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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4대 공적연금 신규 고객에 5만 원 캐시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4대 공적연금(국민 공무원 사학 군인연금) 신규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4대 공적연금' 신규 고객 이벤트 이미지[사진=BNK경남은행] 2026.01.14 오는 6월 22일까지 BNK경남은행 계좌로 연금을 신규 수령하거나 타행에서 변경 후 입금된 고객에게 최대 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첫 연금 수령 시 3만 원, 최초 포함 3회 연속 수령 시 2만 원 추가 지급된다. 참여는 모바일뱅킹 앱 또는 영업점에서 연금 수령계좌 변경 후 앱 내 '4대연금 신규 고객 감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클릭으로 간편하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연금 입금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며 첫 연금은 2026년 6월까지 입금돼야 한다. 최재영 WM연금그룹 부행장은 "시니어 고객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4:40
창원지역 기업 61.4% '안정 경영' 선택…트럼프 통상 불확실성 최대 리스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 제조기업 13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영 경제 전망 조사' 결과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경기 전망에 보수적 태도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 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과 경영 계획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표=창원상공회의소] 2026.01.14 2026년 한국경제 전망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28.0%)과 '소폭 둔화'(28.0%)가 동률 1위였고 '뚜렷한 악화' 전망도 21.2%에 달했다. 실적 목표치도 동결 분위기가 강해 내수 수출 모두 '지난해 수준 유지'(40.5~40.9%)가 가장 많았으며 경제 성장 견인 요인으로는 '금리 인하'(21.8%)와 '수출 호조 지속'(20.9%)을 꼽았다. 반면 최대 리스크 1위는 '트럼프 2기 행정부 통상 불확실성'(24.9%)으로, 중소기업(25.7%)과 대 중견기업 모두 우려했다. '고환율 변동성 확대'(22.6%), '글로벌 경기 둔화'(18.0%)가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정부에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28.8%)를 최우선 정책으로 주문하며 국내 투자 촉진과 환율 안정화도 요구했다. 창원상의 관계자는 "불확실성 속 기업들이 '성장'보다 '생존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며 "트럼프발 통상 리스크와 고환율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4:40
정대웅 전 우주항공국장, 사천시장 출마 선언..."사천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겠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정대웅 전 사천시 우주항공국장이 다가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정대웅 전 우주항공국장이 14일 오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사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1.14 정대웅 전 국장은 14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4년 동안 사천시청의 불이 꺼지지 않는 사무실에서, 치열한 시민들의 치열한 민생 속에서 오직 사천의 오늘과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내일만을 여기까지 걸어왔다"며 "그 마음 그대로 사천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사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기회가 왔음에도 아무일도 안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무기력함에 빠져 있다"고 질타하며 "민생 경제는 곤두박질치고 있고, 기대했던 우주항공청 효과가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는 또 "이제 사천은 새로운 시대의 과제를 담아낼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며 명료하고 냉철한 시각, 젊음과 패기, 전문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품격과 균형감, 그리고 결단력 있게 밀어붙이는 뚝심을 갖춘 리더가 지금 사천에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전 국장은 이날 새로운 사천에 맞는 새로운 리더로서 우리 사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글로벌 우주항공 복합도시 성장▲시민 모두 복지▲시민 중심 성장▲균형 도시▲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등 다섯 가지 비전도 제시했다. 정대웅 전 국장은 "사천의 변화를 말이 아니라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잘사는 부자도시 사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14 14:24
김해상의, 제202차 경제포럼 개최…'AI 대전환 시대 조직 변화와 리더십'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상공회의소는 14일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홍태용 김해시장, 지역 기업인,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2차 김해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14일 오전 7시 경남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02차 김해경제포럼 연사로 나서 기업과 조직이 갖춰야 할 전략적 방향과 리더십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김해상공회의소] 2026.01.14 이번 포럼은 AI 중심 산업환경 변화 속 지역 기업의 조직혁신과 리더십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열렸다. KAIST 서용석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기술 산업 변화와 AI 시대 기업 전략, 리더십 역할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해경제포럼은 2026년부터 김해상공회의소 주최로 경영 산업 정책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다.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은 "AI 대전환 속 지역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4:21
동명대, 부울경 1000명 이상 사립대 中 공시 취업률 1위…61.9% 기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졸업생 1000명 이상 사립대학 중 공시 취업률 1위(부 울 경 지역 제2캠퍼스 제외)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명대학교가 최근 공시 취업률(61.9%)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졸업생 1000명 이상 사립대 1위를 기록(부 울 경 지역 제2캠퍼스 제외)했다. 사진은 동명대학교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2.27 동명대는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2026년 1월 발표한 2024년 공시 취업률(2023년 8월 2024년 2월 졸업자 기준)에서 61.9%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 평균 59.3%를 상회하는 수치로 제2캠퍼스 제외 부 울 경 사립대 중 최고 순위다. 동명대는 융합실용 혁신생태계 학생중심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TIUMS' 인재 양성 체계를 통해 '대학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는 글로벌 혁신대학'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부산 9대 전략산업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테크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교육 연구를 강화하며 지역 산업과 동반성장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4:16
유명현 전 경남 균형발전본부장, 산청군수 출마 선언…"튼튼한 산청경제 만든다"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 본부장은 1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행정고시 합격 후 28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년 2년 앞당겨 명예퇴직한 뒤 고향 산청을 위해 뛰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14일 오전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2026.01.14 그는 이날 우주항공국가산단 지정과 사천 KASA 유치를 자신의 성과로 꼽고 "서부경남 우주항공산업이 미래 50년 경제를 이끌며 산청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며, 돈이 돌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그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는 튼튼한 산청경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인구소멸 대응▲산업 경제(관광, 농업, 기반시설 등)로 기존산업의 활성화와 미래첨단산업의 육성▲사람중심, 지역중심의 돌봄과 복지▲안전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국비 80% 확보)과 기업 투자유치를 제시하고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도시 유치, 세라믹 특화단지,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웰니스 리트리트, 스마트팜 도입 등을 공약했다. 돌봄 복지에서는 지역사회 연계돌봄(커뮤니티케어)을, 안전 소통 분야에서는 수해 항구복구 우선과 매월 '군민과의 대화의 날', 격주 현장간담회를 약속했다. 유명현 전 본부장은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 소리를 듣고 싶다"면서 "경남의 산업경제를 설계하고 키워 낸 그 경험과 능력, 열정을 이제 고향 산청을 위해 쏟아 붓겠다"며 "젊은 일꾼 답게 직접 발로 뛰고 활력 넘치는 산청 군정을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 전 본부장은 고려대 졸업 후 진주 동장, 합천 부군수, 경남도 산업통상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m25322532@newspim.com 26-01-14 14:09
박동식 사천시장, 읍면동 첫 순방 나서…남양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읍면동 순방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박동식 사천시장이 14일 남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남양동민과의 대화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14 이번 읍면동 첫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첫 순방지 남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 대표, 직능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주민 건의 사항으로 김연국 남양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천시립 농악단 창단 건의, 서재준 노룡 어촌계장은▲미룡항 선착장 연장 및 어항 시설 건의, 조평근 송포 어촌계장은▲송포천 교량 건립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와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박 시장은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읍면동 첫 순방을 계기로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첫 순방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1-14 14:04
부산 해운대구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고독사 예방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AI와 전력 통신 수도 등 생활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가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사진=해운대구] 2026.01.14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의 거부 무응답 사각지대를 보완한 이 사업은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데이터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한다. 관제센터 확인 현장 출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로 연계되는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다. 구는 지난해 10~12월 고독 고립 위험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24시간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실제 현장 출동까지 성공적으로 연계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에 올해부터 대상 가구를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AI 안부콜 생활데이터 분석 관제 출동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응답을 강요하지 않는 수요자 중심 돌봄 모델"이라며 "스마트 안부살핌으로 고독사 예방 사각지대를 지속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1-14 11:58
의령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개시…싱크홀 사고 등 보장 강화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의령군은 군민의 일상 속 재난 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의령군 군민안전보험 가입 안내문[사진=의령군] 2026.01.14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 주민등록자 전원이 별도 가입 없이 자동 보장된다. 올해는 등록 외국인까지 대상에 포함해 모든 거주민에게 혜택을 확대했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총 43개 항목을 보장한다. 주요 강화 내용으로는 기존 폭발 화재 붕괴 사고에 '땅꺼짐(싱크홀)'을 추가하고,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최대 4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2000만 원 등을 포함한다. 개물림 야생동물 피해 가스사고 등 일상 위험도 포괄적으로 보장되며, 사고 발생 3년 내 청구 가능하고 기존 보험과 중복 지원된다. 군은 2018년 도입 후 지금까지 77건에 5억5000만 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보장 범위를 현실적으로 보완했다"며 "군민 안전을 위한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1:53
창원시 '공유재산 효율화' 본격 추진…비효율 재산 매각·국공유지 활용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인구감소와 재정악화에 대응해 공유재산의 최적 활용과 비효율 재산 매각을 통해 관리 예산을 절감에 나선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14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 열고 "보존 부적합 재산과 미활용 유휴부지를 우선 매각하고, 개발 공익사업용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심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순길 경남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오른쪽 세 번째)이 14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유재산 활용 및 매각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1.14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 실태조사에서 확인된 송전철탑 선하지 점유 토지 330필지와 무단점유 토지 61필지에 대해서도 3월까지 변상금 부과와 대부계약을 완료하며 재산권을 확보한다. 국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개발 가능지를 발굴하고, 경남도경찰청 교육청 등과 협력하는 '국공유재산 상호활용 협의체'를 통해 유휴재산의 상호 활용과 중복 시설 신축 방지를 추진한다. 정순길 국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재산이자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효율적 관리로 재산 가치를 높이고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공유재산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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