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산청군,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본격 운영…다양한 문화 체험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 도보극장[사진=산청군]2026.04.13 이번 운영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된 남사예담촌에서 전통과 역사를 재구성한 거리 연극으로 이뤄진다. 관광객과 배우들이 마을의 한옥과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진행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경화당에서 출발해 부부 회화나무, 영모재, 백의종군길 등을 지나 남사예담촌 입구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 5일 시작으로 상반기 7회, 하반기 7회 등 총 14회를 운영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보극장은 남사예담촌의 전통과 역사를 더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13 11:46
사천시, 차세대 통합문자시스템 도입…시민 소통 강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통합문자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통합문자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4.13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RCS(차세대 메시지) ▲양방향 문자 ▲음성 문자 ▲PDF 개별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RCS 메시지'의 경우 최근 확산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각종 문자 사기에 대응해 수신 화면에 '사천시 마크'를 표시하는 기능이 도입됐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사천시 공식 발신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문자 메시지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한정됐으나, 새롭게 도입된 '양방향 문자' 기능을 통해 회의 참석 여부, 설문조사 응답, 사진 자료 제출 등 다양한 상호 소통이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문자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이 훨씬 원활해지고, 대민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행정 업무도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서비스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13 11:45
자갈치아지매시장 "부산시, 선거 앞두고 성과급 형태 홍보 중단해야…상인 기만"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가 6 3지방 선거를 앞두고 자갈치아지매시장 입점 합의를 성과처럼 홍보했다는 상인회의 반발이 나오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신뢰 회복과 세부 협의가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자갈치아지매시장 상인회는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는 자갈치아지매시장 입점 합의는 가짜 승전고를 멈추고, 상인들과 신뢰부터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자갈치아지매시장 상인회가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시 자갈치아지매시장 입점 합의 발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3 그러면서 "부산시가 지난 8일 입점 기준 합의 보도자료를 내며 일방적으로 발표해 상인들과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행정 담당자는 실적에 급급해 상인들을 기만한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이다 갈등이 모두 해소된 것처럼 알렸지만, 실제로는 세부 입점 조건과 운영 방안이 아직 논의 중"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큰 틀의 방향에 협조했을 뿐, 회원 개개인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구체적인 조건은 남아 있다"며 "부산시가 상인 간 조정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은 채 개별적으로 합의를 받아내는 방식으로 행정을 처리했고, 그 결과 내부 혼선만 키웠다"고 비판했다. 상인회는 이날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 ▲충분한 협의 기간 보장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지원책 제시 등을 부산시에 요구했다. 시는 앞서 자갈치아지매시장 상인회와 상인연합회가 입점 방향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했다. 당시 합의에는 1단계와 2단계 건물로 나눠 입점하는 방안이 포함됐고, 시는 후속 절차를 거쳐 개장 준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과정에서 부산시가 상인회를 개별적으로 찾아가 도장을 찍게 하는 비겁한 행정 편의주의를 택했다고 상인회는 반발했다. 자갈치아지매시장은 수산물 판매시설을 통해 자갈치 일대의 위생과 안전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돼 왔다. news2349@newspim.com 26-04-13 11:43
부산교육청, 통합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 공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 AI 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15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펜통(PenTong)'은 부산교육(Pen)을 위한 다양한 업무 지원 기능을 하나의 '통(Tong)'에 담아냈다는 의미로, 교사와 행정직원 모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행정, 데이터 처리 등 교육 현장의 모든 업무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실무 중심 통합 플랫폼이다. 부산시교육청이 교육정책연구소 AI 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15일 공개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펜통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총 55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기능별로 교무, 행정, 데이터, 유틸리티 등 4가지 영역으로 구조화해 효율적인 실무 처리를 돕는다. 교무 영역에는 전자칠판, 화면 판서, 좌석 배치, 함수 그래프 등 수업과 학급 운영 도구가 포함됐다. 행정 영역은 문서 자동화 편집 기능을 강화하고, 데이터 영역은 필터 차트 워드클라우드 부산 블록맵 등 분석과 시각화를 지원한다. 유틸리티 영역에서는 일정관리, QR 코드 생성, 이미지 편집, 계산기, 타이머 등 실무 도구를 제공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참여 교직원들로부터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평소 필요하던 기능들이 한곳에 모여 있어 편리하다'는 등 교사와 행정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펜통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교직원들이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제 학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에듀테크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11:23
KIOST, 오션엑스와 손잡고 해양연구 역량 강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오션엑스와 함께 연구협력 및 양과학기술 분야 개도국의 연구역량 강화 교육 협력에 나섰다. KIOST는 오션엑스(OceanX)와 연구선 '오션익스플로러호'에서 부산 기항을 계기로 양 기관 연구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는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해양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연구협력과 해양과학기술 분야 개도국의 연구역량 강화와 교육에 함께 나서길 약속했다. 오션엑스는 2016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해양 탐사 과학 교육을 통합해 바다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고, 해양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션엑스의 이번 부산 입항은 한국 최초 방문이다. 오션익스플로러호 전경 [사진=해양과학기술원] 2026.04.13 gkdud9387@newspim.com 협약식이 진행된 오션익스플로러호는 바다 위의 연구센터이자 미디어센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00미터 깊이까지 운행이 가능한 유인잠수정(HOV), 심해 6000m까지 원격 탐사 할 수 있는 무인잠수정(ROV)을 보유하고, 특히 영화 수준의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도 갖추고 있다. 오션엑스 공동 CEO겸 최고과학책임자(CSO) 빈센트 피어본(Vincent Pieribone)은 "오션엑스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며 "KIOST와 협력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승 KIOST 원장은 "오션엑스의 과학적 통찰력은 물론 대중과 소통하려는 열정과 역량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양 기관이 전략적 협력관계의 출발점에 섰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전 세계가 놀랄만한 연구성과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6-04-13 10:41
부산시 '웹툰 작가 양성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1억5000만 원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주관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국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부산시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물적 교육 기반(인프라)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국비 1억5000만원)을 지역 웹툰 산업을 선도할 신진 작가 육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며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창작 생태계를 갖춰 지난해 전원 수료율 100%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재선정의 기반이 됐다. 시와 진흥원은 교육 중심 지원을 넘어 웹툰 창작자들이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웹투 창작 실무 중심 특강 ▲품평회 및 현장 실습 ▲해외 협력 전시 지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13명은 오는 6월부터 전문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부산의 견고한 웹툰 창작기반과 작가들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지역 페스티벌을 연계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48
부산시 '2026 부산행 축제대전' 운영…KTX 할인 연계 관광 활성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KTX 할인 연계 축제관광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3일부터 9월까지 철도 연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행 축제대전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4.13 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축제와 열차 혜택을 결합한 것이다.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에서 총 13종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은 관광패키지형과 입장권 결합형으로 나뉜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전문 여행사 투어와 연계된 패키지로 운영된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묶은 실속형 상품이다.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21년 교통대전부터 K-부산관광마켓(2025)까지 철도 연계 프로모션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중심 홍보를 강화한다. 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매진됐고, 2023년 미식대전, 2024년 해양대전 등은 매년 수천 명이 이용했다. 지난해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으로 연중 관광객 기반을 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KTX 할인과 부산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며 "지역 특색 상품을 지속 발굴해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은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42
부산시 '고령자 자택 돌봄' 확대…8종 통합서비스 모델 구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을 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한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 서비스 외에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2종을 추가해 총 8종으로 확대된 부산만의 특화 모델이다. 이는 지난해까지 제공하던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생애말기 돌봄 등 기존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올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부산형 모델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예산 지원, 정책 수립과 모니터링을 맡는다.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산하 13개 자활기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고령자의 낙상 예방 안전손잡이 설치와 미끄럼 방지, 문턱 제거, 소규모 집수리 등을 지원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는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인지 신체 기능을 평가하고 맞춤형 운동과 생활동작 훈련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8종으로 확대했다"며 "공간과 신체건강을 중심으로 지역 전문가 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전달을 넘어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41
부산시 올해 20만800개 일자리 창출…2조1187억 원 투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산학 협력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까지 총 2조1187억 원을 투입해 20만800개 일자리 창출과 OECD 기준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두고, 7대 특 광역시 고용률 1위 도시 도약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13 종합계획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 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부 울 경 초광역권 일자리 프로젝트(51억2000만 원)를 통해 광역 취업 지원과 출퇴근 지원,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고, 조선업 원 하청 상생 기반 고용 확대 사업(24억 원)으로 고용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관광 마이스(MICE), 기계 부품 철강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50억 원)과 디지털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한다. 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수소, 기계 부품 조선 해양 신발 섬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본격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산업 수요에 맞춘 AI 디지털 핵심 인재, 전략산업 전문 인재,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병행 양성하고,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와 AI 반도체 이차전지 해양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미래산업 중심 기업 유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글로컬대학, 지산학 협력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 원스톱 체계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중심지 고도화, 금융기업 유치, 핀테크 해양 금융,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한다. 청년 두드림센터 통합서비스, 부산 청년 취업성공 풀패키지, 청년 주거 생활 안정 지원을 확대하고, 미취업 청년과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부산 청년 JOB 매칭과 청년 메가 채용박람회를 신규 추진한다.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청끌 기업'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 경력 전환 및 생애 재설계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과 장애인,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고용 안전망을 촘촘히 한다. 박형준 시장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첨단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으로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40
부산시, BTS 월드투어 대비 공연지원·숙박 안정대책 점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열리는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대규모 방문객 대응을 위한 공공지원 체계를 본격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가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공연장 주변 안전대책, 공항 철도 관문 안내, 대중교통 증편,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관광객 급증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과 교통 혼잡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숙박 가격 급등 방지를 위해 공공 수련원과 템플스테이를 활용, 6월 11~13일 외국인 400명을 저가 수용한다. 금련산 구덕 청소년수련원은 1인당 1박 1만350원,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8만500원(식사 체험 포함)으로 놀유니버스와 협력해 'NOL World' 플랫폼으로 4월 말 판매하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연계 외국어 지원 인력을 배치한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전 객실 개방과 '착한 요금' 유지로 경제 부담을 줄인다. 일반 숙박업에 인센티브를 주어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한다. 관광진흥법상 지원 제한에도 바가지요금 문제를 고려, 공정 가격 숙소에 실질 지원을 마련한다. 4~6월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을 부산역 김해공항 해운대 등에서 실시한다. 관광모니터링 점검단과 16개 구 군이 안내 시설 가격 위생 택시 대중교통 화장실을 점검한다. 박형준 시장은 "교통 혼잡과 소음 등 부산 시민들께서 겪으실 수 있는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라며,"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면서 대규모 행사를 완벽히 뒷받침하는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3 07:39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