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10월 90개국 6만명 강릉 찾는다…ITS 세계총회 준비 막바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정부가 행사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강릉시를 찾아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국토부] 26일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전일 강릉시를 찾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시에서 열린다. 약 90개국에서 6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와 강릉시가 주최하며 장관회의와 양자면담, 학술회의, 전시, 기술시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먼저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부터 행사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준비 과정에서의 현안과 향후 보완 사항을 살폈다. 이어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새롭게 조성된 컨벤션센터는 ITS 세계총회의 주요 행사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 차관은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의 전시장과 야외광장, 하키센터를 비롯해 선교장 등 주요 행사 장소도 직접 둘러보며 총회 기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행사장 운영과 안전뿐 아니라 숙박 관광, 통역 안내 등 참가자 편의와 관련된 준비도 강조했다. 홍 차관은 "곧 개최될 강릉 ITS 세계총회는 AI,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혁신을 세계에 선보이고 우리 ITS 기술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정부 산업계 전문가들이 강릉을 찾는 만큼 행사 준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달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강릉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언제 열리나요? A.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시에서 열립니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시가 주최하며 약 90개국에서 6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는 어떤 행사가 진행되나요? A. 장관회의와 양자면담, 학술회의, 전시, 기술시연 등이 진행됩니다.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관련 기술과 산업을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Q. 새로 문을 연 강릉 컨벤션센터는 어떻게 활용되나요? A. 강릉 컨벤션센터는 ITS 세계총회의 주요 행사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Q. ITS 세계총회는 강릉의 어떤 장소에서 진행되나요? A.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의 전시장과 야외광장, 하키센터를 비롯해 선교장 등 주요 시설이 행사 장소로 활용됩니다. 국토부는 행사장 운영과 안전뿐 아니라 숙박 관광, 통역 안내 등 참가자 편의도 함께 점검하고 있습니다. Q. 정부가 이번 ITS 세계총회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A. AI와 자율주행 등 국내 미래교통 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ITS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6-08-26 17:55
동해해경청, '박대서 경감·신종원 경사'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외근 중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이를 신고해 운전자를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박대서 경감과 신종원 경사.[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8.26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해양경찰관들은 지난 24일 오후 9시 45분경 강원 동해시 인근 국도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며 불규칙하게 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했다. 외사계장 박대서 경감과 신종원 경사는 이 차량의 위험한 운전 상태를 인지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해양경찰관들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차량을 안전거리에서 뒤따르며 15분간 진행 방향과 위치 정보를 지속적으로 경찰에 제공했다. 이 차량은 오후 10시경 검거됐다. 박대서 경감은 "지그재그 운행을 목격하고 즉시 신고하지 않으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다행히 다른 차량과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26 16:09
김중남 강릉시장,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와 '교통 복지 확대' 논의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난 25일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를 만나 택시 호출 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서비스 혁신과 사회취약계층 교통 복지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왼쪽)과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사진=강릉시] 2026.08.26 onemoregive@newspim.com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는 티머니모빌리티가 추진 중인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고령자 및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호출 서비스 및 교통 복지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김중남 시장은 "ITS 기반 구축 사업과 티머니모빌리티의 플랫폼 기술, 강릉시의 복지정책을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26 14:56
강릉시, '강릉 워케이션센터' 28일 개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오는 28일 강릉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갖는다. 강릉 워케이션센터는 지역 생활 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센터는 운정동 484번지의 녹색도시체험센터 연수동 후면 녹지공간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976.77㎡와 2층 규모다. 강릉 워케이션센터.[사진=강릉시] 2026.08.26 onemoregive@newspim.com 센터의 1층에는 30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업무공간이 마련돼 있다. 2층에는 팀 단위로 이용 가능한 전용 업무공간 3실과 회의실, 휴게공간, 공용공간이 있어 개인과 소규모 팀 모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강릉 워케이션센터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사업자와 프리랜서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 워케이션센터가 일과 휴식이 조화롭게 이뤄지는 새로운 근무 문화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강릉만의 워케이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26 14:52
영월 관내 농협,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 전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이 26일 원주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을 전달하며 원주와 영월 간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영월군에 기부금을 전달한 데 대한 화답으로 진행됐다. 기부에는 총 24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사진=원주시] 2026.08.26 onemoregive@newspim.com 영월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1700만 원,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직원들이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해 전체 기부금이 2700만 원에 이르렀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신승문 한반도농협 조합장, 최승철 영월농협 조합장, 이상선 NH농협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원주와 영월의 지속적인 교류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자열 원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며 서로의 발전을 지원하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이고 원주와 영월, 농협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과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26 14:31
동해소방서, '자동소화설비' 화재 초기 진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25일 동해시 청운1길의 한 건물 4층 당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해 초기 소화와 연소 확대 방지에 기여했다. 26일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건물 내 화재경보기가 작동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화재 발생 직후 스프링클러가 활성화돼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불길을 효과적으로 잠재웠다. 스프링쿨러 화재 초기 진압 현장.[사진=동해소방서] 2026.08.26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이번 사건은 초기 단계에서 스프링클러가 신속하게 작동하면서 화재가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다. 현장에 있었던 비번 소방관, 태백소방서 소속 우희명 소방장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화재가 진화된 사실을 확인한 후에도 소화수가 계속 방출되자 설비를 조작해 방수를 정지시키는 등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 이어 북삼119안전센터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 상태 및 잔불, 재발화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동해소방서 강윤혁 서장은 "이번 화재는 스프링클러가 초기에 정상적으로 작동해 자칫 확대될 수 있었던 피해를 막은 사례"라며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스프링클러와 같은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26 14:20
동해시, '동해 망상 나이트 런' 11월까지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가을밤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동해 망상 나이트 런'을 오는 28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26일 동해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양관광 레저스포츠 활성화 공모사업에 포함되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총 95명이 참가했다. 만족도 조사에 응답한 68명 중 약 37%(25명)가 외지 관광객으로 확인돼 해양 레저를 통한 외지인 유치 및 체류형 관광 가능성이 입증됐다. 동해 나이트 런.[사진=동해시] 2026.08.26 onemoregive@newspim.com 코스는 망상컨벤션센터에서 대진해변까지 왕복 약 5km 구간으로 설정되며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야간 러닝 키트가 제공된다. 또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참가자들에게 러닝 기본 교육을 진행하고 달리기 도우미(페이서)가 배치돼 안전성을 확보한다. 나이트 런은 11월까지 총 4회(8/28, 10/2, 10/30, 11/27) 열리며 회차별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동해관광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이후 행사 일정은 각 행사일 2주 전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 황보현 사무국장은 "가을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26 14:06
동해시, 40년 묵은 한섬개발 재설계…이정학 시장 공약 '본격 추진' 시동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40여 년간 장기 현안으로 남아 있는 한섬 일원 개발 방향을 현재 관광 투자 여건에 맞춰 재설계한다. 한섬개발은 민선 9기 이정학 동해시장의 핵심 공약인 '한섬개발사업 본격 추진'을 중심으로 해안관광과 천곡 도심 재생, 지역상권 활성화를 결합한 실현 가능형 개발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동해시는 26일 오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한섬유원지 관광지 신규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관광지 신규 지정 가능성과 중장기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대상지는 천곡동 도심과 맞닿은 한섬 일원 약 29만7000㎡다. 해변과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갖춘 데다 KTX 동해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교통거점과 가까워 관광객 유입과 도심 상권 연계에 유리한 입지로 꼽힌다. 한섬개발 중간용역 보고회.[사진=동해시] 2026.08.26 onemoregive@newspim.com 전체 95필지 가운데 동해시 공유지는 36필지(37.9%), 국유지는 28필지(29.5%), 사유지는 31필지(32.6%)다. 향후 개발사업의 실현 여부는 사유지 확보와 공공 기반시설 조성, 민간투자 유치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한섬 일원은 1981년 유원지로 결정된 뒤 1996년 조성계획이 수립됐다. 2010년에는 민간사업자와 개발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도 체결됐지만 토지 확보와 투자 유치 난항 등으로 사업은 장기간 진전을 보지 못했다. 시는 과거 유원지 조성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보다 변화된 관광수요와 투자환경을 반영해 관광지 신규 지정 여부부터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특정 대규모 시설 유치를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공공이 기반시설을 선도적으로 조성하고 민간이 단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 이번 용역의 핵심 검토 대상이다. 이정학 시장의 한섬개발 공약은 '천곡 도심권역 활성화'의 핵심 축이다. 이 시장은 선거 당시 한섬개발사업 본격 추진과 함께 관광개발, 도시재생, 상권 활성화를 묶어 천곡동 도심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제시했다. 한섬 해안공간을 관광객 체류 거점으로 조성하고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가 천곡동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형기 동해시 문화관광국장은 "한섬은 오랜 기간 시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온 곳이지만 여러 여건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며 "이번 용역은 또 하나의 개발 청사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여건에서 실제로 추진 가능한 개발 방향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중간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관광지 신규 지정 여부와 사업성, 공공 민간 역할 분담, 단계별 추진계획을 보완한 뒤 한섬개발을 천곡 도심권역 활성화의 중장기 핵심사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편 한섬개발은 역대 동해시장 선거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한 대표 공약이다. 심규언 전 시장은 민선 7기 당시 한섬을 무릉 추암 천곡 묵호 망상과 함께 5대 권역 관광개발 전략에 포함하고 한섬권역 복합리조트 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민선 8기에도 관광특구 완성과 특화 관광지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며 한섬 복합관광단지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이어갔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석찬 전 동해시의원은 한섬개발을 천곡동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1조원 이상이 투입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을 단일 민간기업에 맡기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개발구역을 지구단위로 나눠 단계적 탄력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들은 한섬을 주요 관광 도심개발 의제로 다뤘다.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는 한섬 프리미엄 리조트 개발을 망상 묵호 추암 무릉과 연결하는 '5대 관광거점 체류형 관광벨트'의 한 축으로 제안했다.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는 한섬 망상 개발을 통한 전국구 관광도시 조성을 내걸고 한섬리조트와 연계한 상권 개발, 시청 이전, 광장 및 대규모 주차시설 조성 등을 천곡권역 발전 방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26 13:46
구자열 원주시장 "공공기관 2차 이전, 원주 준비 끝났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원주는 혁신도시 기반의 공공기관 이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났다"며 건강 생명 보건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유치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시장은 26일 원주시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어느 기관이 어느 지역으로 이전할지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다"며 "원주시는 논의 초기부터 단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이전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8.26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2019년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전략 연구를 실시한 데 이어 2023년 공공기관 유치 협력팀을 구성했다. 2025년에는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검토해 건강 생명 연구 기술 자원 산업 문화 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중점 유치기관 37개, 관심기관 28개 등 총 65개 기관에 대한 유치 전략을 재정비했다. 시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상대로 35건 이상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에도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2곳을 방문해 원주 혁신도시의 입지 여건과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기관 명단은 정부와 해당 기관의 내부 상황 등을 고려해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구 시장은 "기존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의 기능과 연계할 수 있는 의료 생명 분야 유사 기관을 중심으로 이전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중점적으로 검토 중인 37개 기관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춘천 강릉 영월 등 강원도 내 지자체가 공공기관 유치 경쟁에 나선 상황에서도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 원칙에 근거해 공개 경쟁보다 정부 방침과 기관 수요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구 시장은 원주시가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원주시가 조용히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물밑에서 준비해 왔다"며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시키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있어 도내 타 시군과의 불필요한 출혈 경쟁은 피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기조와 그동안의 간담회, 유치 대상 기관의 선호도 등을 고려하면 원주가 최적지라는 점을 정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주시는 이전 기관의 신속한 업무 개시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도시를 비롯한 시 전역의 업무공간을 조사했다. 올해 8월 기준 50개 이상 건물에서 약 11만㎡ 규모의 활용 가능 공간을 파악한 상태다. 시는 기관 이전이 확정되면 기관별 수요에 맞춰 임시 청사를 제공하고 이후 합동청사 건립 여부 등은 이전 기관과 협의해 검토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이전 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 이주정착 장려금, 자녀 전 입학 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거 수요와 아파트 현황 등도 조사해 이전 직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자열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원주만의 성장이 아니라 강원권 전체 성장 동력으로 확산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발표 직후 이전 기관이 차질 없이 업무를 시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오는 9월 18일 인도블루호텔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 예정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이전 기관의 정착 지원 방안과 유치 당위성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26 10:53
시·도의회의장협 '지방의회법' 제정 총력....TF 출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 16개 시 도의회 의장들의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협의회)가 TF를 구성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실질적인 자치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협의회)가 TF를 구성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사진=시도의장협의회]2026.08.26 nulcheon@newspim.com 의장협의회는 이를 위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의장협의회 회장)을 단장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TF'를 공식 출범시켰다. TF에는 의장협의회 사무처 전 부서와 전국 16개 시 도의회 의원들이 참여했다. 의장협의회는 TF를 중심으로 국회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중에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을 제20대 전반기 의장협의회 제1호 안건으로 상정해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남종섭 회장은 "지방자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지방의회법은 책임 있는 의정 활동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남 회장은 또 "국회와 정부, 전국 시 도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이끌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8-26 09:50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