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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 1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직원조회(09:00 문화홀) -스템코 제2공장 기공식(10:30 오창)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16:30 충북체육회관) 27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재정정상화 및 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2회 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10:00 속초종합경기장) -2026년 강원 농식품 페어(15:00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19:00 원주치악체육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이원택 전북지사 -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회의 09:00 (종합상황실) - 농협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행사 (10:30 농협은행 전북본부) -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15:00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이스타항공 취항식(09:00 대구공항) - 제328회 대구시의회 정례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5회) ;우리말, 바로 알고 바로 쓰기(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정부(안) 반영 현황점검회의(09:30 원융실) - 구미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 성금 전달식(11:00 접견실) -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 위촉식(14:00 접견실) - 지역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연계 경상북도-하나은행 업무협약식(14:30 접견실) - 국립경국대 방사선 특화의료산업 전문가 간담회(17:00 접견실)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6:3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10:00) ▲허태정 대전시장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개회(10:00 본회의장) -온통대전 2.0 장보기 행사(12:50 중앙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제4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10:00 대회의실) -세종 지 산 학 연 앵커 협의체 발족식(15:00 코아비스(연서면)) ▲박수현 충남지사 -9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제1차 확대간부회의(9:40 대회의실)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14:00 본회의장) -첨단산업 투자협약식(15:30 대회의실)▲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2회 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10:00 속초종합경기장) -2026년 강원 농식품 페어(15:00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19:00 원주치악체육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이원택 전북지사 -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회의 09:00 (종합상황실) - 농협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행사 (10:30 농협은행 전북본부) -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15:00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이스타항공 취항식(09:00 대구공항) - 제328회 대구시의회 정례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5회) ;우리말, 바로 알고 바로 쓰기(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정부(안) 반영 현황점검회의(09:30 원융실) - 구미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 성금 전달식(11:00 접견실) -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 위촉식(14:00 접견실) - 지역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연계 경상북도-하나은행 업무협약식(14:30 접견실) - 국립경국대 방사선 특화의료산업 전문가 간담회(17:00 접견실)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6:3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10:00) ▲허태정 대전시장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개회(10:00 본회의장) -온통대전 2.0 장보기 행사(12:50 중앙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제4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10:00 대회의실) -세종 지 산 학 연 앵커 협의체 발족식(15:00 코아비스(연서면)) ▲박수현 충남지사 -9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제1차 확대간부회의(9:40 대회의실)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14:00 본회의장) -첨단산업 투자협약식(15:30 대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1 06:30
황이주 울진군수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 정부·국회지원 촉구 [서울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수소경제포럼'에서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전력 공급계획, 향후 정책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황 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전력과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수소생산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 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포럼은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했으며 국회와 정부, 울진군 영광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 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공유했다.[사진=울진군]2026.08.31 nulcheon@newspim.com 26-08-31 17:26
진도군, '섬 반값 여행' 11월 4일까지 진행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 진도군이 오는 11월 4일까지 '섬 반값 여행'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 외 지역에 등록된 관광객(단체 관광객 제외)으로 사전에 제이지투어(JG투어, 구 JN투어)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여행 경비 지원을 받으려면 선박 운임을 포함해 1인당 최소 3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하며 숙박, 음식, 체험비 등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지원은 1인 1회에 한정된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매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와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관매도 꽁돌바위. [사진=진도군] 관매도는 맑은 해변과 청정 바다, 울창한 곰솔림이 어우러진 독특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관매 8경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특히 '꽁돌바위'는 거대한 둥근 바위의 손가락 자국과 함께 전해지는 흥미로운 전설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제공한다. Khyeon0424@newspim.com 26-08-31 17:22
완도군, 추석 맞이 지역 상품권 할인율 상향…최대 20% 혜택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 완도군이 추석 민생을 지원하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정적으로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완도군은 9월 한 달 동안 할인율을 기존보다 5% 상향한다고 전했다. 지류형 상품권은 12%에서 17%로, 카드 및 모바일형 상품권은 15%에서 20%로 설정됐다. 특히 카드 모바일형은 2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 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70만원, 지류형은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완도사랑상품권 할인. [사진=완도군] 추석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 음식점 등에서 소비가 이루어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완도사랑상품권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 모바일형은 지역 상품권 앱('chak')을 통해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김신 군수는 "군민에게 혜택을 주고 지역 소비가 이웃의 가게와 시장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Khyeon0424@newspim.com 26-08-31 17:21
명현관 해남군수 "공금관리 전수점검…부정부패 선제 차단"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명현관 전남광주 해남군수가 "공금 관리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부정부패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31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이날 청사에서 열린 소통회의에서 "부정부패를 조기에 적발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공금 및 계약 관련 업무를 세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명 군수는 "공직자 친인척에 대한 특혜나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 수의계약 시 서류 미비 사례를 꼼꼼히 확인해주기 바란다"며 "청렴도 1등급의 깨끗하고 청렴한 해남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팀장급 이상 열린소통 회의. [사진=해남군] 2026.08.31 khyeon0424@newspim.com 해남군은 지난 6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수점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내달 4일까지 집중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읍면과 사업소 전체이며 최근 6개월간의 공금 관리 실태 중심으로 6개 항목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예금주 정보와 금고 은행의 예금주 정보 일치 여부 등을 포함한다. 다음달 7일부터 18일까지는 전남광주특별시 주관으로 시군구에 대한 전수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08-31 17:18
고흥군, 해창만 태양광 임대료 40억원 지역환원 절차 착수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해창만 수상태양광 사업에서 발생한 수면임대료 누적 재원 41억원 가운데 40억원을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포두 점암 영남면의 농업생산 기반과 영농환경 개선에 활용한다. 고흥군은 지난 28일 포두면사무소에서 3개 면 주민 41명을 대상으로 수면임대료 집행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재원 활용 방향과 지역별 배분기준을 설명한 뒤 의견을 수렴했다고 31일 밝혔다. 고흥군이 지난 28일 해창만 수상태양광 수면임대료 집행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고흥군] 2026.08.31 chadol999@newspim.com 해창만 수상태양광 수면임대료는 발전사업 총수입금의 5%로 매년 약 14억원이 적립되고 있다. 군은 누적액 41억원 중 재해대비 예비비를 제외한 40억원을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배분은 해창만 간척지 면적을 기준으로 하되 면적이 작은 지역의 소외를 줄이기 위해 균등배분 10%, 면적배분 90%를 적용하는 '1대 9 혼합방식'을 제시했다. 활용사업으로는 기계화 경작로 확 포장, 흙수로 구조물화, 상습 침수지역 배수개선, 가뭄 대응용 이동식 대형 양수기 설치 등이 검토된다. 군은 집행계획을 확정한 뒤 포두 점암 영남면사무소를 통해 사업 건의를 접수하고 타당성 시급성 주민 수혜도 등을 검토해 2027년 대상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8-31 17:15
한성숙 총리 "전남광주 5조원 재정지원 방안 확정…내년 예산안 반영"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1일 전남광주 지원 방향과 관련해 "정부가 약속한 연간 최대 5조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발판삼아 정부와 통합특별시는 첨단 반도체 혁신 제조를 위한 클러스터 조성과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미래전력시스템 구축,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국토대전환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6.08.31 gdlee@newspim.com 한 총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역행정 통합의 첫 모델이라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상징성을 갖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대적 과업을 부여받았다"고 했다. 이어 "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목적과 일정에 맞춘 실행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원위원회도 정부, 통합특별시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26-08-31 16:30
전남광주시, '대만 파빌리온' 논란에 사과…"하나의 중국 존중"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시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관련해 사과의 입장을 31일 밝혔다. 전남광주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광주비엔날레의 '대만 파빌리온'이라는 명칭은 예술 영역에서 참여 예술가에게 맡겨진 표현일 뿐, 전남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가 대만을 공식 국가로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이어온 중국과 우호협력 관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앞으로도 문화와 경제 등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에 발맞춰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존중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사진 = 뉴스핌DB] 전남광주시는 행사 준비 과정을 조사한 뒤 사실관계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취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8-31 16:16
목포대 의대 무산…"책임 통감" 김원이…시민들 "그래서, 어떻게?" [무안 광주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36년간 전남 서남권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온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끝내 무산되면서 목포 지역 정치권을 향한 책임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의대 유치에 앞장서 온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적으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단순한 유감 표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유치 실패의 원인을 규명하고 후속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1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목포대 의대 유치 실패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지난 7년간 의대 유치를 위해 국정과제 채택을 추진하고 삭발 투쟁까지 벌이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하면서도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목포 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공약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삭발 투쟁을 했다고 올린 글. [사진=김원이 SNS] 2026.08.31 ej7648@newspim.com 김 의원의 게시글에는 "책임을 느낀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밝혀야 한다", "사과만 하고 끝낼 사안이 아니다", "목포를 위해 한 게 뭐냐", "말 많이 하지 말고 당장 배지 떼라" 등 수십 개의 댓글이 달렸다. 일부에서는 차기 선거 출마 여부까지 거론하며 정치적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특히 김 의원이 지난 7년간 의대 유치를 위해 국정과제 채택과 삭발 투쟁 등을 벌였다며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고 밝힌 것을 두고도 역풍이 일었다. 의대 유치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삭발 등 과거 투쟁 경력을 부각하는 것이 오히려 민심과 괴리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민들이 문제 삼는 대목은 노력의 유무가 아니라 결과에 이르는 과정이다. 의대 유치가 수년간 지역 정치권의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던 만큼 평가 기준과 준비 상황, 대학 및 교육병원 확보 계획, 정부와의 협의 과정 등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없었는지 냉정하게 짚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김원이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일동이 29일 오후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메디컬 프로젝트 제안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이번 의대 신설 평가에서 순천대학교는 89.15점을 받아 87.85점을 얻은 목포대학교를 1.30점 차로 앞섰다. 평가에는 의대 설립 추진체계와 교육시설, 교육병원 및 교원 확보계획 등 의대 운영을 위한 준비 수준이 주요 기준으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지역에서는 일부 평가 기준이 순천대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개별 평가 항목이 최종 점수에 미친 영향이나 특정 대학에 구조적인 유불리가 있었는지를 단정하기 어렵다. 오히려 지역사회가 주목하는 것은 평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지역 정치권과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평가 기준과 절차를 얼마나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했느냐는 점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결과가 확정된 뒤가 아니라 사전에 파악해 정부와 평가 주체에 적극적으로 개선을 요구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번 사태의 본질은 단순히 목포대가 순천대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데 있지 않다. 36년간 지역 최대 현안으로 추진된 의대 설립 사업에서 정치권과 대학, 지자체가 어떤 전략을 세웠고 이를 얼마나 치밀하게 실행했는지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 의대 신설은 대학 유치를 넘어 지역 의료 인프라와 정주 여건, 인구 유출, 지역경제의 미래와 직결된 사업이다.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주민들이 이번 결과를 단순한 대학 유치 실패가 아닌 지역 발전의 중대 변곡점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따라서 정치권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책임 공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패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 향후 재추진 가능성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목포대 의대 유치 무산의 여진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책임론이 정치권을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김원이 의원을 비롯한 목포지역 정치권이 지역민들의 거센 질책과 책임 추궁에 어떠한 논리와 해법을 제시할지, 향후 대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8-31 16:00
광양시, 신혼·다자녀 가정에 주택 이자 최대 25만원 지원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가 내달 1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 80가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 받은 주택 대출의 이자를 월 최대 25만ㅍ원씩 최장 36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다. 광양시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홍보물 [사진=광양시] 2026.08.31 chadol999@newspim.com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디딤돌대출 또는 보금자리론 심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한 세대가 대상이며 세대원 역시 22개 시 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주택 면적 제한은 없다. 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이면서 대출 실행일 기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가운데 1명 이상이 만 12세 이하이고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여야 한다. 다주택 소유자와 주거급여 수급자, 기존 사업 선정자, 정부 지자체 유사 주거지원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사무소에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누리집 또는 청년일자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8-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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