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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 10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3회 강원새마을 한마음대회 (10:30 원주양궁장)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장 간담회 (14:00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10:00 대회의실) -특별교통수단 LH 업무협약(14:00 여는마당) -충북연구원 타운홀미팅(15:45 충북연구원) -제65회 충북도민체전 개회식(18:00 음성)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10:00 안동체육관) -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산업 육성 업무협약식(10:30 안동체육관) -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 13:30 스탠포드호텔 안동)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5차 비상경제대책회의(09:00 대구상인회관) - 양성평등 페스타 개막식(11:00 삼성창조캠퍼스) -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식(13:30 산격청사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제26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7:00 호텔ICC) -시 정책자문단 위촉식(9:00 대회의실) -「제1회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10:00 충무타올) -대전광역시 AI혁신전략위원회 제1차 회의(15:00 중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추석맞이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8:00 정부세종청사 정류장) -2026년 제1회 전국노동감독협의회(10: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14:30 집현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16:00 비오케이아트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시군문화원장 간담회(11:00 중회의실) - 시군 합동 투자협약식(15:40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10:00 광주상의) - 2026 에이스 페어 개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10:00) ▲전재수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시 산하 공공기관장( 11:20 의전실) - 북항 돔 아레나 관련 현장방문( 14: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접견-주한영국대사(16:00 국제의전실) - 세븐브릿지투어 최종점검 보고회( 16:30 영상회의실) -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기념식(18:00 롯데호텔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적십자 봉사원 대회(13:30 KBS 창원홀)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0 06:30
김희수 경북도의장 "국회에 '국회법' 있듯 '지방의회법' 제정은 당연"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이 9일 국회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시 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이 회견문 낭독을 통해 "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6.09.09 nulcheon@newspim.com 김 의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자로 나서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인사 운영의 유연성 확보, 지방의회의 조직 예산 운영의 독립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했다. 김 의장은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조직과 운영, 권한과 책임을 규정하는 '지방의회법'이라는 법적 토대가 필요하다"며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권리를 지키고 지방자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김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 낭독에 이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손팻말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nulcheon@newspim.com 26-09-09 18:29
강원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3.3%…화천 4.3% '최고'·정선 2.1% '최저'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내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3.3%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지원청별로는 화천이 4.3%로 가장 높았고 홍천 3.8%, 춘천 3.6%, 속초양양 3.5% 등이 뒤를 이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는 전체 652개교 가운데 637개교가 참여해 학교 참여율 97.7%를 기록했다. 학생은 조사 대상 10만4826명 중 8만4057명이 참여해 참여율은 80.2%였다. 이는 전국 참여율 81.9%보다 1.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강원도교육청 [뉴스핌DB]2020.7.28 grsoon815@newspim.com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2737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3.3%를 차지했다. 지난해 3.0%보다 0.3%포인트, 2024년 2.4%보다 0.9%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전국 피해 응답률은 2.9%로 강원은 전국 평균보다 0.4%포인트 높았다. 가해 경험 응답률은 1.0%로 지난해 1.4%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학교폭력을 목격했다는 응답은 7.7%로 지난해 7.1%보다 0.6%포인트 증가했다. 학교급별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교가 6.1%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0.5%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중학교는 3.0%로 0.4%포인트, 고등학교는 1.2%로 0.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초등 4학년 피해 응답률은 7.7%로 전체 학년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전년보다 0.8%포인트 올랐다. 교육지원청별 피해 응답률을 보면 화천이 4.3%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화천은 지난해 4.1%에서 0.2%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홍천 3.8%, 춘천 3.6%, 속초양양 3.5%, 강릉 3.4%, 원주 동해 각 3.3%, 영월 3.1% 순으로 나타났다. 원주는 지난해 3.2%에서 3.3%로 0.1%포인트 올랐고 춘천은 2.9%에서 3.6%로 0.7%포인트 증가했다. 홍천은 3.4%에서 3.8%로 0.4%포인트, 동해는 2.8%에서 3.3%로 0.5%포인트, 영월은 2.1%에서 3.1%로 1.0%포인트 각각 높아졌다. 영월의 상승 폭이 도내 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컸다. 반면 정선은 2.1%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2.9%보다 0.8%포인트 감소했다. 철원은 2.3%, 삼척 인제는 각 2.5%, 평창 2.6%, 횡성 2.7%, 양구 고성 각 2.9%, 태백 2.5%로 집계됐다. 횡성은 지난해 2.9%에서 2.7%로 0.2%포인트, 철원은 2.5%에서 2.3%로 0.2%포인트 각각 낮아졌다. 지역별 조사 참여율은 영월이 91.9%로 가장 높았고 동해 89.6%, 횡성 88.0%, 화천 고성 각 87.6%, 정선 86.9%, 삼척 86.6% 순이었다. 반면 춘천은 75.4%, 원주는 76.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교육지원청별 피해 응답률은 참여율과 표본 구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단순 수치 비교보다는 지역별 학생 학교 여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피해 유형은 복수응답 기준 언어폭력이 3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단따돌림 16.1%, 신체폭행 15.4%, 사이버폭력 7.1%, 강요 6.2%, 금품갈취 6.0%, 성폭력 5.6%, 스토킹 4.8% 순으로 조사됐다. 언어폭력은 지난해 41.0%에서 2.2%포인트, 사이버폭력은 8.0%에서 0.9%포인트 감소했다. 그러나 집단따돌림은 15.1%에서 16.1%로 1.0%포인트, 신체폭행은 13.9%에서 15.4%로 1.5%포인트 늘었다. 피해 장소는 교실 안이 27.8%로 가장 많았고 복도 계단 17.7%, 운동장 체육관 강당 등 10.8%, 사이버공간 7.0%, 특별실 방과후교실 등 5.7%, 화장실 5.5% 순이었다. 교실 안 피해 응답은 전년보다 0.7%포인트, 복도 계단은 0.6%포인트 증가해 학교 내부 생활공간에서의 예방 관리 강화가 과제로 나타났다.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이 29.3%로 가장 높았고 점심시간 23.2%, 하교 이후 12.2%, 수업 시간 9.7% 순이었다. 학생 간 접촉이 집중되는 비수업 시간대의 생활지도와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보다 촘촘히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해 사실을 알린 대상은 보호자 친척이 35.2%로 가장 많았으며 학교 교사 30.4%, 친구 선후배 13.3% 순이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 응답은 7.2%로 지난해 7.6%보다 0.4%포인트 줄었다. 도교육청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강원형 관계회복숙려제'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과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대상 온라인 예방교육 콘텐츠 제작 홍보 등을 통해 가정의 예방 역량도 높이기로 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9 13:00
파라타항공, 강원 선수단 1000여명 제주 이동 지원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파라타항공이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의 제주 이동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의 선수단 이동 지원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파라타항공.[뉴스핌 DB] 2026.09.09 onemoregive@newspim.com 파라타항공은 9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항공권 예약을 시작으로 14일부터는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에 대한 수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체 선수단 이동은 1000여명이다. 회사는 선수단이 경기 장비와 훈련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추가 수하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선수단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제주지점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의 이동은 경기력과 컨디션 유지에 중요하다. 강원 지역에서 제주까지의 이동 과정은 육상과 항공편을 포함하므로, 선수단의 부담이 클 수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지원의 의미"라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 및 다양한 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9 11:04
전국 광역단체장 9월 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9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저출생 극복 특집「경북의 약속! 아이가 웃는내일」사전녹화 촬영(14:00 경북도청 K청) - 2026년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17:30 대구카톨릭대학교)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1세기 대구경제포럼(07:00 그랜드호텔) -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09:40 대구 엑스코)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추대식(15:00 산격청사 접견실) - iM뱅크 온누리상품권 전달식(15:30 산격청사 접견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원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무협약식(11:00 본관 소회의실) -강원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1단계) 준공식(13:50 강원대학교) ▲신용한 충북지사 -바이오 비전 미래선포식(09:30 대회의실) -청풍아카데미 강사 접견(11:30 여는마당) -㈜코스메카코리아 투자협약식(16:00 여는마당) ▲전재수 부산시장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부산광역시 당정협의회( 07:30 부산시티호텔)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10:30 벡스코) -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14:00 국제회의장) -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방문(16:30부산노인회관)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11:00 창원컨벤션센터 3층) - 제1회 경상남도 숙력기술인의 날(14:00 창원컨벤션센터 6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협약 체결(11:00 소노캄 여수) - 제18차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회의(14:00 동부청사 나철실) ▲이원택 전북지사 - 민주당-전북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 (09:40 종합상황실) - 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14:00 공연장) -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자문단 발대식 (16:00 전북테크비즈센터)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10: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9 06:30
태백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사택 이전 상생협약…대체사업 부지 확보 속도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8일 대한석탄공사 본사에서 '경제진흥개발사업 부지 확보 및 지역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석공사택 거주민 주거복지 증진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3540억원 규모의 경제진흥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일원에 대규모 청정메탄올 및 핵심광물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사업 대상지에 대한석탄공사 소유 사택 부지가 포함돼 있어 기존 거주민의 이주와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이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석공사택 거주민 주거복지 증진 상생협약(MOU).[사진=태백시] 2026.09.08 onemoregive@newspim.com 협약에 따라 대한석탄공사는 사택 거주민들이 강제 퇴거 등으로 주거 불안을 겪지 않도록 현재 비어 있는 공실 사택을 태백시에 선제적으로 임대하는 방식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택 거주민의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고 사업 부지 내 임차권 등 사권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경제진흥개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사택 거주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주 과정에서 지역 이탈이나 주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이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과 주민 주거권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석탄공사 역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기여와 ESG 경영 실천에 의미를 두고 협약에 참여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협약은 수십 년간 국가 에너지 공급을 위해 헌신한 장성광업소 근로자와 주민들의 명예롭고 안정적인 이주를 돕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대한석탄공사의 대승적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석탄의 유산이 무탄소 청정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100년의 주춧돌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8 16:41
강릉시,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 개최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8일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강릉시청 31개 부서와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등 33개 부서 및 기관의 부서장이 참석해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총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사진=강릉시] 2026.09.08 onemoregive@newspim.com 김 부시장은 "행사 개최를 앞두고 부서와 기관별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행정지원단과 모든 관계 기관이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10월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90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계획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개 폐회식과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첨단 미래 교통 기술 전시가 이뤄지고 하키센터 주차장에서는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시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는 한복체험 및 어린이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과학기술체험존에서는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야외무대에서는 강릉 지역 버스킹팀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강릉홍보관과 기관홍보구역이 운영되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부스 및 푸드트럭, 휴게존도 마련된다. 여기에 강릉시의 소상공인 마켓과 바이오 제품 판매 부스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일인 19일 오후 8시에는 올림픽파크 상공에서 드론쇼가 펼쳐지고 22일 오후 7시에는 하키센터에서 아이스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등록 방식은 상이하다. 드론쇼와 아이스쇼 등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회는 사전 등록 후 관람이 가능하다. 학술세션은 유료 등록이 필요하지만 대학교 학부생에게는 무료 입장이 제공된다. 지역 내 주요 ITS 인프라를 둘러보는 기술시찰 프로그램은 별도 사전 신청 후 유료로 운영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8 16:35
동해해경청, 방파제 테트라포드 인명구조 시연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8일 강원 동해시 대진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파도의 힘을 줄이고 항만시설을 보호하는 구조물) 위험성과 인명구조 상황을 시연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는 낚시객과 관광객에게 테트라포드에 대한 추락과 고립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연은 테트라포드 사고 위험과 구조 과정을 실질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관중에게 구조적 위험성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해해경청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 9월 3일까지 강원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테트라포드 사고는 총 106건으로 이 중 14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사고 발생 현황은 강원에서 67건, 사망자 수는 10명이다. 경북에서는 39건의 사고로 4명이 생명을 잃었다. 테트라포드 추락자 구조 시연.[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9.08 onemoregive@newspim.com 테트라포드는 겉으로 견고해 보이나 표면이 둥글고 경사진 데다 미끄러운 바닷물과 해조류로 인해 조그만 부주의에도 균형을 잃기 쉬운 구조다. 또 테트라포드 사이의 틈은 깊고 불규칙해 추락 시 큰 부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구조 요청이 외부에 잘 전달되지 않아 구조 시간이 지연될 위험이 크다. 이날의 시연 내용은 테트라포드 위험성 설명, 고립자 구조 상황 시연으로 구성됐다. 동해해경은 테트라포드 사고 현황과 구조적 특성을 설명한 뒤 방파제와 갯바위 등 사고 취약지역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고립자의 구조 요청이 외부에 얼마나 전달되는지를 측정하고 마네킹을 통해 추락 시 발생하는 상해 부위를 확인했다. 또한 구조대원들이 로프와 들것 등 장비를 이용해 가상 상황에서 고립자와 해상 추락자의 구조 과정을 시연했다. 시연에 참여한 체험단은 안전모와 구명조끼, 안전벨트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구조대원의 안내 아래 고립과 해상 추락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그들은 테트라포드의 경사도와 미끄러움, 탈출의 어려움을 확인했다. 동해해경청은 사고를 목격했을 때 무리하게 구조에 나설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본인의 안전을 확보한 뒤 정확한 사고 정보와 위치를 빠르게 해양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테트라포드는 안전하게 걷거나 낚시할 공간이 아니다"며 "낚시나 사진 촬영을 위해 테트라포드에 올라가는 것은 금지되며 특히 출입통제구역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가을철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발생할 수 있어 출발 전 기상 상태를 잘 파악하고 허용된 장소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8 16:30
'신뢰받는 원주 만들기' 반부패·청렴실천 다짐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전날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사진=원주시] 2026.09.08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행사는 간부공무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져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원주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선언식에서는 서병하 행정국장이 간부공무원을 대표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부패 예방 및 투명한 예산 집행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구자열 시장은 "이번 행사는 조직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시정 전반의 청렴문화를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8 16:26
강원도,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완료…지급률 98.4%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도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급 결과 및 경제 효과 분석 내용을 8일 발표했다. 총 지급대상 118만 2534명 중 116만 3618명에게 2396억 6000만 원을 지급해 지급률 9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97.9%)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 모두 97.8%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여 지원금이 고르게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높은 지급률의 원인으로 도와 시군의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을 꼽았다. 읍면동 공무원 및 복지 담당자가 직접 고령층과 농촌 지역의 대상자들에게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1만 1227명의 신청 및 지급을 지원했다. 강원도청.[사진=강원도] 2023.03.06 onemoregive@newspim.com 또 지방선거와 지원금 지급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도비를 추가 투입해 보조인력 74명을 배치하고 현장접수 및 민원 안내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건강보험료와 가족관계 변동으로 인한 이의신청 1만 3616건도 모두 처리됐고 이 가운데 1만 1306건은 인용돼 약 21억 6000만 원이 추가 지급됐다. 지급된 지원금은 실제 소비로 빠르게 연결됐다. 지급 총액 2396억 6000만 원 중 2368억 4000만 원이 소비에 사용돼 사용률은 98.82%에 달했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지급액은 전체의 약 46.9%를 차지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강원도는 지원금의 실제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급 초기부터 여름 휴가철 및 사용 기한 종료 전까지 단계별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축제 등을 연계했다. 지원금 지급 기간 동안 주요 경제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지급 직후인 5월 강원지역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99.3에서 107.5로 상승했고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BSI)도 62.1에서 71.1로 개선됐다. 특히 지원금 지급 후 3주간(5.18.~6.7.) 강원지역 골목상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하며 전국 평균(10.6%)을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강원도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제약된 가계의 소비 여력을 보완하고 소비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지표는 지급 이후 6~7월 조정됐으며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5월 일시 반등 후 6월 다시 하락하는 등 일회성 지원의 한계가 드러났다. 또 군장병 신청 편의를 위한 관외신청 제도가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해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지급수단과 신청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한 지급'과 '실제 사용 및 지역 경제 효과 연결'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의 생활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지급률이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보다 높고 대부분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은 도와 시군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 지원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민생지원과 소비촉진 정책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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