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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멈추기 전 비상개폐 장치 조작 30대 검거…철도안전법 위반 혐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열차가 역에 멈추기 전에 출입문 비상 개폐장치를 무단으로 조작한 30대 여성이 철도특별사법경찰에 붙잡혔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전철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수도권전철 부평역 부근에서 타고 있던 열차의 비상 개폐장치를 무단으로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동차가 역에 정차하기 전에 개폐장치를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철도특사경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고의성과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5-07 21:49
유정복 "대담 불참 후보 오만"…박찬대 "일정 조율 안 됐을 뿐"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7일 인천경제단체가 마련한 후보 초청 대담회에 불참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에 대해 '오만하다'고 직격했다. 인천경영포럼 주최 '인천시장 에비후보 초청 대담회'에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사진=유정복 후보 캠프] 인천경영포럼은 이날 오전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인천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인천시장 예비후보 초청 대담회'를 개최하면서 여야 시장 후보에 참석을 요청했으나 박 후보는 불참했다. 이날 대담회에 참석한 유 후보는 질의 응답에 앞서 "저간의 사정은 모르겠으나 비교 평가하는 자리에 나오지 않은 상대 후보는 대단히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권자에게 정당한 평가를 받기를 스스로 포기한 행위다. 정당 지지율이 높다는 오만함이 비치고 있다"고 직격했다. 유 후보는 대담 모두 발언에서 "선거는 비교평가를 통해 어떤 사람이 더 나은가 평가하는 게임이다"면서 "토론 등에 나오지 않는 건 기본적인 역량 부족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민과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었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 측은 대담회와 관련 "선거법 위반이 우려돼 행사 3~4일 전부터 일정 변경 및 순연을 요청하며 주최 측과 협의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조율이 안됐다"고 설명했다. hjk01@newspim.com 26-05-07 20:48
유정복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조성 세계와 경쟁…글로벌 공항경제권 완성"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7일 규제에서 벗어나 세계와 경쟁하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만들어 제3의 개항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진=유정복 후보 공보단] 유 후보는 이날 인천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인천국제자유특별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하는 제도적 대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특별법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확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인천의 실질 권한을 강화해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항공 MRO 항공물류 UAM 첨단항공산업을 공항경제권 중심으로 집적하는 '글로벌 공항경제권'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존 송도 청라 영종국제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논현서창권(첨단 제조혁신+해양문화), 내항 1 8부두(세계적 해양도심), 강화남단(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인천 전역이 신성장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국제자유특별시 기틀에 맞춰지도록 두 번째 인천 행정체제 개편을 단행하고 지역에 있는 국가공기업을 이관 받겠다고 했다. 그는 송도구와 논현서창구(가칭)를 신설하고 국가공기업인 인천항만공사(IPA)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를 인천으로 이관해 항만과 매립지 정책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1883년 개항이 제1개항,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이 제2개항이다"며 "제3개항이 될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조성을 완성하겠다"고 악속했다. hjk01@newspim.com 26-05-07 19:03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노동자 피해' 경찰 등과 공동 대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내외국인 출입국 및 체류 외국인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법무부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이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에 경찰 등 관계 기관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은 7일 관계 기관과 외국인 인권보호 권익증진 협의회를 열고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 등에 출입국 당국, 경찰, 고용노동부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출입국 당국은 신설된 '이민자 권익보호를 위한 동향조사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주말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하는 외국인 인권 침해에 대응하기로 했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청사 [사진=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인천출입국 외국인청과 관계 기관은 이날 협의회에서 인천의 섬유 업체에서 근무 중 폭행을 당한 방글라데시 국적 피해자 A씨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섬유 제조공장에서 한국인 관리자 B씨로부터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당했다.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은 A씨에게 근무처 변경 허가를 내줘 체류를 보장하기로 했다. 또 경기 김포시 모 제조 업체에서 12년간 근무하다 오토바이 접촉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아 강제 출국당할 위기에 처한 외국인에 대해 지역산업 기여도를 인정해 체류를 허용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26-05-07 18:11
지역주택조합 자금, 소송비로 쓴 조합 설립추진위원장 '벌금형' 선고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역주택조합의 자금을 토지 확보 소송 비용 등으로 사용한 인천의 지역주택조합 설립 추진위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유승원 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인천시 중구 모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장 A(77)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6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추진위원회의 자금 4786만 원을 토지주와의 소송 비용등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추진위 조합원이 아닌 토지주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나 소유권이전 등기 소송을 하면서 관련 비용을 추진위 자금으로 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과정에서 그는 "추진위의 이사회 결정을 거쳤다"며 "추진위의 이익과 목적을 위한 정당한 집행이므로 업무상 횡령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유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 판사는 "A씨가 승소하더라도 추진위에는 이익이 없고 소송 자체도 추진위 대표라는 지위와 별다른 관련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진위 운영위원회에서 소송 비용을 부담하기로 결정했다거나 조합 창립총회에서 이를 승인했다는 사정은 업무상 횡령죄 성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5-07 16:15
전국 광역단체장 5월 7일 일정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도정현안 대응회의 (09:00 행정부지사실) -국가예산 확보활동 (13:30 세종)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 (16:50 세종)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국 종합=뉴스핌] 2026.05.06 dbman7@newspim.com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관외출장-지방재정협의회(09:00 국립세종도서관)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2026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16:00 함안문화예술회관)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신규사무관 임용장 수여(09:00 행정부지사실) -청주 가드닝페스티벌(16:00 생명누리공원)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수습사무관 임용장 수여식(09:30 행정부지사실) - 제54회 경상북도 어버이날 기념식(11: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2023년 산사태 복구 사업지 및 대피소 점검(14:35 예천군 효자면)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항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14:00 세종시)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동구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212회 조례규칙심의회(9:10 집현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7 06:30
인천 효성동 노후 상수도관 파열…효서로 일부 구간 양방향 통제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상수도관 파열 [사진=인천상수도사업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일 오후 2시 35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인근 도로 밑 상수도관이 파열돼 누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왕복 2차로의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됐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는 도로 중앙에 묻혀있는 노후된 상수도관이 파열해 물이 샌 것으로 보고 현장에 긴급복구반을 투입했다. 계양구는 사고가 나자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효서로 일부 구간 양방향 통제 중이니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부수도사업소는 장비를 투입해 굴착 후 정확한 누수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06 17:57
유정복 "'조작 기소 특검법' 입장 밝혀라"…박찬대 압박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진=유정복 후보 선거 캠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 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조작 기소 특검법)'과 관련, 소속 당 후보로서 입장을 밝히라며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압박했다. 유 후보 캠프 이상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 후보에게 "지난달 30일 민주당이 국회에 제출한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시민에게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을 자처하고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인천시장에 출마를 결심했다고까지 말한 박 예비후보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공소취소 특별법' '셀프 구제를 위한 아바타 검사법'이라 부른다"면서 "대통령이 자신과 관련된 모든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해 만든 도구며 전 세계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법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담겼다"고 직격했다. 이 대변인은 "유정복 예비후보가 이 법안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서도 (박 예비후보는) 별 반응이 없다"며 "'조작 기소 특별법'에 대한 박찬대 후보의 명쾌하고도 명확한 입장을 묻는다"고 공세를 펼쳤다. hjk01@newspim.com 26-05-06 17:13
박찬대, "인천 해상풍력 기반 에너지 거점"…해상풍력 조직·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 캠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을 해상 풍력을 기반으로 한 수도권의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해상풍력발전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인천 앞바다의 바람을 이용한 '제2의 에너지 개항'을 선언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인천 앞바다에서 생산된 전기를 인천 기업들에 직접 공급하겠다"며 "해상풍력에 특화된 배후 항만을 신속하게 조성하고 에너지, 물류, 산업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건설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해상 풍력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해상풍력 전담 지원 조직 설치, 해상 풍력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인천의 바람으로 만드는 에너지가 일자리가 되고 시민의 복지가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hjk01@newspim.com 26-05-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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