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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객터미널서 빵 봉지에 불 지른 60대 검거…이용객이 진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이 갖고 있던 빵 봉지에 불을 붙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빵 봉지에 불을 지른 혐의(자기소유 일반물건 방화)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56분께 인천시 영종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테이블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빵 봉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인근에 있던 공항 이용객이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한 후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경찰은 A씨의 신병을 인수해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진술이 오락가락해서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며 "시설물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3 16:16
경찰, 박찬대 인천시장 혐의없음 불송치…독립유공자 후손 사칭 의혹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사칭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박찬대 인천시장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인천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박 시장에 대해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박 시장은 선거를 앞두고 독립유공자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박 시장이 당선을 위해 고의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독립유공자 박진해 선생의 직계 5대손인 박기현 씨는 지난 5월 29일 "박 후보는 (이상룡 선생과) 22촌 관계인데 독립유공자 후손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진짜 후손들에 대한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박 시장 측은 이상룡 선생의 직계 고손인 이창수씨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면서 의혹을 부인해 왔다. 이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 외가는) 우리가 제일 힘들 때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촌수로 설명할 사이가 아닌데 논쟁거리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3 15:56
'인천 흉기 난동' 최충락 구속 송치…살인미수 등 혐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최충락(59)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최충락을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인천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충락은 이날 경찰서를 나서면서 취재진에게 "선의의 피해자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선의의 피해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라고 답했다. 범행 장소로 사람이 많은 곳을 고른 이유와 범행 계획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인천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범 최충락(59) [사진=인천경찰청]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이용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8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19세 여성은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이다. 최충락은 범행 당시 자기 손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를 착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테이프를 여러 겹으로 말아서 제작했으며 착용한 뒤 흉기를 쥐고 테이프를 감아 고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충락은 또 범행 전 흉기를 소지한 채 보호관찰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범행 2시간여 전 흉기가 든 가방을 갖고 보호관찰소를 방문했으나 금속탐지기가 꺼져 있어 경보음이 울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호관찰소의 관리 실태와 관련해 법무부에 진상조사를 의뢰했다. 최충락은 피부질환 치료를 받은 병원 및 경찰에 대한 불만과 망상 속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최충락은 피부질환 치료를 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과 병원 측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한 불만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충락의 장소 답사 등 범행 사전 계획에 대한 정황은 확인하지 않았다. 경찰은 최근 3개월간 전자발찌 위치정보와 보호관찰 기록 등을 분석했지만 범행 장소를 사전에 답사한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최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공소청에 송치한 수사 자료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10-23 15:07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3일 일정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제33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14:00 광주청사 야외음악당)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18:00 나주 영산강정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10.08 bless4ya@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도목협의회(10:30 남이면) 투자협약식(14:00 여는마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 노사화합 어울한마당 (10:00 공무원교육원) -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13:30 춘천호반체육관) -2026 원주만두축제 개막식 (19:00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 ▲이원택 전북지사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 10:00 공연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컨퍼런스(10:30 경기도서관) ▲전재수 부산시장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기념 가입식(09:00 의전실) -제81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11:00 유엔기념공원) -제19차 부산-후쿠오카 포럼 리셉션(18:3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2026년 부서장 혁신 리더십 교육(11:00 통영 스탠포드호텔)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 경북 테이블 2026(11:00 경북도청 전정)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15: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년 대구선배시민대회(10:00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 -달성군 구지읍 승격 기념식(11:30 구지읍 행정복지센터) -대구정원박람회(14:00 금호강 하중도 일원) ▲허태정 대전시장 -2026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9:30 중회의실)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동구)(14:00 동구청 대강당) -한국청년회의소 제74차 전국회원대회(18:50 샘머리테마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제5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한마당 대축제(10:00 조치원체육공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通행, 민선9기 첫 계룡시 방문(8:00 계룡)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3 06:30
가짜 세무법인 차려 '절세 컨설팅' 5억여원 가로챈 일당…징역형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울 등에 가짜 세무법인 사무실을 차려 놓고 세무사를 사칭해 이른바 '절세 컨설팅' 명목으로 5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단독 김현숙 판사는 범죄단체 조직 활동과 세무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직 총책 A(38)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38)씨 등 조직원 3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C(33)씨에게는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인천지방법원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절세 컨설팅 인터넷 광고를 보고 연락한 21명으로부터 5억6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서울 금천구 등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피해자들이 연락하면 세무사인 척 "양도소득세를 20% 절감해주겠다"고 속인 뒤 컨설팅 비용과 계약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일당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도 국세청이나 담당 세무서가 해당 서류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하기까지는 최소 3개월 이상 걸린다는 허점을 노린 것으로 파악됐다. 총책인 A씨는 예상 질문의 답변서를 만들어 조직원들을 교육시켰으며 B씨 등 콜센터 직원들은 피해자들을 속인 대가로 월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챙겼다. 이들은 정상적인 세무법인 사무실인 것처럼 가짜 간판을 달고 가짜 홈페이지까지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판사는 "이 범행으로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 규모가 큰 점, 범행 특성상 사회적 폐해가 매우 심각한 점 등에 비추어 피고인들의 죄책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책 A씨는 범행을 주도했음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범행을 부인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나머지 피고인들은 범행 대부분을 인정했고 범행을 주도하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10-22 15:44
인천시, AI 활용 교육과정 신설…실무형 인재 양성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공무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기관 맞춤형 AI 챔피언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인재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인천인재개발원과 협력해 공공데이터 등 지역 행정자원을 활용한 AI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2027년 인천인재개발원 정규 과정으로 편성되며 교육 인원은 120명이다. 교육과정은 수준과 역할에 따라 AI 기초 이해를 다루는 '그린 과정'과 실제 업무 활용에 중점을 둔 '블루 과정' 두 단계로 진행되며 실제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교육에 활용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혜정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은 "인천시의 행정 특성과 현장 수요에 맞는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인천형 행정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2 11:55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추모공간 예정지 현장방문(11:00 충북안전문화체험관) -2026 충청미래포럼(13:00 코트야드 바이메리어트 세종)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4:00 신관 상황실) -제3차 실국장회의(16:00 신관 대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도정 공감의 날 (10:00 공연장) - 도민의 날 출향도민 초청행사 (18:30 시그니처호텔) ▲허태정 대전시장 -기탁식(대전청과)(9:30 응접실) -2026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 체육대회(11:00 KT인재개발원) -유성구-사세보시 글로벌 지산학협력 간담회(14:00 충남대학교) ▲조상호 세종시장 -청년농업인(4-H회) 공감 소통행사(9:30 대회의실) -2026 충청미래포럼(13:00 메리어트세종)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11:00 보령) -2026 충청미래포럼(13:00 메리어트세종)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YWCA 창립 80주년 기념행사(15:30 부전교회 닿음아트홀) ▲박완수 경남지사 - 사천에어쇼 및 우주항공방위산업전(13:00 사천 비행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402회);AI 랜드마크 조감도를 활용한 경북 관광활성화 방안(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국정감사 수감 후속 조치 보고(10:00 원융실) -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식(11:00 사림실) - 2차 공공기관 이전 실국 추진상황 보고회(16:00 화백당) ▲박찬대 인천시장 - 2026 국가단위 긴급구조 종합훈련 (14:00 인스파이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2 06:30
법원, 딥페이크 범죄 고교생 피해 교사에게 1700여만 원 배상 판결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법원이 딥페이크 기술로 여교사의 성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고등학생에게 피해 교사에게 17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1일 법조계와 인천교사노조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3단독 이상언 판사는 교사 A씨가 B(20)씨를 상대로 낸 7200여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B씨에게 177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B씨는 고교생이었던 2024년 7월 딥페이크로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여교사 2명과 학원 선배 강사 등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1심 당시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로 소년법이 적용돼 부정기형을 받았으나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됐다. 인천교사노조는 이번 판결에 대해 "1770만 원이라는 금액은 아쉽지만 교사 대상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민사상 책임을 지운 점에서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선고"라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10-21 20:29
인천시, 영종도~덕적도 UAM 실증 진행…섬 주민 이동 편의 기대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영종도와 덕적도를 잇는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마치고 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 K-UAM 원팀과 함께 영종도와 덕적도를 연결하는 노선에서 도서지역 공공수요 기반 UAM 실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실증은 섬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생활 서비스 접근, 긴급 이동 등 교통 수요에 UAM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 비행에는 UAM 기체를 대신해 헬기를 활용했으며 영종도 거잠포와 왕산마리나에서 덕적도를 연결하는 구간에서 운항 조건과 안전 절차 등을 점검했다. 시는 실증에서 UAM 플랫폼과 교통관리시스템을 연계해 운항 관리와 교통 상황 확인, 통신 및 정보 공유 등 통합운용 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시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운항계획과 이착륙 시설, 통신 교통관리체계, 안전관리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거잠포와 덕적도를 중심으로 이착륙 시설인 버티포트 조성과 기존 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의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해 후속 실증과 단계적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UAM을 도서지역의 공공 교통서비스로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해 후속 실증을 진행하고 단계적인 서비스 도입을 위한 실행계획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UAM 기술을 도서지역의 실제 교통수요와 연계해 공공서비스로 확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섬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인천의 UAM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1 16:19
"반려견 맡겼더니 내동댕이" 견주, 지인 고소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20대 여성이 지인이 맡긴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2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55분쯤 부평구 한 마트 앞에서 20대 여성 A씨가 개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들어왔다. B씨 자매는 고소장에서 A씨가 10여차례에 걸쳐 자신들의 반려견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피해 반려견은 척추와 다리 부위 등을 다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와 고소인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10-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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