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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3 대입 수시 전략 제시…"자신감 얻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25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5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7.25 vincent977@newspim.com 이날 설명회에는 대전대입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소속인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교과전형 정성평가 비중 확대, 무전공 전공자율선택제 평가 방식 세분화 및 계열 선발 확대, 의학계열과 첨단학과 정원 조정 등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 사항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고3 학부모는 "급변하는 대입 전형과 복잡한 수시 모집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입시 정보를 얻어 불안감을 덜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25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7.25 vincent977@newspim.com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대전진로진학TV 유튜브를 통해 대학별 수시모집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오석진 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5 16:20
유성소방서, 집중호우 피해 갑천·탄동천서 환경정화 구슬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유성소방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성소방서는 25일 갑천과 탄동천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3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원들은 자전거도로와 수변 둔치에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사를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진규 서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5 16:18
대전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공급업체 85곳 위생 교육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시가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 2026.07.25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 운반 검수 등 유통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사례와 예방관리 방안, 주요 원인균의 특성과 관리 방법, 작업장 및 보관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식재료 검수 보관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공급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박영철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가 공급되는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과 현장점검,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을 지속 추진하며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5 16:15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떠나요~ 한여름 달콤한 휴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축제가 막을 올렸다. 118년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앞세운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세종시] 2026.07.24 vincent977@newspim.com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방문객이 하루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구성됐다. 복숭아 판매와 함께 공연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조치원복숭아 특별판매전을 비롯해 물놀이시설, 복숭아 팡팡 물총대첩, 118m 복숭아 가래떡 뽑기, 복숭아 화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명품 복숭아 전시관과 복숭아 디저트 체험, '황금복숭아를 찾아라' 이벤트 등 조치원복숭아를 활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세종시] 2026.07.24 vincent977@newspim.com 올해 축제에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블랙호크 헬기탑승 체험을 통해 세종 도심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LED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야간 프로그램인 '피치비어나잇'에서는 조치원파닭과 맥주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홍진영, 박명수, 주디, 손헌수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복숭아 무료 보관소를 운영하고 냉방쉼터, 쿨링포그, 정수기 등을 설치해 폭염 대비에도 나선다. 경찰 소방 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118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와 세종의 여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복숭아의 맛과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4 16:31
"시원한 아아 한 잔 하시죠" 한국타이어, 음료 나눔 이벤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는 24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산공장에서 혹서기 임직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음료 및 아이스크림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gyun507@newspim.com 26-07-24 16:07
제10대 대전시의회, 첫 임시회 폐회...'시민 중심 의정' 다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첫 임시회에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조례안 동의안 예산안 등 주요 안건과 제2차 공공기관 대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24일 폐회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97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24일 제297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7.24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회기에서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집행기관의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대전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유성복합터미널 현물출자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 2건, '2026년도 제1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대전 이전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대전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에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책임행정, 청년정책,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학도시 경쟁력 강화, 대덕특구 재창조, 원도심 활성화, 교육청 조직개편과 교권 보호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성칠 의장은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는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집행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힘쓰고, '시민의 일상, 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의정구호처럼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4 15:52
서다운 대전시의원 "형식 탈피...제대로 된 '청년특별시' 만들어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서다운(더불어민주당 서구4) 대전시의원이 '청년특별시 대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청년기본소득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청년의회 기능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서 시의원은 이날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전시가 청년 인구 비율 전국 2위(28.59%)를 기록하는 만큼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 삶의 변화를 이끌 정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다운 대전시의원이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7.24 vincent977@newspim.com 서 의원은 민선9기 공약인 청년기본소득과 관련해 시 재정 부담을 고려한 신중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단순 현금 지급에서 벗어나 지역화폐 발행과 구직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벤트성에 그친 청년의회의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청년특별보좌관 제도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좌관과 사업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시의원은 "청년 정책은 단순한 시혜성 복지가 아니라 대전의 미래가 달린 과제"라며 "민선 9기 '청년특별시 대전'이 청년들의 희망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실질적인 정책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4 15:42
대전·세종·충남, 주말 33도 안팎 무더위…열대야에 소나기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번 주말 대전 세종 충남은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 2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아산 논산 부여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전역을 비롯한 충남 대부분 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12 mironj19@newspim.com 토요일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세종 24도, 홍성 25도 등 23~2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종 32도, 홍성 31도 등 30~33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세종 홍성 25도 등 23~2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종 32도, 홍성 31도 등 29~33도를 기록하겠다. 아산 논산 부여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돼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에도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조절이 필요하다. 비 소식도 있다. 25일 오전부터 낮 사이 대전 세종 충남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26일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5~40㎜의 비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다. nn0416@newspim.com 26-07-24 14:51
천안서북소방서, 대형창고 화재예방 긴급 점검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최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천안서북소방서는 대형창고시설에 대한 긴급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소방관서장이 직접 주관하며 각 과 과장과 대응단장이 현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19일 천안서북 내 물류창고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천안서북소방서] 2026.07.24 gyun507@newspim.com 컨설팅 대상은 중점관리대상(연면적 1만5000㎡이상) 창고시설 17곳이며 이중 5곳은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창고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다"며 "이번 긴급 컨설팅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24 14:43
문정우 금산군수, 첫 읍면 순회…27일부터 현장 소통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지역 기관 사회단체의 의견을 듣는다. 금산군은 문 군수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읍면 순회 방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문정우 금산군수. [사진=금산군] 이번 방문은 민선9기 군정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여건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군수는 각 읍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지역 현황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기관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방문 일정은 ▲27일 남이 진산면 ▲28일 금산읍 추부면 ▲29일 제원 부리면 ▲30일 복수 금성면 ▲31일 군북 남일면 순이다. 문정우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삶과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현안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군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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