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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사고 안전관리 강화' 속 영천서 50대 남성 저수지에 빠져 숨져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 또 수난 사고가 발생했다. 9월 첫 휴일인 지난 5일, 경북 울진과 구미에서 6명이 숨지는 등 수난 사고가 잇따르자 해경이 안전관리 강화에 들어가고 경북도가 22개 시 군 부단체장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수난사고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9분쯤 영천시 대창면 사리리의 한 저수지에서 '자주 낚시를 오는 사람이 저수지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대원을 급파해 수중 수색 중 심정지 상태의 A(50대) 씨를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울진의 한 계곡과 해안에서 4명이 숨진 데 이어 같은 날 구미에서 2명이 숨지는 등 경북권에서 수난 사고가 잇따랐다. 경북 영천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9-08 09:09
전국 광역단체장 9월 8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원 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 협약식(09:5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천원의 아침밥 행사(08:30 충북대)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 대회(19:00 옥천) ▲이원택 전북지사 -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10:30 더메이호텔) - 전북은행 'JB희망의공부방' 후원금 기탁식 (15:30회의실) -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연합회 쌀 기탁식 (16:30 회의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확대 간부회의(09:00 동인청사 대회의실) -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14:00 산겨겅사 대강당) - 대구시-신보기금-iM뱅크 보증 협약식914:20 산격청사 대회의실) - 시장 구청장 군수 정책회의(15:00 산격청사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07:30 국회 의원회관) - 2026 경주 글로벌 CEO 정상회담(11:00 서울 신라호텔) ▲박찬대 인천시장 -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 콘퍼런스 (10:00) ▲전재수 부산시장 -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10:30 벡스코 제2전시장) -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개막식(11:20 벡스코 제2전시장) -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13:30 웨스틴조선) - 2026 PNLG 포럼부산 환영만찬(18:30 파라다이스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경부울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 및 박람회(10:30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13:30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8 06:30
동해해경청, '바다안개 예방적 상황관리' 경북권까지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바다안개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원권에서 시행해 온 '바다안개 대비 예방적 상황관리 방안'을 경북권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올해 4월부터 강원권을 중심으로 운영된 예방 체계를 경북 동해안으로 확장해 동해안 전역에서 보다 일관된 바다안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해무로 좌초된 어선을 구조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9.07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7월 포항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는 시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선이 항구로 오인하고 입항 시도 중 갯바위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달 포항 화진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도 모터보트가 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잃고 결국 미귀항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동해해경청은 이 같은 사고들이 "바다안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됐다면 예방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동해해경청은 지난 4월 13일부터 강원권을 대상으로 바다안개 예방적 상황관리를 시행해왔다. 기상청 바다안개 예측정보와 현장 관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시정 악화 정도에 따라 어선과 해양종사자에게 안전정보 제공 및 출항선박 안전관리를 시행해왔다. 그 결과 강원권에서 바다안개로 인한 사고는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동해해경청은 이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경북권까지 확대해 강원과 경북을 포함한 동해안 전 해역에 동일한 바다안개 관리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바다안개와 같은 제한시계 상황에서는 작은 판단 착오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확한 바다안개 정보 제공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사고를 현장이 아닌 정보 단계에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7 16:11
경주서 농기계·차량 충돌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1명 심정지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휴일인 6일 경북 경주에서 차량과 농기계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5분쯤 경북 내남면 안심리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경운기가 전도되고 80대 운전자가 화물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80대) 씨를 구조해 경찰에 인계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31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 운전자 B(여, 60대)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07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9-07 11:59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7일 일정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10:00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 2026 반부패 청렴 특별교육(15:00 산격청사 대강당) - 제50보병사단 업무협약식(15:30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사진=대구시]2026.09.01 nulcheon@newspim.com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 간부 회의( 08:40 도정회의실) - 도시가스 3사 수해복구 지원 성금 전달식(11:00 접견실) -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14:00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 -지휘부 주간회의(09:10 도지사 집무실) -기자간담회(10:00 신관 소회의실)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직원 우수팀 시상식(11:00 신관 대회의실) -도지사와 함께하는 청년 뮤지션 소통 간담회(18:00 춘천) ▲신용한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경기도지사 접견(10:30 여는마당)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북지부 워크숍(15:30 충주) -충주시 현장 방문(16:30 충주) ▲전재수 부산시장 -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관광업계 종사자(14:00 부산유라시아플랫폼)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사회소통실장, 서울본부장 임용장 수여식(09:30 접견실) ▲허태정 대전시장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 추대패 전수(10:30 응접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착수보고회(14:00 중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제3회 정례 기자간담회(10:00 정음실) ▲박수현 충남지사 -금산군 순방(8:00 금산)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18:00 본관 지하 1층) ▲이원택 전북지사 - 주민자치 역량결집 및 상생발전 한마당 (15:00 도청 공연장) ▲ 박찬대 인천시장 -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14:30)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7 06:30
연안사고 '주의보' 속 2명 수난사고…동해해경청, 연안안전관리 '비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에 연안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5일 울진군 기성면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남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나자 해경이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서는 등 연안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5일 경북소방본부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황금대게공원 앞 해안가에서 수영을 하던 50대 남성 2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5일 수난사고가 발생한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앞 바다.[사진=동해해경청] 2026.09.0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후포 파출소, 울진 구조대, 308함, P-38정 등 구조 세력을 출동시켰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북소방 119구조대가 인근 해안가에서 심정지 상태의 2명을 발견,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들 2명 모두 끝내 숨졌다. 구조 당시 이들 2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가 난 망양리 앞바다는 해수욕장 등 미지정 해안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바람이 초속 12~14m로 불고 파고가 2.5~3m에 달하는 등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해경은 전날 경북 북부 동해안에 연안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순찰과 해안 취약지 접근 금지 등 계도 활동을 강화한 상태였다.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기간에 연안 안전사고가 나자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각 부서와 소속 해양경찰서에 중요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지휘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세력의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할 것을 특별 지시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들어갔다. 특히 주말을 맞아 해수욕장과 연안에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낚시 어선 등 다중 이용 선박 안전 관리 강화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해역이라도 너울성 파도 등 위험 요소가 있는 구역에 대한 자체 순찰 강화 ▲연안 안전 관리 및 관할 해역 안전 관리 철저 ▲함정 안전 운항 및 자체 사고 예방 활동 강화 등을 지시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기상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너울성 파도와 높은 파고 등 해상 연안의 위험 요인은 언제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 지역 출입 자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이번 수난 사고에 대한 정확한 경위 조사에 들어갔다. nulcheon@newspim.com 26-09-05 17:57
[속보] 연안사고 '주의보'에도 울진 계곡·바다 수난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월의 첫 휴일인 5일 경북 울진에서 물놀이객들의 수난사고가 잇따랐다. 근남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아들을 구하던 아버지와 지인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기성면 망양리 앞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50대 남성 2명이 파도에 떠밀려 심정지 상태로 해변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오전 10시29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황금울진대게공원 앞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50대 남성 2명이 파도에 밀려 심정지 상태로 해변에서 발견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05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남사고유적지 앞 계곡에서 4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2명은 물놀이 중 떠내려가던 아들(9)을 구하고 미처 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다 앞서 오전 10시 29분쯤 기성면 망양리 황금울진대게공원 앞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50대 남성 2명이 파도에 밀려 심정지 상태로 해변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의료 지도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울진해경은 지난 4일 오전부터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울진 등 경북북부동해안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미지정 해변의 입수 금지'를 독려하는 등 순찰을 강화해 왔다. nulcheon@newspim.com 26-09-05 14:20
봉화 노루재터널서 포터·SUV차량 등 3중 충돌.... 포터 운전자 등 2명 부상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 노루재터널에서 포터 화물차량과 SUV 차량 등 3중 충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쯤 봉화군 법전면 어지리 노루재터널 안에서 포터트럭 2대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4일 오후 3시15분쯤 봉화군 법전면 어지리 노루재터널 안에서 포터트럭 2대와 SUV차량이 충돌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05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포터트럭 운전자 A(여, 60대) 씨가 의식저하 상태로 소방구조대에 구조돼 닥터헬기로 이송됐다. 또 다른 포터 트럭 운전자 B(50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05 12:15
고령 LED조명제조공장 화재 6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LED조명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정을 넘어 발화 6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쯤 고령군 개진면 생리의 한 LED조명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경북 고령의 한 LED조명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정을 넘어 발화 6시간4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0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30여 분 만인 4일 오후 9시16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이어 5일 1시37분쯤 완전 진화했다. 진화에는 119산불특수대응단도 투입됐다. 화재가 나고 검은 연기가 솟자 고령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독려했다. 이 불로 251평 규모 일반 철골조 공장 2층 1개 동이 전소되고 제조설비인 기계 22대와 LED 발광 다이오드 소자 약 500만 개, 집기비품 등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불은 공장 후면 자재 창고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 화재 발생에 앞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05 09:52
경북 고령 한 LED조명 제조공장서 화재 진화 중...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군의 한 LED 조명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5분쯤 고령군 개진면 생리의 한 LED 조명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4일 오후 6시45분쯤 고령군 개진면 생리의 한 LED조명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0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화재 발생에 앞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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