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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42종으로 확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의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릉시청 민원실.[사진=강릉시]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단일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진행된다. 이는 민원인의 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추가되는 서비스 항목으로는 ▲식품관련영업허가▲식품관련영업신고▲대규모점포(준대규모점포) 개설(변경)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변경)승인▲초지조성허가▲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개발실시계획 및 재생시행계획 승인신청 등 총 6종이 포함된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 수요가 많은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5:12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 20일 개막...4개 연합팀 공연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춘천 연극인들의 열정과 역량을 만날 수 있는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춘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15일 한국연극협회 춘천지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춘천 지역 연극 단체와 개인 회원들이 힘을 모아 선보이는 공연예술축제로 내년에 개최될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초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덴동 어미뎐.[사진=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축제 기간 동안 춘천인형극장 대극장, 아트팩토리 봄, 소극장 ZONE 등에서 4개 연합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작은 극단 마실과 굴레가 협력한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로 20일 오후 7시 30분에 장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강원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26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극단 아트3과 혼성이 공동으로 준비한 '백조의 노래'가 상연된다. 이어 23일과 24일에는 극단 이륙과 개인회원들이 연합한 '청소를 합니다'가 춘천인형극장에서 공연된다. 아트팩토리 봄에서는 24일과 25일 '가족회담'이 무대를 밝힌다. 개막 당일인 20일 밤 9시 30분부터는 춘천인형극장 카페테리아에서 '춘천연극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춘천연극예술상' 시상식이 열리며 지역 연극인과 관객들이 교류하는 기회를 갖는다. 청소를 합시다.[사진=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각 공연장 로비에는 '축제 홍보 부스'가 설치돼 춘천연극 60년사 전시 및 영상이 상영되고 2027 대한민국연극제 관련 자료도 관람할 수 있다. 춘천과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연극 우체통' 포토존도 운영된다. 안준형 (사)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장은 "이번 축제는 춘천 연극의 저력을 보여주고 강원도 대표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하는 지역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5:07
강릉시, 강원형 AI라운지 조성...'AI셰르파 선발' 지역 전문 일자리 창출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의 강원권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진흥원은 국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의 유휴 공간과 기존 전시 시설을 지능화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쉽게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원형 AI 라운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과학산업진흥원.2022.05.02 grsoon815@newspim.com 특히 AI라운지 시설 구축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영상 AI 시스템과 독거노인 케어 등 강원도 지역의 특화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이 AI랩(My AI Lab)'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워케이션 IT 전문가와 지역 인재 간의 밀착 멘토링 및 초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를 'AI 셰르파(Sherpa)'로 선발해 지역 전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선발된 AI 셰르파는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친 후 실습 튜터 및 소상공인 기술 주치의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남수 원장은 "2026년 AI라운지 거점 운영 사업을 통해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이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서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영동권 내 자생적인 AI 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 방지 및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4:56
삼척시, 1기분 자동차세 27.7억 부과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6월 1일 기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만4450건, 27억7000만 원을 부과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세 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등록원부 상 소유자이며 과세대상에는 자동차, 배기량 125cc 초과 이륜자동차,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등이 포함된다.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등은 6월에 1년 세액을 한 번에 부과했다. 올해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방세정보시스템 및 위택스시스템의 중단으로 납부기한이 연장됐기 때문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4:29
삼척시, 농산물 가공공장 개장...도라지·보리식혜 등 생산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2025년도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어 농업회사법인 금비온담 농산물 가공공장이 개장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가공제품 생산공장은 총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삼척시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도비와 시비가 각각 45%씩, 자부담이 10%를 차지한다. 금비온담 농산물 가공공장.[사진=삼척시]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가공공장은 165㎡ 규모로 구축됐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라지식혜, 보리식혜, 목련수정과와 같은 지역 특색 가공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금비온담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척시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척시는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제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척시 유호모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가공공장 개장은 삼척시 및 가공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4:28
삼척시, 산사태 현장예방단 운영...사방댐 5개소 설치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사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삼척시의 산사태 현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산사태 위험도 알림판.[뉴스핌 DB] 2021.06.17 onemoregive@newspim.com 또 4명의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선발해 3월부터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진행하면서 주민 행동요령 안내와 같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 동안에는 263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 및 35개소의 대피소에 대한 사전 점검이 완료됐다. 하반기에는 취약지역 지정 해제위원회를 개최해 실태조사를 토대로 취약지역 지정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사방댐 설치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계읍 3개소, 노곡면 1개소, 근덕면 1개소 등 총 5개소에 새로운 사방댐을 설치하며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박태민 산림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빈번한 발생으로 인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기 전에 사방댐 설치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철저히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3:53
원주시, 공원주차장 '8월부터 공영주차장 요금제' 적용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각기 다른 요금 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원주시 공원주차장 요금이 오는 8월부터 공영주차장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공원 주차장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중앙근린공원(원주문화원 앞) ▲일산근린공원 ▲중앙근린공원(무실제일풍경채아파트 인근) 지상 지하 ▲샘마루근린공원 등 총 5개 공원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그러나 관리주체와 설치 목적에 따라 다른 요금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들의 불만이 지속된 가운데 오는 8월부터 공영주차장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는 최초 2시간 30분까지 무료이며 이후 30분마다 500원의 요금이 부과되고 1일 최대 요금은 9000원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무료 이용 시간이 2시간으로 조정되며 주차 요금도 급지별로 차등 적용된다. 1급지(동 지역)는 무료 2시간 이후 최초 30분 600원, 이후 10분 초과 시마다 300원이 부과되며 1일 최대 요금은 6000원이다. 2급지(읍면 지역)는 무료 2시간 이후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 초과 시마다 100원이 부과되며 1일 최대 요금은 3600원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요금 체계 일원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1:48
원주시 자립지원팀 '유기성 작가' 미술대전 동시 수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유기성 작가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45회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제18회 남농미술대전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기성 작가.[사진=원주시]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유 작가는 한문 및 전각 예술 활동은 물론 문인화 분야에서도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주시 공직자 중 최초로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남농미술대전 모두에서 특선에 선정됐다. 특히 유 작가는 최근 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가 개최한 중국 베이징 전시에서 작품을 출품해 대한민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예와 전각의 스승인 고(故) 초정 권창륜 선생의 은사인 여초 김응현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 강원지회와 대만 중국서법학회 도원분회가 개최하는 교류전에 참여해 전통문화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기성 작가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1:40
원주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파견…중소기업 12개 업체 참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5일 베트남 호치민에 '원주시 우수제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5 원주 중소기업우수제품 박람회.[사진=원주시] 2025.09.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파견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시장개척단에는 원주시의 중소기업 12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기업의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를 발굴하고 상담회 전 과정에 대해 통역 지원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우수한 상담 성과를 거둔 제품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현지 유통사 입점과 마케팅 지원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1:28
한지문화재단 '번지면 어떻고, 스며들면 어때' 기획전…"한지와 수묵의 만남"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지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1에서 '종이여행Ⅱ Ⅲ 번지면 어떻고, 스며들면 어때'라는 유준 이선복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원주에서 이어진 한지의 역사와 제작 기법, 특히 한지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수묵의 여백과 번짐에 초점을 맞췄다. 한지의 물성과 수묵의 만남을 통해 시각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예정이다. 유준 작가의 '흐르는 강물처럼'.[사진=한지문화재단]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유준 작가는 삶과 시간의 흐름을 수묵으로 표현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아 나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한지 위의 번짐과 스밈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와 먹이 만들어내는 미학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선복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수묵으로 묘사하며 전통 수묵화의 본질을 바탕으로 자연의 형상 너머에 숨겨진 정서를 탐구하고 있다. 그는 한지 위에서 수묵의 정신성과 생명력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수묵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이여행Ⅱ Ⅲ 번지면 어떻고, 스며들면 어때'는 각각 다른 세계를 구축한 유준과 이선복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지에 스며드는 먹의 농담과 여백을 통해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선복 작가의 '오는 봄'.[사진=한지문화재단]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이번 전시는 '한지에 그린 수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작품 안에서 재료의 특성과 작가의 감각이 함께 드러난다. 전시는 오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총 107일 동안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김진희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원주한지와 수묵의 만남을 통한 시각예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관람객들이 두 작가의 작품에서 한지에 스며든 먹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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