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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 호응…참가자 "매우 만족"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지역 북카페를 활용해 운영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동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동네북네' 북카페 6곳에서 진행한 '2026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동구 산내동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대전 동구] 2026.06.15 nn0416@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북카페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뜨개질, 건강관리, 어반스케치, 부모 독서교육, 디지털 드로잉, 원예 치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98%는 '매우 만족'을 선택했다. 특히 가양1동에서 진행된 이모티콘 제작 강좌 참여자 일부는 직접 만든 작품을 메신저 플랫폼에 등록했으며 대동 어반스케치 강좌 수강생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북카페가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교류하는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배움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5 15:01
대전 서구체육회, 구청장기 합기도대회 성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서구체육회는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제29회 서구청장기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구합기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선수와 동호인,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29회 서구청장기 합기도대회. [사진=대전 서구체육회] 2026.06.15 gyun507@newspim.com 단체전 종합 우승은 도마양우관JE합기도가 차지했다. 내동양우관JE합기도가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용치관합기도와 용인대 천무관합기도가 공동 3위에 올랐다. 개회식에는 김명섭 서구체육회 부회장과 지역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돼 이재훈 서구합기도협회 회원이 서구청장상, 신장호 서구합기도협회 부회장이 서구의회의장상, 손대한 서구합기도협회 사무장이 서구체육회장상을 받았다. gyun507@newspim.com 26-06-15 14:51
"도민이 묻고 당선인이 답한다"…박수현, 충남 권역별 간담회 개최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취임에 앞서 도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을 논의하는 권역별 타운홀 미팅에 나선다. 박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충남 8개 권역을 순회하며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당선인] 2026.06.08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발전 과제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과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타운홀 미팅은 당선인과 도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시장 군수 당선인 인사에 이어 민선 9기 도정 구상 보고,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진다. 일정은 ▲16일 서산 태안 ▲17일 아산 ▲18일 논산 계룡 금산 ▲19일 보령 서천 ▲22일 당진 ▲23일 공주 부여 청양 ▲24일 천안 ▲25일 홍성 예산 권역 순으로 진행된다. 인수위는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사를 충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6-15 11:19
"성심당부터 바이오기업까지"…대전 학생들 '진로 탐험' 나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은 15일 26일까지 지역 우수 기업과 공공기관 20곳을 대상으로 '2026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참여한다. 성진테크원 공정 투어를 하고 있는 대전 학생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6.15 nn0416@newspim.com 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지역 취업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업 탐방은 경영 사무, 디자인, 미용 뷰티, 조리, 보건 반려동물, 건설 토목, 화학 바이오, 기계 자동차 철도, 전기전자 정보통신, IT 소프트웨어 등 10개 직무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학생들은 대전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충남대 동물병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리베스트, 제이오텍, 올제텍, 가온플랫폼, 한국건설시험연구소, 큐로셀, 대전디자인진흥원, 성심당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탐방 프로그램은 기업 소개와 시설 견학, 직무 체험, 최고경영자(CEO) 특강, 선배 취업인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근무 환경을 경험하며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규모가 지난해 6개 기업 51명에서 20개 기업 131명으로 크게 확대됐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지역 정주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5 11:04
"더 안전한 학교로"…장종태, 교육 특교세 9.9억 원 확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서구 지역 초등학교의 노후 교육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은 교육부로부터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9억9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종태 국회의원. [사진=장종태 의원실] 확보된 예산은 선암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선암초에는 바닥과 교실 출입문 교체를 위한 사업비 7억 8200만 원이 반영됐다. 도마초에는 교내 블록포장 정비를 위한 2억 17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암초의 경우 노후화된 바닥과 출입문 시설을 교체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마초 역시 낡은 보행 공간을 정비해 학생들의 교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교시설 이용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교육활동 여건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장종태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5 10:51
건양대병원 "뇌졸중, 365일 24시간 바로 대응한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뇌혈관질환 응급환자 신속 대응이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응급실을 중심으로 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즉시 개입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마련하고 영상검사부터 치료방침 결정, 시술 및 수술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건양대병원 전경. [사진=건양대병원] 뇌경색과 뇌출혈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대표적 뇌혈관질환으로, 치료 시기에 따라 환자의 생명과 예후가 크게 좌우되는 응급질환이다. 특히 증상 발생 후 수 시간 이내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병원 측은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응급환자 진료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민을 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뇌졸중과 같은 중증 응급질환은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명과 후유장애 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5 10:28
"한글왕 모여라"…세종시, 어린이 한글대왕 참가자 모집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는 다음달 5일까지 2026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세종시] 2026.06.15 gyun50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 능력을 높이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연 행사다. 올해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와 연계해 특집 방송 형태로 진행된다. 대회는 필기시험과 예선, 본선, 결선 순으로 운영된다. 7월 필기시험을 통해 예선 참가자 100명 안팎을 선발하고 8월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8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9월 KB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과 결선 무대에 참가하게 되며, 경연 과정은 10월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과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아동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입상자들에게도 상장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 홈페이지 또는 KBS 우리말 겨루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과 우리말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5 10:23
"별 보고 과학실험까지"…대전관광공사, 가족형 야간관광 캠프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과학 체험과 숙박, 천체관측을 결합한 가족 대상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관광공사] 2026.06.15 gyun50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전외국인학교(TCIS)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최대 3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물리 화학 생물 분야 미션을 수행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대전시민천문대가 마련한 천체 관측, 우주 관련 강연 등에 참여하며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캠프 참가 가족들은 대전외국인학교 기숙사에서 숙박하며 국제학교 생활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체험은 영어로 진행돼 교육적 요소도 함께 담았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과학을 주제로 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가족들이 과학을 매개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대전만의 경쟁력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15 10:18
"인빅터스게임 유치 막판 승부"…유득원 대전부시장 런던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영국 런던에서 최종 유치전에 나선다. 대전시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이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관계자들과 함께 14일부터 18일까지 영국을 방문해 인빅터스게임재단(IGF)을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은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함께 최종 후보도시에 올라 있으며 이번 발표는 개최도시 결정을 앞둔 마지막 평가 절차다. 유득원 대전 행정부시장이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관계자들과 함께 14일부터 18일까지 영국을 방문해 인빅터스게임재단(IGF)을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6.06.15 nn0416@newspim.com 방문단은 15일 런던 한국전 참전비 참배와 참전용사 위문, 발표 리허설을 진행한 뒤 16일 영국 육군박물관에서 재단 심사위원단을 상대로 유치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국가보훈부가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히고, 대전시는 보훈도시와 과학수도로서의 강점, 대회 운영 계획 등을 소개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상이군인 공동체의 지지 기반과 개최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국립대전현충원, 대전보훈병원,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컨벤션센터(DCC) 등 인프라를 활용해 '기억 존중 회복 연대'를 구현하는 대회 구상을 제시한다. 기존 체육시설과 도심 공간을 연계한 효율적인 운영 모델과 선수단 중심 지원 체계도 강조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월 진행된 재단 현지실사에서는 경기장 집적화 구성과 주요 경기시설 준비 상황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당시 제시된 수송 안내체계와 숙박 관련 보완 의견을 최종 계획에 반영했다. 대전이 개최지로 선정될 경우 2029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세계 25개국 선수단 3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개최도시는 오는 7월 중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인빅터스 게임 유치는 국제행사 유치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라며 "마지막까지 원팀으로 대전의 경쟁력과 진정성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5 09:52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5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간부회의09:00) -여름철 재난분야 현장점검 (14:00 진안, 무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강기정 광주시장 -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운동 출범식(11:00 경북도청 전정) - 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 전체회의(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 홍보여행(팸투어) 유튜브 촬영(17:00 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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