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태안 밀입국 중국인 '반체제 인사' 파악…구속영장 심사 진행 [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다 해경에 붙잡힌 중국인이 중국 반체제 인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외신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힌 중국 국적 남성은 둥광핑(董廣平)으로 파악됐다.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사진=태안해양경찰서] 둥광핑은 중국 민주화 운동 추모 활동과 중국 공산당 비판 활동 등에 참여해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외신 등에 따르면 그는 과거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수감 생활을 했으며 해외 체류 과정에서 강제송환을 겪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둥광핑은 지난 25일 오후 태안군 서격비도 북서방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국내 영해로 접근하다 조업 중이던 어선 신고로 적발됐다. 외신 등에 따르면 둥광핑은 서해를 30시간 이상 항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장에서 둥광핑을 긴급체포한 뒤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은 28일 오전 둥광핑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수사당국은 정확한 입국 경위와 항해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둥광핑은 변호인 조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yun507@newspim.com 26-05-28 11:20
대전·세종·충남 사전투표 29~30일…317개 투표소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9~30일 진행된다.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서는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표시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등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를 찾은 아이가 투표 중인 부모님을 기다리는 모습. 2025.06.03 jongwon3454@newspim.com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관내 관외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다르다. 관내 사전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되지만, 관외 사전투표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투표지를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보관 상황을 시 도선관위 청사 대형 화면과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사전투표 진행 상황은 선거통계시스템에서 1시간 단위로 공개된다. 위원회별 사전투표자 수와 사전투표소별 관내 관외 투표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대전 세종 충남선관위는 공정선거참관단을 운영해 사전투표 개시부터 투표함 이송 보관 과정까지 참관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거인 집중이 예상되는 대전 10곳, 세종 2곳, 충남 11곳 등 총 23개 사전투표소에는 질서 유지를 위해 이틀간 경찰 인력 100여 명이 배치된다. 한편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5-28 10:48
충남교육청, 5조 1193억원 규모 추경 편성…AI교육·학생안전 집중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이 AI 디지털교육 확대와 학생 안전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둔 5조1193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 4조6607억 원보다 4586억 원 증액한 5조1193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남교육청 전경, [사진=충남교육청]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 등에 따른 보통교부금 3521억 원, 특별교부금 772억 원, 순세계잉여금 525억 원 등이다. 반면 지방교육세 등 법정전입금은 423억 원 감소했다. 세출예산은 ▲학교운영 및 교육활동 지원 978억 원 ▲학생 안전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2033억 원 ▲맞춤형 지원 및 교육격차 완화 560억 원 ▲인건비 및 기타 지원사업 1015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학교운영 및 교육활동 지원 분야에는 공공요금 안정 지원과 디지털교실 구축, 환기설비 개선, 급식기구 교체 등을 포함해 978억 원이 반영됐다. 또 AI 디지털교육과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예술 체육 활성화 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 사업도 포함됐다. 특히 AI 디지털교육 분야에는 스마트기기 구입과 지능형 과학실 구축, AI디지털활용 선도학교 운영, 교원 AI 교수학습 역량 강화 등을 위해 467억 원을 편성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수업환경 조성과 미래교육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 안전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는 가장 많은 2033억 원이 배정됐다. 드라이비트 해소와 석면 교체, 내진보강, 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 환기설비 개선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 사업에만 818억 원이 투입된다. 또 학교 신설 이전 사업에 548억 원,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157억 원을 편성했으며, 냉난방시설 개선과 조명 교체, 급식실 현대화 등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510억 원을 반영했다. 맞춤형 지원 및 교육격차 완화 분야에는 560억 원을 편성했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과 특수교육 학생 통학 지원, 저소득층 학생 PC 지원 등을 통해 학생 개별 여건에 따른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 다문화교육 지원, 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인건비, 법정부담금,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유지관리 등 안정적 교육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경비로 1015억 원도 반영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한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이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6월 10일부터 열리는 충청남도의회 제368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받게 된다. gyun507@newspim.com 26-05-28 10:42
대전관광공사,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대전관광공사는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지역 관광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공고. [사진=대전관광공사] 2026.05.28 gyun507@newspim.com 올해 교육은 교육생 접근성과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이론 강의와 오프라인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시공간 제약을 줄이고 실무 중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기본)'은 6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로컬 브랜딩의 이해와 지역 자원 발굴 ▲관광 콘텐츠 콘셉트 설계와 기획안 구조화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는 ▲로컬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심화) ▲관광 비즈니스 실무 아카데미 ▲관광 DX AI 아카데미 등 3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수료한 지역 관광기업과 골목상권 전통시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을 강화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관광 콘텐츠를 기획 검증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참여 기업과 골목상권은 새로운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학습 편의성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술과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실무형 커리큘럼을 강화했다"며 "교육생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대전 관광 산업의 내실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관광공사 및 대전 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5-28 10:16
"식민지 대전 속 일본인 삶은?"…대전시립박물관, 쓰지 가문 특별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이 식민지 시기 대전에 정착했던 재조 일본인 가문의 삶과 흔적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은 2026년 세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대전에 뿌리내린 재조 일본인, 쓰지(辻) 가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에 뿌리내린 재조 일본인, 쓰지(辻) 가문 전시 포스터. [사진=대전시립박물관] 2026.05.28 nn0416@newspim.com 이번 전시는 식민지 시대 대전에 정착해 살아간 재조 일본인 가문의 삶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형성된 관계와 해방 이후까지 이어진 문화적 흔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쓰지 가문과 대전의 인연은 19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전에 정착한 쓰지 가문은 간장 양조업체 '후지츄양조'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고, 대전부의원과 대전청년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특히 당시 공장에서 기술을 익힌 조선인 직원들은 해방 이후 진미식품과 대창식품, 남선기공 등 지역 기업 창업주로 성장하며 대전 산업 발전의 기반을 형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광복 이후 쓰지 가문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관련 유산과 기록은 현재까지 남아 있다. 쓰지 만타로가 1931년 보문산 자락에 지은 별장은 광복 이후 사찰 승방으로 활용되며 원형을 유지해왔고, 2023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됐다. 재조 일본인 쓰지(辻) 가문의 바가지에 그린 초상화. [사진=대전시립박물관] 2026.05.28 nn0416@newspim.com 또 만타로의 아들 쓰지 아츠시(1938~)는 같은 해 별장의 문화유산 지정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테미문학관에 도서 600여 권과 100만 엔을 기부했다. 이는 해방 이후 일본으로 돌아간 재조 일본인 가문이 수십 년이 지난 뒤에도 대전과의 인연을 이어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쓰지 가문이 기증한 유물 가운데 가족의 생활상과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공개된다. '바가지에 그린 초상화'는 표주박 위에 여인의 얼굴과 시구를 담아낸 작품으로, 만타로의 회고록 '포플라와 바가지(ぽぷらとぱかち)' 속 어머니를 '바가지'에 빗대어 표현한 내용과 연결된다. 가족에 대한 기억과 상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자료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부모와 조상의 영혼을 기리는 우란분재 기간에 사용된 '우란분재 등불'을 비롯해 불단용 불구(佛具), '지천명(知天命)'이 적힌 부채 등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당시 재조 일본인 가정의 신앙과 교양 문화,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사회 안에서 형성된 다양한 삶의 모습과 역사적 흔적을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 근현대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28 10:11
"투표소까지 모셔다 드립니다"…대전시, 교통약자 무료 이동 지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무료 이동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투표소까지 차량을 무료로 제공해 교통약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지원 기간은 사전투표일인 오는 29~30일과 본투표일인 6월 3일이다. 대전시는 투표 당일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투표소를 오갈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한 무료 이동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0 16 재 보궐 선거일인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에 마련된 구로5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10.16 pangbin@newspim.com 지원 대상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 가운데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고령자,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이다. 이용 희망자는 투표 당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588-1668)에 신청하면 투표소 왕복 이동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 중인 대전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 '사랑나눔콜'의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운영되며, 대전시는 휠체어 탑승장비가 장착된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제공하고 선관위는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료 이동 지원이 교통약자분들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28 10:06
"사고나면 보험금 받으세요"...대전시,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026년도 대전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험 가입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시민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28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 1년간이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용인시민들.[사진=용인시청] 이번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및 개인 소유 PM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1200만 원 ▲후유장해 1200만 원 한도 ▲상해 진단위로금 10만~50만 원 ▲입원 위로금 15만 원 ▲사고 벌금 2000만 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 한도 등이다. 대전시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을 가입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000건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사고 피해 지원 제도로 활용되고 있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자전거와 PM 이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금 청구 등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 가능하다. nn0416@newspim.com 26-05-28 10:02
전국 광역단체장 5월 28일 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건설분야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13:30 도청신관 대강당) -사전투표소 현장점검(14:20 창원 중앙동 사전투표소)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회의(16:00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27일 오후 경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27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초기 대응 관계기관 간담회(11:00 재난안전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목요간부회의(9:30 집현실)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자살예방) 협의체 회의(14:00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음악회(10:30 대전현충원)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폭염)대비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 대책 점검회의(14: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5월 소통의 날 (10:00 공연장)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주요 간부공무원 회의(08:30 행정부지사실) - 현안회의(09:00 여는마당2) -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13:10 창신초등학교)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14:00 연제구청) ▲강기정 광주시장 - 확대간부회의(16:0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일본 순방(27~30)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8 06:30
"우주·국방 인재 찾는다"...대전노동청, 특화산업 채용행사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7일 대전테크노파크 D-스테이션에서 우주 국방 특화산업 분야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5월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전 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함께 마련됐다. 5월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지방고용노동청] 2026.05.27 gyun507@newspim.com 이날 현장에는 덕산넵코어스를 비롯한 지역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기계 로봇 전자공학 기술자와 연구원, AI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임베디드 펌웨어 프로그래머, 해외영업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약 16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기업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채용 결과는 각 기업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 우주 국방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한 채용 인센티브도 함께 안내됐다. 신입 채용 기업에는 '지역맞춤형고용촉진장려금'을 통해 1인당 최대 720만 원이 지원되며 만 35~49세 경력인재를 채용하는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우주 국방 경력인재 정규직 채용장려금'을 통해 사업주 최대 640만 원, 근로자 최대 24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마성균 청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 국방 분야 우수기업과 지역 인재가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를 확대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적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27 17:27
대전시, 23개사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대전지식재산센터와 함께 27일 주식회사 지티사이언에서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사업'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식재산(IP)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식. [사진=대전시] 2026.05.27 nn0416@newspim.com 올해는 신규 지정된 23개 기업이 1차 스펙트럼 진단과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을 비롯해 해외권리화, 특허 디자인맵 구축,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연간 최대 70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은 최대 3년간 이어진다. 사업은 연차평가를 통해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 보호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실제 지난해 지원을 받은 지역기업 40개사는 해외진출 특허전략 18건, 기업 IP경영진단 구축 3건,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6건, 디자인 개발 6건, 브랜드 개발 4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지원 전과 비교해 매출은 31.1%, 수출은 50%, 고용은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지역 AI 기업인 노타의 해외권리화와 IP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원해 독일 시장 중심의 경쟁력 확보와 코스닥 상장을 뒷받침했으며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에도 지원 성과를 냈다. 박종복 국장은 "지식재산권은 기술 보호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지역기업이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식재산 기반 중소 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nn0416@newspim.com 26-05-27 17:21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