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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날려라"....'봉화은어축제' 신명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 대표 여름축제이자 먹거리 축제인 '봉회은어축제' 8일차인 1일 관광객들이 '반두은어잡이' 체험을 하며 폭염을 날리고 있다. 경북 봉화군 봉회읍 내성천 일원서 열리는 '봉화은어축제'는 2일까지 펼쳐진다.[사진=봉화군] 2020.08.01. nulcheon@newspim.com 26-08-01 19:01
안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북부권의 거점 의료기관인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1일 안동의료재단에 따르면 안동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을 기록하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평균 85.17점보다 14.5점 높은 성적을 거뒀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적정 치료, 체계적인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북 안동병원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지오 뇌혈관 시술.[사진=안동병원] 2026.08.01 nulcheon@newspim.com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응급실 도착 후 영상검사 시행,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시행 여부, 항혈전제 처방, 조기 재활 평가, 전문인력 운영 등 진료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동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이 협진하는 24시간 뇌졸중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혈전용해술과 뇌혈관 중재시술 등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급성기 뇌졸중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연평균 320건 이상의 뇌혈관 중재시술을 시행하는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치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 뇌졸중을 비롯 중증 심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해 응급진료부터 중재시술, 집중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의료취약지역에서도 닥터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으로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광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앞으로도 닥터헬기,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8-01 14:49
칠곡 콩나물재배 비닐하우스서 화재 진화 중...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오후 6시 3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오후 6시3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31 nulcheon@newspim.com '콩나물 재배사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7-31 19:09
[인사] 경상북도 ◆ 실국장급(2급) ▲안전행정실장 김상철 ◆ 실국장급(3급) ▲안전기획관 최정애 ▲식품한류산업국장 구광모 ▲지방정부전략국장 이상수 ▲과학산업국장 박시균 ▲경제통상국장 이경곤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 강병정 ▲에너지산업국장 김미경 ▲해양수산국장 남건 ▲감사관(개방형직위) 이승태 ◆ 부단체장 ▲포항시 부시장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이치헌 ▲영천시 부시장 김병기 ▲상주시 부시장 최순규 ▲의성군 부군수 곽은희 ▲영덕군 부군수 권순박 ▲청도군 부군수 윤상환 ▲고령군 부군수 정광호 ▲울릉군 부군수 이의준 ◆ 3급 파견 ▲안동의료원 파견 황인수 ◆ 4급 승진 ▲대변인실 김경곤 ▲농업대전환과 김복순 ▲문화예술과 김선옥 ▲도시계획과 김철교 ▲APEC시설과장 직무대리 박문관 ▲에너지정책과 박승기 ▲정보통신담당관실 서병문 ▲민생경제과 손영글 ▲정책기획관실 손정민 ▲감사관실 윤선균 ▲교육청소년과 이명자 ▲경제정책노동과 이정숙 ▲안전정책과 이학명 ▲자치경찰총괄과 조정희 ▲어르신복지과 김건우 ▲소재부품산업과 이시형 ▲농식품유통과 박윤희 ▲기후환경정책과 신용 ▲도로철도과 고대길 ▲지역개발과 복성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서영진 ▲대기질평가과장 최현경 ◆ 명예퇴직(2급) ▲안전행정실장 김종수 ▲포항시 부시장 장상길 ◆ 명예퇴직(3급) ▲경제통상국장 이재훈 ▲해양수산국장 문성준 ▲감사관 윤성용 ▲상주시 부시장 오상철 ▲의성군 부군수 방주문 ▲청도군 부군수 김동기 ▲경북대학교 파견 이정아 ◆ 퇴직준비교육(3급) ▲고령군 부군수 김충복 [안동=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7-31 18:21
포항시, 가뭄 선제 대응 총력....박용선 시장, 가뭄현장 점검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장기간 무강우로 가뭄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농작물과 생활용수 피해가 우려되자, 경북 포항시가 가뭄 피해 선제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31일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590.7mm)의 71% 수준에 그쳤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31일 대송면 칠성천 일원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6.07.31 nulcheon@newspim.com 또 지역 내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보통 가뭄)'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31일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과 함께 대송면 칠성천 일원과 장동리 피해 지역 등을 방문해 가뭄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대송면 남성리와 장동리 일대의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 상황을 둘러보고,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앞서 포항시는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대책 예산 6500만 원을 긴급 재배정한 데 이어,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26억 4000만 원을 활용해 하천 굴착 등 2차 예산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송면 장동리 농경지 상황을 둘러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중인 박용선 포항시장.[사진=포항시] 2026.07.31 nulcheon@newspim.com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 기관 협력 체계도 가동했다. 박 시장은 지난 28일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장을 만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지역 농가에 필요한 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저수율이 급감한 용연지는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t)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겠다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박 시장은 또 오천읍 진전지 생활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저수 현황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진전지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안계댐 보조 수원으로 수계를 변경하는 등 다각적인 용수 공급 대책 가동에 들어갔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31 16:18
[종합] 영천 공장 화재 1시간만에 진화....3명 부상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만에 진화됐다. 30대와 50대 등 남성 3명이 화상과 찰과상 등 부상을 입었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쯤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1시 51분쯤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31 nulcheon@newspim.com '기름탱크에서 펑 소리가 나면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경북1호 헬기 나래온을 급파하고 진화 인력 48명과 장비 20대를 보내 발화 1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2시 51분쯤 진화했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은 인접 공장 연소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이 불로 유해 화학물질 정화탱크 1기가 부분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7-31 16:00
영천 공장 기름탱크서 '펑' 소리 함께 화재....진화 중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발화 46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와 함께 인접 건물 연소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재까지 30 50대 남성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쯤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1시51분쯤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31 nulcheon@newspim.com '기름탱크에서 펑 소리가 나면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경북 1호 헬기 나래온을 급파하고 진화 인력 48명과 장비 20대를 보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또 인접 공장 건물로의 연소 확대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7-31 15:20
기후부, 남부지역 가뭄 대응 강화…운문댐 대체취수 확대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남부지역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운문댐 대체취수를 확대하는 등 대응 강화에 나선다. 기후부는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남부지역 가뭄 대응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다. 기상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 경북도 등 가뭄 영향권 지방정부가 참석해 최근 강수 현황과 전망, 주요 댐의 용수 공급 대책과 기관별 협업 방안을 점검한다. 지난 27일 기준 대구 경북지역의 최근 1개월 강수량은 평년의 70.8% 수준에 그쳤다. 이에 운문댐은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으며 밀양댐과 섬진강댐의 저수율도 각각 34.4%, 26.6%까지 낮아졌다. 발언하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따라서 기후부는 지난 15일 가뭄 '심각' 단계에 들어간 운문댐의 하천유지용수 공급량을 줄이고 낙동강과 금호강에서 대체취수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생활 공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뭄이 이어질 경우 금호강 도수로를 가동해 생활 공업용수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밀양댐과 섬진강댐은 8월 초 가뭄 관리 단계가 '경계'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부는 생활 공업용수를 하천수 등 다른 수원으로 대체하고 농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농업용수 공급량을 일부 줄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김성환 장관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남부지역 가뭄에 대비하겠다"며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뭄이 완화될 때까지 주요 댐의 현황과 기관별 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26-07-31 13:30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관광특구' 선정....사업비 60억 확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최초로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부가 주관한 이번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는 21개 지역이 참여했다. 공모 결과 경주시와 부산광역시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 경주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최초로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경주 대릉원. [사진=경북도]2026.07.31 nulcheon@newspim.com 특히 이번 공모는 전국 관광특구를 보유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남 광주, 부산광역시, 경북도, 대구광역시 등 5개 광역지자체가 발표 심사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단 2개 광역지자체만 선정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을 거쳤다. 서면 평가 60%, 발표 평가 40%를 합산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경상북도, 부산광역시)된 만큼, 이번 성과는 경북 관광의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의 핵심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경북이 대한민국 관광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 향후 국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경북 경주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최초로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경주 동궁과 월지.[사진=경북도] 2026.07.31 nulcheon@newspim.com 이번 최종 선정으로 경주시는 2년간 총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관광 브랜딩▲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관광 편의와 서비스 기반 확충▲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도는 경주 관광특구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세계적 관광특구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관광 교통 혁신, 광역 관광 접근성 개선, 글로벌 관광 콘텐츠 육성까지 관광객의 이동부터 체류까지 아우르는 관광 경쟁력 강화 기반을 연이어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세계인이 찾는 관광특구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7-31 09:41
울진 평해읍 한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평해읍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분쯤 울진군 평해읍의 한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30일 오후 1시3분쯤 울진군 평해읍의 한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3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4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3평 규모 샌드위치 패널 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집기와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7-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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