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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울산·경남 대기오염사업장 32건 적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년 12월~2026년 3월) 기간 동안 부산 울산 경남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4곳을 점검한 결과, 환경법령 위반행위 32건을 적발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초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4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1.22.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이번 점검은 관내 지자체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성을 높였다. 주요 위반사례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훼손 마모 방치, 인허가 부적정 등 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운영일지 미작성 거짓작성 5건,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흡 1건도 확인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위반사항을 각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가 이뤄지도록 했다. 기관은 계절관리제가 종료됐더라도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봄철 대기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레미콘 아스콘 제조시설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5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0:04
김해시,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출생 순위별 최대 400만원 지급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김해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출산축하금 지급 조례'로 전부 개정하고, 출생 순위별 지급액을 대폭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 조례는 4월 말 공포 후 시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경남 김해 안동공육[사진=김해시] 2026.04.10 개정 조례에 따라 첫째아는 현행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셋째아는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된다. 넷째아는 300만 원, 다섯째아 이상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도 일시 지급에서 출생 시와 생후 12개월 시점의 2회 분할 지급으로 바뀐다. 시는 영아기 전반에 걸친 양육비 부담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도 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의 부모로, 출생일 90일 전부터 혹은 출생일부터 90일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부모 사망이나 이혼 등의 이유로 제3자가 양육하는 경우에도 동일 세대 구성과 실질적 양육이 확인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해외 출산자는 출생일 이전에 김해시 주민등록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거주기간으로 인정받는다. 출생 순위 산정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 자녀 기준으로 하되, 학업 취업 군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민등록이 분리된 경우에도 실질적 부양 관계가 인정되면 포함된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출생신고 시 동장 안내를 통해 동시에 접수할 수 있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담당 공무원이 확인한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09:34
부산 기장군 철마면 음식점 서 불…인명 피해 없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0일 오전 0시6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음식점 별관에서 불이 났다. 10일 오전 0시6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음식점 별관에서 불이나 4시간 50여분 만에 꺼졌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6.04.10 인근 주민이 집에 터지는 소리와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14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4시50여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26-04-10 09:31
부산시 '부산오픈 국제 남자챌린저 대회' 권순우 등 스타 선수 출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26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26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부산오픈'은 1999년 국내대회로 출발해 2003년 국제대회로 격상된 뒤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오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 챌린저 125급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다. 총상금은 22만5000달러(약 3억4000만원)이며, 30여 개국 80여 명의 프로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은 12~13일, 본선은 14~19일 진행되며, 단식 52경기와 복식 15경기 등 총 67경기가 열린다.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데이비스컵에서 활약한 권순우(ATP 338위), 박의성(716위), 남지성(760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신우빈(643위), 정윤성(749위) 등 국내 간판선수들도 대거 나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해외에서는 제임스 더크워스(ATP 86위), 버나드 토믹(189위) 등 강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완상 체육국장은 "부산오픈은 세계 상위권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0 08:14
부산시, 음식점 경영개선 '소상공인 해결사' 모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은이 10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4.10 이번 사업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스타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개선 내용을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업소당 최대 500만원의 개선지원금이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레이먼 킴 셰프가 활동했으며 참여 업체들은 전년 대비 평균 17%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청 대상은 부산지역에서 3년 이상 음식점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 업소 가운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최종 10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이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점포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부산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0 08:13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모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9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총 2억8500만 원을 투입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회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사전 검토와 현장 실사 후 5월 말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연대 협력 기반 운영으로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을 추구하는 기업을 뜻한다.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기업 포털 통합사업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접수한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 등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가 우리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0 08:12
부산시, 시민참여 러닝축제 '부스럭데이 부기런'…부기 데뷔 5주년 기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1일 해운대 영화의전 전당 야외광장에서 시 소통 캐릭터 '부기' 데뷔 5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 러닝 행사 '2026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럭데이 부기런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4.10 '부스럭데이'는 부기의 생일(4월 16일)을 기념해 마련한 시민 축제로, 부기 팬클럽 명칭인 '부스러기'에서 이름을 땄다. 시는 부기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완보 메달, 플로깅백, 생수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기와 함께 뛰는 러닝 프로그램 '부기런' ▲굿즈 판매 부스 '부기 마켓' ▲타투 스티커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DJ 세포가 참여하는 디제잉파티 등으로 구성됐다. '부기런'은 일반 러닝(5.7㎞, 90명)과 슬로우조깅(2㎞, 230명)으로 구분해 초보자부터 가족단위 참가자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코스는 영화의전당을 출발해 수영강변과 APEC 나루공원을 순환한다. 최근 인기인 '펀러닝(Fun Running)' 요소를 반영해, 참가자가 달리며 샤케라또 재료가 든 키트를 흔들어 완주지점에서 커피 음료를 완성하는 색다른 체험도 준비했다. 디제잉파티에서는 남녀노소 친숙한 동요를 활용한 무대가 열려 시민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전 예매 티켓은 조기 매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유료 등록이 가능하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부스럭데이는 부기의 데뷔를 기념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부산형 소통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0 07:49
부산시,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운영 지원 공모…5개 내외 상품 선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웰니스 관광자원 활용 융합상품 개발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0일까지 웰니스 관광지와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4.10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별관광객(FIT) 대상 상품 개발과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연계 마케팅을 통해 '부산 웰니스 의료관광' 브랜딩을 강화한다.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업체나 여행사 콘텐츠 제작사 컨소시엄이 참여 가능하며, 의료 연계 상품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사업자에 한한다. 상품은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아홉산 숲, 해운대 리버 크루즈 등) 중 1곳 이상 포함, 의료 뷰티 미식 해양 문화 체험을 융합해야 한다. 5개 내외 상품 선정 시 개발 운영 홍보 비용으로 상품당 최대 2500만 원 지원하며, 크리에이트립 등 글로벌 OTA 기획전 참여와 광고를 통해 외국인 유치 확대를 돕는다. 9일 사업설명회에서 일정과 온라인 프로모션을 안내했으며, 10월까지 개발 판촉을 추진한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웰니스를 체험 중심 융합 콘텐츠로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치유와 쉼이 있는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0 07:42
부산시, 재난안전 종사자 대상 현장교육 실시…역량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재난안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재난안전 관련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사진=부산시] 2026.04.10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법 제29조의2에 따른 법정 교육 과정으로, 재난안전 담당자는 업무 시작 후 6개월 이내 신규 교육을 이수하고 이후 2년마다 정기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부산시가 처음 시행했다. 교육에는 시와 구 군,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관계자가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과 관리체계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관리자 7시간, 실무자 14시간 과정으로 구분해 현장 대응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재난과 공제보상, 재난예측론, 구호 협력체계, 국가 재난관리체계 이해 등 실무 중심 과목이 포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의 강의로 실질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전후로는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안전하이소' 시민안전 서비스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등 시의 주요 안전정책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홍보했다. 시는 앞으로 재난안전 담당자의 직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0 07:42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 1차 경선 통과…"결과로 증명하는 시장 되겠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1차 경선을 통과하며 본격적인 결선 경쟁에 돌입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사천 발전을 위한 3대 공약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9 정 예비후보는 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과는 새로운 정치와 깨끗한 정치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이제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방식으로 사천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사천이 "우주항공 시대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그동안 지역 발전이 더딘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말은 많았지만 변화는 적었고, 구호는 컸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는 부족했다"며 "청년은 떠나고 지역 경제는 위축됐다"고 직격했다. 이어 "이제 시민들은 이름값이나 경력, 정치적 인맥만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며 "사천에 필요한 인물은 결과를 만들고 실력으로 증명하며 시민 앞에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날 선 각을 세웠다. 정 예비후보는 "기업에서 실행과 경쟁력을 배웠고, 공익제보 활동을 통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해 왔다"며 "고향 사천으로 돌아와 농업과 지역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겪어온 인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날 사천 발전을 위해 ▲우주항공 국가전략사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업 주거 지원을 통한 인구 유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강화를 통한 골목경제 회복 등 3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행사장만 찾는 시장이 아니라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며 "중요한 것은 누구와 사진을 찍느냐가 아니라 누가 사천의 예산을 가져오느냐"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력이나 이력이 아닌, 누가 사천을 바꾸고 본선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또 "기득권이 아닌 변화의 후보, 말이 아닌 실천의 후보로서 사천의 판을 바꾸겠다"며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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