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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최고 50mm 강한 비 예고 속 대구·경북남동부 폭염특보 발효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에 밤새 강한 폭우가 쏟아지고 19일까지 비가 예고된 가운데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남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대구(달성남부)와 경북 영천, 경산, 청도, 포항, 경주(중북 남 서부) 지역이다. 18일 오전 11시 이후 특보 발효 현황[그래픽=기상청]2026.07.18 nulcheon@newspim.com 현재 이들 지역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습도가 높은 가운데 기온이 올라 대구, 경북남동부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의 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고체감온도는 ▲옥포(대구 달성) 32.0(30.1) ▲경주시 31.9(30.0) ▲칠곡 31.4(28.5) ▲감포(경주) 31.3(29.1) ▲외동(경주) 31.2(29.6) ▲의성 31.1(28.5)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며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유의 ▲축사 온도 조절 ▲농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주문했다. 한편 기상청은 18일부터 이튿날인 19일 사이 경북권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8 11:40
소방관 사칭 사기 급증...경북소방 "각별한 주의 당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가 잇따르자 경북소방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접수된 사칭 피해는 총 159건, 피해액은 약 6억4000 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례는 전체의 94.3%인 150건으로 피해액도 약 6억3000만 원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가 잇따르자 경북소방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소방관 사칭 피해방지 포스터.[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7.17 nulcheon@newspim.com 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이 예정돼 있다', '관련 법령이 개정돼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지정업체에서 물품을 먼저 구매하면 소방본부에서 비용을 지원해 준다' 등의 거짓말로 피해자를 속인 뒤 특정 업체 계좌로 송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20일 구미에서는 소화장치와 질식소화포를 지정업체에서 구매하면 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속여 1125만 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 이달 9일에는 포항의 한 공방 업주에게 '법령 개정을 이유로 AI 화재감지기와 리튬이온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다'고 속여 특정 업체에 540만 원을 송금하도록 유도한 사례도 있었다. 피해자는 송금 후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임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로 특정 업체를 소개하거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이나 특정 업체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소방점검이나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한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소방서 대표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전화 문자 공문을 받으면 즉시 경찰이나 가까운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국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소방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7 10:02
대구·경북 제헌절 연휴 최고 60mm 비...폭염 한풀 꺾여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고 열대야가 이어지던 대구와 경북권에 제헌절 연휴인 17일 최대 60mm의 비가 예고됐다. 폭염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특보와 열대야 주의보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17일부터 개장하는 경북 울진의 후정해수욕장.[사진=뉴스핌DB]2026.07.16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이들 대구와 경북권에는 일요일인 19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기상청은 또 경북 북부권에는 토요일인 18일 아침(06~09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하천이나 계곡 접근과 야영 자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 유의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와 경북의 17일 기온은 20도~3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24도, 경북 봉화 20도, 안동 의성 울진 영덕 22도, 구미 영천 23도, 포항은 24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32도, 경북 울진 27도, 봉화 영덕 29도, 포항 30도, 의성 상주 경주는 31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20:43
울진 고목리 야산서 산불 2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2리의 한울원전 인접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2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22분쯤 진화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점은 원전 시설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어 원전 설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오후 6시2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2리의 한울원전 인접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독자제공]2026.07.16 nulcheon@newspim.com 산림 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전문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20:25
포항·경주 연안해역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포항해경, 순찰 강화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 해양경찰서가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해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순찰 강화에 들어갔다. 16일 포항 해경에 따르면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31일간 이어진다. 경북 포항해경이 지역 연안해역 내 갯바위와 방파제 등 취약지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포항해경] 2026.07.16 nulcheon@newspim.com 이번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은 지역 내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여름 성수기 물놀이 사고 등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이다. 포항해경은 지역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해수욕장과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안 포항 해경 서장은 "여름 휴가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19:04
국립해양조사원,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 해저지형 정밀조사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이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의 해저지형 변화를 정밀 조사한다. 16일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동해해양조사사무소가 오는 8월까지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의 해저지형 변화를 정밀 조사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오는 8월까지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의 해저지형 변화를 정밀 조사한다.[사진=국립해양조사원]2026.07.16 nulcheon@newspim.com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조사 구역인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은 선박 통항량이 많아 항행 안전 확보가 최우선인 해역이다"며 "특히 이번 조사는 새롭게 도입된 최첨단 '다중빔 음향측심기'를 활용해 기존보다 정밀한 바닷속 지형 정보를 수집, 선박 통항량이 많은 해당 해역의 항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해저지형 정밀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조사를 통해 확보된 고정밀 해저지형 정보는 항해용 해도 등 주요 간행물에 반영해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해당 자료는 향후 연안 개발과 해양환경 보존, 해양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최신 장비를 활용한 이번 조사는 포항 연안의 해양 정보 정확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해양 정보 구축을 통해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고 효율적인 연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18:50
원안위, 한울원전4호기 임계 허용....20일 오후 전 출력 도달 예정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계획예방정비와 정기검사를 수행했던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4호기가 16일 오후 5시 40분을 기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임계 승인'을 받아 출력을 재개했다. 원자력 규제기관으로부터 임계 허가를 받은 한울원전 4호기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50분경에 전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제2,3발전소[사진=뉴스핌DB]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6일 한울 4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 5월 18일부터 실시한 정기검사에서 총 92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2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실시한 격납건물 건전성 점검에서 내부 철판의 경미한 부식이 발견돼 공학적 평가를 통한 안전성 검증을 수행했고 향후 추적검사 계획 수립 등의 후속 조치도 적절히 수행됐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원안위는 또한 원자로용기 내부 육안검사의 절차와 결과가 관련 기술기준을 만족해 원자로의 구조적 건전성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4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울원전4호기는 지난 5월18일 발전을 정지하고 계획예방정비와 정기검사 수행에 들어갔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18:37
포항여성회 " '이재명 대통령,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시' 환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중지 약물 도입'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정부의 무책임성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포항지역 여성단체 등 시민사회단체가 이 대통령의 지적을 크게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들 여성단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더 이상 책임을 방기하지 말고 하루빨리 임신중지 약물을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사) 포항여성회 로고[사진=뉴스핌DB] 포항여성회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시를 환영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임신중지 약물 지체 없이 도입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 도입 검토를 지시한 이후 다시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을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면서 '정부가 무책임한 것'이라고 말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책임을 방기했다"고 지적했다. 포항여성회는 또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지적은)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 정부의 책임을 짚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더 이상 책임을 방기하지 말고 하루빨리 임신중지 약물을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포항여성회는 "정부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이자 국가 성평등 정책 전반을 심의 조정하는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인 국무총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관계 부처와 기관을 책임 있게 이끌고 여성의 건강권과 재생산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 조치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 포항여성회는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비롯한 성 재생산 건강권 보장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국정 과제이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여성들은 위험한 상황에 내몰려 있다. 더 이상 논의와 검토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신속하게 임신중지 약물을 도입하고 성 재생산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이 정부의 마땅한 책무다"며 거듭 임신중지 약물의 도입을 요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18:02
경북도의회 전반기 1기 예결특위 구성...위원장 김진욱 의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진욱 의원(상주시)이 선임됐다. 또 부위원장에는 김상일 의원(포항시)이 선임됐다. 예결특위는 16명으로 구성됐다. 경북도의회는 16일 속개된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13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를 새롭게 구성했다.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의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2026.07.16 nulcheon@newspim.com 이날 공식 출범한 예결특위는 경북도의원 정수가 60명에서 64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총 17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들 예결특위원들은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의결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진욱 위원은 상주 출신 재선 위원으로 2002년 상주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동안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 농업과 건설,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경험을 토대로 예결특위를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상일 위원은 포항 출신 초선 의원으로 포항시의원 출신이자 제35대 포항향토청년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청년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김진욱 예결특위 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경북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김진욱(상주), 부위원장 김상일(포항), 위원(가나다순)은 김상일(포항3), 김수문(의성2), 김진욱(상주2), 마정연(비례), 박승직(경주4), 백운성(경산1), 송병길(상주1), 윤기현(경산2), 윤종호(구미6), 윤철남(영양), 이명희(구미5), 임무석(영주2), 정세현(구미2), 정숙경(비례), 정용채(비례), 조용진(김천3), 황재철(영덕) 의원 등이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16:14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 제13대 전반기 대변인 임명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연규식 경북도의원(포항4 국민의힘)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16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김희수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포항4 국민의힘)을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대변인으로 임명된 연규식 도의원(왼쪽, 포항4 국민의힘).[사진=경북도의회] 2026.07.16 nulcheon@newspim.com 대변인은 주요 정책과 의정 활동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의정 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규식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독도 영토 주권 수호와 국내외 홍보 강화에 힘써왔다. 제13대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의회 운영 전반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폭넓은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규식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 활동 성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으며 언론과 의회,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의장은 "연규식 의원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도의회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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