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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현직 경찰관, 준강간·불법촬영 혐의 피소...혐의 부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지역 한 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8일 세종경찰청과 대전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세종지역 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준강간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경찰에는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 B씨는 대전의 한 주점에서 A씨를 만난 뒤 술에 취해 항거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성폭행과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당시 상황과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7-28 17:53
대전시의회, 쪽방촌 폭염 대응·지원 실태 점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의정에 나섰다. 대전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여름나기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및 지원대책 마련을 모색했다. 대전시의회가 28일 대전역 인근 쪽방상담소와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7.28 vincent977@newspim.com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조성칠 의장과 김영미 부의장을 비롯해 이나영 교육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근모 의원이 대전역 인근 쪽방상담소와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여름철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 등 건강 위험에 노출된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상담소 관계자 및 복지 현장 활동가들과 함께 폭염 대응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지역 개발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인근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조 의장은 "폭염은 단순한 기후 현상을 넘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행정안전망 점검을 비롯해 의회 차원의 지원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도 "전통시장에 이어 오늘 쪽방촌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다시 한번 환기하게 됐다"며 "사각지대 없는 대전형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쳤다. 앞으로도 계층별 지역별 현안을 살피기 위한 현장 방문을 지속적해 나갈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8 17:10
[인터뷰] 언제까지 날씨탓?...명전바이오, 농업현장서 명쾌한 답을 찾다 [제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특히 여름철 폭염 뒤 갑작스러운 폭우 등 극단적인 날씨 변화로 과일이 갈라지는 '열과(裂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이같이 계속되는 과수 피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던 중 농업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는 최근 뉴스핌 과의 인터뷰에서 "여름철 40도 안팎의 고온을 견디던 작물이 폭우를 맞은 뒤 과실이 갈라지고 떨어져 상품성이 없어지는 모습을 반복해서 봤다"며 "과실 표면을 보호하는 방식이 아니라 작물 조직 자체의 힘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집중했고 그 결과물이 '시스타방패'였다"고 말했다. [제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이사. 2026.07.28 nn0416@newspim.com 바로 명전바이오의 핵심 기술은 특허 기반 수용성 규산염이다. 이 대표는 "천연 규석인 차돌을 고온에서 장시간 용융 이온화하는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원료뿐 아니라 제조공정과 이온화 기술이 차별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용성 규산염은 입자가 작아 엽면에 살포하면 과피와 잎 조직에 빠르게 흡수된다"며 "살포 직후 비가 내려도 성분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다. 열과 방지 원리에 대해서는 "과육만 커지고 과피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갈라질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겉을 코팅하는 것이 아니라 과실 조직을 치밀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견디는 힘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명전바이오는 외부기관 시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제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이사가 '시스타방패' 개발 배경과 수용성 규산염 기술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2026.07.28 nn0416@newspim.com 한국식물환경연구소가 2020년 실시한 사과 시험에서는 시스타방패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열과 피해율이 24.2%였지만 사용한 경우 5.6%로 낮아져 열과 피해가 76.8% 감소했다. 당도는 14.0브릭스에서 15.5브릭스로 높아졌고 과실 경도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는 "기술만 좋다고 농민들이 선택하지 않는다"며 "수확량과 품질로 결과가 확인되고 다음 해에도 다시 찾는 제품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감귤과 만감류 농가에서는 반복 구매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했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사용하는 농가가 꾸준히 늘었다"며 "15년간 레드향을 재배한 농가에서는 나무의 힘이 좋아지고 잔뿌리 발생도 많아졌다고 평가했고 1300평 규모 농가도 시범 사용 이후 5년 이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민들은 효과가 없으면 다시 구매하지 않는다"며 "몇 년씩 계속 사용하는 농가가 있다는 것이 가장 객관적인 평가"라고 강조했다. 명전바이오는 수용성 규산염을 농업을 넘어 축산과 수산 분야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제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가 여름철 극단적인 날씨 변화로 과일이 갈라지는 '열과(裂果)' 피해가 반복되는 것을 극복하고 있다며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받은 상패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7.28 nn0416@newspim.com 이 대표는 "수용성 규산염은 회사의 미래를 보여주는 원천기술"이라며 "친환경 저탄소 농축산 바이오 신소재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Porcine Health Management'에 발표한 '양돈건강관리' 연구에서는 돼지 200마리를 대상으로 10주 동안 규산염을 사료에 첨가한 결과 성장성과 영양소 이용률이 개선됐고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이산화탄소 배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전바이오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산업을 확대하고 중국시장 수출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는 "기술력 하나만 믿고 수십 년간 외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그 기술이 농가의 선택과 연구 성과로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을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환경을 살리고 탄소를 줄이는 글로벌 친환경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7-28 17:10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에 이장우 전 시장 추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을 이끌게 됐다. 이 전 시장은 지난 6 3 지방선거 패배 이후 흐트러진 당내 전열을 재정비하고 오는 2028년 4월 치러질 예정인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장우 전 대전시장. [사진=뉴스핌DB] 2026.07.28 vincent977@newspim.com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8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2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이 전 시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6일 시 도당이 오는 29일까지 정기대회를 열어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의결했다. 이에 대전시당은 지난 20~21일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뒤 22일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이 전 시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대전시당은 등록 후보자가 1명일 경우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한 당 지방조직 운영규정 제9조에 따라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전 시장의 추대를 의결했다. 시당은 조만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이장우 위원장 체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 전 시장은 지방선거 패배로 위축된 조직을 추스르고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기 총선에 대비한 인재 발굴과 지역별 조직 정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건강상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이은권 현 시당위원장은 서면 인사를 통해 임기를 마무리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8 17:01
세종시의회, 역대 의장과 현안 논의..."시민 중심 의정 펼칠 것"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제5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역대 의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중심 의회 구현을 위한 협치 의지를 다졌다. 역대 의장들은 소통과 전문성을 갖춘 생산적인 의회를 주문했으며 현 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7.28 vincent977@newspim.com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안신일 현 의장과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제2대 후반기), 서금택(제3대 전반기), 상병헌(제4대 전반기), 이순열(제4대 후반기), 임채성(제4대 후반기)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 운영 방향,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역대 의장들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생산적인 의회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자 시민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의장들께서 헌신적으로 기틀을 다져주신 덕분"이라며 "선배 의장들의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장단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8 16:21
세종교육청, 학교 내 중도·중복장애학생 의료지원 체계 구축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내 중도 중복장애학생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8일 오케이한방병원과 '2026학년도 학교 내 중도 중복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28일 오케이한방병원과 '2026학년도 학교 내 중도 중복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7.28 vincent977@newspim.com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형 맞춤 의료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특히 학교생활 중 인공호흡기 부착, 경관영양 등 지속적인 의료 처치가 필요한 중도 중복장애학생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간호 인력을 학교에 파견 지원한다. 양 기관은 전문 간호 인력 확보를 비롯해 학교 간호사 파견 지원,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의학적 자문과 컨설팅, 의료적 지원 운영체계 구축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간호 인력이 여러 학교를 순회하며 지원하는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병원 실무진의 사전 현장 확인,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 일원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 매뉴얼도 구축할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세종에서 처음 시작하는 중도 중복장애학생 의료지원 사업인 만큼 학교 현장에서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들이 의료적 지원 부족으로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 복지 교육이 함께하는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8 16:11
[인사] 세종시 세종시 7월 30일자 인사 ◇ 4급 승진(4명)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 ◇ 4급 전보(13명) ▲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 ◇ 4급 전보(1명, 9월 2일자) ▲문화체육관광국 한글문화도시과장 이재강 ◇ 5급 전보(66명) ▲대변인실 임채식 ▲운영지원과 윤일형, 한희정 ▲투자유치단 이동창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우동연, 조현민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윤여승, 정용운, 한은환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윤경 ▲기획조정실 법무혁신담당관실 이문희, 임경남, 최현진 ▲기획조정실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 김형진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유희영, 이성용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김지원, 노준희, 최차남, 송상기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이정희, 임명심 ▲자치행정국 세정과 박미애, 이순임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 임동수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정연수, 한경희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강영수, 이민성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최형옥 ▲도농상생국 도농정책기획과 송진영, 정성모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 송재숙, 오주연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 유명식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이기영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 이유진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허원정 ▲보건복지국 돌봄건강과 양석원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허인강 ▲도시주택국 도시과 남지현, 박준용, 이재훈 ▲교통국 교통정책과 이주열 ▲교통국 대중교통과 임병욱, 최장원 ▲교통국 도로과 김지훈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김성수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권혜진, 박용찬 ▲공공건축안전사업소 공공건축2팀장 신동오 ▲시립도서관 정보서비스팀장 임준오 ▲감사위원회 이영미, 최정미, 황응주 ▲자치경찰위원회 민승현 ▲전의면장 김남길 ▲전동면장 이효근 ▲아름동 복지행정과장 문은선, 안전도시과장 봉수산 ▲고운동장 주재현 ▲보람동장 김정아 ▲새롬동장 김훈래 ▲다정동장 김형래 ▲반곡동장 이기항 ▲어진동장 윤장금 ◇ 5급 인사교류 파견(17명) ▲국무조정실 김미하, 배가영, 신영호, 박선희 ▲국무총리비서실 임상묵 ▲국민통합위원회 장재혁 ▲국토교통부 배상훈, 박무영, 유동석 ▲중소벤처기업부 김진현 ▲행정안전부 김민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혜진 ▲지방시대위원회 김지혜 ▲충청남도 박동준 ▲충청광역연합 박서윤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방지영, 이윤희 ◇ 5급 승진요원(11명)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서연우 ▲시민안전실 민원과 오의석 ▲자치행정국 회계과 정은옥 ▲자치행정국 세정과 김동수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오아영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김덕용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신재영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우순정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배은주 ▲도시주택국 도시과 강병국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홍성관 ◇ 5급 전입(1명)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박승민 ◇ 5급 전출(1명)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일용 vincent977@newspim.com 26-07-28 16:03
건강관리協 대전충남, 서구노인복지관서 맞춤형 건강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27일 대전 서구노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캠페인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복지관 내에 건강체험존 부스를 마련하고 맞춤형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전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건강캠페인. [사진=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07.28 gyun507@newspim.com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 성분과 영양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는 체성분 검사(InBody)를 비롯해 무더위 속 정신건강과 혈관 건강 상태를 가늠해 보는 뇌파 맥파 스트레스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직후에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 상담도 이뤄졌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하지훈 본부장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주요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는 지역민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건강 파트너로서의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질병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지원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지역 노동자를 위한 심층건강진단 지원사업과 시즌별 예방접종 프로모션 등 다양한 공익 보건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28 15:56
건양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24시간 안전망' 구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충남권 모자의료 협력망 구축에 나선다. 건양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충남 권역 중증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건양대병원 전경. [사진=건양대병원] 이번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과 분만, 신생아 치료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권역 내 의료기관이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건양대병원은 권역모자의료센터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기반으로 충남과 대전 지역의 분만 병 의원, 중증치료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은 ▲고위험 임산부 신생아 진료협력 프로토콜 운영▲24시간 365일 응급 핫라인 구축▲응급환자 평가와 신속한 전원 이송체계 마련▲의뢰 회송 환자 진료 모니터링 등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분만 과정에서 중증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환자 상태를 신속히 공유하고,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에서는 골든타임 확보와 전문 진료과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분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권역 내 어디서든 안심하고 출산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모자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28 15:42
"시니어 경험이 지역의 힘으로"…대전시노인복지관, 리더 양성 수료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배움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리더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최근 복지관에서 '2026 시니어 리더 양성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30명의 수료를 축하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 시니어 리더 양성 프로그램 2기 수료식.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07.28 gyun507@newspim.com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구성원이자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3월부터 16주 동안 시니어 리더십을 비롯해 웰에이징과 행복한 노년, 환경 리더의 역할, 복지관과 지역사회에서의 사회 참여 등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수료식은 참여자들의 변화를 공유하는 '성장화분 토크'를 비롯해 선배 시니어 리더와의 만남, 수료증과 상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성장화분 토크에서는 참여자들이 개강 당시 받은 화분을 16주 동안 직접 가꾸며 느낀 변화와 소감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화분이 자라는 과정을 자신의 성장과 연결해 교육 이후 달라진 생각과 일상 속 실천, 기억에 남는 경험을 이야기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경배 어르신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얻었다"며 "배움에 머물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대전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당당한 사회의 주체로 활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는 '에코 리더', 동료 어르신의 권익을 살피는 '노인 권익 지킴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똑똑 서포터즈'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전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06년 개관해 노년 사회화 교육과 정서 사회생활 지원, 위기 독거노인 지원 등 종합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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