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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엠아이, 포항에 3000억 투자...희토류 자석 생산시설 증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케이엠엠아이(KMMI)가 경북 포항에 총 30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6000t 규모의 희토류와 비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국가 핵심 첨단 소재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이 강화될 전망이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포항시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KMMI와 모기업인 미국 Evolution Metals Technologies Corp.(EMAT)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27일 포항시청에서 KMMI와 모기업인 미국 Evolution Metals Technologies Corp.(EMAT)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10.27 nulcheon@newspim.com KMMI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11만 8,118㎡(약 3만 5730평) 부지에 투자할 계획이며 12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KMMI는 고성능 소결 NdFeB(네오디뮴 철 붕소)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첨단 소재 기업이다. 모기업 EMAT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소재 기업으로, 2026년 1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EMAT 그룹은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포항과 세종, 전북 군산, 충북 청주, 대전 등에 사업장을 운영한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 에너지, 방산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다. 포항에는 국가 배터리 순환 클러스터, 고기능 금속 기술 센터, 이차 전지 종합 관리 센터와 포스텍 RIST 등 연구 개발 실증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증설되는 시설에서 생산되는 고성능 영구자석은 반도체, 이차 전지, 방산, 미래 자동차 등 핵심 주력 산업에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국내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EMAT 그룹과 KMMI가 경북 포항을 핵심 첨단 소재 생산 거점으로 선택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토류 영구자석은 반도체, 이차 전지, 방산, 자동차 등 대한민국 주요 첨단 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안보 자원인 만큼 KMMI가 포항에서 세계적인 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포항시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27 20:49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7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주)두산 투자협약식 (13:20 회의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4:00 재난상황실) 이원택 전북지사.[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특강 400회 기념행사(10:00 다목적홀)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 양성 사업 출범식(15:00 금오공과대학)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 안전한국훈련(10:00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14:00 물산업 클러스터) ▲허태정 대전시장 -신임 대전둔산경찰서장 기관 방문(9:30 응접실)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10:00 대강당) -시 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11:00 시 노인복지관) -자치구 상생공감투어(서구)(14:00 서구청 구봉산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행정문화부시장 취임식(09:30 광주청사 대회의실)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책협의회 개최(15:00 광주청사 중회의실) -기업 RE 100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17:00 광주청사 비즈니스룸) ▲전재수 부산시장 -제13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09:00 롯데호텔 부산)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10:00 영상회의실) -부산CBS AX포럼 2026+(14:00 부산은행 본점) - 부산 구석구석, 시민일상을 바꾸다 동부산 타운홀 미팅(15:00유엔평화기념관) ▲박완수 경남지사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 SMR 기업 현장간담회(11:00 범한메카텍: 창원시 성산구 적현로 259) ▲ 박찬대 인천시장 - 국무회의 (10:00 청와대) - 인천 AI 커넥티드 모빌 리티 비전 발표 및 협약식 (15:00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추미애 경기도지사 -공공기관 업무보고(14:00 서희홀) ▲신용한 충북지사 -베트남 방문(10.26.~28.)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7 06:30
'지각' 태풍 '인파' 발생....대구·경북 27일 밤부터 한파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지각 태풍' 참피가 가고 26일 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또 다른 '지각 태풍'인 제31호 태풍 '인파(IN-FA)'가 몸집을 불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대구와 경북은 이날 밤부터 기온이 낮아져 추워지겠다. 또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28일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감 익는 풍경. 2026.10.26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의 27일 기온은 9도~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봉화 영주 9도, 안동 상주 11도, 구미 영천 경주 포항 12도, 울진은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8도, 경북 봉화 영주 15도, 안동 문경 의성 17도, 영천 경주 18도, 울진 영덕은 20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27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차차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새벽(00~06시)에 경북 북서 내륙 0.1mm 미만, 울릉 독도에는 5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28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 아침 기온보다 5~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 충북, 일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한파 영향 예보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안팎(산지 90km/h(25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27일부터 동해남부 북쪽 해상에는 차차 바람이 30~70km/h(8~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동해 중부 먼바다,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에는 28일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10-26 21:02
파독 간호사 91명 60년 만에 고향 구미 방문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파독 간호사 91명이 60여 년 만에 고향인 경북 구미를 찾았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1960년대 독일에서 청춘을 바치며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 파독 간호사들의 삶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 구미 호텔금오산 그랜드홀에서 25일 열린 '파독간호사 구미 방문 환영 만찬'. 만찬에는 파독간호사 91명과 이철우 경북지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했다.[사진=경북도]2026.10.26 nulcheon@newspim.com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 호텔금오산 그랜드홀에서 전날 열린 '파독 간호사 구미 방문 환영 만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근혜 전 대통령, 김장호 구미시장, 재독한인간호협회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파독 간호사와 광부가 고국에 보낸 외화는 가족의 생계를 지탱하고 국가 경제에도 힘을 보탰다. 1960년부터 1976년까지 독일로 간 간호요원은 약 1만1000명이다. 간호사와 광부가 1965년부터 1975년까지 고국에 보낸 돈은 1억153만 달러로 1965~1967년 당시 대한민국 총수출액의 1.6~1.9% 규모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가난했던 시절 가족과 조국을 위해 독일에서 일한 간호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4년 독일에서 광부 간호사들과 만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번영된 조국을 물려주자고 한 일을 회고했다.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은 대한민국이 잘사는 나라로 성장한 모습을 언급하며 파독 간호사들을 '한 달 살기' 등으로 초청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철우 경북지사는 파독 간호사들이 일정 기간 고향에서 머물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달 살기'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경북도는 해마다 10 26 행사에 참석하는 파독 간호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앞서 2023년에는 파독 광부 간호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이 지사는 가족과 고향을 떠나 언어와 문화가 다른 독일에서 일하며 의료 현장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인정받은 파독 간호사들의 노고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배 세대의 도전과 헌신 위에 성장했다. 나라를 위해 애쓴 이들의 공로를 기억하고 그 뜻을 후손들에게 전해야 한다. 경상북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서 이역만리에서 청춘을 바친 분들을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파독 간호사 지원을 위해 지원 대상 기간 방식 등 세부 사항을 정한 뒤 추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10-26 14:01
어구·부표보증금제 겉돈다…임미애 "폐어구 회수보다 표식제작에 예산 집중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과 로프 등 어구가 선박추진기에 감기면 선박이 멈추며 바다에 표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조업에 나선 어민들이 감긴 그물이나 로프 따위를 제거하려다 소중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폐어구 회수를 늘리기 위해 도입한 '어구 부표 보증금제'가 정작 회수보다 표식 제작과 제도 운영에 예산이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예산구조의 문제에 동의하고 현장 중심으로 수거 방식과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다. 임미애 의원이 지난 23일 해양수산부 종합감사에서 통발어구를 들어보이며 어구보증금제의 예산 편성과 현장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임미애의원실]2026.10.26 nulcheon@newspim.com 26일 임미애의원실에 따르면 임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3일 해양수산부 종합감사에서 '어구보증금제'의 예산 편성과 현장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임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폐그물과 로프 등을 포함한 부유물 감김사고는 2020년 520척에서 지난해 809척으로 55.6% 늘었다. 또 최근 6년간 감긴 어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1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한 어업인은 한 달에 세 차례 사고를 겪으며 제거 비용으로만 약 1000만 원을 부담하기도 했다. 해수부가 2020년에 도입한 '어구 부표 보증금제'는 어구를 살 때 보증금을 내고 사용한 어구를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다. 어민의 자발적인 반납을 유도해 폐어구가 바다에 버려지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그러나 임 의원이 해수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사업예산 약 284억 6000만 원 중 71.1%가 표식 공급과 정보관리 등 제도 운영에 배정됐다. 폐어구 반납 운반 처리를 위한 회수 관리 예산은 28.9%에 그쳤다. 또 같은 기간 표식 제작에 약 101억 원이 편성된 반면 회수 관리에 실제 집행된 돈은 올해 7월까지 34억 4000만 원에 그쳤다. 두 금액은 각각 편성액과 실 집행액으로 집계 기준이 다르지만 예산의 중심이 폐어구 회수보다 제도 운영에 치우쳐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임 의원은 지적했다. 내년 예산안에서도 회수 관리 예산은 올해 42억 2000만 원에서 28억 5000만 원으로 32.5% 줄었다. 반면 표식 제작 예산은 약 30억 원으로 늘어 제도 운영 예산의 46.5%를 차지한다. 회수 관리 실집행률이 2020년 12.4%에서 올해 7월 59.7%까지 높아진 상황에서 오히려 회수 예산은 줄어든 셈이다. 임 의원이 이 같은 예산 편성 문제를 지적하자 황 장관은 이에 동의하고 개선 필요성을 인정했다. 임 의원에 따르면 어업 현장의 반납 여건도 열악하다. 전국 지정 반납 장소 192곳 중 실제 운영되는 곳은 159곳이며 경북 영덕의 경우 어항 29곳에 반납 장소는 2곳뿐이다. 때문에 조업을 마친 어민이 폐어구를 차량에 옮겨 반납 장소까지 운반해야 하는 구조다. 현행 어구 부표 보증금핵 현황과 어구 부포보증금 표식 보증금액.[사진=임미애의원실]2026.10.26 nulcheon@newspim.com ◆ 임 의원, 수거차량 어항방문 방식 전환 요구....해수부장관 "해당 방향으로 추진할 것" 이와 관련해 임 의원은 수거 차량이 어항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황 장관은 해당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임 의원은 또 추가 질의를 통해 포항 지역 어민이 맡긴 통발과 보증금 표식을 직접 국감장에 가져와 어민의 부담을 설명했다. 연안 어선 한 척이 통발 2500~3000개를 사용할 경우 개당 1000원짜리 표식만 적용해도 250만~300만 원가량의 보증금을 먼저 부담해야 한다. 반납하면 돌려받는 돈이지만 반납이 어려운 현실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 이에 임 의원은 "제조 단계에서 표식을 일체형으로 부착하거나 어구 실명제 등록 정보를 연계해 제작비를 줄이고 절감한 예산을 회수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 감척 어선 등을 활용해 바다에서 폐어구를 직접 거두는 '해상 순회 수거' 방식도 요구했다. 황 장관은 "표식 제작비 절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상순회수거'도 추진 방향에 포함하고 있다"며 "관련 제도와 집행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임미애 의원은 " '어구 보증금제'는 표식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폐어구를 회수하는 사업"이라며 "내년에는 표식 제작에 얼마를 썼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많은 폐어구가 바다에서 돌아왔는지를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또 "어민이 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수거와 해상 수거를 활성화하고 표식 제작비를 줄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장관이 개선 방향에 동의한 만큼 내년 예산과 사업 집행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26 12:57
경주 감포해변서 심정지 상태 40대 여성 구조 '이송'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해변에서 4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3분쯤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의 한 해변에서 '사람이 물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로 바다에 떠 있는 A(여, 40대)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10-26 12:06
영주서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9분쯤 영주시 적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이 1시간 16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15분쯤 진화했다. 25일 오후 4시59분쯤 영주시 적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26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1평 규모 목조주택이 반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0-26 09:03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6일 일정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가을철 재난안전 추진상황 대책 회의(13:30 산격청사 대회의실) - 2026 인구이슈 대구포럼(14:30 경북대 나이팅게일홀) - 시장, 구청장 군수 정책회의(18:00)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사진=뉴스핌DB]2026.09.30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도식(10:30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 - 2026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교육(14:00 다목적홀)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30 종합상황실)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방문 (13:20 익산) - 전북핀테크지원센터 개소식 (14:30 전북테크비즈센터) - (주)원익로보틱스 투자협약식 (16:50 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9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 대회 (11:00 도 농업인단체회관)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장 수여식(14:00 통상상담실)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도 대표단 베트남 방문(베트남) ▲전재수 부산시장 - 제1회 부산광역시의회 이음정책포럼( 14:00 시의회 대회의실) - 임용장 수여식-신임 기획조정실장(14:30 의전실)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시장회담( 16:00 파라다이스 호텔)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양자면담(17:30 파라다이스 호텔)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환영만찬(18:00 파라다이스 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여수세계섬 박람회( 12:00 여수세계섬박람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중회의실) -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식(11:00 청충나들목) -대전형 필수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포럼(13:30 호텔ICC)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대덕구)(14:30 한남대 서의필홀)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제109회 정례회 3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AIDC 기술 세미나(13:30 세종중앙타운) -2026년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 회의(14:30 충무상황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 미래산업 브리핑 (10:00 대회의실) - 인천 반려동물 센터 개소식 (14:00 반려동물 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6 06:30
"청송 사과로 물들다"....다음달 4~8일 '청송사과축제'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과의 계절이 돌아왔다. 주왕산을 품은 '산소카페 도시' 경북 청송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 주산지이다. '청송사과축제'는 사과 주산지 청송군이 펼치는 우리나라 대표 축제이다. 올해로 20회째이다.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콘셉트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이다. '청송사과축제'의 매력은 먹거리 축제인 만큼 사과를 주제로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다는 점이다. 이들 체험 콘텐츠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또 다른 매력이다. '청송사과축제'가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한 배경이다.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 난타', '황금사과를 찾아라' 등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청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축제 콘텐츠이다. '산소카페도시' 경북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의 백미인 '청송사과꽃줄엮기'[사진=뉴스핌DB]2026.10.25 nulcheon@newspim.com ◆ 전국규모 성장 '청송사과꽃줄엮기'....8일, '블랙이글스 에어쇼' 전국 규모로 성장한 '청송사과 꽃줄엮기 대회'는 청송사과축제의 백미이다.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시상이 확정되면서 대회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팀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열띤 경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히 올해에는 제20회 개최를 기념한 특별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후 3시에 청송의 푸른 하늘을 수놓는다. 블랙이글스 특유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니핑 싱어롱 쇼'를 비롯해 다양한 에어바운스 시설을 갖춘 플레이존을 운영하고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휴식 공간도 조성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 '산소카페도시' 경북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의 꿀잼 사과 난타체험프로그램.[사진=뉴스핌DB]2026.10.25 nulcheon@newspim.com ◆ '청송사과 홍보관'....청송사과 역사 재배기술 환경 사과요리 한눈에 '청송사과'의 역사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사과 모양의 출입구와 미디어 타워 등 다양한 조형물로 꾸며진 '청송사과 홍보관'에서는 청송사과의 역사와 유래를 비롯해 50여 품종의 사과, 역대 사과왕, 황금 진 입상작 등을 만난다. 청송군은 첨단 사과 재배 기술과 청송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사과를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와 디저트도 선보여 청송사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축제도 이어진다. 대표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축제에서는 '청이 송이 사과바구니 게임', '청송사과축제 알아보기 게임', '꿀잼-사과 난타', '도전-사과 선별 로또' 등 4종의 참여형 게임을 선보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축제의 재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에서의 관심이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올해도 '입점부스 평가제' 도입 등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축제장 환경 개선에 각별한 힘을 쏟았다. 축제장 입구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을 새롭게 마련하고, 유모차 휠체어 대여소와 모유 수유실, 기저귀 교환 공간을 운영해 교통약자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편의를 높인다. 또한 휴대전화 무료 충전 시설과 개인 급수 시설, 흡연 부스 등을 설치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윤경희 청송군수가 담당 공무원들과 축제장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청송군]2026.10.25 nulcheon@newspim.com ◆ '축제장 입점부스 평가제' '사과 가격정찰제' 등 불공정상거래 행위 차단 불공정 상행위 근절 위해 입점부스 평가제를 시행하고 공무원이 상주하는 '축제 현장 불편 신고센터' 2개소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사과 판매 부스는 관내 농협과 사과 협회, 유통센터 등 8개 단체가 운영하며 '가격 정찰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믿고 청송사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내내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사흘째인 6일, 이찬원, 장한별, 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청송사과축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주말인 7일에는 '세계 유교 문화축전'과 연계한 공연에 박지현, 손태진, 김희재 등이 출연하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청송 군민 노래자랑과 함께 장민호, 김다현, 남승민 등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매일 밤 불꽃놀이가 펼쳐져 청송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청송사과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장 곳곳을 직접 살피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군수는 "청송사과의 달콤한 맛과 가을의 정취,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청송사과축제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25 09:35
김천 자동차정비업소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상가 내 자동차정비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쯤 김천시 모암동의 한 자동차정비업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발화 1시간28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8분쯤 진화했다. 24일 오후 9시40분쯤 김천시 모암동의 한 자동차정비업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0.2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업소 일부와 정비 기자재, 집기류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0-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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