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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1t 화물차 상가 돌진...2명 사상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에서 포터 차량이 상가 건물 수족관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고가도로 표지석을 들이받고 인근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10일 오후 3시 28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고가도로 표지석을 들이받고 인근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10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동승자인 7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현장 인근 행인이나 상가 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3:11
'경북도지사 3선도전' 이철우, 정책 행보로 '표밭다지기' 강행군 [청도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한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역별 공약을 잇따라 내놓는 등 정책선거를 이어가며 막바지 표밭다지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 후보는 10일 오후 청도군을 찾아 노인회와 국민의힘 청도당원협의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대한노인회 청도지회를 방문해 어르신 복지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2026.04.10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청도군 노인회에서 "'건강 급식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끼니와 건강을 도 차원에서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당원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 정주 대전환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추진 △특화 작물 중심 농업 산업화 △국립 보훈 휴양센터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 등을 담은 '청도 발전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경북 영천군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를 찾아 '영천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보수 결집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10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이어 영천지역을 방문해 국민의힘 영천당원협의회를 찾아 '영천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등 폭넓은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군사 규제 해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영천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 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 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 경마공원이 더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영천과 대구의 완벽한 단일 생활권 조성 △제2탄약창 이전과 군사 보호구역 해제 추진 △ 미래차 모빌리티 산업 전환 △특화 작목 중심의 가공산업단지 조성 및 산지유통센터 기능 강화 △역사문화 자산 복원 및 별빛관광과 한방 승마 농촌 체험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을 담은 '영천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영천은 교통과 산업, 농업과 관광이 모두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개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회를 살려,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2:36
경북도의회, 日 외교청서 '독도망언' 즉각 철회 요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일본 외무성이 '2026년 외교청서'를 통해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등 망언을 반복하자 경북도의회가 규탄과 함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경북도의회는 10일 '일 외교청서 규탄'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는 1957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관련 왜곡 기술을 지속해 왔으며, 특히 2008년부터 19년째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2018년부터 9년째 우리 영토에 대한 '불법 점거'라는 모욕적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사진=경북도의회]2026.04.10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의회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북 도민의 삶과 혼이 깃든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망언을 반복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 앞에 눈을 감은 뻔뻔한 도발"이라고 일본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하고 "경북도의회는 독도 수호 최전선의 지방의회로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또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억지일 뿐이며, 일본의 외교청서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제법을 농락하는 문서이다"라고 규정하고 "일본 정부는 즉각 이를 철회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일본의 왜곡 주장을 강하게 규탄했다. 경북도의회는 정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실효적 지배를 공고히 하고, 독도 수호를 위한 입법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지원, 도서민 및 군장병 가족 여객 운임 지원, 해양 환경 관리, 독도수호 교육 홍보 확대 등 다각적인 실효적 지배 강화 활동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20:00
국힘 포항시장 공천후보, '선거법위반·횡령혐의' 검찰 송치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인 박용선 후보가 횡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대구지검 포항지청 등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최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박 후보를 검찰에 송치했다.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후보인 박용선 후보가 횡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사진=뉴스핌DB]2026.04.10 nulcheon@newspim.com 박 후보는 가족 명의 회사를 통해 거액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후보는 경북도의원 재직 당시인 2023년에 한 단체 회장을 맡아 경북도 포항시로부터 1억8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사업 과정에서 단체 명의로 내야 할 자부담금 2000만원을 대신 낸 혐의다. 경찰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횡령 혐의를 추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송치된 박 후보 사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사 중인 사항으로 혐의 내용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0 12:50
전국 광역단체장 4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쏘이마루 공장 춘천이전 투자협약식(09:30 본관 소회의실) - 춘천 풍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 (18:00 춘천 풍물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관영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10:00 종합상황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응급환자 이송 진료체계 점검 및 정책현장 방문(09:00 광주119구급 상황관리센터 등) -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14:00 충무시설) -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2기 발대식(15:00 소회의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 정부수립 기념식(10:30 전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회식(15:30 구례)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8:30 여는마당) - 제21회 충청북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10:00 진천)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10:00 다목적홀) - 두봉 레나도 주교 1주기 추모미사(14:30 예천농은수련원) - 2026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협력 강화추진단 운영위원회(17: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대전 0시 축제 추진위원회(09:00 대회의실)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0:30 대전근현대전시관) - 2026년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15:00 대회의실) -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개막식(18:00 탄방동 로데오거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1:00 충남보훈관) ▲박형준 부산시장 - 시-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식(10:00 국제의전실)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1:00 부산보훈회관) - 부산시 통합방위회의(14:00 부산시청 1층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7회 재일 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 행사(11:00 백연유원지 일원) -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14:00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및 특설무대) -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개막식(19:00 창녕군 유채단지 상설무대)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 기념식(11:45 도라산역)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10:00 한라컨벤션센터) - 충무훈련 결과 종합보고(11:00 지하 종합상황실) -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14:00 제주콘텐츠진흥원) [전국종합=뉴스핌] 26-04-10 06:43
울진군, 에너지 안보 수위 격상...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격 시행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정이 이어지자 경북 울진군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하는 등 에너지 위기 대응 수위를 강화했다. 울진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위기 대응을 위해 강력한 차량 부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중동정세' 불안정이 이어지자 경북 울진군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하는 등 에너지 위기 대응 수위를 강화했다.[사진=울진군]2026.04.09 nulcheon@newspim.com 이에 따라 울진군은 본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 사업소, 읍 면사무소 소속 전 직원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과 청사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민생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군민들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유료 노상 노외 주차장 포함)과 청사 방문 민원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 에너지 수급 안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직 사회의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의식을 확산하고 원유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공공 부문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차량 부제 시행으로 다소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22:37
울진·영덕 연안해역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울진해경, 예찰강화 [울진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북부연안 해역에 9일 오후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울진해양경찰서가 예찰을 강화했다. '주의보'는 기상 특보 해제까지 이어진다.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연안해역에 9일 오후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사진=울진해경]2026.04.09 nulcheon@newspim.com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번 '주의보' 발령은 9일 늦은 오후 경북 북부 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이다. 기상청은 9일 늦은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해안가나 갯바위 도보 순찰 등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취약지를 중점 점검하고 안전 계도를 강화했다"며 "해안가나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므로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22:16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이철우 '경북 첫걸음 연금' 신설 공약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아동과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공적 지원으로 자산을 쌓아 청년기 자립과 노후 준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 연금' 공약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가 약속한 '경북 첫걸음 연금'은 도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 0세부터 만 18세까지 19년 동안 매월 경북도와 시 군이 각각 1만 원씩 공적으로 적립해 주는 장기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과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공적 지원으로 자산을 쌓아 청년기 자립과 노후 준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연금'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09 nulcheon@newspim.com 경북도가 아이들의 이름으로 미래 자산의 첫걸음을 만들어 주고, 이를 장기 복리 구조로 운용해 청년기와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자산 안전망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저출생과 고령화, 불안정한 노동시장, 자산 양극화가 겹치면서 청년들의 자산 형성 시기는 늦어지고 노후 불안은 더 커지고 있다"며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출발선이 달라지고, 그 격차가 평생 이어지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제가 먼저 경북에서 새로운 제도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1인당 적립 원금은 만 19세 시점에 456만 원이 된다. 여기에 연 5% 수준의 복리 수익률을 가정해 운용할 경우 만 19세 시점의 자산은 약 760만 원으로 늘어난다. 경북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에 약 760만 원을 깜짝 지급받아 기초 자산을 가지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 내 0세부터 18세까지 인구는 약 32만 명이다. '경북 첫걸음 연금' 추진에 필요한 경북도의 재원은 연간 약 38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22개 시 군도 아이들마다 1만 원씩을 부담한다. 저출산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 추세까지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재정 부담은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복지 공약으로 제시한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연금' 프로그램의 개요도.[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09 nulcheo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 '경북 첫걸음 연금'은 보편성을 원칙으로 설계된다"며 "보호자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기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해 정보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는 일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공정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후보는 "매달 1만 원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어릴 때 시작한 자산은 시간과 복리의 힘을 만나 전혀 다른 미래를 만든다"며 "성인이 되는 19세에 사회를 향한 출발 자금을 선사해 그 첫걸음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고, 원한다면 60세까지 운용해서 노후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19:53
안동병원, 서울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과 의료협력 MOU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과 조합원 건강권 증진, 상호 협력 강화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인들의 건강권 증진은 물론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과 조합원 건강권 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안동병원] 2026.04.09 nulcheon@newspim.com 9일 안동병원 측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소재 중곡제일시장은 서울특별시상인연합회 소속 전통시장으로 광진구 8개 전통시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갖춘 대표 시장이다.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현대화를 선도하며 지역 상권의 중심축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시장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안동병원은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해 바쁜 생업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된 의료 이용 흐름 속에서 지방 권역 거점 병원이 수도권 상인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새로운 상생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합원들이 안동병원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단순한 진료 연계를 넘어 안동 지역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바란다"면서 "안동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류정래 조합 이사장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간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14:53
영덕군 '해양관광' 외연 확장 '박차'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 외연 확장에 나섰다. 9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전날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함께 '해양 관광도시' 영덕과 거제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경남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8일 에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영덕군]2026.04.09 nulcheon@newspim.com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연 교류와 문화예술 교육 연계 방안 모색 △상호 방문을 통한 협력 사업 구체화 △양 기관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와 김준성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과 거제시가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운영 역량을 공유하고, 해양 관광도시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들 두 기관은 이를 계기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덕 성인 혼성합창단 신설과 연계한 교류 가능성도 검토하고,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해양 관광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공연 교류와 교육 연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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