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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강원지청,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0일 지청 대회의실에서 노동자와 노동조합 간부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노사문화 발전과 노동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노동절'의 명칭을 되찾은 지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자리로 평가됐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사진=고용노동부 강원지청] 2026.05.20 onemoregive@newspim.com 2023년 강원지역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3명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오랜 경험과 책임감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강원랜드노동조합 임우혁 위원장은 소통 중심의 노사문화를 주도하며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연탄과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학생 대상의 노동법 홍보에 힘쓴 황은형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총무부장과 3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한 박은희 전국전력노동조합 강릉지부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간호사로 일하며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한 정유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강원대병원 분회장, 9년간 노동현장에서 헌신하며 모범을 보인 고재국 태백시장애인보호작업장 노동자, 그리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한 이용호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행정주사 등 3명에게 돌아갔다. 김상용 강원지청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노동의 가치를 증명한 수상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강원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0 16:06
동해시, 삼화지구 온실정원 조성...쌍용C&E 재생열 활용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과 연계한 온실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온실정원은 이로동(삼화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방한다. 온실 내부에는 바나나, 파파야, 화귤, 구아바, 올리브 등 다양한 열대식물이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관람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 속에서 독특한 식물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온실정원 내관.[사진=동해시] 2026.05.20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삼화지구는 산업과 주거가 함께 존재하는 지역으로 인근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재생 모델을 구현하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산업시설 쌍용C E의 재생열(폐열)을 활용해 온실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생명을 성장시키는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온실은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로 진행되며 현재 삼색삼화 마을관리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식물 생육관리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4월 말부터는 '온실정원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되면서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5월 중에는 모종 및 묘목 재배를 시작하고 6월부터 온실정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작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소득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 본건물은 공정률 약 87%로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카페와 족욕체험, 묘목 판매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후 체류형 치유 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은 산업시설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도시재생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주민 소득 창출과 체험형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0 15:56
김중남 후보 선대위 "강릉시 체육회장, 선거 개입 정황…수사 촉구"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강릉시 체육회장의 조직적 선거 개입 정황'을 규탄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20일 선대위는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강릉시 체육회장의 선거 개입 정황은 커다란 충격과 분노를 일으킨다"며 "체육회장이 특정 정당과 후보를 위해 관권 강압 선거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김중남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실전형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김중남 선거사무소] 2026.03.14 onemoregive@newspim.com 성명에는 "체육회장이 산하 50여 개 가맹단체를 소집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체육회가 다 망한다'는 식의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적시했다. 또 "참석자들의 휴대전화 수거를 강요하는 등 치밀한 입단속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선대위는 "체육회는 특정 권력의 소유물이 아니며 강릉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의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선거 범죄의 몸통을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중남 후보 선대위는 "이 사건은 강릉시 체육인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시민의 투표권을 모독한 행위"라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하게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0 15:35
민주당 6.3지방선거 장애인 공천자 96명…2022년 보다 2배 이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장애인 공천자가 96명으로 전체의 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28%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 경선과 공천 과정을 거쳐 이번 지방선거에 전체 후보자 3200명 중 3%에 해당하는 96명을 장애인 후보자로 공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로고[사진=민주당홈페이지]2026.05.20 nulcheon@newspim.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기초 단체장 4명, 광역 의원 36명(지역구 25명, 비례 11명), 기초 의원 56명(지역구 53명, 비례 3명)의 장애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전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단체장 후보를 한 명도 내지 못했으나 이번의 경우에는 4명의 기초 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 또 광역 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6명에서 25명, 비례는 4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기초 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25명에서 53명, 비례는 3명이 공천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서미화 위원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비해 큰 진전을 이뤄냈음에도 전체 인구에서 등록 장애인 인구가 약 5%인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당내 공천에서 장애인 대표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장애인 후보자의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는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효적인 공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서 위원장은 또 "공천 과정의 기울어진 운동장 역시 해소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구, 비례를 불문하고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장애인 제한 경쟁, 가점제의 전면 도입과 함께 서류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장애인 후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 위원장은 "무엇보다 비례의 경우, 당선권 내 장애인 후보자의 의무 배치를 제도화해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11:40
전국 광역단체장 5월20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용역 추진상황 보고 (09:00 행정부지사실) - 충북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 가맹인준서 전달식 (11:00 행정부지사실) - 현안업무 보고(16:00 행정부지사실) 이동욱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14:00 여수 훙국체육관)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북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15: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 보고회(10:00 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유재산심의회(10:30 본관 소회의실) -경제총조사 도 실시본부 현판식(14:00 본관 고시동 입구)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토론회(10:30 동락관 세미나실) - 2026년 직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13:20 새마을광장) - 재울대구경북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울산 보람컨벤션센터)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서구 일원) -2026년 상반기 민원해결사 표창 수여식(16:00 응접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공공기관장회의(9:00 집현실) -5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보고(10:00 집무실)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11:00 대구 엑스코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식 참석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0 06:30
"배려와 환대의 강원장애인체전"...동해시민들 따뜻한 응원·참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동해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민들이 선수단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보내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머무는 숙소에 환영 현수막을 게시한데 이어 경기장에는 생수와 빵 등의 간식을 제공하며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19회 강원장애인생활체육대회.[사진=동해시] 2026.05.19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경기장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응원단이 경기 안내와 이동 지원, 응원 활동 등을 맡아 선수들과 함께하는 '함께 만드는 체전'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일부 경기장에서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손팻말과 응원 문구를 준비해 선수들을 환영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단 가족과 관람객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참가 선수의 가족은 "숙소에 걸린 환영 현수막과 경기장에서의 안내와 응원 덕분에 도시 전체가 반갑게 맞아주는 느낌을 받았다"며 "선수들도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이번 장애인 체전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로 한정짓지 않고 시민과 도시가 함께 배우는 '배려와 환대의 체전'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동해시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선수들의 도전만큼이나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번 대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따뜻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는 동해시에서 종목별 경기가 진행되며 시민 응원과 현장 참여 속에 화합과 공감의 스포츠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19 16:55
동해시, '과학영농종합단지내 스마트온실' 하반기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과학영농종합단지를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됐다. 올해는 상반기 32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내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온실 방울토마토 실증재배 모습[뉴스핌 DB] 2020.10.27 lbs0964@newspim.com 과학영농시설에서는 토양 pH 등 8개 항목을 정밀 분석해 적정 비료 사용을 지원한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토양 시료를 지참해 시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는 고초균, 유산균, 광합성균, 효모균 4종의 유용미생물을 농업인에게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공급된 미생물은 토양 비옥도 향상, 병해충 예방, 축산 악취 저감 등 농업과 축산 분야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 시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스마트온실)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온실 외부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토목 및 전기 공사와 내부 환경제어시스템 구축이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스마트온실 조성을 마무리한 뒤 농업인 체험과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미래 농업 기술 확산 및 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한 거점 시설로 운영하기로 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19 16:43
동해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초·중학생 45명 참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치유농업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농업활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사업'은 특화된 치유농업을 조기 정착시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치유농장과 유관기관 간 연계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치유농업사 3명이 참여해 청소년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동해광희중학교와 동해삼육초등학교의 45명 학생이 참여해 텃밭 조성, 모종 이식, 샐러드와 모히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 고령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압화 이름표 만들기, 텃밭 조성, 식물 영양제 제작 등으로 진행된다. 이는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농업활동의 새로운 가능성과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19 16:39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 6월 20일 개막...춘천 연극 저력 기대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가오는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강원 춘천시 일원에서 개막한다. 19일 한국연극협회 춘천지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춘천 지역 연극 단체와 회원들이 협력해 선보이는 공연예술축제로 내년 개최될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의 성공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붐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다. 축제 기간 중 춘천인형극장 대극장, 아트팩토리 봄, 소극장 ZONE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4개 연합팀의 독창적인 작품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사진=한국연극협회 춘천지부] 2026.05.19 onemoregive@newspim.com 축제의 첫 작품은 극단 마실과 굴레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다. 이 작품은 최근 강원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2026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춘천 시민들은 퍼포먼스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된다. 공연은 6월 20일 저녁 7시 20분 개막식 후 이어지는 7시 30분에 첫 선을 보이며 21일 오후 5시에도 재공연된다. 이어 21일과 22일 저녁 7시 30분에는 소극장 ZONE에서 극단 아트3와 혼성이 협력한 '백조의 노래'가 상연된다. 23일과 24일 저녁 7시 30분에는 극단 이륙과 개인회원들이 만든 '청소를 합니다'가 춘천인형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아트팩토리 봄에서는 24일과 25일 저녁 7시 30분에 개인회원과 극단 도모가 함께 준비한 '가족회담'이 공연돼 축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 개막일인 6월 20일 밤 9시 30분부터는 춘천인형극장 카페테리아에서 '춘천연극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춘천연극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지역 연극인과 관객들이 함께 교류하며 춘천 연극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축제를 다채롭게 할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각 공연장 로비 및 입구에는 '축제 홍보 부스'가 설치돼 춘천연극 60년사 전시와 영상 상영, 2027 대한민국연극제 관련 홍보물이 소개된다. 또한 개나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연극 우체통' 포토존이 운영되어 관객들은 기념사진을 남길 기회와 함께 내년 연극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안준형 (사)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장은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는 춘천 연극의 저력을 확인하는 기회이자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하는 지역 작품을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in춘천을 앞두고 축제의 붐을 일으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19 16:07
김기하 후보, '동해형 상생배달 플랫폼' 공약...민간 기업과 협력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는 19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동해형 상생배달 플랫폼'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배달수수료 부담 경감과 시민 혜택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공공배달앱 개발을 넘어서 지역화폐, 전통시장 및 관광산업을 연계한 지역경제의 활성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기하 선거사무소] 2026.05.11 onemoregive@newspim.com 김 후보는 "소상공인들이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소비가 지역경제로 순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동해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요 관광지인 묵호항, 논골담길, 망상해변, 추암과 연계한 관광형 배달서비스 및 전통시장에서의 배송서비스와 어르신 전화주문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 저수수료 상생배달 플랫폼 구축▲동해사랑상품권 연계 할인 확대▲전통시장 배송 및 온라인 주문서비스 도입▲관광객 숙박 연계 QR 주문서비스 구축▲청년 및 지역 라이더 참여형 일자리 확대▲민간협력형 플랫폼 운영체계 구축 등을 공약에 담았다. 김기하 후보는 "시가 직접 앱을 개발 운영하기보다는 민간 전문 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재원은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상권 사업,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연계사업,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의 국 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총사업비의 60% 이상을 국 도비와 민간협력을 통해 확보해 시비 부담을 줄이겠다"며 "시민은 할인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부담을 덜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동해형 생활경제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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