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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지원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병원은 26일 대전 중구청에서 중구, 중구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창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고용 연계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충남대병원은 선수 채용과 인사관리를 담당한다. 중구장애인체육회는 선수 발굴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돕기로 했다.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창출 및 자립지원 업무협약식. [사진=충남대병원] 2026.10.26 gyun507@newspim.com 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선수활동을 이어가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6 18:26
충남경찰, 수능일 시험장 인근 교통관리 강화…수험생 수송도 [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경찰이 다음 달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와 지각 우려 수험생 수송 지원에 나선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110회 정기회의를 열고 수능 교통관리 대책 수립 요구 등 10개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26일 제110회 정기회의를 열고 수능 교통관리 대책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2026.10.26 gyun507@newspim.com 이에 따라 충남경찰청은 수능 당일 시험장 반경 2㎞ 이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차량 소통 관리에 나선다. 교통사고나 정체 등으로 입실이 늦어질 우려가 있는 수험생에게는 긴급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시험에 방해가 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도로공사 등을 자제하도록 관계기관과 사전 점검 및 협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륜차 난폭운전과 아동학대, 관계성 범죄 예방 대책도 논의됐다. 이륜차 난폭운전 단속은 상시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불법 구조변경 차량에 대해서는 구조변경 업자까지 추적해 사법 처리하기로 했다. 또 경찰과 지자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고위험 아동 가정을 합동 방문 점검하고 재범 위험이 높은 관계성 범죄 가해자 주변에는 광역예방순찰대를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정기회의와 함께 열린 자치경찰 관계관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과 조직 리더십에 관한 특강도 진행됐다. 이종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수험생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경찰청과 함께 교통관리에 나서겠다"며 "연말연시 치안 수요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6 18:25
모집률 33.6%인데 '마감임박'…대전 유천 벽산블루밍 시행사, '부당광고' 제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중구 유천동에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유천 벽산블루밍' 시행사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입주 희망자를 모집하고 모집률이 33.6%인데도 '마감임박' 광고를 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유천 벽산블루밍 시행사인 베네치아 유한회사의 부당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기존 회원에 대한 통지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모습. [사진=뉴스핌 DB] 유천 벽산블루밍은 대전 중구 유천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8~40층, 301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10년 장기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베네치아는 지난해 5월 10일부터 관할청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주택홍보관과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예비 임차인을 모집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17일 적발 당시 전체 301세대 중 모집 인원은 101명으로 모집률이 33.6%에 그쳤지만 인터넷과 현수막 등을 통해 '마감임박'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공정위는 인허가 미승인 사실을 알리지 않은 행위를 기만적인 광고로 실제 모집 현황과 다르게 계약 마감이 임박한 것처럼 홍보한 행위를 거짓 과장 광고로 판단했다. 이 사업은 일반 아파트 분양과 달리 예비 임차인을 먼저 모집한 뒤 협동조합을 구성해 인허가를 받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가입자들은 시행사와 회원가입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과 중도금 등의 회비를 납부하며 납부금은 아파트 건설 사업비에 사용되는 구조다. 공정위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여부가 아파트 건설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이를 알리지 않은 광고가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제재에는 베네치아를 비롯해 드림하우징, 해성산업개발, 에이엠디 등 민간임대아파트 시행사 4곳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드림하우징과 대표자는 기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고발됐다. 한편 지난 9월 개정된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내년 3월 9일부터는 일정한 등록 요건 등을 갖추지 않은 민간 시행사의 예비 임차인 모집이 금지된다. 공정위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 과정에서 소비자의 재산권과 주거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부당광고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10-26 18:22
세종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진로·자립 지원…'학부모 연수' 진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졸업 이후 진로와 자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6일 시교육청은 지난 19일과 이날 두 차례에 걸쳐 '마음의 쉼표, 아이의 꿈이 되다'를 주제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자녀의 진로 탐색부터 성인기 자립을 위한 생애설계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생애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0.26 vincent977@newspim.com 지난 1차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진로 준비 방법을 다뤘다. 졸업생 사례를 통해 학교생활과 졸업 이후의 삶을 연계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취업 진학 관련 기관과 성인기에 필요한 제도도 안내했다. 이날 2차 연수에서는 '발달장애인의 미래와 평생설계를 위한 생애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자녀의 장기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생애포트폴리오의 의미와 활용법을 소개하고 자녀의 성장 과정과 강점, 관심사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향후 진로와 자립 계획에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정보를 통해 자녀의 성인기 준비에 도움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자녀의 성인기 자립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고자 연수를 마련했다"며 "특수교육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6 18:08
대전동·서부교육청,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 개최…2050명 참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초 중학생들이 음악경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협력과 소통의 무대를 펼친다. 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8회 대전시 초 중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0일까지 '제38회 대전광역시 초 중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2026.10.26 vincent977@newspim.com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동 서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부 관내 46개 팀 1140명, 서부 관내 37개 팀 910명 등 총 83개 팀 2050명이 참가한다. 경연은 이날 국악합주를 시작으로 27일 합창, 28일 초등학교 양악합주, 29일 중학교 양악합주, 30일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결과는 각 종목의 초 중학교 경연이 모두 끝난 뒤 발표할 예정이다. 양 교육지원청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참가 학교에 학생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안내하고 지도교사 사전협의회를 통해 운영 절차와 안전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기간에는 학생들의 이동과 경연 대기 상황 등을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진형 동부교육장과 조성만 서부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6 18:02
세종교육청학교지원본부,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 교육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26일 학교장과 통학차량 운전원, 안전요원 등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살펴보고 통학차량 운영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 vincent977@newspim.com 26-10-26 17:15
대전교육청·둔산소방서, 화재대응 소방훈련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26일 청사에서 둔산소방서 샘머리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자위소방대원 462명과 소방관서 관계자가 참여해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진화와 직원 대피, 소방차 출동 및 화재 진압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법과 화재 예방 교육도 진행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과 대피 역량을 높였다. 김혜진 총무과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교육, 소방관서와 협력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vincent977@newspim.com 26-10-26 17:13
민주 세종시당·세종시 "내년 예산 편성·행정기관 이전 협력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세종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점검하고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26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세종시가 26일 제3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민주당 세종시당] 2026.10.26 vincent977@newspim.com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이강진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 조상호 세종시장, 박성수 경제부시장, 배일권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제5기 세종시정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본예산인 만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시민들이 예산안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며 "소속 의원들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세부 예산 내역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전 추진 일정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행정기관 이전지원단 운영 등 세종시의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시당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장은 "시민의 뜻이 예산안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성실히 심사하겠다"며 "집행부도 여당이 된 시의회와 더욱 원활하게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6 17:03
대전교육청, 민관합동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공 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40곳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2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기준 충족 여부와 그네 등 놀이기구의 밧줄 늘어짐, 연결 부위 조임 상태, 정기 안전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해당 학교에 개선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위험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6 16:43
박범종 세종시의원 "산하 공공기관 관리·감독 강화 필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의 운영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반복적인 수의계약과 기관장 출장 관리, 임직원 외부활동 등을 둘러싼 문제를 개선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범종 세종시의원이 26일 열린 제10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관리 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10.26 vincent977@newspim.com 26일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박범종 의원은 이날 열린 제10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특별점검과 책임경영 강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이 11곳, 근무 인원은 1447명이며 편성 예산은 약 2000억원에 달한다"며 "적지 않은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기관별 자율성에 상응하는 관리 감독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요 점검 사례로는 세종연구원의 기관장 출장 관용차 이용 관리, 세종테크노파크의 반복적인 수의계약, 세종도시교통공사 경영진의 타 지방자치단체 인수위원회 활동 등이 제시됐다. 세종연구원과 관련해서는 원장의 관외출장과 관용차 이용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원장의 관외출장 중 상당수가 주말이나 연차 사용을 앞두고 관용차를 이용해 서울로 향했다는 것이다. 특히 원장이 자신의 출장을 직접 승인하는 구조와 관련해 "공적 필요성과 관용차 이용의 적정성을 검증할 별도의 견제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유지보수 용역의 계약 방식이 문제로 지목됐다. 동일 컨소시엄과 수차례 수의계약을 체결해 누적 계약금액이 약 35억원에 달한 것으로, 반복적으로 경쟁입찰이 무산되고 수의계약으로 이어진 원인과 계약의 적정성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와 관련해서는 전략경영본부장이 지방선거 이후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점을 짚었다. 사전 허가를 받았더라도 세종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공기관의 핵심 경영진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것이 적절한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 사례는 개별 기관의 운영 문제를 넘어 산하 공공기관 전반의 내부통제와 세종시의 관리 감독 체계를 점검해야 할 사안이라는 게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산하 공공기관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과 결과 공개, 계약관리 체계 강화, 경영평가 성과급과 연계한 책임경영 확립이 필요하다"며 "부실 운영에 대해서는 해임을 포함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량에는 통제를, 예산에는 검증을, 권한에는 책임을 붙이는 시스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며 "세종시가 즉각 공공기관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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