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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낙산리 공장 화재 4시간4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3분쯤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4시 43분쯤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7.26 nulcheon@newspim.com '에어컨 실외기에 불이 나서 건물 쪽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 4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굴착기 등을 투입해 발화 4시간 4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24분쯤 완전 진화했다. 불이 나자 칠곡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현장을 우회할 것을 독려했다. 이 불로 250평 규모의 일반 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지게차 1대와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7-26 22:12
[종합] 칠곡 공장 화재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3분쯤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4시43분쯤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26 nulcheon@newspim.com '에어컨 실외기에 불이 나서 건물 쪽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 44분쯤 큰 불길을 잡고 굴착기 등을 투입해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7-26 20:59
[속보] 칠곡 왜관읍 과자 공장 화재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26일 오후 4시47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과자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을 알리고 우회할 것을 독려했다. 경북 칠곡소방서[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7-26 18:51
"폭염을 날려라"…'봉화은어축제' 반두잡이 신명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경북 '봉화은어축제' 이튿날인 26일 내성천에 마련된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은어 반두잡이'를 하며 폭염을 날리고 있다. 올해로 28회째 열리는 '봉화은어축제'는 다음 달 2일까지 내성천 일원에서 펼쳐지며 반두 맨손잡이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워터파크, 공연, 주민 화합 행사와 야간 먹거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진=봉화군] 2026.07.26 nulcheon@newspim.com 26-07-26 11:18
영주 옹암리 비닐하우스서 불 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6일 오전 4시 1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경북 소방에 의해 발화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오전 4시1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26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약 5평 규모의 파이프 조 비닐하우스 1동과 냉장고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7-26 10:01
'중복' 25일 대구·경북 고령·포항지역 폭염중대경보 추가 발표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복인 25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대구(달성 남부)와 경북 고령, 포항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경북권의 폭염중대경보는 경주에 이어 고령, 포항지역 등 3곳으로 늘어났다. 또 이들 지역을 제외한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에서는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염 속 '중복 맞이 싱싱한 횟감 준비로 분주한 경북 울진의 대표적 장시인 '바지게시장'. 2026.07.25 nulcheon@newspim.com 25일 오전 10시 기준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일 최고 체감 온도는 ▲기계(포항) 34.2(33.1) ▲하양(경산) 34.1(32.8) ▲영덕읍 33.9(33.4) ▲고령 33.8(31.7) ▲평해(울진) 33.6(33.0) ▲대구 북구 33.6(32.1) ▲옥포(대구) 33.4(31.4) ▲영양 33.2(31.4) ▲칠곡 33.0(31.2)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대구(달성 남부), 경북남부(고령, 포항, 경주 중북부 남부)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또는 최고 기온 39℃)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폭염 예방 행동 수칙을 즉시 실천하고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 활동과 실외 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 연기 ▲그늘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 ▲수분 섭취 휴식 ▲가족 이웃 독거노인 등 주변의 안전을 즉시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25 12:28
영덕 해상서 홀로 조업 자망어선 침수…울진해경, 안전하게 구조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 해상에서 홀로 조업하던 중 침수 사고를 당한 연안자망어선(4.59t)이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쯤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홀로 조업하던 A(4.59t, 연안자망)호가 침수됐다. 24일 오후 7시47분쯤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홀로 조업하던 A(4.59t, 연안자망)호가 침수됐다.[사진=울진해경] 2026.07.2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축산파출소, 경비함정, 울진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B(3t, 연안자망)호의 도움을 받아 A호를 예인해 같은 날 오후 8시 33분쯤 축산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했다. 현장 확인 결과 A호 기관실 내부가 절반가량 침수된 상태였으며 승선원 1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주기관 해수펌프 출구 라인 탈락으로 해수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인근 해역 환경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배병학 울진해경 서장은 "항해 중 기관실이나 배관 계통 이상의 발생 시에는 즉시 운항을 중단하고 해양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출항 전 배관과 펌프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침수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25 09:42
경주 '폭염중대경보'…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당분간 열대야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에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지속되면서 이들 지역에는 밤새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다. 25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경주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되고 대구와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의성, 청송, 영덕, 포항, 김천 북부, 김천 남부, 안동 북부, 안동 동남부, 안동 서부, 영양 평지, 봉화 평지, 울진 평지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한 여름밤을 식히는 '夜 울진'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경북 울진의 야행 명소인 '왕피천공원 물결과장'[사진=뉴스핌DB]2026.07.25 nulcheon@newspim.com 또 경북 문경, 영주, 울릉도 독도에는 폭염 주의보가, 대구(대구 중부, 달성 남부)와 경북(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영주, 의성, 영덕, 포항, 안동 동남부, 안동 서부, 울진 평지, 경주 중북부), 울릉도 독도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대구, 경북 일부 지역에 밤 최저 기온이 25℃ 이상을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며 24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7시까지 대구와 경북권 주요 지점의 밤 최저 기온은 ▲대구 27.0 ▲경산 26.5 ▲상주 26.3 ▲구미 26.2 ▲칠곡 26.1 ▲성주 25.3 ▲울릉도 25.2 ▲김천 25.1도로 관측됐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 기온이 25℃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실내 온도 시원하게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의 안부 확인, 야외 활동 자제 등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경북 남부 동해안(경주)에는 최고 체감 온도가 38℃(또는 최고 기온 39℃)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됐다며 폭염행동수칙을 충실하게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25 08:43
경북 동해안 체감온도 38도 안팎…주말 열대야까지 이어진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극심한 폭염이 나타났다. 주말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경주 중북부와 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주 황성동의 기온은 39.2도, 포항 기계면은 38.7도까지 올랐다. 경주 대표 관측지점의 최고기온도 38.8도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이나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주말인 25일과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2 26도, 낮 최고기온은 29 37도로 예상된다. 대구는 25일 37도, 경주와 경산은 3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습도가 높아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다만 25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내리고, 26일에는 중부지방과 경북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충청과 전북, 제주에는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체감 더위가 더 심해질 수 있다. mkyo@newspim.com 26-07-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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