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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영덕 축산항 북방파제서 추락한 낚시객 2명 구조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방파제 테트라포트 인근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중 해상으로 추락해 테트라포트에 매달려 있던 낚시객 2명이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31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6분쯤 영덕군 축산항 북방파제 테트라포드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철수 중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했다. 경북 울진해경이 30일 오후 6시46분쯤 영덕군 축산항 북방파제 인근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바다낚시객 2명을 동력서프보드를 활용해 구조하고 있다.[사진=울진해경] 2026.03.3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방파제 사고 현장 접근이 어렵자 동력 서프보트를 활용해 테트라포드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 낚시객들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낚시객들은 추락 직후 인근 테트라포드를 붙잡고 버티며 가까스로 해상에서 탈출한 뒤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경의 신속한 구조는 일반 구조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방파제 및 테트라포드 인근 해상에서 동력 서프보트의 기동성과 신속성이 큰 역할을 한 사례로 평가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 및 방파제 낚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구명 조끼 착용과 기상 상황 확인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조 장비를 활용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11:43
포항 덕장리 자원순환시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덕장리의 한 자원순환시설 내 적재 폐기물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6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2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화재 발생 2시간 26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진화했다. 31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덕장리의 한 자원순환시설 내 적재 폐기물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6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31 nulcheon@newspim.com 화재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 540평 규모 건물 1동이 반소되고 파쇄기 컨베이어 각 1대와 폐합성수지 300여 톤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08:47
구미 봉곡동 빌라서 화재 2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오전 4시 14분쯤 경북 구미시 봉곡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3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2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34분쯤 진화했다. 31일 오전 4시14분쯤 경북 구미시 봉곡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0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31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2평 규모 발화 세대 일부와 세탁기 1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발화 세대 내 세탁실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08:32
경북동해안 31일 낮까지 넉넉한 봄비…산불 우려 가실듯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월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mm, 대구와 그 밖의 경북은 시간당 1~5mm의 봄비가 내리고 있다. 건조현상이 가시면서 산불 우려가 덜어지겠다. 또 울릉 독도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봄비 속 만개한 명자꽃. 2026.03.31 nulcheon@newspim.com 31일 오전 6시 기준 대구 경북의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울진(소곡) 49.5mm △경주(토함산) 40.5mm △칠곡(팔공산) 38.0mm △대구(하빈) 38.0mm △상주 37.3mm △포항(오천) 37.0mm △성주 36.5mm △영덕 35.9mm △김천(대덕) 35.5mm △경산 33.5mm △고령 33.0mm △영천(신녕) 33.0mm △구미 32.2mm △안동 28.1mm △대구 26.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06~12시)에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낮(12~15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대구 경북에는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강풍특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와 경북 동해안은 31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앞바다는 31일 오후까지, 동해 먼바다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남부 바깥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07:59
전국 광역단체장 3월31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실국장 정책회의(19:00 서재필실) -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회의(10:00 서재필실) -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준공식(14:00 순천) ▲김관영 전북지사 - 삼성 CRS 협력 업무협약(11:30 회의실) - 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회의 (13:30 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진태 강원지사 - 수산인의 날 행사(11:00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컨벤션) - 속초~고성 고속도로 등 예타통과 대응전략 브리핑 (14:00 속초 피노디아 엑스포타워)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화공 굿모닝 특강(374회);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업(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자국 인공 지능(sovereign AI) 관련(09:30 원융실) - 산불피해지원 및 지역재건 대책 간담회(14:00 화랑실) - 경상북도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15:50 경상북도교육청)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1:30 집무실) - 브리핑-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방안(13:30 9층 기자회견장) - 임용장 수여식-3~4급 직위(13:40 의전실) - 제5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30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6:10 강서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장유 시민과의 대화(14:00 김해 장유도서관) ▲김두겸 울산시장 - 중소기업 현장간담회 연계 월간업무계획 보고회(10:00 TP 매곡지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유정복 인천시장 - 시 직장운동부 등 전문 체육인들과의 간담회 (08:00)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설공사 개통식 (14:00)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11:00 충남도청) - 대전 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16:00 호텔 선샤인) ▲최민호 세종시장 - 확대간부회의(8:30 대회의실) - 충청권 시도-태안 국제박람회 조직위 업무협약식(11:00 충남도청) -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생' 해외유학 장학증서 수여식(15:00 세종실) - 3월 읍면동장 회의(17: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식(11:00 접견실) -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기공식(14:30 홍성) - 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16:00 충청소방학교) [전국종합=뉴스핌] 26-03-31 06:52
'분열넘어 대통합으로'…포항지역 44개 단체,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경선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용선 예비후보 진영이 '포항 대통합론'을 표명하며 막바지 세몰이에 나섰다. 포항 지역 4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30일 성명을 내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북 포항지역 4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30일 성명을 내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박용선 예비후보] 2026.03.30 nulcheon@newspim.com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 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최근 불거진 '국힘 컷오프' 갈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포항 대통합'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 지지자들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이 나면 협력과 통합으로 보수의 승리를 가져와야 한다"며 "지금은 분열과 갈등으로 힘을 소모할 때가 아니며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포항경제 재건을 위한 대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들 지지자들은 박용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세 가지 핵심 이유로 ▲포항을 지켜온 진짜 포항 사람▲12년 도정 경험으로 검증된 실무형 해결사▲거시적 비전과 민생 체감 공약을 갖춘 준비된 시장 등을 꼽았다. 또 지지자 일동은 "위기의 포항을 구할 이번 선거는 화려한 엘리트 간판 경쟁이 아니라 묵묵히 일해 온 성과 경쟁이 돼야 한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국회의원, 경상북도, 포스코를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상생과 소통의 적임자인 박용선 예비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30 21:02
'포항시장 출마' 안승대 "공정한 경선...당원과 시민께서 바로 세워달라"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경북 포항에서도 파열음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국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당협의 특정 후보 지지 의혹'이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승대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포항남 북구 당협의 특정 후보에 대한 조직적 개입 의혹이 있다"며 "이는 자유민주주의 경선의 기본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2026.03.30 nulcheon@newspim.com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인 안승대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은 시민의 뜻에 따라 당헌 당규에 맞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포항 남 북구 당협의 조직적 시장 선거 개입 의혹', '시도의원의 특정 후보 지지 문자' 등은 자유민주주의 경선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예비후보는 "특정 후보가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면 더 큰 문제이다"라며 "선거 이후 수사 결과에 따라 보궐선거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고, 행정 공백과 지역 갈등 역시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제기된 의혹도 가볍지 않다"며 "보조금 문제와 가족 명의 회사와 관련된 횡령 의혹 등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안 예비후보는 "포항시 예산은 3조 원이 넘고, 시장은 그 막대한 예산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해야 할 막중한 책임 있는 자리"라며 "공직은 청렴해야 하고, 투명해야 하며, 공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 기본이 흔들린다면 시정 전체의 신뢰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고 특히 TK 지역은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공천은 더 엄격한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자칫 국민의힘 전체가 공정과 도덕성 측면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저 안승대는 정치적 빚도 갚아야 할 부채도 없다. 오직 포항 발전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며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통합과 책임의 정치로 포항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안승대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의 심장인 포스코와 철강 산업이 지역 이권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 세대에 부끄럽지 않게 아이들이 포항의 자부심을 간직할 수 있도록 당원과 시민들이 투표로 바로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후보자를 뽑는 경선은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진행된다. 책임당원으로 구성한 선거인단 50%와 여론조사 50%를 합한 결과로 최종 후보자를 가려 4월 2일 발표한다.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티켓을 놓고 문충운(61) 박대기(48) 박용선(57) 안승대(55) 예비후보 등 4명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0 20:48
포항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확대 시행...구·읍면동·사업소·산하기관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로 유가 폭등 등 자원안보 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가 공공 부문 승용차 5부제 적용 범위를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30일 포항시에 따르면.시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 대응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공공 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의 적용 범위를 구청과 읍 면 동, 사업소,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이번 조치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석유 가스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기존 제도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그동안 '공공 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선택 요일제 방식의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공공 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에 맞춰 포항시청은 내달 2일부터 기존 '선택 요일제'에서 '끝번호 요일제'로 변경,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요일제에서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여기에 기관별 시행 계획 수립과 매월 이행 결과 보고를 통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또 이번 공공기관 요일제 강화를 시작으로 전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아직 민간 부문에는 차량 요일제가 의무가 아니지만,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 부문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가까운 거리 걷기 및 자전거 이용▲대중교통 이용 활성화▲경제운전(에코 드라이빙)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는 그동안 승용차 요일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만큼 이번 위기 상황에서도 공공 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께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30 20:14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 일시 중단...정기검사서 '부적합' 판정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안전성 정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운행이 중단됐다. 울진군은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일시 운행 중단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울진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안전성 정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운행이 중단됐다.[사진=울진군] 2026.03.30 nulcheon@newspim.com 운행 중단은 재검사 완료까지 이어진다. 앞서 울진군은 '궤도운송법'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정기 검사를 수행했다. 정기 검사 결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3-30 18:18
청도군 당호리 단독주택서 화재…70대 거주자 부상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군의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70대 거주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1분쯤 청도군 매전면 당호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9일 오후 7시51분쯤 청도군 매전면 당호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30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73명과 장비 2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1분만인 이날 오후 10시 12분쯤 진화했다. 불이 나자 자체 진화하던 A(70대) 씨가 손에 화상을 입고 자차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목조 시멘트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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