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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7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금융창업정책관( 09:30 의전실)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부산선수단 결단식( 11:00 대강당)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청소년 PLAY ESG」 조성기금 전달식( 14:00 국제의전실) - 2026년 하반기 반부패 청렴교육(15:00대강당) - 2028 WDC 부산 공식 협력 전시, 오토니엘 「사랑 안의 미로」(16:00 F1963 석천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삼성지원 대 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10:00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신세계 MOU 체결(11:00 광주청사 브리핑룸) - 제43회 인구포럼(13:30 광주청사 무등홀) - 공공기관 우선 이전 약속이행 범시민 결의대회(14:00 광주청사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공공기관 반부패 청렴 협력회의(14:00 도정회의실) - 방위산업 상생실천 간담회(15:30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14:00 2027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제1차 실적향상 대책회의(신관 대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국회의원-전북자치도 정책간담회 (08:00 국회 의원회관)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23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힐링 콘서트(13:00 동락관 공연장)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시 장애인체육회 제13기 지원단 위촉식(14:00 대구시 체육회관 4층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온통대전 2.0 브리핑(10:00 브리핑룸)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13:00 한국철도공사)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14:00 DCC 제2전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언론브리핑(10:00 도청 브리핑실) ▲ 박찬대 인천시장 - 간부회의 (11:00)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7 06:30
주낙영 경주시장 "경북도와 중앙정부 잇는 가교 역할 최선다할 것"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 군수협의회장(협의회)에 선출됐다. 협의회는 26일 안동 스탠퍼드호텔에서 민선 9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낙영 시장을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민선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된 주낙영 경주시장이 26일 정기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경주시]2026.08.26 nulcheon@newspim.com 주 시장은 앞으로 경북 22개 시장 군수를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한다. 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 분권 확대와 지방 재정 자립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시장 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2개 시 군이 힘을 모아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시장 군수협의회는 1999년 출범했으며 도내 22개 시 군 간 교류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체다. nulcheon@newspim.com 26-08-26 22:10
황이주 울진군수, 이철우 지사에 전방위 지원 건의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울진군 핵심 현안 사업 추진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6일 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와 면담을 갖고 2차 공공기관 울진지역 유치와 울진의료원 운영 개선, 교통망 확충 등 울진 지역 현안의 시급성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왼쪽)가 이철우 경북지시와 면담을 갖고 울진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시급성을 공유하고 전방위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6.08.26 nulcheon@newspim.com 이날 황 군수가 지원을 요청한 현안은 ▲2차 공공기관 및 국가 연구 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왕피천 공원~망양정 교량 신설▲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핵심 현안들이다. 이 지사는 "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경북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검토하고 중앙 정부 계획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울진군과 경북도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국가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해 온 만큼 이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와 자원이 울진의 산업과 일자리, 관광, 의료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26 19:22
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신공항, 산불·호우 복구 등 현안·국비 지원" 요청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국립의대 신설, 산불 호우피해 복구 등 지역 현안 관련 중앙당 차원의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또 민주당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직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북 안동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6일 경북 안동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북권 현안 해결 위한 특별한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사진=민주당 경북도당] 2026.08.26 nulcheon@newspim.com 26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전 안동시 소재 민주당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북권 현안 사업 해법을 모색했다. 최고위원회의에는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하고 경북에서는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 임미애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국립의대 신설, 산불 호우피해 복구를 비롯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경주 APEC 레거시사업 등 경북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중앙당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오 위원장은 또 "정치 불균형 해소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다음 총선에 대비한 인재 추천 시스템 마련, 선거제도 개혁을 비롯한 지역위원회 사무소 운영 기준과 지원 방안,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직 지원 방안을 중앙당에서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민석 당 대표는 "경북은 국난이 있을 때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애국충절의 고장이고, 특히 안동은 일제강점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키고 가장 많은 독립 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최고위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경북의 현안 해결을 위해 당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은 "경북은 4년 전 울진 산불에 이어 지난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을 휩쓸고 간 초대형 산불로 인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가뭄과 집중호우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하고 "김민석 당 대표와 지도부의 경북 방문으로 단비와 같은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북권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26 19:21
대구-경북 광역철도 70㎞ 예타 통과…별내선 연장 예타 착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구-경북 광역철도와 부산대학교병원 메디컬센터 등 5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별내선 연장과 울산 문수우회 혼잡도로 개선, 전북권 산재병원 건립 등 4개 사업은 신규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조용범 차관 주재로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대상 사업 선정과 조사 결과 등을 심의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나라키움 여의도에서 열린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2026.08.26 jongwon3454@newspim.com ◆ 별내선 연장 전북 산재병원 등 4개 사업 예타 착수 신규 예타 대상은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 ▲울산 문수우회 혼잡도로 개선 ▲전북권 산재병원 건립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등 4개 사업이다. 별내선 연장 사업은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 사이 3.437㎞를 연결해 수도권 동북부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울산 문수우회 사업은 남구 무거동과 신정동 사이에 길이 2.61㎞, 왕복 4차로의 우회도로를 신설해 문수로의 상습 정체를 완화한다. 전북권 산재병원은 전북 익산시에 치료 재활 기능을 갖춘 종합병원급 산업재해 전담 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농가의 탄소배출 감축 참여를 유도해 농업 부문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달성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조사 수행기관을 통해 예타에 착수할 예정이다. 별내선 열차 진입. [사진=경기도] ◆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5개 통과...도로사업 54개도 확정 이번 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부산대학교병원 지역완결형 글로벌허브 메디컬센터 구축 ▲국토위성 3 4호 개발 ▲청년 생애 첫 보험료 지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등 5개 사업의 예타 통과도 확정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서대구역과 경북 의성역 사이 70.06㎞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부산대병원 메디컬센터 사업은 노후 건물을 정비하고 외래 입원 응급 전문센터 기능을 재편해 지역완결형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국토위성 3 4호 개발사업은 고해상도 위성 2기를 제작 발사 운영해 위성영상 기반 국토 관리와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 생애 첫 보험료 지원사업은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이력이 없는 18~26세 청년에게 최초 1개월분 보험료를 최대 4만원까지 지원한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은 시설 거주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에게 전담 인력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사업은 일부 사업계획을 보완한 뒤 추진된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전경 [사진=뉴스핌DB] 위원회는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타 결과도 확정했다. 평가 대상 도로사업 142개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했다. 예타를 통과한 도로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 차관은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각 부처에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되 비용과 사업 규모를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국민과 지역 주민이 당초 기대한 정책 효과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8-26 13:56
문경 숙박시설서 화재 2시간4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의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4분쯤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숙박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41명과 장비 19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45분 만인 이날 오전 4시19분쯤 진화했다. 26일 오전 1시34분쯤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숙박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26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경량철골조 1동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투숙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26 08:05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6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10:30 국회 의원회관)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14:00 청와대) ▲조상호 세종시장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10:30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제9회 굿시티 포럼 (09:3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확대간부회의(08:00 광주청사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10:30 국회 의원회관) ▲신용한 충북지사 -중앙지방협력회의(14:00 서울)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재수 부산시장 -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6 06:30
경북도의회 원전특위 구성....위원장에 김재준 의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김재준 도의원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원자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 부위원장에는 이동협 의원(경주시)이 선임됐다. 경북도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365회 임시회를 속개하고 '원자력 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김재준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동협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경북도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재준 의원(경북 울진군, 국민의힘,오른쪽서 네번째)이 원전특위 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북도의회]2026.08.25 nulcheon@newspim.com 이번 원자력특별위원회는 원자력발전 관련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경북의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함께 고려하기 위해 구성됐다. 경북도는 울진지역 10기를 비롯 국내에서 가장 많은 원전을 보유한 지역으로 원자력발전과 관련된 기관과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덕군에 신규 원전 2기가 건설 확정됨에 따라 원전 산업이 낙후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준 원전특위 위원장은 "경북도는 울진의 한울원자력발전소와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경주 중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보유 중이고 앞으로 영덕에 신규 원전 2기 건설이 확정된 원자력 산업의 핵심 지역"이라며 "경북이 보유한 원전과 산업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원전의 안전성 측면도 철저히 검토해 지역 주민과 원전 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원자력특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25 22:04
영덕군, 신규원전 명칭 공모한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규 원전 2기 건설예정지로 지정된 경북 영덕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신규 원전 명칭을 공모한다. 영덕군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영덕 군민을 대상으로 신규 원전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영덕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공모 기준은 발전 시설로서의 원전을 넘어 영덕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를 함께 담아낼 상징적인 명칭을 선정하게 된다. 공모 접수 이후에는 명칭 제안 기준의 적합성과 중복 표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예비 심사를 거쳐 1차 심사와 군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개 안을 선정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된다. 영덕군은 후보 부지 선정 이후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래 에너지 전략 사업 직무 교육과 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신규 원전 건설에 대비한 후속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도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속 절차의 하나이다. 영덕군은 오는 10월부터는 부서별 미래 전략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미래 에너지 100대 전략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신규 원전과 연계한 지역 발전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원전 법정 지원금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한 재정 계획 수립과 예정 구역 고시 대응 등 후속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 군수는 "군민과 함께 영덕의 10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신규 원전 건설에 필요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원전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군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25 13:17
[기획] "AI시대 기업 현장감각 익힌다"...충남대 '피지컬 AI' 육성 주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충남대학교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산업계의 인공지능(AI) 인재 수요 변화에 맞춰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 주목된다. 특히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시스템을 구현하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기대가 커진다. 충남대 AI분야첨단산업부트캠프사업단은 올해 3월부터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AI분야 첨단산업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전국 37개 대학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충남대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전문인력 양성을 맡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영석 컴퓨터인공지능학부장을 비롯한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올해 3월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AI분야 첨단산업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생성형 AI가 코드 작성과 프로그램 개발 일부를 빠르게 자동화하면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AI 인재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높이는 능력에 더해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실제 시스템까지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게 사업단의 판단이다. 충남대 부트캠프는 이 변화에 맞춰 AI를 배우는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대가 부트캠프 특화 분야로 선택한 것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피지컬 AI'다. 온디바이스 AI는 AI 연산을 외부 클라우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 로봇 자동차 산업장비 등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모빌리티 제조설비 등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는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 기업 25곳 교육 설계부터 참여 '학교 강의' 경계 넘어 충남대 부트캠프의 특징은 기업이 교육과정 안으로 직접 들어온다는 점이다. 사업단은 온디바이스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타 플랜아이 등 지역 강소기업을 포함한 25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대학이 교육과정을 만든 뒤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이 교육 설계 수업 프로젝트 단계부터 참여하도록 했다. 대학 강의와 기업 실무의 경계를 채용 이전부터 허문다는 데 이 사업의 차별성이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가 부트캠프 특화 분야로 선택한 것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피지컬 AI'다.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학생 수준에 맞춰 교육은 초급 중급 고급 단계로 세분화했다. 초급과정에서는 소프트웨어(SW)와 AI 개발의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추고 중급에서는 실제 AI 모델을 이해하고 구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초와 모델링 교육을 받는다. 고급과정은 AI소프트웨어실무 데이터 AI 생성형 온디바이스 AI 온디바이스 시스템 AI 등 4개 전문 트랙으로 나눴다. 학생이 희망 진로에 맞춰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단은 정규 수업에서 익힌 지식을 기업 업무에 적용하는 '몰입형 교육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정규 교과목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나 해결 과제를 교육과정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김기일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세 단계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의 장점을 활용해 교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업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몰입형 수업은 주중 야간시간까지 활용한다.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는 플랜아이 쎄트렉아이 등 지역 산업체가 실무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계절학기에는 생성형 AI 기본교육을 진행한 뒤 스타트업 비상테크와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회사 업무에 직접 활용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정해진 문제의 답을 찾는 데 머물지 않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을 쌓는다. ◆ 수업부터 인턴십 채용까지 연계 경쟁력 확보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충남대학교 명의의 '마이크로디그리'가 수여된다. 사업단은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인턴십 졸업프로젝트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과정을 연계했다. 수업에서 역량을 쌓은 학생은 참여기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기업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턴십 과정에서는 실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후 졸업프로젝트와 산학프로젝트도 해당 기업과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기일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세 단계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의 장점을 활용해 교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사업단은 이를 '수업 기업 프로젝트 인턴십 졸업프로젝트 채용'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거친 학생이 참여기업 채용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부트캠프를 거쳐 기업에 취업한 졸업생이 다시 회사 소속 멘토로 참여해 후배의 교육 인턴십 산학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도 마련한다. AI 분야는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 대학 정규 교육만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기술을 즉시 반영하기 쉽지 않다. 사업단은 기업이 교육 설계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면 학교 교육과 기업 수요 사이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들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학생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버 생성과 접속,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성, 서비스 배포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었다"며 "전공 분야에 진출하려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 174명 학부가 부트캠프 기반 '현장형 AI' 뒷받침 올해 출범한 충남대 컴퓨터인공지능학부는 부트캠프 운영의 기반이다. 충남대는 기존 컴퓨터융합학부와 인공지능학과를 통합하고 정부의 첨단학과 정원 조정을 통해 올해 174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학부에는 현재 전임교원 29명과 학부생 714명 대학원생 127명이 소속돼 있다. 학생들은 1학년부터 미적분학 선형대수 확률 통계 컴퓨터프로그래밍 등을 익힌 뒤 자료처리 알고리즘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등 컴퓨터공학 기초를 배운다. 이후 기계학습 딥러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생성학습 강화학습 로봇 AI 등으로 전공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실무프로젝트랩과 종합설계 등 실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구현하는 교과목도 운영한다. AI 부트캠프뿐 아니라 SW중심대학사업단 등 교육 연구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와 산학협력도 지원한다. 실습 환경도 확대하고 있다. A6000을 포함한 GPU 서버 30여 대와 피지컬 AI 실습을 위한 로봇 플랫폼 10대를 보유하고 있다. 교수진의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딥러닝 컴퓨터비전 로봇 네트워크 임베디드 시스템 정보보호 데이터베이스 바이오AI 등이다. 학부 연구생이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열어두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6년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글로벌 SW / AI 인재 프로그램으로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충남대 해외교육을 진행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매년 20~30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아 미국 퍼듀대와 일리노이대 등에서 약 2개월간 현지 대학원생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기업 장기 인턴십에는 현재까지 76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9명은 현지기업 취업으로 이어졌다. 졸업생 진로는 네이버 카카오 등 IT기업에서 삼성 LG SK KT 계열사와 대전지역 강소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원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학과가 구축한 선배 네트워크도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취업 대학원 진학 준비에 활용되고 있다. 충남대는 학부에서 기본기를 갖추고 부트캠프에서 기업의 실제 과제를 경험한 뒤 산학프로젝트와 인턴십을 거쳐 산업계로 진출하는 연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취업한 졸업생이 멘토로 다시 참여해 후배 교육을 돕는 방식도 함께 추진한다. 충남대는 2027년 공과대학에서 독립한 AI 단과대학을 신설해 AI 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학부 교육 부트캠프 산학협력 인턴십을 잇는 AI 인재양성 체계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영석 학부장은 "AI 네이티브 시대에 맞춰 우수한 교수진과 실무형 교육과정,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충남대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8-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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