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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소득분야 임산물 유통·가공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6월12일까지 산림청 '2027년 산림소득분야 임산물 유통 가공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남 함양군이 단기 소득 임산물의 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효율적인 임업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7년 산림소득분야 임산물 유통 가공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6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사진은 함양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01 이번 공모는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 생산 기반시설 현대화와 규모 확대를 통해 효율적 임업경영을 돕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한다. 전체 사업비 2억~20억원 규모로 자부담 포함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사업비 70%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과 가공산업 활성화 조성사업이다. 단기 소득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기반 현대화와 규모화, 2차 가공 제품화로 부가가치 제고, 전문 가공업체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 생산자 단체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이 해당한다. 사업별 지침 자격요건 사전 확인 필수다. 신청서와 증빙서류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 부서에 직접 제출한다. 군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우수 임산물 생산자 단체 적극 참여로 임업 경쟁력 강화와 임가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01 12:30
경남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착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 체제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선거를 60일여 앞둔 시점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선거 개입 등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감찰 체제를 강화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일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행정안전부, 도내 18개 시 군과 협력해 총 22개 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감찰반은 노출 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한다. 도 감사위원회에 오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설치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운영한다. 공직선거 관련 신고 접수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경남도 및 시 군 누리집, '케이휘슬' 앱과 누리집에서 상시 운영한다. 전화 신고도 가능하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배종궐 감사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공무원의 선거 관여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도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1 12:27
경남도, 아동수당 만 9세 미만 확대 시행…2030년 만 13세까지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높이고 금액을 인상한 개정 '아동수당법'이 시행됨에 따라 4월 지급분부터 개편된 제도를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급 대상은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앞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지원연령을 늘릴 계획이다. 아동수당 시군별 확대금액 안내문[사진=경남도] 2026.04.01 경남도는 제도 개편으로 도내 약 15만 명의 아동이 새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급액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됐다. 인구감소지역인 밀양 의령 고성 남해 하동 함양 합천 등에서는 아동 1인당 월 11만~1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 사천, 통영 등 일반 지역 아동도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 금액이 적용된다. 기존에 수당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지급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0일부터 해당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와 정보 확인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변경 사항이 없는 경우 오는 6일까지 회신하면 된다. 계좌 변경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정할 수 있다. 확대 대상과 지역별 추가 지원 수당은 올해 1~3월분을 포함해 4월 정기 지급일에 소급 반영된다. 양정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는 아동 양육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한층 강화한 조치"라며 "모든 대상 아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군과 보호자가 지급 절차를 꼼꼼히 확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1 12:23
경남도, 중동 정세 물가 불안…물가 안정 종합대책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물가 불안 확산에 대응해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민생경제 전반에 물가 압력을 높이고 있다. 3월 말 기준 두바이유는 배럴당 125.29달러, 브렌트유는 112.78달러 수준을 기록하며, 국내 휘발유 경유 가격도 최고가격 2차 고시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경남도가 지난달 26일 정부의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 발표에 맞춰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여기에 갈치(+5.8%), 오징어(+8.9%), 명태(+5.5%) 등 주요 수산물 가격까지 상승해 먹거리 물가 불안 요인도 커지고 있다. 도는 정부의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에 맞춰 공공요금, 에너지, 농축수산물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한 '중동 정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민 관 협력회의를 운영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공공요금은 도내 관리 요금 6종에 대해 인상 억제 기조를 유지하되, 택시요금은 업계 경영 여건을 고려해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시 군에는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요금 인상 폭 최소화를 요청했으며, 18개 시 군의 생필품 64개 품목별 최고 최저가를 도 누리집에 공개해 가격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주유소 519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정품 정량 준수, 매점매석 행위 등을 점검했다.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하고, 민간 부문 에너지 절약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수산물은 어획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함께 6억2000만 원 규모의 온 오프라인 할인 및 지역축제 연계 판촉행사를 추진 중이다. 소형어선 유류비 지원 예산은 2억1000만 원 증액됐으며, 면세유 지원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농축산물은 정부 비축미 10만t을 우선 공급해 쌀 가격을 안정시키는 한편, 과수 수정용 꽃가루(5억 원), 자연재해 경감(4억 원), 조사료 생산기반(180억 원) 지원으로 생산비 절감을 병행 추진한다. 외식 및 개인서비스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표시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를 894곳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운송업 소상공인에는 5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에 대해 1년간 2.5% 이차보전과 0.5% 보증수수료 지원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시내버스, 택시, 도시가스, 농축수산물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주요 관리품목 32개에 담당 국장을 책임관리관으로 지정해 현장 점검과 생활밀착형 물가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공공요금 안정, 먹거리 수급 대응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1 12:19
조규일 진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검증된 리더십으로 부강 진주 완성" [진주 = 뉴스핌] 남경문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원도심 활성화와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 지역 핵심 과제 완수를 내세워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1일 오전 11시30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3선 도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1 조 시장은 1일 오전 11시30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7 8기 동안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진주의 미래 성장 동력 완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행정은 실험이 아니다.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해 부강한 진주의 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도심 활성화, 우주항공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역의 핵심 과제를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며 "이들 사업은 진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내 경선 과열과 관련해 "함께 나선 후보들은 경쟁자이자 우군"이라며 "정당 경선이 끝난 후에는 하나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경선 참여자들의 정책 가운데 우수한 부분은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3선 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법령상 제한이 없고, 시민의 선택이 판단의 기준"이라며 "역대 시장들의 노력 위에 새로운 진주의 발전 기반을 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원도심 재생, 공공기관 이전 등 시정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민선 9기 정책 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1 12:09
부산도시공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 BMC 사랑의 밥퍼 나눔 활동 실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지난달 31일 부산시 희망드림센터 1층 희망급식소에서 '2026년 BMC 사랑의 밥퍼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사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도시공사와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지난달 31일 부산시 희망드림센터 1층 희망급식소에서 실시한 'MC 사랑의 밥퍼 나눔' 활동 현장. [사진=부산도시공사] 2026.04.01 임직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현장 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약 13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공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랑의 밥퍼 나눔은 公社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1 11:57
부산시, 3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서 '최우수'…공약이행률 81.5%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 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유지하게 됐으며, 최근 10년간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 도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한 결과이다. 부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전국 시 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SA)에 선정됐다.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웹소통 및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추진계획과 이행 실적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누리집 기반 체계적인 시민 의견수렴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공약 이행의 실질적 기반인 재정 확보 측면에서도 안정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민선 8기 공약 추진에 필요한 임기 내 총 재정 규모는 14조 357억 원이며, 10조 6,342억 원(75.8%)을 확보해 공약 이행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시민 참여 기반의 검증 절차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박형준 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공직자 모두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통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1 11:55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원팀' 선언…정권교체 목표 단결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진주 정권교체를 위해 '원팀'을 선언했다.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갈상돈 장문석 최구식 세 후보가 1일 오전 11시30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원팀 구성을 공식 선언했다.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장문석 최구식 예비후보가 1일 오전 11시30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팀 구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1 이들은 "1995년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역대 진주시장이 모두 국민의힘 계열 행정관료 출신이었지만, 지난 32년간 진주는 쇠퇴의 길을 걸었다"며 "이제는 정치적 교체를 통해 진주가 새롭게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구식 예비후보는 "진주시의 쇠퇴 책임은 현 시장에게 있다. 새로운 정치와 혁신적 행정이 필요하다"며 "세 후보가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시민에게 책임 있는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장문석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네거티브 없는 경선이자 진주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경선 후 당선자를 중심으로 반드시 원팀을 이뤄 진주 정권교체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갈상돈 예비후보는 "민주당 원팀은 진주 정권교체의 출발점"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김경수 도정이 추진하는 지방주도 성장정책과 보조를 맞춰 진주의 획기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오는 4월 4~5일 진주시장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르며, 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1~12일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이들은 "오는 6월 3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에 맞춰 진주의 정권교체를 완성하겠다"며 "활력 넘치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news2349@newspim.com 26-04-01 11:53
부산교육청, 정보윤리교육 교단지원자료 보급…디지털 시민 성장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을 기르고 현장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정보윤리교육 교단지원자료' 2종을 개발해 초 중 고 특수학교에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딥페이크와 스마트폰 과의존 등 최신 정보화 역기능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단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교원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2종으로, 온라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북(Web book)을 비롯해 교사용 수업자료(PPT, PDF), 학생 활동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정보윤리교육 교단지원자료 표지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4.01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및 저작권 보호 ▲사이버 폭력 및 딥페이크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윤리 등 9대 핵심 주제를 망라해, 학생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 위주로 제작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윤리와 책임 있는 사용을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AI 윤리 실천 5대 원칙 점검' 및 '나만의 AI 윤리 헌장 만들기' 등 학생 주도적인 실천 과제를 담아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의 중요성을 한층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정보윤리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1 11:34
부산교육청,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위촉·연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 혁신을 이끄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연수에서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현장지원단 실천다짐문 작성, 컨설팅 사례 나눔, 현장지원단의 역할 공유 등이 이뤄졌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모두 110명으로 전문지원단과 톡톡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전문지원단 100명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의 4개 영역을 밀착 지원하고, 톡톡지원단 10명은 신규 저경력 교사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달 31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4.01 올해 신설한 톡톡지원단은 3~5년차 교사들로 구성했으며, 지난 27일 실시한 '부산교대부설초 수업 사전협의회' 공개에 이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한 두 번째 핵심 사업이다. 톡톡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원활한 학교적응을 돕고 MZ 세대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신규 교사들이 교직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경험과 전문성 등 현장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가 중심의 지원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가 하면, 성장 단계에 있는 교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현장 전반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은 교실에서 시작되며, 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지원단이 학교와 함께 호흡하며 공동 사고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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