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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주자] '영덕군수 출마' 조주홍 예비후보 "영덕 살림 벌어오는 군수 되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영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사진=조주홍 예비후보]2026.04.04 nulcheon@newspim.com 특히 지지자들과 조주홍 예비후보가 읍 면별 공약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덕 미래 청사진'을 담은 피켓을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받았다.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조주홍 예비후보는 "영덕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 힘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있는 예산을 나누는 행정'이 아니라 '돈이 돌고 살림이 살아나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덕 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투자와 일자리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 예비후보는 △원전 신재생에너지 믹스를 통한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 △영덕에너지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군민연금' 추진 △스마트 수소산업 실버돌봄 산업 결합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원스톱 민원 시스템' 구축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사통팔달 SOC 구축 등을 실행 공약으로 내놓았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정치는 군민을 피곤하게 하는 소음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먹고사는 문제부터 확실하게 바꾸고, 영덕 살림을 벌어오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22:09
'청명·식목일' 대구·경북 흐리고 이튿날 비…"나무심기 좋은 날"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첫 휴일이자 '청명', 식목일인 5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튿날인 6일 오전 사이에 비가 내리겠다. 또 동해상은 5일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영덕=뉴스핌] 복숭아나무 가지치기 작업. 대구와 경북은 이날 기온이 3도~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 안팎으로 오르겠으나, 5일 아침 기온은 전날(4일)보다 내륙을 중심으로 5~10℃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5일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의성 3도, 안동 청송 4도, 문경 구미 영천 5도, 울진 영덕 포항은 9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봉화 16도, 울진 영덕 17도, 안동 청송 18도, 상주 구미 19도, 경주는 20도로 관측됐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5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식목일 다음날인 6일 오전(06~12시)에 대구와 경북(경북남부동해안 제외)권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5~10mm △울릉도 독도 5mm 미만으로 관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21:38
'안동시장 출마' 이삼걸 민주당 후보 "댐 지원 특별법·수상 태양광 수익 시민 환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에 출마한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댐 지원특별법' 제정 추진과 수상 태양광 수익의 시민환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산불피해 지역의 구체적 개발 방향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자료를 내고 "댐 건설과 각종 규제로 오랜 기간 불이익을 감내해온 지역에 실질적인 보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칭) 댐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에 출마한 이삼걸 민주당 후보(왼쪽)가 지난 달 27일 '경북 초대형산불' 피해지인 의성 고운사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이삼걸 후보] 2026.04.04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댐 주변지역지원특별법' 추진과 관련해 "춘천의 소양댐, 충주의 충주댐 등 유사 지역과 연대해 의원입법 형태의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국가적 공익을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댐 주변 지역의 권리를 법적으로 명확히 하고, 도시 재개발과 관광 시설 설치, 국가 재정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안동댐과 임하댐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수상 태양광 사업'을 제안하고 "현재 발전 이익이 중앙 공기업과 외부 사업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바꿔 시민이 직접 주주로 참여해 배당을 받는 방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외부 자본을 유치해 사업 규모를 키우되, 안동 시민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방향도 내놓았다. 그는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면제 혜택을 활용해 리조트를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대규모 개발사업 구상을 통해 산불 피해지를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국가 보상 체계 사각지대인 농막과 미등록 시설 피해 보완을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산불 취약 시기 지역사회 참여 예방 감시 체계 운영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연계한 신속한 복구 지원 등을 재난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삼걸 후보는 "안동은 오랜 시간 국가적 필요에 따라 희생을 감내해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지역 발전의 기회는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며 "댐 주변지역지원 제도 정비와 에너지 수익의 시민 환원, 산불 피해지역의 미래 거점화는 반드시 풀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14:42
[6·3지선 주자] '영양군수 3선 도전' 오도창 "'전 군민 평생 연금시대' 열겠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3일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6 3 지방선거' 경북 영양군수 3선 고지 점령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오 군수는 이날 오전 농촌 기본소득 등 민생 현안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한 후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6.3지방선거' 경북 영양군수 3선고지에 도전한 오도창 국민의힘 예비후보.[사진=오도창 예비후보] 2026.04.03 nulcheon@newspim.com 오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영양 미래 완성론'을 피력했다. 오 예비후보는 또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2조 6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 개량사업 확정 ▲영양 자작나무숲 명품화 등을 제시하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영양의 숙원사업을 군민들과 함께 기적처럼 일궈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전 군민 평생 연금시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풍력발전 지분 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 안정적인 재원을 기반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실질적인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득구조를 만들겠다는 혁신적인 구상이다. 이와 함께 "▲바대들 주거단지 기반 조성 ▲건강검진비 30만 원 지원 확대 ▲컨벤션 센터 건립 ▲버스정류장 현대화 ▲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영양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일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어야 한다. 그것이 책임 행정이자 저의 사명"이라고 역설하고 "검증된 능력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와 영양군청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하며 45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행정 전문가다. nulcheon@newspim.com 26-04-03 15:11
포항 신광면 카센터서 화재 1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일 오전 2시 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8분쯤 진화했다. 3일 오전 2시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한 카 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03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경량 철골조 1동이 전소되고 인근 상가 주택 외벽이 일부 소실됐다. 또 리프트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3 14:09
한노총경주지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한노총경주지부)가 '6.3 지방선거' 경북 경주시장 3선에 도전한 주낙영 국민의힘 예비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노총경주지부는 2일 오후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한노총경주지부)가 2일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주낙영 예비후보]2026.04.03 nulcheon@newspim.com 한노총경주지부는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한노총 산하 4000여 명의 조합원은 경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그 뜻을 함께하고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며 "경주시 발전의 풍부한 경험과 노동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검증된 후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들은 "노동의 가치와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상생의 관점에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하며, 주 예비 후보의 정책 역량과 노동 친화적 행보에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그러면서 한노총경주지부는 "경주의 성공적인 변화와 발전은 중단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그 중심에는 반드시 주낙영 예비 후보가 있어야 하기에,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는 주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거듭 공식 지지를 표명했다. 주낙영 예비 후보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가족 여러분의 지지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역동적인 경주를 만들어, 보내주신 압도적인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최근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 노동계의 핵심인 한국노총 경주지부의 가세로 주낙영 후보의 '대세론'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03 11:04
울진군, '중동정세' 대응 비상경제대책 TF 가동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군이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비상 대응 체계로 돌입했다. 2일 울진군에 따르면 손병복 군수는 최근 '중동 사태 대응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 경제 대책 전담반(TF)' 구성과 함께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을 담은 '적극 행정 실천사항'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위기 상황 대응 위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6.04.02 nulcheon@newspim.com 이날 마련된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공직자 적극 행정 실천사항'은 ▲공공 차량 5부제 시행 ▲차량 공동 이용(카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차량 유류 절감 실천 과제와 ▲청사 및 공공시설 냉난방 온도 기준 강화 ▲불필요한 조명 전력 차단 등 에너지 절감 실천 과제 이행 등이다. 울진군은 공직자부터 먼저 체계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 나가면서 이후 군민 전체 규모의 참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날 구성된 TF는 ▲민생 물가 안정반 ▲농수산업 지원반 ▲취약 계층 지원반 ▲홍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하고 총 15개 과제를 설정해 물가 유가 변동 및 에너지 수급 불안, 취약 계층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민생 물가 안정반은 ▲유류, 생필품 등 수급 및 가격 변동 상황 수시 점검 등 물가 안정화 정책 추진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요율 상향(26. 4. 1부터 10% 12%) ▲소상공인 경영 자금 특례 보증(5000만 원 이내) 및 이차 보전(이자 차액 최대 연 5% 보전) 등 중소기업 소상공인 부담 완화 정책을 병행 추진해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 부문이 먼저 나서야 군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 수 있다"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4-03 06:52
전국 광역단체장 4월3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예비군의날 행사(10:00 미래여성플라자) - 뉴욕페스티벌 관계자, 충북영상자서전 벤치마킹(14:00 도청 문화홀) - 옥천묘목축제 개막식(17:00 옥천군)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폐회(10:00 의회 본회의장)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17:5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이장우 대전시장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14:00 평송청소년수련원) - 2026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15:00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14:00 연서면 일원(기룡리 산30)) - 세종로컬푸드 중장기발전방안 회의(16:00 싱싱장터 도담점) - 제1회 부강포구 역사 문화 축제(18:00 백천변 일원(부강리 883-4)) ▲김태흠 충남지사 -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10:30 공주) - 2026년 충남 기술교류회(14:10 아산)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78주년 제주4 3 희생자 추념식(10:00 제주4 3평화공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16:00 정철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조선 인터뷰(09:20 집무실) -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해소 유통망 현장점검(10:20 수영구 차고지 한양스토아 남천점) - 특수협교협의회 접견(11:30 의전실) - 제3차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4:00 수산자원연구소) - 제6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30 부산씨푸드플랫폼) - 재부의령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농심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0:00 함안 제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 -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14:00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 행정1부지사 소관 실국장 티타임 (15:00 서희홀 5층) - 2026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 (16:00 재난상황실 2층)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78주년 4 3 희생자 추념식(10:00 4 3평화공원) [전국종합=뉴스핌] 26-04-03 06:46
'경북도민 스포츠 제전' 64회 경북체전 3일 개회식…4일간 열전 돌입 [안동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민의 스포츠 제전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의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경북도민체전에는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시부(市部) 30개, 군부(郡部) 16개 종목에 시 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펼친다. 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경북도민의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제전인 '제64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사진은 경북도민체전의 엠블럼(왼쪽)과 마스코트.[사진=경북도] 2026.04.03 nulcheon@newspim.com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 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8대가 에어쇼로 경북도청 신도시의 상공을 수놓으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개회식 공식행사는 22개 시 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성화 점화는 경북을 빛낸 체육인들이 참여하여 대회의 품격을 높인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와 2025 아시아육상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꽃을 피워 올린다. 성화 점화와 동시에 밤하늘을 수놓는 500여 대의 첨단 무인기 공연(드론쇼)은 경북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식후 공연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 경북도는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의 저력을 확인하고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개회식장에 설치된 대규모 객석 시설물과 수중 화면(워터스크린) 등 주요 구조물에 대해 철저한 구조 안전 진단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일, 안동시와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 전반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첫 공동 개최를 통해 도민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줄 선수단과 운영을 위해 힘써준 안동시 예천군 관계자,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3 06:40
영덕 신규원전 유치 TF출범....유치 전략수립·실행 총괄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대응팀(TF)이 본격 출범했다. 2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날 출범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예산▲행정․홍보▲입지․기술▲대외협력▲미래 대응 등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사실상 전 행정력이 투입된 셈이다. 경북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위한 전략 대응팀(TF)이 본격 출범했다.[사진=영덕군]2026.04.02 nulcheon@newspim.com 영덕 신규원전 유치TF는 신규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달 27일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유치 신청서'를 (주)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영덕군이 의뢰한 여론 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영덕군은 전 읍 면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통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수용성과 절차적 민주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해 주민 수용성도 강화했다. 영덕군은 이번 TF 출범 이전부터 경북도는 물론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유치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 3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 용역과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유치 대응 규모를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해 왔다. 이번 TF 운영을 통해 영덕군은 단순한 유치 홍보와 대응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유치 부지 선정 이후까지 대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까지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비해 인허가 지원▲소통 및 갈등 관리▲기반 시설 확충▲지역 산업 연계 전략▲전담 조직 운영▲원전 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행정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이 크고 지금까지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유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반드시 신규 원전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군이 유치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이들 지역은 과거 천지원전 예정 구역으로 고시된 바 있어 입지 안정성은 이미 검증된 지역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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