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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삼길포항 방파제서 2명 추락…70대 여성 등 2명 부상 [서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밤 중 충남 서산 삼길포항 선착장에서 방파제 아래로 2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3일 충남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2분쯤 삼길포항 선착장에서 "방파제 아래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이 사고로 70대 여성 등 2명이 약 4m 아래로 추락해 머리 출혈 등의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부상자들을 구조해 서산중앙병원으로 옮겼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5-03 12:02
"어린이날 어디 갈까"…대전시, 가족 숲 나들이 5선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어린이날을 앞두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대전시가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숲 나들이 명소를 제안했다. 도심 접근성과 체험 프로그램을 고루 갖춘 공간들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5월 연휴를 맞아 생태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내 대표 숲 명소 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밭수목원. [사진=대전시] 2026.05.03 nn0416@newspim.com 먼저 한밭수목원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나무그네와 회전무대 등 놀이시설과 함께 열대식물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맹그로브와 야자수 등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자연물 공작소와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교육적 요소를 더한다. 보문산 치유의숲과 목재문화체험장은 실내외 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실내 나무상상놀이터와 야외 숲놀이터가 함께 조성돼 있으며 목재 공예 체험과 산림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활동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상소동 산림욕장이 제격이다. 울창한 숲길과 돌탑 경관을 배경으로 모래놀이, 짚라인, 네트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계곡과 연계된 자연 체험 요소도 풍부하다. 상소동 산림욕장. [사진=대전시] 2026.05.03 nn0416@newspim.com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메타세쿼이아 숲과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색다른 숲 체험을 제공한다. 숲속 놀이터와 생태연못, 동물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노루벌 생태원은 갑천을 따라 형성된 자연형 생태 공간으로 물속 생물 관찰과 숲 놀이터 체험이 가능하다. 해 질 무렵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다. 이 밖에도 대전에는 만인산과 상소동, 은구비 등 13곳의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밧줄놀이와 숲속 오두막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각 구청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숲은 아이들이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공간"이라며 "이번 어린이날에는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03 11:58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전 돌입…4일 출마선언·5일 개소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오는 4일 오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앞서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으로 조직 기반을 다진 데 이어 공식 일정에 돌입하며 세 결집을 가속하는 모습이다. 이장우 후보 캠프는 이 후보가 오는 4일 오전 9시 30분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6 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구청장 및 시 구의원 후보, 대전시당 관계자, 선대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사실상 이번 지방선거 출정식 성격을 띨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대전시의회에서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한다. 본격적인 정책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자리로 민선 8기 성과를 기반으로 한 후속 발전 전략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날인 5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예정돼 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개소식은 오후 3시 본행사로 이어지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 당직자 등이 참석해 세를 결집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26-05-03 11:51
세종 조치원읍 아파트 전기실 화재…1400여 세대 정전·주민 대피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 조치원읍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단지 전체 정전이 빚어지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분쯤 조치원읍 도원로 일원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약 1시간 36분 만인 오후 9시 3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1일 오후 8시 2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지하전기실에서 불이 나 아파트 전체 세대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사진=세종소방본부] 2026.05.02 gyun507@newspim.com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가 잇따르며 총 6건, 10명이 구조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특히 전기실 케이블이 소실되면서 해당 아파트 1429세대 전체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고 수도 공급까지 차질을 빚으며 주민 불편이 크게 확대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과 인명 구조를 병행했다. 화재 직후 한전 통보와 함께 현장 대응이 이뤄졌으며 엘리베이터 갇힘 구조는 이날 밤 10시 36분쯤 모두 완료됐다. 세종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을 긴급 소집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상황 관리와 주민 지원을 병행했다. 시는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임시 숙소를 마련하고 주민 대피를 지원했으며 생필품을 긴급 제공했다. 아울러 이동식 화장실 설치와 공공시설 개방 조치도 시행했다. 수도 공급 중단에 따라 생수 3300개가 긴급 지원됐으며 시는 수도 시설 복구를 2일 오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전력 복구는 한전과 협력해 진행 중이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2 10:34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매머드 선대위' 띄웠다…세 과시 속 보수 총결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700명대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확장과 보수 결집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더 위대한 대전' 선대위 1차 인선으로 총 792명의 주요 인사를 확정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실상 지역 정치권과 각계 인사를 총망라한 '매머드급' 조직으로 선거 초반부터 조직력을 전면에 세력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더 위대한 대전' 선대위를 출범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02 nn0416@newspim.com 이장우 후보는 "이번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니라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할 조직"이라며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멈춤 없는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인재들을 모셨다"고 밝혔다. 이번 선대위는 민생 경제 산업 과학기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를 대거 포함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년과 여성, 소상공인 대표를 포함시켜 외연 확장과 함께 민생 결집 효과를 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총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상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 이택구 유성구(갑) 당협위원장, 최선희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최성아 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선임됐다. 상임고문단장에는 한평용 청풍 회장이 위촉됐고, 법률지원단은 김소연 변호사와 최성아 변호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더 위대한 대전' 선대위를 출범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02 nn0416@newspim.com 정책자문위원장에는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청년위원회는 이현석 청년소상공인 특보단장이 각각 맡아 정책과 청년층 조직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 밖에도 뷰티산업위원회, 미래세대위원회 등 세부 조직을 촘촘히 구성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였다. 이 후보는 "지금 대전은 완성할 것인가, 되돌릴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선대위 전원이 하나로 뭉쳐 시민만 바라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이 변화의 출발점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결과로 증명하는 시간"이라며 "대전의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대위 출범을 두고 조직 규모를 앞세운 세 과시와 함께 분산돼 있던 보수 진영을 결집시키려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5-02 10:31
건강관리협 대전충남, 정부대전청사서 공무원 건강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지난달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입주 공무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공직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검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지난달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건강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협 대전충남] 2026.05.01 gyun507@newspim.com 검진 항목은 ▲체성분 검사(근육량 체지방 분석)▲뇌파 맥파를 통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혈압 혈당 검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뇌파 맥파 검사는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공무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며 호응을 얻었다. 하지훈 본부장은 "공직자의 건강은 곧 공공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5-01 18:04
세종 부강면서 산불…피해 규모 조사 착수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1일 오후 3시 4분쯤 세종시 부강면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을 33분 만인 오후 3시 37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산림당국은 초기 확산을 막기 위해 산불진화차량 16대와 진화인력 3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5-01 17:57
대천항 유람선 선착장서 80대 해상 추락...긴급 구조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80대 관광객이 바다에 빠져 행인과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1일 오후 1시 44분쯤 대천항 유람선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A씨(80대)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1시 44분쯤 충남 보령 대천항 유람선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8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보령해경] 2026.05.01 gyun507@newspim.com A씨는 단체 관광으로 보령을 찾은 뒤 유람선 승선을 위해 선착장 주변을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행인이 즉시 구명부환을 던져 A씨가 이를 붙잡고 버틸 수 있었고 이어 오후 1시 46분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직접 입수해 인근 어선으로 유도하며 구조를 완료했다. 구조된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선착장과 해안가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1 17:57
임미애 의원,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 모색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로 산지 가격이 급락하면서 생산 농가의 고충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약 재배를 통한 안정적 공급 체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지역별 거점 농협을 중심으로 식자재 마트 등에 국산 양파를 대량 공급하는 방안도 해법으로 제기됐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달 29일 국회에서 외식업계 양파 생산자단체들이 참여하는 현안 간담회를 갖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임미애의원실]2026.05.01 nulcheon@newspim.com 외식업계는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으로 안정적인 가격 유지와 깐 양파 슬라이스 양파 등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선행을 강조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외식업계 양파 생산자 단체들이 참여하는 현안 간담회를 갖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산 양파보다 가격이 높은 수입 양파의 외식업계 사용이 이어지면서 국내 양파 생산 농가의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 2021년에 8%에 불과했던 수입 양파 비중은 지난 해 기준 2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양파의 주요 수요처인 외식업계가 수입 양파를 사용하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고, 외식업계 수요에 맞는 국산 양파 공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외식업계는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선행을 강조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수입 양파가 피양파 기준으로는 국산보다 가격이 높더라도, 깐 양파 등 전처리 제품 기준으로 비교하면 여전히 수입 양파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며 "외식업계는 대량 장기 계약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가격 하락만으로 수요처를 급격히 바꾸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국산 양파가 안정적인 가격과 물량으로 공급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깐 양파 슬라이스 등 전처리 제품 공급이 확대된다면 국산 양파 사용을 늘릴 수 있다"며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방안 구축을 강조했다. 양파 협회 등 생산자 단체는 '안정적 공급 위한 계약 재배 확대'와 '지역별 거점 농협 중심의 국산 양파 대량 공급'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협 경제지주는 외식업계와 생산자 단체의 요구를 반영해 전처리 시설 확보 방안과 광역 단위 식자재 마트에 국산 양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생산자 단체는 국산 양파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구 노력을 병행하고, 농촌진흥청은 국내 우수 품종 보급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외식업계에서는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해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임미애 의원은 "국산 양파 소비 확대는 생산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 가공, 외식업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단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논의된 대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5-01 10:14
[속보] 대전 갤러리아서 칼부림 20대 여성 다쳐…남성 긴급체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오후 5시 5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2층에서 남자가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20대 여성은 팔과 다리 등을 다쳐 현장에서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nn0416@newspim.com 26-04-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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