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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전남권 4개군 '릴레이 당정협의'…국비 확보 논의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4개 군을 잇달아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8월 영광군과 장성군에 이어 15일 담양군, 16일 함평군과 각각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성군 정책간담회. [사진=이개호 의원실] 영광군에서는 대마산단 청정수소 클러스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신산업선 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을, 장성군에서는 첨단3지구 산업단지와 심뇌혈관센터,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등 주요 국책사업 추진 방안을 각각 논의했다. 담양군에서는 달빛철도 조기 착공과 지역 순환 철도망 구축, 첨단4지구 산업단지 개발, 그린벨트 해제 등을 논의하고 스마트팜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뜻을 모았다. 함평군에서는 광주공항 이전 부지와 연계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등 국가기관 유치 방안을 협의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구 선정과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의 예산 확보도 논의했다. 이 의원은 "당정이 유기적인 원팀으로 결속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19 16:29
국립공원 굿즈로 매출 31억원, 하루 평균 209개 팔려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이 하루 평균 209개씩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받은 국립공원공단 캐릭터 상품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사진=신정훈 의원실] 캐릭터 상품은 2023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총 27만 3162개, 하루 평균 209개꼴로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은 약 31억원을 기록했다. 제품별 판매량은 '반달이'(반달가슴곰) 가방걸이 3만 8170개, '달콩이'(수달) 가방걸이 1만 9200개, '미우'(여우) 가방걸이 1만 5500개 순이었다. 캐릭터 상품은 온라인 12곳과 국립공원숍 등 오프라인 18개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체 판매량의 81%인 22만 2000여개가 온라인에서 팔렸다. 신정훈 의원은 "대중적인 '키링 문화'를 자연생태계 보전과 연결하고, 중소 청년 기업의 수익 창출과 자연 보전사업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라는 점에서 캐릭터 상품 판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국립공원공단의 캐릭터 상품이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처럼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19 16:29
"여수산단 LNG발전소 잇단 추진…환경부담 '경고음'"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LNG발전사업의 필요성과 신규 발전소 7기에 따른 누적 환경영향을 개별 사업이 아닌 산단 전체 차원에서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한국동서발전 신호남복합발전소 환경 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수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지난 17일 신호남복합발전소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서 'NO LNG STOP LNG' 피켓을 들고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여수환경운동연합] 2026.09.18 chadol999@newspim.com 신호남복합발전소는 여수산단 내 기존 호남화력 부지에 500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산단에서는 이 사업을 포함해 다수의 LNG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산단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 전력수요와 자체 발전량 및 기존 송전망 공급능력을 공개한 뒤 석유화학산업 구조 변화와 전기화에 따른 장래 수요를 분석해 추가 발전설비 필요 규모를 객관적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LNG발전소 건설에 앞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송전망 보강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과 에너지효율 향상 등 대안을 환경성 경제성 안정성 측면에서 비교 검토하고 결과를 지역사회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단체는 신규 LNG발전소 7기가 집중될 경우 기존 산단의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 및 해양환경 부담에 미칠 누적 영향을 평가해야 하며 해수 관류식 냉각에 따른 수온 상승과 온배수의 해양생태계 영향도 기존 산업시설 영향과 함께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환경영향평가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사업의 필요성과 입지 및 규모의 적정성, 환경 수용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8 17:50
고흥군 "국군간호사관생도 80여명 소록도 연수"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80여 명이 소록도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한센인 돌봄에 헌신한 두 간호사의 삶과 봉사정신을 체험했다고 18일 밝혔다. 생도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리더십 인성 집중 주간 체험형 교육과정에 참여해 소록도의 역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17일 소록도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찾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80여 명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6.09.18 chadol999@newspim.com 이번 교육은 국군간호사관학교의 리더십 인성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생도들은 한센인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활동을 배우고 사단법인 마리안느와마가렛 김연준 신부의 강의도 들었다. 고흥군과 사단법인 마리안느와마가렛 및 국군간호사관학교는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소록도를 매개로 교육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군은 소록도의 역사와 봉사정신을 알리고 자원봉사 교육 교류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성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은 교육과 체험 공간 확충을 위해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완료 시 300명 규모 대강당과 200명 수용 숙박시설을 갖추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소록도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나눔연수원 증축과 볼런투어 등을 통해 전국 자원봉사자들의 교육 교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8 17:42
"여수산단 살길은 반도체"…문갑태 전남광주시의원 산업전환 촉구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갑태 의원이 위기에 직면한 여수국가산단의 돌파구로 광주 반도체 산업과 여수 첨단소재 산업의 연계를 제시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문갑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은 18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여수산단을 첨단소재 중심으로 전환하고 광주 반도체 산업과 하나의 공급망으로 묶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갑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09.18 chadol999@newspim.com 문 의원은 중국의 석유화학 증설과 탄소중립 규제 강화에 노후 설비까지 겹치면서 여수산단의 가동률과 고용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여수산단의 위기는 지역경제를 넘어 전남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만큼 기존 산업에 대한 단기 처방을 넘어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초고순도 특수가스와 세정제 등 정밀화학 소재에 주목했다. 여수산단이 기존 석유화학 기반을 활용해 첨단소재 생산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문 의원은 여수산단 입주기업인 남해화학이 반도체 세정용 초고순도 황산을 공급하는 사례를 들며 개별 기업의 사업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산업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여수산단 산업전환 종합계획 수립 ▲국가 첨단전략산업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광주 반도체-여수 첨단소재 밸류체인' 구축을 제안했다. 또 특수가스 전용 파이프라인과 공동 탄소포집 활용 저장(CCUS) 허브 및 공동 물류망 등 공유형 산업 인프라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투자를 주문했다. 문 의원은 민형배 시장의 후보 시절 공약인 '여수산단 대개조 국가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도 촉구하며 "여수산단 산업전환을 통합특별시의 첫 초광역 산업 상생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8 16:31
조선대 80주년 기념식 참석한 민형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8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9.18 bless4ya@newspim.com 26-09-18 16:19
민형배 시장, 조선대 80주년 기념식 퍼포먼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8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9.18 bless4ya@newspim.com 26-09-18 16:19
조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8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9.18 bless4ya@newspim.com 26-09-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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