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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18~20일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개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국제물산업박람회[사진=부산시] 2026.03.12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다.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박람회는 스마트 워터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최신 물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216개 기업이 609개 부스를 통해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 AI 스마트 시스템 슬러지 처리 등 첨단 장비를 전시한다. 2만여 명의 관람객 유치와 600억 원 규모의 투자 성과를 기대한다.​​ 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취업박람회 수출상담회 세미나 학술대회 체육대회 등 부대행사가 동반된다. 수처리 DX 싱크홀 예방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유가 주요 내용이다.​​ 시는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강조하고,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연계해 구인 구직 매칭을 지원한다. 부산 소재 10개 기업(에스테크 플로워크연구소 등)을 위한 공동관도 신설해 판로 확대와 참가비를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스마트 친환경 물산업 전환의 핵심 무대"라며 "부산이 물관리 선도 도시임을 입증하고, 국내외 기업에 실질적 사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08:09
국내외 디자이너 한자리…부산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국내외 디자이너 100여 명이 참여한 부산디자인커먼스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한 두 번째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네트워크 기반 협업 파트너 발굴과 공동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부산시가 11일부터 12일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가 이뤄졌다.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활발했다. '공간과 브랜딩'을 주제로 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실제 프로젝트 경험 디자이너 중심 토론이 이어졌고, 부산 지역 공간 콘텐츠 활용 현장 네트워킹으로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이 선보였다. 이를 통해 디자인이 산업을 넘어 지역 장소 산업 일상과 결합한 가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역 업체 베르크 로스터스, 리프래쉬 랩, 소반 봄 등이 참여해 로컬 산업과 디자인 생태계 연결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디자이너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 디자인 자산과 로컬 브랜드 연결 교류 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11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을 모색한다. 문정주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만남을 넘어 실행 가능한 협업으로 구현한 자리"라며 "디자인 매개로 다양한 주체 연결, 부산을 글로벌 디자인 교류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08:07
부산시·부산관광공사, FIT 상품 개발 및 글로벌 OTA 지원 공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FIT 상품 개발과 글로벌 OTA 진출을 지원하는 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특화진흥사업이다. 부산의 해양 미식 뷰티 치유 K-문화 이스포츠 등 K-관광콘텐츠를 상품화하고 지역 사업체의 글로벌 OTA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K-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3.12 여행 트렌드가 단체 관광에서 FIT 중심으로 바뀌면서 관광 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형 K-관광콘텐츠 브랜드화와 민간 주도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시는 상품화 유통 성과 창출 구조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 K-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은 여행업 등록업체가 부산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상품 20개를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여행사와 콘텐츠 제작사 컨소시엄 참여 가능하며 상품은 놀 클룩 등 OTA에 등록 판매된다. 주제는 영상 산업 야간 관광 사찰 체험 미식 뷰티 해양 레저 K-컬처 이스포츠 전통시장 등이다. 선정 상품당 개발 운영 홍보 비용 최대 2천만원 지원된다.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 컨설팅 사업은 OTA 입점 역량 있는 수행사 3곳을 뽑아 지역 소상공인 사업체의 발굴 교육 입점 판매를 전 과정 지원한다. 부산 법인 참여 가능하며 수행사당 최대 4천만원 지급된다. 시는 이달 공모 시작 후 서류 접수 평가로 수행사 참여사를 선정하고 올해 상품 개발 OTA 진출을 본격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관광자원이 구경 콘텐츠에서 체험 소비 상품으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공모가 글로벌 시장 진출 전환점이 되고 남부권 관광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07:42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주민설명회…사업 본격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8일 사상구청에서 국토교통부와 정비지원기구가 함께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에는 시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3.12 주요 안내 내용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개념과 장점, 정비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과 시사점,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방법, 2단계 구역계다. 시는 다음달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소통을 강화한다. 구역별 설명회와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상시 운영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율 제고를 위해 사하 북 사상 부산진구 공동주택에 포스터를 배부하고 구청에 홍보를 요청한다. 관심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단계(화명 금곡 해운대1 2) 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마치고 상반기 고시를 앞둔다. 배성택 주택건축국장은 "1단계 경험을 살려 주민 홍보와 소통에 나서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2단계 출발점으로 삼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07:41
부산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6곳 인권관리 특별전수점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30일까지 지역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가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확인하고 학대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지도점검과 달리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한 전수 점검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 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이용자 대상 인권 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 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모니터링단 구성을 추진해 보호자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운영 투명성을 높인다.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 중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시와 구 군이 합동으로 2차 조사를 착수하며 사안에 따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해 심층 조사와 엄중 조치를 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호자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 정착, 정기 인권 점검 병행 등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 내 학대를 사전 방지하고 이용자 인권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며 운영 투명성과 학대 의심 사례 조기 대응 역량을 높일 전망이다.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 존엄과 권리가 최우선 보호돼야 한다"며 "이번 특별점검으로 시설 운영 전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인이 안심할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07:40
부산시, 대기오염 불법배출 26곳 적발…환경오염 불법행위 강력 대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를 집중 단속한 결과 환경법을 위반한 사업장 26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130곳을 기획수사했다.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토목공사 현장[사진=부산시] 2026.03.12 점검 대상은 대기질이 악화되기 쉬운 겨울철에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대기배출사업장이었다.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사업장은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채광 채취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 등이다. 일부 공사장은 주거시설이 드문 도심 외곽지역이라는 점을 악용해 대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건설공사장의 방진벽 설치, 수송차량 세륜 등 억제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한 행정처분을 관할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적발된 업체 전원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향후 외곽지역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하지 않거나 신고를 누락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을 미이행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대기환경을 훼손하는 불법 배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건설공사장과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지속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2 07:40
전국 광역단체장 3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빈집정비 정책 발표(10:30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산림조합 업무협의(10:00 사림실) - 2026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15:00 스탠포드호텔안동)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16:00 화백당) ▲강기정 광주시장 - 행정통합 비전간담회(14:00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도정질문(10:00 본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질문 (10:00 본회의장) - 타운홀미팅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14:00 기자회견장) - 유가안정을 위한 현장행정 (16:00 전주)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창업 노마드포럼(13:30 괴산 농소막) -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16:00 엔포드호텔) - AI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19:00 문화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7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07:00 호텔ICC) -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씨앤씨티마음에너지재단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10: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임원 임명장 수여(16:00 집무실) - 2026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18:30 코트야드메리어트 세종)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청년정책 의견수렴 간담회(10:3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조선일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14:00 의전실) - 업무협약-부산 넥스트 루트 특별금융 지원(14:30 국제의전실) - 언론 인터뷰-신동아(16:00 집무실) ▲박완수 경남도지사 -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확대간부회의 (09:00) - 의료 요양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30) - 인하대학교 특강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교통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비전 선포식(10:00 안양) - 중동사태 피해기업 간담회(13:0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제주도 수출진흥회의(10:30 한라홀) - 히트펌프 설치 현장 방문 및 전기화 대전환 계획 발표(14:00 화북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2 06:50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나동연 현 시장과 적합도 격차 9.83%p [양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최근 실시된 양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의 국민의힘 소속 후보 적합도 양자대결에서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나동연 현 양산시장에 비해 9.83%p 차이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계속 이어진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를 묻는 각 여론조사에서 집계된 나동연 시장,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과의 약 20%p 가까운 격차가 절반가량으로 줄어든 것으로, 본격 후보공천 여론조사 전까지 남은기간을 예상할 때 반전여부에 대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국미디어연합협동조합의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가 지난 3월 7일~8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양산시민 중 양산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경상남도 양산시 정치현안조사를 실시했다.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모습.[사진=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2026.03.11 이번 조사에서 나동연 현 양산시장의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하는 편이다 32.33% ▲잘 못하는 편이다 33.87% ▲잘 모르겠다 33.79%로 각각 나타나 시정운영의 부정평가가 긍정보다 1.54%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동연 현 시장의 4선 도전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29.55% ▲반대한다 46.72% ▲모르겠다 23.73%로 집계돼 찬성보다 반대여론이 17.17%p 더 높게 나왔다.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 양자대결에서는 ▲나동연 현 양산시장 31.7%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 21.87% ▲기타후보 12.9% ▲투표할 인물없다 22.61% ▲잘 모르겠다 10.91%로 각각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양산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양자대결에서는 나동연 32.8%, 한옥문 13.6%로 집계돼 두 사람간 19.2%p 격차를 보였다. 앞서 양산신문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양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유 무선 자동응답 조사(무선 가상번호+유선 RDD)를 실시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나동연 시장이 33.5%,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 14.5%로 나타나 19%p의 차이가 났다. 11일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측은 한국미디어연합협동조합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나동연 시장과의 격차가 10%p 이내로 줄면서 앞으로 이 격차를 더 좁히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미디어연합협동조합의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가 실시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경남 양산시 정치현안조사의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 양자대결 그래프 모습.[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2026.03.11 이 여론조사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7% ▲국민의 힘 32.26%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군 적합도에서는 ▲김일권 전 양산시장이 19.68%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12.24% ▲조문관 현 민주연구원 부원장 14.8% ▲기타후보 7.74% ▲투표할 인물이 없다 28.26% ▲잘 모르겠다 17.28%로 각각 조사됐다. 정당별 후보간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전 양산시장이 36.56% ▲국민의 힘 나동연 현 양산시장이 35.61%로 오차범위내 초박빙 승부를 하고 있다. 국민의 힘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과의 가상대결에서는 ▲김일권 37.46% ▲한옥문 31.0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전화면접 21%, 무선 ARS 79%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로, 유무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m68@newspim.com 26-03-11 22:10
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체감형 감사활동' 추진 계획 수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감사활동'을 추진한다. 감사위원회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편익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감사위원회는 올해 감사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시민안전'을 선정했다.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 1월 도로 조명시설을 점검해 감전사고와 교통 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 안전감찰을 통해 '15분 도시 부산'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5월) ▲중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6월) ▲산불재난 대비(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10월) 등 분야별 감찰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통한 건전한 재정운용에도 나선다. 3월에는 재정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해 집행 적정성을 살피고, 공유재산(2월) 유가보조금(5월) 관리위탁 시설(10월) 등 특정감사로 보조금 등 공공재정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직권면책 상담창구(패스트트랙)'를 신설했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이나 공익 추진 과정에서 고의 중과실 없이 업무를 처리한 공직자를 신속히 보호해 행정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내부 행정망을 통한 간편한 신청과 신속 회신 체계를 마련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희연 감사위원장은 "지난해 감사원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자체 감사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올해는 '시민 안전'과 '건전 재정' 확립을 통해 시민이 인정하는 감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1 18:28
부산시, 빈집 리모델링한 유학생 기숙사 조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도심 속 장기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새롭게 조성했다. 부산시가 영도구 청학동에 방치된 빈집을 매입 정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로 조성했다. 사진은 사업후 모습[사진=부산시] 2026.03.11 시는 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현장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방치된 빈집에 주거 기능을 부여하고 지역 활력을 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학동 기숙사는 오랜 기간 비어 있던 주택을 개조해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이어 영도구 동삼동에도 동일 사업으로 기숙사를 조성 중이며, 오는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두 시설이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정주 기반이 갖춰지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해 추진한 '빈집 매입 및 생활 SOC 조성사업' 공모에 따라 영도구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진행됐다. 청학동과 동삼동 기숙사 조성을 포함해 시 구비 총 11억7000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 사업이 방치된 빈집을 지역 필요에 맞는 주거공간으로 전환해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 주거를 지원한 지역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청년 유학생 유입으로 도심 내 생활 인구가 늘고, 원도심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버려진 공간을 청년 유학생이 머무는 주거지로 되살린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빈집을 지역의 필수 공간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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