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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교제폭력 대응 '함께 똑·톡' 프로그램 운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급증하는 교제폭력 대응을 위해 '함께 똑 톡(Knock-Talk)'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 로고 2025.07.24 이번 프로그램은 현행법상 교제폭력 보호 체계가 미비한 상황에서 동거 연인 등 신고 이력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관계회복을 통해 재발을 막기 위해 1366경남센터, 경남도와 협업한다. 기존 상담 프로그램이 부부 형제를 주 대상으로 운영돼 연인 특화 프로그램이 부재했던 점을 보완하며 대상자 성향에 맞춘 심리치료 대화 행동 교정을 제공한다. 가정폭력 교제폭력 신고 접수 시 경찰서 피해자보호팀이 심리치료 필요자를 선정하고 동의를 받아 1366센터에 연계하면 전문 상담사가 최대 5회(최초신고 3회, 고위험 5회)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도민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6 13:36
부산교육청, 학교 흡연 예방사업서 '우수기관' 선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육청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수행한 전국 시 도 교육청 및 학교의 22개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실시했고, 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순위를 정했다. 부산시교육청이 16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을 지원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 및 댄스 챌린지를 실시하고, 포스터, 카툰, 굿즈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을 펼쳐 왔다. 학생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한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힌다. 시교육청은 흡연예방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 공모전 당선작을 적극 홍보해 학생 흡연예방 일상화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흡연 예방사업은 단순히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미래 대비 교육"이라며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6 13:33
안재권 부산시의원, 부산 연제구청장 출마…"연제 전성시대 열겠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안재권 부산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연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재권 시의원은 16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뚝심 있는 추진력으로 연제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안 의원은 "1995년 청소년 지도위원으로 지역 사회에서 첫 봉사를 시작한 이후, 30년 동안 현장을 누비며 구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을 함께 걸어왔다"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굉역의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공약 이행 부분에서 2년 연속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자평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안재권 부산시의원이 16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연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3.16 그러면서 "연제구청장은 친화력이 좋아야 한다. 지역 국회의원과 호흡을 잘 맞춰, 연제에 필요한 국 시비 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우리 지역으로 확실히 끌어올 수 있어야 한다"며 "누구보다 연제를 잘 알고, 지역 국회의원과 호흡이 잘 맞는 제가 부산의 중심, 연제의 가치를 키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재권 시의원은 이날 ▲경제 중심 연제 ▲무결점 안전 연제 ▲숲세권 힐링 도시 연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 중심 연제'로는 부산대교 대학가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야간 경관 특화와 교육 문화 허브를 구축한다. '무결점 안전 연제'로는 총사업비 4000억 원 규모로, 온천천 지하 40m 깊이에 수안초부터 수영강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대형 빗물터널을 만드는 '온천천 대심도 하수저류시설'을 조기 환공한다. 월드컵대로에 랜드마크형 '원형 육교'를 설치하고, AI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연동해 부산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안전한 도시로 조성한다. '숲세권 힐링 도시 연제'는 시청역 체육문화복합센터를 고품격 커뮤니티 거점으로 조성하고, 시청사 일원의 녹지와 차도를 연결하는 '연제 그린카펫' 및 황령3터널 지하도로 상부 유휴 공간을 입체 공원으로 조성한다. 교육기관이 밀집한 연산 8 9동에는 숲과 교육, 반려, 실버 건강이 어우러진 '자연중심 문화콘텐츠 복합타운'을 구축해 전 세대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환경을 만든다. 안 의원은 "연제구에는 지금 연습할 시간이 시간이 없다. 현안을 즉각 해결하고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제대로 일할 줄 아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면서 "30년 전 청소년 선도에 나섰던 그 초심으로, 연제구 곳곳을 누비며 듣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6 11:23
민주당 부산시당, 기초단체당 1차 공천 발표…"적합도 30%p 차이 단수 추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기초단체장 16곳 중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12곳에 대한 1차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03.16 부산시당 공천관리위는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기준에 시당 강화 규정을 더해 적합도 조사 격차 30%포인트 이상 시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수 공천이 확정된 8곳은 ▲강서구 박상준 ▲부산진구 서은숙 ▲북구 정명희 ▲사상구 서태경 ▲영도구 김철훈(적합도 조사 단수) ▲남구 박재범 ▲해운대구 홍순헌 ▲연제구 이정식(단수 신청)이다. 경선 지역은 ▲금정구 김경지 이재용, ▲서구 정진영 황정 황정재 ▲수영구 김성발 김진 ▲중구 강희은 김시형 등 4곳이다. 기장군, 동구, 동래구, 사하구 등 4곳은 계속 심사 중이다. ​이날 탈락한 후보자는 공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ndh4000@newspim.com 26-03-16 11:03
의령군, 296곳 전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낙상 예방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경로당 어르신 낙상 예방을 위해 2억 원대 예산 투입, 296곳 전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에 나선다. 경남 의령군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의령군] 2026.03.16 의령군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억1000여만 원을 편성, 13개 읍면 296개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의령군 경로당 등록회원은 8500여명으로 전체 인구 약 2만5000명의 34% 수준이다. 경로당은 군민 3명 중 1명이 이용하는 대표 어르신 생활공간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읍면을 통해 경로당 시설을 전수 조사했다. 화장실 254건, 현관 288건, 계단 117건 등 총 659건의 안전손잡이 설치 필요 구간을 확인했다. 안전손잡이는 화장실 출입구 계단 등에서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로 어르신 안전에 기여한다. 군은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인 민생현장기동대를 통해 올해부터 전 경로당 시설 점검과 소규모 수리를 지원한다.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 이용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안전손잡이 설치와 민생현장기동대 운영을 연계해 경로당 안전 편의를 체계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작은 시설 하나가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6 10:54
[기자수첩] "국민의힘, 양산지역 공천 과정에 대한 불만과 혼란" [양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9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가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공천을 둘러싼 절차와 인사 논란이 여전히 정리되지 못한 모습이다. 최근 중앙당 차원의 공천심사위원장 논란, 출마 검증 절차 강화 등 일련의 과정이 이어지면서 지역 예비후보자들은 혼란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천 일정이 촉박해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운동과 서류 절차를 병행하느라 어려움을 겪는다는 불만도 나온다. 남성봉 부산경남취재본부 국장 경남 양산지역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예비후보자들은 "사전에 특정 후보가 내정돼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불안하다"며 "공정경선이 보장돼야 시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오랜 금융 분야 경력을 가진 지역 인사가 지역봉사를 위해 기초의원 출마를 고민하다가 당내 절차상의 부담과 내부 갈등 우려로 출마를 포기한 사례도 전해진다. 그는 "지방정치는 보다 열린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인사에게 공천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풍문이 돌지만, 당 관계자들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며, 합리적 기준에 따른 심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공천은 정당의 자율적 절차이지만, 동시에 지방자치를 이끌 시민의 일꾼을 선출하는 첫 단계다. '누가 당협위원장에게 가까운가'보다 '누가 시민을 위해 준비돼 있는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뿐 아니라 모든 정당이 '공정성'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천 절차가 흔들린 정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nam68@newspim.com 26-03-16 09:37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 말산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확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19일부터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홀스테라피'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홀스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6.03.16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홀스테라피는 말과의 산책, 교감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동물매개 치료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편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해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660명의 지역민이 홀스테라피, 힐링승마, 재활승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본부는 이를 통해 말산업 친근도 제고와 체험 기반 공감대 확산에 힘써왔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는 올해 사회공헌 승마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민이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존 재활승마를 '힐링승마'로 통합하고, 단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중심 체험을 강화한다. 부산시와 장애인총연합회가 함께하는 '부산장애인시티투어 공감여행'에 홀스테라피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지역 축제와 공익행사에 미니호스 체험부스를 운영해 지역민이 말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엄영석 본부장은 "말이 주는 생명력과 교감은 심리 안정과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말산업 기반의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6 09:14
부산국제영화제, FIAPF 'A-리스트' 국제영화제 선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제작자연맹(FIAPF)이 새로 마련한 국제영화제 인증 체계에서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전경[(사진=부산국제영화제] 2026.03.16 이번 선정으로 부산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영화제 등과 함께 전 세계 17개 영화제만이 이름을 올린 'A-리스트' 명단에 포함됐다. 국제영화제의 종합적 역량과 영향력을 기준으로 한 FIAPF의 새 인증 체계에서 국내 영화제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33년 설립된 FIAPF는 전 세계 국제영화제의 신뢰성과 운영 수준을 검증하는 대표 기관이다. 기존 4단계 분류 체계(경쟁 특별경쟁 비경쟁 다큐 단편)를 폐지하고, 작품 선정 산업 연계 언론 홍보 관객 참여 등 4개 항목을 2년간 정량 정성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A-리스트'를 신설했다. 플로렌스 지로 FIAPF 수석디렉터는 "이번 개편은 영화제 생태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재편해 영화제가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해 1997년 FIAPF 공식 인증을 받은 뒤 2018년부터 영화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A-리스트' 등재는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세계 영화계와의 연계 성과를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A-리스트' 영화제로 선정된 것은 BIFF의 위상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출품작 접수는 단편 6월 2일, 장편 7월 8일 마감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16 09:13
부산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소외계층 성인 대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17일까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소외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3.16 이용권은 사회 경제적 격차로 인한 평생교육 참여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비 지원 제도다. 부산 거주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19세 이상), 등록장애인(19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30세 이상)가 대상이다. 2026년부터는 전국 최초 '끼인세대 지원 조례'에 따라 40~54세 시민 500명을 추가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역특화 모델로 이들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 5032명, 지역특화 500명, 장애인 797명, 노인 521명, 디지털 651명이다. 선정자는 강좌 수강료 교재비로 35만원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직업훈련시설 평생교육학원 등에서 자격증 창업 어학 인문 AI 디지털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사용기관 200여 곳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 '부산평생교육이용권'으로 소식을 제공한다. 신청은 일반 이용권은 누리집,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에서 받는다. 노인 디지털 이용권은 6월 별도 공고한다. 4월3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모집인원 이내 신청자는 전원 선발하고 초과 시 온라인 추첨한다. 박형준 시장은 "경제적 신체적 장애가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돕는 기회"라며 "끼인세대 특화 지원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6 07:49
부산시, 학기초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 확산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학기 시작 후 소아 청소년 감염병 증가 예상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감염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민건강국은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집단생활 환경에서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집단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2021년~2025년 부산시 월별 두∙백일해∙유행성이하선염∙성홍열 발생 현황 [표=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 2026.03.16 최근 5년 추이를 보면 이들 질환은 매년 3월부터 증가한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봄철(4~6월)에 환자가 많고 학령기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 후 온몸 수포가 1주일 지속되며 호흡기 분비물 공기전파로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침샘 부종과 통증이 1주일 지속되며 기침 비말로 전파된다. 백일해는 콧물 경미 기침에서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며 7~19세 아동 발생이 잦다. 성홍열은 급성 발열 두통 인후통 후 1~2일 만에 발진이 나타나며 호흡기 분비물 접촉으로 퍼진다. 환자 80% 이상이 9세 이하 소아다.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비누 세정제 사용 30초 이상,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 후 등), 기침 시 휴지 옷소매 가림 즉시 버리기 손씻기,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이 꼽힌다. 성홍열 발생 시 가구 장난감 손잡이 등 환경 표면 소독도 필수다. 의심 증상 시 등원 등교 학원 자제를 학교 학부모가 협조해야 한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 "학기 초 감염병 증가 시기인 만큼 학생 학부모 교육기관이 예방수칙 실천하고 의심 시 즉시 진료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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