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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방제벨트 연계 소나무재선충 지역방제망 촘촘히 구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산림청, 대구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2026년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지역 방제 협의회'를 열고 공동 방제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재선충병 지역 방제 협의회'에는 경북도, 산림청, 대구시, 시 군,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 9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가 지난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산림청, 대구시, 시 군,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90여 명이 참석하는 '2026년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열고 공동방제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사진=경북도]2026.09.20 nulcheon@newspim.com 이번 협의회에서 이들 유관 기관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방제 현황과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방제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경북은 전국 소나무 면적의 27%인 46만 ha를 보유한 최대 지역으로 금강송림과 백두대간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이 넓게 분포해 있다. 2026년에는 도내 21개 시 군에서 감염목 79만 본이 발생해 지역별 피해 정도와 산림 특성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청의 국가방제벨트 구축안과 연계해 시 군 경계를 넘는 공동 방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가방제 벨트는 폭 4㎞, 총연장 800㎞ 규모로 광역적인 확산 차단을 위해 국가 주도로 구축된다. 인접 시 군은 피해 정보를 공유하고 방제 시기와 대상지를 조정해 행정구역에 따른 방제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또 국유림, 국립공원, 도로, 철도, 전력시설 등 관리 주체가 다른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도 줄인다. 국립공원 내 훈증더미 제거, 공원 경계부 예찰, 고속도로 선로 주변 재해 위험목 제거 등 기관별 역할을 나눠 협업 방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지역의 산림을 초토화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2026.09.20 nulcheon@newspim.com ◆ "포항 구미 안동 '스마트예찰분석시스템' 시범 운영...드론방제 확대" 피해목 제거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항공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광역 방제도 확대한다. 포항 구미 안동 3개 시 군에서는 드론과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예찰분석시스템' 시범 사업으로 조기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 방제 대상 지역을 경미 지역까지 단계적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장 특임관 34명을 17개 시 군에 배치해 현장 모니터링과 기술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포항시 기북면 일원 240ha에서는 유인헬기 항공방제 시범사업을 진행해 방제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백두대간과 금강송림 등 주요 보존림 38만 ha는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4428ha까지 확대한다. 집단 발생지 수종 전환 763ha와 생활권 위험목 제거를 병행하고 방제산물 파쇄율을 84%까지 높여 산림 내 훈증 더미 발생을 줄일 방침이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 자원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기관의 경계에서 멈추지 않는 만큼, 경계를 넘어선 촘촘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가 주도의 국가 방제 벨트 구축과 연계해 경북 특성에 맞는 선택과 집중 방제를 강화하고 주요 소나무림은 예방 중심으로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0 20:54
영덕 주택·경주 자동차부품공장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영덕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말인 19일 경북 영덕의 한 단독주택과 경주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2분쯤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19일 오후 7시52분쯤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20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2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블록조 1층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19일 오후 7시44분쯤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의 한 자동차부품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20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7시 44분쯤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6명과 장비 10대를 급파해 발화 24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공장 일부가 타고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화재에 대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20 11:49
경주 물천리 주택 화재....진화하던 소방대원·80대 여성 집주인 부상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진화하던 소방대원과 주택 관계자 등 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3분쯤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19일 낮 12시33분쯤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19 nulcheon@newspim.com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4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57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화재를 진화하던 소방대원 A(30대) 씨가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집주인 B(여, 80대)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로 시멘트 블록조 7평 규모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또 다른 벽돌조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19 21:08
성주 댐 건설현장서 '측량작업'하던 50대 작업자 추락...병원 이송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댐 건설 현장에서 교각 측량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경북 소방 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4분쯤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의 한 댐 건설 현장에서 교량 측량 작업을 하던 A(50대) 씨가 약 15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응급 처치와 함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9-19 11:25
칠곡 80대 여성 하천에 빠져 숨져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하천에서 물에 빠진 80대 여성이 외국인 행인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9분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서 '하천에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여, 80대)씨는 인근을 지나가던 외국인 행인에게 구조된 상태였다. 소방은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와 함께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에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칠곡소방서[사진=뉴스핌DB] 2026.09.19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9-19 08:58
예천 남본리서 1t트럭·시내버스 추돌....70대 운전자 심정지 등 2명 부상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예천에서 화물차가 시내버스와 추돌하고, 또 다른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또 다른 1명이 크게 다쳤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8분경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트럭이 시내버스를 추돌하고, 반대편 차선에서 주행하던 1t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 트럭 운전자 A(7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또 다른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예천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19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9-19 08:57
추석앞둔 주말 경북동해안 강풍에 5mm 이내 비...높은 너울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둔 주말인 19일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또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이날 오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명절 앞두고 벌초하는 주말. 2026.09.19 nulcheon@newspim.com 경북남부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권의 이날 기온은 15~28도의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19도, 경북 봉화 문경 15도, 안동 상주 의성 16도, 영천 19도, 울진 20도, 포항은 2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27도, 경북 봉화 24도, 울진 영덕 25도, 안동 영천 27도, 문경 상주는 28도로 관측됐다. 경상권 해안은 이튿날인 20일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9-19 08:56
포스코노조 부분 파업 확대...포항시, 지역 경제 위기 대응 '총력'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차 부분 파업에 들어간 포스코 노조가 18일부터 파업 대상을 확대한 가운데 포항시가 부분 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박용선 시장은 전날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포스코 부분 파업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등을 점검했다. 포항시가 17일 포스코 2차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 마련위한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사진=포항시]2026.09.18 nulcheon@newspim.com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은행 포항본부 등 금융기관, 소상공인 전통시장 단체, 포스코 협력 업체 대표 등 유관 기관 단체가 참석했다. 이들은 부분 파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부분파업 장기화 등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업 경영 안정 자금 이차 보전 예산 1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특례 보증 재원도 300억 원 추가 조성해 파업 장기화 시 지역경제 전반으로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내 소비 촉진 대책도 추진한다. 포항사랑상품권을 10월 300억 원, 11월 170억 원 규모로 조기 확대하기 위해 발행을 준비하는 한편 추석맞이 관광객 대상 숙박할인 프로모션도 파업 장기화 시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범시민 소비 촉진 캠페인▲외식 상권 활성화 이벤트▲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등을 추진하고 상권 주변 주차 정차 단속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지역 상권에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은 포스코가 포항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추석 명절을 앞둔 민생 경제 안정에 힘을 모으고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부분 파업이 장기화되거나 전면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지역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스코의 생산 출하 상황과 협력 업체의 경영 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 시장 등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 포스코노조는 18일 오전 7시를 기해 기존 부분파업 공장에 더해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과 후판제품공장의 2후판 정정 검판 파트, 광양제철소 3열연공장에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nulcheon@newspim.com 26-09-18 21:21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안동 찾아 주요 시설 현장 점검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지역 내 다중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성 본부장은 이날 안동소방서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도산서원과 안동병원을 방문해 지역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18일 안동소방서를 찾아 직원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18 nulcheon@newspim.com 성 본부장은 안동소방서에서 현장 대원과 내근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성 본부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소방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산서원을 방문해 목조 문화유산의 화재 취약성을 고려한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살피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와 문화유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18일 도산서원(위)과 안동병원을 방문해 화재 등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18 nulcheon@newspim.com 또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을 찾아 응급환자 이송 관련 의료 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의료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난 약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응 체계를 살피고 병원 관계자들에게 평소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지역의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통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18 18:34
오도창 영양군수 도심지 주요 토목사업장 현장 점검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18일 도심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 토목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와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바대들 주거 단지 기반 조성'과 '(북세천~동부천) 노후 위험 수로 구조물 교체', '교통사고 잦은 곳(영양 교육청 앞) 회전교차로 설치'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 내외의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공사 현장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해법 마련에도 중점을 뒀다.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18일 도심지 내 토목공사 현장을 차자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주민 불편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사진=영양군]2026.09.18 nulcheon@newspim.com 이날 영양군에 따르면 오 군수는 사업 추진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나 안전 위협 사항을 세세히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기상 이변에 대비한 현장 안전대책 수립 사항을 꼼꼼하게 챙겼다. 오도창 군수는 "군정의 모든 해답은 군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 있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군수는 또 "바대들 주거단지와 회전교차로, 노후 수로정비 등 주요 도시 토목 사업들은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필수 사업인 만큼,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추진 중인 사업장과 군민 안전 취약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 정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선제적 대응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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