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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하맥축제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맥축제장에서 한 관광객이 맥주를 따르고 있다. 2026.08.29 bless4ya@newspim.com 26-08-29 12:12
강진하맥축제서 우비 입고 춤추는 관객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하맥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춤을 추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8.29 bless4ya@newspim.com 26-08-29 12:12
'강진하맥포차서 여유롭게 공연 즐기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하맥축제장 내 하맥포차존에서 관광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8.29 bless4ya@newspim.com 26-08-29 12:11
"소리 질러!" 강진하맥축제 열광의 도가니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하맥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8.29 bless4ya@newspim.com 26-08-29 12:11
'제4회 강진하맥축제' 공연에 푹 빠진 관객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하맥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8.29 bless4ya@newspim.com 26-08-29 12:10
이틀차 제4회 하맥축제…비 와도 구름인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하맥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8.29 bless4ya@newspim.com 26-08-29 12:10
나주시, 재택의료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대폭 낮춘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부터 재택의료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방문진료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재택의료 방문진료. [사진=나주시] 2026.08.28 ej7648@newspim.com 기존에는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1회 이용 시 건강보험 수가 등에 따라 환자가 약 6400원에서 최대 3만 89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내야 했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방문진료 1회당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난 1월 나주시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장수한의원이 의료기관 전담형으로 운영 중이다.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한다. 시는 비용 부담으로 재택의료 이용을 망설였던 대상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의료와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필요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의료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재택의료가 필요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8 17:17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지역 공부방 장학금 지원 협약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는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과 손잡고 지역 공부방 참여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인턴십 및 멘토링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학업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지역공부방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식.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임동호 단장(왼쪽)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안승길 기술처장. [사진=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2026.08.28 ej7648@newspim.com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인턴십 멘토링을 통한 역량 강화▲지역공부방 환경개선 및 교육 물품 지원▲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들이 아동 돌봄과 학습지원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아동 돌봄 체계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공부방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단순 장학금 지원이 아닌 인턴십 및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사회참여와 역량 개발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8 17:09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124.5억 지원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첫 지급을 시작했다. 군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화폐 소비를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보성군은 28일 지급 대상자 3만1125명에게 7 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5000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28일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 다문화가정, 청년부부, 장수부부 등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2026.08.28 chadol999@newspim.com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지원금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다자녀 다문화가정, 청년부부, 장수부부 등 주민 대표 4가구에 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 전체 사업비는 올해 대상자 3만6800여명과 내년 추계 인원을 포함해 약 1304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군비는 619억 원으로 전체의 47.5%를 차지한다. 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일인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6일까지 보성군 전입자는 1418명으로 집계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급으로 지역 내 소비 여력이 확대되면서 음식점 소매점 등 지역 가맹점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hadol999@newspim.com 26-08-28 17:01
고흥군, 몽골 현지기업과 잇단 협약…쌀·유자 해외판로 넓힌다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몽골 대표 유통 음료기업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고 고흥쌀과 유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농수산물의 몽골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흥군은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국내 수출업체 ㈜대진, 몽골 노민그룹(NOMIN Holding)과 미화 200만 달러 규모의 고흥 농수산물 수출협력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몽골 최대 음료기업 비타핏(Vitafit)과 고흥유자 활용 음료제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 협약도 맺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운데)가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국내 수출업체 ㈜대진, 현지 유통기업 노민그룹 관계자들과 고흥 농수산물 수출협력 3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고흥군] 2026.08.28 chadol999@newspim.com 노민그룹과의 협약은 고흥쌀을 현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유통망에 안정적으로 입점시키고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공급물량과 입점 매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고흥쌀을 시작으로 유자와 김 등 지역 대표 농수산물까지 수출 품목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특히 기후 여건상 쌀 생산이 어려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몽골시장 특성을 고려해 알루미늄 소재 수출용 포장재를 적용한다. 장거리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습기와 산화에 따른 품질 저하를 줄이고 현지 소비 성향에 맞춘 소포장 프리미엄 제품으로 고흥쌀의 신선도와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비타핏과는 고흥유자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리면서 몽골 소비자 기호에 맞춘 음료를 개발 상품화한다. 비타핏은 제품 생산과 현지 해외 유통, 판매 홍보를 맡고 고흥군은 원료 공급 연계와 국내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쌀의 안정적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고흥유자는 현지 대표기업과 공동 제품을 개발하는 수출모델로 발전시키겠다"며 "유자와 김 등 고흥의 우수 농수산물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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