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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조 부분 파업 확대...포항시, 지역 경제 위기 대응 '총력'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차 부분 파업에 들어간 포스코 노조가 18일부터 파업 대상을 확대한 가운데 포항시가 부분 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박용선 시장은 전날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포스코 부분 파업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등을 점검했다. 포항시가 17일 포스코 2차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 마련위한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사진=포항시]2026.09.18 nulcheon@newspim.com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은행 포항본부 등 금융기관, 소상공인 전통시장 단체, 포스코 협력 업체 대표 등 유관 기관 단체가 참석했다. 이들은 부분 파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부분파업 장기화 등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업 경영 안정 자금 이차 보전 예산 1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특례 보증 재원도 300억 원 추가 조성해 파업 장기화 시 지역경제 전반으로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내 소비 촉진 대책도 추진한다. 포항사랑상품권을 10월 300억 원, 11월 170억 원 규모로 조기 확대하기 위해 발행을 준비하는 한편 추석맞이 관광객 대상 숙박할인 프로모션도 파업 장기화 시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범시민 소비 촉진 캠페인▲외식 상권 활성화 이벤트▲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등을 추진하고 상권 주변 주차 정차 단속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지역 상권에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은 포스코가 포항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추석 명절을 앞둔 민생 경제 안정에 힘을 모으고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부분 파업이 장기화되거나 전면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지역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스코의 생산 출하 상황과 협력 업체의 경영 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 시장 등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 포스코노조는 18일 오전 7시를 기해 기존 부분파업 공장에 더해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과 후판제품공장의 2후판 정정 검판 파트, 광양제철소 3열연공장에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nulcheon@newspim.com 26-09-18 21:21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안동 찾아 주요 시설 현장 점검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지역 내 다중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성 본부장은 이날 안동소방서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도산서원과 안동병원을 방문해 지역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18일 안동소방서를 찾아 직원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18 nulcheon@newspim.com 성 본부장은 안동소방서에서 현장 대원과 내근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성 본부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소방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산서원을 방문해 목조 문화유산의 화재 취약성을 고려한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살피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와 문화유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18일 도산서원(위)과 안동병원을 방문해 화재 등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18 nulcheon@newspim.com 또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을 찾아 응급환자 이송 관련 의료 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의료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난 약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응 체계를 살피고 병원 관계자들에게 평소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지역의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통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18 18:34
오도창 영양군수 도심지 주요 토목사업장 현장 점검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18일 도심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 토목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와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바대들 주거 단지 기반 조성'과 '(북세천~동부천) 노후 위험 수로 구조물 교체', '교통사고 잦은 곳(영양 교육청 앞) 회전교차로 설치'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 내외의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공사 현장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해법 마련에도 중점을 뒀다.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18일 도심지 내 토목공사 현장을 차자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주민 불편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사진=영양군]2026.09.18 nulcheon@newspim.com 이날 영양군에 따르면 오 군수는 사업 추진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나 안전 위협 사항을 세세히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기상 이변에 대비한 현장 안전대책 수립 사항을 꼼꼼하게 챙겼다. 오도창 군수는 "군정의 모든 해답은 군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 있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군수는 또 "바대들 주거단지와 회전교차로, 노후 수로정비 등 주요 도시 토목 사업들은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필수 사업인 만큼,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추진 중인 사업장과 군민 안전 취약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 정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선제적 대응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18 18:15
칠곡 경부고속도로 주행 22t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에서 주행하던 22t 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56.8km 지점에서 주행하던 22t 트럭에 불이 났다. 17일 오후 11시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56.8km지점서 주행하던 22t트럭에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18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1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5분 만인 18일 오전 2시 2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24년식 22t 트럭이 반소되고 적재물이 소손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18 09:03
포항 다가구주택서 화재 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6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18일 오전 1시26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9.18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급파해 발화 후 33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59분쯤 진화했다. 이 화재로 13평 규모의 발화 세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18 08:42
전국 광역단체장 9월 18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청렴실천 출근길 캠페인(08:40 1층 로비)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성금 전달식(11:00 의전실) -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14:00 대강당) -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16:00 대회의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신용한 충북지사 -임용장 수여(08:30 여는마당) -LG AI 연구원 협약식(10:00 오스코) -한국노총 노조대표 및 노동자 체육대회(10:30 가덕생활체육공원) -신한은행-기술보증기금 업무협약(13:00 여는마당) -수열에너지 업무협약(15:30 여는마당) -청주공고 개교80주년 기념식(16:00 청주공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09:30 신관 대회의실) -제2경춘국도 건설공사 착공설명회 (14:00 국도46호)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 (09:00 회의실) - 9월 소통의 날 (09:30 공연장) -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선정 (14:30 기자회견장) - 진안홍삼축제 (17:00 진안 산약초타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 - 조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행사(14:00 조선대 해오름관)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10:00) - 53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식 (14:00) ▲이철우 경북도지사 - 한우협회 추석맞이 한우곰탕 나눔행사(11:00 접견실) -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7:30 예천스타디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주한스웨덴대사 접견(14:00 산격청사 접견실) - 제7회 청년의 날 기념식(17:00 대구시청년센터) ▲허태정 대전시장 -사랑의 의류 나눔 기탁식(시 자원봉사연합회)(9:30 응접실)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시정 브리핑(10:00 브리핑룸) -2026년 제2기 신규자 교육 수료식(13:30 KT인재개발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14:30 한민시장 등) ▲조상호 세종시장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9:00 세종시민체육관)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12:00 세종전통시장) -2026년 도시양봉 주민 체험행사(14:00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세종청사) -청년의 날 행사 기념식(16:00 공동캠퍼스) ▲박수현 충남지사 -NH농협은행-충남신보 특별출연금 전달식(10:30 접견실) ▲박완수 경남지사 -공무 국외 출장(중국)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8 06:30
'울진 광산 붕괴·매몰사고' 동부광산안전사무소, 원인 조사 착수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광업소에서 발생한 붕괴 매몰 사고 관련 산업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가 붕괴원인 등 사고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동부광산안전사무소는 이날 오후 2시쯤 사고 현장인 'ㄱ' 광산에 도착해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해당 광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등 사고 경위와 원인 조사를 진행했다. 17일 오전 11시25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 소재 한 금광에서 발생한 갱도 붕괴사고 관련 동부광산안전사무소가 사고 경위와 원인 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해당 광업소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9.17 nulcheon@newspim.com 이날 사고는 해당 광업소 갱구 내 270m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자세한 사고 경위나 원인 등은 나오지 않았다. 동부광산안전사무소는 이날 현장 조사에 이어 수일 내 광해공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북도 관계자도 사고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광업소는 지난해 12월 채굴계획변경허가를 받은 후 현재까지 본격적인 채굴을 위한 사전 작업 등을 수 차례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해당 광업소는 금과 아연 등을 채굴하는 광산으로 알려졌다. 앞서 17일 오전 11시 25분쯤 북면 사계리의 'ㄱ' 광산 갱도가 붕괴돼 광산 내에서 작업하던 굴삭기 기사 등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나자 A(61, 전북 정읍)씨는 관계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굴삭기 기사 B(63, 경북 봉화)씨는 출동한 119소방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사고 당시 본격적인 채굴을 앞두고 갱도 등의 사전 작업을 위해 갱구 안에서 굴삭기 작업 등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nulcheon@newspim.com 26-09-17 19:38
울진 사계리 금광 'ㅅ'광산 갱도 붕괴....2명 사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광산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ㅅ' 광산이 붕괴돼 광산 내에서 작업하던 굴삭기 기사 등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나자 A(61, 전북 정읍) 씨는 관계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굴삭기 기사 B(63, 경북 봉화) 씨는 출동한 119소방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붕괴 사고가 난 'ㅅ' 광산은 금과 아연 등을 채굴하는 광산으로 지난해 12월경 사업자가 바뀌면서 채굴계획 변경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사고 당시 채굴을 위해 갱도 등의 사전 작업을 위해 갱구 안에서 굴삭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울진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9-17 14:16
구미 공단동 공장서 화재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쯤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다. 17일 9시47분쯤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1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4명과 장비 23대를 급파해 발화 35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화재는 공장 옥상 냉각탑 철거작업 중 발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9-17 11:01
성주 야산 농경지서 불 2시간30분만에 진화....50대 남성 부상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산 중턱에 있는 농경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자체 진화하던 50대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8분쯤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의 한 산 중턱에 소재한 농경지에서 불이 났다. 16일 오전 11시48분쯤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의 한 산 중턱에 소재한 농경지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17 nulcheon@newspim.com '산 중턱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17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3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18분쯤 진화했다. 진화 과정에서 산림청 헬기 1대가 출동했다. 이 불로 사유지 0.015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9-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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