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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항 정박 통발어선 선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 정박돼 있던 통발어선 선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6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8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 정박해 있던 홍게잡이 통발어선(79t) 선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2일 오전 8시8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 정박해 있던 홍게잡이 통발어선(79t) 선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23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화재 진압 인력과 장비를 보내 발화 56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선내 3평 규모 침실이 부분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7-23 09:58
예천서 규모 2.6지진...경북권 유감신고 2건 접수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전 3시 47분쯤 경북 예천군 북쪽 1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 깊이는 13km로 관측됐다. 23일 오전 3시47분쯤 경북 예천군 북쪽 1km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기상청] 2026.07.23 nulcheon@newspim.com 또 최대 계기진도는 경북 'Ⅳ' 등급, 인근 지역인 충북권은 'Ⅱ' 등급으로 파악됐다. 최대 계기진도 'Ⅳ' 등급은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규모이다. 기상청과 경북소방 등에 따르면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꼈으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권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23 09:50
[속보] 경산 아파트 관리실서 폭발 추정 화재...8명 부상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등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19분 만에 진화됐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쯤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8시29분쯤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23 nulcheon@newspim.com '아파트 관리동에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9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4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7-23 09:37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3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2026년 충북도 중소기업인 대회(14:00 청주오스코) -공무원연맹 광역위원장 워크숍(15:30 글로스터호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 = 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10:00 제347회 임시회 폐회(도의회 본회의장) 12:50 2026년 지역상생 격차완화 지원사업 상생협약식(세종호텔) 14:00 강원권역 통합 반부패 청렴 교육 (신관 대회의실) 19:00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식(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통합특별시 제1차 공공기관장 회의(09:00 광주청사 중회의실) - 시민 기초생활 현안 점검회의(13:30 광주청사 집무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10:00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 ▲허태정 대전시장 -카이스트 총장 면담(9:30 응접실)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현안별 현안보고(9:00 집현실) -몽골 볼강 아이막 도지사 대표단 면담(11:00 세종실) -조치원읍 주민과의 대화(17:3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3 06:30
포항시, 전국 첫 민관협력형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첨단제조 창업 거점인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가 문을 열었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이날 오후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 포항시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22일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첨단제조 창업 거점인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포항시]2026.07.22 nulcheon@newspim.com 이날 개소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윤영섭 창업진흥원 창업촉진본부장, 오홍섭 포스코홀딩스 신사업투자실장,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 고동준 RIST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주요 제조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문을 연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 포항시, 포스코, RIST가 협력해 조성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첨단제조 창업 지원시설이다. 제조 스타트업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생산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설비와 전문 인프라가 필요해 성장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센터는 이러한 제조 창업기업의 성장 공백을 해소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구축됐다.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RIST 내 연면적 4075㎡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연속공정이 가능한 대형 제조실과 클린룸, 양산공장 수준의 가스 공급 및 전력 시스템 등 일반 창업보육시설에서는 구축하기 어려운 첨단 제조 인프라를 갖춰 제조 스타트업이 실제 생산 환경에서 공정을 검증하고 초도 양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RIST가 보유한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연구역량을 활용해 기술 컨설팅, 공정 개발, 시제품 제작, 스마트팩토리 구축, 품질평가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스코홀딩스 벤처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판로 개척도 지원하며, 연간 최대 10개 기업을 3년 단위로 보육해 향후 30년간 100개 이상의 제조 벤처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센터에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고온 수전해 스택, 분산에너지 제어 솔루션, 친환경 신소재 패키징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첨단제조 스타트업들이 입주해 있다.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기술 창업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 초도 양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창업 선순환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생산 부담을 덜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품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제조 창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는 이곳에서 성장한 혁신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더 큰 시장과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22 21:40
안동병원, 폐암 조기진단·중증 호흡기질환 전문진료 강화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중증 호흡기 전문 진료를 강화했다. 이달부터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 권혜란 과장의 진료를 개시하는 등 중증 호흡기 전문 진료를 강화했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의 저선량 CT.[사진=안동병원] 2026.07.22 nulcheon@newspim.com 22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7월부터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 권혜란 과장의 진료 시작으로 안동병원은 건강검진을 통한 폐암 조기 진단은 물론 권역 응급의료센터 권역 외상센터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중증 호흡기 질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자료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전체 암 사망자 8만8933명 중 ▲폐암 사망자는 1만9401명(21.8%)으로 가장 많았으며 ▲간암(11.7%)▲대장암(10.9%)▲췌장암(9.2%)▲위암(8.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폐암이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 북부 권역에서는 조기 발견과 전문 진료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저선량 흉부 CT 검사가 확대되면서 건강검진 과정에서 폐결절이 발견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폐결절과 폐암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담당하는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권혜란 과장은 차의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및 호흡기내과 전임의를 수료한 세부전문의다. 이후 국립암센터 호흡기내과 임상전문의와 임상 조교수를 역임하며 폐암, 폐결절, 폐렴,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특발성 폐섬유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병원은 건강증진센터와 호흡기내과 간 협진을 통해 폐 질환의 조기 발견부터 정밀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권역 전문센터와 긴밀한 협진을 바탕으로 응급, 중증 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진료 역량을 높여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우수한 의료진은 지역 의료의 경쟁력이자 권역 필수의료를 완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앞으로도 숙련된 전문의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22 20:44
물결·빛·노을이 흐르는 울진 왕피천 공원 '대변신'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대표 생태공원인 울진 왕피천공원이 '물결 빛 노을'이 어우러진 수경공원으로 거듭났다. 울진의 젖줄인 왕피천의 유장한 흐름을 담은 '물결광장'이 24일 개장식과 함께 기념행사를 갖고 한여름 밤의 시원한 경관과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워터플레이를 비롯 바비큐와 비어 마켓이 운영되고, 싱어게인 2 출연 가수 윤성, 싱어송라이터 방준엽, 소프라노 박나리가 울진의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신다. [사진=울진군]2026.07.22 nulcheon@newspim.com 26-07-22 19:26
청도서 통학버스·SUV차량 추돌...남여 학생 12명 부상·병원 이송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에서 통학버스와 SUV 차량이 추돌해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남녀 학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의 한 도로에서 통학버스와 SUV 차량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남학생 6명과 여학생 6명 등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사고 당시 통학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35명이 탑승했으며 부상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다른 통학버스를 이용해 귀가 조치됐다. SUV 차량에서는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청도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7-22 18:59
성주 경산리 아파트서 불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후 4시 31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22일 오후 4시31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22 nulcheon@newspim.com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7-22 18:09
"스타트업 양산 지원 본격화"...중기부, 포항에 '첨단제조 창업거점' 개소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첨단제조 스타트업이 연구 실험 단계의 기술을 실제 제품과 생산공정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제조창업 거점이 경북 포항에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경북 포항에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중기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코그룹,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협력해 조성한 첫 민관협력 지역 첨단제조 창업거점이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사진 = 뉴스핌DB] 입주기업은 공장형 입주공간과 클린룸 등 제조 실증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 RIST는 공정설계, 시험 분석, 신뢰성 평가, 양산공정 엔지니어링 등 양산 전환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의 투자와 해외진출 지원도 연계된다. 경북도와 포항시, 경북테크노파크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과제 연계, 유망기업 발굴, 산업단지 입주 지원 등 지역 내 성장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센터에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고온수전해 스택, 분산에너지 제어 솔루션, 친환경 신소재 패키징 등 첨단제조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앞으로 첨단제조 스타트업을 연간 최대 10개사 집중 보육하고, 3~5년 단위의 유연한 졸업체계를 운영해 유망 신규 기업을 발굴 유치할 방침이다. 센터 조성에는 총 250억원이 투입됐다. 국비 100억원, 지방비 50억원, 민간 100억원 규모다. 포항시 남구 지곡로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4074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의 공장형 입주시설로 기업 제조공간 8개, 클린룸 2개 등을 갖췄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스타트업이 실험실 단계의 기술을 양산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돕는 지역의 첫 민관 협력 제조창업 거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RIST의 실용화 기술, 포스코그룹의 사업화 역량, 경북의 우수한 산업 기반 등 민간 제조 인프라와 지역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유망 제조 스타트업이 지역 내에 안착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6-07-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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