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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진보 교육감 후보들 "교육 대전환"…초광역 협력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21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충청 교육 대전환'을 내걸고 초광역 협력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공동 선언에는 김성근(충북) 성광진(대전) 이병도(충남) 임전수(세종)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 공동기자회견. [사진 =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2026.04.21 baek3413@newspim.com 이들은 '충청권 교육 혁신 상설 협의회' 구성을 통해 시 도 경계를 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 지역 소멸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기존 경쟁 중심 교육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충청권이 공동 대응에 나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북 충남 대전 세종은 하나의 교육공동체"라며 "충북교육이 중심이 돼 충청권 전체의 교육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삶을 책임지는 민주진보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시된 3대 공동 공약은 ▲충청권 교육과정 진로진학 통합 '공유 플랫폼' 구축 ▲지역 거점 국립대 육성과 고교-대학 연계 강화 ▲기후 위기 대응 생태전환 교육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시 도 접경 지역을 '충청 교육 혁신 특구'로 지정해 충북의 생태교육, 대전의 과학 인프라, 세종의 스마트시티, 충남의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연계해 지역 대학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후보들은 이번 선언이 단순한 정책 연대를 넘어 충청권 교육 체제 재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 협력 프레임이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baek3413@newspim.com 26-04-21 19:29
"시내버스에 캐리어 갖고 타도 될까"...대전시, 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1일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안내에 나섰다. 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형 물품, 음식물 반입, 반려동물 동반 이용, 유모차 킥보드 이용 등과 관련된 시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 내 외부 및 버스 승강장에 '버스 이용 에티켓 안내' 홍보물'을 부착했다.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안내 홍보. [사진=대전시] 2026.04.21 nn0416@newspim.com 홍보물은 그림 중심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대형 물품: 소형 캐리어는 가능하나 과도한 크기 무게 물품은 제한 ▲음식물: 밀폐 용기 및 포장 음식은 가능하나, 일회용 컵 음료는 제한 ▲반려동물: 이동장에 완전히 수용된 경우에만 탑승 가능 ▲유모차 킥보드 등: 저상버스에서는 유모차를 접지 않고 탑승이 가능하고, 접은 유모차는 모든 버스에 탑승 가능 등이다. 특히 승객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운수종사자와 시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안내문 부착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 모두가 배려하는 이용 문화가 정착될 때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라며 "버스 이용 에티켓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21 17:36
대전선관위, 지방선거 대비 '사전투표관리' 교육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사전투표관리를 위해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선관위 주관으로 사전투표 운용장비 및 통합명부시스템 운용 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21일 대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사전투표관리 실습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대전선거관리위원회] 2026.04.21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통합교육을 1회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전투표관리관 및 장비담당사무원 대상 교육은 기존 구선거관리위원회별 2회 교육에 더해 총 3회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 내 각 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가며 유권자 표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과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1 16:52
대전조달청, '아스콘 수급 불안' 민관공동협서 대응 모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조달청은 21일 대전지방조달청 내 회의실에서 대전 세종 충남지역 아스팔트콘크리트 민관공동수급협의회를 열고 수급 안정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대전지방조달청을 비롯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청남도 건설본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내 주요 수요기관 및 아스콘 업계(4개 조합)로 구성돼 있다. 대전 세종 충남지역 아스팔트콘크리트 민관공동수급협의회. [사진=대전지방조달청] 2026.04.21 gyun507@newspim.com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원자재(아스팔트)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어 도로 포장공사의 주요 자재인 아스콘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공사현장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번 회의에서 계약금액 조정 등 신속한 지원방안을 검토했으며 지역행사 연계도로, 긴급복구, 민생안전과 직결된 시설 등 우선납품 대상 공사현장을 선정해 제한된 아스콘 물량이 긴급한 현장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최병수 청장은 "도로 공사현장의 아스콘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아스콘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4-21 16:50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멧돼지 출몰, 현장 대응 강화해야"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최근 지역 내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 사태를 두고 현장 중심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21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가 종료된 후에는 반드시 리뷰를 통해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사진=세종시]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람동과 소담동에서 멧돼지 2마리가 돌아다니며 아파트 상가 등의 유리창을 파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으나 멧돼지가 인근 괴화산으로 달아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이후 시는 지난 20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회의를 열고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을 비롯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에 대한 시 차원의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건 초기에는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시민 안전 대응 역량을 집결해 조직이 기능적으로 분리되어 사건 대응력이 약화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사전 예방 활동을 면밀히 추진하는 한편, 실전형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 심사를 앞두고 꼼꼼한 모니터링과 대응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 최우선 안건으로 채택되면서 전체 89개 안건 중 가장 먼저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행정수도 완성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법안"이라며 "특별법이 이번 회기에 꼭 처리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중앙부처 등 입장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1 16:46
"대전 유망기업 20곳, 코스닥 도전…IPO 육성 본격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유망기업 20개사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대전테크노파크와 KAIST가 공동 운영하는 IPO 육성 프로그램이 가동되면서 지역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상장 파이프라인'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대전테크노파크는 21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2026년 제8기 IPO Scale-up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AIST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21일 오전 대전 롯데 시티호텔에서 2026년 제8기 IPO Scale-up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04.21 gyun507@newspim.com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의 상장 준비를 지원해 자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엠아이디, 씨앤테크 등 총 20개사가 선정됐다. 특히 선정 기업에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로봇 등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ABCD+QR) 분야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에 따라 단순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 기업 대표를 비롯해 대전시, 대전투자금융, 한국거래소(KRX) 대전혁신성장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대표는 특강을 통해 기업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16주간 진행된다. 참여 기업들은 ▲상장 전문 교육 ▲전문가 밀착 컨설팅 ▲투자 및 네트워킹 연계 등 IPO 준비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받는다. 대전TP는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9개 상장사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기수 역시 실제 상장 성과로 이어질 경우, 지역 내 'IPO 선순환 구조' 구축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선정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4-21 16:42
"16년 '무능' 깨부순다"...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원캠프' 개소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6 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 유성구청장 도전에 나서는 국민의힘 조원휘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원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각 지역 당협위원장들과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등 시 구의원 및 시 구의원선거 후보자, 각계각층 인사와 당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무능한 행정 문구가 새겨진 상자를 내려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원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4.21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조원휘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에 앞서 '잃어버린 16년', '무능한 행정', '정신없는 유성구' 등 문구가 새겨진 상자를 내려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 인물을 통한 유성의 재도약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어진 출마 선언에서 조 예비후보는 "지난 16년간 민주당 출신 구청장이 행정을 맡았음에도 특별히 보여진 행보가 없다"며 "특히 3선 구청장을 노리는 현 구청장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겠나"라며 상대 후보를 직격했다. 그러면서 조 예비후보는 '유성 토박이'로서 본인의 강점을 부각하며 지역과 구민 눈높이에 맞는 신속하고 강력한 결정을 통해 새로운 유성의 미래를 위한 구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선언에 나선 조원휘 예비후보. [사진=조원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4.21 jongwon3454@newspim.com 조 예비후보는 "유성에서 태어나 유성에서 자란 유성을 가장 잘 아는 유성토박이 조원휘가 새로운 유성으로 확실히 바꾸겠다"며 "주요정책 결정시 공익에 합당한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겠으며 결정은 빠르게 사업은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우리 유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우선으로 듣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유성구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원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인 '원캠프'는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야구'를 모티브로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구민 누구나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1 16:02
"15년 약속 지킨 세종경찰…10대 생명 살렸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15년 전 약속을 잊지 않은 경찰관의 선택이 혈액암을 앓던 10대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안겼다. 수만 분의 1 확률을 뚫고 이어진 조혈모세포 기증이 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세종경찰청은 기동대 소속 김재원 경장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혈액암을 앓던 10대 환자의 생명을 살렸다고 21일 밝혔다. 조혈모세포 기증한 세종경찰청 기동대 김재원 경장. [사진=세종경찰청] 2026.04.21 jongwon3454@newspim.com 김 경장은 지난 2011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한 뒤 약 15년 만인 지난해 10월 기증 가능 통보를 받았다. 당직 근무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중 연락을 받은 그는 "처음에는 놀라고 두려웠지만 환자와 가족이 겪을 고통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해야 가능하며 일치 확률은 수천에서 수만 분의 1에 불과하다.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드문 이유다. 김 경장은 고민 끝에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과정은 쉽지 않았다. 당초 지난해 12월 예정됐던 기증은 환자의 건강 악화로 한 차례 연기됐고 환자는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이 재발해 치료를 다시 받아야 했다. 이후 환자가 회복되면서 올해 3월 기증이 재추진됐고 김 경장은 예정대로 절차에 참여했다. 기증 과정에서의 신체적 부담도 컸다. 수일간 투여되는 촉진제 주사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됐기 때문이다. 그는 "생각보다 통증이 심했지만 누군가에게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경장의 기증으로 생명을 이어가게 된 환자는 10대 여성으로 현재 이식 후 회복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경장은 "작은 용기가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관심을 갖고 생명 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기동대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경찰의 역할을 또 다른 방식으로 실천한 사례"라며 "기증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1 14:10
"예비 간호사들 현장으로…금산 어르신 건강 지킨다"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중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나서고 있다. 충남 금산군은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 현장에서 어르신 대상 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2026.04.21 gyun50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임상실습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뇌졸중▲당뇨병▲치매 예방▲우울증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뇌졸중 조기 발견을 위한 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당뇨 관리를 위한 식단 구성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실천적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21 14:03
대전시교육청 '학생 맞춤형 동아리' 지원…진로 연계 예술경험 제공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생 맞춤형 동아리는 1교 1예술동아리, 예술심화동아리, 가족예술동아리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연계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먼저 '1교 1예술동아리'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형태의 예술동아리 구성을 통해 예술 체험과 표현 활동의 다각화를 목적으로 지역 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총 314곳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어 '예술심화동아리'는 심화된 예술 경험과 협력적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공모를 통해 오케스트라 23교, 뮤지컬 4교, 연극 6교, 미술 11교, 밴드 23교 분야로 선정됐다. 아울러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예술동아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함께 예술 활동을 하며 가족 중심의 예술 소양을 키우고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다지게 된다. 활동 성과는 향후 공개 연수 및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 맞춤형 동아리 운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예술 경험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교육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며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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