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홍태용 김해시장, 재선 도전 시동…"김해 미래 완성할 시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 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섰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오른쪽)이 7일 오후 2시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사진=홍태용 김해시장 선거캠프] 2026.04.07 홍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김해의 미래를 완성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은 김해 발전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기였다"며 "이제는 그 변화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김해시가 국내 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면서 "김해가 잠재력 있는 도시임을 이미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김해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승부"라며 "민선 9기의 김해 완성 전략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6:13
권순기 예비후보, 진주 교육도시 위상 회복 공약 제시…"진주를 교육수도로"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진주를 '교육 수도'로 되살리겠다는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공약을 내놨다. 권 예비후보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는 대한민국 근현대 교육의 중심지였지만, 인프라 노후화와 인재 유출로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며 "경남 교육의 심장인 진주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과 중학교 신설 등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권순기 예비후보] 2026.04.07 주요 공약으로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명칭 변경을 넘어 교육과정 자율성을 확대하고 연구 중심형 교육체제를 구축해 전국 단위 인재를 진주로 유치하겠다"며 "지역 학생들도 외부로 나가지 않고 세계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반고 경쟁력 강화도 핵심 과제로 담았다. 권 예비후보는 "경남형 IB(국제 바칼로레아) 도입과 과목별 중점학교 육성을 통해 수월성과 평준화 교육의 균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진주교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캠퍼스 공유학교' 운영으로 일반고 학생이 대학 수업과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 교육 확대도 추진한다. 그는 "경상국립대 옛 경남과기대 캠퍼스 유휴공간에 '지역대학 홍보관'을 설치해 중 고교생에게 진로 체험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도심 밀집지역 중학교 이전과 남녀공학 전환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중앙중학교를 초장동으로 이전하고 진명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조속히 추진해 통학 거리 불편과 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진주를 비롯한 도내 유휴 학교 부지를 '교육 문화 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순환형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40년이 넘은 혜광학교 이전도 검토하며, 노후 시설로 인한 통학 안전과 과밀 문제 해결도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경상국립대 통합을 가장 빠르게 성공시킨 경험을 토대로 지역 교육의 생존 모델을 완성했다"며 "이제 그 성과를 초 중 고 교육 혁신으로 확장해 진주를 다시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5:32
창원시, 자원안보위기 대응 캠페인 실시…에너지 절약 실천 촉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열린 경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사진=창원시] 2026.04.07 시는 7일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시는 국가적 에너지 비상 상황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촉구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현장에서 위기 엄중함을 알리고 절약 실천을 직접 호소했다. 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시민 협조를 구했다. 정부의 공영주차장 5부제 정책에 발맞춰 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을 강조하며 민간 차량의 자발적 참여도 당부했다. 캠페인에서는 일상 실천 지침도 집중 홍보했다. 여름철 실내온도 26℃ 이상 유지, 겨울철 20℃ 이하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과 대기전력 차단, 가까운 거리 도보 대중교통 이용 등을 내세웠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공공부문 선도 노력과 시민 실천이 위기 극복의 핵심"이라며 "공영주차장 5부제 준수와 민간 영역 자발적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자원안보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5:11
임철규·유해남 사천시장 예비후보, '원팀' 선언...공정 경쟁·승복 다짐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사천시장 예비경선에 나선 임철규 유해남 예비후보가 '원팀(One-Team)'을 선언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임철규 유해남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원팀 약속' 공동선언을 하고 있다. 2026.04.07 이들 예비후보는 7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쟁과 깨끗한 승복을 바탕으로 하나 된 힘을 만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차 경선 종료 이후 결과에 전적으로 승복하고, 승리한 후보를 중심으로 즉각적인 단일대오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 예비후보는 이날 ▲비방과 흑색선전 없는 공정 경쟁▲경선 결과 수용▲원팀 전환▲정책 공유▲통합 정치 실현 등 5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지만, 사천 발전이라는 목표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이미 하나"라며 "하나 된 힘으로 국민의힘의 승리, 사천 시민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팀 약속' 관련해 두 예비후보 중 누가 먼저 제안했는지 묻는 질문에 유 예비후보가 먼저 제안했다고 답변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07 15:09
사천시, 집중호우 대비 춘계 하천 정비…재해 예방·환경 조성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2026년 춘계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재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경남 사천시 사천강 전경[사진=사천시]2026.04.07 시는 오는 30일까지 ▲제방 보수▲하천 내 퇴적토 및 부유물 제거▲무허가 경작지 단속 및 불법 시설물 철거▲둑마루 제초 작업 및 산책로 정비 등을 실시한다. 대상은 국가하천 2곳, 지방하천 13곳, 소하천 17곳 등 총 하천시설 32곳이다. 시는 이번 하천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범람을 예방하고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07 13:27
사천시, 여름철 산림 계곡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환경 훼손 예방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여름철 본격 행락기를 앞두고 산림 계곡 일원에서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물 일제 점검 안내 포스터[사진=사천시]2026.04.07 시는 최근 일부 계곡 주변에서 평상, 데크, 천막 등 무단 시설물 설치와 불법 점용 사례가 늘고 있다며 산림 훼손 예방과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사유지와 국 공유림을 구분하지 않고 진행된다. 허가 없이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한다.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불법시설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계곡 내 불법 점용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채널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무단 점용과 불법영업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07 13:25
남해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맞춰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 남해군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4.07 군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차량이 대상이며 번호판 끝자리 홀수는 홀수일, 짝수는 짝수일에만 운행 가능하다. 평일 24시간 적용되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장애인 임산부 동승 특수목적 차량과 전기 수소차는 예외 허용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전광판 SNS 홍보로 제도 정착을 추진한다. 경남 지역 의령군 등은 유사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5부제를 강화 중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4-07 13:18
남해군체육회, '건강체조교실' 운영…체육 참여 접근성 높인다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체육회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서다. 경남 남해군체육회가 운영하는 '건강체조교실'[사진=남해군]2026.04.07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 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남해군체육회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07 13:18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나동연 시장 4선 출마 피로감…본선 승리 경선 돼야"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2~13일 당내 1차 경선을 앞두고 4선 도전에 나서는 나동연 시장 출마 포기와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7일 경남 양산시청 프레스센터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본선 승리를 결정짓는 출발점"이라며 경쟁력 중심의 경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경남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2일과 13일 실시되는 당내 1차 경선을 앞두고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본선 승리를 결정짓는 출발점"이라며 본선 경쟁력 중심의 경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사진=한옥문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4.07 그러면서 "양산시민들은 강력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나동연 시장의 4선 출마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지고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유력 후보들에게 밀리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나 시장은 이제는 정치를 마무리하고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며 4선 도전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양산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 변화의 흐름을 막아서는 안 된다"며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택이 양산 정치의 품격을 높이고 국민의힘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선의 핵심 의제로 '세대교체'와 '미래 대전환'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양산은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힘 있는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경선은 그 변화를 선택하는 자리"라고 규정했다. 경선 상대인 이용식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양산의 변화를 바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후보"라며 "각자의 정책과 역량을 펼치고 그 힘이 하나로 모일 때 시민들의 변화 요구를 실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 이후 시민의 삶과 미래를 바꾸기 위한 정책과 공약을 제시했고, 그 기대를 본선 승리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은 12~13일 양일간 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 비율로 문자투표와 ARS 응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7 13:06
부산대, 노동부 대학지원사업 3개 부문 선정…청년 취업 지원 체계 강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학지원사업' 3개 부문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대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전 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본격 강화한다. 이번에 부산대가 선정된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일반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이다. 부산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2026년 대학지원사업 3개 부문에 최종 선정돼, 부산대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돕는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고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이어지는 '취업 전 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대학교 전경[사진=뉴스핌DB] 5년간 총 78억 원(연 15억 6000만 원) 규모의 국고와 지자체 대학 대응투자를 확보해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의 청년 취업 지원 체계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부산대는 학내 공간뿐 아니라 부산대 지하철역 인근 롯데시네마 오투관에 전용 운영 공간을 마련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전면 배치해 3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청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구상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까지 포함한 진로 탐색 취업 상담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전국 5개 대학이 일반형으로 신규 선정됐으며, 연 3억 원(국비 2억 원, 지자체 대학 대응 1억 원)이 투입된다. 자기소개서 면접 특강, 취업 캠프, 현직자 직무 멘토링,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집중 지원한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1학년 신입생부터 휴학생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AI 기반 직업탐색(잡케어) 1차 상담을 진행하고, 저학년의 '빌드업' 경력개발로드맵과 고학년의 '점프업' 취업활동계획 수립으로 나눠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전국 7개 대학이 신규 선정된 이 사업에는 연 6억 6000만 원의 국비가 전액 지원된다. 참여 요건을 충족하면 소정의 참여 수당(포인트)도 지급된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은 졸업 후 미취업 청년과 퇴사 후 구직자 등 지역 청년 DB를 활용해 심리 상태와 구직 단계를 분석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전국 10개 대학이 선정된 이 사업에는 연 6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구직 의욕 고취와 심리 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까지 밀착 지원하는 구조다. 산업 구조의 빠른 변화와 고용 불안 속에서 흔히 졸업 예정자에만 집중됐던 기존 취업 지원과 달리, 이번 3개 사업 동시 선정을 통해 부산대는 저학년 조기 진로 탐색부터 졸업 후 미취업 청년 관리까지 빈틈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부산시와 금정구 등 지자체의 대응투자 협력으로 탄탄한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를 다진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부산대는 최근 본격화한 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도 연계해 대학에서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며 장기적으로 일자리 선순환을 형성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기영 부산대 학생처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고용노동부 주요 지원사업 3개 부문 동시 선정은 입학부터 졸업, 나아가 졸업 후 미취업생까지 책임지겠다는 부산대의 의지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4-07 12:41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