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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내륙 28일 안개 '주의'....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연휴가 끝난 28일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동해안 최고의 어업전진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어업인들이 조업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2026.09.27 nulcheon@newspim.com 이튿날인 29일 오전(06~12시)부터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후(12~18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관측됐다. 대구와 경북의 28일 기온은 14~28도의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9도, 경북 봉화 14도, 영주 문경 15도, 안동 청송 17도, 울진 영덕 19도, 포항은 20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8도, 경북 봉화 24도, 안동 상주 청송 울진 27도, 경주 영천 28도, 포항은 29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9-27 20:37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속도…기후부가 짓고 기상청이 운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형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에 조성되는 '지진안전종합센터' 건립 운영 기관이 확정되면서 구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지난 23일 기상청 서울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경북도와 함께 '(가칭)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포항시가 지난 23일 기상청 서울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경상북도와 함께 '(가칭)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6.09.27 nulcheon@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미선 기상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비 220억 원을 들여 건립한다. 또 건립 이후 운영은 기상청이 맡는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센터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그동안 센터는 준공 이후 운영을 맡을 기관이 정해지지 않아 부지사용허가 등 관련 절차가 지연됐으나 이번 협약으로 구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는 ▲2028년 상반기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준공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 인력 예산 등 운영 기반 마련 ▲지진 관측 장비 운영 관리 및 지진 안전 교육 체험 시설 운영 ▲지진 연구 성과 공유와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열 발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포항 지진에 국가가 책임을 갖고 대응해 나가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라며 "포항 지진으로 시민들이 겪은 아픔과 트라우마가 컸던 만큼 지진안전종합센터가 지진의 교훈을 되새기고 시민은 물론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포항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는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옛 지열발전부지에 조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사업비 220억 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에는 지열발전부지 안전 관리 및 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 지진 분석 기술 개선, 지진 단층 정보 연구 등 지진 관련 연구 기능이 들어선다. 또 지진 안전 교육 체험 시설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를 지진연구와 안전교육을 아우르는 지진안전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포항을 비롯 경북 동해안과 우리나라의 지진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27 17:12
권영진 의원 "불나도 소방차 못 들어가는 교육시설 38곳...절반이 유치원"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화재가 발생해도 소방차 등 소방 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학교나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전국에 38곳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38곳 중 절반에 해당하는 19곳은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영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확인됐다. 권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대구 달서구병)이 소방청에서 제출 받은 '2026년 소방차 진입 장애 지역조사 결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문제가 드러났다. 소방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교육시설 약 1만 곳 가운데 소방차 진입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2407곳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했다. 이 결과 소방자동차의 진입에 실제로 장애가 있는 교육시설은 전국에 38곳으로 집계됐다. 권영진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사진=권영진 의원실] 2026.09.27 nulcheon@newspim.com ◆권영진 "유치원 초등학교 화재땐 자력 대피 어려울 수 있다" 시설별로는 ▲유치원 9곳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7곳이다. 이 중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절반을 차지한다.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학교 정문 등에 설치된 고정식 구조물로 파악됐다. 전국 진입 장애 교육시설 38곳 중 19곳은 정문 도로에 설치된 문주 등 고정식 아치형 구조물 때문이다. 전고 3.9m의 고가사다리차가 학교 부지 안으로 진입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시설 입구 100m 이내에 폭 3m 미만의 좁은 도로가 있는 곳도 10곳이었다. 도로 폭이 3m 이상임에도 주차구획선과 상습 주차, 고정 구조물로 중형 펌프차 통행이 제한되는 시설도 8곳 이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교육시설에서는 하루 평균 약 0.9건, 모두 328건의 화재가 났다. 권영진 의원은 "교육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대피와 동시에 신속한 진화와 구조가 이뤄져야 하지만 소방차가 시설 내부까지 들어가지 못하면 초기 대응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권 의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영유아와 어린이의 자력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며 "소방차와 고가사다리차가 정문과 좁은 진입로에 막혀 멈춰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소방청과 교육부, 교육청이 합동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별 개선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7 13:21
울진 죽변항 인근 해상서 어선-모터 보트 충돌...2명 부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모터 보트가 충돌해 50대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6분쯤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모터 보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터 보트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2명이 부상을 입고 출동한 울진해경과 소방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9-27 12:44
[포토] 추석 연휴 끝내고 다시 활기 찾은 죽변항…새벽 5시 위판 재개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동해안 최고의 어업 전진 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위판장에서 어업인들이 분주한 손길로 위판이 끝난 삼치와 방어 등 수산물을 박스에 담으며 갈무리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 들어갔던 울진죽변수협은 이날 새벽 5시를 기해 위판 업무를 재개했다. 오징어채낚기어선은 추석 연휴에도 휴무 없이 위판 업무를 했다. 이날 울진죽변수협 위판을 통해 거래된 수산물은 삼치와 방어, 오징어, 문어 등이다. 이 중 삼치는 20여t이 거래돼 4400여만 원 위판고를 올렸다. 방어는 2t가량이 거래됐으며 활어 4kg 1마리에 1만8000원 선에 거래됐다. 오징어는 활어 1700여 마리가 거래돼 1500여만 원의 위판고를 보였다. 오징어(대) 1마리는 1만 원 선에 거래됐다. 2026.09.27. nulcheon@newspim.com 26-09-27 12:42
추석 당일 대구·경북권 전역 오후부터 비...최고 10mm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당일인 25일 대구와 경북권 전역에는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기온은 14~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인 25일 경북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강하게 밀려오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026.09.24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25일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권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5mm안팎, 울릉 독도는 5~1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기온은 14~27도의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8도, 경북 봉화 14도, 안동 의성 문경 16도, 영천 경주 17도, 울진 영덕 18도, 포항은 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27도, 경북 봉화 울진 영덕 24도, 안동 의성 상주 영천 포항 26도, 경주는 27도로 관측됐다.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이날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므로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9-24 21:18
경북소방본부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소방본부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22개 시 군 전 소방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 또 119 구급상황관리체계도 강화했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 안내 전화는 총 3208건으로 일평균 458건이 접수돼 평일(약 221건)의 약 2배 수준이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추석연휴 첫날인 24일 경북도119상황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추석연휴 기간 도민들과 귀성객들의 안전한 명절맞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9.24 nulcheon@newspim.com 이중 ▲병 의원 약국 안내가 2215건(69%)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 지도 512건(15.9%) ▲의료 지도 197건(6.1%) ▲질병 상담 174건(5.4%) ▲이송 병원 선정 110건(3.4%) 순이었다. 상담은 주간(09시~18시)에 전체의 55.3%인 1775건이 접수돼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경북소방본부는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의료상담 수보대를 6대에서 7대로 늘리고 전문 의료 상담 인력도 하루 4명에서 5명으로 보강했다. 연휴기간 병 의원 약국 안내와 응급 의료 상담에 신속히 대응해 응급 의료 공백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추석연휴 중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에 신고해 가까운 당번 병 의원 약국 안내와 함께 응급처치 방법, 구급차 이용 등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3일~28일 6일간 도 내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소방 공무원과 의용 소방대원 등 1만 5765명과 소방 차량 등 1032대를 투입했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호국원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 관리강화와 함께 홍보 매체로 화재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강화하고 상황 당직관 계급을 상향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갖췄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명절 기간 응급 의료와 화재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4 14:37
경북도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2497원 확정...올해 比 3.7%↑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 2027년 생활임금 시급이 1만 2497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049원에 비해 3.7% 인상된 금액이다. 경북도는 도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497원으로 확정 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상북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24 nulcheon@newspim.com 앞서 경북도는 지난 14일 '경상북도 생활임금 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생활임금 수준과 적용 대상 범위를 심의 의결했다. 고물가로 커진 가계 지출 부담을 덜고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2497원을 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1만 1873원이다. 올해 월 환산액 251만 8241원보다 9만 3632원이 늘어났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7년도 법정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 월 223만 6300원과 비교하면 시급은 1797원, 월액은 37만 5573원 많으며 16.8% 높은 수준이다. 경북도 생활임금은 2022년 1월 조례 제정과 2023년 3월 첫 시행 이후 적용 대상과 지원 규모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심의에서는 적용 범위를 기존 도 소속 및 출자 출연기관 노동자에서 도 민간위탁 사무수행 기관 노동자까지 확대했다. 공공부문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민간부문에도 임금 격차 해소 흐름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2022년 조례 제정과 2023년 첫 시행 이후 경북도 생활임금은 도내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고물가 시대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도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만큼, 앞으로도 공공이 솔선수범해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4 14:01
포항 오천읍 식당서 화재 35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6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식당에서 화원 방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3일 오후 9시56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식당에서 화원 방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2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0명과 장비 12대를 보내 발화 35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3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5평 규모 식당 건물이 반소되고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24 09:22
영천 폐기물 재활용업체서 화재…3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9분쯤 영천시 북안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 내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 23일 오후 11시39분쯤 영천시 북안면의 한 폐기물재활용업체 내부 폐기물더미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2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0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자정을 넘겨 24일 오전 2시 5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폐기물 10여t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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