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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콜뛰기· 자진출국 대행 불법체류 30대 태국인 구속…불법 수익금 10억 경찰의 불법 유상운송행위 단속 [사진=인천경찰청]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내에 불법 체류 중인 30대 외국인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불법 운송 행위를 하다 적발돼 구속됐다.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인 남성 A(36)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불법 체류자인 A씨는 2022년께부터 최근까지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승합차로 485차례에 걸쳐 일명 '콜뛰기'인 불법 유상운송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용객을 모집했으며 거리에 따라 25만~55만원의 운송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불법 체류 중인 태국인들을 상대로 815건의 온라인 자진출국 신고를 대행해주고 건당 5만 10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 자진출국 신고는 본인이나 법적 자격이 있는 행정사 등이 대행해야 한다. 그는 이 같은 불법 행위로 얻은 수익이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재완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장은 "무자격 불법 운송과 행정 대행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외국인의 체류 질서를 훼손하는 범죄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22 15:35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소상공인 민생현장 방문(12:00 청주 서원구) -주평통 충북자문위원 연수(14:30 청주 상당구청) -국제라이온스 충북지구 총재 이취임식(16:00 엔포드호텔) 20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6.07.20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17:00 한국재정정보원) ▲이원택 전북지사 - 시도지사-기획예산처 장관 간담회 (11:30 세종) - 국토부 장관 면담 (15:30 국토발전전시관) ▲허태정 대전시장 -2026년 직원대상 청렴콘서트(10:00 대강당) -전시회 동시 개막식(이건희컬렉션 이중섭 등 3건)(16:00 대전시립미술관 로비) ▲조상호 세종시장 -공공기관장 회의(9:00 집현실) -첫 정례 기자간담회(10:30 정음실) -7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전재수 부산시장 - 면담-기획예산처 장관( 10:00 정부세종청사) ▲박완수 경남지사 -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면담(14:00 접견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 (09:30) - 주요 업무 및 현안보고 (16:00) ▲추미애 도지사 -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10:00)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2 06:30
인천시, 재정난에 '타시도민 여객선 운임 지원' 25일부터 중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예산 부족으로 오는 25일부터 타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천 i 바다패스' 여객선 운임 지원을 중단한다. 인천시는 오는 25일 첫 배부터 타시도민(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인천 i 바다패스'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업 시행 이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데 따른 것이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섬으로 떠나는 여객선 이용객들 [사진=인천시] 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운임 지원 대상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섬 주민과 인천시민, 출향민 연고자, 군 장병 면회객에 대한 운임 지원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시는 타시도민 운임 지원을 종료하더라도 올해 사업 부족 재원이 약 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타시도 이용객들에 대한 운임 지원 종료는 재정 상태를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다"며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21 16:40
인천 검단신도시 문화공원에 박물관· 도서관 건립…2029년 부터 순차 개관 인천 검단신도시 박물관 도서관 복합문화시설 조감도 [조감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공원에 박물관과 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 건립된다.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3호 문화공원에 가칭 검단신도시박물관과 백년이음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은 지하 1층에 지상 2층,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인천도시공사(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 879억원을 절반씩 분담해 건립한 뒤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내부는 전시실, 어린이체험관, 다목적홀, 수장고 등을 갖추고 검단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 연구 전시하는 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 조성하게 된다. 도서관은 지하 1층에 지상 2층, 연면적 8500㎡ 규모이며 사업비 499억원은 시가 투입한다. 이곳에는 통합자료실, 어린이 유아자료실, 스마트도서관, 강의실 등이 들어서며 공공도서관 장서 증가에 대응하는 공동보존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 착공할 박물관과 도서관은 각각 2029년 하반기와 2030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검단구 불로동 645 일원 9만3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공원은 박물관 도서관 녹지가 결합된 검단신도시의 핵심 문화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7-21 15:44
인천 쿠팡물류센터 올해 초 소방점검서 지적사항 25건…3년 전에도 화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난 18일 오전 불이 나 사흘만에 초기 진화된 인천 쿠팡 물류센터는 올해 초 진행한 소방시설 점검에서 25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는 지난 2월 진행된 소방시설 종합정밀 점검에서 4개 분야에 25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분야별로는 소화설비 3건, 경보설비 13건, 피난 구조설비 3건, 방화문 등 기타 6건 등이다.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2026.07.20 khwphoto@newspim.com 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한 달가량 건물 관계인이 선임한 소방시설 관리업 등록업체에서 진행했으며 소방시설을 비롯한 6개 분야에 대해 점검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점검 결과를 보면 이번 화재의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물류센터 6층에서는 화재감지기 배관 연결부 이탈을 비롯한 3건의 지적사항이 있었으나 '매우 경미한 건'으로 분류됐다. 건물 관계인은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조치를 한 후 지난 5월 11일 시정 완료 보고서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했다. 쿠팡 물류센터는 지난 2023년 8월 14일 사용 승인을 받은 다음 날 오전에도 불이 나 39억여원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는 지상 8층에 연면적 29만9000㎡ 규모로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6층에서 불이 나 7층까지 번졌으며 61시간 만인 20일 오후 8시 초기 진화된 후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7-21 14:46
인천 선관위 직원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인천시 모 선관위 사무실에서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 직원 A씨를 다른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직원은 "사람이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신고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7-21 10:04
해양교통안전공단, 하반기 정규직 26명 채용…공영항로 운영 준비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공영항로 운영 등 신규 사업에 대응하고 해양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정규직 26명을 채용한다. 공단은 ▲행정직 4명 ▲검사직 12명 ▲운항관리직 6명 ▲연구조사직 4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 오후 3시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모집 요강은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내년부터 인천 대산 군산 권역의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공영항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여객선 안전 편의 서비스 개선을 담당할 인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 세부 분야 및 인원 포스터 [사진=한국해양환경공단] 2026.07.21 gkdud9387@newspim.com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직원들의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대체인력도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안영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으로 공영항로 운영 등 신규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 수요에도 대응하겠다"며 "해양교통안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26-07-21 09:25
61시간 만에 인천 쿠팡물류센터 큰불 잡혀…소방당국, 잔불 정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재 발생 약 61시간 만에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큰불이 잡혔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에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20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사흘째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18일 새벽에 발생해 5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2026.07.20 khwphoto@newspim.com 앞서 소방당국은 하루 전인 지난 20일 오후 8시쯤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초진(초기 진화)을 선언했다.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물류센터 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지 약 61시간 만이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 잔불을 정리해 완진까지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방대응 2단계와 인근 8개 시 도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하는 조치인 소방동원령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까지 진화 작업에는 소방 장비 239대, 진화 인력 845명이 동원됐다. 정부는 큰불이 잡히자 전날 밤 주민대피명령을 해제했다. 이번 화재로 136가구(219명)가 인근 초 중등학교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했다. 화재로 인한 주민과 물류센터 직원 인명 피해는 없다. 물류센터 직원 12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다만 소방대원 2명이 연기 흡입과 탈진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6-07-21 07:52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1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30 대회의실) - 소방서장급 임명장 수여식 (09:30 회의실) - 집중호우 등 대처상황 점검회의 (15:30 재난상황실)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00 집현실)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바우처카드 전달식(11:10 새종고운어린이집)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14:0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소방본부)(17:00 집현실)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경남일보(09:40 집무실) - 첫경력 보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10:20 영상회의실) - 접견-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11:00 의전실) * 현장 취재 불가 -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창립20주년 기념법회(14:00 홍법사) - 2028 WDC부산 선정 1주년 기념, 부산바다피자 런칭데이( 17:00 이재모피자 서면중앙점) ▲박완수 경남지사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27주년 기념식(17:00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우상호 강원지사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식(14:00 영월)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30 대회의실) - 소방서장급 임명장 수여식 (09:30 회의실) - 집중호우 등 대처상황 점검회의 (15:30 재난상황실) ▲허태정 대전시장 -제5회 여성기업 주간 '대전 여성기업 홍보전 및 바자회'(10:00 시청 1층 로비) -2026년 대전 세종 민주평통 자문위원 연수(14:00 KT인재개발원) -2029 인빅터스게임 대전 유치 기자회견(16:30 시청 브리핑룸) ▲신용한 충북지사 -충주시 단월강수욕장 하천 계곡 불법시설 현장 점검(11:00 단월강수욕장) -2026년 충북여성기업인대회(16:30 엔포드호텔) ▲박수현 충남지사 -tbn충남교통방송 「출발! 충남대행진」 인터뷰(7:40 tbn충남교통방송)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성서소각장 1호기 준공식(15:00 달서구 성서자원회수시설) ▲박찬대 인천시장 - 주요 업무 및 현안보고 (14:0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1 06:30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주민 대피령 오후 11시 해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쿠팡 제32물류센터의 불길이 61시간 만에 잡힌 가운데 인천 서해구가 인근 주민들에게 내렸던 대피령을 해제하기로 했다. 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물류센터 인근 반경 116m 구역에 내려진 주민 대피령을 해제할 예정이다.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20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사흘째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18일 새벽에 발생해 5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2026.07.20 khwphoto@newspim.com 이날 오후 9시 기준 대피 주민은 134세대 21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 머물렀으며, 대피령 해제 이후 순차적으로 귀가할 예정이다. 서해구는 지난 19일 오후 관계기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화재에 따른 일부 구조물 붕괴 가능성을 고려해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선제적으로 대피를 권고했다. 구는 임시대피소에 머문 주민들에게 숙식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서해구는 이날 화재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자 현장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피령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61시간 만인 이날 오후 8시쯤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는 잔불 제거와 완전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7-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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