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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임대료 1000원의 행복'…'포항형 천원주택' 신청 쇄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포항형 1000원 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첫날인 5일, 신청자들의 발길이 쇄도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이튿날인 6일까지 북구청 옆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고 자격 요건과 관련 서류 발급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경북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포항형 1000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첫날인 5일, 신청자들이 쇄도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6.03.05 nulcheon@newspim.com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의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주거 정책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100호를 공급하며 접수 첫날인 5일 오후 4시 기준 현재 총 00세대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100세대 모집에 854세대가 몰렸으며 특히 관외 거주자 19세대가 포항으로 전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눈에 띈다.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했으며, 관외 거주자 모집 유형을 별도로 배정해 지난해보다 신청 인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을 찾은 한 신청자는 "치솟는 월세 부담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천 원 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좋은 결과가 나와 포항에서 오랫동안 정착하며 살고 싶다"고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 접수 마감되는 이번 모집은 서류 심사와 자격 요건 확인을 거쳐 6월 24일 포항시 주거복지센터 블로그를 통해 예비 입주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5:16
청송 지경리 마을, 화마딛고 '이웃사촌복지공동체' 거듭난다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초대형산불'에 삶의 터전을 앗긴 경북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가 화마의 생채기를 딛고 '이웃사촌복지공동체'로 거듭난다. 청송군은 파천면 지경리가 마을복지대학 운영과 마을 복지 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경북초대형산불'에 할킨 경북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가 화마 생채기를 딛고 '이웃사촌복지공동체'로 거듭 난다.[사진=청송군] 2026.03.05 nulcheon@newspim.com 청송군에 따르면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지난달 24일, 마을복지대학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주민 조직화의 이해, 마을 복지활동가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마을복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마을 복지 계획을 공동으로 논의 수립하는 과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주민 주도 기반을 마련했다. 파천면 지경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의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회복력을 강화하며 일상 회복을 위한 연대의 기반을 다시 다지고 있다.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단순한 복지 사업 참여를 넘어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로 마을 복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청송군 이웃사촌 복지센터는 지역 내 마을 단위 복지 공동체 조성을 통해 주민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촌 복지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안덕면 신성2리, 현동면 도평1리, 주왕산면 부일2리에 이어 이번 파천면 지경리까지 사업지를 확대하며 주민 중심의 마을 복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4:52
주호영 "고향버린 이재명·추미애…TK가 거대 여당의 노리개인가" 맹폭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표류하면서 대구경북권 정치권이 "신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TK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지연을 두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대구 경북을 버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5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구 출신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안동 출신"이라면서 "시도민들은 '결정권을 가진 고향 사람들이 우리를 버렸구나'라는 지역 차별에 대한 울분이 엄청나다"며 이같이 강하게 성토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사진=주호영의원실] 2026.03.05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은 "어느 여당이든 정부든 국민 통합과 국토 균형 발전을 추구하는데, (민주당이)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TK 통합'을 의도적으로 지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통합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 부의장은 또 전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 지연 규탄 대회에서 나온 '놀이개' 발언과 관련해서는 "법사위에서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기들 지지 기반인 광주 전남만 통합하고 난 다음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붙이고 있다"며 "대구 경북 지역을 가지고 장난친다는 심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주 부의장은 '대구 경북'과 '충남 대전'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왜 대구 경북이 충남 대전의 부속물이나 협상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대구 경북은 법이 요구하는 완결 요건을 다 갖췄다. 대전 충남 시도민이 하지 않겠다고 하면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설득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통합이 선거 국면의 유불리를 결정짓는 것 아니냐'는 지적 관련 주 부의장은 "정치적 계산이 있었다면 작년부터 통합 관련 법을 국회 법제실에 검토시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현역 의원 5명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태인데 그중 한 명도 예외 없이 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12일 본회의가 있어 아직은 시간이 좀 있다"면서도 "이번을 놓치면 최소한 빨라도 4년 뒤로 갈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2:05
한국국학진흥원, '태종 즉위 공신 문서' 현존 유일 실물 첫 공개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선조 3대 왕인 태종의 즉위 당시 자료로 현존하는 유일한 공신문서 실물이 첫 공개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해 연말 600년 전통의 이천서씨 양경공 종가로부터 기탁받은 360여 점의 자료 중 조선 건국 초기 관료이자 태종 즉위 공신인 양경공(良景公) 서유(徐愈, 1356~1411)와 관련된 문서 3점을 첫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실물 공개되는 문서는 태조 태종 대에 서유에게 발급된 왕지 2점과 태종 즉위 공신으로 책록되며 내려진 교서 1점 등이다. 이천서씨 양경공 종가가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한 '서유의 좌명공신교서(1401년 2월)' [사진=한국국학진흥원]2026.03.05 nulcheon@newspim.com ◇ 1401년 발급된 좌명공신 교서 실물... 현존 사례 중 유일 이번에 공개되는 공신 교서는 1401년(태종 1) 2월에 발급된 것으로, 서유(徐愈)가 '제2차 왕자의 난(140년)' 당시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4등에 책록되면서 받은 문서이다. 태종은 즉위 직후 공을 세운 47명을 좌명공신으로 책록했으며, 서유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현재 실물이 전하는 조선 초기 공신 교서 가운데 가장 이른 사례는 1392년(태조 1) 10월 이제(李濟, ?~1398)에게 발급된 개국공신 교서이다. 이제는 태조 이성계의 조선 개국을 도와 개국공신 1등에 책록된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서유의 좌명공신 교서는 시기적으로 두 번째로 빠른 사례에 해당한다. 당시 함께 책록된 마천목(馬天牧, 1358~1431)은 좌명공신 3등에 올라 녹권과 교서를 받았으나, 현재 실물로 전하는 것은 녹권뿐이다. 교서는 전하지 않고 일제강점기 촬영 사진으로만 존재가 확인된다. 교서는 국왕의 이름으로 공신 책록 사실을 선포한 공식 문서이며, 녹권은 토지 노비 등 포상 내역을 기록한 문서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은 " '서유의 좌명공신 교서'는 현재까지 실물로 전하는 조선 초기 좌명공신 교서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서유 좌명공신 교서는 이제의 개국공신 교서와 마천목의 좌명공신 교서와 같은 형식으로, 조선 초기 공신 교서의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문서 앞부분과 말미에 찍힌 보인(寶印) '조선왕보(朝鮮王寶)'는 좌명공신 교서부터 사용된 것으로 이제의 개국공신 교서에는 '고려국왕지인(高麗國王之印)'이 사용되었다. 또 교서 원본 하단에 붉은 천을 덧댄 형식은 이 문서를 종가에서 '단서(丹書)'라 지칭한 근거가 되며, 이른바 '단서철권'으로 불린 공신문서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이천서씨 양경공 종가가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한 '서유의 왕지(1394년 9월)' [사진=한국국학진흥원]2026.03.05 nulcheon@newspim.com ◇ 1394년 서유에게 발급된 왕지(王旨)도 현존 희귀 자료 '고신(告身)'은 과거 관리에게 품계와 관직을 수여할 때 발급한 임명장이다. 조선 초기에는 이를 '왕지(王旨)' 형식으로 작성하다가 세종 대에 '교지(敎旨)' 형식으로 정비되었다. 현재까지 실물로 전하는 왕지는 약 43점에 불과하다. 이 중 가장 이른 사례는 1393년(태조 2) 10월 도응(都膺, 생몰년 미상)과 박강생(朴剛生, 1369~1422)에게 발급된 왕지이다. 다음으로 1394년 3월 진충귀(陳忠貴, ?~1412)에게 발급된 왕지가 남아 있다. 이천서씨 양경공 종가가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한 '서유의 왕지(1402년 12월)' [사진=한국국학진흥원] 2026.03.05 nulcheon@newspim.com 서유의 왕지는 이들에 이어 현존 왕지 가운데 네 번째로 이른 시기의 자료에 해당한다. 이 왕지는 1394년(태조 3) 9월 태조가 서유를 봉정대부(奉正大夫) 세자우필선(世子右弼善)으로 임명하며 발급한 것이다. 문서의 상하 일부가 훼손돼 첫 줄의 '왕지(王旨)' 가운데 '왕(王)' 자가 결락된 상태이다. 또 이와 함께 1402년(태종 2) 12월 27일 서유를 추성익대좌명공신 가정대부 이성군 집현전 제학 겸 판내자시사로 임명한 '왕지'도 함께 기탁되었다. 한국국학진흥원에 따르면 이들 귀중한 자료들을 기탁한 '이천서씨 양경공 종가'는 서유의 증손자인 서석손(徐碩孫) 대에 경주로 이거한 이후 현곡면 일대에 터를 잡아 오늘날까지 종가의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600년 넘게 선대의 자료들을 정성껏 보존해 왔다. 정종섭 원장은 "이번에 공개된 '서유' 관련 문서는 조선 건국 초기 공신 제도와 왕명 문서 체계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기록유산"이라며 "6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종가에서 어렵게 지켜 온 기록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널리 공개해 전통기록유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0:36
의성 수정리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일 오전 5시13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인력 17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49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2분쯤 진화했다. 5일 오전 5시13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9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0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폴리프로필렌 비닐하우스 4동이 일부 타고 농자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08:15
칠곡 자동차정비공장서 탱크로리 용접 중 폭발 추정 화재...2명 부상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은 발화 29분 만에 진화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분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중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후 4시1분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중 유증기 폭발로 추정돠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0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35명과 장비 15대를 급파해 발화 29분 만인 이날 오후 4시3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30대와 50대 작업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08:01
전국 광역단체장 3월5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영동군 순방(11:00 영동군 일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천원의 아침밥 전북대학교 방문 (08:20 전북대학교 후생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전국장애인체전 전국1위 유공자 특별승급(09:40 통상상담실) - 강원RISE 운영 정책 발표(10:00 신관 소회의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삼성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11:00 사림실) -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식(14:00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10:00 군민회관) - 3 8세계여성의 날 광주전남여성대회(14:00 전일빌딩245) -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신청사 개청식(15:00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 광주전남 통합 화순군 상생토크(16:00 화순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 나주 공산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14:00 나주 공산면) ▲이장우 대전시장 -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14:00 서남부스포츠타운 부지) -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19:00 우암사적공원) ▲최민호 세종시장 - 제13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10:30 세종시립도서관) -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14:3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싱가포르 순방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매일신문 배종찬의 시사폭격(10:00 매일신문 서울지사) - 언론 인터뷰-조선비즈(14:00 서울 본부) ▲박완수 경남지사 -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간담회(11:00 도정회의실) - 경상남도 시장 군수 정책회의(16: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시정언론브리핑(11:00 본관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14:00 세종) ▲오영훈 제주도지사 - 출입기자단 간담회(09:30 도청 소통회의실)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0:30 제주의료원) - 제주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소식(11:20 제주의료원) - 성평등 민 관 거버넌스 연석회의(14:00 도청 탐라홀) - 제주도민대학 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16:00 비인 공연장) [전국종합=뉴스핌] 26-03-05 06:48
한울원전본부 '신한울3·4호기' 건설 연계 '용접사 교육생' 모집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는 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 원전 3 4호기' 연계 현장 용접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교육생 모집은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 3 4호기 건설 사업에 대한 지역 상생 협력 협약서'에 따른 것이다.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사진=뉴스핌DB] 2026.03.04 nulcheon@newspim.com 이번 용접사 양성 교육생 대거 모집으로 원전 건설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 3 4호기 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 3 4호기 주설비 공사 현장 사무실(054-993-1000)로 하면 된다. 앞서 지난 2025년 하반기 수료자 중 자격 취득자 전원은 신한울 3 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됐다. nulcheon@newspim.com 26-03-04 15:46
'포항시장 출마' 박희정 "'K-스틸법' 적극 활용...철강산업 위기 돌파할 것"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K-스틸법'을 적극 활용해 철강산업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박남식 포항제철소장과 면담을 갖고 철강산업의 대내외 복합 위기 대응, 설비 투자 보수 계획, 현장 안전과 고용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6 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장 박희정 예비후보가 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박남식 포항제철소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철강산업의 대내외 복합위기 대응, 설비투자 보수 계획, 현장 안전과 고용 유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박희정 예비후보]2026.03.04 nulcheo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철강은 포항의 심장이고 철강이 흔들리면 지역 경제 전체가 흔들린다"며 "이 위기는 포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산업 경쟁력의 문제인 만큼 정부와 함께 제도 예산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실행 가능한 해법을 묶어내겠다"고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K-스틸법'을 적극 활용해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노동자, 그리고 포항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고용이 줄어들지 않아야 한다. 고용 방어를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포항 재부팅'은 철강의 경쟁력 회복과 산업전환의 성공을 동시에 해내는 것"이라며 "철강 고용 협력사 상생 '원팀' 체계 구축, 현장 안전 상시 점검 체계, 철강 기반 '산업전환 패키지' 추진, 일자리 전환 교육 재훈련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박희정 예비후보와 박칠용 김은주 포항시의원이 참석했고 포스코 측에서는 박남식 포항제철소장, 김종덕 행정부소장, 이종희 대외협력그룹장이 함께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4 15:21
울진군, 지역 초·중·고 올해 첫 입학생 최고 30만 원 지원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소재 초 중 고등학교에 올해 처음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이 지원된다. ㅜ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울진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4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3월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 중 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 공고일 이후 타 시 군 또는 국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전학)하는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시 군 입학 축하금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학교급별 생애 1회만 지원된다. 지원금은 초등1학년 10만 원, 중등1학년 20만 원, 고등1학년 30만 원이며 신청자(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울진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서점, 문방구, 학원, 의류 침구 안경 신발 가방, 이 미용, 스포츠 용품점 등으로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친권자)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 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후 10월 30일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분증과 신청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서류는 정부24(인터넷)에서 무료 발급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 시기에 필요한 교육 준비 비용을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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