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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창포서 횃불 들고 바닷길 걷는 관광객들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LED 횃불을 들고 신비의 바닷길을 걷는 모습. [사진=보령시] gyun507@newspim.com 26-09-14 11:17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모차 콘서트' 내달 10일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이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 10일 유성구 플랜에이 B홀에서 영아기 부모 역량 강화 교육 '육아ON: 기쁨을 켜다'의 하나로 '유모차 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모차 콘서트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09.14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들이 아이의 움직임이나 소리에 대한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킨더리베 앙상블'이 참여해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동요와 클래식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들을 수 있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육아ON: 기쁨을 켜다'는 예비 부모와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 출산과 초기 양육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유모차 콘서트는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유성구 엑스포로97번길 40 플랜에이 B홀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대전지역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 45명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기쁨ON 대전육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아기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육 과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과 장난감 대여, 놀이공간 제공 등 육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9-14 11:00
충남도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지역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도내 9개 시군 1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둔 2일 오후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5.10.02 bless4ya@newspim.com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정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구매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각각 돌려받는다. 참여 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 ▲보령중앙 한내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화지중앙시장 ▲강경대흥 젓갈시장 ▲당진전통시장 ▲부여 부여중앙시장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광천전통시장 ▲신진항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이다. 환급소 운영시간은 시장별로 다르다. 대천항수산시장과 강경대흥 젓갈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동부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나머지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급소를 운영한다. 상품권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김용 충남도 어촌산업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14 10:24
충남도, 16일 자동차 무상점검…워셔액·와이퍼 교환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는 오는 16일 도청 남문 광장 주차장에서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도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조합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아주자동차대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금천구지회 소속 정비업체들이 6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구청 주차장 주 출입구에서 추석 귀성길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무상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직장인이 소유한 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09.06 jk31@newspim.com 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받을 수 있다. 주요 점검 정비 항목은 ▲엔진 오일류 ▲냉각수 ▲전조등 등 등화장치 ▲에어컨 ▲배터리 ▲브레이크 등이며, 워셔액 보충과 와이퍼 교환도 지원한다. 김용목 도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해 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안전 운행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것"이라면서 "무상 점검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14 10:18
대전시, 추석 환경오염 특별감시…하천·사업장 집중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추석 연휴를 전후해 대전지역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 시는 하수 분뇨 폐수 폐기물 처리시설과 주요 하천 등을 대상으로 연휴 전 중 후 3단계에 걸쳐 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폐수 방류.[뉴스핌 DB] 연휴 전인 18일부터 23일까지는 배출 처리업체와 환경기초시설에 자율점검을 요청하고, 고농도 다량 폐수 배출업체 등 중점 관리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하천에 대한 순찰도 확대해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대전시 콜센터 120번이나 환경신문고 128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연휴가 끝난 뒤인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특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환경 관리 취약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선다. 오염방지시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연휴 기간 관리 공백을 틈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14 10:04
논산계룡교육청, 학폭 업무담당자 역량강화..."전문 컨설팅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초 중 고 특수학교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맞춤형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학교급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들이 업무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9.14 gyun507@newspim.com 교육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전담기구 운영, 온라인 시스템 '어울림톡'을 활용한 확인서 구비 등 행정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초등학교 담당자에게는 초기 갈등 중재와 민원 대응 방안을, 중 고등학교 담당자에게는 관계 회복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어 변호사와 학교폭력심의위원장,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이 참여한 5개 분임별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사례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는 절차적 정당성과 함께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도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14 09:57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코디세이 AI 올인원' 1기 교육생 모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18개월간 교육을 이수하는 참가자에게는 기준 충족 시 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4일부터 '대전 코디세이 AI 올인원 과정'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 코디세이 AI 올인원 과정 홍보 이미지.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9.14 gyun507@newspim.com '코디세이'는 자기주도 학습과 동료 학습을 기반으로 AI와 함께 산업 현장의 문제를 프로젝트 방식으로 해결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AI 인재양성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총 18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1개월간의 입학연수를 시작으로 AI 도구 학습 6개월, AI 심화 학습 5개월, AI 응용 학습 및 최종 프로젝트 6개월 순으로 진행된다. 입학연수를 마친 참가자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해 200명 안팎을 본 과정 교육생으로 최종 선발한다. 교육 장소는 대전 서구 월평중로 21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3~5층에 마련된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다. 교육 공간은 연중 24시간 개방해 교육생들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AI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 또는 고졸 이상 학력자로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이 과정별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월 100만원, 전체 교육기간 동안 최대 18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ChatGPT와 Gemini, Claude 등 AI 학습 도구와 현업 전문가의 퍼실리테이팅도 지원된다. 교육 성과가 우수한 참가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각종 포상 기회도 주어진다. 진흥원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실무 역량을 갖추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AI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디세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9-14 09:50
세종시보건소 "갱년기 여성 '한방'으로 건강 챙기세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보건소가 갱년기 중년 여성들의 신체 정서 건강관리를 위한 무료 한의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40~59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보건소가 40~59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2026.09.14 vincent977@newspim.com 참여자는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 달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학기공체조를 비롯해 아로마 명상, 정부세종청사 옥상공원 숲 해설, 한의사 건강교육, 원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쿠퍼만지수(KI) 검사와 우울증 선별도구 평가를 진행해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심은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년 여성들이 생애 변화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4 09:49
대전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실태조사 나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업비 10억 원 이상 건설 현장 10곳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건설기계 임대차계약과 관련한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사진=뉴스핌DB] 중점 점검 사항은 ▲표준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실태 ▲계약서 의무 기재 사항 작성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계약서 미작성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시정조치와 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 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은 당사자 간 기본 의무인 만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상반기에 사업비 10억 원 이상 건설 현장 25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nn0416@newspim.com 26-09-14 09:48
대전시, 9월 재산세 2085억 부과…전년比 2.6% ↑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모두 2085억 원을 부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대전시는 토지분과 주택분을 합쳐 53만3285건의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뉴스핌 DB] 전체 부과액은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했다. 과세 대상별로는 토지분이 1406억 원, 주택분이 6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토지분은 40억 원(2.9%), 주택분은 14억 원(2.1%) 각각 늘었다. 토지분은 개별공시지가 상승, 주택분은 신축 공동주택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지난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보유한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토지분 재산세는 전액이 9월에 부과되며, 주택분은 연간 재산세의 절반이 부과된다. 다만 연간 주택분 재산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자치구별 부과액은 유성구가 789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구 577억 원, 대덕구 262억 원, 중구 240억 원, 동구 218억 원 순이다.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세 부담 완화 조치도 유지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은 43%,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 주택은 45%가 적용된다.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에게는 세율 특례도 적용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재산세는 위택스와 지로를 비롯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국 금융기관 자동화기기(CD ATM)에서도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다. 전자송달이나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공제액은 1000원이다. 이필재 대전시 세정과장은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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