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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농어촌버스, 교량 난간 충돌…부상자 없어 농어촌버스 교통 사고. [사진=전남소방본부] 2026.05.15 bless4ya@newspim.com [함평=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농어촌버스가 교통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쯤 전남 함평군 나산면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농어촌버스가 교량 난간을 들이받았다. 버스는 난간 위로 올라타 멈춰 섰으며 이 충격으로 앞범퍼가 심하게 파손됐다. 버스 안에는 탑승객이 없었고, 50대 운전자도 다치지 않아 병원 이송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의 주의 소홀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15 17:06
광주은행, 5·18 46주년 앞두고 민주묘지 참배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5 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국립5 18민주묘지를 찾아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광주은행은 국립5 18민주묘지에서 정일선 은행장과 임원, 본부부서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민주묘지 참배. [사진=광주은행] 2026.05.15 saasaa79@newspim.com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민주 영령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광주은행은 매년 5 18을 전후해 임직원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 은행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지역과 함께해 온 대표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5 18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일선 은행장은 "5 18은 광주와 함께 성장해온 은행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중소기업 지원과 서민금융,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광주 전남 경제 기반을 뒷받침해왔다.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saasaa79@newspim.com 26-05-15 16:36
불출마 대가로 1000만원 제공 혐의…현직 전남도의원 검찰 고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쟁 후보의 불출마를 종용하고자 금품을 제공한 A전남도의원이 검찰에 고발됐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A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금 1000만원 증거 자료. [사진=전남도선관위] 2026.05.15 ej7648@newspim.com A의원은 지난달 무소속 B씨의 불출마 설득을 조건으로 C씨에게 현금 1000만원과 백자 선물 세트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의원은 C씨의 자택을 방문해 "선거에 나오지 않도록 말 좀 잘해달라. 조금 넣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며 A씨는 무투표 당선을 노리고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법상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금전을 제겅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금품 제공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사하고 위법 여부가 확인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5-15 16:15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 '음주운전 전력' 물타기 말고 사과하라"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조국혁신당이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명창환 전남 여수시장 후보를 공천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자당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을 물타기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력을 SNS에 거론했다"고 언급했다. 더블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이와 관련해 "혁신당이 최근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사안의 본질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과 책임 있는 답변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는 "단순한 실언이나 개인적 의견 표출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며 "자신의 후보 논란을 방어하고자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자를 정치적으로 끌어들인 매우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정치 행위다"고 규정했다. 특히 "혁신당의 입장문은 무엇이 잘못됐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정도 없고 왜 이 대통령을 끌어들어야 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더군다나 "혁신당 전남도당 대변인이라는 공식 직함을 가진 인사가 작성한 정치적 메시지였다"며 "그에 따른 책임 역시 개인 차원이 아니라 정당 차원에서 분명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지금이라도 책임 회피성 입장문 뒤에 숨지 말아야 한다"며 "도민 앞에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를 하고, 해당 대변인에 대한 분명한 책임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압박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15 15:53
전남개발공사, 고교생에 '공공기관 진로체험' 제공 진로체험 프로그램. [사진=전남개발공사] 2026.05.15 ej7648@newspim.com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교육부 주관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사업은 전남개발공사를 중심으로 목포교육지원청 목포대학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총 5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축 전기 토목 분야 직무 이해 및 기초 실무 교육 ▲지역개발 관련 택지개발 현장 견학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험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등이다. 오는 11월까지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현장확인 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공기관과 건설 분야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하는 5개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협력해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15 15:45
김태균 전남도의장, 5·18 기념식 참석 "대동정신으로 통합 완성"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다. 15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도청에서 열린 5 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추념사. [사진=전남도의회] 2026.05.15 ej7648@newspim.com 김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5 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아픔 속에서도 피어나 시대를 밝힌 '오월의 꽃'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빛'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5 18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며 긴 세월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1980년 5월 전남에서 울려 퍼진 민주화의 외침은 침묵을 강요받던 시대를 깨우며 민주화의 거대한 흐름을 이끌어낸 역사적 분수령이었다"며 "그날의 희생과 연대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이자 정의와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살아있는 이정표"이라고 했다. 특히 "5월 정신을 현실 정치와 행정, 그리고 일상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책무"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은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대동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대립이 아닌 동행, 배제가 아닌 포용의 원칙 위에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 경제 문화공동체로 거듭날 때 비로소 5월의 대동정신은 오늘의 현실 속에서 다시 살아 숨 쉬게 될 것"이라며 "전라남도의회는 경쟁과 분열을 넘어 통합을 향한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되살려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5-15 15:14
이종욱 "군부독재 잔재 '상무' 지명 광주에서 지워야"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사진=박진형 기자]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군부 독재의 잔재인 '상무(尙武)'라는 지명을 전면 폐기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상무라는 이름은 1980년 5월 광주시민을 잔혹하게 짓밟았던 계엄군 지휘 부대의 명칭이자 당시 학살 작전의 공식 명칭인 '상무충정작전'에서 유래한 군부독재의 잔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5 18 학살의 피비린내 나는 작전명이 오늘날 상무지구, 상무대로, 상무동 등 광주의 핵심 중심지와 공공기관, 도로명에 아무런 여과 없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통합특별시 관련 모든 행정 기관, 학교, 도로, 이정표, 안내 표지판 등에서 '상무'라는 명칭을 완전히 삭제하고 오월 정신과 호남의 의로운 역사를 담은 새로운 명칭으로 전면 개정하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가해자의 작전명을 도시의 얼굴로 삼아온 부끄러운 역사를 끝내고, 광주정신이 온전히 살아 숨 쉬는 정의로운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15 13:42
김한종, 6·3 지방선거 장성군수 후보자 등록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4일 오전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한종 후보 측] 2026.05.15 bless4ya@newspim.com 26-05-15 13:32
광주시청 장미원 10만송이 절정…'감성 인생컷' 인기 장미원. [사진=광주시] 2026.05.15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청사가 오월의 햇살 아래 화려한 장밋빛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청사 내 조성된 '장미원'에는 10만송이 장미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감성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8종 4780그루에 달하는 다채로운 장미 군락을 중심으로 은은한 향을 내뿜는 라벤더와 1750본의 초화류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하고 있다. 야간 산책을 즐기는 시민을 위해 일몰 직후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관 조명도 점등한다. 은은한 빛을 머금은 장미터널과 '사랑의 서약' 포토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층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시는 장미가 절정에 이르는 5월 말까지 시민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추가 식재 등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15 13:30
목포해경, 신안 갯벌서 야간 만조에 고립된 70대 구조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야간 만조로 갯벌에 고립된 70대 남성이 해경과 민간 구조세력의 합동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전남 신안군 증도면 화도 인근 갯벌에서 고립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해 7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 야간 갯벌 고립된 70대 남성 구조. [사진=목포해경] 2026.05.15 ej7648@newspim.com 해경은 항공기와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순찰차, 경비함정, 해양재난구조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구조 과정에서 A씨와 통화를 유지하며 휴대용 서치라이트로 위치를 알리도록 유도하고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구조세력에 전달했다. 또 지형에 밝은 해양재난구조대와 지역 어촌계 주민 협조를 받아 야간 수색 범위를 넓히며 수색을 이어갔다. 현장에 도착한 지도파출소 차영우 경장은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바다에 입수해 고립 지점으로 이동했고, 해양재난구조대 미지호(선장 박영상)와 함께 A씨를 구조해 육지로 옮겼다. 구조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수준 서장은 "야간 갯벌 활동은 물때를 알지 못할 경우 고립 위험이 크다"며 "출입 전 물때와 기상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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