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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동해·삼척지부, 어르신과 '피스북카페' 진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동해 삼척지부는 지난 4일 동해시 송정동 늘푸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피스북카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과 '피스북카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IWPG동해삼척지부] 2026.09.05 onemoregive@newspim.com 5일 동해삼척지부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하마다 게이코 작가의 그림책 '평화란 어떤 걸까?'를 함께 읽으며 평화의 개념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것"이 일상에서의 평화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나눴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진행된 일대일 손마사지 봉사에서 따뜻한 정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서 여성 연대 및 평화교육, 평화문화 확산 활동에 힘쓰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5 19:32
원주시, 제8회 인열왕후 선발대회 개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문화원은 지난 4일 강원감영에서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요 프로그램인 '제8회 인열왕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류 및 예선 심사를 통과한 14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인열왕후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경쟁을 벌였다. 인열왕후 선발대회.[사진=원주문화원] 2026.09.05 onemoregive@newspim.com 최고상인 '인열왕후상'은 윤여진(21) 씨에게 돌아갔다. '장미상'은 신수아 씨, '진달래상'은 지예림 씨, 그리고 '목련상'은 유하람 씨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는 언론사상과 기업상이 신설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수상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투표로 선정한 인기상도 함께 수여됐다.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인열왕후 표현, 대례복 시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례복 시연에서는 지난해 인열왕후상 수상자와 올해 수상자가 전통 복식을 입고 무대 위를 행진하며 품격을 뽐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은 '원주 관찰사(史): 원주의 역사를 관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감영과 원주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하여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열왕후 선발대회와 함께 드론 쇼 및 문화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원주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인열왕후 선발대회가 원주의 역사와 인열왕후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열왕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기반으로 원주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5 17:51
원주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주요 핵심 사업 반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주요 핵심 사업을 반영하며 국비 확보에 성공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에는 반도체 및 디지털 헬스케어와 같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 시민 여가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첨단산업 분야의 주요 사업으로는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 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에 64억 원,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에 82억 2천만 원,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에 10억 원이 반영됐다. 원주시청.[뉴스핌 DB] 2026.08.03 onemoregive@newspim.com 또 교통망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예산 반영이 있었다. 여주 원주 복선전철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777억 원 증가한 1900억 원이 반영됐다.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따라 ▲문막 흥업 구간의 6차로 확장(총사업비 752억 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9억 9천만 원 ▲노후 산업단지의 혁신공간으로의 변화를 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에 64억 원이 포함돼 지역의 교통 및 생활 기반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원주시는 이번 정부 예산안 반영이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과 지역 정치권, 원주 연고 국회의원과의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특히, 원주시는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건의해왔다. 이 과정에서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과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확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증액 및 신규 반영을 요청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정치권과 원주 연고 국회의원들의 협력 덕분에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의미가 크다"며 "국회 최종 의결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5 17:46
원주시, 국회 입법조사처 간담회...지역 균형발전 방안 논의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4일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원주시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를 다뤘으며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와 같은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원주시는 강원권의 'AI 청정산업 혁신거점'과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역현장 간담회.[사진=원주시] 2026.09.05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의료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보건의료 공공기관의 양질의 데이터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어 원주 지역에 규제 특례 적용 등을 통한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원주시가 중부내륙의 거점 도시로 성장한 것을 반영해 의료기기산업 중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강원과학기술원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인재 양성이 가능하고 지역 정착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 합의했다. 간담회 이후 원주시 관계자들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방문해 지역 산업의 현황을 주의 깊게 살폈으며 건강보험공단과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동의 목표 아래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원주가 국가 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5 17:43
삼척시, 과적차량 단속 강화...전담 인력 배치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5일 미로면 일원에서 과적차량 단속을 상시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형 화물차의 빈번한 통행과 일부 차량의 단속구역 우회 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시설물의 손상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 과적차량 단속.[사진=삼척시] 2026.09.05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하반기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운영하며 단속 장소는 사둔리 235-30번지와 하거노리 251-5번지 등 두 곳으로 정해졌다. 단속반은 사둔리 지점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과적차량이 우회할 경우 하거노리로 이동해 교차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단속 지점 주변에 CCTV를 설치해 단속을 회피하는 차량에 대한 채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 번호와 이동 시간, 방향을 기록하고 현장에서의 무리한 추격은 지양해 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과적차량 단속이 총 23회 시행돼 44대가 계측됐고 이 중 19대를 적발해 1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시는 앞으로도 과적차량 운행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단속 지점과 방식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위험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또한 계획하고 있다. 삼척시 김성열 교통과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5 17:42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 개막…배창호 특별전·고 안성기 공로패 헌정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가 '푸른 바다의 신화'를 주제로 지난 4일 삼척해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5일 영화제에 따르면 한국 영화사와 함께해 온 영화인을 조명하는 배창호 감독 특별전과 고(故) 안성기 배우 회고전을 마련하고 고인에게 한국영화 공로패를 헌정했다. 개막작으로는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상영됐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랑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박상수 삼척시장과 신현준 배우가 영화제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2026.09.05 onemoregive@newspim.com 개막식에서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우 신현준이 공동으로 영화제 개막을 선언했다. 신현준은 "좋은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다시 만날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느낌을 선물한다"며 "많은 선물을 받아가는 삼척영화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 안성기 배우의 유가족에게 공로상 헌정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고 안성기 배우를 위한 공로패는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한 배창호 감독이 대신 받았다. 배 감독은 "고인을 대표해 이런 공로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삼척 시내 곳곳의 영화제 홍보물에서 안성기 씨의 얼굴을 보고 기분이 묘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안성기 씨와는 1984년 영화 '고래사냥'을 촬영하며 삼척시장과 강원도 산간 해변을 찾았다"며 "안성기 씨는 동해바다와 강릉, 삼척 이쪽 지역을 참 좋아했다"고 회고했다. 배 감독은 삼척 해랑영화제의 특별전 마련에 감사를 표하면서 삼척의 문화관광 자원도 언급했다. 그는 이사부기념관을 둘러본 뒤 "모던하면서도 깔끔하고 볼거리가 많은 건물"이라며 "전국에 소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신현준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고(故) 안성기 배우를 대신해 배창호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2026.09.05 onemoregive@newspim.com 해외 일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배우 이정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배 감독의 공로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정재 배우는 "배창호 감독의 영화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넘어 수많은 영화인에게 영화를 꿈꾸게 했고 한국영화가 걸어갈 길을 마련해 줬다"며 "고 안성기 선생과 함께 만들어 온 수많은 작품과 시간은 한국영화의 소중한 역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과 배창호 감독을 비롯해 김보연 박상원 정보석 정준호 배우,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해랑 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작 '내 이름은'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잃어버린 이름과 기억을 되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제 측은 정지영 감독의 개막작을 시작으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고 안성기 배우 회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척 해랑영화제는 지역의 해양 관광 자원과 한국영화의 역사성을 결합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을 모색하고 있다. 영화제의 명칭인 '해랑'은 바다의 파도를 뜻하는 '해랑(海浪)'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5 17:38
전국 광역단체장 9월 4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NPS와 함께하는 JTV포럼 (09:20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 (12:50 도청 서편광장) - 제69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 (17:30 진안)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관계기관 업무협약식 (10:30 국회 의원회관)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식(14:00 신한은행 본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4:00 무안청사 김대중 강당) - 토리노 교류전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개막식(17:00 광주미술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18:00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용한 충북지사 -청풍호 바람달정원 현장점검(08:30 제천) -치연수원 방문 및 현안보고(09:30 제천)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법인 개원 15주년 기념식(17:00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양산) ▲박완수 경남지사 -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10:30~11:30 양산)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4:00~15:00 창원) - 을지연습 강평보고 회의경상남도청(16:00~17:00 도정회의실) ▲추미애 도지사 -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업무협약 ▲박찬대 인천시장 -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13:40 대구엑스코) - 따따블 페스티벌(17:00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로투어 출정식(10:00 다목적홀) -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회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10:30 접견실) -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5:00 동락관 공연장) ▲허태정 대전시장 -제14회 청소년 지도자의 날 행사(11:00 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 행사(14:00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19:30 보문산숲속공연장) ▲조상호 세종시장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14:00 집현실) -시정5기 집현동 시민과의 대화(17:00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예산정책협의회(10:30 대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4 06:30
강원제대군인센터,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일 중 장기 복무 제대군인을 위해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채용 시장 트렌드와 제대군인의 실질적인 필요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사진=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특강으로는 한국면접관협회 김장렬 전문위원이 AI시대 취업 면접 성공전략을 다룬 '취업과 면접의 이해'를, 강원센터 차범석 멘토가 '군 전역자를 위한 세금 이야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안내와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같은 다양한 지원도 이어졌다. 강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과 분야별 선배 제대군인의 멘토링을 통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제대군인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6:46
이철규 의원,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전력수급 환경 반영 못해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철규 의원(국민의힘)은 3일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전력계통 운영기준 정비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기적인 운영기준 검토를 통해 계통 효율성을 높이고 송전제약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핌 DB] 현행 '전기사업법'은 전력계통 신뢰도를 위한 기준 마련을 규정하고 있지만 N-2 기준에 의한 경직된 운영이 2011년 순환정전 사태 이후 지속되면서 변화하는 전력수급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송전제약이 발생하고 있으며 경제성이 저하되는 상황이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대규모 발전설비가 집중돼 있지만 수도권으로의 송전능력이 부족해 발전제약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사업이 당초 19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지연되면서 발전제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전력거래소의 자료에 따르면 동해안권의 발전설비 용량은 17.9GW이며 향후 6.4GW의 최대 제약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동해안권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약 40%에 해당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증가 속도가 송전망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철규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전력계통 운영기준에 대한 검토를 의무화하고 철저한 기준 수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전력계통 운영기준은 변화하는 전력수급 환경에 맞춰 점검해야 하며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효율성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5:13
제29회 동해예술제 5일 개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9회 동해예술제'가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동해예술제.[사진=동해시]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 서예, 문학, 사진,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가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5일에는 '제32회 미술협회 정기 회원전'이 시작된다. 이어 ▲동해예술인 워크숍▲제31회 무릉서예대전▲제27회 동해문학축제 및 제25회 최인희 문학상▲스물세 번째 정기공연▲제17회 정기회원전▲제5회 아름다운 동해시 사진 전국 공모전▲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개막공연이 열리는 11일에는 가수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한국예총 동해지회 관계자는 "동해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전시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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