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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석회석 폐광지의 혁신적 변신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무릉별유천지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로 재탄생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과거 석회석 채광 현장이었던 지역에서 산업유산을 보존하며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하는 데 성공한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50여 년 동안 대규모 석회석을 채굴하며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했던 지역이다. 그러나 채광 종료 이후에는 황량한 풍경만 남아 산업 쇠퇴의 상징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동해시는 이 지역을 단순히 복구하는 것이 아닌 잊혀진 산업유산의 흔적을 새롭게 조명하는 '창조적 복원' 방식을 택했다. 이러한 노력은 석회석 채석장 부지에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석회 절벽을 조화롭게 어우르는 무릉별유천지로 변모하게 했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사진=동해시] 2026.05.21 onemoregive@newspim.com 무릉별유천지는 '무릉계곡 암각문'에 나타난 '무릉선원 별유천지'라는 이름에서 유래됐다. 이 이름은 이상향의 의미처럼 과거 채광의 흔적을 기념하며 새로운 공간으로 승화된 장소임을 나타낸다. 특히 청옥호와 금곡호, 그리고 옛 채광장 지형은 무릉별유천지만의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낸다. 최근 라벤더 정원이 조성돼 회색빛의 산업 현장은 보랏빛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러한 특색을 살려 2023년부터 라벤더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축제는 폐광지 재생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과거 소음과 먼지로 가득했던 석회석 채광 현장에서 이제 라벤더 향기와 함께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경관 등이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렇게 산업의 기억 위에 문화와 관광, 그리고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풍경이 구현되고 있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그곳의 의미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산업화의 기억, 폐광지의 창조적 복원, 복합문화관광지 조성, 라벤더 축제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등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유산 관광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7:00
동해해경청, 헌혈 100회 헌혈 달성한 신종원 경사 '명예장' 받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외사계 소속 신종원 경사가 생명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종원 경사는 지난 20일에 안동센터에서 100번째 헌혈을 완료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30회 이상 헌혈한 자에게 은장, 50회는 금장, 100회 이상은 명예장을 수여한다. 그는 2018년 은장과 2020년 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은 신종원 경사.[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5.21 onemoregive@newspim.com 신 경사는 대장암 판정을 받은 할아버지를 겪으며 생명과 건강의 귀중함을 느끼고 2010년 고등학생 시절부터 헌혈을 이어왔다. 그는 "1초의 따끔한 순간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헌혈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헌혈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고 있다"며 "만 69세까지 지속적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 경사는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증이 필요한 이들에게 헌혈증을 기부해왔으며, 현재 보유 중인 37장의 헌혈증도 동티모르 대사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그는 "외사계에서 근무하며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이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해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신 경사는 2017년 해양경찰에 입직한 이후 여러 선행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2025년 정부 규제혁신 대국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2025년에 신분증을 잃어버린 동티모르 출신 선원에게 통역 지원과 대사관 연계를 통해 신속한 행정지원을 제공해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 관계자들이 동해해경청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인창 청장은 "신 경사가 보여준 헌혈과 나눔 실천은 해양경찰의 핵심 가치와도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6:20
삼척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필수 사업' vs '혈세 낭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두고 시는 하수처리 효율과 악취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는 반면 일부 시민들은 20년간 막대한 재정 부담을 초래하는 '혈세 낭비'라며 절차와 비용 구조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1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삼척시는 동지역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동지역 좌안 우안 우지 증산 조비 처리분구 일원으로 하수관로 94㎞와 배수설비 5973개소, 유지관리시스템 1식 설치가 포함돼 있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년(시운전 포함), 운영기간은 20년으로 추정 총사업비는 2023년 3월 기준 불변가격 1764억 5600만 원이다. 삼척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위치도.[사진=삼척시] 2026.05.21 onemoregive@newspim.com ◆시 측 "분류식 전환 악취 저감 위해 BTL 불가피" 시는 기존 합류식 배수체계로 인해 고농도 미처리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고 불명수(생활오수(오수) 이외의 예정되지 않은 유입수) 유입 증가로 처리비용과 악취 민원이 늘어나는 문제가 누적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분류식 정비를 통해 삼척 오십천 수질 개선,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 향상, 악취 저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삼척시 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동지역은 오수 상등수와 우수가 한 관로로 합류해 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합류식 구역으로 정화조를 거친 상등수와 빗물이 함께 유입돼 처리 효율이 떨어지고 악취가 발생하는 구조다. 시는 이번 BTL 사업이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오수관으로 직접 연결해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우수는 별도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방류하는 '분류식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악취를 줄이고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을 높여 시민 체감 만족도가 큰 사업이라는 것이 시의 주장이다. 재정 여건상 시 자체 사업으로는 단기간 집중투자가 어렵다는 점도 BTL 선택 이유로 제시됐다. 시설팀장은 "총 사업비 1700억원 규모를 시 재정으로 4년 안에 집행하기 어렵고 연 400억원 수준을 한 공사에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 민간이 먼저 투자하고 향후 20년간 사용료(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은 전국적으로 BTL 방식 도입 사례가 많고 단기간에 공사를 끝내야 효과가 나는 사업 특성상 민자 사업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포천시 등 일부 지자체가 하수관로 BTL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정 지원이 가능한 대도시를 제외하면 상당수 시군이 비슷한 방식으로 추진 중이라는 입장이다. 착공 시점과 운영 기간도 제시됐다. 시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와 공사비 설계 조건을 조정하는 협상 단계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2028년 상반기 착공, 4년간 공사를 거쳐 2032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영 개시 후 20년간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운영 유지관리하고 시는 이에 대한 운영비를 분할 지급하는 구조다. 절차적 정당성 논란에 대해 시는 "주민설명회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며 현재는 공사 전 행정절차 단계"라고 선을 그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의회 승인 등 필수 절차는 이미 이행됐고 공사 착공 전에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별 주민 의견을 이 단계에서 모두 수렴할 경우 사업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또 "시의회는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보고와 승인 과정이 있었고 의회 동의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시는 2020년 민자사업자 제안 이후 언론보도와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공개한 바 있으나 이후 관련 자료가 삭제 비공개되면서 '조용한 추진'이라는 시민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점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 "20년간 2000억 부담 혈세 낭비 BTL 중단해야" 반대 측 시민들은 무엇보다 재정 부담을 문제 삼고 있다. 시민 A씨는 "정부 60%, 삼척시 40% 부담 구조에서 시가 20년 동안 부담해야 할 금액이 2000억 원이 넘는다"며 "연 90억원 수준을 하수도요금 등 세수로 민간 사업자에 지급해야 하는 구조다. 물가와 금리 변동까지 감안하면 시민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재정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비 지원을 받아 약 800억~1000억 원 규모로도 사업이 가능하고 완공 후 추가 부담 없이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재정 사업이 시민들에게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절차적 정당성도 강하게 문제 삼는 부분이다. A씨는 "BTL로 갈 경우 20년간 시 재정에 큰 영향을 주고 차기 시장 다섯 번이 바뀌는 동안 계속 부담해야 할 사업임에도 주민설명회와 시민 의견 수렴 없이 시의회에서 '박수' 치듯 통과됐다"고 비판했다. 또 "재정사업과 BTL 사업 간 비용 비교와 장단점을 시민에게 공표하고 하수도세 인상 여부까지 포함한 설명 의견수렴이 의무인데 시와 의회 모두 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됐다. A씨는 "시의원들이 뒤늦게 '잘못했다, 실수였다'고 인정했다"며 "시 의회가 시민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통과시킨 것은 직무유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BTL은 공사 기간은 짧지만 삼척시 인구와 여건상 '당장 급하게 할 사업은 아니다'라며 '세금 더 나가는 방식보다 정부 재정 지원을 통해 차분히 추진하는 방안'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와 반대 시민 사이에는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식과 재정 부담, 절차에 대한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시는 합류식 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해 수질 악취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필수 과제이며 재정 여건상 단기간 대규모 투자를 위해서는 BTL 방식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시민들은 "재정 사업을 통해 장기 연차 사업으로 추진해도 충분하다"며 20년간 2000억대 재정 부담과 하수도요금 인상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민간에 특혜를 주는 혈세 낭비 사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오는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향배가 갈릴 가능성이 커 지역 정치 행정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6:14
삼척시, 2026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삼척시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경오염 예방, 배출시설 관리, 지도 점검 실적, 환경법령 준수 여부, 민원 대응 및 환경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는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했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시기에 집중 점검과 맞춤형 관리체계를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 및 불법배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반복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오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취약지역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병국 환경과장은 "체계적인 배출시설 관리와 지속적 현장 중심 점검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더욱 철저한 환경관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4:28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시민 체감형 물복지' 상수도 연수화 공약 발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는 21일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웰니스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상수도 연수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관광지와 공공시설 중심으로 수돗물의 연수화 시설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복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김기하 후보는 "연수화 시설은 단순히 물맛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 품질을 높이는 밀착형 정책"이라며 "피부 자극 감소, 세탁 품질 개선, 물때 감소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망상 관광지, 묵호 관광권, 한섬 개발지 등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연수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웰니스 관광도시 동해'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공공목욕시설과 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공공시설부터 우선 도입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재원은 환경부 스마트 상수도 사업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관광 인프라 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기하 후보는 "무리한 전면 시행이 아닌 시범사업 중심으로 경제성과 효과를 충분히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동해시를 시민이 살기 편하고 관광객이 머물고 싶어하는 물복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4:07
전국 광역단체장 5월21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여름철 자연재해 위험지역 사전 대비 현장 점검(10:00 예천군)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 현안회의(09:00여는마당2) - 제4회 도-시군 정책협의회(10:30영상회의실) -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14:00회의실1) - 산업단지 조성상황 점검 회의(16:00행정부지사실)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적십자사 2026년 이산가족 초청행사(11:00 L7충장 바이롯데호텔) - 2026 광주식품대전 개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15회 아트부산 2026 개막식(14:00 벡스코)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경남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14:00 도정회의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K양자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얼라이언스 발대식 (14:00) - 2026 상반기 공공 건축가 워크숍 (16:00)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14:00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목요간부회의(9:3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10:00 중회의실) -지자체 합동평가 및 시군평가 대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14:00 영상회의실) ▲김동연 도지사 -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14:00) ▲행정 1부지사 - 2026 플레이엑스포 개막식(10:3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1 06:30
고용노동부강원지청,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0일 지청 대회의실에서 노동자와 노동조합 간부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노사문화 발전과 노동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노동절'의 명칭을 되찾은 지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자리로 평가됐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사진=고용노동부 강원지청] 2026.05.20 onemoregive@newspim.com 2023년 강원지역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3명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오랜 경험과 책임감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강원랜드노동조합 임우혁 위원장은 소통 중심의 노사문화를 주도하며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연탄과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학생 대상의 노동법 홍보에 힘쓴 황은형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총무부장과 3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한 박은희 전국전력노동조합 강릉지부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간호사로 일하며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한 정유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강원대병원 분회장, 9년간 노동현장에서 헌신하며 모범을 보인 고재국 태백시장애인보호작업장 노동자, 그리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한 이용호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행정주사 등 3명에게 돌아갔다. 김상용 강원지청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노동의 가치를 증명한 수상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강원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0 16:06
제19회 강원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막…춘천시 종합우승·속초시 준우승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일 동해체육관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춘천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속초시가 준우승, 강릉시가 3위에 올랐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8개 시군에서 총 2244명의 선수가 참가해 24개 종목(정식 14개, 시범 10개)에서 열전을 펼쳤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춘천시에 우승기가 전달되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5.20 onemoregive@newspim.com 춘천시는 금메달 89개, 은메달 70개, 동메달 58개로 총 2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년도 순위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속초시는 금메달 103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땄지만 총 메달 수 205개(금 103, 은 58, 동 44)로 종합 2위에 올랐다. 강릉시는 금메달 45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46개로 총 141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3위를 기록했다. 원주시(4위)와 삼척시(5위)가 뒤를 이었다. 개최지인 동해시는 금메달 7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21개로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8위에 머물렀다. 이는 전년도 순위와 동일한 성적이다. 하위권에서는 양양군(14위)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총 6개의 메달을 따내며 전년 대비 2계단 상승했고 양구군(18위)은 금메달 없이 동메달 1개만 획득하며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홍천군은 금메달 33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17개로 총 73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6위에 올랐다. 내년 대회 개최지인 홍천군은 이번 대회에서 중위권 성적을 거두며 2027년 제20회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횡성군(7위), 인제군(9위), 영월군(10위), 화천군(11위), 고성군(12위), 평창군(13위), 철원군(15위), 정선군(16위), 태백시(17위) 등도 각각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2244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0 15:54
김중남 후보 선대위 "강릉시 체육회장, 선거 개입 정황…수사 촉구"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강릉시 체육회장의 조직적 선거 개입 정황'을 규탄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20일 선대위는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강릉시 체육회장의 선거 개입 정황은 커다란 충격과 분노를 일으킨다"며 "체육회장이 특정 정당과 후보를 위해 관권 강압 선거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김중남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실전형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김중남 선거사무소] 2026.03.14 onemoregive@newspim.com 성명에는 "체육회장이 산하 50여 개 가맹단체를 소집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체육회가 다 망한다'는 식의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적시했다. 또 "참석자들의 휴대전화 수거를 강요하는 등 치밀한 입단속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선대위는 "체육회는 특정 권력의 소유물이 아니며 강릉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의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선거 범죄의 몸통을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중남 후보 선대위는 "이 사건은 강릉시 체육인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시민의 투표권을 모독한 행위"라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하게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0 15:35
전국 광역단체장 5월20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용역 추진상황 보고 (09:00 행정부지사실) - 충북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 가맹인준서 전달식 (11:00 행정부지사실) - 현안업무 보고(16:00 행정부지사실) 이동욱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14:00 여수 훙국체육관)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북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15: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 보고회(10:00 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유재산심의회(10:30 본관 소회의실) -경제총조사 도 실시본부 현판식(14:00 본관 고시동 입구)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토론회(10:30 동락관 세미나실) - 2026년 직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13:20 새마을광장) - 재울대구경북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울산 보람컨벤션센터)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서구 일원) -2026년 상반기 민원해결사 표창 수여식(16:00 응접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공공기관장회의(9:00 집현실) -5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보고(10:00 집무실)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11:00 대구 엑스코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식 참석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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