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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인동 만세운동·대전역 역사적 가치 재조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짚고 문화유산의 기록 보존 방안을 모색한다. 동구는 오는 13일 오후 3시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기록으로 잇는 동구의 역사: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을 주제로 제82차 동구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 동구청 전경 [사진=동구] 포럼에서는 김갑동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이 지역 역사에서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이어 박계홍 대전대학교 산학부총장의 진행으로 역사 문화 언론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에 참여해 지역 역사자원의 발굴과 보존,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은 동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그 의미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전대학교 지역협력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26-11-03 18:25
논산계룡교육청 "논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130억 투입"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소규모학교 교육체계 개편에 나선다. 앞으로 5년간 130억 원을 투입해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한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논산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논산시청에서 충남교육청, 논산시, 건양대학교, 논산시기업인협의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9.01 gyun507@newspim.com 이번 선정으로 논산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교육부 지원금 100억 원과 시 대응투자 30억 원 등 총 130억 원을 교육혁신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의 핵심은 학생 수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지역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교별로 분산된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논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LEAD 교육혁신 모델'을 도입하고 소규모학교 혁신과 교육 돌봄 통합지원, 미래교육, 지역산업 연계 교육 등을 추진한다. 우선 관내 학교를 6개 권역으로 묶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교 간 교원과 교육시설 등 교육자원을 연계해 개별 소규모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교육과 돌봄 분야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온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확대한다.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논산의 지역산업인 국방 딸기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 논산시를 비롯해 지역대학과 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포럼과 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선정은 논산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1-03 18:25
대전·인천교통공사, 감사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와 인천교통공사가 자체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전교통공사는 3일 인천 남동구 인천교통공사 본사에서 양 기관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 전문성 강화와 청렴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교통공사가 인천교통공사와 감사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11.03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두 공사가 감사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반부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감사기법과 청렴시책을 공유하고 교차감사 및 합동감사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활동도 추진한다. 특히 기관별 감사 사례를 교환하고 상대 기관의 우수 운영방식을 업무에 반영하는 등 실무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2년이며 양 기관이 서면으로 합의하면 연장할 수 있다. 이종호 대전교통공사 상임감사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간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체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공기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1-03 17:58
대전서부교육청, 학교 계약 법령·실무 교육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3일 유 초 중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계약 관련 법령과 절차, 공사 용역 물품 계약별 처리 기준과 실무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서부교육지원청] vincent977@newspim.com 26-11-03 17:55
대전시, 전국 첫 중증장애인 의료집중형 거주시설 '로뎀' 본격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3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전국 첫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로뎀'을 방문해 시범사업 운영 현황과 의료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로뎀은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의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초 대상 시설로 선정됐다. 지난달 1일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로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대전시] 2026.11.03 nn0416@newspim.com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거주시설에서 24시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로뎀에는 간호사 4명과 생활지도원 6명 등 10명의 인력이 추가 배치됐다. 의료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입소자의 건강관리와 돌봄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대전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이용자 생활공간과 의료집중형 치료실을 둘러봤다. 치료실에는 환자 이승 리프트와 월풀 치료장비, 수압장비 등이 설치돼 있으며, 중증장애인의 의료적 지원과 건강관리에 활용된다. 대전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거주시설 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고 중증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돌봄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을 계기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건강관리와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11-03 17:30
세종시, 생물테러 대응 강화 모의훈련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3일 세종시보건소에서 경찰 소방 등 6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초동 대응 역량과 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된 이번 훈련에서 참가자들은 개인보호복(Level A C) 착 탈의와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의심 검체 안전한 포장 이송 방법 등을 실습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생물테러는 발생 가능성이 낮더라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전 중심의 훈련을 이어가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 vincent977@newspim.com 26-11-03 17:06
대전교육청·초록우산, 가족돌봄학생 제주도 문화체험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후원으로 가족돌봄학생들에게 제주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3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가족돌봄아동 여행지원사업 후원금 19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3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가족돌봄아동 여행지원사업 후원금 1900만원을 전달받았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1.03 vincent977@newspim.com 가족돌봄아동은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 역할을 맡은 18세 미만 아동을 말한다. 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휴식과 자기 성장의 기회를 보장하는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의 '2026 초록우산 런웨이 마라톤'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가족돌봄학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또래와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행에는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등 관내 4개 고등학교 가족돌봄학생 2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가족을 돌보는 학생들이 돌봄 부담 속에서도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가족돌봄아동을 비롯한 교육취약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3 17:06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유공자 표창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단체 1곳과 유공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서울현병원과 세종조치원복숭아연합회 김시현 농가, 신용희 조치원농협 주임, 심송애 ㈔식생활교육세종네트워크 대표, 이민형 육군 제605항공대대 소령, 신동민 제603항공대대 대위, 라승혁 쌍용건설 부장이다. 조상호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시민, 관계기관과 함께 축제를 발전시켜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 vincent977@newspim.com 26-11-03 17:05
세종교육문화원, 교육시설 안전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교육시설 안전인증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3일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소방설비와 예방 관리, 보안체계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교육시설 안전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 2026.11.03 vincent977@newspim.com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취약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교육문화원은 주요 시설의 정기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인증은 2036년 10월까지 10년간 유효하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옛 조치원중학교 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교육문화원이 최우수 등급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3 15:55
세종교육원, 유아 대상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회와 발레공연을 열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3일 교육원에 따르면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마루에서 '2026년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인 겨울음악회를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유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인 겨울음악회를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6.11.03 vincent977@newspim.com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유아들은 전문 공연단체의 음악회와 발레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예정이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올해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봄에는 환경뮤지컬을 통해 자연의 순환과 생태계 원리를 소개하고 여름에는 주차장 특설공간에서 에어바운스 물놀이를 진행했다. 가을에는 센터 앞마당에 14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참여 기관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매회 45인승 버스 2대를 지원하고 교사와 자원봉사자 등 안전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도 조성했다. 소은주 원장은 "겨울음악회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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