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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6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400회);몸과 마음을 세우는 에너지 관리 실천법(07:20 ekahrwjrghf) - 국정감사 대비 실국원장 간부회의(09:00 원융실) - 2026년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대회(10:30 영주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 대구경북 상생과 협력을 위한 4자 회담(15:30 대구광역시 산격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성공적인 대구시정을 위한 조찬 기도회(07:00 호텔인터불고 대구) - 확대 간부회의(09:00 동인청사 대회의실) - 대구경북 4자 회담(15:30 산격청사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직원과 함께하는 상호공감 콘서트(12:20 도청 중앙계단)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5:00 도의회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40 회의실) -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 (10:30 기자회견장) ▲신용한 충북지사 -10월 직원조회(09:00 문화홀) -취임 100일 비전 발표(10:20 브리핑룸) ▲전재수 부산시장 - 원도심 타운홀 미팅(15:30동구 패션비즈센터)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19:15 영화의전당) ▲박완수 경남지사 -기자간담회(10:30 도정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추미애 경기도지사 - 도지사 주재 주간회의(14:00) ▲박찬대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6 06:30
[부고] 김운기(강원 춘천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김초자씨 별세, 김경희 운기(강원 춘천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 별세 : 4일 오후 7시12분 = 빈소 :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6일 오전 11시30분 = 장지 : 춘천 안식원 = 연락처 : 033-254-5611 yek105@newspim.com 26-10-05 11:42
동해경찰서, 동해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협업체계 강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는 지난 1일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해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2일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이정학동해시장을 비롯해 박주현 동해시의장, 동해해양경찰서장, 동해소방서장, 자율방범연합대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모범운전자 회장 등 총 10개 지역 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동해시 지역치안협의회.[사진=동해경찰서] 2026.10.02 onemoregive@newspim.com 회의에서는 시민의 일상 안전과 관련된 주요 치안 현안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역 내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 대책 ▲교통사망사고 예방 방안 ▲아동 청소년 및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 ▲기관 단체 간 협업체계 강화 등이 있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치안 및 안전 관련 핵심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정학 동해시장과 서경민 동해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은 경찰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청, 소방, 해경, 자율방범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각 기관은 맡은 바 역할을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 또한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2 11:48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일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재향군인의 날 행사( 10:30 도청 대강당) -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19:00 산청동의보감촌) 박완수 경남지사가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출장 성과가 실제 투자와 관광, 수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9.21 ▲이원택 전북지사 - 완주와일드 로컬푸드 축제 (17:30 고산 자연휴양림) - 군산시간여행축제 (20:00 군산 구시청광장) ▲신용한 충북지사 -충청광역연합특별법 토론회(10:00 서울) -명예도지사 위촉식.(12:00 서울) -셀트리온 투자협약식(15:00 송도)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직원과 함께하는 공감톡톡(09:00 동부청사 이순신강당) -2026 KBC 미래포럼(13:30 소노캄 여수)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18:15 JS웨딩컨벤션)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22기 민주평통 강원지역회의 (14:00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재수 부산시장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10:00 대강당) - 부산의료원 개원 150주년 기념식(15:00 부산의료원) - 민주당 중앙당 예산정책협의회(17:30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전달식(10:30 접견실) -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026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노사 한마음체육대회(10:30 환경자원사업소)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13:00 엑스코 서관) - 대구광역시 이장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14:00 iM뱅크 제2본점) -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19:00 코오롱 야외음악당) ▲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9:3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19:00 뿌리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10:0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2026 세종전통시장 희망 점등식(18:00 세종전통시장)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10:0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주한 호주대사관 방문(14:30 주한 호주대사관) -금산인삼축제 개막식(18:20 금산) ▲ 박찬대 인천시장 -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16:00 선학 체육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2 06:30
[단독] 설마? '시한폭탄' 돌렸나...대전 원자로 '하나로' 안전불감증 도마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보호계통 이상을 수개월 전부터 알고도 여러 차례 가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안전불감증에 시민 불안이 커진다. 단순한 설비 고장으로 치부하기에는 사안이 가볍지 않다. 이상징후를 인지한 뒤에도 운전을 이어갔고 고장 채널에 필요한 조치마저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거세다. 1일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하나로 원자로보호계통 C채널에서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3월 10일까지 이상 신호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 내부 모습.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 화면 캡쳐] 2026.10.01 gyun507@newspim.com 운영자도 해당 채널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했다. 그런데도 이후 2월부터 3월까지 여러 차례 원자로를 기동하고 출력운전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동정지 사고가 발생한 지난 3월 12일에는 C채널이 운전불가능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고도 해당 채널을 정지상태로 전환하지 않은 채 오전 9시 6분께 원자로를 기동했다. 이후 오전 9시 22분 다시 경보가 발생한 뒤에야 정지 조치가 이뤄졌다. 최초 이상 신호가 확인된 지 무려 85일 만이었다. 다만 보고서에는 이 기간 이상 신호가 모두 몇 차례 발생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행히 이번 자동정지로 인한 방사선 유출이나 주민 환경에 미친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전후 하나로 내부와 주변 방사선감시기에서도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방사선 피해가 없었다는 결과와 원자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관리 문제는 별개다. 고장 장비에 대한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는 고장 채널의 전원을 차단하고 다시 사용되지 않도록 격리하도록 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제한조건 적용 여부와 후속 조치 등에 대한 운전일지 기록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당시 A B채널이 정상 작동해 최소 운전가능 채널 수를 충족한다고 판단해 운전을 이어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KINS의 판단은 달랐다. 관련 운전제한조건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으며 해당 운전주기마다 운영기술지침서를 준수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원자로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시설에서 '다른 채널이 작동하니 운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해명만으로 넘어가기 어려운 대목이다. 특히 운영자가 C채널의 이상 상태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왜 즉각적인 격리와 후속 조치 없이 운전을 계속했는지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하나로는 지난 3월 12일 출력을 높이던 과정에서 보호계통 C채널과 B채널에서 잇따라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서 자동정지됐다. 조사 결과 C채널에서는 장기간 사용한 장비의 노후화가, B채널에서는 내부 제어부품 고장이 각각 확인됐다. KINS는 B채널의 이상 징후를 인지한 뒤에도 원인에 대한 상세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하나로의 자동정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점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과 2019년 12월 시험운전 과정에서도 자동정지가 발생했다. 이후 냉중성자원 실험시설 점검과 보수를 거쳐 2020년 5월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2023년 10월에도 냉중성자원 실험시설 고장으로 하나로가 자동정지됐다. 당시에도 방사선 영향은 없었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와 원인 확인 절차를 거쳤다. 이번 사고는 과거 자동정지 사례와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서 관리 부실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전에는 설비 고장이 직접적인 정지 원인이었다면 이번에는 이상 신호가 수개월간 반복됐고 운영자도 고장 상태를 인지한 상황에서 가동이 이어졌다. 여기에 운영기술지침서 미준수와 고장 채널 격리조치 미흡까지 확인됐다. 단순한 기계 고장을 넘어 '사람의 판단과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당시 다른 보호계통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원자로의 안전기능은 유지됐고 자동정지 이후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무 일도 없었으니 됐다'고 없던 일처럼 그저 넘길 문제는 아니다. 원자로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는지를 따지는 것에 앞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을 때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상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 없이 운전을 이어간 사실이 드러난 만큼 결과적으로 피해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운영 과정의 허점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KINS도 이번 사건을 단순 기기 고장으로만 보지 않았다. KINS는 조사보고서에서 "운전제한조건 조치 이행 미흡, 운전불가능 채널 미사용 조치 미흡 등 안전문화 결여에 관한 추가요인을 검토"한다고 밝히며 운영 과정의 문제까지 사건 평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나로는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한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주거지역과 직선거리로 불과 1㎞대에 위치해 있다. 반경 2㎞ 안팎에는 초 중 고교와 유치원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이 밀집해 있다. 이에 하나로 인근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40대 유성구민은 "원자로는 아무리 꼼꼼하게 관리해도 불안할 수밖에 없는 시설인데 이상 신호를 알고도 계속 가동했고 관리 부실까지 있었다니 더 불안하다"며 "누가 어떤 판단으로 가동을 계속했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 게 더 문제"라고 말했다. 신성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도 "다음에도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제대로 멈출지, 또 내부 판단만으로 넘어가지는 않을지 주민 입장에서는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사고 이후 고장 부품을 교체하고 관련 절차를 보완하는 한편 노후 장비와 예비품 관리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후속 조치마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동일 기기 교체와 저장수명 재평가 등 일부 개선 조치는 2027년까지, 운영기술지침서 전면 개정은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재가동 이후에도 핵심 개선작업이 상당 기간 남는 셈이다. 하지만 안전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원자로라면 주민에게 아무리 '안전하다'고 설명해도 신뢰를 얻기 어렵다. 하나로를 둘러싼 이번 논란이 설마가 부른 안전불감증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단순한 부품 교체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gyun507@newspim.com 26-10-01 18:41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1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시민의 날 충렬사 참배( 09:00충렬사) - 시민의 날 기념식(10:00 대강당) -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13:00인제대학교 의과대학) - 사회복지법인 부산생명의전화 현장방문(14:40 부산생명의전화) - 르노 동래 플래그십 개소식(16:00 동래구 명륜로 51) - 접견-주한스웨덴 대사(17:00 국제의전실) -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개막식(19:00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양군수 면담(14:00 통상상담실) -화천군수 면담(15:00 통상상담실) -철원군민의 날 기념 「제44회 태봉제」 개막식(19:30 철원종합운동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양군수 면담(14:00 통상상담실) -화천군수 면담(15:00 통상상담실) -철원군민의 날 기념 「제44회 태봉제」 개막식(19:30 철원종합운동장) ▲신용한 충북지사 -충청북도 장애인 도민 체육대회(09:30 음성) -혁신도시 기관장 간담회(12:00 진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16:00 대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선정 관련 기자회견 (13:30 기자회견장) - 무형유산 개인 및 보유단체 간담 (16:00 대회의실) -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18:00 김제벽골제) ▲허태정 대전시장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지역성장펀드 결성식(14:00 스타트업파크) ▲조상호 세종시장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대전 K 아트페어(14:00 대전컨벤션센터)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15:40 충북도청) ▲박수현 충남지사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충청권 성장사업 내일이음사업 협약식(16:00 충북도청)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11:00 접견실) -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13:40 도의회 본회의장) -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식(19: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비상경제대책회의(09:00 대구건축사회관) - 문화상 시상식(11:00 문화예술회관 비슬홀) -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15:00 시민체육회관) ▲박완수 경남지사 - 국회 방문(12:40 국회의사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30 21:14
삼척시, 정라초 인근 7곳에 횡단보도 대기공간 '엘로카펫' 조성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대기공간 7곳에 '옐로카펫'을 조성하기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정라초등학교 주변은 아파트와 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등 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장소다. 시는 이 지역에서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차량의 감속과 주의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대기공간을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옐로카펫' 조성 위치도.[사진=삼척시] 2026.09.30 onemoregive@newspim.com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대기하는 공간을 노란색으로 구분하는 시설로 어린이가 대기할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한다. 이는 주변 바닥과 색상 차이로 인해 운전자의 시온에 잘 띄게 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바닥면을 정비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구 및 캐릭터를 도색할 계획이다. 교차로 형태와 보도 폭, 신호등 전주 등의 위치에 맞춰 디자인이 적용되며 기존 교통안전시설과 연결해 설치한다. 다음 달에는 학교 및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설치 범위와 규격,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마무리될 계획이다. 홍미숙 교통과장은 "옐로카펫이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게 기다리는 공간이 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를 살피는 계기가 되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 하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30 16:51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청소년 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은 30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질유산 조사 성과를 미래세대 교육과 연계하고 청소년들이 지질공원과 지질유산을 체험하며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고 전문 인력과 콘텐츠를 공유하여 다양한 사업을 구상할 예정이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국가지질공원사무국] 2026.09.30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지오드림 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 거주하며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지질유산을 탐방하고 교육과 생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지질공원과 지역사회 연계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숙박형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의 관광 체험 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체류와 소비를 증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참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생태 탐방원 등 체류형 교육 시설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질 생태 환경을 연계한 교육을 개발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전국 지질공원과 협력하여 지질공원별 특징을 반영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은정 사무국장은 "지질공원과 지질유산을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교육과 체험이 지역의 숙박 관광 체험 활동과 연결돼 지질공원의 가치가 확산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30 16:48
치악산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무료 순환버스 운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 성수기 동안 차량 혼잡 예방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료 순환버스는 치악산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기간인 10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의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된다. 순환버스 노선도.[사진=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26.09.30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가을 극성수기 기간인 10월 25일부터 11월 8일 사이의 주말에는 탐방객 수요에 따라 하루 3 4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탐방객의 이용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 노선은 치악산사무소 앞 승차장에서 출발해 신흥동주차장까지 이어진다. 무료 순환버스 이용 시 보다 편리하게 국립공원 탐방이 가능하다. 박용환 자원보전과장은 "가을 성수기 주말 동안 교통약자를 포함한 탐방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탐방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30 16:28
동해해경청, 동해·포항광역VTS 개국…속초~경주 '해상교통 관제망' 구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안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해상교통관제(VTS)가 강원 속초부터 경북 경주까지 이어지는 연안해역으로 확대된다. 선박 충돌과 좌초 등 해양사고 위험을 줄이는 한편 동해항 포항항 경쟁력과 환동해권 물류 기반을 뒷받침할 해양안전 인프라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30일 동해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개국식을 열었다. 포항광역VTS는 오는 10월 7일 개국식을 열 예정이다. 동해 포항광역VTS는 지난 5월 25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동해와 포항에 각각 4개 관제구역을 우선 운영하고, 향후 관제사 인력 확충에 맞춰 관제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이번 개국의 핵심은 항만 입 출항 선박 중심이던 관제체계가 동해안 연안해역 전반을 아우르는 광역 안전망으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 이철규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2026.09.30 onemoregive@newspim.com 관제구역은 기존 2227㎢에서 6674㎢로 4447㎢ 늘어나 약 3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속초에서 경주에 이르는 동해안 주요 항로에서 선박의 이동 상황을 연속적으로 파악하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동해 해역의 VTS는 1991년 묵호항무청 개국을 출발점으로 한다. 이후 1999년 동해항 VTS가 도입됐고, 2017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으로 조직이 개편됐다. 동해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는 2025년 준공됐으며 광역VTS 시스템 구축과 조직 개편을 거쳐 이날 개국했다. 이종훈 동해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장은 개국식 경과보고에서 "광역화는 단순히 관제구역을 넓히는 데 있지 않다"며 "기존에 분리돼 있던 해역의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선박의 이동을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상황을 보다 이른 단계에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동해항과 포항항 외곽의 연안해역은 상대적으로 관제 공백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대형 상선과 조업 어선이 함께 운항하는 동해안의 특성상 항만 밖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좌초 사고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할 체계의 필요성이 컸다. 광역VTS는 선박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위험 상황이 예상될 경우 항행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사고 발생 때는 선박 위치와 주변 선박의 운항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구조 수색 체계 가동을 지원한다. 선박에서 사고 또는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VHF 무전 등을 통해 VTS에 신고할 수 있다. 관제센터는 신고 선박의 위치와 인근 선박 정보를 확인한 뒤 해경 경비함정과 구조세력에 즉시 전파하게 된다. 사고 초기 대응시간을 줄이고 구조활동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해경의 설명이다. 해경은 특히 대형 상선과 어선 간 충돌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상선은 정해진 항로를 따라 장거리 운항하는 반면 어선은 조업 여건에 따라 이동 경로가 수시로 바뀔 수 있는 만큼, 광역 관제를 통한 위험 징후 확인과 안전정보 제공이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동해 포항광역VTS 개국은 해양안전 차원을 넘어 동해안 항만과 물류 경쟁력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안정적인 해상교통관제는 선박 운항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항만 접근부터 연안 항로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동해항과 포항항이 환동해권 물류 거점 기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안전한 입 출항과 항로 관리 역량은 항만 경쟁력의 기반으로 꼽힌다. 향후 북극항로 개발과 국제 해상교통량 증가 가능성에 대비하는 측면에서도 광역VTS의 역할이 주목된다. 동해안 주요 항만과 항로를 하나의 관제체계로 연결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대형 선박 증가와 해상교통 복잡도 상승에 대응할 기본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는 의미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내빈들이 현판제막식을 하고 있다. 2026.09.30 onemoregive@newspim.com 이철규 국회의원은 개국식 축사에서 "기후변화와 선박기술 발달로 북극항로 개척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며 "북극항로가 열리면 동해지역 VTS의 역할은 지금보다 훨씬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국은 해경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해상 안전 편익을 높이는 성과"라며 "관제 범위를 크게 넓힌 만큼 동해안을 이용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한 바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해경은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도 VTS 운영에 접목할 방침이다. 비정상 운항에 따른 충돌 좌초 위험 분석, 닻 끌림 자동탐지, 항로 혼잡도 예측 등을 통해 관제사에게 위험경보와 판단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기반 분석이 현장에 적용되면 관제사는 광범위한 해역의 선박 움직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살피고 위험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AI는 관제사의 판단을 대체하기보다 위험 탐지와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는 "동해 포항광역VTS 개국을 통해 동해안 해상교통에 대한 연속적인 관제가 가능해져 선박과 어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관제와 신속한 사고 대응으로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VTS가 동해안의 해양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동해항과 포항항의 항만 경쟁력 강화, 환동해권 물류 및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해양안전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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