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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청소년과 지속가능한 미래 모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청소년들이 제안한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지역 정책과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머리를 맞댔다. 6일 시교육청은 이날 열린 '제2회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포럼'에서 청소년과 교육청, 기관 의회 시민 기업 관계자들이 청소년들이 제안한 의제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6일 '제2회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포럼'을 진행했다. [사진=뉴스핌 DB] 2026.11.0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포럼은 ESD 국제청소년캠프에서 청소년들이 제안한 5개 분야 12개 실천 방안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국제청소년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분과별 논의를 통해 도출한 의제와 실천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기관 의회 시민 기업 관계자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청소년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과 주체별 역할을 제시했다.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질의응답에서는 제안된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지역사회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 실천을 다짐했다. 김명숙 교육국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는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때 가능하다"며 "청소년의 제안이 단순한 목소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6 18:26
세종시의회, 충청 하계U대회 준비 상황 현장 점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테스트이벤트 현장을 찾아 경기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살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및 세종대왕배 탁구동호인대회'를 방문해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남녀 단식 결승전을 참관했다.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경기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11.0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방문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앞서 실제 경기 운영을 통해 시설과 운영체계의 완성도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위는 경기 진행 상황을 비롯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이동 동선, 관람 편의,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테스트이벤트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본 대회 개최 전까지 보완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과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후속 조치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테스트이벤트에서 확인된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지난 9월 28일 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주요 준비 상황과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까지 이어가며 대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6 18:25
대전 서구의회, 정책 전문성·윤리 강화 위원회 구성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정책연구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들의 윤리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6일 서구의회는 이날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의회가 6일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 서구의회] 2026.11.06 vincent977@newspim.com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4명과 구의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용역 과제 선정부터 연구 결과 평가까지 심의하며,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관련 사항을 비롯해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자문을 맡는다. 서구의회는 두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의정활동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구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정수 의장은 "윤리성과 전문성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각 위원회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6 17:02
대전교육청·충남대, AI 미래인재 성장체계 구축 협력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대학교가 학교 교육부터 대학 연구기관 기업으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AI 미래인재 양성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은 6일 충남대와 공동으로 '대전형 AI교육 생태계와 지역미래인재 성장체계 구축'을 주제로 AI 미래교육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대학교가 6일 AI 미래교육 포럼을 열고 지역 AI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1.0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포럼은 시교육청의 AI 미래교육 정책과 충남대의 AI 거점대학 사업을 연계해 지역 AI 교육의 협력 모델과 미래인재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강연에서는 이민석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장이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가 판단과 표현 영역까지 확장하는 상황에서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영진 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로 여는 대전 미래교육: 학생 성장 중심의 대전형 AI교육 생태계'를 주제로 교육청의 AI 미래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시교육청은 'AI교육 1번지 대전,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인프라 데이터 기반 구축, AI 맞춤형 학습, 학교 AI 역량 강화, 지역 연계 인재 양성 등 4대 추진과제와 16개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초학력 책임제와 1인 1 AI 튜터, 개별화 학습 플랫폼, AI 진로 진학 지원 등을 통해 학생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대학과 대덕특구, 기업으로 이어지는 5단계 인재 성장 경로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형신 충남대 AI거점대학사업추진단장은 '국가대표 거점대학의 지역 AI 인재 양성 전략'을 발표하고 중부권 AI 거점대학으로서 충남대의 역할과 교육 협력 방안을 설명했다. 충남대는 초 중 고 학생과 교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CNU AI Learning Bridge'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과학고 영재학교 AI 심화 연구, 교원 연수, 대학생 AI 멘토링, GPU 실습실 등 AI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포함한 6개 협력 과제를 제안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AI 시대 산업 변화에 따른 인재 역량과 학교 교육부터 지역 혁신까지 이어지는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 45건을 바탕으로 학교급별 AI 역량 교육과 학교 대학 연구기관 산업을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션 발표자 3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연구 성과를 학교 교육에 접목하는 방안도 다뤘다. 오석진 교육감은 "AI 시대의 교육은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충남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역까지 끊김 없이 성장할 수 있는 AI 미래인재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6 16:48
대전시·KAIST, 기업 현안 해결에 대학생 아이디어 활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지역 기업들이 경영과 사업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AIST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업 현장에 접목하는 협력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운영됐다. 대전시는 6일 서구 월평중로에 위치한 KAIST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기업-학생 공동 성장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카이스트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업-학생 공동 성장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사진=대전시] 2026.11.06 nn0416@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업의 경영 현안과 기술적 과제를 KAIST 학생들의 분석 역량을 활용해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글로벌 스튜디오 입주기업 10곳과 KAIST 학생들이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과제를 수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향기 설계 기술부터 글로벌 소비자의 헤어 관리 수요 분석, 의료 AI의 실제 고객 발굴 등 각 산업 분야에서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제시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과제를 선택한 뒤 기업별로 1~3명씩 팀을 구성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전략 등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기업별 과제 수행 결과와 학생들이 도출한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학의 연구역량과 지역기업의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KAIST의 우수한 인재와 연구역량은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학생들의 전문성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1-06 16:04
충남대, 교직원 반부패·청렴 결의대회…"신뢰받는 대학"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는 6일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교직원들의 청렴 의식 강화와 부패 예방을 위한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한 업무 수행, 공익 우선 및 부패 예방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 [사진=충남대학교] 2026.11.06 gyun507@newspim.com 결의대회 이후에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에서 교직원 등반대회를 열고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겸 총장은 "청렴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리더십 영상 제작과 자체감사 강화 등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1-06 16:02
국회 찾은 안신일 세종시의장, 행정수도특별법·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국회를 찾아 행정수도특별법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착공을 요청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안 의장은 이날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오른쪽)이 6일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행정수도특별법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과 국회세종의사당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11.06 vincent977@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조 국회의장과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10개 시 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 의장은 조 국회의장이 지난 9월 29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 세종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문구를 언급하며 "세종 시민들은 그 말씀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이 지난달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첫 심사를 거쳤고, 오는 11일 추가 논의를 앞두고 있다"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뒷받침하고 20년 넘게 기다려 온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연내 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연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안 의장은 "준공 목표 시점이 당초 2030년에서 2033년으로 3년 늦춰진 데다 부지 매입 예산 1764억원을 확보하고도 계약이 체결되지 않고 있다"며 "사업이 늦어질수록 비용 부담은 물론 시민들의 기다림도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국회세종의사당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말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도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했다. 안 의장은 "지방의회가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춘 독립기관으로 자리 잡으려면 조직 인사 예산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담은 지방의회법이 필요하다"며 "지난 10월 27일 전국 지방의원 2000여 명이 국회 앞에서 한목소리로 제정을 촉구한 만큼 이번에는 연내 입법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국회가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고 있는 안 의장은 지난 4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면담한 데 이어 국회의장 및 전국 시 도의회 의장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행정수도특별법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국회 설득과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6 15:39
대전서부소방서, 오월드서 어린이 화재예방 캠페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6일 대전오월드에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지도교사, 키즈아일랜드어린이집 한국119청소년단원 등 33명이 참여했다.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119청소년단원들. [사진=대전서부소방서] 2026.11.06 nn0416@newspim.com 참가 어린이들은 이동체험차량을 이용해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혔다. 또 소방활동 사진전시회를 통해 소방관들의 현장 활동을 살펴봤으며,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도 진행됐다. 안전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은 오월드 주랜드를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1-06 15:39
건강관리협 대전충남, 정부대전청사서 건강증진 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5일 정부대전청사 입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과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는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청사관리소,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정부대전청사 사무동 지하 1층 중앙홀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지난 5일 정부대전청사 입주 직원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 모습. [사진=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11.06 gyun507@newspim.com 이날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전문 검사 장비와 상담 인력을 배치해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을 제공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체성분 분석(InBody)과 혈압 혈당 측정 등 신체 건강검사와 뇌파 맥파를 활용한 자율신경 균형 검사 등이다. 특히 뇌파 맥파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누적 피로도를 측정하는 등 직원들이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이 건강한 근무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1-06 15:38
세종소방본부, 의용소방대와 안전지킴이 역할 강화 모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의용소방대원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직무 역량을 높이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6일 세종소방본부는 전날부터 이틀간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리조트에서 '2026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가 '2026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열고 조직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2026.11.0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보고회에는 세종시 의용소방대장과 대원 등 104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활동 성과 보고와 2027년 직무향상 교육, 조직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또한 대원들의 현장 활동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소통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희범 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의 최일선 조직"이라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1-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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