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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상공인 경영환경·디지털 인프라 개선 지원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남해군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인프라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1.19 군은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남해군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 외부 인테리어, 간판, 화장실, CCTV 설치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선정 업체에는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단,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전년도 중도 포기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해군청 경제과 또는 남해군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남해읍 망운로9번길 21-4, 다랑 2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분은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m25322532@newspim.com 26-01-19 11:23
경남도 '도민연금' 가입자 모집…노후 대비 자산 형성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9일부터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2월 2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 군별 인원이 배분되어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연금포스터[사진=경남도] 2026.01.19 모집은 저소득층 우선 참여를 위해 소득구간별 4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1차는 연소득 3896만 원 이하로 1월 19일부터, 2차는 5455만 원 이하로 1월 26일부터, 3차는 7793만 원 이하로 2월 2일부터, 4차는 9352만 원 이하로 2월 9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 가운데 1971~1985년생으로, 연소득 9352만 원 이하이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 직역연금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가입자격 사전 체크 후 정부24 또는 카카오톡 전자지갑을 통해 소득금액증명과 국민연금 가입증명을 제출하면 된다. 자격서류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대체 서류를 7일 이내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후 2월 28일까지 두 은행 중 한 곳에서 IRP(경남도민연금) 계좌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된다. 가입자는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경남도가 연간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지원금은 24만 원으로, 지원 기간 동안 도내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40~50대 도민에게 노후 대비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9 11:18
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 모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다음달 12일까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만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500명이며, 하반기 모집 500명을 포함해 올해 총 1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다드림청년통장 포스터[사진=경남도] 2026.01.19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참여 청년이 매월 20만 원을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 군이 총 48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이자 포함 최대 98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2023년부터 시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한 청년이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는 소득과 근로기간,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 심사해 5월 중 발표된다. 도는 사업 초기부터 높은 수요에 따라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정규직뿐 아니라 비정규직 청년과 자영업자 청년까지 확대하고, 일반 공제사업 참여가 어려운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장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9 11:15
부산 강서구 교차로서 SUV·택시 충돌…승객 2명 경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SUV와 택시가 충돌해 택시 승객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새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SUV와 택시가 충돌해 택시 승객 2명이 다쳤다.[사진=부산강서경찰서] 2026.01.19 19일 오전 4시 25분께 4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 편에서 정상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택시와 충격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 2명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26-01-19 11:10
함안군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 본격 추진…취약계층 주거 위생 개선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 개선을 위해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함안군이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하우스클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함안군] 2026.01.19 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발굴해 비위생적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장애인 홀몸 어르신 질환자 가구 등에 청소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열악한 가구를 집중 지원하고, 무연고 고독사 가구의 경우 유류품 정리와 폐기물 처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은 2018년부터 함안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 중인 군의 특수시책으로, 전문 인력이 대상 가구를 찾아가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5년까지 269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군은 올해부터 에어컨 세척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여름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호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과 위생 문제를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읍면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9 11:06
하동군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 확대 운영…군민 편의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야간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행정 편의를 한층 높인다. 군은 올해부터 화요일에만 운영하던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을 목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화목한'은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일을 뜻함과 동시에 친절하고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남 하동군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 전경[사진=하동군] 2026.01.19 '화목한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에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온라인 전자민원(G4C)이나 무인민원발급기로 처리할 수 없는 서류를 야간에도 발급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여권 신청, 전입 세대 열람,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19종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할 경우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하거나,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검색포털에서 '하동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야간 민원실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위해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종합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지위를 유지한다. news2349@newspim.com 26-01-19 11:00
하동군, 4개 분야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 강화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가족센터는 올해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 지원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동군가족센터가 올해부터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사진=하동군] 2026.01.19 센터는 프로그램을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등 4개 분야로 체계화했다. 다문화가족, 맞벌이 부부, 1인가구, 취약 위기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 가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영 유아기부터 초 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위한 '행복한 아빠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 자녀 간 소통과 교감을 확대한다. 다문화가족 지원도 강화된다. 신규 입국 결혼이민자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 통 번역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베트남어 중국어), 학령기 자녀의 미래 설계 및 기초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초등 40만 원, 중등 50만 원, 고등 60만 원의 교육활동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원한다. 센터는 '온가족보듬' 사업을 통해 한부모 조손가정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긴급 위기 지원을 추진한다. 가족 형태의 다양화를 반영해 1인가구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일 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문화 체험과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장을 마련한다. 연말에는 군민 450명이 참여하는 '제4회 다다다 가족축제'를 열어 한 해 가족 활동을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진 만큼, 모든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족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9 10:57
양산시, 드론 활용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감시체계 본격 가동 [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상습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첨단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에서 드론을 활용해 단속을 하고 있다.[사진=양산시] 2026.01.19 그동안 시는 공무원 도보 점검에 의존해 단속을 실시했지만, 폐문부재나 급경사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드론을 투입해 단속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로 했다. 드론은 험준한 지형과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자유롭게 비행하며 실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단속 공무원의 안전이 강화되고, 현장 확인의 신속성과 정밀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불법행위가 잦거나 대규모 영리 목적의 형질변경이 우려되는 지역을 특정 감시지역으로 지정해 연 3회 시기별 맞춤 촬영을 실시한다. 1차 촬영은 영농활동이 시작되기 전인 3월에, 나머지 2 3차 촬영은 불법행위가 늘어나는 휴가철 전 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촬영 결과는 과거 지형 자료와 비교 분석해 불법행위의 발생 시점과 규모를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위반 사항에 대한 신속한 행정 조치에 활용된다. 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오는 2월까지 단속계획을 집중 홍보해 단순 적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 원상복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 도입으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발제한구역 훼손을 최소화하겠다"며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불법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하고,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1-19 10:50
동아시아 바다 6~10월 수온 역대 최고…우리 바다 17.66℃로 평년↑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해 동아시아 바다 평균 표층 수온이 20.84℃로 2000년 이후 2번째로 높았고, 우리나라 주변 바다 평균 수온도 17.66℃로 평년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국립수산과학원] 2026.01.19 동아시아 바다의 월별 수온은 1~5월 2001~2020년 평균 수준이었으나, 6~10월 평균 26.44℃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수과원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장기 관측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8~12월) 표층 수온은 21.27℃로 2024년(22.28℃) 다음으로 높았다. 이번 고수온 현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조기 확장과 7월 하순부터 티베트 고기압 영향으로 지속된 고온, 하계부터 추계까지 이어진 저위도 대마난류수 유입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는 어족 자원 변화와 수산물 생산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과원은 수온 상승이 수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추적 분석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빈도 증가가 어업 생산량 감소와 품종 변화로 이어질 경우 지역 수산업계에 상당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된다. 최용석 원장은 "우리 바다 수온 상승세가 가파르다"며 "기후위기에 대비한 수산 분야 예측 기술과 적응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1-19 10:50
경남 고성 대가면 주택 화목보일러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19일 오전 1시5분께 경남 고성군 대가면 한 주택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났다. 19일 오전 1시5분께 경남 고성군 대가면 한 주택 화목보일러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96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 20분에 꺼졌다.[사진=경남소방본부] 2026.01.19 거주자가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4시간 20여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화목보일러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6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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