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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 내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위)과 포항 임허사 대웅보전.[사진=포항시]2026.01.15 nulcheon@newspim.com 특히 복부의 'W자형 주름'과 안정된 하반신 비례는 조선 후기 석조불상의 전형적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또 본래 보살좌상으로 조성됐다가 후대에 지장보살좌상으로 변용된 사실은 사찰 신앙의 변화와 존상의 활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드문 사례라고 학계는 평가한다.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의 양식적 전개와 신앙적 변용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역사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불상을 소장한 임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천연기념물인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 옆에 자리한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었다는 말이 전해진다. 경내에는 대웅보전과 산령각이 있다. 이팝나무 군락지는 고려 말 무렵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 20여 그루가 있으며 매년 5~6월경이면 하얀 꽃이 만개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다. 임허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 하며(예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도 포항의 예비 문화유산 중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대상을 발굴해 국가유산으로 지정 승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의 문화유산자료 지정으로 포항시의 국가 유산은 89건으로 늘어났으며 △국가지정유산 29건 △도지정유산 58건 △국가등록문화유산 2건 등이다. 포항시는 달전재사, 보경사 소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 오어사 대웅전 등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승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20:47
문충운 "포항의 새로운 미래 지도 그리겠다"...포항시장 출마 선언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이 "포항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며 '6 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원장은 1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의 작동 구조를 바꾸는 '리셋(Reset) 포항'과 함께 끊어진 도시를 다시 이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리본(Re-born) 포항' 추진을 통해 포항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이 1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문충운 출마예정자] 2026.01.15 nulcheon@newspim.com 문 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우리는 치열하게 살아왔고, 수많은 장밋빛 공약을 들어왔지만 도시는 활력을 잃고, 청년은 떠나고 있으며, 인구 48만 사수에도 경고등이 켜졌고, 구도심은 텅 비어가고 있다"고 포항의 위기를 지적하고 "포항의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도시가 작동하는 구조이다"며 "낡고 오래된 과거의 방식을 버리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을 선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4차 산업 기반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 실현 △모두를 위한 디지털 문화 복지 구현 △북극항로 개척과 국제 물류 비즈니스 거점 도시 실현 △디지털 혁신 시정 구축 등을 '포항 대전환'의 전략으로 제시하고 "'리셋 포항, 리본 포항'을 통해 포항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문 원장은 "다음 시장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며 미래 경제의 기반을 놓기 위해서는 지역 신산업에 대한 전문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통찰과 식견, 포항에 천년에 한 번 오는 기회인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된 해운 항만 지식이 필요하고, 화학 박사 출신으로 전공 분야인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신약, 신소재 등 신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졌다"며 자신의 강점을 피력했다. 또 문 원장은 "애플과 협업했던 벤처기업 창업과 경영, 애플의 포항 유치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도 남다른 식견과 통찰력을 지니고 있고, 지역 해운업체에서의 CEO 경험과 환동해연구원을 운영하면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해 나갈 경험과 지식, 글로벌 시각도 지니고 있어 포항시장 적임자라 감히 말한다"고 덧붙였다. 문 원장은 "지금 포항에 필요한 것은 누가 앞서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방향을 바꿀 수 있는가"라며 "담대한 변화의 길을 시민과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16:59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용기, 경북교육감 출마 공식 선언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민주진보 진영의 경북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6 3 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소장은 15일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성장학교,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을 기치로 제시하고 경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밝혔다. 경북권 민주진보진영의 경북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출마예정자]2026.01.15 nulcheon@newspim.com 이 소장의 이번 경북교육감 공식 출마 선언은 경북 최초의 민주진보 교육감 도전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소장은 "경쟁과 효율 중심의 교육을 넘어, 학생의 삶을 지키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청소년 무상 교통 시작으로 '건강한 성장 학교' 실현▲사회 진출 지원금 100만 원 바우처 지급▲학생 교직원 학부모 의회 설치 등을 경북교육의 전환 위한 세 가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소장은 경북 청소년 무상교통 시행과 교육지원청 소속 통학버스 도입을 통해 교육감이 등 하교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사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과도한 행정 업무와 겸임을 줄여 안전하고 노동권이 보장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청이 지자체 대학 시민 사회와 협력해 지역 교육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출발점으로 사회로 나아가는 청소년에게 100만 원 지원 바우처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권 민주진보진영의 경북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출마예정자]2026.01.15 nulcheon@newspim.com 이 소장은 "교육은 경쟁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 민주주의를 배우는 자치의 공간"이라며 교육 주체가 직접 참여하는 의회를 통해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함께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또 기후 위기, 불평등, 차별과 혐오, 돌봄 문제를 다루는 민주시민교육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소장은 "현장을 아는 교사 출신 교육감으로서 교육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입시 경쟁 교육의 폐해 극복과 대학 서열 체제 해소를 위해 전국 민주진보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기 출마 예정자는 32년간 중 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 경북혁신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 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2026 경북교육희망'은 경선을 통해 이용기 소장을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14:20
민주당 경북도당, " '폭언·욕설·여성비하' 김하수 청도군수 사퇴하라"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국민의힘)의 막말과 욕설, 여성비하 발언 등이 잇따라 폭로되고 검찰이 김 군수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에 들어가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김 군수의 대군민 공식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5일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욕설 막말 어디까지인가, 즉각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지방자치단체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을 대신해 책임을 지는 자리이다"라며 "김하수 청도군수는 폭언 사안과 조형물 사기 사건, 의회 경시 발언을 포함한 군정 전반에 대해 군민 앞에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사진=뉴스핌DB] 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에서 "보도에 따르면 김하수 군수는 2025년 3월 21일, 관내 요양 시설 관계자와의 통화 과정에서 욕설과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자신의 지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해당 언행은 행정기관의 관리 감독 대상 종사자를 상대로 한 것으로, 공적 권한에 기반한 위력 행사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또 성명은 "김하수 군수는 2023년 6월에도 군청 직원에 대한 폭언 문제로 논란을 빚었으나 군민 앞에 책임 있는 사과나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또 소속 정당 군의원들을 모아 놓고 '새대가리'라는 모욕적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며 "(이는) 군 행정부의 수장이 의회를 견제 대상이 아닌 종속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제왕적 군정 운영과 1당 독점 구조가 낳은 구조적 폐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025년 폭언 사건, 2023~2024년 조형물 사기 사건, 의회를 향한 모욕적 언사는 모두 비판과 질문을 통제와 위압으로 받아들이는 왜곡된 권력 의식이 반복된 결과"라고 주장하고 "김하수 청도군수는 폭언과 조형물 사기 사건, 의회 경시 발언을 포함한 군정 전반에 대해 군민 앞에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대구지검은 청도 지역 한 요양원 직원 A(64)씨가 김하수 군수를 모욕 혐의로 고소하자 지난 13일 김 군수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 김 군수는 지난 2025년 3월 21일, 지역 내 한 요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 A씨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13:45
경북소방,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안전수칙 준수 독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겨울철 들어 화목보일러 등 난방설비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잇따르자 경북소방본부가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점 등 난방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공지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앞서 소방청은 최근 강추위로 인해 난방기구 등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경북소방본부가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점 등 난방기구 올바른 사용법을 공지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5 nulcheon@newspim.com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유의 사항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먼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특보 등이 발령되는 경우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설비 등 물을 사용하는 소방설비의 동파 방지를 위하여 배관, 펌프 등의 보온, 낙수(落水) 조치 등을 취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난방기구 등의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난방기구 사용 전 전선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 후 사용 ▲난방기구 주변에 빨래를 말리거나 인화물질을 두지 않기▲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아두기▲전기장판은 이불을 겹겹이 덮은 채 사용하지 않기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독려했다.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을 위해 ▲최소 3개월에 한 번 연통 청소하기▲사용 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연료를 투입하지 않기 ▲지정된 연료만을 사용하기 등으로 연통 과열을 방지하고▲연료 투입 후 투입구를 닫아두기▲타고 남은 재는 불씨 등이 완전히 꺼진 후 안전하게 처리하기 등을 반드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는 반드시 실외에서 충전할 것을 주문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기온 급강하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소방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09:05
경북도, '산불대응 미흡' 시·군에 재정 패널티 적용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산불 대응이 미흡한 시 군에 재정 패널티를 부과하는 등 '2026 경상북도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6년도 산불방지종합대책은 △대형 산불 제로(ZERO) △도민과 산림의 안전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 기술 기반 상시 감시 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에 대한 책임성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지난 10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2026.01.15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산불 취약 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논 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와 관리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또 산불 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자율 산불 감시 체계를 운영해 지역 중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진 영덕 지역에 인공지능(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상주 문경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산불 진화 지휘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 단계를 축소(현행 3단계 개선 2단계)하는 등 산불 초동 진화 골든 타임 확보에도 주력한다. 이번에 마련된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은 예방 중심의 단순 계도 홍보 위주의 정책에서 실행 책임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 군에 대해서는 ▴특별 조정 교부금 지원 제한 ▴도비 보조 신규 사업 기준 보조율 하향 ▴전환 사업 편성 규모 축소 ▴공모 사업 평가 시 후순위 조정하는 등 강력한 재정 조정(패널티)을 적용할 방침이다. 반면 우수한 관리를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시 군에는 ▴재정 특별 조정 교부금 추가 지원 ▴산불 임차 헬기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은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합리적인 재정 인센티브 등 책임 있는 산불 관리 체계를 통해 대형 산불을 반드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07:59
울진군 북면사무소 '군정지표 실천·행정역량'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북면사무소가 2025년 한 해 군정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북면사무소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울진군 내 10개 읍면 중 가장 탁월한 군정 추진 역량을 과시했다. 또 부서별 평가에서는 사회복지과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 울진군이 실시한 '2025년 울진군 부서 읍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북면사무소 장경희 면장과 김진만 부면장, 직원들이 면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6.01.15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최근 10개 읍면과 25개 부서를 대상으로 핵심과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역점시책 등 18개와 16개의 지표를 설정, 2025년 한 해 동안(2025년 1월~11월)의 군정지표 실천, 행정 서비스 만족도, 지역현안 해결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년 울진군 부서 읍면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읍면 단위에서는 북면사무소가, 부서별 평가에서는 사회복지과가 각각 최우수로 선정됐다. 또 기성면사무소가 우수, 체육진흥과와 재무과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울진읍사무소와 복지정책과 경제교통과 문화관광과가 장려 부서로 뽑혔다. 최우수 읍면으로 선정된 북면사무소는 △재능나눔 프로젝트 △부구 해변 명품 힐링 숲길조성 등을 통해 주민 주도 봉사활동과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북면사무소는 장경희 면장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과 북면 맞춤형 핵심과제 운영 등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이다. 또 사회복지과는 △섬김의 보훈 정책 강화 △오지 마을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신장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사회복지과는 자활기업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을 향상시킨 성과로 '제26회 부훈문화상'을 수상해 울진군의 복지정책 탁월성을 대외적으로 과시하고 배가시켰다는 평가이다. 장경희 북면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북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07:28
전국 광역단체장 1월15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도 경상북도 행정동우회 신년 교례회(11:00 대구 수성스퀘어) -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5:00 사림실) ▲김영환 충북지사 - 농업인 교육현장 방문(13:30 보은농업기술센터) - 스마트경영포럼 창립기념 및 회원의날(18: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50 기자회견장) - 보훈단체 신년인사회 (12:00 전북상이군경복지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핵심광물(텅스텐) 육성방안 발표 (10:00 도청 브리핑룸) - 우리도민운동 우수군부대 표창 수여식(11:00 통상상담실) - 어린이시설 환경 안전점검 (14:10 춘천 장난감도서관) ▲유정복 인천시장 - 시민과의 대화 (11:30) - 주요 업무 보고회 환경공단 (14:20) - 주요 업무 보고회 관광공사 (16:20) ▲박형준 부산시장 -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SOC 분과위원회(14:00 한국개발연구원-세종)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14:00 대강당) ▲김두겸 울산시장 - 동구 신년인사회(10:30 동구청 2층 대강당) ▲이장우 대전시장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물품 기탁식(10:00 응접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식(10:30 응접실) - 꿈돌이호두과자 3호점 개소식(17:00 중구 대흥동)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일자리경제진흥원)(10:00 일자리경제진흥원) - 연동면 남 여성의용소방대장 이 취임식(17:00 연동면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원예치유박람회)(10:00 집무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13:35 의왕) -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15:35 과천)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10: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5 06:49
안동시 공무원노조 "'당원 모집 연루' 의혹 철저 수사" 촉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이 국민의힘 당원 모집 관여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안동시청 공무원노조가 권기창 안동시장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4일 안동시청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성명을 내고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사회가 특정 정당 활동에 동원됐다는 의혹만으로도 1500여 명의 안동시 공직자들은 참담함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간부 공무원이 입당원서 수집 전달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결코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경북 안동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공무원 당원 모집 관여' 의혹 관련해 경북경찰청 앞에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안동시공무원노조] 2026.01.14 nulcheon@newspim.com 안동시청 공노조는 또 "일부에서는 당원 모집과 인사 연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이 같은 의혹은 현장 공무원들의 자존과 사기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안동시 공노조는 "이번 사안 관련해 경찰은 관여자 전반에 대한 지시 요청 여부는 물론, 인사 연계 의혹까지 포함해 어떠한 성역도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안동시 공노조는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번 사안이 단순한 개인 일탈인지, 아니면 구조적 조직적 문제인지에 대해 시민과 공직자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이에 상응하는 책임 있는 조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 전달하는 등 당원 모집에 가담한 혐의'로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4 22:28
[종합] 영천 단독주택서 화재 인근 야산으로 확산...주불 진화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7시11분쯤 경북 영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돼 발화 1시간19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54대와 119 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 등 진화 인력 230여 명을 투입해 발화 1시간19분 만인 이날 오후 8시33분에 주불을 진화했다. 14일 오후 7시11분쯤 경북 영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돼 발화 1시간19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2026.01.14 nulcheon@newspim.com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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