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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 설 명절 대비 합동 방범활동 전개…범죄 예방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경찰서는 최근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합동 특별 방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사천경찰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귀금속 가게를 방문해 비상벨 및 CCTV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사천경찰서]2026.02.11 사천경찰서는 금융기관, 대형마트, 무인점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중요 사건 발생을 대비해 방범 진단을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서도 범죄 발생 시 대처요령 및 범죄예방 홍보를 실시하는가 하면, 업소마다 예방 포스터 부착 및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최근 금값 폭등으로 우려되는 금은방 강 절도에 대비해 금은방에 방문해 비상벨 및 CCTV를 점검하고, 고가 귀금속은 와이어로 연결하거나 금고에 따로 보관하고, 진열대에 모조품을 전시하는 방법을 업주에게 홍보했다. 황진홍 서장은 "연휴가 끝날 때까지 평온한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천시가 범죄 없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경찰서는 명절 기간 중 현금 다액 취급 업소 및 인구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 대상으로 가시적 안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2-11 17:34
정연욱 의원 "부산 수영, '문화도시 조성' 최우수 평가…지역경제 살아날 것"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수영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국민의힘 정연욱 국회의원(부산 수영구)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부산 수영구가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연욱 국회의원 [사진=정연욱 의원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수영구는 지난 2024년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조성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민락수변공원의 환경 개선 사례가 이번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으며 최우수를 달성했다. 민락수변공원은 야간 음주로 인한 소음과 악취 등 고질적인 민원이 발생하던 곳이었지만,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고 야간 조명 설치, '밀락루체 페스타' 개최 등 가족 중심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수영구가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돼 그동안의 노력이 평가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해안과 골목을 연계한 문화관광사업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는 ▲세종시 ▲수성구 ▲순천시 ▲안동시 ▲안성시 ▲전주시 ▲진주시 ▲통영시가 선정됐다. ndh4000@newspim.com 26-02-11 17:33
창원시,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어르신, 청년,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사각지대 없는 복지형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단순한 급식 사업을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자원을 잇는 '창원의 밥심' 정책을 내세워 돌봄과 나눔이 결합된 일상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사진=창원시] 2026.02.11 시는 올해 어르신 급식 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고 운영비를 상향해 식사의 질과 수행기관의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 '무료 경로식당'은 '나눔 경로식당'으로 명칭을 바꿔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강화했다. 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운영비는 급식비의 8%까지 확대해 25곳에서 운영 중이다. 재가 노인 식사 배달은 단가를 42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인원을 474명으로 늘렸다. 자원봉사자 실비 지원도 확대해 배달 인력 부족 문제 완화를 도모하고 있다. 새로 추진하는 '그냥 드림 사업'은 소득 심사 없이 현장에서 즉시 먹거리와 복지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방문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아침 결식 해소를 위해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대학에서 산업단지로 확대했다. 올해 창원대 창신대 경남대 학생 6만여 명이 참여하고, 월림산업단지 내 14개 기업 근로자 2만8000여 명에게도 지원이 이뤄진다. 국비 도비 시비가 함께 투입돼 아침 한 끼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지역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진해 500원 식당'과 '나눔 냉장고' 사업도 지속되고 있다. 방학 기간 아동에게 500원으로 한 끼를 제공하는 진해 500원 식당은 후원금과 시민 참여로 운영되며, '바냇 음식 냉장고', 'BPA 희망곳간' 등도 지역 기반의 상시 복지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끼니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창원형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7:05
경남교육청, 현장 중심 특수교육 지원 강화…교육환경 개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1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남 특수교육 설명회'를 열고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이 11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특수교육 설명회'에서 2026년 경상남도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 2026.02.11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지원센터 관계자, 특수학교(급)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특수교육 주요 정책을 설명하면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정책으로 ▲통합교육 모델학교 운영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장애 영유아 지원 강화 ▲특수학교 신 증설 및 교육 여건 개선 등이 소개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특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특수교육은 차이를 인정하고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통합교육 확대와 중도장애 학생 지원, 현장 컨설팅 확대 등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7:03
김해시, 설 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가운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 동김해 IC 주변 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2.11 이날 대청소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 활천동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김해IC 주변 등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면을 정비했다. 홍 시장은 정화활동 현장을 돌며 시민 불편사항과 환경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 김해를 더욱 쾌적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해 깨끗한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7:02
영도구의회, 장애인협회에 성금 100만원 전달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의회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영도구 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의회가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영도구 장애인협회에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영도구의회] 2026.02.11 이번 성금 전달은 복지 사각지대의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의회는 매년 꾸준히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최찬훈 의장을 비롯해 김기탁 부의장, 신기삼 주민도시위원장, 김은명 윤리특별위원장, 이경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장애인협회 관계자들과 주민 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찬훈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도구의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6:36
박동식 사천시장,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10일 수상한 2026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사진=사천시]2026.02.11 이번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은 전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 시장은 11일 상을 직접 전달받았다. 이번 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1000만 직능경제인 자영업 소상공인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 시장은 민선 이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주항공 수도 기반 강화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 ▲소상공인 및 민생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시민 소통행정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쟁력 제고에 힘써 왔다.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읍면동 순방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청년 여성 어르신 등 계층별 맞춤 정책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유권자와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여 공약 이행 노력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골목상권 살리기 우수 정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상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2-11 16:34
거창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안전캠페인 실시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운데)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2.11 군은 11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희열 농협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 등 관계자와 상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표시제 준수와 물가안정 홍보, 화재 예방 안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상점과 시설을 돌며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화재 예방 특별점검과 설 연휴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강풍 한파 등 계절적 기상 요인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인모 군수는 "명절 기간 안정적인 물가 관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농축 수산물 환급행사를 진행 중이다. yun0114@newspim.com 26-02-11 16:29
거창군 "설 연휴 맞아 웰니스 관광지 거창으로 놀러오세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창'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창군은 사계절 내내 자연경관이 뚜렷한 지역이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교통이 단순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휴식과 여행의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로 꼽힌다. 거창 수승대[사진=거창군] 2026.02.11 대표 관광지인 '거창9경'은 산과 계곡, 전통 경관 등이 어우러진 9개 관광명소로, 군 전역에 걸쳐 분포돼 있다. 겨울철에도 각기 다른 풍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명절 기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기념해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는 지역 특산물인 사과와 주요 관광 명소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연인 청소년 모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관광지를 순회하며 도장을 모으는 과정 속에서 관광과 놀이, 체험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 정원 치유를 주제로 한 야외 관광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짧은 명절 기간에도 충분한 여유와 몰입감 있는 관광 경험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연휴가 '거창방문의 해'의 성공적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 연휴 동안 대부분의 자연 야외 관광지는 정상 운영되며, 일부 실내시설은 설 당일 또는 특정일 휴무가 예정돼 있다. 관광지별 운영 일정은 거창군 누리집과 개별 관광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잠시 멈추고 쉬어갈 장소를 찾는다면 거창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과 함께 명절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2-11 16:28
거제시, 행안부 정보공개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기관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정보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원문공개정보▲정보공개 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00점 만점 기준 94.55점을 기록,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시는 각 부서별로 정보공개 업무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시민이 원하는 행정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열린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라고 설명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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