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8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문화예술복합시설 방문(10:00 가덕면)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14:00 청주공항) -도-안동병원 응급의료 협약식(16:00 여는마당1) -AI페스타 영상촬영(17:00 여는마당1) 언론 브리핑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명량대첩축제 연출 계획 공유회(09:30 무안청사 서재필실) -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대회(10:30 무안청사 김대중강당) -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16:00 국방부) ▲이원택 전북지사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 (17:20 전북여성가족재단)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제13회 2026부산비엔날레 개막식( 17:00부산현대미술관) ▲박완수 경남지사 - 추석명절 맞이 취약계층 위문금품 전달식(11:20 접견실) -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 개소식(13:30 경남대 한마미래관) -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개막식( 19:30 함안박물관 앞 광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10:00 다목적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직원들과의 소통시간(15:00 산격청사 대강당) -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구(18:30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우상호 강원도지사 09:00 화천군 농어촌기본소득첫 지급 행사(화천)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위한 종합병원장 간담회(15:00 중회의실)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보훈문화제(19:30 예술의전당)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시상식 (10:30) - 2026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 (14:00) -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식 (16:40) ▲추미애 도지사 -제20회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개회식(10:00)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8 06:30
해녀공동체 전통지식 집대성 '국가무형유산 해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가유산청이 우리나라 해녀문화의 역사와 지역별 전승 양상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2025년에 발간한 기록도서 '국가무형유산 해녀(기획 국가유산청, 글 안미정)'가 '202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문학 분야에 선정됐다. 국가무형유산 '해녀'는 별도의 산소 공급 장치 없이 바다에 잠수해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 어로인과 이들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물질기술, 바다 생태환경에 관한 지식, 공동체의 관습 등을 포괄한다. 역사성과 학술성, 공동체성이 인정돼 2017년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전승되고 있다. '202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문학 분야에 선정된 '국가무형유산 해녀'[사진=국가유산청] 2026.08.27 nulcheon@newspim.com 이들 해녀문화를 기록한 '국가무형유산 해녀'는 한국의 오랜 잠수 어로 역사와 살아 있는 해양 전통 지식을 전국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전문 기록도서이다. 안미정 교수(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해녀의 정의와 범위▲해녀의 유래와 어로 문화의 전승▲제주 잠녀의 전국적 확산▲해녀 물질의 전통과 관습▲동남해 서남해 제주도 해녀 문화의 전승과 다양성▲전승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문헌 자료와 현장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집필자인 안 교수는 해녀와 동아시아 해양문화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연구자로 '한국 잠녀, 해녀의 역사와 문화'와 '제주 잠수의 바다밭' 등 해녀 문화의 역사와 전승에 관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지원 사업은 국내 기초 학문 분야의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총 2193종 가운데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 등 총 288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해녀문화를 제주에 한정하지 않고 동남해와 서남해를 아우르는 전국 해녀 공동체의 역사와 지역별 다양성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가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의 결과물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학술원은 대학별 수요 조사와 구입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국가무형유산 해녀'를 국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현재 해녀의 물질과정과 전승 현장을 생생하게 담기 위한 영상 기록화도 추진하고 있다. 다년간의 현장 기록과 심층 조사를 거쳐 2027년 8월까지 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이번 기록도서와 연계해 해녀 문화의 학술 연구와 교육, 전승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기록 자료로 구축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사 기록하고 축적된 자료를 디지털로 공개하여 학술 교육 전승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8-27 20:22
나주시의회, 브루셀라 피해 농가 간담회…경영정상화 방안 모색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회 농업건설위원회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브루셀라병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미 부의장과 최문환 농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최정기 김해원 최석순 김성보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관내 축산농가로부터 살처분과 이동 제한에 따른 사육기반 상실, 축사 정상화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 등 경영 전반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브루셀라 발생 농가 간담회. [사진=나주시의회] 2026.08.27 ej7648@newspim.com 간담회는 브루셀라병 발생으로 가축 살처분과 이동 제한 조치를 겪은 농가의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 관계자들은 가축 재입식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과 방역 소독 비용 증가, 생계 및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농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피해 농가가 사육기반을 조속히 회복하고 정상적인 축산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순 방역과 보상을 넘어선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나주시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재입식과 경영 정상화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 목소리가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되도록 지속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문환 농업건설위원장은 "브루셀라병 발생으로 생업 기반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축산농가 현실을 확인했다"며 "농가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 지원방안을 찾고 피해농가가 조속히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미 부의장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도 중요하지만, 방역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농가와 행정,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8-27 17:22
손훈모 순천시장, 국회 방문 5대 사업 정부예산 반영 건의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역 미래 성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2027년도 국비 2562억원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순천시는 손 시장이 지난 26일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장경태 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과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난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의동 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사진=순천시] 2026.08.27 chadol999@newspim.com 손 시장은 계속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신규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환경 에너지 문화관광 분야 2차 공공기관 순천 이전과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경전선 전철화 조기 착공,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을 건의했다. 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요청하고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의 후속 절차 신속 추진과 코스트코 입점 선월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매안IC 입체연결도로 신설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경전선 순천 도심구간 지하화 노선의 조기 확정과 착공, 광양만권 산업기반과 연계한 첨단소재 부품 공급망 구축을 위한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했다. 손 시장은 "순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경쟁력을 높일 핵심 과제"라며 "정부 예산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7 17:21
강광석 특별시의원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도입 절호 기회" [무안 광주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광석 의원(진보당)은 27일 "120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계기로 2027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정부가 최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으로 조성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힌 점을 들어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역소멸 대응 핵심정책으로 확장할 재정적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08.27 ej7648@newspim.com 이어 "2027년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도입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가운데 17개 군에서 진행 중이다. 농식품부는 시범지역에서 인구가 4.7% 증가하고 신규 가맹점이 13.7% 늘어나는 등 지역 경제 회복 효과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강 의원은 "일부 지역만 기본소득을 받으면 위화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키울 수 있다"며 "성과지표가 수치상 확실한 만큼 전면 실시를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현행 국비 40%, 도비 30%, 시군비 30%의 재원 분담 구조를 국비 80%, 도비 10%, 시군비 10%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군 지역에서는 기본소득 자기부담률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며 "정부 예산 800조 원 시대를 앞두고 국가 책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선제적 재정 투자도 주문했다. 강 의원은 "광주의 반도체와 전남의 농어촌기본소득이 균형 있게 추진되어야 전남광주통합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재정 지원 인센티브 가운데 최소 2조 5000억 원을 농어촌기본소득 재원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j7648@newspim.com 26-08-27 17:16
전남광주 제조사 232곳, 삼성형 스마트공장 전환…생산성 44% 향상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제조기업이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3600여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이 중 전남광주에서는 232개 기업(광주 128개사, 전남 104개사)이 스마트공장 환경을 갖췄다.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킥오프. [사진=전남광주시] 2026.08.27 bless4ya@newspim.com 삼성형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은 생산성 44% 향상, 불량률 53% 감소, 매출 24% 증가​ 등 뚜렷한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도입 기업의 만족도는 지난해 기준 93.8%를 기록했다.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하며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여해 기업별 수준과 여건에 맞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는 국내 중소기업 181개사가 선정됐으며 이 중 전남광주지역 기업은 17개사(광주지역 8개사, 전남지역 9개사)가 포함됐다. 이들 기업에는 정부와 삼성이 각각 최대 3000만 원씩 6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남광주시는 기업 6곳에 별도로 최대 2000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8-27 17:15
전남광주시 "반도체 투자 성공, 기업은행 이전 필수 조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10대 핵심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남광주시와 공공기관 민간유치위원회는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 약속 이행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8.27 bless4ya@newspim.com 양 기관은 통합 자지체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겠다는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농협 수협중앙회 IBK 기업은행 등 10대 핵심 기관의 배치를 요구했다. 참가자 일동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1월 행정통합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제시했고 통합법에는 이런 규정이 담겨 정당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빛가람 공동혁신도시를 조성해 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시켰다"며 "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도 성공시킬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공기관 이전 완수를 위해 320만 특별시민의 뜻을 모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에 기업은행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다"며 "반도체 투자가 이뤄지고 관련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자본이 굴러가야 기업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찾아온 반도체 투자 기회를 공공기관 유치까지 연계하면 압도적 성장을 위한 막강한 힘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오는 10~11월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대상 기관은 350개 규모로 점쳐진다. bless4ya@newspim.com 26-08-27 17:12
전남광주특별시, '피지컬AI 휴머노이드 제조혁신센터' 구축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간형 로봇 산업 전환을 목표로 기반 시설 조성에 나선다. 전남광주시는 27일 광주테크노파크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에서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 제조혁신센터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지컬AI 휴머노이드 제조혁신센터 구축 착수보고회. [사진=전남광주시] 2026.08.27 bless4ya@newspim.com 해당 센터는 돌봄 복지, 재활 의료, 가정 주거, 상업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지능형 휴머노이드의 핵심부품 성능 평가(HW)와 인공지능 기술 품질 검증(SW)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 광주권 제조업의 약 60%를 차지하는 자동차 가전 분야의 모터, 제어기, 센서 관련 기업이 휴머노이드 부품 모듈 산업으로 업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공간이다.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3차 산업혁신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지방비 45억 원, 민간 19억 원(현물) 등 총사업비 16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부품 모듈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적 인간형 로봇 상용화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27 17:09
무안 민관대책위 "전남이 광주 편입식 개편, 주민 생존권 위협"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 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27일 통합시 조직개편안 보완을 요구하며 전남청사에 핵심 기관운영 기능 배치와 남악신도시 도시공동화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통합의 혜택은 광주가, 부담은 전남이 진다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사실상 전남이 광주에 편입되는 불평등한 조직개편"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지역별 경제력 산업기반 인구 등 도시 특성을 무시한 채 부서 수만 형식적으로 배분하고 실질적 핵심 행정 의사결정 기능은 광주청사에 몰아주었다"며 "전남청사는 행정 의사결정 기능이 부족한 분산청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통합시 청사 기능배치 관련 이행촉구 성명서 발표.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 관 합동 대책위원회] 2026.08.27 ej7648@newspim.com 특히 "경제 산업 기반이 취약한 서남권에서 행정 기능마저 약화되면 공무원과 민원인 등 생활인구로 유지되던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도시공동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청사 기능 배치는 조직 내부문제가 아닌 주민 생존권 문제"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광주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과 재생에너지 공급, 광주 부채로 인한 전남 예산 지출 등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왔으나 광주와 광주도시공사 채무가 3조 6000억 원에 육박하는 등 방만한 재정 운영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이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맡기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재생에너지 우주항공 등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온 전남 공무원들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 그간의 노력과 공로도 충분히 인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책위는 전남 서남권의 도시공동화 가속화로 지역 생존 기반이 위협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전남청사에 배치하고 남악신도시 도시공동화를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문재 공동위원장은 "진정한 통합은 서로의 강점과 기능을 결합해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균형발전의 원칙을 끝까지 지켜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7 17:03
전남광주 통합 인센티브 6조 반도체 투입…시민단체 "일방적 결정"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부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재정지원 20조 원 가운데 6조 원을 반도체 클러스터에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사회적 논의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통보일뿐만 아니라 국가 전략 산업의 비용 부담을 지방정부에 떠넘기고 있다고 반발했다. 광주 군공항.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7일 성명을 내고 "반도체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의 충분한 동의와 사회적 논의 없이 사용처를 일방적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광주경실련은 "20조 원은 정부나 행정기관의 재량으로 생긴 여유재원이 아니라 행정통합에 동의한 시민과 도민에게 돌아가야 할 통합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정 산업에 대한 투자 자체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편의와 복지 증진,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사용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정부는 당초 행정통합에 따른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번 발표를 보면 완전히 무시한 폭거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정부 스스로 국가 전략 추진 사업이라고 밝힌 만큼 광주 군공항 이전 역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제공된 20조를 이 같은 국가 산업 재원으로 쓰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통합 인센티브 지원금을 중앙정부의 개별 국고 사업 묶음으로 변질시키는 결정을 멈추라는 것이다. 광주시민협은 "20조원이 진정한 행정통합 인센티브라면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하는 권한은 통합특별시와 시민에게 있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8-27 17:00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