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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 추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올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가 추진하는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사진=사천시]2026.03.25 이번 시범사업은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적용해 질소 손실과 양분 유실을 줄이고, 작물 수량을 증대시키며 암모니아 배출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지난 2024년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밀), 2025년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콩) 2개 과제를 추진하였으며, 올해는 경남도에 배정된 시범사업 1개소를 시에서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시범사업 대상은 사남면 콩 작목반이며, 총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깊이거름주기장치 2대와 농자재를 활용해 사남면 일대의 콩 재배지에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농업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기술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6 10:00
전국 광역단체장 3월26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동물헬스케어 인력양성 현장간담회 (14:00 원광대학교) -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확장이전 기념식 (16:00 원광대학교병원)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릉 AI데이터센터 건립사업 기공식 (11:00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 원주 국도4개 노선 추진계획 브리핑 (15:00 국도42호 광터교차로)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재정정책자문회의(14:00 서울정부청사)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2026 전남농협 해피BUS데이 발대식(11:00 담양농협) - 남도장터 이사회(15:00 나주 남도장터) ▲이장우 대전시장 -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업무협약(09:30 응접실) - 대전광역시립요양원 개원식(10:30 대전광역시립요양원) - 우리 동네 안전 환경 지킴이 발대식(14:00 한남대혁신파크)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10:30 집현실) -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16:00 충무상황실) ▲김태흠 충남지사 - 논산 딸기 축제 개막식(17:30 논산) ▲김영환 충북지사 - 청남대 모노레일 개통식(14:00 청남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방문 (08:30) - 숙의시민단 위촉식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YTN-R 장성철의 뉴스명당) - 지역상품 구매 확대 종합 대책 보고회(09:00 1층 대회의실) - 제15대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11:00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 삼락생태공원 현장방문(14:00) - 정책브리핑-낙동오원(14:30 부산도서관) ▲박완수 경남지사 - 재향군인회 간담회 (11:00 도정회의실) -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14:00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3층) - 이노비즈인 시상식(17:00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2층)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울산혁신콘퍼런스 (10:30 UECO 3층 컨벤션홀) - 국가예산 확보전략 최종보고회 (15:00 대회의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제3판교TV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클러스터 협약식(15:00 판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78주년 4 3희생자 추념식 준비사항 최종보고회(10:00 탐라홀) - 제주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준공식 및 간담회(14:00 어음리) [전국종합=뉴스핌] 26-03-26 06:44
거제시, '조선업 호황 지역경제 확산' 상생협력 체계 구축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5일 시청에서 변광용 시장과 이성락 삼성중공업 부사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와 양대 조선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지만, 개별사업 중심의 접근으로는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회복 등 구조적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와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두 조선소가 이에 호응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가운데)이 25일 시청에서 이성락 삼성중공업 부사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과 체결한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거제시] 2026.03.25 협약에 따라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은 민관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노동자 처우와 복지 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등 주요 현안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대 조선소는 최근 성과급 동일 지급 등 노사 간 상생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의 범위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시장은 "조선업 회복의 성과가 지역 일자리와 소비,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노동자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열린 지역 상생 시민토론회를 비롯해 조선업 회복의 혜택을 고용과 소비, 정주 여건으로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업 및 시민사회와 논의해왔다. news2349@newspim.com 26-03-25 16:46
진주시,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영남권 개최지 선정…문화예술 거점 도시 부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영남권 순회전시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전시관람 모습[사진=진주시] 2026.03.25 이번 선정으로 진주는 영남 지역 문화예술 거점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수도권 중심의 전시 문화를 벗어나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국책 문화사업이다. 진주시는 공예 중심 도시로서의 역량과 문화 기반 시설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영남권 전시지로 이름을 올렸다.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39일간 진주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근대 산업유산인 차량정비고의 공간미와 현대 공예의 예술성이 어우러져 새로운 전시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시 주제는 '영남율려(嶺南律呂): 영남의 자연, 사람, 공예에 깃든 맥동의 소리'다. 홍지수 큐레이터가 총괄 기획을 맡았으며, 영남의 풍토와 정서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70여 점이 출품된다. 개막식과 작가와의 대화, 체험 워크숍 등 관람객 참여형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명작전' 유치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진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을철 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5 16:40
BNK경남은행, 경남신보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왼쪽)가 25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을 알리는 손푯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3.25 BNK경남은행은 25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의 유동성 지원 강화를 위해 경남신보에 5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경남신보는 출연금의 15배 규모인 750억 원을 한도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을 지원하고, BNK경남은행은 해당 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기업고객그룹 상무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민생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BNK경남은행은 실질적인 기본금융 역할을 다하고 정부의 핵심가치인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4일 창원시, 경남신용보증재단 등과 '2026년 상반기 창원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경남신보에 8억 원을 출연하고, 대출 절차 완화와 보증대출 실행, 우대금리 적용, 이차보전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25 16:32
사천시, 산·학·관 협력 기반 '우주항공 인재도시' 도약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인재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 인력 양성부터 연구개발, 국제협력까지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3.25 시는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기술 연구를 활성화하고 실무 중심의 전문인력 배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사업'이다. 2023년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530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설치 및 석사과정 운영▲사천 GNU사이언스파크 활성화▲첨단 항공소재 부품 연구 인프라 구축 ▲국제 우주항공 방산 학술대회 개최 등이다. 이미 계약학과 신설과 강의시설 리모델링 등이 완료돼 2026년부터 신입생 모집이 시작됐다. 연구 기반 확충과 학술교류도 병행되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글로벌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ERC)' 사업도 항공기 핵심 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91억 3800만 원 규모로, 경상국립대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주관한다. 지금까지 248건의 논문과 114건의 특허, 210건의 산업체 과제, 104건의 기술지도 성과를 냈으며 연구인력 351명을 배출했다. 경남 사천 GNU 사이언스파크 전경[사진=사천시]2026.03.25 '공학교육 혁신센터 지원사업'도 2022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진행된다. 국비 등 총 15억 5900만 원이 투입되며 경상국립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시는 IoT, 가전 등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키우고 있다. 그간 18개 과정에 589명이 참여해 현장맞춤 교육 기반을 넓혔으며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에는 40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7개 기업이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업계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미래우주교육센터'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67억5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와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며 실무형 우주산업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간 논문 15건, 학술행사 12건을 진행했고, 석사 11명과 박사 1명을 배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ASU) 연수 등 해외 협력 프로그램도 활성화돼 국제 수준의 기술과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 실습 트랙을 강화하고 2026년에는 UNLV(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 등과의 공동 석사과정 협력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는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서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글로벌 수준의 우주항공 인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5 16:27
김해시, 봉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총 111억 투입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생림면 봉림지구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악취와 폐축사로 불편했던 마을 환경을 정비해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경관 회복에 나선다.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도[사진=김해시] 2026.03.25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불량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해 농촌다움을 되살리는 정책 사업이다. 봉림지구는 마을 내 운영 축사 9동과 오랫동안 방치된 폐축사 29동에서 발생한 악취로 주민 불편이 심각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봉림지구에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총 111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토지보상과 철거를 거쳐 해당 부지에 잔디광장, 쉼터, 둘레길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기간 방치된 폐축사 부지는 주민 주도형 경관농업지로 조성해 농촌 고유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봉림지구가 '악취 나는 마을'에서 '공원과 숲이 어우러진 향기 나는 마을'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조속히 진행하겠다"며 "봉림지구가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전국적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5 16:21
경남도, 글로벌 항공산업 거점 구축 속도…KF-21 양산 1호기 첫 출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들어섰다. 박완수 경남지사(왼쪽 세번째)가 25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참석해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되자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25 경남도는 이번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사천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항공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경남도는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 개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출고식은 양산 1호기 실물 공개, 차세대 전투기 비전 영상 상영,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등으로 진행됐다. KF-21은 설계부터 제작, 실증까지 전 과정이 경남에서 이뤄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이번 1호기 출고는 한국형 전투기의 안정적 전력화와 글로벌 수출 가시화를 의미한다. 박완수 지사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는 K-항공산업이 제작 단계를 넘어 전력화와 글로벌 수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경남이 대한민국 전투기 양산 체계의 중심이자 세계적 항공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사진=경남도] 2026.03.25 도는 KF-21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특히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과 민 군 통합 항공 유지 보수 정비(MRO) 산업 기반 확충을 중점 추진해 산업 전주기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된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등 13개국의 주한 대사와 해외 무관단이 참석해 KF-21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는 오는 10월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K-방산 세일즈를 추진할 방침이다. KF-21 양산 본궤도 진입은 도내 항공 부품업체의 일감 확보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ews2349@newspim.com 26-03-25 16:16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 공약 발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검토를 비판하며, 대안으로 '부산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를 발표했다. 정 개혁신당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중교통 혼잡 해결을 위해 어르신들의 이용 제한을 연구하라고 지시한 것은 행정의 본질을 망각한 것"이라며 "진정한 행정가라면 특정 계층을 배제하는 쉬운 길이 아니라 모두가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2026.03.20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는 평일 오전 7시 30분 이전 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자에게 요금 50%를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수요를 분산시켜 혼잡을 줄이고, 시민의 교통비 부담도 낮추는 '수요 관리형' 모델이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부산은 이미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 출퇴근 시간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시간대 인센티브 철학을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확장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르신을 혼잡의 원인으로 지목해 배제하는 정치는 하책 중의 하책"이라며 "직장인과 사회초년생의 출근길 고정지출을 줄이면서도, 갈등 없이 도시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교통복지로 부산의 아침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16:10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열차서 승객 행동요령 시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전날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열차에 탑승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승무원'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명장역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열차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객실 내 소화기 위치 및 사용법 ▲비상통화장치 작동 방법 ▲출입문 수동 개방 방법 ▲선로 대피 시 유의사항 등이다. 부산교통공사가 24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열차에서 승객을 대상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행동요령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부산교통공사] 2026.03.25 열차 1칸마다 안전승무원 1명이 탑승해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객실 중앙에서 비상장치 위치를 가리키고 작동 절차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시연해 이해도를 높였다. 승객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즉시 질문하고 설명을 들으며 교육에 참여했다. 공사는 12월까지 월 2회 반복 운영할 예정이며, 열차에서는 비상통화장치 사용 방법과 관제센터 연락 방법 안내방송도 상시 송출한다. 반복 학습 환경을 조성해 비상 상황 시 시민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사장은 "안전한 부산도시철도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4호선 무인경전철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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