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2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 08:00 대회의실) -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09:30 종합상황실) - 출연기관 방문 (13:30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경주 성동시장 장보기행사(10:30 경주 성동시장) - 경상북도 미래형 원전 공개토론회(14:00 문무대왕과학연구소)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 방문(15:00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기업 현장 방문(16:30 경주시 외동읍)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경제기관 단체 합동 전략회의(10:30 대회의실) -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사업설명회(13:00 대회의실) - 청남대 휴게음식점 1주년 기념행사(14:00 청남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함평군공청회(10:00 엑스포공원) - MBC 찾아가는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 광주전남통합 시민 공청회(16:30 대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관련 면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09 leehs@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근교 시군권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본회의 (10:00) - 미추홀구 연두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11:00 중회의실) -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14:00 대전스타트업파크)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6:00 송강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제2기 시니어폴리스 발대식(14:00 책문화센터)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사회서비스원)(16:00 세종 사회서비스원) -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19:00 책문화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새마을회 개관식(11:00 홍성) ▲박형준 부산시장 - 업무협약-지역상품 우선 구매 협조(11:00 벡스코) - 청년G대 톡투유 행사(14:00 광안 XtoZ) - 동네방네 행복한 길(동행길) 현장방문(16:00 수정시장, 수정초등학교, 증산공원, 범일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30 대회의실) - 도민연금 모집확대 브리핑(11:00 프레스센터) - 경남도-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 간담회(18:00 서울 메리어트 파크카페)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10:40 장생포항 60-20) ▲김동연 경기도지사 - 성파선예 특별전 개막식(14:00 경기도박물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10:00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 민생활력 성장통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1:20 농협 제주본부)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교장 간담회(14: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2-10 06:45
강릉 주문진 버스정류장 인근 화장실서 40대 중국인 여성 심정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이른바 'BTS 버스정류장'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40대 중국 국적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58분께 "주문진 향호리 주문북로 BTS 버스정류장 앞 여자 화장실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하조대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중국 국적 여성 A(42)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한국에 거주 중인 중국인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이드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21:03
강원도, 올해 문화예술에 700억원 투입…"일상 속 문화 누리게"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9일 오전 속초시 예술단체 '갯마당'의 연습 교육공간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들과 생활예술교육에 함께 참여하고,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여 부지사는 속초 대표 전문예술단체인 '갯마당'이 생활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장구 교육 현장에 함께하며,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이 어우러지는 강원 문화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여중협 강원부지사가 속초 갯마당에서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2.09 onemoregive@newspim.com 1992년 창단된 갯마당은 전통예술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지켜온 단체로, 전문단원과 다수의 단체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단체 대표와 단원들은 "도의 전폭적인 예술창작활동 사업 지원 덕분에 많은 예술인과 단체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날 ▲예술인 지원 강화 ▲문화공연 행사 활성화 ▲문화사각지대 해소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2026년 한 해 총 700억 원을 투입하는 '문화예술 4대 중점 추진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우선 예술인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규모를 100억 원으로 확대한다. 도는 예술인 창작활동 사업비를 2022년 43억 원에서 2026년 92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늘려왔으며, 올해 1회 추가경정을 통해 8억 원을 더해 '1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신인 청년 원로 예술인 등 대상과 분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법률 심리 성폭력 상담 등 권리보호를 위한 복지 지원, 예술인 창업 경영자금 융자 등 경제적 자립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 아마추어 단체와 동호회를 포함한 생활예술 지원도 확대해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또한 소외지역 없이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총 80억 원을 들여 연간 300회 이상 도 문화예술행사를 추진한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대관령 메인 콘서트 외에도 도내 전역에서 찾아가는 음악회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도립예술단과 도립극단은 가족소통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등을 포함해 연중 100회 이상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소외계층 및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150여 회 진행해 지역 구석구석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소외계층 지원도 늘린다. 도는 총 160억 원을 투입해 10만 명 이상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9세 청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19세에서 19~20세로 넓혔다.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관람을 지원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도 높인다. 아울러 도는 대도시에 가지 않고도 '우리 동네'에서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360억 원을 들여 문화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도서관, 박물관, 문화예술회관,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 10개소 이상에 대해 신축 개보수를 지원하고, 해마다 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여중협 부지사는 "문화예술정책은 행정의 책상이 아니라 예술인의 땀과 도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찾아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강원도만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예술 정책과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 조성에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18:20
"AI, 도구 넘어 사고 파트너로"…한국AI연구원 동해센터, 10주 시민 강좌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AI연구원 동해센터가 강원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AI 강좌' 시리즈가 오는 14일 제5강을 맞으며 반환점을 돌게 된다. 이번 강좌는 지난달 17일 개강해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해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총 10강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열린 제4 강좌는 'AI 트랜스포메이션(AX)'의 저자인 임정혁 강사가 자신의 저서를 주교재로 직접 강단에 서는 '저자 직강' 방식으로 운영됐다. 'AI 트랜스포메이션(AX)'의 저자인 임정혁 강사가 AI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한국AI연구원 동해센터] 2026.02.09 onemoregive@newspim.com 임 강사는 "AI를 배운다는 것은 특정 서비스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의 '박사급 AI'와 함께 사고하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라며 "AI가 왜 그렇게 대답하는지, 어디서 실수하는지, 언제 믿고 언제 의심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강좌의 커리큘럼은 3단계로 구성돼 단순 활용법을 넘어선 체계적 이해를 목표로 한다. 1~3강에서는 AI의 본질과 컴퓨팅 데이터 알고리즘이라는 3대 기반, 피지컬 AI와 자율주행차 안드로이드 등 현재 기술 수준을 폭넓게 다뤘다. 제4강을 시작으로 8강까지는 실용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에 초점을 맞춘다. 제4강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AI 혁명, DX와 AX, AI 리터러시, 소버린 AI'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의 차이를 짚고, AI와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증강인지 실습이 이뤄진다. 이어 대형언어모델(LLM)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환각과 의도적 거짓말 등 AI의 한계와 신뢰성 문제까지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9~10강은 철학적 미래지향적 논의를 통해 과정을 마무리한다. AI와 창의성, 창발성과 의식 문제, AI 에이전트와 AGI ASI, 인간과 기계의 공존 등 근본적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매 강의마다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ChatGPT, 제미나이, 그록, 나노바나나 등 주요 AI 서비스를 직접 활용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시 소설 논설문 등 창작 글쓰기, 사업계획서 PPT 작성,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 제작, 나아가 AI 에이전트 구현까지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경험하게 된다. 임 강사는 AI 리터러시를 "AI 시대의 시민권"에 비유하며 그 사회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문자 해독 능력이 인류 문명 참여의 기본 자격이었던 시대, 이어 디지털 리터러시가 필수 역량이 된 흐름을 짚으며 "이제는 AI 리터러시가 그 역할을 이어받고 있다"고 말했다. 임 강사는 일반인의 AI 학습 핵심을 네 가지 층위로 설명한다. 첫째는 작동 원리의 이해로, AI가 '의미'를 이해하는 존재가 아니라 패턴을 찾아내는 시스템임을 아는 것이다. 둘째는 비판적 활용 능력으로, AI 환각과 그럴듯한 거짓말을 식별하고 검증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셋째는 명확성 구체성 맥락성을 갖춘 프롬프트를 통해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이다. 넷째는 AI 정렬(alignment) 이탈 가능성을 이해하고, AI가 인간의 가치와 의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을 인식하는 감시자로서의 역할이다. 그는 "AI는 일을 대신해주는 기계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고 보완하는 인지적 파트너"라며 "이번 강좌는 AI를 단순 도구로 쓰는 차원을 넘어, AI와 협력하는 주체적 시민을 양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되기 쉬운 AI 교육 기회를 지역 공동체로 확산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핀란드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AI 교육을 시작하고, 싱가포르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기초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각국이 AI 리터러시를 공공재로 인식하는 흐름 속에서, 동해시 시민 누구나 사전 지식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라는 점이 눈에 띈다. 수강 대상은 남녀노소 누구나이며, 별도의 선행 학습이나 교재 없이 참여 가능하다.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만 지참하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17:06
김재준 경북도의원 "의정활동 돋보이네"...메니페스토본부, 우수조례 선정 [울진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이 돋보였다. 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재준 경북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 활용 지원 조례'가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도정질의하는 김재준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경북 울진군)[사진=뉴스핌DB]2026.02.09 nulcheon@newspim.com 해당 조례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약속대상' 심사 과정에서 '전국 최초로 해안 인공시설물의 관광자원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도의원이 발의해 지난해 4월 제정된 해당 조례는 ▲해안 인공시설물 정비 및 안전시설 확충▲조명 색채 개선 및 야간 경관 형성▲접근성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주변 경관 개선 및 미적 가치 향상 등 지원 사업을 명시하고 '기본 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 실태 조사, 협력 체계 구축 등 종합적 지원 체계 마련'을 담고 있다. 특히 기존 '경상북도 해양 레저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계성을 높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다. 현재 경북도가 강구 연안 유휴지 휴양시설 조성(50억 원), 삼사 해상 산책로 개선 정비(5억 원), 고래불 해수욕장 해안 생태 탐방로 조성(29억 원) 등 3개 전환 사업 84억 원과 소규모 어항 유지 보수(20억 원) 기반 조성 사업을 포함해 총 10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인 경북 연안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분석에 따르면, 해양 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41조 원에 육박하며 경북 도내 연안 지역(울진군, 영덕군, 포항시, 경주시)은 전체 상권 중 해양 관광 업종 매출액 비중이 69.3%로 강원(75.8%), 제주(71.5%)에 이어 3위를 차지할 만큼 해양 관광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해당 조례의 제정은 경북 동해안권 해양 관광의 경쟁력을 크게 신장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준 도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화' 조례가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조례 제정이 단순한 입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북 해안 지역의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약속 대상'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우수한 공약 이행 사례와 정책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2025년 '약속 대상'은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전국 광역 기초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9 15:05
곽문근 "(가칭)원주도시공사 설립, 원주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곽문근 부의장이 (가칭)원주도시공사 설립을 공식 제안하며, 원주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시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곽 부의장은 9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의 미래를 위해서는 단기 성과에 집중하는 LH의 수익 추구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가칭) 원주도시공사를 통해 도시의 공공성과 생활 인프라 구축에 우선 투자하고, 이를 다시 도시 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문근 부의장이 원주도시공사 설립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곽문근 부의장] 2026.02.09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원주도시공사가 설립되면 지역 내 건설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도시 성장과 함께 지역 기업과 청년들의 삶도 함께 커가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 부의장은 특히 교통 분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가칭) 원주도시공사를 통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포함해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원도심과의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노선 재정비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남 북, 동 서를 잇는 합리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 직통 시내버스 노선 도입, 고속버스 권역별 승차장 설치, 가변차로제 도입 등도 함께 추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환경 분야에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곽 부의장은 "탄소배출을 줄이고 경쟁력을 갖춘 '환경친화도시 원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연구와 실천을 아끼지 않는 조직으로서 (가칭) 원주도시공사는 지속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친환경 도시 조성에 도시공사가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가칭) 원주도시공사가 원주 서남부지역 개발계획인 '첨단 통합형 주막거리 벨트'의 성공적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원주시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문화예술의 과거와 현대를 잇는 플랫폼 도시로 도약하고 청년희망지대를 개척해 "지역에서 태어나 배우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방대학 특성화의 기틀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곽 부의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원주시 집행부가 지난 6일 언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호 은퇴자 도시' 표준모델에 가장 먼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제가 원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은퇴자공동체 기회도시 조성' 구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생각한다"며 "원주시민을 위해 매우 고무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13:56
강릉해경, '1인 조업선' 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9일 '1인 조업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릉시 주문진항과 소돌항 일대에서 관계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강릉해양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1인 조업선' 사고는 총 32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0건은 60대 이상 고령층 선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현황은 2023년 12건, 2024년 11건, 2025년 8건, 2026년 1건이다.​ '1인 조업선' 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2.09 onemoregive@newspim.com '1인 조업선'은 선장이 혼자 출항해 조업하는 어선으로, 승선원이 선장 1명뿐이라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조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강릉해경 주문진파출소는 강릉시 해양수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강릉시수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1인 조업선 선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구명조끼 상시 착용▲출항 전 장비 기관 안전점검▲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발신장치(SOS 버튼) 작동 요령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강릉해경은 오는 12일에도 양양군 기사문 동산 남애항 일대에서 양양군청, 수협 등과 합동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해 인근 해역 1인 조업선 대상 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1인 조업선 특성상 작은 사고도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13:36
동해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총 35대 보급 목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친환경 자동차 전환 촉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국비 7억 8,750만 원, 도비 1억 6,800만 원, 시비 2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당 보조금은 지난해와 동일한 3,4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법인으로, 최근 2년 내 보조금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이 체납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시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 차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 4대분을 9월 1일까지 먼저 배정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수소차 제작 판매점과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은 접수 순으로 지급된다. 심은정 동해시 산업정책과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신모델의 본격적인 양산과 함께 올해는 수소차 시장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49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12:01
동해시,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특성화 지원' 단계 도약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는 지난 2023년 신규 지정 이후 매년 계속사업에 선정돼 왔으며, 2026년에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방자치단체 중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동해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406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976만원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생활 밀착형 실용 학습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형 평생학습 등이다. 시는 2023년 신규 지정 이후 2025년까지 총 1억557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학습 접근성 개선,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실생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 노력과 성과가 이번 특성화 분야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은서 동해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성화 선정은 지난 3년간 장애인 학습 현장에서 꾸준히 쌓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삶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신규 ▲계속 ▲특성화 등 단계별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선정 지자체에 컨설팅과 성과 공유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11:46
삼척시, 취약계층에 농식품 바우처 확대…"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농식품 바우처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신선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용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1월 말 기준 176가구 450명에게 바우처 혜택을 제공했으며,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대상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32% 이하(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1992~2007년생)이 포함된 가구다.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이 전용 카드에 매월 충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전용 전화(1551-0857)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바우처 지원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병행해, 단순한 식품 구매를 넘어 건강한 생활 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다. 김기석 농정과장은 "농식품 바우처는 시민들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제도"라며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는 만큼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11:30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