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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개막…24일까지 미식 향연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가 개막해 공연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나주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 개막식을 열고 온오는 24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제22회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 [사진=나주시] 2026.05.23 ej7648@newspim.com 첫날 행사장에는 홍어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 시식장, 플리마켓, 체험존 등에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보였다. 개막 공연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 등이 출연해 호응을 얻었다. 영산강 둔치와 들섬 일대 16만㎡ 규모 꽃양귀비 포토존도 관람객 발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 국내산 홍어는 35%, 수입산은 50% 할인 판매되며 나주들애찬 한우는 직영 판매장에서 30% 할인된다. 23일에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 에어바운스, 매직버블쇼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로컬푸드 판매,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같은 날 저녁 신승태를 비롯해 진이랑, 이승우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24일에는 홍어무침 퍼포먼스와 한우 경매가 열리고 박서진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폐막일 밤에는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나주시는 주말 관람객 집중에 대비해 23~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순환 운행한다. 축제장과 들섬, 영산강 정원을 연결해 교통 혼잡 완화와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장행준 추진위원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나주시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3 08:36
광주시의회, 시민의 날 의정 홍보부스 운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61회 시민의 날을 맞아 23일 시의회 앞 야외광장에서 시민참여형 의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되며 본회의장 모형 포토존, 의사봉 3타 체험, 시민 의견 접수 보드판, 경품 룰렛 등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위한 '나도 어린이 의장'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광주시의회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현장에는 제9대 후반기 의원 현황과 국제교류 활동, 주요 의정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도 전시된다. 이번 운영은 지난해 제60회 시민의 날 기간 첫 도입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과 의회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을 유지하면서 전시 콘텐츠를 보강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해 총 10회 113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안건 345건을 처리했다. 조례안 202건 중 의원 발의는 140건으로 69.3%를 차지했다. 입법 역량 지표는 전년 대비 42.8% 증가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243개 의회 중 7년 연속 우수조례 수상 기록도 이어갔다. 이번 부스는 같은 날 시청 일원에서 열리는 '더 큰 광주' 시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시의회 관계자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3 08:28
민형배 "완도 기본소득 20만 원·전복 지원" 약속 [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완도 전 군민 기본소득 20만 원 지원과 전복산업 회생 지원을 공약했다. 민 후보와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는 완도 중앙시장 앞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완도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고 23일 밝혔다. 민형배, 우홍섭 합동유세. [사진=우홍섭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23 ej7648@newspim.com 민 후보는 "완도형 기본소득과 전복산업 회생은 군민 삶과 직결된 정책"이라며 "특별시장이 되면 전 군민 20만 원 기본소득과 전복산업 지원이 실현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완도 전복은 국내 수산업의 핵심 품목"이라며 "생산비 상승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을 위해 특별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세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완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후보는 기본소득 도입과 전복산업 회생, 수산업 지원, 교통 의료 관광 복지 예산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우 후보는 "정부와 여당, 국회와 연결된 군수가 필요하다"며 "민주당과 함께 완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민주당과 무소속의 대결"이라며 "지역 위기를 극복하려면 연결된 정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홍섭 후보는 완도형 기본소득 추진 계획도 밝혔다. 그는 "군민에게 매월 20만 원을 단계적으로 지급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나서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소득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5-23 08:23
정광호 "신안 새시대 위해 김태성 지지"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이 지난 22일 신안군수 선거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김태성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정 전 도의원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겠다는 초심을 지켜왔다"며 "신안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김태성 후보 지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이 22일 김태성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후보 지지 선언. [사진=김태성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23 ej7648@newspim.com 그는 지역 내 갈등과 편가르기 정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 전 도의원은 "신안군이 분열된 정치 구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군민을 갈라놓는 낡은 정치 청산과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성 후보와 함께 군민을 하나로 모으고 통합과 미래 중심의 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에 대해서는 "지역을 잘 이해하고 변화의 준비가 된 인물"이라며 "신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정 전 도의원은 "군민과 함께 새로운 신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 무소속 고봉기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ej7648@newspim.com 26-05-23 08:19
완도군수 후보 지지도 초박빙…김신 49.1%·우홍섭 47.0% [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신 무소속 후보와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는 중앙뉴스통신 뉴스깜의 공동 의뢰로 지난 20~21일 양일간 완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완도군수 선거 후보 지지도. [사진=리서치뷰] 2026.05.22 ej7648@newspim.com 해당 지지도 조사에서 김신 후보는 48.2%, 우홍섭 후보는 47.0%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이 펼쳐졌다. 없음 모름은 3.9%였다. 연령대별로는 우홍섭 후보가 18 20대(55.9%)와 70대 이상(50.1%)에서 우세를 보였다. 김신 후보는 30대(52.9%), 40대(52.6%), 50대(51.1%), 60대(54.0%)에서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신 후보가 54.4%로 우홍섭 후보(41.5%)를 앞섰고 여성층에서는 반대로 우홍섭 후보가 52.6%로 김신 후보(43.8%)보다 높게 나타났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정책공약이 5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물 23.1%, 소속정당 11.6%, 지연 혈연 학연 등 연고 6.1% 순이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올해 3월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5.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2 20:42
담양군수 후보 지지도 '박종원 47.8%·정철원 43.0%' 오차범위 내 접전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담양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는 중앙뉴스통신 뉴스깜의 공동 의뢰로 지난 20~21일 양일간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전남 담양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사진=리서치뷰] 2026.05.22 ej7648@newspim.com 이번 조사에서 박종원 후보는 47.8%의 지지를 얻었고 이어 정철원 후보가 43.0%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을 형성했다. 최화삼 무소속 후보는 6.6%이었다. '없음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2.6%였다. 연령대별로는 박종원 후보가 18 20대(46.1%), 40대(49.0%), 50대(52.4%), 60대(43.3%), 70대 이상(50.2%)에서 강점을 보였다. 정철원 후보는 30대에서 53.5%를 기록해 과반을 넘겼다. 성별로 보면 남성층에서 박종원 후보 48.2%, 정철원 후보 41.9% 최화삼 후보 7.7%로 각각 조사됐다. 여성층에서는 박종원 후보 47.3%, 정철원 후보 44.1%, 최화삼 후보 5.6%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정책 공약이 54.0%로 가장 많이 꼽혔고, 이밖에 인물(23.4%), 소속정당(12.0%), 연고(6.1%) 등이 고려됐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100%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지난 3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2 20:39
흉기 들고 광주 서구청 찾은 40대 여성 체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흉기를 소지한 채 구청 민원실을 찾은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등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스핌 DB] A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쯤 광주 서구청 1층 민원실에 흉기를 지니고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그는 길이 약 30㎝의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한 A씨를 오후 2시 14분쯤 청사 인근 거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강제입원 조치 여부를 검토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22 18:43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합동 유세로 표심 공략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보성군 선거대책위원회가 22일 보성향토시장과 벌교역 광장에서 합동 집중 유세를 펼쳤다. 민주당 보성군 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이날 '멈추지 않는 보성 발전, 김철우와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유권자와 만났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가 보성향토시장과 벌교역 광장에서 합동 집중 유세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2026.05.22 chadol999@newspim.com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및 보성군의회 의원 후보가 원팀을 이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속을 다졌다. 오전 보성향토시장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공약을, 오후 벌교역 광장에서는 합동 연설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시장과 거리에서 군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통해 더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보성 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민주당 원팀이 끝까지 군민 곁에서 함께 뛰고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보성,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편안한 보성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보성군 선대위는 남은 선거 기간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5-22 18:25
전남광주특별시 첫 1금고에 'NH농협은행' 선정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22일 광주 전남 합동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에 NH농협은행을, 2금고에 광주은행을 각각 지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시 도 의원,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NH농협은행 로고. [사진=뉴스핌DB] 심의위원회는 지방회계법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27점) ▲광주 전남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주민이용 편의성(24점) ▲금고 업무관리 능력(22점)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7점) 등 5개 분야 평가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1금고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등 10개 회계를 관리하고 2금고 광주은행은 기타특별회계와 기금 회계 등 50개 회계를 관리한다. 양 시도는 내달 중 금고 운영 약정을 체결해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 규모는 올해 기준 광주시 8조1000억원, 전남도 12조7000억원으로 총 20조8000억원이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하반기에 2027년부터 4년 이내 운영할 금고 은행을 공개 경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22 18:16
'스벅 불매 마스크' 쓰고 침묵 시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2일 오후 광주 서구 무진대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5 18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와 5 18기념재단 주관으로 '5 18 폄훼한 스타벅스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6.05.22 bless4ya@newspim.com 26-05-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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