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대전 대덕산단서 정전...한국타이어 등 생산 차질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8일 오후 2시 33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일부에서 정전이 발생해 복구 중이다. 이날 전기 공급 중단으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을 포함한 일대가 모두 정전됐다. 한국타이어 측은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공급 중이나 생산 설비 가동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덕단지전경. [사진=대전 대덕구] 2022.11.01 nn0416@newspim.com 또 한솔제지 대전공장과 한온시스템 등은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가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청주시 현도취수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작업 중 문제가 생기면서 차단기가 작동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gyun507@newspim.com 26-06-08 17:09
"책 속에 행운이"…대전 대덕구,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 이벤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 스마트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독서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덕구는 오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스마트 북프라이즈' 행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 속에 숨겨진 당첨권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책을 빌린 뒤 당첨권을 발견하면 인증 절차를 거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 '스마트 북프라이즈'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 대덕구] 2026.06.08 nn0416@newspim.com 참여 방법은 당첨권과 대출 도서가 함께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한 뒤 당첨권에 기재된 안내에 따라 인증 사진과 간단한 도서 감상평,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인당 한 차례만 참여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행사 기간 매주 수요일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은 역사 내에 설치된 무인 도서대출 서비스로 주민과 철도 이용객들이 시간 제약 없이 도서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책을 읽는 즐거움에 작은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스마트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08 16:33
대전교육청,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건강 근무환경 조성"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성희롱과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8일 본청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6.08 nn0416@newspim.com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폭력예방 전문강사가 맡아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상과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되는 차별적 표현과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며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와 실제 사례를 토대로 성별 편견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존중과 배려의 자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춘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고영규 총무과장은 "폭력 예방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인식과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08 16:26
대전교통공사, 밀폐공간·폭발위험 집중 점검…중대재해 예방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밀폐공간 폭발위험 집중 점검 등 현장 위험요인 관리 강화에 나섰다. 대전교통공사는 8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6.08 gyun507@newspim.com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공사 사장을 비롯해 안전보건 전담부서 책임자, 근로자 대표, 산업안전 보건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근로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예방 대책과 도장실 내 화재 폭발 위험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도장시설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공사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를 강화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작업장 안전 확보뿐 아니라 도시철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줄여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안전은 공공교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장 곳곳의 위험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8 16:22
대전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적발...직위해제 조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직위해제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전유성경찰서 소속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A경위는 지난달 21일 밤 대전 유성구 구암동 일원에서 음주운전 단속 과정에서 적발됐다. [대전=뉴스핌] 대전지방경찰청 전경 당시 A경위는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경찰청은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직위해제 조치했다. 경찰은 향후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6-08 15:53
충남대, 전 학과 AI 교과목 도입…국내 대학 첫 'AI+X 교육' 구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학부 전 학과에 인공지능(AI) 전공 교과목을 도입하며 대학 교육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대는 최근 'CNU AI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17개 단과대학 96개 학과가 참여하는 AI+X 교육과정 개편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학부 모든 학과에 AI 관련 전공 교과목을 편성한 것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이다.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충남대학교] 이번 개편을 통해 충남대는 총 581개 AI 관련 교과목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기존 교과목을 AI 중심으로 재구성한 과목이 288개, 내용 변경 과목이 184개, 신규 개설 과목이 109개다. 새 교육과정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되며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는 AI 역량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충남대는 AI 역량을 ▲AI 이해▲AI 활용 기초▲AI 활용 심화▲AI 윤리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AI 이해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원리와 데이터 활용 기초를 다루고 AI 활용 기초 단계에서는 전공 분야에서 AI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운다. 심화 과정은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AI 윤리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알고리즘 편향 등 책임 있는 기술 활용 방안을 교육한다. 특히 공학 자연과학뿐 아니라 인문 사회 예술 계열까지 전공 특성에 맞는 AI 활용 과목을 편성해 모든 학생이 전공과 AI를 융합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했다. 김정겸 총장은 "AI는 특정 전공 학생만의 역량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8 15:46
건양대병원, 25일 전립선암 건강검진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오는 25일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 건강강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전 서구와 지역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양대병원 전경. [사진=건양대병원] 건양대병원 비뇨의학과 및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참여해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및 치료(비뇨의학과 현재석 교수)▲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비뇨의학과 김대경 교수)▲전립선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김상원 교수) 순으로 운영된다. 김대경 교수는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50세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예방과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전립선암은 최근 국내 남성들 사이에서 발병률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으로 인종, 유전,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gyun507@newspim.com 26-06-08 14:53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답은 현장에"…공약 실행·장마 대비 주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선거 일정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뒤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공약의 신속한 정책화와 여름철 재난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중구는 김 구청장이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8기 주요 사업 마무리와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8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 중구] 2026.06.08 nn0416@newspim.com 이날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 선거 기간 구정을 이끌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골목과 현장을 직접 다니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내용 가운데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안들은 적극 검토해 정책으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약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 노력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중구의 주요 사업 가운데는 국비와 시비 확보가 필요한 과제가 적지 않다"며 "대전시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에도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름철 재난 대응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올해는 폭우와 폭염이 예년보다 심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주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전 부서가 긴장감을 갖고 장마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6-08 14:44
박수현, '통하는 충남 준비위' 출범…"도민과 통하는 충남 만들겠다"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민선9기 충남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다. 박수현 당선인은 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명칭과 주요 인선,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기존의 '인수위원회'라는 틀에서 벗어나 도민과 소통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로 이름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당선인] 2026.06.08 gyun507@newspim.com 박 당선인은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도지사가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충남도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재관 전 국회의원을 선임했다. 이 전 의원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박 당선인은 "충남도정의 안정적인 인수와 중앙정부와의 협력, 지역 현안 해결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부위원장에는 최진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법률 분야 부위원장에는 강인영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 비서실장은 김민수 충남도의원, 대변인은 김선태 충남도의원이 맡는다. 준비위원회는 기획조정과 AI수도충남, 건설도시, 경제산업, 농림해양, 문화예술체육, 보건복지환경, 정의로운노동 등 8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인수위원 20명과 자문위원 50여 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당선인] 2026.06.08 gyun507@newspim.com 박 당선인은 인수 과정의 투명성도 강조했다. 그는 "준비위원회 운영 단계부터 도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보안이 필요한 사안 등을 제외하고 실 국 업무보고와 검토 과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되던 인수위원회 운영 방식과 차별화를 시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취임 전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도 추진한다. 박 당선인은 충남 8개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공약 이행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즉문즉답' 방식의 타운홀미팅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참여도정 실현을 위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이 묻고 도지사 당선인이 답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도민의 명령은 이제 시작"이라며 "새로운 시선으로 충남을 바라보고 도민과 통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8 13:49
건양대병원, 국내 첫 양방향 무장애 키오스크 도입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무장애 안내 시스템을 선보였다. 건양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양방향 수어 소통 기능을 갖춘 '무장애 AI 안내 키오스크'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무장애 AI 안내 키오스크 화면. [사진=건양대병원] 2026.06.08 gyun507@newspim.com 이번 시스템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키오스크 앞에 서면 AI가 사용자를 인식해 음성, 터치, 수어 등 원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수어를 인식하고 다시 수어로 답변하는 양방향 소통 기능이 구현된 것은 국내 의료기관 최초 사례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병원 내 길 찾기 기능도 강화했다. 진료실과 검사실, 편의시설 등 목적지까지의 이동 경로를 지도 형태로 안내하며,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하면 화면 높이가 자동으로 조정되며, 시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위해 큰 글씨와 고대비 화면 모드도 제공한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시스템이 환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줄여 의료진과 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원장은 "병원은 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비중이 높은 공간인 만큼 누구나 동등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키오스크 도입은 기술 혁신을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사례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장애 AI 안내 키오스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멀틱스가 개발했으며, 건양대병원은 실증기관으로 참여해 실제 의료 환경에 맞는 기능 고도화와 현장 적용을 진행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8 11:20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