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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김양희들기름' 강원 우수 농가공품 대상 수상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관내 농가공 경영체 '양양더팜'의 '양양김양희들기름'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본원에서 농가공 경영체 관계자와 심사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양양김양희들기름.[사진=양양군] 2026.09.1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대회는 농민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우수 제품을 발굴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5개 농가공 경영체가 경진대회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통과한 후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맛, 품질, 상품성, 발전 가능성을 비롯해 지역 특화도와 신기술 적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양양더팜의 뛰어난 품질과 지역 특화 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양더팜은 이번 대상을 포함해 본선 진출 경영체에게 제공되는 혜택에 따라 향후 메가쇼 등 대규모 전시 박람회, 팝업 행사, 라이브커머스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명남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대상을 통해 양양 농산물 가공품의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이 널리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공 경영체들이 경쟁력을 갖춘 자립형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공식 시상식은 12월 개최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5 13:38
나경만 원주시의원 "공직자 소송비 지원, 정치적 의심으로 흔들어선 안 돼"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나경만 원주시의원이 공직자 직무 관련 소송비 지원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정해진 절차를 거쳐 내린 결정을 구체적인 위법이나 절차상 하자에 대한 근거 없이 정치적 의심만으로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15일 원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주비 원주시의원이 지난 10일 제기한 공직자 직무 관련 소송비 지원 문제와 관련 "시의원이 시민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따져 묻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문제 제기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이번 소송비 지원이 임의적인 결정이 아니라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심의위원회에 참여한 시의회 추천 위원 2명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라는 이유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된 데 대해 "위원회의 심의 내용이 아니라 소속 정당부터 문제 삼는 것이 과연 의회가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두 의원의 판단을 의심한다면 동료 의원의 독립적인 판단과 양심까지 당적에 따라 평가하는 것"이라며 "같은 의회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의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나경만 원주시의원. 2026.09.15 onemoregive@newspim.com 현행 조례의 소송비 지원 기준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의회 차원의 조례 개정 절차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조례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의회에서 개정하면 된다"며 "어떤 조항이 왜 잘못됐는지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심의위원회 결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절차가 잘못됐는지, 어떤 기준이 잘못 적용됐는지, 어떤 사실을 심의위원회가 놓쳤는지를 제시해야 한다"며 "단순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심의 결과를 부정하거나 집행 유예를 요구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원주시가 심의 결론은 공개할 수 있지만 위원 개인 정보 문제로 구체적인 심의 논의 내용 공개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또 심의 과정에 법률 전문가가 참여했고 핵심 쟁점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의 직무 관련성 여부였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원강수 시장의 다면평가제 폐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 다툼도 거론했다. 나 의원은 "원강수 전 시장은 다면평가제 폐지 추진 과정에서 고발당했으나 사법기관으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며 "현 시장 공약에 따라 다면평가제를 부활시키는 과정에서 반대 공무원이 직권남용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면 그때도 소송비 지원에 반대할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정당에 따라 공직자 보호 원칙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단체장이든 일반 공무원이든 정당한 공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됐다면 동등한 법률적 방어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나 의원은 이번 논란을 계기로 소송비 지원 심의 제도 자체를 보완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그는 "소송비 지원 여부는 당사자의 권리와 이해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신청 당사자가 심의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과 사실관계를 직접 설명할 수 있도록 일정 범위의 의견진술 또는 소명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소송비 지원 신청은 공무원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며 "선출직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강화된 심사를 적용하는 것은 공정한 제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노주비 원주시의원은 지난 10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 소송비용심의위원회가 원강수 전 원주시장에게 소송비 2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한 결정의 적정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 의원은 검증이 끝날 때까지 지원금 집행을 유예하고 이미 지급됐다면 지급 일자 금액 법적 및 절차적 근거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 의원이 공개한 심의 결과에 따르면 소송비용심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원 전 시장과 김진형 전 정책실장의 소송비 지원 신청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 두 사람 모두 2000만 원의 지원을 신청했지만 원 전 시장에게는 전액 지원이 의결된 반면 김 전 정책실장에게는 '정당한 직무수행'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 전 시장은 다면평가제 폐지 추진과 관련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됐다가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김 전 정책실장은 원주천 차집관로 개량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사건에서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 의원은 두 사건 모두 형사상 책임을 묻기 어려운 결론이 나왔다는 점만으로 공적 재원에 의한 소송비 지원이 자동으로 결정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기소 또는 불송치 처분은 형사처벌을 위한 범죄 혐의 입증 여부에 관한 판단인 반면 소송비 지원은 해당 행위가 시민 세금으로 보호할 만큼 '정당한 직무수행'에 해당하는지를 별도로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노 의원은 "정당한 직무수행으로 법적 분쟁을 겪은 공직자는 충분히 보호해야 한다"면서도 "공적 권한을 행사한 사람의 책임까지 충분한 검증 없이 시민 세금으로 부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송비 지원 제도 개선과 원 전 시장 지원 결정의 검증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나 의원은 이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의회에서 바로잡고 조례가 부족하면 개정하면 된다"며 "정치적 의심만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내려진 심의 결정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5 13:30
전국 광역단체장 9월 15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정례회의 및 청렴한마당 (14:30 강원음악창작소) -농업인단체 간담회(15:30 춘천 농업인단체회관)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착공식(16:30 춘천 송암동 일원)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대한전문건설협회 기탁식(09:00 여는마당) -2026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10:30 증평) -공약사업평가자문위원회 전체회의(14:00 대회의실) -도민홍보대사 위촉식(16:00 문화홀) ▲이원택 전북지사 - 추석 명절 군.소방 방문 격려 (13:20 금암119안전센터, 임실35보병사단) - 한농연 제22회 도농어울림 나눔축제 (17:00 전주 아람길공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간부회의(09:00 산격청사 대회의실)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페스티벌(10:30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09:00 동구, 중구 일원) - 13:30 부산광역시-청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및 정책고문 위촉식(13:00 국제의전실) -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전환대출 업무협약식(14: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청년의 날 기념식(10:00 대회의실) -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14:00 진주경상대 컨벤션센터) ▲추미애 도지사 -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방문(10:00 수원시) - 경기도형 주거안정망 조성 비전 선포(13:50 도청 다산홀) - 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17:10 수원시) ▲허태정 대전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기부금 기탁식(10:00 응접실) -한국은행 지역경제 심포지엄(13:45 롯데시티호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15:00 중리시장 등) ▲조상호 세종시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성금 전달식 및 아너 가입식(11:00 세종실) -스마트팜 카페「푸르담」개소식(16:00 농업기술센터 온실S2) -세종테크노파크 이사회(17:00 세종테크노파크) ▲박수현 충남지사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10:00 본회의장) -전국소방체전(15:40 예산) ▲ 박찬대 인천시장 -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 (0930) -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행사 (10:10) - AI커넥티드카 핵심기업 간담회 (15:0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 일본 공무출장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5 06:30
강릉시, 지역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지역상권 활력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가 시행 한 달을 맞아 지역 기관과 단체의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4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31일 부시장이 주재한 국 소장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소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소비 촉진을 위한 일상적인 방안으로는 지역 음식점 이용, 전통시장에서의 장보기, 지역 업체 물품 구매 등을 강조하고 있다.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단체가 함께하는 소비 촉진 활동은 현재까지 총 40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직원들은 지역 음식점에서의 간담회와 회식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각 국 직원들은 격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강릉페이 추가지원.[사진=강릉시] 2026.09.14 onemoregive@newspim.com 행정 내부에서 시작된 소비 촉진 활동은 지역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1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음식점에서의 간담회와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릴레이는 기관 구성원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캠페인으로 단계별 참여를 통해 소비 촉진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경제살리기협의회는 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최근의 지역경제 상황과 100일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행정뿐 아니라 경제계와 관계기관이 함께해야 한다는 데 합의하고 프로젝트의 실천과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소비 촉진과 더불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경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릉페이 월 혜택 적용 한도를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이며 10% 캐시백 유지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6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강릉페이 결제 시 15%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골목형상점가의 추가 지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늘리고, 포남용마거리에서는 '용마미식거리' 사업으로 2억 7600만 원 규모의 상권 환경 개선 및 미식 관광 콘텐츠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강릉시는 시행 한 달을 기념하여 참여 현황과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소비 촉진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실천들이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지역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4 15:23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 용선대회 열전…오십천 가른 협동의 레이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신라시대 해양 개척가 이사부의 정신을 기리는 '2026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가 강원 삼척시 장미공원과 오십천 일원에서 펼쳐진 가운데 축제 연계 프로그램인 '2026 삼척 동해왕 이사부장군배 용선대회'가 수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축제가 열린 지난 11~13일 장미공원 인근 오십천 수면에는 용머리 장식과 전통 문양으로 꾸며진 용선들이 출발선에 나란히 섰다. 참가 선수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북소리와 구령에 맞춰 일제히 노를 저으며 물살을 갈랐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09.14 onemoregive@newspim.com 용선대회는 여러 명의 선수가 한 배에 올라 노를 젓는 수상 레포츠로 개인의 힘뿐 아니라 노를 넣고 빼는 타이밍, 구령과 호흡, 선체 균형이 승패를 좌우한다. 선수들은 짧은 레이스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고 수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각 팀의 완주를 응원하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장미공원과 오십천은 육상 행사와 수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축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이사부축제의 현장성을 높였다. 장미공원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과 공연, 경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인접한 오십천에서는 용선대회와 문보트 체험 등 물을 활용한 참여형 행사가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이사부의 해양 개척 정신과 삼척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연 경연 체험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 기간 장미공원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 퓨전국악, LED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등을 포함한 개막 무대가 마련됐으며 이사부 숭모제와 청소년 퀴즈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태권무 공연, 이사부 가요제 본선 등도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직업체험과 물놀이, 로컬푸드 체험, 버스킹, 나무사자 깎기 퍼포먼스도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됐다. 오십천 일원에는 낮부터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문보트 체험을 비롯해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들어서 수변 체류형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는 이사부와 독도 수토사 관련 연구 성과를 다루는 '이사부 독도 심포지엄'이 열렸고 정하동 육향산 광장에서는 이사부장군 위령제 및 수륙대재도 진행됐다. 역사 학술행사와 전통 의례, 수상 레포츠와 가족 체험을 한데 묶어 이사부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축제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4 15:12
삼척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소상공인 지원 부스 운영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심리 회복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김광철 부시장(가운데)이 도계장터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삼척시] 2026.09.14 이번 행사에는 시청 공무원과 지역 기업 및 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도계 5일장을 시작으로 15일 원덕 5일장, 22일 삼척중앙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이 행사에 동참해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추가로 22일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 내에서는 삼척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안내문 배포와 상담을 통해 물가 안정 및 가격 표시제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김남윤 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4 14:46
원주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참여...장기기증 상담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20일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원주시보건소는 매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기념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원지부와 함께 지난 9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포스터 [뉴스핌 DB] 2026.09.09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장기 인체조직 기증자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 주제는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로 10만 명의 장기 인체조직 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를 기념하고 있다. 원주시보건소는 19일 댄싱카니발 행사와 연계하여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청 앞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명나눔 주간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도 마련해 9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걷고 뛰고 잡고 나누고 잇고,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걷기와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퀴즈 댓글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해 추첨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의 날 캠페인에 이어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생명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4 14:45
원주시, 원주교도소와 지역상생 방안 논의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원주교도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주시와 원주교도소는 최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원주교도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와 각종 공사 용역에 지역업체를 참여시키기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병철 경제국장이 원주교도소 관계자들과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원주시] 2026.09.14 onemoregive@newspim.com 이를 위해 급식재료 구매 시 도내 업체의 참여를 위한 지역제한입찰 적용 방안 검토, 교도소 이전에 필요한 물품 구매 시 지역 소상공인 업체 및 지역제품 활용, 교도소 이전 및 운영에 필요한 공사 용역에서 관내 업체 참여 기회 확대 등을 탁상에 올려놨다. 특히 원주교도소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급식재료의 경우 관계 법령과 계약기준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업체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역제한입찰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 축 수산물 및 식품 유통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해 지역에서 생산 및 유통되는 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원주교도소 이전에 필요한 가구 등 물품 구매 시 우선적으로 원주시 소상공인 업체와 지역제품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교도소 이전 및 운영 과정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사 용역에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원주교도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원주교도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4 14:44
영월군, 문화도시 박람회서 '올해의 문화도시' 수상 [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및 정책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무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받았다. 14일 군에 따르면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개최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을 15일 수여받는다. 문화도시 영월.[사진=영월군] 2026.09.14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과 '2026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을 이어받으며 공공 정책과 브랜드 경쟁력 분야의 최정상임을 실증했다. 영월군의 이번 성과는 문화도시 정책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이 국가적으로 검증된 것을 상징한다. 영월문화도시센터는 '문화광산도시'라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70여 개의 문화 거점을 잇는 '15분 문화권'과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를 효과적으로 구축해왔다. 이런 혁신적 노력이 행정안전부 산정 기준으로 월평균 생활인구 26만 명을 초과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영월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수상과 다양한 대외 브랜드의 석권은 3만 영월군민과 문화 기획자들이 뜻을 모아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영월만의 모범적인 문화도시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4 14:43
양양군, 제2회 추경 4773억 편성...219억 ↑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14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총 4773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219억 원 증가했다. 양양군청.[뉴스핌 DB] 2026.09.14 onemoregive@newspim.com 세부적으로 이번 예산은 일반회계 4479억 원, 특별회계 293억 원으로 나눠 있으며 군은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보통교부세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주요 사업 및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 특히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생활 안전 정주 인프라 확충'을 중점으로 하며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클린 국가어항 조성,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이 포함됐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재해 예방 및 기반시설 정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 주민 생활과 관련된 정주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 배분하였으며, 시급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주고 군민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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