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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골프장 탈의실서 수천만원대 금품 훔친 50대 구속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골프장 탈의실에서 수천만원대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인천시 영종구 한 골프장 탈의실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3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그는 골프장 이용객들이 탈의실 옷장 안에 둔 고가의 귀중품이나 현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길가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으며 전날 구속됐다. 경찰은 A시의 구체적인 범행 횟수와 피해 규모 확인과 함께 여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10-07 16:14
서해 NLL 침범, 백령도 인근 해상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 2척 나포…48척 퇴거 서해 NLL 참범, 백령도 인근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과 단속에 나선 해경 [사진=서해5도특별경비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서해 NLL을 침범,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7일 밝혔다. 어선 2척이 한 조를 이뤄 조업하는 쌍타망 선박인 이들 어선은 전날 오후 5시 30분쯤 서해 NLL을 6㎞ 가량 침범한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39㎞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전날 해군과 합동으로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떼를 이뤄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들을 발견하고 단속을 실시, 2척을 나포하고 48척을 퇴거시켰다. 해경에 나포된 중국 어선 2척은 단속에 나선 군과 해경의 정선 명령을 무시하면서 그물까지 끊고 도주하다 해경에 검거됐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 어선의 선원 31명과 선박을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백종수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은 "가을 성어기를 맞아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늘어나고 있다"며 "해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07 15:37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7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 경로자 무임교통카드 발급 업무협약(10:20 청주엔포드호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11:00 청주엔포드호텔) -괴산 타운홀미팅(14:00 괴산군청 대회의실) 신용환 충북지사가 정부예산안 확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9.02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기자간담회(09:20 신관 소회의실) -일본 돗토리현지사 온라인 면담(13:30 본관 영상회의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도 선수단 결단식 및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 선수단 환영식(15:00 강원체육회관) ▲허태정 대전시장 -누리호 5차 발사(대전샛 1호 탑재) 참관(9:30 나로우주센터)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 100일 성과-시정운영계획 시민 보고회(10:00 대회의실) -제8회 스포츠 세종 포럼(14:00 여민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通행, 민선9기 도지사「첫 시군방문」추진(8:00 청양) ▲이원택 전북지사 - 새만금국제공항 정상화 기자회견 (10:30 기자회견장) ▲전재수 부산시장 -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 개막식( 10:30벡스코) -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시민 대토론회( 13:30 부산시체육회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2026 신협 전국실무책임자대회(13:30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17:40 금남로) ▲ 박찬대 인천시장 -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 (10:00 대회의실) - 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전시 개막식 (14:00 국립 세계문자박물관) -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개막식 (18:30 송도 컨벤시아) ▲박완수 경남지사 -현장 방문(14:00) ▲추미애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7 06:30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어획물 운반선 불…승선원 3명 어선이 구조 인천대교 주탑 인근 해상서 어획물 운반선 화재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일 오후 인천 송도와 영종도 사이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41t급 어획물 운반선에서 불이 나 선체 뒷 부분이 탔다. 승선원 3명은 인근에 있던 어선에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 주탑 인근 해상에서 41t급 어획물 운반선에 불이 나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운반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인근에서 있던 어선에 의해 구조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각각 경비함정과 소방정을 동원해 오후 2시 46분쯤 선박외부 화재를 진압했다. 해경은 화재 선박을 인천 연안부두로 예인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 오후 4시 30분쯤 선박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천대교 위까지 한때 연기가 치솟았으나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10-06 18:17
6개월 새 환자 4명 숨진 인천의 정신병원…인권위 고발· 인천경찰청 압수수색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찰이 6개월 사이 4명의 환자가 숨진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병원을 직권조사하고 병원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중대범죄수사청에 고발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정신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진료기록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병원에서 숨진 환자의 유가족으로부터 관련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으며 이날 5명의 수사관을 투입,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과 관련해 중수청과 사전 조율이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7월 2일 병원 측이 환자에게 식사를 부실하게 제공하고 편지 발송을 제한하고 있다는 진정 내용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서 병실 내 환자 강박 등의 인권침해 정황을 파악했다. 인권위는 같은 달 16일 이 병원에 대한 직권조사를 진행,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모두 4명의 환자가 심정지 호흡정지 상태로 발견돼 당일 또는 사흘 내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 인권위는 병원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감금 무면허 의료행위 지시 기록보존 의무 위반 등 혐의로 중수청장에게 고발했다. 간호조무사와 보호사는 격리 강박 절차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인권위는 또 미추홀보건소에 이 병원에 대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정신의료기관의 부당한 격리 강박 관행 개선을 위한 조치를 권고했다. hjk01@newspim.com 26-10-06 14:44
인천 용현동 오피스텔서 불…입주민 2명 연기 흡입·4명 구조 인천 미추홀구 오피스텔 불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일 오전 인천 용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지상 8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오피스텔 입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옮겨지고 4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 오전 10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필로티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10-06 11:21
인천지역 중소기업, 중국 선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홍보 포스터 [포스터=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8~1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인천의 유망 기업과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뷰티 기업 10곳과 종합 분야 10곳, 식품 분야 5곳 등 모두 25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400개 기업과 현지 바이어 300명,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명 등 모두 6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활용,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판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인천의 주요 정책을 알리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06 11:09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6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400회);몸과 마음을 세우는 에너지 관리 실천법(07:20 ekahrwjrghf) - 국정감사 대비 실국원장 간부회의(09:00 원융실) - 2026년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대회(10:30 영주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 대구경북 상생과 협력을 위한 4자 회담(15:30 대구광역시 산격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성공적인 대구시정을 위한 조찬 기도회(07:00 호텔인터불고 대구) - 확대 간부회의(09:00 동인청사 대회의실) - 대구경북 4자 회담(15:30 산격청사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직원과 함께하는 상호공감 콘서트(12:20 도청 중앙계단)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5:00 도의회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40 회의실) -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 (10:30 기자회견장) ▲신용한 충북지사 -10월 직원조회(09:00 문화홀) -취임 100일 비전 발표(10:20 브리핑룸) ▲전재수 부산시장 - 원도심 타운홀 미팅(15:30동구 패션비즈센터)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19:15 영화의전당) ▲박완수 경남지사 -기자간담회(10:30 도정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추미애 경기도지사 - 도지사 주재 주간회의(14:00) ▲박찬대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6 06:30
인천 캠프마켓 축구장 1.3배 크기 추가 개방…부영공원 연결통로도 개설 인천 부평 캠프마켓 위치도 및 개방 구역 [위치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이 축구장 1.3배 크기인 9500㎡ 넓어지고 인근 부영공원과 연결됐다. 인천시는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B구역에서 토양오염 정화가 끝난 부지를 추가 개방하고 캠프마켓과 부영공원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은 기존 4만9300㎡에서 5만8800㎡로 확대됐다. 캠프마켓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옛 미군기지 반환 부지로 약 60만5000㎡ 규모에 토양오염 정화와 시민공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시는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3만2800㎡를 처음 개방한 이후 건축물 하부 토양 정화에 따라 2024년 9월과 지난해 7월에도 단계적으로 개방 면적을 늘려왔다. 새로 개방된 공간에는 산책로와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조성됐다. 이번에 길이 10m의 연결통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담장으로 단절돼 있던 캠프마켓과 부영공원이 보행로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연결통로 공사에 앞서 토양오염에 따른 인체 위해도를 평가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한 뒤 공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을 만들고 녹지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05 17:38
김포 수로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에서 도토리를 채취하러 간 80대 노인이 하루만에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 38분쯤 80대 남성 A씨가 도토리를 따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는다며 가족들이 119로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을 벌여 전날 낮 12시 30분쯤 김포시 월곶면 의 농로 옆 수로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10-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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