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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성 퇴비공장 화재 4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쯤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1일 오후 9시 6분쯤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1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해 이튿날인 12일 오전 1시39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공장 내 톱밥이 연소되면서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10평 규모 일반철골구조 1동이 부분 소실되고 공장 내 설비와 톱밥 50여 톤이 타거나 훼손돼 소방 추산 5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12 20:56
바다와 강이 연출하는 울진의 노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경북 최북단에 자리한 울진은 코발트빛 바다와 울울한 금강소나무 숲이 빚은 '청정의 땅'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국민온천인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을 품은 '힐링의 고장'이다. 싱싱한 동해가 풀어놓는 해산물 먹거리와 울창한 산림이 선사하는 임산물 먹거리가 더해져 경향각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삼욕(三浴; 해수욕, 산림욕, 온천욕)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은 울진을 '대한민국의 숨'으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울진의 관광 명소인 '왕피천케이블카'가 노을에 물들며 울진의 젖줄인 왕피천을 느릿느릿 비상하고 있다. 동해안 최고의 어업 전진 기지인 죽변항의 명소인 '드라마 세트장'이 코발트빛 '대가실 하트해변'을 물들이는 주황빛 노을에 물들고 있다. [사진=울진군] 2026.09.12 nulcheon@newspim.com 26-09-12 19:00
영천 호당리 야산서 산불 1시간여만에 진화...60대 남성 부상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자체 진화하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산 중턱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14대, 진화 인력 50여 명을 급파해 발화 65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진화했다. 12일 오후 1시3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12 nulcheon@newspim.com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12 18:01
청송군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속도'....경북 최대 742억 규모 사업비 확보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초대형산불' 직격탄을 맞은 경북 청송군이 도내 최대 규모 재해예방사업비를 확보했다. 규모는 742억 원 규모다. 재해 위험지역 4개 지구의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북초대형산불' 직격탄을 맞은 경북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4개 지구가 선정돼 도내 최대규모 재해예방사업비를 확보했다.[사진=청송군] 2026.09.12 nulcheon@newspim.com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 위험 지역 정비 사업' 공모에 4개 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7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지난해 462억 원 규모의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재해 예방 사업을 확보하며 총 1,204억 원 규모의 재해 위험 지역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송읍 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 사업 382억 원▲안덕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 사업 330억 원▲지소2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사업 20억 원▲황골지 재해 위험 저수지 정비 사업 10억 원 등 총 4개 지구다. 청송읍 지구는 집중 호우 시 배수 시설 용량 부족과 용전천의 수위 상승으로 시가지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2019년 태풍 '미탁'과 2020년 태풍 '마이삭 하이선' 및 집중 호우로 도로 주택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여기에 지난 2025년 발생한 대형 산불로 부곡리와 덕리 일대 산림이 훼손되면서 토사 유출과 토석류 위험도 커졌다. 청송군은 배수 펌프장 신설, 우수 관로 983m 정비, 지방 하천 소하천 2,467m 정비, 사방댐 3개소 설치 등을 통해 침수와 산사태 위험을 종합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안덕지구는 명당리 시가지의 우수 관로와 문거천 가락골천 이치미천 등 소하천의 통수 능력 부족으로 침수와 범람 위험이 지속돼 온 지역이다. 소하천 정비와 교량 재가설, 우수 관로 개량, 사방댐 및 계류 보전 시설 설치와 함께 수위계, CCTV, 홍수 예 경보 시설 등 재난 조기 경보 체계를 구축해 복합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 지소2지구에는 급경사지 붕괴 위험 해소를 위해 락 볼트와 낙석 방지망 낙석 방지책 등을 설치하고 정밀 안전 진단에서 D등급으로 검토된 진보면 세장리 황골 저수지도 재해 위험 저수지로 지정해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2027년 재해 위험 지역 정비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극한 호우와 산불 피해 지역의 복합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12 17:22
울진이 펼치는 마라토너 '향연'....13일 '울진금강송배 전국마라톤대회'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발트빛 푸른 동해를 품은 경북 울진에서 전국 마라톤 마니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울진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가 그것. 코발트빛 푸른 동해를 품은 경북 울진에서 13일, 전국 마라톤 마니아들의 향연인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 해 대회 모습.[사진=울진군]2026.09.12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km▲10km▲하프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향각지의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하여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와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 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또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건강과 성취감을 얻고 완주 후에는 울진의 맛과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12 17:19
의성 톱밥공장 화재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공장 내 톱밥 등의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쯤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지난 11일 오후 9시 6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 51분쯤 큰 불길을 잡고 마무리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10평 규모 일반 철골 구조 1동이 부분 소실되고 공장 내 설비와 톱밥 50여t이 피해를 입었다. 공장 내 톱밥 규모는 약 100여t 규모로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12 09:50
울진군의회 무소속 3명 군의원들이 '민생지원금 예산' 찬성한 까닭은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군의회의 민생지원금 예산 전액 삭감'을 둘러싸고 불거진 군의원들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급부상했다. 경북 울진군이 추석 전 지급을 계획으로 편성한 140억 규모의 '군민생활안정지원금 운영사업비(민생지원금)'가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무산되자 군의회를 규탄하는 지역사회 여론이 거세게 일며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주도한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들이 '입장문'을 내고 해명에 나서자 '예산 삭감 반대'를 주장한 무소속 군의원들이 '반박 입장문'을 내는 등 군의회 내부 갈등이 첨예화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의회 무소속 군의원. 사진 왼쪽부터 김도엽.김정희.장유덕(가나다 순)[사진=뉴스핌DB]2026.09.11 nulcheon@newspim.com 군의회 무소속 의원인 장유덕, 김정희, 김도엽 군의원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심의 과정과 이에 대한 입장을 소상히 밝혔다. 이들 무소속 의원들의 입장문 발표는 앞서 나온 '국힘 소속 군의원들의 입장문'에 이어 나온 것으로 사실상 맞불 성격으로 해석되면서 이번 '민생지원금' 심의 과정에서 불거진 군의회 내부 갈등이 표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3명의 무소속 의원은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에 따른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부결' 관련 군민께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저희 의원들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난 2월, 군의원 전원 공동발의로 제정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 의결 과정과 배경을 들며 '민생지원금 지급'의 필요성과 '지원금의 재원 성격'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들 3명의 군의원은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의회가 스스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정책"이라며 "불과 몇 개월 전 의회가 함께 만든 조례의 취지와 정책의 연속성을 생각할 때 이번 예산 부결은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이번 '민생지원금 예산 전액 삭감'은 군의회 스스로가 마련한 제도적 근거에도 어긋난 자가당착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당시 군의회는 의원 전원 공동 발의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울진군은 군민 1인당 30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가족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했다. 이들 의원은 또 이번 군의회에서 삭감된 '민생지원금' 예산의 편성 타당성도 강조했다. 이들 군의원은 "이번 (민생지원금 예산) 140억 원은 다른 필수사업을 포기하거나 무리하게 빚을 내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울진군이 당초 예상보다 추가 확보한 일반회계 일반 재원 약 424억 원 범위 내에서 편성한 일반 재원"이라며 "일반 재원은 일반회계 안에서 통합 관리되는 만큼 특정 세입과 특정 세출 사업을 일대일로 연결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재정 여력을 놓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 군의원은 "이번 민생지원금 예산 140억 원은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한 예산편성"이라며 예산편성 타당성을 강조하고 "제9대 황이주 군수의 에너지 연금 월 10만 원 공약과는 별개의 정책"이라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에너지 연금 대신한 민생지원금' 주장을 일축했다. 이들은 또 "군민을 지원하는 것이 곧 지역경제를 지원하는 것이며, 지역 안에서 돈이 돌게 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하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까지 확보돼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군 재정이 군민의 삶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찬성'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부결로 민생지원에 대한 논의가 끝나서는 안 된다"며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다시 논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에너지연금 관련한 정책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면밀히 검토해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9-11 23:42
전국 광역단체장 9월 11일 일정 ▲조상호 세종시장 -개학기「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8:00 소담초등학교) -연기향교 고유제(10:00 연기향교) -2026년 제4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사회(11:30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제46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19:00 제주월드컵경기장) 조상호 세종시장 [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2차 실국장회의(09:30 신관 소회의실) -2026년 강원곳간 추석 명절 특판 행사(11:00 달빛카페)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13:40양구청춘체육관) -제34회 도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 (17:30 평창종합운동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14:00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박수현 충남지사 -제46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개막식(17:00 제주도) ▲신용한 충북지사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10:10 대회의실) -충북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16:00 진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10:00 전남청사 본회의장) - 2026 명량대첩축제 개막식(19:00 진도 녹진관광지) ▲이원택 전북지사 - 정책조정회의 (09:30 회의실) - 전북 간호인력 취업박람회 (13:10 전주대) - 제23회 전국양계인대회 (15:00 고창 석정웰파크호텔) -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17:30 장수종합경기장)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주한몽골대사(15:3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면담(10:30, 소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개막식(10:30 문경문화예술회관) - 신임 국제관계대사 임용장 수여식(15:00 접견실) -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16: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중국 주요 여행업계 초청 한중 관광교류 행사(18: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19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14:00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 AI 로봇 - 피지컬 AI 산업혁신 포럼(15:00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 제44차 대구지구JC회원대회(18:4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박찬대 인천시장 -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헌화 (08:30) - 한ㅡ우즈베키스탄 지방 정부 포럼 (11:00) - 2026 국가 대테러종합 훈련 (14:30) ▲추미애 도지사 -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10:00 수원시)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1 06:30
황이주 울진군수 "농업현장 목소리담아 '잘사는 울진' 건설에 매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경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흥부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 한마음대회'에서 황이주 울진군수가 축사를 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황 군수는 "이상 기후, 고령화, 일손 부족, 농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우리 농업이 많이 어렵다"며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작은 목소리도 헤아려 '잘사는 울진군'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 농업'을 주제로 올해로 26회째 열린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식전 행사와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식,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농업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인들의 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 행사는 울진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후계농업경영인, 4-H회 등 울진지역 농업인 4개 단체와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가 주최 주관했다. 2026.09.10. nulcheon@newspim.com 26-09-10 20:59
경북교육청 '지역의사선발선발전형' 설명회...학부모 관심 '폭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7학년도부터 첫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시 군 구의 묶음단위인 '진료권역'과 시 도 단위의 '광역권'을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진료권역'은 ▲포항권(포항 영덕 울진 울릉) ▲경주권(경주 영천 경산 청도) ▲안동권(안동 의성 청송 영양) ▲구미권(김천 구미 고령 성주 칠곡) ▲영주권(영주 예천 봉화) ▲상주권(상주 문경) 등 6개 권역이다. 또 '광역권'은 대구 경북 전체다. 2027학년도부터 첫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앞두고 경북교육청이 9일 경북지역 '진료권' 6개권역에서 동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북교육청]2026.09.10 nulcheon@newspim.com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2027학년도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동국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총 72명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진료권역' 선발이 52명, '광역권' 선발이 20명이다. 경북교육청이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6개권역 동시에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초 중 고 학부모 16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 의사 선발 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 지역 학생들이 지원자격과 진료권역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은 전국적으로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49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매년 6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지역 의사 선발 전형'의 핵심인 지원 자격과 진료 권역 기준, 의무 복무 조건,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기존 지역 인재 전형이 지원자의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를 주요 자격 기준으로 하는 것과 달리 지역 의사 선발 전형은 지원자의 거주지와 중 고등학교 소재지 등을 함께 적용되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의과대학 졸업 후 해당 지역 의료기관에서 최소 10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또 학생의 거주지와 재학 중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한 진료 권역에 있어야 진료권역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이 진로와 학교 선택 단계부터 자격요건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향후 지원자격을 갖추지 못할 수 있는 만큼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 중학생 학부모까지 설명회 대상을 확대한 까닭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서도 차이가 있다. 지역인재전형이 주로 3개 영역 등급 '합 4'를 적용하는 것과 비교해 지역의사 선발전형 '진료권' 역 전형은 3개 영역 등급 '합 5'를 적용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일반적인 입시 정보가 아니라 경북 지역의 진료 권역과 실제 지원 자격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 자녀의 진로와 학교 선택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의사 선발 전형의 세부 내용과 대학별 전형 정보를 학교와 학생, 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지원 자격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학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구미 권역 설명회가 열린 경북도교육청연수원을 찾아 "'지역 의사 선발 전형'의 경북 진료 권역 전형은 경북 학생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진로 기회"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경북에서 배우고 성장해 고향의 의료를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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