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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인근 도로서 화물차·승용차 등 4중 추돌…2명 부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6일 오후 인천항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 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분쯤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도로에서 화물차 2대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포함한 차량 4대가 추돌했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50대 남성과 경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부상자들은 가슴 통증을 호소하거나 타박상을 입은 상태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화물차 2대 사이에 SUV와 경차가 끼이면서 차체가 심하게 파손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10-26 18:56
인천 장봉도 해안서 '고립 낚시객' 1명 심정지 상태 구조…1명 실종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6일 인천 장봉도 해안에서 낚시객 2명이 고립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옹진군 장봉도 인근 해안에서 낚시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를 통해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 실종자 수색 활동 [사진=해양경찰청] 해경은 특공대와 공기부양정,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 수색 구조작업을 벌여 오후 2시 30분쯤 장봉도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의 70대 낚시객 1명을 구조했다. 이 낚시객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군부대와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등과 함께 실종된 다른 80대 낚시객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10-26 18:43
인천 송도서 흉기들고 배회한 20대 검거…"과거 직장 동료 살해하려" 경찰 순찰 활동 [사진=인천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겠다며 흉기를 지니고 다닌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와 살인예비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15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길가에서 전 직장 동료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지니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를 목격한 시민이 지구대에 찾아가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이날 낮 12시 30분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지적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 A씨는 경찰에서 "과거 직장 동료를 살해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6 15:34
경찰, 불법 체류 외국인 8명 검거…무면허 운전 신고 받고 출동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8명이 무면허 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8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출입국 당국의 허가 없이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 머물며 불법 체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5시 40분쯤 외국인이 무면허 상태로 승합차를 운전했다는 신고를 받고 그가 거주하는 빌라를 찾아갔다.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잠겨 있는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검거한 8명을 모두 출입국 당국에 인계했으며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은 이들의 불법 체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10-26 12:13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6일 일정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가을철 재난안전 추진상황 대책 회의(13:30 산격청사 대회의실) - 2026 인구이슈 대구포럼(14:30 경북대 나이팅게일홀) - 시장, 구청장 군수 정책회의(18:00)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사진=뉴스핌DB]2026.09.30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도식(10:30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 - 2026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교육(14:00 다목적홀)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30 종합상황실)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방문 (13:20 익산) - 전북핀테크지원센터 개소식 (14:30 전북테크비즈센터) - (주)원익로보틱스 투자협약식 (16:50 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9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 대회 (11:00 도 농업인단체회관)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장 수여식(14:00 통상상담실)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도 대표단 베트남 방문(베트남) ▲전재수 부산시장 - 제1회 부산광역시의회 이음정책포럼( 14:00 시의회 대회의실) - 임용장 수여식-신임 기획조정실장(14:30 의전실)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시장회담( 16:00 파라다이스 호텔)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양자면담(17:30 파라다이스 호텔)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환영만찬(18:00 파라다이스 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여수세계섬 박람회( 12:00 여수세계섬박람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중회의실) -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식(11:00 청충나들목) -대전형 필수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포럼(13:30 호텔ICC)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대덕구)(14:30 한남대 서의필홀)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제109회 정례회 3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AIDC 기술 세미나(13:30 세종중앙타운) -2026년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 회의(14:30 충무상황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 미래산업 브리핑 (10:00 대회의실) - 인천 반려동물 센터 개소식 (14:00 반려동물 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6 06:30
인천 아파트서 가스 폭발 추정 화재…50대 부부 화상 인천 계양구 작전동 아파트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화상을 입고 주민 4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25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모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세대에 사는 50대 남성 A씨와 부인인 50대 여성이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으며 주민 40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앞 동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관 50여명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 오전 3시쯤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은 A씨가 부부싸움 중 도시가스 밸브를 열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가스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A씨를 건조물 방화 치상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고 했을 뿐 방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10-25 17:28
옛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도화진출로 축소· 이동…2개→1개차로· 혼잡 예상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구간 [위치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나들목(IC) 인천 방향 도화진출로가 오는 30일부터 기존 2개 차로에서 1개 차로로 줄어든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1단계 사업 공사로 인해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도화나들목 진출로를 축소 이동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차로 축소는 도화소교에서 시작되며 기존 2개 차로가 1개 차로로 줄어들고 진출로 위치도 변경된다. 인천시는 기존 진출로 부지를 공사구간으로 전환하고 도화대교 교량 구조물 철거 등 후속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차로 축소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의 주의와 교통 정체가 발생하면 방축고가교를 지나 도화구역 방면으로 연결되는 주안산단 진출로를 이용해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옛 경인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을 통해 도심을 가로막았던 방음벽과 옹벽을 철거하고 단절된 원도심을 녹지와 보행 중심의 공간으로 재편하고 있다. 인천대로 1단계 인천기점~주안산업단지(4.81km) 구간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후속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5 12:38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서 빵 봉지에 불 지른 60대 검거…이용객이 진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이 갖고 있던 빵 봉지에 불을 붙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빵 봉지에 불을 지른 혐의(자기소유 일반물건 방화)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56분께 인천시 영종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테이블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빵 봉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인근에 있던 공항 이용객이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한 후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경찰은 A씨의 신병을 인수해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진술이 오락가락해서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며 "시설물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3 16:16
경찰, 박찬대 인천시장 혐의없음 불송치…독립유공자 후손 사칭 의혹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사칭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박찬대 인천시장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인천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박 시장에 대해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박 시장은 선거를 앞두고 독립유공자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박 시장이 당선을 위해 고의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독립유공자 박진해 선생의 직계 5대손인 박기현 씨는 지난 5월 29일 "박 후보는 (이상룡 선생과) 22촌 관계인데 독립유공자 후손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진짜 후손들에 대한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박 시장 측은 이상룡 선생의 직계 고손인 이창수씨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면서 의혹을 부인해 왔다. 이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 외가는) 우리가 제일 힘들 때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촌수로 설명할 사이가 아닌데 논쟁거리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3 15:56
'인천 흉기 난동' 최충락 구속 송치…살인미수 등 혐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최충락(59)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최충락을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인천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충락은 이날 경찰서를 나서면서 취재진에게 "선의의 피해자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선의의 피해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라고 답했다. 범행 장소로 사람이 많은 곳을 고른 이유와 범행 계획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인천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범 최충락(59) [사진=인천경찰청]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이용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8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19세 여성은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이다. 최충락은 범행 당시 자기 손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를 착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테이프를 여러 겹으로 말아서 제작했으며 착용한 뒤 흉기를 쥐고 테이프를 감아 고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충락은 또 범행 전 흉기를 소지한 채 보호관찰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범행 2시간여 전 흉기가 든 가방을 갖고 보호관찰소를 방문했으나 금속탐지기가 꺼져 있어 경보음이 울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호관찰소의 관리 실태와 관련해 법무부에 진상조사를 의뢰했다. 최충락은 피부질환 치료를 받은 병원 및 경찰에 대한 불만과 망상 속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최충락은 피부질환 치료를 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과 병원 측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한 불만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충락의 장소 답사 등 범행 사전 계획에 대한 정황은 확인하지 않았다. 경찰은 최근 3개월간 전자발찌 위치정보와 보호관찰 기록 등을 분석했지만 범행 장소를 사전에 답사한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최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공소청에 송치한 수사 자료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10-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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