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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고위험 정신질환자 협력 의료진에 감사장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경찰청이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과정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 온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경찰청은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3일 천안중앙병원을 방문해 김창원 병원장 등 의료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3일 천안중앙병원 의료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충남경찰청 2026.07.03 gyun507@newspim.com 이번 방문은 자 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과 치료 과정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온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은 단순 보호 조치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찰과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있어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원 병원장은 "경찰과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치료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은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련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6:55
[인사]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7월 6일자 5급 이상 인사 ◇ 행정 3급 전보 ▲ 행정국장 최현주 ◇ 행정 3급 승진 ▲ 기획국장 오찬영 ▲ 대전평생학습관장 윤석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 노애수 ◇ 행정 4급 전보 ▲ 공보관 최영재 ▲ 혁신정책과장 조정미 ▲ 교육복지안전과장 이미혜 ▲ 총무과장 김혜진 ▲ 행정과장 김은경 ▲ 재정과장 김현임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정현숙 ▲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윤은경 ▲ 한밭교육박물관장 고영규 ▲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진숙 ▲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차은서 ◇ 행정 4급 승진 ▲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윤은주 ▲ 총무과 비서실장 이은영 ▲ 시설과 모경희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이미영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송규혜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전수안 ◇ 교육행정 5급 전보 ▲ 공보관 김래홍 ▲ 감사관 정재연 ▲ 기획예산과 김도완 ▲ 기획예산과 정혜란 ▲ 기획예산과 남승한 ▲ 혁신정책과 박은경 ▲ 교육복지안전과 서희주 ▲ 초등교육과 주정현 ▲ 체육예술건강과 류진선 ▲ 미래생활교육과 이춘희 ▲ 총무과 김호윤 ▲ 총무과 김영철 ▲ 총무과 정진성 ▲ 행정과 백은주 ▲ 재정과 김정민 ▲ 재정과 정세연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박경숙 ▲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송정애 ▲ 대덕고 행정실장 은금진 ▲ 대전노은고 행정실장 이정은 ▲ 대전도시과학고 행정실장 유병순 ▲ 대전체육고 행정실장 박소영 ▲ 동대전고 행정실장 황우재 ▲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 김재현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서준호 nn0416@newspim.com 26-07-03 16:53
충남소방 지휘부 인사…소방정 승진·전보 9명 임용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도민 안전을 책임질 소방정급 지휘관 인사를 단행했다. 충남소방본부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정 승진자와 전보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열린 소방정 승진자와 전보자 임용장 수여식. [사진=충남도] 2026.07.03 gyun507@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인사 대상자, 가족, 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임용장과 지휘봉을 전달하고 계급장을 부착했다. 임용 대상자는 모두 9명이다. 승진자는 김광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 김형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한창엽 서산소방서장 등 3명이다. 전보자는 이산휘 부여소방서장의 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 발령 등 6명이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장 지휘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220만 도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6:36
대전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 나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이 청소년 사이버도박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청, 전문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3일 오전 청사 10층 카르페디엠홀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대전경찰청 카르페디엠홀에서 열린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소통회의. [사진=대전경찰청] 2026.07.03 nn0416@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대전교육청,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 대전충남도박예방치유원 관계자와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범죄 추이와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은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대전경찰청은 자진신고 학생을 대상으로 재범 예방을 위한 치유 회복 선도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박예방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된다. 자진신고 시 사안에 따라 훈방 등 경미한 처분이 가능하며 학교전담경찰관과 전문기관 상담사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휴대전화를 기반으로 한 신종범죄는 청소년 접근성이 높아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해 경찰과 가정, 교육청,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7-03 16:33
심폐소생술 체험하는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주민 생명 버팀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3일 열린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공직자부터 응급처치 역량을 갖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 26-07-03 16:06
충남교육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서산형 돌봄 플랫폼 호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의 지역 연계 돌봄 플랫폼이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충남교육청 전경, [사진=충남교육청] 이번 대회는 교육부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소통24'에서 대국민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총 234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8.9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대상 사례는 '해뜨는 돌봄App 이어유-지역 연계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구축한 이 플랫폼은 지역과 기관, 학교, 가정을 연결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 기반 시설과 돌봄 자원을 통합해 기존의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보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유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의 대상 수상은 학교와 지역, 가정을 잇는 충남교육의 방향이 공감을 얻은 결과"라며 "충남 전역으로 우수 모델을 확산해 돌봄 공백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4:43
충남대병원, 국내 첫 '실내외 연계 배송로봇' 실증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병원 건물 사이를 오가는 물류 이송 업무에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을 투입한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실내 물류 시스템과 실외 배송로봇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실외 자율주행 배송 로봇. [사진=충남대병원] 2026.07.03 gyun507@newspim.com 이번 선정으로 충남대병원은 국비 50%를 포함해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병원은 본관과 별도 건물인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사이의 양방향 물류 이송 업무를 실외 자율주행 로봇으로 자동화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은 기존 병원 내 실내 중심 로봇 이송체계를 실외 구간까지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품 운반 업무를 로봇이 맡아 병원 물류 전 과정의 자동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사업은 충남대병원 PI팀이 기획했으며 Physical AI 기반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양 기관은 병원 환경에 맞는 운영 모델과 실외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의료기관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충남대병원은 실증 과정에서 로봇 이송 수행 비율, 인력 투입 감소율, 사용자 만족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의료기관 실내외 연계 물류 자동화 모델 확산을 위한 운영 기준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현승 충남대병원 기획조정부실장은 "이번 사업은 병원 물류 자동화를 실내에서 실외까지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진과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4:24
대전시, GE 에어로스페이스 절충교역 설명회…기업 수출길 모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세계적 항공엔진 기업 GE 에어로스페이스가 절충교역을 매개로 대전 충청권 방산 항공우주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함께 GE 에어로스페이스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GE 에어로스페이스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사진=대전시] 2026.07.03 nn0416@newspim.com 이번 설명회는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충교역은 해외 방산물자 구매 과정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기술협력, 부품 생산 참여 등을 연계하는 제도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방산 항공우주 분야 기업 90여 곳이 참석했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엔진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이날 소재, 주조, 단조, 기계가공 등 항공엔진 및 항공우주 분야 공급망 참여 기회를 소개했다. 이어 참가 기업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부품 공급, 기술협력, 생산 참여 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방산 항공우주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GE 에어로스페이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은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7-03 14:23
금산 신안사 대광전, 국가지정유산 보물 된다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 신안사 대광전이 조선 전기 불교 건축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을 앞두게 됐다.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3일 '신안사 대광전'에 대한 보물 지정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금산 신안사 대광전. [사진=금산군] 2026.07.03 gyun507@newspim.com 신안사 대광전은 1973년 충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뒤 학술조사와 보존 보수가 이어져 왔다. 2007년 해체수리 과정에서는 상량문과 중수기가 발견돼 1638년 2중창, 1840년 3중창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 건립 시기도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2023년 목부재 연륜연대 분석 결과, 신안사 대광전은 1583년에 지어진 건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창건 시점과 중수 이력, 당시 건축 기법을 뒷받침할 근거가 확보됐다. 금산군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물 지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신안사 대광전은 현존하는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지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또 정면 5칸형 불전에서 차두주형과 고주형 가구법이 함께 나타나는 유일한 사례라는 점도 건축사적 가치로 꼽힌다. 보물 지정 여부는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정이 완료되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 기반도 마련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신안사 대광전은 창건 시기와 중수 과정, 조선 전기 건축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보물 지정을 계기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보존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3:43
"정전돼도 잘보이도록"…대전도시철도, 비상안전시설 보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철도 주요 역사에 정전 화재 상황에서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구호용품함이 새로 설치됐다. 대전교통공사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동 대응을 돕기 위해 노후 구호용품함을 교체하고 축광식 안내스티커를 부착했다고 3일 밝혔다. 역사 화재대피용 물품함.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7.03 gyun507@newspim.com 이번 조치는 상반기 역사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것이다. 공사는 판암역, 대전역, 중앙로역, 시청역, 갈마역 등 5개 역사에 신형 철제 구호용품함 20대를 설치했다. 새 구호용품함은 내구성과 시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전이나 화재로 조명이 꺼진 상황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축광식 안내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안내스티커에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그림으로 표시하고, 내부 비치 물품인 화재대피마스크, 구조손수건, 비상용수 등의 위치도 안내했다. 공사는 지난 3월 역사 내 화재대피마스크 191개를 교체한 데 이어 이번 구호용품함 개선으로 비상안전 체계를 보강했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비상상황에서는 시민들이 안전용품을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시설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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