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홍준표 "민심 이기는 당심 없다…尹, 망언·실언으로 지지율 반토막"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는 28일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을 앞둔 시점에 "민심을 이기는 당심은 없다"며 최종 후보 선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라이벌로 꼽히는 윤석열 예비후보에 대해 "정치를 시작한지 3개월밖에 안 됐는데 벌써 26번이나 실언, 막말을 했다"며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당원들이 선택하겠나"라고 지적했다.

사진 [단독] 항우연 "누리호 부품에는 문제 없다"…조립·분리 과정으로 압축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최종적으로 위성 모사체를 지구 저궤도에 안착시키지 못한 누리호에 대한 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데이터분석 범위가 '누리호 조립부터 최종 분리단계'로 좁혀졌다. 실제 부품 납품까지는 불량이 없었다는 얘기다. 2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핵심 관계자는 "누리호 비행시 나타날 수 있는 변수와 관련해 가능성은 조립부터다"며 "앞서 납품된 부품에 대해서는 품질에서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상에서 시험을 했을 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비행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문제"라며 "기존에 상수(변하지 않는 기준점이 되는 데이터값)라고 생각했던 게 변수가 될 수도 있다보니 이런 부분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김철근, 윤건영 향해 "종로에 누가 나간들 민주당 후보 이겨"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김철근 국민의힘 당 대표 정무실장은 28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시간이 있으면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걱정,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걱정이나 하라"고 직격했다. 김 실장은 28일 페이스북에서 "문 대통령의 복심 윤 의원이 화들짝 놀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비난 대열에 나서는 것을 보니 이 대표의 '민주당에 대한 전략적 모호성'이 성공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 김두관, 이재명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맡기로...'원팀' 회동 마무리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지난 경선에서 함께 경쟁한 김두관 의원이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대위원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 후보는 28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김 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차담을 가졌다. 이 후보 측 박홍근 의원과 김 의원 측 신정훈 의원이 함께 배석했다.

사진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 첫 개최…"한반도 평화 지지 재확인"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28일 최종건 1차관 주재로 중미 7개국 차관과 미국 부통령실·국무부 대표단 등이 참석한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을 처음으로 개최했다며, 이번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중미 7개국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올해는 6년 만의 한-중미통합체제(SICA) 차관급 대화협의체, 11년 만의 한-SICA 정상회의(21.6월)가 개최되는 등 한-중미 협력이 역동적으로 전개돼 온 특별한 해"라며 "이번 특별 라운드테이블은 우리 정부의 대(對)중미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사진 하태경 "洪, 합류 구애왔었다" vs 洪 캠프 "주사파 출신 영입 대상 아냐"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최근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홍준표 캠프에서 공개구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 캠프 측은 "주사파 출신 정치인은 영입 대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하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 후보 측에서는 '줄 세우기다', '낡은 세력이 모인다'고 비판을 하는데 실제로는 캠프의 포용력 문제 같다"고 말했다.

사진 '탄핵 각하' 임성근 전 부장판사 "이유 여하 막론하고 송구"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탄핵 청구된 임성근(57·사법연수원 17기)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헌법재판소의 각하 결정 이후 "이후 여하를 막론하고 저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논쟁을 초래한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전 부장판사는 28일 헌법재판소 결정 직후 기자단에게 "법리에 따른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주신 헌법재판소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논쟁을 초래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외교부 "한·미 종전선언 협의, 속도감 있고 진지하게 협의 진행중"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28일 문재인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대한 한·미 간 시각차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현 단계에서 상호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지하고 속도감 있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외교는 양국 간 입장차이는 좁히고 동시에 공통인식과 공통점을 확대하는 과정"이라며 "한미 협의 역시 이런 방향으로 소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영상] 원희룡 "김만배, 유한기에 대장동 개발로 수억 건넨 제보 확보"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28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에 수억 원을 건넸다는 제보를 공개했다. 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검찰은 즉각 유한기를 구속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min1030@newspim.com

사진 [종합] 헌재, '사법농단' 임성근 탄핵심판 각하…"이미 직 상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헌법재판소가 헌정사상 초유의 법관 탄핵 사건을 각하 결정했다. 재판관들은 "이미 임기만료로 퇴직했으므로 심판의 이익이 없다"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 헌법재판소는 28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이미 임기만료로 퇴직한 피청구인에 대해 본안판단에 나아가도 파면결정을 선고할 수 없으므로 이 사건 청구는 부적법하다"고 결정했다. 각하란 청구인의 청구가 형식적으로 적법한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심리 없이 사건을 종료하는 결정을 의미한다.

사진 [종합] 서울광장 노태우 분향소, 시민들 조문 발길 이어져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서울광장에 설치된 국가장 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조문 행렬이 길게 늘어서진 않았으나,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했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9시 서울광장에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오후 9시까지만 운영된다. 

사진 문대통령 "G20·COP26, 역사상 중요한 회의로 기록될 것"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주요20개국 정상회의와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출국하면서 "G20, COP26은 역사상 중요한 회의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G20 정상회의, COP26 참석과 헝가리 국빈방문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하기 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그리고 주한 이탈리아대사, 주한 영국대사, 주한 헝가리대사 대리 등과 환담을 갖고 "코로나 백신의 공평한 분배, 격차 해소, 포용적 회복을 위한 전세계인의 의지를 모으는 바탕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사진 '원팀' 속도내는 이재명…박용진, 공동선대위원장 맡기로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박용진 의원을 만나 차기 대선 승리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박 의원을 만나 한 시간 가량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후보 비서실장인 박홍근 의원은 양측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선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힘을 모아서 가자고 했다"며 "박용진 의원은 특히 청년과 미래정치, 중도확장 등에 관심이 많은 만큼 그런 역할을 본인이 더 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동시에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가칭) 위원장을 맡는다

사진 [오늘의 정치뉴스] 10월 28일(목) 석간 리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와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유럽순방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인데요. 문 대통령이 임기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에 장례 방식이 국가장으로 결정된 데에는 국민 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을 수 있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입니다. 청와대는 노 전 대통령과 다른 행보를 보이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

사진 김병욱 의원 "농협 중도상환수수료 폐지 환영, 가계부채 관리 중요 역할"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NH농협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 폐지에 대해 환영하며 다른 은행들의 조속한 동참을 촉구했다. 28일 농협은행은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가계대출금의 일부 및 전액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택금융공사가 연말까지 보금자리론 조기 상환자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의 70%를 지원키로 결정한 것에 이은 움직임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상환금액을 저소득·실수요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