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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3일 일정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제33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14:00 광주청사 야외음악당)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18:00 나주 영산강정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10.08 bless4ya@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도목협의회(10:30 남이면) 투자협약식(14:00 여는마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 노사화합 어울한마당 (10:00 공무원교육원) -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13:30 춘천호반체육관) -2026 원주만두축제 개막식 (19:00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 ▲이원택 전북지사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 10:00 공연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컨퍼런스(10:30 경기도서관) ▲전재수 부산시장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기념 가입식(09:00 의전실) -제81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11:00 유엔기념공원) -제19차 부산-후쿠오카 포럼 리셉션(18:3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2026년 부서장 혁신 리더십 교육(11:00 통영 스탠포드호텔)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 경북 테이블 2026(11:00 경북도청 전정)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15: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년 대구선배시민대회(10:00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 -달성군 구지읍 승격 기념식(11:30 구지읍 행정복지센터) -대구정원박람회(14:00 금호강 하중도 일원) ▲허태정 대전시장 -2026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9:30 중회의실)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동구)(14:00 동구청 대강당) -한국청년회의소 제74차 전국회원대회(18:50 샘머리테마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제5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한마당 대축제(10:00 조치원체육공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通행, 민선9기 첫 계룡시 방문(8:00 계룡)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3 06:30
완도군-완도농협, '선 협약' 기본소득 유치 의지 뜻 모아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완도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소비처 확보와 수익 환원을 결합한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완도군은 완도농업협동조합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공모 선정에 앞서 사업 실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 환원 체계를 갖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완도군-완도농업협동조합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유치 선 업무 협약 체결식. [사진=완도군] 2026.10.22 khyeon0424@newspim.com 양 기관은 사업 선정 시 군외 신지 고금 약산 생일 금당면 등 관내 면 단위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공식 결제처로 사전 등록해 도서 농어촌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생필품과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완도농협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하는 기본소득 매출 수익 일부를 완도군 지역발전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조성된 기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서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완도군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며 "소비처와 수익 환원 체계를 갖춘 완도형 상생 모델을 앞세워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도 "금융 유통 기관의 역량을 모아 사업 유치에 힘을 보태고 선정될 경우 수익 환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2 18:32
전남광주, 무작위 추첨 시민 70명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위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7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을 출범시키고 민선 공약의 실효성 검증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광주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2026년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시민배심원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공약평가 시민배심원 회의.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22 bless4ya@newspim.com 배심원단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첨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7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민형배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시민배심원제 교육과 분임별 구성 등이 이어졌다. 배심원단은 오는 28일 2차 회의와 11월 11일 3차 회의를 열어 공약별 추진 계획을 검토한다. 담당 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분임토론을 진행한 뒤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배심원단의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검토해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12월께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민배심원제는 공약의 수립부터 이행과 평가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민형배 시장은 "배심원단의 소중한 판단과 제안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담아 시민주권정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가감 없는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2 18:16
[2026 국감] 장윤기 부실수사 질타…광주경찰청장 "미진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조은정 기자 = 장윤기 사건의 부실수사와 피해자 보호 소홀 논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광주경찰청장이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한 가운데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과 경찰 조직의 책임을 둘러싼 질타가 이어졌다. 광주경찰청 전남경찰청 대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사진=국회방송] 2026.10.22 ej7648@newspim.com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광주경찰청 감사에서는 고 이채원 양 살인 사건과 관련한 수사 부실 및 피해자 보호 조치 미흡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은 장윤기 사건을 경찰의 관계성 범죄 대응 실패 사례로 지목하며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윤건영 의원도 사건 당시 광주경찰청이 지휘 책임을 맡았던 점을 들어 관리 감독 책임을 따졌다. 광주경찰청의 연간 징계 인원이 다른 시도경찰청보다 많다는 점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스토킹 사건의 위험성을 고려해 피해자가 원하지 않더라도 적극적으로 사건을 접수하고 신고 다음 날까지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대응 지침을 강조했다. 해당 절차가 지켜지지 않아 젊은 피해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질타했다.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과거 광산경찰서에서 발생한 데이트폭력 사건 조작 의혹을 거론하며 당시 책임자들에 대한 미흡한 징계가 유사한 문제가 반복된 배경이 됐다고 지적했다. 수사 과정에서 주요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경위도 도마에 올랐다.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와 주거지에서 나온 리얼돌 등을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은 문제와 수사 정보 유출 의혹 등이 비판의 대상이 됐다. 당시 수사를 담당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 경감은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 등으로 국감에 출석하지 않았다. 행안위는 동행명령장 발부와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고발 등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영우 광주경찰청장은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수사 초기 장윤기의 살인 행위 자체에 집중하다 보니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 듯하다"며 "전 직원이 각오를 다지고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남경찰청 국감에서는 12 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 과정의 부실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전남경찰청이 지난해 1월 15일 초기 수색 종료를 결정한 뒤 다음 날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는데도 추가 수색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후 1년여 만에 재수색을 진행해 유해 1709점이 추가로 발견된 점도 지적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참사 이후 1년간 수사하고도 사건 관련자를 한 명도 검찰에 송치하지 못한 점과 유가족 대상 설명이 미흡했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은 당시 수색 중단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며 유해를 더욱 세밀하게 살폈어야 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2 18:09
[2026 국감] "'국가공원 추진' 전남광주 중앙공원, 조직·조례 모두 공백"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공모를 앞두고 준비 상황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담 조직도 없고 조례 입법도 모두 공백인 상태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중앙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상황을 질의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2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22 bless4ya@newspim.com 양 의원은 "국가도시로 지정되면 공원 관리 비용을 국가로부터 지급받아 연간 4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도시 가치도 올라간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올해 1월 포럼 발대식 이후 절차가 중단됐다"며 "가장 중요한 전담 조직이 없고 관리 운영 조례 추진이 멈춘 상태다"고 분석했다. 그렇다 보니 "현재 인천과 부산, 대구에 비해 앞서가지 못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 의원은 "과연 신청까지 해서 지정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며 "중앙공원을 제대로 키울 의사가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라고 평가했다. 민형배 시장은 "신청할 의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1호 타이틀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련 용역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왔다"고 답했다. 한편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이나 자연경관, 역사 문화유산 보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공원이다.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최소 면적 기준이 기존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됐다. 현재 전남광주특별시는 인천 소래습지, 부산 낙동강하구, 대구 두류공원 등과 '국내 1호' 지정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10-22 17:57
[2026 국감] BS그룹 솔라시도 특혜 의혹에…산업부 장관 "설마 했지만 꼼꼼히 살필 것"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전남 솔라시도 개발사업과 관련해 BS그룹(보성그룹)이 33%의 이익률을 예상한 내부 문건이 국정감사에서 공개되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종합국정감사에서 BS그룹의 내부 문건을 공개하며 솔라시도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정부의 공공사업 지원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이 특정 민간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BS그룹 내부 문건에 이익률 33% 명시 개발이익 4조원 의혹 구 의원은 "공공이 띄운 땅값 이익을 민간이 독식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BS그룹은 관광레저도시 조성을 위해 약 632만평의 토지를 매입한 뒤, 약 20년간 개발하지 않다가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BS그룹 내부 문건에는 전체 632만평 가운데 약 75만평의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수익 전망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10.12 mironj19@newspim.com 구 의원은 "사업용지 7500억, 토지비 3000억 금융비 이자비 다 빼고, 이익률을 33% 잡았다"며 2500억 남는 것"이라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예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체 부지 가운데 공공용지와 도로 등을 제외한 약 400만평을 평당 100만원으로 단순 계산하면 4조원 규모에 달한다며, 공공 지원에 따른 토지 가치 상승이 민간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한전 변전소 건설 RE100 특별법 특혜 논란 김정관 "꼼꼼히 살펴볼 것" 솔라시도 일대 변전소 건설 과정에 대한 특혜 의혹도 제기했다. 구 의원은 "일반적으로 변전소 건설에 6년에서 길게는 10~15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솔라시도에서는 약 3년 6개월 만에 추진됐다"며 "당시 전력 수요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전력이 특혜 우려와 관련해 외부 법률 검토와 감사원 사전컨설팅을 요청했다가 철회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구 의원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관련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도 특정 기업에 유리한 조항이 반영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06 mironj19@newspim.com 다만 구 의원은 지역균형발전과 재생에너지 확대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공공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혜택이 특정 민간기업에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장관은 RE100 관련 입법이 특정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탄소중립이나 재생에너지를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입법을 했던 것으로"라며 "어느 특정 지역을 두고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 지역들이 후보지로 될 수 있는 부분"이라며 특정 지역만을 대상으로 한 입법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구 의원이 제기한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저는 설마 그랬을까 하는 그런 이렇게 마음이지만,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26-10-22 16:45
전남광주소방, 응급분만 골든타임 지킨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분만 의료기관이 부족한 전남권역에서 산모 이송 중 발생하는 응급분만에 대비해 119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내달 20일까지 구급대원 292명을 대상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2026년 구급대원 응급분만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맞춤형 응급분만 전문교육.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22 ej7648@newspim.com 교육은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 및 목포 미즈아이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분만실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분만 시 필요한 전문 처치와 현장 대응 요령을 지도한다. 실습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당 20명 안팎의 소그룹으로 운영한다. 구급차에 실제 비치하는 응급분만 가방과 실습용 소모품을 활용해 분만 처치 과정을 반복 훈련하는 방식이다. 특히 장거리 이송 중 갑작스럽게 분만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필요한 처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분만 병원이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산모도 불안 없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 응급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2 16:17
영광군, 전기차·풍력산업 몽골 시장 문 두드린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신재생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앞세워 몽골과의 친환경 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겔테이구 주민대표회의 울람바야르 투브신자르갈 의장과 B.벨구테이 몽골청년연맹 회장 등 17명이 영광을 방문해 풍력발전과 전기차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몽골 지방의회 청년단체 관계자 17명 영광군 방문. [사진=영광군] 2026.10.22 ej7648@newspim.com 방문단은 영광군의회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백수읍 초대형 풍력 실증단지를 찾아 발전시설 운영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살폈다. 재생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는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전기차 생산업체 에이치비(HB)를 방문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확인하고 전기차를 직접 시승했다. 특히 몽골의 기후 특성을 고려한 배터리 성능과 차량 내구성, 사후관리 체계 등에 관심을 보이며 영광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영광군은 이번 방문이 지역 신재생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친환경 산업 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2 16:17
[2026 국감] 광주 새빛콜, 퇴근 전 1시간 '운행 뒷전'…장애인 발 동동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권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인 '새빛콜'이 운전원의 근무 태만과 방만한 경영으로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빛콜(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운영 문제를 짚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026.10.22 bless4ya@newspim.com 김 의원은 "작년 기준으로 새빛콜 전체 운행 건수의 8.6%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했고 심지어 3시간 이상인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빛콜 전용 차량과 운전원은 늘고 있으나 되레 연간 운전원 1인당 운행 건수는 2018년 2559명에서 1388명으로 줄었다"고 비판했다. 그 이유로 "40분 전에 차고지에 복귀하고 퇴근 20분 전에는 시동을 끄도록 운영돼 왔다"며 "사실상 퇴근 약 1시간은 교통 약자가 이용할 수 없는 시간이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법적 근거가 없는 무급 휴가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은 병가가 많았다"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3명이 합계 187일의 법적 근거가 없는 휴무를 누렸다"고 일갈했다. 특히 "지난해에 113만 근무한 사람도 있다"며 "교통 법규도 위반하고 사고도 내는 등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닌데도 인사상 조치가 없었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의원은 "최근 3년간 민원 미답변률도 60% 이상이다"며 "그러다 보니 시장도 아닌 저에게 민원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동 수단이 아니라 고난 수단이 되고 있다"며 "새빛콜이 교통 약자의 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센터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민형배 시장은 "장애인 불편이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시 한번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2 16:16
나주시, 국회서 2차 공공기관·발전5사 유치 총력전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국회에서 유치전에 나섰다. 나주시는 22일 국회의사당에서 윤병태 시장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와 국회에 유치 당위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별 분산 배치가 아니라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과 산업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병태 나주시장(가운데)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10월 2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나주시] 2026.10.22 ej7648@newspim.com 조성 당시에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빛가람혁신도시를 추진하면서 한국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돼 있어 기능이 연관된 공공기관을 추가 배치할 경우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나주시의 입장이다. 특히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 등이 자리한 나주에 발전5사 통합본사까지 들어서면 발전부터 송 배전과 전력거래, 설비 정비, 전력정보통신기술(ICT)까지 전력산업 전반의 협력과 기술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빛가람혁신도시로', '발전5사 통합본사는 나주로'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윤병태 시장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이 빛가람혁신도시의 탄생이었다면 2차 이전은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성과를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는 발전5사 통합본사가 이전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강점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과 함께 반드시 유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앞으로 정부 국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범시민 서명운동과 기관 사회단체 참여를 확대해 유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10-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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