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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인천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등 합동 점검 인천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등 합동점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미추홀구 공무원, 정부 물가 유통 분야 관계자 등 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장 점포를 돌며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주요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위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반은 추석 대목을 앞둔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추가 확인을 거쳐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성수품의 가격 변동이 커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6 16:00
인천발 KTX 내일부터 종합시험운행…연말 개통 앞두고 최종 점검 인천발 KTX 기점인 송도역 조감도 [조감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발 KTX' 개통 전 최종 점검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이 17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는 16일 인천발 KTX가 내일부터 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운행과 같은 조건에서 열차를 운행하며 안전성을 최종 확인하는 절차로 신호와 전력 등 철도 핵심 시스템은 물론 역사와 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종합시험운행은 인천발 KTX 개통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마지막까지 철저한 안전점검과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17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10월 시설물 검증시험, 영업시운전 등의 순으로 시험운행을 진행한다. 인천발 KTX 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잇는 3.19㎞ 구간을 새로 건설하고 구간에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기존 3개 역을 증축 설치하게 된다. 현재 공정률은 약 86%로 지난달까지 노반과 궤도, 철도 시스템 등 주요 공사를 마쳤다. 인천시는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통 시점은 종합시험운행과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시험 과정에서 보완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실제 KTX 운행계획도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선로 여건과 기존 열차 운행 일정 등을 검토해 투입 열차 대수와 운행 횟수, 시간표 등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인천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 목포까지는 약 2시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hjk01@newspim.com 26-09-16 15:47
교사·여중생 대상 딥페이크 성범죄 10대…실형 법정구속 딥페이크 이미지 [이미지=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얼굴을 음란물 등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로 교사와 학생들의 성착취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1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16일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A군에게 장기 2년 단기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소년법에 따르면 19세 미만 미성년자에게는 장기와 단기로 나눠 형기의 상 하한을 둔 부정기형을 선고할 수 있다. A군은 중학생이던 2024년 8월 인공지능(AI)을 이용, 교사 5명의 얼굴을 나체사진에 합성한 뒤 SNS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피해 교사들은 지난 1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A군은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리기 전 자퇴해 별다른 징계 처분은 받지 않았다. 그는 재판 도중 추가로 기소된 사건을 포함해 교사 5명이 포함된 11명의 딥페이크를 35차례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판사는 "A군이 배포한 교사 5명의 합성 사진과 영상물에는 피해자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실명, 나이, 학교, 교과목도 명시돼 있다"며 "일부에는 휴대전화 번호나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기재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범행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를 왜곡된 욕망 해소 도구로 전락시켜 성적 비하한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고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제자로부터 피해를 입은 교사들은 장기간 심리 치료를 받거나 상당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속칭 '지인 능욕'을 테마로 한 텔레그램 대화방에 참여하려고 태권도 학원에 같이 다닌 여중생 등 6명의 합성 사진을 수십 장 제작해 일부를 운영자에게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판사는 "A군이 만 16 17세 어린 나이에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왜곡된 성적 충동과 호기심에 휩싸여 범행에 이른 걸로 보인다"며 "텔레그램 대화방 참여자 모두 합성 사진임을 알고 공유한 걸로 보인다"고 했다. 이 판사는 "A군은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적지 않다"면서도 "형사처벌이나 비행 전력이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6 15:17
인천 대형마트 귀금속매장서 5억원대 귀금속 훔친 20대…구속영장 신청 도난 귀금속 [사진=인천 남동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대형마트 내 귀금속 매장에서 금팔찌 등 5억원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쯤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 2층 귀금속 매장에서 14K 18K 금팔찌 173점(업주 추산 5억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마트 창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해 둔기로 매장 진열대 유리를 파손하고 귀금속들을 챙겨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추적에 나서 12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2시 43분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도난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다. 대형마트와 해당 매장은 각각 사설 경비업체와도 계약을 맺었으나 A씨의 범행과 도주를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행 대상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이 유지되는 대형마트인 만큼 내부 조력자가 있었는지 여부를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16 14:33
인천 연평도 인근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 선원 9명 구속…어선 8척 나포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된 중국 어선 [사진=서해5도특별경비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연평도 인근 해역에 머물며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의 선원 9명이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다. 불법 외국어선 단속 과정에서 나포된 어선의 선장이 아닌 일반 선원들이 피의자로 입건돼 전원 구속 송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영해법 경제수역어업주권법 등 위반 등 혐의로 중국 국적의 선원 30대 남성 A씨 등 9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등은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상에 어선을 장기간 정박하며 불법 조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해경은 지난달 11 12일 특별단속을 실시해 중국 어선 8척을 적발, 나포하고 선원 9명을 구속했다. 이들 어선 중 2척은 금어기에 선원도 없이 해상에 머물며 어장을 선점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단속에 적발된 중국 어선 8척은 선박 관련 서류, 선적지, 선명이 없는 '삼무(三無) 어선'이었다. 해경은 유인선 6척 중 5척을 압수하고 나머지 1척은 인천시 옹진군에 인계하기로 했다. 앞서 무인선 2척은 이미 옹진군에 넘겨졌다. 백종수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은 "해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법 중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불법 조업 외국 어선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해양주권과 어족자원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6 10:47
인천 강화도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해경 수사 해양경찰의 수색 구조 활동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쯤 강화군 더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은 여성으로 파악됐으며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시신은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들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6 10:08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16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2026 AI 페스타 개막식(13:30 청주오스코)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15:30 대회의실) -중견기업협회 협약식(16:30 여는마당)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 2026.09.14 baek3413@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회의(9:20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10:30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2026 통장님 감사 음악회(19:00 엑스포시민광장)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충남도 업무협약(8:00 산림박물관 잔디광장) -공공기관장회의(9:00 집현실) -기업인과의 소통간담회(11:00 ㈜SK트리켐) -2026년 제2회 시민안전포럼(14:00 책문화센터) -전문가 토론회(금강수목원 공동관리의 조건과 과제)(14:30 책문화센터) -세종 청년포럼「청년을 듣다」(16:00 공동캠퍼스) ▲박수현 충남지사 -금강수목원 재개방 MOU 협약식(8:00 금강수목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14:00 구미시 선산읍) - 구미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준공식(15:30 구미시 해평면) ▲이원택 전북지사 -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기탁식 (09:00 회의실) - 한국시니어클럽 전북지회 종사자 워크숍 10:00 (전주 더메이호텔) - 금융타운 조성 업무협약 (13:20 회의실) - 전북사랑 서포터즈 1기 발대식 (14:30 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현장방문(07:30부산새벽시장) -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식(벡스코 오디토리움)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식(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13:30 ) -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기금 전달식(17: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10:30 CECO 제1전시장) - 추석명절 민생현장 방문(14:00 밀양 시립 노인요양원, 밀양 아리랑 시장)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 워크 워크숍 (10:20) - 2026 인천 미래 전략 산업 포럼 (16:00)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5 21:10
서울 시내버스 파업해도 인천 광역·시내버스 정상 운행 인천 영종~강남 간 광역버스 [사진=인천시 영종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6일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하더라도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포함, 인천지역 버스는 정상 운행된다. 인천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계없이 인천지역에서 운행하는 시내 광역 마을 공영버스 346개 노선, 2543대가 정상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인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와 M버스 등 광역버스 32개 노선, 366대도 정상 운행된다. 서울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인천과 직접 연결된 노선은 없어 인천지역 내 버스 이용에는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갈아타는 시민들은 환승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인천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하면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파업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임금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hjk01@newspim.com 26-09-15 20:33
별거중인 아내 살해 협박 후 흉기 갖고 직장 찾아가던 60대 체포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별거 중인 아내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후 흉기를 갖고 아내가 근무하는 직장을 찾아 가던 6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협박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별거 중인 60대 아내 B씨를 살해하겠다고 수 차례 협박한 뒤 흉기를 갖고 아내 직장을 찾아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쯤 김포시 운양동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A씨 차량을 발견하고 그를 체포했다. 차량 조수석에서는 흉기가 발견됐으며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는 당시 술을 마신 채 인천 검단구 자택에서 김포까지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와 한 달 전부터 별거 중인 상태였다. 경찰은 A씨에 대해 B씨 주변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긴급 임시조치를 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5 20:12
스킨십 거절한 처음 만난 여성에 가스총 쏜 60대…징역형의 집행유예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주점에서 처음 만난 여성이 스킨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가스총을 얼굴에 여러 차례 발사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총포 도검 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주점에서 30대 여성 B씨의 얼굴 등에 가스총을 8차례 발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B씨와 주점에서 처음 만나 합석한 후 스킨십을 요구하다 B씨가 거절하며 가게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스총을 구입해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황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이종 범죄 전력이 수 차례 있다"면서도 "동종 범죄 전력은 없고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무겁지 않은 편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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