가운데 282곳에는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사진=대전 서구] 2026.06.05 nn0416@newspim.com 사물주소는 건축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적용해 별도의 위치 정보를 부여하는 제도다. 시설물마다 고유 주소가 부여돼 주민들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도 가능하다. 그동안 공원이나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등은 건물 주소만으로 위치를 설명해야 해 정확한 안내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사물주소가 부여되면서 시설물 단위의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시설물 명칭과 주소 정보가 함께 표기돼 있어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위급한 상황에서 신고자가 현재 위치를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 사물주소판에 적힌 정보를 활용하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구는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물을 중심으로 사물주소 부여 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영택 서구 토지정보과장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주소정보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05 14:25
경찰, 한화에어로 본사·사업장 압수수색...휴대전화 6대 등 확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본사와 사업장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사고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지난 4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대전 R D캠퍼스, 서울 본사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5일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지난 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일 발생한 공장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서류와 전자정보 등 5400여 점을 확보했으며 휴대전화 6대도 함께 압수했다. 이 가운데 1대는 노동청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전담팀은 현재 확보한 자료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과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며 관련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당시 작업 과정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포함해 전방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4:21
세종시, 전국 청소년 K-POP 댄스대회 참가팀 모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대표 청소년 프로그램인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청소년 댄스팀 모집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7월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2026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세종시] 2026.06.05 gyun507@newspim.com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 고등학생 연령대(13~18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또는 팀이며 2명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5분 이내 분량의 K-POP 댄스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영상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팀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3일 개별 안내된다. 본선 무대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기간인 7월 25일 오후 4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수상팀에는 총 3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8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30만 원, 장려상 4팀에는 각각 2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축제 주무대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수상팀은 수천 명의 관람객이 찾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공연하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 댄스팀이 참여해 축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복숭아 특별판매전, 헬기 탑승 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체험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3:57
논산계룡교육청, 민·관·경 합동 학교폭력 예방 순찰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동 순찰 활동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계룡지역에서 생활교육상임위원회 위원과 경찰,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협의회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 생활지도 강화 합동 순찰.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6.05 gyun507@newspim.com 지난달 28일에는 논산지역에서도 합동 순찰을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시청, 각급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최근 학교폭력 발생 동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협의회 이후 진행된 현장 순찰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술 담배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도박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함께 폐가, 우범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 순찰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1:19
예산 전선목드럼 공장서 화재…담배꽁초 부주의 추정 [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4일 오후 8시 10분쯤 충남 예산군 고덕면 호음리의 한 전선목드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건물 일부와 지게차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인 오후 8시 41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0:43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본관 소회의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청주대학교 개교행사 참석(11:00 청주) -현안업무 보고(14:00행정부지사실) ▲최민호 세종시장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14:00 대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10:30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재청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보 고(10:3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경제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5 06:30
세종경찰청, 선거사범 33명 적발…딥페이크 활용 사례도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세종지역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33명이 경찰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 관련 사례가 가장 많았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딥페이크 선거운동 사례도 확인됐다. 세종경찰청은 지방선거 기간 선거범죄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0건, 33명을 입건해 수사했다고 4일 밝혔다. 세종경찰청 전경 [사진=세종경찰청] 이 중 3명은 사건을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30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시경찰청과 각 경찰서에 선거사범 전담 수사체계를 구축하고 단속에 착수했다. 이어 3월 중순부터는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 대응을 강화했다. 단속된 선거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등 흑색선전이 13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의 39.4%를 차지했다. 금품 제공 및 수수 관련 위반이 10명(30.3%)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인쇄물 배부 관련 위반이 5명, 현수막 벽보 관련 위반이 1명, 기타 선거법 위반이 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흑색선전 사범 가운데 대부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온라인상 허위정보 유포 혐의자 12명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경찰청은 앞으로도 선거범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사범 공소시효가 선거일로부터 6개월인 점을 고려해 이날부터 향후 4개월간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하고 관련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며 "공소시효 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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