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강원교육청, 강원소년체육대회 조 추첨·대표자 회의 개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삼척교육지원청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조 추첨은 도내 17개 교육지원청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구, 야구, 배구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는 단체 및 개인 15개 종목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강원도교육청 [뉴스핌DB]2020.7.28 grsoon815@newspim.com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마음껏 펼쳐라! 지금 여기 삼척에서'를 대회 구호로, 'DREAM CITY 삼척, 이루자 나의 꿈'을 표어로 내걸고 4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삼척을 주 개최지로 춘천, 강릉, 양구, 양양, 화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종목에 학생선수 3,868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전년도 3,807명보다 61명이 늘었다. 특히 12세 이하부에서 펜싱과 근대2종이 새롭게 운영되면서 종목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인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7 12:37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유령 후보'·개입 단체 관련 공식 입장 발표 예고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감 선거에 개입하는 이른바 '유령 후보'와 관련 단체들을 겨냥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 최 예비후보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에 개입하는 유령 후보 및 단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그는 선거판을 흔드는 유령 후보들의 행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다. 아침 인사에 나선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사진=최광익 선거사무소] 2026.02.06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각종 정치적 개입과 조직적 움직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대응 방향도 함께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예비후보는 앞서도 교육감 선거에서의 정치 야합과 유령 후보 난립을 공개 비판해 온 바 있다. 최광익 예비후보 측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민과 교육 가족들에게 현 상황을 정확히 알리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제4항은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법률로 보장하도록 명시해, 교육을 정당 권력의 도구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을 국가 의무로 두고 있다.​ 지방교육자치 관련 법령은 교육감이 정당원이 될 수 없고, 다른 정치직을 겸할 수 없게 해 교육정책 결정이 특정 정당 이해와 직접 연결되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헌법이 요구하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7 11:30
동해시, 하평해변 건널목 폐쇄 후 '안전·이동권' 해법 모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최근 안전 문제로 전면 폐쇄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과 관련해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철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주민 생활권과 관광 여건을 고려한 균형 있는 해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지난 2월 열차 급정거 사례가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면서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이 전면 통제에 들어간 상태다. 이 건널목은 수십 년간 지역 주민들이 해변과 생활 공간을 오가는 통로로 이용해온 곳으로, 폐쇄 이후 주민과 관광객이 수 ㎞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 하평해변 옆 철도를 달리는 KTX이음. 2026.03.17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는 철도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존중하면서도 주민 이동권과 지역 관광 환경을 감안할 때 안전과 편의를 조화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완화를 동시에 고려한 단계적 대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등과 협의해 하평해변 철도건널목 인근에 CCTV를 설치하고 관제 기능을 강화, 선로 진입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선로 접근을 통제하고 현장 안전 안내를 실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선로에 진입하던 기존 장소에 대해서는 철도보안법상 안전 문제가 크다고 판단, 인근 폐철도 구간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안전하게 철길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체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안전관리 방안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계속 이어가며 주민 통행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추가 대책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근본적 해결책으로 거론되는 보행교 지하보도 설치와 관련해서는 현재 강릉~삼척 KTX 고속화 사업이 추진 중인 점을 고려, 중복 투자를 피하면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철도 입체화 방안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 상황과 철도 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하평해변은 SNS를 통해 새로운 해안 관광지로 부각되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동해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광객 안전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관광 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철도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며 이를 충분히 존중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활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7 11:22
동해시, 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경관 인도교' 7월 개장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전천에 새로운 얼굴이 올 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17일 동해시는 전천 무릉파크골프장에서 갯목 일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대상으로 '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도비를 포함해 총 185억6600만원이 투입되며 하천의 본래 기능인 치수 안정성 확보와 다양한 힐링 관광 요소를 결합해 사계절 힐링 생태 수변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 특히 전천의 새로운 얼굴인 '경관 인도교'가 올 여름 시민을 찾아간다. 오는 7월 선보이는 아치형 인도교는 연장 120m, 폭 3.5m, 높이 7m 상부 구조물로 현재 인도교 하중을 지탱하는 교각 및 앵커리지 강관 파일 시공이 진행 중이다. 동해시 전천배 페달카약대회.[사진=동해시청] 2024.08.17 onemoregive@newspim.com 인도교에는 다채로운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추암 출렁다리 야간 경관과 함께 전천의 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동해시는 하천 제방 안전성도 강화한다. 시는 쇄운보~무릉파크골프장 구간인 고수호안 우안 정비를 집중 추진해 하천의 통수 능력을 높이고 하천 제방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2027년까지 ▲징검다리 및 어도 설치 ▲친수공간 2개소 조성 ▲주차장 확충 ▲하도 준설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는 등 친수 환경을 완성할 방침이다. 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불고 있는 '러닝 열풍'과 맞물려 전천에서 5km, 10km 걷기 및 마라톤 대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최적으로 코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변 전천뜬다리정원 '마루'(폐철교), 전천스테이션 카페, 캐릭터 공원, 미니골프장, 파크골프장 등과 연계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이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복지사업이자 안전사업"이라며 "전천을 명품 수변공원으로 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7 10:44
전국 광역단체장 3월17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화물자동차협회 유가대응 현장 간담 (10:00 전주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김관영 전북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 ㈜알몬티 대한중석 선광장 준공식 (11:00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 2청사와 함께하는 동해안 발전 대토론회(15:00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15:00 시화문화마을 문화관)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로코노미 외식상품 개발 업무협약(11:00 정약용실) -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14:00 영암) ▲김영환 충북지사 - 별도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원도심 문화시설 확충 브리핑(13:30 브리핑룸) - 앤디워홀: 예술을 팔다 개막식(16:00 시립미술관)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2026년 제1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10:00 집현실) - 제14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도로보수원)(16:30 조치원청사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지원금 접수센터 방문(10:20 서산)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산불 복구 1년 추진상황 점검회의(09:30 원융실)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10:00 1층 대회의실) - 제64회 부산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정기총회(12:00 코모도호텔) - 위촉장 수여식-제1대 부산시 총괄계획가(14:30 의전실) - 접견-가정위탁 보호아동 돌봄 공무원(15:00 의전실) - 부산시의사회 제64차 정기 대의원총회(19:00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현장 방문(10:20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 - 경남체육 톡톡(TalkTalk)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케이앤제이피엠(주) 초고순도 PM 생산공장 신설 투자 업무협약 (10: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인천시간호사회 대의원 총회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수놀음돌봄공동체 발대식(09:5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도-한국어도비시스템즈-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11:10 BeIN; 공연장) - 제주항 개항 100주년 정책 토론회(13:50 김만덕기념관) - 고유가 위기 현장 및 골목형상점가 민생경청 소통(15:30 오라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7 06:47
속초시-고려대, 'AX 행정혁신' 손잡았다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와 고려대의 정책 분석 역량을 결합해 지역 현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속초시] 2026.03.16 onemoregive@newspim.com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도시 관광 축제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바가지 요금 등)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한다. 고려대 정부학연구소는 데이터 분석과 정책 모델 설계뿐 아니라, 속초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지난 1월 서울AI재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행정 정책 혁신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 관행에 의존한 정책에서 벗어나 행정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정교하게 가공 분석해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미 고려대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협력해 데이터 행정의 효과를 입증해 왔다. 2025년 '싸이 흠뻑쇼' 당시 KT 고려대와 공동 분석한 결과, 공연 당일 단 하루 동안 속초에서 75억 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했고, 방문객 2만3855명 중 약 88%인 2만1000여 명이 외지인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가 외지인 방문객의 66.5%를 차지하는 등 공연이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 효과가 데이터로 구체화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최근 분석에서도 속초시는 2025년 관광 소비액이 전년 대비 약 269억 원 증가해 강원도 내 시 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고,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이 가장 높은 '관광 특화 도시' 구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관광 상권 교통 정책 등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행정혁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행정이 가진 데이터를 제대로 읽고 활용하면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 관광 지역경제 전반의 현안을 더 정교하게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고,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도시 속초 구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6 16:40
강릉의료원, 양양군보건소와 원격협진 업무 협약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의료원은 16일 강릉의료원에서 양양군보건소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안나 원장과 신승주 보건소장이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강릉의료원] 2026.03.16 onemoregive@newspim.com 원격협진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병원 의료진이 협력해 환자 진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수행 및 지원 ▲환자 관리를 위한 협진 체계 운영 ▲원격협진 시스템 활용 및 운영 지원 ▲지역주민 건강권 보장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격협진 운영에 필요한 세부 협력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양양군 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6 16:27
삼척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안건 26건 의결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제270회 삼척시의회 임시회를 열어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척시의회.[뉴스핌 DB] 2026.03.1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2025년도 간주처리예산 보고의 건을 비롯해 공유재산 1건, 동의안 3건, 조례안 15건(의원발의 3건, 시장제출 12건), 의견제시 1건, 기타 보고 등 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가운데 시장이 제출한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삼척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은 의원 발의 수정안을 반영해 수정가결하였으며, 그 외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김원학 의원 등 6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권정복 의장은 "심의 의결한 각종 동의안 및 조례안 등이 신속하게 집행돼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6 16:21
강원도, 글로벌 플랫폼 아고다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공략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K-글로벌 관광수도 도약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의 협력과 외국인 맞춤 교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도는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Agoda)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고다는 나스닥 상장사 부킹홀딩스(Booking Holdings, Nasdaq: BKNG) 계열사로 전 세계 26개 시장에서 7000명 이상이 근무하며 420만개 이상 숙박 항공 등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다.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아고다는 ▲'Discover Gangwon' 홍보 캠페인▲강원 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홍보 확대▲데이터 기반 관광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해외 자유여행(FIT) 시장에서 더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본격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 원주 발대식'.[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3.16 onemoregive@newspim.com 아고다 CCO(최고상업책임자) 데미안 펄쉬는 "지사님께서 왜 삭발을 했는지 공부를 하고 올 정도로 강원특별자치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강원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고다 이용객 중 강원도를 방문하는 인바운드 수요가 지난해보다 42% 증가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관광지로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예전에는 패키지 여행을 떠올렸지만 지금은 자유여행 시대"라며 "강원도는 산과 바다를 모두 갖춘 관광지이자 BTS 성지가 25곳이나 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BTS 월드투어가 예정돼 전 세계의 시선이 한국에 쏠릴 때 아고다와 손을 잡게 됐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고다 앱에 'Discover Gangwon'이 소개되는 순간이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김 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강원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지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재단, 외국인 SNS 기자단 FIT 모니터링 투어단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역 일대에서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 원주 발대식'도 열렸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개별관광(FIT)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된 관광 서비스로, 현재 춘천 강릉 속초 등 3개 시와 개인택시운송조합이 협력해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약 3만2천 명이 이용하는 등 외국인 맞춤형 교통 관광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원주 지역 관광택시 서비스가 새롭게 시작됐다. 사전에 선발된 개인택시 운전자 32명에게 '외국인 관광택시 인증서'가 수여됐고, 친절 서비스 실천 선서와 관광택시 깃발 부착식 등도 함께 진행됐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외국인 SNS 기자단 등 모니터링 투어단 70여 명을 초청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삼양공장 견학, 한지테마파크,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를 운영했다. 투어 참가자들은 실시간 SNS 홍보와 이용 후기 공유를 통해 원주 관광 매력을 알리고, 도는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 개선 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으로 원주가 국제관광지로서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항상 웃음과 친절로 맞이해 달라"고 택시 기사들에게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6 16:12
강원도·원주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 한 목소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6일 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도내 산 학 연 병 19개 핵심기관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치 역량을 결집했다. 이날 행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 경과 및 계획 보고 ▲산 학 연 병 지역사회 공동 비전선언문 낭독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등 도내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그동안 원주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 온 핵심 주체들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16일 도내 산 학 연 병 19개 핵심기관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주시] 추진경과 보고에서는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기기 중심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전략과 향후 대응 방향이 공유됐고, 이어 '산 학 연 병 지역사회 공동 비전선언문'을 통해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범도민적 염원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선언문에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 필요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조성의 당위성, 원주 의료산업의 미래 비전 등이 담겼다. 업무협약에 따라 공공 부문은 행정 재정 지원과 함께 정부 부처 협력, 규제 개선 등 대외 협력을 주도하고, 민간 부문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임상 실증, 산업화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의료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금 이 시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는데, 첨단복합산업단지 관련 조항을 보건복지부가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특별자치도 탄생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원도는 의료기기 수출 전국 2위로 서울을 제쳤고, 의료기술 기반 강원형 AI 등 대형 메가 프로젝트도 추진 중인 만큼 이러한 산업 역량의 정점을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정부가 글로벌 신약 의료기기 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09년 도입한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현재 대구경북(신서)과 충북 오송 2곳이 지정돼 있다. 당시 치열한 유치 경쟁에서 원주는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며 아쉬움을 남겼고, 최근 AI 디지털헬스케어 등 의료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지역균형발전 요구가 맞물리며 추가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다시 형성되고 있다. 도와 원주시는 기존 단지와 차별화된 '의료기기 중심'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전략을 앞세워 관계 부처에 추가 지정을 지속 건의하고 있으며, 산 학 연 병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원주만의 특화 기능과 역할을 부각하는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6 16:06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