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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원 선거 회계책임자 고발…선거비용 초과 지출 혐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해 지출한 혐의로 대전시의원 선거 회계책임자 A씨를 4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대전시의회의원선거에서 해당 선거구의 선거비용제한액보다 약 80만원(1.38%)을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시선관위 청사모습. [사진=대전시선관위] 공직선거법은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해 지출한 경우에는 초과 지출액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은 선거비용 보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전선관위는 "지방선거 회계보고에 대한 조사를 지속해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며 "신고자의 신원은 법에 따라 보호되는 만큼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8-04 17:53
대전시의회 현장 행보…"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예산 반영 최선"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조성칠 의장과 김영미 부의장, 고제열 김기흥 권인호 의원은 이날 대덕구와 중구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대전시의회가 4일 대덕 중구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04 vincent977@newspim.com 의원들은 법동 중리 문창 부사 전통시장에서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장 운영 실태와 폭염에 따른 물가 동향 등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폭염과 물가 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달에는 25일에는 동구 중앙시장, 중구 태평시장, 서구 도마큰시장 및 한민시장 등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상인과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전시의회가 4일 대덕 중구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04 vincent977@newspim.com 상인들은 빈 점포 활용 방안, 온라인 쇼핑 입점 판매, 시장 점포에 한정한 환급제 선별 운용,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사업 선정, 주변 관광자원 연계 여행 체험 프로그램, 화재감지기 오작동 정비와 쿨링포그 성능 보강, 명절시즌 농축산물 환급지원 확대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요청했다. 시의회는 이번 전통시장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상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오늘 수렴한 의견이 단순한 청취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4 17:42
충남도 온열질환자 4일 11명 발생…누적 149명 '폭염 비상'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연일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충남에서 4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11명이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11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폭염 특보. [사진=뉴스핌DB]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14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1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8명은 현장 처치 후 귀가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이날 발생한 11명 가운데 열탈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이 2명이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열탈진 96명, 열경련 33명, 열사병 13명, 열실신 7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천안서북에서 3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천안동남 보령 아산 당진 홍성 예산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주요 사례로는 홍성군에서 발생한 90대 열탈진 환자가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됐고 보령시 60대와 서산시 80대 열탈진 환자도 각각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충남소방본부는 현재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폭염 전용 응급처치 장비를 갖춘 119구급대 113대와 소방인력 1017명을 운영하며 온열질환 대응에 나서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8-04 17:38
'밤낮없는 폭염' 총력 대응…대전기상청, 유관기관과 예방 캠페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자 대전지방기상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대전지방기상청은 4일 대전도시공사,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둔산동 보라아파트 무더위쉼터에서 폭염 피해 예방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세종시 어진동에서 진행된 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한 폭염 현장점검. [사진=대전지방기상청] 2026.08.04 nn0416@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관들은 입주민들에게 폭염 영향예보를 비롯해 올해 6월 새롭게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제도를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요령을 알리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생수와 쿨토시, 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캠페인과 함께 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해 세종시 어진동 폭염 지역과 세종 ASOS(종관기상관측장비) 운영 상태도 점검했다. 윤기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낮뿐 아니라 밤까지 이어지는 폭염으로 피해가 누적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폭염 영향예보 등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8-04 17:27
조상호 세종시장 "보훈단체 예우·지원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소통 강화 등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4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세종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정책 관련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세종보훈회관에서 열린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에서 보훈정책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 2026.08.04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 운영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훈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국가보훈부 본부 및 소속 직원들의 성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시는 지난 달 국가보훈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 1038만7830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바 있다. 조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간담회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월 3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4 17:19
[업무보고] 산업부,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수출 1조달러' 총력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수출 5강'과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산업 통상 자원을 '키우고, 넓히고, 다지고'라는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4대 성장축(메가프로젝트, M.AX, 산업 자원안보, 함께 성장)과 2대 공간축(지역 전세계 경제영토)을 구현하는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 3대 메가프로젝트 신속 이행 인・허가 절차 신속 진행 정부는 우선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대통령 주재 점검회의를 매월 개최하고 반도체 혁신성장지원단,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등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밀착 지원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당초 계획 대비 일반산단은 12년('45년 '33년), 국가산단은 8년('47년 '39년)을 앞당겨서 완성한다. 이를 위해, 용인 국가산단은 '29년 팹 가동을 목표로 금년 내 토지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변경된 계획에 맞춰 전력 용수도 신속 확보한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7.08 dream@newspim.com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민주권정부 임기 내 착공 생산을 목표로, 올해 사업시행자 선정 및 산단 후보지에 대한 클러스터 지정을 완료하고 전력 용수 확보,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신속하게 진행한다. 더불어 메가특구법을 제정해 약 300여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와 함께 특별보조금 등 지역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경제적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세제혜택을 파격 제공하는 'RE100 산단 특별법' 연내 제정도 추진한다. ◆ K-소비재 수출 마케팅 강화 방산 원전 무역금융 확대 정부는 또 '수출 5강'과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소비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유통, 마케팅, 인증 등 3대 애로를 해결한다. 유통은 제품과 플랫폼의 동반 진출, 마케팅은 현지 맞춤형 판로 개척, 인증은 해외인증의 국내 발급을 지원한다. 또한 방산, 원전, 전력과 같은 전략품목에 대해서는 중장기 수출보험 등 올해 18조원, 2030년까지 총 127조원의 무역금융을 지원한다. 수출 지원사업을 다각화하고, 무역금융 확대를 위해 'KOTRA법'과 '무역보험법'도 개정한다. 대미 투자사업은 전략성 상업성 상호이익을 기준으로 연내 1호 프로젝트를 선정할 방침이다. 국익을 고려해 조선, 에너지 등 양국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3일 미국 현지에 개소한 '한미 조선협력센터'를 통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사업 수행도 지원할 예정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8.04 dream@newspim.com 또한 핵심광물 확보, 석유 광물 비축 확대, 원유 도입 다변화 등을 지원하는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기 효율성 중심의 에너지 자원 수급 구조를 넘어, 장기 자원안보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한다. 원유 가스는 중동 비중 완화와 비축시설 확장을 본격 추진하고, 필수 석유화학 제품 비축도 추진한다. 핵심광물은 비축 품목(24종 29종), 비축 물량(최대 180일 최대 365일)을 확대하고, ODA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도입 다변화를 지원한다. 산업부는 "핵심과제 조기 성과창출을 위해 장관 직속으로 이행 성과 점검 전담조직인 정책성과혁신단을 가동한다"면서 "지방주도성장 협의체, 산업투자전략회의를 통해 지역 기업 노동계와 주기적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수요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08-04 16:02
대전교육연수원, 신규 교육공무직원 실무·청렴 역량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현장 적응력과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4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날 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신규임용(예정)자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공직 기본소양부터 노무관리, 공직윤리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교육연수원은 4일 교육공무직원 신규임용(예정)자 현장 적응력 향상과 공직 윤리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전교육연수원] 2026.08.04 vincent977@newspim.com 교육에서는 전진석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특강도 이어졌다. 특강에서는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상호 존중과 협력의 가치, 청렴한 공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를 주제로 노동관계 법령과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청렴, 신뢰받는 교육공동체의 시작'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공직윤리를 교육했다.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책임감과 청렴의식을 갖춘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 부교육감은 "대전교육의 새로운 가족으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4 16:00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전교조 세종지부와 교육 공약·현안 점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지역 교육 현안 및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등을 점검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교육안전위원회는 전날 시의회에서 전교조 세종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과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지역 교육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04 vincent977@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을 비롯해 곽효정 노종용 이재준 의원과 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등 11명이 참석했다. 전교조 세종지부는 지역 교육 현안과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서 위기 학생 지원 확대, 교권 보호 강화,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원 적정 정원 확보,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에 대한 의회의 면밀한 검토 등을 요청했다. 손 위원장은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공감한다"며 "교육안전위원회 차원에서 숙의를 거친 후 집행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4 15:57
대전사회서비스원, 공공기관 공동 '청렴' 실천 결의대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공공기관 7곳이 청렴과 윤리, 인권 실천을 다짐하며 반부패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지역 공공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윤리 인권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사회서비스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4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026년 청렴 윤리 인권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08.04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 협의체인 '청렴한빛네트워크'의 공동사업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장들은 청렴 윤리 인권 실천 서약을 하고 공동 퍼포먼스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2026 청렴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총 77점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발전상 7점 등 모두 14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앞으로 공동 전시와 홍보를 통해 기관별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문화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청렴 라이브'에서는 판소리와 샌드아트, 참여형 교육을 접목한 공연을 통해 이해충돌과 갑질, 부정청탁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청렴 의식을 높였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청렴은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할 때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사업을 통해 청렴과 윤리,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04 15:51
"진정하세요" 안 통하면 비상벨…대전 동구, '악성민원' 실전 대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폭언이 이어지고 기물이 파손되자 직원이 비상벨을 눌렀다. 청원경찰이 민원인을 제지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민원인을 연행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전 동구청 민원실 모의훈련 현장이다. 대전 동구는 4일 구청 민원실에서 동부경찰서 천동파출소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4일 동구청에서 진행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사진=대전 동구] 2026.08.04 nn0416@newspim.com 훈련에는 민원여권과 직원과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민원인의 폭언과 기물 파손, 신체 위협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상급자의 진정 유도와 휴대용 기록장비를 활용한 증거 확보, 비상벨 작동, 청원경찰 제지,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동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반의 역할과 경찰 공조체계를 다시 확인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특이민원은 직원뿐 아니라 구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합동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8-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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