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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경부고속도로서 차량 8대 연쇄추돌…9명 부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5일 오후 2시 45분쯤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탄진IC 인근에서 차량 8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대 차량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등 모두 9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5일 오후 2시 45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탄진C 인근에서 차량 8중 연쇄추돌 사고가 일어난 모습. [사진=송영훈 독지 제공] 2026.08.15 gyun507@newspim.com 사고 차량들은 갓길로 이동해 현장 조치가 이뤄졌으며 사고 여파로 한때 약 1㎞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운전 중 차간거리 유지 등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8-15 19:14
"대한독립 만세"…대전·세종·충남서 다시 울린 그날의 함성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경축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각 시 도에 따르면 이날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전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사진=대전시] 2026.08.15 vincent977@newspim.com 대전에서는 이날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허 시장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경축식에서는 나라사랑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광복회 대전광역시지부 유재훈 권중원 장경재 씨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허 시장은 "선열들이 지켜 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사진=세종시] 2026.08.15 vincent977@newspim.com 세종에서도 시청 여민실에서 조상호 시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주요 내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시니어 합창단인 세종청춘합창단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엄대현 광복회 세종시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복 81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독립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되찾은 주권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사진=충남도] 2026.08.15 vincent977@newspim.com 충남에서도 도청 문예회관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내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박 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뿌리가 제2차 동학농민혁명에 있다며 정부에 독립운동 기점을 바로잡아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지사는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운동의 역사를 폭넓게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5 13:54
대전시, 광복 81주년 경축식…독립유공자 희생·정신 기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축행사를 열었다. 시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8.15 nn0416@newspim.com 경축식은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대전시립무용단의 부채춤 공연, 광복회 대전지부장 기념사,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경축사, 팝페라 그룹 '파이란'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라사랑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광복회 대전광역시지부 유재훈 권중원 장경재 씨가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시청 로비에는 광복 81주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캘리그래피 명언 써주기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허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미래세대에 광복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축식 이후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전개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시내버스 도시철도 무료 승차와 문화시설 무료 관람,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8-15 12:52
충남경찰청, 천안·아산서 광복절 폭주족 186건 적발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광복절을 맞아 천안 아산 일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에 나선 충남경찰이 교통법규 위반 등 186건을 적발했다. 폭주 관련 112 신고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천안 아산 전역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5일 천안 아산 전역에서 진행한 폭주족 특별단속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2026.08.15 gyun507@newspim.com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예방순찰대 등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안시 아산시 관계자 등 총 299명이 투입됐다. 순찰차 등 장비도 77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폭주족 집결이 예상되는 10개 지점의 도로를 통제해 집단 폭주를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불법 개조, 굉음 유발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단속 결과 모두 186건의 위법행위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이 가운데 음주 무면허 운전자와 불법 개조 차량 운전자는 형사처벌할 예정이며, 소음기준 초과 등 유관기관이 적발한 20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폭주 관련 신고도 크게 감소했다. 이날 접수된 112 신고는 30건으로 지난해 광복절 69건보다 51% 줄었다. 경찰은 국경일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실시한 단속과 사전 홍보가 폭주 행위 억제에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주족 출현이 예상되는 국경일에는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15 12:50
예산서 방화 추정 단독주택 화재…1억 10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예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9분쯤 예산군 대흥면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다. 119 로고.[사진=뉴스핌] 이날 화재로 건물과 굴삭기 1대가 불에 타 1억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방화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8-15 12:43
'잊지 못할 그날'…세종서 위안부 피해자 기억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세종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세종여성회가 주최 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됐다.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세종시] 2026.08.15 vincent977@newspim.com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8월 14일을 국가기념일인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낭독과 합창에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를 미래세대가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14일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는 기림의 날 기념 사진전도 열렸다. 전시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사진과 작은도서관 연합의 그림책, 청년 도슨트의 전시 해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관련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조 시장은 "기림의 날이 피해자분들께는 위로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평화와 정의를 지키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로 전할 수 있도록 세종시도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5 12:42
대전교통공사, AI 기반 미래교통 실증 나선다…트램·스마트시티 적용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대전 2호선 트램과 세종 스마트시티 등에 적용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3일 부여에서 열린 '광역권 도시를 위한 차세대 AI 융합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및 예측 활용 기술 개발'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략회의에 참석해 연구성과와 향후 실증 상용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AI 융합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및 고도화 전략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8.14 gyun507@newspim.com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2024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대전 2호선 트램과 세종 스마트시티, 3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AI와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AI 기반 트램 수요응답형교통(DRT) 운영 시뮬레이션, 교통신호 최적화, 교통수요 분석, 교통 빅데이터 통합, 3D 기반 교통 시뮬레이션 등이다. 대전교통공사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대전 2호선 트램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과 기술 적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연구성과가 실제 교통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14 17:53
대전·세종·충남, 광복절 '비 소식'…16일 전역 확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광복절인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 동안 대전 세종 충남에는 비와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15일 늦은 밤 시작된 비는 16일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되고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전 세종 충남에는 5~5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지난 7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이후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대전과 충남 남부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16일에는 새벽부터 비가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된다. 15일부터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전 세종 충남 20~60㎜다. 비는 16일 늦은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다소 내려가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종 27도, 홍성 28도 등 26~29도가 되겠다.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에도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까지 비가 내린 뒤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나 오후에는 충남권에 다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상된다. 15일까지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으며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다시 체감온도가 오를 수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연휴 기간 이동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26-08-14 17:50
"첫돌도 출산도 함께 축하"…대전도시공사, 청년주택 신혼부부 지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구암 신탄진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8세대에 출산 첫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공사는 첫돌을 맞은 2세대에는 유아용품으로 구성된 '아이+조이'를, 출산 가정 6세대에는 기저귀와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아이+엔젤'을 지원했다. 정국영 사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도시공사] gyun507@newspim.com 26-08-14 17:38
세종시, 전통시장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시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 얼음생수를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시는 14일 조치원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얼음생수와 폭염 대응 홍보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4일 조치원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사진=세종시] 2026.08.14 vincent977@newspim.com 이날 조치원읍 직원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얼음생수를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금남면 대평시장을 찾아 같은 방식으로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폭염 대응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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