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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7일까지 최대 60㎜ 비...곳곳에 강한 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세종 충남에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권에는 17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대전 세종 충남 20~60㎜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광복절인 15일은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구름이 많겠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08.13 ryuchan0925@newspim.com 16일 늦은 오후부터 17일 오전 사이에는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1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다시 대전 세종 충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기온은 비가 그친 뒤 다시 오르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상된다. 대전 세종 홍성의 낮 최고기온은 모두 30도 안팎을 보이겠다. 18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32도까지 오르며 충남권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26-08-16 11:59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원 대상 해금 직무연수 운영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교원들의 전통예술 이해와 학교 현장의 예술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금 실기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계룡교육지원센터에서 초 중 고 교원 1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국악강습(해금)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해금 연주법을 배우고 있는 교원들.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8.16 gyun507@newspim.com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참가 교원들은 해금의 기본자세와 활법, 운지법 등 기초 연주법을 익히고 다양한 합주와 실기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지원청은 연수생에게 1인 1해금과 교재를 제공해 악기를 처음 접하는 교원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연수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16 11:37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컨설팅…분담금·법 개정 설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둔산 송촌지역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앞두고 주민들이 복잡한 정비 절차와 분담금 산정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에 나섰다. 시는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 1차 행사를 열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관련 제도 설명과 주민 상담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 서구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 1차 행사. [사진=대전시]2026.08.16 nn0416@newspim.com 컨설팅에서는 한국부동산원이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 등 정비사업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개정에 따른 주민대표단 구성 운영 등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이후 단지별 주민을 대상으로 조별 상담이 이어졌다. 이번 컨설팅은 국토교통부와 LH,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부동산원, 대전시가 참여해 주민과 지자체, 지원기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정비사업 단계별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3일에는 둔산지역 목련 크로바 공작한양 한가람과 송촌지역 보람 삼익소월 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시는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2차 컨설팅을 열고 선도지구 미선정 단지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설명과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상은 진달래 무궁화 가람 국화 청솔 샘머리2 은초롱 둥지 개나리 한우리 영진로얄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비사업 제도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설명과 상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 미래도시지원센터 수요조사를 거쳐 10월 제5회 컨설팅을 개최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26-08-16 11:35
보령 외연도서 집단 말벌 쏘임…등산객 6명 응급처치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 외연도에서 등산을 하던 일행들이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쯤 6명이 말벌에 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그 중 60대 남성 1명이 한때 의식 저하 증세를 보였으나 긴급 처치 후 의식을 회복했다. 15일 외연도 출장소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는 등산객 모습. [사진=보령해경]2026.08.16 gyun507@newspim.com 벌에 쏘인 일행을 포함한 7명은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병원으로 이송하지는 않았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야외활동 중 벌집이나 벌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8-16 11:25
당진서 해루질하던 2명 물에 빠져…심정지 이송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 도비도항 해상에서 해루질을 하던 일행 2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7분쯤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항 해상에서 해루질을 하던 2명이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 로고.[사진=뉴스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2명을 구조했으며 당시 모두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이들을 각각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8-16 11:23
신탄진 경부고속도로서 차량 8대 연쇄추돌…9명 부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5일 오후 2시 45분쯤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탄진IC 인근에서 차량 8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대 차량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등 모두 9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5일 오후 2시 45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탄진C 인근에서 차량 8중 연쇄추돌 사고가 일어난 모습. [사진=송영훈 독지 제공] 2026.08.15 gyun507@newspim.com 사고 차량들은 갓길로 이동해 현장 조치가 이뤄졌으며 사고 여파로 한때 약 1㎞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운전 중 차간거리 유지 등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8-15 19:14
"대한독립 만세"…대전·세종·충남서 다시 울린 그날의 함성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경축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각 시 도에 따르면 이날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전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사진=대전시] 2026.08.15 vincent977@newspim.com 대전에서는 이날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허 시장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경축식에서는 나라사랑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광복회 대전광역시지부 유재훈 권중원 장경재 씨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허 시장은 "선열들이 지켜 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사진=세종시] 2026.08.15 vincent977@newspim.com 세종에서도 시청 여민실에서 조상호 시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주요 내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시니어 합창단인 세종청춘합창단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엄대현 광복회 세종시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복 81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독립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되찾은 주권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사진=충남도] 2026.08.15 vincent977@newspim.com 충남에서도 도청 문예회관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내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박 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뿌리가 제2차 동학농민혁명에 있다며 정부에 독립운동 기점을 바로잡아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지사는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운동의 역사를 폭넓게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5 13:54
대전시, 광복 81주년 경축식…독립유공자 희생·정신 기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축행사를 열었다. 시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8.15 nn0416@newspim.com 경축식은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대전시립무용단의 부채춤 공연, 광복회 대전지부장 기념사,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경축사, 팝페라 그룹 '파이란'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라사랑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광복회 대전광역시지부 유재훈 권중원 장경재 씨가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시청 로비에는 광복 81주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캘리그래피 명언 써주기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허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미래세대에 광복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축식 이후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전개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시내버스 도시철도 무료 승차와 문화시설 무료 관람,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8-15 12:52
충남경찰청, 천안·아산서 광복절 폭주족 186건 적발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광복절을 맞아 천안 아산 일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에 나선 충남경찰이 교통법규 위반 등 186건을 적발했다. 폭주 관련 112 신고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천안 아산 전역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5일 천안 아산 전역에서 진행한 폭주족 특별단속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2026.08.15 gyun507@newspim.com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예방순찰대 등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안시 아산시 관계자 등 총 299명이 투입됐다. 순찰차 등 장비도 77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폭주족 집결이 예상되는 10개 지점의 도로를 통제해 집단 폭주를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불법 개조, 굉음 유발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단속 결과 모두 186건의 위법행위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이 가운데 음주 무면허 운전자와 불법 개조 차량 운전자는 형사처벌할 예정이며, 소음기준 초과 등 유관기관이 적발한 20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폭주 관련 신고도 크게 감소했다. 이날 접수된 112 신고는 30건으로 지난해 광복절 69건보다 51% 줄었다. 경찰은 국경일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실시한 단속과 사전 홍보가 폭주 행위 억제에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주족 출현이 예상되는 국경일에는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15 12:50
예산서 방화 추정 단독주택 화재…1억 10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예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9분쯤 예산군 대흥면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다. 119 로고.[사진=뉴스핌] 이날 화재로 건물과 굴삭기 1대가 불에 타 1억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방화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8-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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