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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교제폭력·스토킹 대응 강화…피해자 보호체계 점검 [공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경찰청이 교제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과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충남경찰청은 26일 공주시 힐스포레에서 도내 15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과 여성청소년수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 및 피해자 보호 강화 워크숍. [사진=충남경찰청] 2026.06.26 gyun507@newspim.com 이번 워크숍에서는 관계성 범죄 수사 지침과 피해자 맞춤형 보호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신고 접수 초기 단계부터 적극 개입해 가해자를 엄정 수사하고 고위험 피해자에 대해서는 민 관 경 협력을 통한 보호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교제폭력과 스토킹은 지인이나 연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강력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현장 수사를 책임지는 과장과 팀장이 중심이 돼 치밀하고 엄정한 수사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느끼는 불안감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에 둬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여성청소년 수사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며 "관계성 범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는 신속하고 두텁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6-26 15:31
출근시간 대전 서구서 아파트 화재...다친 사람 없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6일 오전 7시 27분쯤 대전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아파트 안방 내부 베란다 쪽 벽면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거실과 주방 등으로 연기와 그을음이 번지면서 주민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오전 7시 27분쯤 대전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6.26 nn0416@newspim.com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6-26 15:18
"꽃보다 아름다워" 공주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열려 [공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공주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유구읍 일원에서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꽃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공주시] gyun507@newspim.com 26-06-26 14:36
대전교육연수원, 나태주 시인 초청 명강연 콘서트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교직원 대상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연수원이 지난 25일 본원 창조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교육행정직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명강연 콘서트 2기'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명강연 콘서트 2기에서 나태주 시인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6.26 nn0416@newspim.com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나태주 시인이 강사로 나서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나 시인은 자신의 작품을 바탕으로 삶과 행복, 인간에 대한 이해와 위로의 의미를 참석자들과 나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하반기에도 명사 초청 강연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27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교육의 품격을 지키는 힘, 나를 돌보는 용기'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명강연 콘서트 3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명강연 콘서트가 교육구성원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 융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26 14:04
공군 제2미사일방어여단, 헌혈증 300장 기부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공군 제2미사일방어여단이 부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300여 장을 기부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나섰다. 2여단은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 세종 충남혈액원을 부대로 초청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장병들이 평소 헌혈을 통해 모아온 헌혈증 300여 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부대원들은 헌혈에도 직접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헌혈증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공군 제2미사일방어여단. [사진=공군 제2미사일방어여단] 2026.06.26 gyun507@newspim.com 2여단은 지역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백혈병과 소아암 등 중증질환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이상 정기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헌혈 참여에 그치지 않고 부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헌혈증을 함께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안현서 병장은 "잠시 시간을 내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생명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6 14:00
대전시의회, 제10대 당선인 의정활동 사전설명회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준비 절차를 안내했다. 대전시의회사무처는 2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10대 대전시의원 당선인 대상 의정활동 사전설명회. [사진=대전시의회] 2026.06.26 nn0416@newspim.com 이날 설명회에는 시의원 당선인 22명과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돕고 개원 전 의회 운영 전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사무처는 당선인들에게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 계획과 의정활동 관련 주요 법규, 회의규칙, 재산등록, 겸직신고 등 필수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당선인들은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자 투 개표에 활용되는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을 직접 확인했다. 조원휘 제9대 대전시의회 의장은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의회의 기본 역할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삶에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제10대 대전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9명과 비례대표 의원 3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된다. 시의회는 다음 달 7일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6-06-26 13:37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훈련을 진행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저경력 보건교사와 보건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6.26 gyun507@newspim.com 이번 과정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학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업무 담당자와 저경력 보건교사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학교 내 전파 차단이 중요한 결핵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학교 내 결핵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보고 체계와 접촉자 관리, 예방교육 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 학교 구성원별 역할을 나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익히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혜경 논산교육장은 "학교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원해 감염병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6 11:28
건강관리協 대전충남, 롯데백화점 대전점서 건강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25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찾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임직원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06.26 gyun507@newspim.com 이날 현장에서는 체성분 검사와 뇌파 맥파 스트레스 검사가 진행됐다. 체성분 검사는 신체 균형과 영양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뇌파 맥파 검사는 스트레스 지수와 혈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데 활용됐다. 검사 이후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한 건강관리 안내가 이어졌으며 참여 임직원들에게 건강검진 안내문도 함께 배부됐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협력해 매월 정기 건강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의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러 현장에서 건강관리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6 11:05
대전시, 제38회 문화상 후보자 공개 모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지역 문화예술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찾는다. 대전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제38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대전광역시 문화상은 1989년 제정된 이후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사회발전에 공로가 있는 시민을 선정해 시상해 온 상이다. 시상 분야는 학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언론, 지역사회봉사 등 6개 부문이다. 후보자는 시상 예정일 기준 3년 이상 대전에 거주하고 해당 분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공적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같은 공적으로 최근 1년 이내 상급기관 표창을 받은 경우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은 문화 관련 기관 단체장 명의로 할 수 있으며 대전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은 다음달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과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라며 "숨은 공로자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6 10:55
금산군, 70세 이상 농업인 공익직불 전화교육 운영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온라인 교육 이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위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전화 방식으로 지원한다. 금산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70세 이상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익직불 자동전화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직불금 신청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준수사항이다. 교육을 받지 않으면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 자동전화교육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사이에 대상자에게 발신된다. 전화를 받은 뒤 약 5분 동안 교육 음원을 끝까지 들으면 이수 처리된다. 교육을 마친 농업인에게는 농업이(e)지 시스템을 통해 이수 확인 문자가 발송된다. 전화를 받지 못했거나 청취 도중 끊긴 경우에는 교육 안내 문자를 받은 전화기로 공익직불 자동전화교육 대표번호에 직접 전화해 다시 들을 수 있다. 자동전화가 오기 전이라도 대표번호로 먼저 전화하면 교육 음원을 청취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 감액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고령 농업인들은 기간 안에 반드시 교육을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6-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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