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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원주시 ◇서기관 ▲박명옥 문화교육국장 ▲서병하 행정국장 ▲박태봉 총무과 ▲강지원 단구동장 ▲연길희 상하수도사업소장 ◇사무관 ▲송명순 시정홍보실장 ▲신현정 경제진흥과장 ▲김영자 미래산업진흥원 파견 ▲안국량 지역개발과장 ▲엄미남 안전총괄과장 ▲이규호 도로관리과장 ▲원민철 관광과장 ▲함은희 자원순환과장 ▲조승현 주택과장 ▲박경희 총무과장 ▲신동익 비서실장 ▲장일현 기획과장 ▲장성미 자치행정과장 ▲서재흥 회계과장 ▲권오경 예산과장 ▲홍종빈 징수과장 ▲김스젠 보건행정과장 ▲황성택 농정과장 ▲김연희 미리내도서관장 ▲박해정 차량등록사업소장 ▲김종근 소초면장 ▲황성환 귀래면장 ▲강정원 원인동장 ▲김경태 명륜2동장 ▲김주희 우산동장 ▲백승희 태장2동장 ▲배현만 첨단산업과장 직무대리 ▲김재일 건축과장 직무대리 ▲성순환 재산관리과장 직무대리 ▲윤선영 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엄주호 하수시설과장 직무대리 ▲김승래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직무대리 ▲전정용 흥업면장 직무대리 ▲이수민 판부면장 직무대리 ▲백지현 단구동 안전도시과장 직무대리 ▲김강순 일산동장 직무대리 ▲정미남 단계동장 직무대리 ▲김태석 봉산동장 직무대리 ▲권혁일 단구동 민원행정과장 ▲김영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파견 이상 7월1일자. 26-06-30 13:58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30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충혼탑 참배(09:00 오창) -제36대 충청북도지사 이임식(10:30 문화홀) 김영환 충북지사[사진 = 뉴스핌DB] ▲강기정 광주시장 -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이임식(09:00 대회의실) - 국립5.18민주묘지 참배(10:00 국립5.18민주묘지)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6회);초고령사회와 메디푸드 산업: 경북이 선점해야 할 새로운 시장(07:20 다목적홀) -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16:00 접견실) ▲박완수 경남지사 - 국가유공자 위문(14:40함안 새롬재활요양병원) - 국가유공자 자택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15:40함안군 칠서면 천계1길 107-32) ▲ 유정복 인천시장 - 유정복 인천시장 이임식 (16:00) ▲최민호 세종시장 -제4대 세종시장 이임식(10:00 시청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39대 충남지사 퇴임식(10:00 도청 문예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득원 행정부시장 대전시장 대행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30 06:30
원주시번영회 초대·2대 회장 이취임식...김원화 회장 취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단법인 원주시번영회 초대 2대 회장 이취임식이 29일 오후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상공인과 시민사회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초대 이문환 회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김원화 회장이 제2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이상호 태백시장, 정준화 강원번영회연합회장을 비롯해 원주시의원과 번영회원 등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문환 초대회장으로 부터 번영회기를 건네 받은 김원화 회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6.06.29 onemoregive@newspim.com 이문환 초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원주에서 태어나 농업인의 날 제정과 고속도로 지역 농산물 판매장 설치를 건의해 농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고 회고했다. 또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에게 청년 주택 지원과 원주 컨벤션센터 건립 두 가지를 당부했다"며 "강원도 17개 시 군 청년들이 원주에서 주거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후배 김원화 회장이 잘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원주가 강원도를 견인하는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이임을 마무리했다. 김원화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사단법인 원주시번영회라는 막중한 소임에 세워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대 이문환 회장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도시는 건물로 성장하지만 공동체는 사람으로 완성된다"며 "아무리 화려한 도시라도 공동체 정신이 없다면 생명력을 잃는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가 걸어온 시간과 골목의 이야기, 근대 풍경과 시민의 기억은 도시의 자산"이라며 "이를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문화적 가치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단법인 원주시번영회가 단순 친목 단체를 넘어 원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뜻을 모으는 공공적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지혜가 모일 때 새로운 원주의 시대가 열린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은 축사에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4년 동안 일할 기회를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문환 회장이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에게 요청한 컨벤션센터와 청년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종축장 부지를 정비해 광장과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도와 함께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청년 주거 대책과 관련해서는 "보증서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월 3만원 수준으로 주거를 제공하는 방안, LH 민간 아파트 공실을 임대해 재임대하는 방식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놓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번영회와 함께 지역 통합과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강원 각 지역에는 개인 이익이 아닌 고향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목소리를 내는 지도자들이 많아질수록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이문환 회장의 발언은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기보다 함께 뛰자는 제안으로 들었다"고 평가했다. 신임 김원화 회장에 대해서는 "이문환 회장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을 가진 분"이라며 "도정이 시민사회 지역 단체와 소통할 때 중요한 매개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도지사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데 번영회가 우선적 파트너가 돼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우 당선인은 원주의 현안으로 종축장 부지 활용과 컨벤션 기능, 산업 기반 확충을 언급했다. 그는 "선거 후 혼자 수행 한 명과 종축장을 찾아 전체 면적과 주변을 살폈다"며 "문화 거점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자열 당선인과 원주시민의 요구를 어떻게 실현할지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과 번영회원들은 "원주시번영회가 민간 경제 시민사회의 허브 역할을 하며 원주와 강원도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9 19:45
[인사] 원주시 ◇서기관 승진 ▲연길희 명륜2동 지방시설사무관 ◇사무관 승진 ▲정미남 감사관▲배현만 투자유치과 ▲김강순 안전총괄과 ▲김승래 안전총괄관 ▲엄주호 도로관리과 ▲이수민 교육청소년과 ▲김태석 장애인복지과 ▲백지현 건설과 ▲전정용 건설과 ▲김재일 건축과 ▲성순환 토지관리과 ▲윤선영 보행정과 26-06-29 17:25
'숫자가 보여준 동해시의 딜레마'...줄어드는 인구, 늘어나는 자영업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인구는 줄고 고령층은 늘어나는 가운데 동해시에서는 숙박 음식 개인서비스업 등 자영업과 서비스업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인구 사업체 통계는 생활경제를 떠받치는 서비스업의 확대와 동시에 과밀 경쟁과 일자리 질 저하 위험이 함께 커지는 '양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동해시 동쪽바다 중앙시장.[사진=동해시]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도 건설 도소매 숙박 개인서비스업 등이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독특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인구 기반이 줄어드는 가운데 자영업과 서비스업 비중이 커지는 흐름이 장기적으로는 '과당 경쟁 일자리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 최근 5년간 동해시 인구는 9만81명에서 8만6333명으로 감소했다. 특히 0~39세와 40대 인구 감소 폭이 커 지역의 청년 정주층 기반이 약화되는 양상이 뚜렷하다. 20 30대 인구 축소는 소비 문화 혁신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고 40대 감소는 자영업 중소기업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중간 관리자 경험 인력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고령층 비중이 커지면서 돌봄 복지 수요는 증가하지만 노동 소비 기반은 동시에 줄어 '지역경제의 허리'가 약해지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사업체 종사자 통계를 보면 자영업 서비스업은 오히려 늘고 있다. 숙박 음식점업 사업체 수는 2243개에서 2290개로 종사자 수는 4471명에서 4857명으로 증가했다. 협회 단체 수리 기타 개인서비스업 사업체도 1048개에서 1262개로 늘어 생활형 서비스 자영업 생태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예술 스포츠 여가 관련 서비스업 역시 241개에서 261개로 증가해 고령층 관광객 시민의 여가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인구 구조상 60~79세, 80대 이상이 늘어나는 만큼 돌봄 여가 의료 복지 서비스업 확대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해석된다. 동해시 묵호 야시장.[사진=동해시청] 문제는 이 흐름이 자칫 '영세 자영업 과밀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청년 가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소상공인 서비스업이 늘면, 객단가 매출이 낮은 상태에서 업체만 많아지는 구조가 고착되기 쉽다. 제조 정보통신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업 등 상대적으로 임금 생산성이 높은 산업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이며 제조업 사업체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동해 앞바다 항만 관광 자원이 양질의 일자리 소득 인구 증가로 연결되지 못할 경우 서비스업 자영업 의존 경제의 취약성만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시점이다. 동해시는 이미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동해페이 확대, 청년 공간 서비스 확충,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온라인 판로 강화, 제조업체 디지털 AI 전환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자영업 서비스업을 단순 생계형이 아닌 '자생력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생태'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지만 단기 소비 진작 보조에 그치지 않고 상권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브랜딩 네트워크 강화 등 구조 개선과 결합될 때 효과가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첫 번째 과제는 자영업 서비스업 과밀 경쟁을 완화하고 구조조정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일이다. 업종별 수급 상권 분석에 기반한 창업 폐업 컨설팅, 업종 전환 지원,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정책을 통해 "많지만 취약한" 자영업 구조를 "적절하고 튼튼한" 구조로 바꾸는 섬세한 개입이 필요하다. 상가 공실 관리, 공동마케팅 공동브랜딩, 공유주방 공유매장 등 모델을 도입해 비용을 줄이면서도 매출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거론된다. 두 번째 과제는 민생경제 대책을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구조 개선과 연결하는 것이다. 지역 화폐 카드 수수료 지원 임대료 지원 등은 단기 연명 효과는 크지만 생산성 경쟁력 개선과 결합되지 않으면 '지원이 끊기면 다시 위기'라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 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사진=동해시] 2025.10.22 onemoregive@newspim.com 따라서 디지털 전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브랜드 디자인 개선, 공동물류 공동구매망 구축 등과 패키지로 설계해 "지원받는 자영업"이 아닌 "스스로 버는 자영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 번째 과제는 서비스 자영업 경제를 떠받칠 '기반 산업'을 확충하는 일이다. 제조 물류 에너지 콘텐츠 관광 등에서 고임금 정규직 일자리를 늘리지 못하면 인구 유출 청년 이탈 가구 감소를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항만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기업 유치, 공공 민간 합작 프로젝트, 지역대학 연구기관과 연계된 혁신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추진돼야 "서비스업 자영업 중심 구조"가 "다층적 지역 산업 생태"로 전환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동해시의 최근 5년간 인구 변화 및 기업체 변화 데이터를 두고 "고령화 인구 감소 서비스업 편중이라는 구조적 위험 신호가 이미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 추진 중인 민생경제 정책과 산업 구조 전환 전략이 자영업 서비스업 중심 구조를 튼튼한 지역 산업 생태로 바꿀 수 있을지는 앞으로 몇 년이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9 15:47
'2026 삼척시청소년어울림마당' 내달 18일 열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7월 18일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2026 삼척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어울림마당.[사진=삼척시] 2026.06.29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여러 체험부스와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체험부스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밴드, 댄스, 치어리딩, 그리고 노래 등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가빈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어울림마당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9 15:14
삼척시, '재난비상근무 공무원' 휴무시간 부여...최대 4시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는 기상특보 시 밤샘 재난비상근무를 수행한 공무원에게 개인 연가 소모 없이 휴식을 보장하는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대설 태풍 등 재난 대응을 위해 심야에 비상 소집된 공무원들은 복무 지침에 따라 '8시간 미만' 근무 시 당일 아침 9시에 정상 업무에 투입되거나 개인 연가를 강제로 소모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잔여 연가가 부족한 저연차 공무원은 밤샘 근무 후 연속 근무에 시달리며 과로로 인한 안전사고와 업무 효율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복무관리 부서와 협의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에 질의 및 감사위원회 사전컨설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비상근무자에게 휴무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확정된 복무 개선안에 따르면 평일 오전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비상근무에 응소한 공무원은 실제 근무 시간에 따라 오전 중 최소 2시간에서 최대 4시간까지 별도의 연가 차감 없이 휴무시간을 보장받는다. 이 휴무는 대민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사용할 수 있다. 또 근무자에게는 기존 시간외근무수당 외에 일 1만6000원의 비상근무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재난 현장에서 밤을 지새운 직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경제적 보상보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음 날 현장에 나갈 수 있는 최소한의 신체 회복 시간"이라며 "이번 제도가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재난 부서 기피 현상을 해소하고 삼척시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9 15:13
태백시, 7월에도 '탄탄페이' 캐시백 20%·한도 50만 원 유지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7월에도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20% 캐시백 인센티브와 월 구매 한도 50만 원을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조처다. 태백시청.[뉴스핌 DB] 2026.06.25 onemoregive@newspim.com 당초 태백시는 4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탄탄페이 캐시백 확대 정책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감안해 7월에도 계속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12%에서 20%로 증가한 캐시백 인센티브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민생경제 안정 대책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올해 상반기 설 명절 및 신학기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탄탄페이의 인센티브를 20%로 확대 운영한 결과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7월 한 달 동안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 인센티브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탄탄페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9 15:07
삼척시, '하장면 어리 그라운드골프 연습장' 30일 준공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농촌 지역의 생활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하장면 어리 그라운드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하장면 어리 일원에 위치한 이 시설은 793㎡ 규모로 인조잔디와 콘크리트 포장, 울타리 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삼척시는 이번 연습장 조성을 통해 농촌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며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한 하장면장은 "하장면 어리 그라운드골프 연습장이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와 삼척시그라운드골프협회 관계자, 하장면 그라운드골프 회원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9 14:09
강삼영 교육감직 인수위 최종보고회...5대 핵심과제 발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9일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도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감직 인수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을 대상으로 한 당초 계획에서 벗어나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공개행사로 진행됐다. 강삼영 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최종보고회에서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강삼영 인수위원회] 2026.06.29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는 5대 핵심 과제의 주요 내용이 발표된다. 5대 과제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바탕으로 한 '삶의 뿌리, 강한 학력'▲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포함하는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빈틈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급변하는 시대에 적합한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지역과 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다. 또한 인수위는 비효율적인 부분의 과감한 정비와 현장 검증, 미래를 위한 재투자를 기본 원칙으로 한 정비 사업도 공개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7대 기준, 즉 효과성, 중복성, 형평성, 지속가능성, 정책적합성 등을 적용해 사업을 심층적으로 진단했다고 밝혔다. 관행적인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확보된 재원은 강삼영 당선인의 핵심 과제로 선정된 교권보호지원 시스템 구축, 강원학생종합진단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등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정될 계획이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기존 사업을 정리하는 것은 강원교육의 더 큰 미래를 향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강원교육은 정책 추진 과정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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