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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원전 명칭 공모한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규 원전 2기 건설예정지로 지정된 경북 영덕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신규 원전 명칭을 공모한다. 영덕군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영덕 군민을 대상으로 신규 원전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영덕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공모 기준은 발전 시설로서의 원전을 넘어 영덕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를 함께 담아낼 상징적인 명칭을 선정하게 된다. 공모 접수 이후에는 명칭 제안 기준의 적합성과 중복 표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예비 심사를 거쳐 1차 심사와 군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개 안을 선정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된다. 영덕군은 후보 부지 선정 이후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래 에너지 전략 사업 직무 교육과 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신규 원전 건설에 대비한 후속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도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속 절차의 하나이다. 영덕군은 오는 10월부터는 부서별 미래 전략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미래 에너지 100대 전략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신규 원전과 연계한 지역 발전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원전 법정 지원금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한 재정 계획 수립과 예정 구역 고시 대응 등 후속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 군수는 "군민과 함께 영덕의 10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신규 원전 건설에 필요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원전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군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25 13:17
[기획] "AI시대 기업 현장감각 익힌다"...충남대 '피지컬 AI' 육성 주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충남대학교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산업계의 인공지능(AI) 인재 수요 변화에 맞춰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 주목된다. 특히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시스템을 구현하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기대가 커진다. 충남대 AI분야첨단산업부트캠프사업단은 올해 3월부터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AI분야 첨단산업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전국 37개 대학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충남대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전문인력 양성을 맡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영석 컴퓨터인공지능학부장을 비롯한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올해 3월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AI분야 첨단산업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생성형 AI가 코드 작성과 프로그램 개발 일부를 빠르게 자동화하면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AI 인재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높이는 능력에 더해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실제 시스템까지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게 사업단의 판단이다. 충남대 부트캠프는 이 변화에 맞춰 AI를 배우는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대가 부트캠프 특화 분야로 선택한 것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피지컬 AI'다. 온디바이스 AI는 AI 연산을 외부 클라우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 로봇 자동차 산업장비 등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모빌리티 제조설비 등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는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 기업 25곳 교육 설계부터 참여 '학교 강의' 경계 넘어 충남대 부트캠프의 특징은 기업이 교육과정 안으로 직접 들어온다는 점이다. 사업단은 온디바이스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타 플랜아이 등 지역 강소기업을 포함한 25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대학이 교육과정을 만든 뒤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이 교육 설계 수업 프로젝트 단계부터 참여하도록 했다. 대학 강의와 기업 실무의 경계를 채용 이전부터 허문다는 데 이 사업의 차별성이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가 부트캠프 특화 분야로 선택한 것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피지컬 AI'다.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학생 수준에 맞춰 교육은 초급 중급 고급 단계로 세분화했다. 초급과정에서는 소프트웨어(SW)와 AI 개발의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추고 중급에서는 실제 AI 모델을 이해하고 구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초와 모델링 교육을 받는다. 고급과정은 AI소프트웨어실무 데이터 AI 생성형 온디바이스 AI 온디바이스 시스템 AI 등 4개 전문 트랙으로 나눴다. 학생이 희망 진로에 맞춰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단은 정규 수업에서 익힌 지식을 기업 업무에 적용하는 '몰입형 교육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정규 교과목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나 해결 과제를 교육과정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김기일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세 단계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의 장점을 활용해 교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업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몰입형 수업은 주중 야간시간까지 활용한다.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는 플랜아이 쎄트렉아이 등 지역 산업체가 실무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계절학기에는 생성형 AI 기본교육을 진행한 뒤 스타트업 비상테크와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회사 업무에 직접 활용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정해진 문제의 답을 찾는 데 머물지 않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을 쌓는다. ◆ 수업부터 인턴십 채용까지 연계 경쟁력 확보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충남대학교 명의의 '마이크로디그리'가 수여된다. 사업단은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인턴십 졸업프로젝트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과정을 연계했다. 수업에서 역량을 쌓은 학생은 참여기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기업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턴십 과정에서는 실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후 졸업프로젝트와 산학프로젝트도 해당 기업과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기일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세 단계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의 장점을 활용해 교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사업단은 이를 '수업 기업 프로젝트 인턴십 졸업프로젝트 채용'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거친 학생이 참여기업 채용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부트캠프를 거쳐 기업에 취업한 졸업생이 다시 회사 소속 멘토로 참여해 후배의 교육 인턴십 산학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도 마련한다. AI 분야는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 대학 정규 교육만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기술을 즉시 반영하기 쉽지 않다. 사업단은 기업이 교육 설계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면 학교 교육과 기업 수요 사이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들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학생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버 생성과 접속,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성, 서비스 배포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었다"며 "전공 분야에 진출하려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 174명 학부가 부트캠프 기반 '현장형 AI' 뒷받침 올해 출범한 충남대 컴퓨터인공지능학부는 부트캠프 운영의 기반이다. 충남대는 기존 컴퓨터융합학부와 인공지능학과를 통합하고 정부의 첨단학과 정원 조정을 통해 올해 174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학부에는 현재 전임교원 29명과 학부생 714명 대학원생 127명이 소속돼 있다. 학생들은 1학년부터 미적분학 선형대수 확률 통계 컴퓨터프로그래밍 등을 익힌 뒤 자료처리 알고리즘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등 컴퓨터공학 기초를 배운다. 이후 기계학습 딥러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생성학습 강화학습 로봇 AI 등으로 전공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실무프로젝트랩과 종합설계 등 실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구현하는 교과목도 운영한다. AI 부트캠프뿐 아니라 SW중심대학사업단 등 교육 연구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와 산학협력도 지원한다. 실습 환경도 확대하고 있다. A6000을 포함한 GPU 서버 30여 대와 피지컬 AI 실습을 위한 로봇 플랫폼 10대를 보유하고 있다. 교수진의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딥러닝 컴퓨터비전 로봇 네트워크 임베디드 시스템 정보보호 데이터베이스 바이오AI 등이다. 학부 연구생이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열어두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6년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글로벌 SW / AI 인재 프로그램으로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충남대 해외교육을 진행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매년 20~30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아 미국 퍼듀대와 일리노이대 등에서 약 2개월간 현지 대학원생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기업 장기 인턴십에는 현재까지 76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9명은 현지기업 취업으로 이어졌다. 졸업생 진로는 네이버 카카오 등 IT기업에서 삼성 LG SK KT 계열사와 대전지역 강소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원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학과가 구축한 선배 네트워크도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취업 대학원 진학 준비에 활용되고 있다. 충남대는 학부에서 기본기를 갖추고 부트캠프에서 기업의 실제 과제를 경험한 뒤 산학프로젝트와 인턴십을 거쳐 산업계로 진출하는 연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취업한 졸업생이 멘토로 다시 참여해 후배 교육을 돕는 방식도 함께 추진한다. 충남대는 2027년 공과대학에서 독립한 AI 단과대학을 신설해 AI 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학부 교육 부트캠프 산학협력 인턴십을 잇는 AI 인재양성 체계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영석 학부장은 "AI 네이티브 시대에 맞춰 우수한 교수진과 실무형 교육과정,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충남대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8-25 10:20
경북소방, 강에 추락한 차량 위에 있던 50대 여성 구조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행 중 강에 추락해 차량 지붕 위에 올라 있던 5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쯤 영천시 완산동 금호강에 차량이 추락했다. 25일 오전 5시1분쯤 영천시 완산동 금호강에 차량이 추락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8.25 nulcheon@newspim.com '차량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 인력 24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추락한 차량 지붕 위에 올라 구조를 기다리던 A씨(여, 50대)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25 09:20
"산림재난 정책 성공위한 '재난에 강한 마을' 설계해야 한다"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재난 정책이 성공하려면 행정 주도를 넘어 마을 리더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생활권 중심의 '재난에 강한 마을'을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산림재난 복원 방안으로 독립 평가체계, 지역사회 사회적자본의 결합, 임업인 피해보상 현실화가 제도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한국산림과학회가 24일 오후 여수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정부 부처, 지자체, 학계, 임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재난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범부처 민관 협력 방안 토론회'를 열고 산림재난 대응 효율적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농어업특위]2026.08.24 nulcheon@newspim.com 지난 24일 여수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산림 재난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범부처 민관 협력 방안 토론회'에서다. 25일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한국산림과학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는 정부 부처, 지자체, 학계, 임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의 효율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 변화 영향으로 산불 산사태 소나무 재선충병 등 산림 재난의 연쇄화 대형화 추세를 반영해 기존 산림청 단독 대응 한계를 극복하고 범부처 공조와 지자체 주민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민 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 재난통제관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2026년2월)에 따른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주기 통합 관리 체계 발표를 통해 "산림 재난이 단순 산림 훼손을 넘어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직접 위협하는 복합 재난으로 진화했다"고 지적했다. 이 통제관은 "첨단 산불 확산 예측도 기반 지자체 통합 지휘체계와 선제적 주민 대피(경남 밀양 함양 산불 대응 사례), 산사태 48시간 전 예측 정보 대국민 제공, 소나무 재선충병 400km 국가 방제 벨트 구축 및 수종 전환 5만 ha 달성 전략 등을 제시하고 관계 기관의 입체적 공조를 당부했다. '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의 저자인 신하림 강원일보 기자는 "산불 취약지의 85%가 초고령화되고 인프라가 취약한 '면(面)' 단위 생활권에 집중돼 있는 현실"을 되짚었다. 그러면서 신 기자는 영농폐기물 부산물 처리 체계 미비로 인한 불법 소각 문제,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마을 소득(잣 채취 등) 급감과 수종 전환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산림 재난 정책이 성공하려면 행정 주도를 넘어 마을 리더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생활권 중심의 '재난에 강한 마을'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해 주목받았다. 이병두 국립산림과학원 부장(농특위 임업 분과위원)이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 산림 재난 극복과 피해 보상 방안 관련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 종합 토론에 참여한 소방청 강영한 소방령, 한국 사이버대학교 백승주 교수, 원광대 조성 교수,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강신희 과장, 경북도 임일규 과장, 청송 뫼살이 농원 신왕준 대표 등은 ▲부처 간 역할 정립▲독립 평가체계▲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의 결합▲임업인 피해 보상 현실화 등 실효적 정책의 제도화를 강조했다. 김호 위원장은 "기후 위기 시대의 산림 재난은 한 부처의 힘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복합 위기"라며 "오늘 논의된 범부처 공조 및 주민 참여 모델이 정부 정책과 현장에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농특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8-25 07:24
광역 단체장 8월 25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청렴감사문화공연(10:00 문화홀) -직속(출연)기관 현안보고(14:30 여는마당)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제66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11:00 그랜드힐스턴)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명예지사회장 위촉패 전수 (18:30 고궁담) ▲전재수 부산시장 -민생100일 시민과의 동행간담회-신중년 노인일자리 참여자(14:30 개금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부산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16:00 26층 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호우피해지역 재난복구 활동 지원금 전달식(10:00 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 수산업 경영인대회 기념식(18:00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4회);인공지능 시대의 정보주권과 국가안보: 인지전 대응과 AI 에이전트 보안(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제36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월배공영주차장 개장식(09;30 월배공영주차장) ▲허태정 대전시장 -헤이그 시장 접견(10:30 응접실) -2026년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결의대회(14:00 대강당)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30 집현실)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18:00 보령 비체펠리스)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구군수 면담(10:00 통상상담실)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식(11:00 본관 소회의실)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5 06:30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삼척시장 면담(10:30 통상상담실) -제2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13:20 신관 대회의실) -태백시장 면담(15:00 통상상담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장 임용장 수여식(10:00 접견실) - 경제자문관 임용장 수여식(10;30 접견실) ▲신용한 충북지사 -제7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14:30 충주)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인증서 수여식(10:00 아바니 센트럴 부산) - 민생100일 시민과의 동행간담회(14:20 서부산 산단) - 현장방문(14:20 지비라이트) - 동행간담회(15:00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 부산일보 CEO 아카데미 제12대 총동문회 출범식(18:0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회의(09:00 도정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개회식 (13: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 국민통합위원장 간담 (15:00 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하반기 직장내 간부공무원 폭력예방교육(14:00 대강당)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 홍보대사 위촉식(9:00 세종실) -세종시장, 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11:00 세종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착한 어린이집」단체 가입식(11:30 책문화센터)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후원금 전달식(13:30 세종실) -시정5기 연서면 시민과의 대화(15:00 연서면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전동면 시민과의 대화(17:00 전동면 행정복지센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14:30 광주상공회의소) ▲ 박찬대 인천시장 - 임용장 수여식 (08:20) - 추경 언론 브리핑 (09:30) - 제61회 전국기능경기 대회 개막식 (15:00)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4 06:30
포항 용두리 해변서 8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해변에서 8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6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용두리의 한 해변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 후 심폐소생술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A씨(80대)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출동하는 경북소방.[사진=뉴스핌DB] 2026.08.23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8-23 13:31
'호우특보' 울진 시간당 30mm 강한 비...."야영 자제·산사태교통안전 유의"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말인 22일 경북 울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또 그 밖의 경북권 일부 지역에도 시간당 5~20mm의 강도로 추정되는 비가 오고 있다. 앞서 울진 평지 지역에는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말인 22일 경북 울진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사화가 여린 자줏빛 속살을 열고 있다. 2026.08.22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이날 저녁(18~21시)까지 대구와 경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고 비구름대가 정체되면서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소나기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하천이나 계곡 야영 자제▲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 유의▲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교통 안전 등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22 17:07
청도 대구부산고속도로 주행하던 냉동탑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군 금송리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냉동탑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6분쯤 청도군 화양읍 금송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70.2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2.5t 냉동탑차에서 화재가 났다. 21일 오후 5시6분쯤 청도군 화양읍 금송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70.2km지점서 주행 중이던 2.5t 냉동탑차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8.2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53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5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5t 냉동탑차 1대가 전소되고 적재함에 실려 있던 냉동 생선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8-21 22:59
이상휘 의원, 농어민 면세유 '일몰제 폐지' 추진...'상시 지원' 법안 발의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농어민들에게 적용되는 면세유 일몰제 폐지가 추진된다.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남 울릉군, 국민의힘)은 농업 임업 어업 및 연안여객선박용 석유류에 적용되는 조세감면 특례의 일몰 기한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 남.울릉군, 국민의힘)[사진=이상휘의원실]2026.08.21 nulcheon@newspim.com 현행법은 농 임 어업 및 연안여객선박 운항에 사용되는 석유류에 대해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교통 에너지 환경세, 교육세, 자동차세 등을 면제하는 특례를 두고 있다. 해당 제도는 일몰 기한이 설정된 한시적 규정으로 운영돼 왔다. 이에 따라 기한이 도래할 때마다 법률 개정을 거쳐 연장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현장의 정책적 불확실성이 반복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농어업 및 연안여객선박 업계는 산업 특성상 전체 경영비 중 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은 업계의 경영 악화는 물론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조세 지원을 요구해 왔다. 이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은 농 임 어업 및 연안여객선박용 면세유 제도의 일몰 기한을 폐지하고 세제 혜택 상시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현장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과 민생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휘 의원은 "농어민에게 면세유는 선택적 혜택이 아니라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생업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지원 제도"라고 강조하고 "필요성이 이미 충분히 확인된 제도를 몇 년마다 반복해서 연장하기보다 상시적인 제도로 정착시켜 농어민의 경영 불확실성을 덜어드려야 한다"며 개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유류비 부담을 낮추는 것은 농수산물 생산비 절감과 민생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8-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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