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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 '부산 반려견 순찰대' 전역 확대 운영…치안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점검을 시민 참여로 이끄는 치안 정책이다. 지난 2022년 10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작년 10개 자치구에서 277개 팀이 활동하며 1만3514회 순찰을 펼쳤다. 부산 반려견 순찰대 모집 포스터[사진=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2026.04.08 순찰 결과 주취자 등 112 신고 19건과 신호등 고장 등 120 신고 248건을 발굴해 생활 위험 요소 267건을 제거했다. 경찰과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및 캠페인으로 반려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 군(중 서 영도 북 강서구, 기장군)을 추가해 전역으로 확대한다. 자치구 합동 순찰과 경찰 방범단체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6개 지역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5월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물등록 반려인 중 주 2회 이상 산책이 가능한 지역 방범 봉사 관심자를 선발하며,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지원동기)와 2차 실습심사(명령어 이행 사회성 돌발상황 테스트)로 진행된다. 1차는 신라대 동물행동교정교육장(5월16~17일), 2차는 정관 중앙공원(5월16일)에서 열린다. 김철준 위원장은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체감 치안 강화의 핵심"이라며 "부산 전역 확대를 통해 공동체 치안 모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8 07:44
부산시, 여름 '부산문화글판' 문구 모집…시민 감성 도심 문화 확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8일부터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심 속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은 시청사 외벽 글판을 시민의 감성으로 채운다는 취지다. 부산시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모집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계절마다 시민이 제안한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생활 속 문화정서를 확산하고 있다.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 사랑 따뜻함이 담긴 25자 이하의 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창작 문안이나 문학작품 발췌 문안 모두 가능하며, 발췌 시 출전을 명시해야 한다. 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 코너 또는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제출된 문안은 부산작가회의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거쳐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한다. 당선작에는 50만 원 상당의 부상, 가작 6점에는 각각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뒤 오는 6월 초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문정주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시민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도심 속 소통 공간"이라며, "여름 문안 공모를 통해 활기찬 여름 분위기를 시민과 함께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8 07:44
부산시, F&B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본격화…'노포와 힙포' 협업 모델 구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식음료(F B)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F B 기업가형 소상공인 고도화 지원사업 노포와 힙포 오리엔테이션[사진=부산시] 2026.04.08 '비욘드 비-스타'는 부산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노포'와 '힙포' 간 협업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30년 이상 운영된 전통 식당과 트렌디한 감각을 가진 신규 브랜드 등 총 15개 팀이 참여했다. 노포 참여팀은 ▲내호냉면 ▲신발원 ▲덕화명란 ▲옥숙팔복통닭 ▲아미산 등 지역 식문화의 상징적 브랜드다. 협업하는 힙포에는 ▲슌사이쿠보 ▲타라코소바 ▲야키토리 해공 ▲피플웍스 ▲서리단 ▲코르파스타바 ▲지즈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채플스트릿이 포함됐다. 대부분 청년 대표들이 이끄는 힙 브랜드로, 전통의 노하우에 젊은 기획력을 더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들은 공동 메뉴 개발과 협업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며 단편적인 홍보를 넘어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산 식문화 자산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고 로컬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운영은 지역 F B 마켓과 셰프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푸드트래블이 맡는다. 시는 노포의 전통성과 힙 포의 창의성을 결합해 부산만의 독창적 미식 가치를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오랜 식문화 유산과 새로운 트렌드를 연결해 지역 F B 생태계를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 브랜드 육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8 07:44
부산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성공 개최 민·관 협력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1월 열릴 국내 최대 규모 디자인 행사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8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과 박진석 부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조현민 디알비동일 대표가 참석한다. 부산시가 8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협약은 첫 개최되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세계적인 도시형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모델로 삼아 도시 전역을 전시무대로 하는 부산형 디자인 플랫폼을 선보인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사 총괄 추진과 정책적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동구는 '디자인스트리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디알비동일은 장외 전시 장소를 제공해 행사 확대에 기여한다. 각 기관은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 상권 및 관광 활성화, 민간 참여 확대 등 안정적인 페어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 재생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전시 콘텐츠로 연계해 부산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은 "디자인은 도시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세계 디자인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동래구 빈공장과 동구, 벡스코(BPEX)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K-디자인 기획관, 디자인산업 전시관, 디자인스트리트, 글로벌 디자인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26-04-08 07:43
전국 광역단체장 4월8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16:30 광주은행 본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1:00 담양문화회관) -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17:30 VIP실, 전남개발공사)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 복지홀 개장식(09:00 신관5층 복지홀)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39대 신임 경상북도경찰청장 내방(09:20 행정부지사실) -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 현장 회의(10;30 임하면복지회관) - 도내 산불위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14:0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남춘천여중 탁구부 창단식 및 탁구전용구장 개관식 (10:00 남춘천여자중학교) - 강원 소방관 복지정책 점검 (14:00 도청 달빛카페) -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15:00 별관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7년 국비확보 발굴 보고회(09: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브리핑-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국토부 승인 및 고시(14:00 9층 기자회견장) -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14: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14:00 김해롯데호텔앤리조트 1층 가야홀) ▲김두겸 울산시장 -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15:0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양성평등위원회 (14:00)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통상업무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점검 회의(16: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08 06:41
창녕군, 경상남도민체전 준비 착수…행정 역량 집중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상철 경남 창녕군 부군수가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4.07 회의에는 각 부서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으며, 개 폐회식 운영, 교통 주차 대책, 안전 관리와 응급 의료 지원, 숙박 음식업소 점검, 시가지 정비 등 분야별 진행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광체육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 1 2차 회의에서 검토된 부서 간 협업 과제가 현장 실행 계획에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변수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대회 종료 시까지 행정 역량을 현장 중심, 안전 중심으로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창녕군은 330만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 체전, 화합 체전'을 목표로, 대회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과 창녕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8:09
숭인의료재단, 더복음병원 개원·상급종합병원 건립 비전 발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숭인의료재단 김해복음병원이 더복음병원 개원과 향후 상급종합병원 건립 비전을 발표하고 병원 개원 시기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숭인의료재단은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의료는 지역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김해를 '의료 자족 도시'로 만드는 구상을 밝혔다. 숭인의료재단 김해복음병원이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복음병원 개원과 향후 상급종합병원 건립 비전을 발표하고 병원 개원 시기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4.07 더복음병원은 총 472병상, 24개 진료과로 단계적 개원을 추진한다. 1단계로 구 중앙병원 건물 개보수와 인근 부지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해 2027년 9월 29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어 로봇수술센터, 심뇌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중심으로 중증 질환 수술 치료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2단계로는 별관 신축을 통해 2028년 3월 완전 개원해 472병상, 24개 진료과를 갖춘 대형 병원으로 확대한다.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등의 암센터를 개소해 진단부터 수술, 항암까지 지역 내 완결된 암 치료 체계를 마련한다. 김인열 숭인의료재단 이사장은 "김해 시민들이 심혈관 뇌혈관 암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지역 내에서 치료가 완결되는 체계를 갖추겠다"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 있게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구 중앙병원 폐원 이후 발생한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적 지원과 인허가 절차 신속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더복음병원 설립 관련 인프라 정비, 응급체계 강화, 공공 홍보 등을 병행하며 지역 의료 중심지로의 도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59
진주시, K-기업가정신센터 방문객 3만명 돌파…기업가정신 재조명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올해 들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이하 센터)를 찾은 방문객이 3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전국의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의 발길이 이어지며 최근 1분기 동안에만 22개 기관 단체가 찾아와 견학과 체험을 진행했다.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 전국의 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의 방문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22개 기관 단체 포함 3만 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사진=진주시] 2026.04.07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LG GS 삼성 효성 등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화시설이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방문객은 약 30만 명에 달한다. 센터 방문이 늘어난 것은 무역 갈등, 기후위기,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에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만우 조홍제 스칼러십' 장학생 33명이 진주를 찾아 K-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홍제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생들이 창업주의 가치와 기업가정신의 근원을 체험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글로벌퓨처스클럽 CEO 모임, 진주보건대학교 교직원 워크숍, 부산대학교 예술문화 영상매체협동과정 학생 견학,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교육생과 공군교육사령부 장교단 방문 등이 대표적이다. 경제 산업계 인사들의 관심도 높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을 비롯해 대구여성경제인협회와 경기동부글로벌퓨처스클럽이 진주를 찾아 K-기업가정신의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혁신과 도전,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는 교육 체험의 장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분기 상승세를 이어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LG GS 삼성 효성 등 주요 기업 창업주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와 발전을 조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55
한전 부울본부, 노사 합동 '슬기로운 전기생활' 캠페인…자원 안보 위기 대응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7일 낮 12시 부산 부산진구 삼정타워 야외광장을 비롯해 울산 김해 양산 등 주요 도심에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슬전생)' 노사합동 거리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왼쪽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7일 낮 12시 부산 부산진구 '삼정타워 1층 야외광장에서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2026.04.07 이번 행사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새로 개설된 '에너지절약 플랫폼'을 통해 7개 기관에 분산돼 있던 39종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통합, 국민들이 합리적인 전력 사용과 요금 절감,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 울산 김해 양산 지역 전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절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플랫폼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조현진 한전 부산울산본부장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들이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절약 효과를 지원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김해공항, 도시철도, 지역 케이블TV를 통한 홍보를 병행하며, 이번 거리 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이 일상 속에 정착하도록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7:44
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유공자 38명 표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인 1948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했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사진=부산시] 2026.04.07 이날 박형준 시장, 부산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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