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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13~14일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가 13일부터 14일 이틀간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도의회 예결특위의 이번 결산심사는 도민의 소중한 재원이 정책 취지와 사업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고, 불용액 이월액 등의 발생 원인과 재정운용상의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3~14일 이틀간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사진=경북도의회] 2026.10.12 nulcheon@newspim.com 예결특위는 첫날인 13일, 2025회계연도 경북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내역을 중점 심사한다. 경북도의 세입 결산액은 16조 6220억 원, 세출 결산액은 15조 9700억 원이며 결산상 잉여금은 6520억 원이다. 이 중 다음 연도 이월액 4605억 원과 보조금 반환액 109억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805억 원이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의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경북도교육청의 세입 결산액은 5조 9922억 원, 세출 결산액은 5조 8036억 원이며 결산상 잉여금은 1886억 원이다. 이 중 다음 연도 이월액 1208억 원과 보조금 반환액 9억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69억 원이다. 예결특위는 이틀간의 심사를 통해 경북도와 교육청의 재정 운용 전반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진욱 위원장은 "결산은 한 해의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을 더 내실 있게 편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회계연도 경북도와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의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오는 15일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10-12 20:46
성주 부직포재료 생산공장서 화재...진화 중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후 6시 25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칠선리의 한 부직포 재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59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12일 오후 6시25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칠선리의 한 부직포 재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12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집진기 1기가 부분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집진기 내부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10-12 19:50
[종합] 청도 문수리 야산서 산불 100분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4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2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7분쯤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2일 오후 2시57분쯤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1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헬기 7대와 진화차량 24대, 진화인력 58명을 급파해 발화 1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7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진화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산불전문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12 18:38
전국 광역단체장 10월 1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10.12) -확대간부회의(09:00 다목적관) -해성약품 기탁식(11:00 여는마당)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현안보고(12:00 여는마당) -대한어머니회 전국대회(14:00 괴산 청소년수렴마을 보람원)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안동 특수관리의약품 공급체계 구축사업 업무협약식(11: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경북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시중은행-경북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식(15:00 사림실)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 제4차 통합방위회의 (11:30 충무시설) - 제432회 도의회 본회의 (14:00 본회의장) ▲허태정 대전시장 -CES 2027 대전통합관 운영 추진단 발대식(13:45 스마트업파크) -자치구 상생공감투어(유성구)(15:00 충남대 백마홀) ▲박수현 충남지사 -기자회견(10:00 대회의실) -건설 신기술 우수자재 전시회 및 직무교육 세미나(13:10 문예회관)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14:30 전시종합상황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도정질문(10:00 도의회 본회의장) -(재)한국여성수련원장 임명장 수여식(13:00 통상상담실) -2026년 강원 농공단지 도약의 날 (17:00춘천 스카이컨벤션)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10:00 수영구, 남구) -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 특강( 15:00 대강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 -AI자율운영조선소 투자 업무협약 체결 및 산업부 해수부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13:00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 ▲추미애 경기도지사 -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1:00 본회의장) - 주간회의(14:00 서희홀)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박찬대 인천시장 - 통상업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추경호 대구시장 -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12 06:30
봉화 개단리 야산서 산불 37분만에 주불진화....헬기 4대 투입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오전 11시 17분쯤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37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장비 20대, 진화 인력 68명을 급파해 발화 37분 만에 주 불을 진화했다. 11일 오전 11시17분쯤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37분만에 주불이 진화됐다.[사진=산림청 영상 캡쳐] 2026.10.11 nulcheon@newspim.com 진화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또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조사를 거쳐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면적과 원인, 행위자는 조사 중"이라며 "과실로 타인 또는 자신의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10-11 13:31
'민선9기 100일' 울진 황이주號 무엇이 변했고 어떻게 달라지나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에너지산업수도 울진' 건설과 '신민생시대 개막'을 주창하며 출범한 민선9기 황이주호(號)가 항해 100일을 맞았다. 민선 9기 출범 100일. 울진 군정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방점은 '현장'과 '민생', 그리고 '투명한 군정'에 찍혀 있다.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사진=울진군] 2026.10.11 nulcheon@newspim.com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전략적 가치로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는 평이다. 특히 주민들은 군정 추진 전 과정의 여과 없는 공개를 통해 '투명 군정'을 정착시키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실제 황 군수는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새벽부터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안 사업장들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 실천에 두드러진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간부회의'와 '업무보고' 등 군정 업무 전반을 SNS를 통해 여과 없이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배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민선 9기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민선 9기 100일의 행보'는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려는지 그 지향점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모멘텀이다. 민선9기 황이주 군수가 취임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과감하게 벗고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6.10.11 nulcheon@newspim.com ◆ 민생을 먼저 살피다 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 황이주호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피폐해지는 군민들의 살림살이에 윤활유를 치기 위해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에도 나섰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지만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필요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역시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지역발전의 성과를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규모 개발과 미래산업도 중요하지만 지금 군민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전략인 셈이다. 민선9기 울진군의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사진=울진군] 2026.10.11 nulcheon@newspim.com ◆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9기 울진 군정의 운영 방향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말이다. 황이주 군수는 취임 이후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등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부회의 공개도 달라진 모습 가운데 하나다. 행정 내부에서 이뤄지던 주요 현안 논의 과정을 군민과 여과 없이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사업과 행정 관행을 다시 살피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추진이 지연된 사업은 원인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방안을 찾는 등 사업의 추진 자체보다 실질적인 성과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랫동안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존치되던 기존 방식을 과감하게 털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정을 바꿔 나가겠다는 것이다. 황이주 울진군수(오른쪽)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면담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6.10.11 nulcheon@newspim.com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과 면담하는 황이주 울진군수.[사진=울진군] 2026.10.11 nulcheon@newspim.com ◆ 울진의 몫은 당당하게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행보 민선9기 울진 군정은 지역 내부의 변화와 함께 중앙정부와 국회 등 대외적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한 데 이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해 왔다. 박형수 국회의원과 울진군의 정책간담회[사진=울진군] 2026.10.11 nulcheon@newspim.com 특히 지난 9월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송~후포 고속도로 건설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원전 관련 현안을 공유했다. 정치적 관계나 정당을 떠나 울진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행보로 읽히는 대목이다. 그 바탕에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6.10.11 nulcheon@newspim.com 울진은 오랫동안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 그만큼 지역이 감당해 온 역할에 걸맞은 산업 기반과 교통망, 정주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울진군은 국가를 위해 기여해 온 지역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미래를 준비하되, 군민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다 울진이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다.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교통망 확충, 의료 복지 기반 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 울진군은 이들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이 가진 강점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 기반 확충, 교통 복지 서비스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도 함께 살펴 나갈 계획이다. 미래 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 경제와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민선 9기의 첫 100일은 완성된 성과를 보여주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시간에 가깝다.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가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는 일이다.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며, 울진에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민선 9기 울진 군정의 첫 100일이 남긴 방향이다. nulcheon@newspim.com 26-10-11 11:51
포항 환호동 상가서 화재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후 5시 3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은 발화 1시간여 만인 오후 6시 42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화정리 등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5시3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10 nulcheon@newspim.com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현재까지 55평 규모 상가 1동이 전소되고 1t 포터 트럭 1대와 지게차가 부분 소실됐다. 인테리어 자재 등도 소실됐다. 소방 관계자는 "굴착기 1대 등 장비를 동원해 잔화 정리를 하고 있다"며 "완전 진화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10-10 21:00
경산 자동차정비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쯤 경산시 중산동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10일 오전 8시55분쯤 경산시 중산동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10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20평 규모 경량 철골조 2층 건물 1동이 전소하고 카니발 승합차 1대와 기계 설비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0-10 16:49
'APEC 성공도시' 경주서 동아시아·중남미 15개국 문화도시 협력 논의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5 APEC' 성공 개최 도시인 경북 경주에 동아시아와 중남미 15개국 지방정부와 외교 문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도시 네트워크 협력과 문화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2026 세계경주포럼'과 연계해 열려 문화유산과 창의 산업, 관광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3차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2026.10.09 nulcheon@newspim.com 경주시는 외교부와 함께 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으로 동아시아와 중남미 문화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를 통한 도시발전과 연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동아시아-중남미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 등 15개국 지방 정부 및 외교 문화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FEALAC은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 등 총 3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양 지역 간 유일한 정부 간 다자 협의체다. 문화도시 네트워크회의는 회원국 도시들이 문화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3차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경주시]2026.10.09 nulcheon@newspim.com 회의는 문화 자산을 활용한 도시 재생과 문화를 통한 공동체 발전 도시 외교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주와 청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캄보디아 씨엠립,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메리다 등 8개 도시의 문화정책과 도시재생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각 도시의 문화 정책과 도시 재생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계기로 해외 도시와의 교류도 이어졌다. 경주시는 자매 도시인 일본 나라시 대표단과 만나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부시장 주재 만찬을 갖고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브라질 상파울루 등 참석 도시 관계자들과 문화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한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해외 문화 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문화유산은 시민의 삶과 도시 발전으로 이어질 때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회의가 지속적인 문화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09 14:19
[종합] 울진 방율리 산불 1시간 30여분만에 주불 진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글날' 휴일인 9일 경북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의 한 주택 뒤 대나무밭에서 불이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확대됐다. 9일 11시46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30여분만에 주불이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10.0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장비 12대, 진화인력 27명을 긴급 투입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당시 산불 현장에는 초속 2.3m의 북서풍이 불었다.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이날 산불이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보고 산림감식반의 현장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1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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