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이은희 도의원 "강원자치도 홍보예산 집행 관리체계 확립해야"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자치도 대변인실의 광고 홍보예산 집행률이 9월 기준 40%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강원자치도 대변인실이 이은희 도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사업의 총예산 49억 9600만 원 중 9월까지 집행액은 21억 5400만 원으로 집행률은 43.1%에 불과했다. 이은희 강원도의원.[사진=강원도의회]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집행률 저조 사유에 대해 강원자치도는 광고 계약에 따른 대금 지급 시점이 도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9월 말 기준으로 광고 예산의 63%가 계약된 상태이며 연말까지 잔여 예산 전액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강원자치도는 남은 3개월 동안 전체 예산의 56.9%인 28억 4200만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는 월평균 약 9억 4700만 원에 해당하며 앞선 9개월 간 월평균 집행액보다 약 4배 많은 규모다. 이은희 의원은 이날 대변인실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9개월 동안 43.1%만 집행하고 남은 3개월 동안 56.9%를 모두 집행하겠다는 계획이 적정한 예산 운용인지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고 계약과 대금 지급 시점의 차이가 있지만 예산 운용의 적정성을 예산을 모두 집행한다는 사실만으로 입증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도정의 광고 홍보예산은 단순히 집행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연간 홍보계획에 맞춰 적시에 집행해야 하며 매체별 홍보 효과를 분석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높일 관리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6:10
강원대병원, 녹내장 연구 논문 게재…학생 주도 연구 성과 주목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대병원은 안과 송지은 교수의 지도 하에 의과대학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녹내장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PLOS ONE에 지난 3일자로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Clinical and Ocular Factors Associated with Visual Field Progression Following Optic Disc Haemorrhage in Glaucoma'로, 시신경유두출혈을 경험한 원발개방각녹내장 환자를 장기간 추적 관찰하며 이후 시야 손상의 진행과 관련된 임상적 및 안구 구조적 요인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시신경유두출혈의 재발, 긴 안축장, 얇은 중심각막두께, 그리고 큰 안압 변동성이 시야 손상 진행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신경유두출혈을 겪은 녹내장 환자의 향후 시야 손상 위험을 평가하고 추적 관찰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이해원 강원대병원 인턴.[사진=강원대병원]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연구의 제1저자는 연구 당시 의과대학 4학년이었던 이해원 씨로 현재 강원대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학 연구에 대한 강한 열정을 지닌 이해원 씨는 관련 강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연구 경험을 쌓아왔고 이는 송 교수의 지도 아래 본격적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당초 국내 학술지 투고를 목표로 시작된 이번 연구는 송 교수의 지속적인 지도를 받으며 연구 방법론과 데이터 분석, 논문 작성 과정을 통해 발전했다. 특히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수의 전문적 지도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면서 연구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그 결과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 논문 게재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학생의 자발적인 연구 도전이 의료진의 전문적 지도와 결합해 학술적 성과를 이룬 사례로 대학병원 내 임상 연구와 의학교육의 연계가 미래 의료인의 연구 역량을 증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를 지도한 송지은 교수는 "자발적으로 연구에 도전한 학생의 열정이 전문 연구 지도와 조화를 이루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이 현재 우리 병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의사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과 전공의들이 임상 역량뿐 아니라 연구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5:49
동해시, 일산서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기업 지원·실증 인프라 설명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착공과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수소 저장 운송 분야 기업에 동해시의 산업 기반과 입주 조건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기업들의 투자 및 기술 실증 수요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4일부터 6일 사이에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와 함께 진행되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다. 정부, 지자체 및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이 모이게 된다.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설명회.[사진=동해시]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는 2024년 11월 삼척시와 함께 국내 최초의 액화수소 저장 운송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난 9월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시작하면서 수소산업의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028년까지 예정된 클러스터에는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등이 설립될 예정이며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서부터 시험 및 검증까지 연계할 수 있는 지원 체계가 마련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인프라 구축이 기업의 실제 입주 및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져야 수소특화단지의 경쟁력 확보로 연결된다고 보고 이번 설명회를 기업 유치의 접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클러스터의 기업 지원 기능과 시험 및 실증 인프라 구축 계획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기술 개발 및 입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투자 상담과 기업 유치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 간담회와 개별 상담이 진행되어 입주 희망 여부 및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후속 협의가 필요한 기업과는 관계기관을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수전해 기반의 수소 생산기지 등 지역에서 추진 중인 수소 관련 사업과 클러스터 간의 연계 가능성도 살펴 현재의 수소산업 기반시설이 기업 행동과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동해시 권수진 산업정책과장은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클러스터 착공은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으며 이제는 그 기반을 활용할 기업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원과 입주 여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지속적인 투자 협의를 통해 수소특화단지를 실질적인 산업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5:48
구자열 원주시장, 국회서 현안 사업 국비 확보 총력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년도 핵심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4일 국회를 찾아 송기헌, 박정하, 허영 국회의원실을 순회하고 지역 발전과 연관된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이 허영 국회의원이 만나 원주시 현안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원주시]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방문에서 구 시장은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과 시민 안전을 위한 '원주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등 두 가지 안건의 시급성과 국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가 진행 중인 만큼 감액이나 미반영된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원주시는 앞서 9월 재정경제부 황순관 국고실장과, 10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면담하며 지속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예산안 최종 통과 시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시장은 "원주시에 필요한 현안 예산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내년도 예산안이 최종 의결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5:32
강원경자청, 2026 세계 수소 엑스포 참가...수소기업 기술·제품 소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4일부터 6일까지 북평지구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위해 경기 일산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수소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 및 투자 상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경자청은 홍보관을 운영해 북평지구 내 수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 '1대 1 맞춤형 투자 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유망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북평지구의 입지 여건 및 분양과 임대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2026 세계 수소 엑스포 강원경자청 홍보관.[사진=강원경자청]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북평지구는 2020년 장기임대단지 조성을 통해 15개 유치 기업 중 12개사가 수소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집적화 토대를 구축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과 함께하는 정부 연구개발 협력 및 그린수소 생산 협력사 유치로 수소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11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그리고 북평일반산업단지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으로 향후 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호 강원경자청장은 "강원경자지구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회발전특구의 인센티브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수소기업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5:25
삼척시,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 1주년 기념' 산사 음악회 개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7일 정라의용소방대 맞은편 특설무대에서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 1주년 기념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문화원이 주관하며 감로사의 전통사찰 지정 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사음악회 포스터.[사진=삼척시]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연주에는 염유리, 한영애, 정준일, 구창모, 이소나가 참여해 약 100분간 공연을 펼친다. 성악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 염유리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한영애,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밴드 송골매의 리드 보컬 출신 구창모, 국악 전공의 트로트 가수 이소나는 개성 있는 음악적 색깔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삼척시 서성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사찰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로사는 2025년 9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고시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되며 삼장사, 천은사, 영은사, 신흥사와 함께 삼척지역의 전통사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4:32
동해해경청, 해양환경공단과 '해양오염방지 공동대응 워크숍' 개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해양환경공단과 해양오염방지 긴급구난 공동대응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오염방지 긴급구간 공동대응팀이 워크숍을 갖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해양오염방지 긴급구난 대응 사례와 훈련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해양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 유출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긴급구난 기술에 관한 이해도 향상시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유류 이적 및 비상 예인 등의 방법으로 오염물질의 해양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소속 해양경찰서와 해양환경공단 동해 및 포항지사와 함께 공동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포항 동빈항에서 장기계류 중인 7톤급 어선의 기관실 선저 폐수를 약 5㎘ 이적 처리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3년간 10차례에 걸쳐 총 43.9㎘의 오염물질을 수거 처리해 해양오염 예방에 기여했다. 박재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환경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염물질이 해양에 유출되기 전에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공동대응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4:21
속초해경, 봉포해역 좌초선박 구조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4일 봉포해역에서 좌초된 A호(5.45톤, 승선원 2명)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좌초 선박을 예인하고 있는 속초해경.[사진=속초해양경찰서]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쯤 봉포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속초해경은 A호에 승선해 선수 창고에 미세한 파공 부위가 존재함을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이용해 긴급 배수작업을 진행했다. 선체 안정화 조치도 함께 진행했다. A호는 해경의 지원을 받으며 해양재난구조대 선박에 의해 대포항으로 안전히 입항했다. 신경진 서장은 "해상에서 운항 중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해주시길 바라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운항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4:10
'원주 한지, 기후를 품다'...다양한 기후대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 전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기획전시 '원주 한지, 기후를 품다'를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이번 전시는 기후가 인간 생활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조명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주 한지로 표현된 사람들의 일상.[사진=원주시]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전시는 지역 닥종이 공예 동호회 '꼬꼬지'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원주한지를 활용한 여러 작품이 소개된다. 특히 열대, 건조, 온대, 한대 등 다양한 기후대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과 고유한 문화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막을 지나가는 이들의 여정부터 숲속의 편안한 일상, 극한 추위를 견디는 극지방의 생활 모습까지 한지로 생생히 구현해 기후와 인류의 삶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원주시 맹순재 기후대응과자은 "원주한지의 서정적 아름다움과 기후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과 환경교육을 통합한 차별화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3:54
'2026 원주 그림책 페스티벌' 6일 개막...'공존과 환대의 가치' 전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주관하는 '2026 원주그림책페스티벌'이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의 주제는 '새로운 독자, 환대의 노래'로 어린이와 어른, 다양한 언어와 문화, 그리고 동물 및 식물 등 인간 외의 존재와의 공존과 환대의 가치를 그림책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원주그림책페스티벌 포스터.[사진=원주시] 2026.11.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주제 전시에는 알프레도 소데르기트, 권정민, 조오, 한성민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프레도 소데르기트 작가의 초청은 같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인 몬테비데오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독자와의 국제적인 문학 교류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이 참여한 '작은시민 그림책상' 기록 전시와 시민의 창작 작품을 소개하는 '모두의 그림책', 패랭이꽃그림책버스 동아리의 전시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와 시민의 창작 활동이 한자리에서 조명된다. 학술 행사로는 '제11회 원주그림책포럼'이 11월 27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상상누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그림책, 인간 너머 세계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이억배 그림책 작가가 기조발제를 하고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와 한윤아 시각예술 비평가가 패널로 참여해 그림책 예술과 인간 너머의 세계를 탐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11월 6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상상누리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4 13:39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