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인천시교육감 선거 도성훈·임병구 '진보 단일 후보' 명칭 법정 비화 인천시교육감 후보 도성훈 임병구 이대형 (왼쪽부터) [사진=각 후보 선거 캠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성향의 도성훈 임병구 후보 간 '진보 단일 후보' 명칭 사용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확대됐다. 이번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진보 성향의 두 후보와 보수 단일 후보인 이대형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도성훈 후보 캠프는 "임병구 후보가 인천의 유일한 진보 단일 후보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며 "인천지방법원에 임 후보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도 후보 측은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임 후보가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인천의 유일한 단일 후보로 표현된 홍보물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 공표"라고 주장했다. 도 후보 측은 "선거 운동 기간이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한 번 유포된 허위사실을 바로잡기 어렵고 부정적인 영향을 회복할 시간이 없는 등 법원의 신속한 판단을 구할 필요가 있게 됐다"며 가처분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반면 임 후보 측은 "도 후보가 시민사회단체의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다가 선거 운동 기간 중 다른 후보의 정통성을 깍아 내리려 한다"고 지적했다. 임 후보 측은 "인천 시민사회 40여개 단체가 엄격한 검증을 거쳐 추대한 '인천 민주진보 진영의 유일한 공식 추대 후보'는 오직 임 후보 한 명뿐"이라고 주장했다. 임 후보 측은 "유권자의 알 권리와 언론의 표현을 가처분이라는 초법적 수단으로 막으려는 행태는 시민의 눈을 가리려는 졸렬한 꼼수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hjk01@newspim.com 26-05-28 21:38
인천 청라하늘대교서 60대 작업자 바다로 추락…해경 구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과 서구 청라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에서 작업을 하다 바다로 추락한 6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2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중구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하부 친수공간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바다에 빠졌다고 119로 신고됐다. 해경 구조대원들이 청라하늘대교에서 작업 중 바다로 추락한 6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소방 당국으로부터 신고를 전달 받은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현장에 투입해 해상에서 작업용 사다리를 잡고 있는 A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해상에서 구조대가 올때까지 버틸 수 있었으며 구조후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으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경은 A씨가 청라하늘대교에서 철근 자재를 묶어 옮기다가 7 8m 아래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28 20:32
인천서 빗길에 승용차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4명 중경상 인천 연수구 빗길 교통사고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20대 남녀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연수구 송도동 아암물류센터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BMW 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던 렉서스 승용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BMW 운전자 A씨는 의식 장애, 함께 타고 있던 2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렉서스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도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에 있던 휴대전화의 충돌 감지 기능이 작동해 119에 자동 신고된 것을 확인하고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씨의 음주나 무면허 운전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5-28 11:20
전국 광역단체장 5월 28일 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건설분야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13:30 도청신관 대강당) -사전투표소 현장점검(14:20 창원 중앙동 사전투표소)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회의(16:00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27일 오후 경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27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초기 대응 관계기관 간담회(11:00 재난안전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목요간부회의(9:30 집현실)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자살예방) 협의체 회의(14:00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음악회(10:30 대전현충원)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폭염)대비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 대책 점검회의(14: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5월 소통의 날 (10:00 공연장)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주요 간부공무원 회의(08:30 행정부지사실) - 현안회의(09:00 여는마당2) -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13:10 창신초등학교)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14:00 연제구청) ▲강기정 광주시장 - 확대간부회의(16:0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일본 순방(27~30)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8 06:30
박찬대·한연희 vs 유정복·박용철 강화 격돌...정청래·안철수 지원사격 [강화=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인근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정청래 대표 손을 꼭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7 mironj19@newspim.com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27일 인천 강화에서 맞붙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힘 명예선대위원장도 강화를 찾아 지원 유세를 했다. 접경지역인 강화는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 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 용철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으로 인천 최대 격전지가 됐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와 함께 강화 풍물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손발을 잘 맞춰 인천시를 이끌 적임자"라며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 못할 일이 없는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이번에는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의 손을 한번 잡아줄 때도 되지 않았느냐"며 "3전4기 끝에 다시 도전하는 만큼 강화군수로 만들어 달라"며 한표를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과 이번 지방정부 임기 4년이 맞물린 절호의 기회"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박찬대가 인천시장이 되고 한연희 후보가 강화군수가 된다면 강화 발전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고 했다. 박 후보는 강화 지역의 핵심 과제로 평화와 경제를 제시했다. 그는 "접경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겪어야 했던 불안과 각종 규제를 넘어 강화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한다"며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북단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경기도 31개 시 군 가운데 고속도로와 전철이 없는 곳이 거의 없는데 강화는 아직도 전철조차 없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강화=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인근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참석자들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의원, 안철수 의원, 유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2026.05.27 mironj19@newspim.com 앞서 안철수 선대위원장도 강화가 지역구인 배준영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와 함께 강화 풍물시장에서 유세를 하며 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안 선대위원장은 "기초단체장, 장관 두 번, 국회의원 3선, 광역시장까지 네 가지 역할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수한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유정복 후보가 유일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저는 대장동과 백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고 백현동 주민들의 원성을 직접 듣고 있다"며 "그런데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모델을 언급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도 "유정복 후보는 부도 직전의 인천시를 살려내 경제 성장률과 출산율 전국 1위 도시로 만든 최고 지도자"라고 강조하고 "강화~서울 고속도로 개통식, 고려 박물관 확정 등 강화의 미래를 밝힐 박용철 군수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이 압승해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유 후보는 강화군 핵심 공약으로 강화 남단 바이오 농식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강화~계양 고속도로 추진, 도시철도 5호선 2호선 강화 연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강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 약속했다.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추진했던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추진,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시작한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해 강화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hjk01@newspim.com 26-05-27 21:38
인천 주안동 사거리서 승용차·1t 트럭 등 4중 추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7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1t 트럭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인천 주안사거리 추돌사고 [사진=인천소방본부]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무릎 통증과 두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처리 여파로 주변 한동안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로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5-27 17:35
인천 한 공장서 50대 작업자 추락 숨져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의 한 공장에서 안전 난간을 설치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7일 인천경찰청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 10분쯤 서구 한 공장에서 50대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플랜트 설치업체 소속인 A씨는 공장 설비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다가 4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사고가 난 공장은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구제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27 17:20
인천시장·구청장 후보 "상대 후보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 기재돼 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인천시장 구청장선거 후보가 상대 후보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이 기재돼 있다며 선관위에 조사와 정정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27일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전날 상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이 기재돼 있다고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를 하고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박 후보 선대위는 유 후보의 선거공보물 가운데 '민주당의 인천 무시'라는 제목 아래 기재된 '인천공항 통합 추진 : 지방공항 적자 메꾸기에 인천 이용', '공공기관 강제 이전 : 인천의 알짜 일자리 강제 유출'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민주당 차원의 인천공항 통합과 인천 소재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결정이나 발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대위는 인천시선관위에 존재하지 않는 정책 추진 사실을 담은 공보물 문구가 유권자를 오인하게 하는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철저한 검토와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전날 국민의힘 이영훈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허위 사실을 담았다며 미추홀선거관리위원회에 정정명령을 요청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이영훈 후보 공보물에 적힌 '도시개발사업 관련 민주당 전 미추홀구청장 362억원 혈세 낭비' 표현이 사실과 다를 뿐만 아니라 법원 판단과 배치되는 왜곡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당시 도시개발사업에 투입된 사업비 326억원이 학교 신축과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필수 행정비용이라는 법원의 판결까지 있었으나 이를 혈세 낭비로 단정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사안이 오래전 남구 시절 행정 사안인데도 '전 미추홀구청장'으로 표현해 마치 김 후보가 직전 구청장 시절 있었던 것처럼 유권자를 오인하게 하고 있다며 선관의 조사와 정정조치를 요구했다. 앞서 미추홀구선관위는 지난 15일 인천시의원 미추홀구 제2선거구(주안 1 2 3 4 7 8동)에 출마한 민주당 김오현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선거법위반으로 경고(구두) 조치 했다. 선관위는 김 후보가 배포한 명함에 기재된 '(전) 국현음악 보습학원장(주안동 44년 거주)'이라는 문구가 허위라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김 후보의 주민등록초본 등을 근거로 조사한 결과 주안동에 거주한 기간이 44년에 이르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선관위는 김 후보에게 사실이 아닌 거주 기간을 삭제토록 하고 명함 배부 중지와 함께 경고 조치했다. hjk01@newspim.com 26-05-27 17:00
전국 광역단체장 5월27일 일정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여름철 호우대비 산사태 우려지 현장행정 (11:00 남원 산동면)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국 종합=뉴스핌] 2026.05.06 dbman7@newspim.com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년 제3차 이사회(11:00 강원디자인진흥원)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09:00 행정부지사실)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10:30 대회의실)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14:00 청주) ▲강기정 광주시장 - 2026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교육(10:00 일가정양립지원본부) -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부활제(17:00 5 18민주광장) ▲김영록 전남지사 - 일본 순방(27~30)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통상 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바다의 날 기념식(10:00 국립한국해양대학교)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7 06:30
[6·3지선 인터뷰] 유정복 "6·3선거 인천 미래 결정하는 선택"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고 했다. 그는 군수와 구청장, 민선 6 8기 인천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등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강점을 살려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유 후보는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시민이 가장 살기 좋은 세계 초일류의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진=유정복 후보 선거 캠프] 다음은 유정복 후보와 일문일답 - 인천시장 3선 도전 이유와 각오는 ▲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이유는 중단 없는 발전으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민선 6기 이후 재정 정상화와 경제성장, 인구 증가, 고용 확대를 이끌며 인천을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시켰다. 제물포 르네상스와 글로벌 톱텐 시티 조성 등 대형 사업은 연속성이 핵심인 만큼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시작한 일은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시민과 인천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 - 지난 4년 성과와 아쉬운 점은 ▲ 가장 큰 성과는 재정 위기 극복과 경제도시 도약이다. 13조 원대 부채를 줄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고 경제성장률과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 천원주택, 아이플러스 1억 드림 등 체감형 복지 정책과 재외동포청 유치, 인천고등법원 설치 등 굵직한 현안도 해결했다. 다만 수도권매립지 대체 부지 확보와 인천발 KTX, 경인전철 지하화 등 일부 국책사업이 중앙정부 절차로 지연된 점은 아쉽다. 남은 과제는 다음 임기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 - 호응을 얻은 천원주택 1억 드림 확대 계획은 ▲ 천원주택과 아이플러스 1억 드림을 넘어 '천원 유니버스'와 '1억 드림 케어'로 복지를 확대하겠다. 천원주택 공급을 2000 호로 늘리고 하루 천원 수준의 교통비 상한제인 천원패스를 도입하겠다. 천원기저귀, 천원분유, 천원복비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확대한다. 출생 정책은 산후조리 지원, 야간 돌봄,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확충 등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 삶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 - 송도 청라 영종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 방안은 ▲ 균형발전의 핵심은 원도심 재생과 신도시 성장의 동시 추진이다.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해 내항과 동인천 일대를 미래형 수변도시로 재창조하고 경인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로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겠다. 인천지하철 3호선 대순환선과 GTX망 확충으로 신도심과 원도심을 촘촘히 연결하겠다. 송도는 바이오 반도체, 청라는 로봇 미래차, 영종은 항공물류 중심지로 육성해 권역별 산업 경쟁력도 강화하겠다. - GTX와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은 ▲ 서울 경기 1시간 생활권 실현이 목표다. GTX-B는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GTX-D E 노선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과 7호선 청라 연장, 제2경인선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인천발 KTX 개통과 제2공항철도 추진으로 전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통망도 완성하겠다. 인천지하철 3 4호선과 경인전철 지하화를 통해 시민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 -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 전략은 ▲ 인천을 수도권 규제에서 벗어난 국제자유특별시로 만들겠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규제를 혁파하고 경제자유구역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첨단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영종은 항공정비 물류 허브로 육성하겠다. 또한 글로벌 투자펀드 조성과 행정 권한 확대를 통해 세계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톱텐 시티를 실현하겠다. - 대표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성과 논란에 대한 입장은 ▲ 제물포 르네상스는 단순 구호가 아니라 이미 행정 절차와 기반 조성이 상당 부분 진행된 사업이다. 내항 1 8부두 재개발은 사업비 확보와 중앙투자심사를 마쳤고 동인천역 복합개발도 보상과 철거 절차를 앞두고 있다. 상상플랫폼 개관과 북성포구 매립 완료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대형 개발사업은 철저한 사전 절차가 필수인 만큼 지금까지의 과정 자체가 핵심 성과다. 계획된 일정에 따라 반드시 완성해내겠다. - 중앙정부와의 소통 예산 확보 방안은 ▲ 시장 역할은 시민 편에서 지역 이익을 지키는 것이다. 시장, 장관,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할 충분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인천의 정책을 국가 모델로 제시하고 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의 국가 경쟁력을 강조해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겠다. 실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 성과를 냈으며 앞으로도 초당적 협력과 전략적 재원 조달로 주요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 지난 4년간 경제성장률 인구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인천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도약했다. 앞으로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완성, 제물포 르네상스, GTX 교통혁명, 천원 유니버스 확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할 수 있는 리더십으로 시민이 가장 살기 좋은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 hjk01@newspim.com 26-05-27 06:00

인천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