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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독립운동 성지' 대전리서 되살아난 '3·1' 만세 함성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107주년 '3 1절'인 1일, 경북 동해안의 '항일 독립운동 성지'인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 '3 1의거 기념관' 광장에서 '대전리 14인 3 1의사' 유족회와 시민, 학생과 포항시, 포항시의회, 보훈부 관계자들이 '대전리 3 1의거 재현 퍼포먼스'를 펼치며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전리 3 1의거' 기념관에서 '대전리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을 시작으로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 포항시립연극단이 3 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전리1리는 1919년 '포항 청하 3 1만세운동'의 중심지이자 일제에 항거한 14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만세촌'이라고 불린다. 정부는 지난 2001년에 '대전리 3 1의거 기념관'을 설립하고 14인 의사의 영정과 함께 유품, 판결문 등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nulcheon@newspim.com 26-03-02 12:50
경주 조양동 고물적재 비닐하우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8분쯤 경주시 조양동의 한 고물상 적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났다. 1일 오후 11시38분쯤 경주시 조양동의 한 고물상 적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0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59분 만인 이날 오전 0시37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30평 규모의 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전동기, 리튬이온 배터리팩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0:50
주호영 "TK 통합법 더 미룰 이유없다… 법사위, '상원' 아니야"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국민의힘이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필리버스터 중단'이라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여전히 국회 법사위 상정조차 안 되면서 'TK통합특별법' 무산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TK 통합법 더 미룰 이유 없다"며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신속 처리"를 강하게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3 1절인 1일 자신의 SNS에 "원칙대로 처리하십시오... 대구 경북 통합특별법, 더는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행정통합이 국가 균형 발전 과제인 만큼, 법사위가 결정을 미루며 '상원'처럼 기능해서는 안 된다"고 민주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사진=주호영의원실]2026.03.02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은 "국회가 광주 전남 지역 법안은 신속히 의결하면서, (의총에서 당론으로 결정된) 우리 지역 법안은 뒤로 미룬다면 국민께서는 이를 형평과 원칙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형평론을 강조하고 "행정통합은 어느 한 지역만의 이해가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거듭 "신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또 "법안의 체계와 자구를 심사해야 할 법사위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지역 살리기 법안의 발목을 잡는 '상원' 노릇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추미애 위원장이 법사위 심사를 하지 않아 행정통합이 무산된다면 대구 경북의 자존심을 짓밟은 명백한 폭거다. 법사위의 즉각적인 논의 재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 전남만 통과시킨 민주당의 행태를 형평과 원칙 어긋난 폭거"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신속 처리"를 강하게 촉구했다.[사진=주호영 부의장 페북 캡쳐]2026.03.02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특히 대구 경북 통합은 산업 재편, 인구 감소,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절박한 선택지"라며 국회 법사위 심사의 당위성을 거듭 부각하고 "더 이상 결정을 미루지 말고, '대구 경북통합특별법'을 신속히 심사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TK 정치권에서는 여대야소 구도에서 민주당이 'TK통합특별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을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어 이번 회기 내 처리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민주당이 '국민의힘 책임론'을 앞세워 'TK통합특별법안'을 계류시킬 수도 있다는 관측이 혼재된 양상을 보이면서 'TK통합특별법안'의 국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는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여당인 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이들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되면, 광주 전남은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첫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0:36
'울진군수 출마' 전찬걸 "울진형 행복소득 도입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 재도전에 나선 전찬걸 전 군수가 '울진형 행복소득' 도입을 1차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 본격 표심잡기 행보에 들어갔다. 전 출마 예정자는 '3 1절'인 1일, '전 군민 매월 10만 원 지급'을 주요 골자로 하는 '울진형 행복소득' 도입을 1차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6.3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 출마를 선언한 전찬걸 전 울진군수.[사진=전찬걸 출마예정자] 2026.03.02 nulcheon@newspim.com 전 출마 예정자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인근 영양군을 비롯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들이 지난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지급을 시작한 점을 언급하고 "울진군은 충분한 예산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소중한 권리를 외면했다"며 현 군정의 공모신청 포기 등 무책임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 출마 예정자는 '울진형 행복소득' 관련 재원 마련 방안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전 출마 예정자는 불요불급한 시설비 중심의 전시성 예산을 과감히 구조조정해 재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 '원전 세수'를 활용한 방안도 제시했다. 전 출마 예정자는 "용도가 제한된 '원전 지원금'과 달리 원전에서 발생한 '취득세 및 등록세 등 지방세수(연간 약 1100억 원)'는 군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용 자원"이라고 강조하고 "지역자원시설세 또한 예산 대체 활용 등 '운영의 묘'를 통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정책의 영속성을 위해 '울진형 행복소득 관리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최단기간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전 출마 예정자 측 분석에 따르면, 전 군민 월 10만 원 지급에 필요한 연간 소요 예산은 약 540여억 원으로, 이는 울진군 2026년 본 예산(7084억 원)의 약 7.6% 수준이다. 전 출마 예정자는 "시멘트 바닥과 대형 건물에 쏟아붓는 예산만 제대로 줄여도 미래 세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이제는 '벽돌예산'을 '사람예산'으로 바꿔야 한다. 시멘트 한 포대 덜 쓰더라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귀하게 여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전 출마 예정자는 "이번 '1차 핵심 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울진의 미래 먹거리와 민생 현안을 담은 분야별 정책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정책 행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09:50
3.1절 연휴 마지막 날 대구·경북 눈·비…경북북동산지 최대 10cm 폭설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대구와 경북권 전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특히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들 지역에는 3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대구 경북 권에는 3일 오전까지 눈 비가 이어지겠다. '3.1절' 연휴 마지막날인 2일 대구와 경북권 전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특히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들 지역에는 3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사진=뉴스핌DB]2026.03.01 nulcheon@newspim.com 이들 지역의 2~3일 예상 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 5~10cm △경북 남서 내륙, 경북북부(북동산지 제외) 1~5cm로 관측됐다. 또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 10~30mm △경북 북동 산지 5~20mm △대구 경북 내륙, 울릉도 독도는 5~10mm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3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고, 특히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 유의 ▲차량 이용 시 월동 장비 준비 철저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 유의 등을 주문했다. 2~3일까지 대구 경북권에는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일 기온은 1도~10도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따뜻하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1도, 안동 문경 4도, 울진 5도, 포항 경주는 6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9도, 경북 봉화 6도, 영주 문경 울진 7도, 안동 영천 경주 9도, 포항은 10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3-01 20:35
'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 3일차…후포해안도로 가득 메운 축제객 차량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대표 '바다 먹거리 축제'인 '2026 울진 대게 붉은대게 축제' 3일 차인 1일, 축제장인 후포항 왕돌초 광장이 각지에서 달려온 축제객들로 대만원을 이룬 가운데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후포 해안도로' 양방향 4차선이 축제객들의 차량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축제 첫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내내 축제객들이 밀물처럼 몰려들면서 '대박 고공 행진'을 연출하고 있는 '울진 대게 붉은대게 축제'는 '울진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 풍성한 바다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담아 2일까지 이어진다.[사진=울진군] 2026.03.01 nulcheon@newspim.com 26-03-01 16:28
"바람 속 후포항을 가른다"…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 요트체험 '인기 짱'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대표 '바다먹거리 축제'인 '2026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 3일 차인 1일, 축제장인 후포항 왕돌초 광장을 찾은 축제객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운영진의 안내에 따라 요트에 오르고 있다. '후포항 요트 체험' 프로그램은 울진군 요트학교가 주관해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 체험 프로그램은 11인승~17인승 요트 3척으로 운영되며 1일 800여 명의 축제객들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 첫날인 지난 27일부터 사흘 내내 축제객들이 밀물처럼 몰려들면서 '대박 고공 행진'을 연출하고 있는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해 풍성한 바다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담아 3월 2일까지 이어진다. nulcheon@newspim.com 26-03-01 16:11
"대게찌랴 대게국수 장만하랴 밥먹을 짬도 없니더"…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 '대박'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대표 '바다 먹거리 축제'인 '2026 울진대게 붉은대게 축제' 3일 차인 1일, 축제장인 후포항 왕돌초 광장이 경향각지에서 달려온 축제객들로 대만원을 이룬 가운데 '울진대게'잡이 전문 어선인 '후포 자망 자율 공동체' 소속 어민들이 운영하는 '대게 찜 대게국수' 부스에서 공동체 회원들이 '대게 찜통'에 눈길을 붙박은 채 '선 점심'을 먹으며 밀려 들어오는 관광객들 맞고 있다. 축제 첫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내내 축제객들이 밀물처럼 몰려들면서 '대박 고공 행진'을 연출하고 있는 '울진대게 붉은대게 축제'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 풍성한 바다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담아 2일까지 이어진다. nulcheon@newspim.com 26-03-01 15:54
"울진대게축제 멋져요"…'국악와인열차' 타고 온 관광객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마지막 주말이자 '3.1절' 연휴 첫날인 28일, '국악 와인 열차'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도권 관광객들이 '울진대게와붉은대게축제'가 펼쳐지는 후포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울진역 플랫폼을 나서며 '환영 버스킹' 공연에 맞춰 즐거운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국악 와인 열차'는 울진군이 코레일과 연계한 열차 숙박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들 관광객은 바다, 온천, 금강소나무 숲 등 '3욕(三浴)'의 울진지역 힐링 관광명소 투어와 함께 후포항 왕돌초 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울진대게와붉은대게축제'에 참여해 제철맞은 대게와 붉은대게 등 후포항이 선사하는 싱싱한 바다먹거리의 향연을 즐긴다. 이날 '국악 와인 열차'를 통해 울진을 찾은 축제객은 240여 명으로 전해졌다.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는 풍성한 바다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담아 오는 3월 2일까지 펼쳐진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14:32
의성 후죽리 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28일 오전 0시3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3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8분쯤 진화했다. 28일 오전 0시3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8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30평 규모 벽돌조 주택 1동이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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