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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돌입한 최민호 "세종 위해 정치 눈치 안 보겠다"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21일 조치원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세종을 더 강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완성하겠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경제 확충, 교통 문화 교육 인프라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의 이익 앞에서는 정치적 눈치를 보지 않겠다"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반드시 가져오는 실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최민호 후보 캠프] gyun507@newspim.com 26-05-21 19:11
박수현, 예산서 첫 유세..."예산·홍성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1일 예산군청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수현 후보는 "내포신도시와 예산 홍성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며 "집권여당 도지사와 군수가 있어야 지역 발전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비롯해 조한영 예산군수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gyun507@newspim.com 26-05-21 19:10
"일 잘하는 검증된 사람"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지지 호소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21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및 단체장 후보 등이 대거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태흠 후보는 "민주당이 선거가 가까워지니 돈 풀겠다는 말 뿐인 약속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며 "말이 아닌 일 잘하는 사람, 검증된 사람을 도지사와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호소했다. [사진=김태흠 후보 캠프] gyun507@newspim.com 26-05-21 19:10
'우비 입고 거리로'...조상호, 세종 민심 공략 시작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사진은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조상호 후보가 우비를 입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조상호 후보 캠프] gyun507@newspim.com 26-05-21 18:47
"모르는 사이 거소투표 신청"…충남서 요양원장 고발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요양원 입소자들의 동의 없이 거소투표 신고를 한 혐의로 충남 지역 한 요양원장이 경찰에 고발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가 대리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소투표 신고 기간 중 요양원 입소자 9명의 거소투표 신고를 허위로 한 혐의로 요양원장 A씨를 21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충남선거관리리위원회 전경 [사진=충남선관위]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에게 지시해 요양원 입소자 9명의 거소투표 신고서를 본인 동의 없이 작성하도록 한 뒤 확인 날인을 거쳐 읍행정복지센터 등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병원이나 요양소 등에 기거하는 사람은 거소투표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신고서를 작성할 경우 '사위등재 허위날인죄'에 해당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관위는 이번 사건이 실제 대리투표로 이어졌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볼 방침이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는 선거의 공정을 훼손할 우려가 큰 범죄"라며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투표용지를 대리 수령해 투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5-21 18:47
정청래·허태정 손 맞잡고 필승 다짐…민주당 대전 출정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 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출정식 현장은 지지자들의 환호와 연호, 로고송이 어우러지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현장에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5개 구청장 후보, 시 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몰려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이 열렸다. 2026.05.21 nn0416@newspim.com 행사 시작 전부터 으능정이거리에는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 점퍼와 풍선을 든 지지자들이 몰렸다. 선거 로고송이 흘러나오자 유세단들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었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정청래 당대표와 허태정 시장 후보가 유세단과 함께 춤을 추고 지지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청래 당대표는 충청도식 입담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그는 "제가 다닌 보문고등학교 생각하면서 왔다"며 "대전은 허태정"을 반복해 외쳤고 지지자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대전은 누구라고요?"라고 묻자 현장에서는 "허태정" 연호가 터져 나왔다. 이어 "대통령도 민주당, 대전시장도 민주당, 구청장도 민주당이어야 손발이 맞는다"며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려면 허태정을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가 넘는다"며 "좋아한다고 하면 꼭 투표하라고 말해달라"고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또 윤석열 정부와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민주주의와 정권 심판론도 부각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 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정청래 민주당대표, 5개 구청장 후보, 지지자, 시민 등 1000여명이 모여 승리를 응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대한민국이 이제 정상화되고 있는만큼 이제 일 잘하는 시장을 뽑을 때"라며 "맡겨만 주시면 전 시장 때보다 2배로 보답하겠다"며 한표를 호소했다. nn0416@newspim.com 연설 도중에는 지역 연고를 앞세운 특유의 친근한 화법도 이어졌다. 정 대표는 "술은 더운 술보다 찬술이 좋다"며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이름을 활용한 농담으로 현장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연설 말미에는 "허태정은 태산같이 대전을 사랑합니다"라는 삼행시까지 선보이기도 했다..이어 마이크를 넘겨받은 허태정 후보는 "6월 3일은 윤석열 내란 잔재 세력을 확실히 심판하고 시민 승리를 선언하는 날이 돼야 한다"며 정권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무너진 시민주권을 회복하고 서민들의 민생을 챙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닌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허태정 혼자만의 승리가 아니라 5개 구청장과 시 구의원 모두 함께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후 출정식 말미에는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며 첫날 공식 선거운동 분위기를 이어갔다. nn0416@newspim.com 26-05-21 17:38
"이제는 일 잘하는 시장 나올 때" 허태정 응원하는 정청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 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정청래 민주당대표, 5개 구청장 후보, 지지자, 시민 등 1000여명이 모여 승리를 응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대한민국이 이제 정상화되고 있는만큼 이제 일 잘하는 시장을 뽑을 때"라며 "맡겨만 주시면 전 시장 때보다 2배로 보답하겠다"며 한표를 호소했다. nn0416@newspim.com 26-05-21 17:08
"13일간 화이팅합시다" 대전 유세단과 인사하는 허태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 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유세단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5-21 17:00
"왕년에 스탭 좀 밟았죠" 대전 출정식서 춤추는 정청래·허태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 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정청래 민주당대, 5개 구청장 후보, 지지자, 시민 등 1000여명이 모였다. 사진은 출범식 행사에서 유세단과 함께 춤 추는 정청래 당대표와 허태정 후보 모습. nn0416@newspim.com 26-05-21 16:58
"건강 챙기면 혜택 따라온다"…이장우표 '생활밀착 복지' 공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 시민 건강 관리부터 고령층 주거 문제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을 내놨다. '건강도시 대전' 구상으로 단순 지원금을 나눠주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수록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 특히 고령층에게는 안정적인 주거와 생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형 시니어주택 공급도 추진하면서 "대전에서만큼은 건강과 노후 걱정을 줄이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21일 제8차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시민 참여형 건강 인센티브 제도인 '3GO 건강캐시(걷GO 타GO 받GO)'와 '대전형 시니어주택' 2500호 공급 계획을 공개했다. 21일 선거사무소에서 '3GO 건강캐시'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21 nn0416@newspim.com 우선 건강캐시는 시민들이 걷기 달리기 활동과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로 환산해 현금처럼 돌려주는 방식이다. 월 20일 이상 활동 기준으로 월 최대 4만 원까지 지급되며 4인 가족이 함께 참여할 경우 연 최대 192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이 후보 측 설명이다. 특히 단순 건강 캠페인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하겠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적립 포인트는 대전사랑카드 전환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누적 시에는 병원 건강검진 바우처 제공도 추진한다. 또 유기동물 보호소 기부 등 공익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참여형 복지 모델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AI 기반 데이터 수집 관리 시스템과 연계한 대전형 공공헬스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건강을 지키면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령층 주거 안정을 위한 '대전형 시니어주택' 공급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동구 선량지구 750호, 중구 350호, 대덕구 340호, 서구 갑천친수구역 300호, 유성구 서남부 스포츠타운 760호 등 총 2500호 규모다. 해당 사업은 공공 주도의 중산층 맞춤형 실버주택 사업으로 비교적 소득이 있지만 민간 고급 실버타운 입주가 어려운 고령층을 겨냥했다.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추진되며 대전도시공사가 공영개발 형태로 사업을 맡는다. 특히 단순 주거 공급을 넘어 식사 청소 세탁 등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과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중심으로 조성해 고령층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후보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건강한 도시이자 따뜻한 복지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5-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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