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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음주운전 30대 시민 신고로 붙잡혀…신고자 차량 충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한밤중에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이를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도로에서 20대 여성 B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사진=뉴스핌 DB] B씨는 이날 연수구 옥련동 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난 채 주행하는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고 112에 신고한 뒤 A씨를 뒤쫓았다. A씨는 동춘동 한 골프장 주차장 앞에서 차량을 후진하다 뒤쫓아와 정차해 있던 B씨 차량을 들이받은 후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골프장 주차장에서 검거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jk01@newspim.com 26-08-04 18:50
유명 인터넷 방송인 60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경찰 수사 착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찰이 유명 인터넷 방송인 BJ 철구의 수십억대 사기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은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BJ 철구(본명 이예준)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고소인은 BJ 철구와 함께 방송을 했던 또 다른 인터넷 방송인과 관련 법인으로 이들은 그가 돈을 갚을 능력이 없으면서도 이를 속이거나 감추고 60억원 가량을 빌려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BJ 철구는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인터넷 방송인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거액의 채무 의혹이 불거지자 자신의 방송에서 해외 원정 도박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과 고소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BJ 철구를 불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04 17:58
인천 선재도 갯벌서 해루질 60대 실종…해경 이틀째 수색 해경의 구조 활동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선재도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60대 관광객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하고 있다. 4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49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목섬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해루질하러 간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일행들과 함께 해루질을 하던 중 사라졌으며 기다리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투입, 소방 당국과 함께 해상과 갯벌,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을 하고 있으며 A씨는 이날 오전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A씨가 해루질 중 밀물에 고립되거나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04 10:29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4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7월 민원처리 우수자 격려 및 간담회(09:30 여는마당) -산업단지 기업인 간담회(10:30 오창) -그림책정원 2026년 하반기 기획전 개막행사(15:10 도청 일원)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주) 투자 협약식(10:00 지평선산단) - 폭염 관련 현장행정(14:00 정읍시 일대) - 제조혁신 피지컬 AI협회 간담회(16:30 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1회);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호국 보훈 사업 활성화 대책마련 간담회(14:00 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보훈단체와 소통간담회(14:00 보훈회관(조치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14:00 충남보훈관) ▲전재수 부산시장 - 하계 휴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4 06:30
검단신도시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 개장…화~일 운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황화산숲길공원에 물놀이장이 만들어졌다.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구 황화산숲길공원에 대형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과 탈의실, 파고라, 야외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검단신도시 황 물놀이장 [사진=인천도시공사] 물놀이장은 오는 17일까지 화~일요일(월요일 휴장)까지 오전 10시 오후 5시(정오~오후 2시 휴식)까지 운영된다. iH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 시간을 1시간(50분 이용 10분 휴식)단위로 운영하며 한 번에 출입 인원을 120명으로 제한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물놀이장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03 16:34
인천 송도 생활자원센터 '절단 다리 폐기 사건' 4명 불구속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난 6월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절단한 환자의 다리를 재활용품 봉투에 담아 잘못 배출한 병원 관계자들이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당시 인천 송도의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붕대에 쌓인 훼손된 사람 다리가 발견돼 대규모 수사본부를 꾸려 수사에 나섰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의료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 배출한 혐의로 의료법인과 수간호사, 간호조무사, 자원봉사자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연수경찰서 로고 [사진=인천연수경찰서] 경찰 조사 결과 병원은 절단된 인체조직을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보관하지 않았으며 섭씨 4도 이하 냉장 보관 규정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자원봉사자는 의료폐기물 보관함에 있던 절단 부위를 일반 재활용 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6월 10일 오후 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재활용품 분리작업 중 붕대로 감긴 사람의 다리가 발견됐다. 경찰은 강력사건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나섰으며 일주일 뒤 병원 측이 절단 수술 후 보관 중이던 다리가 재활용품으로 버려졌다고 신고하면서 마무리됐다. 경찰은 다만 병실에서 이뤄진 절단 수술은 면허를 가진 의사의 정당한 의료행위로 판단해 의료법 위반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의료기관의 의료폐기물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관계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hjk01@newspim.com 26-08-03 16:17
인천 서해구 청라중학교 앞 교차로서 시내버스 2대 충돌…12명 부상 인천 서해구 청라동 교차로서 시내버스 충돌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3일 오전 인천 서해구 청라동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충돌, 1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10시 35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다른 시내버스의 옆쪽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 안에 있던 승객들이 넘어지거나 좌석과 손잡이에 부딪히면서 운전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버스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직진 신호에 교차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교통신호 기록,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신호위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03 14:34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3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재)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 임명장 수여식(10:00 통상상담실) -2026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 직원 시상(10:30 각 부서 사무실) -도의회 운영위원장 면담 (13:30 통상상담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전재수 부산시장 - 공공기관 이전추진단 TF 회의( 09:30 영상회의실) - 접견-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16:30 의전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저출생고령화 시대 대응 방안 정책간담회(11:00 접견실) - 새로운 농촌도시화 구조 개혁 간담회(15:00 접견실) ▲신용한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충북개발공사 임명장 수여(13:30 충북개발공사 임명장 수여) -K-바이오스퀘어 일원 현장 방문(15:30 오송) -축협조합장 축산발전 소통 간담회(18:00 청주) ▲조상호 세종시장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 위촉식(11:20 세종실) -시정5기 장군면 시민과의대화(15:00 장군면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고운동 시민과의대화(17:00 고운동 행정복지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8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실국원장 회의(10:00 중회의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조직위원장 위촉식(13:30 접견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14:00 외부인사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기자 브리핑(10:45 무나청사 브리핑룸) -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14:00 해남 솔라시도) - 도심홍수 안전진단 및 대책 토론회(16:30 광주청사 다목적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3 06:30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서 K-팝 댄스 등 '테마 공연'…크루즈 관광객 유치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하고 있는 '노르웨이지안 스피릿'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콘텐츠로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기항지 테마 공연을 한다. 인천시는 하반기부터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터미널 승선장 보안구역에서 치어리딩과 K-팝 댄스,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공연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며 선박별 체류 시간과 승객 규모에 맞춰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지역축제 연계 관광상품과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항크루즈터미널 기항지 테마 공연은 지난 7월 말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를 시작으로 8월 초 비지오호 등 하반기 인천항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크루즈터미널에서 테마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02 12:21
폭염속 인천 곳곳 정전 발생 주민 큰 불편…백령도 8시간 넘게 전력 공급 중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일 인천시와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정전으로 간석동 60여세대 주민들이 폭염에 에어컨 냉방기기와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인천 백령도 전경 [사진=인천시 옹진군] 한전은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전선을 건드려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끊어진 전선을 복구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할 지자체인 인천시 남동구는 오전 9시 4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정전 발생을 알리고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는 전날 오후 1시 25분쯤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와 남포리 등 섬 마을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정전은 오후 9시 30분까지 8시간 넘게 이어져 인천시의료원 산하 백령병원과 섬 마을 500여세대 주택 상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백령병원은 정전 발생 2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으며 환자 진료에는 차질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정전이 발전기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발전기 온도를 낮추는 등 긴급 조치를 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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