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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신선 재개에 남북정상회담 개최 기대감…靑 "논의한 바 없다"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13개월 만에 남북 통신연락선이 재개되면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기대감까지 피어오르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는 "논의한 바 없다"며 일단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 간 대면 접촉에 대해 협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양 정상 간 통화, 대북 특사에 대해서도 협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특히 대북 특사에 대해선 "현재 코로나19 여건에서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종합] 윤석열, 첫 부산행서 박형준·장제원과 동행...국민의힘과 접점 늘려

[부산=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윤석열이 듣습니다'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부산을 찾았다.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PK(부산·울산·경남) 방문이다.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이어진 일정에는 국민의힘 부산 지역구 의원인 장제원, 안병길 의원이 함께했다. PK 표심 잡기와 동시에 국민의힘과의 접점을 넓히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 이낙연 "공공주택부터 적정 주거기준 도입…바닥두께 강화"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이낙연 전 대표가 27일 적정 주거기준을 도입해 공공주택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4인 가구 기준 30평 등 적정 주거면적을 제시하고,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바닥두께 기준을 현행 210mm에서 240mm까지 높이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정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최저 주거기준을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전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거정책을 발표했다. 

사진 김희곤, 尹과 '대선' 소주 오찬 "조만간 입당할 것...저울질하면 탈락"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범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대권 선언 이후 처음으로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방문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인사들과도 접촉을 늘리며 입당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을 방문해 장제원·김희곤·안병길 국민의힘 의원과 '돼지국밥' 오찬 회동을 가졌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부산소주 '대선'을 시키며 "대선을 고른 이유가 있다"며 "전 대선만 먹는다"고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사진 장제원·안병길, 윤석열 부산 일정 동행..."정권교체 이룰 유일한 대안"

[부산=뉴스핌] 이지율 기자 = 부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장제원,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산 일정을 함께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윤석열이 듣습니다'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부산을 찾았다. 정치 선언 이후 첫 PK(부산·울산·경남) 방문이다.  장 의원과 안 의원은 이날 오전 동구 초량동 북항 재개발 현장 방문부터 자갈치시장 상인 간담회까지 윤 전 총장과 동행하며 윤 전 총장의 대권 행보를 지원했다.

사진 외교부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과정서 미국과 긴밀 소통"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27일 남과 북이 통신연락선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도 긴밀한 소통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 간 대화채널 복원과정에서 미국과 소통이 있었냐는 질문에 "주요 한반도 사안 관련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계속 해오고 있다"며 "이 부분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 문대통령 "전력거래소서 실시간 계량 안되는 전력량 파악 추진해야"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전력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계량되지 않는 전력량을 파악하기 위한 추정 방안을 마련해 보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태양광 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산정할 때 가정용 태양광,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등 일부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은 계량되지 않아 실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생활물류법 시행, 택배기사 혹사 막을 수 있을까?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택배·배송대행업·음식배달업 등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종사자의 일자리 안정과 권익 향상을 위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이 27일부터 시행되면서 업계에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노동자들은 처우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지만, 구체적 실행 방안을 놓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여전해 향후 진통도 예상된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생활물류법 시행으로 이날부터 택배업은 등록제 체계로 전환돼 정부가 정한 표준계약서를 사용해야 한다. 택배노동자에게 중대한 귀책 사유가 없는 한 6년 동안 사업자와 계약을 유지할 수 있고, 영업점 단위에서 택배노동자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가 이뤄지는지 본사가 직접 점검하도록 했다.

사진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협상 소득없이 결렬…이준석·안철수 담판만 남아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을 위한 실무협상이 종료됐다. 양당 합당은 사실상 결렬됐으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담판이 이뤄질 경우 변화의 여지는 남았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7일 기자들의 질문에 양당 합당을 위한 실무협상단의 협상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종합] 최근 한주 변이바이러스 검출률 54.8%…'델타 변이' 48% 차지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최근 1주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54.8%(1233명)였고 델타형 변이 검출률은 48.0%(1080명)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돌파감영 추정 사례 총 779명 중 226명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분석이 시행된 가운데 72명에서 중요변이가 확인됐다. 이중 델타형 변이가 54명으로 가장 많았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1412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 중 179건은 해외유입 사례, 1233건은 국내감염 사례였다.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23.0%(국내 22.5%, 해외 30.8%)다.

사진 [정가 인사이드] 대선정국 난타전, 후보 뿐 아니라…부인들도 '검증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여야 대선주자들이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후보 부인들도 남편 못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상대 후보의 부인을 겨냥한 검증도 불이 붙고 있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법률팀은 최근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김숙희 씨의 개인 그림 판매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자 부인 검증에 불을 붙였다. 윤석열 캠프 법률팀이 제기한 의혹은 지난 2017년 이 전 대표의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 당시 제기된 것이었다. 법률팀은 이를 윤 전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코바나컨텐츠 전시 협찬 의혹과 비교하며 "여야의 검증 기준은 동일해야 하고, 수사기관과 시민단체, 언론도 동일한 잣대로 엄격히 검증해야 할 것"이라고

사진 통일부 "1년여 만에 남북 통화 재개 환영...다양한 현안 논의 기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남과 북이 13개월 간 단절됐던 통신연락을 재개했다. 통일부는 27일 오전 북측과 통화를 진행하고 오후에도 통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전 10시 판문점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설치된 남북 직통전화를 통해 북측과 통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문대통령, '금메달' 양궁 男대표팀과 '동메달' 안창림에 축전 보내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남자대표팀과 동메달을 획득한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후 공식 SNS에 양궁 남자단체전에 출전한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선수와 유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안창림 선수에게 보내는 축전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