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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출마' 박용선 "청년 월세 지원 2배 확대...소상공인 연 150만원 수준 지원"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폭 확대를 담은 청년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박 예비후보는 "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는' 현행 제도를 보완해 '월세 지원금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2배 확대'하고, 지원 대상과 기준도 완화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출마한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사진=박용선 예비후보]2026.03.29 nulcheon@newspim.com 또 박 예비후보는 청년 지원정책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을 수립, 연 150만 원 수준의 월세 등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특히 포스코 등 산업 단지 인근 지역의 주거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상하수도 요금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요금 감면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이들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필요한 재원은 포항시 보유 공유 재산 일부를 매각하고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약 5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청년의 주거 문제와 소상공인, 산업지역 서민의 생활 부담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부터 지키는 시정을 최우선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1:49
영천 창호제조공장서 화재 1시간15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창호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영천시 청통면의 한 창호제조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8일 오후 10시56분쯤 영천시 청통면의 한 창호제조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2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5분 만인 29일 오전 0시 1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압착기 1대와 무늬목 작업 기계 1대, 지게차 1대, 오토바이 1대 등이 소실되어 소방 추산 2억 3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0:48
김천 공장 기숙사서 불 6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1분쯤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7시31분쯤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2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6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6시간 22분 만인 30일 오전 1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기숙사 건물 1동이 부분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0:48
고령 덕곡면 주택창고서 화재 1시간1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군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8일 오후 2시3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주택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2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2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블록조 창고 건물 1동이 전소되고 2023년식 스타리아 1대, 농사용 관리기 등 농자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0:47
[6·3지선주자] '울진군수 출마' 황이주 무소속 예비후보 " '에너지 연금' 등 '진짜 에너지 경제' 선언"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에 도전한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진짜 에너지 경제'를 선언하고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앞서 황 전 도의원은 지난 22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울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6.3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에 도전한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울진군선관위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다지기에 들어갔다.[사진=황이주 예비후보]2026.03.29 nulcheon@newspim.com 황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의 경북도의원을 지냈고, 동영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늘 울진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며 "지난 8년, 울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성찰과 준비의 시간을 거쳐, '울진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군수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울진군수 출마 배경을 밝혔다. ◆ '군민에게 직접 혜택'...자립형 경제 시스템 구축 황 예비후보는 "울진은 10기의 원전을 품은 아시아 최대의 에너지 도시이자 수소산업단지라는 거대한 기회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러나 원전이 있고 수소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고 저절로 기업이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까지 원자력 지원금에만 기대는 '의존형 경제'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하고 "울진군이 직접 이익을 창출하고 그 혜택이 군민의 지갑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자립형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예비후보는 ▲연간 120만 원의 '에너지 연금' 도입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한 수소 산업 단지 완성 ▲대규모 데이터 센터 유치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실천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또 "군민의 동의를 전제로 고준위 방폐장을 전략적 자산으로 삼아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가 '울진 100년 미래'를 위해 제시한 '진짜 에너지 경제'는 '자립형 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전기를 만드는 도시에서, 경제를 이끄는 도시'로의 전환이다. ◆ '도심지 스마트 통합 주차장' 조성 '엄마 휴가제' 도입 황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한 생활경제 분야 공약으로 △ 36번 국도 4차선 확장 및 청송 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 도심 내 850면 이상의 '스마트 통합 주차장' 조성 등 '생활 경제 부흥론'을 제시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건설' 위해 24시간 안심 돌봄센터 와 엄마 휴가제 도입을 내놓았다. 황이주 예비후보는 "소수에게 집중되던 부당한 혜택을 끊어내기 위한 '공론화 조례'를 제정하고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 군민이 직접 정책을 결정하는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군민의 피부에 닿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울진의 판을 바꾸겠다"면서 "준비된 황이주, 울진의 도구를 넘어 울진의 미래로 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09:48
'경북교육감 출마' 김상동 '교실 선거사무소 개소'…선거문화 새 지평 '주목'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예비후보(전 경북대 총장)가 기존 정치 관행을 벗고 교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경산에서 '2026 경북교육 공개수업, 김상동이 듣고 답하다'의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예비후보(전 경북대 총장)가 기존 정치 관행을 벗고 교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김상동 예비후보]2026.03.28 nulcheon@newspim.com 행사장에는 연단 대신 칠판과 교탁이 놓였고 참석자들은 내빈이 아닌 '학생'의 역할로 참여해 개소식은 '정치 행사'가 아닌 '교실 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연설자가 아니라 '담임 교사'로서 교육 현황을 되짚어 보고 질문을 받으며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번 자리는 단순한 선거 출발 선언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정치인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리하는 교사로 서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교육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교실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 일방향이 아닌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소식은 단순한 정치집회가 아니라 실제 수업처럼 활발한 질문과 응답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마숙자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경쟁보다는 협력의 메시지를 강조해 왔다. 이번 개소식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정치적 대립보다는 교육적 가치와 공감대를 중심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지역 사회에서는 김상동 예비 후보의 시도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선거 문화 변화를 견인하고 경북교육감 선거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28 18:47
'경북도지사 출마' 김재원, '의성마늘 마라톤대회' 함께 뛰며 현장 소통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재원 예비후보가 '의성 마늘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주민들과 현장 소통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들과 함께 뛰며 "마라톤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며 "오늘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건강과 희망, 그리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재원 예비후보가 '의성 마늘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주민들과 현장 소통했다.[사진=김재원 예비후보]2026.03.28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의성 마늘'처럼 강인한 힘으로 모두가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성마늘 마라톤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의성 마늘의 우수성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8 18:14
'경주시장 3선 도전' 주낙영 "검증된 힘으로 경주미래 완성"...선대위 출정식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주낙영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6 3 지방선거' 경북 경주시장 3선 고지 점령위한 신발끈을 바투 조였다. 이날 출정한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 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돼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과시했다. 국민의힘 주낙영 예비후보가 27일 원로.종교, 노동, 청년층 아우른 '초당적 초세대적 통합형'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6.3지방선거' 경북 경주시장 3선 고지 점령위한 신발끈을 바투 조였다.[사진=주낙영 후보] 2026.03.28 nulcheon@newspim.com ◆ 각계각층 총집결 '매머드급 선대위'로 압도적 세 과시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여 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몽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읍 면 동 운영위원회 회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포진해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은호 이정우 황대원 최순호 전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포함한 21인의 고문단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맡았으며 황경환 진양유조선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았다. 자문위원단에는 김일헌 경주 의정회 회장과 이진구 윤병길 서호대 이장수 신성모 손호익 전 경주시의회 의장 등 전직 시의장단을 포함한 31명이 포진해 정책적 전문성을 더했다. ◆"중단 없는 전진"... 검증된 리더십으로 '더 큰 경주' 완성 선언 주낙영 후보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이번 선거를 "성과를 지키고 미래를 완성하는 책임의 장"으로 규정했다. 주 후보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일궈온 값진 성과들을 '더 큰 도약'으로 이어 가기 위한 엄숙한 약속의 자리"라며 "성황리에 마친 'APEC 정상회의'의 성공 에너지를 이제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바꿔 놓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또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방향조차 불분명한 '교체'가 아니라 검증된 힘으로 미래를 매듭짓는 '완성'"이라며 SMR 국가산단 확충과 신라 왕경 복원 등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준비된 경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원팀' 결의 "발로 뛰는 현장 행보로 승리 굳히기" 박몽룡 상임선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주 후보는 APEC 유치 등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고 이무근 상임선대위원장은 "경주의 백년대계를 완수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경주시 수의사협회 김영우 회장이 낭독한 '선거 승리 결의문'을 통해 선대위는 ▲압도적 승리로 시민의 뜻에 보답▲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는 밀착형 소통▲비방 대신 비전으로 승부하는 정책 선거▲마지막 순간까지 절박함으로 뛰는 현장 중심 운동을 결의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하나 된 선대위로, 반드시 승리하자", "중단 없는 발전으로, 경주의 미래를 완성하자", "검증된 힘으로, 반드시 이기자"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선거사무소 일대를 승리를 염원하는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주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늘 출정식은 경주의 멈추지 않는 엔진을 가동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압도적인 조직력과 치밀한 정책으로 '말보다 실력, 약속보다 결과'라는 주낙영만의 검증된 가치를 시민들의 가슴속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28 09:56
"포항시장 출마' 민주당 박희정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변경 승인 환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부지조성 산업단지계획 변경'이 승인 결정되자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크게 환영했다. 박희정 후보는 27일 자료를 내고 "국토교통부의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은 포항 철강 산업의 탄소 중립 전환과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포항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전용 부지 조성 관련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것을 환영한다"고 크게 반겼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국토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부지조성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결정을 크게 환영하고 "수소환원제철 전환 과정에서 전력 에너지 인프라, 교통 물류, 재난 안전 대응체계 등 도시 기반의 연계가 필수인 만큼, 관계부처 및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박희정 후보]2026.03.28 nulcheon@newspim.com 박 후보는 "이번 변경 승인은 국가적 과제인 산업 대전환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정리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그동안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갈등이 컸던 사안인 만큼 이제는 결정을 실행으로 이어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해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승인 자체가 완결은 아니다"며 "이번 사업은 공유수면 매립을 수반하고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우려와 의견이 제기돼 온 만큼 포스코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상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포항시는 포스코와 해양 환경 안전 관리의 철저한 이행, 사후 모니터링의 실효성 확보, 주민 어민 등 이해관계자와의 상설 협의체 운영,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상생 방안 구체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박희정이 포항시장이 되어 그 역할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박희정 후보는 "수소환원제철 전환 과정에서 전력 에너지 인프라, 교통 물류, 재난 안전 대응 체계 등 도시 기반의 연계가 필수인 만큼, 관계 부처 및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겠다"며 '힘 있는 여당 시장론'을 피력하고 "이번 수소환원제철 사업이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산업 전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박희정이 정부 기업 시민과 함께 책임있게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8 09:21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 지진보상 해결 적임자는 안승대"...공식 지지 선언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범대본)가 '6 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안승대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8일 범대본에 따르면 범대본 김덕수 공동대표를 비롯 핵심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안승대 예비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안 예비후보가 지진 보상 해결 적임자"라며 공식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가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안승대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안승대 예비후보] 2026.03.28 nulcheon@newspim.com 안 예비 후보는 "포항 지진으로 시민들이 겪으신 뼈아픈 상처와 오랜 고통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위로의 말을 전하고 "포항시장이 된다면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30년 행정 노하우와 탄탄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지지부진했던 지진 피해 보상 문제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포항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김덕수 범대본 공동 대표와 관계자들은 "지진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역 경제 회복은 단순한 구호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와 탁월한 행정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풀 수 있는 문제"라며 "검증된 실력과 중앙 인맥을 갖춘 '준비된 행정가' 안승대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포항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포항지진 범대본의 이번 공개 지지 선언으로, 실질적인 현안 해결 능력을 앞세워 온 안승대 예비 후보의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경선 가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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