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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2026년도 본예산 17조 9311억 원 대비 2813억 원(1.6%) 증가한 18조 2124억 원이다.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 사진은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11.10 부산시의회 예결특위는 민생안정과 지역소비 진작을 위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및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으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나 추경예산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하고 불가피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라는 점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ndh4000@newspim.com 26-03-19 20:37
박형준 부산시장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해양·관광 허브 육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시가 영도 전역을 관광특구로 조성하고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는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9일 오후 영도구 블루포트2021에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열고 "영도 전역을 관광특구로 조성해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오후 2시 10분 부산 영도구 블루포트2021에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6.03.19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 문화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한다. 핵심 사업으로는 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약 5000억 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영도 K-POP 아레나'를 건립해 K-POP 공연, e스포츠, 글로벌 컨벤션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시설을 조성한다. 태종대와 감지해변 일원에는 '감지 국제관광단지'를 조성해 해양치유센터, 해수 온천 풀, 바다도서관 등을 마련하고,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 '해양 특화 들락날락'을 운영할 예정이다. 태종대에는 오감을 주제로 한 다섯 개 돔형 실내 정원 '태종대 정원'도 조성한다. 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동부권을 부산항선으로 도심과 연결하고, 서부권에는 무궤도 트램 도입을 검토해 순환형 교통망을 구축한다. 깡깡이마을과 자갈치시장을 잇는 '영도 제1보행교'도 설치해 원도심과의 보행 연결성을 높인다. 영도를 해양신산업과 미래 해양과학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도 포함됐다. 시는 한국해양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과 연계해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극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예측기술 등의 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B-조선 방산 MRO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영블루벨트' 고도화를 통해 해양 신산업 기업 유치도 본격화한다. 박형준 시장은 "영도는 대한민국 근대 산업의 출발점이자 부산 발전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를 통해 외국인 천만 관광 시대를 견인하고, 영도를 해양 신산업 비즈니스 관광이 융합된 부산 미래 100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9 18:01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범한메카텍 방문 수출 애로 청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19일 범한메카텍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오른쪽 두 번째)이 19일 범한메카텍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3.19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1일 TIC 기업체 간담회에 이어 대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 목소리를 듣고 현장 애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범한메카텍 임원진과 사내협력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애로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범한메카텍은 에너지 플랜트용 대형 기자재 생산 수출 과정에서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물류 운송이 어려워지면서 대형 제품이 공장 내에 정체됐고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장 권한대행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수출기업들이 생산과 물류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기업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기업 생산과 수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기업 생산 수출 현장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 애로에 실질적 지원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19 17:59
진주시, 지역협력 강화 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9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19일 경남 진주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3.19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시정 현안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제25회 논개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2026 진주정원박람회 등 시 주요 행사 추진계획과 함께, 각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소방서의 해빙기 안전대책,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의 에너지 절약 홍보, 공군교육사령부의 벚꽃길 부대개방 등 기관별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가 요청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교류와 공동대응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상호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9 17:55
김해시, 청년공무원 청렴 주니어보드 '청풍명월단' 출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9일 저연차 청년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 '청풍명월단' 발대식을 열고 청렴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19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열린 저연차 청년세대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청년중역회의) '청풍명월단' 발대식[사진=김해시] 2026.03.19 발대식은 시립가야금연주단의 공연으로 시작으로 홍태용 김해시장의 임명장 수여와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시는 이날 주니어보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한 인큐베이팅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세대 간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세대공감 퀴즈'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맞춤형 워크숍, 조별 활동, 정기회의, 시장과의 대화 등을 통해 청렴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청렴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주체"라며 "청년 공무원들의 시각과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소통 창구를 상시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롭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낡은 관행을 바꾸고 청렴의 가치를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9 17:53
도로공사 부경본부, 지역 농산물 활용 휴게소 '착한 茶' 개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19일 청사에서 경남도농업기술원, 부산경남휴게소협의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차 음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우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가운데)이 19일 청사에서 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맨 왼쪽), 김성윤 부산경남휴게소협의회장과 체결한 지역 농산물 활용 고속도로 휴게시설 맞춤형 가공 상품 개발과 판로 지원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2026.03.19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茶가 맛있는 고속도로' 슬로건의 '차맛고도' 프로젝트 론칭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각 기관은 우수 농산물 활용 상품 개발 지원, 가공 상품 판로 확대 협력, 협약 성과 공동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힘을 모은다.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의 전문 기술과 휴게소 운영사의 유통망을 결합해 지역 차 음료 보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권우원 본부장은 "지역 우수 농산물이 휴게소를 통해 매력적인 상품으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기를 바란다"며 "고속도로 휴게소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지역 농업과 차 문화 성장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9 17:52
사천시, 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5극 3특, 경남권 전략' 세미나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5극 3특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 세미나'를 열고 사천우주항공선 등 경남권 철도망 구상을 논의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1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5극 3특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 학술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9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5극 3특(5개 메가시티+3개 특별자치권)'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사천시가 경남권 철도망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이준 한국철도학회장을 비롯해 철도 교통 분야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한 철도 관광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고계성 경남대 교수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국가철도망과 연동되는 남해안권 교통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천이 남해안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제안했다.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5극 3특 시대 경상남도 철도망 구축 방향'을 주제로, 경남 서부권 철도 소외 해소를 위한 '사천우주항공선' 신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1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5극 3특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 학술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9 그는 프랑스 툴루즈 사례를 들어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짚으며,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춘 사천 중심 국가철도망 반영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종합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물류와 여객을 함께 처리할 수 있는 효율적 철도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추진 중인 관련 노선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실무적 제언도 잇따랐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도시 도약에 걸맞은 광역 교통망 확충은 시급한 과제"라며 "전문가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사천시를 남해안권 교통 허브이자 철도 경제권 중심지로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토대로 경상남도와 중앙정부와의 공조를 강화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3-19 17:41
노재갑, 부산 사하구청장 출사표…"사하를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것"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노재갑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사하구청장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예비후보는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하를 변방의 도시에서 중심의 도시로 도약해내겠다. 삶의 질이 보장되는 도시로 사하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사하가 부산의 변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교통이 혁신돼야 하고, 질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된다"며 "사하는 변화와 발전은 필요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노재갑 예비후보가 1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부산 사하구청장에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있다. 2026.03.19 그러면서 "사하 행정은 소극 행정이자 회피 행정"이라고 꼬집으며 "심지어 국회의원이 힘들게 국책사업을 가져와도 행정이 제대로 대응을 못해 사업이 지체되는 사례도 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이어 "답은 분명하다. 지금의 사하는 다시 뛰고 도약해야 한다"라며 "이제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사하의 판을 행정의 대혁신을 통해서 천지개벽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구평 로테르담 푸드 테크 클러스트 포트 건설▲환경 유해 사업전 완전 이천 추진으로 100% 청정 사하 실현▲해운대 뛰어넘는 해양관광단지 다대▲신평 예비군 훈련장을 '복합 문화 체육 공간'으로 조성▲하굿둑대교 인터체인지 건설 통한 교통체증 해결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부네치아 부산도시가스 부지에 친환경 국제규격수영장 유치 추진▲감천동 대규모 LH 임대주택단지 유치▲재개발, 재건축 추진 민간협동 추진위원회 구성과 산하 지원단을 구축해 재개발 재건축 절차 최소화▲동네 구석구석 대형 공영주차장 건설▲하단오일장 축제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와 부흥 추진 등을 약속했다. 노 예비후보는 "일하는 행정을 통해 사하 시민과 함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면서 "깨끗한 사하, 살기 좋은 사하, 사하의 천지개벽, 저 노재갑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9 15:24
경남상의협의회, 김경수 후보에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화 과제 전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0개 과제를 전달했다. 경남상의협의회는 19일 창원상의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초청 공약화 과제 전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재호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19일 오전 10시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초청 공약화 과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2026.03.19 간담회에는 도내 9개 상공회의소 회장과 기업 대표,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상공인 현안을 모아 '경남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공약화 건의서'를 김 후보에게 건넸다.​ 건의서는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3개 분야로 구성됐다. 비수도권 법인세 근로소득세 차등 적용과 비수도권 지정감사제 폐지를 최우선 요구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산업기관 유치와 양산 피지컬 AI 혁신거점 구축도 제안됐다. 창원 방위 원전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창원 출입국사무소 확충, 진주 경남서부 출입국사무소 개설, 김해 동북아 물류 플랫폼 등이 맞춤 과제로 꼽혔다.​ 가덕도신공항 접근 고속화철도, 경전선 KTX SRT 증편, 부전-마산 복선전철 연장, 국도5호선 해상구간 건설, 사천공항 개발 반영,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김경수 후보는 과제를 적극 수렴해 공약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재호 회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필수 과제"라며 공약 반영을 기대했다.​ 협의회는 국민의힘 후보 초청 간담회도 곧 열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19 15:22
진주시, 관광·교통 데이터로 외지인 방문 증가세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를 찾는 외지인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 분석 결과 2022년 이후 외지인 방문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표=한국관광데이터랩] 2026.03.19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241만 명에서 2025년 2363만 명으로 약 122만 명(5.4%)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2241만 명, 2023년 2263만 명, 2024년 2244만 명, 2025년 2363만 명으로 집계됐다. 교통 흐름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진주 문산(동진주) 서진주 진성 지수 등 5개 톨게이트 출구를 통과한 차량은 2022년 1124만 대에서 2025년 1183만 대로 약 59만 대(5.2%) 늘었다. 관광지 인근 톨게이트의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2018년 개장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맞닿은 진성 톨게이트 통행량은 개장 전인 2017년 129만 5678대에서 2025년 173만 7834대로 약 34% 증가했다. 지난 2022년 문을 연 'K-기업가정신센터' 인근 지수 톨게이트도 2021년 46만 8148대에서 2025년 51만 1098대로 9% 늘었다. 시는 이들 신규 관광 기업 인프라가 지역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관광데이터랩 통계는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방문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고속도로 통행량 역시 차량 이동량을 집계한 것이다. 시는 이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방문 흐름을 지속 점검하고 관광객 유치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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