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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문화관광공사 '독립운동 성지' 경북 역사로드...전국 청년 30여명 참가 [안동 영양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의 대학생과 청년 30여 명이 '독립운동의 성지'인 경북도의 안동과 영양 청송 일원 독립운동 역사 현장과 선열들의 발자취를 찾아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15일 이틀간 마련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경북 역사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해서다. 전국의 대학생과 청년 30여명이 '독립운동의 성지'인 경북도 안동과 영양.청송 일원의 독립운동 역사현장을 찾아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사진 위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안동 임청각. 아래는 청송의 '항일의병기념공원'.[사진=경북도] 2026.08.16 nulcheon@newspim.com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운동 유적을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이를 지역의 관광 문화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생과 20대 청년 등 30여 명은 1박 2일간 영양 청송 안동의 독립운동 역사 현장과 선열들의 발자취,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지역 미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첫날 참가자들은 영양 남자현역사공원을 찾아 여성 계몽운동과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한 남자현 지사의 삶을 돌아봤다. 이어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에서는 '청송의진'을 비롯해 전국 의병들의 항일투쟁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동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해 한 가문에서 여러 독립운동가를 배출하며 이어 온 항일정신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짚었다. 둘째 날에는 민족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를 조명한 이육사 문학관을 방문하고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과 내앞 마을을 찾아 경북 독립운동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앞 마을은 백하 김대락, 일송 김동삼 등 다수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참가자들은 가문과 마을, 지역 사회로 이어진 경북 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의미를 현장에서 접했다. 역사 탐방과 함께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독립운동가 감사 롤링페이퍼', 안동 청송 영양의 독립운동과 지역 이야기를 주제로 한 '퀴즈 골든벨', 참가자들이 탐방 과정에서 느낀 점과 인상 깊었던 장소를 공유하는 '청춘 토크' 등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이들은 또 영양 서석지와 연당림, 안동 월영교와 예끼 마을 등 지역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산채 비빔밥과 안동 찜닭, 간고등어 정식 등 지역 미식도 즐기며 경북의 역사와 관광 매력을 함께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탐방 과정에서 만난 독립운동 유적과 관광지의 모습을 사진과 쇼폼, 블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담아 SNS에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생생한 여행 경험을 통해 안동 청송 영양의 역사문화와 관광 매력도 자연스럽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광복절을 맞아 책이나 기록으로 접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만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경북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가 관광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16 09:37
제트스키월드컵 첫 국가대표 선발전 의성서 열려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트스키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첫 선발전이 경북 의성 율정호 수상레저센터에서 열린다. 16일 율정호 수상레저센터에 따르면 선발전은 오는 9월 11일부터 3일간 1차전이 치러지며 10월 23일부터 3일간 2차전이 진행된다. 제트스키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첫 선발전이 제트스키 국제 경기장으로 공인받은 경북 의성 율정호 수상레저센터에서 열린다.[사진=율정호 수상레저센터] 2026.08.16 nulcheon@newspim.com 대한제트스키협회 자격시험에 합격한 모든 한국 라이더는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다. 의성 율정호 수상레저센터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트스키 월드컵 개최 기관인 월드그랜드픽스(WGP1)로부터 지난달 제트스키 국제 경기장으로 공인받았다. 또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기관 자격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트스키 월드컵은 내년 1월에 태국에서 개최된다. nulcheon@newspim.com 26-08-16 08:47
영주 단독주택 화재 45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5분쯤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15일 오전 10시45분쯤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의 한 단독주택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16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5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4평 규모 벽돌 조 주택 1동이 반소되고 가전제품,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16 08:13
칠곡 아파트 전기차충전소 부근서 전기 감전사고…3명 부상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의 한 아파트 전기차 충전소 부근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7분쯤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의 한 아파트 전기차 충전소 옆 철제 난간에 신체를 접촉한 3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8시17분쯤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의 한 아파트 전기차 충전소 옆 철제 난간에 신체를 접촉한 3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8.16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부상자들을 응급처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충전기 설치 업체와 경찰에 통보했다. 이 사고로 관리 사무소 직원 A씨(50대)와 40대 여성, 어린아이(9)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16 08:03
'광복절 연휴' 대구·경북 최고 120mm 강하고 많은 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광복절 연휴 전국에 강한 비가 예고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최고 12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또 16일부터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인 16~1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0~100mm(많은 곳 120mm 이상)로, 울릉도와 독도는 30~80mm로 관측됐다. 광복절 연휴인 15~17일 예상 강수 분포도[사진=기상청] 2026.08.15 nulcheon@newspim.com 또 대구와 경북의 강수 집중 시간은 16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밤(18~24시)까지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하천, 계곡 야영 자제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주의 ▲농경지 침수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은 16일 오후부터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 이튿날인 17일부터 동해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은 16일 기온이 21도~27도 분포를 보이겠다. nulcheon@newspim.com 26-08-15 20:08
'독립운동 성지' 경북도, 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전 경북 도청 동락관에서 거행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재외동포 700여 명이 만세삼창을 하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대 행사로 경북호국보훈재단과 독도재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호국의 고장'이다.[사진=경북도] 2026.08.15. nulcheon@newspim.com 26-08-15 12:27
뉴욕 광장 전광판 달군 '봉화사과' 한글 광고…봉화군 젊은 공무원 '역발상' 화제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청의 한 공무원이 사비를 들여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띄운 '봉화사과' 한글 광고가 SNS를 달구고 있다. 15일 봉화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 36분(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는 한글 표기 광고가 표출됐다. 해당 광고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13일 오후 1시 36분부터 이튿날인 14일 낮 12시 36분까지 24시간 동안 매시 36분에 15초씩 송출됐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표출된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의 한글 표기 광고[사진=봉화군]2026.08.15 nulcheon@newspim.com 해당 전광판 광고의 디자인도 눈길을 끌었다. 한글 광고문 중 '봉화'는 파란색으로, '사과'는 빨간색으로 표출돼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와 '봉화사과'의 탐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이번 이색 광고를 마련한 주인공은 일명 '봉화군 봉숭이 주무관'으로 불리는 봉화군 농산물 홍보 담당자인 김수성 주무관이다. 김 주무관은 아이디어는 물론 이를 위해 사비 32만 9천 원을 직접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주무관은 "미국 소비자에게 봉화사과를 팔기 위해 광고를 낸 게 아니다. 우리나라 국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경북 내륙의 작은 지자체가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광고물을 게시했다는 화제를 만들어 봉화군의 특산물인 봉화사과 이미지를 극대화하려 했다'는 복안이다. 김 주무관의 의도는 적중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한글 광고가 표출되자 국내 SNS에는 찬사와 격려를 담은 게시글이 폭주했다. 특히 타 지자체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주무관은 봉화군 공식 SNS에서 '봉숭이 주무관'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직접 시타자로 나서 '봉화사과'를 알리는 등 등 봉화군의 농특산물 홍보맨으로 이름나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15 11:45
구미 33번 국도서 주행 승합차 사고 이어 화재…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33번 국도에서 주행하던 승합차가 사고 후 화재가 발생해 발화 1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4분쯤 구미시 양호동 33호 국도를 주행하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사고와 함께 화재가 났다. 15일 오전 3시34분쯤 구미시 양호동 33호 국도를 주행하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사고가 나고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1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6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13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47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17년식 스타렉스 승합차 1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15 10:49
경북 의성 공장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3분쯤 의성군 단밀면의 한 콘크리트 제품 제조 공장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노동자 A 씨(30대)가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콘크리트 성형기의 오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소방서[사진=뉴스핌DB] 2026.08.15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8-15 09:00
[인사] 경상북도 ◆ 5급 승진 ▲문화산업과 강성희▲행정지원과 강진태 서정인▲투자유치단 권경아 남건규▲저출생대책과 김성호 이예경▲경제정책노동과 류주숙 문성진▲대학청년과 박근철▲자치경찰총괄과 방종덕▲도로철도과 소윤서▲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손익민▲지방정부정책과 신민경▲기후환경정책과 심영수▲미디어담당관실 안순모▲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윤중모▲에너지정책과 이성희▲정책기획관실 이원영▲여성가족과 이정윤▲민생경제과 이준석▲회계관리과 장경진▲예산담당관실 장 현▲기업지원과 정성융▲인재복지과 황창식▲세정담당관실 김기수 박대성▲정보통신담당관실 남수민 심명옥 안지홍▲감사관실 배수정 김진일▲사회복지과 김현미▲소재부품산업과 박정호▲교통정책과 변상철▲미래에너지수소과 금정연▲농업유통과 박신연▲스마트농업혁신과 윤수정▲농업대전환과 황경욱▲축산정책과 박명수▲산림정책과 김진미 황현두▲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신은주▲산림소득과 윤영주▲동물방역복지과 이승은▲동물위생시험소 제소량▲해양레저관광과 서성배▲해양수산정책과 정강진▲보건정책과 최지영▲공공의료과 최효주▲통합돌봄과 강미경▲기후환경정책과 김영오▲환경관리과 김혜진 손명희▲자연재난과 김창욱▲도로철도과 박병호 이제형▲수자원관리과 정대원▲건축디자인과 서운식▲유기농업연구소 권오훈▲농식품환경연구과 김민기▲봉화약용작물연구소 김병성▲영양고추연구소 이상석▲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기후환경정책과 하미선▲감염병조사과 김민혁▲산업폐수과 김보은▲수계조사과 김상호▲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기창▲대기질평가과 이병근 [경북=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8-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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