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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문외동 야산서 산불 13분만에 주불 진화...헬기 1대 투입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후 1시 47분쯤 경북 영천시 문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3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용 헬기 1대와 진화 인력 56명,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13분 만인 이날 오후 2시쯤 주불을 진화했다. 16일 오후 1시 47분쯤 경북 영천시 문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3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16 nulcheon@newspim.com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은 완전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16 17:26
안동 백자리 야산서 산불...헬기 4대 투입 진화 중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후 2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당국이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산에 나무더미가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진화인력, 장비를 급파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16일 오후 2시26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당국이 헬기 4대를 투입,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16 nulcheon@newspim.com 불은 야산 나무더미에서 연소해 인근 야산으로 확산 우려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2.4m의 남동풍이 불고 있다. 산림 등 진화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16 17:19
영천 가천리 돈사서 불 1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16일 오전 11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가천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불이 난 돈사는 미사육 돈사로 가축 피해는 없었다. 16일 오전 11시40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가천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16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일반 철골조 116평 규모 1층 돈사 1동이 전소됐다. 또 인접 건물이나 야산 등으로의 연소 확산은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불이 돈사 내 용접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16 15:17
'차별의 눈빛을 공평의 눈빛으로'...울진 '2026 장애인의 날' 행사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지난 15일 열린 '2023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울진군과 군의회, 기관, 사회복지단체, 장애인과 가족들이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차별없는 통합사회'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 지역 2개소의 장애인복지시설과 7개소의 단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주제를 담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하공연과 유공자 표창, 재능 기부 공연 등 1, 2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수원 한울원전본부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진지회가 후원했다. [사진=울진군] nulcheon@newspim.com 26-04-16 14:25
구미 봉곡동 한 사무실서 화재 37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의 한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8분쯤 구미시 봉곡동의 한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공구류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15일 오전 10시48분쯤 구미시 봉곡동의 한 인테리어사무실에서 공구류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16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37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층 사무실과 연접한 상가 일부가 소실돼 소방 추산 3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16 07:45
'경북도지사 출마' 오중기 "후원회장에 우원식 국회의장"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우 국회의장이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경북권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경북 대전환'을 이루려는 오 예비후보의 행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예비후보[사진=오중기 예비후보] 2026.04.16 nulcheon@newspim.com 16일 오중기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평소 '정치적 동지'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 후보의 승리를 위해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 '내란 극복' 선봉 우원식 의장 후원회장 오중기 후보에 '천군만마' 우원식 국회의장은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지역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내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선두에 섰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우 국회의장이 오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경북 지역 민주당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확산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이 특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이례적이면서도 그만큼 오 후보에 대한 당 차원의 무게감이 실렸다는 증거"라며 "이를 기점으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이 경북으로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경북 숙원 사업 해결 '대구 경북 개혁 벨트' 구축 우 의장의 합류로 경북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의장이 직접 후원회장을 맡은 만큼 향후 중앙정부 및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보는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김부겸 예비 후보와의 시너지 효과도 겨냥하고 있다. 오중기-김부겸 두 후보가 손을 맞잡고 대구 경북 지역에서 거센 개혁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확신이 당 내부에서 커지고 있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정치적 동지인 우원식 의장님의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을 다시 세우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 오중기 후보 캠프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후원회장 수락을 기점으로 선거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16 07:25
전국 광역단체장 4월16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박진형 기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국무총리 섬박람회 현장점검(15:00 여수)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11:00 세종컨벤션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남원의료원 등) ▲김영환 충북지사 - 별도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11:00 세종컨벤션센터) - 도정 주요 현안업무 협의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13:00 행정안전부) ▲이장우 대전시장 - 한남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11:00 한남대 성지관)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12회 국민 안전의 날 기념식(11:0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원예치유박람회 현장점검(14:30 태안)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SBS-R 김태현의 정치쇼) - 국민안전의 날 맞이 안전관리 체계 구축 점검 및 훈련(10:30 사하구청 CCTV통합관제센터 및 화명수상레포츠타운) - 업무협약-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추진(14: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15:00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유정복 인천시장 -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17:00 광주시 G-스타디움)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4-16 06:50
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장 김철호·장세용...영주시장 김동조·박완서·우창윤 경선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정당별 주자들이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텃밭'인 TK권 단체장 후보 등 주자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기초 지자체장 2곳과 기초 의원 1곳 등 경선 지역 3곳 후보자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오일영 위원장이 15일 제13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2026.04.15 nulcheon@newspim.com 민주당 공관위의 심사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장 경선 후보는 김철호 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지역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다. 또 영주시장 경선 후보는 김동조 전 경희대 정경대학 객원교수, 박완서 전 영주시 의원, 우창윤 전 서울시 의원 등 3인이다. 안동시 바 선거구 기초 의원 경선 후보는 김호석 전 안동시의회 의장, 최미연 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또 지난 12차 회의에서 권리당원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된 경산시 다 선거구 기초 의원의 경우 김민선 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과 황관식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이 참여하는 후보자 설명회를 15일 가진 데 이어 오는 18일~19일 이틀간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가 공모에 들어간 영양군수, 영주시 나 상주시 다 기초 의원 선거구는 공모 접수 상황에 따라 추후 공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현재까지 후보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이달 16일~18일까지 추가 공모를 갖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최대한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15 22:58
'산모건강 챙기고 어민 소득 올리고'...경북도, 자연산 미역 지원 [울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임산부의 건강회복을 돕기위해 동해안 자연산 미역을 지원한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 고포마을의 자연산 돌미역 말리기 작업.2026.04.15 nulcheon@newspim.com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 경북도의 이번 미역 지원 사업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약 1만 900여 명에게 지원됐다.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 "동해안 자연산이라 믿음이 갔고 품질이 좋아 산후 조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를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5 21:18
경북도, 동해안 5개 시·군 46곳 연안침식 정밀 조사 [울진 영덕 포항 울릉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기후위기 속 연안침식 대응 강화를 위해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동부청사에서 시 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2026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사 계획 점검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15일 동부청사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2026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사 계획 점검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경북도]2026.04.15 nulcheon@newspim.com 연안 침식은 해수면 상승과 강한 태풍 증가 등 기후변화의 영향과 항만 어항 개발 등 인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최근 그 속도와 범위가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조사 정밀도를 높이고, 과학적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주요 연안 46개소이다. 특히 울진 수산지역과 함께 독도(동도 서도)를 신규 조사 지역으로 포함해 기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토 관리 차원의 기초자료 확보에도 의미를 더했다. 조사 내용은 ▲계절별 해안선 변화 측량▲퇴적물 분석▲위성영상 분석▲수심 및 하천 영향 조사 등에 초점을 맞춰져 있다. 포항 송도 영일대, 영덕 장사해수욕장 등 주요 지역에는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해변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계획이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백사장 모래 체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조사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연안 침식 등급(A~D)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침식이 심각한 지역은 연안 정비 사업에 우선 반영해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정비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은 파랑의 영향을 직접 받는 지형적 특성상 연안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실태 조사를 통해 소중한 연안 자원을 보존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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