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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길 혼잡…'서울→광주' 최대 9시간 30분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전남광주로 향하는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광주까지 9시간 3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10시간 45분으로 예측됐다. 이날 낮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보면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6시간 5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7시간 10분이다. 오후에는 교통량이 다소 해소되겠으며 2시 출발 기준으로 보면 서울에서 광주 5시간 3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5시간 50분으로 전망됐다. 하루 동안 전국의 고속도로에 616만대가 몰리겠으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은 38만대다. bless4ya@newspim.com 26-09-24 11:02
전남광주시의회, 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 내달 5~9일 실시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한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월 5~9일 사이에 양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전남광주시의회 무안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시의회] 인사특위는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오는 10월 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선임한다. 향후 운영 방향과 구체적일 일정도 협의한다. 인사청문에서는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통합시정에 대한 비전과 정책역량 ▲공직관과 자질 ▲도덕성과 준법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사청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4 10:07
전남광주·나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전 시동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목표로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양 기관은 전날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나주 유치 제1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위한 제1차 TF 회의. [사진=전남광주시] 첫 회의에서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이 공유됐으며, 내년 10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통합한 1800명 규모의 '한국발전'(한전 100% 자회사)이 신설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획 총괄, 시민 홍보, 대외협력 등 분야별 실행계획과 향후 유치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지역 여건과 빛가람혁신도시에 에너지 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된 강점을 바탕으로 정부를 설득할 방침이다. 또한 통합 지방정부 지원 방향을 연계해 국가균형발전 측면의 유치 필요성을 보강하고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 정책과 연계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유현호 시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 공공기관과 산업 연구 인재양성 기반이 집적된 나주가 통합본사의 최적지다"며 "나주시와 협력해 정부 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4 10:01
전남광주시 기조실장에 이병철 행안부 국장 임명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획조정실장에 이병철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오는 28일 자로 임명된다. 인사혁신처는 23일 이 국장을 전남광주시 기획조정실장(고위공무원 가급)으로 전보 인사를 냈다고 밝혔다. 이병철 신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획조정실장. [사진=전남광주시] 이 실장은 전남광주 나주 출생으로 광주상고,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엑세터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 이듬해 행정자치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관,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전담직무대리, 광주시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전남광주시는 내달 7일 조직 개편에 맞춰 이 실장의 직위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고광완 부시장은 정년을 맞아 오는 30일 자로 의원 면직이 된다. ej7648@newspim.com 26-09-23 16:12
무안군·전남테크노파크, 미래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무안군이 23일 전남테크노파크와 '미래산업 육성 및 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안국제공항과 향후 조성될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의 핵심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 [사진=무안군] 2026.09.23 ej7648@newspim.com 양 기관은 미래산업 발전전략 수립 및 신규사업 기획, 무안국제공항 국가산업단지를 활용한 항공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에너지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분야 육성 및 기업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전남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무안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앵커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3 16:07
광양 공공산후조리원 6개월새 232명 이용…출산 지원 인프라 안착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공공 인프라로 안착하고 있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232명의 산모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광양시민은 202명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고 타 시 군 거주자는 30명이다. 광양 공공산후조리원 영유아실 [사진=광양시] 2026.09.23 chadol999@newspim.com 시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예약과 입실 안내 절차를 보완하고 종사자 직무교육과 친절교육을 강화하는 등 산모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지난 8월 이용 산모 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신생아실 직원 친절도 94%, 업무처리 정확성 신속성과 신생아 돌봄 서비스 각 91%, 직원 전문성 85%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됐다. 마사지실은 청결과 친절도, 마사지 두피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식사와 배식 서비스도 94%의 만족 이상 응답을 받았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16실을 비롯해 영유아실과 상담실, 교육실,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산후요가와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목욕 교육 등 산후 회복 및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료는 14일 기준으로 160만원이며 광양시에 거주하는 첫째아 출산 산모는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자녀 출산모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감면 대상자는 최대 14일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예약은 분만 예정일 한 달 전부터 전남광주시 아이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chadol999@newspim.com 26-09-23 15:57
경찰, 순천시장 시장실 압수수색…정치자금 의혹 관련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경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손훈모 순천시장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23일 오전 순천시청 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구체적인 혐의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지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시절에 불거진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이 있다는 관측이다. 손 시장은 당시 입장문을 내고 정치자금 거래 정황이 담긴 녹취파일에 대해 "캠프 관계자의 일탈"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9-23 15:50
종교 시설 돌며 수천만원 훔친 40대 남성 구속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종교 시설에서 수천만원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영암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절도범 검거. [사진=영암경찰서] A씨는 전남광주와 전북 일대 종교시설 총 9곳에서 현금 576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일에는 영암의 한 성당에서 미사 중인 틈을 이용해 사제관 방충망을 뜯고 침입해 현금 3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자 자전거로 폐쇄회로(CC)TV가 없는 농로 수km를 이동한 뒤 렌터카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과거 2023년에도 동일 유형의 범행을 저질러 복역한 뒤 올해 4월 출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종교 시설의 경우 외부인의 출입이 비교적 자유로운 만큼 자체적으로 CCTV 확충, 방범창 설치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9-23 14:58
심민철 전남광주시교육청 제2부교육감 부임 심민철(55)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2부교육감. [사진=전남광주시교육청]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심민철(55)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2부교육감이 오는 28일 취임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23일 전남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심 제2부교육감은 교육부에서 인재정책기획관 대학학술정책관 지방교육자치과장 교육부장관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정책과 지방교육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앞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미래인재 양성과 통합교육청의 조직 안정, 협업 문화 정착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심 부교육감은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더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도약'을 위해 교육 공동체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남 광주 교육통합에 따른 새로운 행정체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bless4ya@newspim.com 26-09-23 14:38
전남광주 추석 연휴 흐리고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24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성길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사전에 선박과 항공기 운항 여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나타나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26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비가 내리겠다.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 27일은 구름이 많은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기간 아침 기온은 15~21도, 낮 기온은 23~2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급 높겠다.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름달은 전남광주 기준으로 오후 5시 34분쯤 뜨겠으며 주요 도시별로 보면 ▲여수 5시 30분 ▲완도 5시 34분 ▲목포 5시 35분 등이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오르는 시간은 오후 11시 30분대로 예측된다. bless4ya@newspim.com 26-09-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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