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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기부런 행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여수 낭도에서 열린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기부런(런-포 아일랜드)' 행사에서 출발을 앞두고 참가자들과 파이팅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5.30 ej7648@newspim.com 26-05-30 17:57
[6·3 지선 전남]정청래, 완도·진도·장흥·순천 유세……"그라제" 함성 속 막판 표심 결집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4개 지역을 돌며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완도 진도 장흥 순천을 잇달아 방문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정 위원장은 김원이 전남도당 상임선대위원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우홍섭 완도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김성 장흥군수,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유새 현장. [사진=민주당 전남도당] 2026.05.30 ej7648@newspim.com 각 지역 유세장에는 최대 1000명 안팎의 지지자가 모였으며 정 위원장의 발언에 "그라제"라는 호응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완도 유세에서 정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동시에 국정 안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선거"라며 "지역 현안을 해결할 실행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완도 김 산업 진흥, 전복 산업 지원, 금일대교 추진과 진도 조도대교 국비 확보, 농어촌 기본소득 지정 등을 언급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장흥과 순천 유세에서도 "지역 미래를 책임질 검증된 후보 선택이 중요하다"며 "정책과 실행력으로 전남 변화를 이끌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원이 위원장은 "전남 현안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무소속의 고립이 아닌 중앙과 지역을 잇는 책임 있는 원팀의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무소속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과의 연계를 내세우는 것은 유권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당 결정에 반해 출마한 뒤 선거 때만 당을 내세우는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성과 항의로 상대 유세를 방해하는 행위는 선거 질서를 훼손한다"며 "정책과 성과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5-30 17:56
[6·3 지선 광주전남]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 "높은 투표율, 李정부 효능감 반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가 30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선택해 줬으면 좋겠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배우자 민소정 씨와 자녀도 함께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왼쪽)와 배우자 민소정 씨가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6.05.30 bless4ya@newspim.com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본지 기자와 만나 "이번 선거는 일 잘하는 유능한 중앙정부와 발맞춰 지역 발전을 이끌 의원과 단체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광주와 전남의 첫날 사전투표율(25.51%)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치 효능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지지했던 정부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더 힘을 실어주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후보는 서구청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투표 용지에 제 이름이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며 "앞으로 제도 개선을 통해 유권자가 자신의 의사를 폭넓게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광주 출신으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관과 광주시 대변인,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에는 서구청장에 당선된 뒤 '착한도시 서구'를 브랜드를 앞세워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왔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가 대표 성과다. 민생 경제 활성화의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30 13:04
사전투표소 찾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내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왼쪽)가 배우자 민소정 씨, 자녀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5.30 bless4ya@newspim.com 26-05-30 12:56
손하트 포즈 취하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왼쪽에서 두번째)가 배우자 민소정 씨, 자녀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30 bless4ya@newspim.com 26-05-30 12:55
투표하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있다. 2026.05.30 bless4ya@newspim.com 26-05-30 12:55
사전투표하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왼쪽)와 배우자 민소정 씨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6.05.30 bless4ya@newspim.com 26-05-30 12:55
사전투표 둘째날…광주 풍암동 사전투표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하고 있다. 2026.05.30 bless4ya@newspim.com 26-05-30 12:54
'지역발전 염원 담아 한 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6.05.30 bless4ya@newspim.com 26-05-30 12:54
[6·3 지선 전남]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10시 26.81%…전국 최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10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남 유권자 155만 8206명 가운데 41만775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6.81%를 기록했다. 전남 사전투표율은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각 누적투표율 21.06%보다 5.75% 높은 수치다. 투표하는 유권자. [사진=뉴스핌 DB] 전남 22개 시 군 가운데 군 단위에서 높은 투표 열기가 이어졌다. 신안군은 유권자 3만 8705명 가운데 1만 8317명이 투표해 사전투표율 47.32%로 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도군은 2만 5342명 중 1만 6665명이 참여해 42.08%, 함평군은 2만 7154명 중 1만 666명이 투표해 39.28%를 나타냈다. 강진군(38.84%), 장흥군(37.96%), 완도군(37.14%), 고흥군(37.29%), 보성군(36.09%), 곡성군(36.47%) 등 13개 기초지자체가 사전투표율 30%를 넘겼다. 반면 여수시(19.19%), 순천시(21.09%), 광양시(21.18%) 등 동부권 주요 도시들은 20%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 20%를 넘긴 지역은 전남(26.81%)과 전북(23.48%) 두 곳뿐으로, 호남권이 선거 열기를 주도하는 양상이다. 반면 대구는 11.15%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지참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으며 광주 95곳 전남 298곳이 운영된다. ej7648@newspim.com 26-05-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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