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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 18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청렴실천 출근길 캠페인(08:40 1층 로비)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성금 전달식(11:00 의전실) -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14:00 대강당) -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16:00 대회의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신용한 충북지사 -임용장 수여(08:30 여는마당) -LG AI 연구원 협약식(10:00 오스코) -한국노총 노조대표 및 노동자 체육대회(10:30 가덕생활체육공원) -신한은행-기술보증기금 업무협약(13:00 여는마당) -수열에너지 업무협약(15:30 여는마당) -청주공고 개교80주년 기념식(16:00 청주공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09:30 신관 대회의실) -제2경춘국도 건설공사 착공설명회 (14:00 국도46호)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 (09:00 회의실) - 9월 소통의 날 (09:30 공연장) -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선정 (14:30 기자회견장) - 진안홍삼축제 (17:00 진안 산약초타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 - 조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행사(14:00 조선대 해오름관)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10:00) - 53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식 (14:00) ▲이철우 경북도지사 - 한우협회 추석맞이 한우곰탕 나눔행사(11:00 접견실) -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7:30 예천스타디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주한스웨덴대사 접견(14:00 산격청사 접견실) - 제7회 청년의 날 기념식(17:00 대구시청년센터) ▲허태정 대전시장 -사랑의 의류 나눔 기탁식(시 자원봉사연합회)(9:30 응접실)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시정 브리핑(10:00 브리핑룸) -2026년 제2기 신규자 교육 수료식(13:30 KT인재개발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14:30 한민시장 등) ▲조상호 세종시장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9:00 세종시민체육관)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12:00 세종전통시장) -2026년 도시양봉 주민 체험행사(14:00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세종청사) -청년의 날 행사 기념식(16:00 공동캠퍼스) ▲박수현 충남지사 -NH농협은행-충남신보 특별출연금 전달식(10:30 접견실) ▲박완수 경남지사 -공무 국외 출장(중국)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8 06:30
인천서 "이어폰 사용" 요청 중학생 장난감 칼로 위협 30대 검거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음악 소리가 너무 크다며 이어폰을 사용해 달라는 중학생들을 장난감 칼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중학교 근처에서 중학생 3명을 장난감 고무 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악을 크게 틀고 있던 A씨는 중학생들이 이어폰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학생들 신고를 받고 인근의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 A씨를 용의자로 특정 짓고 추적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7 12:58
인천시 등 방역 당국, 강화 구제역에 이동 제한 등 대응체제 구축 인천시 강화군 해안도로 소독.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와 강화군, 방역 당국이 17일 강화 한우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인근 축산 농가의 이동제한 조치를 하는 등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앞서 인천 강화군 송해면 상도리 한 축산농가에서는 전날 사육 중인 소 126마리 중 1마리가 구제역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이 축산농가에 출입제한 조치를 하고 감염이 확인된 소 1마리만 살처분 조치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진행중인 임상검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나머지 소를 신속하게 도축하도록 하는 도태 명령을 내릴지 검토 중이다. 구제역 발생 농가에서 반경 3㎞까지는 방역대로 설정됐으며 이곳의 축산농가에 대해선 이동 제한과 소독 등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방역대에는 축산농가 64곳이 있으며 소 280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제역 발생 농가를 출입한 차량에 대한 역학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방문 차량의 행선지를 확인한 결과 전국의 축산농가 124곳이 역학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농가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의심 증상 발생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관내 소 염소 농가 776곳에 대해 하반기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는 지난 1월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와 인접해 있어 방역 당국은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왔다. 인천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소독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7 12:42
인천 미추홀구 부지 내 도로·밭 그대로 19층 오피스텔 허가…적법성 논란 인천 미추홀구청 청사 [사진=인천 미추홀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부지 한가운데 도로와 밭이 있는 토지에 지상 19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내줘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업계는 지목 변경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건축허가가 난 것도 이례적이지만 특히 용도 폐지가 이뤄지지 않은 도로를 포함한 부지에 건축을 승인한 것은 특혜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인천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A업체는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 2890㎡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연면적 3만1850㎡ 규모의 오피스텔을 신축하고 있다. 이 건축물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축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청년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A업체는 2025년 1월 20일 건축허가를 신청해 한 달 만인 2월 21일 허가를 받았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LH와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설 부지 한가운데에는 과거 도로였던 109㎡ 토지와 밭으로 사용되던 47㎡ 토지가 포함돼 있다. 현재도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관련 서류에는 이들 토지의 지목이 각각 '도로'와 '전(田)'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업계에서는 특별한 경우 지목 변경이 건축물 사용승인 시점에 이뤄지는 경우도 있지만 도로의 용도 폐지나 농지전용 등은 건축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거치고 그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인천의 한 건축직 공무원은 "도농지역에서는 건축물의 부속시설 설치 등 특별한 경우 사후에 지목 변경을 조건으로 허가가 나는 경우도 있다"며 "다만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가능한 한 관련 절차를 사전에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건축부지에 포함된 도로는 토지의 법적 성격과 건축법상 도로 해당 여부 등에 따라 용적률 등 건축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밭이나 논 등 농지 역시 실제 건축에 사용하려면 농지전용 대상인지 필요한 허가나 협의 절차를 거쳤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미추홀구는 해당 오피스텔 건축허가 과정에서 이 같은 토지 관련 절차를 별도로 확인하거나 심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오피스텔 건축허가 당시 담당 팀장은 "건축허가에 필요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사용승인 전에 지목 변경 절차를 밟기로 하고 허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추홀구가 공개한 심의 내역을 보면 건축위원회가 유일하다. 해당 심의에서는 건축 경관 분야 등에 대해 일부 보완을 요구하는 조건부 의결이 이뤄졌지만 지목 변경이나 도로 용도 폐지 등 토지와 관련한 지적이나 확인 사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용도 폐지나 해당 토지의 농지전용과 관련해 별도의 심의나 협의가 이뤄졌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허가 과정에서 이 같은 토지 관련 절차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명확하게 하고 공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인천의 건설업계 관계자는 "수백억원 대의 오피스텔 인허가 과정이 불명확하면 관할 지자체나 건축주 모두 특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면서 "특히 LH가 공공 목적으로 매입 예정인 건축물이라면 토지와 건축물의 권리관계뿐 아니라 적법성 여부가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7 10:39
인천서 음주운전 중 주차 차량 충돌 30대 입건 음주운전 단속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충돌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9-17 10:01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17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추석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시 (09:30 회의실)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12:10 전주 모래내시장) - 남원의료원 현장행정 (14:30 남원의료원)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348회 정례회 폐회(10:00 도의회 본회의장)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 (11:00 도청 분수광장) -기후위기 대응 권역별 포럼(14:00 춘천 스카이컨벤션) ▲신용한 충북지사 -스마트경영포럼 제56차 정기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수출입은행 협약(11:00 여는마당) -충청광역연합협의회(14:30 천안) -바이오대전환 협력 TF회의(16:30) ▲전재수 부산시장 - 감사패 수여-감사위원장(14:45전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15:00 대강당) - 민선9기 시장 공약자문평가단 위촉식(16:00 26층 회의실) -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식(17:00 시립미술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14:00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 -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16:00 광주예술의전당)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14:30 포항시 흥해읍) - 경상북도-이탈리아 마르케주 문화교류 합창공연(19: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첨단산업 발전전략 자문회의(10: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위드인 드림장학금 전달식(13:00 산격청사 접견실) -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행사(14:00 신매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비전 선포식(10:00 대강당) -2026 충청미래경제포럼(14:30 천안독립기념관)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18:00 DCC 제2전시관) ▲조상호 세종시장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대평시장) -2026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13:00 세종전통시장) -2026년 충청광역연합 협의회(14:30 천안독립기념관) -2026 충청미래경제포럼(15:00 천안독립기념관) ▲박수현 충남지사 -시군 순방(8:00 공주) -2026 충청미래경제포럼(14:20 천안독립기념관) -도의회 의정 워크숍(18:00 서산) ▲ 박찬대 인천시장 - 2026 인천시 앵커위원회 (11:00) - 인천복지포럼 (15:00) ▲박완수 경남지사 -공무 국외 출장(중국)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7 06:30
인천시,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266억원 조기 지급…현장 상황 점검 인천대로 개량 공사 현장 [사진=인천종합건설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에 공사대금 등 266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14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지급 현황을 전수 점검하고 이달 중 기성금과 감리비, 폐기물 처리용역비 등 모두 266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현장별 기성검사와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급된 공사대금이 협력업체와 건설근로자에게 차질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별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조치로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고 공사대금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상생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협력업체와 건설근로자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지급 상황을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6 16:17
추석 앞두고 인천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등 합동 점검 인천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등 합동점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미추홀구 공무원, 정부 물가 유통 분야 관계자 등 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장 점포를 돌며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주요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위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반은 추석 대목을 앞둔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추가 확인을 거쳐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성수품의 가격 변동이 커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6 16:00
인천발 KTX 내일부터 종합시험운행…연말 개통 앞두고 최종 점검 인천발 KTX 기점인 송도역 조감도 [조감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발 KTX' 개통 전 최종 점검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이 17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는 16일 인천발 KTX가 내일부터 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운행과 같은 조건에서 열차를 운행하며 안전성을 최종 확인하는 절차로 신호와 전력 등 철도 핵심 시스템은 물론 역사와 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종합시험운행은 인천발 KTX 개통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마지막까지 철저한 안전점검과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17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10월 시설물 검증시험, 영업시운전 등의 순으로 시험운행을 진행한다. 인천발 KTX 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잇는 3.19㎞ 구간을 새로 건설하고 구간에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기존 3개 역을 증축 설치하게 된다. 현재 공정률은 약 86%로 지난달까지 노반과 궤도, 철도 시스템 등 주요 공사를 마쳤다. 인천시는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통 시점은 종합시험운행과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시험 과정에서 보완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실제 KTX 운행계획도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선로 여건과 기존 열차 운행 일정 등을 검토해 투입 열차 대수와 운행 횟수, 시간표 등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인천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 목포까지는 약 2시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hjk01@newspim.com 26-09-16 15:47
교사·여중생 대상 딥페이크 성범죄 10대…실형 법정구속 딥페이크 이미지 [이미지=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얼굴을 음란물 등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로 교사와 학생들의 성착취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1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16일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A군에게 장기 2년 단기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소년법에 따르면 19세 미만 미성년자에게는 장기와 단기로 나눠 형기의 상 하한을 둔 부정기형을 선고할 수 있다. A군은 중학생이던 2024년 8월 인공지능(AI)을 이용, 교사 5명의 얼굴을 나체사진에 합성한 뒤 SNS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피해 교사들은 지난 1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A군은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리기 전 자퇴해 별다른 징계 처분은 받지 않았다. 그는 재판 도중 추가로 기소된 사건을 포함해 교사 5명이 포함된 11명의 딥페이크를 35차례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판사는 "A군이 배포한 교사 5명의 합성 사진과 영상물에는 피해자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실명, 나이, 학교, 교과목도 명시돼 있다"며 "일부에는 휴대전화 번호나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기재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범행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를 왜곡된 욕망 해소 도구로 전락시켜 성적 비하한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고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제자로부터 피해를 입은 교사들은 장기간 심리 치료를 받거나 상당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속칭 '지인 능욕'을 테마로 한 텔레그램 대화방에 참여하려고 태권도 학원에 같이 다닌 여중생 등 6명의 합성 사진을 수십 장 제작해 일부를 운영자에게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판사는 "A군이 만 16 17세 어린 나이에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왜곡된 성적 충동과 호기심에 휩싸여 범행에 이른 걸로 보인다"며 "텔레그램 대화방 참여자 모두 합성 사진임을 알고 공유한 걸로 보인다"고 했다. 이 판사는 "A군은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적지 않다"면서도 "형사처벌이나 비행 전력이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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