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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기재부·국가유산청 방문…국비 확보 총력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핵심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나섰다. 장흥군은 기획예산처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성(오른쪽) 장흥군수 국가유산청 방문. [사진=장흥군] 2026.01.22 ej7648@newspim.com 김성 장흥군수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차례로 만나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군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회를 찾아 ▲보림사 비자림 경관 조성 ▲보림사 관광자원 구축 ▲K-노벨문학센터 건립 등의 추진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보림사 주변 정비사업 ▲보림사 종합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비 ▲장흥 순지~대덕 연지 간 4차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반영 등 핵심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장흥군은 이번 일정 이후에도 중앙부처 및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비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성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흥의 미래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22 17:31
장성군, '계약심사 제도'로 14억원 절감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총 14억 6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장성군이 발주한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에 관해 예산 사용, 사업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장성군청 전경. [사진=전남 장성군] 2026.01.22 bless4ya@newspim.com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000만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1000만원 이상 물품 제조 구매 ▲계약금액 5억원 이상 공사가 설계 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계약심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품셈 등 관련 자료와 사업의 목적, 규모,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의 적합성, 설계변경 증감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특히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 등에 적절한 사업비가 책정됐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 장성군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총 229건으로, 장성군은 ▲공사 89건 7억8100만원 ▲용역 81건 6억7800만원 ▲물품 59건 700만원을 절감했다. 최근 3년간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 규모는 총 47억3100만원에 이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혈세를 한 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2 17:08
우치동물원 방문한 김성환 장관 "푸바오 데려오겠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판다 입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우치동물원의 곰사를 둘러본 후 판다 입식시설 예정부지로 이동해 시설 건립의 지리적 환경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우치동물원 방문. [사진=광주시] 2026.01.22 bless4ya@newspim.com 시설 예정부지에서는 판다 생태 특성을 고려한 부지 면적 등 시설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을 통해 우치동물원이 축적해 온 보호와 치료 경험을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다를 통해 구축되는 동물복지 인프라는 야생동물 등 동물 구조 보호 수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치동물원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제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수술▲해남 일본원숭이 진료 및 동물복지 컨설팅▲여수 바다거북이 펭귄 진료 등을 수행하며 호남권 동물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치동물원 진료팀은 사육곰 농가를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수술을 지원했으며, 2022년 3월 경기도 여주에서 불법 증식된 2개월령 곰을 구조해 인공포육으로 보호하고 있다. 현재 구조된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2마리를 추가 구조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정상회담 이후에 중국 측도 매우 호의적이라고 알고 있다. 판다 입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협의를 통해 최대한 빨리 판다를 한국에 데려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푸바오와 그 남자친구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예정이다.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비 지원 요청에 대해선 "(판다 입식이) 아직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검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국가의 상징 동물원이 될 것이고 또 광주의 여러 가지 재정 여력 등을 고려해 볼 때 국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우치동물원은 그동안 동물 보호와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판다 입식이 결정되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운영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또한 동물복지, 멸종위기종 보전, 관광 활성화,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2 16:38
광주 북구, 26일부터 신청사 업무 개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북구는 다음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5개국 17부서가 신관에서 순차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다음달 2일에는 문화예술과 등 3개 부서, 9일은 민생경제과 등 8개 부서가 차례로 옮긴다. 광주 북구청 신관 조감도. [사진=광주 북구] 2026.01.22 bless4ya@newspim.com 본총 소속 부서는 부족한 사무 공간 탓에 본관과 별관, 효죽1공영주차장, 4곳의 별도 건물 등 총 7개 업무공간으로 분산돼 있었다. 신관이 완공됨에 따라 신관, 본관, 효죽1공영주차장 등 3곳으로 청사가 압축되면서 '복잡한한 청사 구조' 문제가 해결됐다. 신관은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구내식당과 카페 등 편의 공간이 들어서고 2층부터 7층까지는 5개국 17개 부서와 기록관, 재난안전상황실, 우수 산불모니터링실, 다목적회의실 등으로 채워진다. 8층에는 발전기실과 전기실이 위치한다. 특히 신관 1층 로비와 카페 공간은 업무 시간 중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청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신관 건립이 안전하게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근무 환경이 개선된 만큼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2 15:53
항철위, '12·29 여객기 참사' 정보공개율 20% 그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12 29 여객기 참사 관련 유가족의 정보공개 청구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2일 정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유가족 경찰 조종사노동조합연맹은 2024년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10회에 걸쳐 항철위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유가족 설명회 자료 등 2건에 대해서만 제공되는 데 그쳤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 모습. [사진=뉴스핌 DB] 항철위가 비공개한 내역은 ▲CVR(음성기록장치), FDR(비행자료기록장치), 교신기록, 항적기록 등▲엔진 분해 정밀 감정조사 결과 보고서▲사고조사 브리핑 자료 및 태국공항 영상자료▲CVR 내용 공개 경위에 대한 질의▲무안공항 건설공사 및 개량사업 서류 일체 등이다. 정 의원은 "항철위가 그동안 정보공개에 너무나 미온적이었다"며 "개인정보도 아니고 국가기밀도 아닌 정보이고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많은 자료가 제출되기도 했는데 왜 유가족들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지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사고 조사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항철위원장도 외부소통에 단 1회 참석했다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며 "만시지탄이지만 국정조사를 계기로 항철위가 사고조사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서 신뢰를 회복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2 15:46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농지은행사업비 3375억원 투입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농지은행사업비 3375억원을 투입해 농업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전년도 대비 83% 이상 증액된 2439억 원 규모의 '공공임대용 농지매입' 사업을 통해 우량한 임대 농지 공급에 나선다.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2026.01.22 ej7648@newspim.com 또한 청년농업인의 초기 농지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임대후매도' 사업도 전년도 29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91억원을 들여 지역 청년농지원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자연재해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308억원,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농지연금 사업은 195억 원이 각각 책정됐다. 그동안 2.5~5%를 부과해 왔던 농지임대 수탁사업의 수수료는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금년에 시행된 임대수탁수수료 전면 폐지처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22 15:45
"벼 경영안정대책비 약속, 반드시 이행하라" 전남농민단체 환영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사)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가 전라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원상복구 결정을 환영하며 "도비 삭감분 114억 원을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전액 반영하겠다는 약속이 철저히 이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두 단체는 22일 전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비 삭감 결정을 되돌린 전남도의 판단을 환영한다"며 경과 보고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가 22일 오전 전남도의회 앞에서 벼 경영안정대책비 원상복구 결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1.22 ej7648@newspim.com 단체체는 "농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존 정책을 철회한 결단은 정치 지도자들이 본받아야 할 태도"라고 말했다. 이들은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삭감분 114억 원 전액 복구▲2026년 추경 반영▲농어촌 기본소득 예산 조정시 농민단체와 협의 등 3가지 방안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다만 추경 시기가 명시되지 않아, 예산 반영 시점과 집행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민단체는 삭감 이후 현수막 게시 트랙터 시위 도의원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이번 원상복구 결정에 따라 예정돼 있던 대표자대회는 취소됐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또 전남도가 삭감 사유로 내세운 재정 부담과 농업예산 구조조정 논리에 대해 "쌀값 하락 우려가 줄었다는 판단은 현장 실태와 동떨어져 있다"며 "농자재값 상승과 생산량 감소로 농가 경제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구조조정이라는 용어는 중소농 퇴출로 오해될 소지가 크다"며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한 협의와 용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정부는 지역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해 소멸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면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선 "전남도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면 실시하라"는 구호가 이어졌으며 단체는 "이번 복구 결정이 말이 아닌 예산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거듭 전했다. ej7648@newspim.com 26-01-22 15:39
광주 남구, 80억 규모 지역화폐 발행…경제 선순환 기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올해 상 하반기 2차례에 걸쳐 80억원 규모로 동행카드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0억원 확대한 규모다. 동행카드 가맹점 모집 담당자 교육. [사진=광주 남구] 2026.01.22 bless4ya@newspim.com 동행카드는 총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지역화폐로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3종류로 나뉜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0억원씩 발행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 광주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고, 하반기에는 추석 명절전인 9월쯤 발행할 계획이다. 동행카드 가맹점은 현재 3573개 점포가 등록됐으며 향후 모집을 통해 확대될 전망이다. 남구 관계자는 "동행카드는 지역 가맹점에서만 사용토록 설계돼 있어서 지역 자본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한다"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2 15:33
[인사] 광주과학기술원 ◇보직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장 이병근 ▲수리과학과장 김민기 ▲기계로봇공학과장 설재훈 ▲인문사회과학부 부학부장 최원일 26-01-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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