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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폭염 대응 체계 강화...무더위쉼터 157개소 점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무더위쉼터 157개소를 점검하고 운영시간과 냉방시설 가동 여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128개소에는 체감온도계를 배부해 현장 맞춤형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횡단보도 그늘막.[사진=동해시] 2026.07.14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안전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있으며 시립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에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양심양산'을 비치해 생활밀착형 폭염 예방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폭염 대응지침을 배포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시는 폭염특보와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을 상시 점검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로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4 22:01
동해시, 여름철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전천·무릉오선녀탕 등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지난 13일 전천 물놀이장 개장을 포함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전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하며 폰드를 확대하고 새로운 놀이시설을 추가했다. 이로 인해 혼잡을 줄이고 담수 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전천 물놀이시설.[사진=동해시] 2026.07.14 onemoregive@newspim.com 물놀이장은 바닥분수와 우산분수, 그늘막 등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을 30cm 이하로 유지한다. 운영은 9월 13일까지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이용했던 전천 물놀이장은 시설 확장과 운영 개선으로 인해 더욱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뜬마루정원, 전천나루카페, 파크골프장과 같은 다양한 여가시설도 함께 운영되며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연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릉오선녀탕도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무릉계곡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 시설은 지난해 1만 8342명이 찾았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동해시의 망상, 추암, 어달, 대진, 하평해수욕장 등 지역 해변도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동해시는 도심형 물놀이장과 자연형 시설, 해수욕장 등을 함께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여름 여가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안전요원 배치와 수질관리, 시설 점검 등을 강화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전천 물놀이장 시설 개선과 무릉오선녀탕 운영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과 자연에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동해시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4 21:59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 최종 선정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원주 지역의 미래차 및 뿌리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핵심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주 뿌리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결과물이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뉴스핌 DB] 2026.07.14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진흥원은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가칭) AI 교육센터 협약 등을 잇달아 성공시켜 이번 사업에서 '뿌리산업 연계 미래차 기반 품질 신뢰성 기준에 맞춘 전문 인력양성' 등의 핵심 역할을 맡아 성과를 이끌 예정이다. 진흥원은 AI 교육 역량과 산 학 연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전통 뿌리 기업들이 미래 자동차 안전 부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로드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영희 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원주가 단순한 제조 도시를 넘어 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주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원주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 신뢰성을 확보하고 산업 구조 전환에 성공하도록 진흥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흥원은 관내 뿌리기업의 디지털과 AI 전환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원주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을 더욱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4 17:24
동해해경청 '헌혈왕' 선행, 동티모르 대사관 감사장으로 이어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경청에서 근무하는 한 해양경찰관의 꾸준한 헌혈과 나눔이 국경을 넘어 동티모르와 한국을 잇는 감동으로 이어졌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꾸준한 헌혈과 나눔을 실천해 온 신종원 경사가 헌혈증을 기부한 공로로 14일 주한동티모르대사관에 공식 초청돼 감사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공관이 개인의 선행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직접 대사관으로 초청해 감사장을 수여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해양경찰 조직 내부에서도 뜻깊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동해해경청 외사계 소속 신 경사는 지난해 외사 업무를 수행하던 중 신분증을 분실해 어려움을 겪던 동티모르 국적 선원을 위해 통역 지원과 주한동티모르대사관 연계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친 인연이 있다. 당시 도움을 받은 선원과 동티모르 측의 감사가 시간이 지나 생명나눔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양국 간 우호를 더욱 돈독하게 했다는 평가다. 동티모르에 헌혈증을 기부한 동해해경청 외사계 신종원 경사가 주한동티모르대사관에게 감사장을 받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7.14 onemoregive@newspim.com 신 경사는 외국인 선원과 선박을 대상으로 사실상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는 외사업무를 담당하면서 외국인 선원들의 인권과 의료 환경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 이러한 경험은 자신이 보유하던 헌혈증 37장을 동티모르 국민을 위해 기부하는 결심으로 이어졌고 주한동티모르대사관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신 경사를 공식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을 전달한 안토니오 데사 베네비데즈 주한동티모르대사는 "신종원 경사의 따뜻한 헌신과 나눔에 동티모르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국민이 한국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보여준 진심 어린 도움은 물론 이번 헌혈증 기부는 국경과 인종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실천한 숭고한 나눔"이라고 말했다. 신 경사는 지난 2010년 고등학생 시절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 5월 25일에는 100회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명예장을 받았으며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와 주변 지인에게 헌혈증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에는 정부 규제혁신 대국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신 경사는 "외사 업무를 하며 도움이 절실한 외국인들을 많이 만났다"며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증을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신 경사의 선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일상 속에서 실천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동해해경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외사 치안 업무와 더불어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국제우호를 증진하는 '생활 속 민간외교'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4 17:17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 송지호해변 등 연안 현장 점검 [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전담직무대리는 14일 고성군 송지호해변 등 관내 연안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이 개장하며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태세를 재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종욱 전담직무대리가 고성 아야진해변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7.14 onemoregive@newspim.com 이종욱 청장 전담직무대리는 이날 송지호해변과 아야진해변, 속초해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 현황과 구명조끼 등의 안전장비 비치 상태, 위험구역의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송지호 출장소에 배치된 해상순찰대를 찾아 순찰 및 구조장비 운용 태세를 살피고 여름철 집중 순찰 계획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검토했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강원 경북권 주요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함에 따라 관내 하계 성수기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위험 시간대의 순찰을 확대하며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전담직무대리는 "연안안전의 날과 안전점검 주간을 기회로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며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이 누구나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4 17:00
"기업 이익보다 주민 생존권" 삼척 광산개발, 환경 훼손·관광도시 전략과 정면 충돌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읍 발이리에서 추진 중인 광산개발을 둘러싸고 주민 생존권과 환경 훼손, 관광도시 전략과의 충돌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은 카르스트 석회암 지형과 환선굴 대금굴 등 천연동굴, 오십천 상류 수계가 맞물린 민감한 지역에서 무리한 개발이 진행된다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발이리 광산개발 대책위원회와 동해 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은 14일 삼척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이리 광산개발 즉각 중단과 정밀 환경영향평가, 주민 동의 없는 인허가 절차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는 단지 하나의 광산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삼척의 산과 물, 주민의 생명과 건강, 대한민국의 자연유산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발이리 광산개발 대책위원회와 동해 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14 onemoregive@newspim.com 대책위가 발표한 기자회견문에는 ▲발이리 광산개발 즉각 중단▲카르스트 지형 특성을 고려한 정밀 환경영향평가 및 수리지질조사 실시▲환선굴 대금굴 오십천 수계 영향 전면 재검증▲피해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주민 동의 없는 광산개발 절차 전면 중단 및 재검토 등의 요구가 담겼다. 대책위는 "발이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으로 환선굴 대금굴과 불과 3km 안팎에 위치하고 오십천 상류 수계와 연결된 매우 민감한 지형"이라며 "지하수 흐름을 잘못 건드리면 동굴 생태계와 관광자원이 동시에 타격을 입는다"고 지적했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특히 보호종 서식 문제를 들며 개발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주민들은 "발이리 산림에는 하늘다람쥐, 담비, 수달 등 멸종위기 법정보호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하늘다람쥐는 오래된 숲 생태계의 지표종이고, 담비는 건강한 산림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생물다양성 유지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지역은 주민의 삶의 터전이자 수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 보고"라며 "석회석 광산을 위해 희생시킬 수 없다"고 했다. 광산개발 인허가 과정과 환경영향평가의 적정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31일 강원도에서 광산개발 인가가 났고 4월에는 개발행위허가와 농지 산지 전용 등 삼척시가 처리해야 할 인허가가 완료됐다. 사업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분류돼 도 차원 협의가 이뤄졌으며 협의 과정에서는 추가 생태조사와 보호종 발견 시 보전방안을 마련하라는 보완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주민들은 "서류상 3000평(약 1만㎡) 규모로 소규모 평가를 받았지만 실제 공사 현장은 5000평이 넘는 산이 깎여 나가고 있다"며 "전형적인 '쪼개기 개발'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 주민은 "도로 공사 명목으로 진입로만 하는 것처럼 허가를 내고 실제로는 안쪽 광산 부지부터 먼저 조성하고 있다"며 "분진 토사 유출 방지, 폐석 폐기물 관리 등 협의 조건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주민은 "삼척은 환선굴 대금굴과 카르스트 지형, 산나물 숲길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도시"라며 "이 생태 보고를 동해 관련 업체 원료 확보를 위해 내주는 것은 삼척의 미래 전략과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도 "카르스트 지형에서의 대규모 채굴은 지하수 오염과 동굴 붕괴, 수계 변화 등 복합적인 리스크를 동반할 수 있다"며 "정밀 환경영향평가와 수리지질조사 없이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광산개발이 생태 관광 자원뿐 아니라 생존권과 생활권도 정면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발이리 광산개발 현장 인근에는 장애인 가족과 8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거주하는 4가구와 식당 1곳이 자리하고 있는데 공사 이후 도로 파손과 덤프트럭 상시 운행, 분진 소음 진동 등으로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발이리 광산개발 대책위원회는 "우리는 개발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주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주민 의견 수렴도 제대로 없이 추진되는 개발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이리는 돈으로 계산할 수 있는 땅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오늘이자 아이들에게 물려줄 내일"이라며 "민관 공동조사단을 통한 진상 규명과 사업 전면 재검토가 이뤄질 때까지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4 15:58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09:30 본관 소회의실)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축하 교례회 (18:30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본관) - 유튜브 새날(16:00 새날스튜디오) ▲신용한 충북지사 궁평2지하차도 점검(09:00 오송) 배터리인사이트 컨퍼런스(09:40 청주오스코) 충북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11:45 청주) 제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 - 투자협약식 (11:30 회의실) -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리더스 혁신포럼 (15:00 더메이호텔) ▲전재수 부산시장 - 영국 앤 공주 유엔기념공원 방문행사( 09:00 유엔기념공원) -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부산대병원장( 13:30 의전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27주년 창립기념식( 17:00 코모도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핵심리더 워크숍( 11:00 거제 소노캄) ▲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8회);국가 AI 전략과 지역 AX(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지역성장 인재육성을 위한 경상북도-대구광역시-경북대학교 업무협약식(11:00 경북대학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육성 협력 협약식(11:00 경북대학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4 06:30
강원 전역 14~15일 비...내륙·산지 최대 100mm 이상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는 폭염과 열대야, 집중호우가 번갈아 나타나는 '복합 재난형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강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춘천 강릉 속초 등 주요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14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 일부 지역은 35℃ 내외까지 오르겠다. 밤사이 기온도 25℃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광범위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예상 기온 및 예상 강수지역 분포도.[사진=강원기상청] 2026.07.13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14일까지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뒤 비가 내리는 동안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이후 높은 습도로 인해 다시 체감 더위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후부터 15일 오후 사이 강원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 산지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동해안 5~40mm이다. 특히 14일 밤(18~24시)에 북부내륙지역 시간당 30~50mm, 중 남부내륙 및 산지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산사태,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북한강 한탄강 유역 수위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와 함께 강풍도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밤부터 강원 산지와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 산지는 2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동해 중부 해상 역시 풍랑특보 가능성이 높다. 먼바다 파고 최대 5m 이상 예상되고 돌풍 및 천둥 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 매우 강한 비와 강풍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3 17:37
원주시,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투자협약 체결...1023억 규모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신흥MST와 10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로 민선9기 출범 이후 미래산업 중심의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첫 번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다. 특히 이번 투자는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가 준공 11년 만에 100% 입주를 달성하게 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신흥MST와 10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원주시] 2026.07.13 onemoregive@newspim.com ㈜신흥MST는 국내 최초 치과 의료기기 기업인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회사로 글로벌 시장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문막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에 첨단 임플란트 생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기업은 2030년까지 총 1023억 원을 투자하고 8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설 공장 가동 이후에는 생산능력이 기존 월 5만 세트에서 월 100만 세트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유한양행과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유한에버티스 임플란트'를 출시한 ㈜신흥MST는 해외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어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협약은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육성과 지역 투자 생산 고용의 선순환 기반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앞으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의료,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우량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이자 민선9기 미래산업 육성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미래산업을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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