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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갯벌서 쌀 담긴 페트병 10여개 발견…살포 경위 수사 인천 강화도 접경지역에서 발견된 대북 전단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갯벌에서 쌀이 든 페트병들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영종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영종구 무의대교 아래 갯벌에서 쌀이 든 페트병들을 발견했다고 낚시객들이 경찰과 해경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갯벌에서 쌀이 담긴 1.5L짜리 페트병 10여개를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1 2개에는 미화 1달러짜리 지폐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누가 어디서 페트병을 살포했는지 등 구체적인 살포 경위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28 15:51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박찬대 시장 비전 실현 최선"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공석인 인천시 행정부시장에 김성중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가 28일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성중 신임 인천시 행정부시장 [사진=인천시] 제주 출신의 신임 김 부시장은 행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 1월부터 제주도 행정부지사,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차례로 지내 지방행정에 해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임감을 갖고 박찬대 시장의 시정 비전과 목표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껏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8 15:10
김포서 미성년자 강제추행 20대 외국인 현행범 체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에서 10대 미성년자를 차에 태워 강제추행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라크 국적의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에서 길을 가던 10대 B양에게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유인,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다. A씨는 B양을 자신의 거주지로 데려가려다 B양이 강하게 거부하자 혼자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주거지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B양은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28 14:50
인천해양경찰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인천해경서 직원이 119와 112로 신고했다. 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자 관사로 찾아갔다가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인천해양경찰서]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의한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9-28 14:21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8일 일정 ▲추미애 경기도지사 - 3기 신도시 현장 보고회 (10:30 고양시) -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14:00 국회의원회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광역시장기 파크골프대회(10:00 강변파크골프장) - 주한엘살바도르대사 접견(10:45 산격청사 접견실) - 간부회의(14: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식(16:30 산격청사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영월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 (09:20 통상상담실) -고성 화진포 국제휴양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식(13:30 본관 소회의실) ▲신용한 충북지사 -단양 타운홀미팅(09:00 단양)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 티타임 (09:00 회의실) -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투자협약 (13:20 회의실) -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14:20 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제1회 무쇠팔 최동원 선수 추모음악회(15:4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민선9기 도정혁신방안 보고회(14:00 도정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배 전국파크 골프대회 개회식(10:00 서봉파크골프장) - 특별시-울산광역시 우호협약 체결(14:00 광주청사 비즈니스룸) -광주MBC 시사톡 라이브 생방송 인터뷰(18:00 광주MBC) ▲ 박찬대 인천시장 - 세계한인주간 기자단 간담회 (09:30) - 세계한상대회 기업 전시회 개막식 (10:30) - 제20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17:00)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회식 (18:30)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육군과의 방산 AX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10:30 중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세종시 당정협의회(8:00 대회의실) -세종시-기후부-한국지역난방공사 업무협약(13:30 세종실) -제3차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16:3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AI 과제 발굴 보고회(10:00 대회의실) -충남 밤산업 향상방안 토론회(13:30 대회의실)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간담회(15:30 외부인사접견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8 06:30
인천 무의도 갯벌서 해루질 중 고립 30대 구조 해양경찰 무의도 인근 갯벌에 고립된 남성 구조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무의도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30대 남성이 갯골에 빠졌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2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6분쯤 인천 영종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3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한다는 119 신고를 전달 받았다. 해경은 공기부양정과 하늘바다파출소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 갯벌에 빠진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해루질을 하던 중 갯벌 사이 물길인 갯골에 빠진 후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차오르자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된 A씨의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아 귀가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갯벌 활동 전 반드시 물때와 주변 지형을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9-27 17:00
권영진 의원 "불나도 소방차 못 들어가는 교육시설 38곳...절반이 유치원"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화재가 발생해도 소방차 등 소방 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학교나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전국에 38곳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38곳 중 절반에 해당하는 19곳은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영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확인됐다. 권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대구 달서구병)이 소방청에서 제출 받은 '2026년 소방차 진입 장애 지역조사 결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문제가 드러났다. 소방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교육시설 약 1만 곳 가운데 소방차 진입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2407곳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했다. 이 결과 소방자동차의 진입에 실제로 장애가 있는 교육시설은 전국에 38곳으로 집계됐다. 권영진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사진=권영진 의원실] 2026.09.27 nulcheon@newspim.com ◆권영진 "유치원 초등학교 화재땐 자력 대피 어려울 수 있다" 시설별로는 ▲유치원 9곳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7곳이다. 이 중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절반을 차지한다.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학교 정문 등에 설치된 고정식 구조물로 파악됐다. 전국 진입 장애 교육시설 38곳 중 19곳은 정문 도로에 설치된 문주 등 고정식 아치형 구조물 때문이다. 전고 3.9m의 고가사다리차가 학교 부지 안으로 진입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시설 입구 100m 이내에 폭 3m 미만의 좁은 도로가 있는 곳도 10곳이었다. 도로 폭이 3m 이상임에도 주차구획선과 상습 주차, 고정 구조물로 중형 펌프차 통행이 제한되는 시설도 8곳 이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교육시설에서는 하루 평균 약 0.9건, 모두 328건의 화재가 났다. 권영진 의원은 "교육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대피와 동시에 신속한 진화와 구조가 이뤄져야 하지만 소방차가 시설 내부까지 들어가지 못하면 초기 대응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권 의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영유아와 어린이의 자력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며 "소방차와 고가사다리차가 정문과 좁은 진입로에 막혀 멈춰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소방청과 교육부, 교육청이 합동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별 개선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7 13:21
추석 아침 인천 계양구 아파트 화재…20대 심정지· 주민 28명 대피 인천 계양구 아파트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추석인 25일 인천 계양구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주민 28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난 아파트 내부는 모두 탔으며 이웃 주민 28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쯤 불을 모두 끄고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25 16:08
추석 연휴 첫날 인천 가좌동 빌라서 불…2명 부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인천 서해구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쯤 인천시 서해구 가좌동 지상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인천 서해구 빌라 3층서 불 [사진=인천소방본부] 이 불로 빌라에 사는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50대 여성은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처음 불이 난 빌라 3층 세대는 전소됐으며 빌라 복도와 옆 세대도 불에 일부 타거나 그을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빌라 3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24 13:24
경북도민 지역 의료이용률 59.7%…연 2조원 넘게 타지역 유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민의 지역 내 의료 이용률이 59.7%에 그치면서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시도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누적 관외 유출 진료비도 9조5000억원에 육박했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관내 의료 이용률은 59.7%로, 도시 특수성이 있는 세종(52.8%)을 제외하면 전국 16개 시 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경북은 최근 5년 연속 같은 기준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예결특위 더불어민주당,비례)[사진=임미애의원실] nulcheon@newspim.com 대구(90.4%), 서울(89.7%) 등 특별 광역시와는 약 30%포인트 차이가 났다. 도 단위 지역에서도 전북 81.2%, 경남 74.4%, 강원 71.5%, 충북 68.3%, 전남 63.3% 등과 비교해 경북만 50%대에 머물렀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경북권의 지역 의료 이용률은 ▲ 2021년 59.4% ▲ 2022년 60.0% ▲ 2023년 58.9% ▲ 2024년 60.9% ▲ 2025년 59.7%이다. 낮은 지역 내 의료 이용률은 진료비 역외 유출로 이어졌다. 2025년 경북도민의 총진료비 5조2164억원 가운데 40.3%인 2조1017억원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에서 사용됐다. 관외 유출 진료비는 2021년 1조6991억원, 2022년 1조8167억원, 2023년 1조9290억원, 2024년 1조9198억원, 2025년 2조1017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누적 유출액은 9조4663억원이다. 임 의원은 도민들이 다른 지역 병원을 이용하는 주요 원인으로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꼽았다. 경북은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지만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도내 응급의료 취약지역도 15곳에 이르지만 상급종합병원은 한 곳도 없다. 임미애 의원은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하고 관외 의료 이용이 가장 높은 경북이야말로 의대 신설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라며 "경북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도민 생명권을 지키고 무너진 지역의료를 재건하기 위해 국립 의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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