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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김민석엔 "공천혁신 제안 환영"…정청래엔 "4무 공천 사기극"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보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가 10일 "김민석 후보의 공천혁신특별위원회 구성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가 유일하게 호남 공천혁명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대안을 내놨다"고 평가했다. 그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늦었지만 바닥 민심에 귀를 기울인 것은 호남을 위해 민주당을 위해 천만다행"이라고 밝혔다.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2026.08.10 ej7648@newspim.com 반면 정청래 후보에 대해선 "1년 전 당대표 선거에서 호남 표를 얻기 위해 '4무 공천' 사기극을 벌였고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그 거짓말의 대가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 민주당 공천 시스템을 두고는 "규칙이 수시로 바뀌는 공천, 등록하고 나서 자격 조건을 바꾸는 경선, 투표한 뒤에 하는 연설, 토론도 연설도 없는 경선, 투표율도 득표수도 비밀에 부치는 깜깜이 경선"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 동네 살지도 않는 불법 당원, 자기가 당원인지도 모르는 유령당원, 이 당 저 당 모두 가입한 이중당원까지 당원 명부조차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천이 곧 당선인 호남에서 선거는 이름뿐"이라며 "조직을 동원해 억지로 입당 원서를 받고 경선 전화 오는 날 여러 개의 휴대폰 앞에 앉아 있으라는 것이 선거 운동의 전부다"고 비판했다. 김 전 예비후보는 5대 요구 사항으로 ▲6개월 전 공천룰 확정 ▲유령당원 불법당원 이중당원 전면 정리 ▲선거인수 투표율 후보별 득표수 등 경선 결과 100% 공개 ▲토론과 연설 보장 ▲공천특위, 낙천자와 청년 당원 중심으로 구성 등을 제시했다. ej7648@newspim.com 26-08-10 19:42
장성 주택 지붕서 작업 중 감전 사고…50대 남성 사망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한 주택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장성읍 용강리 한 주택 지붕에서 A씨가 건조기 인입 작업 중 감전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19 로고.[사진=뉴스핌] 경찰은 A씨가 전선을 연결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8-10 17:45
전남광주 구청장협의회 "자치구, 시 전환 개정안 발의 환영"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회장 김이강 서구청장)가 양부남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 5개 자치구의 시 전환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개정안은 단순히 행정구역 명칭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27개 기초 지자체가 균형 있는 자치권과 재정 기반을 확보하도록 하는 제도적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양부남 의원과 구청장협의회 간담회. [사진=서구] 2026.08.10 bless4ya@newspim.com 현행법상 시군은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권한과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고 있는 반면 자치구는 모두 제외돼 있다. 자치구는 보통교부세 대신 시에서 지급하는 조정교부금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협의회는 "통합은 행정 구역을 하나로 만드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자치와 재정의 불균형까지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자치권과 재정권이 강화되면 골목경제와 일자리, 교통과 주차, 복지와 돌봄, 교육과 문화, 생활SOC와 도시환경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또한 "통합특별시는 교통 산업 환경 균형발전 등 광역적 사무를 일관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27개 기초 지자체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책임지는 역할 분담으로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치구가 시로 전환되면 광주가 5개로 쪼개진다는 우려가 있지만 더 커진 광주 안에서 5개 지역의 자치 역량을 키우자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10 17:30
[인사]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청사 ▲미래성장국장 김병남 ▲인재교육국장 박철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안병모 ▲유아초등교육과장 김보경 ▲ 중등교육과장 전성아 ▲진로교육과장 양회룡 ▲전남학생교육원장 서영옥 ▲여수교육장 김영신 ▲고흥교육장 신자경 ▲영암교육장 문태홍 ▲무안교육장 임도선 ▲장성교육장 김회옥 ▲완도교육장 윤양석 ▲신안교육장에 장태환 ◇광주청사 ▲미래정책국장 김정우 ▲대외협력담당관 김치곤 ▲중등특수교육과장 정원미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 김종화 ▲광주교육연수원장 유정종 ▲광주학생교육원장 우재학 26-08-10 17:19
광양시, 청렴 취약요인 개선 본격화…부서별 과제 63건 마련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종합청렴도 평가 취약요인 개선을 위해 계약 인허가 업무의 투명성 강화와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포함한 부서별 청렴도 향상 시책 63건을 발굴했다. 광양시는 10일 박성현 시장 주재로 확대시무회의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과 부서별 실행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이 10일 확대시무회의에서 최근 종합청렴도 평가 취약요인을 공유한 뒤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피켓에 서명하고 있다.[사진=광양시] 2026.08.10 chadol999@newspim.com 이번 회의는 최근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확인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청렴 교육이나 캠페인에 그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외부체감도 취약 분야인 계약 관리 및 인허가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정했다. 내부체감도 제고를 위해 공정한 인사 운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도 추진한다. 각 부서는 업무 특성과 민원 접점을 반영해 계약 인허가 보조금 관리 등 부패 취약 분야 16건, 민원 처리 응대와 만족도 조사 등 민원 분야 32건, 청렴 공무원 선발 콘텐츠 개발 매뉴얼 제작 분야 15건 등 총 63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시책의 실행 가능성과 기대효과를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업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기존 보고 방식 대신 부서별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시책을 구체화해 부서별로 추진하고 이행 상황을 정기 점검할 방침이다. 우수 과제는 확대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한다. 박성현 시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 모든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63건의 시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행정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10 16:54
광주경찰청, 범죄 수익금 5062억 세탁한 19명 송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과 공모해 수익금을 세탁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자금 세탁 조직의 총책과 관리책 등 19명(구속 12명)을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가를 받고 대포 통장을 제공한 160명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이 입수한 증거물. [사진=광주경찰청] 2026.08.10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의뢰를 받고 대포 통장 107개를 활용해 약 5062억원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대포 통장으로 입금받은 뒤 여러 계좌로 2차~3차에 걸쳐 분산, 재이체하는 수법을 썼다. 계좌가 지급 정지되거나 이상 거래로 탐지되면 새로운 대포 통장으로 교체했다. 이들은 추적을 피하고자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생활하면서 텔레그램 대화로 연락하는 점조직 형태로 활동해 왔다. 조직원 중에는 세탁 수수료로 얻은 수익으로 고급 주거 시설에 거주하고 명품 의류 등 사치품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해 말 첩보를 입수해 약 8개월간 금융계좌 300개와 금융거래 내역, 텔레그램 대화,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전국에서 20차례 압수수색을 벌여 핵심 피의자를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현금 2억4300만원과 고가시계 2점, 고급 의류 등을 압수하고 총책 등 8명의 재산 25억9500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광주경찰청은 계좌를 추가 분석해 연계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과 다른 자금세탁 조직을 계속 추적하는 한편, 차명재산이나 제3자에게 이전된 범죄 수익도 끝까지 찾아 환수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8-10 15:33
전남광주시의회 "부시장 시민추천제, 조례 위반"…민형배 출석 요구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현행 조례와 다른 분야로 추진된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절차적 적법성을 따져보는 검증 절차에 나선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제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부시장 추천제 관련 민형배 시장 출석 요구.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8.10 ej7648@newspim.com 이번 출석요구는 인사청문 절차에 앞서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법적 절차적 논란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조례상 인사청문 대상자인 지방직 부시장은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으로 각각의 분장 사무가 규정돼 있다. 그러나 시민추천제 공모는 '산업 일자리 경제 노동 첨단주력산업' 분야와 '시민주권 청년인구정책 보건복지 양성평등' 분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운영위는 청년 인구 보건복지 등 국가직 부시장의 사무가 공모 분야에 포함되고 지방직 부시장 분장사무도 혼재하는 등 공모 내용이 현행 조례상 부시장별 업무분장과 맞지 않는 문제를 후보자 지명 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럼에도 특별시는 별도의 시정이나 조례 개정 없이 시민추천 공모와 자격심사 등을 거쳐 지난 6일 후보자 지명 절차를 마쳤다. 특별시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면 의회는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하므로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를 먼저 확인하고 청문 절차 진행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운영위는 오는 14일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시민추천제 추진과 관련된 관계공무원 5명을 출석시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근거와 경위▲현행 조례와 다른 분야로 공모한 사유▲공모 분야 결정 과정과 검토 주체▲후보자 검증 지명 과정▲절차상 논란에 대한 향후 조치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볼 예정이다. 운영위는 이날 집행부의 답변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시민추천제 추진과정의 적절성을 검증한 뒤 향후 인사청문에 대한 대응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법적 절차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를 포함한 추가 대응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8-10 15:04
전남광주교육청, '학생교육수당' 부당 사용 점검 강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생교육수당'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10일 전남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교육수당은 전남권 관내 초등학생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산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간판. [사진=전남광주시교육청] 2026.08.05 bless4ya@newspim.com 이 같은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단 가동을 비롯해 부당 사용 신고센터 운영, 사용처 현장 점검 등을 운영 중이다. 상시 모니터링단은 교육활동 목적 외 사용처를 점검하고 지역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관련 게시글을 모니터링해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조치한다. 실제 사용처 현장 점검도 병행하며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현황을 살핀다. 부당 사용 신고센터에서는 부당 사용에 대해 후속 조치에 나선다.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 지급 제한, 가맹점 이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8-10 15:02
구례 화엄사, 공연 모금액 500만원 장애인단체에 기부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구례 지리산대화엄사가 여름 문화 공연에서 모금한 500만원을 지역 장애인 단체에 전달했다. 화엄사는 지난 8일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2026 제6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례 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 [사진=구례군] 2026.08.10 chadol999@newspim.com '별빛에 눕다 바람에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모기장 객석과 지리산의 여름밤 정취를 결합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꾸며졌다. 이건명 배우가 MC를 맡았으며 리사와 김신의, 백주연, 최지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주연 음악감독이 구성한 공연은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피날레는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부른 '붉은 노을'로 장식됐다. 기부형 입장료로 조성한 행복나눔기금 500만원은 한국농아인협회 구례군지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구례군지회에 각각 250만 원씩 전달했다. 우석 스님은 "공연의 감동이 지역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구례의 여름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공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10 14:45
고흥군, '지방소멸 극복' 맞춤형 인구전략 마련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고흥군은 청사 흥양홀에서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고흥군이 10일 군청 흥양홀에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6.08.10 chadol999@newspim.com 군은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력과 생활인구 확대▲지역자산 기반 소득 창출▲생활 밀착형 정주환경 조성▲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돌봄 체계▲문화향유 체류 소비 연계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정부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연계할 신규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부서 협의와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한 뒤 인구정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기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인구감소 대응은 전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군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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