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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 개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가 광양지역 설비 자재 공급사와 구매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 14~15일 광양제철소 백운교육관에서 설비자재구매실 주관으로 광양지역 공급사 85개사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설비 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양제철소 백운교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설비 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에서 광양지역 공급사 임직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2026.10.16 chadol999@newspim.com 포스코는 올해 구매정책과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성과공유제 우수 과제 수행 공급사에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공급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공정거래 안전 정보보호 실무 교육에서는 정보 유출 예방수칙과 공사 납품 현장 안전 준수사항 및 시공사 안전역량등급 평가 절차 등을 공유했다. 또 '공급사 Refresh 프로그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공급사 임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명훈 광양 대표는 "구매정책과 안전 정보보호 등 실무 정보를 확인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소통 기회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13일 포항에서도 교류회를 연 포스코는 지역 공급사와 정보교류 및 현장 중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10-16 14:29
직원 피로 호소에…전남광주 남구, '군분로 야시장' 공무원 동원 축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군분로 야시장 개최를 앞두고 공무원 지원 인력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매년 반복되는 행사 동원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직원이 적지 않으면서다. 글로벌 토요 야시장. [사진=뉴스핌 DB] 12일 남구에 따르면 군분로 토요 야시장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무등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야시장이 열리는 1.1km 구간에서는 군분로 놀이터를 비롯해 향토 음식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주무대와 축제장 곳곳에서는 국악과 사물놀이, 통기타 거리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도 진행된다. 올해 교통 안전 관리를 위해 투입되는 공무원은 51명으로, 지난해 74명보다 23명 줄었다. 주무부서인 민생경제과 직원까지 포함한 전체 현장 지원 인력도 지난해 89명에서 올해 66명으로 감소했다. 이들은 행사장 이면도로 18개소에 배치되며 입 출구 2개소에는 자원봉사자 4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인력 감축은 노조의 공개 비판과 직원들의 고충 토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노조는 지난 2월 성명을 내고 "공무원의 헌신을 담보로 한 무분별한 행사 동원 관행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며 "대규모 인력 동원이 불가피한 축제를 빈번하게 개최해 소모품처럼 활용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직원의 행사 지원 부담을 줄이고자 유관기관 민간 인력과 역할을 분담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분로 야시장이 주민에게는 즐거운 주말 밤의 추억을,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야시장을 찾아 맛과 흥이 어우러진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무등시장 입구 삼거리 쪽에서부터 월산동 신우신협 본점 앞 구간의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유지된다. bless4ya@newspim.com 26-10-16 14:12
여수광양항만공사, 세풍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인근 세풍항만배후단지에 최장 50년간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공사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35만4000㎡ 규모의 세풍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풍산단 조감도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2026.10.16 chadol999@newspim.com 임대료는 월 ㎡당 약 700원이며 식료품과 펄프 종이 및 종이제품과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8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가 가까워 원료 조달과 물류비 절감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창업 신설 사업장은 법인세 등을 5년간 전액 감면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9월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추가 지정돼 각종 기반시설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차전지 산업 연계성과 물류 접근성에 임대료 세제 혜택을 갖춘 곳"이라며 "우수 기업들이 광양항과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자격과 신청 방법 및 임대조건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은 물류단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chadol999@newspim.com 26-10-16 14:10
고흥군,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포럼 21일 개최 고흥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 홍보물 [사진=고흥군] 2026.10.16 chadol999@newspim.com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고흥군은 오는 21일 스페이스고흥 누리홀에서 '고흥 관광 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 고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건철 전 전남관광재단 대표의 기조발표에 이어 이진의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고흥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미래전략'을 발표한다.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고흥 축제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이후 연구위원 대학교수 여행업계 전문가 등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군은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정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관광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비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전문가 의견을 관광정책에 반영해 고흥만의 차별화된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6 13:18
최강남, 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출마…"의료비·돌봄 부담 경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최강남 후보가 노인복지 강화와 호남 반도체 산업 육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16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최 후보는 전날 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호남이 지켜 온 민주주의의 자부심을 어르신의 행복과 지역 미래 성장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최강남 후보가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강남 후보 측] 최 후보는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의료비 돌봄 부담을 줄이며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혼자 사는 어르신도 몸이 불편한 어르신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도 국가와 지역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며 "정부와 당에 필요한 정책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예산과 제도가 바뀔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어르신이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나라에서 어르신의 삶 자체가 존중받는 나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조성을 성공시켜야 한다며 "기업 투자와 정부 지원, 전력 용수, 교통망, 인재 양성,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지역에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떠나지 않고 지역 공동체가 유지된다"며 "지역 경제가 성장해야 노인 복지에 필요한 재정 기반도 튼튼해진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민주당 경기도당 노인위원장과 전국노인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선거는 만 65세 이상 권리당원과 대의원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온라인 투표는 내달 1일, ARS 투표는 2~3일 진행된다. bless4ya@newspim.com 26-10-16 12:33
보성 제암산 가을 숲길서 '전국 산악자전거' 열전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제암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를 열어 레저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및 국민라이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에서 참가 선수가 다운힐 코스를 달리고 있다.[사진=보성군] 2026.10.16 chadol999@newspim.com 보성군이 후원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악자전거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등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첫날에는 내리막에서 속도와 주행 기술을 겨루는 다운힐 경기(1.4㎞)가 열리며 둘째 날에는 지구력과 주행 능력을 겨루는 크로스컨트리 경기(22㎞)와 비경쟁 국민라이딩(3㎞)이 진행된다. 경쟁 경기는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 등 기량별로 운영하며 국민라이딩은 순위 경쟁 없이 숲길을 달리며 가을 정취를 즐기도록 구성했다. 군은 코스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참가자와 동반 가족의 방문이 지역 관광과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자전거 레저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6 12:17
전남광주 서구, '75ℓ 종량제봉투' 제작 중단…수거 노동자 사고 방지 종량제봉투 3ℓ 신설. [사진=전남광주 서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는 일반용 75ℓ 종량제봉투 판매를 중단하고 소량 배출용 3ℓ를 새로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75ℓ 봉투는 수거 노동자가 옮기는 과정에서 허리와 어깨 등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추가 제작을 중단하기로 했다. 3ℓ 봉투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적은 양의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봉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도입하게 됐다. 내년 1월부터 판매한다. 집 안에 쓰레기를 오래 보관하면서 생기는 악취와 벌레 문제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6 12:16
60대 부부 살인 박용수, 공소청 구속 송치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상대로 강도 살인을 벌인 박용수(53)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나주경찰서는 강도 살인 혐의로 박용수를 광주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용수 신상공개. [사진=전남경찰청] 박용수는 지난 5일 오후 9시 28분쯤 나주시 왕곡면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거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부부는 청 테이프와 옷가지 등으로 묶인 채 거실과 안방에서 각각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박용수는 범행 직후 피해자 명의 계좌에서 현금 1100만원을 빼돌렸으며 성인 오락실에서 3~4시간 만에 모두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도주 사흘 만인 지난 7일 무안군 주거지 인근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면서도 "피해자에게 받을 돈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와는 광주권 한 성인 게임장에서 만나 알고 지낸 사이로 사전에 계획적인 범행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여러 차례 피해자 주거지를 사전 답사했고, 환복할 의류를 준비하고, 자전거와 화물차를 번갈아 이용해 치밀하게 도주 계획을 세웠다. 경찰은 주변 조사와 프로파일링을 통해 추갖거인 범행 동기를 분석 중이다. ej7648@newspim.com 26-10-16 12:15
무안군, 고구마 가공산업 판 키운다…20억 확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지역 고구마의 가공 상품화 범위를 넓히고 부가가치 창출에 나선다. 무안군은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특화자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안군 융복합센터 전경. [사진=무안군] 2026.10.16 ej7648@newspim.com 이번 사업은 농산물 가공시설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게 개선하고 관련 설비와 장비를 확충해 생산 효율과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가공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인 무안군융복합센터는 군고구마 페이스트 생산시설과 개별급속냉동(IQF) 설비를 갖추고 있다. 고구마 껍질 제거와 심 분리부터 포장까지 주요 공정을 자동화해 대량 가공이 가능한 시설이다. 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와 등외품을 페이스트로 가공해 제과 제빵과 죽 선식 및 라테 등에 쓰이는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 원료는 식품기업을 거쳐 대형 프랜차이즈 제품에도 활용되며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반가공 원료 생산을 넘어 완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가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ej7648@newspim.com 26-10-16 11:54
강진군, 원도심 통째로 방탈출 무대로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원도심이 역사와 관광지를 누비며 단서를 찾는 이색 야외 방탈출 게임장으로 탈바꿈한다. 강진군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읍 원도심 일원에서 도시 탐험형 체험 콘텐츠 '더 스카우트 로컬 in 강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6 JCEP 체험형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유니크굿컴퍼니와 로컬앤컴퍼니가 제작에 참여했다. 전남 강진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참가자들은 'CELADON CRACK'이라는 작전명 아래 비밀 요원 '스카우트'가 돼 강진 곳곳에 남겨진 시간의 균열을 추적한다. 지도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강진 시간여행자의 집과 사의재 영랑생가 등 주요 관광지를 탐험한다.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방문객이 직접 걷고 추리하며 원도심의 역사와 공간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모든 임무를 완수하면 소정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미션은 강진읍 동성로 70에 있는 강진 시간여행자의 집에서 시작한다. 현장 접수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예약도 필요 없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스마트폰과 편한 신발을 준비하면 된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진군은 이번 콘텐츠가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방문객들이 원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계기가 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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