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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해군 동해함, 함정 견학·사진전으로 교류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소속 동해함이 함정 견학과 장병 사진전을 통해 교류를 넓혔다. 16일 동해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대표단은 지난 15일 자매결연 함정인 동해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함정의 임무와 장병들의 일상을 살펴봤다. 이날 해군 측에서는 제1해상전투단장과 동해함 장병들이 대표단을 맞았다. 참석자들은 지휘부 환담에 이어 함정 주요 장비와 시설을 둘러보며 임무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용우 함장이 김정윤 동해시부시장에게 사진전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해군1함대] 2026.10.16 onemoregive@newspim.com 함정 좌현 통로에서는 동해함 사진동아리의 사진전 '동해에 반하다'가 열렸다. 전시에는 장병들이 직접 촬영한 동료들의 일상과 묵호, 추암 촛대바위 등 동해지역의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였다. 사진동아리는 동해함이 2026년 국방부 병영문화예술 체험교육 사진반 대상부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난 6월 활동을 시작했다. 장병들은 전문 강사에게 촬영 기법을 배우고 외부 출사를 통해 인물과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동해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는 '네이비 시티(NAVY CITY) 동해 건설'과 연계해 마련됐다. 시는 해군의 임무와 역할, 장병들의 근무 여건에 대한 이해를 시정과 관련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해군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동해시와 동해함은 202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교류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군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해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군 관련 행사를 늘려 민 관 군 유대와 공감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사진동아리에 참여한 동해함 갑판병 박준서 병장은 "사진동아리 활동은 함정근무에 활력을 더해주는 시간이었다"며 "내가 근무하는 고장의 풍경과 동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며 동해시와 전우들에 대한 애정도 더 깊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우 동해함장(중령)은 "동해시청 관계자들을 함정으로 초청해 동해함의 임무와 장병들의 일상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해시와 동해함이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6 11:29
원주시,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12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15일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사진=원주시] 2026.10.1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보고회는 김정남 부시장 주재하에 세외수입 일반회계와 교통사업특별회계 관련 7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과 체납 원인을 분석하며 향후 징수대책과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원주시는 오는 12월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신속한 체납처분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여 맞춤형 대응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징수율을 높이기로 했다. 김정남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의 핵심 자주재원이다. 따라서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6 11:15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16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접견-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10:00 의전실) - 접견-주한미해군사령관(10:50 국제의전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8일 오전 11시 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취임 100일 브리핑을 통해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08 ndh4000@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취임식(10:00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16:00 제주 서귀포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 -제107회 전국체전 개막식(18:00 제주월드컵 경기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349회 임시회 폐회(10:00 도의회 본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 16:00 제주 더 시에나 프리모 까보스코)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이원택 전북지사 - 시도지사협의회 간담(15:50 제주 더 시에나 프리모 레스토랑)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17:00 제주 월드컵경기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 간담회(16:00 제주 더 시에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조상호 세종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 간담회(16:00 제주 더 시에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박수현 충남지사 -천안 남부대로 현장 방문(6:30 천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7:00 제주)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16:00 제주도 더시에나 리조트)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콘텐츠페어(11:00 엑스코 동관) - 시도지사 협의회(16:00 제주 더 시에나 프리모)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제주월드컵 경기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 간담회(16:00 제주 더 시에나 프로모 까 보소코 레스토랑)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 박찬대 인천시장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18:00 제주월드컵 경기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16:00 제주특별자치도)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7:30 제주특별자치도)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16 06:30
강원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MOU 체결…수산물 유통 혁신 기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사)강원도정치망어업인협회와 ㈜사조씨푸드 간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안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더라도 선상처리 기술 부족과 저장 인프라 한계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협약에 따라 ㈜사조씨푸드는 정치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피 빼기와 내장 제거 등 참다랑어 선상처리 표준기술 교육과 필요 도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표준 규격에 맞춰 전처리된 고품질 참다랑어를 우선적으로 매입하고 합리적인 기준 어가를 협의해 수익성을 도모하며 어획 자료 공유와 어획 할당량(TAC) 준수를 통해 자원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는 민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적극 지원해 도내 참다랑어 유통 가공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어획된 참다랑어가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유통 인프라 확보를 빠르게 진행하고 해양수산부에 어획쿼터 확대를 건의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동해안 참다랑어 자원을 고부가가치 가공 및 유통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6:39
삼척시, 교동택지 은하수형 경관조명 설치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교동택지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야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동택지 엘리베이터부터 명가족발 구간까지 은하수형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삼척 교동택지 은하수형 경관조명.[사진=삼척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조명 설치는 기존 조명 구간과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고려해 이뤄졌으며 상가 간판 조명과 가로등 등 주변 빛 환경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적정 밝기를 적용했다. 시는 아울러 조명 설치 범위를 추가로 넓혀 이번 구간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추가 설치가 진행될 경우 통일감 있는 야경을 형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보행 편의와 야경 감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심미숙 관광정책과장은 "교동택지의 야간 매력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야간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시민들이 변화된 야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43
횡성 관내 농협,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상생협력 의지 다져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횡성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640만 원을 전달하며 원주와 횡성 간의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횡성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사진=원주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원한 것에 대한 답례로 준비됐다. LH농협 횡성군지부를 포함해 둔내농협, 횡성농협, 동횡성농협, 안흥농협 및 공근농협의 임직원 164명이 참여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 간의 연결과 상생을 위한 실천'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기부가 원주와 횡성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42
원주국제걷기대회 24~25일 개최…15개국 동호인과 가을길 걷는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내외 걷기 동호인들이 원주의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기는 '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4~25일 이틀간 강원 원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원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이 주관한다. 국제걷기연맹이 인증하는 걷기 축제로, 원주댄싱공연장을 주행사장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네덜란드와 독일, 노르웨이, 벨기에, 일본, 중국 등 15개국 외국인 500여명을 포함해 국내외 걷기 동호인과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 코스.[사진=원주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지난해 제31회 대회는 10월 25~26일 같은 주행사장을 중심으로 열렸다. 당시에도 5㎞부터 30㎞까지 4개 거리의 코스를 마련해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장거리 걷기 동호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도 이 같은 코스 구성을 이어가며 원주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운영한다. 올해 첫날인 24일에는 원주 도심과 치악산 둘레길을 잇는 코스를 걷고, 둘째 날인 25일에는 무실동 흥업면 판부면 방향의 남서쪽 코스에서 대회를 이어간다. 남서쪽 코스에는 중앙공원둘레길과 마장공원, 무실과수원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이 포함된다. 걷기 코스는 양일 모두 5㎞ 10㎞ 20㎞ 30㎞ 등 4개 거리로 운영한다. 출발 시간은 30㎞ 오전 9시, 20㎞ 오전 10시, 5㎞와 10㎞ 오전 11시로 이틀간 동일하다. 참가자는 자신의 체력과 일정에 맞춰 거리를 선택할 수 있다. 시는 대회를 앞두고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별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의료체계 구축, 교통 통제 계획, 편의시설 점검 등을 통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걷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정안전부 보행안전 캠페인 홍보 부스에서는 시민과 참가자가 보행안전 관련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원주 특산품인 다래를 활용한 젤리와 음료를 제공해 지역 먹거리도 알릴 예정이다. 24일 오후 1시부터는 '제2회 청소년 댄스치어리딩 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를 찾는 국내외 걷기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름다운 원주의 가을을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34
원주시, '밭캉스 클럽 알쓸토종잡' 운영...씨앗과 먹거리 관계 탐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오는 27일 귀래면 청년공유농장에서 '밭캉스클럽 Vol.1 알쓸토종잡'이라는 지속가능한 농업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토종씨앗을 우리 것이라고 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종자 선택권과 먹거리 자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밭캉스 클럽.[사진=원주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교육은 '내가 토종씨앗을 심는 이유'라는 주제로 강의와 함께 토종씨앗 전시 관람을 포함하며 토종종자를 활용한 동부 빈대떡 만들기, 토종종자 장아찌 및 지역 막걸리 시식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토종씨앗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씨앗과 먹거리의 관계를 탐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3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로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마감 후 개별적으로 참여 확정 여부가 안내되며, 센터에서 농장까지 이동 차량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막걸리 시식이 포함돼 있어 미성년자는 주류 시식에 참여할 수 없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신청 시 미리 알려야 하며 농장 체험에 적합한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비가 오는 경우 프로그램 진행 여부는 참가자에게 따로 안내할 예정이다.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관계자는 "토종씨앗은 단순히 오래된 씨앗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심고 먹을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반으로 연결돼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토종씨앗을 친근하게 접하고 씨앗과 먹거리에 대해 일상에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33
원주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만종1리·금대1리' 선정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호저면 만종1리가 선정됐고 판부면 금대1리는 조건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에서 60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436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일부 요건 보완이 필요한 마을은 조건부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상품 수출을 위한 파견을 보낸 원주시 [사진=원주시청] 2024.11.11 icurchance@newspim.com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판부면 금대1리를 포함한 41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고 원주시 호저면 만종1리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상태로 평가받았다. 호저면 만종1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는 선정된 후 6개월 이내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허가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 설비용량 확보를 위한 신규 부지 협의 및 행정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판부면 금대1리는 사업부지와 전력계통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보완 조건으로 선정됐다. 원주시는 향후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33
쌍용C&E, 서울 본사 동해시로 이전…12월부터 본사 업무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 E가 서울 본사를 강원 동해시로 이전하고 영월공장에 환경사업 기능을 배치하는 동해 영월 복수거점 체계를 구축한다. 쌍용C E는 지난 14일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사 소재지를 서울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동해공장에서 본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쌍용C E 동해공장 전경.[뉴스핌 DB] 이번 이전은 생산현장과 경영기능의 연계를 강화해 건설경기 침체 등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동해와 영월의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을 재배치해 현장 대응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생산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획 회계 지원 감사 등 경영지원 기능은 동해공장으로 옮긴다. 이를 통해 생산현장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원가 품질 경쟁력과 고객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성장동력인 환경사업 부문은 영월공장으로 이전한다. 동해는 본사와 경영지원, 영월은 환경사업을 중심으로 각 거점의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구조다. 다만 수도권 고객 대응과 업무 연계가 중요한 영업 자금 전산 기능은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재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쌍용C E는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쌍용C E 관계자는 "단순 근무지 변경을 넘어 생산현장과 경영기능의 연계를 강화하고 동해와 영월의 복수거점을 중심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체계 혁신"이라며 "강원도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사회적 책임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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