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원주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디지털 플랫폼 도입' 방안 논의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6일 대전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원주시의회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정포털, 의안관리, 의정자료유통 시스템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의정활동 지원 및 의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대전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원주시의회]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위원들은 시스템 시연을 통해 전자결재와 의안 작성부터 공포까지의 관리, 의원 자료요구 처리 절차 등을 분석했다. 또한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예산 및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송 중계실 및 회의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회의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원용대 위원장은 "디지털 의정 시스템을 활용하면 의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광역시의회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원주시의회에 적합한 도입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4:22
강원제대군인센터, 제대군인 주간 힐링워크숍 개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7일 '2026년 제대군인 주간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라는 슬로건으로 중 장기 복무 후 사회로 복귀하는 제대(예정)군인들의 전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제2의 인생 도전을 위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대군인 힐링 워크숍.[사진=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제대(예정)군인 25여 명이 참석해 선배 제대군인의 '전직지원 준비 및 성공 사례 공유' 특강에 이어 목공체험과 자격소개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 안내와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취업 전직 컨설팅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정백규 지청장은 "제대군인들이 군에서 쌓은 헌신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초빙 특강, 선배 멘토링, 실질적 직업 체험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4:09
제2회 강릉 빵축제 '빵 굽는 마을, 오죽' 9일 개막...오죽헌 일대 상권 활성화 기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라는 슬로건 아래 오죽헌 인근의 관광 수요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강릉만의 지역 특화 관광 브랜드 육성을 위한 베이커리 활용 계획이 포함돼 있다. '빵 굽는 마을, 오죽' 포스터.[사진=강릉시]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행사에는 총 58개 지역 베이커리와 음료업체가 참여해 한옥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직접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오죽클러스터의 전통 체험 및 버스킹,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대표 빵을 선정하는 시그니처 빵 어워즈 '오죽 맛있으면 대상'도 개최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 행사에 대한 사전 및 현장 예약이 가능하다. 축제를 알리는 개막식은 9일 오후 5시 30분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방문객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방문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는 강릉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수시 운행된다. 이용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빵 할인쿠폰과 온빛포레스트 20% 할인권이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빵축제는 오죽헌 인근 한옥마을에서 강릉의 다양한 빵과 체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향후에도 지역 베이커리와 함께 강릉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4:09
원주시의회,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현장 점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6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지원 시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사진=원주시의회]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방문은 진흥원의 주요 기능과 기업지원 기반을 살펴보고 지역 의료기기산업 육성에 필요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김영성 원장으로부터 원주 첨단의료기기클러스터와 진흥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과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헬스케어센터와 기술지원센터, 상설전시장 등 기업지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고 각 시설 담당자로부터 주요 기능과 활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홍기상 위원장은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들은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진흥원이 지역기업의 성장을 강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3:45
하석균 강원도의원 "AI 키우려면 반도체 기반 유지해야"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하석균 의원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함께 도내 반도체산업 정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하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 시대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은 반도체"라며 산업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도정이 AI와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AI와 반도체는 경쟁하거나 서로 대신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AI를 키우면서 반도체 기반을 약화시키는 것은 정책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하석균 강원도의원.[사진=강원도의회]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하 의원은 민선 8기 동안 인력양성과 연구 실증 분야에서 총 2335억 원 규모의 반도체산업 기반이 구축돼 왔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 한국반도체교육원, 반도체 특성화대학 공유대학, 반도체 공동연구소,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들 기반이 "특정 도정의 성과가 아니라 국가와 도, 시 군,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든 강원도의 공공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반도체산업 전담기능을 유지하고 2029년까지 관련 사업의 재원과 추진을 보장할 것을 주문했다. 의료 AI 반도체와 미래차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을 연계한 '강원 AI 반도체 융합전략' 수립도 요구했다. 교육생 취업률과 기업 장비 활용률, 시험 인증 실적, 투자유치, 신규고용 등 성과지표를 관리하고 교육 실증 연구 기반과 도내 대학의 인재양성 체계를 연결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 의원은 "도정은 바뀔 수 있지만 산업정책은 지속되고 축적돼야 한다"며 "반도체는 특정 도정의 사업이 아니라 AI 시대를 준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미래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반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가 정책의 연속성을 갖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3:44
원주 교육축제 '함께 열자! 동행' 10일 개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교육지원청과 원주시는 오는 10~14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2026 원주교육축제 '함께 열자! 동행'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원주교육지원청의 '원주교육축제 동행'과 원주시의 '아이키움 페스티벌'을 통합해 처음으로 마련된 공동 교육축제다. 두 기관은 그동안 별도로 진행하던 주요 교육 행사를 같은 장소에서 모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구성했다. 양 기관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공동 실무협의체를 운영해왔다. 10일 오전 10시 원주종합운동장 외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통합 개막식을 갖는다. 개막식에 앞서 학교 스쿨밴드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함께 열자!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원주교육의 발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6 원주 교육축제 '함께 열자! 동행' 포스터.[사진=원주교육청]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축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대는 배움,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모한다. 원주수학과학축전은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올해의 주제는 '원대한 상상, 주인공은 바로 너'로, 9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으로는 LED 피젯 스피너 제작, 다니엘 전지 만들기, 3D 프린터 키링 제작 등이 포함된다. 같은 장소에서는 유치원 이음 놀이 한마당이 진행되며 유아와 보호자, 교원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원주종합운동장 외부 트랙 일대에서는 3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는 아이키움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후 12시부터는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진행된다. 또한 원주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원주 진로박람회가 입구에서 열리며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가 제공된다. AI 전문가, 조향사, 메디컬 전문가 등 15개 직업에 대한 체험이 진행된다. 축제의 열기는 11일 오후 2시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홀에서 열리는 '제5회 원주 스쿨밴드 페스티벌'로 이어지며 총 17팀의 학생 밴드가 공연을 통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어 14일 오후 3시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6 수업 나눔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는 12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해 교육환경 변화를 논의하고 수업 실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축제가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다음 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황재연 교육장은 "이번 교육축제의 의미가 크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번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배우기 좋은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1:50
강삼영 강원교육감 "앞으로 100일, 교실에서 변화 시작"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교원 업무 경감과 '스마트폰 청정학교', 지역 연계 진로교육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강 교육감은 "지난 100일이 방향을 바로잡고 설계도를 그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00일은 그 변화를 학교와 교실에서 시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0일의 주요 정책으로는 평가체제 전환과 교권 보호 강화, 공약과제 정비를 제시했다. 강 교육감은 초등학교 성취기준 70% 평가 의무 지침 폐지를 시작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살리는 미래역량평가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세심한 진단과 피드백, 맞춤형 학습코칭을 강화해 문제풀이 중심의 교육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뉴스핌TV 정책대담에서 강원교육의 미래를 설명하고 있다. 2026.10.02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물고기를 잡아주는 교육을 넘어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전환을 시작했다"며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스스로 성장할 힘을 가진 학생을 길러내겠다"고 강조했다. 교권 보호와 관련해서는 취임 첫 결재로 교권 보호를 다루고 교권보호지원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수업권 보호를 교육청의 최우선 책무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공약추진단을 중심으로 5대 분야, 94개 공약과제도 정비했다. 오는 10월 30일 비전 선포식에서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과 추진 방안을 교육공동체에 보고할 계획이다. 앞으로 100일 동안 추진할 과제로는 교원 업무 경감, 학생의 일상 변화, 지역 연계 진로교육, 체험학습 지원,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불필요한 공문과 관행적인 중복 업무를 줄이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을 관리 지시보다 학교 지원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교사가 행정업무에 쫓기지 않고 학생의 성장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에는 '스마트폰 청정학교'로 대응한다. 단순한 사용 금지를 넘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을 확산하고 독서와 질문, 대화와 운동 시간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강 교육감은 "스마트폰에 빼앗긴 시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겠다"며 "읽고 질문하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땀 흘리며 운동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지역 연계 진로교육을 위해서는 도내 18개 시군에 '미래성장 진로특구'를 제안했다.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기업, 지역 전문가가 협력해 학생의 역량을 지역에서의 도전과 진로 탐색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쌓은 역량이 지역에서의 성취와 진로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강원에서 살아갈 미래를 마련하는 '도전 성취 지역정주'의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체험학습은 안전을 강화하면서 학교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직속기관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강원의 산과 바다, 역사 문화, 산업현장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지자체와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의 토대도 마련한다. 학력과 건강, 학교 민주주의 등 주요 지표를 측정 축적해 학교와 기관이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자체 목표를 세워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 교육감은 "데이터는 통제의 수단이 아니라 학교의 자율적인 성장을 돕는 나침반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100일 동안에는 도내 18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책을 설명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듣고 해결하러 가겠다"며 "현장에서 해결할 것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제도를 바꿔야 할 것은 교육청으로 가져와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교육의 학력에 대한 우려를 변화의 성과로 바꾸겠다"며 "선생님은 자긍심으로, 학생은 빛나는 도전과 성취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1:41
삼척시 '하장 영새 갓 체험 어울림 한마당' 16일 개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오는 16일 하장면 역둔리 구 역둔분교 운동장에서 '하장 영새 갓 체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삼척시 하장 '영새 갓' 체험 한마당.[사진=삼척시청] 2024.10.17 onemoregive@newspim.com 7일 시에 따르면 '영새'는 백두대간에서 영동과 영서를 나누는 경계를 의미하는 지역 방언으로 하장에서 자생하는 갓을 뜻한다. 이 행사는 영새 갓을 포함한 농 특산물을 알리고 새로운 판매 경로를 개척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주관은 '지역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주민위원회'가 맡았다. 새마을부녀회는 체험 운영과 먹거리를 제공하고 역둔영농조합법인은 특산물 판매를 담당한다. 예상 관객 수는 8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갓 꺽기와 절이기, 갓만두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귀리만두, 갓전병, 갓피전 같은 전통 음식을 재현하고 신발 던지기 및 낚시게임 등의 화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삼척시 김기석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영새 갓의 가공 및 요리 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함께 즐기고 만드는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1:35
삼척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 모집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과 문화예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이번 모집은 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비전을 위한 인재 선임을 목표로 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사진=삼척시]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7일 재단에 따르면 공개모집은 지역 관광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이끌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실시된다. 응모자는 성별과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공고문에 제시된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으로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신청서류 제출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며 응모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선발 과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고 임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관광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가진 적임자를 선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재단의 경쟁력 증대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및 중장기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1:29
삼척시, 삼척시민의 날 전야제 '가곡의 밤' 13일 개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13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2회 삼척시민의 날을 기념해 전야제 행사인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4일 삼척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척시민의 날 기념 가곡의 밤 포스터.[사진=삼척시]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무대에는 바리톤 고성현,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강혜정이 올라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삼척 출신 메조소프라노 김연재와 삼척시립합창단이 함께해 우리 가곡과 이탈리아 가곡의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삼척시립합창단의 '봄 바람 난 년들'과 '아름다운 강산'으로 시작되며 '시간에 기대어', '가을의 노래', '내 맘의 강물', '꽃구름 속에', '희망의 나라로', '향수' 등 다양한 곡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가곡의 서정성과 성악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삼척시 서성남 문화예술과장은 "제32회 삼척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가곡과 성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출연진이 선보이는 다양한 곡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1:18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