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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도전' 오중기, 포항 죽도시장서 출정식...공식 선거운동 돌입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포항 지역 생활 경제의 중심인 죽도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해 포항 지역 민주당 광역 기초 의원 후보자, 당원, 지지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운집해 민주당의 필승 가도에 힘을 보탰다.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포항지역 생활경제의 중심인 죽도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사진=오중기 후보 캠프]2026.05.21 nulcheon@newspim.com 특히 국민의힘 탈당 인사 100여 명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자 출정식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오중기 후보는 기조 유세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장과 국제적 위상 제고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당당한 행보를 강조했다. 이어 오 후보는 인구 250만선이 조기에 붕괴되는 등 위기에 직면한 경북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오 후보는 특히 "지난 8년 동안 행정 통합, 신공항, 영일만항 개발 등 굵직한 현안을 말로만 반복하며 도민을 기망해 온 현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을 '무능과 민생 외면'으로 규정"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력히 심판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또 "동해안 신산업 벨트와 통합 신공항을 양 날개로 삼아 일자리가 넘치고 복지가 흐르는 초일류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지난 30년의 침묵과 낡은 이념, 지역주의의 쇠사슬을 끊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포항 시민과 경북도민이 당당한 권리 선언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그러면서 오중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 발전 전문가로서 영주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이끌어냈던 검증된 뚝심을 내세우고 멈춰 선 경북의 핵심 대형 사업들을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과 정부의 강력한 공조를 통해 책임지고 해결할 유일한 여당 도지사 후보임을 부각했다. 오 후보를 비롯해 박희정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은 승리를 염원하는 '파란 종이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nulcheon@newspim.com 26-05-21 16:54
'경주시장 3선도전' 주낙영, 21일 합동출정식...본격 선거운동 돌입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21일, 옛 경주역 앞에서 국힘 경주시당협 합동출정식을 갖고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국민의힘 경주시 당협합동출정식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 주낙영 시장 후보, 광역 기초의원 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옛 경주역 앞에서 국힘 경주시당협 합동출정식을 갖고 '3선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사진=주낙영 경주시장 후보사무소]2026.05.21 nulcheon@newspim.com 김석기 국회의원은 "공정 선거를 실천함과 아울러 시민에게 진실되게 다가가며, 그 노력과 정성을 바탕으로 경주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과 시 도의원 몇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균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주는 삼국 통일의 성지이자 보수의 심장으로서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중심 역할을 해온 도시"라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또 "경북, 특히 경주가 이번 선거에서 중심을 잡고 보수 재건의 희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시장 후보부터 도의원 시의원 후보까지 국민의힘 '원팀'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주 후보는 "APEC 개최 이후 세계는 경주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며 "경주는 이제 과거의 역사 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국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세계가 다시 찾는 경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주낙영 후보는 "지방 정치는 시장 혼자 하는 정치가 아니다. 국회의원이 중앙 정부를 움직이고 도의원이 경북과 경주를 연결하며 시의원이 시민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뛰어야 도시 발전이 가능하다"고 피력하고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 27명이 모두 승리해야 경주의 미래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다"며 "검증된 능력과 성과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반드시 이어 가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21 15:04
경산 계당리 4번 국도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 4명 사상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의 4번 국도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9분쯤 경산시 와촌면 계당리 4번 국도에서 주행하던 엑센트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동승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산소방서[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5-21 14:35
국힘 의성군 후보자들 합동출정식…본격 선거운동 돌입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13일 앞둔 21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개시된 가운데 경북권에서도 여야 각 정당 후보자들이 지역별로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이날 오전 8시, 의성 전통 마늘 시장 일원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성군 국민의힘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오전 8시, 의성전통마늘시장 일원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성군 국민의힘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사무소]2026.05.21 nulcheon@newspim.com 이날 출정식에는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 광역 기초 의원 후보자, 당원,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이날 출정식 선언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후보자들이 의성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후보자들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지역의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최유철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의성의 미래를 책임있게 준비하겠다는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약속의 자리"라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보고, 해결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의 약속은 구호가 아니라 군민께 드리는 책임의 다짐"이라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농업이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고, 신공항 시대를 의성 발전의 기회로 만드는 군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성 전역을 돌며 군민과 직접 만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5-21 12:40
울진선관위, 21~22일 선거벽보 첩부·10개 읍면 94곳..."벽보훼손 처벌" 주의 당부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13일 앞둔 21일부터 거리 유세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개시된 가운데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부터 이튿날인 22일까지 선거벽보 첩부에 들어간다.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에 선거벽보를 첩부한다고 밝혔다. 경북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선거운동 개시 하루 전인 20일,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선관위는 21~22일 울진군 내 10개 읍면 94곳에 선거벽보를 첩부한다.[사진=울진선관위]2026.05.21 nulcheon@newspim.com 울진 지역의 선거벽보 첩부 장소는 10개 읍면의 총 94개소이다. 이 중 '벽면 첨부형'은 35곳이며 '현수막형'은 59곳이다. 경북권은 모두 2800여 곳이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무소속 후보자는 '무소속'), 학력, 경력, 정견, 소속 정당의 정강 정책,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다. 선거벽보 내용 중 경력 학력 등에 대한 거짓이 있다면 누구든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를 거쳐 직급 상급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만약 거짓이 판명될 시 그 사실을 공고한다.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 통행이 많은 장소에 후보자의 사진과 경력, 공약 등이 담긴 선거 벽보를 22일까지 첩부하고 선거공보도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울진선관위는 "벽보를 찢거나 낙서하는 등 훼손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21 11:50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日 다카이치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한 까닭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 대표 전통 직물이자 경북 안동의 특산물로 국가무형유산인 '안동포'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안동포를 짜는 마을 주민들이 지난 19~20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안동포 홑이불'을 선물하며 국가무형유산인 '안동포'의 진가를 일본에 선보였기 때문이다. 경북 안동의 금소마을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지난 19일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선물한 국가무형유산 '안동포'로 제작한 '홑이불'.[사진=안동시]2026.05.21 nulcheon@newspim.com 21일 안동시에 따르면 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보존회)는 지난 19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국가무형유산 '안동포'로 제작한 홑이불을 선물로 전달했다. 안동포는 대마 재배부터 삼굿, 베 짜기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전통 직물로 섬세한 손기술과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고유의 무형유산이다. 특히 대마 베기와 대마 찌기, 삼 삼기 등의 공동 노동 과정에서 파생된 두레와 품앗이 등 생산 의례의 노동 문화도 다수 전승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안동포 홑이불은 임방호 보존회장의 모친이 전통 방식으로 직접 길쌈해직조한 안동포를 활용해, 경북도 김연호 명장이 홑이불로 제작한 작품이다. 전통 방식으로 짠 안동포에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전통성과 상징성을 높였다. 보존회가 이번 선물을 준비하게 된 데는 한일 양국이 공유해 온 전통문화의 연결고리가 있다. 안동포의 본고장이자 대마 특구 지역인 안동 금소마을은 지난해 마을 수로와 안동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일본 도쿠시마현 미마시(美馬市)에 초청받는 등 문화 교류를 이어왔다. 일본 전통문화에서도 삼베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일본의 전통 종교인 신토(神道)에서 삼베는 '청결'과 '성결'을 상징하며 신의 옷을 만드는 가장 고귀한 재료로 여겨진다. 특히 미마시의 미키 가문은 12세기부터 2019년 나루히토 천황 즉위식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천황이 즉위할 때마다 직접 짠 삼베 옷감인 '아라타에(麁服)'를 황실에 헌상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안동포가 임금에게 진상됐던 전통과도 맞닿아 있어, 양국 전통 섬유문화가 지닌 공통된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여준다. 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 역시 안동과 마찬가지로 전통 고급 마직물인 '나라사라시(奈良晒)'를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어 이번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보존회는 이번 안동포 홑이불 전달이 한일 양국이 공유해 온 전통 섬유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방호 보존회장은 "대를 이어 이어온 안동포의 가치와 장인정신이 이번 선물을 통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이 양국 간 문화적 존중과 우호 증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는 국가무형유산 '안동포 짜기'의 전통 기술 보존과 전승을 위해 교육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5-21 10:12
전국 광역단체장 5월21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여름철 자연재해 위험지역 사전 대비 현장 점검(10:00 예천군)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 현안회의(09:00여는마당2) - 제4회 도-시군 정책협의회(10:30영상회의실) -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14:00회의실1) - 산업단지 조성상황 점검 회의(16:00행정부지사실)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적십자사 2026년 이산가족 초청행사(11:00 L7충장 바이롯데호텔) - 2026 광주식품대전 개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15회 아트부산 2026 개막식(14:00 벡스코)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경남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14:00 도정회의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K양자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얼라이언스 발대식 (14:00) - 2026 상반기 공공 건축가 워크숍 (16:00)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14:00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목요간부회의(9:3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10:00 중회의실) -지자체 합동평가 및 시군평가 대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14:00 영상회의실) ▲김동연 도지사 -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14:00) ▲행정 1부지사 - 2026 플레이엑스포 개막식(10:3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1 06:30
권기창 "한일정상회담 성공 바탕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 건설할 것"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권기창 국민의힘 경북 안동시장 후보가 '안동 한일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 도시 안동 건설' 공약을 내놓았다. 권 후보는 20일 정책 공약 자료를 통해 "이번 '안동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독창적인 전통 문화와 미식, 야간 관광 콘텐츠가 국제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이를 시정 연속성의 핵심 축으로 삼아 안동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권기창 국민의힘 경북 안동시장 후보가 20일 정책자료를 내고 '안동 한일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 건설' 공약을 내놓았다.[사진=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캠프]2026.05.20 nulcheon@newspim.com 권 후보는 "회담 만찬에 올라 품격을 알린 고조리서 '수운잡방' 기반의 안동 찜닭 원형인 '전계아'와 안동 한우, 안동 소주 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문화 자산"이라며 안동 미식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한 '향토음식체험관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권 후보는 "그동안 안동 관광이 낮에만 잠깐 들렀다 가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인이 먹고, 자고, 머무는 문화 관광 도시로 완전히 체질을 바꾸겠다"며 '체류형 관광 도시' 대전환을 약속했다. 권 후보는 향토음식체험관과 연계한 먹거리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을 엮은 야간 관광 동선 확장, 고택 한옥 숙박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권 후보는 또 정부(문체부) 정책과 연계한 해외 관광객 유치 다변화에 대응키 위한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권 후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여행업협회(JATA)와 손잡고 안동을 '한국의 소도시 30선'에 포함하는 등 전방위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연계한 대구공항 항공편 연계 판촉 및 맞춤형 관광 특별 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후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웅부공원, 태사묘 일대까지 연결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유니크 베뉴(국제회의 특색 명소)'를 완성하겠다"며 실행 정책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이와 함께 전통 식자재 공급과 향토 음식 자원의 발상지인 농촌 지역과 소비 중심지인 원도심과 연계한 유기적 동선 구축을 담은 '24개 읍 면 동의 특수성 반영한 균형 발전론'을 약속했다. 권기창 후보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의 자산이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정적 계기"라면서 "정부와 시정이 강력한 원팀이 되어 향토음식체험관 유치 등 약속한 공약을 뼈대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 오늘의 외교적 성과를 안동 경제 활성화의 불씨로 살려 위대한 안동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18:47
포항 '시민추천후보' 6·3지선 무대 뛴다...지방 정치실험 '주목'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가 후보를 추천하는 정치 실험이 가시화돼 눈길을 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방선거 후보 공개 모집과 심사 과정을 거쳐 추천한 '시민 추천 후보'들이 이번 '6 3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시도가 향후 지방선거 공천 문화와 시민 참여정치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동빈대교 도심지.2026.05.20 nulcheon@newspim.com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정치개혁시민연대(대표 김길현, 정개연)는 20일 자료를 내고 "2026년 5월 7~9일 오후 6시까지 포항시장, 경북도의원, 포항시의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 모집을 실시했고 시민 추천 절차와 적격성 심사를 거쳐 시민 후보를 확정 추천했다"며 "21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광장에서 '시민 후보 추천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정개연이 이날 발표한 '시민 추천 후보'는 ▲포항시장 시민 후보 박승호 ▲경북도의원 시민 후보 한창화 이성일 정승곤 주해남 김진엽 ▲포항시의원 시민 후보, 윤석열 안준수 안병국 백강훈 이상범 등 기초단체장 후보 1명과 광역의원 후보 5명, 기초의원 후보 5명 등 11명이다. 이날 발표된 '시민 추천 후보' 전원은 지난 14~15일 포항 선관위에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정개연은 "이번 '시민 후보' 추천은 시민사회와 NGO, 오피니언 리더, 시민 등이 직접 참여해 후보자를 추천하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기존 정당 중심 공천 구조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 후보 추천 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자평했다. 정개연은 또 오는 21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시민 후보 추천장'을 수여할 예정"이라며 "시민 후보 공동선언문 발표와 시민 정치 실현 결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개연은 "이들 시민 추천 후보들이 반드시 압승해 포항 발전과 시민 중심 시정을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시민 의견의 시정과 의정에 적극 반영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 행정 실현 ▲포항 발전과 정치 개혁에 앞장설 것 등을 시민 추천 후보들에게 주문했다. 이들 시민 추천 후보들은 추천장 수여식에 이어 ▲시민을 섬기는 정치 실천 시민과 함께 시정 실현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 우선 ▲시민 평가와 감시 수용 ▲포항 발전을 위한 모든 역량 발휘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정개연은 이날 '시민정치 실현 결의문'을 ▲시민이 주인이 되는 포항 정치 실현 ▲권력 중심 정치 아닌 시민 중심 정치 ▲공정과 상식, 책임과 청렴 정치 실천 ▲시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참여 정치 확대 ▲시민 감시와 시민 평가 제도화 위한 정치 개혁 추진 ▲시민 추천제와 시민 검증제 확대 노력 등을 담은 '시민 정치 실현 결의문'을 선포할 예정이다. 김길현 정개연 대표는 "'시민에 의한 추천, 시민을 위한 정치,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과 의회'라는 원칙 아래 지속적인 시민 후보 추천 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오늘의 시민 후보 추천은 단순한 후보 추천이 아니라 시민이 정치의 주체가 되는 역사적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포항 시정과 의회 구성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16:05
'경북교육감 출마' 김상동 '원팀' 출범..."8년 어둠 끝내고 경북교육 새 시대 열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상동 경북도교육감 후보 '원팀'이 출범했다. 김상동 후보는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마숙자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준호 임준희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을 선언하며 막바지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김상동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마숙자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준호.임준희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원팀' 기자회견을 열고 "비리 갑질로 얼룩진 8년을 심판하고 경북교육 새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캠프]2026.05.20 nulcheon@newspim.com 김 후보와 이들 세 명의 선대위원장은 이날 '원팀 선언'과 함께 현 경북교육청의 총체적 비위와 불통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경북교육 대전환'을 위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마숙자 상임선대위원장은 현 교육 체제의 도덕성 상실과 행정 파탄을 작심 비판하며 최근 발생한 '경북도 내 모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성폭력 사건' 등 '교육 현장의 비극적 민낯'을 폭로했다. 마 상임위원장은 "성폭력 사건에서 교육청은 피해자 편이 아니었고 장학사가 피해 학부모에게 '학교를 적으로 돌리고 싶냐'고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올 1월 포항의 한 고등학교 교감이 교육청의 괴롭힘에 자살을 시도했고 살아 돌아온 뒤에도 또 다른 괴롭힘이 시작됐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마 상임위원장은 교육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엄중히 경고했다. 마 상임위원장은 "40년을 경북 교육공무원으로 살아와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이번 6월 3일 교육감 선거에서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특정 후보를 돕거나 학교 조직과 직무를 동원해 선거에 개입하는 행위는 단 한 건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마 위원장은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저희 원팀의 눈은 매섭게 지켜보고 있다"며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의 자리로 돌아와 달라"고 촉구했다. 20일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김상동 경북도교육감 후보 '원팀'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가 "강력한 원팀의 힘으로 잃어버린 8년의 어둠을 끝내고 위대한 경북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캠프] 2026.05.20 nulcheon@newspim.com 김상동 후보는 "단순한 행정 유지와 낡은 틀을 과감히 타파하겠다"며 '5대 핵심 실행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가 이날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은 ▲AI와 IB 결합한 AIB 능동적 수업 시스템 도입 ▲교육지원청 소속 교사제 운영을 통한 고교학점제 실효성 확보 ▲통합 데이터 기반의 과정형 상담제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민 관 산 학 협력 교육 플랫폼 구축 ▲수업과 행정의 엄격한 분리를 통한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등이다. 김 후보는 "최고 수준의 교육, 보람찬 교사, 안심하는 부모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경북 교육 대전환'을 약속했다. 김준호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원팀' 결정까지 고심이 깊었다"며 "경북 교육은 이제 새로운 인물에 의해 변화해야 하며 그 적임자가 바로 김상동 후보"라고 강조했다. 임준희 공동선대위원장은 "경북 교육은 반드시 바뀌어야 하며, 이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북 교육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김상동 후보가 당선되어 이번 기회에 경북 교육이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다하겠다"며 '원팀'을 강조했다. 김상동 후보는 "대학 총장 출신의 거시적 통찰력과 수평적 소통 능력으로 닫힌 행정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하고 "임준희 김준호 공동선대위원장과 마숙자 상임위원장이 이룬 강력한 원팀의 힘으로 잃어버린 8년의 어둠을 끝내고 위대한 경북 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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