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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 시장 공략 나선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해외시장개척단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북구에 따르면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2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전경. [사진=북구] 개척단은 신수정 북구청장과 테크노파크, 참여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 10곳은 의료 미용 뷰티 등 생활 소비재 분야에 속한다. 이들 기업은 2회의 수출 상담회와 바이어 현장 미팅에 참여해 신규 거래처를 찾고 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북구에서 예산 7500만원을 투입해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통번역, 왕복 항공료 70% 등을 지원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대내외적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도전하는 기업들이 값진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1-01 10:00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2~15일 실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지난 7월 1일 출범 후 첫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시청과 교육청, 소관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시정과 교육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집중 파악할 계획이다.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고 미비점 보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의 첨단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광주의 AI 미래차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등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교통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6-11-01 09:50
전남광주 이틀간 최대 40㎜ 비…낮 기온 14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에 최대 40㎜의 비가 내리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오는 2일 오전 3시까지 비가 내리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40㎜다.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인 3일에는 전일 대비 기온이 5~10도가량 낮아지겠다. bless4ya@newspim.com 26-11-01 09:49
장성군, 내년도 고향사랑 기금사업 4건 확정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내년에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할 사업을 선정했다. 장성군은 기금 사업 공모와 부서별 제안을 26개 사업을 발굴한 뒤 심의를 진행해 4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금 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고향사랑 간식비 지원 ▲어르신 소파 지원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 개최 등이다. 고향사랑기금 사업 확정. [사진=전남광주 장성군] 2026.10.30 bless4ya@newspim.com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은 모금된 기금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이라며 "내년도 기금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지정기부사업인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은 목표액인 1억 7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모금 기간을 내년으로 연장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30 15:43
전남광주 신안군, '미래전략 모색' 송영길 의원 초청 특강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전날 압해읍 보훈회관에서 송영길 국회의원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고 신안군의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길 의원 특강. [사진=전남광주 신안군] 송 의원은 '대한민국과 신안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다년간의 국정 및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과 지방시대의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지방의 다채로운 자원과 자치 역량에서 나온다"며 "해양 생태 재생에너지 등 독보적인 자산을 보유한 신안군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미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신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직자와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신안을 방문해 유익한 강연을 해주신 송영길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 특강에서 제시된 비전과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30 14:33
목포대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섬과 바다, 삶을 품다'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가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섬과 바다, 삶을 품다'이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교직원 사진동아리 'MNU포토클럽'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섬과 바다가 품고 있는 자연과 문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사진 예술로 조명하고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목포대 특별 사진전. [사진=목포대] 2026.10.30 ej7648@newspim.com 섬과 해양문화 연구를 선도해 온 도서문화연구원과 사진을 통해 지역의 풍경과 일상을 기록해 온 MNU포토클럽이 함께 전시를 마련해 학술적 가치와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과 문화, 삶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전시 작품에는 전남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 섬마을의 소박한 일상,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풍경 등이 담겼다.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촬영한 작품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세계의 다채로운 시선이 어우러지도록 유도했다. ej7648@newspim.com 26-10-30 14:25
한승원 작가·김대중 교육감 교육대담..."AI시대, 더 깊이 읽고 써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으로 독서와 문해력에 기반한 사유 창작 교육을 제시했다.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장흥군 해산토굴에서 현대문학의 거장 한승원 작가를 만나 AI 시대 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논의했다. 한승원작가(왼쪽)김대중 교육감 대담.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10.30 ej7648@newspim.com 이번 만남은 김 교육감이 학창시절부터 존경해 온 한 작가에게 감사와 안부를 전하고 전남광주 미래교육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한 작가는 투병 중에도 장흥교육과 남도 후학들을 위한 조언을 이어왔다. 한 작가는 이날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독서와 사유의 힘을 되찾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와 가정이 다시 책을 쥐여주어야만 민족과 국가의 미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시 기술 습득에 치우친 교육을 경계하며 "기계에 예속되지 않으려면 아이들 스스로 깊이 사유하고 자신의 고유한 문장을 짓는 문학적 창작 교육이 공교육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교육감은 한 작가의 가르침을 장흥 노벨문학작가학교를 통해 구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탄탄한 독서와 문해력을 기반으로 스스로 사유하고 삶을 창작하는 주체적 인재를 기르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선생님들이 긍지를 갖고 아이들의 손을 잡아줄 때 교육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초 중 고 교육과정 전반에 독서와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학생주도성 수업을 정착시키고 남도의 생태 인문 자산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30 14:08
ACC-예술의전당,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 협약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예술의전당이 최근 예술의전당에서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 제작 역량과 문화예술 자산을 결합해 우수한 작품이 더 넓은 무대에서 지속해서 공연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ACC-예술의전당 업무협약.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구체적인 협약 사항으로는 ▲우수 공연예술 작품 발굴 및 2차 제작 활성화 ▲서울과 지역 간 우수 공연예술 작품 교류 및 전국 유통 활성화 ▲문화예술 매개 공동 협력 사업 지속 발굴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공연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제작, 대표 레퍼토리 공연 교류, 지역 우수 작품 발굴 및 유통 등 상호 발전 방향을 담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다음 도약을 위해서는 전국 각 지역에서 창작과 향유가 함께 꽃피워야 한다"면서 "이번 AC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무대가 넓어지고, 우수한 작품들이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우수한 제작 인프라와 유통 역량을 지닌 국내 거점 문화예술기관 간 협업은 대한민국을 하나의 무대로 잇는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각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0-30 14:02
'영광 쉼표여행' 아쉬움, 송이도서 달랜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영광 쉼표여행' 종료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경비 절반을 돌려주는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30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영광 쉼표여행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참여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군은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통해 영광 관광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이도 큰냇기해수욕장 일몰. [사진=영광군] 2026.10.30 ej7648@newspim.com 영광 쉼표여행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이다. 총사업비 16억2000만원을 투입해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환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송이도는 몽돌해변과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간직한 섬 관광지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한적한 풍경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섬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송이도 섬 반값여행 참여자는 선박 운임과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여행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쉽게 참여 기회를 놓친 분들도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통해 영광의 아름다운 섬과 내륙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 앱에서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한다. 송이도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하고 관광지 방문 인증 등 요건을 충족한 뒤 여행 종료 10일 이내에 영수증과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앱에 제출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26-10-30 13:54
보성군, 원예농가 생육 맞춤형 처방 지원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11월 강수량 증가와 일조 부족에 따른 원예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3명 규모의 현장 기술지원단을 편성하고 맞춤형 영농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기상청이 엘니뇨 영향으로 11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작물별 사전 관리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성군이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맞춤형 영농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시설 내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보광등 모습 [사진=보성군] 2026.10.30 chadol999@newspim.co m 지원단은 읍면 농민상담소장과 농업기술센터 지도 인력 등으로 구성된다. 농가를 방문해 작물 생육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빛 온도 습도 관리와 배수로 정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설재배 딸기 토마토 등은 일조가 부족하면 생육과 착과가 부진해질 수 있다. 습도가 높아지면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 위험도 커진다. 군은 시설 피복재 세척과 보광 조명 활용을 당부했다. 외부 기온과 작물 상태에 맞춰 환기시설을 가동해 과도한 습기를 줄이도록 안내했다. 노지작물은 과습에 따른 뿌리 손상과 무름병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수확기 과수는 당도 저하와 부패 피해를 줄이도록 숙도와 기상을 고려해 수확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점검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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