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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 4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NPS와 함께하는 JTV포럼 (09:20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 (12:50 도청 서편광장) - 제69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 (17:30 진안)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관계기관 업무협약식 (10:30 국회 의원회관)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식(14:00 신한은행 본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4:00 무안청사 김대중 강당) - 토리노 교류전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개막식(17:00 광주미술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18:00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용한 충북지사 -청풍호 바람달정원 현장점검(08:30 제천) -치연수원 방문 및 현안보고(09:30 제천)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법인 개원 15주년 기념식(17:00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양산) ▲박완수 경남지사 -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10:30~11:30 양산)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4:00~15:00 창원) - 을지연습 강평보고 회의경상남도청(16:00~17:00 도정회의실) ▲추미애 도지사 -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업무협약 ▲박찬대 인천시장 -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4 06:30
강원제대군인센터,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일 중 장기 복무 제대군인을 위해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채용 시장 트렌드와 제대군인의 실질적인 필요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사진=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특강으로는 한국면접관협회 김장렬 전문위원이 AI시대 취업 면접 성공전략을 다룬 '취업과 면접의 이해'를, 강원센터 차범석 멘토가 '군 전역자를 위한 세금 이야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안내와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같은 다양한 지원도 이어졌다. 강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과 분야별 선배 제대군인의 멘토링을 통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제대군인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6:46
이철규 의원,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전력수급 환경 반영 못해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철규 의원(국민의힘)은 3일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전력계통 운영기준 정비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기적인 운영기준 검토를 통해 계통 효율성을 높이고 송전제약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핌 DB] 현행 '전기사업법'은 전력계통 신뢰도를 위한 기준 마련을 규정하고 있지만 N-2 기준에 의한 경직된 운영이 2011년 순환정전 사태 이후 지속되면서 변화하는 전력수급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송전제약이 발생하고 있으며 경제성이 저하되는 상황이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대규모 발전설비가 집중돼 있지만 수도권으로의 송전능력이 부족해 발전제약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사업이 당초 19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지연되면서 발전제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전력거래소의 자료에 따르면 동해안권의 발전설비 용량은 17.9GW이며 향후 6.4GW의 최대 제약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동해안권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약 40%에 해당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증가 속도가 송전망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철규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전력계통 운영기준에 대한 검토를 의무화하고 철저한 기준 수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전력계통 운영기준은 변화하는 전력수급 환경에 맞춰 점검해야 하며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효율성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5:13
제29회 동해예술제 5일 개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9회 동해예술제'가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동해예술제.[사진=동해시]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 서예, 문학, 사진,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가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5일에는 '제32회 미술협회 정기 회원전'이 시작된다. 이어 ▲동해예술인 워크숍▲제31회 무릉서예대전▲제27회 동해문학축제 및 제25회 최인희 문학상▲스물세 번째 정기공연▲제17회 정기회원전▲제5회 아름다운 동해시 사진 전국 공모전▲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개막공연이 열리는 11일에는 가수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한국예총 동해지회 관계자는 "동해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전시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4:38
동해시, 최근 5년간 자살률 12.9%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3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밟혔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의 성과에 이어진 결과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시는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중심의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자살률은 12.9% 감소했다. 특히 올해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6개 동 57개 참여기관으로 확대하고 관공서 직원과 학생 등 153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46명을 대상으로 밀착 사례관리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생명지킴이 관리자 77명을 통해 875건의 사후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안전망을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4:34
동해시, '열린시장실 민원' 처리 결과까지 관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과 시장이 직접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논의하는 '열린시장실'을 운영한 데 이어 면담 결과에 대한 처리 상황까지 챙기고 있다. '열린시장실'은 매주 화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민이 면담을 신청하면 관련 부서가 내용을 확인한 후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이후 처리 방향과 후속 조치까지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정학 동해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시민소통-공감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7.27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8월에 처음 시작된 열린시장실은 지금까지 총 4회 동안 30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17건에 대해 시장과의 직접 면담이 이루어졌다. 면담에서는 교통 도시 환경 등의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경제, 일자리,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다뤄졌다. 동해시는 면담 후 실질적인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진행된 17건 중 13건의 처리 방향이 구체화됐다. 이 중 1건은 즉시 처리 완료, 1건은 일부 수용, 3건은 추가 검토 중이며 8건은 법령이나 제도상 수용이 어려운 사항으로 분류됐다. 시는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수용이 어려운 건은 단순히 불가로 끝내지 않고 관련 이유를 시민에게 설명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열린시장실은 시장과 시민 간의 소통을 넘어 '사전 예약 부서 검토 시장 면담 처리 방향 결정 후속 관리'의 체계적인 시민 소통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후 그 결과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능한 일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철저히 관리하며 어려운 일은 명확하게 설명하는 책임 행정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4:29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체육대회 동해서 개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체육대회가 3일 동해체육관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4일까지 동해시 일원에서 열린다. 선수와 임원 300여명을 비롯해 심판, 진행요원, 관람객 등 모두 500여명이 참가했다.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체육대회 개막식.[사진=동해시]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대회는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운영된다. 선수부에서는 탁구, 배드민턴, 볼링 3개 종목이 열리고 동호인부에서는 게이트볼, 슐런, 한궁 3개 종목이 각각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도내 농아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생활체육 종목과 전문체육 성격의 선수부 종목을 함께 편성해 연령과 경기 수준에 따라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선수들은 종목별 기량을 겨루는 한편 지역 간 교류를 통해 농아인 체육인의 화합과 소통을 다진다. 향후 전국 단위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점검과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농아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서로의 성과를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4:15
강원 의료기기산업, 원주서 세계시장 문 연다…GMES 2026 개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의료기기산업이 제품 전시를 넘어 해외 인허가와 수출계약, 국내 유통망 확대로 이어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가 원주시에 펼쳐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KOTRA 강원지원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가 3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4일까지 이틀간 센터 1 2층에서 진행된다.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 개막식.[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GMES에는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 기관 147곳이 참여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병원 장비, 체외진단, 미용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 약 140명과 수출 및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 GMES는 전시회 현장의 단발성 상담을 넘어 실제 계약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전 온라인 상담으로 기업과 바이어의 수요를 먼저 확인한 뒤 현장 일대일 수출상담과 만찬 네트워킹을 연계한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후속 상담을 지원해 관심 단계에 머문 바이어와의 협의를 계약과 납품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접점을 넓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를 단순 홍보장이 아닌 상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의료기기는 기술력 외에도 국가별 인허가, 현지 유통망, 사후관리 체계가 거래 성사의 주요 변수인 만큼 전시회 이후의 매칭 관리가 실질적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시장 판로도 함께 넓힌다. 병 의원 의료진과 구매 담당자, 병원 납품 대리점,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구매 유통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 구자열 원주시장과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등이 의료기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전시장에서는 해외시장 진입에 필요한 규제 인허가 대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의료기기 규제 인허가(RA) 포럼과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수출플러스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인허가 규제 대응과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특히 의료기기 수출은 제품 개발 이후에도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규정(MDR)과 체외진단의료기기규정(IVDR),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절차와 사용적합성, 국가별 인증 기준을 넘어야 한다. 디지털 의료기기의 경우 사이버보안 지침까지 대응해야 하는 만큼, 전시회가 바이어 상담과 규제 대응을 함께 다루는 지원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일반 참관객을 위한 의료기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생네컷,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AI 향수 제조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산업 전시회의 문턱을 낮추고 의료기기 기술을 생활 속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센터 2층 주차장에 이동형 병원 차량 4대가 전시된다. 감염병 확산과 대형 재난 참사 등 긴급 의료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료 치료부터 수술실과 중환자실 운영까지 가능한 의료시스템을 갖춘 차량들이다.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이동형 병원은 평상시 의료취약지역을 찾아가는 순회 진료에 활용하고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 의료 대응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첨단 의료기기 기술이 병원 안을 넘어 재난 현장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확장되는 사례이기도 하다. IBK기업은행도 공동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의료기기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사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김영성 원장은 "GMES가 강원 의료기기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AX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기업과 바이어 간 상담이 실제 계약과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4:01
삼척시민 150명 세종청사 집회…"태백 스마트축산단지, 검증부터"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 상사미동 일원에 추진 중인 320만 마리 규모 스마트축산단지를 놓고 삼척지역 주민들이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선정 전 환경 입지 검증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3일 태백스마트축산단지(대규모산란계농장) 반대 삼척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삼척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규탄대회를 열고 사업의 '선(先)선정 후(後)검토' 방식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공대위는 태백시 상사미동에 계획된 대규모 산란계 농장이 악취와 가축분뇨, 대규모 용수 사용, 지하수 수질 영향, 고원습지 및 생태계 훼손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백두대간 능선과 맞닿은 삼척 도계읍 하장면 일대가 실질적 영향권에 포함될 수 있다며 주민 생활환경 피해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삼척시민 150여명이 세종정부청사 앞에서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사진=공동대책위원회]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공대위는 농식품부 담당자와의 면담에서 스마트축산 기술과 고지대 입지가 환경오염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을 낮춘다는 설명을 들었으나 기존 사업 대상지를 변경한 이유와 대체 입지 검토 과정에 대해서는 충분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시설계는 사업의 타당성을 뒤늦게 검증하는 절차가 아니라,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을 구체화하는 단계"라며 "사업 선정 전에 용수 확보, 분뇨 처리, 악취 확산, 지하수 수질 생태계 영향, 주민 생활환경 피해 여부를 먼저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대위는 태백시 내부의 화전 일대와 계란 포장 가공시설이 있는 철암지역 등을 포함해 대체 후보지를 비교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 사업지보다 고도가 높은 곳이나 생산 가공 유통 연계가 가능한 지역이 있다면 현 입지와 함께 환경성 경제성 방역성 주민수용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뒤 사업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공대위는 "사업의 경제적 효과는 태백시가 얻고 악취 수질 지하수 교통 경관 등 환경 부담은 인접한 삼척시민이 떠안는 구조가 돼서는 안 된다"며 삼척시와 도계읍 하장면 주민을 정당한 이해당사자로 인정하고 실질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밟을 것을 요구했다. 공대위는 농식품부가 충분한 현장검증과 주민 의견수렴 없이 스마트축산단지 선정을 강행할 경우 정보공개청구, 전문가 검증, 행정 법적 대응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10일을 전후해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또는 삼척 도계읍에서 주민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농식품부 규탄대회를 열 방침이라고 예고했다. 공대위는 "무조건적인 사업 반대가 아니라 320만 마리 규모 시설이 해당 입지의 환경수용력 안에서 운영 가능한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라는 것"이라며 "검증과 협의 결과를 공개한 뒤 사업 선정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3:54
삼척블루파워 '에코에너지솔루션 CFC' 대통령상 동상 수상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블루파워 발전소 운영 정비(O M)를 담당하는 에코에너지솔루션의 CFC(Coal Family Club) 분임조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자유형식(제조) 부문에서 대통령상 동상을 수상했다. 3일 삼척블루파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에코에너지솔루션이 해당 경진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이룬 성과다. CFC분임조는 '연료공급 상탄공정 개선을 통한 낙탄발생량 저감'을 주제로 한 현장 개선 사례를 발표해 심사단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동상을 수상한 삼척블루파워 CFC분임조.[사진=삼척블루파워]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연료공급 상탄공정은 저탄장에 보관된 발전용 석탄을 보일러 저장조로 연속 이송하는 설비의 운전 과정이다. CFC분임조는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낙탄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공정을 개선함으로써 비산 분진 발생 저감과 설비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제시했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현장 구성원의 자발적인 품질혁신 활동과 에코에너지솔루션의 운영 전문성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특히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작업환경 개선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에코에너지솔루션 한정대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들의 품질혁신 활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품질혁신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의 품질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 대회에는 전국 시 도 예선을 통과한 314개 우수 분임조가 참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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