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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해남군의원 "기후위기 대응 종합대책 마련해야"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기후위기에 따른 농어업 피해를 줄이고 주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동수 해남군의원은 기후변화로 이상기온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농업과 연안 양식업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동수 해남군의원[사진=해남군의회] = 2026.10.23 khyeon0424@newspim.com 김 의원은 삼산면 평활리에 조성 중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해남의 주력 작목에 아열대 품종을 도입하고 기후변화 적응 실증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노지채소 재배지에는 스마트 관 배수 시설과 병해충 예찰 시스템을 확대하고 최근 3년간 농수산물 재해보험 지급 현황을 분석해 군비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산업 분야에서는 고수온에 강한 김과 전복 신품종 보급을 비롯해 실시간 수온 감지와 자동 가두리 수심 제어 기능을 갖춘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을 주문했다. 갯병과 황백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안 어장 정화와 영양염류 공급 대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개선도 과제로 제시했다. 면 소재지의 주차난이 지역 상권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태풍과 강풍에 대비한 도로변 위험수목 정비와 예산 집행 점검도 강조했다. 전신주와 전선을 감고 자라는 칡덩굴은 약제 처리 효과를 분석해 적용 확대를 검토하고 사유지 내 위험수목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유관기관 상설 협의체를 활성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함께 추진해 군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해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3 19:13
고흥군,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교류의 장 마련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고흥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23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6.10.23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다문화자녀로 구성된 '꿈이 자라는 새싹들'의 합창과 태국 전통춤 공연에 이어 각국 전통의상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했으며 다문화자녀의 동화 읽기 발표도 이어졌다. 공영민 군수는 "다문화가족 한 분 한 분은 고흥의 소중한 이웃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듬으며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흥군에는 결혼이민자 565명과 다문화가정 자녀 91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군은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지원과 돌봄 교육 및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3 18:22
김혜은 전남광주 북구의원 "국회도서관 유치에 역량 집중해야" 김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원. [사진=전남광주 북구의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원이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 관련해 행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23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제315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타 자치구가 유치 이슈를 선점하려 하면서 후보지를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주민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5 18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옛 광주교도소 부지와 국립광주박물관 시립미술관 등이 집적된 중외공원 일대 등 경쟁력 있는 입지를 갖췄음에도 대외적인 유치 움직임이 부족하다고 본 것이다. 김 의원은 "아파트 입주민들이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의회와 주민이 함께 뛰는 만큼, 집행부도 유치 노력을 적극 알리고 가시적인 행정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의 유치 의지가 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준비와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유치 전담선과 역할을 분명히 하고 당장 필요한 업무를 구체화해 명확한 추진 일정을 상임위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3 18:21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시대 진로 교육 전문성 강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2~23일 나주에서 AI시대 진로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중등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진로심리검사와 코칭 기법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환경과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강화 연수. [사진=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연수 첫날에는 SMART 진로학습종합검사의 이해와 상담 사례 분석, 코칭 대화 기술과 진로 학습 상담 적용, AI를 활용한 진로상담 수업 진로활동 실습 등을 진행했다. 참가 교사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지도 방법을 익혔다. 그 다음 날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진로교육 방향,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와 진로진학지도 방향 등을 다뤘다. 특히 미래 직업환경과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을 살펴보고 학생의 진로설계와 진학 선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진로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진로심리검사와 코칭,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했다. ej7648@newspim.com 26-10-23 18:20
순천시, 방산 성장기반 다진다…전문가 정책위 가동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방위산업 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방위산업 육성에 나섰다. 순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방위산업 육성 추진현황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있다.[사진=순천시] 2026.10.23 chadol999@newspim.com 위원회는 민선 9기 방위산업 육성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을 자문 심의 의결한다. 이날 위촉패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방위산업 육성 추진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한 시는 위원회를 통해 지역 산업 여건에 적합한 방산 분야와 정책사업을 검토해 정책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금속 기계 소재부품 등 제조업 기반을 활용해 단기적으로 방산혁신 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하고 지역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체계기업 유치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융합을 통한 방위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정책위원장인 손훈모 순천시장은 "방위산업은 순천의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새로운 기회"라며 "위원회에서 논의한 방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3 18:19
전남광주 광산구의회, 4주간 '행정사무감사 주민 제보' 접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주간 주민 제보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제보 대상은 구정 전반에 관한 위법 부당 사례,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 전남광주 광산구의회 전경. [사진=뉴스핌 DB] 광산구의회 홈페이지 '열린의회-행정사무감사 주민제보' 게시판 또는 방문 우편(광산구 광산로 29번길 5, 1층), 팩스 등을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신분은 철저히 보장된다. 사생활 침해 허위 비방 우려가 있거나 재판 수사 중인 사안, 익명 제보는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보는 상임위원회 검토를 거쳐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병철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주민을 대신해 구정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자리"라며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사무감사는 다음달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8일간 광산구 본청 및 소속 행정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bless4ya@newspim.com 26-10-23 15:20
전남광주특별시, '김치 경연대회' 수상작 5점 발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날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를 열고 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문화 계승과 전문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20명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김치경연대회.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10.23 bless4ya@newspim.com 대통령상은 김순분(경남 김해)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최은임(전남광주 북구)씨 김나윤(강원 인제)씨, 우수상은 최행화(전남광주 순천)씨 최후경(전남광주 여수)씨가 각각 받았다. 1위를 거머쥔 김씨의 '홍갓 보랏빛 물김치'는 전라도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바탕으로 경상도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료 본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상품화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 5점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광주김치축제장에 전시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도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우수 김치 전문가를 발굴하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10-23 15:15
광양시, AI·에너지 전담조직 신설…미래성장 준비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AI실 신설 등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민선 9기 13개 분야 100대 과제의 추진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이 지난 22일 제351회 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개편은 정부 정책 변화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첨단산업 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안에 따라 AI실 자치행정과 기후에너지과 등 5개 과를 신설하고 감동시대추진단 청년일자리과 출생보건과는 폐지해 기능을 재배치한다. 생활폐기물과는 자원순환과로 통합하고 휴양림과는 정원휴양과로 통합 재편해 전체 과 수는 기존과 같은 63개를 유지한다. 또 총무국 경제국 기획실 홍보실 등 20개 국 과의 명칭을 간소화해 시민들이 부서별 역할과 담당 업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 4월 전 부서에서 139건의 의견을 접수한 데 이어 7월부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심층 조직진단을 통해 조직구조와 업무량을 분석하고 인력 재배치 방안을 검토했다. 시는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개편된 조직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기관 진단과 부서 의견수렴 및 시의회 소통을 거쳐 마련한 개편안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3 15:11
해남공룡박물관, 24일 'AI 헤리티지 시네마 강연회' 개최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공룡박물관이 오는 24일 인공지능(AI) 콘텐츠와 문화 자연유산의 융합 가능성을 주제로 한 특별 학술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해남공룡박물관 1층 로비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모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해남 공룡박물관 AI 영화상영[사진=해남군] = 2026.10.23 khyeon0424@newspim.com 이번 강연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화 자연유산을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 박물관의 전시 및 교육 콘텐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룡과 화석을 중심으로 한 해남공룡박물관이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행사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AI 기술로 만들어진 영화 및 미디어 아트 상영과 3명의 전문가 강연으로 꾸며진다. AI 영화 상영에서는 역사, 과학, 예술, 문학 등을 다룬 다양한 문화 자연유산을 인공지능으로 재해석한 10여 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전문가들은 영화 상영 중 인공지능의 접목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본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화유산 재현, 영상 제작, 3D 및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실감형 전시 콘텐츠, AI 기반 영화 제작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이번 학술 강연회를 계기로 공룡 생태와 백악기 환경을 디지털 기술로 재현하는 실감형 콘텐츠, AI 기반 화석 복원,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 및 교육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3 15:09
영암군, 중독 위기가구 대응 전문성 강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알코올과 게임 등 복합 중독 문제를 겪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복지 분야 공직자들이 광주 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중독 문제 대응을 위한 전문기관 배움여행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 서구 중독관리 전문 기관 방문. [사진=영암군] 2026.10.23 ej7648@newspim.com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마주하는 복합 중독 위기가구에 체계적으로 개입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대응 기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중독 특성을 고려한 초기 상담부터 대상자별 맞춤형 개입 방향 설정과 회복 과정 점검 및 재발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실천 방안을 살폈다. 현장 경험과 사례관리 기법을 공유하며 업무 적용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중독 문제가 개인의 심리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관계와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요인과 맞물려 발생하는 만큼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주변 환경까지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중독 문제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전문기관의 경험을 실무에 접목해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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