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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돌' 장성 황룡우시장,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부지 3배 넓어져 가축우시장 준공. [사진=장성군] 2026.08.03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가축우시장이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새옷을 입었다. 장성군은 신축 가축우시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황룡우시장은 1968년 개장한 만큼 시설 노후화 등 이용 불편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92억원이 들었다. 우시장은 기존보다 3배 넓어진 1만 1525㎡ 부지에 대회의실 휴게실 식당 183면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갖추게 됐다. 소 계류 두수도 385두로 2배 이상 늘었고,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적용해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호남권의 대표적인 가축유통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03 15:06
구례군, 3월 생활인구 3년 연속 전국 1위...등록인구 15.8배 체류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2026년 3월 생활인구가 등록인구의 15.8배를 기록하며 3년 연속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 체류형 관광도시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지난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구례군 청사 전경 [사진=구례군] 2026.08.03 chadol999@newspim.com 발표에 따르면 구례군은 3월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 15.8배를 기록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시 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생활인구를 보였다. 이번 성과는 산수유꽃축제,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홍매화를 배경으로 한 화엄사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300리 벚꽃축제 등 대표 봄축제가 연이어 열리며 전국 각지 관광객이 집중 방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구례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숙박 음식 전통시장 지역상권 이용이 크게 늘어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장길선 군수는 "생활인구 전국 1위는 군민과 함께 만든 관광 지역활력 정책의 결실"이라며 "봄꽃축제와 귀농 귀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연계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함께 늘려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6월 1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7월 말 기준 인구가 553명 증가해 실제 전입 인구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군은 단순 관광객 증가를 넘어 '머무는 인구'가 '사는 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3 15:03
구례군,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재정 확충 나서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 구례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레군 청사 전경 [사진=구례군] 2026.08.03 chadol999@newspim.com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다각도로 분석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전화 상담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방문이 필요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일시 유예하고 복지 부서 및 읍 면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 지원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체납 안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 수단을 병행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함과 동시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군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세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3 15:01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한 달 만에 해결 비현실...군공항·의대 차질없이 안착"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취임 한 달을 맞아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 등 주요 현안이 장기간 쌓인 문제라 한 달 만에 뚝딱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이날 무안청사 4층 기자실에서 가진 '출범 한 달 행정통합 어디까지 와 있나' 간담회에서 "현안 해결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은 현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십 년 풀리지 않은 군 공항 이전, 2년 가까이 이어진 국립의대 문제를 통합시장이 됐다고 한 달 만에 해결하라는 건 비현실적"이라며 "단기 평가보다 일이 제대로 풀리는 방향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무안청사 기자간담회에서 출범 한 달,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등 관련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8.03 ej7648@newspim.com 특히 무안 국가산단 규모를 두고 정부와 무안군 간에 이견이 있는 상황에 대해선 "통합특별시가 중간에서 조정해 무안군 요구를 일정 부분 감당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국가산단 문제가 정리되면 무안군도 후보지 선정 과정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 순천대 통합 협상과 관련해선 "기존 제안을 모두 백지화하고 통합 방법만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교육부와 협의해 10일 간 논의 기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두 대학 모두 의대를 자기 대학으로 가져오려는 입장이어서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며 "협상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다음 단계도 정부와 상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전례 없는 광역단체 두 곳 통합으로 구성원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며 "졸속 개편 비판을 받지 않도록 차분하게 추진하되 가능한 한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직 개편 초안은 이미 특별시의회에 설명했고 노조 공직자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이번 주 안에 의견을 반영한 개편안을 마련해 이달 말쯤 마무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통합시 주청사 문제에 대해선 "특정 청사를 주청사로 정하는 개념이 없다"며 "광주 무안 동부청사에 인력과 기능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배치할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민 시장은 최우선 과제로 반도체 투자 안착을 꼽으며 "광주 군 공항 부지 반도체 산단은 천년 전라도의 혼을 깨우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반도체 투자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행정통합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8-03 15:00
[권향엽 민주당 전남광주시당위원장 출마…"이재명 성공 뒷받침"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서남권 반도체 투자 유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 의원은 3일 전남광주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자 예결위원으로서 이번 정기 국회에 메가특구법을 만들어 서남권 반도체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화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시당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03 bless4ya@newspim.com 특히 "반도체 필수 이력에 대한 주거, 교육, 의로 등 가족 동반 정착 패키지도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수도권을 탈피한 5극 3특 지방주도 성장 중심에 우리 특별시가 큰 축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메가특구와 함께 산업부가 추진하는 재정 금융 세제 규제 기술 인재 산업 인파르의 7종 패키지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순 사건의 아픔과 5 18 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 위에 이제는 지방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우리 앞에 놓인 통합과 성장의 기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정권을 반드시 재창출하겠다"며 "이에 맞춰 특별시당 운영 방식도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5대 공약으로 365 당원 플랫폼, 당원 정책제안 플랫폼,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 당원 성장 아카데미 운영, 찾아가는 특별시당 운영 등 5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김대중의 통합, 노무현의 원칙, 문재인의 포용, 이재명 국민주권을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소통이 잘되는 특별시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03 14:59
순천시, 폭염 맞춤 돌봄서비스로 건강·영양 관리 강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폭염 특보 속에서 취약 어르신 보호를 위해 안부 확인과 돌봄서비스,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운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순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 어르신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순천시가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구조 요령 등 폭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2026.08.03 chadol999@newspim.com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 어르신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93명이 전화와 방문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는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식사 지원과 함께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를 살피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431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에 대해서는 폭염 상황에 따라 실외활동 시간을 조정하고 무더위 시간대에는 실내 활동으로 전환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관내 707개 경로당 냉방기기를 전수 점검하고 냉방비를 지원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이다. 순천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AI 반려로봇, 어르신지킴이단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폭염 시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촘촘한 돌봄체계와 현장 중심 폭염 대응으로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3 14:54
전남광주시,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홍역 감염 주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감염병 발병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남광주시는 3일 "주의해야 할 대표적 질환으로 홍역,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등이 꼽힌다"고 안내했다.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홍역은 필리핀, 몽골, 일본 등 주요 해외 여행지는 물론 미국, 멕시코 등에서도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전염력이 매우 높은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과 함께 전신 발진을 동반한다. 특히 영유아나 임신부 등 면역저하자는 폐렴이나 뇌염 같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MMR) 백신을 2회 모두 맞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1968년 이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최소 출국 4주 전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을 활성화해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설사나 구토 등을 유발해 심각한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육류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국내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라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이들 질환은 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을 공통 증상으로 하며 일부 질환은 발진을 동반한다. 실제로 3월에 50대가 필리핀 여행에 다녀온 뒤 뎅기열에 감염됐으며 동행자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때는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3~4시간 간격으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국내외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만약 여행 이후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bless4ya@newspim.com 26-08-03 14:47
민선9기 한 달 광양시, 재정 최우선·5대 대전환 구체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민선9기 출범 한 달을 맞아 재정위기 공개와 산업 항만 AI 대전환, 골목경제 상생, 시민 소통 강화로 시정 운영의 실행 기반을 정비했다. 광양시는 민선9기 첫 한 달 동안 재정위기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민생경제 회복, 시민 중심 행정 전환 등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광양대전환 미래 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에서 박성현 시장이 직접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권차열 기자] 2026.08.03 chadol999@newspim.com 재정 분야에서는 재정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7월 13~14일 박성현 시장 주재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모든 예산사업을 필요성과 시급성, 효과성, 재원조달 가능성 측면에서 전면 재검토했다. 7월 15일 시민보고회에서는 2026년 재정 부족 전망액 650억 원을 공개하고 연말까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시정 방향은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장기 비전으로 하고 행정 경제 산업 생활SOC AI 첨단도시를 아우르는 '광양 5대 대전환'으로 구체화했다.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 광양항 율촌산단 연결도로가 반영되고 '피지컬 AI 항만 전략'에 광양항 기술 실증 거점과 첨단항만기술원 설립 검토가 포함되면서 국가계획 및 광역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광양항만공사, 포스코플로우와는 북극항로 물류 허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와 포스코DX, 국립순천대학교 등 6개 기관은 '지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생태계 구축' 협약을 맺고 AX 실증 프로젝트와 시민 대상 AI 디지털 배움터 확대로 'AI첨단도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태운과 ㈜아르고마린토탈이 임직원 격려금 7750만 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기업 복지비를 지역 상권 매출로 잇는 상생 구조를 시범 구축했다. 박성현 시장은 ▲광양5일시장 방문▲'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 추진▲시민 소통폰 개설▲열린시장실 일정 공개 ▲읍면동장실 시민 편의공간 조성 등 소통 기반을 확충했다. 박 시장은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되 시민 안전과 민생, 미래산업에 필요한 투자는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3 14:45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당위원장 3파전 확정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가 현역 의원 3인 경쟁 구도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낮 12시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정기 당원대회를 열고 초대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고 3일 밝혔다. 후보 등록 결과 기호 1번 권향엽(순천 광양 곡성 구례을) 기호 2번 조계원(여수을) 기호 3번 안도걸(동구남구을)로 확정돼 본선 경쟁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로고. [사진=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 투표는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13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대의원 투표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된다. 후보가 3인 이상이어서 선호투표제가 적용되며 유권자는 1~3순위를 선택한다.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하위 후보의 차순위 표를 재배분해 당선자를 가린다. 행사는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후보 3인의 정견 발표가 진행되고 오후 1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개표가 시작된다. 이어 2부에서는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리며, 연설회 종료 직후 개표 결과 발표와 당선인 수락연설이 이어진다. 조현호 선관위원장은 전남 광주 통합 출범에 따른 첫 시당위원장 선출인 만큼 공정한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8-03 14:40
'차, 삶이 되다' 보성·김포 다도박물관 공동 전시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 한국차박물관이 김포다도박물관과 함께 차를 삶의 태도와 정신문화로 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은 김포다도박물관과 공동으로 '2026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특별전 '차(茶), 삶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6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특별전 「차(茶), 삶이 되다」' 홍보물 [사진=보성군] 2026.08.03 chadol999@newspim.com 전시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국차박물관에서 먼저 열리고 10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김포다도박물관에서 이어진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사업'의 하나다. 공립 한국차박물관과 사립 김포다도박물관이 협력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차문화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차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삶의 태도이자 정신문화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구성됐다. 한재 이목, 청사 안광석, 법정 스님 등 차를 일상 속에서 실천한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한국 차문화가 시대에 따라 계승되고 변화해 온 흐름을 보여준다. 유물과 자료를 시대순으로 배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차인의 삶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에게 '우리 삶에서 차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한 잔의 차에 담긴 사유와 절제,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전한다. 김포다도박물관 손민영 관장은 "차는 오랜 시간 한국인의 삶 속에서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성찰하는 문화로 이어져 왔다"며 "이번 전시가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한국 차문화의 깊은 정신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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