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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입지, 지자체별 '고무줄 규제' 종식"...신재생에너지법 국회 통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생에너지 보급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지방자치단체별 무분별한 '이격 거리 규제'가 합리적으로 조정돼 '지자체별 고무줄 규제'가 종식되고 국가 차원의 통합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비례대표)[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2.12 nulcheon@newspim.com 12일 임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태양광과 풍력 발전시설의 입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주거지로부터 수백 m,수 km까지 이격 거리를 설정해 왔다. 이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공간 부족과 사업 위축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앞으로 지자체장은 원칙적으로 특정 시설로부터의 이격 거리를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지역, 생태 경관 보전지역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이격 거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규제의 통일성을 기했다. 특히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주민 참여형 발전설비, 자가소비용 태양광설비의 경우에는 이러한 예외적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했다. 임미애 의원은 "지자체마다 제각각이었던 이격 거리 규제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었다"라며 "이번 법안 통과로 국가 차원의 일관된 기준이 마련되어 재생에너지 보급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20:13
안동병원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총력'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안동병원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한 중증 외상과 심 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한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안동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설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사진=안동병원]2026.02.12 nulcheon@newspim.com 권역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13명이 24시간 상주 근무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도 365일 24시간 소아 응급 환자를 포함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흉부외과, 외상정형외과, 외상신경외과 등 전담 전문의가 상시 근무하며, 즉각적인 응급 수술과 외상 전용 중환자 치료가 가능하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는 연휴 기간 정상 운항하며, 출동 요청 시 평균 2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는 등 골든타임 사수에 총력을 쏟는다. 권역 심 뇌혈관질환센터는 혈관조영촬영기 5대를 24시간 가동하며, 심장 뇌혈관 응급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더라도 지체 없이 검사와 시술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안동병원은 2000여 명 임직원이 근무하는 의료기관으로 경북 북부권의 중증 응급 최종치료를 책임지는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 안동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설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사진은 닥터헬기.[사진=안동병원]2026.02.12 nulcheon@newspim.com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명절에도 모든 방문객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역 필수 의료와 최종 치료의 보루로서 권역 의료체계의 중심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대구 경북 유일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획득했으며 국가적 재난 및 의료 공백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2025년 2분기 중앙응급의료센터 자료에 따르면, 안동병원의 중증 상병 해당환자 구성비는 32.1%로 타 권역센터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증 환자 진료 비중이 높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또 중증 환자를 타 병원으로 전원하지 않고 직접 치료를 완료하는 '최종 치료 제공률' 역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주요 중증 환자 분담 지표 전반에서도 평균 이상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중증응급환자 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19:22
울진 한울원전본부 바지게시장서 설맞이 나눔 실천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12일 한울원전본부에 따르면 이세용 본부장과 직원들은 전날 울진읍 소재 전통시장인 바지게시장에서 농수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사진=한울원전본부]2026.02.12 nulcheon@newspim.com 한울원전본부는 이날 바지게시장에서 구입한 4300만 원 상당의 제수용품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300세대 복지시설 12개소 북한 이탈 주민 30가구에 전달해 따스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한울본부의 작은 손길이 따스한 온기가 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2026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08:11
전국 광역단체장 2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08:40 도청 현관)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폐회(10:00 의회 본회의장) - 춘천 풍물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00 춘천 풍물시장) - 육아 여성일자리 지원 정책간담회 (15:00 도교육청 유아교육원) -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해단식 (17:30 춘천세종호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영환 충북지사 - 혁신정책 조찬 간담회(08:00 여는마당) -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10:00 대회의실) -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3:10 사창시장) - 2026 AI 디지털 칼라지 컨퍼런스(14:00 서원대) - 일하는밥퍼 신규작업장 방문(14:20 청주) - 도내 대학 학생회 간담회(15:00 RISE센터)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설 명절 대비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10:00 영상회통실(206호) - 설맞이 농특산물 특판전(11:0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김관영 전북지사 -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 ( 05:45) - 소멸 항공마일리지 활용 사회복지시설 방문 (09:00 전북장애인복지관) - 민주노총 전북본부 간담회 (14:00 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6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07:00 호텔ICC)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0:30 용운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4:00 문창,부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6:30 태평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8:20 오류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U대회 대비「우리동네 새단장의 날」(09:30 나성동 중심상가) - 설맞이 세종대평시장 방문(10:50 세종대평시장) - 부강면 도시재생 거점시설(부강마실공방) 개관식(14:00 부강마실공방)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고흥군공청회(10:00 고흥종합문화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CPBC '함께하는 세상' 인터뷰(15:00 광주CPBC)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설 명절 현장방문(09:00 소방재난본부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공사 준공식(14:00 APEC나루공원) -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15:00 도모헌) ▲박완수 경남지사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10:50 김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 장유 다누림센터)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위문금 전달식(16:00 접견실) ▲김두겸 울산시장 - 신임 행정부시장 부임 신고 (10:00 시장실) - 설 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점검 및 캠페인 (11:30 언양알프스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10:00 도의회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4기 제주도 노인대학원 제24기 졸업식(10:00 이도동 일원) -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제주시 일원) - 2026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14:00 이도동 일원) - 산림조합 상생 및 혁신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15:20 애월읍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2 06:47
경북교육동행포럼, '경북교육감 선거' 단일후보 김상동 추대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교육동행포럼 공동위원장으로 제9회 경북교육감 선거에 동시 출사표를 던졌던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과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경북교육동행포럼은 11일 경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을 단일후보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동행포럼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교육감 선거' 단일후보로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을 추대했다. 단일후보로 추대된 김상동 전 경북대총장(오른쪽)이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의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경북교육동행포럼]2026.02.12 nulcheon@newspim.com 단일 후보로 추대된 김상동 출마 예정자는 "이번 단일화는 개인의 승패 문제가 아니라 경북 교육의 방향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마숙자 전 교육장이 제기해 온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까지 폭넓게 수렴해 화합과 동행의 정신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출마 예정자는 "경북 교육의 변화와 교체를 바라는 도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원팀으로 반드시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마숙자 전 교육장은 "단일후보 추대 결과를 존중한다"며 "이제는 김상동 단일후보를 중심으로 경북교육의 변화를 이루는 데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 전 교육장은 "처음 약속했던 동행의 정신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들 두 예비후보 간 단일후보 추대를 주도해 온 경북교육동행포럼은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정치적 조정이 아니라 경북 교육의 미래 앞에서 책임을 선택한 아름다운 동행의 결실"이라며 "이 정신이 전국 교육감 선거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교육동행포럼은 특정 선거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AI 기술 확산과 학령 인구 감소, 지역 격차 심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놓인 경북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정책 중심의 공론을 축적하기 위해 출범한 논의 기구다. 앞서 경북교육동행포럼은 지난 7~8일 이틀 동안 (주)알앤써치, 한길리서치 등 두 개의 여론 조사 기관을 통해 여론 조사를 진행하는 등 후보단일화 절차를 이어왔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00:48
[6·3지선 주자] 김병욱 전 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포항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11일 포항의 민생경제 중심인 죽도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멈춰가는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포항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냈다.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11일 포항의 민생경제 중심인 죽도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멈춰가는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김병욱 예비후보] 2026.02.11 nulcheon@newspim.com 김 전 의원은 "그동안 포항은 철강 산업을 통해 풍요를 얻었지만, 시민 개개인의 삶은 뒷전이었다"며 "산업 중심의 차가운 행정에서 교육, 복지, 문화, 체육, 환경을 보듬는 '시민 공감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김 전 의원은 '원도심 개발과 죽도시장 중앙상가의 부활'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원도심 시장실' 운영 △죽도시장역(驛) 신설 △포항숲 조성 △포항도시공사 신설 △포항교육재단 항복지재단 설립 등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출마 선언 장소로 죽도시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죽도시장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포항 경제에 피를 공급하는 '심장'이자 공동체의 뿌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원도심 시장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원도심의 몰락을 방치하면서 포항의 재도약을 외치는 것은 허구"라고 강조하고 "원도심 개발 부서와 신설될 '포항도시공사'를 상주시켜 시장이 직접 모든 개발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원도심 부활 사령탑'을 구축하겠다"며 거듭 '원도심 부활론'을 역설했다. 김 전 의원은 "포항시장이 골목에서 시민과 어우러지고, 떠났던 청년들이 기차를 타고 다시 돌아오는 역동적인 포항의 새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1 23:59
'영덕 산불현장서 구조정 띄워 주민 구조' 울진해경 강병모 경장, 성금 쾌척 [울진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 소속 강병모 경장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 경정리와 석리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하며 성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강 경장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이 덮친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정을 띄워 방파제 인근 해변에 갇힌 주민들을 구조했다. 지난 해 '경북초대형 산불'이 덮친 재난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정을 띄워 방파제 인근 해변에 갇힌 주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던 울진해경 소속 강병모 경장(가운데)이 11일 산불 피해지인 영덕군 영덕읍 경정리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위해 성금 500만원을 쾌척하고 주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울진해경] 2026.02.11 nulcheon@newspim.com 강 경장은 위급한 재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동아일보 채널A가 주관한 '영예로운 제복상' 대상을 수상했다. 영덕군 경정3리 유명신 어촌계장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절박한 상황에서 강병모 경장 등 해양경찰의 도움으로 많은 주민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면서 "구조에 이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 준 강병모 경장과 울진해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병모 경장은 "당시 구조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1 19:26
상주영천고속도로서 화물차·SUV 4중 추돌...60대 2명 부상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낮 12시 33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km 지점에서 화물차 3대와 SUV 차량 1대 등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인 60대 남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낮 12시33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km 지점서 화물차와 SUV차량 등 4중 추돌하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11 nulcheon@newspim.com 또 사고가 나자 상주 방면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가 해제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사고 현장 안전 조치와 함께 부상자들을 응급 처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11 18:13
이철우 경북지사 "TK행정통합 추진 확고하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북동북권 지자체와 기초의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TK권 국회의원의 미온적인 입장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경북특별시를 반드시 출범시켜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만들겠다"며 TK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 행정 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2.11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하고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 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 통합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거듭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정부의 과감한 권한 재정 이양만이 지방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3개 권역의 공통적이고 형평성 있는 특별법 제정▲특별법상 행정 재정적 권한 및 자치권 강화 최대 반영▲대구 경북 통합의 기본 원칙 방향 최대한 반영 등 3대 기본 방향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 지사는 특히 기본 원칙과 방향과 관련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도청 신도시 행정 복합 발전을 통한 경북 북부 지역 등 균형 발전▲시 군 구 자치구의 권한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법안에 담긴 일부 특례의 수용 여부에 대해서 아쉬움과 우려가 제기될 수는 있으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통합이 단 한 번에 완성될 수는 없다"며 "우선 특별법 제정을 통해 통합의 방향과 내용을 명확히 한 뒤, 향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해 '선 통합 후 보완'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철우 경북 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2.11 nulcheon@newspim.com 이어 '행안위 법안 소위의 경과'와 '정부의 법안 수용 가능성' 등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다. 이 지사는 "지금이 행정 통합의 성패를 가를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하는 ▲조직 재정▲미래 특구▲경북 북부 균형 발전▲첨단 전략 산업 분야 등 40여 건의 핵심 특례를 특별법에 반드시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지금은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거듭 "확고한 추진"을 강조하고 '시도민들에게 행정 통합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 지사는 국회에 통합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요청한 데 이어 정부에 통합 지역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지원 TF' 운영을 통한 권한 재정 이양 및 지역별 특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로드맵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경북 구미 지역의 반도체 산업군 유치' 공식 제안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11 13:59
이철우 경북지사 "TK행정통합 머뭇거릴때 아니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 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입장문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대구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하고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 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 통합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거듭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지금은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거듭 "확고한 추진"을 강조하고 "시도민들에게 행정통합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경북 구미 지역의 반도체 산업군 유치' 공식 제안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사진=경북도] 2026.2.11. nulcheon@newspim.com 26-02-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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