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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당진고속도 지품2터널 인근서 RV차량·승용차 추돌...5명 중경상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덕당진고속도로 지품2터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RV차량과 승용차가 추돌해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1분쯤 영덕군 지품면 지품리 영덕당진고속도로 지품2터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RV 차량과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장비를 이용해 RV차량 탑승자 3명을 구조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와 사고 수습으로 한때 교통이 정체됐다. 소방과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소방서. 2026.08.05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8-05 20:19
구미 식료품보관창고서 화재 7시간2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식료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7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7분쯤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의 한 식료품 보관 창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후 8시57분쯤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의 한 식료품 보관창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8.0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75명과 장비 22대를 급파해 밤샘 진화를 펼쳐 발화 7시간 20여 분 만인 이튿날 오전 4시 2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창고 1동과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전동 지게차 1대와 달걀 가공 제품 20t,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05 09:03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5일 일정 ▲조상호 세종시장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10:00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금남면 시민과의대화(15:00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대평동 시민과의대화(15:00 대평동 행정복지센터)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고강도 시정혁신을 주문했다. [사진=세종시] 2026.08.04 vincent977@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화랑훈련 준비 세미나(10:00 별관 대회의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면담 (14:00 통상상담실) -㈜알몬티 대한중석 면담 (14:30 통상상담실) -제16회 한국잼버리 행사(20:00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 ▲박수현 충남지사 -중앙부처 방문(13:50 서울)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16:30 아산)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학사 방문(15:30 서서울관) ▲이원택 전북지사 - 재난안전대책회의(09:30 재난상황실) - 전북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10:00 회의실) - 전북 청소년단체협의회 간담회(16:00 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2026 RCY 전국캠프 개영식(19:00 국립목포해양대 체육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 주요 정책 현안 및 2027년 국가투자예산사업 건의(17:00 한국재정정보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지역아동센터 현장 방문(14:00 iM단디 지역아동센터)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재수 부산시장 - 하계휴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5 06:30
"트랙터도 거뜬"...울진 여성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교육 '호평'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월 첫 주말에 경북 울진의 여성 농업인들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맞춤형 농기계 교육'을 받으며 폭염을 씻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여성 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주말반) 교육'에는 지역 여성 농업인 3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호응을 보였다. 4일 사업소에 따르면 이들 여성 농업인들은 굴착기, 소형 트랙터, 관리기를 직접 운전하며 안전한 운전과 조작 방법, 작업 전 후 점검 요령 등을 익혔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여성 농업인을 비롯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소형 건설기계 조종 교육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해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사진=울진군] nulcheon@newspim.com 26-08-04 22:14
울진군청,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 석권...권은지, 대회신기록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청의 권은지 선수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울진군청 사격팀이 해당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격 명문 팀임을 입증했다.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경북 울진군청 사격팀 권은지 선수.[사진=울진군]2026.08.04 nulcheon@newspim.com 4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 울진군청 사격팀은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사격명문팀임을 입증한 경북 울진군청 사격팀.[사진=울진군]2026.08.04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청 사격 실업팀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에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21:44
울진군, 성류굴 관광지 하천구역 적법한 하천 점용허가로 전환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집중 정비'를 위한 전수 조사 결과 447건의 불법 점용 시설이 적발됐다. 4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월부터 이달 3일까지 하천 계곡 구거 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 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경북 울진군청사 전경[사진=울진군] 2026.08.04 nulcheon@newspim.com 이 결과 총 447건의 불법 점용 시설을 적발하고 이 중 76건은 자진 철거 조치했다. 또 불법 경작 등 135건은 하천 점용 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했다. 특히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 구역 내 도로의 경우 해당 도로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실제 활용되고 있었으나 하천법에 따른 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돼 불법 시설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 철거를 통해 불법 시설 정비를 완료하기로 하고 해당 시설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을 위한 필요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관계 법령에 따른 하천 점용 허가 절차를 새롭게 이행해 적법한 하천 점용 허가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불법 상태를 유지하거나 예외적으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불법 점용을 먼저 해소한 후 법적 절차에 따라 적법한 하천 점용 허가를 받아 관리 체계로 전환한 것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확보하면서도 관광객 이용 편의와 지역 경제를 함께 고려한 행정 추진 사례로 풀이된다. 황이주 군수는 "하천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은 원칙에 따라 정비하되, 공공적 활용 가치가 있는 시설은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한 하천 점용 허가를 받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21:30
경북 동해연안 고수온주의보 발령...양식장 '비상' [울진 영덕 포항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지역 수산 양식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 동해안권 양식업체는 실시간 해수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날 오후 2시에 경주 강원 삼척까지 동해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주의보 발령 당시 지역별 수온은 ▲포항 하정 26.2도 ▲울진 덕천 28.7도 ▲삼척 27.8도다. 경북 동해 연안에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울진.영덕군과 포항.경주시 등 동해안 4개 지자체가 고수온 대응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사진은 포항지역 양식장 액화산소 공급 모습.[사진=뉴스핌DB]2026.08.04 nulcheon@newspim.com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도 속출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남구 구룡포읍과 호미곶면 일대 육상 양식장 8곳에서 강도다리 치어 1만 36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진 영덕군과 포항 경주시 등 경북 동해 연안 지자체도 수온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예찰 강화와 함께 피해 예방 대응에 나섰다. 포항시는 순환 펌프와 액화산소 공급 시설, 저층 취수라인, 히트펌프, 냉각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와 시설 확충, 재해보험료 지원 등 7개 사업에 총 40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 내 육상 양식장 고수온 피해 차단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이상수온 대응 지원 사업에 4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순환 펌프 1051대와 액화산소 1218t을 지원했다. 또 고수온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 생물의 질병과 폐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산 동물 예방 백신 지원 사업에 14억 8900만 원을 투입해 면역 증강제 43t과 예방 백신 317L를 선제적으로 공급했다. 여기에 고수온과 정전 등 복합적인 재해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2억 2300만 원을 들여 지역 양식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취수라인 개 보수와 액화산소 탱크, 비상 발전기, 냉각기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도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고수온 비상 대책반을 가동하고 예찰 강화와 함께 지역 내 육상 양식장을 현장 점검하는 등 고수온 피해 예방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울진군은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28일부터 지역 내 육상 양식장 수온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재해 대응 예산 약 2억 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종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또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병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양식 수산 생물 면역제 3t을 보급 지원한 데 이어 고수온 시기 용존 산소량 부족으로 인한 질식사 방지를 위해 액화산소 약 280t을 지원했다. 울진군은 열악한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장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공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업인들은 양식장 관리 요령에 따라 양식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해당 지자체는 고수온 기동 예찰과 현장 지도 활동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21:09
지산지소 원칙 근거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촉구 '봇물'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에 근거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과 지방정부의 권한, 책임을 확대하는 에너지 분권시대를 열어야 한다." "경북의 전력 생산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송전 비용과 발전 지역 부담을 반영하는 요금 체계로 설계돼야 한다." 4일 오후 3시 경북도 동부청사 강당에서 열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에서 지역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시군 등 관계자들이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속한 실현을 촉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8.04 nulcheon@newspim.com 지역별 공급 비용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4일 경북도청 동부 청사에서 열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에서다. 토론회에는 경북 지역 산업계와 학계, 유관 기관, 시 군 등 관계 기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온 경북도의 역할과 우리나라 전력 요금 체계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 부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해 합리적인 제도 설계와 조기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 경북도, 공정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 공론의 장 마련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발전과 송전 등 지역별 공급 비용, 발전소 입지 지역이 부담해 온 사회적 비용 등을 전기 요금 체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는 현실적 수단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대규모 발전과 장거리 송전 등 중앙 집중형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돼 왔다. 이 과정에서 발전소와 송전망이 입지한 지역은 전력 공급을 위해 환경적 사회적 부담만을 진 채 이로 인한 기여가 전기 요금에 충분히 환원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북 울진군이 지난 2010년 대 초부터 제안한 지산지소 원칙에 바탕한 '전기요금 차등제' 요구 등이 그 사례이다. 경북도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정부에 요구해 왔다. 그 결과로 지난 2024년 6월에 시행된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지역별 전기요금 시행 근거가 마련됐으며 기후부에서는 전력 요금 개편안을 조만간 마련하고 공청회를 거쳐 연내 확정한다는 계획이 있다. 경북은 국내 전력의 최대 생산지이며 전력 자립률 전국 1위 지역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무탄소 전력 또한 전국 1위로 국제 탈탄소화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미래 첨단 산업 입지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력 자립률의 경우 ▲경북(1위, 251%) ▲전남(215%) ▲충남(209%) ▲강원(175%) ▲인천(172%) 순이다. ◆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산업 육성 방안 논의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합리적인 지역별 전기요금제 추진 방향'을 주제로 담은 발제 토론을 통해 "국내외 사례와 경북의 전력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송전 비용과 발전 지역 부담을 반영하는 요금 체계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북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윤택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지역별 전기요금 도입 논의와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담은 발제를 통해 "산업계 관점에서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통해 신규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육성을 패키지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학계 전문가와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 등 지역 산업계와 전문가들은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필요성과 쟁점, 지역 산업계의 대응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단순한 요금 할인 정책이 아니라 전력 수요의 지역 분산, 산업 경쟁력 강화, 첨단 산업 지방 유치, 분산 에너지 및 전력 산업 육성 등과 연결되는 종합적인 경제정책이라는 데 공감했다. 4일 오후 3시 경북도 동부청사 강당에서 열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8.04 nulcheon@newspim.com ◆ "지역에 전력을, 지역에 권한을"...에너지 분권 실현 의지 다져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전력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 실현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로 지역의 산업을 일으키는 구조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지방 정부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지역별 전기 요금제를 시작으로 지방 정부의 권한과 책임을 확대해 에너지 분권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 부지사는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경북의 풍부한 전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등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및 반도체 산업 등 미래 첨단 산업을 함께 키워가는 대한민국 산업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20:04
"22년째 되풀이된 독도 억지 주장"…경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 강력 규탄 [경북종합=남효선 기자] 일본 정부가 '2026 방위백서'를 통해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북도의회가 강력히 규탄하고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4일 '日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관련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사실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했다"고 규탄하고 "일본 정부는 22년째 반복하고 있는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방위백서에 수록된 왜곡된 표현과 지도 표기를 바로잡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북도의회가 4일 '日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성명을 내고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사진=경북도의회]2026.08.04 nulcheon@newspim.com 김희수 경북도의 의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일본 정부가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더라도 우리의 영토 주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일본 정부는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를 지켜온 도민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의 영토 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됐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왜곡해 기술하고 있다. 올해까지 22년째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셈이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18:31
포항 맨홀 작업 중 화재....50대 작업자 부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맨홀 흄관 철거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50대 작업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정천리의 한 맨홀 안 흄관 철거 작업장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오후 1시4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먄 정천리의 한 맨홀 안 흄관철거 작업장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8.04 nulcheon@newspim.com 불이 나자 맨홀 내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4명 중 3명은 무사히 빠져나왔으나, 50대 작업자 A씨가 빠져나오던 중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발전기 1대와 1톤 포터 적재함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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