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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비상활주로 대체시설 조성' 이대로는 안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권익위의 조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북 울진 '죽변 비상활주로 대체 시설 조성 사업' 관련 이전에 따른 대체 조성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한 지역 개발 비용 등을 둘러싼 기관별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권익위의 '조정서'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 등 울진 군민 전체가 참여하는 공론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이 같은 문제를 공식 언급하며 공론화를 통한 조정협의안 재검토 필요성에 힘을 실으면서 향후 '공론화를 통한 조정서 재검토' 여론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달 30일 경북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죽변비상활주로 대체시설 조성사업 착수보고회'.2026.08.04 nulcheon@newspim.com 황 군수는 '죽변 비상활주로 대체 시설 조성 사업' 관련 기부ㆍ양여 방식을 담은 현 조정서의 모호성과 기관별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죽변 비상활주로 대체 시설 조성 사업 착수 보고회' 자리에서다. 황 군수는 "현 기부ㆍ양여 방식은 울진군이 안아야 할 부담이 매우 크다"고 지적하고 "울진군의 재정이 열악하다. 중요 국가안보 시설 또는 에너지 전력 시설 때문에 우리 군민들에게 또 한 번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현 조정 합의안의 재검토 필요성을 피력했다. 황 군수는 "정부 기관 또는 정부의 에너지 수급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이 (비상활주로 대체 시설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우회도로 개설, 폐기물 처리 비용, 이전 지역 주민들의 생활 민원 개선 등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군수는 "(비상활주로 문제는) 지역의 몇몇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민선 9기 시대 울진군 집행부는 대표성을 띠고 있는 단체 의견을 포함해 가능하면 많은 군민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충분한 공론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담당부서에 주문했다. 황 군수가 이날 지적한 대목은 '조정서'에 담겨 있는 ▲라. 죽변 비상활주로의 대체 시설 조성 비용 부담▲마. 죽변 비상활주로의 대체 시설 조성을 위한 주민 지원▲바. 기타 사항 항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달 30일 경북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죽변비상활주로 대체시설 조성사업 착수보고회'에서 황이주 군수가 '조정서'의 모호성과 형평성 등을 지적하며 '공론화를 통한 재협의' 방안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2026.08.04 nulcheon@newspim.com 황 군수가 이날 공식적으로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한 조정서는 실제 다양한 해석의 차이를 야기할 만큼 모호하다는 게 주민들의 시각이다. '죽변 비상활주로' 문제는 다수 호기의 원전 건설에 따른 원전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이로 인한 울진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는 게 군민들의 해석이다. 특히 '죽변 비상활주로' 문제는 현재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신한울 원전 3, 4호기의 운영 허가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게 울진군과 군민들의 입장이다. 때문에 울진 군민들은 국가 전력사업인 원전 건설과 국가안보의 한 축인 비상 활주로 기능을 동시에 충족하고 원전 안전성과 울진 군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전적으로 이의 해법을 마련하고 이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원자력안전법과 '원자로 시설 부지의 인위적 사고에 의한 영향 조사ㆍ평가에 관한 기준'은 '원자로 반경 16 km 이내 지역에 대해 항공기의 이착륙 항로 및 체공궤도, 비행 항로 및 공역' 등 '항공기 추락에 따른 원전 안전성 여부를 조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의 표준심사지침(NUREG-0800, Section 3.5.1.6 "Aircraft Hazards")에 기반한 '국내 경수로형 원자로 시설 안전심사지침(3.5.1.6 항공기 재해)'은 원전 부지의 위치 및 주변 비행 항로(Airway)를 평가할 때 상세한 항공기 충돌 확률 계산을 면제받기 위한 수용 기준(Acceptance Criteria)으로 2마일 기준이 적용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사업자는 해당 원전 건설 후 운영 허가를 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해당 사항에 대한 만족도를 확보해야 한다. 결국 '죽변 비상활주로 대체 시설' 마련은 원전 사업자인 한수원과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ㆍ운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선행 과제인 셈이다. '조정서'에 제시된 '기부ㆍ양여 방식'은 죽변 비상활주로 문제 해법을 위해 정부가 제시한 방편이라는 게 주민들의 시각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달 30일 경북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죽변비상활주로 대체시설 조성사업 착수보고회'에서 지역 주민이 질의하고 있다. 2026.08.04 nulcheon@newspim.com 지역민들은 "군민들은 40여 년간 국가에 의해 일방적으로 조성된 죽변 비상활주로 시설로 인해 재산권 침해는 물론 도심지 발전 저해 등 자치 경쟁력을 훼손당해 왔다"며 "원전 안전성을 저해하는 걸림돌인 죽변 비상활주로 폐쇄ㆍ이전 관련 제반 비용은 전적으로 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주민 A씨(65, 죽변면)는 "죽변 비상활주로 대체 부지 제공에 따른 현 활주로의 기부ㆍ양여는 40여 년간 국가의 일방적 정책에 따른 주민 피해 보상 차원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서 원전 건설 사업자인 한수원의 입장에 대한 강한 비판도 쏟아졌다. 울진군이 한수원에 요청한 '죽변 비상활주로 이전 사업 관련 주민 협력 방안 마련 위한 예산 지원' 공문 내용이 거론되면서다. 이와 관련 한수원은 울진군청의 공식 요청에 대해 '조정서에는 주민 지원 및 협력 방안 마련에 대한 당사(한수원)의 역할이 명시된 바 없다'는 것을 들고 '예산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복남 군의원은 해당 공문 내용을 지적하며 " '죽변 비상활주로 이전' 사업은 국가안보와 국가 에너지 정책과 관련된 부분이다"며 "한수원에서는 '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하기 전에 (울진군과) 함께 협력해 정부 관계 부처를 통한 재원 마련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아닌가"고 반문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달 30일 경북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죽변비상활주로 대체시설 조성사업 착수보고회'에서 황이주 군수가 '조정서'의 모호성과 형평성 등을 지적하며 '공론화를 통한 재협의' 방안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2026.08.04 nulcheon@newspim.com 황이주 군수도 한수원의 입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황 군수는 " '죽변 비상활주로 폐쇄'는 원전 건설과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이다"며 "이의 폐쇄나 이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우회도로 개설 등 민원성 비용도 일부 편성이 될 수 있게 노력을 하겠다라는 그런 답변을 하셔야지 그 비용에 대해서는 절대로 반영을 하지 못한다라고 단정하면 (논의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황 군수는 "'죽변 비상 활주로 이전' 관련 행정 절차는 진행하되 현행 조정서의 모호성 등 해석이 상이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재협의를 포함 재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회에는 황이주 군수를 비롯 울진군 관계자, 군의회 의원, 국방부, 공군 본부, 국토부, 한수원, 용역사 관계자와 범대위 등 지역 사회단체, 주민 다수가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12:05
포항 맨홀 작업 중 화재....50대 작업자 부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맨홀 흄관 철거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50대 작업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정천리의 한 맨홀 안 흄관 철거 작업장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오후 1시4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먄 정천리의 한 맨홀 안 흄관철거 작업장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8.04 nulcheon@newspim.com 불이 나자 맨홀 내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4명 중 3명은 무사히 빠져나왔으나, 50대 작업자 A씨가 빠져나오던 중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발전기 1대와 1톤 포터 적재함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09:53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4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7월 민원처리 우수자 격려 및 간담회(09:30 여는마당) -산업단지 기업인 간담회(10:30 오창) -그림책정원 2026년 하반기 기획전 개막행사(15:10 도청 일원)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주) 투자 협약식(10:00 지평선산단) - 폭염 관련 현장행정(14:00 정읍시 일대) - 제조혁신 피지컬 AI협회 간담회(16:30 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1회);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호국 보훈 사업 활성화 대책마련 간담회(14:00 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보훈단체와 소통간담회(14:00 보훈회관(조치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14:00 충남보훈관) ▲전재수 부산시장 - 하계 휴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4 06:30
제10대 울진군의회 특위 진용 갖춰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10대 경북 울진군의회 3개의 특별위원회 진용이 갖춰졌다. 3명의 위원장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울진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각 특위는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했다. 경북 울진군의회는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을 선임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복남 예결특위원장 박명숙 행정사무특위원장 전석재 원전특위원장.(가나다 순)[사진=뉴스핌DB] 2026.08.03 nulcheon@newspim.com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김복남 의원(국민의힘)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명숙 의원(초선, 국민의힘, 비례)이 선임됐다. 또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전석재 의원(국민의힘)이 선임됐다. 울진군의회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기 동안 울진군 집행부로부터 군정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과 점검을 갖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발언도 이어졌다. 김정희 의원은 "농어촌 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또 김복남 의원은 "울진군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산정 징수 사무와 관련해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김도엽 의원(무소속)은 "청년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의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 정책 제안하면서 집행 기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임승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실시하는 '군정 주요 업무 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2026년도 군정 운영과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내 사업장을 방문 점검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정책 사업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03 22:08
영덕 부경항 인근 해상서 물놀이하던 30대 남성 숨져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 부경항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3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영덕군 부경항 인근 해상에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0일 오후 4시쯤 영덕군 부경항 인근 해상에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진=울진해경] 2026.08.03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이 현장 확인한 결과 A(30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주변에 있던 민간인이 구조해 육상으로 이송된 상태였다. 해경은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A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사고 발생 전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03 20:35
영천 플라스틱제품 보관창고 화재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플라스틱제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쯤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의 한 플라스틱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3일 오후 3시45분쯤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의 한 플라스틱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03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경북2호 헬기와 진화인력,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와 함께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하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자 영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면사무소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독려했다. 또 차량은 우회하도록 당부했다. 현재까지 150평 규모 1층 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플라스틱(PE, PPE) 완제품 100여t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 다량의 가연물로 인해 완전진화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8-03 18:17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3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재)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 임명장 수여식(10:00 통상상담실) -2026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 직원 시상(10:30 각 부서 사무실) -도의회 운영위원장 면담 (13:30 통상상담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전재수 부산시장 - 공공기관 이전추진단 TF 회의( 09:30 영상회의실) - 접견-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16:30 의전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저출생고령화 시대 대응 방안 정책간담회(11:00 접견실) - 새로운 농촌도시화 구조 개혁 간담회(15:00 접견실) ▲신용한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충북개발공사 임명장 수여(13:30 충북개발공사 임명장 수여) -K-바이오스퀘어 일원 현장 방문(15:30 오송) -축협조합장 축산발전 소통 간담회(18:00 청주) ▲조상호 세종시장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 위촉식(11:20 세종실) -시정5기 장군면 시민과의대화(15:00 장군면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고운동 시민과의대화(17:00 고운동 행정복지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8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실국원장 회의(10:00 중회의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조직위원장 위촉식(13:30 접견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14:00 외부인사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기자 브리핑(10:45 무나청사 브리핑룸) -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14:00 해남 솔라시도) - 도심홍수 안전진단 및 대책 토론회(16:30 광주청사 다목적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3 06:30
조주홍 영덕군수 "폭염·가뭄·휴가철 교통안전 대응 만전 기하라"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폭염이 이어지고 가뭄 현상이 심화하자 영덕군이 폭염과 가뭄 피해 최소화와 하기 휴가철 안전 관리 총력전에 나섰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2일 군청 회의실에서 '폭염 및 여름 휴가철 상황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을 펼칠 것"을 독려했다.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가 2일 군청 회의실에서 '폭염 및 여름 휴가철 상황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영덕군]2026.08.02 nulcheon@newspim.com 이날 긴급 대책 회의는 지속되는 폭염 특보 속 군민 안전 확보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조 군수의 특별 지시로 소집됐다. 회의에서 영덕군은 ▲톨게이트 및 주요 도로 교통체증 해소▲영덕 황금은어 축제장 및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피서객 안전 보건 관리▲폭염 및 온열 질환 예방▲가뭄 대비 선제적 용수 관리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영덕군은 도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영덕 진입 관문 주요 구간에 안내 요원을 긴급 배치하고 도로 가변 전광판(VMS)과 모바일 네비게이션 연계를 통해 실시간 우회도로 정보를 운전자들에게 신속히 제공하는 등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체증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야외 근로자 취약 계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상태를 전면 재점검했다. 장기화하는 가뭄 대비 위해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 및 양수 장비를 긴급 가동하고,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피해 예방 위한 사전 예찰을 강화했다. 조주홍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군민들의 시름이 깊은 상황에서 휴가철 차량 유입과 관광객 방문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을 펼쳐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영덕을 방문한 관광객과 군민들이 도로와 피서지에서 불편이나 안전사고를 겪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속되는 가뭄 속에서도 현재 영덕군의 상수도 등 생활용수는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수질 또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nulcheon@newspim.com 26-08-02 15:31
봉화 청량산서 50대 여성 등산객 쓰러져…심정지 이송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에서 산행을 하던 A(여, 50대) 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쯤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청량산 청량사 응진전 인근에서 '산행 중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경북 2호 헬기와 구조 인력을 급파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 응급처치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소방헬기.자료사진임.[사진=뉴스핌DB]2026.08.02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8-02 14:08
포항 저수지에 낚시하러 간 60대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2일 경북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7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구자리 은천저수지에서 낚시하러 나간 일행 2명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낚시하러 나간 일행 2명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이 2일 오전 1시47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구자리 은천저수지에서 실종자들을 수색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0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수색 인력 28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하고 수중수색을 실시해 60대 남성 등 2명을 1시간여 만에 구조했으나 모두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8-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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