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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진로교육원, 고3 '체험형 인턴제' 시범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에게 지역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인턴제 시범 운영한다. 28일 진로교육원은 '2026년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제' 운영을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내 협력 공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2026년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제' 시범 운영을 위한 참여 공공기관을 모집한다. [사진=뉴스핌 DB] 2026.10.2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사업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밀집한 세종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 직업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견학을 넘어 실제 업무 기반의 직무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세계를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7~11일 기관별 지정일에 하루 동안 진행된다. 기관당 학생 4명 안팎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하며 현직자 멘토링과 직무 과제 수행을 연계해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기관의 주요 업무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 콘텐츠 기획, 자료 수집 분석, 정책 제안서 작성 등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한다. 이후 현직 멘토의 피드백을 받아 결과물을 보완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진로교육원은 학생 모집과 사전 안전교육, 중식 제공은 물론 협력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무 과제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기관별 업무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참여기관과 직무체험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은 진로교육원 진로교육부로 참여 의향을 회신하면 된다. 문민식 원장은 "세종은 많은 공공기관과 우수한 인적자원이 함께하는 도시인 만큼 지역의 자원을 학생들의 미래를 키우는 데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기관이 학생들을 위해 내어주는 하루가 진로를 결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8 17:44
이한영 대전시의원 "사립유치원 돌봄 지원, 원아 규모 반영해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에서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기준을 실제 돌봄 원아 규모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이날 시의회 소통실에서 '돌봄지원 정책과 사립유치원 발전방향 간담회'를 열고 돌봄 운영 여건과 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28일 '돌봄지원 정책과 사립유치원 발전방향 간담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돌봄 지원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10.2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유치원 방과후 돌봄 내실화 정책에 맞춰 지역 유아 돌봄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사립유치원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 등 현장 관계자와 어용화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한진경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해 돌봄교실 운영 여건과 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비를 정액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돌봄 원아 25명을 기준으로 유치원당 연간 1750만원과 3500만원으로 나눠 차등 지원하고 있다. 이에 참석한 유치원 원장들은 지원 기준에 따른 유치원 간 격차 확대를 우려하며 돌봄 원아가 적은 유치원에도 지난해처럼 균등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유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이한영 의원은 "돌봄 원아가 80~90명을 넘는 유치원도 있는 만큼 실제 돌봄 규모를 지원 금액에 반영해야 한다"며 "동시에 소규모 유치원이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균형 있는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8 17:38
대전교육청, 학교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교육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59곳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2월 18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2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교육활동 침해 현황에서 학생에 의한 침해가 확인되고, 특히 중학생 비율이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교육활동 침해의 의미와 유형을 이해하고 갈등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우리학교 변호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교급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실제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학생들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동시에 자신의 권리에 따르는 책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법률 교육과 예방 교육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활동이 존중받을 때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가 된다"며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8 17:35
세종소방본부, 도심형 요양원 화재 대책 현장점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상가 복합건축물에 입주한 도심형 요양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의 야간 대피 대책을 살폈다. 소방본부는 28일 세종플래티늄요양원을 방문해 가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가 28일 세종플래티늄요양원을 방문해 가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2026.10.2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점검은 도심 밀집지역의 복합건축물에 입주한 노인요양시설의 화재 위험을 확인하고 피난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형 요양시설은 보호자 방문과 의료기관 연계가 편리하지만 일부 시설은 상가 복합건축물 상층부인 4~5층에 있어 아래층에서 불이 날 경우 연기가 빠르게 유입 확산할 위험이 있다. 이날 신희범 본부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하층부 화재 발생 시 연기 유입 차단 대책과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출입문 자동 개방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외벽 피난기구와 소방관 진입창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대피 계획의 실효성도 확인했다. 특히 소방본부가 특수시책으로 도입한 형광밴드와 축광식 피난유도 패치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도 살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8 17:11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무직 청렴·생활법률 교육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28일 교육공무직원의 청렴 의식과 법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부터 생활법률, 공직가치 실천까지 일상과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영화와 미디어를 활용한 청렴 학습을 비롯해 교통안전 관련 법규와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익히고 조직 내 소통과 공직가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박광순 원장은 "청렴을 생활화하고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교육연수원] vincent977@newspim.com 26-10-28 17:03
한국폴리텍 대전캠, 청년 취업 지원 'JOB 페스티벌'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지역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행사를 열고 취업 지원에 나섰다.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28일 교내 나래관 강당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2026 JOB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개최된 '2026 JOB 페스티벌' 현장 모습. [사진=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2026.10.28 gyun507@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안팎의 중견기업 등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컨설팅관, 취업특강관 등이 마련됐다.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이력서 상담과 졸업생 현직자의 취 창업 멘토링, 심리검사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졸업생들은 릴레이 특강을 통해 취업 경험과 직장생활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메인비즈협회, 제이비커리어 등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기업을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는 2년제 전문대학 과정과 미취업 대졸자 대상 하이테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10-28 15:23
청년 기술에 고경력자 경험 더한다…대전TP, '세대통합' 포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청년 인재의 기술 역량과 고경력 인력의 경험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대전에서 논의됐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28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상생시대: 모두의 청춘'을 주제로 세대통합 인재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세대통합 인재성장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10.28 gyun507@newspim.com 대전시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대전TP 대전앵커센터가 공동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구구조와 산업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세대 간 협력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서기자 위원장의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노동시장에서의 세대통합과 세대 다양성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충남대 국립한밭대 한남대 등 지역 대학들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추진한 연구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청출어람 토크'에서는 국책연구기관과 출연연, 지역 기업, 대학생 등이 참여해 세대별 역량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의 기술 감각과 고경력 인재의 전문성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협력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대전TP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대전 앵커사업과 연계한 세대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민범 대전TP 원장은 "청년의 혁신 역량과 고경력 인재의 전문성은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대학과 출연연,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8 15:23
대전사회서비스원, '통합지원 시-자치구 컨설팅' 29일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별 돌봄 수요를 분석하고 2027년부터 추진할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9일 '2027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대전시 자치구 1차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7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대전시 자치구 1차 컨설팅' 안내 이미지.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10.28 gyun507@newspim.com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전시와 5개 자치구의 지역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복지부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돌봄 수요와 서비스 현황, 의료 요양 돌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윤섭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 사무관과 김이배 대한민국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 전용호 인천대 교수, 배지영 남서울대 교수가 자문에 참여한다. 박란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부장은 대전시 사업 현황을 발표하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담당자들은 지역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공동 컨설팅에 이어 다음달 자치구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하고, 12월에는 대전시 광역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와 자치구, 사회서비스원 소속 담당자 6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지역계획 컨설턴트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별 돌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시와 자치구가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8 15:22
충남대 조교노조, '천원의 식사' 기부금 전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 조교들이 재학생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충남대는 전국국 공립대학교조교노동조합 충남대학교지회가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의 세 번째 기부자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충남대] 2026.10.28 gyun507@newspim.com 170명의 조교가 활동하는 조교노조 충남대지회는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6월 첫 기부자로 참여한 기산엔지니어링과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에 이은 세 번째 참여다. 이재훈 조교노조 충남대지회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본부와 소통하며 조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2016년부터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천원의 식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학기 중에만 제공하던 '천원의 아침'을 방학 기간까지 확대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8 15:20
대전소방, 구급대원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역량 강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지역 구급대원들이 심정지 환자에 대한 약물 투여부터 중증외상 환자의 통증 관리까지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구급교육센터에서 구급대원 3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업무 범위 확대에 따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급대원들이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10.28 nn0416@newspim.com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이번 교육은 특별구급대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심정지와 중증외상 등 긴급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충남대학교병원과 대전성모병원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이 참여해 주요 응급상황별 전문 처치 방법을 지도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심정지 의심 환자에 대한 에피네프린 정맥주사 투여와 정맥혈 채혈,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환자에 대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 투여 등이다. 또 심장질환에 따른 흉통이 의심되는 환자의 12유도 심전도 측정과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진통제 투여, 응급분만 상황에서의 탯줄 결찰 및 절단 등도 교육에 포함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구급대 운영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처치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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