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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남구, 신축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11월 개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2년 만에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비 63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오는 11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전남광주 남구] 2026.09.30 bless4ya@newspim.com 지하 1층의 주된 용도는 주차장으로 총 39면을 갖추고 있다. 지상 1층은 행정 업무를 위한 민원실과 복지 상담실이, 2~3층에는 다목적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회의실 프로그램실 등 주민 편의시설로 채워졌다. 이번 공사는 효천2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남구 관계자는 "새 청사 마련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30 12:46
광주 충장축제 가수 라인업 공개…'그때 그 시절' 노래 소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동구가 제23회 충장축제의 가수 출연진을 공개했다. 30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내달 7~11일 닷새간 열리며 YB(윤도현밴드), 현진영, 박남정, 박미경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와 DJ들이 총출동한다. 충장축제 라인업. [사진=전남광주 동구] 축제 첫날인 7일 개막쇼의 시작은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가 맡는다. 크레인 리프트를 활용한 공중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연 뒤 가수 김산옥과 김진웅이 시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노래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라이브 공연으로 개막쇼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8일 '세대공감의 날'에는 청년 댄스 경연대회 '젊음의 행진'이 금남로를 달군다. 대한민국 1세대 힙합 싱어송라이터 현진영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의 끼와 실력을 평가하고 직접 공연에도 나서 경연의 흥을 더한다. 밤에는 '충장 발광 나이트'가 분위기를 이어받는다. DJ 뉴트로 보이즈, 화니와 아이, DAMI, Tiz, 카쥬쇼타임 등이 음악으로 금남로를 채우고 198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가수 박남정과 트로트 가수 우연이가 합류해 세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완성한다. 10일 광주 주먹밥 '남도를 뭉치다'에서는 코미디언 겸 가수 손헌수가 MC로 나선다. 주먹밥 만들기와 게임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이끌며 참가자들과 호흡하고, 축하공연으로 현장의 흥을 돋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가수 박미경이 폐막쇼를 장식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으로 축제의 마지막 밤을 채우며 닷새간 이어진 '추억의 노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음악 라인업은 특정 연령층에 치우치지 않고 각자의 시절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록과 힙합, 댄스, 트로트, DJ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축제 곳곳에 배치해 부모 세대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누구에게나 한 곡쯤은 듣는 순간 그때 그 시절과 소중한 사람이 떠오르는 노래가 있을 것"이라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올해 충장축제에서 자신만의 '추억의 노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30 12:45
민형배 "SK 호남 반도체 투자 철회, 대통령 약 올리는 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철회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약 올리는 일이다"고 비판했다. 민 시장은 30일 전남광주 서구 브리브 광주바이 롯데호텔에서 광주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경제포럼에 참석해 '천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오전 서구 브리브 광주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천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30 bless4ya@newspim.com 민 시장은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의 일본 투자 검토에 따라 '호남권 메가프로젝트'의 차질을 우려하는 한 청중의 질의에 "처음부터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었어야 하는데 약간 작전 미스가 있지 않았나"라고 분석했다. 민 시장은 "전날에 SK 관계자가 한 의원실에 가서 보고를 했다는데 혹시 발을 뺄 수 있는지, 속도를 좀 천천히 갈 수 있는지 논의가 됐던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 약 올리는 일이고, 진짜로 모욕당하는 것은 통합특별시민이다"며 "SK가 호남으로 올 수밖에 없도록 우리가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반도체 포럼과 환영대회를 개최하고 광주군공항 주변에는 플래카드를 걸어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SK 물건 사주기 운동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 시장은 삼성과 SK하이닉스의 800조원 투자 발표에도 "전남광주의 공기는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다"며 "경제 발전 과정에서 호남이 소외된 축적된 경험에 기인한 '학습된 회의론'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별시의 과감한 추진력과 시민의 역량이 하나로 모인다면 '학습된 회의론'은 '경이로운 희망론'으로 바뀔 것"이라고 기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30 12:21
활짝 웃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오전 서구 브리브 광주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천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30 bless4ya@newspim.com 26-09-30 10:14
민형배, '전남광주 천년의 기회' 주제 강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오전 서구 브리브 광주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천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30 bless4ya@newspim.com 26-09-30 10:12
강연하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오전 서구 브리브 광주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천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30 bless4ya@newspim.com 26-09-30 10:12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반도체 산업으로 압도적 성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오전 서구 브리브 광주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천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30 bless4ya@newspim.com 26-09-30 10:11
광주상의 경제포럼서 강연하는 민형배 시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오전 서구 브리브 광주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천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30 bless4ya@newspim.com 26-09-30 10:11
포스코미술관 광양, '파노라마 워크' 준공 기념전 내달 6일 개막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 준공을 기념해 조성 과정과 광양의 자연 산업 경관을 아카이브와 영상으로 선보이는 전시를 연다. 광양제철소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파노라마 워크 : THE INFINITE LIGHT'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미술관 광양 파노라마 워크 기념전 홍보물 [사진=광양제철소] 2026.09.30 chadol999@newspim.com 이번 전시는 광양의 자연과 예술가의 창의성 그리고 포스코의 기술력이 결합한 파노라마 워크의 기획부터 제작과 설치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구성했다. 미술관 1층은 '하나의 약속'부터 '새로운 길'까지 4개 주제로 나눠 업무협약 체결과 공모 그리고 작가 설계사 선정 및 디자인 확정 과정을 거쳐 조형물이 설치되기까지의 기록을 소개한다. 2층에서는 파노라마 워크 정상에서 마주하는 광양만과 주변 자연 그리고 산업 경관을 사방의 영상과 전시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이 360도 파노라마 풍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해설은 포스코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포스코미술관 광양 관계자는 "파노라마 워크의 탄생 과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공유하는 전시"라며 "시민들이 광양의 새 상징물과 도시 경관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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