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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단 입주 전자계약 시스템 시범도입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전자계약으로 체결하는 신규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그동안 복잡한 서류 제출 등으로 이뤄진 산업단지 입주계약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해 행정 효율성과 기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특히 세종시는 지자체 최초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협업을 거쳐 전자계약 체계를 마련했다. 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자계약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후 전국으로 전자계약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친기업 환경 조성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전자계약 시스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산업입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26-05-07 11:03
"대덕발전 멈출 수 없다"…최충규, '30분 생활권·조차장' 재선 도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발전 인물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선8기 대덕구청장인 최 후보는 특히 대덕 전역 30분 생활권 구축과 대전조차장역 복합개발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대덕 발전의 흐름을 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충규 후보는 7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대덕의 가치를 끌어올린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완성하겠다"며 대덕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07 nn0416@newspim.com 그는 "대덕발전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대덕 발전의 시계를 계속 돌릴 수 있는 능력 있는 구청장, 대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을 가진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닌 '지역발전 선택'으로 규정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덕이 계속 발전하느냐, 다시 쇠퇴의 길로 돌아가느냐를 결정하는 갈림길"이라며 "중앙정치보다 누가 대덕을 발전시킬 인물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연축지구 개발 착수와 대전조차장역 개발 가시화, 신규 도로 개설, 대덕물빛축제 성공 개최, 시장 현대화, 통합돌봄 확대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재선 비전의 핵심으로▲공간 혁신 기반 '콤팩트 시티' ▲행정 혁신 중심 '스마트 시티' ▲주민 참여형 '디지털 시티' 구축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비중 있게 내세운 사업은 '대덕 전역 30분 생활권 구축'과 '대전조차장역 복합개발'이다. 그는 법동 중리동 대화동을 연결하는 복합공간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조차장역 개발을 대덕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AI 기반 주차 공유 시스템과 쓰레기 수거 로봇, AI 민원비서 도입 등 스마트 행정도 공약하며 행정 시스템 혁신을 약속했다. 끝으로 최충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대덕의 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대덕 발전을 위해 뛰겠다"며 "경험의 차이가 결국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 검증된 추진력으로 대덕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5-07 11:02
"전차 부품도 바로 출력"…대전테크노파크·육군, 국방 3D프린팅 협력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육군과 손잡고 3D프린팅 기반 국방 제조 혁신에 나선다. 군수물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군 정비 효율성과 전력 운용 능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육군 군수사령부 데이터워룸에서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와 '육군 3D프린팅 기술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육군 3D프린팅 기술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05.07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국방 분야 3D프린팅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육군 3D프린팅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장비 소재 분야 기술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군 수요 기반 R D 과제 발굴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국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군 현장의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시 재난 상황이나 긴급 정비가 필요한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즉시 제작하는 등 군수 대응 체계 혁신이 기대된다. 육군 군수사령부 장비정비처장인 신동주 장군은 "육군 내 3D프린팅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3D프린팅 기술의 적시 공급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국방 3D프린팅 기술 발전과 운용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국방 분야에서 3D프린팅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7 10:37
대전시, 공무직 6명 공개채용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청소와 CCTV 관제 등 현장 중심 직무를 포함해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 규모는 청소 분야 3명, 계량기 교체 분야 1명, CCTV 관제 분야 2명 등 총 6명이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원서 접수는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인 지난 4월 30일부터 최종시험일인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서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이어야 한다. 분야별 연령 기준도 다르다. 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일반전형인 계량기 교체와 CCTV 관제 분야는 18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지원자는 '체력검증 100' 기준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체력검증은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에서는 서구 국민생활관 3층 체력인증센터에서 측정 가능하다. 채용 분야별 주요 업무와 근무조건, 응시원서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시험정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 운영지원과 공공인력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26-05-07 10:29
"장마 전 끝낸다"…대전시, 3대 하천 준설 착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에 대한 대규모 유지준설공사에 착수한다. 하천에 쌓인 퇴적토 11만㎥를 정비해 통수능을 확보하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해 홍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7일 갑천 유등천 대전천 일원 8개 지구 12개소, 총 6.7km 구간을 대상으로 유지준설공사를 이달 초 착공해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보문중고등학교 앞 하천에 준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대전환경연합]2020.12.01 rai@newspim.com 이번 공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재해예방 차원에서 추진된다. 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전시는 준설을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하고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 범위만 준설한다는 설명이다. 또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적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퇴적토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와 서식지 훼손,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큰 만큼, 적정 준설이 오히려 환경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유등천 뿌리공원 구간은 봄철 이용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하반기에 별도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07 10:25
전국 광역단체장 5월 7일 일정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도정현안 대응회의 (09:00 행정부지사실) -국가예산 확보활동 (13:30 세종)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 (16:50 세종)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국 종합=뉴스핌] 2026.05.06 dbman7@newspim.com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관외출장-지방재정협의회(09:00 국립세종도서관)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2026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16:00 함안문화예술회관)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신규사무관 임용장 수여(09:00 행정부지사실) -청주 가드닝페스티벌(16:00 생명누리공원)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수습사무관 임용장 수여식(09:30 행정부지사실) - 제54회 경상북도 어버이날 기념식(11: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2023년 산사태 복구 사업지 및 대피소 점검(14:35 예천군 효자면)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항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14:00 세종시)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동구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212회 조례규칙심의회(9:10 집현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7 06:30
건보 대전세종충청,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6일 지역본부 3층 NHIS 회의실에서 치매환자가족 돌봄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기억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세종형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돌봄과정에서 겪는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2026.05.06 gyun507@newspim.com 현장에서는 ▲치매환자 돌봄기술 교육▲음악과 함께하는 치매가족 심리치유 프로그램▲지역사회 치매자원 안내 등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거주(Aging In Place)실현이 가능하도록 공단이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이 연계됐다. 이경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치매환자 돌봄 제공자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치매국가책임제' 정책방향과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연계해 지속가능 돌봄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6 17:51
"기자 눈엔 이렇게 보입니다"…대전동부교육청, 홍보역량 연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정책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기자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보역량 강화연수 모습. [사진=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05.06 nn0416@newspim.com 이번 연수는 교육정책과 주요 사업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도자료 작성 능력과 언론 소통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에는 이심건 기자가 강사로 참여해 '일목요연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정책 홍보 중요성과 기사화 가능성을 높이는 보도자료 작성 방식, 실제 기사 사례를 활용한 문장 구성법 등이 소개됐다.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시민의 이해와 공감이 함께할 때 의미가 커진다"며 "직원들이 정책 핵심을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06 17:28
"정년 없는 기술"...폴리텍Ⅳ 대전캠, 전기기능사 과정 성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운영한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 및 실무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중장년층과 재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2026.05.06 gyun507@newspim.com 교육은 단순 자격증 대비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맡은 이순동 교수는 최신 안전 기준과 현장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노사발전재단은 교육생 선발과 생애설계 상담, 재취업 컨설팅 등을 지원했고 대학 측은 실습 장비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오선호 전기전자제어과 학과장은 "전기 기술은 산업 전반에 필요한 핵심 기술이자 평생 활용 가능한 분야"라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형규 학장도 "이번 과정은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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