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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민선 9기, 시민 뜻 살려 시정 이끌기를"…정치 재개 검토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부가 시민의 뜻을 살려 차질 없이 시정을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오후 인천시청에서 이임식을 갖고 "인천의 성장 기반과 미래 비전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에 300만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이임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그는 "민선 6기 시절 부도 직전의 인천 재정을 살려 '재정 건전 도시'로 만들고 민선 8기 시장으로 돌아와 인천을 인구 증가, 경제 성장, 삶의 질 개선에서 대한민국 1위 도시로 이끈 보람된 일들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유 시장은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과 시민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은 결코 잊지 않겠다"며 "먼 훗날 참 괜찮았던 사람으로 평가받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인사했다. 유 시장은 경기 김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을 거쳐 민선 6기(2014 2018년) 민선 8기(2022 2026년) 인천시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6 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인천시장 3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유 시장은 정치 재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jk01@newspim.com 26-06-30 17:53
인천 A소방서장 '대가성 골프 접대' 의혹…감찰 조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소방서장이 직원으로 부터 인사 청탁과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 당국이 감찰 조사에 나섰다. 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달 초 인천 모 소방서의 A 서장이 직원들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신고가 본부에 접수됐다. 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A 서장이 실제로 대가성 골프 접대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A 서장은 최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감찰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소방지부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인천소방본부는 관련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대가성 여부를 밝혀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jk01@newspim.com 26-06-30 17:32
인천 송도 상가 주차 차량에 붉은색 스프레이 낙서…경찰 수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의 상가건물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량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9층짜리 상가건물 내 점포의 50대 직원이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붉은 래커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다"고 112로 신고했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경찰 확인 결과 흰색 차량 곳곳에는 붉은 래커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었고 주변에는 구겨진 휴지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주차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6-30 17:02
인천시장직 인수위, 재정 정상화·글로벌 톱텐시티 폐지 등 권고 민선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30일 해단식을 갖고 박찬대 시장 당선인에게 시정 운영 권고안을 전달했다. [사진=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인천시 재정 예산 분야 정상화 방안 마련과 수석제 폐지를 골자로 한 시 정부 조직 개편 등을 권고했다. 인수위는 30일 오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과 맹성규 인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해단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정운영 권고안을 박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민선 8기 시정부에서 추진해온 포뮬러원(F1) 그랑프리 유치 중단과 인천 부흥 프로젝트인 '글로벌 톱텐 시티' 폐지, '제물포 르네상스' 일부 승계를 권고했다. 인수위는 또 민선 8기 시정을 '재정 사업 인사 실패'로 규정하고 비정상적 위기 상황을 정상화하도록 주문했다. 재정 실패의 경우 올 하반기 재정 부족액 4585억원뿐만 아니라 내년 이후 5조원 이상의 추가 재정 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정 예산 개혁 추진단'을 신설해 고강도 재정 구조조정에 나서도록 했다. 또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카드는 현행 캐시백 비율 20%, 캐시백 월 결제 한도 50만원을 유지하면 올해 편성된 예산 2582억원이 다음 달 전액 소진되는 만큼 긴급 실태조사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인수위는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인천시정부 운영과 관련해 기존 6수석 체제와 민생담당관 글로벌도시국 폐지를 권고했다. 이와함께 시 산하 공기업을 비롯해 시 출자 출연기관장의 근무 태만과 업무추진비 사용 등에 대해 복무 감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인수위는 인천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100대 시정과제를 제시했다. 분야별 시정과제는 시민행복 42개, 미래산업 28개, 동반성장 25개, 시정기획 5개다. 인수위는 박 당선인의 핵심 산업정책인 'ABC(인공지능 바이오 문화)+EF(에너지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시에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도 제안했다. 맹 위원장은 "새로운 시정이 시민과 함께 인천의 변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6-30 16:41
인천 당하동서 덤프트럭 등 4중 추돌…1명 중상 인천 서구 당하동 4중 추돌 사고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해 3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30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5분쯤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덤프트럭을 추돌한 뒤 관광버스와 충돌했다. 또 사고 충격으로 관광버스는 다른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6-30 11:09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30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충혼탑 참배(09:00 오창) -제36대 충청북도지사 이임식(10:30 문화홀) 김영환 충북지사[사진 = 뉴스핌DB] ▲강기정 광주시장 -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이임식(09:00 대회의실) - 국립5.18민주묘지 참배(10:00 국립5.18민주묘지)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6회);초고령사회와 메디푸드 산업: 경북이 선점해야 할 새로운 시장(07:20 다목적홀) -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16:00 접견실) ▲박완수 경남지사 - 국가유공자 위문(14:40함안 새롬재활요양병원) - 국가유공자 자택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15:40함안군 칠서면 천계1길 107-32) ▲ 유정복 인천시장 - 유정복 인천시장 이임식 (16:00) ▲최민호 세종시장 -제4대 세종시장 이임식(10:00 시청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39대 충남지사 퇴임식(10:00 도청 문예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득원 행정부시장 대전시장 대행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30 06:30
홍명보호 귀국에 인천공항 '비상'…경찰, 경비 강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경찰이 오는 30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귀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강화한다. 29일 인천경찰청은 30일 인천공항에 기동대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 160명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앞서 축구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최종 순위 34위에 그쳐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역대 월드컵 사상 최하 순위다. 축구대표팀 귀국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한 각종 협박 글이 게재됐다. 또 공항 혼잡 등이 우려되자 경찰은 경비 강화 대책을 세웠다. 한편 홍 전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발표한 바 있다. 100wins@newspim.com 26-06-29 20:54
인천항만공사, '낙하산 인사' 논란 경영부사장 재공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던 경영부사장을 재공모한다. 앞서 IPA는 지난 4월 중순 경영부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나 정치권 인사 내정설 등 논란에 휩싸였다. IPA는 다음 달 9일까지 경영부사장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사옥 [사진=인천항만공사] IPA노조는 지난 4월 사측이 경영부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하자 특정 인사를 위한 '맞춤형 공모'라며 낙하산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노조는 "항만 경험이 전무한 정치권 인사가 경영부사장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며 강력 반발했다. 또 "공사 설립 이후 상임이사 28명 가운데 24명(86%)이 외부 낙하산 인사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원칙 도입을 주장했다. 당시 거론된 인사는 지난달 22일 임원추천위원회 면접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설립된 IPA는 사장과 3명의 부사장 등 총 4명의 상임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임원 임명은 해양수산부와 청와대 인사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현재 IPA는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 3명 모두 임기가 끝나 공석인 상태다. hjk01@newspim.com 26-06-29 19:46
차량서 훔친 카드로 수십만원 결제 여중생 2명 인천서 검거…1명 촉법소년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수십만원 상당의 물건을 구매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인 A양과 B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양 등은 전날 오전 6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신용카드로 11차례에 걸쳐 수십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이들 2명 중 1명은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 학생들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후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6-29 10:42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9일 일정 ‥▲이철우 경북지사 - 호남권 반도체 전후공정 팹 투자 발표 대응 국회 긴급 기자회견(14:40 국회소통관)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김관영 전북지사 -도지사 이임식 (10:30 공연장) - 재경전북도민회 전현직회장협의회 정기총회 (18:00 더리버사이드 호텔) ▲이장우 대전시장 -제13대 대전광역시장 퇴임식(10:0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사회복지센터 방문(14:00 의창구 동읍로 457번길 48) ▲ 유정복 인천시장 - 모범선행시민 표창 수여식 (15:00)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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