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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상북도 ◆ 5급 승진 ▲문화산업과 강성희▲행정지원과 강진태 서정인▲투자유치단 권경아 남건규▲저출생대책과 김성호 이예경▲경제정책노동과 류주숙 문성진▲대학청년과 박근철▲자치경찰총괄과 방종덕▲도로철도과 소윤서▲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손익민▲지방정부정책과 신민경▲기후환경정책과 심영수▲미디어담당관실 안순모▲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윤중모▲에너지정책과 이성희▲정책기획관실 이원영▲여성가족과 이정윤▲민생경제과 이준석▲회계관리과 장경진▲예산담당관실 장 현▲기업지원과 정성융▲인재복지과 황창식▲세정담당관실 김기수 박대성▲정보통신담당관실 남수민 심명옥 안지홍▲감사관실 배수정 김진일▲사회복지과 김현미▲소재부품산업과 박정호▲교통정책과 변상철▲미래에너지수소과 금정연▲농업유통과 박신연▲스마트농업혁신과 윤수정▲농업대전환과 황경욱▲축산정책과 박명수▲산림정책과 김진미 황현두▲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신은주▲산림소득과 윤영주▲동물방역복지과 이승은▲동물위생시험소 제소량▲해양레저관광과 서성배▲해양수산정책과 정강진▲보건정책과 최지영▲공공의료과 최효주▲통합돌봄과 강미경▲기후환경정책과 김영오▲환경관리과 김혜진 손명희▲자연재난과 김창욱▲도로철도과 박병호 이제형▲수자원관리과 정대원▲건축디자인과 서운식▲유기농업연구소 권오훈▲농식품환경연구과 김민기▲봉화약용작물연구소 김병성▲영양고추연구소 이상석▲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기후환경정책과 하미선▲감염병조사과 김민혁▲산업폐수과 김보은▲수계조사과 김상호▲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기창▲대기질평가과 이병근 [경북=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8-14 13:59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차 실국장회의(09:30 신관 대회의실)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시도지사협의회(14:00 서울) ▲허태정 대전시장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종로구) ▲조상호 세종시장 -2026년 기림의날 행사(18:30 세종호수공원) ▲박수현 충남지사 -주한 중국대사관 방문(11:30 서울) ▲이원택 전북지사 -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08:40 정읍JB아우름캠퍼스) -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 815 나라사랑행사 (19:00 익산 실내체육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14:00 서울 시도협 대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브리핑-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09:20 기자회견장) -제61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시도협 대회의실-서울) ▲박완수 경남지사 -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4 06:30
환경규제 전환에 반도체 협력사 매출 '뚝'…중기 옴부즈만, 보완책 건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환경규제에 맞춰 부품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협력 중소기업에 6개월 넘는 매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규제 적용 과정에서 공급망 전반의 전환 기간을 고려하도록 관계부처에 보완책을 건의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최승재 옴부즈만은 13일 대구 동구 대구무역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대구경북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규제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제조업의 통합환경허가에 대응하는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대기업은 2024년 12월까지 사업장 통합환경허가를 완료했지만, 협력 중소기업은 새로운 환경기준에 맞춘 부품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사진 = 뉴스핌DB] 김재화 오에이치엔지니어링 대표는 원청기업의 설비 교체에 맞춰 새 부품을 개발한 뒤 시제품 제작과 성능시험, 고객사 승인, 양산 검증까지 마치는 데 6개월 이상 걸린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기간 기존 부품 발주는 중단되고 새 제품은 승인을 받지 못해 납품할 수 없는 매출 공백이 발생한다는 입장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환경규제 강화가 원청기업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전환 기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대기업이 보유한 규제 관련 정보를 협력업체에 충분히 제공하도록 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손실을 줄일 지원 방안을 관계부처에 요청할 방침이다. 화학물질 등록 과정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우대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해성 정보 등 기존 등록신청 자료는 소유자의 동의와 비용 분담을 거쳐 공동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 사용료를 두고 기업 간 이견이 생기면 정부가 조정하는 제도도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아울러 화학물질 등록 컨설팅 지원사업에서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이 포함된 협의체에 가점을 주거나 이들 기업을 우선 선정하는 방안을 2027년도 사업 공모에 반영할지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참석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와 기존 화학물질 수입 절차 간소화, 중국산 특수강 봉강 반덤핑 조사 과정의 중소기업 보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결정 기준 개선 등을 건의했다. 최 옴부즈만은 "규제가 바뀌는 속도를 현장이 따라가지 못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중소기업 몫이 된다"며 "오늘 나온 건의를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해 기업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8-13 13:20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3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전북현대모터스-전북권 대학연합 창업 프로젝트 캠프 (11:00전주 시그니처호텔) -글로벌 축제 한마당 (13:00 전주실내체육관)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14:40 정읍JB아우름캠퍼스)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중소기업인대회(11:00 춘천 스카이컨벤션) ▲신용한 충북지사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09:30 여는마당) -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 접견(13:45 여는마당) -도-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업무협약(15:00 여는마당) -LG화학 가족돌봄청소년 후원금 전달식(16:15 여는마당)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17:00 청주) ▲전재수 부산시장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투자유치 상생협약 체결(16:30 코모도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 CBS 크리스천 리더스 포럼(7:00 문성대학교 경상관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행사(17:00 전일빌딩245)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전달식(11: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09:10 대한건설협회 회의실)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3 06:30
폭염 속 조사료 수확으로 분주한 울진군 영농대행단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영농대행단이 폭염 속에서 축산농가 조사료(옥수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농대행단은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 지원을 통해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한편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추가해 베일 결속부터 래핑 작업까지 일괄 지원하는 등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85 농가, 85.9ha 규모로 예상됐다. 황이주 군수는 "농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영농대행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사진=울진군] 2026.08.12. nulcheon@newspim.com 26-08-12 21:50
박용선 포항시장 '홍수조절용' 항사댐 건설 예정지 현장 점검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12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현장 점검했다. 항사댐은 포항권역 홍수 조절을 위해 건설되는 홍수대응댐이다. 박용선 포항시장과 이상휘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12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6.08.12 nulcheon@newspim.com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함께 했다. 항사댐 건설 사업은 지난 2023년 포항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해 현재 정밀 설계가 진행 중이다. 항사댐은 총사업비 1092억 원을 투입해 저수 용량 443만t 규모의 홍수 조절용 댐으로 건립된다. 특히 500년 빈도의 홍수량에 대응 가능한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계획됐으며 향후 인근 오어지(저수 용량 412만 t)와의 연계를 통해 오천 청림 일대의 홍수 조절기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장 합동 점검에서 박 시장 일행은 현장 여건이 설계에 세밀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고려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토지 보상 업무를 설계와 병행해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항사댐 조기 준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시는 또 수자원공사에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갈수기 염분 유입에 취약한 현재 형산강 취수원을 K-water에서 운영하는 취수장 인근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임하댐과 영천댐을 연계하는 도수관로 확장과 해수 담수화 사업을 통한 대체 취수원 개발 등 포항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 이상휘 국회의원은 "오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안전과 직결된 항사댐이 하루빨리 완성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 측에 적극적인 협조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 폭우와 태풍이 일상화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치수 인프라 구축은 지체할 수 없는 과제"라며 "한국수자원공사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보상 기간 단축과 행정 절차 등을 단축해 설계 용역을 조기 완료하고 본 공사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12 21:33
의성 낙동강 수계 수상레포츠 인프라 '탁월'...체류형 관광 콘텐츠 '주목'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의성이 낙동강 수계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박서생 청년통신사공원'과 '율정호 수상레저센터' 등 수상레포츠 인프라가 의성군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이 12일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박서생 청년통신사공원 내 율정호 수상레저센터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수상레저스포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이 12일 의성군과 수상레저센터 관계자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내 율정호수상레저센터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수상레저스포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8.12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는 의성군 관광문화과 윤준웅 관광기획팀장, 율정호 수상레저센터 김은경 센터장, 대한제트스키협회(KJSBA) 이민 회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연계해 의성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상레저스포츠 콘텐츠 개발을 비롯하여 전국 규모 제트스키 대회 개최, 국제 대회 유치, 지역 관광 자원과 수상레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남일 사장은 박서생 청년통신사공원과 낙동강 수변환경, 율정호 수상레저센터의 기반 시설 등을 살펴보고 의성군이 '수상레저스포츠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사장은 "수상레저스포츠는 의성군 미래 관광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제트스키를 비롯한 수상레포츠와 지역의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면 의성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제트스키 월드컵 승인 기관인 WGP#1과의 국제적인 협력 기반까지 마련되고 있는 만큼 의성은 국내를 넘어 국제 수상레저스포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 사장은 "박서생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박서생배 전국 제트스키 대회'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제트스키 월드컵을 한국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은 박서생 청년통신사공원과 율정호 수상레저센터를 중심으로 제트스키를 비롯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와 관광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국 규모 수상레저스포츠 대회와 제트스키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 및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의성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수상레저스포츠를 적극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nulcheon@newspim.com 26-08-12 20:33
'경남 가뭄 국가소방동원령'...대구·경북소방, 물탱크차 20대 급파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염과 가뭄으로 용수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권에 국가 소방 동원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의 소방 물탱크차가 경남 지역으로 급파된 가운데 대구 경북에서도 20대의 소방 물탱크차가 경남 지역으로 달려갔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경북소방본부 물탱크차 14대가 경남 지역으로 급파됐다. 또 대구소방은 물탱크차 6대를 보냈다. 경북소방 물탱크차가 12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으로 달려가 농업용수를 긴급 급수하고 있다.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남지역에는 가뭄대응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12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 물탱크차는 이날 경남지역 논밭에 용수를 긴급 공급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남지역에 가뭄 대응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경북 등 전국 16개 시 도 소방본부 물탱크차 총 200대가 투입된다. 한편 경남 지역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이는 전국 평균 저수율(72%)의 46.8%에 불과하다. 또 경남 18개 시 군 중 함양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발령됐다. 이 중 밀양.거제시,함안군 등 3개 시 군은 '심각' 단계로 가뭄이 극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8-12 17:43
안동병원, 산부인과 야간진료 운영..임신·출산 진료 편의 강화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365일 24시간 분만체계 운영으로 산부인과 진료 편의를 강화했다. 또 산부인과 전문의 4명이 상주하는 등 권역 내 임신 출산의료안전망이 대폭 강화됐다.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병원이 365일 24시간 분만 체계 운영으로 산부인과 진료 편의를 크게 강화했다. 사진은 안동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사진=안동병원] 2026.08.12 nulcheon@newspim.com 12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산부인과 외래진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직장생활 등으로 평일 낮 시간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시간을 확대한 것. 야간 외래진료에서는 임신 중 정기검진과 산전 진료를 비롯 각종 부인과 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임산부들이 퇴근 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일정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 야간 외래진료 운영으로 주간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환자의 이용 편의를 넓히는 동시에외래진료부터 분만, 출산 이후 신생아 소아 진료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진료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안동병원은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거점의료기관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4명이 상주하며 365일 24시간 분만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역시 24시간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급분만이나 산모 신생아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련 배후진료과와 신속하게 협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정부도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함께 임산부와 신생아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 대한 365일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인구유입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위해서는 교육과 주거뿐 아니라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도 중요한 기반이 돼야 한다"며 "임신과 출산,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출생 지표도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5년 출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다. 또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늘어났다. 출생아 수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12 16:33
"울진서 전국 탁구 마니아 향연 펼쳐진다"...14~16일 금강송배 탁구대회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전국 탁구 마니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올해로 제14회째 열리는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탁구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광복절 연휴인 14~16일 사흘간 경북 울진에서 전국 턱구마니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사진=울진군]2026.08.12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를 신청해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가 전국 규모 탁구대회로 자리잡았음을 입증했다. 여기에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 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특수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황이주 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참가자가 연휴 기간 울진에 머물며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라톤, 프로 볼링 대회 등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 개최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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