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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전남광주시 행정문화부시장 취임식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7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의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2026.10.27 bless4ya@newspim.com 26-10-27 10:27
취임사하는 황기연 전남광주시 부시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이 27일 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신의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10.27 bless4ya@newspim.com 26-10-27 10:26
부시장 취임 축하하는 민형배 시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의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7 bless4ya@newspim.com 26-10-27 10:26
부시장 취임식서 인사말 하는 민형배 시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의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7 bless4ya@newspim.com 26-10-27 10:26
전남광주특별시, '탄소중립 협의체 포럼' 28일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후테크를 활용한 지역 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방안 모색에 나선다. 시는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2시 여수 유탑마리나호텔 그리니치홀에서 '탄소중립 산업부문 협의체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사진 = 뉴스핌DB] 이번 포럼은 국내외 기후테크 기술 산업 동향과 탄소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탈탄소 전환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박철호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본부장이 '국내외 기후테크 산업 정책 동향과 산업 탈탄소 전환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조승희 전남연구원 기후AI에너지연구실장이 '기후테크 산업 육성 현황 및 추진 방향'을 발표해 기후테크 산업의 발전동향과 육성방안을 공유한다. 지정토론에는 김도용 목포대학교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후테크를 활용한 산업부문 탈탄소 전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기후테크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업의 전환을 뒷받침할 지원 협력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산업부문 협의체는 산업계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 출범했다. 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을 포함해 공공기관 8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에스칼텍스 여수공장, 엘지화학 등 기업 26개 등 총 34개 기관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10-27 09:55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7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주)두산 투자협약식 (13:20 회의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4:00 재난상황실) 이원택 전북지사.[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특강 400회 기념행사(10:00 다목적홀)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 양성 사업 출범식(15:00 금오공과대학)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 안전한국훈련(10:00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14:00 물산업 클러스터) ▲허태정 대전시장 -신임 대전둔산경찰서장 기관 방문(9:30 응접실)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10:00 대강당) -시 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11:00 시 노인복지관) -자치구 상생공감투어(서구)(14:00 서구청 구봉산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행정문화부시장 취임식(09:30 광주청사 대회의실)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책협의회 개최(15:00 광주청사 중회의실) -기업 RE 100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17:00 광주청사 비즈니스룸) ▲전재수 부산시장 -제13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09:00 롯데호텔 부산)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10:00 영상회의실) -부산CBS AX포럼 2026+(14:00 부산은행 본점) - 부산 구석구석, 시민일상을 바꾸다 동부산 타운홀 미팅(15:00유엔평화기념관) ▲박완수 경남지사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 SMR 기업 현장간담회(11:00 범한메카텍: 창원시 성산구 적현로 259) ▲ 박찬대 인천시장 - 국무회의 (10:00 청와대) - 인천 AI 커넥티드 모빌 리티 비전 발표 및 협약식 (15:00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추미애 경기도지사 -공공기관 업무보고(14:00 서희홀) ▲신용한 충북지사 -베트남 방문(10.26.~28.)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7 06:30
[2026 국감] 기후부, 호남반도체 부실추진 '도마'…원전 홀대도 '질타'(종합)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김하영 기자 = 정부가 호남반도체를 급하게 추진하면서 발생한 부실한 행정이 26일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또 정부가 원가가 저렴한 원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로 인해 한국전력공사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이에 대한 정부의 부실한 대책도 따끔한 지적이 이어졌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소속기관에 대해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 호남반도체에 변압기 우선 투입 대구 거제 여수 부산 등 5곳 준공 지연 우선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1단계 공사를 앞당기기 위해 다른 지역 변전소에 들어갈 변압기를 빼 쓰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대구국가산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여수국가산단, 부산항, 부산신항 등 5곳의 변전소의 준공이 최대 2년씩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그림 참고).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10.26 dream@newspim.com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1년을 앞당기겠다고 한 비결이 결국 다른 지방 산단에 갈 변압기를 빼 오는 것이었다"며 "호남반도체 전력 공급시기 단축을 위해 이미 수년씩 늦어진 지방 산단 전력망을 또 뒤로 미루는 것은 다른 지방은 지역 균형발전 대상에서 아예 배제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전력망은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는 전제 조건인데, 정부가 이미 약속한 전력공급 일정을 뒤집으면 지방에 어느 기업이 믿고 투자하겠느냐"면서 "변전소 자재 전용을 즉각 중단하고, 해당 지자체와 업계 의견부터 수렴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해당 내용을 처음 봤다. 다른 지역의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살펴보겠다"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소속기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 의사중계시스템] 2026.10.26 dream@newspim.com ◆ 원전 계속운전 4년간 늑장심사 원전 4기 가동중단 원자력발전소의 계속운전 심사가 최대 4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원전 재가동 지연에 따른 전력수급 부담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10년 계속 연장 승인을 받는데 48개월이 지났다"면서 "그러면 나머지 6년 쓰자고 하는 거냐"며 늑장심사를 지적했다. 이어 "원전 건설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 절차에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노위) 종합국정감사에서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김성환 기후부 장관(오른쪽)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2026.10.26 gkdud9387@newspim.com 이에 김성환 장관은 "계속운전 허가 문제는 원안위 소관이고, 그 법적 절차에 따라서 최대한 빨리 될 수 있도록 관련국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원전 공론화로 인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들의 찬성 여론이 80% 넘는 신규원전 건설에 대해서 장관님은 예고도 없이 갑자기 3개월간 공론화를 한다"면서 "이로 인해서 12차 전기본도 3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전기본위원회에서 그냥 결정하면 되는데 굳이 이렇게 공론화를 해서 지연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결론은 뻔해 보이는데, 장관님이 탈원전주의자들에게 보여주기식인지 아니면 이재명 정권의 메가프로젝트 전격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 장관은 "그(11차 전기본) 과정에서 너무 편의적으로 한 것 아니냐, 졸속으로 한 것 아니냐 이런 비판도 있었다"면서 "12차 전기본은 국민의 의견을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하게 됐다"고 답했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 의사중계시스템] 2026.10.26 dream@newspim.com ◆ 산업용 지역요금제, 한전 발전사에 부담 떠넘겨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용 지역요금제'가 발전사와 한전에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지역별 전력 도매가격제 도입으로 비수도권 민간 발전사 17곳의 연간 수익이 총 66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비수도권 발전사 전체의 연간 수익 감소 예상액인 약 1조원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민간 발전사 한 곳당 평균 390억원의 수익이 줄어드는 셈이다. 전기요금 할인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 문제로 지적됐다. 한전은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에 연간 약 2조8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비수도권 발전사로부터 전기를 구매하는 도매가격을 낮춰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분석 결과 비수도권 발전사 전체의 수익 감소 규모는 연간 약 1조원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민간 발전사 17곳에서만 6600억원의 수익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의원은 "지방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그 재원을 송전망을 제때 깔지 못한 정부와 한전이 아니라 이미 투자를 마친 민간 발전사에 떠넘기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10.26 dream@newspim.com ◆ 원전 홀대에 한전 수익성 악화 사채한도 5배 2배 축소 '보류' 재생에너지의 가파른 확대로 인해 한전의 수익성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전의 원가회수율은 78.1%이고, 연결부채가 211조 7000억원, 반기 이자만 2조 1000억원이 나갔고 영업이익의 42%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앞으로 15년간 72조 8000억원 송 변전 투자의 76%가 2028년 이후에 집행되고 2027년에서 2029년 자구노력 3조 5000억원 중에 자산 매각은 354억원뿐"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올해 1분기 사채 약 70조7000억원은 2배 한도 약 48조8000억원을 22조원이나 초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인 권한을 가진 기후부가 초과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면서 "한전법을 개정해서 기간을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투자 시기를 조정할 것이냐"고 질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국회 의사중계시스템] 2026.10.26 dream@newspim.com 이에 대해 김성환 장관은 "아무래도 2027년까지 사체 한도를 2배로 줄이는 것은 올해 중동전쟁만 없었으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중동전쟁 영향 등 때문에 한전의 이익 규모가 좀 줄어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것은 지금까지 마른 수건 쥐어짜기를 역대 정부에서 계속해 왔기 때문에 더 짤 것도 없다"면서 "이 부분은 명심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요금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재정 지원을 할 것인지, 자구노력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재원 마련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dream@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26-10-26 18:32
민주당, 호남 반도체 투자 대응 '미래전략기획위' 꾸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오는 28일 시 광주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기획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전략기획위는 안도걸 시당위원장과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은 학계 경제 금융 산업 언론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30여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로고. [사진=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위원회 등 15개 분과위원회가 산하에 설치되며 지역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가 공동 위원장으로 참여해 이끌 예정이다. 개별 분과 위원회는 ▲수도권과 전남광주의 균형발전 전략 수립 ▲농 수 축산업 고부가가치 지원 ▲행정통합지원금 20조 배분 방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속 추진 이행 ▲광주 군공항 조속 이전 ▲동부권 제조벨트 르네상스 시대 대책 마련 등 주요 과제를 수행할 방침이다. 안 위원장은 "미래전략기획위 출범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미래 아젠다를 발굴하고 정책화하는 데 시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0-26 17:15
해남군 SNS, 8년 연속 수상…2년째 대상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인공지능(AI)과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SNS 콘텐츠로 군정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해남군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이며 2019년부터 8년 연속 수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광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수상은 해남군이 유일하다.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군) 부문 대상. [사진=해남군] 2026.10.26 khyeon0424@newspim.com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수준과 소통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135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남군은 '땅끝에서 피어나는 인공지능(AI) 혁신, 미래를 여는 해남군'을 주제로 딱딱한 정책 홍보에 재미와 감성을 더한 콘텐츠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유행하는 밈과 재치 있는 연출로 군정 소식과 지역 일상을 전달하고 대표 캐릭터 '희망이'와 '땅끝이'를 AI 영상에 등장시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상황극으로 풀어냈다. 채널별 특성을 살린 홍보 전략도 눈길을 끌었다. 페이스북에서는 군정과 복지 행사 등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짧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축제와 관광 현장을 소개했다. '땅끝소리' SNS 기자단과 지역 인플루언서의 참여형 콘텐츠를 비롯해 SNS 이벤트와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군민과 여행자의 참여도 확대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해남군 SNS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누리꾼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해남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6 17:12
전남광주, 해상풍력 산업화 속도 낸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해상풍력 개발을 지역기업 육성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 산업 기반 확충과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풍력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남광주 풍력의 밤'을 열고 해상풍력 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광주 풍력의밤 행사.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26 ej7648@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풍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해상풍력 개발 성과를 지역산업 성장과 주민 상생으로 이어가고 관련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재필 군산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해상풍력, 섬의 새로운 기회가 되다. 주민상생에서 지역산업까지'를 주제로 해상풍력 개발과 지역산업 육성 및 주민 상생의 연계 방향을 제시했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해상풍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구축과 지원항만 확보, 모노파일 자켓 등 하부구조물 설치선 확보, 육상풍력 공공주도 계획입지 추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기술실증과 항만 설치선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을 기반으로 터빈 기자재와 항만 물류, 유지보수 등 연관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대응에 활용하고 전남의 해상풍력 산업과 광주의 첨단산업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배용석 에너지산업본부장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학연관이 역량을 모아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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