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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고농도 폐수 관리 강화…35개 사업장 집중 점검 착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낙동강 수질 보호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공공처리시설에 폐수를 유입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섰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낙동강 수질 보호와 주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공공처리시설로 폐수를 유입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1.22. 낙동강청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고농도 폐수가 공공처리시설에 과도하게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금속가공, 도장 피막처리, 식품가공, 세탁업 등 유기물질과 중금속을 다량 배출하는 35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배출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 미신고 시설의 설치 운영 여부 등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깨끗한 수질 관리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9:08
부산시,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증설 투자 MOU…물류 경쟁력 증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화통케이블그룹 자회사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추가 투자를 이끌어냈다.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9일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체결한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4.09 시는 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화통케이블그룹이 2019년 부산시 지사 외국인투자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회사는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증설 투자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3900만달러, 총 54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은 435명으로 계획됐으며, 부산 투자 5년 만인 2023년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한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법인 설립과 공장 확보, 외국인 투자비자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투자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9 19:07
창원시,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성공적 대회 참가 다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9일 창원 힐스카이컨벤션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다짐했다. 9일 창원 힐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창원시 선수단의 결단식[사진=창원시] 2026.04.09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손태화 시의회 의장, 시의원, 종목별 선수 지도자, 체육회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단기 전달식과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결단식에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창원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은 이미 창원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경기장을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사격, 육상, 검도, 테니스 등 36개 종목에 10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다. 시는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최종 점검에 돌입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9:03
경남도, 내년 국비 11조7000억 확보 총력…예산 편성 전략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 지침에 맞춰 '국비 11조7000억 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도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국별 대응 상황과 예산 편성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가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09 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올해보다 5.5% 늘어난 11조7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 증가율(5%)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현재까지 도는 목표액을 웃도는 11조7055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중 918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은 최근 한 달 사이 추가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제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혁신밸리, 소형모듈원전(SMR) 광역연구개발특구 등 미래 산업 프로젝트와 함께 남부내륙철도, 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포함됐다. 청년 이음 동행 패키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원, 서부의료원 설립 등 도민 체감형 복지 사업도 중점 추진된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 예산 편성 흐름과 부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신규 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한다"며 "도 주요 현안이 정부안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심 사업은 단순 제출로 반영되기 어렵다"며 "부처 협의 이전 단계부터 실무 접촉을 강화해 정부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방산, 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과 물류 SOC, 보건 복지 분야까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국비 예산 신청을 완료한 뒤, 내달부터 기획예산처 심의가 진행되는 기간(6~8월)에는 세종시 현장에 '정부 예산안 대응상황실'을 설치해 신속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확대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한 여야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는 10월부터는 '국회 상황실'을 가동해 정부안에서 누락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핵심 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9:01
안병구 밀양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시민 체감 행정 불편 최소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지역 핵심 현안과 도시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밀양시는 9일 안병구 시장 주재로 주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9일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4.09 안 시장은 먼저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밀양역은 한국철도공사가 총사업비 267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426㎡ 규모로 새로 짓는 사업이며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 시장은 여객통로 확장 등 설계 변경 내용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강조하며 "밀양의 관문으로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대로 완공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 사업은 밀양 최대 상권 밀집 지역의 유휴지를 시민 쉼터로 조성하는 것으로, 전체 면적 1600㎡에 석가산 수경시설 야외무대 놀이공간 등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70%로 막바지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가 진행 중이다. 안 시장은 "삼문동 중심 공원이 아이들에게는 놀이터, 시민들에게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5월 준공까지 세심하게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8:22
경남경찰청, 경상대·경상대병원과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 협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9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경남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왼쪽 다섯번째),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오른쪽 네 번째),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이 9일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경남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경찰청] 2026.04.09 마음동행센터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 반복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마음건강을 회복 관리하기 위한 전문 치유시설이다. 경남경찰청은 2019년 창원 한마음병원 내 첫 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장 경찰관들의 심리 회복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지원체계를 꾸준히 강화해왔다. 도내 기존 1곳 운영에 따른 거리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서부권 센터는 오는 하반기 중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찰관들의 상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 청 단위 조직의 복지 균형을 맞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경찰관의 마음건강은 지역 치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치안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경찰관의 트라우마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8:16
사천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시행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경남 사천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는 오는 10일부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4.09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관련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t 미만의 부착대상 시설,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지 5년이 경과한 방지시설 등이다. 방지시설 설치 면제 및 자가측정 면제와 관련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의 습식 배출시설도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시설, 5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및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해당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m25322532@newspim.com 26-04-09 16:48
거창군,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행…고립 선제 대응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고독 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거창시니어클럽이 4월달 도시락을 첫 배달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4.09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중심의 '거창 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집배원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 204가구에 월 2회 복지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 가구 40명에게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홀로 가구 반찬배달 사업'도 병행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발굴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로 고독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단절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09 16:48
거창군, 재택의료센터 운영 개시…고령자 의료 접근성 향상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거동불편 주민들이 집에서도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 거창군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홍보포스터[사진=거창군] 2026.04.09 이번 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지역형 통합관리 모델로, 거창군 보건소가 주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거창읍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의료취약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 복지 연계도 병행한다. 재택의료센터 이용 시에는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부과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진료비의 30%(약 4만~5만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는 5%(약 7000~8000원)를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새로운 의료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09 16:45
BNK경남은행,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협약…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9일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왼쪽 네 번째)가 이동욱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와 체결한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4.09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에 맞춘 교육을 설계해 금융 개념을 쉽게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소득 소비, 저축 투자, 금융사기 예방 등 세 분야로 구성되며 BNK경남은행은 금융교육 전문가를 센터 소속 5곳에 파견해 교육을 직접 지원한다.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BNK경남은행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은 금융정보 접근 기회가 제한돼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이 금융 이해력 향상과 지역사회 내 자립 역량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지난달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도 금융교육 지원 협약을 맺어 금융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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