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김영미 대전시의원 "주민자치 자율성 존중·대전시 지원 필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주민자치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대전시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31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이날 대전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주민자치회의 제도적 기반과 광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미 대전시의원(왼쪽) 이 31일 열린 '대전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에서 주민자치 자율성 보장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보조기구를 넘어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대표기구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발제에 나선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는 주민 간 신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 교수는 "주민자치회가 기존 주민참여 제도와 차별화된 주민대표기구이자 마을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필요가 있다"며 "대전시 차원의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행정의 지원 역할을 어떻게 조화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정 서구주민자치협의회 사무처장은 주민주권과 주민책임의 균형, 기존 마을공동체 활동과 주민자치회의 관계, 위원 선정 방식 등을 주요 쟁점으로 꼽았다. 이재연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주민자치분과위원장은 주민자치회의 설치 운영과 광역 차원의 활성화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치구별 교육 연구활동과 주민참여예산 마을계획의 연계, 주민자치회 간 광역 네트워크 및 공동사업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향숙 전 관저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보조기구가 아닌 주민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지원은 하되 지배하지 않는' 행정의 역할과 공무원의 주민자치 거버넌스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1일 김영미 의원 주재로 '대전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김은지 동구의회 의원은 "자치구별 재정 여건과 운영 역량의 차이가 주민자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광역 차원의 기본적인 지원기반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준비 수준을 고려한 단계적 지원과 주민자치회의 자율성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현선 유성구의회 의원은 유성구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주민참여예산 집행 단위를 넘어 지역의 주민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주민총회 의제 확대와 사무국 설치, 주민자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인호 대전시의회 의원은 "주민자치 현장의 참여 부족 문제를 다양한 주민이 참여하는 '사람자산', 지역 조직을 연결하는 '공공자산',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혁신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청년 등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을 주재한 김 의원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라며 "자치구와 주민자치회의 자율성은 존중하면서 지역별 여건과 역량의 차이를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대전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31 18:01
최지연 대전시의원 "교육청 '교육활동 통합 보호체계' 마련해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교육현장의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5대 정책과제를 대전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조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31일 시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이날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5대 정책제안 전달식'을 열고 제안된 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최지연 대전시의원(가운데)이 31일 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5대 정책제안 전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전달식은 지난 20일 열린 교육활동 보호 정책토론회의 후속 조치다. 당시 토론회에서 나온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교육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정책과제로 구체화해 교육청에 공식 전달했다. 5대 정책제안은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전담 조사관제 운영 및 피해 회복 지원 강화, 학교 단위 민원대응팀 강화 및 교장 책임제 강화, 실효성 있는 법률 조력 체계 마련, 교원뿐 아니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등을 포함한 교육공동체 보호망 구축 등이다. 최 의원은 토론회에 참석했던 관계자들과 함께 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과 명달호 교육국장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최지연 대전시의원(오른쪽 다섯 번째)이 31일 교육활동 침해 보호 등을 위한 5대 정책과제를 대전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최 의원은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책임을 교육 구성원 개인에게 맡기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 차원의 통합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안된 5대 과제가 선언적 권고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가 실제 제도로 완성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입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31 17:52
건양대병원, '환자경험 향상' 캠페인…환자 중심 문화 확산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환자 응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양대병원은 31일 교직원 식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특별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환자경험 향상 격려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병원] 2026.08.31 gyun507@newspim.com 이날 송영화 진료지원부장과 고객상담팀장 등 부서장들은 점심식사를 마친 교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기',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진료환경' 등 환자경험 개선 메시지를 담은 피켓 홍보와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직원 간 격려 문화를 확산하고 작은 친절과 배려가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송영화 진료지원부장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미소와 배려가 환자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으로 전달된다"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격려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31 17:35
대전 중구의회, 통영·거제 수해복구 성금 600만원 전달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중구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의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중구의회는 31일 통영시와 거제시를 찾아 각각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회가 31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진=대전 중구의회]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성금은 지난 15~18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금 전달에는 통영 거제에 가족과 연고를 둔 중구의회 직원들의 사정도 일부 반영됐다. 의원과 직원들은 동료의 가족과 이웃이 겪는 피해 역시 함께 나눠야 할 어려움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성금 전달은 중구의회가 지난달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을 결정한 데 이은 후속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중구의회는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지방의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나누고 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31 17:25
대전평생학습관 "원어민 교사·가족 추석의 의미 배워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대전지역 원어민 교사와 가족들이 한복과 전통예절, 송편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다음 달 18~19일 원어민 교사와 가족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K-전통문화체험'과 '추석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각각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이 추석을 맞아 원어민 교사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대전평생학습관]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원어민 교사 대상 프로그램은 18일 각급 학교 원어민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복 입기와 전통 인사법 배례법, 차례상 차리기, 송편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추석 문화와 전통예절을 배운다. 참가자는 10일까지 교육데이터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19일 가족 단위 3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추석의 유래와 전통예절을 알아보고 차례상 차리기와 송편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우리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은 10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석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에게 한국의 명절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세대가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31 17:25
"대전교육 발전 헌신 감사합니다"...퇴직교원 121명 정부포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 발전과 제자 사랑에 헌신해 온 교원 121명이 이달 말 퇴직을 앞두고 정부포상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은 31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31일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포상 대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아 오며 대전과 국가 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5명, 홍조근정훈장 21명, 녹조근정훈장 30명, 옥조근정훈장 39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교육부장관 표창 10명 등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김효기 문지초등학교 교장은 교직 생활을 함께한 동료 교육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31 17:24
책과 함께 가을 속으로...세종교육청, '온동네 책바람'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호수공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책을 즐기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오는 12월까지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이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세종 온동네 책바람'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세종시의 생활공간을 독서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세종형 독서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도록 하고 지역에 따른 독서문화 참여 격차를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같은 장소에서 월별 도서를 선정해 '솔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2일 오후 5시에는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나다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몸 놀이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종형 독서공동체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31 17:20
세종시의회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범국민 결의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의회 차원의 연대와 행동에 나섰다. 시의회에 따르면 31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 안신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시의회가 31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 연대 의지를 다졌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등 각 지역 의장단도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연대 의지를 나타냈다.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를 대표해 연대사를 발표하며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연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특별법 제정 결의와 공동행동 선언에 참여하고 구호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행동 의지를 다졌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충청권 주요 인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향후 연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법안인 행정수도특별법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법안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31 17:17
세종교육청, 차기 교육금고 공개경쟁 공고...9월 4일 설명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내년부터 4년간 교육청 자금을 관리할 차기 교육금고 선정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현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진행한다. [사진=뉴스핌 DB] 2026.08.31 vincent977@newspim.com 차기 교육금고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운영되며 단일금고로 지정된다. 신청 자격은 '은행법' 및 '지방회계법' 제38조 제1항에 따른 금융기관으로 세종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4일 입찰 참여 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 관련 설명회를 열고 16~17일 제안서를 접수한다. 제안서 접수가 끝나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외부위원이 과반수로 참여하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금융기관별 제안서를 평가한다. 제안서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30점,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22점,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20점, 금고업무 관리능력 21점, 교육기관에 대한 기여 및 교육청과의 협력사업 7점 등 5개 평가항목과 18개 세부항목​으로 진행된다.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이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되며 결과는 늦어도 11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무행정과로 문의하거나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의 자금을 4년간 책임질 교육금고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겠다"며 "금융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31 17:00
천안 대원산업 화재 수사 본격화…"9층서 밸브 점검 중" 진술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충남 천안 대원산업 폭발 화재가 건물 9층에서 근로자들이 밸브를 점검하다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31명 규모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섰다. 3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8일 발생한 대원산업 화재와 관련해 광역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도경 수사인력 31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44분쯤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 대원산업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8.28 gyun507@newspim.com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당국,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5개 기관 18명과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감식 결과 건물 5~9층에서 화재 피해가 확인됐으며 특히 9층의 훼손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9층에서 일부 유류물을 수거해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다음 달 2일에는 경찰과 국과수가 9층을 중심으로 추가 감식을 벌인다. 화재 당시 내부를 촬영하고 있던 폐쇄회로(CC)TV도 확보했다. 경찰은 영상 포렌식과 분석을 통해 발화 당시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28일 오전 11시 44분쯤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 대원산업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사진=충남소방본부] 2026.08.28 gyun507@newspim.com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등 12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화재 당시 9층에서 근로자 3명이 밸브를 점검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감식 결과와 관계자 진술, CCTV 분석 등을 종합해 정확한 화재 경위와 책임 소재를 규명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입건된 사람은 없다. 또 건축 소방 등 관련 법규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천안시 동남구 대원산업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근로자와 소방관 등 2명이 다쳤다. gyun507@newspim.com 26-08-31 16:41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