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동해시,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만점자' 3회 연속 배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2차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전원 합격과 3회 연속 만점자 배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1일 센터에 따르면 지원 청소년 21명 중 18명이 12일 실시된 검정고시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으며 그중 1명은 전 과목 만점을 기록했다. 14명은 전체 합격, 4명은 과목 합격으로 성과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2025년도 제2회 초 중 고 검정고시 원서접수일인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응시생들이 원서를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6.17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성과는 검정고시 준비부터 시험일까지 이어지는 동해시의 밀착 지원이 크게 기여했다. 시는 교재와 온라인 강의, 모의고사, 원서 접수, 그리고 시험 당일 이동 및 식사 지원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검정고시 집중학습반'을 운영해 학습 지원을 강화했다. 더욱이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진로를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진로 진학 상담, 자격증 취득, 문화 활동, 건강검진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검정고시 3회 연속 만점자 배출은 청소년들의 노력과 지속적인 맞춤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학교 밖에서도 배움과 진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개개인에 맞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7:56
동해시, '동해소금길 제1코스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평장터에서 소금을 지고 백두대간을 넘어 정선 임계 등 영서지역으로 향하던 옛길이 올가을 생태와 역사 트레킹길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1일 동해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동해소금길 제1코스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동해소금길'은 북평장터에서 구매한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 등 영서지역으로 운반하던 옛 교역로에 기반을 두고 있다. 동해소금길 트레킹.[사진=동해시] 2026.09.01 onemoregive@newspim.com 소금을 지고 백두대간을 넘던 보부상과 지게꾼의 삶이 깃든 이 길은 현재 동해의 자연과 고대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생태와 문화 탐방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트레킹은 신흥마을을 출발해 용소폭포와 옛 주막터, 이끼쉼터를 거쳐 돌아오는 약 3시간 왕복 코스다. 주민해설사가 동행해 소금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부상들이 쉬어가던 주막터에서는 전통 간식과 음료를 즐기는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동해소금길 프로그램에는 총 21회에 545명이 참여했으며 재단은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는 탐방 구간을 이끼쉼터까지 연장해 가을철 자연경관과 소금길의 정취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동해소금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연수 대표는 "동해소금길은 단순한 걷기길을 넘어 선조들의 삶과 이야기가 배어 있는 길"이라며 "가을 자연 속에서 소금길의 역사와 정취를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7:53
동해시, '사고를 미리 막는 안전' 선제적 관리 강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1일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부터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을철은 축제와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다. 이에 시는 행사 임박 후 점검에서 벗어나 준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7.15 onemoregive@newspim.com 무릉제를 포함한 가을철 축제 행사는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고 행사장 시설물과 출입구, 관람객 이동 동선, 인파 밀집 예상구간, 비상대피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한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조율을 통해 행사 개최 전부터 현장 대응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다중 이용시설과 생활 주변의 안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발굴된 위험요인은 소관부서와 협력해 조치할 방침이다. 또 연휴 전까지 개선 여부를 확인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산업 및 재난 분야도 함께 점검한다. 북평산업단지 등 지역의 화재와 화학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회재난에 대비해 관계부서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망과 초기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특히 안전총괄 기능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업무를 '위험요인 사전 발굴 현장점검 개선조치 이행확인 비상대응'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민의 일상 속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동해시는 9월 무릉제와 추석 연휴, 가을철 각종 행사에 맞춰 점검 및 예방활동을 이어가며 '사고에 대응하는 안전'에서 '사고를 미리 막는 안전'으로 안전관리의 무게중심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안전은 특별한 때에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축제와 추석을 앞두고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관계기관과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7:49
원주시의회, 제268회 제1차 정례회 개회...34건 안건 심사 예정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는 1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9월 16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9건과 동의안 9건 등 총 34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여러 특별위원회의 구성과 위원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 이어 박한근 의원이 제안한 '보훈수당의 지역 격차 해소와 현실화를 위한 국비 일괄지원 촉구 건의안'과 노주비 의원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관리 제도 개선 및 원주시 자원순환 체계 확충 촉구 건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원주시의회.[뉴스핌 DB] 2025.06.10 onemoregive@newspim.com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경민, 박한근, 김선동, 안경호, 황정순, 홍기상, 김명신, 전미정 등 8명의 의원이 다양한 주제로 발언했다. 의원들은 '단관 구곡택지 완충녹지 개선 촉구', '시민주권시대, 시정은 올바르게 가고 있습니까?', '원주기업도시 성장에 걸맞은 행정체계 필요성 제언', '기업도시 돈사 악취, 이제는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 '원주시 공공형 고령자 복지주택 필요성', '원주시 공원 녹지 산림 관리 체계 혁신을 위한 '공원녹지산림사업소' 신설 촉구', '자원봉사자 예우에 관한 제언', '강원감영문화제 개최 필요성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정책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하며 2일부터 4일까지는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예비 심사가 진행된다. 8일부터 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안과 결산 승인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14일과 15일에는 시정질문이 실시되며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이 최종 심의 의결 된다. 문정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주 시 승격 71주년을 맞이하여 시민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의료기기 클러스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대비한 유치 논리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제10대 원주시의회 출범 후 첫 예산안 심사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가치 있는 곳에 쓰이도록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집행기관에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충실한 설명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6:09
양양군, '남대천 샛강' 야간 조명 정비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남대천 샛강(생태관찰수로, 남문리 362번지 일원)'의 야간 조명 시설을 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대천 샛강.[사진=양양군] 2026.09.01 onemoregive@newspim.com 남대천 샛강은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사계절 다양한 풍경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산책 코스다. 봄철에는 황어, 여름철에는 푸르름, 가을엔 단풍, 겨울철에는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양양군은 방문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샛강 일대의 노후 수목 투광등을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수명이 다한 조명들을 새로 교체해 야간 조도를 안정시킬 계획이다. 이 정비가 끝나면 방문객들은 밤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 김시삼 산림녹지과장은 "남대천 샛강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공간"이라며 "기존 시설을 세심히 정비하여 언제든지 불편 없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5:53
원주시의회, 보훈수당 지역 격차 해소·국비 지원 확대 촉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가 거주 지역에 따라 크게 벌어진 보훈수당 지급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통일된 지급기준 마련과 물가연동 인상 체계,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한다. 원주시의회는 1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한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훈수당의 지역 격차 해소와 현실화를 위한 국비 일괄지원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보훈수당이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정부가 전국 공통의 지급기준을 법제화하고 물가상승률과 연동한 정기 인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한근 의원.[사진=원주시의회] 2026.09.01 onemoregive@newspim.com 시의회는 또 지방재정 여건에 따라 국가유공자 예우 수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정부가 관련 국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2026년 기준 전국 지자체의 참전수당은 월 최저 12만원에서 최고 66만원까지 차이가 난다"며 "같은 전장에서 헌신한 참전유공자가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54만원, 5배가 넘는 지급액 격차를 겪는 것은 국가적 예우의 형평성 측면에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담겼다. 화천군은 월 66만원을 지급하는 반면 원주시는 월 24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시의회의 주장이다. 다만 지자체별 수당은 대상자 유형, 국가 수당과의 합산 여부, 조례상 지급 요건 및 시행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시의회는 강원도 18개 시 군 가운데 10곳이 최근 2년간 보훈수당을 인상하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보훈수당이 동결된 지역에서는 물가 상승에 따라 수당의 실질 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3.1% 상승했다. 원주시의회는 보훈수당도 물가 수준을 반영해 정기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보훈부도 지자체별 참전수당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보훈부는 2026년 국가 참전명예수당을 월 49만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 수당은 전국 평균 월 26만3000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보훈부는 지방자치단체 수당의 상향 평준화와 격차 완화를 위해 하반기 중 새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자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원주시의회는 건의문에서 "국가보훈대상자 대다수가 고령인 만큼 제도 개선을 미룰 시간이 없다"며 전국 공통 보훈수당 지급기준의 법제화, 물가상승률과 연동한 정기 인상 체계 도입, 지자체 재정 여건과 무관한 예우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건의안은 국가보훈부장관과 기획예산처장관,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한근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원주시의 4급 상당 정책보좌관 직제 신설 및 채용 절차와 관련해 입법예고 기간 단축, 채용 방식의 투명성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시민주권을 시정 철학으로 내세운 원주시가 시민과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는지 의문"이라며 "추가 재정이 수반되는 국장급 직제 신설에 대해 입법예고 절차와 채용 과정의 적정성을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4:00
이경민 원주시의원 "단관·구곡택지 완충녹지, 주민 불편 줄이는 개선 필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경민 원주시의원은 단관 구곡택지 일대 완충녹지가 상권 접근성 저하와 교통 시야 방해, 사생활 침해, 배수 불량 등의 문제를 낳고 있다며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한 종합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일 열린 제268회 원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완충녹지는 소음과 매연, 진동을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도시계획시설인 만큼 기능은 지켜져야 한다"면서도 "기능을 보전하는 것과 현재의 높이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단관 구곡택지 일부 완충녹지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사이에 최대 5m 높이의 둔덕 형태로 조성돼 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구조가 인근 상가의 시야와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일부 교차로 및 진출입로에서는 차량과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주시의회 영상 캪쳐] 2026.09.01 onemoregive@newspim.com 또 아파트와 원룸 밀집지역에서는 완충녹지 상단 보행로 이용자에게 주택 내부가 노출될 수 있다는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우기 때 빗물이 원활히 빠지지 않는 배수 문제도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완충녹지가 주민 불편과 상권 위축, 교통안전 및 배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조성 시기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시민이 누리는 생활환경에 격차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단관지구에서 완충녹지 높이를 낮추고 일부 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도시계획위원회가 완충녹지를 없애 주차장을 만드는 것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면서 녹지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 의원은 "완충녹지의 전면 해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며 "완충 기능을 유지하면서 둔덕 높이와 경사를 조정하고 수목을 재배치 정비해 상가 가시성과 접근성, 교차로 시야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생활 침해를 줄이고 배수로와 집수시설을 정비해 집중호우에도 빗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원주시에 주민 의견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최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절차 마련과 단관 구곡택지 완충녹지 전 구간의 높이 경사 수목 상태 완충 효과 교통 시야 배수 상태 등에 대한 현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완충 기능을 유지하면서 생활 불편을 줄이는 종합 개선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그는 "도시계획은 도면과 기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경험과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단관 구곡택지 주민들의 요구를 단순 민원으로 넘기지 말고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1:42
속초의료원, 중증 응급환자 생명 구해...'119Heli-EMS' 역할 톡톡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현재 응급실 단축 운영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에서 소방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고성군의 한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이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환자는 고성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속초의료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속초의료원.[뉴스핌 DB] 2024.09.11 onemoregive@newspim.com 서원주 응급의료센터장(응급의학과 전문의)과 응급의료팀은 환자가 도착하자마자 신속한 응급처치와 영상검사를 진행, 중증외상 상태임을 확인하고 헬기가 도착하기 전까지 집중적인 처치로 활력징후를 안정화하는 데 힘썼다. 속초의료원에서 초기 진단과 응급처치를 마친 환자는 속초 영랑119안전센터 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헬기장으로 신속하게 이송됐다. 이후 환자는 대기 중이던 119Heli-EMS 헬기에 안전하게 인계돼 수도권 대형 병원으로 항공 이송됐으며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인 상황이다. 속초의료원은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응급실이 간헐적으로 축소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빠른 진료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구조 성공은 의료진의 헌신과 관련 기관 간의 협력 덕분에 이뤄졌다. 속초의료원은 소방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협력해 운영하는 '강원형 119Heli-EMS(의사탑승 헬기 이송체계)'의 1차 처치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해종 원장은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응급실 진료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긴급 상황 속에서도 진료 정상화를 목표로 지자체와의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1:33
김중남 강릉시장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보훈가족의 헌신 덕분"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중남 강원 강릉시장은 지난달 31일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와 함께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9.01 onemoregive@newspim.com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보훈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보훈단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및 시정에 바라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보훈수당 인상 및 지원 확대,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그리고 노후화된 보훈회관 신축 문제 등이 다뤄졌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보훈가족의 헌신 덕분"이라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1:22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2일 개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2026년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가 1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치맥축제는 '10년의 맛, 거리의 추억'을 주제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치맥축제 포스터.[사진=원주시] 2026.09.01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지난해 축제에는 4일 동안 약 6만 명이 방문하는 등 원주를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는 축제의 활기가 문화의거리뿐만 아니라 인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상권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포함해 치맥가수왕 선발, 초청가수 공연, 거리예술 및 거리공연(버스킹),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치맥축제와 연계해 문화의거리와 전통시장을 야간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원주문화의거리 달빛 도깨비 야시장'이 오는 10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야시장은 먹거리와 프리마켓, 공연 등을 통해 치맥축제 이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는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치맥축제가 10회를 맞기까지 도움을 주신 상인과 시민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10년간 쌓아온 축제의 성과가 문화의거리에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맥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다시 오고 싶어 하는 활력 있는 원도심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0:42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