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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3선 도전 출정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에 나섰다. 6일 열린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공한수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4.06 이날 행사에는 홍인길 유기준 전 국회의원, 박극제 전 서구청장,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전 현직 시 구의원, 당원,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소식 시작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며 현직 구청장의 조직력을 다시 확인시켰다. 공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역할을 맡고자 한다"고 인사하며 8년간의 구정 성과를 내세웠다. 그러면서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 지정, 서구 원도심 아동친화도시 인증, 부산 최초 고령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달성 등 지역의 체질을 바꿔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서구 미래 5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규정하며 "검증된 행정 경험으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1994년 통일민주당 평당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30년간 보수 정치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2018년 민선7기 서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하며 두 차례 구정을 이끌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40
국민의힘 경남도당, 거제시장 후보 김선민·창녕군수 후보 성낙인 확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제시장과 창녕군수 선거구에 대한 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선민 성낙인 후보를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경 [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2020.10.20 경선은 당원과 일반국민 의견을 각각 50%씩 반영하는 형태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케보팅(KEVoting)과 ARS를 통해 진행됐으며, 일반국민 의견은 두 기관의 ARS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공천관리위는 "이번 경선은 후보자의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뒤 실시됐다"며 "당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한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당의 역량을 결집해 본선 승리를 이끌어내는 데 모든 힘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거제와 창녕 지역의 압승을 위해 도민과 당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내 각 지역의 후보 확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본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36
밀양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격려 방문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밀양시청 결산검사장을 찾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참여 중인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허홍 경남 밀양시의회 의장(왼쪽)이 6일 밀양시청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결산검사위원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밀양시의회] 2026.04.06 이날 허홍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및 전문위원들이 함께해 결산검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고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시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과정이다. 올해 결산검사에는 정무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박원태 의원, 조성제 최호식 세무사, 박위규 김민효 박용건 전문경력자 등 7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단은 지난달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밀양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 내역을 심사 중이다. 허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세금이 올바로 쓰였는지를 살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면밀한 검토가 시 재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32
김해시의회, 주요 사업현장 8곳 점검…안전 대책·시민 편의성 논의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현장 8곳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과 6일 장유스포츠센터,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시민스포츠센터,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 예정지를 잇달아 방문했다.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광장 조성사업에 대해 용역결과를 청취하며 경제 문화적 파급효과를 집중 논의했다. 경남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지난 3일 올해 상반기 준공완료 예정인 진영(죽곡)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4.06 사회산업위원회는 이날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김해FC 사무국을 잇달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공사현장에서 집중호우 등 안전 대책 강화를 당부했으며, 김해FC에는 K2리그 승격에 맞는 관중 증대 전략과 관람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같은 기간 진영(죽곡)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과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현황을 확인했다. 김주섭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 개선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안전관리, 시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의정활동의 현장성을 더욱 강화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24
거제시, 지역보건의료 총괄 보건소장 개방형직위 재공모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할 보건소장 개방형직위를 재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선 모집에서 지원자가 없자 원활한 인재 선발을 위해 다시 공고를 진행했다. 경남 거제시가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의 개방형직위 모집을 재공고한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채용 직급은 4급 상당으로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시는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직위는 지역보건사업 추진과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립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해 지역 의료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가 기대된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 시가 정한 경력요건 1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거제시청 행정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시는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09
김성희 신임 부산경찰청장 취임…"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경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성희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6일 취임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참배한 뒤 간부들과의 간담회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이날 부산 치안의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성희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참배한 후 서장, 과장 등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간담회를 갖고 부산 치안의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부산경찰청] 2026.04.06 김 청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헌법정신과 인권 마인드를 체질화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겠다"며 "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부산경찰을 새로운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범죄와 마약, 관계성 범죄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원인 치유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동적이되 가볍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원칙을 지키는 경찰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부산의 안전과 경찰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저녁 부산 도심의 대표 번화가인 서면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치안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면 일대는 일일 유동인구가 100만 명을 넘고 하루 평균 80여 건의 112신고가 접수되는 등 부산에서 가장 치안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제37대 부산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성희 청장은 경찰대학 9기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경기대에서 경호보안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경위로 입직해 경찰청 대변인과 경남경찰청장을 거쳤으며, 지난해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를 지냈다. ndh4000@newspim.com 26-04-06 18:02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무료 임시 운영…자연과 소통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을 무료로 임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전경[사진=사천시]2026.04.06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인 아가별놀이방, 은하수놀이터, 나무놀이터 등은 오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목재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신청도 시설별로 방법이 다르다. 놀이공간의 경우 단체 이용객은 13일부터 전화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개인 이용객은 이용일 기준 3일 전 오전 10시에 오픈되는 네이버 예약(사천 목재문화체험장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공체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식 개장 전 임시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설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나무와 함께하는 즐거운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제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m25322532@newspim.com 26-04-06 17:52
의령서 작업 중 크레인 로프 끊어져…40대 근로자 추락 심정지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6일 오전 9시 51분께 경남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에서 크레인에 소형 굴착기를 고정해 작업하던 중 로프가 끊어져 굴착기와 함께 근로자 A(40대)씨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전 경남 의령군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 로프가 끊어져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경남소방본부] 2026.04.06 이 사고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6:06
진주문화관광재단, 대만 전세기 유치로 인바운드 관광 확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 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진주 인바운드(Inbound) 관광시장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이 대만 관광객 160여 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주의 '인바운드(Inbound)' 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 2026.04.06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일정에 참여했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돼 의미가 크다. 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벚꽃 시즌에 맞춘 '벚꽃 피크닉' 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변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팝페라와 케이팝, 대만 가요 무대가 이어지며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이었다", "진주의 봄이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관광상품은 단순 경관 감상에서 체험 중심 관광으로 전환을 시도한 점에서 주목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를 발판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 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대만 전세기 유치를 통해 인바운드 시장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6:01
산청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 '월세 지원사업' 추진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다음달 29일까지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의 실질적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부모와 독립해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참가자는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경남 산청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사진=산청군]2026.04.06 소득 기준은 청년 단독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은 100% 이해야 하며, 재산은 각각 1억2200만 원, 4억700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지원 규모는 생애 1회 한정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총 480만 원) 월세 지원 받는다. 단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 입주자, 기존 한시적 지원을 이미 24개월 수혜한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이나 산청군청 미래전략담당관실, 주소지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군은 접수 대상자를 심사해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하고, 5월분 월세부터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은 지역 인구 유지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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