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안도걸 특별시당위원장 출마 "전남광주, 경제 일번지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을 국회의원이 2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일번지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경제 일번지로 도약시키겠다"며 "통합특별시 성공과 경제 대도약을 이끌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을 국회의원이 2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7.22 ej7648@newspim.com 그는 "이번 출마는 개인의 정치적 영달이 아닌 전남 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초대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 광주가 행정통합과 함께 향후 4년간 2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 800조 원 반도체 국가전략사업 등 "전례 없는 기회"를 맞았다고 진단하며 "이를 현실로 만들 정책역량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를 위한 3대 과제로 ▲통합특별시 성공을 통한 초광역 발전모델 구축▲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 중심 경제 대도약▲광주 민주주의의 세계화 등을 제시했다. 또 '통합 도약 자문위원회'와 '국회 지원위원회', 산 학 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중앙정부 국회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당 혁신 방안으로는 AI 기반 당 운영, 정책 싱크탱크 강화, 청년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전남 광주가 성공해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가 완성된다"며 "경제와 예산, 정책을 아는 준비된 일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안 의원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차관을 지낸 경제 예산 전문가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 ej7648@newspim.com 26-07-22 13:51
고흥군, AI 접목 치매예방 노인 맞춤형 교육 확대 시행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통해 AI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인지재활 교육으로 노인 인지건강 증진에 나선다. 고흥군은 7월부터 9월까지 고흥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고흥군이 지역대학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AI 기반 치매예방 인지재활 프로그램에서 어르신들이 노르딕워킹 운동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2026.07.22 chadol9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여수 한영대학교가 주관하며 군은 지난해 ICT 기반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인공지능을 접목한 교육으로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AI 인지케어▲노르딕워킹▲VR AR 인지체험▲옴니핏을 활용한 뇌파 맥파 분석 ▲립모션 기반 3차원 손동작 인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을 활용해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병행 제공하며 인지기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 디지털 활용 능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은 "디지털 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체험하며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이어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22 13:36
전남광주 광산구, 800조원 반도체 투자 대응 '시민 연석회의'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전날 청사 윤상원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 시민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 산업 인프라와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 시민 연석회의. [사진=광산구] 2026.07.22 bless4ya@newspim.com 산업 생태계 구축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선 자치시로 전환해 재정 권환을 강화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이와 함께 송정역세권부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광주 군공항 부지까지 핵심 배후 지역에 대한 선제적 청사진 설계의 중요성도 제기됐다. 광산구는 모든 부서가 '반도체 행정 체계'로 전환해 ▲인허가 행정 협조 ▲지역 건의 과제 발굴 ▲시민 정보 제공 및 의견 수렴 ▲연계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에 집중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한 산단을 넘어 광산구를 좋은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바꾸고,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지역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7-22 12:45
택시기사 폭행하고 2km 운전한 40대 검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몰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A(4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60대 택시 기사 B씨를 폭행한 뒤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택시에 탑승한 뒤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B씨의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차량에 내려 밖으로 피하자 운전석으로 이동해 약 2km 운전하기도 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체포했으나 음주 측정 요구에는 응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깨지 않아 유치장에 입감돼 있다"며 "깨어나는 대로 당시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2 10:54
전남광주 동구, 2회 부재 시 '재산세 고지서' 우편함 배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이달 정기분 재산세부터 고지서 송달 방식을 '선택 등기'로 개선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조례에 따라 1매당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고지서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낮 시간 부재 등으로 대면 수령이 어려운 납세자가 늘면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우체국을 방문해야 하거나, 납기 경과로 가산세가 발생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우편함. [사진=뉴스핌 DB] 실제로 지난해 정기분 재산세 등기우편 발송 1만 1703건 가운데 1392건이 반송돼 반송률은 11.9%를 기록했다. 반송된 고지서는 일반우편으로 다시 발송하고 있어 우편요금이 추가로 발생할 뿐 아니라 반송물 관리에도 행정력이 소요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동구는 '선택 등기'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선택 등기는 우체국이 2회 배달을 시도한 뒤에도 폐문부재 등으로 대면 전달이 어려운 경우 우편물을 회수하거나 반송하지 않고 수취함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2 10:53
전남광주 서구, '불법 주정차' 단속 기준 통일…내달 1일부터 시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내달 1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기준을 정비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평일 불법 주정차 단속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통일한다. 기존에는 주행형 단속차량(오전 6시~오후 9시)과 고정형 단속카메라(오전 8시~오후 8시)의 운영 시간이 서로 달랐다. 주정차 금지 표지판. [사진 = 뉴스핌DB] 단속 기준 시간도 15분으로 통일한다. 이전에는 고정형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일반구간은 15분 이상, 한쪽주차 시행구간 중 미허용 구간은 5분 이상 주정차 시 단속 대상이었다. 안전신문고 주민신고 기준은 황색실선 점선 구간은 기존 5분 이상에서 15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신고할 수 있다. 신고 가능 시간도 고정형 주행형 단속카메라 단속과 동일하게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조정한다. 다만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은 기존처럼 1분 이상 주정차하면 단속한다. 대상은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 정차 금지구역과 ▲안전지대 ▲황색복선 구간 ▲이중 대각 역방향 주차다. 서구는 차량 통행을 방해하거나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집중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운영시간 외에도 현장 상황에 따라 주행형 단속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석 교통지도과장은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준을 통일성 있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2 10:13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국무회의서 '국산콩 표시제' 공감 이끌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건의해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민 시장은 "국산콩 표시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아 소비량이 늘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가 국산콩을 구분하도록 표시제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식품업체의 편의보다 다수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건강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정부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국무회의에 참석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07.22 bless4ya@newspim.com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쌀 적정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벼 대신 논콩을 적극 육성하는 중이다. 2025년 현재 전남광주 지역 콩 재배면적은 1만 2220㏊로 전국(8만 4천287㏊)의 14.5%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국산콩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아 농가의 재고 부담과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가 가공식품 등에 사용된 국산콩을 직관적으로 식별하는 별도의 '국산콩 표시 및 인증 제도'가 없어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4월 중앙정부에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7-22 10:02
진도군, 가계·금갑·신전·관매도 해수욕장 개장…33일간 운영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의 아름답고 청정한 해수욕장들이 올여름 피서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일제히 문을 연다. 22일 진도군에 따르면 가계(고군면), 금갑(의신면), 신전(조도면), 관매도(조도면) 해수욕장은 지난 16일에 전면 개장해 8월 17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 관매도해수욕장 전경. [사진=진도군] 2026.07.22 ej7648@newspim.com 특히 진도군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는 지난해와 비교해 수상 안전요원 1명을 추가 배치했으며 해파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했다. 진도군은 이를 통해 해파리 쏘임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피서객들이 마음 놓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진도군은 안전요원 확충과 해파리 방지막 설치 등으로 안전 중심 개장을 준비했으며 쾌적한 환경 속 휴식을 당부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7-22 10:02
해남군, 서울대와 저당 식단형 식품 2종 개발...9월 출시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해남 농산물 이용 항당뇨 가공상품 개발 연구용역'을 통해 해남 농산물을 활용한 당뇨 환자를 위한 식단형 식품 2종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남 농산물의 기능성을 증가시키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당뇨환자의 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식단형 식품이 필요해짐에 따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혈당 관리에 적합한 간편식이 출시될 예정이다. 풍요로운 해남 밤호박 농장[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2026.07.22 khyeon0424@newspim.com 실제로 해남의 대표 농산물인 '밤호박'을 사용해 개발된 두 제품은 '해남 밤호박이 들어간 저당 곡물 웜 샐러드'와 '해남 밤호박이 올라간 저당 토마토 파스타'이다. 웜 샐러드는 해남 밤호박과 귀리, 보리를 베이스로 하고 케일과 당근을 추가해 담백하게 마무리했다. 토마토 파스타는 고단백 면에 해남산 양파와 마늘을 곁들이고 새우로 단백질을 보충한 제품이다. 이 두 가지 제품은 당류가 낮은 레시피로 개발되었으며 당뇨 환자의 영양 관리를 고려한 식단으로 제작됐다. 제품화는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완료되었으며 오는 9월 중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박순정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팀장은 "이번 연구가 지역 농산물과 연구 역량의 통합으로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해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7-22 09:56
완도해경, 새벽 해상 추락 30대 2명 10분 만에 구조 [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해경이 새벽 해상에 빠진 30대 남성 2명을 신고 10분 만에 구조했다. 22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7분쯤 완도읍 A모텔 앞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정과 연안구조정, 순찰차를 긴급 투입했다. 익수자 구조. [사진=완도해경] 2026.07.22 ej7648@newspim.com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오전 1시 46분께 익수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 당시 두 사람은 의식이 있었으며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119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두 사람이 야간 음주 중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송규하 경비구조과장은 "음주 상태에서는 판단력과 운동능력이 저하돼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간에는 해안가와 항 포구 출입을 자제하고 위급 시 즉시 119나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22 09:42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