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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광역의원 2차 공천결과 발표…총 15곳 공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7일 부산지역 광역의원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지역 42개 선거구 중 15곳에 대한 선거구 공천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2인 경선은 ▲강서구 제1선거구 강승주 박범규 ▲남구 제3선거구 김근우 박구슬 ▲북구 제2선거구 이순영 정두인 ▲사상구 제2선거구 장인수 정춘희 ▲사하구 제3선거구 김재영 서영준 ▲서구 제1선거구 윤지환 신지용 ▲영도구 제1선거구 김지영 홍희철 ▲영도구 제2선거구 김기탁 박상현이다. [로고=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0.10.06 3인 경선은 ▲기장군 제1선거구 김희창 최정우 이현만 ▲부산진구 제2선거구 한갑용 정상채 최원석 ▲해운대구 제3선거구 김삼수 이상곤 이재숙이다. 4인 경선은 기장군 제2선거구에 김민정 라기오 이영숙 황운철이며, 단수 공천 지역은 남구 제4선거구 유정기, 부산진구 제4선거구 한일태, 해운대구 제2선거구 최은영이다. 앞서 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6일 22곳에 대한 1차 광역의원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 ▲강서구 제2선거구 정영수 ▲금정구 제1선거구 김지윤 제2선거구 임성태 ▲남구 제1선거구 이용형 제2선거구 이강영 ▲동구 제1선거구 김진오 ▲동래구 제1선거구 박민성 제2선거구 류숙현 제3선거구 전경문을 단수 추천했다. 또 ▲부산진구 제1선거구 성현옥 제3선거구 장백산 ▲북구 제1선거구 문영남 제4선거구 김태희 ▲사상구 제1선거구 정성열 ▲사하구 제1선거구 한정옥 제4선거구 박정순 ▲서구 제2선거구 조수호 ▲수영구 제1선거구 황성의 제2선거구 최영아 ▲연제구 제1선거구 정홍숙 제2선거구 권성하 ▲해운대구 제4선거구 윤영동이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탈락한 후보자들은 민주당 당헌 제102조(재심) 1항에 의거해 이날 오후 6시 39분 공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ndh4000@newspim.com 26-03-27 20:25
경남도, 청년 인재와 관광기업 간담회…관광 생태계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관광기업인과 청년 인재 등이 참여한 '2026 경남 관광기업 성공과 희망 이야기' 간담회를 열고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제조업 중심의 경제 구조 속에서 이제는 관광과 서비스 산업이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이 돼야 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남의 미래 산업 다변화를 위해 관광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2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경남 관광기업 성공과 희망 이야기' 간담회에서 관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27 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투자 유치, 규제 완화, 교통 접근성 개선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박 지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기업 육성, 전문인재 양성까지 확대해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광객이 찾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관광기업의 운영 애로와 현장 인력 채용 문제를 비롯해 공공기관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이 제시됐다. 박 지사는 지역 관광기업 지원과 관련해 "지역 제한 입찰 확대와 공공기관 평가 시 지역업체 이용 가점 상향 등 제도적 기반을 보강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대학 중심 지역혁신(RISE) 사업과 연계해 관광콘텐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감관람관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남해 앵강마켓(로컬 티), ▲진주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노노이즈 투어), ▲창원 더가다(에듀테인먼트 체험) 등 도내 관광기업의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행사장에는 관광 굿즈와 실감 영상 전시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는 이날 제안된 현장 의견을 향후 관광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7 18:05
부산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55용사 추모·안보의식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1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서해에서 조국을 지킨 55용사를 추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오후 1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27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군 보훈단체, 시민사회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 기념사, 주요 인사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주제를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로 정해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과 함께 안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부경대 해양대 ROTC 학군단원이 55용사의 추모사진을 들고 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순직군경 고(故) 권의준 소령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의 추모 공연과 서해수호 영상 상영도 이어졌다. 천안함 순국용사 고(故) 문영욱 중사의 모교 세연고와 고(故) 김동진 하사의 모교 부산디지털고 학생 100여 명도 참석해 안보의식을 함께 다졌다. 시는 미래세대가 서해수호의 의미를 배우고,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의 평화는 서해의 거친 바다에서 끝까지 물러서지 않은 영웅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그들이 사수한 자유와 평화를 토대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7 17:59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간담회…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에 침체된 농산물 유통 현장의 활로를 찾기 위해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27일 오전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27 시는 27일 오전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석 시의원과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대표 등 19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 화재 예방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 등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 최근 화재 사고로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시는 전면적인 화재예방용 차단기 교체, 지능형 화재 탐지설비 보강 등을 추진한다. 올해 시설 개선 예산은 전년 대비 3억5000만 원 늘었으며, 화재 예방 설비 예산도 3억2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박형준 시장은 "유통인들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근무 환경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와 유통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답은 현장에 있다"며 "엄궁도매시장이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간담회 후 직접 시장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7 17:58
거창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과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최근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11.05 군은 지난 26일부터 '에너지이용 합리화법'과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 제한을 시작했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번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통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솔선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자 차량,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차량 등은 예외로 적용된다. 군은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실내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전기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출장, 퇴근 시에는 컴퓨터 프린터 전원을 차단하고, 야간 주말에는 미사용 공간의 조명을 부분 소등해 전력 소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도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3-27 17:57
함양군, '스프링 피크' 자살 예방 캠페인 시작…정신건강 보호 대책 강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5월까지 '스프링 피크'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예방 사업 확대를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 개입할 계획이다. 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홍보 자료[사진=함양군] 2026.03.27 군은 먼저 자살예방을 집중 홍보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적극 안내한다.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하고 홍보영상 배포, 지역사회 생활안전망 기능 강화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 정신건강검진 사업도 연중 운영된다.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온오프라인 검사를 병행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는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서비스가 강화된다. 3월부터 11월까지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해 우울척도 검사, 생명지킴이 교육, 힐링 프로그램(주 1회, 총 4회기)을 제공한다. 4월부터 5월까지는 산불 피해 주민 등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4월부터 5월까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자살 위험군 발굴과 개입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온오프라인 교육과 홍보영상 배포를 병행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위험군을 발굴한 뒤 상담 및 치료기관으로 연계한다. 각종 행사 전 후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행사 참여자 중 고위험군을 발굴해 상담 및 사례 관리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26-03-27 17:56
빈대인 BNK금융 회장, '동반자 금융' 행보 시작…창업기업과 소통 강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은 빈대인 회장은 연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아 '동반자 금융' 행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빈 회장은 지난 26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래전략캠퍼스'에 참석해 창업 벤처기업 관계자들과 만났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26일 연임 확정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를 찾아 '미래전략캠퍼스'에 참석하고 벤처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BNK금융그룹] 2026.03.27 그는 "금융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 성장 전 과정에 함께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강조했다. 이튿날인 27일에는 부산 영도구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해양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BNK금융은 해양금융 특화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빈 회장은 'SUM Incubator' 출신 및 현직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창업기업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금융에 대한 기대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자금 제공을 넘어 네트워크, 컨설팅, 성장 단계별 맞춤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BNK금융은 창업 혁신기업뿐 아니라 지역 산업 전반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와 대외 활동을 통해 그룹의 전략 방향을 시장에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빈 회장은 "금융이 움직이면 산업이 성장하고, 산업이 성장하면 지역이 살아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금융을 통해 벤처부터 주력 산업까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7 17:36
인제대, GTEP 수료·발대식서 산업부 장관상 수상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9기 수료식 및 20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무역 인재 양성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9기 GTEP 수료식 및 20기 발대식'에서 산업부 장관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한 인제대 GTEP 사업단 졸업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제대학교] 2026.03.27 이 자리에서 인제대 19기 수료생 최준호 씨(산업경영공학과 졸업)가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한승민 씨(경영학부 졸업)가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두 수상자는 지난 1년 3개월간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과 박람회 활동 등 실무 무역 현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다. 19기 전체 수료생 32명 전원은 산업통상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취득했다. 이 가운데 이원준 씨(경영학과 졸업)와 한승민 씨는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해 '지역무역전문가 인증서'를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공인어학성적, 학점, 무역 자격증, 수출 실적 등 복합적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기 GTEP 단원들의 발대식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일본 'FOODEX JAPAN'을 시작으로 몽골 'AGRO EXPO', 중국 상하이 'SIAL', 태국 'THAIFEX', 카자흐스탄 '알마티 코스모덤 엑스포' 등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상국 GTEP사업단장(경영학과 교수)은 "학업과 병행하며 실무 과정을 충실히 마친 19기 졸업생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경남권 유일의 GTEP 운영 대학으로서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 김해시가 후원하는 GTEP 사업은 무역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인제대는 2009년부터 경남권 유일의 GTEP 수행 대학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27 17:24
[인사] 부산시 ◇ 3급 직위 ▲부울경초광역 경제동맹추진본부장 이오순 ▲대변인 오미경 ◇ 4급 직위 ▲디자인산업혁신과장 강민주 ▲탄소중립정책과장 황정순 ▲남구 국장요원 최병우 ◇ 5급 직위 ▲영상콘텐츠산업과 김영숙 ▲영상콘텐츠산업과 노민규 ▲관광마이스산업과 오유진 ▲기획예산처 심규범 ▲도시계획과 백은진 ▲도시계획과 김세영 ▲도시계획과 박정모 ▲장애인복지과 이동명 26-03-27 16:01
의령군,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 운영…생활밀착형 서비스 주목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의령군은 선제적으로 운영 중인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이 운영 중인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선제적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의령군] 2026.03.27 최근 고령층의 생활 불편 해소를 내건 '생활수리 정책'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그냥해드림센터' 전국 설치를 내세워, 형광등 교체나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 수선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중앙정치권보다 한발 앞선 2025년부터 자체 생활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 수도꼭지 샤워기 수리, 문손잡이 교체 등 주민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서비스 대상은 전 군민이며, 노년층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는 연간 30만 원 한도의 재료비를 지원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정식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약 1900가구를 방문, 생활수리 4300건을 처리했다. 주민 만족도와 이용률이 높은 대표적 민생 시책으로 자리 잡았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 속 불편을 줄이고 체감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민생현장기동대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변화된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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