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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 1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직원조회(09:00 문화홀) -스템코 제2공장 기공식(10:30 오창)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16:30 충북체육회관) 27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재정정상화 및 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2회 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10:00 속초종합경기장) -2026년 강원 농식품 페어(15:00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19:00 원주치악체육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이원택 전북지사 -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회의 09:00 (종합상황실) - 농협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행사 (10:30 농협은행 전북본부) -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15:00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이스타항공 취항식(09:00 대구공항) - 제328회 대구시의회 정례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5회) ;우리말, 바로 알고 바로 쓰기(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정부(안) 반영 현황점검회의(09:30 원융실) - 구미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 성금 전달식(11:00 접견실) -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 위촉식(14:00 접견실) - 지역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연계 경상북도-하나은행 업무협약식(14:30 접견실) - 국립경국대 방사선 특화의료산업 전문가 간담회(17:00 접견실)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6:3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10:00) ▲허태정 대전시장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개회(10:00 본회의장) -온통대전 2.0 장보기 행사(12:50 중앙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제4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10:00 대회의실) -세종 지 산 학 연 앵커 협의체 발족식(15:00 코아비스(연서면)) ▲박수현 충남지사 -9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제1차 확대간부회의(9:40 대회의실)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14:00 본회의장) -첨단산업 투자협약식(15:30 대회의실)▲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2회 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10:00 속초종합경기장) -2026년 강원 농식품 페어(15:00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19:00 원주치악체육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이원택 전북지사 -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회의 09:00 (종합상황실) - 농협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행사 (10:30 농협은행 전북본부) -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15:00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이스타항공 취항식(09:00 대구공항) - 제328회 대구시의회 정례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5회) ;우리말, 바로 알고 바로 쓰기(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정부(안) 반영 현황점검회의(09:30 원융실) - 구미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 성금 전달식(11:00 접견실) -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 위촉식(14:00 접견실) - 지역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연계 경상북도-하나은행 업무협약식(14:30 접견실) - 국립경국대 방사선 특화의료산업 전문가 간담회(17:00 접견실)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6:3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10:00) ▲허태정 대전시장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개회(10:00 본회의장) -온통대전 2.0 장보기 행사(12:50 중앙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제4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10:00 대회의실) -세종 지 산 학 연 앵커 협의체 발족식(15:00 코아비스(연서면)) ▲박수현 충남지사 -9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제1차 확대간부회의(9:40 대회의실)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14:00 본회의장) -첨단산업 투자협약식(15:30 대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1 06:30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 등 주요현안 지원 요청하는 황이주 군수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31일 국회를 방문해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면담을 갖고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을 비롯 울진지역 현안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황 군수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에 참석해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의 추진 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전력 공급 계획, 향후 정책과제를 설명하고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포럼은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했으며 국회와 정부, 울진군 영광군, 산업계 학계 연구 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 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사진=울진군]2027.08.31 nulcheon@newspim.com 26-08-31 17:53
황이주 울진군수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 정부·국회지원 촉구 [서울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수소경제포럼'에서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전력 공급계획, 향후 정책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황 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전력과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수소생산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 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포럼은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했으며 국회와 정부, 울진군 영광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 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공유했다.[사진=울진군]2026.08.31 nulcheon@newspim.com 26-08-31 17:26
[르포] 동해 한복판 19층 '바다 관제탑'…왕돌초 해양과학기지를 가다 [울진=뉴스핌] 김하영 기자 = 지난 28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배를 타고 2시간을 달리자 왕돌초 해양과학기지가 멀리 눈에 들어왔다. 기다란 철골 구조물 위에 세워진 기지는 동해 바다 한가운데 홀로 서 있었다. 기지 주변으로는 거센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왕돌초 해양과학기지는 동해의 해상 환경을 24시간 살피는 '바다 관제탑'으로 지난 6월 준공됐다. 기지는 수중 카메라, 인공지능(AI), 자동드론 등을 활용해 동해의 해상 환경을 장기간 관측하는 거점으로 쓰인다. [울진=뉴스핌] 김하영 기자 = 울진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25km 떨어진 바다 위에 위치한 '왕돌초 해양과학기지' 전경을 선박 위에서 바라본 모습. 2026.08.30 gkdud9387@newspim.com ◆ 동해 첫 해양과학기지 층별로 다양한 기능 수행 가능 기지는 울진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25km 떨어진 바다 위에 세워졌다. 이어도 가거초 소청초에 이은 우리나라 네 번째 해양과학기지이자 동해 들어선 첫 기지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지난 6월 9일 기지 준공식을 마쳤다. 왕돌초는 바다 환경과 생태계 변화를 살피기 좋은 곳이다. 동해 최대 규모의 천연 수중 암반지대로, 따뜻한 동한난류가 북상하는 길목이기에 바다의 변화를 분석하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120종이 넘는 해양생물이 살고 있어 해양생태계의 동태도 면밀히 관측할 수 있다. 기지의 총 높이는 53m로 아파트 약 19층 높이에 달한다. 4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고 층당 면적은 570제곱미터(㎡)로 농구장 1개보다 조금 넓다. [울진=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해양수산부 기자단이 선박 위에서 왕돌초 해양과학기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2026.08.30 gkdud9387@newspim.com 구조물 설계수명은 50년이며 피로수명은 100년이다. 바다 한가운데서 오랫동안 버텨야 하는 만큼 거센 파도와 바람, 지진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지에는 연구원 4명이 최대 일주일간 머물 수 있도록 침실과 주방, 화장실 등 생활시설도 마련돼 있다. 기지는 층마다 다양한 기능을 하도록 구성됐다. 1층인 인터데크에는 선박 접안 공간과 수온 염분 등을 측정하는 수중 관측장비가 있다. 2층인 셀라데크에는 발전기실과 담수화시설, 실험실이 자리한다. 아울러 3층인 메인데크에는 관측제어실과 전기실, 생활공간이 있다. 가장 위층인 4층 루프데크에는 기상관측 장비와 위성안테나, 자동드론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 바닷물 직접 끌어올려 분석 수심 20m까지 수온 염분 측정 기지에 올라 1층 인터데크에서 가장 먼저 본 장비는 수온 염분 측정장비(CTD)였다. 장비를 바닷속으로 내렸다 다시 끌어올려 깊이에 따라 물의 온도와 염분이 변화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왕돌초 해역의 수심은 약 23m다. 실제 관측 때는 장비를 수심 약 20m까지 내려보낸다. 한 지점의 수면부터 바닥 가까이까지 수온과 염분 변화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셈이다. [울진=뉴스핌] 김하영 기자 = 인터데크(1층)에 위치한 수온 염분 측정장비(CTD) 모습. 2026.08.31 gkdud9387@newspim.com 계단을 따라 2층인 셀라데크로 올라가자 디젤 발전기실과 담수화시설, 실험실이 나타났다. 전력은 기본적으로 태양광으로 만든다. 생산한 전기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해 사용하고, 전력이 부족하면 디젤 발전기를 가동한다. 실험실에서는 기지 바로 아래의 바닷물을 직접 끌어올려 관측한다. 바닷물은 여러 관측장비를 거쳐 수온과 염분뿐 아니라 여러가지 바다 상태를 보여주는 정보를 남긴다. 일부 바닷물은 따로 담아 연구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바다가 얼마나 산성화되고 있는지,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물질이 어떻게 변하는지 등을 추가로 분석한다. 사용이 끝난 바닷물은 다시 바다로 돌려보낸다. [울진=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정진용 KIOST 해양데이터 인프라본부장(왼쪽)이 인터데크(1층)에서 해양과학기지의 역할과 수행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8.30 gkdud9387@newspim.com 정진용 KIOST 해양데이터 인프라본부장은 "왕돌초 수심이 23m라 장비를 수심 20m 정도까지 내렸다가 끌어올리면서 수온과 염분 값을 측정한다"며 "기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닷물을 측정하는 것이기에, 바닷물을 직접 끌어올려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수중카메라에 잡힌 물고기 AI가 구분 플랑크톤 변화도 추적 3층 메인데크로 올라가자 기지의 '두뇌'인 관측제어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서는 기지에 설치된 관측장비 상태와 수집된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파도 높이와 바람 등 날씨 변화도 실시간으로 집계된다. 바닷속에는 카메라 2대가 설치돼 있다. 이 카메라에 찍힌 물고기를 AI가 분석해 어떤 어종인지를 구분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데이터가 쌓이면 기존 왕돌초에 살던 물고기와 최근 새롭게 나타나는 어종을 구분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로 바다가 따뜻해지고 있기에, 동해에서 잡히는 물고기가 어떻게 바뀌는지도 장기간 분석할 수 있는 셈이다. [울진=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정진용 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메인데크(3층) 관측제어실에서 관측 설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8.31 gkdud9387@newspim.com 바닷속에 떠다니는 플랑크톤도 관측한다. 실험실에서는 바닷물을 실시간으로 촬영한다. 연구진은 여기에 AI를 적용해 어떤 종류의 플랑크톤이 나타나는지를 자동으로 구분하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바닷속 수심 5m, 10m, 15m, 20m마다 자율형 암초 모니터링 구조물(ARMS)도 설치돼 있다. 작은 인공 암초를 바다에 넣어두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생물이 붙어 사는지를 확인하는 장치다. 통상 1~3년 뒤 구조물을 꺼내 생물의 종류와 개체 수를 비교하면 해양생태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다. 정 본부장은 "수중 카메라 2대를 통해 물고기가 어떤 종류인지 확인하고, AI를 활용해 어종을 판별하고 있다"며 "데이터가 쌓이면 기존에 살던 어종과 새롭게 들어오는 어종을 구별하고, 새로운 물고기가 포착되면 실시간으로 알림을 주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자동드론 무인선으로 관측범위 확대 동해 변화 장기간 살핀다 기지의 가장 높은 곳인 4층 루프 데크는 해수면에서 약 30m 높이에 있다. 이곳에는 기상 관측장비와 위성안테나, 태양광 패널과 자동드론 시스템 등이 설치돼 있다. 고정된 해양과학기지는 같은 장소의 변화를 계속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넓은 바다 전체를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동드론과 무인선 등 스스로 움직이는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다. 자동드론은 기지 주변을 날아다니며 더 넓은 범위를 살핀다. 무인선과 수중 글라이더 등도 기지와 연결돼 있다. 왕돌초 기지가 한 지점을 계속 관찰하고 이동형 장비가 주변 바다를 돌아다니면서 관측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다. [울진=뉴스핌] 김하영 기자 = 루프데크(4층)에 위치한 자동드론이 무인정찰을 위해 이륙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8.31 gkdud9387@newspim.com 이렇게 모은 자료는 동해의 장기 변화를 확인하는 데 쓰인다. 해수면과 수온, 바닷물의 산성화부터 물고기와 플랑크톤 등 생태계 변화까지 모두 분석할 수 있는 셈이다. 아울러 동해의 아열대화나 바닷속 해조류가 사라지는 갯녹음 현상 등을 추적하고, 어장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예측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KIOST는 기지에서 생산되는 자료를 연구자와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한 지점에서만 관측하기 때문에 공간적으로도 관측할 필요가 있다"며 "사람이 일일이 드론을 조종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으로 움직이는 드론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양과학기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알게 되는 곳"이라며 "기지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바다와 날씨의 변화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26-08-31 12:00
울진 산포리 해상서 50대 남성 숨진채 발견…수사 중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의 한 해상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7분쯤 근남면 산포리에서 '사람이 물속에 엎드려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이 출동했으나 A(50대) 씨는 숨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수난 구조 장비 등을 이용해 A(50대) 씨를 인양 후 경찰에 인계했다. A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역은 물놀이 비관리지역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울진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31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8-31 10:08
전국 광역단체장 8월31일 일정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간부회의(09: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대구 경북지역발전협의회(17:00 경북교육청)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6년도 하반기 정기인사 6급 이하 임용장 수여식(10:00 화백당) - 제36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본회의장)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 월례회(17:00 경북도교육청) ▲신용한 충북지사 -행정수도 특별법 결의대회(11:00 국회) -충북도민회 중앙회 만찬(18:00 서울)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9:00 회의실) - 간부공무원 폭력예방교육 (14:00 대회의실) - 농어업.농어촌위원회 2차회의 (16:00 종합상황실)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시의회 본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 대도약 실현을 위한 첨단산업 투자 협약식(14:00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섬박람회 함께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16:00 여수GS칼텍스) ▲박찬대 인천시장 - 민주당 인천시당 ㆍ인천시 당정협의회 (07:00)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허태정 대전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충청권 결의대회(11:00 국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16:00 시의회 소통실) ▲조상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충청권 결의대회(11:00 국회) ▲박수현 충남지사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대회(10:00 윤봉길체육관)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평창군수 면담(10:30 통상상담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31 06:30
산림청, 경북권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격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을 비롯 전국에 31일~1일까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되자 경북과 경기, 강원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산림청은 30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북도, 경기도, 강원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이날 밝혔다. 산림청이 경북권을 포함 전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되자 30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북,경기,강원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30 nulcheon@newspim.com 이에 따라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지역은 기존의 전남 광주,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 경남을 포함해 10개 시도로 늘어났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제주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200mm 이상 많은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 충청권, 전라권 외에도 경기 남부에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강원에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새벽~이른 아침 취약 시간대에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북은 중 북부 중심으로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나 상주 등 일부 지역에 100~200mm의 선행 강우가 진행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지역에서는 산림주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30 21:08
경북 농산물, 전국 최고 안심 먹거리 입증... GAP 인증 '생산부문' 석권 [고령 상주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휩쓸었다. 경북 농산물이 높은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 인증 관련 생산, 유통, 지방정부 3개 부문별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생산자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려왔다. 경북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휩쓸었다.[사진=경북도]2026.08.30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이번 대회 생산부문에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선진화된 생산시스템을 선보인 결과 고령군이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령군은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로 농가소득 증대(국내 가격보다 평균 가격 kg당 2000원 이상 수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금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상주시가 수상했다. 상주시는 중화 농협 공선 출하회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GAP 인증 포도를 주제로 연중 재배교육 및 현장지도 참여농가 확대와 국내 대형 유통업체 거래, 해외수출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은 동상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영양고추 GAP작목반이 'GAP +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의 가치를 향상하고 직거래 대형 제조업체 홈쇼핑 및 해외수출 다각화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GAP인증 농가확대, 컨설팅 지원,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북 농산물의 소비 판로 확대와 신뢰도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쾌거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GAP인증 농가를 지속 육성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경북 농산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30 20:00
경북소방, 농기계안전사고 각별한 주의 당부...안전수칙 준수 독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농사 성수기를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경북소방본부가 농업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농기계 안전사고로 이송된 환자는 총 309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12명, 부상자는 297명으로 집계됐다. 농사 성수기를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경북소방본부가 농업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30 nulcheon@newspim.com 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176명(57.0%) ▲트랙터 49명(15.9%) ▲농약 살포기 18명(5.8%) ▲관리기 등 기타 농기계 66명(21.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142명(46.0%) ▲80대 66명(21.4%) ▲60대 61명(19.7%) ▲50대 23명(7.4%) ▲40대 이하 13명(4.2%) ▲90대 이상 4명(1.3%)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조작 미숙과 기계 노후화, 음주 과속 등 안전수칙 미준수가 꼽힌다. 특히 농기계는 운전자가 외부에 노출된 경우가 많아 전복이나 추락 사고 발생 시 중상을 입을 위험이 큰 만큼 경사로와 좁은 길을 운행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 후 안전 점검 △등화 장치 및 반사판 작동 여부 점검 △작업복 및 보호 장구 착용 △교차로 신호 준수 △경사로 좁은 길 등 논 밭 진입 시 주변 안전 확보 △작업 중 적절한 휴식 △음주 운전 금지 △동승 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경북소방본부는 주문했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사용 전후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30 19:22
이철우 경북지사 "기업 움직이려면 산업용 전기요금 30% 이상 차등 필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전기요금 차등제 일환으로 정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전기 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환영했다. 다만 현재 제시된 10%를 30% 이상 차등할 필요가 있다며 인하폭을 늘릴 것을 주문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정부가 최근 공개한 '산업용 지역전기요금제' 설계안 관련 "전국 단일 요금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별 가격 신호와 균형 성장 요소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2022년 11월9일 국회에서 열린 '전기요금 실현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전기요금차등제 시행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2026.08.30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지사는 "현재 제시된 최대 10% 수준의 인하 폭으로는 기업의 입지 선택을 바꾸는 데 한계가 있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정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며 "기업이 실제로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를 선택할 정도의 확실한 가격 차이가 있어야 지역전기요금제가 강력한 균형발전정책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26일 전력계통구조와 균형성장 요소 등을 반영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경북도가 포함되는 남부권에는 최대 10%, kWh당 18원을 인하하는 안이 제시됐다. 이러한 정부 방안이 발표되자 경북지역 산업계는 전기요금 인하가 생산비 절감과 기업 경쟁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조속한 제도 시행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지역 산업계는 kWh당 18원을 인하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을 연간 약 4984억 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경북, 2022년부터 지역별 차등전기요금제 선도 이철우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2년부터 수도권 과밀을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수도권병'으로 규정하고 지방 투자와 산업 재배치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역별 전기 요금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 지사는 "KTX도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른데 전기는 발전소에서 멀리 보내면서도 전국이 같은 요금을 내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강조해 왔다.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으로 장거리 송전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송전망 건설 비용과 전력 손실이 발생하는 반면 전기 요금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현행 구조의 문제점도 꾸준히 지적했다. 앞서 지난 2015년 임광원 울진군수는 전국 원전 소재 단체장으로 구성된 '원전행정협의체'를 통해 '전기요금 차등제'를 제안한 바 있다. 경북도는 2022년 11월 국회에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제도 도입을 공론화했고 이후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에 지역별 전기 요금 차등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지난 2022년 11월9일 국회에서 열린 '전기요금 실현위한 정책토론회'. [사진=경북도]2026.08.30 nulcheon@newspim.com ◆ "몇 원 할인으로는 기업 못 움직여" 30% 이상 과감한 차등 필요 기업은 투자지역을 결정할 때 전력뿐 아니라 용수, 인력, 교통,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따라서 10% 수준의 전기요금 차이만으로 기업의 입지 결정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게 산업계의 시각이다. 지역전기요금제가 단순한 요금할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과 투자를 지방으로 이동시키는 정책이 되려면 전력 자립률과 발전지역의 기여도를 충분히 반영해 기업의 투자 판단을 바꿀 정도의 강력한 가격 신호를 줘야 한다는 게 산업계와 지역 정치권, 주민들의 진단이다. 국제 산업 경쟁력 차원에서도 과감한 인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산업용 전기 요금은 kWh당 약 182원으로 중국의 약 12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발전지역을 중심으로 30% 이상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발전소. [사진=뉴스핌DB] 2026.08.30 nulcheon@newspim.com ◆ "물도, 땅도, 전기도 있다" 경북은 기업 투자의 최적지 경북은 국내 최대 전력생산지역이자 전력 자립률 전국 1위 지역이다.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무탄소전력 생산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어 글로벌 탈탄소화에 대응해야 하는 첨단산업의 입지 경쟁력이 높다. 이철우 지사는 "안정적인 전력 확보와 가격 경쟁력이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물도 있고, 땅도 있고, 전기도 풍부한 경북에 확실한 전기요금 경쟁력까지 더해지면 기업이 스스로 경북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지역전기요금제는 지방을 배려하는 제도가 아니라 기업과 산업을 가장 효율적인 곳으로 재배치하는 국가 성장전략이 돼야 한다"며 "기업이 움직일 만큼 확실한 제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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