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용기, 경북교육감 출마 공식 선언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민주진보 진영의 경북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6 3 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소장은 15일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성장학교,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을 기치로 제시하고 경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밝혔다. 경북권 민주진보진영의 경북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출마예정자]2026.01.15 nulcheon@newspim.com 이 소장의 이번 경북교육감 공식 출마 선언은 경북 최초의 민주진보 교육감 도전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소장은 "경쟁과 효율 중심의 교육을 넘어, 학생의 삶을 지키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청소년 무상 교통 시작으로 '건강한 성장 학교' 실현▲사회 진출 지원금 100만 원 바우처 지급▲학생 교직원 학부모 의회 설치 등을 경북교육의 전환 위한 세 가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소장은 경북 청소년 무상교통 시행과 교육지원청 소속 통학버스 도입을 통해 교육감이 등 하교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사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과도한 행정 업무와 겸임을 줄여 안전하고 노동권이 보장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청이 지자체 대학 시민 사회와 협력해 지역 교육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출발점으로 사회로 나아가는 청소년에게 100만 원 지원 바우처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권 민주진보진영의 경북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출마예정자]2026.01.15 nulcheon@newspim.com 이 소장은 "교육은 경쟁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 민주주의를 배우는 자치의 공간"이라며 교육 주체가 직접 참여하는 의회를 통해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함께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또 기후 위기, 불평등, 차별과 혐오, 돌봄 문제를 다루는 민주시민교육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소장은 "현장을 아는 교사 출신 교육감으로서 교육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입시 경쟁 교육의 폐해 극복과 대학 서열 체제 해소를 위해 전국 민주진보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기 출마 예정자는 32년간 중 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 경북혁신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 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2026 경북교육희망'은 경선을 통해 이용기 소장을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14:20
민주당 경북도당, " '폭언·욕설·여성비하' 김하수 청도군수 사퇴하라"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국민의힘)의 막말과 욕설, 여성비하 발언 등이 잇따라 폭로되고 검찰이 김 군수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에 들어가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김 군수의 대군민 공식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5일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욕설 막말 어디까지인가, 즉각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지방자치단체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을 대신해 책임을 지는 자리이다"라며 "김하수 청도군수는 폭언 사안과 조형물 사기 사건, 의회 경시 발언을 포함한 군정 전반에 대해 군민 앞에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사진=뉴스핌DB] 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에서 "보도에 따르면 김하수 군수는 2025년 3월 21일, 관내 요양 시설 관계자와의 통화 과정에서 욕설과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자신의 지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해당 언행은 행정기관의 관리 감독 대상 종사자를 상대로 한 것으로, 공적 권한에 기반한 위력 행사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또 성명은 "김하수 군수는 2023년 6월에도 군청 직원에 대한 폭언 문제로 논란을 빚었으나 군민 앞에 책임 있는 사과나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또 소속 정당 군의원들을 모아 놓고 '새대가리'라는 모욕적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며 "(이는) 군 행정부의 수장이 의회를 견제 대상이 아닌 종속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제왕적 군정 운영과 1당 독점 구조가 낳은 구조적 폐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025년 폭언 사건, 2023~2024년 조형물 사기 사건, 의회를 향한 모욕적 언사는 모두 비판과 질문을 통제와 위압으로 받아들이는 왜곡된 권력 의식이 반복된 결과"라고 주장하고 "김하수 청도군수는 폭언과 조형물 사기 사건, 의회 경시 발언을 포함한 군정 전반에 대해 군민 앞에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대구지검은 청도 지역 한 요양원 직원 A(64)씨가 김하수 군수를 모욕 혐의로 고소하자 지난 13일 김 군수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 김 군수는 지난 2025년 3월 21일, 지역 내 한 요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 A씨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13:45
울진군 북면사무소 '군정지표 실천·행정역량'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북면사무소가 2025년 한 해 군정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북면사무소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울진군 내 10개 읍면 중 가장 탁월한 군정 추진 역량을 과시했다. 또 부서별 평가에서는 사회복지과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 울진군이 실시한 '2025년 울진군 부서 읍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북면사무소 장경희 면장과 김진만 부면장, 직원들이 면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6.01.15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최근 10개 읍면과 25개 부서를 대상으로 핵심과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역점시책 등 18개와 16개의 지표를 설정, 2025년 한 해 동안(2025년 1월~11월)의 군정지표 실천, 행정 서비스 만족도, 지역현안 해결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년 울진군 부서 읍면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읍면 단위에서는 북면사무소가, 부서별 평가에서는 사회복지과가 각각 최우수로 선정됐다. 또 기성면사무소가 우수, 체육진흥과와 재무과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울진읍사무소와 복지정책과 경제교통과 문화관광과가 장려 부서로 뽑혔다. 최우수 읍면으로 선정된 북면사무소는 △재능나눔 프로젝트 △부구 해변 명품 힐링 숲길조성 등을 통해 주민 주도 봉사활동과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북면사무소는 장경희 면장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과 북면 맞춤형 핵심과제 운영 등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이다. 또 사회복지과는 △섬김의 보훈 정책 강화 △오지 마을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신장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사회복지과는 자활기업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을 향상시킨 성과로 '제26회 부훈문화상'을 수상해 울진군의 복지정책 탁월성을 대외적으로 과시하고 배가시켰다는 평가이다. 장경희 북면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북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07:28
전국 광역단체장 1월15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도 경상북도 행정동우회 신년 교례회(11:00 대구 수성스퀘어) -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5:00 사림실) ▲김영환 충북지사 - 농업인 교육현장 방문(13:30 보은농업기술센터) - 스마트경영포럼 창립기념 및 회원의날(18: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50 기자회견장) - 보훈단체 신년인사회 (12:00 전북상이군경복지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핵심광물(텅스텐) 육성방안 발표 (10:00 도청 브리핑룸) - 우리도민운동 우수군부대 표창 수여식(11:00 통상상담실) - 어린이시설 환경 안전점검 (14:10 춘천 장난감도서관) ▲유정복 인천시장 - 시민과의 대화 (11:30) - 주요 업무 보고회 환경공단 (14:20) - 주요 업무 보고회 관광공사 (16:20) ▲박형준 부산시장 -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SOC 분과위원회(14:00 한국개발연구원-세종)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14:00 대강당) ▲김두겸 울산시장 - 동구 신년인사회(10:30 동구청 2층 대강당) ▲이장우 대전시장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물품 기탁식(10:00 응접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식(10:30 응접실) - 꿈돌이호두과자 3호점 개소식(17:00 중구 대흥동)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일자리경제진흥원)(10:00 일자리경제진흥원) - 연동면 남 여성의용소방대장 이 취임식(17:00 연동면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원예치유박람회)(10:00 집무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13:35 의왕) -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15:35 과천)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10: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5 06:49
안동시 공무원노조 "'당원 모집 연루' 의혹 철저 수사" 촉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이 국민의힘 당원 모집 관여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안동시청 공무원노조가 권기창 안동시장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4일 안동시청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성명을 내고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사회가 특정 정당 활동에 동원됐다는 의혹만으로도 1500여 명의 안동시 공직자들은 참담함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간부 공무원이 입당원서 수집 전달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결코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경북 안동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공무원 당원 모집 관여' 의혹 관련해 경북경찰청 앞에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안동시공무원노조] 2026.01.14 nulcheon@newspim.com 안동시청 공노조는 또 "일부에서는 당원 모집과 인사 연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이 같은 의혹은 현장 공무원들의 자존과 사기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안동시 공노조는 "이번 사안 관련해 경찰은 관여자 전반에 대한 지시 요청 여부는 물론, 인사 연계 의혹까지 포함해 어떠한 성역도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안동시 공노조는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번 사안이 단순한 개인 일탈인지, 아니면 구조적 조직적 문제인지에 대해 시민과 공직자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이에 상응하는 책임 있는 조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 전달하는 등 당원 모집에 가담한 혐의'로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4 22:28
경북 영천 주택 화재, 인근 산으로 번져…소방 당국 진화 중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경북 영천시 화산면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다. 14일 오후 7시 11분쯤 경북 영천 화산면 가상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14일 오후 7시 11분쯤 경북 영천 화산면 가상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6일 영천시 자양면의 신축 중인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던 화재 모습.[사진=경북소방본부]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화재는 주변 백학산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을 진압하고 있다. 영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화재 현장 인근 주민에게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도록 요청했다. yek105@newspim.com 26-01-14 20:38
박용선 도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경제와 삶 함께 지키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도의원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 도의원 경험과 현장형 리더십으로 (포항의) 경제와 삶을 함께 지키겠다"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박용선 출마예정자]2026.01.14 nulcheon@newspim.com 박 도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지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포항이 앞으로 '버티는 도시'로 남을 것인지 '다시 뛰는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지금 지켜야 할 것은 '시민의 삶'과 '경제'이다.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켜내고, 철강산업 재건을 바탕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도의원은 " '아침에 눈을 뜨면 공장 굴뚝에 연기가 올라가는지부터 본다'라는 시민들의 말을 전하며 이 한마디에 지금 포항의 현실이 담겨 있다"며 "포항의 위기는 단순히 경기가 나빠진 문제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기운과 자신감이 꺼져 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포항의 실태를 진단했다. 그러면서 박 도의원은 "지금 포항에 필요한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위기의 현장을 알고, 문제가 생겼을 때 뒤로 물러서지 않았던 사람"이라며 "지난 12년간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의 언어'를 익히고 행정은 어디서 막히는지, 무엇이 있어야 움직이는지, 어떻게 해야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직접 보고 부딪치며 배워왔다"고 강조하고 "포항의 위기를 말이 아닌 정책으로 설계하고, 행정으로 움직이며, 성과로 책임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도의원은 시정 운영 방향으로 "위기일수록 기본부터 지켜야 한다"고 전제하고 "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부터 하겠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돌봄과 보육, 교육, 청년 정주 기반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체감 과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도의원은 "정치는 시민이 내 삶을 다시 믿게 하는 일"이라면서 "포항이 다시 자신을 믿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가고, 문제를 붙잡고 끝까지 해결하는 한편, 포항의 '내 일'과 '내일'을 책임지기 위해 정면으로 뛰어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4 17:47
안동서 구급차·트럭 충돌...이송환자·소방관 등 4명 사상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1시 13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교차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구급차로 이송되던 환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구급차에 동승해 환자를 이송하던 진보119 소속 소방 관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환자는 인근 청송군에서 구급차를 타고 안동 소재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로고[사진=뉴스핌DB] 2026.01.14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1-14 15:36
울진군의료원, 지역주민 건강 주치의 자리매김…의료 복지 요람 역할 '톡톡'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 오전 8시 30분. 이른 아침임에도 울진군의료원 1층 접수 창구 앞 대기실에 많은 주민이 앉아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의료원 직원들이 이른 아침 의료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일일이 용무를 물으며 진료 접수 등 안내를 하고 있다. 방형섭 기획재정부장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나누며 울진의료원의 운영 방식과 진료 절차, 당일의 진료 과목, 무료 접종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점을 묻고 필요한 도움을 청할 것을 당부한다. 고령의 주민이 증세를 말하며 진료 과목을 묻자 친절히 안내한다. 경북 울진군의료원이 울진 주민들의 건강 주치의로 뿌리내렸다는 평가이다. 지역주민 건강주치의로 자리매김한 경북 울진군의료원.[사진=뉴스핌DB]2026.01.14 nulcheon@newspim.com 14일 울진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군의료원을 이용한 환자 수는 15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최대 실적으로 기록됐다. 특히 이는 같은 해 울진군 인구 수 약 4만 6,000명을 고려할 때 인구 대비 3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울진군의료원이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2025년 한 해 동안의 의료원 재정 수입 부분 증가 추이도 의료원의 신장세를 가늠하게 한다. 울진군의료원의 2025년도 의료 수입은 총 1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억 원이 증가해 2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더 좋은 지역 의료 환경을 위해 24시간 365일 응급실 운영, 우수 의료진 유치, 적정 간호 인력 유지, 각종 공공보건사업 추진 등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한 것도 지역 의료 복지 경쟁력을 강화한 몫으로 평가된다. 울진군의료원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등 지역 내 필수 진료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운영되지 않던 이비인후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를 개설해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처음 개소한 진료 협력센터를 통해 의료 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5년에 상급종합병원 위주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6년에는 화상, 재활, 수지 접합 등 전문 병원과의 협약을 확대해 진료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한 '울진형 의료 전달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조영래 원장은 "울진군의료원은 지역민의 건강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민들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의료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동반자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14 12:17
포항 흥해읍 공장서 도색작업 30대 추락...병원 이송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공장에서 외벽 도색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2분쯤 포항시 흥해읍의 한 공장에서 공장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A(30대) 씨가 5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포항북부소방서[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1-14 08:36

경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