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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9일 오후부터 또 늦가을비...최고 10mm내외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9일 또 늦가을비가 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이 낮아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경북 해상을 포함해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 마을 초입의 벚나무 단풍터널.2026.11.08 nulcheon@newspim.com 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9일 오후(12~18시)부터 경북권 중 남부에, 낮(12~15시)부터 경북 동해안에 비가 시작돼 저녁(18~21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대구와 경북권의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 울릉 독도는 5~10mm, 대구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는 5mm 미만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다며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9일 기온은 3도~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3도, 안동 상주 청송 5도, 경주 7도, 포항 8도, 울진 영덕은 9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봉화 안동 의성 상주 13도, 영주 문경 포항 울진 14도, 영덕은 15도로 관측됐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11-08 18:48
황이주 울진군수, '오징어마스크' 쓰고 무대올라 수산물 세일즈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하는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축제장 노래자랑 무대에 깜짝 등장해 '오징어 마스크'를 쓰고 노래를 부르며 지역 수산물 홍보에 나섰다. 황 군수는 8일 죽변항에서 열린 '죽변항 수산물 축제'의 노래자랑 프로그램 '전국 스타 탄생' 무대에 마지막 출연자로 올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죽변항 수산물축제 마지막날인 8일, 노래자랑 프로그램 '전국스타탄생' 무대에 마지막 출연자로 깜짝 등장해 '오징어마스크'를 쓰고 노래를 부르며 죽변항 수산물 세일즈를 펼치고 있다. 2026.11.08 nulcheon@newspim.com '오징어마스크'를 쓴 황 군수는 가수 철희의 '군산항아'를 직접 개사한 '죽변항아'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진행을 맡은 김종국과 김미화는 "군수가 수산물 홍보한다고 오징어 쓰고 나오는 건 처음 봤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관광객과 주민들은 박수 세례를 보냈다. 황 군수는 "고물가와 유가급등, 기후변화로 죽변항의 주산물이자 명품 브랜드인 오징어 어획이 갈수록 감소해 어업인들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들 어업인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래자랑 무대에 신청했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또 "죽변항은 울진대게, 오징어와 방어, 대구, 가자미, 골뱅이, 소라 등의 주산지로 이들 수산물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죽변항을 지키고 가꿔 온 어업인들에게 용기를 주길 바란다"며 "동해안어업전진기지인 죽변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지역 관광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죽변항 수산물축제 마지막날인 8일, 노래자랑 프로그램 '전국스타탄생' 무대에 마지막 출연자로 깜짝 등장해 '오징어마스크'를 쓰고 노래를 부른 후 죽변항의 매력을 설명하고 있다.2026.11.08 nulcheon@newspim.com 황 군수의 수산물축제 세일즈는 축제 개막 전부터 이어졌다. 축제 개막에 앞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서울 마포 공덕 지하철역과 경기 여주 오곡나루 축제장, 경북도민의 날 행사장 등을 찾아 직접 홍보 피켓을 들고 도시민들을 만났다. 도심에서는 피켓을 들고 축제 방문을 독려했던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 죽변항에서는 오징어 마스크를 쓰고 마이크를 잡았다. 황 군수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한 무대에서 노래와 웃음으로 지역 수산물을 알리고 어업인들을 응원했다. nulcheon@newspim.com 26-11-08 17:57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김소은 어린이 깜찍발랄 율동·노래 '환호'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대표 항구축제이자 가을 수산물먹거리 축제인 경북 울진의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전국에서 몰려 온 관광객과 축제객들이 죽변항을 가득 메우며 사흘째 신명판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축제 마지막 날인 8일, 노래자랑대회 프로그램인 '전국 스타 탄생' 무대에서 김소은 어린이(부구초 1년)가 가수 나미의 '빙글빙글'을 부르며 깜찍발랄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관중은 김소은 어린이의 노래와 춤에 앙코르를 외치며 환호했다. 이날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는 황이주 군수가 '오징어마스크'를 쓰고 깜짝 출연해 철희의 '군산항아'를 '죽변항아'로 직접 개사해 부르며 죽변항 수산물 세일즈를 펼쳐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박수 세례를 받았다.2026.11.08. nulcheon@newspim.com 26-11-08 16:21
'사과향에 취하고 놀이에 빠지고'…청송이 들썩였다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과의 고장' 경북 청송이 들썩였다. '청송사과축제'가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전국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5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북 청송군 용전천 일원을 닷새간 달구면서 전국의 관광객 약 53만명이 즐긴 '제20회 청송사과축제'.[사진=청송군] 2026.11.08 nulcheon@newspim.com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는 약 5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의 주제를 담아 펼쳐진 이번 축제는 청송사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전국의 관광객들의 빌길을 끌고 이목을 집중시킨 건 '청송사과'를 컨셉으로 펼쳐진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황금사과를 찾아라'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청송사과를 경품으로 받는 즐거움을 더하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을 마친 관광객들이 사과를 한 아름 들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들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를 단순한 전시 판매 대상을 넘어 축제의 즐길거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관광객들이 사과를 주제로 한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청송사과의 매력을 접하도록 한 구성이 축제의 특색을 살렸다.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의 주제를 담아 펼쳐진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전국의 50여만명의 관광객 발길을 끌어들였다.[사진=청송군] 2026.11.08 nulcheon@newspim.com ◆ 주민참여형 축제 프로그램 '풍성'....축제 브랜드화 성공 주민 참여형 행사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청송사과 퍼레이드'와 '군민 노래자랑',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 등은 군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서 끼와 열정을 펼치는 무대를 연출했다. 관광객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즐기며 지역 주민들과 어우러졌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졌다. 하늘을 수놓는 비행 장관에 관광객들이 탄성과 박수로 화답하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열기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청송사과 구매로도 이어졌다. 축제 첫날부터 사과 판매장에 구매 행렬이 이어졌고,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판매되면서 수시로 사과를 보충했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과를 구매할 수 있는 데다 택배비 지원으로 운반 부담까지 덜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에서도 축제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온라인 축제 방문객은 344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청송사과축제를 즐겼다. 청송사과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자리잡은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사진=청송군]2026.11.08 nulcheon@newspim.com ◆ 관광객 눈높이메 맞춘 축제 운영 '탁월'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한 행사장 운영도 축제를 뒷받침했다. 청송군은 여성 화장실을 확충하고 대형 안내 배너를 설치해 화장실과 불편신고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불편신고센터에서는 휴대전화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 신고를 접수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비와 강풍 등 궂은 날씨에도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비가 내린 축제 둘째 날에는 미리 준비한 우비를 관광객에게 배부했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현장을 정비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힘을 모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편의시설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인 청송사과축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11-08 14:10
"역대 최강 엘니뇨" 올겨울 평년보다 포근할 듯…초겨울 강수량도 증가 전망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해 발달한 엘니뇨가 역대 가장 강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 지구 기온과 우리나라 겨울날씨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올겨울 우리나라는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또 초겨울인 12월에는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겨울 내내 온화한 날씨가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어서 일시적인 한파와 급격한 기온 변화에도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지난 6일, 올해 5월부터 엘니뇨가 발생했음을 공식 확인하고 이번 엘니뇨가 역대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했다.[사진=뉴스핌DB] 기상청은 지난 6일, 올해 5월부터 엘니뇨가 발생했음을 공식 확인하고 이번 엘니뇨가 역대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엘니뇨 감시구역의 10월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2.6℃ 높았고, 8~10월 3개월 평균 편차도 2.4℃에 달했다. 두 지표 모두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고로 강한 엘니뇨가 나타났던 1997년과 2015년을 웃돌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기상청이 지난 10월 23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11월과 12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2027년 1월에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전망의 대상 기간은 내년 1월까지로 이를 겨울 후반인 2월까지 그대로 확대해 해석하기는 어렵다. ◆ 열대 태평양 수온 상승 12월에 가장 강해질 전망 기상청은 올해 5월 시작된 엘니뇨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더욱 발달해 12월에 최성기를 맞을 것으로 내다봤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강한 엘니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엘니뇨는 열대 태평양 감시구역인 '니뇨 3.4' 해역의 3개월 이동 평균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높은 상태로 5개월 이상 지속될 때 판단한다. 기상청은 이 해역의 3개월 평균 수온 편차가 1.5℃ 이상이면 '강한 엘니뇨'로 분류한다. 여기서 평년은 1991 2020년의 30년 평균을 뜻한다. 최근 관측값은 이러한 기준을 크게 웃돌고 있다. 기상청의 지난 6일 발표에 따르면 10월 감시구역의 월평균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2.6℃ 높았고, 8 10월 평균 편차도 2.4℃를 기록했다. 각각 같은 기간 기준으로 지표 산출이 가능한 195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상청은 이번 엘니뇨가 역대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겨울 우리나라는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초겨울인 12월에는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뉴스핌DB] ▲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기온 강수량 높여" 열대 태평양의 수온 변화가 한반도 겨울 날씨에 영향을 주는 것은 대기 순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엘니뇨가 발달하면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 활동이 약해지고, 필리핀해와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그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유입되면 국내 기온이 높아지고 강수량도 늘어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초겨울에는 예년보다 포근한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만 강수량이 많다는 전망을 곧바로 적설량 증가로 해석할 수는 없다. 실제로 비가 내릴지 눈이 내릴지는 당시 기온 등에 따라 달라지며 따뜻한 겨울이라고 해서 폭설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올 초겨울에는 예년보다 포근한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사진=뉴스핌DB] ◆ 평균기온 높아도 한파는 가능 엘니뇨만으로 겨울 날씨 단정 못 해 기상청은 엘니뇨가 우리나라 겨울 날씨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도양과 대서양의 해수면 온도, 북극 해빙, 유라시아 대륙의 눈 덮임 등도 함께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 기온과 강수 양상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내년 1월에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포근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계절 평균 기온이 높다는 전망과 개별 한파의 발생 가능성은 구분해서 봐야 하는 셈이다. 때문에 이번 전망은 '추위 없는 겨울'보다는 '평균적으로는 포근하되 급격한 날씨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겨울'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기상청은 최신 기후 전망과 함께 단기 중기 예보를 참고해 한파 등 급격한 기상 변화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11-08 09:58
고령 광주대구고속도서 냉동탑차·트레일러·트럭 3중 추돌....50대 운전자 심정지 이송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냉동탑차와 트레일러, 덤프트럭이 3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분쯤 고령군 대가야읍 외리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154.9 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1t 냉동탑차가 앞서가던 25t 트레일러를 추돌하고,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냉동탑차를 추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인력 14명과 장비 5대를 급파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1t 냉동탑차 운전자 A(5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고령경찰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6.11.08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11-08 08:13
경주 구정동 주택서 화재 1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9분쯤 경주시 구정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7일 오후 10시39분쯤 경주시 구정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11.08 nulcheon@newspim.com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보내 발화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8평 규모 2층 목조주택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11-08 08:00
11월 두번째 휴일 경북내륙 아침 영하권....'큰 일교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11월 두 번째 휴일인 8일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당분간 기온이 낮아 춥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진 등 경북 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막바지 단풍으로 물드는 경북 울진 북면 중당마을..2026.11.07 nulcheon@newspim.com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9일 기온은 -1도~15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문경 상주 -1도, 봉화 의성 영천 0도, 안동 청송 경주 1도, 포항 2도, 울진은 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상주 10도, 영주 의성 청송 12도, 울진 경주 14도, 영덕 포항은 15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낮아 춥겠고 8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튿날인 9일 오후(12~18시)부터 경북 권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저녁(18~21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울릉 독도 5~10mm, 대구 경북 남부는 5mm 미만으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11-07 19:19
안동 문화유산·주민의 삶, 영화로 만난다…헤리티지영화제 첫 개최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민의 삶을 영화로 조명하는 '2026 안동 헤리티지 영화제'가 7일 첫 막을 올렸다. 15일까지 9일간 영화상영과 전통문화 체험, 지역 영화제 교류행사를 열어 지역 문화유산과 영상 콘텐츠의 만남을 모색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국립경국대와 안동중앙아트시네마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월영교 등 안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경북 안동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민의 삶을 영화로 조명하는 '2026 안동 헤리티지영화제'가 7일 첫 막을 올려 15일까지 9일간 예끼마을,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월영교 등 안동 일원에서 진행된다.[사진=경북도] 2026.11.07 nulcheon@newspim.com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동헌)에서 열렸다. 영화 문화예술 관계자와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제 트레일러와 예끼마을 주민 인터뷰 영상 상영, 영화 음악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작은 중국 지아장커 감독의 'Still Life'다. 2006년 제작된 이 작품은 급격한 변화 속에 놓인 중국 산샤를 배경으로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사람을 찾아 나선 두 인물의 여정을 담았다. 개막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선성현문화단지 세미나실에서 '영상 영화의 앵글로 다시 보는 지역'을 주제로 전국 지역 영화제 교류 포럼이 열렸다. 지역 영화제 관계자와 영화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운영 사례와 영화 정책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지역 청년 감독의 단편 영화와 독립 영화, 지역 연극 실황, 대학생 제작 영화 등을 선보인다. 관객과의 대화(GV)와 헤리티지 토크 콘서트도 마련해 지역 창작자와 관객이 소통하는 자리를 넓힌다.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통 의복 전통 놀이 공예 체험을 비롯해 아카이빙 사진전, 헤리티지 사생대회, 야간 포토존 등을 통해 안동의 문화유산과 주민들의 삶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동 헤리티지 영화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민들의 삶 속에 담긴 이야기를 영화로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이 영상 콘텐츠와 만나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관객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영화 문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11-07 17:39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둘째날....싱싱한 먹거리·재밋는 체험 '초만원'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대표적인 항구축제이자 가을 수산물 먹거리축제인 경북 울진의 '죽변항 수산물 축제' 둘째 날인 7일, 관광객과 축제객,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장인 죽변항이 초만원을 이루며 신명으로 들썩이고 있다. 울진죽변수협은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와 함께 축제장에 '회 무료시식 존'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죽변항 수산물의 매력과 항구의 넉넉한 인심을 한아름 안겨줬다.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연출하는 '화합 미니올림픽'과 '물회 퍼포먼스',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즉석 경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죽변항을 무대로 펼쳐지는 '어선 퍼레이드', 가수 박서진 등이 꾸미는 공연 무대를 펼치며 이튿날인 8일까지 신명판을 연출한다.2026.11.07. nulcheon@newspim.com 26-11-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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