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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언니집에 흉기 들고 찾아간 30대 긴급체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헤어진 연인의 가족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쯤 전 여자친구인 B씨의 언니 자택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 언니에게 "불행하게 해 주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문자 메시지도 보낸 혐의도 받는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범행 전날 B씨를 찾아갔다가 스토킹으로 신고돼 경찰의 긴급 응급조치 1호(100m 이내 접근금지)와 2호(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 언니 집 문을 두드리다 열어주지 않자 흉기를 집 앞에 놓고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09-03 16:40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공사 지연…인천대로 1.8㎞구간 내년 10월 개통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인고속도로 인천 구간 일부를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사업이 당초 일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당초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었던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현 인천대로) 1-1단계 일반도로화 개량공사를 내년 10월까지로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인천대로 구간[위치도=인천시] 시 종합건설본부는 공사로 인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공사 구간의 통행 차로를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 운영하면서 공사 기간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1-1단계 사업은 경인고속도로 인천항 기점 인하로 1.8㎞ 구간으로 2023년 5월 공사를 시작했다.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사업은 1-1단계와 1-2단계(인하로 주안산단고가교) 3㎞와 2단계(주안산단고가교 서인천IC) 5.6㎞로 나눠 진행되며 전체는 2031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맺고 2019년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 서인천IC 10.45㎞를 일반도로로 전환했다. 이어 일반도로로 바뀐 구간을 인천대로로 명명하고 도로 옹벽 및 방음벽 철거와 교차로 및 녹지공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03 16:24
유승렬 신임 인천경찰청장 "안전한 인천 신뢰 받는 경찰,수사 역량 강화" 유승렬 신임 인천경찰청장 [사진=인천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승렬(55) 신임 인천경찰청장은 3일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만들고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유 청장은 내부망에 공유한 취임사를 통해 "인천엔 공항과 항만, 신 구도심, 산업단지, 섬 등 다양한 특성이 있는 만큼 맞춤형 치안이 이뤄질 수 있게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아동학대 실종 등 위험 신호가 반복되는 범죄는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 청장은 직원들에게는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수사 기소 분리를 앞두고 일선 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오는 10월 형사 사법 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높아진 국민의 기대와 책임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답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장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수사관 양성과 관리자의 지휘 역량 배양으로 시민들이 수사 결과와 과정 모두 신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청장은 이날 별도 취임 행사 없이 인천경찰청 지휘부와 지역 11개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하는 현안 점검 회의로 업무를 시작했다. 유 청장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경찰대(10기)를 졸업한 후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치안정보심의관, 대변인, 치안정보국장,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등을 지냈다. hjk01@newspim.com 26-09-03 15:55
박찬대 "시민의 신뢰가 밑천"…첫 월례조회서 '현장 행정' 강조 박찬대 인천시장이 3일 직원 월례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은 3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조직의 실행력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당선이후 처음 열린 직원 월례조회에서 "시민의 신뢰가 우리의 밑천이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날 시정의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본청과 직속기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업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주문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창의적 사고와 전문성, 미래 대응 역량 등이 다뤄졌다. 인천시는 앞으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9-03 14:22
인천 구월동 다세대주택 불…80대 주민 연기흡입 인천 남동구 다세대주택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구월동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8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의식 저하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집 내부 5㎡와 가재 도구가 일부 타 425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부엌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03 10:51
인천 아파트 6층서 난간 설치하던 작업자 2명 추락해 숨져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난간 설치를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 3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창호 공사 업체 대표 A(68)씨와 직원 B(71)씨가 18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와 B씨는 발코니에 기존 철제 안전난간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난간을 밧줄로 묶어 아파트 1층에서 6층까지 끌어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이 끌어올리던 난간의 무게를 못 이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씨가 운영하던 업체는 소규모 사업장으로 직원 B씨와는 친척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등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03 10:32
전국 광역단체장 9월3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도의회 개원 70주년 경축식 및 기념식(10:00 도의회 현관 및 본회의장) -제348회 정례회 개회(14:00 도의회 본회의장)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제7회 지니포럼 개막식 (10:10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 도의회 본회의 개회 (14:00 본회의장) - 노사민정협의회 전체회의 (17:00 대회의실) ▲신용한 충북지사 -종이나라 공동브랜딩 업무협약(09:00 그림책정원)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기탁식 및 업무협약식(10:00 여는마당)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13:30 문화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18:30 제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공유 공감 회의(09:00 광주청사 대회의실) -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4:00 광주청사 시민홀) ▲전재수 부산시장 - 주간정책회의( 09:10 영상회의실) - 삼성중공업 부산R D센터 확장이전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0:30 국제의전실) - 민선9기 부산시-구군 소통협력회의(11:00 대회의실) - 부산여성대회 및 맑은 물 상생 콘서트(14:0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10:00 도의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투자협약 및 인재양성 업무협약식(10:40 산격청사 대회의실) - 장애인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14:00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폐회식(17:00 대구스타디움)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36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폐회)(10:30 도의회본회의장) - 중국 현지 방송사 경북관광 인터뷰(14:00 접견실) - 2026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19:00 포항 라한호텔) - 2026년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식(20:50 구미코) ▲허태정 대전시장 -목원대 총장 취임식(11:00 목원대학교 채플) -서울신문 충청 청년포럼(13:00 대전KW컨벤션) ▲조상호 세종시장 -9월 직원 소통의 날(9:00 여민실) -전동면 송곡2리 마을회관 준공식(10:00 송곡2리 마을회관) -서울신문 충청 청년포럼(13:00 대전KW컨벤션) -시정5기 어진동 시민과의 대화(15:00 어진동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도담동 시민과의 대화(17:00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성금 전달식(9:30 접견실)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충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18:00 당진종합운동장) ▲박찬대 인천시장 - 9월 월례조회 (09:00) - 인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14:40)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결단식 (16: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3 06:30
장애인 표준사업장 전 임원 '지적장애 여직원 성폭행' 혐의 구속 기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지적장애 20대 여성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임원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준희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준강간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등록된 인천의 한 세탁업체 임원으로 있으면서 직원인 지적장애인 20대 여성 B씨를 지난해 여름부터 지난 6월까지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지 능력이 7세 수준인 지적장애 2급의 B씨는 성폭행으로 임신을 해 지난 4월 출산을 했으나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아 사실상 양육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아버지는 장애인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A씨가 딸의 임신 중절을 시도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02 19:05
이종욱 관세청장, 인천공항서 마약밀수 현장 점검..."'N차 저지선' 총력"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마약 밀수 우려가 큰 여행자를 입국심사 직후 불시에 검사하는 체계를 신설한다. 민간 특송물류센터에는 세관 직원이 상주하며 엑스레이(X-ray)를 이중으로 판독하고 의심 화물을 현장에서 검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관세청은 이종욱 청장이 2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민간 특송물류센터를 찾아 여행자 특송 분야의 마약밀수 차단을 위한 'N차 저지선'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여행자 분야에서는 입국심사를 기준으로 전후 검사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7월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까지 확대한 '착륙즉시 일제검사'를 통해 우범항공편 탑승객을 입국심사 전에 전수 검사한다. 이종욱(가운데) 관세청장이 2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방문하여 마약밀수 차단을 위한 국경감시단속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2026.09.02 jongwon3454@newspim.com 입국심사 후에는 휴대품만 소지한 우범여행자를 선별해 신변과 휴대품을 불시에 검사하는 체계를 새로 마련한다. 관세청은 신체 은닉 등 고도화된 밀수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검사 인력과 밀리미터파 검색기 확보를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기탁수하물은 기존 100% 엑스레이 검색에 더해 이달부터 우범항공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복수판독을 시행한다. 2027년 인천공항 통합판독센터를 구축해 복수판독 대상 항공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송 분야에서는 우범국에서 반입되는 화물에 별도 엑스레이 검색 라인을 운영하고 판독 시간을 기존 3초에서 7초로 늘린 집중판독을 시행하고 있다. 민간 특송물류센터의 영상을 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원격으로 판독하는 동시에 현장에서도 판독하는 이중판독 체계도 준비한다. 올해 상반기 항공여행자를 통한 마약 적발은 509건 174.7킬로그램(kg)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9%, 23% 증가했다. 특송화물 적발은 120건 163.6kg으로 각각 32%, 1% 감소했다. 이 청장은 "국제우편 등에 이어 주요 밀수 경로인 여행자와 특송 분야의 감시 단속체계도 재설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관세국경 단계에서 마약밀수를 차단하기 위한 N차 저지선 구축에 인력과 예산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9-02 17:25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서 60대 여성 실종…해경 수색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일 인천해양경창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7분쯤 인천 영종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해수욕장 바닷물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소방당국은 해수욕장 주변과 해안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실종 경위와 사고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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