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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원들, '대전조차장 SRT 탈선 사고' 항소심서 벌금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22년 대전조차장역에서 발생한 SRT 탈선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코레일 직원들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일 대전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부는 철도안전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 업무상과실 기차교통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코레일 직원 A씨 등 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일부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부산을 출발해 서울 수서로 향하던 SRT열차가 1일 오후 3시 25분께 대전 대덕구 읍내동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2.07.01 gyun507@newspim.com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직원 2명에게 각각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직원 3명 중 2명은 1심과 같은 벌금 1000만 원과 700만 원이 유지됐다. 나머지 1명은 검찰의 양형부당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벌금이 7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높아졌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7월 1일 오후 대전조차장역에서 SRT 열차가 휘어진 선로를 지나가도록 해 탈선 사고를 막지 못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사고로 승객 6명이 다치고 차량과 선로 등에 수십억 원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는 사고 전부터 선로 이상 징후가 있었지만 적절한 보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사고 당일 폭염으로 선로 변형 위험이 커졌던 점 등이 쟁점이 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인명피해 정도, 선로 관리 과정의 구조적 어려움, 폭염주의보 등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7 18:06
대전시의회 전반기 상임위 구성...각 위원장 9일 선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치며 원구성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7일 제10대 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별 위원 선임을 마쳤다고 밝혔다. 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대전시의회] 2026.07.07 nn0416@newspim.com 행정자치위원회에는 고제열 권인호 김영미 인미동 최대성 의원이 배정됐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구본환 류수열 박은희 서다운 조재철 의원으로 구성됐다. 산업건설위원회에는 김기홍 김민숙 김신웅 장형순 정근모 하경옥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교육위원회는 김미희 민향기 이나영 이한영 최지연 의원이 맡는다. 시의회는 오는 9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6-07-07 17:32
대전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강정수 선출…부의장 설재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새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의장에는 강정수 의원, 부의장에는 설재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서구의회는 7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강정수 의원, 부의장에 설재영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왼쪽 아래줄부터) 정홍근, 최병순, 오세길, 설재영, 강정수(의장), 전문학(서구청장), 박용준, 김동성, 최미자, 정능호 의원. (왼쪽 윗줄부터) 김태민, 김명현, 박순호, 함미정, 김세원, 송용석, 이원배, 양유환, 최혜연, 정인화, 신진미 의원. [사진=대전 서구의회 2026.07.07 gyun507@newspim.com 이날 본회의에 이어 서구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제10대 서구의회 의원 20명과 전문학 서구청장, 구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서구의회는 오는 9일까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진행해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0대 서구의회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집행부와의 소통과 견제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강정수 의장은 "구민께서는 우리에게 권한보다 책임을, 말보다 실천을 기대하고 계신다"며 "제10대 서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며 서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7 16:04
대덕서 현장 소통 나선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은 백동흠 청장이 7일 대덕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 청장은 현장 치안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사진=대전경찰청] nn0416@newspim.com 26-07-07 15:58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어린이집 원아 '작은 바리스타'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사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부모의 일터를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은 카페에서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 제조와 서빙 과정을 체험하며 부모가 일하는 공간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7일 대전공장 사내 어린이집 H-KIDZ 원아들을 대상으로 부모 일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7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사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바리스타 체험에 나섰다. [사진=한국타이어] 2026.07.07 gyun507@newspim.com 이날 프로그램은 대전공장 내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카페'에서 열렸다. 원아들은 카페 직원의 안내에 따라 손님 응대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서빙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바리스타 직업을 배웠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직장 내에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가족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와 한국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산공장에 사내 어린이집 H-KIDZ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보육 부담 완화와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07 14:56
대전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추가 신청 접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에 나선다. 지정된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상권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유성구는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유성구청 전경 [사진=유성구]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상권을 대상으로 한다. 상인조직이 신청하면 구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정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유성구는 올해 상반기 전민동과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새로 지정했다. 현재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는 45곳으로, 대전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확대됐다. 유성구 내 가맹점 수는 지난해 2529개에서 현재 3800개로 늘었다. 신청은 유성구청 1층 민원접견실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더 많은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7-07 14:34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안착…만족도 93.9%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학교시설 책임담임제'가 학교 현장의 시설 업무 지원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시설 상담과 민원 창구를 일원화한 결과 이용자 만족도가 9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11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 만족도 93.9%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담당 공무원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07.07 gyun507@newspim.com 학교시설 책임담임제는 학교에서 시설 유지 관리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담당자를 찾기 어렵거나 처리 절차가 복잡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교육지원청은 기술직 공무원이 학교별로 7~10개교를 맡도록 해 시설 관련 상담과 민원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시설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긍정 응답이 나왔다. 시설 관련 문의와 민원 처리 속도 향상은 95.1%, 업무 처리 전문성 향상은 95.5%, 담당자 지정에 따른 이용 편의성은 95.5%로 집계됐다. 다만 제도를 이용하지 않은 응답자 가운데 일부는 책임담임제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와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학교시설 책임담임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시설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7 11:23
대전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조성칠 선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조성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이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대전시의회는 7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 결과 재적의원 22명 가운데 찬성 21표, 무효 1표로 조성칠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조성칠(더불어민주당, 중구1) 의원. 2026.07.07 nn0416@newspim.com 조 신임 의장은 앞서 지난달 1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 당선인 총회에서 전반기 시의장 후보로 합의 추대된 바 있다. 조 의장은 중구1 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으로 원도심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대전시의회는 의장 선출에 이어 부의장 선거를 진행하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절차에 들어갔다. nn0416@newspim.com 26-07-07 11:17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중학교 찾아가는 고입설명회 운영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중학생들의 고교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고입설명회를 1학기로 앞당겨 운영한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까지 '2026학년도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입설명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중학교 찾아가는 고입설명회.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7.07 gyun507@newspim.com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2학기에 진행하던 설명회를 1학기로 앞당겼다. 중학생들이 보다 여유 있게 고교 진학 정보를 비교하고 자신의 적성, 진로와 연결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운영 방식도 학교 현장 중심으로 바꿨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고 각 학교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입전형 안내 ▲고등학교별 교육과정 및 특색 프로그램 소개 ▲학교생활과 진로 진학 관련 질의응답 등이 이뤄진다. 이혜경 교육장은 "고등학교 진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7 10:42
"현실 위에 가상 입히다"…대전특수영상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수영상의 상상력을 전면에 내세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제는 오는 9월 개최를 앞두고 자원활동가 모집에도 들어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열리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공식 포스터.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7.07 gyun507@newspim.com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이다. 버추얼 프로덕션과 AI 기반 영상 제작 등 특수영상 기술의 확산으로 현실과 가상이 결합하는 영상 산업의 흐름을 담았다. 공식 포스터는 고래, 붕괴된 도시, 화염, 바다, 우주 등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한 화면에 배치했다. 현실에서 함께 존재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하나의 세계로 구성해 특수영상이 만드는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표현했다. 영화제는 포스터 공개와 함께 자원활동가 '딥프렌즈' 2기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6일부터 24일까지다. 딥프렌즈는 특수영상의 세계를 함께 경험하고 영화제 현장을 지원하는 공식 자원활동가다. 만 18세 이상 국민 가운데 영화와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있고, 교육과 행사 기간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대전 거주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9월 사전교육을 거쳐 영화제 기간인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활동한다. 운영, 상영관 운영, 홍보 이벤트, 초청 등 분야별로 영화제 진행을 지원하게 된다. 활동 기간 식사와 유니폼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시간과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대전 외 지역 참가자에게는 숙소가 지원된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포스터는 특수영상이 구현하는 상상력과 기술의 가능성을 담은 작품"이라며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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