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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소년센터 수영장서 70대 여성 숨져…경찰 사망 원인 조사 실내 수영장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5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서해구 원창동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A씨는 물에 빠져 숨진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25 11:07
인천 석탄부두 인근 해상서 어획물 운반선 전복…승선원 4명 어선이 구조 인천 석탄부두 인근 해상서 어획물 운반선 전복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석탄부두 앞 해상에서 어획물 운반선이 전복됐으나 승선원 4명은 인근에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쯤 인천 제물포구 항동 석탄부두 인근 해상에서 22t 크기의 어획물 운반선이 전복됐다. 사고가 난 운반선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은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인천 연안부두로 입항하던 운반선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승선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25 10:27
[기획] "AI시대 기업 현장감각 익힌다"...충남대 '피지컬 AI' 육성 주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충남대학교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산업계의 인공지능(AI) 인재 수요 변화에 맞춰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 주목된다. 특히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시스템을 구현하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기대가 커진다. 충남대 AI분야첨단산업부트캠프사업단은 올해 3월부터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AI분야 첨단산업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전국 37개 대학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충남대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전문인력 양성을 맡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영석 컴퓨터인공지능학부장을 비롯한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인공지능학부가 올해 3월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AI분야 첨단산업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생성형 AI가 코드 작성과 프로그램 개발 일부를 빠르게 자동화하면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AI 인재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높이는 능력에 더해 로봇 센서 산업용 장비에 AI를 적용하고 실제 시스템까지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게 사업단의 판단이다. 충남대 부트캠프는 이 변화에 맞춰 AI를 배우는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대가 부트캠프 특화 분야로 선택한 것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피지컬 AI'다. 온디바이스 AI는 AI 연산을 외부 클라우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 로봇 자동차 산업장비 등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모빌리티 제조설비 등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는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 기업 25곳 교육 설계부터 참여 '학교 강의' 경계 넘어 충남대 부트캠프의 특징은 기업이 교육과정 안으로 직접 들어온다는 점이다. 사업단은 온디바이스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타 플랜아이 등 지역 강소기업을 포함한 25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대학이 교육과정을 만든 뒤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이 교육 설계 수업 프로젝트 단계부터 참여하도록 했다. 대학 강의와 기업 실무의 경계를 채용 이전부터 허문다는 데 이 사업의 차별성이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가 부트캠프 특화 분야로 선택한 것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피지컬 AI'다.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학생 수준에 맞춰 교육은 초급 중급 고급 단계로 세분화했다. 초급과정에서는 소프트웨어(SW)와 AI 개발의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추고 중급에서는 실제 AI 모델을 이해하고 구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초와 모델링 교육을 받는다. 고급과정은 AI소프트웨어실무 데이터 AI 생성형 온디바이스 AI 온디바이스 시스템 AI 등 4개 전문 트랙으로 나눴다. 학생이 희망 진로에 맞춰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단은 정규 수업에서 익힌 지식을 기업 업무에 적용하는 '몰입형 교육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정규 교과목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나 해결 과제를 교육과정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김기일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세 단계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의 장점을 활용해 교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업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몰입형 수업은 주중 야간시간까지 활용한다.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는 플랜아이 쎄트렉아이 등 지역 산업체가 실무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계절학기에는 생성형 AI 기본교육을 진행한 뒤 스타트업 비상테크와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회사 업무에 직접 활용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정해진 문제의 답을 찾는 데 머물지 않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을 쌓는다. ◆ 수업부터 인턴십 채용까지 연계 경쟁력 확보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충남대학교 명의의 '마이크로디그리'가 수여된다. 사업단은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인턴십 졸업프로젝트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과정을 연계했다. 수업에서 역량을 쌓은 학생은 참여기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기업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턴십 과정에서는 실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후 졸업프로젝트와 산학프로젝트도 해당 기업과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기일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세 단계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의 장점을 활용해 교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사업단은 이를 '수업 기업 프로젝트 인턴십 졸업프로젝트 채용'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거친 학생이 참여기업 채용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부트캠프를 거쳐 기업에 취업한 졸업생이 다시 회사 소속 멘토로 참여해 후배의 교육 인턴십 산학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도 마련한다. AI 분야는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 대학 정규 교육만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기술을 즉시 반영하기 쉽지 않다. 사업단은 기업이 교육 설계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면 학교 교육과 기업 수요 사이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들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학생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버 생성과 접속,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성, 서비스 배포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었다"며 "전공 분야에 진출하려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 174명 학부가 부트캠프 기반 '현장형 AI' 뒷받침 올해 출범한 충남대 컴퓨터인공지능학부는 부트캠프 운영의 기반이다. 충남대는 기존 컴퓨터융합학부와 인공지능학과를 통합하고 정부의 첨단학과 정원 조정을 통해 올해 174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학부에는 현재 전임교원 29명과 학부생 714명 대학원생 127명이 소속돼 있다. 학생들은 1학년부터 미적분학 선형대수 확률 통계 컴퓨터프로그래밍 등을 익힌 뒤 자료처리 알고리즘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등 컴퓨터공학 기초를 배운다. 이후 기계학습 딥러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생성학습 강화학습 로봇 AI 등으로 전공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실무프로젝트랩과 종합설계 등 실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구현하는 교과목도 운영한다. AI 부트캠프뿐 아니라 SW중심대학사업단 등 교육 연구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와 산학협력도 지원한다. 실습 환경도 확대하고 있다. A6000을 포함한 GPU 서버 30여 대와 피지컬 AI 실습을 위한 로봇 플랫폼 10대를 보유하고 있다. 교수진의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딥러닝 컴퓨터비전 로봇 네트워크 임베디드 시스템 정보보호 데이터베이스 바이오AI 등이다. 학부 연구생이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열어두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6년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글로벌 SW / AI 인재 프로그램으로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충남대 해외교육을 진행했다. 2026.08.25 gyun507@newspim.com 매년 20~30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아 미국 퍼듀대와 일리노이대 등에서 약 2개월간 현지 대학원생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기업 장기 인턴십에는 현재까지 76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9명은 현지기업 취업으로 이어졌다. 졸업생 진로는 네이버 카카오 등 IT기업에서 삼성 LG SK KT 계열사와 대전지역 강소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원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학과가 구축한 선배 네트워크도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취업 대학원 진학 준비에 활용되고 있다. 충남대는 학부에서 기본기를 갖추고 부트캠프에서 기업의 실제 과제를 경험한 뒤 산학프로젝트와 인턴십을 거쳐 산업계로 진출하는 연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취업한 졸업생이 멘토로 다시 참여해 후배 교육을 돕는 방식도 함께 추진한다. 충남대는 2027년 공과대학에서 독립한 AI 단과대학을 신설해 AI 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학부 교육 부트캠프 산학협력 인턴십을 잇는 AI 인재양성 체계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영석 학부장은 "AI 네이티브 시대에 맞춰 우수한 교수진과 실무형 교육과정,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충남대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8-25 10:20
인천 주안동 빌라 지하 1층서 화재…1명 부상·4명 연기 흡입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5일 이른 새벽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1명이 다치고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주민 9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불은 2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켜 놓은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25 10:03
광역 단체장 8월 25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청렴감사문화공연(10:00 문화홀) -직속(출연)기관 현안보고(14:30 여는마당)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제66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11:00 그랜드힐스턴)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명예지사회장 위촉패 전수 (18:30 고궁담) ▲전재수 부산시장 -민생100일 시민과의 동행간담회-신중년 노인일자리 참여자(14:30 개금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부산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16:00 26층 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호우피해지역 재난복구 활동 지원금 전달식(10:00 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 수산업 경영인대회 기념식(18:00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4회);인공지능 시대의 정보주권과 국가안보: 인지전 대응과 AI 에이전트 보안(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제36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월배공영주차장 개장식(09;30 월배공영주차장) ▲허태정 대전시장 -헤이그 시장 접견(10:30 응접실) -2026년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결의대회(14:00 대강당)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30 집현실)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18:00 보령 비체펠리스)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구군수 면담(10:00 통상상담실)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식(11:00 본관 소회의실)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5 06:30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서 개막…박찬대 "대회 개최 뜻 깊어 도전 응원" 박찬대 인천시장이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가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4일 인천에서 막을 올렸다. 인천시와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6개 경기장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16개 시 도에서 선발된 선수 1677명이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룬다. 인천에서는 101명의 선수가 출전해 정상 자리에 도전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위 1000만 원, 2위 600만 원, 3위 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참가 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 득점자 가운데 2명(1팀)은 한국위원회 평가 경기를 거쳐 2028년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출전 자격을 갖게 된다. 직종별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966년 시작돼 대한민국의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재 육성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기술 경연대회이다. 인천의 전국대회 개최는 지난 1979년과 1984년, 1995년, 2010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시민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는 기업박람회와 숙련기술 작품 전시 체험, 기능 도슨트,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숙련기술단체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대회장과 부대행사장은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16년 만에 인천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게 돼 뜻깊다"며 "참가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24 18:21
인천 북항터널서 대형 트레일러 전도…김포 방향 정체 극심 인천 북항터널 트레일러 전도 사고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4일 오후 인천 북항터널 내에서 대형 트레일러 차량이 전도되면서 2개 차로가 막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인천 제물포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 방향 인천북항터널 안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갔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골절상으로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트레일러는 주행 중 전도됐으며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 위로 떨어지면서 편도 3개차로 중 1~2차로 통행이 막혔다. 인천시와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대형 화물차 사고 처리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발생 중이니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 바란다"고 안내했다. 고속도로 운영사 측은 터널 내 사고로 수습 완료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우회를 당부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24 16:47
인천 강화~김포 간 초지대교서 40대 여성 추락…해경 수색 해경 수색 활동 [사진=해양경찰청]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와 경기 김포를 잇는 초지대교에서 40대 여성이 바다로 추락,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9분쯤 40대 여성 A씨의 남편이 "초지대교에서 아내가 바다로 뛰어내렸다"고 119로 신고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경비함정과 구조정 등을 투입해 초지대교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한 상태다. 해경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초지대교 주변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A씨가 추락한 정확한 위치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24 16:10
경찰,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사진=인천 영종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찰이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의 위장 전입 의혹 등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최근 손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압수수색 절차 등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손 구청장의 과거 보좌관 이력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회 사무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 구청장은 지난 6 3 지방선거 과정에서 위장전입 의혹을 비롯해 허위 경력 납세 의혹 등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고발인 측은 손 구청장이 영종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거주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또 손 구청장 본인과 가족이 최근 5년간 소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을 부과받거나 납부한 실적이 명확하지 않으며 보좌관 경력을 부풀리기 한 것 아니냐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손 구청장은 이와 관련, "사실 무근이자 억측으로 이뤄진 고발"이라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자료를 모두 경찰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 단계"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24 16:08
헤어진 옛 연인 차에 감금한 40대 구속영장 신청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헤어진 옛 연인을 차에 태워 경기 고양과 일산 등을 오가며 못 내리게 한 4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헤어진 옛 연인을 감금한 혐의(감금 등)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2일 오전 8시 20분쯤 3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김포와 일산 일대를 돌며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옛 연인 관계였던 B씨를 고양시 킨텍스 임시주차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자"고 자신의 차에 태운 뒤 김포와 일산 등을 오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 일산서구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멈춰 세우고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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