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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재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9월들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재개했다. 동해시는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일시 종료된 사업을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다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관광객들이 동해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지난해 동해시는 912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988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000만원을 투입해 5067명을 유치한 바 있다. 상반기 예산은 4월 말 소진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가을 관광 성수기 단체관광 유치를 위해 지원 대상을 버스 1대 기준으로 20명 이상 단체관광객으로 정하고 충족되는 기준에 따라 당일 관광 시 20만원, 숙박관광 시 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묵호권 감성 관광지와 무릉별유천지, 추암권역 등 동해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이 유도되며 단순 방문을 넘어 음식, 숙박, 관광시설 이용 등으로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동안 5천여 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수요 추세를 입증했다"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2 17:34
삼척시, 가을철 산불 감시 체제 강화...산불진화대 107명 배치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9월부터 산불 및 기타 산림 재난 예방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대 107명을 본청 및 8개 읍 면에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산불진화대는 본청 30명을 포함해 도계읍 10명, 원덕읍 10명, 근덕면 10명, 하장면 9명, 노곡면 12명, 미로면 9명, 가곡면 7명, 신기면 10명으로 구성됐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대.[사진=삼척국유림관리소] 2020.01.07 onemoregive@newspim.com 이들은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현장 활동과 업무를 지원하며 산불 발생 시 빠르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받고 개인진화장비를 지급받아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운영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 9개월간이며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국가위기경보가 유지될 경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1월부터 12월까지 산불취약지역 감시를 위해 추가로 감시원을 배치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시민들에게 산림 인근에서 논이나 영농 부산물의 소각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이 발견되면 즉시 119 또는 가까운 행정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삼척시 박태민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불진화대 운영과 현장 점검을 철저히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도 산림 주변에서 불을 사용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2 17:22
동해시, 한국동서발전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신박한 에너지 정리 32호'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박한 에너지 정리'는 2021년 1호 가구에서 시작된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한국동서발전의 본사 및 사업소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진=동해시] 2026.09.02 onemoregive@newspim.com 지난달 28일과 31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사업의 대상 가구는 높은 실내 습도와 곰팡이 등으로 매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해 있었다. 한국동서발전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필요한 공사 범위를 점검하고 최종 지원을 결정했고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공사가 진행됐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순영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꼭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주신 한국동서발전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2 16:54
강원관광재단·한국광해광업공단, ESG 가치 확산 업무협약 체결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지역상생 및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관광 MICE 분야와 광해복원 지역진흥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공동사업 추진▲ESG 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교류▲ESG 기반 관광콘텐츠 및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공동 발굴 운영▲MICE 행사 및 학술대회 공동 유치 및 개최▲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관광재단 한국광해광업공단 ESG 가치 확산 업무협약 체결.[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9.02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유산과 생태복원 광해복원 자원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거 산업 중심의 공간을 관광과 지역 상생의 차원에서 새롭게 활용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단의 관광 MICE 유치 및 마케팅 역량과 공단의 광산지역 및 광해복원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여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외 학술대회와 기업 행사 등의 MICE 유치 개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황영식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산지역이 보유한 산업유산과 광해복원 자원이 관광과 연계돼 새로운 지역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며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ESG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은 강원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역사적 자산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한국광해광업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유산과 복원자원을 관광콘텐츠로 연결하고 MICE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 수요를 창출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세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2 16:12
원주신문 심규정 편집장, 장편소설 '반계리 은행나무, 천 년의 침묵 비망록' 출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주신문 심규정 편집장이 천연기념물인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를 1인칭 화자로 내세운 장편소설 '반계리 은행나무, 천 년의 침묵 비망록'을 펴냈다. 이번 작품은 1319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반계리 은행나무가 자신의 기억을 직접 들려준다는 설정의 장편소설이다. 심 편집장은 36년간 언론 현장에서 지역의 역사와 삶을 기록해 온 기자의 시선에 한국사 전공자로서의 문제의식,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천년의 시간을 서사로 구현했다. 소설은 '오래된 나무 한 그루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작품 속 반계리 은행나무는 1319년의 세월을 몸속에 축적한 살아 있는 타임캡슐이자 누구나 펼쳐 읽을 수 있는 기록 보관소로 등장한다. '반계리 은행나무, 천 년의 침묵 비망록'.[사진=심규정 편집장] 2026.09.02 onemoregive@newspim.com 은행나무는 왕조의 흥망과 권력의 부침, 전쟁의 참화, 민초들의 삶 등 자신이 목도한 역사적 장면들을 기억으로 풀어낸다. 인간에게는 이미 지나간 역사가 천년을 산 거목에게는 생애 안에서 직접 겪은 일이라는 설정이 작품의 중심축이다. 서사는 과거의 역사에만 머물지 않는다. 천년을 넘긴 거목을 겨냥한 전대미문의 드론 테러와 이를 막아내기 위한 인간들의 사투가 더해지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상상력을 결합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팩션 형식의 이야기를 구성했다. 은행나무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사랑과 이별, 상처와 희생, 기다림의 이야기도 작품에 녹였다. 거목이 지켜본 개인들의 삶을 통해 무엇을 지키고 어떤 기억을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인지 묻는다는 것이 출판사 측 설명이다. 심 편집장은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경기일보와 G1방송을 거쳐 현재 원주신문 편집장으로 재직하며 36년째 지역의 현장과 사람, 시대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기자로서 쌓아온 취재 방식이 반영됐다. 고문헌과 역사 자료를 추적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사실적 뼈대를 세운 뒤 기록이 남기지 못한 부분에는 문학적 상상력을 더했다. 사진 역시 책의 주요 구성 요소다. 심 편집장은 반계리 은행나무의 사계절과 다양한 모습을 직접 담기 위해 드론 자격증을 취득했다. 봄 신록과 가을 황금빛 풍광, 일출과 일몰, 상고대와 설경, 안개에 둘러싸인 은행나무 등을 기록한 사진은 소설의 서사와 함께 수록됐다. 심규정 원주신문 편집장은 "인간의 생애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1319년의 풍파를 묵묵히 이겨낸 은행나무를 들여다보며 인간이 배워야 할 것은 겸손과 끈기, 생명의 순환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나무의 침묵에 귀를 기울이고 그 안에 축적된 기억을 인간의 언어로 받아 적고 싶었다"며 "독자들이 반계리 은행나무를 단순히 오래된 천연기념물이 아니라 과거를 품고 오늘도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시간을 축적하는 생명체로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2 16:09
삼척시의회, 후계축산인들과 축산업 발전 방안 논의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2일 의장실에서 관내 후계축산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후계축산인 간담회.[사진=삼척시의회] 2026.09.02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사료비 상승, 축산시설 지원, 가축 질병 방역, 후계축산인 육성 등 다양한 어려움과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김원학 의장은 "후계축산인은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후계축산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2 16:07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 취임…"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도약"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가 강원랜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강원랜드는 김 대표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수익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갖춘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겠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김 대표는 강원랜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2026.09.02 gkdud9387@newspim.com 먼저 대규모 투자사업인 'K-HIT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강원랜드를 '사계절 체류형 특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관련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중독예방 시스템도 고도화해 책임관광 모델을 확립할 방침이다. 이어 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플랫폼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 아래 지역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직문화 혁신에도 나선다. 김 대표는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의 정신을 강조하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와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창립 30주년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강원랜드의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확실한 변곡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26-09-02 15:21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일 일정 ▲추미애 도지사 - 제3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일문일답)(10:00)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글로벌반도체협회(SEMI)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고 K-반도체의 친환경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접견(09:00 여는마당)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 격려(10:00 회의실1) -㈜심텍 투자협약식(15:30 여는마당) ㈜심텍 투자협약식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성과 및 보완대책 점검회의 (16:00 신관 소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市 이전 희망기관 노동조합 간담회(13:30 중회의실) -2026 중앙부처 향우공무원 초청 네트워킹 데이(18:40 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 -더불어민주당-세종시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9:00 대회의실) -2026년 세종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14:00 여민실) ▲박수현 충남지사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K컬처박람회(19:00 천안독립기념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대회(10:30 김천 실내테니스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붐업 토크콘서트(09:50 전남대 용지관) - 2027 국비 확보 언론 브리핑(14:00 광주청사 브리핑룸) -광주예총 제17회 아트페스티벌 전시 개관식(18:00 빛고을시민문화관) ▲이원택 전북지사 - 열린도지사실 운영 (14:00 직소민원실) - 동행콘서트 (18:50 국민연금공단 본부 잔디마당)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 뿌리 깊은 가문 초청 간담회 (11:30) - 2045 인천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발대식 (19:00) ▲전재수 부산시장 - 국민의힘 부산시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08:00 켄싱턴호텔 여의도) - 제23기 국제아카데미 2학기 개강 특강(19:0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10:00)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2 06:30
동해시,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만점자' 3회 연속 배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2차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전원 합격과 3회 연속 만점자 배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1일 센터에 따르면 지원 청소년 21명 중 18명이 12일 실시된 검정고시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으며 그중 1명은 전 과목 만점을 기록했다. 14명은 전체 합격, 4명은 과목 합격으로 성과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2025년도 제2회 초 중 고 검정고시 원서접수일인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응시생들이 원서를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6.17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성과는 검정고시 준비부터 시험일까지 이어지는 동해시의 밀착 지원이 크게 기여했다. 시는 교재와 온라인 강의, 모의고사, 원서 접수, 그리고 시험 당일 이동 및 식사 지원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검정고시 집중학습반'을 운영해 학습 지원을 강화했다. 더욱이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진로를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진로 진학 상담, 자격증 취득, 문화 활동, 건강검진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검정고시 3회 연속 만점자 배출은 청소년들의 노력과 지속적인 맞춤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학교 밖에서도 배움과 진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개개인에 맞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7:56
동해시, '동해소금길 제1코스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평장터에서 소금을 지고 백두대간을 넘어 정선 임계 등 영서지역으로 향하던 옛길이 올가을 생태와 역사 트레킹길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1일 동해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동해소금길 제1코스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동해소금길'은 북평장터에서 구매한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 등 영서지역으로 운반하던 옛 교역로에 기반을 두고 있다. 동해소금길 트레킹.[사진=동해시] 2026.09.01 onemoregive@newspim.com 소금을 지고 백두대간을 넘던 보부상과 지게꾼의 삶이 깃든 이 길은 현재 동해의 자연과 고대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생태와 문화 탐방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트레킹은 신흥마을을 출발해 용소폭포와 옛 주막터, 이끼쉼터를 거쳐 돌아오는 약 3시간 왕복 코스다. 주민해설사가 동행해 소금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부상들이 쉬어가던 주막터에서는 전통 간식과 음료를 즐기는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동해소금길 프로그램에는 총 21회에 545명이 참여했으며 재단은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는 탐방 구간을 이끼쉼터까지 연장해 가을철 자연경관과 소금길의 정취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동해소금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연수 대표는 "동해소금길은 단순한 걷기길을 넘어 선조들의 삶과 이야기가 배어 있는 길"이라며 "가을 자연 속에서 소금길의 역사와 정취를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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