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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IPO 상장 지원 사업 개시…자본시장 진출 기회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기술창업투자원과 함께 지역기업의 기업공개(IPO) 상장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다음달 4일까지 '2026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6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4.07 이번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높은 부산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돕고 상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본점이 부산에 있고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계획 중인 예비 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4개사를 선정해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 관련 비용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국거래소와 협력해 상장예비심사 등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관사를 선정하지 않은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매칭 기회를 마련한다.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회계법인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2개사였던 지원 규모를 올해 4개사로 확대했다. 지난해 선정된 ㈜소셜빈은 올해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IPO를 준비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기업들이 복잡한 절차로 상장의 문턱을 넘기 어려웠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자본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7 08:58
부산시, 해운대수목원 포함한 11개 도시숲 조성…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시민 생활권 녹지 확충과 기후대응을 위해 총 139억 원을 들여 해운대수목원 기후대응 도시숲을 비롯한 11곳에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기후대응 도시숲(4곳 10.4ha) ▲도시바람길숲(1곳 1ha) ▲자녀안심 그린숲(2곳 0.4ha) ▲지자체 도시숲(4곳 1.6ha)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난해 부산 사상구 사상역 문화숲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완료 후 모습[사진=부산시] 2026.04.07 기후대응 도시숲에는 100억 원이 투입되며, 좌천역 폐선부지(2.4ha)와 해운대수목원(6ha), 일광유원지(1ha), 금사나들목 완충녹지(1ha) 등에 조성된다.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 온도저감 기능을 높여 기후변화 적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시바람길숲 사업에는 10억 원이 배정됐다. 이는 외곽 산림에서 발생한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운대수목원 주차장 일원(1ha)에 숲을 보완한다. 자녀안심 그린숲 사업으로 중구 봉래초교(0.2ha)와 해운대구 부흥초교(0.2ha) 주변 등굣길에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를 조성한다. 또 범내골 수영 교차로 가드닝, 공항로 정비 등 4곳(1.6ha)에 정원형 도시숲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사상역 문화숲과 다대포해변공원 등 7곳(13ha)에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산림청이 선정한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가운데 어린이대공원과 태종대유원지가 포함되는 성과를 냈다. 민선8기 공약인 '생활권 연결 그린카펫 조성'도 조기 달성했다. 부산시는 공약기간(2022~2026년) 목표였던 34ha(63곳)를 넘어선 45ha(66곳)를 2025년 말 기준으로 달성, 계획 대비 132%를 기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주변 온도를 3~7℃ 낮추고 습도를 9~23% 높여 열섬현상을 완화하며, 산업단지 인근 완충숲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를 최대 46.8%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다. 박형준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 어디에서나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을 확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7 08:58
부산시, 수도권 금융기업 유치 위한 투자설명회…'금융혁신 허브' 도약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수도권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핀테크 기업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금융 혁신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자리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으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 이어 올해는 관계기관 협업을 확대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전환펀드 안내▲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사례 공유▲부산 금융중심지 인센티브 설명▲기업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금융기업이 부산 이전을 단순한 지역 이동이 아닌 전략적 확장으로 인식하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제공되는 세제 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형 3대 혁신 모펀드, 정부 민간이 협력하는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을 소개하며 부산의 투자 매력을 부각한다.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KDX컨소시엄)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HMM 본사 이전 추진 등 해양 디지털금융 생태계 확산 사례도 프레젠테이션에 포함된다. 시는 이 같은 산업 기반을 통해 부산이 기업의 신성장 거점이자 금융혁신 허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 금융도시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열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과 3대 혁신 모펀드 조성, 디지털 해양금융 유치를 통해 금융허브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수도권 금융기업의 투자가 확산돼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7 08:47
부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점검 강화…415개 시설 실질 점검 착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4월부터 시 소관 시설 415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의무이행 점검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단순 서류심사를 넘어 현장의 안전 보건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질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가 중대시민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 소관 시설 41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점검을 강화해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13 시는 지난 1월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직원 교육과 자체점검, 서면점검 컨설팅, 현장점검 등 3단계 점검 환류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번 점검은 이 체계를 중심으로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실 국 본부장이 반기 1회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별도의 이행 확인 절차를 병행하는 이중 점검체계를 운영한다. 추진이 미흡하거나 실무상 대응이 어려운 시설에는 시 전담팀이 현장을 직접 찾아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법적 점검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고위험시설도 따로 선정해 전문기관의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시설별 개선대책을 마련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계절적 위험요소나 시설 특성을 고려한 기획 테마 점검도 연중 이어간다. 해빙기 취약시설, 노유자 이용시설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 중심으로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보수 보강한다.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의무이행 지침을 현실화 지침으로 전면 개편했다. 지난달에는 시와 산하기관 담당자 1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한 시민 대상 안전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핵심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바로 개선하는 것"이라며 "현장 컨설팅과 책임점검 체계를 통해 실무자의 부담은 줄이고 안전의 실효성은 높여 시민이 안심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7 08:46
부산상수도본부, 여름철 수질·급수 안정 대책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수질 관리와 급수 안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돗물 [사진=뉴스핌 DB] 본부는 대책을 사전 대비(4월 1일~5월 14일)와 재난 대응(5월 15일~10월 15일)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사전 대비 기간에는 취 정수장과 배 급수시설 전반을 점검해 정전 및 급수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이후 재난 대응 단계에서는 수질 관리와 유충 대응, 급수계통 운영을 강화해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한다.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한 상수원 점검도 강화한다. 매리 물금취수장, 회동수원지 등 상류 지역을 수시로 확인하고 탁도 등 11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류경보 단계에 따라 냄새물질과 조류독소 감시 주기를 단축하며 조류 발생 시에는 활성탄 오존 처리 등 고도정수 공정을 확대한다. 유충 예방과 대응 시스템도 상시 운영한다. 덕산정수장 등 4개 정수장과 전포배수지 등 6개 계통별 배수지에 대해 정기 검사를 실시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채수 분석해 관계 기관과 협업으로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및 예비장비 확보, 급수차량과 병입수돗물 공급 등의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구포3배수지 등 대형 공사장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폭염 대응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폭염상황실'을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즉시 가동하며 근무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수질 시설 급수상황을 관리하고 보고 체계를 유지한다. 부산시는 재난 발생 시 중앙 지방 소방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통합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제한급수는 최소화하되 고지대나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용수 확보를 우선 적용한다. 박형준 시장은 "여름철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은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라며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물 공급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7 08:45
전국 광역단체장 4월7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사)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10:00 삼척종합운동장) -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추진계획 브리핑(11:30 삼척시 사직동 일대) -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 (15:30 신관 대회의실) - KBS춘천 '7시 뉴스' 생방송 인터뷰(19:20 KBS춘천스튜디오) ▲김영환 충북지사 - 언론사 인터뷰(10:00 섬기는방)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2026 대전광역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3:30 중회의실) - 2026 이응노미술관 현대미술작가전 '연민' 개막식(15:00 이응노미술관)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제211회 조례규칙심의회(08:40 집현실) - 간부회의(0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코리아 풋볼파크 개관식(14:00 코리아풋볼파크 실내훈련장)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정책현장 방문(14:00 인공지능산업 융합사업단)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국토부 방문(14:00 세종) - 전남광주 정책협의체 제3차 회의(17:30 나주)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상반기 매경 원아시아 포럼 개회식(08:00 파라다이스호텔)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0:30 1층 대강당) -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신임 회장단 접견(13: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관련 브리핑(09:40 프레스센터) - 경상남도 인공지능 산업 자문회의(10:30 도정회의실) -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10:3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고양 BTS 공연 안전 현장점검(14:00 고양종합운동장)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사회적자본육성위원회 정례회의(10:30 삼다홀) - 제9차 제주RISE위원회 회의(14: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07 06:55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3선 도전 출정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에 나섰다. 6일 열린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공한수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4.06 이날 행사에는 홍인길 유기준 전 국회의원, 박극제 전 서구청장,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전 현직 시 구의원, 당원,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소식 시작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며 현직 구청장의 조직력을 다시 확인시켰다. 공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역할을 맡고자 한다"고 인사하며 8년간의 구정 성과를 내세웠다. 그러면서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 지정, 서구 원도심 아동친화도시 인증, 부산 최초 고령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달성 등 지역의 체질을 바꿔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서구 미래 5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규정하며 "검증된 행정 경험으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1994년 통일민주당 평당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30년간 보수 정치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2018년 민선7기 서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하며 두 차례 구정을 이끌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40
국민의힘 경남도당, 거제시장 후보 김선민·창녕군수 후보 성낙인 확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제시장과 창녕군수 선거구에 대한 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선민 성낙인 후보를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경 [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2020.10.20 경선은 당원과 일반국민 의견을 각각 50%씩 반영하는 형태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케보팅(KEVoting)과 ARS를 통해 진행됐으며, 일반국민 의견은 두 기관의 ARS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공천관리위는 "이번 경선은 후보자의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뒤 실시됐다"며 "당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한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당의 역량을 결집해 본선 승리를 이끌어내는 데 모든 힘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거제와 창녕 지역의 압승을 위해 도민과 당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내 각 지역의 후보 확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본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36
밀양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격려 방문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밀양시청 결산검사장을 찾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참여 중인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허홍 경남 밀양시의회 의장(왼쪽)이 6일 밀양시청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결산검사위원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밀양시의회] 2026.04.06 이날 허홍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및 전문위원들이 함께해 결산검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고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시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과정이다. 올해 결산검사에는 정무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박원태 의원, 조성제 최호식 세무사, 박위규 김민효 박용건 전문경력자 등 7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단은 지난달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밀양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 내역을 심사 중이다. 허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세금이 올바로 쓰였는지를 살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면밀한 검토가 시 재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32
김해시의회, 주요 사업현장 8곳 점검…안전 대책·시민 편의성 논의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현장 8곳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과 6일 장유스포츠센터,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시민스포츠센터,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 예정지를 잇달아 방문했다.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광장 조성사업에 대해 용역결과를 청취하며 경제 문화적 파급효과를 집중 논의했다. 경남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지난 3일 올해 상반기 준공완료 예정인 진영(죽곡)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4.06 사회산업위원회는 이날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김해FC 사무국을 잇달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공사현장에서 집중호우 등 안전 대책 강화를 당부했으며, 김해FC에는 K2리그 승격에 맞는 관중 증대 전략과 관람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같은 기간 진영(죽곡)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과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현황을 확인했다. 김주섭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 개선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안전관리, 시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의정활동의 현장성을 더욱 강화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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