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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8월 7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롯데마트 제타 스마트센터 오픈식( 10:00 롯데마트 제타 스마트센터) - 시-북극항로 시범운항 선사 업무협약( 14:00 국제의전실) - 제30회 부산바다축제(19:40 다대포해수욕장)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도 현장형 청년인턴 수료식(13:30 대회의실) -세광고 청룡기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기념식(17:00 아모르아타트웨딩홀) ▲우상호 강원도지사 -신임 대변인 임용장 수여식(09:10 통상상담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10:30 통상상담실) -원주시장 면담(14:30 통상상담실) -동해시장 면담(15:00 통상상담실) -민선9기 도지사-시장 군수 간담회(16:00 춘천 세종호텔) ▲추미애 도지사 - 경기도 원자폭탄 피해자 추모식(14:00) ▲이철우 경북도지사 -명예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대상자 공로패 수여식(14:00 접견실) -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및 민관협력 방안 마련 정책간담회(14;30 접견실)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신세계사이먼 토지매매계약 및 투자지원 업무협약식(10:30 산격청사) -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18:00 칠성야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제13회 세종특별자치시 출범기념 전국게이트볼대회(10:00 금강스포츠공원) -시정5기 보람동 시민과의대화(15:00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소담동 시민과의대화(17:00 소담동 행정복지센터) ▲이원택 전북지사 - 하계휴가(7~11일)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공식 일정 없음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7 06:30
해군 1함대 창설 80주년…지역과 함께하는 '선봉'의 대민 봉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가 '1함대 창설 80주년 기념주간'(8월 3 7일)을 맞아 안전 환경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6일 1함대에 따르면 제1수리창은 지난 4일 동해시 송정동 일대 6가구를 찾아 화재 예방 물품을 설치하고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같은 날 제1훈련전대는 동해 망상해변과 추암해변에서 드론을 활용한 야간 순찰을 벌이며 피서철 해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어르신들의 쾌적한 공간을 위해 예초작업을 하고 있는 해군 장병들.[사진=해군1함대] 2026.08.06 onemoregive@newspim.com 6일에는 1함대 의무대가 송정경로당을 찾아 동해동인병원 동해보건소와 함께 민 관 군 합동 대민 의료지원을 전개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법 등 맞춤형 생활 의료 정보를 제공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잇따랐다. 지난 5일에는 임병래함과 정긍모함 장병들이 동해이레요양병원을 찾아 생활공간 청소와 말벗 봉사를 실시했고 6일에는 제138고속정편대 장병들이 동해시장애요양원, 제10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양양 장애인복지시설 '정다운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제138고속정편대는 동해시 소속 보치아 프로 선수들과 함께 입소자들과 보치아 경기를 즐기며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민정호 제1수리창 사업운영담당은 "지난 80년간 1함대는 지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동력 삼아 달려왔다"며 "창설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말했다. 1함대는 창설 80주년을 맞아 기념주간 해양 정화활동, 요양원 봉사, 헌혈증 기부, 부대 개방 행사 '선봉야(夜)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민 군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대민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06 19:23
동해해경, 독도 해상서 부유물 감긴 어선 구조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6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해진 어선 A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양경찰 구조대원이 스크류에 감긴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8.06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경은 이날 오전 9시 41분경 A호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1500t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했다. 이 과정에서 A호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안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경비함정은 오전 10시 32분경 A호 인근에 도착해 부유물과 PVC호스(로프 20m, PVC호스 40m)를 안전하게 제거했다. 이후 A호는 시운전 결과 자력으로 항해를 재개했으며 승선원 7명의 건강 상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최근 부유물에 의한 스크루 줄감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운항 중 인근 부유물 등을 주의 깊게 살피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06 19:21
전국 광역 단체장 8월6일 일정 ▲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도 하반기 정기인사 과장급 이상 임용장 수여식(09:30 화백당) - iM뱅크 장학문화재단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10:00경북도청 K창) -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15:00 경산 농협 본점) -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16:30 더랜드 관광호텔(영천))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스템코㈜ 투자협약식(10:00 여는마당) -정부예산 보고회(14:00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부시장 시민추천제 관련 기자회견(10:00 광주청사) ▲이원택 전북지사 - 동촌 해상풍력 금융지원 및 투자사업 업무협약 (13:30 회의실) -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투자협약식 (14:00 회의실) - 2026 전주 가맥축제 (20:00 전북대 복합경기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16:00 홍천 도시산림공원) ▲전재수 부산시장 -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14:00 벡스코)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10:30 호텔인터불고 대구 레이디스홀) - WMAC대구2026 현장 방문(14:00 대구스타디움) ▲조상호 세종시장 -8월 직원 소통의 날(9:00 여민실)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6 06:30
[단독]"입주민은 갑, 관리소는 을"…원주 한 아파트서 '장충금' 갈등에 갑질 논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갈등이 강원 원주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입주민이 외벽 페인트 공사 과정에서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문제를 제기하며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폭언과 위압적 언행을 하고 관리소장 인사까지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다. 특히 관리소장이 일부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압박과 괴롭힘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지난달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상황까지 이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주시 한 아파트 입구에 게첨돼 있는 입주민 갑질 및 불법행귀 근절 요구 현수막. 2026.08.05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 명륜동 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배우자 A씨는 관리소장과 관리과장, 경리실장, 전 입주자대표회의장 등의 진술서와 입주민 녹취록 등을 근거로 일부 입주민의 갑질과 관리업무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A씨에 따르면 이른바 '3인방'으로 불리는 입주민 B C씨와 D씨 등은 수년간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위압적인 언행을 반복하고 도색공사 감리비와 관리소장 인사 문제 등에 개입했다. 진술서에는 특정 입주민이 승강기 안에서 얼굴 가까이 다가가 고성을 지르며 "입주민은 갑이고 관리소는 을"이라는 취지의 말을 반복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 경리실장 역시 특정 입주민의 고성과 손가락질 등으로 정신적 부담을 느껴 사직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외벽 재도장 공사와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문제가 있다. 해당 아파트는 장기수선충당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관리소장과 직원들이 직접 공사 현장 관리 감독을 맡아 감리비를 줄이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입주민은 이 과정에서 관리소장이 공사비 430만원을 유용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입주민들에게 제기하며 압박했다는 게 A씨 측 주장이다. 반면 제보자 측이 확보한 녹취에는 과거 도색공사 당시 특정 입주민들이 감리비 명목으로 하루 50만원씩 약 60일간 수천만원의 공동자금을 지급받았다는 취지의 주민 증언도 담겼다. 다만 과거 감리비가 실제 지급됐는지와 지급 근거, 집행 절차 등은 관련 서류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관리소장 인사에 일부 입주민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전 입주자대표회의장 F씨는 사실확인서를 통해 당시 동대표이자 선거관리위원장이었던 B씨가 특정 주택관리사를 관리소장으로 채용하도록 반복적으로 권유 압박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관리소장의 정신적 피해도 호소되고 있다. 현 관리소장은 도색공사 감리 문제와 반복되는 민원 등으로 스트레스와 불면증 등을 겪던 중 지난달 31일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자 A씨는 남편이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반복해 112에 신고했고 경찰과 119가 출동해 구조했다고 전했다. A씨는 "수년간 일부 입주민들의 폭언과 압박으로 여러 관리소장과 직원들이 사직했다"며 "이번에는 한 가정이 파괴될 수 있는 상황까지 왔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안은 장기수선충당금 집행을 둘러싼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간 갈등을 넘어 일부 입주민의 관리업무 개입과 폭언 위압적 행위가 실제 있었는지, 과거 감리비 집행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할 사안으로 확대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05 16:00
입주민 갑질에 관리사무소장 극심한 피해…아파트 대표회의 "재발 막겠다" 사과문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일부 입주민의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로 관리사무소장이 신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공지문이 단지 내에 게시돼 이목을 받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올라온 이 사과문에는 "일부 극소수 입주민의 오랜 시간 누적된 관리사무소장 및 직원들에 대한 괴롭힘과 갑질이 이번에 수면 위로 올라온 사건"이라고 밝혔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아파트 입구에 일부 입주민들의 갑질과 불법행위 근절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게첨돼 있다. 2026.08.05 onemoregive@newspim.com 입주자대표회의 공지문에는 이번 도색 공사 진행 과정에서도 공동주택관리법과 아파트 규약에 따른 절차를 준수했음에도 관리사무소장이 입주민들로부터 430만 원을 물어줘야 한다는 주장 등 과도한 책임 요구에 시달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대표회의는 이를 두고 "참으로 부끄럽고 지저분한 일이었다"고 규정하며 "이 같은 상황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관리사무소장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건강 악화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아파트에 이러한 입주민이 있었음을 미안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를 입은 관리사무소장과 가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대표회의는 극소수 입주민의 과도한 민원이 결국 언론과 법에 호소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입주민 모두가 공동체 일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입주민의 정당한 민원 제기는 존중돼야 하지만 타인의 인격과 건강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도 공지문에 함께 제시했다. 대표회의는 "현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다시는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 현수막 게시, 공고문 부착, 피해자 위로 조치 등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에 대한 폭언 갑질이 계속될 경우 정상적인 관리 업무 수행이 어려워지고 그 피해가 결국 입주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도 경고했다. 대표회의는 "입주민들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휘둘리지 말고 아파트 관리사무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며 단지 내 여론 형성 과정에서도 신중한 태도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관리사무소 직원들 모두를 우리 아파트 가족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거듭 요청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05 15:25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5일 일정 ▲조상호 세종시장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10:00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금남면 시민과의대화(15:00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대평동 시민과의대화(15:00 대평동 행정복지센터)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고강도 시정혁신을 주문했다. [사진=세종시] 2026.08.04 vincent977@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화랑훈련 준비 세미나(10:00 별관 대회의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면담 (14:00 통상상담실) -㈜알몬티 대한중석 면담 (14:30 통상상담실) -제16회 한국잼버리 행사(20:00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 ▲박수현 충남지사 -중앙부처 방문(13:50 서울)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16:30 아산)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학사 방문(15:30 서서울관) ▲이원택 전북지사 - 재난안전대책회의(09:30 재난상황실) - 전북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10:00 회의실) - 전북 청소년단체협의회 간담회(16:00 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2026 RCY 전국캠프 개영식(19:00 국립목포해양대 체육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 주요 정책 현안 및 2027년 국가투자예산사업 건의(17:00 한국재정정보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지역아동센터 현장 방문(14:00 iM단디 지역아동센터)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재수 부산시장 - 하계휴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5 06:30
경북 동해연안 고수온주의보 발령...양식장 '비상' [울진 영덕 포항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지역 수산 양식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 동해안권 양식업체는 실시간 해수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날 오후 2시에 경주 강원 삼척까지 동해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주의보 발령 당시 지역별 수온은 ▲포항 하정 26.2도 ▲울진 덕천 28.7도 ▲삼척 27.8도다. 경북 동해 연안에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울진.영덕군과 포항.경주시 등 동해안 4개 지자체가 고수온 대응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사진은 포항지역 양식장 액화산소 공급 모습.[사진=뉴스핌DB]2026.08.04 nulcheon@newspim.com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도 속출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남구 구룡포읍과 호미곶면 일대 육상 양식장 8곳에서 강도다리 치어 1만 36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진 영덕군과 포항 경주시 등 경북 동해 연안 지자체도 수온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예찰 강화와 함께 피해 예방 대응에 나섰다. 포항시는 순환 펌프와 액화산소 공급 시설, 저층 취수라인, 히트펌프, 냉각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와 시설 확충, 재해보험료 지원 등 7개 사업에 총 40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 내 육상 양식장 고수온 피해 차단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이상수온 대응 지원 사업에 4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순환 펌프 1051대와 액화산소 1218t을 지원했다. 또 고수온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 생물의 질병과 폐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산 동물 예방 백신 지원 사업에 14억 8900만 원을 투입해 면역 증강제 43t과 예방 백신 317L를 선제적으로 공급했다. 여기에 고수온과 정전 등 복합적인 재해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2억 2300만 원을 들여 지역 양식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취수라인 개 보수와 액화산소 탱크, 비상 발전기, 냉각기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도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고수온 비상 대책반을 가동하고 예찰 강화와 함께 지역 내 육상 양식장을 현장 점검하는 등 고수온 피해 예방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울진군은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28일부터 지역 내 육상 양식장 수온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재해 대응 예산 약 2억 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종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또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병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양식 수산 생물 면역제 3t을 보급 지원한 데 이어 고수온 시기 용존 산소량 부족으로 인한 질식사 방지를 위해 액화산소 약 280t을 지원했다. 울진군은 열악한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장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공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업인들은 양식장 관리 요령에 따라 양식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해당 지자체는 고수온 기동 예찰과 현장 지도 활동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04 21:09
강릉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추진계획 공유...ITS세계총회와 연계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4일 강릉시청에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재단에 따르면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Coffeeful Gangneung'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커피를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관광, 산업을 연결하는 강릉의 정체성을 반영할 예정이다.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사진=강릉시] 2026.08.04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과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를 핵심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축제장 구성,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관리, 편의시설 확충,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수의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의 커피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문진, 중앙시장 등 주요 거점으로 확장돼 '도시 전역 확산형 축제'로 진행된다. 웰컴커피숍 운영과 모바일 스탬프랠리 등을 통해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국어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셔틀버스 운영,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국제행사에 대비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재)강릉문화재단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커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축제"라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광범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축제는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돼 있어 내외국 관광객들이 강릉의 커피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관계부서와의 협력을 주문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04 16:04
강릉시, 수요응답형 시티콜버스 무상실증 운행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4일 수요응답형 시티콜버스 무상실증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강릉시와 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체결한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운행체계) 실증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1단계 서비스 운영 실증에 해당한다.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 차량.[사진=강릉시] 2026.08.04 onemoregive@newspim.com 강릉시와 현대자동차는 1단계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센서를 활용한 운행구간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며 이용 수요, 호출 배차 패턴, 운행 효율성, 정류장별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노선과 운영 방식을 수정하고 향후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의 기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약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고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 예약 플랫폼 '셔클'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티콜버스는 '셔클' 앱 또는 전화예약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실증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로 운영되며 운행차량은 CV1로 최대 12명 탑승 가능하다. 운영구역은 안목해변~연곡면사무소 사이의 정류장 구간으로 수요응답형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이번 수요응답형 시티콜버스 무상실증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첫 번째 서비스 구현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운영 과정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요응답형 교통 모델을 강릉에 맞게 검증하고 향후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8-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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