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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해상교통관제 서비스 확대...속초~경주해역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오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해와 포항 지역의 해상교통관제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속초부터 경주 해역까지 포함된다. 동해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5.22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화물선과 여객선, 위험물 운반선 등 총 350여 척의 선박이 통항하는 2227㎢ 해역에 대해 관제 서비스가 제공됐다. 시범운영 후에는 약 3배 확장된 6674㎢ 면적에서 관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인창 청장은 "동해 연안은 한국, 러시아, 일본을 잇는 주요 항로이며 북극항로 개발에 따라 선박 통항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역VTS를 통해 선박 운항자가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는 바닷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2 16:36
김대수·김양호 전 삼척시장, 이정훈 후보 공개 지지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대수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삼척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지선언에 앞서 "삼척의 미래와 더 나은 삼척을 후세에게 물려주기 위해 이정훈 후보를 지지한다"며 "집권여당의 함과 중앙정부와의 연결, 시민을 위한 절박함으로 삼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정훈 삼척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원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이정훈 선거사무소] 2026.05.19 onemoregive@newspim.com 또 "지금 삼척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폐광지역과 도계의 회복, 관광산업의재도약, 도시계획의 재정비,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어느 하나 미룰 수 없는 과제들"이라며 "경험과 결단, 중앙과의 연결, 시민을 향한 책임감과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후보가 이정훈 후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지금 삼척에 필요한 것은 과거에 머무는 행정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실행력"이라며 "이정훈 후보는 집권여당의 힘, 중앙정부와의 연결, 삼척시민을 위한 절박함을 바탕으로 삼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택은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삼척이 계속 과거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삼척의 새로운 도약을 이정훈 후보와 함께 하자"고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2 14:54
전국 광역단체장 5월 22일 일정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개회식-전야제(17:00 벡스코) 김경덕 신임 부산시 부시장[사진=부산시] 2026.02.04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행정부지사실) -2026년 노조위원장배 「다트올림픽」 개막식 (12:00 달빛카페)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지구환경측정(주)-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기부금 전달식(09:00 행정부지사실) - 송전선로 건설 현장 재해 대비 현장 점검 (13:00 울진군 북면) - 앙드레 부통 신부 한국 활동 60주년 기념 전시회 개막식(16:0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중앙부처 활동 (17:00 세종)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2026년 방재의 날 기념행사(10:00문화홀) -현안업무 보고(1330행정부지사실)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10:00 중회의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대덕구 일원) -여름철 재난대책 최종보고회(16:30 재난안전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2026년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14:00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2 06:30
동해해경청, 헌혈 100회 헌혈 달성한 신종원 경사 '명예장' 받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외사계 소속 신종원 경사가 생명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종원 경사는 지난 20일에 안동센터에서 100번째 헌혈을 완료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30회 이상 헌혈한 자에게 은장, 50회는 금장, 100회 이상은 명예장을 수여한다. 그는 2018년 은장과 2020년 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은 신종원 경사.[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5.21 onemoregive@newspim.com 신 경사는 대장암 판정을 받은 할아버지를 겪으며 생명과 건강의 귀중함을 느끼고 2010년 고등학생 시절부터 헌혈을 이어왔다. 그는 "1초의 따끔한 순간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헌혈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헌혈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고 있다"며 "만 69세까지 지속적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 경사는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증이 필요한 이들에게 헌혈증을 기부해왔으며, 현재 보유 중인 37장의 헌혈증도 동티모르 대사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그는 "외사계에서 근무하며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이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해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신 경사는 2017년 해양경찰에 입직한 이후 여러 선행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2025년 정부 규제혁신 대국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2025년에 신분증을 잃어버린 동티모르 출신 선원에게 통역 지원과 대사관 연계를 통해 신속한 행정지원을 제공해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 관계자들이 동해해경청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인창 청장은 "신 경사가 보여준 헌혈과 나눔 실천은 해양경찰의 핵심 가치와도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6:20
삼척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필수 사업' vs '혈세 낭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두고 시는 하수처리 효율과 악취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는 반면 일부 시민들은 20년간 막대한 재정 부담을 초래하는 '혈세 낭비'라며 절차와 비용 구조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1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삼척시는 동지역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동지역 좌안 우안 우지 증산 조비 처리분구 일원으로 하수관로 94㎞와 배수설비 5973개소, 유지관리시스템 1식 설치가 포함돼 있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년(시운전 포함), 운영기간은 20년으로 추정 총사업비는 2023년 3월 기준 불변가격 1764억 5600만 원이다. 삼척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위치도.[사진=삼척시] 2026.05.21 onemoregive@newspim.com ◆시 측 "분류식 전환 악취 저감 위해 BTL 불가피" 시는 기존 합류식 배수체계로 인해 고농도 미처리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고 불명수(생활오수(오수) 이외의 예정되지 않은 유입수) 유입 증가로 처리비용과 악취 민원이 늘어나는 문제가 누적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분류식 정비를 통해 삼척 오십천 수질 개선,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 향상, 악취 저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삼척시 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동지역은 오수 상등수와 우수가 한 관로로 합류해 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합류식 구역으로 정화조를 거친 상등수와 빗물이 함께 유입돼 처리 효율이 떨어지고 악취가 발생하는 구조다. 시는 이번 BTL 사업이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오수관으로 직접 연결해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우수는 별도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방류하는 '분류식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악취를 줄이고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을 높여 시민 체감 만족도가 큰 사업이라는 것이 시의 주장이다. 재정 여건상 시 자체 사업으로는 단기간 집중투자가 어렵다는 점도 BTL 선택 이유로 제시됐다. 시설팀장은 "총 사업비 1700억원 규모를 시 재정으로 4년 안에 집행하기 어렵고 연 400억원 수준을 한 공사에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 민간이 먼저 투자하고 향후 20년간 사용료(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은 전국적으로 BTL 방식 도입 사례가 많고 단기간에 공사를 끝내야 효과가 나는 사업 특성상 민자 사업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포천시 등 일부 지자체가 하수관로 BTL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정 지원이 가능한 대도시를 제외하면 상당수 시군이 비슷한 방식으로 추진 중이라는 입장이다. 착공 시점과 운영 기간도 제시됐다. 시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와 공사비 설계 조건을 조정하는 협상 단계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2028년 상반기 착공, 4년간 공사를 거쳐 2032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영 개시 후 20년간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운영 유지관리하고 시는 이에 대한 운영비를 분할 지급하는 구조다. 절차적 정당성 논란에 대해 시는 "주민설명회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며 현재는 공사 전 행정절차 단계"라고 선을 그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의회 승인 등 필수 절차는 이미 이행됐고 공사 착공 전에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별 주민 의견을 이 단계에서 모두 수렴할 경우 사업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또 "시의회는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보고와 승인 과정이 있었고 의회 동의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시는 2020년 민자사업자 제안 이후 언론보도와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공개한 바 있으나 이후 관련 자료가 삭제 비공개되면서 '조용한 추진'이라는 시민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점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 "20년간 2000억 부담 혈세 낭비 BTL 중단해야" 반대 측 시민들은 무엇보다 재정 부담을 문제 삼고 있다. 시민 A씨는 "정부 60%, 삼척시 40% 부담 구조에서 시가 20년 동안 부담해야 할 금액이 2000억 원이 넘는다"며 "연 90억원 수준을 하수도요금 등 세수로 민간 사업자에 지급해야 하는 구조다. 물가와 금리 변동까지 감안하면 시민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재정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비 지원을 받아 약 800억~1000억 원 규모로도 사업이 가능하고 완공 후 추가 부담 없이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재정 사업이 시민들에게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절차적 정당성도 강하게 문제 삼는 부분이다. A씨는 "BTL로 갈 경우 20년간 시 재정에 큰 영향을 주고 차기 시장 다섯 번이 바뀌는 동안 계속 부담해야 할 사업임에도 주민설명회와 시민 의견 수렴 없이 시의회에서 '박수' 치듯 통과됐다"고 비판했다. 또 "재정사업과 BTL 사업 간 비용 비교와 장단점을 시민에게 공표하고 하수도세 인상 여부까지 포함한 설명 의견수렴이 의무인데 시와 의회 모두 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됐다. A씨는 "시의원들이 뒤늦게 '잘못했다, 실수였다'고 인정했다"며 "시 의회가 시민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통과시킨 것은 직무유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BTL은 공사 기간은 짧지만 삼척시 인구와 여건상 '당장 급하게 할 사업은 아니다'라며 '세금 더 나가는 방식보다 정부 재정 지원을 통해 차분히 추진하는 방안'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와 반대 시민 사이에는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식과 재정 부담, 절차에 대한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시는 합류식 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해 수질 악취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필수 과제이며 재정 여건상 단기간 대규모 투자를 위해서는 BTL 방식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시민들은 "재정 사업을 통해 장기 연차 사업으로 추진해도 충분하다"며 20년간 2000억대 재정 부담과 하수도요금 인상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민간에 특혜를 주는 혈세 낭비 사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오는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향배가 갈릴 가능성이 커 지역 정치 행정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6:14
삼척시, 2026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삼척시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경오염 예방, 배출시설 관리, 지도 점검 실적, 환경법령 준수 여부, 민원 대응 및 환경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는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했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시기에 집중 점검과 맞춤형 관리체계를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 및 불법배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반복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오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취약지역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병국 환경과장은 "체계적인 배출시설 관리와 지속적 현장 중심 점검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더욱 철저한 환경관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4:28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시민 체감형 물복지' 상수도 연수화 공약 발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는 21일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웰니스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상수도 연수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관광지와 공공시설 중심으로 수돗물의 연수화 시설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복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김기하 후보는 "연수화 시설은 단순히 물맛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 품질을 높이는 밀착형 정책"이라며 "피부 자극 감소, 세탁 품질 개선, 물때 감소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망상 관광지, 묵호 관광권, 한섬 개발지 등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연수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웰니스 관광도시 동해'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공공목욕시설과 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공공시설부터 우선 도입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재원은 환경부 스마트 상수도 사업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관광 인프라 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기하 후보는 "무리한 전면 시행이 아닌 시범사업 중심으로 경제성과 효과를 충분히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동해시를 시민이 살기 편하고 관광객이 머물고 싶어하는 물복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1 14:07
전국 광역단체장 5월21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여름철 자연재해 위험지역 사전 대비 현장 점검(10:00 예천군)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 현안회의(09:00여는마당2) - 제4회 도-시군 정책협의회(10:30영상회의실) -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14:00회의실1) - 산업단지 조성상황 점검 회의(16:00행정부지사실)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적십자사 2026년 이산가족 초청행사(11:00 L7충장 바이롯데호텔) - 2026 광주식품대전 개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15회 아트부산 2026 개막식(14:00 벡스코)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경남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14:00 도정회의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K양자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얼라이언스 발대식 (14:00) - 2026 상반기 공공 건축가 워크숍 (16:00)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14:00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목요간부회의(9:3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10:00 중회의실) -지자체 합동평가 및 시군평가 대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14:00 영상회의실) ▲김동연 도지사 -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14:00) ▲행정 1부지사 - 2026 플레이엑스포 개막식(10:3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1 06:30
고용노동부강원지청,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0일 지청 대회의실에서 노동자와 노동조합 간부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노사문화 발전과 노동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노동절'의 명칭을 되찾은 지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자리로 평가됐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사진=고용노동부 강원지청] 2026.05.20 onemoregive@newspim.com 2023년 강원지역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3명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오랜 경험과 책임감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강원랜드노동조합 임우혁 위원장은 소통 중심의 노사문화를 주도하며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연탄과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학생 대상의 노동법 홍보에 힘쓴 황은형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총무부장과 3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한 박은희 전국전력노동조합 강릉지부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간호사로 일하며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한 정유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강원대병원 분회장, 9년간 노동현장에서 헌신하며 모범을 보인 고재국 태백시장애인보호작업장 노동자, 그리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한 이용호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행정주사 등 3명에게 돌아갔다. 김상용 강원지청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노동의 가치를 증명한 수상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강원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0 16:06
동해시, 삼화지구 온실정원 조성...쌍용C&E 재생열 활용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과 연계한 온실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온실정원은 이로동(삼화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방한다. 온실 내부에는 바나나, 파파야, 화귤, 구아바, 올리브 등 다양한 열대식물이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관람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 속에서 독특한 식물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온실정원 내관.[사진=동해시] 2026.05.20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삼화지구는 산업과 주거가 함께 존재하는 지역으로 인근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재생 모델을 구현하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산업시설 쌍용C E의 재생열(폐열)을 활용해 온실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생명을 성장시키는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온실은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로 진행되며 현재 삼색삼화 마을관리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식물 생육관리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4월 말부터는 '온실정원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되면서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5월 중에는 모종 및 묘목 재배를 시작하고 6월부터 온실정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작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소득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 본건물은 공정률 약 87%로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카페와 족욕체험, 묘목 판매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후 체류형 치유 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은 산업시설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도시재생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주민 소득 창출과 체험형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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