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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활용 디지털 행정 고도화 속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와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시와 산하기관 정보화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가 열려 AI 디지털 기술 동향과 행정 적용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세종시가 30일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2026.10.30 vincent977@newspim.com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신 AI 디지털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정보화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과 부서 간 정보화 업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공공기관 해킹 사례 분석과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보안 대응 방안, '집현전 AX LAB' 운영 성과, 체납 자동차 추적 등 AI 기술의 행정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특강에서는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해킹 사례를 분석하고 AI 기반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다뤘다. 이와 함께 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 홍순봉 주무관은 직접 개발 운영 중인 '집현전 AX LAB'의 성과와 체납 자동차 추적 등 행정 현장에 적용한 AI 에이전트의 개발 과정 및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AI 업무 현안과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의 행정 적용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과제도 논의했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는 정보화 담당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곧 행정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보안은 더욱 강화하고 행정서비스는 고도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에 맞춰 AI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지방자치단체 디지털 수준 진단'에서 전국 광역시 가운데 상위 3곳에 선정되는 등 디지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vincent977@newspim.com 26-10-30 18:09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 가정 주거환경 개선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범죄피해로 주거 안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방범시설 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30일 대전 세종 금산 지역 범죄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범죄피해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대전과 세종, 금산지역 범죄피해가정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사진=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6.10.30 gyun507@newspim.com 이번 사업은 범죄피해 이후 주거시설의 안전 문제나 생활 불편을 겪는 피해자와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가구별 지원 내용을 결정했다. 주요 지원 사항은 현관 도어락 교체, 방범시설 보강, 노후 시설물 정비, 생활공간 정리 등이다. 가정별 주거 상태와 안전 취약요인을 고려해 필요한 시설을 보수하거나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에는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대전보호관찰소, 대전지방검찰청, 자원봉사자, 전문 시공업체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피해자의 개인정보와 주거지 노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상 가정 선정부터 현장 작업까지 사생활 보호와 보안 조치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윤성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범죄피해자의 회복을 위해서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7:12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서 어르신 의료봉사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역 광장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임시 진료소로 운영됐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30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인 '코레일 레일진료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코레일 레일진료소' 참여 의료진이 의료상담을 잔행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대전충남본부] 2026.10.30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대전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골밀도 측정과 혈액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 ▲치매 우울 검진 ▲의과 한의과 치과 진료 ▲주사 수액 침 뜸 전기치료 도수치료 ▲의약품 처방 등이 진행됐다.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해 만들기 체험과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가정용 구급함과 에코백을 전달했다. 최병용 대한의료봉사협회장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진료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손명철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은 "대전역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도시설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6:58
대전교육정보원, 초·중·고·특수학교 'AI·메이커 체험'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이 생성형 AI와 메이커 기술을 접목한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지원했다. 교육정보원은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15개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메이커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하고 AI 무드등과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체험 등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이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대전교육정보원] 2026.10.3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17개교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학급을 포함한 초 중 고 7개교 학생 92명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했다. 나머지 8개교 학생 108명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로 무드등에 적용할 창의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레이저 가공기를 활용해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목재와 각종 공구를 다뤄 무드등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직접 완성하며 설계부터 제작까지 창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영주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디자인한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경험은 매우 값진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메이커 기술을 결합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30 16:53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50% 증량…연말 기부 유치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연말까지 돼지고기 답례품을 기존보다 50% 더 받을 수 있다. 대전 서구는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기 위해 답례품 증량 행사와 민간플랫폼 연계 혜택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사진=대전 서구] 2026.10.30 nn0416@newspim.com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돼지고기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기존 1.2㎏보다 0.6㎏ 늘어난 1.8㎏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해당 플랫폼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 여부는 위기브가 정한 별도 조건에 따른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외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구는 연말까지 민간플랫폼과 언론, 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기부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기부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지역 발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10-30 16:38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발표한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충남대병원 전경. [사진=충남대병원]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등 3개 지표다. 충남대병원은 해당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1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하고 진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별 적정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자 관리와 진료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6:26
대전교통공사, 동구 쪽방촌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 임직원들이 겨울을 앞두고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전등 교체와 화재 예방 봉사에 나섰다. 대전교통공사는 30일 대전 동구 쪽방촌에서 대전시 사회혁신센터, 동구 쪽방상담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30일 대전교통공사 기술봉사회 회원 등이 동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나섰다.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10.30 gyun507@newspim.com 이날 봉사에는 성기문 기술이사와 유서균 노동조합 사무처장, 공사 기술봉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쪽방촌 10가구를 찾아 낡은 형광등을 교체하고 전기설비를 점검했다. 겨울철 화재 위험 요소를 살피고 쌀과 안전 멀티탭 등 생활용품도 전달했다. 공사는 동구 쪽방상담소에 '한마음 나눔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기문 기술이사는 "작은 전등 하나가 주민들의 일상을 밝히고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6:25
코레일·한전KDN, 철도 안전·에너지 효율화 '맞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코레일과 한전KDN이 철도 전력설비의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에 나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한전KDN과 철도 기반시설의 안전성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이 3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한전KDN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코레일] 2026.10.30 gyun507@newspim.com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철도 전력설비 안전 강화, 에너지 효율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 보안체계 검증 등을 공동 추진한다. 우선 전철변전소 등 주요 전력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장을 예방할 수 있는 예측정비체계(PdM) 구축에 협력한다. 철도역에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열차 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생전력과 태양광 발전설비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생성형 AI 등 신기술의 철도 업무 도입에 대비한 보안체계도 점검한다.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업무 데이터를 중요도별로 분류하고 보안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오는 11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 과제를 확정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철도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에너지 효율과 AI 활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6:24
대전교육청, 호주 브리즈번과 직업교육 교류·협력 확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호주 브리즈번시와 직업교육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현장학습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석진 교육감 등 방문단은 이날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공식 방문해 스티븐 황(Steven Huang) 브리즈번 시의회 부의장과 환담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앞줄 가운데)이 30일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방문해 직업교육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30 vincent977@newspim.com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과 함께 브리즈번시가 마련한 환영 행사도 참석해 현지 교육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2년부터 브리즈번에서 운영해 온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기반으로 양 도시 간 교육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직업교육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 교육감은 스티븐 황 부의장과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성과와 향후 직업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환영 행사에서는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 대표가 영어로 현지 학습 경험과 소감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 대표는 "영어 학습과 호주 생활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도전 정신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 교육감은 "브리즈번에서의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과 브리즈번 간 직업교육 교류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10-30 16:23
불법 성영상물 2만건 유포·광고 수익 챙긴 일당 3명 구속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해외에 서버를 두고 불법 성영상물 약 2만건을 유포하며 도박 성매매 광고로 수익을 챙긴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처벌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 50대 남성 C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불법 성영상물 2만 여건을 유포하고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충남경찰청] 2026.10.30 gyun507@newspim.com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태국 등 해외를 거점으로 불법촬영물과 성영상물 약 2만건을 게시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도박 성매매 관련 배너광고를 통해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영상물을 볼 수 있도록 사이트를 운영했으며 접속 차단을 피하기 위해 변경된 주소를 안내하는 별도 홍보페이지도 개설했다. 또 해외 서버와 텔레그램을 이용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 광고비는 가상자산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국제공조 32회와 압수영장 56회에 걸친 수사 끝에 태국에 체류 중이던 A씨를 특정했다. 이후 태국 경찰과 공조해 방콕에서 검거한 뒤 지난 8일 국내로 송환해 10일 구속했다. 이어 국내 공범 B씨와 C씨도 추적해 순차적으로 검거 구속했다. 경찰은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분석해 확인한 범죄수익금 2억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하고 사이트 호스팅 업체에 서비스 중단을 요청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익명성을 악용한 사이버범죄에 대해서도 국제공조를 통해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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