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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 발간…지역 예술사 기록 확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연극인들의 생생한 구술을 엮은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사진=부산시] 2026.01.13 이 책은 지난 2024년 완료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 1960~1980년대 부산 무대에서 활동한 연극인 20명의 구술을 담았다. 극작가, 배우, 무대기획자, 연출가, 무대감독, 비평가, 분장사, 무대제작자, 연극교육기관 운영자, 공연인쇄물 제작자 등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했다. 책은 당시 연극인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작품 제작 과정과 현장 분위기, 시립극단의 활동 등 부산 연극의 변천사를 생생히 전한다. 시는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2023년부터 부산구술사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구술로 보는 부산음악의 역사', 2024년에는 '구술로 보는 부산영화의 역사'를 선보였으며, 2026년에는 '구술로 보는 부산무용의 역사'를 출간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발간은 시민들의 지역예술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산 예술사 연구의 저변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계가 함께 부산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13 07:54
부산시, 설 명절 앞두고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 착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표시사항 없는 LA갈비[사진=부산시] 2026.01.13 시는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한우 LA갈비 등 축산물의 제조 판매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과거 위반 이력이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업소, 원산지 표시 민원 발생 업소 등이 우선 단속 대상이다. 이번 수사에서는 ▲원산지 거짓 혼동 표시 ▲식품 규격 및 취급 기준 위반 ▲질병 효능 허위 과대 광고 ▲무표시 제품이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위생 관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법 위반이 적발될 경우 엄정 대응한다. 원산지 허위 표시업체는 최대 징역 7년 또는 벌금 1억 원, 식품위생법 위반은 징역 5년 또는 벌금 5000만 원, 효능 치료 광고는 징역 10년 이하 또는 벌금 1억 원 이하 처벌을 받게 된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를 상시 접수 중이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는 식품수사팀으로 신고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제수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명절마다 반복되는 불법 식품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13 07:53
전국 광역단체장 1월13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202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16:30 서울 프레스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간부회의 (14:00 회의실) -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 (15:3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12.31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 기쁨' 작업장 개소식(09: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LG이노텍 투자협약(14:00 비즈니스룸) - 광주전남행정통합관련 구청장 간담회(15: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여수세계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10:00 서재필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 기자 간담회(11:00 브리핑룸) ▲김진태 강원도지사 - 스키산업 활성화 간담회 (14:00 엘리시안강촌) - 겨울철 주거환경 취약계층 안전점검(15:30 춘천 관내) ▲이장우 대전시장 - 한국효문화진흥원장 임명장 수여(10:0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4:30 테크노파크)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6:00 창조경제혁신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 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11:00 온양제일호텔)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프레시안(09:50 집무실) - 민생현장 방문(11:00 금곡종합사회복지관) - 민생현장 방문(13:00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실버벨노인복지관) - 부산형 선(善)결제 현장방문(14:30 구포시장) - 접견-부산기독교총연합회(16:20 의전실) - 정책고문 위촉식-시민사회 분야(17:10 의전실) - (사)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취임식 및 특강(18:10 파크하얏트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1분기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10:00 도정회의실) - 사회대통합위원회 2기 전체회의(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방문(10:30 문수야구장)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노후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 (10:40 군포) -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간담회 (14:00 광명) -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 (15:10 광명))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9:00~15:4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3 06:49
함양군, '오르GO 함양' 1주년 행사…곶감축제와 연계 특별 이벤트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르GO 함양 이미지[사진=함양군] 2026.01.12 이번 행사는 1주년 기념식과 함께 15좌 완등자를 대상으로 한 기념 은메달 수여,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두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 당일에는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곶감축제 현장에서 완등 인증에 참여한 사람과 행사에 참석한 15좌 완등자에게는 '곶감 할인권(1만 원)'이 제공된다.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완등 인증자 가운데 각 산별 5명씩 총 75명과 새내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가능한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오르GO 함양'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며 "함께 도전하고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곶감축제와 함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 완등 챌린지 애플리케이션인 '오르GO 함양'은 출시 1년 만에 참여자 1만6000명, 완등자 2090명을 돌파하며, 겨울 산행 시즌 전국 산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yun0114@newspim.com 26-01-12 18:10
경남농협, 강풍 피해 농가 현장 점검..."농가 안정 총력 대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지난 주말 강풍으로 경남지역 시설하우스 농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작물 피해가 큰 창녕군 지역을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농협이 강풍 작물 피해가 큰 창녕군 소재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농협] 2026.01.12 이날 현장 점검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 유동경 농협창녕군지부장,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 김종국 영산농협 상임이사직무대행 등이 함께했다. 점검단은 지난 10일 강풍주의보 발효 당시 발생한 시설하우스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 파손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 등 2차 피해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강풍 피해를 입은 농가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농업재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상시 현장 점검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12 18:09
BNK경남은행, 외국인근로자 보험조회 서비스 개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삼성화재와 협약을 맺고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보험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 [사진=BNK경남은행] 2026.01.12 모바일뱅킹앱에서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보유계약과 보험금 청구 현황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의 '생활혜택' 메뉴 또는 '외국인 모드'에서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를 클릭해 이용한다. 고용허가제 전용보험 보유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 진행 상황, 예상수령액 확인 등이 가능하다. 지난달 오픈한 외국인 모드는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관점의 UI UX로 설계돼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BNK금융그룹 계열사 BNK부산은행에서도 동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김기범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이번 보험 조회 서비스가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2 17:36
거창군,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40억원 지원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고금리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11.05 상반기 융자 규모는 40억 원으로, 관내 NH농협 거창군지부 새마을금고 경남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한다. 대출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군은 2년간 연 4% 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5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 다만 금융 보험업,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 휴 폐업 업체, 세금 체납업체 등은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 후 지정 지점을 방문하거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이 소진되면 접수는 종료된다. 오명이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1-12 17:26
경남교육청, 카카오톡 안전채널 '단디안전' 운영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올해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단디안전'은 급식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자주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2025년 8월 개설된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도교육청 단디안전 이미지[사진=경남도교육청] 2026.01.12 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한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수칙, 위험 요인별 예방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그 결과 채널 구독자는 1600명을 넘어섰으며, 인증 이벤트에는 교직원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문조사에서도 다수 응답자가 '단디안전'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카드뉴스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꼽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이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한다. 폭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로 발송하고, 사고나 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공유하는 등 실시간 대응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가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2026년에는 현장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2 17:17
창원시, 강소특구 기업입주공간 '테크비즈센터' 본격 가동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입주공간인 '창원테크비즈센터'를 준공하고 입주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445억 원을 투입해 2023년 8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 건립을 완료했으며,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간 인프라 사업화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창원테크비즈센터 조감도[사진=창원시] 2026.01.12 창원테크비즈센터는 총 59실 규모로, 10평형부터 42평형까지 다양한 면적의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연장 계약을 통해 지속 입주도 가능하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단순한 공간 임대가 아닌, 강소특구 육성사업과 연계해 창업과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Value-Up 기반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시험 인증 지원 등 임대료 부담을 간접 완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이전 및 글로벌 R BD(연구-사업화 연계) 과제, 연구소기업 설립, 투자(IR)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창업 성장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입주기업은 한국전기연구원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연구와 시험 장비 사용이 가능하며, 연구소기업이나 첨단기술기업 설립 시 법인세 3년 전액 면제, 이후 2년 50% 감면 등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주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창원시청 미래전략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상시 접수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테크비즈센터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기술기업 성장 거점으로 설계됐다"며 "강소특구 지원사업과 전기연구원 인프라를 연계해 창원에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2 17:11
경남도의회 "경남·부산 행정통합, 방향은 공감·속도는 신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는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남 부산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추진 과정에서는 충분한 공론화와 절차적 숙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이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남 부산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2026.01.12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남 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와 통합 논의가 시대적 흐름이라는 점을 인정하지만,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생활권, 재정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최학범 의장은 "행정통합은 정치적 속도전으로 다룰 문제가 아니라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며 "광역통합자치단체에 걸맞은 위상과 실질적 자치권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통합자치단체의 권한 이양, 제도적 방향, 특례 등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며 "사무 배분과 재정 구조 등의 준비가 부족하면 통합 이후 행정 혼란과 주민 불편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도의회는 향후 정부에 통합자치단체의 위상에 상응하는 중앙권한 이양과 재정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통합 논의 전반에 도민 의견과 지방의회의 역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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