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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500억 규모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지방공사 중 처음 인천도시공사 사옥 [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iH)가 지방공사 최초로 지속가능 연계 채권(SLB) 발행을 추진한다. SLB는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나 조건이 조정되는 금융 상품으로 2022년 9월 도입됐다. iH는 인천 구월2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500억원 규모의 SLB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iH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SLB 발행을 위한 채권 입찰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iH는 이번 SLB의 핵심성과지표(KPI)로 '적정가격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설정하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공공주택 누적 공급량 1만1000가구 이상을 지속가능성과목표(SPT)로 제시했다. 이번 iH의 SLB는 목표 미달성 시 투자자에게 평가일 이후 만기까지 적용되는 금리에 0.25%를 추가 지급하고 주택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에 채권 발행총액의 0.2%를 지원토록 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SLB 발행을 통해 투자자 유인을 확대하고 비영리단체의 주택개량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6-25 16:49
"아파트 상가 분양권 싸게 매입해 줄께" 5억여원 가로챈 지주조합 대행사 임원 실형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아파트 상가 분양권을 미끼로 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임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천시 미추홀구 모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임원 A(52)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9월 15일부터 2023년 7월 26일까지 아파트 상가를 싸게 분양 받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피해자 B씨로부터 36차례 걸쳐 5억166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인천 미추홀구 아파트 단지의 상가를 분양 가격의 70%에 매입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B씨를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무대행사의 임원인 A씨는 상가 분양 권한이 없는 상태였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상가 분양권을 저렴하게 판다는 명목으로 피해자를 반복적으로 기망해 돈을 받은 뒤 개인적 용도로 소비하는 등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를 보면 죄질이 나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판기일에 출석하지 않았다고 진술하나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정황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6-25 16:27
인천 장마철 대비 우수저류시설 2곳 조기 운영…간석동·석남도시숲공원 인천 남동구의 우수저류시설 [사진=인천시 남동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에 조성 중인 우수저류시설 2곳을 조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폭우 때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임시 저장해 배수시설의 부담을 줄이고 도시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시는 이들 시설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지만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저류조 공사를 이달 말까지 우선 마무리하고 장마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석동 저류시설은 2만5000t,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저류시설은 3만8000t 규모로 시간당 90mm 수준의 집중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들 시설 조기 운영으로 장마철 인근 주택가와 상가, 도로의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우수저류시설 14곳이 운영 중이며 이들 2곳을 포함해 모두 4곳이 공사 또는 설계 단계에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침수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장마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6-25 12:16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5일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제76회 6 25행사 및 6 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10:30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박형준 부산시장 -제76주년 6 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제29회 추모제(09:30 유엔기념공원) ▲김태흠 충남지사 -6 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강기정 광주시장 - 6 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10:00 빛고을시민문화관) - 민선8기 시도지사 간담회(17:30 서울 일원) ▲김영록 전남지사 - 농식품 장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현장 점검(13:30 곡성군) ▲이철우 경북도지사 - (농)소주스토리 안동소주 양조장 준공식(11:00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 - 매일신문 창간 80주년 기념 대구경북 발전결의회(18:00 호텔수성)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 6 25전쟁 제76주년 행사 참석(11:00 호텔 라온제나)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5 06:30
검찰, 인천 택시조합 전 이사장 구속…'횡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 택시조합 전 이사장이 조합 자금을 횡령하고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6부(전수진 부장검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인천의 택시조합 전 이사장 A씨를 구속했다.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비영리법인인 인천 한 택시조합 이사장을 지내면서 조합발전기금 6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기금 일부를 인천의 특정 정당 소속 정치인들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입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에서는 국내 외 법인이나 단체의 자금으로는 정치 후원금을 낼 수 없도록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6-24 21:34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 재조명…인천항만공사, 선도적 역할 앞장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해양도시 인천'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오는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의 둘째 날인 7월 16일을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인천 특화 데이(Incheon Special Day)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세션5(AI 기반의 해양도시)'에서는 '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해양도시'를 소주제로, 피지컬 AI의 도시공간 적용 방안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 해양도시 모델 구축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도시 인프라와 해양공간에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해양도시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별세션(인천의 AI산업)을 포함해 인천 특화 데이로 운영되는 16일은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이 미래 해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과 경쟁력을 모색하는 특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학계 산업계 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반 항만 운영, 스마트 해양물류,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의 미래 경쟁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인천국제해양포럼 포스터 [자료=인천항만공사] 2026.06.24 dream@newspim.com 부대행사로는 전일부터 계속 운영되는 피지컬 AI 체험존과 더불어, AI가 가져온 항만 물류 환경 변화를 주제로 인천 소재 대학(원)생 대상 경진대회가 함께 개최된다. 차세대 해양 항만 분야 인재들이 AI 시대의 학문적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포럼 참가자들에게도 공개되어 학술적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 특화 데이로 운영되는 16일의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를 맞아 인천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AI 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바라보는 AI와 해양산업의 접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 첫째 날인 7월 15일에는 ▲해운 물류 ▲스마트 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등 주요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일간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dream@newspim.com 26-06-24 12:14
대면 진찰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처방 의사 벌금 1000만원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대면 진찰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해 준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44)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자신이 운영하던 인천시 연수구 모 의원에서 환자 진찰 없이 22차례에 걸쳐 향정신성의약품 등 580정을 처방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처방해 준 향정신성의약품은 졸피뎀 성분이 포함된 수면 유도제 '스틸녹스'로 조사됐다. 강 판사는 "피고인은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 위험성을 잘 아는 의사임에도 수 차례 제삼자 명의의 처방전을 발급했다"며 "처방된 약물의 종류와 위험성, 의료인의 책무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과 피고인의 나이, 성행, 범행 경위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6-24 11:30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4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제38-39대 김영록 도지사 이임식(14:30 도청 김대중 강당)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8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14:00 동락관 공연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2026년 제2차 이사회(10:00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 기자 차담회(10:40 광주시청 기자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제39대 강원특별도지사 도정동행 감사 행사(11:00 신관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소통의 날 (10:00 공연장) -합동 간부회의 (14:00종합상황실) ▲박완수 경남지사 - 바르게살기 핵심회원 교육(14:00거제 소노캄 그랜드볼룸) ▲김영환 충북지사 -특이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4 06:30
인천항만업계·시민사회 "정부 전국 항만공사 통합 논의 중단하라"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만업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인천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는 현재 '공공기관 기능 개편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가칭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항발전협의회 등 16개 단체는 23일 성명을 내고 "항만별 특성과 지역 산업구조, 광역권 경제의 현실을 외면한 항만공사 일괄 통합 논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4개 항만공사(PA)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16일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항만공사 강제 통합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노조] 이들 단체는 "항만공사의 설립 취지는 중앙집중형 관리가 아니라 항만별 자율성, 전문성, 현장 대응력 강화에 있다"며 "각자 맡고 있는 기능과 산업적 역할이 분명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천항은 물류 여객 관광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항만이자 수도권과 환황해권을 연결하는 관문항이다"며 "이런 특성을 반영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항만공사 통합은 단순히 기관 수를 줄이거나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획일적인 항만공사 통합 논의를 멈춰야 한다"고 했다. 이들 단체는 "항만공사의 지역 존치가 단순한 기관 소재지 문제나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며 "항만공사 통합 여부를 논의하기 전에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 항만 이용자, 노동계, 산업계, 시민사회와 충분히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hjk01@newspim.com 26-06-23 16:36
부천서 과외 교사가 10대 자매 성폭행…경찰 40대 남성 입건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부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부천에서 10대 자매가 과외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유사강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최근 부천시 자신의 집에서 과외 수업을 받으로 온 10대 자매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호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6-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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