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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3일 일정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폐회( 10:00시의회 본회의장) -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11:00 시의회 대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은행 취약계층 에너지 나눔 성금 및 홍보 부채 전달식( 11:30 접견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5회);현장에서 본 축구산업 이야기(07:20 다목적홀) - 2026년 제2차 청백리 회의 및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김영록 전남지사 - 제18회 전남 농아인 대회(11:00 광양실내체육관) ▲김관영 전북지사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행정 (14:00순창군, 임실군)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3 06:30
[단독] "벌써 '입틀막'?"...허태정 당선인 예산권한 행사에 논란 증폭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취임 전 대전시 언론 홍보비 집행 보류에 관여했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새 민선 9기 출범 전 당선인 신분에서 현직 대전시장과 공식 협의 없이 행정 라인에 예산 집행중지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이후 실제 언론사 광고예산 집행이 보류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법적 권한이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왼쪽부터) 박정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국회의원 대덕),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사진=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2026.06.22 gyun507@newspim.com 허태정 당선인은 지난 5일 오후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시 간부공무원 상견례에서 "민선8기 남은 20여일 동안 공무원 인사와 언론사 대상 정부광고 집행, 인허가 및 업체 계약 등을 잠정 보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는 대전시 실 국장들로부터 주요 현안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 같은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정현 인수위원장(국회의원 대덕)이 이끄는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일은 6월 9일이다. 논란이 된 당선인 지침은 인수위 출범보다 나흘 앞선 5일 전달된 셈이다. 지역 언론계와 대전시청 안팎 관가에 따르면 해당 지침 전달 이후 시청 대변인실은 6월분 홍보비 집행을 중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역 유력 언론사 관계자들이 항의 차원에서 구 충남도청사 허태정 당선인 인수위를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 정부광고비는 특정 언론사를 지원하거나 우호 매체를 보상하기 위한 예산이 아니다. 시민 세금으로 편성된 시정 홍보 예산이며, 대전시 주요 정책과 행정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필요 비용이다. 이미 올해 광고비 집행계획이 세워진 예산이라면 정권 교체나 당선인 측 지침만으로 임의 중단할 수 없다는 위법성 관련 지적이 나온다. 취임 전 당선인이 현직 행정기관 예산 집행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행정 절차와 예산 집행 원칙을 흔드는 사안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한 언론사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광고비를 못 받은 언론사의 불만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미 시정 홍보 목적으로 편성되고 집행계획까지 잡힌 예산을 취임 전 당선인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느냐는 정당성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언론사 관계자는 "홍보비는 시장 개인 비용도 아니며 당선인 측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비용도 아닌 공적인 목적의 자금"이라며 " 이행 계획에도 불구하고 돌연 집행이 중단됐다면 누가 어떤 근거로 지시했는지 결정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취임 전 당선인 권한 범위가 어떻게 규정되는지 민감한 사안이다. 분명한 것은 취임 전 당선인 '지침'은 법적인 지시나 명령이 될 수 없는 메시지인 것이다. 지방공무원법상 공무원이 따라야 하는 대상은 소속 상사의 직무상 명령이지 아직 임기가 시작되지 않은 당선인이나 인수위 요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당선인 지침사항이 실 국장들에게 전달된 뒤 실제 홍보비 집행이 중단됐다면 권한 없는 메시지가 현직 행정당국에 사실상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위법성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지방자치단체장직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을 보좌해 조직 기능 예산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기조 설정을 준비하는 기구다. 그렇기에 공식 취임 전에 현직 시장 권한을 대신 행사하거나 이미 편성된 예산권을 지휘하는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이번 사안은 인수위 공식 출범 전 당선인 지침 형식으로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선인 메시지가 현직 대전시 실 국장들에게 전달됐고 이후 언론사 홍보비 집행이 보류됐다면 단순 의견 전달을 넘어 행정 집행에 영향을 미친 권한 행사 의혹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한 대전시 관계자는 "법적으로는 대전시장 당선인, 현 대전시장, 대전시, 인수위가 구분되지만 실제 행정 현장에서는 당선인의 메시지를 차기 대전시정의 지시사항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취임 전 지침이라는 형식이었더라도 실국장들에게 전달된 이상 행정조직에는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언론사 홍보비 중단 의혹과 자신들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정현 위원장은 인수위 브리핑에서 홍보비 중단 의혹을 언급한 뉴스핌 질문에 "언론사 홍보비를 중단하라고 (인수위가) 지시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 (시청에)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행정적으로 그걸 하라, 하지마라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홍보비 중단은)사실이 아니고 그럴 권한도 없다. 이미 언론사에 편성돼 있는 홍보비를 우리가 그냥 손댈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박 위원장의 답변은 인수위가 홍보비 중단을 지시하지 않았고.이미 편성된 예산 집행을 중단시킬 권한도 없다는 취지로 들린다. 하지만 인수위 해명은 정말 권한이 없다면 지난 5일 당선인 지침은 누구 판단에 따라 전달됐는지, 대전시는 어떤 근거로 홍보비 집행을 멈췄는지 또 다른 의문에 대해 명백히 밝혀야 한다. 이번 논란은 그저 홍보비를 어느 언론사에 얼마나 집행했느냐 문제가 아니다. 이미 편성되고 집행계획까지 세워진 홍보 예산이 취임 전 당선인 측 메시지 이후 그대로 중단 또는 보류됐다면 현직 행정에 대한 권한 없는 개입으로 볼 여지가 크다는 데 있다. 이에 대전시는 구두 지시 여부, 내부 결재 라인, 회의 기록, 집행 보류 근거 문서 등을 공개해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역시 허 당선인 측도 단순 부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침 전달 경위와 홍보비 집행 보류와의 관련성을 직접 설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허 당선인 측이나 인수위 주변에서는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장도 특정 언론사에 대한 광고비 집행을 중단하지 않았느냐"는 반론이 나올 수 있다. 실제 이 시장 재임 중 디트뉴스24 광고 중단 논란은 지역 언론계에서 비판언론 배제 사안으로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전임 시장 사례가 이번 사안의 면책 사유가 될 수는 없다는 게 지역 언론계의 대체적 시각이다. 현직 시장의 광고 중단도 언론 길들이기 논란 대상이었다면 취임 전 당선인 측에서 같은 방식의 언론홍보비 통제가 반복되는 일은 더욱 정당화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 지역 언론인은 "전임 시장의 홍보비 집행을 검증하는 일과 취임 전 당선인이 기 집행계획된 예산을 멈추는 일은 별개의 문제"라며 "'이장우 대전시장도 했다'고 내세우며 동일 방식으로 통제하는 것은 사실상 '입틀막'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허술한 행동일 뿐 정당화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2 22:30
"우리 아이 폰 중독 방법 없나"...대전 대덕구, 정신건강 공개 강좌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아동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과 정신건강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대전 대덕구가 부모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연다. 대덕구는 오는 25일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에서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 공개강좌. [사진=대전 대덕구] 2026.06.22 nn0416@newspim.com 이번 강좌는 굿멘토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조정혜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 우울, 자해, 자살 문제 등을 살펴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법을 공유한다.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은 주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만 10~19세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42.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청소년 우울증과 자해 자살 관련 응급실 내원 사례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을 단순한 의지 부족 문제가 아니라 '자기 조절 자원의 사회적 고갈'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아이들이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 가정과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전략도 소개된다. 유제춘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덕구보건소,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굿멘토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 지역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26-06-22 17:00
구급차 탄 예비 응급구조사들…대전소방, 우송대 현장실습 돌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119구급 현장으로 들어간다. 대전소방본부는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 우송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하는 우송대 학생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6.22 nn0416@newspim.com 이번 실습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실제 구급 출동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전지역 5개 소방서 구급대에 나뉘어 배치돼 119구급대원들과 함께 현장 출동에 동행한다. 실습 과정에서는 신고 접수 이후 구급차 출동, 현장 도착, 환자 상태 확인, 응급처치, 병원 이송 등 119구급활동 전반을 가까이에서 익히게 된다. 단순 참관을 넘어 현장 흐름을 이해하고 응급환자 평가와 처치 절차를 배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현장실습이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졸업 이후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응급의료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경험하며 응급구조사로서 필요한 책임감과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강한 응급의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22 15:53
대전시교육청, IB 후보학교 6곳 인증 준비 지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IB 프로그램 후보학교의 공식 인증 절차를 앞두고 학교별 운영 체계 정비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22일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워크숍은 IB 후보학교가 공식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운영 기준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대전화정초, 회덕초, 대전변동중, 대전대성고, 서대전고, 서일고 등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6개 교의 학교관리자와 코디네이터, 업무 담당 교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IB 운영 체계 구축 방향과 후보학교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인증 절차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강사로는 IB 한국사업개발부 강윤경 강리엘 매니저가 참여한다. 이들은 IB 본부의 공식 인증 절차와 운영 기준, 후보학교가 갖춰야 할 주요 준비 사항 등을 설명한다.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확대를 통해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 후보학교 단계부터 컨설팅과 연수를 지원해 학교 현장에 IB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후보학교 교원들이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인증 절차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IB 프로그램이 미래 교육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22 10:18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여름밤 밝힐 '소원풍등' 참가자 모집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여름밤을 밝힐 야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세종시는 내달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야간 프로그램 '소원풍등날리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원풍등날리기' 참가자 모집 공고. [사진=세종시] 2026.06.22 gyun507@newspim.com '소원풍등날리기'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원을 적은 LED 풍등을 밤하늘로 띄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축제 개막일인 24일 오후 8시 30분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복숭아 향기와 어우러진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친환경 LED 풍등이 사용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풍등을 동시에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장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참가 신청은 조치원복숭아 축제 방문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비는 풍등 1개당 1만 5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118명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6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은 "소원풍등날리기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에서 소망을 담은 풍등을 띄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복숭아 특별판매전,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gyun507@newspim.com 26-06-22 10:03
"해방 후 대전문학은"…대전시, 역사문화 학술대회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문학이 해방 직후 어떤 흐름 속에서 출발했는지 살펴보는 학술의 장이 마련된다. 대전시는 오는 26일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를 주제로 제7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제7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 [사진=대전시] 2026.06.22 nn0416@newspim.com 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이후 혼란과 변화가 교차하던 시기, 대전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예지 발간 과정을 통해 지역 문학사의 형성 배경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해방기 문예지를 중심으로 대전문학의 태동과 전개 과정을 짚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동백(柊栢)시회의 활동과 '동백'을 통해 본 대전 시문학▲문예지 '현대(現代)' '신성(新聲)'을 중심으로 읽는 해방기 문학▲'호서문학'을 통해 본 대전문학의 출발과 계보▲해방기 대전지역 문학가동맹과 문학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광복 직후 대전지역 문인들이 남긴 문예 활동과 문예지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살펴보며 대전문학이 지역 문학사 안에서 어떤 흐름을 형성해 왔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광복 직후 대전은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문학적 열정과 창작 활동이 이어진 역동적인 공간이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대전문학의 태동기와 해방공간 문예지의 가치를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현장 참여와 함께 유튜브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26-06-22 09:59
한밤 중 천안서 아파트 화재…1600만 원 재산피해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21일 오후 11시 23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9분 만인 오후 11시 42분쯤 완전히 꺼졌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이 화재로 발화 세대가 일부 타고 에어컨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씨나 불꽃, 화원 방치 등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22 09:53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2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결의대회(10:30 다목적홀) - 민선9기 시장 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11:00 화백당) - 모범납세자 및 시군 평가 시상식(14:00 다목적홀) - 캄보디아 캄퐁톰주 행정.의료인력 역량강화 초청연수 환영식(14:30 접견실) - 2026년 6월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 간담회(18:00 대구국제고등학교)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 = 뉴스핌DB] ▲강기정 광주시장 -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김영록 전남지사 - 공동표준정보시스템(17:00 서재필실) ▲박형준 부산시장 -주간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김태흠 충남지사 -제368회 도의회 정례회(10:00 본회의장) ▲ 유정복 인천시장 - 제2차 권역별 정책 토론회 (14:00) ▲김관영 전북지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행정 (14:00 남원시, 장수군)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2 06:30
충남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물에 빠져…심정지 상태 이송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충남 서산의 한 하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1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6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 인근에서 "여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10대 여중생 A양과 B양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두 학생은 모두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해미천의 수심은 약 1.5~2m가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양과 B양은 사고 장소 인근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kyo@newspim.com 26-06-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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