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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고령층 도시철도 안전사고 예방교육 나선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역사 내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고령층에게 집중됨에 따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에 나선다. 대전교통공사는 27일부터 31일까지 대전역과 서대전네거리역, 유성온천역, 반석역 인근 경로당 22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시철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로당에서 진행된 맞춤형 도시철도 안전교육.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7.27 gyun507@newspim.com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철도 역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가운데 73.3%가 60세 이상 고령층에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영상을 활용해 손수레나 무거운 짐을 소지한 경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를 잡는 등 고령층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공사는 이번 교육과 함께 에스컬레이터 안전캠페인과 역사 내 안내방송, 어르신 도우미 운영 등 고령층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고령층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 개선과 함께 올바른 이용습관과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27 16:40
조상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예산 확보 총력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27일 기획예산처 핵심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세종 콘텐츠코리아랩(CKL) 조성 등 주요 현안의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최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에 이은 후속 행보로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에 시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조상호(왼쪽 두 번째) 세종시장이 27일 기획예산처 핵심 관계자를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사진=세종시] 2026.07.27 vincent977@newspim.com 조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예산실장 직무대리),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남경철 복지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경제예산 분야에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제2행정지원센터(컨벤션센터) 기본계획 수립비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지역상생사업 예산도 함께 건의했다. 사회예산 분야에서는 세종 콘텐츠코리아랩(CKL)-기업지원센터(가칭) 조성, 국립예비문화유산센터 유치 및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국립중부권생물자원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비 등 미래 문화 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조상호 시장은 "정부예산안 편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지금이 핵심사업 반영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세종시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누락되지 않도록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7 16:34
하태영 태안해경서장 취임…취임식 대신 밀입국 취약지 점검 [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 제35대 서장에 하태영 총경이 취임했다. 하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밀입국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행보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하 서장은 취임 직후 신진도 전용부두를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국경범죄 예방을 위한 밀입국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27일 하태영 태안해경 서장이 신진도 부두에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태안해경] 2026.07.27 gyun507@newspim.com 취임사도 별도로 발표하지 않았다. 대신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재임 당시 언론에 기고한 '10년 후 대한민국 해양경찰은?'이라는 글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하 서장은 기고문에서 미래 해양경찰의 모습으로 ▲전문성이 가장 높은 조직 ▲위기에 가장 강한 조직 ▲공 사조직을 통틀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조직 ▲해안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 ▲국민 신뢰도가 가장 높은 조직 ▲안전을 전담하는 부처의 외청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 등 7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하 서장은 조직 내부의 수평적 소통과 직원 중심의 인사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울산해양경찰서장과 2021년 보령해양경찰서장 재임 당시에는 모범공무원 선발 전 직원 모바일 투표제와 직원 중심의 소통 공개 인사, 서장이 순경에게 배우는 리버스 멘토링 등을 도입했다. 또 불필요한 의전을 줄이기 위한 '5무(無) 의전 규칙'을 시행하고 '가정 퍼스트(First)', '베스트 커플' 선정 등 가정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나섰다. 하태영 서장은 해양경찰청 부활TF단장과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수사기획과장,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해상풍력안전지원TF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gyun507@newspim.com 26-07-27 16:32
세종남부소방,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현장점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세종남부소방서는 27일 'CGV 세종'을 방문해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남부소방서가 27일 'CGV 세종'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세종남부소방서] 2026.07.27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현장지도는 무더위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전기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진호 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소방안전관리자의 장기 휴가 시 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마철 전기실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막을 사전에 구비하는 등 현장 맞춤형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호 서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7 16:27
대전경찰, 휴가철 과속·난폭운전 집중 단속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로 이어지는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암행순찰을 강화하고 과속 난폭운전 집중 단속에 나선다. 2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제한속도 시속 80㎞ 구간인 북유성대로에서 시속 172㎞로 주행한 차량이 적발됐다. 해당 운전자는 제한속도를 92㎞ 초과해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암행순찰을 강화하고 과속 난폭운전을 집중 단속한다. [사진=대전경찰청] 2026.07.26 vincent977@newspim.com 대전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암행순찰을 통해 과속 192건을 포함해 모두 2538건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했다. 경찰은 특히 제한속도를 시속 80㎞ 이상 초과하는 '초과속 운전'은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거에는 과태료나 범칙금 부과 대상이었지만 법 개정 이후 처벌 수위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직선 구간이 길어 과속 우려가 큰 노선을 중심으로 암행순찰차 4대를 집중 배치하고, 과속은 물론 난폭운전, 얌체 끼어들기 등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고위험 위반행위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고정식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며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무엇보다 본인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 속도와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해 달다"고 당부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7 15:47
세종서 국내·외 청소년 '평화·국제 협력' 방안 머리 맞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에서 국내 외 청소년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세종시교육청(세종RCE)은 지난 24~25일 열린 '2026 세종RCE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4~25일 열린 '2026 세종RCE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7.27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캠프는 시교육청이 주관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위원회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후원했다. 캠프에는 세종지역 학생 83명을 비롯해 서울, 인천, 부천, 수원, 대전, 충주, 부산 등 전국 각지 청소년 18명이 현장으로 참여했다. 부탄, 우즈베키스탄,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 등 12개국 청소년 80명은 온라인으로 함께하며 총 181명의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참가 학생들은 '전쟁을 넘어, 평화로'를 주제로 한 글로벌 이슈 탐구 프로그램에서 전쟁이 인류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평화 구축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분과 활동에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등 5개 분야별 과제를 탐구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2026 세종RCE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7.27 vincent977@newspim.com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청소년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Our Action'과 사회 기성세대에 제안하는 'Your Action'을 도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제시했다. 캠프 마지막에는 '청소년 비전선포식'을 열고 분과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국제청소년캠프가 국내 외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세계와 연결해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7 14:53
당진 국도서 트럭이 갓길 차량 '쾅'...40대 운전자 사망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시의 한 국도에서 트럭이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27일 오전 11시 29분쯤 당진시 송산면 무수리 인근 38번 국도 송악에서 성문 방향 도로에서 트럭이 갓길에 정차해 있던 카니발 차량을 추돌했다.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7일 오전 11시 29분쯤 당진시 송산면의 한 국도에서 트럭이 갓길에 정차해 있던 카니발 차량을 추돌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7.27 gyun507@newspim.com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서 숨졌다.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은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27 14:53
세종에 충청권 정보보호 거점…'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에 충청권 정보보호 산업 거점인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27일 문을 열었다. 시는 이날 조치원읍 세종SB플라자에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27일 조치원읍 세종SB플라자에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7.27 vincent977@newspim.com 이날 개소식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시의회 의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세종 대전 충북 충남 4개 시 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주관기관인 세종시는 사업 운영과 성과 관리, 사이버훈련장 및 테스트베드 구축 운영을 총괄하며 클러스터 조성을 이끌었다.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세종SB플라자 2층과 4층에 조성됐으며 사이버훈련장과 테스트베드 등 주요 시설과 기업 입주공간을 갖추고 있다. 충청권은 오는 2029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입해 기업 유치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세종SB플라자 4층에서는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도 함께 문을 열었다.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운영하며, 자체적으로 보안 역량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 서비스 지원, 재직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정보보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는 개별 기업에 실질적인 보안을 지원 하며 정보보호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조 시장은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중부권 사이버보안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충청권이 함께 튼튼한 사이버보안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우수한 정보보호 연구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특화산업의 육성을 목표로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7 14:51
LH 대전충남본부, 사옥에 청년자활 카페 조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사옥 일부를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 공간으로 내놓는다. 해당 공간은 카페로 조성되며 운영 수익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27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대전 서구, 서구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 연대조직 성장공간 조성 및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자활근로사업장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자활근로사업장 설치 협약식. [사진=LH 대전충남지역본부] 2026.07.27 gyun507@newspim.com LH는 사옥 일부를 '지역사회 연대조직 성장공간'으로 조성한 뒤 서구와 함께 운영 주체를 모집했다. 이 과정에서 서구지역자활센터가 해당 공간을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자립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제안하면서 협약으로 이어졌다. 자활센터는 앞으로 해당 공간을 카페로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카페 운영 과정에는 자활 청년들이 참여하며 발생한 수익은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LH는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향후 2년 동안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대전 서구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와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올해 지역 아동 청소년센터 6곳에 500만 원 상당의 구기용품을 지원하고, 삼복 기간에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약 800명에게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오는 9월부터는 지역 6개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7-27 13:44
대전 산성어린이도서관 "오싹한 영어 탐험 '레츠 고'"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영어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이 원서 읽기와 영어 표현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독서캠프가 열린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2026년 영어 독서캠프'를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두 차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2026년 영어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사진=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07.27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캠프는 칼데콧상 수상 작가 애런 레이놀즈의 '오싹오싹' 시리즈 도서와 연계해 '오싹오싹 도서관:용기를 내는 법(The Creepy Library: How to be Brave)'을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제 원서에 바탕으로 영어 역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오싹오싹 만들기', '조별 탈출 미션'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영어 지도사와 함께하는 주제 원서 사전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캠프 방식을 더 쉽게 이해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원서를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애수 원장은 "영어 독서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원서 읽기와 회화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영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7-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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