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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어린이날 맞아 정책 간담회…"아동 권리 최우선"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서부지역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과 정책 간담회. [사진=민형배 후보 측] 2026.05.05 bless4ya@newspim.com 굿네이버스는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범죄 피해로 회복이 단절된 가정을 위한 광역 단위의 보호 체계와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전면 확대와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외국인 아동 취학 통지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민 후보는 "아동 정책의 진정한 주인은 관료가 아니라 아동과 시민"이라며 "시민이 직접 정책을 구상하고 설계하면 행정은 이를 책임지고 뒷받침하는 '시민주권 정부'를 아동 분야에서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아동의 권리는 투표권 유무와 관계없이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이라며 "정책 설계 과정에서부터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끝으로 "전달받은 제안은 면밀히 검토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약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6-05-05 18:15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사건' 대책지원반 구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대책지원반을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피해 학생의 장례식장과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을 방문해 위로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심리 상담 치료 등 계획도 수립 중이다. 대책지원반 구성.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5.05 bless4ya@newspim.com 또한 전체 학교에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야간시간대 학생 혼자 외출하지 않도록 지도를 요청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예기치 못한 범죄로 희생된 학생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회복 중인 학생에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해당 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트라우마를 겪지 않도록 심리 정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은 이날 오전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보행로에서 발생했다. 20대 장모씨가 고등학생 1명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고, 비명 소리를 듣고 도우려던 또다른 학생에 대해서도 부상을 입혔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장씨를 긴급체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5 18:14
광주서 고교생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고등학생 1명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사건 발생 약 11시간 만이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사진=뉴스핌 DB] A씨는 이날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대로변 인도에서 고등학생 B(17)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비명 소리를 듣고 자신에게 다가온 고등학생 C군을 향해서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C군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도주 경로를 역추적 했고 월계동 주택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05 13:26
광주서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용의자 20대男 추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에서 고교생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인도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이 신원 미상의 인물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사진=뉴스핌 DB] A양은 목 부위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여성의 비명을 듣고 사건 현장으로 향한 B군도 괴한 흉기에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0대 중반 남성 1명을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 중이다. 용의자와 두 피해자 등은 각각 모르는 사이로 잠정 확인됐다. bless4ya@newspim.com 26-05-05 11:52
민형배 "장애인 정책, 장애인 손으로…시민주권 실현"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장애인이 정책 입안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주권 지방정부를 실현하겠다고 5일 밝혔다. 민 후보는 전날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주최로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주최 간담회. [사진=민형배 후보 측] 2026.05.05 bless4ya@newspim.com 이 자리에서 이길수 유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소장은 "당사자 중심 정책은 바람직하지만 실제 행정과 정책 집행 사이의 간극을 해소할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흥빈 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광주와 전남 간 격차로 전남 장애인이 더 소외될 수 있다"며 통합 과정에서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김정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는 "통합 과정에서 가장 먼저 배제되는 집단이 장애인"이라며 "예산 규모보다 누구도 낙오되지 않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정책은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만들고 행정은 이를 실행하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며 "장애인 정책 역시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방식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시는 광주와 전남의 구분이 아니라 하나의 기준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장애인 복지와 서비스는 더 높은 수준을 기준으로 통일하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5 09:57
"카더라"만 난무…과열되는 강진군수 선거판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수 선거에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지만 사실 검증과 법적 절차보다 정치적 공세가 먼저 앞서는 기형적인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진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4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를 상대로 성추행 인사 비리 의혹을 거론하며 공개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강 후보가 군수 재임 시절 승진 인사 금품 요구와 불법 당원 모집 의혹, 과거 술자리 성추행 의혹까지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며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격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성추행 주장 피해자의 실제 신고 여부나 수사 착수 사실을 확인했느냐", "CCTV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이 나오자 이들은 "일부 언론 보도 외에 확인한 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강진군 지방선거 후보들이 4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강진원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조은정 기자] 2026.05.04 ej7648@newspim.com 형사 절차 개시 여부조차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 익명 진술과 일부 보도에만 의존해 '즉각 사퇴'를 요구한 셈이어서 이른바 '카더라 의혹'을 앞세운 정치공세라는 비판을 자초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형평성 논란도 불거졌다. 한 기자가 같은 당 차영수 후보의 전과 비리 전력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들은 "당내 검증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됐다"고 선을 그었다. 확정 판결까지 난 전과 비리에는 '당 검증을 통과했다'며 방어막을 치면서 수사 여부도 불분명한 성추행 의혹에는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잣대인지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번 논란의 단초는 지난달 말부터 일부 언론이 잇달아 보도한 성추행 의혹 기사다. 이들의 보도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6년 전 한 술자리에서 강 후보에게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이 의혹이 실제 고소나 수사로 이어졌는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민주당 전남도당과 강진군 지역 후보들은 '자격 상실'과 '사퇴'라는 강경한 표현을 앞세워 의혹을 선거 쟁점화하는 데 주력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강진원 예비후보 캠프는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일부 언론 보도만을 근거로 후보 사퇴를 압박하는 것은 선거를 앞둔 악의적 네거티브"라며 "일말의 가치도 없는 허위 왜곡에 대해서는 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강력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캠프 측은 "현재까지 수사기관으로부터 어떠한 소명 요구나 조사 협의도 받은 바 없다"며 "익명의 주장과 주변 전언을 기정사실처럼 소비하는 정치적 공격으로 강진군민의 판단을 흐리게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원 예비후보 측은 이날 오전 가족상을 이유로 장례 기간 동안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캠프는 "상중 상황을 감안해 선거 관련 일체의 공개 일정과 활동을 멈추고 장례 절차 이후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범죄 의혹은 피해자 보호와 공직자 검증이 동시에 요구되는 민감한 영역이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선거 막판 '낙인'의 도구로 활용하는 순간 검증은 곧 네거티브로 전락한다는 점에서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강진군수 선거가 자극적인 '카더라' 공방에 갇힐수록 결국 무엇이 사실이고 누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였는지 가려내는 일은 온전히 유권자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 ej7648@newspim.com 26-05-04 19:27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 與 경선 'ARS 먹통' 중앙선관위에 고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서 중대한 오류가 발생해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ARS 먹통' 사태 관련해 "서울중앙지법에 증거보전신청서를, 중앙선관위에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 서울중앙지법에 증거보전신청서 제출 = 2026.05.04 bless4ya@newspim.com ARS 먹통 사태는 지난달 12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결선 투표 과정에서 발생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전남이라고 입력하면 전화가 끊기는 오류였다. 오류 사례는 2308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유권자에 대해서는 재발신을 통해 의사를 다시 물어보는 절차를 거쳤다. 하지만 재발신 조치만으로는 피해 전부를 회복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반발 목소리가 거세지는 상황이다. 김범대 시민연대 상임대표는 "이번 조치에 따라 '부정 경선'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를 지켜보고 일련의 사법적 조치를 추가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당내 경선이라도 공직선거법을 준용해야 한다"며 "고의가 아니라 실수라도 절차상의 하자가 발생하면 그 선거는 무효라는 것이 선거법의 취지"라고 주장했다. 또한 "중앙선관위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수사 기관이 엄정한 수사를 통해 이를 확인할 것"이라며 "지방선거가 끝나더라도 법원의 판결을 거쳐 후보 자격이 무효가 되면 재선거를 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을 지경으로 몰고가는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결선 투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 정리될 사안이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4 18:15
국민의힘 광주시당, 후보 공천 마무리…선대위 가동 예고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공천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는 이정현 전 국회의원을 확정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뽑혔다. 국민의힘 로고. [사진=국민의힘] 시의원 북구 제1선거구에는 양혜령 전 광주시의원을, 비례대표 후보는 이오숙 전남도당 여성위원장, 김순옥 광주시당 대변인, 채명희 호남대안포럼 상임대표를 확정했다. 광산구 다선거구 기초의원 후보에는 임범섭 광주시당 소상공인특별위원장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 차원에서 선거대책위를 꾸려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 등 실무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다. 홍우석 광주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무도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여당의 심장인 호남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며 "그 길은 오로지 한 표라도 국민의힘에 모아주는 것이다"고 호소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4 18:14
전남 나주 다시면서 들불…30분 만에 진화 전남 나주 다시면 들불. [사진=전남소방본부] 2026.05.04 bless4ya@newspim.com [나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나주 다시면에서 발생한 들불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4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쯤 나주시 다산면 신광리 한 야산 인근에서 들불이 발생했다. 불은 소방 산림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피해 면적은 조사 중이다. 산림 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04 18:13
무안군, '청렴 소통 다짐의 날' 참여형 퍼포먼스로 실천 강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운영하고 참여 중심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례 프로그램으로 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형 청렴 퍼포먼스. [사진=무안군] 2026.05.04 ej7648@newspim.com 군은 형식적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참여형 퍼포먼스를 도입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조직 내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자에게 행운권을 배부한 뒤 추첨으로 선정된 직원과 부군수가 함께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렴으로 실천하는 공정과 신뢰의 공직문화 함께 만들어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갑질 차별 불공정 등 부정 요소가 적힌 풍선을 터뜨리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또 참여자에게 차량 비치용 '청렴소화기'를 전달해 일상 속 실천 의미를 강조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반복과 실천을 통해 조직에 뿌리내리는 가치"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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