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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폭염특보' 속 21일 최고 60mm 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1일 이들지역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내리겠다. 비는 이튿날인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제헌절 연휴에 쏟아진 폭우로 유실된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진입 도로.[사진=독자제공]2026.07.20 nulcheon@newspim.com 또 대구 경북권은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22일 사이 대구와 경북권을 포함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22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전망했다. 대구 경북권의 20~21일 예상 강수량은 10~60mm로 관측됐다. 또 22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20~6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21일 대구와 경북권의 기온은 22도~37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권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 25도, 경북 봉화 22도, 안동 문경 울진 포항 24도, 의성 영천은 25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34도, 경북 영주 30도, 울진 문경 31도, 구미 영천 33도, 경주 35도, 포항은 37도로 괸측됐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최저기온이 25℃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20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의성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 nulcheon@newspim.com 26-07-20 21:37
[인사] 경북 의성군 ◆ 4급 승진 ▲총무새마을과 김미자 ▲민원과 손창원 ◆ 5급 승진 ▲시설관리사업소 김정애 ◆ 6급 승진 ▲기획예산과 전준규 ▲재무과 김형진 ▲통합돌봄과 배미정 성봉걸 ▲건축과 권종열 ▲환경축산과 오은정 ▲산림녹지과 박현진 ▲보건정책과 석지은 [의성=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7-20 20:42
경북도의회 의장단 폭우 피해현장 복구현황 점검 [의성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의장단과 안동시 의성군지역 도의원들이 폭우피해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이춘우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등 의장단과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 정용채 도의원, 김수문 최태림 장은주 도의원은 20일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의장단과 의성.안동지역 도의원들이 20일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음급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6.07.20 nulcheon@newspim.com 또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복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는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7-20 19:50
포항해경, 밍크고래 불법포획·운반 사범 3명 검거...1명 구속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획이 금지된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해 운반한 고래 불법포획사범 3명이 덜미를 잡혔다. 이 중 1명은 구속 송치됐다. 20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11일 오후 2시쯤 불법 포획 해체한 고래고기를 육상으로 운반키 위해 포항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A호를 정밀검색해 어창에서 해체된 고래고기 1마리 분량 89자루를 압수하고 현장에서 선장 B(45세)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20일 밍크고래를 불법포획해 운반한 일당 3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사진=포항해경] 2026.07.20 nulcheon@newspim.com 또 해경은 A호의 항적자료와 피의자 휴대전화를 정밀 분석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불상자로부터 불법 고래고기 운반을 제안받고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해상운반선 1척과 육상 운반차량 1대를 이용해 불법 포획 해체한 밍크고래를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불법 운반한 밍크고래는 총 5회에 걸쳐 모두 5마리로 해체된 고래고기는 389자루(약 5t)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시가로는 약 3억5000만원 상당이다. 이근안 포항해경서장은 "이번 사건의 고래포획선을 비롯 범행에 가담한 모든 공범을 끝까지 추적하는 한편 갈수록 조직 지능화되고 있는 불법 고래포획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포유동물인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할 경우 수산업법과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불법 포획한 고래고기를 소지, 보관, 유통 판매할 경우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nulcheon@newspim.com 26-07-20 18:31
[인사] 경북도의회 ◆ 4급 승진 ▲예산결산특별수석전문위원 류경하 ◆ 5급승진 ▲의정홍보담당관실 김승범 ◆ 6급 승진 ▲의정홍보단당관실 조기태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안서현 ▲건설소방전문위원실 박유나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김경희 ◆ 4급 전보 ▲비서실장 정용규 ▲의정홍보담당관 노세균 ◆ 5급 전보 ▲총무담당관실 권기일 임영빈 ▲의사담당관실 김민지 ▲예산입법담당관실 장인석 정지명 ▲정책지원담당관실 이승언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신준호 ▲문화환경전문위원실 권희경 ▲농수산전문위원실 장경선 ▲교육전문위원실 박재희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박상현 ▲예산입법담당관실 박희범 ◆ 6급 전보 ▲총무담당관실 이지원 ▲의정홍보담당관실 김명수 조현학 ▲예산입법담당관실 김구열 ▲정책지원담당관실 나광문 ▲기획경제전문위원실 박재범 ◆ 6급 파견 ▲국외훈련 김정선 [안동=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7-20 18:17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0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10:10 본관 소회의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14:0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성장엔진 인재육성 추진 협약체결 (15:20 종합상황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해단 및 활동성과 공유회(13:00 무안청사)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회의(9:00 대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경제산업국, 공보관, 운영지원과)(9:00 집현실)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교통국)(16: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국회 방문(11:00 서울 국회)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일보(10:40 집무실) - 접견-주한체코대사(13:1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일보(10:40 집무실) - 접견-주한체코대사(13:1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신용한 충북지사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10:00 여는마당)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14:00 회의실1) -무역협회 정책제안집 전달(16:00 여는마당) ▲박찬대 인천시장 -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 규제완화 축하행사 (07:40) - 인천시장 주재 군수ㆍ구청장 정책회의 (17:00)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0 06:30
대구 군위·달성·경북 의성 호우경보..시간당 10~30mm 강한 비 [대구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헌절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오후 대구와 경북권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호우경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북 의성, 칠곡지역에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또 이날 오후 6시25분을 기해 대구(달성남부)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표됐다. 경북소방당국이 18일 오후 11시28분쯤 안동시 일직면의 산불피해주민 임시주택이 침수되자 주민들을 긴급 구조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19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구와 경북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영주 87.9mm ▲의흥(대구 군위) 81.5mm ▲봉화읍 81.5mm ▲문경 73.9mm ▲의성 53.0mm ▲은척(상주) 49.0mm ▲예천 47.5mm ▲가산(칠곡) 46.5mm ▲석포(봉화) 42.0mm ▲선산(구미) 39.5mm ▲현서(청송) 35.0mm ▲예안(안동) 34.0mm ▲김천 32.5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대구, 경북, 울릉도 독도를 중심으로 오후 9시까지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튿날인 20일 새벽(00~06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또 울릉도 독도는 이날 새벽(00~06시)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20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계곡이나 하천 야영 자제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이용 유의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유의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주의 등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9 20:36
문경 선유동 계곡서 60대 남성 하천 물살에 휩쓸려...심정지 이송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의 선유동계곡에서 산행 중 실족해 물살에 휩쓸린 A(60대)씨가 소방당국의 수색 끝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8분쯤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선유동계곡에서 A씨가 산악회원들과 산행 후 계곡에서 발을 담그다 미끄러져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유실방지막과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에 들어가 1시간29분만인 이날 오후 3시57분쯤 사고 지점 하류방향 300m 지점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경찰은 일행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7-19 19:14
경북권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산림청은 19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선행강수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지반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북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의 한 도로가 폭우로 유실됐다.[사진=독자제공] 2026.07.19 nulcheon@newspim.com 경북권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이날 오후부터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30~100mm의 추가 강우가 예보돼 선행강수로 지반이 약화된 지역의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경북도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위험 상황을 지역 주민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필요 시 주민 대피 여부를 적극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국민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를 기울이고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9 12:16
안동·의성 밤새 '물폭탄'...고립 19명 긴급구조 [안동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과 의성 등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밤새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유실되고 주택이 물에 잠기고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등 호우 피해가 속출했다. 다행히 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75건의 크고 작은 호우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소방당국인 18일 오후 10시59분쯤 안동시 남선면 신석리의 한 교회 인근이 침수되자 주민들을 긴급 구조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19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은 주택 침수와 도로장애, 유원지 침수 등으로 고립된 주민 19명을 긴급 구조하고 안전조치했다. 지역별 호우 피해 신고는 안동 31건(인명구조 13, 안전조치 18(주택 3, 도로장애 9, 토사2, 기타 4) 의성 20건(인명구조 6, 안전조치 14(주택5, 도로장애 7, 기타2)이다.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마을로 진입하는 군도 203호가 유실돼 이들 마을 주민과 야영객 155명이 마을회관과 단산문화센터 등에 긴급대피했다.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어지면서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안동시 남선면 신석리의 한 교회 탑이 쓰러져 있다.[사진=독자제공] 2026.07.19 nulcheon@newspim.com 또 안동에서는 지방하천인 미천이 흐르는 운산리 일원에 홍수경보가 발령되자 안동시는 임하면과 남선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대피를 독려했다. 19일 오전 6시 기준 이들 지역 주민 57세대 74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어지면서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안동시 일직면 구미리의 마을정자가 토사에 묻혀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7.19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당국이 18일 오후 11시44분쯤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의 한 유원지에서 침수된 캠핑카를 구조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19 nulcheon@newspim.com 이날 오전 6시 기준 의성군 주요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단촌 122mm ▲비안 121.5mm ▲구천 105mm로 관측됐다. 또 안동시 주요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남선면 158.0mm ▲임하면 146.0mm ▲임동면 103.5mm ▲임하면(신덕) 139.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6시를 기해 경북 북부내륙과 북부동해안, 울릉 독도를 중심으로 발령됐던 호우특보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대구(군위)와 경북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대구, 경북, 울릉 독도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오후(12~18시(부터 다시 비구름대가 강화되면서 대구.경북권에 시간당 30~5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호우 대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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