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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신보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왼쪽)가 25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을 알리는 손푯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3.25 BNK경남은행은 25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의 유동성 지원 강화를 위해 경남신보에 5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경남신보는 출연금의 15배 규모인 750억 원을 한도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을 지원하고, BNK경남은행은 해당 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기업고객그룹 상무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민생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BNK경남은행은 실질적인 기본금융 역할을 다하고 정부의 핵심가치인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4일 창원시, 경남신용보증재단 등과 '2026년 상반기 창원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경남신보에 8억 원을 출연하고, 대출 절차 완화와 보증대출 실행, 우대금리 적용, 이차보전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25 16:32
사천시, 산·학·관 협력 기반 '우주항공 인재도시' 도약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인재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 인력 양성부터 연구개발, 국제협력까지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3.25 시는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기술 연구를 활성화하고 실무 중심의 전문인력 배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사업'이다. 2023년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530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설치 및 석사과정 운영▲사천 GNU사이언스파크 활성화▲첨단 항공소재 부품 연구 인프라 구축 ▲국제 우주항공 방산 학술대회 개최 등이다. 이미 계약학과 신설과 강의시설 리모델링 등이 완료돼 2026년부터 신입생 모집이 시작됐다. 연구 기반 확충과 학술교류도 병행되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글로벌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ERC)' 사업도 항공기 핵심 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91억 3800만 원 규모로, 경상국립대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주관한다. 지금까지 248건의 논문과 114건의 특허, 210건의 산업체 과제, 104건의 기술지도 성과를 냈으며 연구인력 351명을 배출했다. 경남 사천 GNU 사이언스파크 전경[사진=사천시]2026.03.25 '공학교육 혁신센터 지원사업'도 2022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진행된다. 국비 등 총 15억 5900만 원이 투입되며 경상국립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시는 IoT, 가전 등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키우고 있다. 그간 18개 과정에 589명이 참여해 현장맞춤 교육 기반을 넓혔으며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에는 40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7개 기업이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업계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미래우주교육센터'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67억5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와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며 실무형 우주산업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간 논문 15건, 학술행사 12건을 진행했고, 석사 11명과 박사 1명을 배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ASU) 연수 등 해외 협력 프로그램도 활성화돼 국제 수준의 기술과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 실습 트랙을 강화하고 2026년에는 UNLV(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 등과의 공동 석사과정 협력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는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서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글로벌 수준의 우주항공 인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5 16:27
김해시, 봉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총 111억 투입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생림면 봉림지구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악취와 폐축사로 불편했던 마을 환경을 정비해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경관 회복에 나선다.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도[사진=김해시] 2026.03.25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불량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해 농촌다움을 되살리는 정책 사업이다. 봉림지구는 마을 내 운영 축사 9동과 오랫동안 방치된 폐축사 29동에서 발생한 악취로 주민 불편이 심각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봉림지구에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총 111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토지보상과 철거를 거쳐 해당 부지에 잔디광장, 쉼터, 둘레길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기간 방치된 폐축사 부지는 주민 주도형 경관농업지로 조성해 농촌 고유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봉림지구가 '악취 나는 마을'에서 '공원과 숲이 어우러진 향기 나는 마을'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조속히 진행하겠다"며 "봉림지구가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전국적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5 16:21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 공약 발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검토를 비판하며, 대안으로 '부산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를 발표했다. 정 개혁신당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중교통 혼잡 해결을 위해 어르신들의 이용 제한을 연구하라고 지시한 것은 행정의 본질을 망각한 것"이라며 "진정한 행정가라면 특정 계층을 배제하는 쉬운 길이 아니라 모두가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2026.03.20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는 평일 오전 7시 30분 이전 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자에게 요금 50%를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수요를 분산시켜 혼잡을 줄이고, 시민의 교통비 부담도 낮추는 '수요 관리형' 모델이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부산은 이미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 출퇴근 시간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시간대 인센티브 철학을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확장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르신을 혼잡의 원인으로 지목해 배제하는 정치는 하책 중의 하책"이라며 "직장인과 사회초년생의 출근길 고정지출을 줄이면서도, 갈등 없이 도시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교통복지로 부산의 아침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16:10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열차서 승객 행동요령 시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전날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열차에 탑승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승무원'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명장역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열차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객실 내 소화기 위치 및 사용법 ▲비상통화장치 작동 방법 ▲출입문 수동 개방 방법 ▲선로 대피 시 유의사항 등이다. 부산교통공사가 24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열차에서 승객을 대상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행동요령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부산교통공사] 2026.03.25 열차 1칸마다 안전승무원 1명이 탑승해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객실 중앙에서 비상장치 위치를 가리키고 작동 절차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시연해 이해도를 높였다. 승객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즉시 질문하고 설명을 들으며 교육에 참여했다. 공사는 12월까지 월 2회 반복 운영할 예정이며, 열차에서는 비상통화장치 사용 방법과 관제센터 연락 방법 안내방송도 상시 송출한다. 반복 학습 환경을 조성해 비상 상황 시 시민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사장은 "안전한 부산도시철도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4호선 무인경전철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16:07
산청군, 기숙사 임차 지원 참여기업 모집…근로자 1인 월 최대 30만 원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다음달 14일까지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산청군이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사진은 경남 산청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3.25 청년 등 취업 촉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번 사업은 사업주가 산업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 되는 일부 비용(월세)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농공단지▲금서농공단지▲화현농공단지▲매촌일반산업단지▲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과 원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산청군 소재 기업이다. 지원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이며 최대 10명의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 중 1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하며 임차료 일부(20% 이상),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조건은 기숙사는 사업주 또는 기업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하며 기숙사 이용 근로자는 10년 미만 근무자로 지역 내 기숙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m25322532@newspim.com 26-03-25 16:06
함양군, 상수도 위기관리 고도화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소규모 지자체 맞춤형 위기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가 최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년 상수도 업무 개선사례 발표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뻐하고 았다.[사진=함양군] 2026.03.25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년 상수도 업무 개선사례 발표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통합관리센터 운영과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얻은 성과로 평가됐다. 군은 예산과 인력이 한정된 소규모 지자체 환경에 적합한 위기 대응 모델을 개발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절차를 구체화했다. 실제 사고 현장에서의 즉각적 대응 체계를 확립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회에는 서울시 인천시 등 전국 주요 기관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6개 단체가 최종 발표에 나섰다. 이날 소개된 주요 개선사례는 ▲유충 모니터링 여과장치 개발▲집수매거 개량을 통한 취수 안정성 확보▲인공지능(AI) 기반 급수민원 관제 시스템 구축▲스마트 관망관리 프로그램(S-WATERS) 활용 등이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3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수도 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강영모 주무관은 이번 발표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최광우 주무관이 공동 수상했다. 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쌓아 온 기술 개선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현장 중심 수도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3-25 15:05
부산도시공사,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 사업 신규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도시공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8.09 지원 규모는 총1억 원으로, 기관별 최대 2000만 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모 접수 기간은 4월 8일까지이다. 접수된 공모 사업은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또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도 제공할 방침이다. 공사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기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15:04
함양군, 연고산업육성 프로젝트 참여 기업 모집…지원 규모 7억1500만 원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역 특산물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 함양군이 공동 지원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와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이 주관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7억1500만 원 규모다. 경남 함양군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함양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23 모집 대상은 함양군 내에 본사, 공장, 또는 부설 연구소를 둔 먹거리 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유형별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4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성분 분석 제품 인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기술 사업화(10개사, 최대 2000만 원)▲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5개사, 최대 3000만 원)▲생산 장비 개선을 위한 생산성 향상 지원(2개사,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참여 기업에는 오는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지역산업종합관리시스템(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전 안내를 위한 사업 설명회는 3월 30일 오후 2시 함양군 항노화바이오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연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자립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3-25 15:01
부산교육청, 서울·인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MOU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6일 부산에서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AI 서 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이 26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AI 서 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협약을 통해 3개 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서 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 검토▲서 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 서 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 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범용 모델이 아닌 서 논술형 문항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해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고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신장과 평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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