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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 등 3개 분야 기부금 전달받아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11팀 17명이 참여한 '9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과 사회복지 교육발전기금 등 3개 분야 328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 기탁액은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원과 사회복지 분야 1080만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이다. 고흥군이 '9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에서 기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2026.09.09 chadol999@newspim.com 고향사랑기부 참여자가 답례품으로 받은 물품을 사회복지 분야에 다시 기탁하는 사례도 이어져 기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였다. 군은 대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를 진행하며 기간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별도 신청 없이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다만 기부 취소 오류 또는 연락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공영민 군수는 "기부자들의 정성은 고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동행이자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 수상의 원동력"이라며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고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50억원 목표 달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09 13:34
광양경자청, 미래산업 4개사와 1조 655억 투자협약 [광양 순천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에너지와 해상풍력,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 4곳과 1조 6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광양경자청은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광양만권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식'에서 CGN율촌전력과 EEW KHPC, 하이테크엔지니어링, 위드피에스 등 4개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광양만권 투자 협약식 기념 촬영 (오른쪽부터 서영학 여수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주호 CGN율촌전력(주) 대표, 김덕한 ㈜EEW KHPC 대표, 이선휴 ㈜위드피에스 대표, 장영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대표) [사진=광양경자청] 2026.09.09 chadol999@newspim.com 협약에 따라 중화권 외국인투자기업 CGN율촌전력은 율촌산단에 9000억원을 투자해 557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독일계 EEW KHPC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1228억 원을 들여 대구경 강관 등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위드피에스는 해룡산단에 227억 원을 투자해 방산용 특수발전기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은 율촌산단에 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플랜트 모듈과 철골구조물 제작 조립시설을 조성한다. 광양경자청은 협약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238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고 에너지 해상풍력 산업플랜트 방산 분야의 산업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외국상공회의소와 코트라, 글로벌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포럼에서 체결됐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국제행사를 계기로 광양만권 투자 환경을 알리고 1조원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뒀다"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외자 유치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09 13:31
포스코 첫 파업 현실화…광양·포항 일부 라인 48시간 멈춘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노동조합이 임금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라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 1968년 창사 이후 58년간 이어진 포스코의 무파업 기록이 깨졌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조는 오는 11일 오전 7시까지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 3ZRM 라인과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전 라인을 대상으로 1차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포스코노동조합이 임금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라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광양제철소 2문 출입구는 차량과 직원들의 출입이 이어지며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사진=권차열 기자] 2026.09.09 chadol999@newspim.com 노조는 포항 40여명과 광양 80여명 등 120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으나 회사 측은 실제 참여 인원이 이보다 적고 전체 조합원 약 1만100명 가운데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비상 운영체제를 가동하고 쇳물 생산 등 핵심 공정을 협정근로에 따라 정상 유지해 실질적인 생산 차질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지급, 우리사주 50주 배정, 명절상여금 200% 지급 등을 요구했다. 반면 사측은 기본급 2.0%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 지급 등을 제시해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노조는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오는 16일부터 120시간 규모의 2차 부분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지역사회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노조에는 파업 자제와 지역사회 미래를, 사측에는 책임 있는 보상안 마련과 차질 없는 광양 투자 이행을 각각 요구하며 노사의 대화와 상생을 촉구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포스코 경쟁력 약화는 광양경제와 직결된다"며 노조의 파업 중단과 현업 복귀를 촉구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09 13:29
전남광주교육청, 유·초·특 교사 257명 선발…8년간 '종전 근무' 보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257명을 선발한다. 전남광주시교육청은 9일 누리집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현판. [사진=박진형 기자] [사진 = 뉴스핌DB] 분야 별로는 유치원 56명(전남 50명, 광주 6명), 초등학교 169명(전남 166명, 광주 3명), 특수학교 유치원 5명(전남 4명, 광주 1명), 특수학교 초등 27명(전남 17명, 광주 10명)이다. 이 중 20명(전남 18명, 광주 2명)은 장애인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합격자는 임용일로부터 8년간 종전 관할구역(전남 또는 광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이 경과한 이후에는 전남 광주 통합 전보가 실시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관련 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6~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9-09 13:29
'학부모 10시 출근제' 기획한 임선주 전남광주시 팀장…"돌봄 모두의 문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일과 양육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전국의 일하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이 가장 뿌듯합니다." 임선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장은 9일 성평등가족부의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에 대해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임선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장. [사진=전남광주시] 임 팀장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워킹맘의 고충을 헤아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를 기획해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부모에게는 근로시간을 줄여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하고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손실을 장려금으로 보전해 준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지역 정책으로 머물지 않고 국가 제도화로 이어지기도 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채택했다. 임 팀장은 "10시 출근제는 돌봄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평등한 노동시간에 대한 모두의 질문에 대한 응답이었다"며 "성평등한 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히 덜 일하는 것이 아닌 일과 가족,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루는 '삶의 전환'과 연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임 팀장은 이 외에도 전국 최초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가족친화경영지원금, 임산부 고용유지 지원금 제도를 도입 운영했다. 이 중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은 고용노동부의 동료부담금 지원 제도로 정책화돼 현재 육아휴직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 이어 "돌봄은 모두의 문제로 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돌봄에 참여하고 중소기업 현장에 가족 친화적 성평등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임 팀장은 "정책은 한 번 만들어지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변하는 만큼 계속 새롭게 만들어지고 다듬어져야 한다"며 "지방정부에서 시작한 작은 정책이 대한민국 정책으로 성장했듯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포착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더 넓은 현장에서 돌봄을 넘어 일하는 방식, 삶의 전환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09 13:28
전남광주 서남권 단체장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재검토해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한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안을 놓고 서남권 단체장들이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8개(신안 무안 목포 완도 해남 함평 진도 영암)시 군 시장 군수는 9일 공동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30일 교육부에 제출된 전남 국립의대 추천안에서 위법 불공정한 심사 내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며 교육부의 전면 재검토와 추천안 반려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김태성 신안군수, 김산 무안군수, 강성휘 목포시장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브리핑룸에서 위법 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안' 전면 재검토 서남권 시장.군수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9.09 ej7648@newspim.com 이들은 우선 의대 설립에 필요한 부지 확보 여부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한 점을 문제 삼았다. 목포대는 의대 설립 부지를 소유한 반면 순천대는 자체 소유 부지가 없는 상태에서 시유지 무상임대 협약서를 제출했는데도 부지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는 주장이다. 특히 심사 이후 부지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는 취지의 설명은 평가 당시 제출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시유지 무상임대 방식의 적법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상 무상임대 시유지에 영구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는 만큼 의대 건물 신축을 위해서는 부지 취득이나 국유지와의 교환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원 확보 계획 역시 실현 가능성보다 단순 인원수에 치우쳤다고 주장했다. 목포대는 112명 순천대는 140명의 교원 확보 계획을 제시했지만 부지조차 확보되지 않은 대학의 교원 계획을 인정한 것은 졸속 평가라는 지적이다. 지역 내 의대 신설 필요성 지표를 제외한 것도 문제로 꼽았다. 서남권의 의료 취약성과 36년간 이어진 의대 설립 요구를 평가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지자체 지원계획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순천시의 시유지 무상임대 계획은 부지 확보 항목에 반영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왼쪽부터)김태성 신안군수, 강성휘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가 9일 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회의실에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추천 처분 효력정지'와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취소'를 청구하는 탄원서를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9.09 ej7648@newspim.com 심사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객관성도 도마에 올랐다. 당초 건축 교육 의료 등 5개 분야의 균형 있는 위원 구성을 제시했지만 실제 8명 중 7명이 의대 교수이고 재정컨설턴트가 1명에 그쳤으며 건축 전문가는 단 1명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서남권 시장 군수들은 추천 관련 자료의 전면 공개와 교육부의 재심사를 촉구하며 "36년간 이어진 서남권 주민들의 의대 설립 숙원을 풀고 60여만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들은 광주지방법원에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추천 과정의 위법 불공정성을 지적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9-09 11:44
전남광주 북구, '침수 취약지' 신안교 일원 펌프장·우수관로 신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북구가 대표적인 침수 취약지인 신안교 일원에 펌프장과 우수관로를 신설한다.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현장 점검하는 신수정 전남광주 북구청장. [사진=전남광주 북구] 북구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152억원을 들여 펌프장 1개소 설치,와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12억원을 투입해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2028년 12월까지 보상을 마칠 계획이다. 이어 2029년부터 2031년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북구는 사업 대상지 지역 주민 325세대 1102여명, 건물 119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침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서방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사업(430억 원), 운암동 공구의 거리 하수도 정비사업(484억 원), 첨단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사업(346억 원)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안전한 일상이야말로 주민 행복의 가장 든든한 토대이자 근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주권도시 북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09 11:43
"광주 몫 다 쓰고 전남 몫까지…그래도 271억 원 부족"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지방채 발행 한도를 모두 활용하고도 재원이 부족해 271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8일 올해 지방채 발행 규모를 당초 한도 8843억원보다 271억원 많은 9114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지방채 발행 한도는 기본한도 4133억원과 별도한도 4710억원을 합친 8843억원이다. 이 가운데 옛 광주 몫 기본한도 1455억원은 이미 소진됐다. 옛 전남 몫 기본한도 2678억원 가운데 남은 465억원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사용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표지석. [사진=조은정 기자] 시는 별도한도 4710억원도 전액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기본한도와 별도한도를 모두 사용하고도 재원이 부족해 통합특별법상 특례를 적용해 271억원을 한도 초과 발행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에서 추가 발행하는 지방채는 1198억원이다. 이 가운데 462억원은 기존 지방채 원금 상환에 투입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415억원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비 300억원 등을 충당한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에는 55억원을 투입하며 에너지산업지식산업센터 건립에는 16억원을 추가한다.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관련 지방채는 50억원 감액한다. 지방채 확대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관리채무도 크게 늘어난다. 지난해 말 3조6514억원이었던 관리채무는 올해 지방채 9114억원을 발행하고 6037억원을 상환한 뒤 연말 3조9591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1년 만에 3077억원 늘어나는 셈이다. 옛 광주 관련 관리채무는 지난해 말 2조2253억원에서 올해 말 2조4042억원으로 1789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옛 전남 관련 채무도 1조4261억원에서 1조5549억원으로 1288억원 늘어날 전망이다. 관리채무 비율은 제1회 추경 총재정규모 22조6962억원을 기준으로 17.44% 수준이다. 시가 계획안에서 제시한 재정주의단체 지정기준인 25%에는 미치지 않는다. 다만 향후 상환 부담은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연도별 상환계획은 2027년 8852억원으로 가장 많고 2028년 4846억원, 2029년 4562억원, 2030년 5790억원이다. 2031년 이후에도 1조 5541억원의 상환액이 남는다. 시는 신규 지방채 발행을 대규모 필수사업으로 제한하고 기존 지방채 상환한다는 방침이다. 세입 여건 등 재정 상황이 개선되면 고금리 지방채를 중심으로 조기 상환해 원금과 이자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행정안전부의 분기별 재정위기관리 지표와 연계해 채무비율 등 재정건전성 지표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지방채 한도 초과 발행계획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통합특별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ej7648@newspim.com 26-09-09 10:33
광주서 가스 검침원 흉기로 협박한 60대 남성 체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가스 검침원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전날 오후 5시 10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가스 검침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욕설을 하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정신 질환 병력을 확인하고 응급입원 조치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09 09:55
전국 광역단체장 9월 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9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저출생 극복 특집「경북의 약속! 아이가 웃는내일」사전녹화 촬영(14:00 경북도청 K청) - 2026년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17:30 대구카톨릭대학교)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1세기 대구경제포럼(07:00 그랜드호텔) -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09:40 대구 엑스코)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추대식(15:00 산격청사 접견실) - iM뱅크 온누리상품권 전달식(15:30 산격청사 접견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원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무협약식(11:00 본관 소회의실) -강원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1단계) 준공식(13:50 강원대학교) ▲신용한 충북지사 -바이오 비전 미래선포식(09:30 대회의실) -청풍아카데미 강사 접견(11:30 여는마당) -㈜코스메카코리아 투자협약식(16:00 여는마당) ▲전재수 부산시장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부산광역시 당정협의회( 07:30 부산시티호텔)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10:30 벡스코) -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14:00 국제회의장) -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방문(16:30부산노인회관)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11:00 창원컨벤션센터 3층) - 제1회 경상남도 숙력기술인의 날(14:00 창원컨벤션센터 6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협약 체결(11:00 소노캄 여수) - 제18차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회의(14:00 동부청사 나철실) ▲이원택 전북지사 - 민주당-전북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 (09:40 종합상황실) - 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14:00 공연장) -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자문단 발대식 (16:00 전북테크비즈센터)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10: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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