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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 폭염 속 민생사업장 재해예방 점검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장길선 군수가 주요사업장 19곳을 찾아 추진 상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 군수 취임 후 처음 실시한 현장점검이다. 군정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길선 구례군수가 지난 6일 지역 주요사업장 19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례군] 2026.08.07 chadol999@newspim.com 점검 대상은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와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이다. 관광특구 환경 개선과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사업도 살폈다. 워킹 촌스데이 in 구례와 로그인하우스 등 근로자 주거확충 사업을 비롯해 봉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섬진강 보도교 설치 등 기반시설 사업도 점검했다.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 사업도 대상에 포함됐다. 장 군수는 최근 문을 연 구례스토어와 세포마켓을 방문해 입점 점포를 둘러보고 입점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장 군수는 "현장은 가장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곳"이라며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해 주요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7 15:44
진도군, 폭염 대비 노인복지 점검회의…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노인복지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진도군, 읍면, 노인일자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 등 45명이 참석했다. 폭염대응 노인복지 관련현황 점검[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2026.08.07 khyeon0424@newspim.com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외 활동 조정, 취약노인에 대한 안전확인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폭염 집중 기간에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대체활동을 운영하고 폭염 대비물품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 강화, 280개 경로당에 대한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시설 점검 등 어르신 보호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hyeon0424@newspim.com 26-08-07 15:38
무안군, 치유농장 늘봄학교서 교육·돌봄 거점으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지역 농장을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 현장에 연결하는 치유농업 모델을 선보였다. 무안군은 지난 3월부터 8월 5일까지 추진한 '방과후(늘봄학교) 연계 농업 농촌 교육프로그램 확산 시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을 학교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치유 생태 농업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학교와 농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정규수업과 방과 후 활동은 물론 방학 중 돌봄까지 학교별 여건에 맞춘 교육 협력모델을 운영했다. 늘봄학교 교육 과정과 치유농업 체험. [사진=무안군] 2026.08.07 ej7648@newspim.com 몽탄초등학교와 '꽃과함께 치유농장'은 허브와 꽃차 만들기, 여름채소 심기 등에 글쓰기와 발표를 결합한 '오감 톡톡 마음 쓰기 정원'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들새암울타리'는 일로동초등학교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음식이 인성을 만들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바른 식생활과 인성교육을 학교 특수교육과 연계한 방식이다. '참솔고농장'은 정교사 자격을 갖춘 강사가 청계초등학교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진행했다. 농업의 가치와 건강, 전통문화, 진로교육을 함께 다뤘다. 치유농장 '그린케어'는 여름방학 동안 남악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연계해 '탄소중립 식물놀이'를 운영하며 기후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교육을 넘어 지역복지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07 13:46
포스코에어솔루션, 아시아 최초 AS9100D 인증…항공우주 가스시장 진출 [고흥광양순천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아시아 최초로 항공우주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항공우주 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서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와 이일형 LRQA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항공우주 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 [사진=광양제철소] 2026.08.07 chadol999@newspim.com 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방위산업의 특수 요구사항을 반영한 국제표준이다. 제품 안전성과 공정 일관성, 전 과정 추적관리, 위험관리 등 고도화된 품질보증 체계를 요구해 항공우주용 희귀가스 제조 분야 진입의 핵심 기준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은 희귀가스 제조 분야에서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희귀가스 사업을 항공우주 방산 분야로 확대하고 발사 추진체와 인공위성 등에 사용되는 고순도 제논과 크립톤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월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연산 13만 노말 입방미터(N㎥)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국내 최초로 4종 희귀가스의 원료 조달부터 제품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전기추력기 추진제 기술 개발 테스트에서 수입산 제논 크립톤과 동등한 성능을 확인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 김대연 사장은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방산용 희귀가스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한국지사 대표는 인증서 전달과 함께 "엄격한 국제기준을 통과한 포스코에어솔루션의 희귀가스 품질인증은 아시아지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향후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발전을 위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께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희귀가스를 리튬과 희토류 등과 함께 전략자원으로 육성해 미래 산업 공급망 안정에 나설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8-07 13:46
[인사]영광군 ◇4급 전보 ▲김효선 자치행정국장 ▲유영직 관광체육복지국장 ▲김용연 안전건설국장 ▲오왕희 에너지경제산업국장 ◇5급 전보 ▲김경순 기획예산실장 ▲이성진 미래산업추진단장 직무대리 ▲정종찬 인구일자리과장 ▲신재철 민원지적과장 ▲ 배병기 통합돌봄과장 직무대리 ▲강윤철 에너지소득과장 ▲김성호 굴비해양수산과장 ▲조수미 묘량면장 직무대리 ▲이정훈 축산과장 직무대리 ▲김경해 공공의료과장 직무대리 ▲우익원 관광과장 직무대리 ▲유성원 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강경준 군서면장 ej7648@newspim.com 26-08-07 13:45
고흥군,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 실적...종량제봉투 교환 121%↑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이 주민 참여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부터 지난해 실적을 크게 웃돌았다.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 폐건전지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가능자원 14만6569개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거 실적의 54%에 해당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참여한 주민은 633명으로 집계됐다. 고흥군청 전경. [사진=고흥군] 2026.08.07 chadol999@newspim.com 특히 수거한 재활용가능자원을 종량제봉투로 바꿔간 실적은 20ℓ 기준 9348매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15.8t을 줄이는 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주민이 가정에서 배출한 폐건전지와 종이팩, 투명 페트병을 일정 기준 이상 모아 읍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20ℓ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일상에서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물품 교환 혜택을 제공해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정책이다. 고흥군은 반상회보와 마을방송, 읍 면 홍보,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사업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종량제봉투 교환 인센티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고흥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이라며 "하반기에도 홍보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7 13:29
전남광주 구례 산불 32분 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구례 산불 발생. [사진=산림청] 2026.08.07 chadol999@newspim.com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야산에서 난 산불이 발생 32분 만에 진화됐다. 7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께 전남광주특별시 구례군 용방면 죽정리 산1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신고 접수 후 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60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고 오전 10시30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진화 종료 직후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8-07 13:21
전남광주 동복댐·평림댐 저수율 50%대 뚝…'관심·주의' 단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전남광주 지역의 생활공업 및 농업 용수 공급에 경고음이 켜졌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주 상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전날 기준으로 50.68%로 집계됐다. 대응 단계는 '관심'으로 발령됐다. 평림댐은 54.4%로 '주의' 단계로 올랐다. 장흥댐 53.6%, 주암댐 54.4% 수어댐 68.0%이며 대응 단계는 '평시' 수준이다. 바닥이 드러난 광주호. [사진=뉴스핌 DB] 농업 용수도 비슷한 상황이다. 전남권 3206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47.3%로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광주권은 127개 저수지의 저수율은 62.8%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해 정상 수준을 보였다. 전남광주시는 절수 홍보, 제한급수, 배수로 물가두기, 가용 수원 연계 등 가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온열질환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 5일까지 228명이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86개 농가에서는 닭 오리 돼지 등 19만 1957마리가 폐사했다. 재산 피해는 17억2700만원에 달한다. 13개 어가에서는 넙치 조피볼락 등 32만 마리가 폐사해 5억 1200만원 손실이 발생했다. 당분간 35도 이상의 폭염은 지속될 전망이며 현재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송풍과 분무장치 가동해 축사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07 12:53
전남광주특별시, 8월 한달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합동점검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는 8월에 실시한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현장 점검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8~9월은 병해충 방제가 집중되는 시기다. 합성농약 사용이나 방제 과정에서의 일반자재 혼입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을 위반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전남광주특별시와 시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8월 한 달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특별시] 공동방제는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에 따라 방제 수행자가 방제 7일 전까지 방제 예정일, 사용 자재 명칭, 공시번호 등을 기재한 신고서를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방제 후에는 실제 방제일, 사용 자재와 사용량 등을 기재한 공동방제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해 공동방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단지 대표는 공동방제 현장에 입회해 사용 자재가 유기농업 자재인지, 합성농약 등 금지 물질이 혼합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공시번호나 주성분 등 제품 표시 사항을 확인할 수 없는 자재나 개봉된 상태로 배송된 자재는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친환경 농가가 농약을 직접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인접 관행 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방제 기기 세척 불량 등으로 비의도적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완충지대 확보, 차단시설과 경계지 알림판 설치, 관행농지 방제 시 단지대표 입회 등 사전 예방조치도 적극 추진한다. ej7648@newspim.com 26-08-07 12:52
화순군, 고인돌 축제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오는 10월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개최한다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7일 발표했다. 화순군은 이번 축제를 방문객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장 인근 화순읍의 중심 상권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객의 동선을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화순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인기 트롯 가수의 팬사인회가 축제 공연 후 화순읍에서 개최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축제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발걸음을 옮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고인돌전통시장과 파크골프장을 연결한 스탬프투어도 진행된다. 축제장과 관광지에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파크골프장 무료입장이 제공되며 전통시장 미션을 모두 수행한 이들에게는 각종 기념품과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소비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축제의 성공을 넘어 지역 상권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세계문화유산인 화순고인돌유적과 가을꽃, 전통시장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8-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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