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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준비 잰걸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경제문화위원회는 이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을 비롯해 2026 세종한글축제,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8일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위원회는 먼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을 살펴봤다.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뿐 아니라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세종지역의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수송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 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을 비롯해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에는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원들은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관람객 동선 관리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마지막으로 연동면을 찾아 장욱진 생가 기념관과 연동문화발전소 등 연동예술문화단지의 조성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장욱진 생가 기념관의 건립 및 개관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연동문화발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의 운영 방향도 점검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제출된 자료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7:37
건강관리협 대전충남, 자활사업 참여자 건강검진 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지역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체성분 측정과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전 자활 한마당'에 참여해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전 자활 한마당'에서 진행된 건강캠페인.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10.08 gyun507@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관계기관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건협은 행사장 로비에 건강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체성분 측정을 통한 운동 영양 상담과 뇌파 맥파 분석을 활용한 스트레스 및 혈관 건강 상태 검사를 실시했다. 또 국가암검진과 일반건강검진 수검을 안내하고 독감 등 계절별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08 17:36
대전신세계, 25일까지 루이비통 주얼리 팝업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신세계 Art Science에서 루이비통의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대전신세계는 8일부터 25일까지 백화점 1층 미디어 스테이지에서 루이비통 파인 주얼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대전시 건축상 금상을 받은 '대전신세계 Art Science' 전경. [사진=대전시] 2022.09.23 nn0416@newspim.com 이번 행사에서는 '컬러 블라썸',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LV 다이아몬드', '이딜 블라썸' 등 주요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러 블라썸 컬렉션에는 루이 비통 모노그램 캔버스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신제품도 포함된다. 해당 제품에는 남색 계열의 소달라이트 원석과 파베 세팅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 밖에 다미에 패턴과 모노그램 플라워, LV 로고 등을 활용한 목걸이와 반지 등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08 17:36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자살 고위험 학생 관리 강화…유관기관 협력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정비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일 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학생정신건강관리지원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학생정신건강관리지원팀 협의회 모습.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10.08 gyun507@newspim.com 회의에는 논산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실무 담당자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에서 관심군과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의 사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기관별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또 위기 학생에 대한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개선 방향을 검토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위기에 대응하려면 관계기관의 협력과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며 "위기 학생을 신속히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08 16:26
조성칠 대전시의장 "자활 현장 목소리 듣고 자립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와 종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자활 30년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지난 30년간 대전자활 현장을 지켜온 모든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시의회도 자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립과 자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의회]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6:12
충청권 5개 청소년시설, 안전·환경 협력체계 구축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충청권 청소년수련시설들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안전 환경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8일 센터에서 대전 충남 충북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4곳과 '청소년시설 안전 환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8일 충청권 5개 청소년수련시설과 안전 환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협약에는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를 비롯해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충청권 5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설 안전 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 시설 안전 및 이용환경 모니터링과 운영 자문, 시설 운영 우수사례 및 안전 친환경 유지관리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한다. 청소년활동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견학 교류 기회도 확대하기로 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각 지역에서 청소년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는 5개 기관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 만큼 청소년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5:51
"녹내장, 조기 발견이 중요"…충남대병원 시민 건강강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내장의 위험성과 치료 관리 방법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7일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10월 강좌를 열고 녹내장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충남대병원에서 열린 '시민건강 아카데미'에서 안과 박기섭 교수가 녹내장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남대병원] 2026.10.08 gyun507@newspim.com 이날 강연을 맡은 안과 박기섭 교수는 '녹내장 바로알기'를 주제로 질환의 종류와 위험요인,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진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교수는 녹내장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압 조절이라고 강조했다. 기본적인 치료법으로 안약 사용을 소개하고, 약물치료가 어렵거나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레이저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과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류마티스관절염과 뇌혈관질환, 감염병 예방, 낙상 예방, 의약품 안전, 대사질환 등을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10-08 15:18
"임산부 배려석 비워주세요"…대전교통공사, 시민참여 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이용문화 개선에 나섰다.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SNS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공사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담한 제작단'이 만든 임산부 배려 영상 2편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청역 미디어월에서 상영 중인 캠페인 영상.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10.08 gyun507@newspim.com 영상은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와 자리 양보 등을 주제로 제작됐다. 20초 분량의 영상은 전동차 내부 모니터와 대전역 시청역 유성온천역 미디어월에서 상영되며 공사 공식 SNS에서도 볼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시민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에 동참하거나 시청역 유성온천역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에 올려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공사는 임산부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위해 전동차 편성당 배려석을 4석에서 8석으로 늘리고 배려석 알리미도 설치했다. 또 22개 역사에 안내 배너를 운영하고 승강장 스크린도어 176곳에 배려석 위치를 표시하는 안내물을 부착하는 등 관련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임산부 배려는 일상 속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과 함께 배려하는 도시철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08 14:55
에어로케이, '청주~구마모토' 12월 신규 취항…주 3회 운항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2월 23일부터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구마모토를 잇는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후쿠오카와 기타큐슈에 이어 에어로케이가 운영하는 세 번째 규슈 지역 정기 노선이다. 에어로케이항공기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청주~구마모토 노선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청주공항에서 오후 2시 15분 출발해 구마모토공항에 오후 3시 3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4시 30분 구마모토를 출발해 오후 6시 10분 청주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는 예약 및 판매 실적을 고려해 향후 주 7회까지 운항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본 노선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오사카와 나리타 노선을 각각 하루 3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말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삿포로 노선을 하루 2회로 증편한다. 일본 지방도시 노선은 부정기편을 통해 수요를 확인한 뒤 정기편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코다테와 마쓰야마, 하나마키, 후쿠시마, 도야마 등에 부정기편을 운항했으며 하코다테와 마쓰야마 노선의 정기편 전환을 검토 중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현재 일본과 중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 5개국 18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08 14:41
세종시, 7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SK증권 등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8일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SK증권을 비롯한 기업 측은 오는 2029년까지 360MW 규모의 테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특히 기업이 부지와 전력, 용수 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업 측은 자금 조달과 기반시설 구축 등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기로 첨단기업과 연구기관, 우수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세종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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