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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을' 후보 토론회 D-1…임문영·배수진 신경전 고조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광산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30분까지 KBS광주 1층 공개홀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 등 3명이 치열한 논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안태욱 국민의힘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구을 보궐선거 후보. [사진=박진형 기자] 2026.05.26 bless4ya@newspim.com 각 후보는 사회자의 공통 질문 '광산구 산단의 AI 미래산업 연계 및 개발 방안', '시민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한 답변을 한 뒤 주도권 토론과 마무리 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는 불리한 구도 속에서 임 후보를 연일 견제하고 있는 배 후보가 토론회에서 어떤 공세를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배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후보를 향해 "낙하산 공천으로 갑작스럽게 내려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며 자질 부족을 언급했다. 또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5 18 역사 인식 등 각종 논란에 대해 같은 당 후보로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임 후보의 경력은 90년대 PC통신 시절에 멈춰 있다"며 "AI 관련 이력이라고는 정무적 인연으로 얻은 1년도 채 되지 않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 직함이 전부다"며 하정우 후보의 경력과 비교했다. 임 후보 측은 뉴스핌 과 통화에서 "광산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시민 안전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지한 정책 경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들은 정치적 공방보다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며 "광산 발전을 위한 실현 가능한 공약과 추진 역량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6:08
광양상의 "식사비 대납·잠적설 허위"…법적 대응 경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상공회의소가 '식사비 대납' 금권선거 의혹과 회장 잠적설을 전면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특정 후보 지지 관련 식사비 대납 의혹과 회장 잠적설에 대해 "사실과 명백히 다른 허위"라며 민 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광양상공회의소가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자료제출 요구'에 대한 회신 공문[사진=광양상공회의소] 권차열 기자 = 2026.05.26 chadol999@newspim.com 상의는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법정경제단체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상공인들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논란이 된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선 "상공회의소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없다는 사실이 선관위 조사에서 확인돼 공문까지 발송됐다"고 설명했다. 상의 관계자는 뉴스핌 과의 통화에서 회장 잠적설과 관련해 "선관위 측에 이미 '카드 사용 내역 없음'이 최종 확인되어 공문을 발송했기 때문에 이후 선관위 조사에 추가로 참여하지 않은 것뿐, 회장은 현재 정상적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또 선관위의 경찰 수사의뢰에 대해서는 "다른 피고발인이 포함된 사안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행정 절차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상의는 일부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허위 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공정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26 16:06
해남군, 장마 전 소교량 23곳 전수 점검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장마철을 앞두고 소교량 등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해남군은 26일부터 10개 읍 면 하천 내 소교량 2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교량을 사전에 점검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점검은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토목 구조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군은 노후 소교량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도를 정밀 평가하고 결함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 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10개소와 급경사지 87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했다. 또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방조제 5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균열, 침하, 누수 여부와 배수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상시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빗물받이 준설을 해남읍을 시작으로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현장 인력을 즉시 투입해 배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대응력을 강화한다. 헤남군 관계자는 "예측이 어려운 기후재난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6:06
보성군 미력농공단지 패키지사업 착공…청년정착 기반 확대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미력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에 착수하며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나섰다. 보성군은 미력면 도개리 일원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75억2000만원(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 군비 18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력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사진=보성군] 2026.05.26 chadol999@newspim.com 대상 단지는 17개 기업과 170여 명이 근무하는 지역 산업 거점이다. 핵심 사업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1359.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다목적강당과 식당, 북카페, 체력단련실, 기숙사 등이 들어서며 근로자 복지 향상과 청년 장기근속 유도,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로 보도 정비와 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을 포함한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 내 근무환경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4년 공모 선정과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업무협약을 마치고 건축기획, 실시설계,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달 착공했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11월 준공, 청년문화센터는 2027년 8월 준공 후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한다. 군은 향후 청년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취 창업 지원과 직무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 유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청년이 일하고 머물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며 "기업 환경 개선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26 16:05
한귀례 광주 광역의원 후보 "현장 목소리 듣고 민생정치 펼칠 것" 한귀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광산 1선거구). [사진=본인] 2026.05.26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한귀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광산 1선거구)가 5대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산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이지만 교통 교육 복지 일자리 문제 해결이 여전히 절실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광역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경제 활성화▲교통 생활 인프라 확충▲어르신 장애인 복지 강화▲청년 여성 지원 확대▲안전한 먹거리와 공공급식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춰 "민생정치를 펼치겠다"고 각오했다. 한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광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공언했다. 한 후보는 광주시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장을 비롯해 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장, 광산갑 지역위워회 여성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5:48
전남도, 장흥군 문체부 지역관광개발사업 전국 공모 선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이 문체부 공모에 선정돼 120억원 규모 치유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장흥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편백숲 우드랜드. [사진=전남도] 2026.05.26 ej7648@newspim.com 해당 사업은 지자체가 노후 유휴 관광자원을 활용한 개발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심사를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전국 21개 사업이 참여해 서류 발표 평가를 거쳐 전남을 포함한 6개 시 도가 선정됐다. 장흥군은 '더 리트릿 투어리즘,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 사업으로 국비 60억원을 포함해 총 120억 원을 투입한다. 편백숲 우드랜드, 마음건강치유센터, 강대철 토굴전시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치유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회복관광센터 조성과 셀프케어형 리트릿 프로그램 개발 운영이다. 육체 정신 회복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통합 운영한다. 광주송정역~우드랜드 광역노선과 3개 자원을 잇는 순환노선 교통수단 도입, 인근 도시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도 추진한다. 전남도는 공모 준비 단계에서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거뒀다.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부 치유관광 정책과 연계해 장흥 관광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 발굴과 육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5:07
이종욱, 특별시 노동부시장 신설 공약…"좋은 일자리 확충"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6일 '노동 분야 10대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동전문가로서 노동 평등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2026.05.26 bless4ya@newspim.com 그는 "고용 형태, 학력, 성별, 기업 규모 등에 따른 임금 차별이 결혼 출산 주거 등 각종 사회 문제와 일자리 미스매칭을 야기한다"며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대원칙을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노동부시장 신설, 노동정책인권실 설치를 꼽았다. 강력한 행정권과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부문부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민간 영역까지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공공기관 1일 7시간 주 4일제 실현▲청년 의무 고용 3% 20% 확대▲민간위탁 직영 및 정규직 전환▲공공부문 최저임금 평균 389만원▲불안정수당 지급▲주 15시간 미만 편법 고용 금지▲학력 성별 등 노동 차별 해소▲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 해소▲3년 유급 출산휴가 육아휴직 보장 이 후보는 "노동자 차별이 사라지고 처우가 좋아지면 소비가 늘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노동하기 좋은 도시가 결국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준비된 제2당 진보당을 선택해 주시면 그 표가 전남광주 정치의 수준을 높이고 삶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4:49
민주당 전남도당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도덕성 중대 흠결" 직격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주당 전남도당이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의 성비위 논란과 책임 전가를 정면 비판했다. 26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정영덕 무소속 무안군수 후보의 과거 성비위 의혹을 공직 후보로서 용납하기 어려운 중대한 도덕적 흠결로 규정했다. 더블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전남도당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자격 박탈은 당헌 당규와 국민 눈높이에 따른 정당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공천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에 기반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앞서 정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공천 배제 책임을 당과 특정 인사에 돌렸다. 이에 대해 도당은 "자신의 과오에 대한 성찰 없이 외부로 책임을 전가하며 당의 결정과 절차를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도당은 또 "형사재판 결과만으로 도덕적 책임이 면제될 수 없다"며 판결문에 적시된 부적절한 처신과 불륜 의혹 관련 행위를 거론했다. 이어 "진실을 호도하며 당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무책임한 태도이자 공당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성과 자숙 대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며 개인적 정치 이익을 앞세우고 있다"며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당의 원칙과 기준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며 "근거 없는 비난과 책임 회피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과 당원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정 후보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성비위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 당시 공천 배제 과정과 관련해 상대 후보인 김산 후보 측을 겨냥해 문제를 제기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4:47
광주경찰청 "행정복지센터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보이스피싱 범죄. [이미지=AI 생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경찰청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행정복지센터․경찰을 사칭해 고령층의 재산을 노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통적인 검사, 금감원, 카드배송 사칭을 넘어 시민에게 가장 친숙한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사칭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일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이 80대 여성에게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사칭해 접근한 뒤 가짜 경찰관, 금감원 직원 역할을 연계하며 돈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경찰은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경찰서나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4:29
명현관 해남군수 '관건선거' 의혹…경찰, 면사무소·군청 압수수색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해남군 행정 조직이 군수 치적 홍보에 동원됐다는 '관권선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26일 해남군청 총무과를 비롯해 송지면 현산면사무소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 사진 로고. [사진=뉴스핌DB] 이번 수사는 6 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명현관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고발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논란은 지난 2월 송지면과 현산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앞두고 해남군청이 면사무소에 군수 치적과 관련된 질문 주제를 전달하고 질문자를 사전에 정했다는 내용의 직원 간 대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촉발됐다. 녹취에는 급여 기탁, 고속도로 유치 등 군수 개인의 치적을 부각하는 질문이 사전에 기획됐다는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관권선거'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고발인은 명 군수가 유권자인 군민들을 상대로 개인 미담과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군 행정 조직과 공무원을 부당하게 동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실제 행정 조직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동원됐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5-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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