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금호타이어, 세계적 디자인상 레드닷 2관왕…모듈형 '옴니 링' 수상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금호타이어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과 '디자인 콘셉트' 부문을 동시에 수상,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한다. 본상 수상작 옴니 링. [사진=금호타이어] 2026.06.23 ej7648@newspim.com 금호타이어는 온 오프로드 겸용 타이어 '로드벤처 RT'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어 미래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으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추가 수상했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환경에 대응한 모듈형 구조의 타이어로 다방향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압축형 구조를 적용해 모빌리티 플랫폼 크기와 형태에 따라 타이어 모듈 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환경에 따라 패턴을 달리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도심 주행에는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위한 빗살무늬 패턴을 장거리 고속 주행에는 블록형 패턴을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콘셉트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미래 비전을 담은 콘셉트 타이어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며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레드닷을 비롯해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등 주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6-23 17:33
선한기업100+원탁회의, '제2회 자선골프대회'…8억원 후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선한기업100+원탁회의가 최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선한기업100+원탁회의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3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산구가 협력해 지역 기업인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인 등 총 264명(66개 팀)이 참여했다. '제2회 선한기업100+원탁회의 자선골프대회. [사진=광주 광산구] 2026.06.23 bless4ya@newspim.com 행사 참여자들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8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임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모여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업100+원탁회의는 광산구 대표 복지사업인 '1313이웃살핌' 사업의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다. '1313이웃살핌'은 주민 주도의 상호돌봄 체계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1명의 이웃지기가 위기가구 3세대를 살피고 위기가구 1세대에 3명의 이웃단짝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6-23 17:23
전남교육청, 온라인 46종 교육증명 발급 14시간 중단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교육청이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시스템 전환으로 정부24 교육제증명 발급을 오는 30일 14시간 동안 중단한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함에 따라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을 위해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정부24 대민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욱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중단은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각각 운영하던 행정정보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재학증명서, 교육급여수급자증명서, 경력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 총 46종의 교육제증명 발급이 중단된다. 전남교육청은 서비스 중단에 따른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 팩스 등 온 오프라인 민원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불가피한 조치"라며 "자주 이용하는 민원서비스는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는 미리 발급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6-23 17:11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입간판 훼손 50대 입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 입간판을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양 선수의 주거지 주변을 맴돌고 거리에 설치된 그의 홍보물에 10차례 이상 오물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골목길 주차 문제로 갈등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피해자 주변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통신 차단 등 긴급응급조치를 내렸다. bless4ya@newspim.com 26-06-23 16:39
순천시, 축제 다회용기 확대...자원순환·일자리 기대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축제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순천시는 순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축제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 '에코워싱 순천점'이 '2026 순천미식주간 정원예술제' 행사장에서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2026.06.23 chadol999@newspim.com 양 기관은 올해 관내 6개 축제 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은 지난 20~21일 남문터광장에서 열린 '2026 순천미식주간 정원예술제'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사업은 다회용기 세척 관리를 담당하는 자활사업단 '에코워싱 순천점'이 맡는다. 전남 최초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인 에코워싱은 2023년 순천시 상사면에 설립돼 하루 평균 3500여 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현재 15명이 근무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한편 자활근로 참여자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다회용기 확산을 통해 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으며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23 15:55
구례군, '구례밀' 먹거리 브랜드화 추진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구례군이 우리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구례밀' 브랜드화를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구례군은 2025년산 밀 재배면적 254ha에서 약 1150톤 생산이 예상됨에 따라 '구례밀'을 중심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구례군청 전경[사진=구례군] 2026.06.23 chadol999@newspim.com 최근 건강 먹거리와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우리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수입 밀과의 가격 경쟁과 판로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된다. 군은 청정 농업 환경과 생산 기반을 토대로 '구례밀'을 신뢰 가능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영안정 지원, 유기질 퇴비 공급, 수입밀 대비 가격 차액 보전, 사용업소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례밀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23 15:54
고흥군,방치부지 라벤더 정원으로 재탄생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포두면 오취마을에 라벤더 테마 정원을 조성해 개장하며 유휴공간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했다. 고흥군은 해창만 경관과 어우러진 '오취 라벤더 정원(오!취향정원)'을 지난 22일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흥군 포두면 오취마을 라벤더 테마 정원 전경 [사진=고흥군] 2026.06.23 chadol999@newspim.com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방치된 부지를 지역 경관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원은 주민이 무상 제공한 약 1만2668㎡ 부지에 조성됐으며 '라벤더 바다정원', '조용한 산책 숲', '함께 가꾸는 뜰'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라벤더와 수목 식재를 통해 계절 변화에 따라 경관이 확장되는 '성장형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성 과정에는 주민과 앵커조직, 지역자산화협동조합, 전문가, 대학생 등이 참여해 약 300일간 진행됐으며 공동체 기반 어촌 재생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군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물 연계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역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6-23 15:54
보성군, 농촌관광시설 92곳 안전 합동점검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시설 92곳에 대한 안전 위생 점검에 나선다. 보성군은 오는 30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 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시설 92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보성군 청사[뉴스핌 DB] 군과 읍면 합동 점검반이 농어촌민박 7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 관광농원 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유형별 운영 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농어촌민박 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에 대해 운영 적정성과 불법 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소방 위생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 및 처분을 병행한다. 이형복 농축산과장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23 15:45
영광군의회, 7월 1일 제10대 출범…원구성·개원식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의회가 내달 1일 원 구성과 개원식을 통해 제10대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영광군의회는 내달 1일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영광군의회 전경. [사진=영광군의회] 군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임시회를 열어 지방자치법과 영광군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개원식을 개최한다. 개원식은 군의원을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제10대 군의회의 출범을 알리고 향후 의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의회는 이번 개원을 계기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영광군의회 사무과장은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의정을 강화해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23 10:41
전남 서남권 정치권 "3청사안 허울뿐 껍데기...행정 기능 난도질"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서남권 정치권이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3청사 운영안'에 반발하며 무안 중심 행정체계 유지를 요구했다. 전남 서남권 국회의원과 시장 군수, 지방의원 일동은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청사 운영 방침에 대해 "상생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된 독단과 일방적 결정"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전남 서남권 국회의원과 시장 군수, 지방의원들이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의 청사 운영 방침 재검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6.23 ej7648@newspim.com 이들은 과거 전남도청의 무안 남악 이전이 '동부권 산업, 서부권 행정'이라는 균형발전 원칙 아래 추진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방안은 주청사를 순천에 두고, 기획 조정과 정무 기능을 광주에 배치하는 대신 무안을 '시민주권 청사'로 제한해 기존 행정 중심지 위상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3청사 균형 운영'이 실제로는 기능 분산에 따른 행정 비효율과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으며 동 서부권 갈등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핵심 기능이 여러 지역으로 나뉠 경우 통합 시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이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남권 정치권은 "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역사성과 상생 원칙에 따라 무안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청사 분할안을 즉각 철회하고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행정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정한 균형발전은 낙후 지역을 배려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서남권 주민과의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ej7648@newspim.com 26-06-23 10:23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