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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울진군수 재선도전' 손병복 "4년간 성과 바탕...울진미래 완성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들어갔다. 손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자료를 내고 "잘사는 울진을 만들고 복지의 기준을 바꾸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완수해야 할 소명"이라고 피력하고 "검증된 리더십과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의 백년대계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재선 고지 도전 배경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들어갔다.[사진=손병복 예비후보]2026.04.06 nulcheon@newspim.com 손 예비후보는 또 "민선 8기 4년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과 '오션 리조트 유치' 등 울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매진해 왔다"고 밝히고 "울진의 지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검증된 리더의 힘이 필요하다"며 거듭 '울진 미래 완성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당당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손병복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선거사무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과 정책 공약 발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손 군수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당초 지난달 3월 말경으로 알려졌으나 현직 군수로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산적한 군정 현안을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는 등 민생 업무 일정에 맞춰 등록 시점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4-06 17:51
[6·3지선주자] '영덕군수 출마' 김광열 "성과로 증명한 4년... 더 큰 영덕 완성하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가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4년간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고 생활 인구 월 평균 30만 명을 달성하며 새로운 영덕 건설을 위해 매진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고 강조하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잇고 '영덕 미래 완성'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06 nulcheon@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 4년간 영덕의 미래 산업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하고 "산불 복구와 지역 재생은 완성의 단계로 나가야 한다.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덕을 만드는 일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라며 거듭 '영덕 미래 완성론'을 역설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신규 원전 유치'는 영덕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사업이다"며 "원전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하고 "원전과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경제 수익을 주민에게 직접 환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원전, 햇볕, 바람 등 에너지산업 통한 영덕 경제 대전환▲관광 영덕 전성기 개막▲농수산업의 대전환▲정주 여건 대전환▲복지, 여성, 청년 정책 대전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광열 예비 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고 강조하고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 모든 군민을 위한 빈틈없는 정책,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로 영덕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6 15:51
[6·3지선 주자] '경북도지사 출마' 오중기 "멈춰선 경북의 시계 반드시 되살리겠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보수텃밭'인 TK권 공략을 위한 '동진' 전략에 당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중기 후보는 6일, 국회 소통관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 2026.04.06 nulcheon@newspim.com 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경북에 남은 것은 지역 소멸과 썩은 정치뿐이다. 고착화된 투표의 사슬을 끊어내겠다"고 역설하고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 후보는 또 "대구와 통합되기 전 경북의 마지막 도지사가 되고 싶은 후보"라며 자신의 행보 규정과 함께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경북의 역사'를 상기시키고 "현재의 일자리 부족과 정치적 정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 정당 중심에 대한 맹목적 지지의 사슬을 과감히 끊고, 새로운 경북의 미래로 가야 한다"며 "경북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해줄 것"을 도민들에게 읍소했다. 오 후보는 "사람들이 미련하다 할 때도 20년 동안 경북을 지켜왔다. 그동안 도지사 3번, 국회의원 3번 해서 모두 여섯 번 떨어졌고 이번이 7번째 도전이다"며 자신의 정치 역정을 피력하고 "낙선의 세월은 좌절이 아니라 경북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라는 도민들의 무서운 명령이었다"며 "이번 선거를 7전 8기의 의지로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작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보수 텃밭 경북을 '변화의 대명사'로 전환▲현장 중심 도정▲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원팀으로 '대구 경북 행정 통합' 복원▲이재명 정부 실용주의 철학에 기반한 경북 미래 성장 엔진 가동 등을 4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임미애 국회의원과 함께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 2026.04.06 nulcheon@newspim.com 오중기 후보는 "정당의 벽을 넘어 경북의 미래만을 위해 선택해달라"고 강조하고 "멈춰버린 경상북도의 시계를 반드시 다시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1967년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와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험지인 경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지켜오며 경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 발전 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치며 국정 실무와 중앙 네트워크를 다졌다. 여러 차례의 낙선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2018년 경북도지사에 출마해 34%를 득표하는 등 경북의 변화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7전 8기'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6 15:04
전국 광역단체장 4월6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14:0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17:00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4:00 도청 기자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342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10:00 본회의장)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4:00 5 18기념문화센터)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4:00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교육(10:0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시장 출마 기자회견(10:3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점검(11:00 태안) -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 보고회(14: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데일리안(09:20 집무실) - 2026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회식(10: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경남은행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 및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15:00 시장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정책조정회의(09:40 집무실) - 2027년 주요 국비사업 실국보고(15:00 서희홀)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도청 탐라홀) - 충무훈련 최초상황 보고(14:00 도청 충무상황실) - 충무훈련 일일상황 보고회의(17:00 도청 충무상황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6 07:15
'APEC 성공 천년고도' 경주를 밝힌 벚꽃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청명절'이자 식목일인 5일, '세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천년 고도' 경북 경주시가 연분홍 벚꽃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보문 관광단지와 첨성대, 동부 사적지,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등 경주 주요 관광지와 전역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자 시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릉원 일원에서는 5일까지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펼쳐진다. [사진=경주시] 2026.04.05 nulcheon@newspim.com 26-04-05 16:28
SKT·유한킴벌리, 안동 산불피해 지역에 숲 조성 착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생태계 복구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 가족 100여 명이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양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ESG 실천 강화 포괄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사는 산불 피해지 숲 조성과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 그루를 식재하고 장기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생태계 복원 전문 NGO '평화의숲'과 협력해 체계적인 복원 활동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 '인베랩'과 협업해 드론 촬영으로 산불 피해 현황을 진단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원 대상지의 생태계 특성을 분석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 가족 100여 명이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이번 나무심기는 안동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생태계 복원과 산림 관리,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6-04-05 10:23
경주 농로서 하천범람에 승용차 고립…마을주민이 포크레인으로 구조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농로에서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던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마을 주민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분 경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에서 A씨(여, 70대)가 차량으로 농로를 건너던 중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다. 4일 오전 10시1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의 한 농로에서 A(여,70대)씨가 차량으로 이동 중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05 nulcheon@newspim.com 마을 주민이 포클레인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을 안전 조치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5 09:41
[6.3지선주자] '영덕군수 출마' 조주홍 예비후보 "영덕 살림 벌어오는 군수 되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영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사진=조주홍 예비후보]2026.04.04 nulcheon@newspim.com 특히 지지자들과 조주홍 예비후보가 읍 면별 공약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덕 미래 청사진'을 담은 피켓을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받았다.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조주홍 예비후보는 "영덕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 힘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있는 예산을 나누는 행정'이 아니라 '돈이 돌고 살림이 살아나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덕 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투자와 일자리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 예비후보는 △원전 신재생에너지 믹스를 통한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 △영덕에너지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군민연금' 추진 △스마트 수소산업 실버돌봄 산업 결합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원스톱 민원 시스템' 구축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사통팔달 SOC 구축 등을 실행 공약으로 내놓았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정치는 군민을 피곤하게 하는 소음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먹고사는 문제부터 확실하게 바꾸고, 영덕 살림을 벌어오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22:09
'청명·식목일' 대구·경북 흐리고 이튿날 비…"나무심기 좋은 날"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첫 휴일이자 '청명', 식목일인 5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튿날인 6일 오전 사이에 비가 내리겠다. 또 동해상은 5일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영덕=뉴스핌] 복숭아나무 가지치기 작업. 대구와 경북은 이날 기온이 3도~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 안팎으로 오르겠으나, 5일 아침 기온은 전날(4일)보다 내륙을 중심으로 5~10℃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5일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의성 3도, 안동 청송 4도, 문경 구미 영천 5도, 울진 영덕 포항은 9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봉화 16도, 울진 영덕 17도, 안동 청송 18도, 상주 구미 19도, 경주는 20도로 관측됐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5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식목일 다음날인 6일 오전(06~12시)에 대구와 경북(경북남부동해안 제외)권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5~10mm △울릉도 독도 5mm 미만으로 관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21:38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이철우 "교통·혁신산업 결합 국가 핵심도시 김천 건설"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교통과 혁신산업이 결합한 국가 핵심도시 건설'을 담은 김천지역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3일 정책공약을 담은 자료를 내고 "김천은 혁신도시, 철도망, 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하고 "이 강점을 제대로 살리면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중심축이 될 수 있다"며 "대한민국 내륙 중심 교통 산업 핵심도시 김천 건설"을 제시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교통과 혁신산업이 결합한 국가 핵심도시 건설'을 담은 김천지역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04 nulcheo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수도권 일극 구조 극복과 진정한 지방 시대 실현 위해서는 김천과 같은 내륙 거점 도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천을 교통 산업 정주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김천 혁신도시 중심 2차 공공기관 이전 적극 유치 △원도심 부흥 △내륙 철도망 완성을 통한 교통 인프라 혁신 △미래 신산업 육성, 스포츠 관광 문화 공존 도시 육성 △스마트 농업 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 완성 △청년 신혼부부 주거단지 조성 △혁신도시 연계 배후 주거지 개발 등 도시 구조 체계적 재편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우 후보는 "김천은 단순한 내륙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전략적 중심축"이라고 강조하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고 교통과 산업이 결합된 튼튼한 구조를 만들어, 김천을 지방 시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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