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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성지' 경북도, 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전 경북 도청 동락관에서 거행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재외동포 700여 명이 만세삼창을 하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대 행사로 경북호국보훈재단과 독도재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호국의 고장'이다.[사진=경북도] 2026.08.15. nulcheon@newspim.com 26-08-15 12:27
뉴욕 광장 전광판 달군 '봉화사과' 한글 광고…봉화군 젊은 공무원 '역발상' 화제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청의 한 공무원이 사비를 들여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띄운 '봉화사과' 한글 광고가 SNS를 달구고 있다. 15일 봉화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 36분(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는 한글 표기 광고가 표출됐다. 해당 광고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13일 오후 1시 36분부터 이튿날인 14일 낮 12시 36분까지 24시간 동안 매시 36분에 15초씩 송출됐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표출된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의 한글 표기 광고[사진=봉화군]2026.08.15 nulcheon@newspim.com 해당 전광판 광고의 디자인도 눈길을 끌었다. 한글 광고문 중 '봉화'는 파란색으로, '사과'는 빨간색으로 표출돼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와 '봉화사과'의 탐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이번 이색 광고를 마련한 주인공은 일명 '봉화군 봉숭이 주무관'으로 불리는 봉화군 농산물 홍보 담당자인 김수성 주무관이다. 김 주무관은 아이디어는 물론 이를 위해 사비 32만 9천 원을 직접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주무관은 "미국 소비자에게 봉화사과를 팔기 위해 광고를 낸 게 아니다. 우리나라 국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경북 내륙의 작은 지자체가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광고물을 게시했다는 화제를 만들어 봉화군의 특산물인 봉화사과 이미지를 극대화하려 했다'는 복안이다. 김 주무관의 의도는 적중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한글 광고가 표출되자 국내 SNS에는 찬사와 격려를 담은 게시글이 폭주했다. 특히 타 지자체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주무관은 봉화군 공식 SNS에서 '봉숭이 주무관'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직접 시타자로 나서 '봉화사과'를 알리는 등 등 봉화군의 농특산물 홍보맨으로 이름나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15 11:45
구미 33번 국도서 주행 승합차 사고 이어 화재…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33번 국도에서 주행하던 승합차가 사고 후 화재가 발생해 발화 1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4분쯤 구미시 양호동 33호 국도를 주행하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사고와 함께 화재가 났다. 15일 오전 3시34분쯤 구미시 양호동 33호 국도를 주행하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사고가 나고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1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6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13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47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17년식 스타렉스 승합차 1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15 10:49
경북 의성 공장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3분쯤 의성군 단밀면의 한 콘크리트 제품 제조 공장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노동자 A 씨(30대)가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콘크리트 성형기의 오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소방서[사진=뉴스핌DB] 2026.08.15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8-15 09:00
[인사] 경상북도 ◆ 5급 승진 ▲문화산업과 강성희▲행정지원과 강진태 서정인▲투자유치단 권경아 남건규▲저출생대책과 김성호 이예경▲경제정책노동과 류주숙 문성진▲대학청년과 박근철▲자치경찰총괄과 방종덕▲도로철도과 소윤서▲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손익민▲지방정부정책과 신민경▲기후환경정책과 심영수▲미디어담당관실 안순모▲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윤중모▲에너지정책과 이성희▲정책기획관실 이원영▲여성가족과 이정윤▲민생경제과 이준석▲회계관리과 장경진▲예산담당관실 장 현▲기업지원과 정성융▲인재복지과 황창식▲세정담당관실 김기수 박대성▲정보통신담당관실 남수민 심명옥 안지홍▲감사관실 배수정 김진일▲사회복지과 김현미▲소재부품산업과 박정호▲교통정책과 변상철▲미래에너지수소과 금정연▲농업유통과 박신연▲스마트농업혁신과 윤수정▲농업대전환과 황경욱▲축산정책과 박명수▲산림정책과 김진미 황현두▲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신은주▲산림소득과 윤영주▲동물방역복지과 이승은▲동물위생시험소 제소량▲해양레저관광과 서성배▲해양수산정책과 정강진▲보건정책과 최지영▲공공의료과 최효주▲통합돌봄과 강미경▲기후환경정책과 김영오▲환경관리과 김혜진 손명희▲자연재난과 김창욱▲도로철도과 박병호 이제형▲수자원관리과 정대원▲건축디자인과 서운식▲유기농업연구소 권오훈▲농식품환경연구과 김민기▲봉화약용작물연구소 김병성▲영양고추연구소 이상석▲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기후환경정책과 하미선▲감염병조사과 김민혁▲산업폐수과 김보은▲수계조사과 김상호▲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기창▲대기질평가과 이병근 [경북=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8-14 13:59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차 실국장회의(09:30 신관 대회의실)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시도지사협의회(14:00 서울) ▲허태정 대전시장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종로구) ▲조상호 세종시장 -2026년 기림의날 행사(18:30 세종호수공원) ▲박수현 충남지사 -주한 중국대사관 방문(11:30 서울) ▲이원택 전북지사 -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08:40 정읍JB아우름캠퍼스) -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 815 나라사랑행사 (19:00 익산 실내체육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14:00 서울 시도협 대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브리핑-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09:20 기자회견장) -제61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시도협 대회의실-서울) ▲박완수 경남지사 -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4 06:30
환경규제 전환에 반도체 협력사 매출 '뚝'…중기 옴부즈만, 보완책 건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환경규제에 맞춰 부품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협력 중소기업에 6개월 넘는 매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규제 적용 과정에서 공급망 전반의 전환 기간을 고려하도록 관계부처에 보완책을 건의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최승재 옴부즈만은 13일 대구 동구 대구무역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대구경북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규제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제조업의 통합환경허가에 대응하는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대기업은 2024년 12월까지 사업장 통합환경허가를 완료했지만, 협력 중소기업은 새로운 환경기준에 맞춘 부품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사진 = 뉴스핌DB] 김재화 오에이치엔지니어링 대표는 원청기업의 설비 교체에 맞춰 새 부품을 개발한 뒤 시제품 제작과 성능시험, 고객사 승인, 양산 검증까지 마치는 데 6개월 이상 걸린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기간 기존 부품 발주는 중단되고 새 제품은 승인을 받지 못해 납품할 수 없는 매출 공백이 발생한다는 입장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환경규제 강화가 원청기업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전환 기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대기업이 보유한 규제 관련 정보를 협력업체에 충분히 제공하도록 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손실을 줄일 지원 방안을 관계부처에 요청할 방침이다. 화학물질 등록 과정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우대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해성 정보 등 기존 등록신청 자료는 소유자의 동의와 비용 분담을 거쳐 공동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 사용료를 두고 기업 간 이견이 생기면 정부가 조정하는 제도도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아울러 화학물질 등록 컨설팅 지원사업에서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이 포함된 협의체에 가점을 주거나 이들 기업을 우선 선정하는 방안을 2027년도 사업 공모에 반영할지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참석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와 기존 화학물질 수입 절차 간소화, 중국산 특수강 봉강 반덤핑 조사 과정의 중소기업 보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결정 기준 개선 등을 건의했다. 최 옴부즈만은 "규제가 바뀌는 속도를 현장이 따라가지 못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중소기업 몫이 된다"며 "오늘 나온 건의를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해 기업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8-13 13:20
최기영 봉화군수 '도촌리 지정폐기물매립장 건립' 강한 우려 표명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 도촌리 일원에 추진되는 민간 지정 폐기물 매립장 건립 관련 봉화군이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엄격하게 검토해줄 것을 환경부에 요청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최기영 봉화군수는 전날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일원 민간 지정 폐기물 매립장 건립' 관련 주민들의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를 전달했다.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가 12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민간 지정폐기물매립장 건립' 관련 환경청의 철저한 검증을 요청하고 있다.[사진=봉화군] 2026.08.13 nulcheon@newspim.com 최 군수는 또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지정 폐기물 매립장 건립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다"며 "주민의 생활환경과 청정 봉화의 환경적 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군수는 "지정 폐기물 매립 시설은 장기간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 부지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침출수로 인한 토양 지하수 및 수계 영향 가능성, 악취 비산먼지, 폐기물 운반 차량으로 인한 생활환경 영향,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에서의 환경오염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시설 운영 종료 이후의 사후 관리 문제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사후 관리의 문제점도 피력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은 한 번 훼손되면 원상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우려가 충분히 검토되고 환경적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대구지방환경청의 철저한 검토를 촉구했다. 봉화군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되는 즉시 사업 입지의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환경적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미흡하거나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철저한 보완과 재검토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환경영향평가 및 관계 기관 협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군민의 건강과 안전, 봉화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관련 법령과 절차의 범위에서 봉화군이 취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대응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봉화군의회는 지난 10일 속개된 제280회 임시회에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계획 즉각 중단 및 엄정한 행정대응 재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봉화읍 도촌리 일원에 부지면적 약 24만9000㎡, 매립면적 약 8만3311㎡ 규모의 소각재, 폐금속류, 연소재, 광재, 폐합성고분자화합물 등 사업장 지정폐기물 매립장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8-13 12:09
임미애 의원 "경북 국립의대 신설 가시화...2030년 개교 끝까지 챙기겠다" [경북 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국립의대 신설'이 가시화된 가운데 이의 추진을 위해 매진해 온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북권 국립 의대의 2030년 개교까지 끝까지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임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경북과 전남 광주에 오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 계획서를 제출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가시화된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사진=임미애의원실]2026.08.13 nulcheon@newspim.com 임 의원은 그동안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정부에 끊임없이 전달하며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3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연쇄 면담을 갖고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전제로 한 정원 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교육부 보건복지부 경상북도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 운영을 공식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물꼬를 트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에는 김윤 의원과 함께 국립경국대를 직접 방문해 지자체와 관계 부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신설 절차를 세심히 챙겼다. 현재 경북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반면에 치료 가능 사망률은 전국 1위에 달한다. 특히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경북 소재 병원은 단 한 곳도 없다. 지역 의대 졸업생의 경북 취업률마저 3.3%에 불과할 정도로 필수의료 기반이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정부 추계에 따르면 경북은 향후 5년간(2027~2031년) 매년 평균 132명의 지역 의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교육 여건으로는 연평균 증원 폭이 90명에 그쳐 매년 40여 명의 인력이 부족해진다. 이번 국립의대 신설은 이 같은 심각한 의사 수급 불균형을 해결할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앞서 임 의원이 정부에 제출한 정책건의서에는 의대가 없는 지역의 신설 절차로 ▲2027년 대학 선정 및 설립 계획 수립 ▲2028년 예비인증 통과▲2030년 3월 첫 신입생 입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이 담겼다. 임미애 의원은 "국립의대가 신설되면 부족한 지역 의사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길이 열린다"며 "2030년 3월 첫 신입생이 차질 없이 입학할 수 있도록 추진 계획서 제출부터 최종 개교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8-13 08:06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3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전북현대모터스-전북권 대학연합 창업 프로젝트 캠프 (11:00전주 시그니처호텔) -글로벌 축제 한마당 (13:00 전주실내체육관)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14:40 정읍JB아우름캠퍼스)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중소기업인대회(11:00 춘천 스카이컨벤션) ▲신용한 충북지사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09:30 여는마당) -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 접견(13:45 여는마당) -도-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업무협약(15:00 여는마당) -LG화학 가족돌봄청소년 후원금 전달식(16:15 여는마당)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17:00 청주) ▲전재수 부산시장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투자유치 상생협약 체결(16:30 코모도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 CBS 크리스천 리더스 포럼(7:00 문성대학교 경상관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행사(17:00 전일빌딩245)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전달식(11: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09:10 대한건설협회 회의실)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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