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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첫 포스코 부분 파업…포항시, 협력업체·소상공인 지원책 검토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 노조)이 부분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경북 포항시가 긴급 경제단체 대책회의를 열고 포스코 부분 파업에 따른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포스코 부분 파업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 포스코노조가 9일 부분파업에 들어가자 경북 포항시가 이날 오전 긴급 경제단체대책회의 갖고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 기업,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민생경제 현장 점검과 함께 피해 최소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다.[사진=포항시]2026.09.09 nulcheon@newspim.com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 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 전통시장 관계기관,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사 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책위원회는 부분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생산과 출하 감소로 포스코 협력업체 등 연관 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근로자 소득 감소에 따른 소비 위축,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감소 등 영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생산 출하 상황과 협력업체의 경영 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 포스코가 포항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 위축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고 생산과 조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항시는 집회 시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철소 진입로 교통 혼잡, 조업 변동에 따른 안전사고, 대기환경 관련 민원 등 지역사회 안전 분야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부분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지역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단체와 함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며 포항시도 고용 금융 세제 지역화폐 등 분야별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노사 간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이날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포스코 노조의 부분 파업은 1968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포스코 노조는 현재 연장 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포항 광양제철소에서 각각 1개 공장을 대상으로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다. 파업 참여 인원은 포항제철소 약 40명, 광양제철소 약 80명 등 총 120여 명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노조는 1차 파업 이후에도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09 21:53
경북남부앞바다·울릉·독도 10일 강풍에 높은 파고....조업선박 '유의' [포항 경주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과 경주, 울릉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동해남부북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현재 동해남부북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동해남부앞바다(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평균 풍속 30~50km/h(8~13m/s)로 불고 물결이 2.0~3.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경북 포항과 경주, 울릉.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 풍랑경보가, 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자료사진임. 2026.09.09 nulcheon@newspim.com 이 시각 기준 주요 지점의 유의파고와 최대파고는 먼바다의 경우 ▲ 포항 3.3/4.6m▲동해 2.0/3.2m, 앞바다의 경우▲후포 1.5/2.2m로 관측됐다. 이들 지역에 내려진 강풍특보와 풍랑주의보는 10일 오전에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다. 기상청은 풍랑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앞바다는 이튿날인 10일 오전까지, 동해남부북쪽 먼바다는 같은 날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30~72km/h(8~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오는 11일까지 경북 동해안에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출입(낚시 등)을 자제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은 또 강풍특보가 발표된 경북남부동해안(포항, 경주동부), 울릉도 독도는 10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실외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관리 철저, 낙하물 등에 따른 보행자와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09 20:36
전국 광역단체장 9월 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9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저출생 극복 특집「경북의 약속! 아이가 웃는내일」사전녹화 촬영(14:00 경북도청 K청) - 2026년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17:30 대구카톨릭대학교)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1세기 대구경제포럼(07:00 그랜드호텔) -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09:40 대구 엑스코)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추대식(15:00 산격청사 접견실) - iM뱅크 온누리상품권 전달식(15:30 산격청사 접견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원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무협약식(11:00 본관 소회의실) -강원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1단계) 준공식(13:50 강원대학교) ▲신용한 충북지사 -바이오 비전 미래선포식(09:30 대회의실) -청풍아카데미 강사 접견(11:30 여는마당) -㈜코스메카코리아 투자협약식(16:00 여는마당) ▲전재수 부산시장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부산광역시 당정협의회( 07:30 부산시티호텔)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10:30 벡스코) -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14:00 국제회의장) -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방문(16:30부산노인회관)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11:00 창원컨벤션센터 3층) - 제1회 경상남도 숙력기술인의 날(14:00 창원컨벤션센터 6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협약 체결(11:00 소노캄 여수) - 제18차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회의(14:00 동부청사 나철실) ▲이원택 전북지사 - 민주당-전북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 (09:40 종합상황실) - 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14:00 공연장) -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자문단 발대식 (16:00 전북테크비즈센터)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10: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9 06:30
경북도-국민의힘, 원팀으로 국비확보 총력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국민의힘이 원 팀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에 들어갔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원 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정부의 지방재정 자율성 침해를 한목소리로 성토하고 국회 차원의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북도-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사진=경북도]2026.09.08 nulcheon@newspim.com ◆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앞두고 민선 9기 첫 협의회 개최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첫 회의로 20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도정 방향 공유를 통한 지역 핵심 현안 논의와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경북도에서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총출동했다. ◆ 미래대응기금 신설...국민의힘-경북도 모두 한목소리로 성토 회의는 시작부터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안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철우 지사는 "미래대응기금 전출에 따라 경북의 교부세는 4조 50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지방정부의 예산을 빼앗아 중앙정부가 집행하려는 것으로 지방자치 분권에 명백히 반하는 것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강력히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미래대응기금이 아닌 미래소멸기금"이라며 "지방분권이 국정과제인 정부가 오히려 지방 재정 자율성 침해에 앞장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 차원에서도 경북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가겠다"고 밝혔다. ◆ 민선 9기 도정 방향...산업 공간 공동체 민생 '4대 대전환' 경북도는 산업, 공간, 공동체, 민생 4개 분야의 대전환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 이철우 지사는 "AI와 로봇의 발전으로 인간이 노동으로부터 해방되면 잘 먹고 놀고 즐기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온다"면서 "식품, 바이오 헬스, 문화 예술 관광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 지사는 " '4대 대전환'을 이루려면 대구 경북 행정 통합과 통합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행정 통합을 통해 수도권과 경쟁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거점으로 산업 관광 물류가 연계된 글로벌 경제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국민의힘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 국회의원들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에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9.08 nulcheon@newspim.com ◆ 첨단산업부터 SOC까지...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 모색 경북도는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식품 및 농 림 수산업 세계화 ▲K-컬쳐 선도 문화 관광 산업 ▲안심 복지 건강 안전망 구축 ▲혁신 성장 교통망 등 5개 분야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부안에 미처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는 지역 산업구조 대전환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AI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방산 ▲로봇 ▲에너지 ▲미래차 7개 분야의 생태계 조성과 관련된 사업이 건의됐다. 식품 및 농 림 수산업 세계화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농수산물 생산량과 우수한 식재료라는 경북의 강점을 활용해 수출 지향형 식품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사업을 건의했다. K-컬쳐 선도 문화 관광 산업의 경우, 경북 고유의 역사 문화 자연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 건의됐다. 안심복지 건강 안전망 구축은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안전, 의료, 복지 인프라 강화와 관련된 사업이, 혁신 성장 교통망은 투포트(Two-Port) 시대를 대비한 초광역 교통망 완비와 관련된 사업을 각각 건의했다. ◆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 해법 모색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개진됐다. 경북도는 ▲K-푸드 세계화 선도 지역 도약 ▲국립 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확대 ▲산불 피해 지역 실질적 지원 및 재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미래대응기금 신설 대응 등에 대해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와 관련, 지난 8월 정부가 내놓은 설계안을 환영하면서도 최대 10% 수준의 인하로는 기업의 입지 선택을 바꾸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실질적인 균형발전 정책이 되려면 지역의 전력 자급률과 기여도를 반영해 인하 폭을 30% 정도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산불 피해 지역 지원과 관련해서는 피해 주민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2차 피해 구제, 금융 지원 등)과, 피해 지역이 다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공공기관 이전의 경우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기관의 유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통폐합에 따른 통합기관의 본사 및 핵심 기능 유치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원 팀 대응 약속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민선 9기 경북의 도정 방향과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역대 최대 수준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정치권과 경북도가 한마음으로 뛰어온 결과"라며 "작년에도 국회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서 2배 이상의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08 17:17
전국 광역단체장 9월 8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원 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 협약식(09:5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천원의 아침밥 행사(08:30 충북대)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 대회(19:00 옥천) ▲이원택 전북지사 -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10:30 더메이호텔) - 전북은행 'JB희망의공부방' 후원금 기탁식 (15:30회의실) -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연합회 쌀 기탁식 (16:30 회의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확대 간부회의(09:00 동인청사 대회의실) -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14:00 산겨겅사 대강당) - 대구시-신보기금-iM뱅크 보증 협약식914:20 산격청사 대회의실) - 시장 구청장 군수 정책회의(15:00 산격청사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07:30 국회 의원회관) - 2026 경주 글로벌 CEO 정상회담(11:00 서울 신라호텔) ▲박찬대 인천시장 -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 콘퍼런스 (10:00) ▲전재수 부산시장 -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10:30 벡스코 제2전시장) -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개막식(11:20 벡스코 제2전시장) -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13:30 웨스틴조선) - 2026 PNLG 포럼부산 환영만찬(18:30 파라다이스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경부울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 및 박람회(10:30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13:30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8 06:30
"수난 안전사고 차단하라"...경북도, 시·군 부단체장 참여 긴급 대책회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하루 동안 수난사고로 4명이 숨지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경북도가 22개 시 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긴급 영상대책회의를 열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대책 강화에 들어갔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상철 경북도 안전 행정실장은 전날 22개 시 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긴급 영상 대책 회의를 열고 시 군별 수상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문경 지역 물놀이 관리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수난사고가 잇따르자 경북도가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수난사고 안전관리 예방 강화에 나섰다.[사진=경북도]2026.09.07 nulcheon@newspim.com 이번 긴급 대책 회의는 9월에도 이상 고온으로 계곡 하천 등 수상 안전 취약지역 이용객이 이어지는 만큼 사고를 계기로 수상 안전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영상회의에서는 울진군 수난사고 대책, 취약지역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 순찰 출입 통제 현황, 사고 발생 시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안전요원 배치 지역을 재확인하고 안전 사각지대 순찰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시 군에 주문했다. 김상철 안전행정실장과 최정애 안전기획관은 영상회의에 이어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 사우정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김학홍 문경시장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안전요원 배치와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 AED 사용법을 확인하고 타 시 군에도 AED 확충을 주문했다. 또 방문객 대상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경북도는 하천 계곡 연안 등 취약지역 현장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9월 중 자체 점검을 추가 시행하는 한편 특별교부세로 안전요원 연장 배치와 안전장비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 행정실장은 "울진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수난 사고를 계기로 도와 시 군의 수상 안전 관리 전반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것보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또 "시 군에서는 수상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 요원 배치, 출입 통제 등 현장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07 19:41
동해해경청, '바다안개 예방적 상황관리' 경북권까지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바다안개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원권에서 시행해 온 '바다안개 대비 예방적 상황관리 방안'을 경북권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올해 4월부터 강원권을 중심으로 운영된 예방 체계를 경북 동해안으로 확장해 동해안 전역에서 보다 일관된 바다안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해무로 좌초된 어선을 구조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9.07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7월 포항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는 시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선이 항구로 오인하고 입항 시도 중 갯바위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달 포항 화진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도 모터보트가 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잃고 결국 미귀항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동해해경청은 이 같은 사고들이 "바다안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됐다면 예방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동해해경청은 지난 4월 13일부터 강원권을 대상으로 바다안개 예방적 상황관리를 시행해왔다. 기상청 바다안개 예측정보와 현장 관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시정 악화 정도에 따라 어선과 해양종사자에게 안전정보 제공 및 출항선박 안전관리를 시행해왔다. 그 결과 강원권에서 바다안개로 인한 사고는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동해해경청은 이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경북권까지 확대해 강원과 경북을 포함한 동해안 전 해역에 동일한 바다안개 관리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바다안개와 같은 제한시계 상황에서는 작은 판단 착오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확한 바다안개 정보 제공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사고를 현장이 아닌 정보 단계에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7 16:11
조주홍 영덕군수, 타 지자체 우수사례 직접 벤치마킹…현장 행정 본격 '가동'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가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에 직접 나서는 등 군정 발전을 위한 현장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7일 영덕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지난 4~5일 이틀간 관계 공무원 17명과 함께 전남 장흥과 순창군을 찾아 주민 생활, 관광, 축제 등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가 지난 4~5일 관계공무원 17명과 함께 전남 장흥군과 순창군을 잇따라 방문해 문화콘텐즈 개발 등 벤치마킹하고 있다.[사진=영덕군] 2026.09.07 nulcheon@newspim.com 조 군수 일행은 첫날인 4일 장흥군을 방문해 정남진 '장흥 물 축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장흥 물 축제' 현장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체류 활성화, 기업 후원 사례, 야간 프로그램 등을 유심히 살폈다. '장흥 물 축제'는 지역의 자연 자원과 체험 문화 관광 자원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이튿날인 5일에는 '장흥 토요시장'과 장흥저수지 일원을 방문해 수변 공간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간 활용 사례를 둘러봤다. 특히 생태 문화 휴식 기능을 결합한 수변 공간 조성 사례를 통해 하천과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의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순창군을 방문해 유등면 주민복지센터에 조성된 '순창 곳간'을 찾아 주민 주도의 생활 서비스와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를 확인했다. '순창 곳간'은 주민들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직접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매장이다. 조 군수 일행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읍 면 지역의 생활 서비스 개선과 주민 주도형 사업의 추진 방안을 강구했다. 조 군수 일행은 또 '썬웨이 워터파크'와 한국 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 선도지구를 방문해 민간 투자를 통한 관광 산업 활성화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민간과 지역의 상생방안과 지역자원의 산업 관광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자체의 사업을 단순히 둘러보고 모방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된 우수 사례를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습득해 영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지역의 우수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살펴 민선 9기 군정에 접목함으로써 군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07 12:57
박용선 포항시장, 추석 종합대책 점검…'시민안전·민생안정' 중점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포항시가 시민 안전과 민생안정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박용선 시장은 7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연휴 대비 시민 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 대책을 점검했다. 또 적극 행정을 수행한 우수 공직자들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7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대비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6.09.07 nulcheon@newspim.com 박 시장은 국별 보고를 청취하고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내 소비촉진, 교통 안전관리 강화 등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읍 면 동장의 지역 내 순찰을 확대하는 등 교통과 생활 민원을 비롯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또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긴 연휴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홍보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 시장은 "추석 연휴는 시민들의 안전과 민생을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로 총 8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영일만 4일반 산업단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및 계약 검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도시 계획과 산업단지 조성팀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개선한 정보 통신과 원창빈 주무관과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환경사고 대응 및 재발방지에 기여한 환경정책과 수질관리팀이 각각 받았다. 포항시는 이번에 발굴된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부처 등에 전파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07 12:27
경주서 농기계·차량 충돌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1명 심정지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휴일인 6일 경북 경주에서 차량과 농기계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5분쯤 경북 내남면 안심리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경운기가 전도되고 80대 운전자가 화물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80대) 씨를 구조해 경찰에 인계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31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 운전자 B(여, 60대)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07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9-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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