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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8개 기관과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군 관 산 학 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는 원주시를 포함해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원주 국방드론 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 수립, 국방드론 및 방위산업 분야 기술개발, 시험 평가 및 사업화, 핵심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방위산업 관련 중소 벤처기업 발굴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사진=원주시] 2026.10.08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 평가 기능을 갖춘 미래항공기술센터와 제36보병사단은 2025년 국방부 소형 및 대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 지정을 통해 국방드론 산업을 육성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30일 민간 주도의 '강원원주국방산업협회' 창단 이후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어지면서 군 관 산 학 연의 역량이 더욱 집결됐다는 평가다. 또한 이날 출범한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는 참여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원주형 국방드론 특화모델과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주시는 기술개발부터 군 실증, 시험 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국방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 및 훈련과 관련 기업 육성을 통해 관련 기술과 기업, 인재를 원주에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의 5년간 500억 원 규모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과 연계해 원주형 국방드론 특화사업이 공모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드론산업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산업이며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 관 산 학 연의 힘을 하나로 모아 원주가 국방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8 11:35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8일 일정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通행, 민선9기 도지사「첫 시군방문」추진 (8:00 당진) -도민의날 표창 수여식 및 축하 콘서트(15:30 외부인사 접견실 1층 별관) 박수현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2026.07.30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홍천군수 면담(14:00 통상상담실) ▲허태정 대전시장 -제263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7:00 호텔ICC) -∙민선9기 100일「시민과의 동행」(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 점검)(10:30 충남대병원) -민선9기 100일「시민과의 동행」(트램 건설현장 및 주변 상권 점검)(11:00 서대전네거리)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 행사(14:00 대강당) ▲조상호 세종시장 -2026년 직무성과계약 체결식(9:00 세종실) -제109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본회의(2차)(9:30 시의회 본회의장)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도 대표단 중국 방문(09:00 중국 선전)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 (06:50 중회의실1) -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10:00 대회의실) - 제12회 임실N치즈축제 (17:00 임실치즈테마파크)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48회 통일 서원제(10:00 경주 통일전) - 2026 세계경주토론회 개막식(13:30 경주화백컨벤션센터) - 2026 세계경주토론회 공식만찬(17:30 경주 황룡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제3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대구시의회 본회의장) - 대구함 장병 접견(11:00 동인청사 접견실) - 아시안게임 출전선수 격려 행사(11:20 동인청사 상황실) -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12:30 군위군종합운동장) -2026대구이노나이트페스티벌(19:00 각산비나리공원) ▲ 박찬대 -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방문 (11:20) ▲전재수 부산시장 - 민선9기 출범 100일 열린주간정책회의(09:00영상회의실) - 브리핑-민선9기 100일 성과 및 계획(11:00 기자회견장) - 부산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 14:10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14:00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중흥그룹 인재양성 기부금 기탁 협약식(13:30 광주청사 비즈니스룸) -광주MBC 시사 용광로 생방송 대담(20:00 광주MBC) ▲추미애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8 06:30
포항 광역VTS센터 본격 운영..."동해권 선박안전 책임진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 해상교통 안전을 책임질 '광역 VTS 센터'가 7일 개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포항 광역 VTS 센터는 지난달 30일 개국식을 가진 동해 광역 VTS 센터와 함께 지난 1일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해양경찰청이 7일 포항광역 VTS 센터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동해해경청]2026.10.07 nulcheon@newspim.com 해양경찰청은 이날 포항 광역 VTS 센터 앞 야외행사장에서 개국식을 진행했다. 개국식에는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박용선 포항시장, 경북도 최영숙 환동해본부장, 관계 기관장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청장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역 VTS 센터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선박교통 관제사들을 격려했다. 포항 광역 VTS 센터 개국으로 ▲항만에서 연안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해상 교통관리 ▲해양경찰의 사고 예방 기능 강화 ▲광역 해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해양 재난의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동해 포항 광역 VTS 구축을 통해 관제 구역이 영해의 56%로 확대된다"며 "관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양 사고를 더욱 감소시키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10-07 16:44
동해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지속 추진...22일 일본 돗토리현 방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 항만 진로체험교육과 동해항 국제항로를 활용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7일 진흥원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해양 항만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양 항만 진로체험교육을 올해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5월부터 9월까지 동해상고를 포함한 지역 학교에서 총 8차례 교육이 진행됐으며 29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학생들은 해군 제1함대와 동해해양경찰서, 국립해양과학관 등 해양 항만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하반기 교육도 계속된다. 10월 북평중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동호초와 묵호중, 하랑중, 12월에는 예람중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또한 동해항 국제항로를 활용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2026 청소년 국제항로체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동해항을 이용해 해외 물류 및 문화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인 치어리딩팀 '페이븐'과 밴드팀 '프레이즈'가 선정됐다. 두 팀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할 예정이다. 동해항 국제항로를 통해 사카이미나토항에 입국한 후 현지 물류 및 유통시설 방문과 24일 한 일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을 통해 교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태용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해양 항만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동해항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동해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5:02
강원경찰청, 강릉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시행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찰청은 오는 8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 소방, 군, 국정원, 환경청, 강릉시 등 8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해 약 1주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실시한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찰청.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훈련은 2주 후 개최될 '2026 강릉 ITS세계총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테러 및 버스 인질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가 마련됐다. 현대적 대테러 장비인 경찰 헬기, 장갑차, 드론, 제밍건, 로봇 등이 투입돼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곽병우 강원경찰청장은 "테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어 실전 같은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강원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ITS세계총회가 강릉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테러 대응태세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4:35
강정호 도의원, 가축전염병 예방 조례 통과…민간 수의사 협업 체계 구축 기대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정호 도의원이 지난 6일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사진=강원도의회] 2022.11.23 oneyahwa@newspim.com 7일 강원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개정에 따라, 가축방역관의 자격과 공수의의 업무를 도 조례로 규정할 수 있게 됐으며, 민간 수의사와의 협업 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마련할 목적으로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축방역관의 임명 및 위촉에 관한 사항과 공수의의 임기 관련 사항 등이 포함됐다. 강정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 수의사와의 협업 체계를 선제적으로 수립하여 방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청정 강원특별자치도의 실현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4:23
원주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디지털 플랫폼 도입' 방안 논의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6일 대전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원주시의회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정포털, 의안관리, 의정자료유통 시스템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의정활동 지원 및 의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대전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원주시의회]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위원들은 시스템 시연을 통해 전자결재와 의안 작성부터 공포까지의 관리, 의원 자료요구 처리 절차 등을 분석했다. 또한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예산 및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송 중계실 및 회의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회의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원용대 위원장은 "디지털 의정 시스템을 활용하면 의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광역시의회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원주시의회에 적합한 도입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4:22
강원제대군인센터, 제대군인 주간 힐링워크숍 개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7일 '2026년 제대군인 주간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라는 슬로건으로 중 장기 복무 후 사회로 복귀하는 제대(예정)군인들의 전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제2의 인생 도전을 위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대군인 힐링 워크숍.[사진=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제대(예정)군인 25여 명이 참석해 선배 제대군인의 '전직지원 준비 및 성공 사례 공유' 특강에 이어 목공체험과 자격소개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 안내와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취업 전직 컨설팅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정백규 지청장은 "제대군인들이 군에서 쌓은 헌신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초빙 특강, 선배 멘토링, 실질적 직업 체험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4:09
원주시의회,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현장 점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6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지원 시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사진=원주시의회]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방문은 진흥원의 주요 기능과 기업지원 기반을 살펴보고 지역 의료기기산업 육성에 필요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김영성 원장으로부터 원주 첨단의료기기클러스터와 진흥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과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헬스케어센터와 기술지원센터, 상설전시장 등 기업지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고 각 시설 담당자로부터 주요 기능과 활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홍기상 위원장은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들은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진흥원이 지역기업의 성장을 강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3:45
하석균 강원도의원 "AI 키우려면 반도체 기반 유지해야"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하석균 의원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함께 도내 반도체산업 정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하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 시대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은 반도체"라며 산업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도정이 AI와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AI와 반도체는 경쟁하거나 서로 대신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AI를 키우면서 반도체 기반을 약화시키는 것은 정책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하석균 강원도의원.[사진=강원도의회] 2026.10.07 onemoregive@newspim.com 하 의원은 민선 8기 동안 인력양성과 연구 실증 분야에서 총 2335억 원 규모의 반도체산업 기반이 구축돼 왔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 한국반도체교육원, 반도체 특성화대학 공유대학, 반도체 공동연구소,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들 기반이 "특정 도정의 성과가 아니라 국가와 도, 시 군,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든 강원도의 공공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반도체산업 전담기능을 유지하고 2029년까지 관련 사업의 재원과 추진을 보장할 것을 주문했다. 의료 AI 반도체와 미래차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을 연계한 '강원 AI 반도체 융합전략' 수립도 요구했다. 교육생 취업률과 기업 장비 활용률, 시험 인증 실적, 투자유치, 신규고용 등 성과지표를 관리하고 교육 실증 연구 기반과 도내 대학의 인재양성 체계를 연결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 의원은 "도정은 바뀔 수 있지만 산업정책은 지속되고 축적돼야 한다"며 "반도체는 특정 도정의 사업이 아니라 AI 시대를 준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미래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반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가 정책의 연속성을 갖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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