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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3곳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구매액 30%, 최대 2만 원 인천 송현시장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인천지역 33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포국제시장과 송현시장, 신기 남부종합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부평종합시장, 계산시장 등 13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수산물은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강화풍물시장, 부평종합 부평깡 진흥종합시장 등 20개 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이들 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한 사람당 최대 2만원이며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서류를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0 20:58
폐차 직전 사고차 정상 중고차로 둔갑 100억대 대출 사기 일당 실형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폐차 직전의 사고차를 헐 값에 사들여 정상적인 중고차로 속여 100억여원의 대출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단독 김현숙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총책 A(44)씨에게 징역 7년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B(45)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등은 2022년 6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4일까지 폐차 직전의 사고 차량을 정상적인 중고차로 속여 캐피탈 업체 11곳으로부터 220차례에 걸쳐 100억8400여만원의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 등은 돈을 주고 허위로 중고차 매입 대출 신청을 할 명의 대여자들을 전국에서 모집했으며 이들 명의로 중고차 매매 계약서를 작성해 캐피탈 회사들로부터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사고가 나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을 헐값에 사들인 뒤 사진과 번호판을 포토샵 등으로 조작해 정상적인 중고차인 것처럼 관련 서류를 위조했다. 일부 캐피탈 업체 영업사원들은 중고차 사기 대출임을 알면서도 대출 신청 링크를 전송해 준 것으로 파악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들은 약 1년 9개월간 11개 캐피탈 업체를 상대로 약 100억원 상당을 편취해 그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며 "범행 방법과 편취 금액 규모, 피해 업체 수 등에 비춰볼 때 그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0 19:30
인천 청천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서 불…60대 남성 화상 인천 청천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0일 인천 부평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부상을 당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공장에 있던 60대 남성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남성이 오른쪽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10 18:58
인천시 공무원 700명 개인정보 유출…정보 보관 민간업체 적발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직원 수백명의 개인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무단으로 보관하고 있던 민간업체가 국가정보원에 적발됐다. 인천시는 10일 국정원으로부터 민간업체 A사의 개인정보 보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2013년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천시 직원 700여명의 주민등록번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는 해당 업체에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한 해커로부터 A사의 개인정보 보관 관련한 제보를 받아 유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사는 지난 2013년쯤 물품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인천시가 업무를 맡긴 용역업체의 의뢰를 받아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직원들의 개인 정보 유출을 통보 받은 후 관련 데이터를 삭제하고 개인정보 긴급 보호조치를 하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업체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국정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은 A사가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취득해 보관하게 된 경위와 해킹 시점, 자료 반출 범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0 18:38
임금 문제로 갈등 빚다 회사 트럭에 불 지른 60대…현행범 체포 소방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회사와 임금 문제로 갈등을 빚다 회사 트럭에 불을 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일반자동차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선주지동 한 샛길에 자신이 운행하던 회사 소유의 25t 덤프트럭을 주차해놓고 불을 지른 혐의다. 그는 회사와 임금 등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다 자신이 운행하던 회사 트럭에 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차량 연료통에 들어있던 경유를 빼내 차량 주변에 뿌린 뒤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으며 차체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10 18:00
관세청, 할당관세 악용 단속 직원 4명 포상...5468억 적발 기여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할당관세제도 악용 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5468억원 규모의 불법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직원 4명을 포상했다. 관세청은 지난 9일 인천세관 관내 보세창고에서 특별 관세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종욱(가운데) 관세청장이 9일 인천세관 관내 보세창고에서 할당관세 단속 특별성과자에 대한 포상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2026.09.10 jongwon3454@newspim.com 관세청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간 할당관세 악용 행위를 특별 조사했다. 할당관세 물량 부당 확보와 수입가격 조작, 외국환거래법 위반, 할당관세 적용 물품 장기 비축 등 총 5468억원 규모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기업심사과 오영란 주무관은 수입 데이터를 분석해 조사 대상 품목과 업체를 선정하고 전국 관세조사팀 15개 팀, 63명의 특별조사를 총괄했다. 서울세관 심사7관 김남국 주무관은 여러 법인과 제3자 명의를 이용해 설탕 할당관세 물량을 부당하게 확보하고 관세를 탈루한 업체를 적발했다. 서울세관 심사총괄과 정선 주무관은 해외 특수관계자로부터 바나나를 비싸게 수입한 것으로 신고한 업체를 조사해 법인세 탈루 혐의와 불법 외환거래를 확인하고 약 85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정영명 주무관은 설탕을 시중에 유통한 것처럼 허위 신고한 뒤 보세창고에 장기간 쌓아둔 업체 3곳과 설탕 292톤(t)을 적발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할당관세를 악용해 부당한 관세 혜택을 취하거나 수입물품을 부정하게 유통 비축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물품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9-10 09:37
전국 광역단체장 9월 10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3회 강원새마을 한마음대회 (10:30 원주양궁장)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장 간담회 (14:00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10:00 대회의실) -특별교통수단 LH 업무협약(14:00 여는마당) -충북연구원 타운홀미팅(15:45 충북연구원) -제65회 충북도민체전 개회식(18:00 음성)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10:00 안동체육관) -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산업 육성 업무협약식(10:30 안동체육관) -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 13:30 스탠포드호텔 안동)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5차 비상경제대책회의(09:00 대구상인회관) - 양성평등 페스타 개막식(11:00 삼성창조캠퍼스) -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식(13:30 산격청사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제26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7:00 호텔ICC) -시 정책자문단 위촉식(9:00 대회의실) -「제1회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10:00 충무타올) -대전광역시 AI혁신전략위원회 제1차 회의(15:00 중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추석맞이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8:00 정부세종청사 정류장) -2026년 제1회 전국노동감독협의회(10: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14:30 집현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16:00 비오케이아트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시군문화원장 간담회(11:00 중회의실) - 시군 합동 투자협약식(15:40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10:00 광주상의) - 2026 에이스 페어 개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10:00) ▲전재수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시 산하 공공기관장( 11:20 의전실) - 북항 돔 아레나 관련 현장방문( 14: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접견-주한영국대사(16:00 국제의전실) - 세븐브릿지투어 최종점검 보고회( 16:30 영상회의실) -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기념식(18:00 롯데호텔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적십자 봉사원 대회(13:30 KBS 창원홀)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0 06:30
김희수 경북도의장 "국회에 '국회법' 있듯 '지방의회법' 제정은 당연"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이 9일 국회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시 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이 회견문 낭독을 통해 "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6.09.09 nulcheon@newspim.com 김 의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자로 나서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인사 운영의 유연성 확보, 지방의회의 조직 예산 운영의 독립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했다. 김 의장은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조직과 운영, 권한과 책임을 규정하는 '지방의회법'이라는 법적 토대가 필요하다"며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권리를 지키고 지방자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김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 낭독에 이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손팻말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nulcheon@newspim.com 26-09-09 18:29
인천 남항 야적장서 70대 트레일러 기사 컨테이너에 끼여 숨져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9일 인천 남항 야적장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트레일러 운전기사가 컨테이너와 트럭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남항 야적장에서 트레일러 기사인 70대 남성 A씨가 컨테이너와 트럭 사이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야적장 크레인이 A씨 차량에 실린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남항 컨테이너 야적장 [사진=인천소방본부] 경찰은 크레인 운반 전 컨테이너 차량 연결 장치를 해제하지 않은 채 작업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가 소속된 운송업체와 야적장 운영사 등을 상대로도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9-09 18:23
조성민 시의원 "인천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 업체 선정 불공정"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최근 진행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 업체 선정이 공모 절차부터 평가까지 법적 근거 없이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는 45년만에 발급대행자 신규 공모를 진행해 최근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조성민 인천시의원 [사진=인천시의회] 조성민 인천시의원은 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은 법적 근거 없는 위원회와 정비되지 않은 권한 관계 속에서 이뤄졌다"며 시에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인천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대행은 1981년 7월 이후 45년간 A업체가 독점적으로 맡아왔다. 시는 인천지역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을 담당할 대행 업체 2곳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공모에 나서 지난 5월 1 2위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조 의원은 "새로 선정된 두 업체의 대표는 부자 관계로 각 업체의 지분을 교차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 업체의 토지와 건물에 아들 업체를 채무자로 한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어 실질적 독립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 의원은 "업체를 선정한 대행자 지정 심의위원회는 법령이나 조례가 아닌 '시장 방침'만으로 만들어져 법적 근거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 사무위임 조례에 따라 대행자 지정 권한이 구청장에게 위임돼 있는데도 위임 철회 없이 시장 명의로 전 과정을 진행한 것은 관할권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와 같은 사안의 재발 방지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에서 탈락한 업체는 이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인천시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공모를 진행하고 외부 인사도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점수를 매겨 업체를 선정했다"며 "소송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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