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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구서 산불...33분 만에 진화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30일 오전 11시 54분쯤 충남 천안 동남구 북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13대와 진화인력 35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33분 만인 오후 12시 27분쯤 진화했다. 30일 오전 11시 54분쯤 충남 천안 동남구 북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2026.06.30 gyun507@newspim.com 산림당국은 산불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4:43
충남교육청, 2027년도 예산편성 도민 의견 듣는다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재정 수요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달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충남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충남교육청 전경, [사진=충남교육청] 이번 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모두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기초학력 책임교육▲독서 토론교육▲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진로 진학 직업교육▲예술 체육 문화교육 등 12개 분야 가운데 예산을 우선 투입해야 할 정책 분야를 선택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도민이 실제로 필요성을 느끼는 교육사업과 재정 수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 편성 시 우선 고려해야 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설문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 알림창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응답하면 된다. 조사 결과는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진석 충남교육청 예산과장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3:58
퇴임하는 박희조 동구청장 "지역 발전에 힘 보태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30일 퇴임식을 가지고 민선8기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박희조 청장은 "지난 4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22만 구민 여러분과 밤낮으로 함께 뛰어준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청장으로 일하며 배우고 느꼈던 소중한 경험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동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 26-06-30 13:46
김태흠 지사 "능동·역동 '힘쎈충남' 체질 바꿨다"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가 30일 퇴임식에서 "지난 4년간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힘쎈충남'으로 체질을 바꿔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8기 도정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30일 퇴임식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2026.06.30 gyun507@newspim.com 그는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흘린 땀과 함께 나눈 고민은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값진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힘쎈충남'은 여러분과 함께 만든 제 영원한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민선8기 충남도는 정부예산 확보와 투자 유치, 국책사업 유치 등에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예산은 2022년 8조 3000억 원에서 올해 12조 3000억 원으로 늘었고, 4년간 국비 총액 증가율은 47.2%를 기록했다. 김 지사는 ▲정부예산 12조 3000억 원 확보▲투자 유치 50조 원 달성▲충남대 내포캠퍼스 TBN 충남교통방송국 설립 추진▲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글로컬대학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국책사업 유치▲아산만 순환철도 6000억 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 등 베이밸리 메가시티 기반 마련▲청년스마트팜, 탄소중립경제특별도,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추진 등을 민선8기 성과로 내세웠다. 김 지사는 "지난 4년 동안 도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충분히 보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제 가슴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충남과 도민 여러분이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제 영원한 자부심인 '힘쎈충남'을 실현하는 데 늘 함께해 준 220만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 지사와 실 국장, 동료 공직자 등 도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공로패 증정, 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3:29
허태정 "대전 0시 축제 올해부터 폐기"…재정위기 타파 강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대전 0시 축제를 올해부터 폐기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민선9기 첫 1년은 재정위기 타파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화폐는 기능을 보완해 오는 9월경 다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허 당선인은 취임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옛 충남도청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민선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보고회에서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전시행정의 한 표본인 0시 축제는 올해부터 폐기하겠다는 것"이라며 0시 축제를 폐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30일 열린 인수위원회 활동보고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06.30 nn0416@newspim.com 이어 "재정 부담을 더는 것이 더 값어치 있는 일이라 판단했다"며 "문제가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버릴 것과 계승할 것을 분석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재설계하겠다"며 민선9기 시정 운영 방침에 따라 결정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 당선인은 민선9기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재정위기 극복을 꼽았다. 그는 "시장에 당선된 뒤 진행된 사업들을 살펴보면서 만감이 교차했다"며 "공직자들이 4년 동안 열심히 일했고 좋은 성과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4년간의 사업이 재정위기로 이어진 것은 뼈아픈 대목"이라고 했다. 그는 "민선9기 1년 동안 재정위기를 타파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세금이 아깝지 않게, 시민을 위해 꼼꼼히 쓰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화폐 개편 의지도 밝혔다. 허 당선인은 "일부 언론에서 지역화폐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시비 매칭이 안 돼 발생한 문제"라며 "국비를 다 소비하고 53억 원만 남은 상태인데, 시비는 전혀 준비되지 않은 결과물"이라고 지적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정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에게 인수위원회 활동보고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6.06.30 nn0416@newspim.com 이어 "지역화폐를 꼼꼼히 살펴 하반기, 9월쯤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기능을 업그레이드해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사업 집행 과정에 대한 후속 점검도 예고했다. 허 당선인은 "사업 집행 과정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감사청구할 것은 하고, 의회에서 다룰 것은 다루겠다"며 "하나씩 놓치지 않고 명명백백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민선8기 시정에 대해 "외형 중심의 과잉 투자, 정교한 재무 예측과 검증 부재, 절차적 정당성과 시민 공론화의 실종이 반복됐다"며 "민선9기의 첫 번째 과제는 이 혼란을 질서 있게 정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허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활동에 대해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인수위원회가 꼼꼼히 챙겨 무엇이 문제인지, 민선9기가 가야 할 방향을 짚어준 것은 대단히 뜻깊은 일"이라며 "나침반이자 지표의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인수위 중 가장 열심히 해줬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안들을 해주면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nn0416@newspim.com 26-06-30 11:23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30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충혼탑 참배(09:00 오창) -제36대 충청북도지사 이임식(10:30 문화홀) 김영환 충북지사[사진 = 뉴스핌DB] ▲강기정 광주시장 -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이임식(09:00 대회의실) - 국립5.18민주묘지 참배(10:00 국립5.18민주묘지)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6회);초고령사회와 메디푸드 산업: 경북이 선점해야 할 새로운 시장(07:20 다목적홀) -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16:00 접견실) ▲박완수 경남지사 - 국가유공자 위문(14:40함안 새롬재활요양병원) - 국가유공자 자택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15:40함안군 칠서면 천계1길 107-32) ▲ 유정복 인천시장 - 유정복 인천시장 이임식 (16:00) ▲최민호 세종시장 -제4대 세종시장 이임식(10:00 시청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39대 충남지사 퇴임식(10:00 도청 문예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득원 행정부시장 대전시장 대행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30 06:30
대전서부경찰서,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10곳으로 확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가 112신고 대응 시간을 줄이고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기 위해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확대한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기존 3곳에서 10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사진=대전서부경찰서] 2026.06.29 nn0416@newspim.com 서부서는 지난해 9월부터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시범 운영하며 지역별 112신고 수요와 순찰 동선을 분석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조정한 결과 112신고 현장 도착시간은 올해 4월 293초, 5월 258초, 6월 253초로 단축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번에 추가된 주차구역은 모두 7곳이다. 서부서는 유동 인구가 많고 112신고 수요가 높은 롯데백화점 대전점, 갑천생태호수공원 일대와 여성안심귀갓길, 전통시장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대전점 일대는 상가 밀집지역으로 112신고가 잦지만 순찰차가 안정적으로 거점순찰을 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 이번 확대 과정에서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주차 공간을 제공했다. 민간기업이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조성에 참여한 대전 첫 사례다. 서부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이 신고 출동뿐 아니라 가시적 순찰 효과를 높이는 치안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백 대전서부경찰서장은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공간이 아니라 신속한 신고 대응과 예방순찰을 가능하게 하는 치안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민간기업, 지역공동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29 18:04
충남대, 국가연구소 사업 선정…10년간 최대 1000억 지원 받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정부의 국가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향후 10년간 테라노스틱스 분야 연구거점 구축에 나선다. 충남대는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TCNRL, 연구책임자 최학수 교수)'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충남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이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로 충남대와 서울대, 성균관대, 국립창원대 등 4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소는 연 100억 원씩 10년간 최대 10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국가연구소 사업은 세계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와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대학을 중심으로 출연연, 병원,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소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30여 개 대학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테라노스틱스 분야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차세대 정밀의학 기술 개발과 바이오헬스 산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테라노스틱스는 치료와 진단을 결합한 정밀의학 기술이다. 암과 난치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와 연결하는 미래 의료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대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학내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충남대학교병원, 지역 바이오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충남 바이오산업 기반을 연계해 기초연구부터 기술사업화, 임상실증,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한 점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대는 앞으로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공동연구, 연구인력 양성, 기술사업화와 창업,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는 대한민국 테라노스틱스 연구를 이끌 국가 핵심 연구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출연연, 병원, 기업이 협력하는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통해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책임자인 최학수 교수는 "지역을 품은 세계적 국가연구소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미래인재 양성을 연계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6-29 17:58
[3대 메가프로젝트] 풍부한 재생에너지 투입…원전·SMR 적극 활용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신규단지를 지원하기 위해 전력과 용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력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함께 원전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다목적댐과 대체수자원을 활용하고 도수관로를 신속하게 건설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는 정부 관계자 외에도 삼성전자, SK, LG전자, 퓨리오사AI, 로보티즈, HD현대로보틱스, GS, KT,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업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 안정적인 전력 용수 신속 공급 전기국가 전환 속도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국가 비전'을 통해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적기 전력 용수 공급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3대 메가프로젝트(인프라 구축)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9 dream@newspim.com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적기 공급하기 위해 기존 송전선로를 최대한 활용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지중화 등을 통해 전력망을 신속히 구축한다. 용수 공급을 위해서는 기존 통합용수공급사업을 조기 준공하고 재이용률 상향 등 보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활용해 전력을 공급하는 한편, 다목적댐, 발전용수 등 다양한 대체 수자원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한다. ◆ 원전 SMR 적극 활용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AI 데이터센터는 입지 여건에 따라 재생에너지와 원전, 일부 화석연료 발전원을 조화롭게 활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도모한다. 345킬로볼트(kV) 계통 여유 변전소 정보도 공개하여 AI 데이터센터의 입지 분산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비수도권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는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속 처리 등을 통해 전력이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재생에너지 외에도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적극 활용하고, 에너지저장장치 등 유연성 자원도 확대한다. 선제적인 전력망 구축으로 첨단산업 입지 어디든 신속한 전력 공급을 추진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전기국가 실현) [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6.29 dream@newspim.com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전기요금 체계도 마련한다. 올해 하반기에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통해 비수도권에 입지한 첨단산업에 경쟁력 있는 요금을 적용하고,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기존선로 용량 증설, 주민 밀집지역의 지중화 확대 등을 통해 송전망을 확충하고, 동기조상기 등 계통안정화 설비를 확충해 전력계통의 안정성도 높이겠다"고 제시했다. dream@newspim.com 26-06-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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