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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고창분기점 인근서 3중 충돌…대형화물차 운전자 사망 [고창=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서해안고속도로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3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대형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24일 오전 1시 26분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대형 화물차 2대와 SUV 등 차량 3대가 부딪힌 사고였다. [고창=뉴스핌] 오영균 기자 = 24일 오전 1시 26분쯤 전북 서해안고속도로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3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대형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5.24 gyun507@newspim.com 당시 대형 화물차가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충돌했고 앞선 피해 차량은 사고충격으로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차선에 걸쳐졌다. 이 과정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또다른 SUV 차량이 사고가 난 화물차를 들이받는 2차 사고도 발생했다. 이 시고로 대형 화물차량 운전차 1명이 숨지고, 2차 사고가 난 승용차 운전자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5-24 08:27
'노무현 정신' 강조한 박수현 "'사람의 기본권' 지키는 충남"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을 찾았다. 박수현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사람의 기본권이 사라지지 않은 AI기본사회를 목표삼겠다"며 "노무현 정신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충남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gyun507@newspim.com 26-05-23 19:57
"논산의 사위 왔습니다" 지지호소하는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논산 지역 광역 기초의원들이 논산 화지중앙시장 앞에서 합동유세에 나섰다. '논산의 사위'임을 강조한 김태흠 후보는 "논산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지방선거는 지방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일 잘하는 김태흠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김태흠 후보 캠프] gyun507@newspim.com 26-05-23 19:49
"선거 공정 삭제했다"…장동혁, '김태흠 편집'에 맹비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대전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TV토론회 발언 편집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방송 MBC가 이재명 방송이 됐고 공영방송 MBC가 민주당 기관방송이 됐다"며 "오로지 진영의 목소리에만 충실한 개딸 방송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MBC가 삭제한 것은 단순한 모두발언 1분이 아니라 200만 충남도민의 선택권과 대한민국 선거의 공정을 삭제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 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출정식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그는 이번 사태가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적 편집이라고 규정했다. 장 위원장은 "이번 통편집 사태는 지금껏 이어져 온 편파와 왜곡의 연장선"이라며 "이번에는 1분이었지만 다음에는 10분, 100분, 100시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우리의 시간이 모두 삭제될 수 있다"며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 위원장은 MBC가 권력 편향적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살아있는 권력과 민주당의 치부는 덮고 감추면서 국민의힘 공격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독재는 언론 장악에서 출발한다"며 "언론이 권력 아래 무릎을 꿇는 순간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자유 인권도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종합편성채널 구조조정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언론 자유 위축 우려를 제기했다. 장 위원장은 "종편 채널 몇 개의 문을 닫고 좌파 언론에 넘긴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 있다"며 "홍콩처럼 자유언론이 사라지는 상황이 대한민국 미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대응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그는 "엄중한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선관위와 경찰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며 "야당 당사에는 구둣발로 들어오던 경찰이 MBC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국민과 함께 싸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언론이 입을 닫는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언론이 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언론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민주주의와 국민 삶을 지키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nn0416@newspim.com 26-05-23 19:32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산학협력 본격화…"생태계 구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국 웹툰 관련 학회 협회와 손잡고 충청권 웹툰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2일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 한국만화웹툰학회와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 및 웹툰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열린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 및 웹툰 산업 협력 업무협약식.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5.22 gyun507@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김신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 의장, 윤기헌 한국만화웹툰학회 회장, 김병수 문화체육관광부 만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동 개최를 비롯해 지역 인재 양성, 웹툰 산업 신규 정책 사업 발굴, 웹툰 기업 및 작가 육성, 글로벌 웹툰 IP 확장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문가 자문과 집행위원회 운영 등 거버넌스 구축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대학만화웹툰대전 개최 계획 등에 대한 사업 브리핑과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오는 11월 대전에서 열리는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은 전국 웹툰학과 학생 작품공모전을 중심으로 전시회와 시상식, 플랫폼 에이전시 작품상담회, 원데이 클래스, 웹툰과학기술포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대전 동구에는 국비 설계비 6억 원 확보와 중앙투자심사를 마친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된다. 클러스터에는 웹툰 기업과 작가, 학생 입주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흥원은 전국 및 충청권 16개 웹툰학과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대학만화웹툰대전 등을 통해 예비 창작자 발굴과 프로작가 데뷔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국내외 연재와 OSMU(원소스멀티유즈), 창업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은학 원장은 "전국 웹툰학과 교수와 학생, 플랫폼 에이전시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충청권 웹툰 산업 생태계를 대전 중심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22 15:22
"개정 노조법 안착 지원"…대전노동청, 연구기관과 노사관계 간담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고용노동청이 개정 노조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성이 인정된 정부출연연구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 방안 논의에 나섰다. 대전노동청은 지난 21일 오후 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소관 17개 연구기관과 함께 개정 노조법 사용자성 인정에 따른 노사관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출연연구기관 간담회. [사진=대전고용노동청] 2026.05.22 gyun507@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신청'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사용자성이 인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사용자성 인정 이후 교섭요구 사실 공고 절차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기관별 노사관계 현안과 예상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노동청은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절차상 대응 방향 등을 설명했다.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은 "각 기관이 모범 사용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적극 임해 원만한 노사관계를 형성해달라"며 "기관마다 노사관계 상황이 다른 만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으로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5-22 15:16
세종시, 한우 친자확인 사업…"혈통 신뢰 높인다"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한우의 혈통 신뢰도를 높이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우 친자확인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우 농가의 정확한 혈통 관리를 지원하고 친자 일치율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축산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어미소와 6개월령 이하 송아지이며 세종공주축협과 협력해 20여 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료 채취를 진행한다. 경기 한우 명품화. [사진=경기도] 연구 결과 확보된 친자 일치율 데이터는 농가별 혈통 오류를 바로잡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사업이 한우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 확보는 물론 농가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용 원장은 "한우 산업 경쟁력은 정확한 혈통관리와 우수 유전자 확보에서 시작된다"며 "세종시 한우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22 10:57
세종시, 전국 첫 AI 경관심의 자가점검 시스템 도입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경관심의 자가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 개선에 나섰다. 세종시는 건축물 경관심의 신청 과정에서 민원인이 스스로 서류를 점검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개발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그동안 경관심의는 다수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전체 심의의 약 70%가 서류 보완 요청을 받으면서 민원 불편과 처리 지연 문제가 반복돼 왔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민원인이 경관심의 협의 자문 등 심의 유형을 선택하면 해당 유형에 맞는 작성 항목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종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서류 보완 요청 비율이 기존 70% 수준에서 30% 수준까지 줄고, 약 30일가량 걸리던 심의 처리 기간도 5일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문수 팀장은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관관리팀이 외부 예산 없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22 10:54
대전서부경찰서 청소년보호위, 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은 대전서부경찰서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지난 21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중 고등학생 5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지난 2009년 아동안전보호협의회로 출범한 뒤 2014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과 모범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다. 대전서부경찰서 청소년보호위원회 장학금 전달식. [사진=대전경찰청] 2026.05.22 nn0416@newspim.com 심생관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준 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백 서장도 "정성과 땀이 담긴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준 청소년보호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5-22 10:52
대전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전 출격…"금빛 사냥 나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출전 준비를 마친 대전대표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선수단은 금메달 15개를 포함해 총 6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대표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체조, 펜싱, 레슬링 등 37개 종목에 선수 820명과 임원 461명 등 총 1281명이 참가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5.22 nn0416@newspim.com 대전 선수단은 지난해부터 종목별 맞춤형 강화훈련과 동계훈련을 이어오며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다.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실전 중심 훈련에 집중하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특히 올해는 카누와 탁구, 육상, 핸드볼, 태권도 종목에서 강세가 기대된다. 이 가운데 카누 남자 15세 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김희종 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훈련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nn0416@newspim.com 26-05-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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