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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여친 살해…지난해 '남친 전화'로 신고, 경찰 스토킹 불송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서 4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이 지난해 12월 112 신고로 경찰의 현장 조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피해 여성은 남성의 휴대전화가 잘못 눌려 신고됐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추가 조치를 취할 만한 혐의점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25일 대전중부경찰서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27일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피해 여성은 남성의 휴대전화를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잘못 눌렸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 전경. 2026.10.25 gyun507@newspim.com 당시 신고는 남성 A씨의 휴대전화로 접수됐다. 경찰은 최초 위험방지 신고로 처리했으나 이후 모니터링 과정에서 두 사람의 교제 관계를 확인하고 교제폭력 신고로 분류를 변경했다. 중부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피해 상황이나 범죄 행위를 확인할 만한 정황이 없었다"며 "당사자가 휴대전화가 잘못 눌렸다고 설명했고 별다른 특이점도 발견되지 않아 현장에서 종결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보다 두 달 앞선 지난해 10월 10일에는 피해 여성 B씨가 A씨를 스토킹 혐의로 신고한 사실도 있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등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 직후 A씨에게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 긴급응급조치를 내렸다. 피해 여성에게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주거지와 직장에 대한 맞춤형 순찰도 실시했다. 하지만 수사 결과 A씨의 연락이 하루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스토킹 범죄의 지속성 반복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경찰은 같은 해 11월 25일 A씨를 불송치 처분했다. 중부서 관계자는 "부재중 전화가 10차례 이상 있었지만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진 연락이었다"며 "이는 상대방 의사에 반한 연락은 스토킹 행위가 될 수 있지만 범죄로 처벌하려면 지속성과 반복성이 인정돼야 해 당시에는 법적 요건을 충족한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당시 시행했던 피해자 보호조치도 이후 중단됐다. 중부서 관계자는 "피해자가 남성과 화해해 다시 교제하고 있다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고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며 안전조치 중단을 요청했다"며 "지급했던 스마트워치도 본인이 조기에 반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신고 이후 올해 들어 추가로 접수된 스토킹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나 피해가 계속됐는지 여부는 이번 살인 사건 수사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A씨는 지난 24일 대전 중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B씨를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A씨의 행방을 추적해 25일 오전 7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에서 긴급체포했으며 범행 동기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25 14:07
대전 전 여친 살해 40대, 택시로 인천공항→월미도→강릉 도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범행 후 택시를 이용해 대전을 빠져나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 월미도를 거쳐 강원도 강릉까지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외 도피 가능성을 고려해 긴급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약 18시간 만에 검거했다. 25일 대전중부경찰서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피의자가 대전에서 범행한 뒤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했고 이후 다시 택시로 인천 월미도를 거쳐 강릉까지 이동했다"고 밝혔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지난 24일 대전 중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과거 교제했던 4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택시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이후 월미도로 이동한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강릉까지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A씨의 해외 도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긴급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그러면서 대전과 인천 등의 지역 경찰 인력도 동원해 A씨의 행적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적 끝에 25일 오전 7시 40분쯤 강릉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피해 여성의 정확한 사망 시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24일 낮 12시 36분쯤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부검 등을 통해 사망 시점과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망 시각은 추정 단계로 부검과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피의자도 아직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고 있어 범행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모두 대전 거주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26-10-25 13:54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접속 안돼...산하 경찰서도 '일시 중단'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 홈페이지가 일시 중단되면서 이용자들의 접속이 제한되고 있다. 25일 오후 1시 현재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라는 공지와 함께 웹서비스 이용이 중단됐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단 화면. [사진=대전경찰청 화면 캡쳐] 2026.10.25 nn0416@newspim.com 안내문에는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보안점검 및 조치를 위해 일시적으로 웹서비스 이용이 중단됐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구체적인 중단 시각과 서비스 재개 예정 시점은 명시돼 있지 않다. 현재 홈페이지 중단이 정기적인 보안점검에 따른 것인지 별도의 보안상 문제가 발생해 이뤄진 긴급조치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홈페이지 접속 중단 이유를 파악해보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10-25 13:15
대전 대덕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본격화…설문조사 시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위한 주민 수요 파악에 나선다. 산후조리원 이용 실태와 설립 필요성은 물론 분만 가능한 병원 유치에 대한 의견까지 조사해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25일 대덕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4주간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 등 주민 140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공공산후조리원 조성'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주민 설문조사 홍보 안내문. [사진=대덕구] 2026.10.25 nn0416@newspim.com 조사 대상에는 출생축하금 지원 대상자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영유아 부모, 일반 주민 등이 포함된다. 설문은 모두 1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기존 산후조리원 이용 경험과 공공시설 설립 필요성, 분만 가능 병원 유치에 대한 주민 인식 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현장 조사는 보건소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마더센터 방문객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기관에서 설문지를 배부한 뒤 회수하는 방식이다. 대덕구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 수요와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25 10:13
당진서 벼 건조기 화재…벼 10t 불타 1100만원 피해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2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의 한 벼 건조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5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벼 건조기 1대가 일부 소실되고 벼 10t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소방당국은 건조기 과열이나 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25 10:06
세종 청소년들 "주말 학교도서관 개방 필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청소년들이 학습 공간 부족과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주말 학교도서관 개방을 제안했다. 25일 세종시에 따르면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뚝딱'은 주말 학교도서관 개방 제도화를 위해 시의회와 시교육청에 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뚝딱'이 시의회와 시교육청에 주말 학교도서관 개방 제도화를 건의했다. [사진=세종시] 2026.10.25 vincent977@newspim.com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험기간마다 반복되는 공공도서관 열람실 부족과 유료 스터디카페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관내 청소년 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2.8%가 좌석 부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인근 중 고교 교장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생활권별 학교 유휴 공간 순환 개방과 사전예약제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고운중학교 도서관에서 주말 개방 시범운영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위원회는 제안의 제도화를 위해 시의회와 시교육청을 찾아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조례 정비와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 주말 학교도서관 개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도 건의했다. 시의회에서는 손인수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이재준 부위원장을 만나 주말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조례 등 자치법규 정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교육청에서는 강미애 교육감과 면담하고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과 교육청 차원의 중점 사업 채택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정세아 학생(고운중 3학년)은 "청소년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확인한 정책을 시의회와 교육청에 건의하게 돼 뜻깊다"며 "세종시 모든 청소년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5 10:04
세종 선수단, 아시안 패러게임 메달 5개 값진 성과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선수단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선수단은 전날 폐막한 이번 대회에 사격 4명(김정남 윤예빈 조정두 최재윤)과 펜싱 1명(심재훈) 등 5명이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 세종시 사격 국가대표 조정두(가운데)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P1 남자 10m 공기권총(SH1)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종시] 2026.10.25 vincent977@newspim.com 사격 국가대표 조정두는 P1 남자 10m 공기권총(SH1) 결선에서 241.3점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아시안 패러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4 혼성 50m 자유권총(SH1)에서도 219.7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조정두는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에 이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고 기량을 입증했다. 최재윤은 P3 혼성 25m 권총(SH1)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지난 9월 창원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국제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세종시 펜싱 국가대표 심재훈(뒷줄 왼쪽 두 번째)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혼성 에페 사브르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종시] 2026.10.25 vincent977@newspim.com 펜싱 국가대표 심재훈은 혼성 에페 단체전과 혼성 사브르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2개를 수확했다. 조상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세종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아시아에 널리 알린 선수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은 지난 18일~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렸다. 45개국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사이클 수영 양궁 사격 펜싱 유도 등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5 10:04
대전교육청, 디지털·AI 기술 학교 진로교육 연계 모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학교 교육과 진로 지도에 연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23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교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를 열고 미래 산업 변화와 유망 직업,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23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와 함께 마련했으며 디지털 경제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직업 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활용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엔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자산,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유망 직업,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소개했다. 이선민 대표의 미래 직업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 '역변 첫사랑'의 혁상 작가, 아발란체 TEAM1 리더 조윤식 팀장, 전 SM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주상식 대표가 각 분야의 직업 세계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미래 직업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1~22일 목원대학교에서 초 중등 교원과 시민 등 3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수업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해 교원들의 디지털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토크콘서트와 직무연수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경제 기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디지털 소양과 미래 역량 교육의 관점에서 다룬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교원과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진로교육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8:24
세종시, 숲가꾸기 부산물 '땔감'으로 나눈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땔감으로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와 세종시산림조합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숲가꾸기 부산물 약 100t을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세종시산림조합과 함께 다음 달 10일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뉴스핌 DB]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지원 대상은 홀몸어르신과 생계지원대상자 등으로 시와 산림조합은 이들에게 땔감을 우선 배정하고 남은 물량은 일반 시민에게 나눌 예정이다. 땔감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땔감 전달 행사는 다음 달 10일 전의면에서 진행된다. 시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난방용 자원으로 활용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고 자원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우 산림자원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땔감이 필요한 시민은 사전 신청 기간을 확인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8:07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구민제보 접수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구민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구민제보를 접수한다. 23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는 구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행정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구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대전 동구의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구민제보를 접수한다. [사진=대전 동구의회] 2026.10.23 vincent977@newspim.com 제보 대상은 동구와 소속 행정기관 업무 전반으로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건의, 예산 낭비 사례, 구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이나 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 제보는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 내용과 제보자 신분은 비공개로 처리해 비밀을 보장할 방침이다. 성용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구정 운영을 꼼꼼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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