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 "학생 유권자도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길" [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부인 양현옥 여사와 함께 3일 오전 예산 덕산중학교 1층 본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투표 후 김지철 교육감은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며, 민주시민의 권리인 투표권 행사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 만 18세 학생 유권자들도 민주시민으로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충남교육청] gyun507@newspim.com 26-06-03 12:32
대전 시내버스서 10대 흉기 휘둘러 또래 부상...범행 후 자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10대가 또래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7분쯤 유성구 송강동 일대를 운행하던 시내버스 안에서 A군(17)이 B군(14)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현장을 벗어났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이 과정에서 목 부위를 다친 B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송 당시 B군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현장을 떠난 A군은 이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하차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단계"라며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확인한 뒤 적용 혐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피해자와의 관계 등 사건 전반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3 12:30
[6·3 지선 대세충남] 본투표하는 이장우 국힘 대전시장 후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3일 대전 동구 대전전통나래관에 마련된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다. 이장우 후보는 "대전의 전진이 멈추지 않도록, 대전의 미래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nn0416@newspim.com 26-06-03 12:18
[6·3 지선 대세충남] "지팡이 짚고, 아이 손잡고"...대전 투표소 가득 메운 '한 표' 행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대전 서구 용문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용문제1투표소. 오전 시간임에도 투표소 입구에는 이미 적지 않은 시민들이 줄을 서 있었다. 투표소 건물 안은 물론 출입구 주변까지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관계자들은 쉴 새 없이 시민들의 질문에 응대하느라 분주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3일 오전 대전 서구 용문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용문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6.06.03 nn0416@newspim.com 줄을 선 시민들의 연령대도 다양했다. 출근 전 투표를 마치려는 젊은 직장인부터 손주뻘 자녀와 함께 나온 부모,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노인까지 각자의 사연을 안고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소 입구에서는 "여기 맞죠?", "제가 투표할 곳이 여기인가요?"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기존 용문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던 투표구가 여러 곳으로 분산되면서 투표소를 혼동하는 시민들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한 중년 남성은 신분증을 꺼내 들고 안내 요원에게 투표 장소를 재차 확인했고 또 다른 시민은 자신이 찾아온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서둘러 발길을 돌렸다. 현장 관계자는 "예전에는 이곳 한 군데에서 투표하던 주민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투표소가 나뉘면서 잘못 찾아오는 분들이 평소보다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3일 오전 대전 서구 용문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용문제1투표소에서 한 아이가 투표하는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다. 2026.06.03 nn0416@newspim.com 사전투표처럼 어디서나 본투표가 가능한 줄 착각한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인근 병원에 입원 중 잠시 외출해 투표소를 찾았다는 한 시민은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다른 곳에서 투표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관계자에게 여러 차례 문의했지만 결국 투표할 수 없다는 설명을 들은 뒤 아쉬운 표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반면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도 투표를 포기하지 않은 시민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한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투표소를 찾았다.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으며 안으로 향했고 주변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길을 비켜주며 이동을 도왔다. 투표를 마친 뒤에는 "이제 마음이 놓인다"며 밝은 표정으로 투표소를 나섰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3일 오전 대전 서구 용문제1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2026.06.03 nn0416@newspim.com 아이의 손을 꼭 잡고 투표소를 찾은 가족도 있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온 한 40대 아버지는 투표를 마친 뒤 아이에게 투표 설명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취재진에게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면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라며 "직접 보여주면서 선거와 투표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어 함께 왔다"고 말했다. 투표소 곳곳에서는 동네 주민들의 반가운 인사도 이어졌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주민들은 투표 순서를 기다리며 안부를 묻거나 짧은 담소를 나눴다. "잘 지냈어?", "오랜만이네"라는 인사가 오갔고 잠시 투표소 앞은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오전 11시 전국 투표율은 15.0%, 대전은 16.0%를 기록했다. nn0416@newspim.com 26-06-03 12:11
투표소 점검하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투표 사무에 임해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총 363개 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26-06-02 17:23
"봄 사라지나"...충남권, 봄철 평균기온 '역대 3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올해 봄 충남권이 역대 세 번째로 더운 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하순과 4월 중순, 5월 중순에 이상고온이 잇따라 발생하며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이어졌다. 대전지방기상청이 2일 발표한 '2026년 봄철 충남권 기후특성'에 따르면 올해 3~5월 충남권 평균기온은 12.9도로 평년(11.5도)보다 1.4도 높았다. 이는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특히 최근 10년 가운데 7개 연도가 역대 봄철 평균기온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면서 충남권의 봄철 기온 상승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월별로는 5월 평균기온이 18.5도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5월 중순 평균기온은 19.8도로 같은 기간 기준 가장 높았으며 14일부터 18일까지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강한 고기압성 순환이 우리나라 상공에 장기간 머물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졌고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더해져 최고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봄 충남권 강수량은 241.2㎜로 평년 수준을 보였지만 비가 내리는 시기별 편차가 커 4월 상순과 5월 20~21일에 강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올해 봄은 3월 하순과 4월 중순, 5월 중순에 이상고온이 반복되면서 기온 상승 추세를 체감할 수 있었던 계절"이라며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이상기후 감시와 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6-02 16:56
대전 서구, 집중호우 대비 공동주택 옹벽 안전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옹벽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5일 오후 6시 6분께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있는 한 아파트 인근 옹벽이 일부가 붕괴되어 있다. [사진=거제시] 2025.08.06 이번 점검은 구청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평타운아파트(월평동), 롯데아파트(내동), 은아2 5단지아파트(가수원동), 양지아파트 경남1단지아파트 복음로얄아파트(도마동), 동산맨션아파트(갈마동) 등 공동주택 옹벽 8곳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반은 옹벽의 균열과 침하, 철근 노출 등 파손 손상 여부를 비롯해 누수 상태와 주변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26-06-02 16:46
대전 동구,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담소는 오는 10월까지 월 2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5일 오후 3시 대성동 은어송하늘채리버뷰 아파트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2시 천동 리더스시티 5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각각 약 2시간 동안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사진=대전 동구] 2026.06.02 nn0416@newspim.com 상담소에서는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취업 알선 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을 제공하며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진로개발 취업필수반 교육 홍보와 참여자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02 16:33
대전·세종·충남, 3일 투표일 '초여름 더위'...낮 최고 31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지는 3일 대전 세종 충남은 대체로 비 소식 없이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2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투표일인 3일 대전 세종 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강수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현장. [사진=김가현 기자]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8도, 세종 18도, 홍성 17도 등 15~18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31도, 세종 31도, 홍성 29도 등 25~31도까지 오르겠다. 특히 낮 기온과 최고체감온도가 30도 안팎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야외활동 시간이 긴 유권자들의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4일에는 대전 세종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5~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 nn0416@newspim.com 26-06-02 16:28
[6·3 지선 대세충남] 박수현 "일 잘하는 지방정부...반드시 보답할 것"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수현 후보는 "선거 운동 동안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도민 기대감이 매우 높았다"며 "민주당 지역 일꾼들이 정부와 발맞춰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로운 충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gyun507@newspim.com 26-06-02 16:00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