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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꽃묘장 '맨발 황톳길' 겨울 운영 성공…5000여 명 이용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겨울철 실내 맨발 황톳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속초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이목로 182 일원 꽃묘장 비닐하우스에 총연장 160m 규모의 순환형 황톳길을 조성했다. 온수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맨발 걷기를 제공했다. 맨발 황톳길.[사진=속초시] 2026.04.05 onemoregive@newspim.com 2025년 12월 12일 개장한 이 시설은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 90여 일간 시민과 관광객 5020명이 다녀갔다. 속초시는 이를 통해 겨울철 맨발 걷기 수요를 확인하고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10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휴장 기간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휴장했던 청초호 영랑호 맨발 걷기길도 안전난간 설치 등의 정비를 마치고 3월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지속된 시민 관심을 확인했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10월 재개장 시 더욱 쾌적한 웰니스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5 20:44
속초시, 5월 '설악무산문화축전' 참가자·먹거리 부스 모집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오는 5월 열리는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의 프로그램 참가자와 먹거리 부스 참여 업체를 4월 26일까지 사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속초시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 어린이 사생대회.[사진=속초시] 2026.04.0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축전은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과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로 구성되며, (재)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한다.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문화 경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 전국 청소년 백일장,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등 4개다. 사생대회와 합창대회는 5월 16일, 백일장과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은 5월 17일 각각 개최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어린이 사생대회와 청소년 백일장은 사전접수와 함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디저트, 음료 등을 선보이는 먹거리 행사로, 총 25개 팀의 부스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축제 기간 판매와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설악청소년문화축전의 경우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은 속초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무산문화축전은 청소년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축제"라며 "사전접수뿐 아니라 현장 참여도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5 20:42
속초시 '영랑호 벚꽃축제' 11~12일 개최…공연·체험·야간 콘텐츠 풍성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먹거리 등이 결합된 복합형 봄 축제로, 영랑호의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랑호 벚꽃축제.[사진=속초시] 2026.04.05 onemoregive@newspim.com 올해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뒀다. 낮 시간에는 체험부스, 나무 놀이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며, 야간에는 약 300m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범바위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 다채로운 야경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 벌룬쇼', '에버블라썸 스테이지' 등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나무 놀이터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18개소와 먹거리 부스 22개소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전역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영랑호 다섯발자국'이 운영되며, 방문객은 주요 공간을 체험하고 인증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2026 속초 문화버스킹'도 영랑호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 예술인 8개 팀이 참여하며, 대중가요,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11시, 13시, 15시, 17시에 진행되며, 벚꽃 경관 속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랑호의 자연과 벚꽃,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속초만의 봄 매력을 알릴 것"이라며 "체류형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5 20:38
강릉 봄 벚꽃 속 '옹칼의 비밀' 첫 공연 성황…10월까지 상설 운영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상설공연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봄 벚꽃 속 '옹칼의 비밀'.[사진=강릉시] 2026.04.0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아트컴퍼니 해랑의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되며,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4월 5일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구성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축제 관계자는 "지속적인 상설공연으로 강릉만의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5 20:35
태백시, 가덕산풍력 배당금 28억여원 수령…미래에너지 투자 성과 가시화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인 가덕산풍력발전단지로부터 약 28억7874만 원의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태백시는 가덕산풍력발전단지에 지분 17.7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배당금은 2026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백시 매봉산 바람의 언덕.[사진=태백시청] 2021.11.10 onemoregive@newspim.com 가덕산풍력발전단지는 태백시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출자해 수익을 공유하는 육상풍력 최초의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출자 대비 약 14%의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태백시는 이번 배당금과 법인지방소득세를 지역교육발전기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3단계 사업의 조기 추진에 만전을 기해 시 재정 활성화에 기여하고, 태백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반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5 20:32
태백시,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정비…상반기 준공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억39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먹거리1길~2길 일원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와 100m에 이르는 도로 열선이 설치된다.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 개선사업.[사진=태백시] 2026.04.05 onemoregive@newspim.com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은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실시설계 완료에 이어 올해 상반기 준공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먹거리길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5 20:28
봄바다를 가르며 질주하는 모터보트 봄 바다를 질주하는 모터보트.[사진=속초시] 2026.04.05 onemoregive@newspim.com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진 5일,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을 태운 모터보트가 시원스럽게 푸른 바다 위를 질주하고 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봄이 찾아온 동해바다 풍경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일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5 20:18
강삼영 "남고 신설 시급"…원주혁신도시 교육현안 간담회 열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원주혁신도시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도시 교육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박무혁 한국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 위원장, 양수현 원주혁신도시 상인회장, 안미연 강원녹색어머니연합회장 등 주요 사회단체 인사와 6개 학교 학부모회장단이 함께 자리했다. 강삼영 예비후보 원주혁신도시 간담회.[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4.0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혁신도시 내 교육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질의를 통해 '남자고등학교 신설'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올해 1월 시행된 도시형 캠퍼스법에 따라 분교 형태의 남고 설립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중앙투자심사 절차 없이 교육감 권한으로 추진할 수 있어 설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원거리 통학 문제와 관련해 "원주 지역 전체적으로 통학 여건이 열악하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단거리 통학 버스 노선을 신설하거나 에듀버스 노선을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무혁 한국도로교통공단 노조 위원장은 "원주는 가장 선호받는 혁신도시인 만큼,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되는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추가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장기 교육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예비후보는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이 중요하다"며 "원주는 수리 과학 중심의 특화교육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외에도 ▲특수교육 과밀학급 ▲정서 심리 치유 프로그램 강화 ▲예체능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강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5 20:14
삼척시, 해랑영화제로 지역 문화콘텐츠 육성 시동…9월 4일 개막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해 온 삼척 해(海)랑 영화제가 올해 3회째를 맞은 가운데 해변과 영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여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는 2024년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당시 영화제는 청년 영화인 발굴과 해수욕장 폐장 이후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출품작 256편 가운데 12편이 상영됐다. 개막식에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유지태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의 만남도 진행됐다.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포스터.[사진=삼척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제2회 영화제는 2025년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TIME TO SEA:NEMA - 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블루카펫과 개막식, 상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변과 영화를 접목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되며 영화제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3회 해랑영화제는 삼척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며, 양일간 장편 단편 특별상영작을 하루 4~5회 상영한다. 특히 피크닉형 관람 환경을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사전 본 사후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행사로는 5월부터 삼척시 전역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또 6월부터 전국 신진 영화인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며, 올해는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콘텐츠 발굴과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본 행사에서는 개 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장편 단편 영화 상영 ▲초청 배우 감독 작품 상영 ▲AI 공모 수상작 상영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관객과의 대화(GV) ▲블루카펫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사후 행사로는 영화제 모니터링단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지역 고유 콘텐츠 기반의 차별화된 영화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해랑영화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상영 환경과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결합해 삼척만의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영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과 문화산업을 함께 키우는 대표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20:17
삼척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본격 추진…하천 생태 복원 나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하천 생태계 복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 및 오염원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며, 하천의 생태적 안정성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민간보조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해 하천 환경 개선 활동을 직접 수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생식물 '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다. 시는 이들 활동을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서식 환경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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