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장흥 물축제 개막…9일간 탐진강 물놀이 대장정 돌입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5일 개막해 탐진강 일대에서 9일간 이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이날 장흥읍 시가지에서 개막 행사를 열고 오는 8월 2일까지 이어지는 여름 대표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축제는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진행되며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체험과 관광, K-컬처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막. [사진=장흥군] 2026.07.25 ej7648@newspim.com 개막 첫날 열린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에는 대규모 관람객이 몰리며 도심 전역이 붐볐다. 국가별 전통문화를 반영한 공연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물을 맞으며 한여름 더위를 식혔다. 탐진강 일대에서는 물싸움과 수상 체험을 중심으로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황금물고기 잡기, 우든보트, 바나나보트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 빠삐용Zip과 K-드라마 촬영지 기반 콘텐츠, AR 미션투어 등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 지역 상권에도 방문객 유입이 이어지며 장흥토요시장과 음식점이 활기를 보였다. 장흥한우삼합과 된장물회 등 향토 음식 소비가 늘면서 지역경제 효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군은 셔틀버스 운행과 재난안전 합동상황실,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해 안전 관리에 나섰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함께해 축제가 더욱 빛났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장흥에서 여름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에는 30일 'Jangheung Summer Splash with MyK FESTA' K-팝 공연, 31일 록 페스티벌, 8월 1일 워터비트 등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7-25 19:33
해남·완도·진도, 이광재 예결위원장에 국비 지원 건의 [해남 완도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완도 진도 3개 군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기후대응센터와 광역교통망 등 핵심 사업의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완도군에서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초청으로 3개 군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 김신 완도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광재 예결위원장 초청 국비 예산 정책간담회.[사진=해남군] 2026.07.25 khyeon0424@newspim.com 명 군수는 해남이 추진 중인 미래 전략사업을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서울~해남~완도 고속철도 구축, 광주~해남 솔라시도 초고속도로 건설, 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등이다. 특히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청했다. 해남 삼산면에 들어서는 이 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과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농식품 분야 국가 거점으로 2028년 운영이 목표다. 명 군수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의 국가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센터 조기 구축과 운영 지원을 건의했다. 또 정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서남권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고속철도와 초고속도로 계획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조했다. 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사업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 단위 성능평가센터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총사업비 950억원 규모다. 군은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비 50억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국비 예산 정책 간담회. [사진=완도군] 2026.07.25 ej7648@newspim.com 해남군은 이번 사업들이 재생에너지와 AI, 미래 농업을 연계한 국가 성장전략과 맞물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신 완도군수는 전복 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전복 가격 하락 등 산업 침체를 언급하며 500억원 규모 '국가 전복산업 혁신 거점' 조성사업의 국비 25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완도가 전국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주산지인 만큼 수급 안정과 가공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전복 양식 증가에 따른 과잉생산 문제 해소를 위해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 추진과 2027년 국비 7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해남, 완도, 진도군의 지자체 단체장들은 "핵심 현안이 정부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박지원 국회의원님과 함께 지속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7-25 19:29
공원 인근서 흉기 들고 춤춘 40대 검찰 송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은 피운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란 피운 40대 피의자 검찰 송치. [사진=남부경찰서] 2026.07.25 bless4ya@newspim.com A씨는 전남광주시 남구 양림동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소라은 피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거나 지나가는 차량에 머리를 부딪치려 하는 위협 행위를 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사건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다. A씨는 범행 이유로 "개인적인 일로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5 10:58
전남광주 광양에 첫 폭염중대경보…최고 38도 이상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양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 특보. [사진=뉴스핌DB]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가장 높은 단계의 폭염 경고 신호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광주권과 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하루 최고 체감온도는 광양 33.9도, 강진 33.6도, 진도 33.5도, 고흥 33.4도, 해남 33.3도, 광주 32.1도 등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양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필수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중단하거나 연기를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5 10:46
'한국 기록사진 거목' 이경모 100주년 기념전, 광양서 8월 1일 개막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대한민국 기록사진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은 기념전을 연다. 광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 홍보물 [사진=광양시]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이번 전시는 이경모 사진가가 남긴 방대한 필름 아카이브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록사진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926년 광양읍에서 태어난 이경모 사진가는 1946년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사진 활동을 시작했다. 여수 순천 10 19 사건과 한국전쟁 등 현대사의 주요 장면과 전국의 문화유산, 산업화 과정, 일상의 풍경을 폭넓게 기록한 인물로 평가된다. 시는 약 6만여 점에 이르는 필름 자료 가운데 140여 점을 선별해 ▲격동의 현장 ▲시선이 머문 풍경 ▲사라지는 것들 ▲고향 그리고 일상 등 4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해방 직후부터 전쟁과 이념 대립의 현장, 전후 일상의 회복, 개발과 변화 속에서 사라져 간 문화유산, 고향 광양의 서정적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과 8월 6일 기념 강연회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경모 사진가는 광양이 낳은 대표 기록사진가로 그의 작품은 시대를 증언하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기록사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6:51
여수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26%…'판매전략 부재' 도마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개막 43일 앞으로 다가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관람객 유치와 수익사업 준비에서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여수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여수시의회 최해국 의원은 지난 23일 제25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람회의 성패는 실제 방문객 규모에 달려 있다"며 "현재 홍보가 인지도 제고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5분 자유발언하는 최해국 여수시의원 [사진=여수시의회]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최 의원은 구호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티켓 판매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동호회 취미단체와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한 단체 관람 유치, 관광상품과 연계한 입장권 패키지 구성, 모바일 SNS 기반 디지털 홍보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각종 할인 이벤트 시행과 함께 기업 기관의 단체 구매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수익사업 부진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최 의원은 "핵심 수익사업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박람회 성공을 논하는 것은 착시에 불과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점검과 전략 재수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수익 지표도 목표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뉴스핌과 통화에서 "지난 7월 19일 기준 입장권 판매액은 약 25억원으로, 목표액 120억원의 26.5%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휘장사업과 기부금을 포함한 전체 수익사업 달성률도 30.7%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장 분산 배치에 따른 운영 효율성과 교통 숙박 안전 대책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금오도, 개도 등으로 행사장이 나뉘어 있어 관람객 이동 불편과 혼잡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 숙박 수용력과 안전 관리 체계 역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준비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소 300만명 관람객 목표만 반복 강조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최 의원은 "관광지 숙박시설 여행사를 연계한 체류형 패키지 상품을 서둘러 개발하고 관람객 동선과 수용 능력에 대한 현실적인 재설계가 병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열린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6:33
기대서 전남광주 북구의원 "마을도시재생센터, 인건비 편법 지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기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원이 24일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의 방만한 운영과 지방보조금 정산 문제를 비판했다. 기 의원은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센터가 독립성과 자율성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본연의 역할과 설립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대서 전남광주 북구의원. [사진=북구의회] 그는 "센터는 13명이 근무하고 올해 예산만 13억 4400만원에 달하는 조직이다"며 "그럼에도 인력을 확대했으나 기존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시절 사업을 그대로 답습하는 데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정책기획과 마을의제 발굴, 주민자치 기반 조성 등 설립 당시 약속했던 핵심 기능은 실적조차 찾아보기 어렵고 사업비의 70~90%가 민간사업지원금과 인건비로 쓰여 사업부서인지 중간지원조직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뚜렷한 근거 규정도 없이 자의적인 판단과 명분만으로 자체 집행 기준을 만들어 정산을 받아 왔고 심지어 센터 소속 이사들마저 직접 공모사업을 수탁받아 강사비와 인건비를 챙겨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까지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표이사와 센터장이 이원화된 구조이지만 실권은 사실상 센터장에게 집중돼 독립성과 자율성이라는 명분 아래 사실상 제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타 자치구는 대표이사나 센터장 1인이 업무를 총괄하는 것과 비교해도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사위원 구성도 해마다 들쭉날쭉해 공정성이 의심되는데도 법인 설립 이후 단 한 차례의 감사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수정 구청장은 특단의 의지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라"며 "집행부 후속조치를 면밀히 살피고 센터가 정상화될 때까지 필요한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4 15:53
[인사] 전남광주 북구 ◇4급 승진 ▲기획재정국장 양현철 ▲가족복지국장 강선희 ◇5급 승진 ▲운암2동장 직무대리 김미라 ▲문화동장 직무대리 정혜원 ▲신용동장 직무대리 안영환 ▲세무2과장 직무대리 기명수 ▲삼각동장 직무대리 윤은영 ▲우산동장 직무대리 최종미 ▲오치2동장 직무대리 이선애 ▲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조현정 ▲시설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옥희 ◇4급 전보 ▲경제산업국장 김효진 ▲통합돌봄국장 배종환 ◇5급 전보 ▲홍보실장 변재원 ▲기획예산과장 김제환 ▲교통행정과장 김영란 ▲주민자치과장 이정민 ▲시장산업과장 박병익 ▲일자리정책과장 이연주 ▲체육관광과장 고경희 ▲아동청소년과장 임영란 ▲장애인복지과장 김방옥 ▲기후환경과장 김미숙 ▲건강증진과장 김민길 ▲중흥1동장 김미양 ▲중흥동장 허수경 ▲동림동장 김진숙 ▲문흥1동장 김행범 ▲복지관리과장 문병연 ▲통합돌봄과장 조경선 ▲북구건강생활지원센터장 추승희 ▲청소행정과장 양정대 ▲도시개발과장 서상철 ▲공동주택과장 고종필 ▲공공청사과장 김경진 ▲신안동장 구영찬 26-07-24 15:48
민형배 특별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내년 국비사업 건의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24일 서울에서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통해 2027년도 국고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가 NPU(신경망처리장치) 컴퓨팅센터' 설립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을 포함한 핵심 국비사업을 건의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24 ej7648@newspim.com 특히 영암과 해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선정도 요청했다. 민 시장은 국산 AI반도체의 실증과 확산을 위한 국가 기반의 마련을 위해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비 19억7000만원의 반영을 강조했다. 이어 AI 집적단지 후속 사업으로서 'AX 실증밸리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1153억원의 지원도 요구했다. 또한 민 시장은 자율주행차 전용 테크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빛그린 국가산단에 자율주행차 관련 기반 구축을 위한 80억원 지원을 청원했다.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50억원, 마른김 집적화단지 조성 15억원,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60억원 등 다양한 추가 사업도 포함됐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건의는 국가 AI 경쟁력 제고와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하며 "전남과 광주의 자원을 조화롭게 연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기획예산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대한 국비가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24 14:57
전남공무원 노조 "비공개 간담회 왜곡 중단"...광주에 책임 조치 촉구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청 공무원노조가 광주 측의 간담회 내용 왜곡과 갈등 조장을 비판하며 책임 조치를 요구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24일 무안 남악청사 윤선도홀 앞에서 '전라남도 권익사수 3차 결의대회'를 열고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조직개편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합원들이 대거 참여해 "흡수통합 중단" "허위 선동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며 비공개 간담회 내용의 외부 공개와 왜곡 확산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 열린공무원노동조합이 2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청사 윤선도홀에서 '전남도 권익사수 3차 결의대회'를 열고 기관 유지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7.24 ej7648@newspim.com 이경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기획국장은 "최근 광주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며 전남 공무원들이 왜곡된 시선에 놓였다"며 "유언비어에 기반한 갈등 조장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획 예산 인사 조직 감사 등 기관 유지 핵심 기능을 전남과 광주 청사에 균형 있게 배치하자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양 노조는 최근 광주지역 간부공무원이 비공개를 전제로 진행된 행정부시장과 3개 공무원노조 간 간담회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고 이를 왜곡해 전파한 것은 신뢰를 훼손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공무원 간담회에 민간인이 참여한 점과 이를 묵인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익명 게시글이 사실 확인 없이 전단 형태로 활용되며 전남과 광주 공무원 간 갈등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은 의도적 허위 내용이며 이를 갈등 확산에 이용했다는 입장이다. 양 노조는 관련 사안에 대해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 시 수사 의뢰 등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특별시장에게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인사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향후 간담회는 소속 공무원만 참석하도록 운영하고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집행부와 노조 간 공식 협의체를 통해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 원칙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7-24 14:50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