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강원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MOU 체결…수산물 유통 혁신 기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사)강원도정치망어업인협회와 ㈜사조씨푸드 간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안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더라도 선상처리 기술 부족과 저장 인프라 한계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협약에 따라 ㈜사조씨푸드는 정치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피 빼기와 내장 제거 등 참다랑어 선상처리 표준기술 교육과 필요 도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표준 규격에 맞춰 전처리된 고품질 참다랑어를 우선적으로 매입하고 합리적인 기준 어가를 협의해 수익성을 도모하며 어획 자료 공유와 어획 할당량(TAC) 준수를 통해 자원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는 민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적극 지원해 도내 참다랑어 유통 가공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어획된 참다랑어가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유통 인프라 확보를 빠르게 진행하고 해양수산부에 어획쿼터 확대를 건의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동해안 참다랑어 자원을 고부가가치 가공 및 유통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6:39
삼척시, 교동택지 은하수형 경관조명 설치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교동택지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야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동택지 엘리베이터부터 명가족발 구간까지 은하수형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삼척 교동택지 은하수형 경관조명.[사진=삼척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조명 설치는 기존 조명 구간과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고려해 이뤄졌으며 상가 간판 조명과 가로등 등 주변 빛 환경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적정 밝기를 적용했다. 시는 아울러 조명 설치 범위를 추가로 넓혀 이번 구간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추가 설치가 진행될 경우 통일감 있는 야경을 형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보행 편의와 야경 감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심미숙 관광정책과장은 "교동택지의 야간 매력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야간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시민들이 변화된 야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43
횡성 관내 농협,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상생협력 의지 다져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횡성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640만 원을 전달하며 원주와 횡성 간의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횡성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사진=원주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원한 것에 대한 답례로 준비됐다. LH농협 횡성군지부를 포함해 둔내농협, 횡성농협, 동횡성농협, 안흥농협 및 공근농협의 임직원 164명이 참여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 간의 연결과 상생을 위한 실천'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기부가 원주와 횡성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42
원주시, '밭캉스 클럽 알쓸토종잡' 운영...씨앗과 먹거리 관계 탐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오는 27일 귀래면 청년공유농장에서 '밭캉스클럽 Vol.1 알쓸토종잡'이라는 지속가능한 농업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토종씨앗을 우리 것이라고 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종자 선택권과 먹거리 자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밭캉스 클럽.[사진=원주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교육은 '내가 토종씨앗을 심는 이유'라는 주제로 강의와 함께 토종씨앗 전시 관람을 포함하며 토종종자를 활용한 동부 빈대떡 만들기, 토종종자 장아찌 및 지역 막걸리 시식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토종씨앗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씨앗과 먹거리의 관계를 탐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3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로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마감 후 개별적으로 참여 확정 여부가 안내되며, 센터에서 농장까지 이동 차량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막걸리 시식이 포함돼 있어 미성년자는 주류 시식에 참여할 수 없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신청 시 미리 알려야 하며 농장 체험에 적합한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비가 오는 경우 프로그램 진행 여부는 참가자에게 따로 안내할 예정이다.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관계자는 "토종씨앗은 단순히 오래된 씨앗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심고 먹을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반으로 연결돼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토종씨앗을 친근하게 접하고 씨앗과 먹거리에 대해 일상에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33
원주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만종1리·금대1리' 선정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호저면 만종1리가 선정됐고 판부면 금대1리는 조건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에서 60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436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일부 요건 보완이 필요한 마을은 조건부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상품 수출을 위한 파견을 보낸 원주시 [사진=원주시청] 2024.11.11 icurchance@newspim.com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판부면 금대1리를 포함한 41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고 원주시 호저면 만종1리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상태로 평가받았다. 호저면 만종1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는 선정된 후 6개월 이내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허가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 설비용량 확보를 위한 신규 부지 협의 및 행정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판부면 금대1리는 사업부지와 전력계통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보완 조건으로 선정됐다. 원주시는 향후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5:33
쌍용C&E, 서울 본사 동해시로 이전…12월부터 본사 업무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 E가 서울 본사를 강원 동해시로 이전하고 영월공장에 환경사업 기능을 배치하는 동해 영월 복수거점 체계를 구축한다. 쌍용C E는 지난 14일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사 소재지를 서울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동해공장에서 본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쌍용C E 동해공장 전경.[뉴스핌 DB] 이번 이전은 생산현장과 경영기능의 연계를 강화해 건설경기 침체 등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동해와 영월의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을 재배치해 현장 대응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생산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획 회계 지원 감사 등 경영지원 기능은 동해공장으로 옮긴다. 이를 통해 생산현장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원가 품질 경쟁력과 고객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성장동력인 환경사업 부문은 영월공장으로 이전한다. 동해는 본사와 경영지원, 영월은 환경사업을 중심으로 각 거점의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구조다. 다만 수도권 고객 대응과 업무 연계가 중요한 영업 자금 전산 기능은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재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쌍용C E는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쌍용C E 관계자는 "단순 근무지 변경을 넘어 생산현장과 경영기능의 연계를 강화하고 동해와 영월의 복수거점을 중심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체계 혁신"이라며 "강원도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사회적 책임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4:57
이철규 의원 "시멘트 폐기물 연소, 재활용 분류…주민 보호 제도 개선해야"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지역 시멘트공장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폐기물 규모가 도내 공식 폐기물 소각량의 8.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시멘트 소성로의 폐기물 연료 사용이 재활용으로 분류돼 폐기물처분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주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국민의힘)이 15일 공개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멘트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강원지역 5개 시멘트 제조시설의 폐기물 연료 사용량은 211만6421톤이다. 같은 해 도내 공식 폐기물 소각량인 24만9363톤의 약 8.5배 규모다. 강원도 5 개 시멘트 제조시설의 폐기물 사용 현황.[사진=이철규 의원실]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전국 시멘트 제조시설의 폐기물 연료 사용량은 286만4168톤으로 강원지역 5개 시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73.9%에 달했다. 전국 사업장 일반폐기물의 공식 소각량 335만7692톤과 비교하면 시멘트업계의 폐기물 연료 사용량은 약 85.3%에 해당한다. 이 의원은 시멘트 소성로에서 폐기물을 연료로 태우더라도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재활용으로 분류돼 공식 소각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재활용 분류로 폐기물 배출자가 처분부담금을 부담하지 않는 반면 공장 주변 주민들은 환경 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멘트 제조시설의 폐기물 연료 사용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 시멘트 제조시설의 전체 연료 중 폐기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34.0%에서 2025년 47.0%로 13.0%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폐기물 연료 사용량은 221만7513톤에서 296만4937톤으로 33.7% 늘었다. 강원지역 5개 시설의 폐기물 연료 비중은 2021년 37.3%에서 2025년 49.9%로 높아져 전체 연료 사용량의 절반에 육박했다. 폐기물 연료 사용량은 같은 기간 163만9332톤에서 205만921톤으로 25.1%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강원지역 폐기물 연료 사용량은 2024년보다 3.1% 감소했다. 전체 연료 사용량이 더 큰 폭으로 줄면서 폐기물 연료 비중은 오히려 47.7%에서 49.9%로 상승했다. 사용량 증가와 사용 비중 상승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강원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모도 높게 나타났다. 의원실이 공개한 한국환경공단의 2025년 굴뚝자동측정기(TMS) 자료에 따르면 강원지역 TMS 설치 사업장은 31곳으로 제시된 지역별 집계에서 10위였지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3만591톤으로 전남 광주와 충남에 이어 3위였다. 사업장당 평균 배출량은 986.8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 광주 409.8톤의 약 2.4배, 충남 333.6톤의 약 3배, 경기 58.9톤의 약 16.8배 수준이다. 다만 이 수치는 강원지역 전체 TMS 설치 사업장의 배출량을 집계한 것으로, 시멘트공장이나 폐기물 연료 사용에 따른 배출량만을 따로 산출한 자료는 아니다. 이철규 의원은 "원인자 부담 원칙도 환경 정의도 완전히 무너져 내린 상황"이라며 "대규모 굴뚝 오염물질을 내뿜는 실질적 소각 행위에 맞게 주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는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4:48
강릉시, ITS 세계총회 연계 '로컬 굿즈 페어' 운영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컨벤션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2026 ITS 강릉 로컬 굿즈 페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총회에 참석하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릉의 특색 있는 상품과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국제행사와 지역 소상공인 간의 연결을 통해 강릉의 로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강릉 로컬 굿즈 페어.[사진=강릉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 27개 업체는 강릉의 독창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마그넷, 도자기 및 공예품 등 지역 굿즈와 커피빵, 한과, 마늘빵 등 지역 특산 먹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수제맥주도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행사에 참여하며 인증 및 시식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전통 책 만들기와 향낭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돼 강릉의 로컬 상품과 전통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강릉 로컬 굿즈 페어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강릉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및 판로 확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4:42
강릉시의회 '골목경제특위' 본격 가동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는 15일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릉시의회 골목경제특위.[사진=강릉시의회]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하며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경제환경국 소상공인과가 활력 넘치는 골목 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주요사업과 신규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진행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학진 위원장은 "기존 사업을 관리하고 신규 사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위원들의 제안을 적극 검토해 골목경제 성장 기회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는 9월 22일 김학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지중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자생력을 회복하기 위한 위원회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4:35
강릉시, 관광캐릭터 '하슬랑' 인기 몰이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이 공연과 지역축제를 통해 강릉 관광 홍보의 새로운 얼굴로 주목 받고 있다.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하슬랑'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 공연과 축제 현장 홍보, 소셜미디어 콘텐츠 연계를 통해 이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이미지와 참여형 포토존이 젊은 세대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강릉 해람문화관에서 EBS '이벤져스' 라이브 뮤지컬 공연에 '하슬랑'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공연에서는 기존 내용에 강릉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색다른 방식으로 강릉 관광을 홍보했다. EBS '이벤져스' 라이브 뮤지컬 공연에 '하슬랑'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사진=강릉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10일 강릉빵축제 개막일에도 하슬랑이 출연하는 EBS '이벤져스' 공연이 오후 1시와 2시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하슬랑이 참여한 홍보부스에는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축제 현장에 설치된 대형 하슬랑 인형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하슬랑을 실제로 만나고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공유했다. 강릉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강릉국수축제에서도 하슬랑 홍보부스와 대형 인형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도 하슬랑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축제와 캐릭터 콘텐츠를 소개하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더욱 넓히고 있다. 공연과 축제 현장에서의 만남은 SNS를 통한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져 하슬랑이 강릉 관광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하슬랑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이 하슬랑과 함께 사진을 찍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캐릭터의 홍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공연과 지역축제, 포토존, SNS 콘텐츠를 연계해 하슬랑을 더욱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5 14:35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