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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0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10:10 본관 소회의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14:0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성장엔진 인재육성 추진 협약체결 (15:20 종합상황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해단 및 활동성과 공유회(13:00 무안청사)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회의(9:00 대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경제산업국, 공보관, 운영지원과)(9:00 집현실)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교통국)(16: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국회 방문(11:00 서울 국회)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일보(10:40 집무실) - 접견-주한체코대사(13:1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일보(10:40 집무실) - 접견-주한체코대사(13:1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신용한 충북지사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10:00 여는마당)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14:00 회의실1) -무역협회 정책제안집 전달(16:00 여는마당) ▲박찬대 인천시장 -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 규제완화 축하행사 (07:40) - 인천시장 주재 군수ㆍ구청장 정책회의 (17:00)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0 06:30
의성·안동 밤새 강한 폭우...주민 229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의성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과 안동 등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밤새 강한 폭우가 쏟아져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진입 도로가 유실되면서 이들 지역 주민과 캠핑장 야영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또 지방하천인 미천이 지나가는 안동시 운산리 일원에 홍수경보가 내려지고 임하면과 남선면 일원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밤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유실된 의성군 구계리 진입도로인 군도 203호 도로.[사진=의성군]2026.07.19 nulcheon@newspim.com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의성군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이들지역에 강한 폭우가 쏟아지고 홍수경보가 발령되면서 의성군 단촌면 구계1, 2리 주민 155명이 마을회관과 단산문화센터 등에 긴급대피했다. 의성군 재난부서 공직자들은 이들 지역으로 달려가 마을이장들과 함께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이들 대피 주민들 중에는 산불피해 주민 12명도 포함돼 있다. 산불피해 주민들이 거주하는 임시주택의 훼손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쏟아진 폭우로 구계리로 진입하는 군도 203호 도로 일부가 유실됐다. 현재 통행이 통제됐다. 의성군은 긴급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또 낙동강 수계 미천에 홍수경보가 발령되자 안동시는 임하면과 남선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대피를 독려했다. 19일 오전 6시 기준 이들 지역 주민 57세대 74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시 재난 관계자는 "19일 오전 6시를 기해 호우특보가 해제됐다"며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대피주민들의 귀가 여부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일 오전 6시 기준 의성군 주요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단촌 122mm ▲비안 121.5mm ▲구천 105mm로 관측됐다. 또 안동시 주요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남선면 158.0mm ▲임하면 146.0mm ▲임동면 103.5mm ▲임하면(신덕) 139.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6시를 기해 경북 북부내륙과 북부동해안, 울릉 독도를 중심으로 발령됐던 호우특보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대구(군위)와 경북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대구, 경북, 울릉 독도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오후(12~18시(부터 다시 비구름대가 강화되면서 대구.경북권에 시간당 30~5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호우 대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9 07:51
추경호 대구시장 "장마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 유지"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권에 올해 처음 도입된 긴급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자 추경호 대구시장이 "장마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추 시장은 18일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 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 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18일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6.07.18 nulcheon@newspim.com 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하자 마련됐다. 추 시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 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또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5대 분야)'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구시는 ▲폭염저감시설 확대운영 ▲취약계층 물품 제공 및 안전대책 강화 ▲야외작업장 등 현장중심 순찰 점검 내실화 ▲온열질환자 긴급 이송체계 고도화 ▲대시민 홍보 실시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추 시장은 "갑작스러운 많은 비에도 안전관리 통제 대피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신 구청장 군수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에는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극한 호우가 반복되고 장마 이후에는 폭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마가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또 일부 지역에서 빗물받이와 맨홀 역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폭발적인 강우량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빗물받이와 맨홀 관리 소홀로 인한 인재성 침수피해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방재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같은 곳에서 동일한 피해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서남신시장과 동촌유원지 등 상습침수지역을 비롯해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옹벽 석축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대응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함지산 산불 피해지와 배수펌프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재점검하고 펌프와 수문 등 방재시설이 정전이나 기계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구청장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세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추 시장은 "폭염 역시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온열질환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장마가 종료될 때까지 호우특보 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와 구 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7-18 20:54
시간당 최고 50mm 강한 비 예고 속 대구·경북남동부 폭염특보 발효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에 밤새 강한 폭우가 쏟아지고 19일까지 비가 예고된 가운데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남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대구(달성남부)와 경북 영천, 경산, 청도, 포항, 경주(중북 남 서부) 지역이다. 18일 오전 11시 이후 특보 발효 현황[그래픽=기상청]2026.07.18 nulcheon@newspim.com 현재 이들 지역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습도가 높은 가운데 기온이 올라 대구, 경북남동부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의 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고체감온도는 ▲옥포(대구 달성) 32.0(30.1) ▲경주시 31.9(30.0) ▲칠곡 31.4(28.5) ▲감포(경주) 31.3(29.1) ▲외동(경주) 31.2(29.6) ▲의성 31.1(28.5)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며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유의 ▲축사 온도 조절 ▲농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주문했다. 한편 기상청은 18일부터 이튿날인 19일 사이 경북권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8 11:40
대구·경북 밤새 100mm 넘는 극한호우...침수·고립 등 피해 속출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밤사이 극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이 침수돼 고립주민이 긴급 구조되고 지하차도가 잠기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대구 경북권의 강수량은 대구 116.8㎜, 경북 경산 110.5㎜ 김천 107.5㎜ 구미 88.5㎜ 영주 63.5㎜ 청도 44.5㎜로 관측됐다. 대구와 경북권에 밤새 1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경북소방당국이 17일 밤 8시쯤 구미시 고아읍 과평리의 침수 주택에서 고립 주민을 긴급 구조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7.18 nulcheon@newspim.com 이날 대구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밤 사이 대구 수성구 일원과 경북 경산 구미 일원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 피해 신고가 빗발쳤다. 대구 수성구에서는 전날 밤 10시 10분쯤 지산동에 시간당 89㎜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처음으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재난성 호우'는 올해 신설된 재난안전 알리미로 1시간 누적 강수량이 100㎜이상이거나 1시간 누적 강수량 85㎜이상이면서 15분 누적 강수량 25㎜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발송되는 긴급재난문자이다. 수성구 지산동의 강수량은 183.5㎜를 기록했다. 수성구 일원을 중심으로 강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 등 크고 작은 호우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전날 오후 10시5분쯤 신천동로에서 차량이 침수돼 출동한 대구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또 같은 날 오후 10시12분쯤 신청동로 인근 병원 내 고립됐던 차량이 구조됐다.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쯤 신천동로 양방향 출입이 통제됐다. 이 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8시13분쯤 강풍과 호우로 쓰러진 나무가 고압선을 건드리며 동구 신천동 신암동 약 400호가 정전됐다. 2시간 만에 복구됐다. 대구와 경북권에 밤새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경북 구미시 원평지하도가 침수돼 차량이 고립돼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7.18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권에 밤새 1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경북소방당국인 17일 밤 11시20분쯤 상주시 남장동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긴급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7.18 nulcheon@newspim.com 경북 경산과 구미, 김천지역에서도 밤새 강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호우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택침수, 도로장애, 낙석 등 97건의 호우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은 이날 오전 0시36분쯤 상주시 은척면 도로상에 호우로 쓰러진 나무를 안전조치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8시23분쯤 구미시 원평지하도에 침수로 고립된 1t 화물트럭을 안전조치했다. 운전자는 시동이 꺼지면서 고립되자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같은 날 오후 8시13분쯤 구미시 고아읍 과평리의 한 주택이 호우로 침수돼 고립됐던 일가족 4명이 출동한 경북소방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같은 날 7시38분쯤 김천시 농소면 신초진하도에서 1t화물차가 고립됐다.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통행을 통제했다.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경북도는 17일 오후 5시20분을 기해 도 재대본 비상대응 1단계 발령하고 집중 호우 대응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18일 오전 1시를 기해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자 이날 오전 3시20분을 기해 재대본 대응1단계를 해제하고 복구 체제로 전환했다.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권에 오는 19일까지 50~100㎜, 많은 곳은 150㎜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8 07:15
소방관 사칭 사기 급증...경북소방 "각별한 주의 당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가 잇따르자 경북소방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접수된 사칭 피해는 총 159건, 피해액은 약 6억4000 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례는 전체의 94.3%인 150건으로 피해액도 약 6억3000만 원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가 잇따르자 경북소방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소방관 사칭 피해방지 포스터.[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7.17 nulcheon@newspim.com 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이 예정돼 있다', '관련 법령이 개정돼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지정업체에서 물품을 먼저 구매하면 소방본부에서 비용을 지원해 준다' 등의 거짓말로 피해자를 속인 뒤 특정 업체 계좌로 송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20일 구미에서는 소화장치와 질식소화포를 지정업체에서 구매하면 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속여 1125만 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 이달 9일에는 포항의 한 공방 업주에게 '법령 개정을 이유로 AI 화재감지기와 리튬이온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다'고 속여 특정 업체에 540만 원을 송금하도록 유도한 사례도 있었다. 피해자는 송금 후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임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로 특정 업체를 소개하거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이나 특정 업체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소방점검이나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한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소방서 대표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전화 문자 공문을 받으면 즉시 경찰이나 가까운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국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소방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7 10:02
대구·경북 제헌절 연휴 최고 60mm 비...폭염 한풀 꺾여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고 열대야가 이어지던 대구와 경북권에 제헌절 연휴인 17일 최대 60mm의 비가 예고됐다. 폭염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특보와 열대야 주의보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17일부터 개장하는 경북 울진의 후정해수욕장.[사진=뉴스핌DB]2026.07.16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이들 대구와 경북권에는 일요일인 19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기상청은 또 경북 북부권에는 토요일인 18일 아침(06~09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하천이나 계곡 접근과 야영 자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 유의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와 경북의 17일 기온은 20도~3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24도, 경북 봉화 20도, 안동 의성 울진 영덕 22도, 구미 영천 23도, 포항은 24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32도, 경북 울진 27도, 봉화 영덕 29도, 포항 30도, 의성 상주 경주는 31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20:43
울진 고목리 야산서 산불 2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2리의 한울원전 인접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2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22분쯤 진화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점은 원전 시설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어 원전 설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오후 6시2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2리의 한울원전 인접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독자제공]2026.07.16 nulcheon@newspim.com 산림 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전문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20:25
포항·경주 연안해역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포항해경, 순찰 강화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 해양경찰서가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해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순찰 강화에 들어갔다. 16일 포항 해경에 따르면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31일간 이어진다. 경북 포항해경이 지역 연안해역 내 갯바위와 방파제 등 취약지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포항해경] 2026.07.16 nulcheon@newspim.com 이번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은 지역 내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여름 성수기 물놀이 사고 등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이다. 포항해경은 지역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해수욕장과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안 포항 해경 서장은 "여름 휴가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19:04
국립해양조사원,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 해저지형 정밀조사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이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의 해저지형 변화를 정밀 조사한다. 16일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동해해양조사사무소가 오는 8월까지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의 해저지형 변화를 정밀 조사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오는 8월까지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의 해저지형 변화를 정밀 조사한다.[사진=국립해양조사원]2026.07.16 nulcheon@newspim.com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조사 구역인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은 선박 통항량이 많아 항행 안전 확보가 최우선인 해역이다"며 "특히 이번 조사는 새롭게 도입된 최첨단 '다중빔 음향측심기'를 활용해 기존보다 정밀한 바닷속 지형 정보를 수집, 선박 통항량이 많은 해당 해역의 항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해저지형 정밀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조사를 통해 확보된 고정밀 해저지형 정보는 항해용 해도 등 주요 간행물에 반영해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해당 자료는 향후 연안 개발과 해양환경 보존, 해양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최신 장비를 활용한 이번 조사는 포항 연안의 해양 정보 정확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해양 정보 구축을 통해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고 효율적인 연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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