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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괴정동 공장서 화재 45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쯤 포항시 남구 괴정동의 한 공장 방청유 탱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2일 오전 9시55분쯤 포항시 남구 괴동동의 한 공장 방청유 탱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0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5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공장 내부 벽면 일부가 부분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0-02 17:57
포항 문덕리서 승용차·화물차 3중 추돌...1명 심정지·4명 부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남포항 IC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25t 화물차와 다른 승용차를 잇따라 추돌했다. 1일 오후 10시2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남포항 IC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25t화물차와 다른 승용차를 잇따라 추돌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02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사고를 낸 승용차에 동승하고 있던 30대 남성 2명이 심정지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해당 차량을 몰던 2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이송됐다. 화물차와 다른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남성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0-02 09:39
예천서 주택·농가창고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예천에서 밤새 농가창고와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4분쯤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2일 오전 1시14분쯤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0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7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와 농기계 비품 등이 소실됐다. 1일 오후 3시59분쯤 예천군 호명읍 내신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10.02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1일 오후 3시 59분쯤 예천군 호명읍 내신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5평 규모 조립식 패널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화재에 대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0-02 09:15
우영봉 경북도의원 "국가는 80세까지 챙기는데...경북은 왜 70세에 멈추나"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 여성 농어업인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 규모가 타 시 도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속개된 경북도의회 정례회에서다. 우영봉 도의원(국민의힘, 경북 경산시)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도의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원 확대에 대한 경북도의 실행 방안을 따져 물었다. 1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속개된 정례회에서 우영봉 도의원(국민의힘,경북 경산시)이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6.10.01 nulcheon@newspim.com 우 의원은 경북도 자료를 근거로 "해당 사업을 시행하는 8개 도 가운데 강원 전남 경남 제주 경기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는 반면 경북은 15만 원 중 자부담 3만 원을 빼면 실지원액이 12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우 의원은 "경북도의 지원 연령도 70세까지이다"며 "상한이 없거나 75~80세인 타 도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또 농림축산식품부가 제6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에서 특수 건강검진 연령을 80세로 올린 점을 들어 "국가도 80세까지 건강을 챙기는데 경북은 왜 70세에 멈추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우 의원은 "이미 지난 2022년 조례에 지원 근거가 명문화됐고 같은 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보고서도 낮은 지원 수준을 지적했지만 4년째 그대로이다"고 지적하고 ▲2027년 본예산에서 1인당 20만 원 인상 및 자부담 폐지 ▲연령 상한 80세 확대 ▲이장회 부녀회 지역 농협을 통한 찾아가는 안내와 카드사용 불편 해소 등을 요구했다. 우영봉 의원은 " '행복바우처' 사업 등은 결국 도민의 하루하루와 직결된 문제"라며 "계획과 진단은 이미 충분히 나와 있는 만큼 이제는 경북도가 예산과 실행으로 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02 06:53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일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재향군인의 날 행사( 10:30 도청 대강당) -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19:00 산청동의보감촌) 박완수 경남지사가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출장 성과가 실제 투자와 관광, 수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9.21 ▲이원택 전북지사 - 완주와일드 로컬푸드 축제 (17:30 고산 자연휴양림) - 군산시간여행축제 (20:00 군산 구시청광장) ▲신용한 충북지사 -충청광역연합특별법 토론회(10:00 서울) -명예도지사 위촉식.(12:00 서울) -셀트리온 투자협약식(15:00 송도)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직원과 함께하는 공감톡톡(09:00 동부청사 이순신강당) -2026 KBC 미래포럼(13:30 소노캄 여수)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18:15 JS웨딩컨벤션)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22기 민주평통 강원지역회의 (14:00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재수 부산시장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10:00 대강당) - 부산의료원 개원 150주년 기념식(15:00 부산의료원) - 민주당 중앙당 예산정책협의회(17:30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전달식(10:30 접견실) -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026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노사 한마음체육대회(10:30 환경자원사업소)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13:00 엑스코 서관) - 대구광역시 이장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14:00 iM뱅크 제2본점) -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19:00 코오롱 야외음악당) ▲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9:3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19:00 뿌리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10:0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2026 세종전통시장 희망 점등식(18:00 세종전통시장)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10:0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주한 호주대사관 방문(14:30 주한 호주대사관) -금산인삼축제 개막식(18:20 금산) ▲ 박찬대 인천시장 -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16:00 선학 체육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2 06:30
[단독] 설마? '시한폭탄' 돌렸나...대전 원자로 '하나로' 안전불감증 도마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보호계통 이상을 수개월 전부터 알고도 여러 차례 가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안전불감증에 시민 불안이 커진다. 단순한 설비 고장으로 치부하기에는 사안이 가볍지 않다. 이상징후를 인지한 뒤에도 운전을 이어갔고 고장 채널에 필요한 조치마저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거세다. 1일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하나로 원자로보호계통 C채널에서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3월 10일까지 이상 신호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 내부 모습.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 화면 캡쳐] 2026.10.01 gyun507@newspim.com 운영자도 해당 채널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했다. 그런데도 이후 2월부터 3월까지 여러 차례 원자로를 기동하고 출력운전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동정지 사고가 발생한 지난 3월 12일에는 C채널이 운전불가능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고도 해당 채널을 정지상태로 전환하지 않은 채 오전 9시 6분께 원자로를 기동했다. 이후 오전 9시 22분 다시 경보가 발생한 뒤에야 정지 조치가 이뤄졌다. 최초 이상 신호가 확인된 지 무려 85일 만이었다. 다만 보고서에는 이 기간 이상 신호가 모두 몇 차례 발생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행히 이번 자동정지로 인한 방사선 유출이나 주민 환경에 미친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전후 하나로 내부와 주변 방사선감시기에서도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방사선 피해가 없었다는 결과와 원자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관리 문제는 별개다. 고장 장비에 대한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는 고장 채널의 전원을 차단하고 다시 사용되지 않도록 격리하도록 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제한조건 적용 여부와 후속 조치 등에 대한 운전일지 기록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당시 A B채널이 정상 작동해 최소 운전가능 채널 수를 충족한다고 판단해 운전을 이어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KINS의 판단은 달랐다. 관련 운전제한조건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으며 해당 운전주기마다 운영기술지침서를 준수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원자로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시설에서 '다른 채널이 작동하니 운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해명만으로 넘어가기 어려운 대목이다. 특히 운영자가 C채널의 이상 상태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왜 즉각적인 격리와 후속 조치 없이 운전을 계속했는지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하나로는 지난 3월 12일 출력을 높이던 과정에서 보호계통 C채널과 B채널에서 잇따라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서 자동정지됐다. 조사 결과 C채널에서는 장기간 사용한 장비의 노후화가, B채널에서는 내부 제어부품 고장이 각각 확인됐다. KINS는 B채널의 이상 징후를 인지한 뒤에도 원인에 대한 상세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하나로의 자동정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점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과 2019년 12월 시험운전 과정에서도 자동정지가 발생했다. 이후 냉중성자원 실험시설 점검과 보수를 거쳐 2020년 5월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2023년 10월에도 냉중성자원 실험시설 고장으로 하나로가 자동정지됐다. 당시에도 방사선 영향은 없었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와 원인 확인 절차를 거쳤다. 이번 사고는 과거 자동정지 사례와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서 관리 부실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전에는 설비 고장이 직접적인 정지 원인이었다면 이번에는 이상 신호가 수개월간 반복됐고 운영자도 고장 상태를 인지한 상황에서 가동이 이어졌다. 여기에 운영기술지침서 미준수와 고장 채널 격리조치 미흡까지 확인됐다. 단순한 기계 고장을 넘어 '사람의 판단과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당시 다른 보호계통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원자로의 안전기능은 유지됐고 자동정지 이후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무 일도 없었으니 됐다'고 없던 일처럼 그저 넘길 문제는 아니다. 원자로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는지를 따지는 것에 앞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을 때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상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 없이 운전을 이어간 사실이 드러난 만큼 결과적으로 피해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운영 과정의 허점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KINS도 이번 사건을 단순 기기 고장으로만 보지 않았다. KINS는 조사보고서에서 "운전제한조건 조치 이행 미흡, 운전불가능 채널 미사용 조치 미흡 등 안전문화 결여에 관한 추가요인을 검토"한다고 밝히며 운영 과정의 문제까지 사건 평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나로는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한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주거지역과 직선거리로 불과 1㎞대에 위치해 있다. 반경 2㎞ 안팎에는 초 중 고교와 유치원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이 밀집해 있다. 이에 하나로 인근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40대 유성구민은 "원자로는 아무리 꼼꼼하게 관리해도 불안할 수밖에 없는 시설인데 이상 신호를 알고도 계속 가동했고 관리 부실까지 있었다니 더 불안하다"며 "누가 어떤 판단으로 가동을 계속했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 게 더 문제"라고 말했다. 신성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도 "다음에도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제대로 멈출지, 또 내부 판단만으로 넘어가지는 않을지 주민 입장에서는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사고 이후 고장 부품을 교체하고 관련 절차를 보완하는 한편 노후 장비와 예비품 관리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후속 조치마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동일 기기 교체와 저장수명 재평가 등 일부 개선 조치는 2027년까지, 운영기술지침서 전면 개정은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재가동 이후에도 핵심 개선작업이 상당 기간 남는 셈이다. 하지만 안전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원자로라면 주민에게 아무리 '안전하다'고 설명해도 신뢰를 얻기 어렵다. 하나로를 둘러싼 이번 논란이 설마가 부른 안전불감증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단순한 부품 교체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gyun507@newspim.com 26-10-01 18:41
포항해경, 송도해수욕장서 12개 기관 참여 '해안방제 합동훈련'....대응력 강화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일 오후 경북 포항해양경찰서(포항해경)가 송도해수욕장에서 경북도, 포항시와 경주시, 국립수산과학원 등 12개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이날 훈련은 송도해수욕장에서 선박 좌초 사고에 따른 대규모 기름 해안 유입 상황을 가정하고 ▲해안 오염 조사 평가▲통제 구역 설정▲해안 오염 구역별 방제(중장비 이용 기름 수거, 인력 수거, 암반 부착 기름 세척) 조치▲기름 피해 야생동물 구조 등을 포함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12개 기관과 단체 70여 명과 굴삭기, 트랙터, 비치 클리너(진공 흡입기), 고압 세척기, 오일 펜스, 유흡착재 등 다양한 장비 자재가 동원됐다.[사진=포항해경]2026.10.01 nulcheon@newspim.com 26-10-01 17:44
경북도의회 1일 15일간 일정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처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간 일정의 제366회 제1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이달 15일까지 이어지는 정례회에서 경북도의회는 도정 질문과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가 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간 일정의 정례회에 들어갔다.[사진=경북도의회]2026.10.01 nulcheon@newspim.com 회기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허지훈, 우영봉, 황재철 의원이, 이튿날인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준, 최태림, 손희권의원이 도정 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 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 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ㆍ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한 현안 대응을 위해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다. 도의회는 또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ㆍ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도의회는 제3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경북도와 도 교육청의 2025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ㆍ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지방 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지방 재정 자주권을 훼손하는 일방적 개편"이라고 지적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전면 재검토하고 지방 재정 보완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장은 또 대구ㆍ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 "도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분한 소통을 강조하고,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과 명확한 실행 계획을 마련할 것"을 경북도에 주문했다. 김 의장은 "결산 심사 결과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하고, 행정사무감사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는 감사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도의회에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01 09:59
영주 동원리 빈 돈사서 불 6시간5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시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6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화재 당시 돈사가 비어 있어 돼지 등 가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8분쯤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7시58분쯤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0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45명과 장비 17대를 급파해 발화 6시간 50여 분만인 1일 오전 2시 55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인명이나 돼지 등 가축 피해는 없었으나 400평 규모의 돈사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0-01 09:38
경주 방내리 농로서 길가던 80대 여성 트랙터에 치여 숨져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농로에서 트랙터에 보행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8분쯤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의 한 농로에서 트랙터에 A(여, 80대) 씨가 치였다. 신고를 받은 소방이 트랙터 밖 사이에 끼인 A 씨를 구조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10-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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