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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성공 천년고도' 경주를 밝힌 벚꽃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청명절'이자 식목일인 5일, '세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천년 고도' 경북 경주시가 연분홍 벚꽃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보문 관광단지와 첨성대, 동부 사적지,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등 경주 주요 관광지와 전역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자 시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릉원 일원에서는 5일까지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펼쳐진다. [사진=경주시] 2026.04.05 nulcheon@newspim.com 26-04-05 16:28
'경북도지사 출마' 김재원, 청도시장서 현장 목소리 청취 [청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주말에 청도시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포항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등 막바지 표밭다지기 광폭 행보를 펼쳤다. 김 예비후보는 주말인 4일 청도군의 청도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주말인 4일, 청도시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김재원 예비후보] 2026.04.05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경기 침체,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와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하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이날 오후에 포항에 마련된 '김재원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개소식에는 많은 후원 참여자가 참석해 김 후보의 도정 비전과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경북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5 16:12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이철우, 영주서 막바지 표밭다지기 광폭 행보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일 '소백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영주시노인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고지 점령위한 막바지 표밭다지기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소백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과 어깨를 겨룬 데 이어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일 '소백산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참가자들과 어깨를 겨루며 막바지 표밭다지기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05 nulcheon@newspim.com 또 영주 제일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보고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을 찾아 임종득 국회의원, 시민들과 영주권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이 예비후보는 영주시노인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며 "이번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 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힘 영주시당협 사무실에서 이 예비후보는 " '선비의 고장 영주' 는 경북의 기개가 살아있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보수의 전선도 영주의 정신으로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철도교육 레일산업 글로벌 허브 구축 △경북 영동권 내륙물류 허브 구축 △인삼 과수 중심 수출형 농업 대전환 프로젝트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및 활성화 △소백산 산림 힐링관광 메가벨트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 및 철도 중심 도시 완성 △원도심 재생 및 문화유산 도시 혁신 등 '철도로 세계를 잇고, 산업과 농업으로 성장하는 영주 대전환'을 위한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영주시를 철도와 물류, 산업과 농업이 결합된 경북 북부 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5 15:49
경북도, 어업인 유류비 25억8000만원 긴급 지원…유가 급등 대응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중동정세' 불안정에 따른 어업인 경영 부담을 덜기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000만 원을 긴급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고경유 기준) 공급 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000원에서 27만 6000원으로 56.1% 급등했다. 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중동정세 불안정에 따른 어업인 경영 부담을 덜기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사진은 동해안 최대 어업전진기지인 경북 울진의 죽변항.2026.04.05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지역 동력어선은 2700여 척으로 지난해 월평균 2만 1500드럼 이상의 유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가격 상승으로 드럼당 약 9만 9000원이 인상됨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매월 추가로 부담하는 유류비는 약 21억 5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인상액(9만 9260원)의 20%를 4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도 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 면세 경유에 대한 기준 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해 유가급등에 따른 수산업 기반 위축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앞서 경북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면세유 가격이 26.5% 상승하자 도 시군비 28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3년에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에 대응해 16억 6000만 원을 지원했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에너지 위기는 어업인 개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재난 수준의 상황"이라며 "이번 유류비 긴급 지원이 어업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5 11:17
황명석 경북지사 권한대행 "국립의대 신설·국립보훈요양원 건립" 건의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국립의대 신설과 동해안권 국립보훈 요양원 건립을 건의했다. 또 산불복구 국비지원도 요청했다.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 피해 현장에서 열린 (사)평화의 숲이 주최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서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피해 현장에서 열린 (사)평화의 숲이 주최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심기 행사'에서 국립의대 신설과 동해안권 국립보훈 요양원 건립 등 경북 현안을 건의한 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과 기념촬영하고 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4.05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현안을 건의하고 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황 권한대행은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6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에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하다"며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언급하고 "'경북지역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또 "경북은 전국 2위 규모의 보훈 대상자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고령화된 유공자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요양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동해안권 국립 보훈 요양원 건립"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황 권한대행은 2020년 안동 산불 피해지 복구 사례를 언급하며 "산불 피해지 벌채와 복구 사업비의 안정적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황 권한대행은 또 2025 경주 APEC 성공 개최에 따른 ▲세계 경주포럼 정례화 ▲대경권 지역 특화 관광권 선도 권역 지정도 함께 요청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 심은 나무가 울창한 숲으로 자라나듯,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위해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4-05 10:59
SKT·유한킴벌리, 안동 산불피해 지역에 숲 조성 착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생태계 복구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 가족 100여 명이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양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ESG 실천 강화 포괄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사는 산불 피해지 숲 조성과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 그루를 식재하고 장기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생태계 복원 전문 NGO '평화의숲'과 협력해 체계적인 복원 활동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 '인베랩'과 협업해 드론 촬영으로 산불 피해 현황을 진단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원 대상지의 생태계 특성을 분석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 가족 100여 명이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이번 나무심기는 안동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생태계 복원과 산림 관리,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6-04-05 10:23
[6.3지선주자] '영덕군수 출마' 조주홍 예비후보 "영덕 살림 벌어오는 군수 되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영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사진=조주홍 예비후보]2026.04.04 nulcheon@newspim.com 특히 지지자들과 조주홍 예비후보가 읍 면별 공약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덕 미래 청사진'을 담은 피켓을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받았다.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조주홍 예비후보는 "영덕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 힘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있는 예산을 나누는 행정'이 아니라 '돈이 돌고 살림이 살아나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덕 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투자와 일자리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 예비후보는 △원전 신재생에너지 믹스를 통한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 △영덕에너지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군민연금' 추진 △스마트 수소산업 실버돌봄 산업 결합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원스톱 민원 시스템' 구축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사통팔달 SOC 구축 등을 실행 공약으로 내놓았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정치는 군민을 피곤하게 하는 소음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먹고사는 문제부터 확실하게 바꾸고, 영덕 살림을 벌어오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22:09
'안동시장 출마' 이삼걸 민주당 후보 "댐 지원 특별법·수상 태양광 수익 시민 환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에 출마한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댐 지원특별법' 제정 추진과 수상 태양광 수익의 시민환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산불피해 지역의 구체적 개발 방향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자료를 내고 "댐 건설과 각종 규제로 오랜 기간 불이익을 감내해온 지역에 실질적인 보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칭) 댐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에 출마한 이삼걸 민주당 후보(왼쪽)가 지난 달 27일 '경북 초대형산불' 피해지인 의성 고운사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이삼걸 후보] 2026.04.04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댐 주변지역지원특별법' 추진과 관련해 "춘천의 소양댐, 충주의 충주댐 등 유사 지역과 연대해 의원입법 형태의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국가적 공익을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댐 주변 지역의 권리를 법적으로 명확히 하고, 도시 재개발과 관광 시설 설치, 국가 재정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안동댐과 임하댐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수상 태양광 사업'을 제안하고 "현재 발전 이익이 중앙 공기업과 외부 사업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바꿔 시민이 직접 주주로 참여해 배당을 받는 방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외부 자본을 유치해 사업 규모를 키우되, 안동 시민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방향도 내놓았다. 그는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면제 혜택을 활용해 리조트를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대규모 개발사업 구상을 통해 산불 피해지를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국가 보상 체계 사각지대인 농막과 미등록 시설 피해 보완을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산불 취약 시기 지역사회 참여 예방 감시 체계 운영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연계한 신속한 복구 지원 등을 재난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삼걸 후보는 "안동은 오랜 시간 국가적 필요에 따라 희생을 감내해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지역 발전의 기회는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며 "댐 주변지역지원 제도 정비와 에너지 수익의 시민 환원, 산불 피해지역의 미래 거점화는 반드시 풀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14:42
[속보] 울진 '죽변스카이레일' 업체 대표 구속...군의원 등 3명 영장 기각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대표 관광 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구속영장이 청구된 업체 대표와 울진 군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또 군의원 2명을 포함한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기각됐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6.04.03 nulcheon@newspim.com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3일 오후 3시 구속영장이 청구된 '죽변스카이레일' 운영 업체 관계자와 울진군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업체 관계자 A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 군의원 2명을 포함 3명에게는 영장청구를 기각했다. 이날 군의원 등 3명은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 공여 등)로 위탁 업체 A 씨 등 2명과 울진군의원 2명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3 17:49
[6·3지선 주자] '영양군수 3선 도전' 오도창 "'전 군민 평생 연금시대' 열겠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3일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6 3 지방선거' 경북 영양군수 3선 고지 점령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오 군수는 이날 오전 농촌 기본소득 등 민생 현안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한 후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6.3지방선거' 경북 영양군수 3선고지에 도전한 오도창 국민의힘 예비후보.[사진=오도창 예비후보] 2026.04.03 nulcheon@newspim.com 오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영양 미래 완성론'을 피력했다. 오 예비후보는 또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2조 6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 개량사업 확정 ▲영양 자작나무숲 명품화 등을 제시하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영양의 숙원사업을 군민들과 함께 기적처럼 일궈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전 군민 평생 연금시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풍력발전 지분 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 안정적인 재원을 기반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실질적인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득구조를 만들겠다는 혁신적인 구상이다. 이와 함께 "▲바대들 주거단지 기반 조성 ▲건강검진비 30만 원 지원 확대 ▲컨벤션 센터 건립 ▲버스정류장 현대화 ▲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영양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일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어야 한다. 그것이 책임 행정이자 저의 사명"이라고 역설하고 "검증된 능력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와 영양군청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하며 45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행정 전문가다. nulcheon@newspim.com 26-04-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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