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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시민 안전 체감도 높여야"...정책 실효성 집중 점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 시민안심보험 인지도와 보험금 지급 실적, 시민안전교실 교육 효과, 안전보안관 활동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제도 홍보부터 교육 성과 검증, 현장 안전관리까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6일 세종시 시민안전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안심보험 운영 개선과 시민안전교실의 교육 실적 및 만족도 조사 신뢰성, 안전보안관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16일 세종시 시민안전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곽효정 의원은 시민안심보험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방법을 충분히 알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홍보 방식과 보험 운영체계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시민안심보험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제도를 정확히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낮은 수준"이라며 "단순히 보험을 들어본 시민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는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연령별 정보 습득 경로가 다른 만큼 대상별 맞춤형 홍보가 필요하다"며 "고령층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절차를 안내하는 등 시민들이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보험금 지급 실적과 계약 구조와 대해선 "연도별 계약금액과 보험금 지급 현황에 차이가 나타나는 만큼 미청구 사례와 실제 지급 시점 등을 구분해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장 항목과 희망 보장금액, 청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도 설문조사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별도로 운영 중인 자전거보험과 시민안심보험의 통합 가능성도 제시했다. 곽 의원은 "보험을 각각 운영하는 데 따른 중복이나 비효율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보장을 시민안심보험에 포함하는 방안 등 시민 편의와 보장 범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설문 항목을 보완하겠다"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보험 통합 운영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유인호 의원은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의 운영 실적 감소와 만족도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는 "교육 횟수와 참여 기관이 줄어든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감소가 사업 운영에 미친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며 "예산이 줄더라도 관계기관과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기회를 확대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횟수 등 양적 실적에 치중하기보다 실제 교육 효과를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 의원은 "만족도 수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조사 방식이 객관적인지, 실제 교육 참여자의 평가가 충분히 반영됐는지 검증하고 결과를 향후 교육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16일 세종시 시민안전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특히 2024~2025년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9.8~9.9점 수준으로 높게 나타난 것과 관련해 조사 참여 방식과 응답의 대표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족도 조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조사 참여를 확대하고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에 장원호 안전정책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참여 안내가 충분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조사 참여를 확대해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의원과 노종용 의원은 안전보안관의 활동 실적 부진 원인과 예산 운용,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의원은 안전보안관의 개인별 지역별 활동 편차를 지적하며 "활동이 저조한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않은 채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해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발적인 봉사활동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참여를 유도할 지원책과 실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위험요소 신고와 개선 조치 등 실제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예산 집행 후 잔액이 발생했다면 사업 수요 부족인지, 참여 저조인지, 집행 과정의 문제인지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며 "최근 집행 추이를 바탕으로 실제 활동 수요에 맞게 예산을 편성하고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안전보안관의 현장 활동이 실제 위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에서 발견한 위험요소가 신고에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의 확인과 개선 조치로 연결돼야 하며,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방 기획 감찰과 관련해선 "점검 자체에 머물지 말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와 재발 방지 대책까지 확인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연결하는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고 실장은 "안전보안관 활동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지역 내 안전 취약요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안심보험 홍보와 안전교육 운영, 안전보안관 활동 관리 등 지적된 사항을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수 위원장은 "시민안전 정책은 사업을 운영하고 실적을 관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이 실제로 혜택을 체감하고 생활 속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며 "시민안심보험의 홍보와 보장체계 개선, 시민안전교실의 교육 효과 검증, 안전보안관 활동 활성화 등 지적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4:57
세종시·대전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협력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대전지방세무사회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세종시는 16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6일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세무사의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등을 알리고 시민과 납세자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답례품 홍보 자료를 대전지방세무사회에 제공하고 제도 홍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소속 회원과 거래처 등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비롯한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말정산과 결산 등 세무 상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조상호 시장은 "전문 세무사 네트워크와의 협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부가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4:25
대전교육청,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지원 강화 모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특수학교 방과후 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학생의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는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관내 특수학교장과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 돌봄 운영 사례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16일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 돌봄 운영 사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학교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다른 시 도의 초등방과후 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학교별 사례 발표와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부터 초등방과후 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 돌봄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3:54
한밭교육박물관, 저학년까지 체험학습 확대·왕복 버스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박물관 체험학습 대상을 확대하고 참여 학교에 왕복 버스를 지원해 학생들의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힌다. 16일 한밭교육박물관에 따르면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 한밭교육박물관이 학생들의 역사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 [사진=한밭교육박물관]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참가 학생들은 김홍도의 '서당'과 '문방도' 등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당시 서당 문화와 관련 유물을 살펴본다. 자개 키링과 문자도 족자 등을 직접 만들고, 박물관 전시 해설을 들으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하반기에는 저학년까지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참여 학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왕복 버스도 지원한다.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8회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23일 이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고영규 관장은 "더 많은 학생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저학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3:53
대전시, '사랑의 단체헌혈' 운영...올해 500여명 참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6일 시청 북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차례 단체헌혈을 통해 약 500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헌혈에 참여한 소속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헌혈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시] 2026.10.16 nn0416@newspim.com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16 11:13
윤종덕 대전 중부경찰서장 취임..."신뢰받는 경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제80대 윤종덕 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윤종덕 중부경찰서장은 충남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 정보관리계장, 대전청 교통과장, 대전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윤종덕 대전 중부경찰서장. [사진=대전경찰청] 2026.10.16 nn0416@newspim.com 윤종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구지역은 구도심의 지리적 특성과 다양한 치안수요가 공존하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현장중심 치안활동을 바탕으로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10-16 11:00
금산군, 삼가천 관광명소 조성 추진…국비 5억 공모 도전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진산면 삼가천 일대를 관광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선다. 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하천 계곡 정비지역 생활안전 편의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금산군] 이번 공모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업시설을 정비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최대 5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금산군은 공모에 선정될 경우 내년부터 삼가천 일대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안전난간과 데크길, 산책로를 비롯해 주민쉼터와 화단, 공용주차장 등 편의시설 조성이다. 하천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삼가천 일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정비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하천을 무단 점유하고 있던 평상 6개와 그늘막 3개, 방갈로 5개 등 모두 14개 시설을 철거했다. 군은 시설물 정비로 확보된 공간을 공공 휴식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의 공공 이용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에 따른 주변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천은 일부 영업시설이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자산"이라며 "공모사업을 통해 삼가천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16 10:54
논산계룡교육청, 중학교 신입생 배정 내달 6일 접수 시작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 계룡지역의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절차가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입학배정 원서는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학교 배정을 위한 전산추첨은 12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신입생 배정 업무를 앞두고 지난 15일 지역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와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입학배정 실무교육.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10.16 gyun507@newspim.com 이번 교육에서는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배정 일정과 주요 절차를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배정관리시스템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원서접수와 전산추첨 등 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상 오류를 줄이고 학교별 담당 교사들이 관련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배정 업무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중학교 입학 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관리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도록 배정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16 10:42
세종시, '세종과 남준'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과 연계해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 8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는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세종과 남준'에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내일은 내가 남준'을 진행한다. 세종시가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과 연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내일은 내가 남준'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전시는 한글 창제로 소통의 길을 연 세종대왕과 영상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백남준을 '창조적 혁신가'라는 관점에서 조명한다. 전시는 소통 한글과 비디오 아트, 협업 집현전과 플럭서스, 경계를 넘어 확장하는 예술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훈민정음해례본과 용비어천가 등 세종대왕 시대의 문헌을 비롯해 백남준의 '세종대왕', 'TV 부처', '글로벌 그루브' 등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측우기와 혼천의 등 과학기구, 편경과 편종 등 전통 악기, 현대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해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두 거장의 창의성과 예술적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내일은 내가 남준'은 시민들이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막대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백남준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매주 주말 비엔날레 전시관 2동 야외 공간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15분까지 하루 4회 운영된다. 사전 신청 없이 전시를 관람하고 확인 도장을 받은 뒤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해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글문화도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내년 개최 예정인 세종 한글 비엔날레는 이번 '세종과 남준' 특별기획전을 총괄한 박미화 예술감독이 기획을 맡을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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