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박용선 확정... 여론조사 42.25% 1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국힘 공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예비후보를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공천후보로 확정된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사진=-뉴스핌DB] 2026.04.02 nulcheon@newspim.com 국힘 공관위는 이날 당원 시민 각 50%를 반영한 여론조사 결과 박용선 42.25%, 안승대 25.15%, 문충운 21.96%, 박대기 14.5%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포항시장 국민의힘 공천 티켓을 놓고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 후보가 각축전을 벌였다.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후보로 확정되자 박용선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선택은 저 박용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포항을 깨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며 새로운 포항의 미래를 열망하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경선 과정에서 끝까지 열정과 소신으로 멋진 승부를 펼쳐 주신 문충운 박대기 안승대 후보님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공천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오직 '대통합'만이 살 길이다"라고 강조하고 "지난 경쟁의 과정은 잊고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당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치는 용광로가 되겠다"며 대통합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더 크고 강한 포항, 시민이 행복한 포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3선(10~12대) 경북도의원으로 경북도의회 부의장, 국민의힘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포항시향토청년회 회장을 지냈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18:55
포항 국힘 김병욱·박승호 후보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 관련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법원에 제기한 '경선 후보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시비 등 논란이 수그러들지 주목된다. 또 이들의 무소속 출마 등 후속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병욱 전 국회의원(왼쪽)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사진=뉴스핌DB] 2026.04.02 nulcheon@newspim.com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일 김병욱 전 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경선 후보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류 심사 검토 면접 등을 진행했으며 충북지사 경선과 달리 재공모 등의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꼽았다. 또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 명단이 공식 발표 이전에 외부로 유출됐지만 특정 후보를 위해 유출됐다는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후보로 박용선 예비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18:23
경주 토함산서 '도민체전' 성화 채화·고유제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일 오전 11시 경북 경주 토함산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에서 경주시가 고유제를 거행하고 있다. 이날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고유제는 초헌관에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조석현 경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맡아 도민 화합과 번영,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합화한 후 오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된다.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는 오는 3~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 도민'의 슬로건을 담아 열린다.[사진=경주시] 2026.04.02 nulcheon@newspim.com 26-04-02 15:16
영천·김천 단독주택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김천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밤새 비가 내린 가운데 영천과 김천의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9시 18분쯤 김천시 지례면 신평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1일 9시18분쯤 김천시 지례면 신평리의 한 단독주택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0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24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불이 난 지 4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목조 주택 3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1일 오후 7시42분쯤 영천시 화남면 죽곡리의 단독주택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02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7시 42분쯤 영천시 화남면 죽곡리의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7명과 장비 10대를 보내 불이 난 지 53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4평 규모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주택 화재에 대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08:50
전국 광역단체장 4월2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지사 -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11:00 원주 오크밸리) - 도정질문(14:00 의회 본회의장)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숲생태정원 개장식(11:00 괴산) ▲이장우 대전시장 - 제81회 식목일 행사(10:00 장동문화공원 일원)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용역 최종보고회(14:3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보훈단체 현안 간담회(10:30 보훈회관) - 세종시장-학부모 단체 간담회(14:00 보람동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10:00 순천향대) -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13:40 예산)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행정안전부차관 주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 영상회의(11:00 영상회통실) -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13:00 동락관 공연장) - 경상북도간호사회 제79회 정기대의원 총회(15: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글로벌캠퍼스 2030 비전선포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 전달식(10:30 시청 공용버스 주차장) - 정책브리핑(13:5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제22대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장 취임식(15: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 보고회(10:00 진주실내체육관) - 도지사-이 통장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 (10:30 2층 대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2 06:39
경북동해안·울릉·독도 2일 아침까지 5~10mm 봄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첫날인 1일 대구와 경북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상주, 문경, 김천, 구미, 성주, 영주, 봉화 등 경북내륙과 동해안인 울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1일 오후 6시 기준 경북 권 주요 지역의 일 강수량은 ▲영주 5.2mm▲봉화(석포) 4.5mm▲상주(은척) 3.0mm▲김천(대덕) 2.5mm▲울진(온정) 0.5mm로 관측됐다. 벚꽃 만개한 경북 울진의 성류굴 가는길[사진=울진군]2026.04.0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1일 늦은 밤(24시)까지 대구, 경북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은 이튿날인 2일 이른 새벽(00~03시)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2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울릉도, 독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가량으로 예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북 북부내륙,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22:42
포항 학야리 주택서 화재 진화 중...신원미상 1명 숨진 채 발견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일 오후 5시7분쯤 경북 포항시 기계면 학야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신원 미상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주택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1일 오후 5시7분쯤 경북 포항시 기계면 학야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01 nulcheon@newspim.com 진화 과정에서 인적 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현재까지 주택 1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사망 경위,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18:08
최경환 전 부총리 선거캠프, 이철우 후보 지지 선언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경선 경쟁후보였던 최경환 전 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경선 경쟁후보였던 최경환 전 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이철우 캠프에 합류했다.[사진=이철우 캠프] 2026.04.01 nulcheon@newspim.com 이번 발표는 '6.3지방선거'에서 이철우 예비 후보를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향후 선거 구도와 지역 정치권 연대 흐름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이철우 예비 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후보 측에서 회의를 통해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최경환 후보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이철우 예비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울러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최 전 부총리 캠프 측은 "이철우 예비후보가 최 전 부총리가 제시해 온 경북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경북의 비전을 함께 담아내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과 실천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특히 정치와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대응과 경북 성장 전략 수립에 힘을 모으겠다는 구상이다. 최경환 전 부총리 측은 국민의힘 당내 상황이 녹록지 않은 시기라는 점을 언급하고 "경북에서 이철우 후보와 함께 보수의 기반을 지키고 이를 대구는 물론 전국적 흐름으로 확장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철우 예비후보와 '원팀'이 돼 도민에게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 이철우 예비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거듭 '원팀'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17:47
울진, 상춘지절... 연분홍 '벚꽃향' 따라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홍진에 묻힌 분네 이내 생애 어떠한고(중략) / 엊그제 겨울 지나 새봄이 돌아오니 / 도화 행화는 석양 아래 피어 있고 / 녹양 방초는 세우 중에 푸르구나 / 칼로 베어 낸가 붓으로 그려 낸가 / 조화 신공이 물물마다 헌사롭다(중략) 정극인, 상춘곡(賞春曲)의 일부 3월 마지막 주말에 봄비가 내리더니 문득 벚나무가 발간 잔가지 끝에 연분홍 꽃망울을 달며 속살을 연다. 동해 연안 경북 울진의 젖줄인 왕피천을 끼고 '국민 동굴'인 성류굴과 관동팔경 망양정으로 이어지는 길은 연분홍 '벚꽃 세상'이다. 춘심(春心)을 못 이긴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손을 잡고 벚꽃향 속으로 들어간다. 진한 벚꽃향이 내려앉자 왕피천이 소스라치듯 잔물결을 퍼뜨리며 자지러진다. 성류굴과 망양정으로 이르는 왕피천 둘레길, 벚꽃길은 낮보다 밤이 더 운치롭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17:21
이철우 후보 캠프 '가짜뉴스 유포' 2명 고발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 캠프는 이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신원 미상의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북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가 이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신원미상의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북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이철우 후보캠프] 2026.04.01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 캠프 법률지원단은 이날 자료를 내고 "이번에 고발된 피고발인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등 폐쇄적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을 악용해 이 후보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게시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퍼 나르고 있다"고 주장하고 "특히 이들은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근거 없는 가짜 뉴스를 조직적으로 생산 유포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민의를 왜곡하고 있다"며 고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 캠프는 "이번 고발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첫 단계"라며 "향후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른 플랫폼에서 유사한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채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고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하고 "유포자들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14:01

경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