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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지난 6일 대구·경북 '봄 재촉' 비·눈...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월 첫 주말을 하루 앞둔 6일 대구와 경북권에 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당분간 높은 너울이 지속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리 마을 회화나무가 선사하는 눈꽃. 자료사진임. 2026.03.05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의 이날 기온은 2도~12도의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2도, 안동 문경 구미 4도, 영천 경주 5도, 울진 영덕 6도, 포항은 7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봉화 영주 6도, 안동 상주 청송 8도, 울진 영천 경주 11도, 포항은 12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6일 오후(12~18시)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내륙과 울릉도 독도의 예상 적설량은 1cm 안팎으로 관측됐다. 또 대구 경북과 울릉도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예측됐다. 대구 경북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6일 오후부터 이튿날인 7일 사이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6일, 비 또는 눈이 그친 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튿날인 7일 아침 기온이 전날(6일)보다 5~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특히 경상권 내륙은 -5℃ 안팎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고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20:10
포항시, '중동사태' 대응 긴급 회의...주력산업·민생경제 보호 '총력'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5일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내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15%가량 급등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불안 가중으로 원자재 수입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선제 조치이다. 경북 포항시가 5일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6.03.05 nulcheon@newspim.com 포항시는 관련 부서를 긴급 소집해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의 주력 산업인 철강업은 제조 공정상 에너지 소비가 많고 수출입 물동량이 커 유가 상승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현재 원자재 수급은 유지되고 있으나, 사태 장기화 시 해상 운임 상승과 유류 할증료 부담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악화로 직결될 수 있다. 또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이차전지 산업 역시 물류비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영향을 받는 산업군이다. 포항시는 원자재 수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자금난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을 위해 ▲ 긴급 경영 안정보장 규모 확대 ▲ 대출 금리 이차보전 지원 기간 연장 등 유동성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 유가 급등에 편승한 지역 내 주유소 가격 담합을 차단하고자 경북 주유소 협회 등 유관 기관 협조 공문 발송 및 집중 점검 ▲ 운송업 종사자들을 위한 유류비 보조금의 차질 없는 집행 등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생 경제의 핵심 축인 철강산업과 물류 운수업계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책 상황반'을 구성하고 ▲ 기업 피해 대응반 ▲ 소비자 물가 대응반 ▲ 에너지 대응반 ▲ 항만ㆍ운수업 대응반 등을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는 포항의 핵심 먹거리인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특히 미국 고관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기업에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면밀히 상황을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행은 또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물가 상승 등 실질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의 시장 안정화 조치와 발맞춰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가용 자원을 즉각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9:32
'포항시장 출마' 박승호 "프로야구 퓨처스(2군) 창단" 제안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승호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프로야구 '퓨처스(2군) 구단' 창단을 공식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5일 정책자료를 내고 "포항을 대한민국 스포츠 명품도시로 키우기 위해 '(가칭) 포항 마린퓨처스' 프로야구 퓨처스(2군) 구단 창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승호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을 스포츠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프로야구 '퓨처스(2군) 구단' 창단을 공식 제안했다.[사진=박승호 예비후보]2026.03.05 nulcheo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스포츠는 도시의 일자리와 상권을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연중 상시 경기를 통해 도심에 사람과 소비가 흐르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포항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야구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유소년 육성 사다리 구축을 강조하고 "도시는 사람이 머무는 이유를 만들 때 살아난다"며 1990년대 후반 LA가 스테이플스 센터를 도심으로 옮겨 도심 회복의 전환점을 만든 사례를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퓨처스(2군) 구단' 창단 관련 구체적인 구상도 제시했다. 박 예비 후보는 "포항 야구장을 홈경기장으로 활용해 시즌 내 정기 홈경기를 운영하고(연 58경기 수준 목표), 연일 우복 야구장(야구장 3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을 보조경기장으로 연계해 훈련 대회 전지훈련까지 가능한 야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하고 "우천 시에는 실내 연습 공간을 활용하고, 겨울철에는 동계 훈련캠프 유치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구단 창단은 시민 의견수렴과 조례 제정 등 기반을 마련한 뒤 KBO 승인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8:06
임미애 의원 농협 개혁 위한 '공직선거법·농협법 개정안' 발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농협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위탁선거법 당선 무효자 공직출마 제한'과 '비상임 조합장 사퇴 의무화'를 담은 이른바 '김병원 방지법'이 발의됐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비례대표)은 조합이 취급하는 대규모 금융 자산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정치적 중립성 강화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비례대표)[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3.05 nulcheon@newspim.com 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농협 개혁의 핵심 과제인 '조합 신뢰 회복'과 '도덕적 해이 차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일명 '김병원 방지법'으로,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던 법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 주요 취지이다. 임 의원에 따르면 "2016년 3월 취임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은 2015년 12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당시 투표장 안에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2016년 7월 기소돼 1심에서는 벌금 150만 원의 당선 무효형을, 항소심에서는 90만 원 벌금형으로 회장직을 유지하다가 2021년 4월 29일 대법원에서 항소심 판결을 파기환송했고, 이후 서울고등법원은 2021년 7월 7일 파기 환송심에서 김 전 회장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해 확정이 되어 당선 무효가 됐다." 당선 무효 확정까지 5년이라는 장시간이 소요됐지만 이때는 이미 김 전 회장이 임기를 마친 이후였다. 특히 김 전 회장은 당선 무효 확정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 출마를 강행했고, 함께 기소된 인물 또한 재판 진행 중 선거에 출마하는 등의 일이 이어지며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공직선거에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한편, 비상임 조합장도 상임 조합장과 마찬가지로 공직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도록 해'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 '농협법 개정안'은 조합과 농협중앙회가 상호 금융 등 대규모 자금을 취급하는 공적 성격이 큰 조직인 만큼, 조합 및 중앙회의 사업과 관련해 사기 횡령 배임 배임수증재 등의 죄를 범하거나 금융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뒤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조합장 등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임미애 의원은 "농협 개혁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조합원의 재산과 신뢰를 지키는 제도부터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조합선거 과정에서 위법을 저지른 자의 공직 출마를 제한하고, 조합이 상호금융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중대 비위 전력자의 임원 진입을 차단해 도덕적 해이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7:28
주호영 "고향버린 이재명·추미애…TK가 거대 여당의 노리개인가" 맹폭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표류하면서 대구경북권 정치권이 "신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TK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지연을 두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대구 경북을 버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5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구 출신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안동 출신"이라면서 "시도민들은 '결정권을 가진 고향 사람들이 우리를 버렸구나'라는 지역 차별에 대한 울분이 엄청나다"며 이같이 강하게 성토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사진=주호영의원실] 2026.03.05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은 "어느 여당이든 정부든 국민 통합과 국토 균형 발전을 추구하는데, (민주당이)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TK 통합'을 의도적으로 지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통합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 부의장은 또 전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 지연 규탄 대회에서 나온 '놀이개' 발언과 관련해서는 "법사위에서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기들 지지 기반인 광주 전남만 통합하고 난 다음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붙이고 있다"며 "대구 경북 지역을 가지고 장난친다는 심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주 부의장은 '대구 경북'과 '충남 대전'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왜 대구 경북이 충남 대전의 부속물이나 협상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대구 경북은 법이 요구하는 완결 요건을 다 갖췄다. 대전 충남 시도민이 하지 않겠다고 하면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설득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통합이 선거 국면의 유불리를 결정짓는 것 아니냐'는 지적 관련 주 부의장은 "정치적 계산이 있었다면 작년부터 통합 관련 법을 국회 법제실에 검토시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현역 의원 5명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태인데 그중 한 명도 예외 없이 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12일 본회의가 있어 아직은 시간이 좀 있다"면서도 "이번을 놓치면 최소한 빨라도 4년 뒤로 갈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2:05
의성 수정리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일 오전 5시13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인력 17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49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2분쯤 진화했다. 5일 오전 5시13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9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0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폴리프로필렌 비닐하우스 4동이 일부 타고 농자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08:15
칠곡 자동차정비공장서 탱크로리 용접 중 폭발 추정 화재...2명 부상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은 발화 29분 만에 진화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분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중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후 4시1분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중 유증기 폭발로 추정돠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0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35명과 장비 15대를 급파해 발화 29분 만인 이날 오후 4시3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30대와 50대 작업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08:01
전국 광역단체장 3월5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영동군 순방(11:00 영동군 일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천원의 아침밥 전북대학교 방문 (08:20 전북대학교 후생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전국장애인체전 전국1위 유공자 특별승급(09:40 통상상담실) - 강원RISE 운영 정책 발표(10:00 신관 소회의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삼성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11:00 사림실) -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식(14:00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10:00 군민회관) - 3 8세계여성의 날 광주전남여성대회(14:00 전일빌딩245) -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신청사 개청식(15:00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 광주전남 통합 화순군 상생토크(16:00 화순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 나주 공산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14:00 나주 공산면) ▲이장우 대전시장 -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14:00 서남부스포츠타운 부지) -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19:00 우암사적공원) ▲최민호 세종시장 - 제13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10:30 세종시립도서관) -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14:3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싱가포르 순방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매일신문 배종찬의 시사폭격(10:00 매일신문 서울지사) - 언론 인터뷰-조선비즈(14:00 서울 본부) ▲박완수 경남지사 -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간담회(11:00 도정회의실) - 경상남도 시장 군수 정책회의(16: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시정언론브리핑(11:00 본관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14:00 세종) ▲오영훈 제주도지사 - 출입기자단 간담회(09:30 도청 소통회의실)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0:30 제주의료원) - 제주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소식(11:20 제주의료원) - 성평등 민 관 거버넌스 연석회의(14:00 도청 탐라홀) - 제주도민대학 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16:00 비인 공연장) [전국종합=뉴스핌] 26-03-05 06:48
울진 왕피천공원, '가족·MZ세대 힐링 관광 명소' 자리매김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생태공원인 '왕피천공원'이 가족과 MZ세대의 힐링 나들이공원으로 각광받으며 '울진 1000만 관광시대'를 견인하는 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겨울 전에 새롭게 단장한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비롯하여 아쿠아리움, 놀이동산, 야외 동물원, 케이블카 등 놀이공간과 체험공간을 다채롭게 갖춰 가족 단위와 MZ세대를 대거 유인하며 '생태 힐링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족과 MZ세대들의 힐링 나들이공원으로 각광받으면서 '울진1000만 관광시대'를 견인하는 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 울진의 '왕피천공원'[사진=울진군]2026.03.04 nulcheon@newspim.com 4일 울진군에 따르면 '2025-2026 시즌' 73일간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찾은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시즌 1만 343명에 비해 약 50% 증가한 수치로,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 특히 지역 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하여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원 전체 이용객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27만8332명으로 집계된 왕피천공원 방문객은 2025년 32만4807명으로 약 17% 늘어났다. 경북 울진군의 대표 생태힐링공원인 왕피천공원의 '빙상장' 이용객 현황 비교.[도표=울진군] 2026.03.04 nulcheon@newspim.com 왕피천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8일, '1만 5000번째 이용객'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펼쳤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 울진군의 대표 생태힐링공원인 '왕피천공원'의 '빙상장 1만 5000번째 이용객' 돌파 기념 특별 이벤트.[사진=울진군]2026.03.04 nulcheon@newspim.com 왕피천공원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SNS를 활용한 전략적 기획 홍보 ▲빙질 개선을 통한 이용 만족도 제고 ▲초보자 체험 지원 프로그램 도입 ▲편의시설 확충 ▲공원 패키지 환급 사업 시행에 따른 공원 방문객 증가 등이 꼽힌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 리노베이션 사업을 비롯하여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 사업, 지방정원 조성사업, 유기농 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왕피천 권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완료되면 관광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울진 1000만 관광 시대를 여는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04 17:00
경북소방본부, 해빙기 '수난·산악사고' 주의 당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가 해빙기를 앞두고 '얼음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빙기(1~3월) 수난사고 구조 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고,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연평균 12건)과 저수지(7.3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강과 바다 등(내수면 포함)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 소방본부가 해빙기를 앞두고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경북소방본부의 수난사고 구조 훈련.[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04 nulcheon@newspim.com 기온 상승에 따른 산악사고 위험도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해빙기 도내 산악사고 구조 출동은 총 643건으로 연평균 약 214건에 달하며, 사망 9명, 부상 67명 등 총 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북소방본부는 해빙기 사고예방을 위해 시 군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를 '해빙기 대응 강화 기간'으로 지정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얼음 낚시 등 빙상 활동을 자제하고, 산행 전 반드시 기상 상황과 등산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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