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이재명·이낙연·정세균, 5·18 앞두고 호남 민심 다잡기 나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재명·이낙연·정세균 등 여권 대선주자들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나란히 광주를 찾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7일부터 이틀간 호남을 찾는다. 17일에는 광주 5개 구청과의 기본소득 간담회와 경기도·전라북도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협약식을 진행한다. 18일에는 5·18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3일부터 광주에 머물고 있다. 이 전 대표는 5·18 묘역 묘비를 닦거나 아시아문화전당, 광주트라우마센터 등을 찾아 호남 민심 다지기에 나선 바 있다.

사진 [금주의 국회] 국회 농해수위, 20일 농지법 논의 재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르면 20일 전체회의 자리에서 농지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국회에 따르면 농해수위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는 20일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열고 법안 심사에 나선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는 지난 12일 소위에서 해당 법률을 심의할 계획이었지만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논란 탓에 여야 합의가 불발되며 전문가 간담회만 마쳤다. 

사진 김부겸·임혜숙·노형욱 임명 강행, 野 "오히려 정권교체 신호탄 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정부·여당이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국무총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선을 1년여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야당 패싱' 장관 선출로 인해 국민들의 반감이 더해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사진 [금주의 정치권] 안갯속 5월 임시국회, 다시 쟁점된 법사위원장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전제 조건으로 법제사법위원장을 요구하면서 5월 임시국회 일정이 꼬일 전망이다. 특히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면서 기세를 더욱 올리는 모양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원구성 재협상은 불가능'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당 일각에서 원구성 재협상을 의원총회에서 공개적으로 제기한 만큼 입장이 바뀔 가능성도 상존한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번주 중 전당대회 출마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나선다. 민주당은 5.18 민주화항쟁을 전후로 대권 후보들이 하나 둘 활동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사진 성일종·정운천, 보수정당 국회의원 처음으로 5.18 추모제 초청받아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성일종·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정당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5.18유족회 초청을 받아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참석한다.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초청을 해주신 김영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월 영령들께서 남기신 뜻을 이어받아 5‧18정신을 국민대통합의 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도 "과거 우리 국민의힘이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했던 면이 있었으나, 이제는 우리당도 많이 반성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조국의 민주화를 위

사진 '옷가게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면책특권 포기 안해…경찰, 불송치 결정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옷가게에서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면책특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함에 따라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하기로 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폭행 혐의를 받는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A씨는 최근 면책특권 유지 여부를 질의했던 서울 용산경찰서에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따라 한국에 파견된 각 나라 외교관과 그 가족은 체포나 구금을 당하지 않으며 형사재판을 면제받을 수 있는 면책특권 대상이다. 면책특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사실상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후 3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옷가게에서 직원 2명과 승강이

사진 김기현 "법사위원장 자리, 훔쳐간 물건…김오수 정치적 편향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대해 "국회 전통과 그동안 지켜온 관습법이 있다"며 "훔쳐간 물건이니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원구성 재협상 논의가 또다시 정국 핵심으로 떠오를 모양새다. 김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기를 묻는 질문에 "법사위원장 주체가 정리되지 않았는데 시기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국회를 다시 정상화시키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김 후보자 청문회는 논의할 수 있는 구조 자체가 아니다"라며 "법사위원장 문제를 마무리 지어야 그 다음 절차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

사진 문대통령, 이번주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정상외교 시동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어 5월 서울 P4G정상회의(서울 녹색미래정상회의), 6월 영국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하며 정상외교에 돌입한다. 문 대통령은 오는 21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 與 잠룡 이광재 "이재용 사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때"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에 대해 "미·중 관계에서의 백신 문제와 반도체는 세계 기술 경쟁의 정점"이라면서 "이재용 회장 역할이 있다면 사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때"라고 밝혔다. 이광재 의원은 16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과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는 대통령 고유권한이고, 개인적으로는 형기를 마치는 것이 좋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재용 회장도 국민에게 더 정확히 사과하고, 그리고 이해를 구하고 사회에 기여할 부분도 이렇게 찾는 방법이 함께 모색된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김기현 "文, 김외숙 포함 인사라인 경질이 진정한 소통"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제라도 김외숙 인사수석비서관을 포함, 인사라인을 모두 경질해야 마땅하다"고 날을 세웠다. 야당이 부적격 판단을 내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 대통령은 국민과 야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며 "남은 임기 1년도 일방통행한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임기 내내 진영논리에 갇힌 인재 기용을 하고, 공정인사 5대 원칙은 스스로 부정해왔다"며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됐다. 이제라도 인사라인을 전격 경질

사진 日,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한 한일 협의체 구성 검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일본이 한국과 양자 협의체를 구성해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물질 오염수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가 요구하는 양자 협의체 구성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홍준표, 복당 반대파 유승민계 겨냥 "'뻐꾸기 정치' 해서는 안 된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국민의힘 복당을 선언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당내 반대파를 향해 "뻐꾸기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유승민계를 중심으로 한 복당 반대파들을 다른 새 둥지에서 주인 행세를 하는 뻐꾸기에 빗댄 비판이다. 홍 의원은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뻐꾸기 정치를 해선 안 된다. 뻐꾸기 알이 되는 비열한 정치를 해서도 안 된다"라며 "음험한 목적을 가지고 국민을 기망하는 뻐꾸기 정치는 곧 탄로나고 정계 퇴출 된다. 당당하게 정치해야 한다"고 썼다. 앞서 홍 의원은 전날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른바 '뻐꾸기론'을 쓴 바 있다. 홍 의원은 "남의 둥지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는 부화하자마자 제일 먼저 같은 둥지에 있는 원 둥지 새의 알을 밀어내고

사진 박용진 "다른 당 지지자도 與 대선 예비경선 참여할 수 있게 하자"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지도부를 향해 "당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여론조사 방식도 대선 성격에 맞게 변경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진 의원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지지층의 의견은 50%의 당원여론조사에서 충분히 반영되기 때문에 나머지 50% 국민여론조사는 국민 전체의 여론이 반영되도록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지난해 8월 29일 전당대회를 통해 의결한 '제20대대통령선거후보자선출규정'에 따르면 당 대선 후보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50%를 대상으로 하는 당원여론조사와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층 합산 50%인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해 치러진

사진 北, 화랑훈련 등 거론하며 "가소로운 객기·단말마적 발악" 맹비난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북한은 16일 우리 군의 화랑훈련 및 한미연합 공수화물 훈련과 관련, "물불을 모르고 헤덤벼치는 남조선 군부"라고 맹비난했다.  북한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이날 "얼마 전 남조선군부가 유사시대비를 열설하면서 2023년까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분을 전력화할 것이라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대구공군기지에서 미군대형수송기를 통한 공중투하용 군수물자들의 적재 및 하역능력확보를 노린 연합훈련이라는 것을 벌려놓았다. 뿐만아니라 통합대응의 집중숙달을 목적으로 한 2021년 화랑훈련도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이낙연, 'MB·朴 사면' 사과…"국민 뜻과 촛불 정신 헤아리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 초 제안한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거론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내 삶을 지켜주는 민주주의'를 위한 개헌을 제안했다. 정치적 고향인 광주에서 대권 가도 주도권 쟁탈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 전 대표는 16일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광주선언'에서 "광주·전남을 비롯한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일도 있었음을 고백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려면 국민 사의의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것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사면론을 거론했다"면서도 "국민의 뜻과 촛불의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그

사진 한·미·일, 내달 G7서 3국 정상회의 추진...한·일 별도회담도 조율 중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한국과 미국, 일본 정상이 다음달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따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3국 정상회담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열리지 않고 있다.  16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한미일은 다음달 11~13일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별도의 3국 정상회의를 여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