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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환경단체 "영풍석포제련소 과징금은 면죄부…처분 철회" 촉구 [안동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환경단체들이 정부의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과징금 처분을 두고 "사실상 면죄부"라며 정부 행태를 규탄했다. 강득구 국회의원과 영풍 제련소 주변 환경 오염 및 주민 건강 공동 대책위, 안동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는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최상류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기후부가 '과징금 2억7000만 원'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과 안동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지난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풍제련소에 대한 기후부의 과징금 처분을 "봐주기 처분"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사진=강득구의원실]2026.04.01 nulcheon@newspim.com 강 의원과 환경단체는 "이번 처분이 환경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결정"이라고 지적하고 "처분 철회와 관계자 사과"를 요구했다. 강 의원 등에 따르면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022년 말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3년 내 제련 잔재물 전량 처리'를 조건으로 통합 환경 허가를 승인했다. 그러나 해당 제련소는 기한 내 잔재물을 처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지하 오염 물질이 추가로 확인되는 등 허가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에 따르면, 허가 조건을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 3차 위반 시에는 조업 정지 1개월 처분이 가능하다. 그러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동 중단 대신 과징금 2억 7000만 원을 부과하는 데 그쳤다. 강 의원과 환경단체는 이번 처분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과거 영풍 석포제련소는 10일 간의 조업 정지만으로도 약 6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과징금 수준은 제재로서 충분한 억지력을 갖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환경법 위반에 대한 제재는 공정하고 일관되게 적용돼야 한다"며 "이번 결정은 결과적으로 기업에 유리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 "행정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또 "낙동강이 약 1,300만 영남 주민의 식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낙동강의 수질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관련 사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09:12
"경북 18만 장애인 치과진료 숙원푼다"…안동병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경북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경북 지역 장애인들의 필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비급여 진료비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치료를 유도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의 '경북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진료장면[사진=안동병원] 2026.04.01 nulcheon@newspim.com 1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경북지역 등록 장애인 수는 약 18만 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지만, 장애인을 위한 전담 치과 진료 시설이 부재해 의료 공백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지역 장애인들은 전문 치과 치료를 위해서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거나, 장기간 대기를 감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달 31일 개소한 경북 권역 장애인 구강 진료 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 지원에 더해 안동병원의 자체 자원 투입이 결합된 공공의료 인프라다. 특히 일반 치과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 마취 및 행동 조절이 가능한 전문 치과 치료를 제공한다. 센터는 장애인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진료 장비와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갖췄다. 안동병원은 경북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치과 및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공중보건의, 마취 간호사, 치과 위생사 등 필수 전담 인력에 대한 인건비와 운영 자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진료를 받은 환자 A씨는 "그동안 치료를 받으려면 대구까지 이동해야 했고, 예약도 오래 기다려야 했다.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경북 장애인분들이 거주지 내에서 수준 높은 전문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동병원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07:53
전국 광역단체장 4월1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전북자치도 2차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 (10:00 대회의실) ▲김진태 강원지사 -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 (14:30 삼척의료원) -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 기념 현장 방문(16:00 삼척 감로사) 김진태 강원지사 [사진=뉴스핌 DB]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후원금 전달식 (15:00 비즈니스룸)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13:40 여수 엑스포) ▲김영환 충북지사 - 4월 직원조회(09:00 문화홀)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 충북도 정원교육센터 개소식(14:00 미원) -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현장 간담회(16:00 용암동) ▲이장우 대전시장 - 기업투자유치 업무협약(9:30 중회의실) -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운행 차량 점검(10:30 서구 도안동로 일원) - 효평마루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 개관식(15:30 효평마루) - 최종태 전시관 개관 행사(16:30 최종태 전시관) ▲최민호 세종시장 - 4월 직원 소통의 날(9:00 여민실) - 제16대 제17대 대한노인회지회장 이 취임식(11:00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 - 세종한우대왕 출시기념 행사(14:00 싱싱장터 새롬점) - 시장님과 새내기가 함께하는「문화가 있는 날」(17:00 조치원 1927아트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4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14:30 천안독립기념관) - 도지사-독일 프레틀社 대표 접견(17:00 외부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 기념식 (10:30) -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14:00) - 찾아가는 직원 소통 월례 조회 (16:00) ▲박형준 부산시장 - 방송촬영-KNN 톡앤썰(10:30 KNN) - 언론 인터뷰-머니투데이(13:30 집무실) - 정책브리핑-백년의 귀환, 동천(15:00 BIFC2) -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공감 미식토크 콘서트(16:00 밀락더마켓) ▲박완수 경남지사 -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장 이 취임식(11:00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3층 강당) - 경남도민연금 소통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2분기 직원 정례회(09:30 2층 대강당)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사전 안전관리 합동 점검(14:0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내방(15:00 행정부지사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1 06:48
울진 관광시설 재계약 관련 '금품수수혐의' 업체대표·군의원 등 4명 구속 영장 청구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으로 위탁 업체 관계자와 군의원 등 4명이 구속의 기로에 놓였다. 31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해당 시설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 공여 등)로 위탁 업체 A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북 울진의 대표관광지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사진=뉴스핌DB] 또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 수수)를 받고 있는 울진군의원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3일 오후 대구지법 영덕지원에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A 씨 등은 2024년 군 의원 2명에게 수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건네거나 단체 행사의 식비를 대신 납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 군의원은 금품 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1명의 군의원은 식비를 A 씨가 계산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해당 민간회사는 울진군이 조성한 관광시설을 맡아 운영해 왔으나, 울진군이 최근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06:43
감사원, 상주 문화예술회관 부지 이전 뒤에도 12억 추가 매입 적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감사원이 경북 상주시에 대한 정기감사를 통해 상주시가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지를 옮기기로 결정한 뒤에도 기존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설계 용역비를 과다 지급한 사실을 적발했다. 감사원은 농지 복구비 보증 관리 부실 문제도 함께 지적하며 관련자 징계와 주의를 요구했다. 감사원은 31일 '상주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정기감사' 보고서에서 모두 14건의 위법 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두 지방자치단체가 2016년 이후 정기감사를 받지 않은 점을 고려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주요 재정 투자사업과 인허가, 계약 업무 전반을 점검했다. 기존부지 매입 현황. [자료 감사원] ◆ 이전 결정 뒤에도 보상 중단 안 해 활용 어려운 토지에 29억 투입 감사원에 따르면 상주시는 2015년부터 기존 사유지에 문화예술회관을 짓는 사업을 추진하다가 2022년 8월 사업부지를 다른 시유지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기존 부지에 대한 보상업무를 중단하지 않았고, 보상 위탁기관에도 별도 중지 통보를 하지 않은 채 토지 매입을 계속 진행했다. 그 결과 상주시는 부지 이전 결정 이후 기존 부지를 5차례 더 사들여 토지 보상비 등 12억2800만원을 추가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미 부지 이전 방침이 정해진 만큼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의결 결과에 따라 보상업무를 재개하거나 위탁 협약을 해지했어야 하는데도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집행했다고 판단했다. 기존에 매입한 토지 비용 17억원까지 합치면 활용이 쉽지 않은 토지에 총 29억원가량이 투입됐다는 게 감사원 판단이다. 설계용역비 정산도 문제였다. 상주시는 부지 이전 추진에 따라 2022년 7월 문화예술회관 기본 실시설계 용역을 중지했는데, 중지 당시 공정률 32%를 기준으로 정산하지 않고 2023년 8월 제출된 설계도서를 기준으로 기성금을 지급했다. 감사원은 이 과정에서 상주시가 설계업체에 2억6439만원을 과다 지급했다고 보고, 관련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필지 미복구 현황. [자료=감사원] ◆ 부적정 보증서 받고 허가 미복구 농지에 추가 예산 투입 우려 상주시는 또 골재 채취를 위한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을 허가하면서 농지복구비 보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에 따르면 상주시는 관련 법령에 맞는 보증서나 보증보험증권인지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업체들로부터 보증을 받아 허가를 내줬다. 이후 업체들이 복구기한까지 농지를 원상복구하지 않았는데도 보증금 7억8900만원을 지급받지 못했다. 감사원은 이로 인해 상주시가 재정상 손실 위험을 안게 됐고 복구되지 않은 농지를 원상회복하기 위해 추가로 1억9000만원가량의 예산 투입도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관련 규정에 맞지 않는 보증을 수리한 관련자들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다. hyun9@newspim.com 26-03-31 18:13
울진해경, 영덕 축산항 북방파제서 추락한 낚시객 2명 구조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방파제 테트라포트 인근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중 해상으로 추락해 테트라포트에 매달려 있던 낚시객 2명이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31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6분쯤 영덕군 축산항 북방파제 테트라포드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철수 중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했다. 경북 울진해경이 30일 오후 6시46분쯤 영덕군 축산항 북방파제 인근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바다낚시객 2명을 동력서프보드를 활용해 구조하고 있다.[사진=울진해경] 2026.03.3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방파제 사고 현장 접근이 어렵자 동력 서프보트를 활용해 테트라포드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 낚시객들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낚시객들은 추락 직후 인근 테트라포드를 붙잡고 버티며 가까스로 해상에서 탈출한 뒤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경의 신속한 구조는 일반 구조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방파제 및 테트라포드 인근 해상에서 동력 서프보트의 기동성과 신속성이 큰 역할을 한 사례로 평가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 및 방파제 낚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구명 조끼 착용과 기상 상황 확인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조 장비를 활용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11:43
포항 덕장리 자원순환시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덕장리의 한 자원순환시설 내 적재 폐기물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6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2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화재 발생 2시간 26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진화했다. 31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덕장리의 한 자원순환시설 내 적재 폐기물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6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31 nulcheon@newspim.com 화재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 540평 규모 건물 1동이 반소되고 파쇄기 컨베이어 각 1대와 폐합성수지 300여 톤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08:47
구미 봉곡동 빌라서 화재 2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오전 4시 14분쯤 경북 구미시 봉곡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3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2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34분쯤 진화했다. 31일 오전 4시14분쯤 경북 구미시 봉곡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0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31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2평 규모 발화 세대 일부와 세탁기 1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발화 세대 내 세탁실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08:32
경북동해안 31일 낮까지 넉넉한 봄비…산불 우려 가실듯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월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mm, 대구와 그 밖의 경북은 시간당 1~5mm의 봄비가 내리고 있다. 건조현상이 가시면서 산불 우려가 덜어지겠다. 또 울릉 독도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봄비 속 만개한 명자꽃. 2026.03.31 nulcheon@newspim.com 31일 오전 6시 기준 대구 경북의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울진(소곡) 49.5mm △경주(토함산) 40.5mm △칠곡(팔공산) 38.0mm △대구(하빈) 38.0mm △상주 37.3mm △포항(오천) 37.0mm △성주 36.5mm △영덕 35.9mm △김천(대덕) 35.5mm △경산 33.5mm △고령 33.0mm △영천(신녕) 33.0mm △구미 32.2mm △안동 28.1mm △대구 26.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06~12시)에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낮(12~15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대구 경북에는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강풍특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와 경북 동해안은 31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앞바다는 31일 오후까지, 동해 먼바다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남부 바깥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07:59
전국 광역단체장 3월31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실국장 정책회의(19:00 서재필실) -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회의(10:00 서재필실) -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준공식(14:00 순천) ▲김관영 전북지사 - 삼성 CRS 협력 업무협약(11:30 회의실) - 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회의 (13:30 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진태 강원지사 - 수산인의 날 행사(11:00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컨벤션) - 속초~고성 고속도로 등 예타통과 대응전략 브리핑 (14:00 속초 피노디아 엑스포타워)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화공 굿모닝 특강(374회);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업(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자국 인공 지능(sovereign AI) 관련(09:30 원융실) - 산불피해지원 및 지역재건 대책 간담회(14:00 화랑실) - 경상북도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15:50 경상북도교육청)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1:30 집무실) - 브리핑-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방안(13:30 9층 기자회견장) - 임용장 수여식-3~4급 직위(13:40 의전실) - 제5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30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6:10 강서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장유 시민과의 대화(14:00 김해 장유도서관) ▲김두겸 울산시장 - 중소기업 현장간담회 연계 월간업무계획 보고회(10:00 TP 매곡지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유정복 인천시장 - 시 직장운동부 등 전문 체육인들과의 간담회 (08:00)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설공사 개통식 (14:00)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11:00 충남도청) - 대전 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16:00 호텔 선샤인) ▲최민호 세종시장 - 확대간부회의(8:30 대회의실) - 충청권 시도-태안 국제박람회 조직위 업무협약식(11:00 충남도청) -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생' 해외유학 장학증서 수여식(15:00 세종실) - 3월 읍면동장 회의(17: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식(11:00 접견실) -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기공식(14:30 홍성) - 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16:00 충청소방학교) [전국종합=뉴스핌] 26-03-3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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