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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시군구, 통합특별시 전산전환·민원공백 점검"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와 광주시, 시군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29일 도청 정철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열고 7월 1일 출범을 앞둔 준비 상황과 초기 행정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 부단체장 27명이 영상으로 참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대비 부단체장 협력회의. [사진=전남도] 2026.06.29 ej7648@newspim.com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황과 정보시스템 전환에 따른 민원서비스 일시 중단 계획, 주민 홍보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정보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추진해 주민 혼선을 최소화해 달라고 시군구에 요청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재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주요 안건도 공유됐다. 안건에는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비롯해 고유가 대응 지원금 지급, 물가 안정과 지방공공요금 관리 등 민생 안정 과제, 하천 계곡 정비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가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출범 이후에도 특별시와 시군구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현안을 신속히 공유해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전남과 광주 27개 시군구가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준비하는 첫 공식 협력회의"라며 "현장 행정을 맡는 시군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긴밀한 협력으로 안정적 출범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행정 공백과 주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6-29 16:00
무안연꽃축제,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촉 5000만 원 매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연꽃축제와 연계한 온 오프라인 판촉이 판매 성과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계기로 추진된 농특산물 온 오프라인 판촉 행사가 전국 소비자 참여 속에 성과를 거뒀다. 김산무안군수 농특산물 온 오프라인 판촉전. [사진=무안군] 2026.06.29 ej7648@newspim.com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G마켓과 군 공식 쇼핑몰 '맛뜰무안몰'을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 결과 누적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했다. 지역 9개 업체가 참여해 10개 상품을 선보였으며 당일 416건 주문과 주말까지 약 5000만 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방송에서는 연꽃축제 홍보와 함께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무안 황토양파 소비 촉진 메시지도 전달됐다. 회산백련지 축제장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존 역시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경품 행사와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고 판매존은 축제 기간 3일간 하루 평균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맛뜰무안몰' 할인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하며 농특산물 소비 기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온라인 채널과 현장 체험이 결합해 홍보와 판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29 15:55
강진 수국길축제 5만명 몰려…체험형 꽃축제 자리매김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3일간 열린 전남 강진 수국길축제가 5만명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성장세를 보였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에는 5만4338명이 방문해 전년(4만 8174명)보다 13% 증가했다.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 [사진=강진군] 2026.06.29 ej7648@newspim.com 이번 축제는 '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수국 경관과 체험, 공연,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운영됐다. 무더위와 대형 가수 공연 부재에도 방문객이 늘어난 것은 수국 경관 완성도와 체험 콘텐츠가 안정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는 4168명으로 전년(1835명) 대비 127% 급증했고 음식관과 농특산물 판매도 약 7% 증가하며 소비 확대로 이어졌다. 보은산 일대에 조성된 수국 정원과 꽃길, 포토존, 그린터널은 관람객 발길을 끌었고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수국길은 사진 명소로 자리잡았다. 물놀이장과 '워터 붐 수국 수호대 서바이벌', 트레킹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도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 개장식 수국 아치 걷기와 어린이 꽃 전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음악회, 재능경연,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방향제 키링 만들기, 목공체험, 사진 인화 서비스 등 부대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축제와 연계한 도깨비시장길, 오감통 상권 활성화 행사와 상품권 페이백, 공공배달앱 할인 이벤트 등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며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화훼와 농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운영도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강진원 군수는 "수국과 체험, 지역 상권이 결합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강진만의 콘텐츠를 확대해 전국 단위 대표 꽃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29 15:45
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 농가지원 'Farm 나누어드림' 전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농가 일손 지원과 취약계층 먹거리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는 전남 나주시 일대에서 'Farm 나누어드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농가 지원 나눔. [사진=한국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 2026.06.29 ej7648@newspim.com 이번 활동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생산물을 취약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날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비료 소분과 배지 운반, 전지 정리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해당 농가는 버섯과 블루베리 등 일부 수확물을 기부했으며 물품은 나주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농가 지원과 식품 나눔을 결합한 구조로, 공사와 농가, 지역사회 간 상생 모델을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봉사를 통해 생산된 농산물이 다시 취약계층에 제공되는 선순환 체계가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일손 지원과 먹거리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취약계층을 잇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29 15:40
무안연꽃축제 3일간 10만명 방문...여름축제 입지 강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열린 '제29회 무안연꽃축제'가 관광객과 군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공연 체험 물놀이 농특산물 판매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관람객은 3일간 약 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29회 무안연꽃축제. [사진=조은정 기자] 2026.06.29 ej7648@newspim.com 개막공연과 한여름밤 콘서트, 군민가요제 등 무대행사가 호응을 얻었으며 이찬원 전유진 안성훈 등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양파낚시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오카리나 만들기 등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모았다. 물놀이장 '워터樂 페스티벌'은 버블파티와 물총놀이로 운영돼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고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무안 양파 등 지역 농산물 소비가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됐다. 대형 연꽃 조형물과 포토존, 수국 해바라기 경관도 관람 요소를 더했다. 제29회 무안연꽃축제. [사진=조은정 기자] 2026.06.29 ej7648@newspim.com 김산 군수는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산백련지 연꽃은 7월부터 8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축제 기간 조성된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은 이후에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6-29 15:16
전남·광주 교원단체 "통합교육청 조례 졸속" …심의 중단 촉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광주 교원단체들이 통합교육청 조직조례 심의 보류를 촉구했다. 전남 광주 지역 교원 교육전문직 10개 단체는 29일 전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의 졸속 처리를 중단하고 심의를 보류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 광주 교원단체 "통합교육청 조례 졸속 중단" 촉구. [사진=조은정 기자] 2026.06.29 ej7648@newspim.com 통합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출범한다. 단체들은 통합교육청 출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조직의 기본 틀을 정하는 조례가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입법예고 기간이 5일에 그쳤고 교육현장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 주요 기능 조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사학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맡아온 '사학정책팀'이 정책국에서 행정국으로 이관된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정책 기능이 약화되고 단순 행정 중심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다. 아울러 '기획조정실' 신설 역시 근거와 검토 과정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현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며 "교육현장 의견수렴과 사회적 논의 없이 추진되는 조직개편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희 전남교육전문직노동조합 위원장은 "교육청은 학교를 지원하는 조직이어야 한다"며 "본청은 슬림화하고 교육지원청을 강화하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 심의 보류▲교육공동체 참여 공론화 절차 마련▲조직개편 과정과 기능 조정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과 검증▲학교 지원과 교육자치 취지 반영 등을 요구했다. 단체들은 "통합교육청의 성패는 출범 시점이 아니라 조직 완성도와 신뢰에 달려 있다"며 의회의 신중한 심의를 촉구했다. ej7648@newspim.com 26-06-29 15:1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전략위원회' 신설…"800조 투자 대응"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반도체 전략위원회' 조직이 새로 꾸려진다. 29일 민형배 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따르면 내달 1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5 18 민주광장에서 반도체 전략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시청. [사진=박진형 기자] 출범식에는 민 당선인이 참석하며 삼성전자와 SK그룹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연계한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전략위원회는 정원 30명 규모이며 공동 위원장 2명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의 구체적인 윤곽은 내달 1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리는 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공개될 조례안을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 조례안은 전남권 의원이 대표 발의에 나선다. 반도체 전략위 인선안은 현재 대전환기획위에서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정은승 대전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 위원장은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파운드리사업부장 등을 거쳤으며 시스템반도체 사업 초기부터 기술 개발에 참여해 온 '산 증인'으로 꼽힌다. 대전환기획위 관계자는 "인선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 단계이며 출범식 행사의 경우도 세부 내용을 현재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는 호남에 800조 규모의 메모리팹 4기 투자 계획안이 발표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기씩 건설한다. bless4ya@newspim.com 26-06-29 15:10
우승희 영암군수, 덕진면 고구마밭 침사지 점검…장마 대비 총력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장마철을 앞두고 고구마 재배지 침사지 관리 점검에 나섰다. 영암군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덕진면 고구마 재배지를 방문하고 침사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 장마철 대비 고구마 재배지 현장방문. [사진=영암군] 2026.06.29 ej7648@newspim.com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경사지 고구마 밭에서 발생하는 토사가 도로와 하천, 인근 농경지로 유입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구마 주산지인 덕진면을 중심으로 침사지 유지 상태와 배수로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재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침사지는 빗물과 함께 유실되는 토사를 일시적으로 가둬 침전시키는 시설로, 토양 유실 방지와 농경지 보호에 핵심 역할을 한다. 영암군은 고품질 황토고구마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토사 유출을 줄이기 위해 주요 재배 농가와 협력해 침사지 설치와 정비를 지속해왔다. 우승희 군수는 "농가의 자발적인 침사지 관리가 토사 유출을 막는 핵심"이라며 "장마 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덕진면 등 주요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침사지 관리와 배수로 정비를 이어가고 장마철 현장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6-29 14:50
보성군, 벌교꼬막 자원회복 3개 사업 21억 투입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급감한 참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벌교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보성군은 '벌교꼬막 리본(Reborn)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참꼬막 자원회복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보성군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치패와 중간패를 여자만 해역에 살포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권차열 기자 = 2026.06.29 chadol999@newspim.com 참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으로 등록된 지역 대표 자원으로, 보성군은 전남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남획 영향으로 생산량은 1990년대 2만 톤에서 2010년 8500톤, 2025년에는 26톤까지 감소했다. 군은 인구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리본 프로젝트와 대량생산 기반 구축, 어장개발지원 등 3개 사업에 21억 원을 투입해 종자 생산과 방류, 서식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4월 참꼬막 모패 4톤을 살포한 데 이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치패와 중간패 등 총 18톤을 여자만 해역 19개소(30ha)에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협력해 향후 3년간 생육과 서식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김종남 해양수산과장은 "자원 회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29 14:16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행정·환경 현안 시민사회와 점검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인이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정책 제안을 청취하며 민선9기 시정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6일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과 안기완 위원장, 김대희 부위원장,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주요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영학 당선인(가운데)과 민선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26일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사회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여수시] 2026.06.26 chadol999@newspim.com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지역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연대체로 시정 감시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후보 시절 제시한 정책질의와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간부회의 공개▲공약이행 점검체계 구축▲인사청탁 차단▲시민참여 확대 등이 제시됐다. 환경 생활 분야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관리, 수산물 안전 강화, 산업단지 LNG 발전시설 공론화 등도 논의됐다. 서 당선인은 "시민사회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겠다"며 "제안부터 처리까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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