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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경자청, 콜드체인 중심 물류 활성화 논의…Tri-Port 연계 전략 구체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웅동지점에서 글로벌 물류혁신 TF회의를 열고 콜드체인 중심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북아 콜드체인 허브 원년으로 Tri-Port(항만 공항 배후단지) 연계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4일 나이가이은산로직스에서 열린 BJFEZ 물류혁신 TF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6.04.24 홍진근 동원로엑스냉장 대표, 이경민 동방물류센터 대표, 정지영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대표 등 기업인과 KMI, 경남연구원, 동의대 동명대 인제대 부경대 연구자, BPA,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부산시창고업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나이가이트랜스라인 그룹 한국 거점으로 냉동 냉장 일반 화물 복합 처리 시설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 웅동지점 냉동창고 17,930평 증축, 157억원 매출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대표 기업으로 부상했다. 동의대 조삼현 교수는 신선물류 수요 대응 인프라 확충과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제시했다. 삼일회계법인 유옥동 전무는 Sea Air 통합물류체계, 제도 개선, 투자 인센티브를 강조했다. 입지 인프라 구축, 타깃 산업 유치, 보세 검역 통관 개선, 콜드체인 기술 실증구역 지정 등 단계적 허브 구축 전략이 논의됐다. 경자청은 TF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발전 연구용역을 추진해 통합물류체계, 제도 인프라 개선, 인센티브 마련 등을 실행한다. 박성호 청장은 "글로벌 물류기업 입주 강점"이라며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연계 Sea Air 콜드체인 체계 구축과 연구용역 정책 도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주도한 TF회의는 Tri-Port 기반 콜드체인 허브 전략을 구체화하며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 육성을 본격화했다. 연구용역으로 실효성 정책이 도출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7:14
김경수 후보, '보행 방해 제로' 공약 발표…공유 킥보드 안전 대책 시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24일 공유 킥보드 무질서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을 해소하는 '보행 방해 제로, 걷기 좋은 경남' 공약을 내놨다. 이번 공약은 도민 의견을 정책화한 '리스너 프로젝트' 생활 공약 3호로, 2030 청년특공대가 현장에서 발굴해 후보가 채택한 첫 사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2026.03.05 청년특공대 김영록 씨는 "길거리 킥보드 방치에 답답함을 느껴 직접 해결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는 급증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전국 PM 교통사고는 2020년 897건에서 2024년 2232건으로 2.5배 증가했다. 경남은 지난해 76건 발생해 3명 사망, 82명 부상으로 보행자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형 스마트 반납 관리 체계' 도입을 제시했다. 점자블록 횡단보도 앞 골목 입구 소방통로를 GPS 반납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주요 상권 터미널 학교 주변에 공식 거치대를 확대한다. 사진 위치 기반 '경남형 보행 방해 신고센터'를 운영해 접수 즉시 업체에 통보한다. 반복 위반 업체는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유동인구 많은 구간은 경남경찰청과 협력해 '킥보드 방치 없는 거리'로 지정한다. 김경수 후보는 "도민이 매일 걷는 길 안전이 행정 기본"이라며 "현장에서 듣고 바로 바꾸는 생활정치로 일상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앞서 1호 '김반장이 간다', 2호 '경남형 펫보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7:04
창원시, 생활지원금·피해지원금 지급 체계 점검…취약계층 지원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현장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시는 24일 두 개의 대규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초기 신청 혼잡과 민원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지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접수창구 등 현장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24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총 규모는 약 1010억 원이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및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 국민은 1인당 15만 원, 취약계층은 최대 50만~6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은 카드사와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며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55개 읍면동에 392개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보조 인력 400여 명을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전담 콜센터 운영과 전산장비 및 지급수단 확보도 마쳤다. 또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접수창구 운영 상태와 동선 관리, 대기 인원 분산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두 지원금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중심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7:01
박완수 경남지사, 통도사 문화공간 기공식 참석…순례공간 분리 강조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4일 양산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린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포함해 지역 인사, 불교계 관계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24일 양산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린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양산시] 2026.04.24 박완수 경남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도사는 세계유산으로 보존과 활용 책임이 큰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순례공간과 문화공간을 분리해 방문객 편의와 전시 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 문화거점으로 도약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산청, 양산시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은 세계유산 통도사의 가치 보존과 방문객 편의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06억원(국비 153억, 도비 46억, 시비 107억)이 투입되며, 전시실 도서관 세미나실 등 문화시설과 공양간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 2개 동을 건립한다. 사업은 사찰 내 방문객 집중 완화와 순례 휴게 공간 분리를 위한 유네스코 권고를 반영했다.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으로 기대된다. 도는 세계유산 보존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가 주최한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기공식에서 박완수 도지사가 보존 활용 강조하며 사업 지원을 약속했다. 유네스코 권고를 반영한 이 사업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지역 문화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6:31
부산시, 해양·도시 데이터와 다국어 데이터 융합…지역 인재 역량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해양 도시 데이터에 다국어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과 체결한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4.24 이번 협약은 시 보유 해양 도시 데이터에 부산외대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연계해 데이터 융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 기반 공동 프로젝트, 지 산 학 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특화 신규사업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한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의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하고, 글로벌 데이터 비즈니스 거점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부산외대는 다국어 데이터를 기업에 개방해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의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세 기관은 기업문제해결(PBL) 교과과정을 공동 운영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에도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수요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해양 도시 데이터와 부산외대의 다국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결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24 16:29
민주당 부산 여성후보들 "실현 가능한 성평등 정책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가 24일 부산에서 성평등 공약을 공식 발표하며 지방선거 대응에 나섰다. 24일 오전 1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성평등 공약 선포식'[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04.24 전국여성위는 이날 오전 부산시당에서 '성평등 공약 선포식'을 열고 부산지역 여성 후보들과 함께 성평등 지방선거 실현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 김경지 금정구청장 후보, 김진 수영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부산지역 광역 기초의원 후보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수진 위원장은 "부산에서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가 6명 출마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이번 선거가 정치 구조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여성 노동 현실과 관련해 불안정 고용, 낮은 임금, 경력단절 문제를 지적하며 성평등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 후보인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는 "여성 청년 정치인으로서 용기를 얻었다"며 "기초단체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지 금정구청장 후보는 "여성 후보 당선이 곧 성평등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 수영구청장 후보는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기초의원 후보들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차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소영 영도구의원 후보는 선박수리 현장에서 겪은 차별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의 불합리를 바꾸겠다"고 했고, 신송자 동구의원 후보는 돌봄과 생계 경험을 토대로 지역 봉사 활동을 이어온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공약은 여성 유권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 오프라인 조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도출됐다. 공약은 일자리 경제, 돌봄 가족, 젠더폭력 안전, 건강 기후, 대표성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성평등 임금공시제 도입, 고용평등 상담체계 확대, 여성 자영업자 지원, 돌봄체계 강화,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1인 여성가구 안전 정책,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 확대 등이다. 여성위원회는 이를 지역별 맞춤형 공약으로 적용해 지방선거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26-04-24 16:28
함양군, AI 기반 산불 예방 ICT 플랫폼 구축…산불 대응 체계 고도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산불 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며 산불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함양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함양군] 2026.04.24 해당 플랫폼은 지역 내 산불 감시용 폐쇄회로(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연기와 불꽃 등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이를 담당 공무원에게 문자로 즉시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하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였다. 군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불법 소각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 인력 중심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고, 과학적 감시 기반 행정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드론을 활용한 감시도 병행하고 있다. 산림 인접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입체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AI 기반 ICT 플랫폼과 드론 감시를 통해 산불 예방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불법 소각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26-04-24 16:24
창원시, 2027년 국비 확보 본격 추진…62개 핵심 사업 집중 논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부처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올해 초 발굴한 국비 사업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총 130개 사업(1조176억 원) 가운데 62개 핵심 사업(6624억 원)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 창원시가 24일 부처 예산안 편성을 한 달여 앞두고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초 발굴한 주요 국비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24 주요 점검 대상에는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기반 구축, 글로컬대학 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등 산업 교육 분야 사업이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 전기자동차 보급,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등 미래 산업과 친환경 정책 사업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회간접자본(SOC)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올랐다. 해상보도교(해양신도시~돝섬) 조성, 서마산IC 구조개선, 마산항 부두 성능개선, 노후 상수관망 정비,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시는 다음달 중앙부처 예산안 제출 시기를 앞두고 국비 확보의 '골든타임'으로 판단, 부처 설득과 대응 논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처 요구사항을 신속히 보완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4~5월은 국비 확보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라며 "실 국 소장이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챙기고, 중앙부처와 국회,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달 말부터 장 권한대행이 직접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 주요 사업 반영을 위한 설득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5:51
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관광 홍보부스 운영…방문객 유치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경남 김해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김해관광을 홍보하고 있다.[사진=김해시]2026.04.24 시는 대회가 열리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해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홍보관을 설치하고 전국에서 모인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 알리기에 집중했다. 홍보부스는 '김해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4월부터 추진 중인 '김해 스티커맵 투어'와 연계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티커맵 투어는 김해 전역 출토 유물을 지도 속 '보물'로 설정하고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티커를 모으며 가야 유물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김해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와 유물 초성 퀴즈, 관광지 타투 스티커 제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 관심을 유도한다. 시는 대회 기간 주요 관광지 할인 이벤트도 병행해 체육행사와 지역 관광 소비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대회 기간 김해를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관광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광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5:47
창녕군의회, 제327회 임시회 개회…13건 심의·의결 예정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는 24일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4월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핵심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24일 열린 제32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사진=창녕군의회] 2026.04.24 이날 본회의에서는 신은숙 의원이 '마늘과 양파를 테마로 한 전국 단위 먹거리 축제 개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상정 안건을 발표한 뒤, 25~27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휴회했다. 이어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창녕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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