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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엄지마을서 도시민 5가구 농촌살이 시작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귀농 귀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강진군은 옴천면 엄지마을에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진군에서 살아보기. [사진=강진군] 2026.08.20 ej7648@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5가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2개월간 엄지마을에 머물며 농사일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한다. 지역 생활 여건과 농업 농촌 환경도 직접 살필 예정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체류하며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참가자에게 주거 공간과 마을 특성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정도에 따라 연수비도 지급한다. 군은 엄지마을 1기 운영에 이어 작천면 금강까치내마을과 도암면 다산초당권역에서도 운영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안내한다. 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민들이 강진의 생활 여건을 직접 경험해 농촌 정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0 11:50
강진군, 강진사랑상품권 월 한도 도입...혜택은 그대로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한정된 할인 지원 예산을 관리하기 위해 강진사랑상품권 할인판매를 월별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20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판매에 월별 한도를 적용하고 고매출 가맹점 49곳의 사용을 제한한다. 강진사랑상품권. [사진=강진군] 그동안 상품권은 개인별 구매한도 내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매월 정해진 할인판매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월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 해당 월 할인판매는 종료되며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판매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을 합쳐 70만원으로 기존과 같다. 지류형은 구매 시 10% 할인한다. 모바일형은 10% 선할인과 2% 후캐시백을 적용해 최대 12%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지침에 따라 전년도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 49곳을 사용 제한 대상에 포함했다. 할인 구매한 상품권은 이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반값여행, 농어민수당, 육아수당 등 정책 목적으로 지급한 상품권은 제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상 가맹점은 사전 안내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확정했으며 강진군 누리집 '강진사랑상품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할인 지원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상품권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0 11:48
광주은행 치매 실종예방 4억 원 후원...감지기·태그 1만여 대 보급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용 위치확인 기기 보급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4억 원 후원. [사진=광주은행] 2026.08.20 saasaa79@newspim.com 후원금은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높은 지역 치매어르신에게 배회감지기 약 450대와 스마트태그 약 9900대를 보급하는 데 쓰인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며 치매 관련 기관과 유관기관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한다. 전달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손목시계형 기기를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장비다. 스마트태그는 신발과 가방, 의류 등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 전남 치매어르신에게 배회감지기 4678대와 스마트태그 5665대 등 총 1만 3431대를 지원했다. 광주에는 배회감지기 2128대와 스마트태그 5665대를 전남에는 배회감지기 2550대를 보급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치매어르신 실종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8-20 11:34
해수부, 지난해 어선 590척 줄였다…42%가 전남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의 어선 감척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590척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5년 국내 등록어선은 6만 3141척으로 전년 대비 590척(0.9%)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등록어선은 지난 2000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로, 수산자원 관리 등을 위해 추진한 연근해 어선 감척사업 등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어선 규모는 지난 2000년 9만 5890척에서 2010년 7만 6974척, 2015년 6만 7226척, 2020년 6만 5744척, 2023년 6만 4233척, 2024년 6만 3731척, 2025년 6만 3141척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그래프 참고).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8.20 dream@newspim.com 어업 종류별로는 연안어선이 3만 6016척(57.0%), 어선 규모별로는 5톤 미만 어선이 4만 9988척(79.2%)으로 가장 많았다. 어선 재질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만들어진 어선이 61,318척(97.1%)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선령(船齡) 21년 이상의 노후어선은 2만 7506척으로 전체의 43.6%였으며, 지역별로는 전체 어선의 42.3%(2만 6689척)가 전남에, 그 다음으로는 경남, 충남, 부산, 전북, 경북 순이었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등록어선 통계는 국내 어선 안전과 어업인 지원에 대한 정책 수립 등을 위해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어업인들이 어선에서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등록어선 통계는 해양수산통계시스템(www.mof.go.kr/statPortal)과 국가통계포털 누리집(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eam@newspim.com 26-08-20 11:00
완도타워 방문객 10만 명 돌파…관광 명소 입지 강화 [해남완도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타워가 지난해보다 연간 방문객 10만 명을 넘어서며 완도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대표 관광시설인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이 지난 12일 기준 10만 명을 기록했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10만 명 달성 시점은 지난해보다 17일 빠르다. 다도해 조망과 영상 체험 콘텐츠 등이 관광객 유입을 이끈 것으로 공단은 보고 있다. 완도타워 전경. [사진=완도군] 2026.08.20 khyeon0424@newspim.com 지난 2008년 9월 문을 연 완도타워(완도읍 장보고대로 330)는 해발 132m에 연면적 1872.91㎡, 타워 높이 76m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51.4m 높이의 전망 층에서는 탁 트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홍보 영상 체험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하절기(6월~9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동절기(10월~5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입장은 마감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과 군민 15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는 500원이 할인되며 완도군민을 비롯해 6세 이하 아동,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확인증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채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사장은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완도의 대표 관광지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설 문의는 완도타워 사무실로 하면 된다. Khyeon0424@newspim.com 26-08-20 10:58
전남광주, 캠핑 유튜버 리랑과 떠나는 고흥 섬캠프 나로도서 20팀 공모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 나로도에서 캠핑 유튜버 리랑과 섬 주민이 함께하는 체류형 캠핑 행사가 열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섬-머캠프(SUM-MER CAMP)'를 열고 참가 캠퍼 20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섬머캠프 홍보물.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8.20 ej7648@newspim.com 섬-머캠프는 여름과 섬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캠핑 유튜버 리랑이 참여하며 관광객이 고흥 섬의 자연과 먹거리, 주민의 삶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리랑의 캠핑 클래스와 섬 주민이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채취한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 콘테스트, 달빛 시네마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 등 20팀이다. 참가비는 팀당 333만 원이며 텐트 등 캠핑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에서 사연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바다와 갯벌 등 섬 자원에 캠핑 콘텐츠를 접목했다"며 "섬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0 10:49
전남광주특별시, 26일 '학교 밖 청소년' 맞춤 입시설명회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과 29일 이틀간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대학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검정고시 기반 청소년에게 특화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설명회는 26일 오후 3시부터 전남광주권 19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관심 있는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만나 대학별 수시 정시 모집 요강, 검정고시 성적 산술 반영 방식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 참여대학은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동신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학교(광주캠퍼스), 호남대, 호남신학대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서점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장이 '검정고시로 대학가기'를 주제로 입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전형별 특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진로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13명이 참여하는 '1:1 대학입시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진행하는 상담은 개인별 검정고시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소년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대학 및 학과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정보 무늬(QR코드) 혹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21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자료집을 받을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8-20 10:43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0일 일정 ▲조상호 세종시장 -을지연습 아침 종합상황보고(8:30 충무상황실)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10:30 충무상황실) -세종시 여성기업인협의회 간담회(11:00 대회의실) -을지연습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참석(14:00 본청) -을지연습 주요사태 통합상황조치(15:00 충무상황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실제훈련 참관(10:00 KBS춘천방송총국) ▲신용한 충북지사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10:30 대회의실) -청내대피 훈련(14:00 도청 일원) ▲이원택 전북지사 - 을지훈련 상황보고 (09:00 충무시설) - 임진왜란 웅치전투 추도행사 (10:00 공연장) - 전북지역 성장펀드 결성식 x J-피움 13:30 (라한호텔) ▲허태정 대전시장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우수 공급업체 감사패 수여식(10:30 응접실) -민방공 대피훈련(14:0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박수현 충남지사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10:30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광주은행 기부금 전달식(08:00 광주청사) -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09:15 광주청사) - 을지연습 민방공 대피훈련(14:00 동부청사) -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연관 기업 간담회(14:50 여수시 금호섬유화학) -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현장점검 및 간담회(16:30 여수시)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09:00) - 2026년 8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14:00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WMAC 준비 상황 최종 점검(13:30 대구스타디움) - WMAC대구2026 축하 콘서트(19:0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전재수 부산시장 - 개학기 통학로 개선사업 현장방문( 08:15 동구 성남초 일원) - ㈜세정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식(10:00의전실) -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 13:30 국제의전실) - 북극항로 운항과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14:30 국제의전실) - 접견-주부산 필리핀 총영사(15:30 국제의전실) - 외국인등 재난구호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부산 재난대응 통역단 위촉식(16:00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완수 경남지사 - 을지연습 대표 실제훈련(14:00 합천댐) ▲추미애 도지사 - 간부공무원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10: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0 06:30
효령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 성과 공유…"따뜻한 동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사회서비스원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성과공유회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서비스 강화 비전을 다졌다. 19일 효령복지타운에 따르면 이번 성과공유회는 정경남 본부장 취임 4주년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효령타운 공연장에서 회원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열렸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과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성과보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정경남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 [사진=효령노인복지타운] 정 본부장은 취임 이후 '품격 있는 노후, 따뜻한 동행'​ 을 기조로 내걸고 노인일자리 확대, 노년사회화교육 활성화, 세대통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및 후원 연계, 이용자 중심의 시설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2022년 9개 사업단 320명에서 2026년 13개 사업단 445명으로 확대했다. 그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국회의장 공로장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 본부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는 직원과 어르신, 지역사회와 후원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19 19:14
여수·광양항, 재난 안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10월 본격 가동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 사고 위험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관리자의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국내 항만 가운데 처음 도입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전 단계부터 대응하는 '여수 광양항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4분기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뉴스핌DB] 조기경보 시스템은 위험징후 감지와 경보 발령, 사고예방대책회의, 선제 조치 순으로 운영되며 위험도가 높아지면 현장관리자와 관리자가 단계별로 현장 대응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달 항만도로 교통사고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으며 이달 중 조기경보 발령 기준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스템은 ▲폭염과 한파 ▲풍수해 ▲화재 ▲도로교통사고 ▲항만시설 파손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10개 분야 14종 사고에 우선 적용한 뒤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한다. 최관호 사장은 "항만 안전은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며 "임직원과 현장이 함께하는 위기 대응체계를 정교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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