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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인증 획득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동아대학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왼쪽)과 김현준 생명윤리위원회(IRB) 위원장이 보건복지부 평가 인증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2026.01.05 기관생명윤리위원회는 인간대상연구, 인체유래물연구, 배아줄기세포주 이용연구 등의 윤리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심의 감독해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기구다. 이번 인증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연구대상자 보호와 윤리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관의 구성과 운영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 동아대는 (재)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수행한 평가에서 ▲기관 설치와 독립성 ▲기관 지원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위원회 역할과 기능 등 5개 항목, 40개 세부기준에 대한 서면 현장 종합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11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번 인증으로 동아대는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주관연구기관 신청 시 가점을 받게 되며, 기관 내 자율적 윤리기구로서의 위상 강화와 국제적 수준의 연구 신뢰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김현준 동아대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연구윤리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심의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윤리적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1-05 11:49
거제시,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 계획 확정…노동복지·권익 강화 추진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청노동자의 고용 불안과 산업재해 위험,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 정책으로, 지난달 23일 하청노동자 권리 보호 및 지원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경남 거제시가 하청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시는 '차별 없는 일터, 하청노동자가 행복한 거제 실현'을 비전으로 세우고 ▲노동복지 향상 ▲노동권익 증진 ▲소통체계 강화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생활 작업 여건 개선, 권리 보호, 인식 제고, 외국인노동자 적응 지원 등 6개 단위과제를 설정하고 총 26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현장 휴게시설 개선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찾아가는 건강지원 ▲노동상담 법률지원 ▲외국인노동자 통번역 지원 ▲노동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기후재난 예방 지원 등이다. 5년간 투입되는 예산은 총 200억1700만 원 규모다. 시는 연차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 변화를 반영해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청노동자는 지역 산업의 핵심 인력이지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1:36
의령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오태완 의령군수(왼쪽 두 번째)와 박완수 경남지사가 우수저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의령군] 2026.01.05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등급으로 산정한다. 이 가운데 A등급 지자체는 전체의 15% 미만에 불과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 대응 매뉴얼의 지속 보완, 위험지역 정기 점검, 주요 시설물 선제 관리 등 선제적 재난 예방체계를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여름 집중호우 당시에도 인명피해 없이 대응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철저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조치, 신속한 현장 복구로 침수 지역의 일상 회복을 차질 없이 이끈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보조율 2%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때 이 혜택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완화했고, 현재 국 도비 복구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에 대한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재난관리 전 과정의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1:26
창녕군,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가족센터는 1월부터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1월부터 연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사진=창녕군가족센터] 2026.01.05 공동육아나눔터 남지점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창의교육을 비롯해 금융교육 창의미술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돌봄 놀이 체험공간으로, 지역 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명 창녕군가족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부모 간 소통을 잇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군민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1:21
경남 고성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고성군] 2026.01.05 이 사업은 영농창업 희망자와 가업 승계자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자금 교육 컨설팅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올해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2008년생)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나 시장 군수 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도 해당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영농기반 마련을 위한 육성 자금이 세대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조건은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1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군은 접수 후 심사위원회 심사와 전문평가기관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1:16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연중 문화예술행사…문화관광도시 자리매김 [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026년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연중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양산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무대로 지역 전통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추진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남 양산시가 2026년'시 승격 30주년'과'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를 연중 개최한다. 사진은 양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17. 주요 행사는 ▲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3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3~7월) ▲가야진용신제(4월) ▲클래식 음악회 및 전국가요제(9월) ▲통도사 미디어아트(9~10월)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11월) 등으로 구성됐다. 3월에는 '양산시립합창단 시 승격 30주년 기념 연주회'가 오케스트라 협연과 함께 개막을 알리며, 4월에는 가야진사 일원에서 도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와 '무형유산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이어 전국의 미술 애호가를 대상으로 하는 '양산미술대전'이 7월까지 진행된다. 9월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음악회'와 양산천 둔치에서 열리는 '양산강변 전국가요제'가 개최된다. 특히 가요제는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돼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노린다.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에서는 국비 14억 원이 투입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열려 천년 고찰의 밤을 빛과 영상으로 물들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오는 11월에는 '재즈페스타'와 '양산예술제'가 황산공원 등 주요 공간에서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양산시가 서른 살이 되는 특별한 해로, 그 어느 때보다 품격 있는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했다"며 "양산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예술의 매력을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1-05 11:10
산청군, 새단장 캠페인 우수지자체 선정…특교세 5000만원 확보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오른쪽 네 번째)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 확보를 알리는 안내문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산청군]2026.01.05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 전국적으로 진행된 환경정화 운동으로, 국민 생활공간 개선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산청군은 군수 주관의 군 단위 새단장 캠페인을 비롯해 읍 면별 환경정화 활동, 사회단체 및 주민이 참여한 '내 동네 청소하기' 캠페인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환경정화 실적, 주민 참여도, 홍보 교육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과 함께한 청결운동의 성과"라며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05 11:10
부산시교육청, 생태환경교육 강화…'지속가능 미래 시민' 양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시교육청은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초 중 고 각 1교를 생태환경교육 연구 시범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중학교에는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신규 보급한다.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운영비와 교육자료 개발 지원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표준안을 새로 마련하고,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교수 학습 자료 4종을 개발한다. 교원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환경교육의 연속성과 체계성도 강화한다. 학생들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텃밭과 숲 생태학습장 등 생활 속 체험형 학습장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선도학교와 제로웨이스트 실천학교도 운영한다. 지역 환경교육단체와 함께 학교 환경교육 발전협의체를 꾸려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숲 체험, 가족 참여형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단계적으로 (가칭)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설립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 인프라도 확충할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5 10:52
경남도, 합천역세권 특화주택 국토부 공모 선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합천역세권 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합천역세권 특화주택이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1.11 특화주택 사업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계층의 주거 수요에 맞춰 사회복지시설과 돌봄공간 등을 함께 조성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국비가 지원되며, 지자체는 지역 여건에 맞는 입주대상을 직접 선정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육아친화시설을 포함한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설한다. 합천역세권 신도시 내에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를 공급해 청년과 양육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는 주거시설 건설비 100억6000만 원과 육아친화플랫폼 건설비 38억2000만 원 등 총 138억8000만 원 규모다. 현재 도내에서는 2021년 합천군 고령자복지주택을 포함해 7건의 특화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번 합천군 선정을 통해 도는 2023년 의령군 1건, 고성군 2건 이후 2년 만에 다시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시 군과 협력해 청년과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0:44
진주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전액 지원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가 오는 16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15. 이번 조치는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발급 시 발생하는 신분증형 수수료 4500원과 통합 신분증형 본인부담금 4000원을 시가 전액 부담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유효한 실물 등록증 소지자가 발급받을 수 있으며 내년부터 새로 도입되는 IC 등록증 발급자에게는 비대면 신청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발급 절차 간소화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다만 14세 미만 아동은 발급이 제한되고 미성년자와 지적 자폐성 정신 장애인은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등록 취소나 휴대전화 교체, 분실신고 시 자동 회수와 기능 정지 등 보안성도 강화됐다. 시 관계자는 "발급 비용 전액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실제 부담을 해소하고 편리한 디지털 복지행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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