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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신성리 농가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6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안동시 풍천면 신성리의 한 창고에서 원인을 조사 중인 불이 났다. 5일 오후 10시쯤 안동시 풍천면 신성리의 한 창고에서 원인을 조사 중인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1.06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5평 규모 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주택 일부가 탔다. 또 저온 창고 건조기,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6 09:55
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서 법무부 제출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립 교정시설 유치에 나선 경북 영덕군이 유치 제안서를 법무부에 공식 제출했다. 6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법무부 과천 청사를 방문해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다.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경북 영덕군이 지나 4일 법무부 과천청사를 방문해 국립교정시설 유치 제안서를 제출하고 있다.[사진=영덕군]2026.11.06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제안서 제출에 앞서 9개 읍 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하고 신청 지역의 여건을 검토했다. 이어 주민 공청회와 여론 조사를 통해 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 사회 의견을 수렴했다. 군민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0.8%가 유치에 찬성했다. 지난 10월 29일에는 영덕군 의회가 유치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면서 제안서 제출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안서에는 영덕의 입지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 그동안의 유치 준비 과정 등이 담겼다. 영덕군은 향후 법무부 평가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시설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제안서에는 영덕이 가진 입지여건과 지역의 발전 가능성, 유치를 위해 준비해 온 과정들을 담았다"며 "국립 교정시설이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11-06 09:53
대구·경북 6~7일 강풍에 높은 너울....안전사고·화재발생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월 첫 주말을 앞둔 6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당분간 기온이 낮겠고, 주말인 7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동해안에는 6일 오후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감 수확으로 분주한 경북 울진 갈면리 마을.2026.11.06 nulcheon@newspim.com 특히 6일~7일까지 대구와 경북권에는 순간 풍속 초속 15m 이상(산지 70km/h(20m/s) 이상)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6일부터 동해 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와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30~70km/h(8~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의 6일 낮 기온은 10도~15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낮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봉화 영주 10도, 안동 상주 의성 12도, 영천 13도, 울진 포항은 14도로 관측됐다. 11월 첫 주말인 7일부터 아침 기온이 전날(6일)보다 5~8℃가량 낮아지고, 특히 봉화와 영주, 안동, 청송 등 경북 내륙권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매우 춥겠다. 또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로 크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릉 독도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nulcheon@newspim.com 26-11-06 09:12
포항 동촌동 도로서 오토바이 단독 추정 사고...20대 운전자 심정지 이송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단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 남구 동촌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단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오토바이 운전자 A(20대) 씨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남부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6.11.06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11-06 08:13
경북도의회 10일, 43일간 일정 정례회 돌입....행정감사·내년도 예산 심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6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3일간 일정의 정례회에 들어간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 도의회는 도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심사 처리한다. 특히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통해 민생 현안과 재정 운용 방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가 6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3일간 일정의 정례회에 들어간다.[사진=경북도의회] 2026.11.06 nulcheon@newspim.com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정용채 정윤태 도희재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 행정의 주요 현안을 짚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정용채 의원(비례)은 산불 피해 보상의 사각지대 해소와 피해자 생존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정윤태 의원(울릉)은 경북 어업대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울릉군 어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 방안을 묻는다. 도희재 의원(성주)은 학교 체육관 전면 개방과 체육시설 중복 과잉 투자 방지 대책을 질의한다. 이날 도정질문은 도내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정사무감사는 11월 9일부터 14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도청과 교육청, 출자 출연 기관 등 82개 기관이다. 도의회는 현장 방문과 정책 사업 추진 현황 분석을 통해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는 시정 요구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11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이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다. 이어 올해 마지막 도정질문이 진행된다. 12월 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이후 12월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하며 올해 회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현장의 목소리와 도민 제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또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우선순위를 면밀히 따져 달라"며 "우리가 살피는 정책 하나, 심사하는 예산 하나가 도민의 삶과 경북의 내일을 결정한다"고 당부한다. 김 의장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응해 지방 재정 안정화와 자주권 확보에 힘을 모으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11-06 07:53
전국 광역 단체장 11월 6일 일정 ▲박찬대 인천시장 - mom 놀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00 대접견실) - 생애주기별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11:00 대접견실) - obs 경인TV 생방송 인터뷰 ( 15:30)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2일 오후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02 khwphoto@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도 주민자치회 한마당축제 (11:00 태백시종합경기장)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행사(15:00 춘천시청 광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국제와인 EXPO 2026 개막식(15:00 DCC제2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2026 뇌교육 국제포럼(13:00 공동캠퍼스) -2026년 제36회 한국분재대전(14:00 국립세종수목원) -제14회 세종특별자치시 보육인 한마음대회(16:00 세종문화예술회관) ▲박수현 충남지사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범충남 추진체 출범식(9:20 대회의실) -충남향교 교유의례 행사(10:40 덕산향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도-아고다社 MOU 체결(14:00 502호 상황실) ▲신용한 충북지사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 (09:50 도의회 다목적강당)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 (14:30 문화광장 815)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포상금 수여식(16:30 여는마당) -2026 괴산김장축제 개막식 (18:30 괴산)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시 기후테크기업 금융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10:00 국제의전실) -부산 새마을금고 마음점빵 조성 기부금 전달식(11:10 의전실) -해군?해병대 국방 AX 거점 개소식(14:00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자율관리어업 한마음 대회( 11:00 고성종합운동장) -주부산몽골영사 면담(15:00 접견실)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개청식 ( 09:50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전북창업대전 (13:30 한옥마을 오목대 전통공원) -KDB X J-피움 행사 (15:00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 -전북치유농업 정책포럼 (17:30그랜드힐스턴) ▲추미애 경기도지사 -14:00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 다산홀, 도담뜰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장 이취임식(11:00 접견실) -경상북도-국회도서관 국회 의정 정보 제공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11:45 경북도청 K창) -제367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913:40 도의회 본회의장) -제18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917:00 문경새재 4주차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330회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910:00 시의회 본회의장) -대구 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15:00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1-06 06:30
"고인물 퍼내고 진흙땅 다지고"....가을비 속 '청송사과축제' 절정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 둘째 날인 5일, 늦가을 비 속에서도 관광객들과 축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청송군과 축제 관계자들이 쏟아진 가을비에 빗물이 고이고 물길이 생긴 용전천 일원 축제장을 정비하고 있다. 이날 청송 지역의 강수량은 20~30mm로 집계됐다. 제법 많은 가을비가 쏟아지자 청송군은 공무원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방문객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전국 고교장사 씨름대회'는 취소됐다.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8일까지 '청송 황금사과'를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담아 신명판을 펼친다.[사진=독자제공]2026.11.05. nulcheon@newspim.com 26-11-05 20:59
울진군 "정부평가 기회조차 막혔다"…'농어촌기본소득' 참여무산 위기에 강한 유감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인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경북도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울진군에 대한 '지방비 확보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준비해 온 사업계획을 정부 심사대에 올릴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경북 울진군청사 [사진=뉴스핌DB] 2026.11.05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사업 선정 여부를 넘어 지역소멸 대응위해 준비해 온 정책과 추진 의지를 공정하게 평가받을 기회가 차단됐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경북도의 재정적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지역의 현실과 사업 계획을 정부에 설명하고 평가받을 길까지 막힌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다. ◆ 대통령에게 설명한 '지속 가능성' 심사대에도 못 오를 위기 5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월 8일 공고한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계획'은 도지사와 군수의 직인이 날인된 '지방비 확보 확약서'를 필수 제출 서류로 정하고 있다. 이를 제출하지 못하면 적격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경북도는 도내 참여 희망 7개 군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봉화군에 대해서만 '지방비 확보 확약서'를 제출했다. 이로 인해 울진군을 비롯한 나머지 6개 군은 그동안 준비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정부로부터 평가받기 어려워졌다. 울진군은 지역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여건이 다르고 지역자산을 활용한 재원 마련 방안과 사업 추진 의지에도 차이가 있는 만큼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받을 기회가 보장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비 확보 확약 여부'가 정부 평가에 앞선 문턱으로 작용하면서 정작 지역이 마련한 정책과 해법은 심사조차 받지 못하게 됐다는 지적이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시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원으로 지급액을 추가할 수 있다. 울진군 역시 군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 지급을 적극 검토해 왔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기회로 보고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지역 자산과 재정 기반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기본소득 모델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해 왔다. 지난 10월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청송군 방문 현장을 찾아 울진군의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앞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지역의 절박한 현실과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했다. 국회를 방문해서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 "국가 에너지정책 기여, 군민 혜택으로 돌아와야" 울진군이 특히 강조하는 것은 40여년간 국가 에너지정책에 적극 기여해 온 지역의 역할이다. 원전 10기가 입지한 울진은 오랜 기간 국가 에너지 공급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온 만큼 그 기여가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울진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자산을 활용한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이번 사업계획에 담았지만 이를 정부에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 유감이 크다고 밝혔다.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지역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키 위해 마련한 계획만큼은 정부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울진군은 이번 시범 사업 참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자산을 활용한 기본소득 모델 구체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경북도의 재정적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군민의 삶을 위해 간절히 준비한 사업이 정부의 평가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리가 바랐던 것은 무조건적인 선정이 아니라 울진의 가능성을 공정하게 평가받을 기회였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또 "울진은 원전 10기를 품고 국가 에너지 생산에 기여해 온 지역이다. 이제는 그 기여가 군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와야 할 때"라며 "비록 이번 시범 사업 참여는 어려워졌지만, 군민을 위한 정책은 포기하지 않겠다. 지속가능한 기본소득의 기반을 마련하고 필요한 제도와 재원을 확보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11-05 20:21
울진군·사회단체 '죽변항수산물축제'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8일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펼쳐지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앞두고 울진군 공무원과 죽변발전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죽변항 일원의 상가를 직접 찾아 '바가지요금, 호객 행위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들 울진군 관계부서와 지역 사회단체 대표, 회원들은 지난 3일 축제장 주변 상가를 돌며 위생 관리 철저도 함께 당부했다. 울진군은 축제 전 요금 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축제 기간 축제현장에서 바가지요금 신고 접수처를 운영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울진군] nulcheon@newspim.com 26-11-05 19:20
상주 승곡리 농업용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3분쯤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4일 오후 3시53분쯤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1.0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36평 규모 경량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운반차 건조기 선별기 등 농기계가 소실됐다. 이날 화재가 나자 소방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건물 해체 작업을 병행해 진화에 상당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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