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 소방수 투입에도 기약 없는 꼴찌 탈출[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베테랑 지도자를 소방수로 투입했음에도 최하위 탈출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대구는 올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2025-06-25 12:09
국민체육공단, 문체부와 저소득층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 강좌 운영[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여름철을 맞이해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단...2025-06-25 10:23
[프로야구] 두산 최원준·키움 김윤하, 이긴 경기서 또 불운[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4일 서울 잠실과 고척스카이돔. 두 명의 선발투수가 약속이나 한 듯 질기디 질긴 불운과 마주했다. 두산 잠수함 투수 최원준(31)과 키움 ...2025-06-24 21:54
[프로축구] 서울 레전드 기성용, 포항 이적 임박…최종 사인만 남았다[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FC서울 간판 선수이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기성용(36)이 친정팀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포항은 24일 F...2025-06-24 20:48
[프로배구] 외국인 선발 트라이아웃 폐지...자유계약으로 변경[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최근 10여 년간 유지해왔던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제도가 폐지되고 자유계약 제도가 도입된다.한국배구연맹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2025-06-24 14:39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안산 떠나 부산으로 연고 이전 확정[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안산을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튼다. 이는 한국배구연맹(KOVO)출범 이후 남자부 최초의 지방 연고지 이전 사례다....2025-06-24 13:22
[프로축구] FC서울 '짠물수비' 중심...'육각형 수비수' 김주성[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최소 실점 3위를 달리는 데에는 '육각형 수비수' 김주성의 공이 크다.서울의 주전 중앙 수비수 김주성은 올 시즌 K...2025-06-24 11:18
[프로야구] '대표 마무리' 롯데 김원중, 첫 세이브왕 도전 나선다[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롯데의 마무리 김원중이 구단 역대 최다 세이브를 넘어 KBO 통산 11번째 150세이브 기록을 달성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2025-06-24 11:02
국민체육진흥공단, 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 추진[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 24일 최북단 경기도 파주에서 출발해 남해안 전남 장흥까지,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2025-06-24 10:13
[스포츠톡 6월 24일] 한화 김서현, 올스타 역대 최다 득표[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 없이도 조 1위를 차지하며 클럽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한화의 김서현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을 ...2025-06-24 09:23
남자 배구대표팀, 4강서 바레인에 덜미... AVC컵 결승 진출 실패[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바레인에 덜미를 잡혀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2025-06-24 09:21
[바둑] 박정환 춘란배 준우승...中 양카이원, 첫 메이저 정상[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날 역전승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던 박정환 9단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박정환(32) 9단은 2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15회 ...2025-06-23 18:04
창원시장 권한대행 "NC 팬 실망 잘 알아···구단과 신뢰 회복 초점"[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NC의 연고지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장 대행은 23일 열린 제144회 창원시의회 정례...2025-06-23 16:47
[프로축구] 침묵 깬 강원FC…신입 공격수 활약에 반등[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답답했던 공격진이 살아났다.강원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거뒀음에도 올 시즌 계속 하위권에 머물렀다. 부진의 가장 큰 ...2025-06-23 15:47
[프로야구] 김서현, 역대 최다 득표…올스타전 베스트 12 확정[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5 KBO 올스타전의 베스트 12가 확정됐다. 팬들의 열띤 성원 속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주인공은 한화의 신예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었다....2025-06-23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