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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가 휴일 청송으로 달려간 까닭 [울진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 3대 핵심 현안의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방문을 위해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찾은 자리에서다.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지난달 31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인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등 울진군의 3대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6.11.02 nulcheon@newspim.com 2일 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이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방문을 위해 청송군 진보면을 찾은 이 대통령에게 울진군의 3대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그러면서 울진군의 3대 핵심 현안이 담긴 자료를 전달했다. 이날 건의한 3대 핵심 현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선정▲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등이다. 황 군수는 먼저 울진이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온 지역이자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활용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울진이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해 온 만큼 군민의 삶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할 방안을 마련해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을 요청했다.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교통 축을 구축해 울진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와 기업 유치, 물류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황 군수는 또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과 관련해 주민의 이동 편의뿐 아니라 생명과 안전이 걸린 과제라고 강조했다. 원전 등 국가 주요 에너지 시설이 있는 지역인 만큼 재난이나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주민 대피와 긴급 수송을 뒷받침할 도로망을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황 군수가 건의한 현안에 관심을 표명하며 특히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 규모를 직접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지난 달 31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인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6.11.02 nulcheon@newspim.com 앞서 황 군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영수 비서관을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울진군 선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황이주 군수는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활용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울진에서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 성장과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해 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이 군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군수는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과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 군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울진의 미래와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누구든 만나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진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현장 중심 군정에 주력하고 있는 황 군수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의 국가적 기여가 군민의 실질적인 혜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11-02 15:32
경북 고령인구 28.7%…"보건복지, 사후지원서 예방·통합돌봄으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의 고령인구 비율이 28.7%에 이르는 가운데 지역 보건복지 정책을 위기 발생 이후 지원하는 방식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와 돌봄을 결합한 '예방형 통합복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북연구원이 이달 3일 발간 예정인 'CEO Briefing' 제775호에 안성조 이재필 박사의 연구 결과를 담은 '경북 고령 인구 28.7%, 이제는 보건복지 해법을 바꿀 때'를 통해 경북형 보건복지 정책의 전환방향과 선도사업을 제시한다. 경북연구원의 안성조(왼쪽).이재필 박사[사진=경북연구원]2026.11.02 nulcheon@newspim.com 연구에 따르면 경북의 고령 인구 비율은 28.7%로 전국 평균인 22.1%를 크게 웃돈다. 도내 8개 시 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40%를 넘어서는 등 초고령화에 따른 지역 사회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의료서비스 공급 여건도 녹록지 않다.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3명으로 전국 평균 3.2명에 미치지 못한다. 공중보건의사 배정 인원 역시 2022년 285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어 농산어촌 의료 공백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에 대응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까지 겹치면서 신체적 경제적 지원만으로는 주민의 복합적인 보건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 일상 권리 정서 접근성 중심으로 정책 전환 안성조 이재필 박사 등 연구진은 경북 보건복지 정책의 전환 방향으로 ▲일상의 복지 ▲권리로서 복지 ▲정서까지 복지 ▲어디서나 복지 등 네 가지를 제안했다. '일상의 복지'는 복지 위기가 발생한 뒤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생활권에서 건강 관리와 돌봄, 영양 지원, 안부 확인을 통합 제공하는 구상이다. '권리로서 복지'는 복지를 시혜적 지원이 아닌 도민의 보편적 권리로 보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서까지 복지'는 주민 주도의 상호 돌봄 망과 정신 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는 방향이다. '어디서나 복지'는 산간 오지의 이동형 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의료 돌봄 지원을 확대해 거주 지역에 따른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AI 플랫폼 '누리소' 생활복지 스테이션 등 제안 실행 방안으로는 ▲ 경북형 통합 보건복지 컨트롤타워 구축 ▲AI 기반 도민복지권 플랫폼 '누리소' 구축 이동형 서비스 운용 ▲농산어촌 보건 진료소 3.0 전환 ▲생활복지 스테이션 조성 등 4대 선도사업이 제시됐다. 통합 보건복지 컨트롤타워는 도와 시 군, 읍 면 동의 전달 체계를 연결하고 개인별 맞춤형 케어 플랜을 수립해 서비스 중복을 줄이는 역할을 맡도록 구상됐다. 전문 인력의 현장 배치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것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누리소'는 공공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맞춤형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복지 동행 차량을 운영해 취약지역 주민에게 보건 복지 의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농산어촌 보건 진료소 3.0'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보건 진료소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지역 건강 관리 거점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의료 기관과 협력해 원격의료 지원과 만성 질환 관리, 예방적 건강 증진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활복지 스테이션'은 경로당과 마을 회관을 건강 관리 돌봄 공동 식사 정서 지원이 결합된 생활복지 거점으로 재편하는 구상이다. 경북형 복지 미용사와 주민 돌봄 활동가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상호 돌봄 활성화도 포함됐다. ◆ 지역별 시범 사업 거쳐 2029년 이후 단계적 확산 연구진은 도내 22개 시 군을 도시형, 중소도시형, 초고령 농산어촌형으로 구분하고 지역별 인구 구조와 의료 복지 기반에 맞춰 선도사업을 조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추진 일정으로는 2026년 제도적 기반 마련과 '누리소'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2027~2028년 보건 진료소 3.0과 생활복지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뒤 2029년 이후 도내 전역으로 확산 정착시키는 3단계 방안을 제시했다. 안성조 이재필 박사는 "시범 사업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사업을 보완하고, 관련 조례 정비와 중장기 지방 재정 투자 계획의 재원 반영, 광역 차원의 사업 조정, 민관 협력을 통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11-02 10:39
경주 자동차부품제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8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3분쯤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났다. 1일 오후 6시43분쯤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1.0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2명과 장비 15대를 급파해 발화 58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4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2동과 자동차 완제품 등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2 08:50
김천 주택서 화재 3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1분쯤 김천시 감문면 도명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일 오전 2시51분쯤 김천시 감문면 도명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1.02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5평 규모 경량철근구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2 08:31
울진 죽변리 잡화점서 화재 2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죽변면의 한 잡화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쯤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의 한 잡화점에서 전기장판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일 오후 9시41분쯤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의 한 잡화점에서 전기장판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1.0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8명과 장비 10대를 급파해 발화 2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가재도구와 잡화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2 08:03
전국 광역 단체장 11월 2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전입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10:00 신관 대회의실) -IBK기업은행 업무협약식 (15:30 기업은행 본점) [강릉=뉴스핌] 김현우 기자 =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이번 총회는 오는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닷새간 이어진다. 2026.10.19 khwphoto@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11월 직원조회(09:00 도청 문화홀)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10:00 충무시설) -범도민협의회 공공기관 2차이전 결의대회 (10:30 도청 문화홀) -노사민정협의회 (11:00 여는마당2) ▲전재수 부산시장 -제47차 ASEAN+3 채권시장포럼(10:00 BNK 컨퍼런스홀) -에미레이트 항공 부산지점 개소식(14:00 에미레이트항공 부산지점) ▲박완수 경남지사 -확대 간부 회의( 09:00도정회의실) -고위직 4대 폭력 예방교육(10:00 도정회의실)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13:30 CECO) ▲이원택 전북지사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산은인프라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 (13:20 한국산업은행) ▲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10:00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기공식(15:00 구미국가산업단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예산정책협의회(07:30 국회 의원회관 1세미나실) -투자협약식(14:30 산격청사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비상임특별보좌관 위촉식(민생, 소상공인, 노동, 기업지원)(8:30 응접실) -신규임용자 사령장 수여(9:00 대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2026년 11월 교육청 소통 공감의 날 특강(9:10 교육청 대강당) -신규공무원 임용식(10:30 여민실) -국토공간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13:30 여민실) ▲박수현 충남지사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7:00 논산) -시군 방문(8:30 논산) -기자간담회(14:00 도청 프레스센터) -청년정책 대토론회(15:30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무안청사)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테크노파크 임시 이사회 (10:00 영상 회의실) - 미국 필라델피아시 대표 단 접견 (11:00 대접견실) - 민선 9기 공약 실천 계획 보고회 (15:00 나눔 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1-02 06:30
대구·경북 2일 오전까지 최고 20mm비....큰 기온차 '건강유의'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월 첫날이자 휴일인 1일 밤 울진 등 경북북부동해안과 안동 등 북부내륙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튿날인 2일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권 전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5~20mm, 울릉 독도는 5mm 안팎으로 관측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일 오전 6시, 위판 준비로 분주한 경북 울진 죽변항.2026.11.01 nulcheon@newspim.com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3일 아침 기온은 전날(2일)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또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일 기온은 6도~2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9도, 경북 봉화 6도, 안동 청송 7도, 문경 영천 8도, 울진 포항은 1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8도, 경북 봉화 14도, 영주 청송 16도, 안동 상주 17도, 의성 영천 18도, 영덕 경주 19도, 울진 포항은 20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3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5~10℃가량 크게 낮아지겠고,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11-01 19:56
성주 중부내륙고속도서 화물·승용차 3중 추돌....모녀 2명 심정지·3명 부상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SUV 차량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쯤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98km 지점에서 9톤 화물차와 승용차, SUV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1일 오전 5시20분쯤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98km지점에서 9t 화물차와 승용차, SUV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1.01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여, 40대)와 동승자 B씨(여, 60대) 등 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또 SUV 동승자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앞서가던 소형 승용차를 추돌한 후 이 사고로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SUV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1 17:25
안동 사찰서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30일 오후10시쯤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을 얼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1.0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9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6분 만인 1일 오전 0시 6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5.5평 규모 목조 건물 1동이 전소되고 또 다른 9평 규모 건물 1개 동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1 09:36
칠곡 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6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서 '폐기물 처리 공장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1일 오후 6시45분쯤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서 '폐기물처리공장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11.0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9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발화 6시간 30여 분 만인 1일 오전 0시 1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4개 업체 5개 동이 불에 타고 이 중 4개 동은 전소됐다. 압출기와 지게차 등 기계류와 완제품 비닐칩 20t을 비롯한 물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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