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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인력 공백 해소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12일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해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행정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복지 수요 및 생활민원의 증가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짐에 따라 육아휴직과 퇴직으로 인한 결원이 발생하면서 여러 부서에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해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사진=동해시] 2026.10.12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따라 이번 신규 임용은 기존 직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공무원은 일반행정 14명, 사회복지 8명, 토목 4명, 세무 공업 보건 간호 각 2명, 전산 환경 통신 각 1명 등 총 37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12일부터 16일까지 공직 기본소양 및 현장학습,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후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인력 공백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신규 임용이 직원들의 부담을 덜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통해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8:01
삼척시, 저소득 보훈대상자 보훈수당 내년 인상...월 40만원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저소득 보훈대상자에 대한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12일 보훈수당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 1월 1일부터 보훈수당이 월 40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기존에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상 소득인정액에 포함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자격을 잃거나 생활보장 급여가 감소하는 '복지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삼척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훈수당을 생계급여의 부가서비스로 간주하고 복지 조사의 '실제소득' 산정 시 제외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삼척시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증가시킨다.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 수당을 2027년 1월 1일부터 월 3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저소득 보훈대상자가 보훈수당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수당 인상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적절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7:53
서울북부보훈지청, 故허인오 지사 '대통령 표창' 전수 [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울북부보훈지청은 12일 김상욱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열고 故허인오 지사의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희정 지청장이 故허인오 지사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하고 있다.[사진=서울북부보훈지청] 2026.10.12 onemoregive@newspim.com 故허인오 지사는 1941년 4월 일본 후쿠오카현의 큐슈의전(九州醫專) 재학 중 비밀 결사를 조직해 독립을 위한 민족 자결을 강조하며 동지 모집과 계몽 활동을 진행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희정 지청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7:49
강릉시, 강릉의료원과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세미나 개최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의료원 재택의료센터는 12일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홀 3층 세인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재택의료 세미나.[사진=강릉시] 2026.10.1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세미나는 강릉시 복지정책과,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일차의료기관장, 돌봄 및 복지 관련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으로 의료 요양 돌봄 간의 연계 체계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했다. 현재 강릉시 재택의료센터는 강릉의료원과 한의원 1개소가 운영 중이며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으로 재가 어르신에게 방문진료, 방문간호, 상담,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재택의료센터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7:46
2026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주국제문학포럼 21일 개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2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국제문학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학이 도시를 만든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의 사례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문학도시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문학을 통한 도시 발전 방향과 국제교류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와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도시와 창작', '문학도시를 만드는 힘', '함께 만드는 문학도시'라는 세 가지 주제로 세션이 구성되며 문학이 도시의 문화와 창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2026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국제문학포럼'.[사진=원주시] 2026.10.12 onemoregive@newspim.com 포럼과 연계해 10월 한 달 동안 해외 작가와 시민의 문학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3일에는 상지대학교에서 '문학이 흐르는 캠퍼스 세계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고 14일에는 원주 레지던시 작가들과 함께 박경리뮤지엄, 한지테마파크, 뮤지엄 산(SAN) 등 주요 문화 공간을 탐방하는 '세계작가, 원주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2일에는 원주초등학교에서 일본 아동문학 작가인 무라나카 리에와 함께하는 어린이 워크숍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거북이를 통해 자신과 미래를 상상하고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원주시청 로비에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순회전시 '문학의 씨앗, 도시를 꽃피우다'와 원주의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 그림책을 선보이는 '그림책도시 원주' 기획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문학 자산을 시민 일상과 연결해 문학도시 원주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학은 도시의 기억과 정체성을 담고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의 문학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문학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한 영 동시통역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국내외 문학 창의도시와 행사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7:40
원주시,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스마트쉘터' 구축 추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스마트쉘터'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스마트쉘터를 조성하고 기존의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더욱 정확한 버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버스 이용 수요와 교통약자의 통행량이 많은 8개 주요 거점에 스마트쉘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상지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단계동), 남원로 남부시장(명륜1동), 롯데시네마(단구동), 한일주유소(태장2동), 강원정비기술학원(우산동), 문막새마을금고(문막읍), 건강보험심사평가원(혁신도시), 롯데캐슬2차(기업도시) 등이다. 지역 상품 수출을 위한 파견을 보낸 원주시 [사진=원주시청] 2024.11.11 icurchance@newspim.com 스마트쉘터에는 냉 난방 설비와 공기청정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비상벨 등이 설치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또 기존 운영 중인 9개 스마트쉘터도 고도화해 교통약자들이 버스 운행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정보의 가독성을 높일 예정이다. 원주시는 기존 버스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지도에 실제 운행 중인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시민들이 버스의 운행 상황을 더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개선된다. 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를 활용해 도착 예정시간의 정확도를 높이고 이 정보를 정류장 안내단말기와 개인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하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스마트쉘터 등 관련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현황 및 버스 운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버스 배차 간격 조정 및 노선 개편 등 원주시의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동철 원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시민들이 폭염과 한파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불편을 줄이고,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쉘터 조성과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서비스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7:18
국가유산진흥원, 원주세브란스병원서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운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에 국가유산 체험 문화 공간이 마련됐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COMES 01'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 이용객들이 대기시간 동안 국가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문화 접근에 제한이 있는 환자, 장애인, 고령층 등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COMES 01' 프로그램.[사진=국가유산진흥원] 2026.10.12 onemoregive@newspim.com 행사 기간 동안 병원 대기 공간은 디지털 기술과 전통문화가 결합된 문화쉼터로 조성되며 이용객들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체험과 손으로 국가유산을 느낄 수 있는 감각 체험을 할 수 있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윤동주의 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VR 영화 '시인의 방'을 포함한 두 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제주의 국가유산과 무형유산을 AR로 살펴보는 체험과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가이드북을 포함한 멀티미디어북 체험이 마련된다. 감각 체험존에서는 금박공예 기법을 활용한 미니 키링 만들기와 촉각 도록, 국가유산 모형, 감각카드 등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형태와 특징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이름인 '코메스(COMES) 01'은 동반자를 뜻하는 라틴어 'COMES'와 디지털을 상징하는 숫자 '0'과 '1'을 결합한 의미를 가진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가유산과 이용자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원주 행사 이후에는 부산 동아대학교병원(10월 26일부터 30일까지)과 이대서울병원(11월 2일부터 6일까지)에서도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 병원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총 15일간 운영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국민이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6:12
강릉시, 읍면동 타운홀미팅 결과보고회...총 294건 보고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2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읍면동 타운홀미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 보고회는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 21개 읍면동의 타운홀미팅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제출한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 읍면동 타운홀미팅 결과보고회.[사진=강릉시] 2026.10.12 onemoregive@newspim.com 시에 따르면 타운홀미팅에서 접수된 총 294건의 건의 사항은 도로 교통, 생활환경,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복지 분야로 분류돼 보고됐다. 또 민선 9기 시정의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확충, 미래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미래인재 양성 및 생활 복지 관련 주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빠르게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협의와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진 가능성을 타진하며 실현이 어려운 사항은 사유와 대안을 함께 설명하면서 시민 궁금증 해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보고회 이후에도 각 부서별로 건의 사항 처리 상황과 남은 과제를 점검하며 진행 내용이나 일정 변경 시 그 사유를 시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의 귀한 의견을 철저히 살펴 적시에 실행하고, 장기적인 과제는 책임 있게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6:00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플랫폼 구축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10일까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전시회(Hospital Expo 2026)'에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규모의 확대와 건강보험 증가에 따른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의료시설과 장비 확충이 진행됨에 따라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전시회(Hospital Expo 2026) 공동관.[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2026.10.1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전시회에는 총 6개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가 함께 참여해 현지 바이어에게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참가 기업은 (주)갈렙(복강경, 관절경용 수액펌프), (주)메쥬(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주)비엔비테크(미용용 HIFU), (주)소닉월드(음파운동기기), 빅플렉스인터네셔널(AI진단플랫폼), 지오디아(양자점면역형광측정장치)로 구성됐다. 공동관 참여기업들은 전시 기간 중 44건의 상담(상담금액 325만 달러)과 4건의 계약(계약금액 65만 5천 달러) 성과를 올리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들 기업은 현지 유통판매 파트너 발굴과 각 제품별 시장진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 일부 기업은 현지 기업과 수출 업무협약(MOU) 및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인허가 협력을 추진해 향후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기반을 다졌다. 김영성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현지화 정책과 시장진입 장벽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5:48
'양양의 매력 발굴' 양양군 영상 공모전 13일 개최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은 2026 양양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 중심의 SNS 홍보 환경에 발맞추고 국민의 시각에서 양양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로 양양에 관심 있는 국민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반영상(2분 이내, 가로형)과 숏폼영상(1분 이내, 세로형) 2개 부문이다. 공모 주제는 '양양의 매력을 보여주는 자유 주제'로, 지역 축제와 관광명소, 정책 홍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다. 2026 양양군 영상 공모전.[사진=양양군] 2026.10.12 onemoregive@newspim.com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부문별로 각 7편씩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일반영상 부문에서는 ▲대상 1명(200만 원)▲최우수상 1명(150만 원)▲우수상 2명(각 70만 원)▲장려상 3명(각 50만 원)을 선정하며 숏폼영상 부문 역시 각 수상 금액을 차등 시상한다. 단 부문 간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부문별로 1편씩 온라인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제출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심사는 11월 중 내부 평가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참신성, 적합성, 영상미, 활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최종 결과는 12월 중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국민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양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별한 이야기와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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