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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전략 발표…AI 접목 산업 확장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5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다이아몬드홀에서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결의 및 정책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회를 포함해 의료기기 기업, 대학, 병원, 연구기관, 공공기관, 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역량을 한데 모았다. 포럼은 원주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필요성과 추진전략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이 낭독한 결의문은 지역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피켓과 손 현수막을 들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포럼 참석자들이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사진=독자제공]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기조연설에서는 윤형로 연세대 명예교수와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방향 및 전략을 제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산업계, 연구기관, 의료계,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원주 지정의 필요성과 주체별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원주시는 지난달 26일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기업 간담회와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기업,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첨복단지 유치에 힘을 모아 2027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원주 지역에는 180여 개 의료기기 기업과 대학, 병원, 연구 지원기관,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같은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집합해 있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제조, 연구, 임상 역량을 데이터, 보험, 평가 전문성과 연결해 기업이 제품 개발, 임상, 인허가, 생산, 글로벌 수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기존 의료기기 제조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첨단 의료기술(MedTech) 분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각 주체가 의료 문제를 협력해 해결하기 위한 개발 및 검증 체계를 구상하고 있다. 시는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회 심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공조해 유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는 30년 가까이 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해왔고,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의료기기 제조 기반에 첨단기술을 결합해 진단부터 치료, 재활, 돌봄까지 아우르는 국가 의료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6:00
동해시 과수연구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과수연구회는 5일 동해시민장학재단에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해시 과수연구회가 동해시민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동해시]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안효순 과수연구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학 동해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과수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4:56
동해시, 해군과 함께하는 '삼지창 페스타' 7일 개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7일 송정 솔밭 인근 도로 및 해군 제1함대 군항 일원에서 '송정 삼지창 페스타 with 해군'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출토된 철기시대 삼지창 유물에서 명칭을 따왔다. 송정 삼지창 페스타.[사진=동해시]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행사 기간 동안 송정 솔밭 인근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AI 체험 및 12개 공방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민협의체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군대리아도 판매할 예정이다. 해군 제1함대는 군복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및 장비 차량 전시와 함께 어린이 그림 공모전 출품작 및 해군 사진전을 진행한다. 또 지역 상권과 협력해 지난 1일부터 송정 지역에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행사 당일 운영본부에 제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군 제1함대 군항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함정 공개행사가 열리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해군 캄보밴드 공연도 진행된다. 군항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되며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4:46
동해시, 대진동 구 화약고 도로 확장공사 추진...내년 말 완공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는 대진동 지역의 관광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대진동 구 화약고~매립장 입구 삼거리 간 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진동 산31-10번지 일원의 도시계획도로(소로1-1호선) 600m 구간을 확장하며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목표 완공 시점은 2027년 말이다. 대진동 구 화약고 가는 도로.[사진=동해시]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이번 사업 부지는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의 공간 활용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확장은 주변 지역 접근성을 개선하고 향후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할 기초를 다지는 의미가 있다. 또 대진동은 최근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와 망상관광지 사이에 위치하며 어달항과 대진해변 등 다양한 해안 관광 자원과 가까운 곳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관광권역 간의 연계성을 증대시키고 지역 관광 개발에 대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도로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증진시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향상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행정 절차를 밟아 2027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며 같은 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묵호와 망상 간 관광권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진동의 해안 경관과 공간적 가치를 활용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4:43
[기고]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최근 동해시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두고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PU 메모리를 제외하고도 약 30조 원이 소요되는 2.4GW급 대규모 투자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다만 대규모 사업일수록 기대와 사실을 구분하고 사업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지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GS그룹이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기 시작한 프로젝트다. 동해에는 이미 GS동해전력이 자리하고 있고 GS동해전력이 보유한 부지와 발전시설 등 기존 산업적 기반이 갖춰져 있다. 이러한 여건이 기업이 동해를 사업 대상지로 검토한 중요한 입지 조건이 됐다. 동해시의회 박주현 의장.[사진=동해시의회]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여기에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 의원의 국회 차원의 지원과 전임 시정에서 추진해 온 산업단지 기반 조성 과정도 함께 평가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부지와 산업 기반은 과거 GS동해전력(전 STX전력)의 입지와 관련해 요구하고 협의했던 사업들이 축적되면서 형성된 결과이기도 하다. 사업 추진 경과를 보면 출발점은 더욱 분명해진다. GS그룹은 2026년 6월 11일 AI 데이터센터 추진을 위한 별도 법인을 설립했고 6월 25일 관련 사업이 언론에 처음 보도됐다. 이어 7월 6일 동해시와 GS 간 성공 추진 협약이 체결됐다. 이후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정책적 지원과 협력이 더해졌다. 기업의 사업 구상과 추진,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과 협력은 모두 중요하지만 사업의 출발과 이후의 지원 과정은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현재 발표된 사업 구상은 1단계 1.2GW, 2단계 1.2GW로 총 2.4GW 규모다. 그러나 전체 계획과 실제 추진 단계는 다르다. 우선 추진되는 SITE 1은 2026년 10월 1일 100MW급 건축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단계별 인허가와 투자, 기반시설 확보가 뒷받침돼야 전체 사업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의미다. AI 데이터센터는 건축물만으로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다.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전력계통과 변전설비, 냉각에 필요한 용수, 핵심 연산장비인 GPU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전력 공급 계획이 실제 공급 능력으로 이어지는지 장비 투자와 운영 계획이 사업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상생이다. 건설 단계에서는 지역 건설 전기 통신 소방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보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지역 인력 채용과 IT 통신 보안 유지관리 등 연관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지역 청년들이 첨단기술을 배우고 일할 기회도 넓혀야 한다. 이를 위해 동해시와 GS그룹, 관련 기관 및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업체 참여와 인력 채용, 협력사업 등을 구체화한 실효성 있는 협약으로 이어가야 한다. 공사 과정의 교통 소음 먼지와 용수 사용 등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 이러한 과제는 어느 한 주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 기업은 투자와 사업 추진에 책임을 다하고, 행정은 공공의 이익과 시민 안전을 살펴야 한다. 지방의회 역시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역 파급효과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특히 의회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 의원마다 접근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시민의 이익과 동해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까지 달라서는 안된다. 서로의 다른 의견은 충분히 나누되 지역에 필요한 일에는 정파와 입장을 넘어 지혜를 모으는 것이 의회의 책임이다.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이어가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협력하는 균형 잡힌 의회가 되어야 한다. 끝으로 동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모든 시민들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과 기업의 진정한 상생모델이 되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동해시의회 박주현 의장 26-11-05 14:31
강원서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김장김치 전달 [홍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은 5일 새홍천로타리클럽상징탑에서 새홍천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홍천로타리클럽 후원으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사진=강원서부보훈지청]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 이들의 겨울철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과 새홍천로타리클럽은 홍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8가정에 김장김치와 곰탕세트를 전달하, 이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서부보훈지청 원은영 보상과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홍천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4:22
원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 총력...내년 3월 15일까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닌 4일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재난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원주소방서, 제36보병사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해 각 분야의 대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원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점검회의.[사진=원주시]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들어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도로 교통, 취약시설물, 취약계층 보호를 중점 관리하며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와 현장 예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대설에 대비해 도로 결빙 취약구간과 산악지역 통행금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 및 노후 건축물, 농 축 수산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제설 장비와 제설제를 충분히 확보하고 주요 도로 및 인도 제설체계를 정비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파 대책으로는 경로당 등 한파 쉼터와 야간 응급대피소를 지정 운영하고 버스 승강장에 온열의자 및 바람막이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시설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재를 사전 보급하고 독거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 난방비 및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특보를 자주 확인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3:17
원주아동센터, 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획득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아동양육시설인 '원주아동센터'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평가를 받았다. 5일 원주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이용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전국의 아동생활시설 274개소를 포함해 총 1420개소가 참여했다. 원주아동센터.[사진=원주시]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아동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을 뿐 아니라 전체 평가 대상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인센티브 지급 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결과로 원주아동센터는 아동복지시설 평가제도가 도입된 이후 7회 연속으로 우수 시설로 선정돼 지역 대표 모범 복지시설로 명성을 확립했다. 원주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종사자가 함께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원주아동센터의 7회 연속 우수 시설 선정은 원주시 아동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기쁜 성과"라며, "앞으로 아동 돌봄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1:42
"태종과 운곡의 못다한 이야기" 제6회 치악산 왕 발걸음 축제 7일 개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6회 치악산 왕 발걸음 축제'가 7일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구룡제1주차장에서 열린다. 치악산 왕 발걸음 축제.[사진=원주시]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5일 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 축제는 조선 3대 임금 태종이 스승 운곡 원천석을 찾기 위해 수레를 타고 넘어갔다는 전설을 기념하는 역사 문화 축제다. 축제의 주제는 치악산둘레길 3코스인 '수레너머길'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부제로 '조선 태종과 스승 운곡 원천석 선생의 못다 한 이야기, 역사의 길을 묻다'를 내세우며 수레너머길에 자리잡고 있는 그들의 숨결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된다. 또 왕의 행차를 재현한 어연행차 퍼포먼스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 및 경품 추첨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민철 관광과장은 "치악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자연과 태종의 역사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1:29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전 품목 40% 할인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의 개장 1주년을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40% 할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획전은 지난해 11월 개장한 전시판매장의 1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제품에 대한 성원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은 매장에서 모든 품목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판매장.[사진=원주시] 2026.11.05 onemoregive@newspim.com 전시판매장에는 현재 원주 지역의 중소기업 35개 사가 입점해 있으며 주방용품,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용품, 공예품 등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전시판매장 앞 광장에서 야외 판매전도 열린다. 야외 행사에는 네오플램, 뉴랜드올네이처, 이원, 대한코스랩, 촘촘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주방용품, 화장품,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 판매전에서도 매장과 동일하게 4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기업의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중소기업 전시판매장이 의미 있는 첫돌을 맞이하게 됐다"며 "지역 기업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 제품을 실속 있게 만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11월 20일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 원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원주몰'과 연계한 오프라인 상설 판매 공간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판매 접점을 온라인에서 관광객이 찾는 현장으로 넓히고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개장 당시 지역 기업 28개사가 입점해 240여 개 제품을 전시 판매했다. 원주몰을 통한 온라인 판매와 함께 소금산그랜드밸리 방문객에게 지역 기업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원주시는 개장 당시 전시판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제품 홍보를 강화하고 온 오프라인 연계 판로 개척과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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