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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09:30 본관 소회의실)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축하 교례회 (18:30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본관) - 유튜브 새날(16:00 새날스튜디오) ▲신용한 충북지사 궁평2지하차도 점검(09:00 오송) 배터리인사이트 컨퍼런스(09:40 청주오스코) 충북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11:45 청주) 제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 - 투자협약식 (11:30 회의실) -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리더스 혁신포럼 (15:00 더메이호텔) ▲전재수 부산시장 - 영국 앤 공주 유엔기념공원 방문행사( 09:00 유엔기념공원) -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부산대병원장( 13:30 의전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27주년 창립기념식( 17:00 코모도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핵심리더 워크숍( 11:00 거제 소노캄) ▲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8회);국가 AI 전략과 지역 AX(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지역성장 인재육성을 위한 경상북도-대구광역시-경북대학교 업무협약식(11:00 경북대학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육성 협력 협약식(11:00 경북대학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4 06:30
강진군 금당리 백련당·연지 '전남광주특별시 자연유산' 지정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백련당과 연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강진군은 성전면 금당리에 있는 '강진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가 지난 9일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공식 지정 고시됐다고 13일 밝혔다. 백련당과 연지. [사진=강진군] 2026.07.13 ej7648@newspim.com 백련당과 연지는 16세기 중엽 원주이씨 입향조 이남(1505~1555)이 연못을 파고 연꽃을 심으며 조성된 공간이다. 이후 실학자 동주 이시헌 시기를 거쳤고 1927년 이창묵이 정자 백련당을 중건해 현재 모습이 형성됐다. 연지는 길이와 너비 비율이 약 3.6대 1인 긴 타원형 구조다. 내부에는 두 개의 섬이 조성돼 있다. 주변에는 수령 200년 안팎의 왕버들나무와 소나무 등 48종 식물이 자생한다. 전통 조경과 건축이 어우러진 생태 경관을 보여준다. 백련당은 '들어열개문' 구조를 적용해 외부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실내에는 사군자를 그린 맹장지 미서기창이 설치돼 있다. 연지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감상하는 차경 기법이 구현된 공간이다. 전통 누정 건축의 품격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강진원 군수는 "수백 년간 마을 공동체 공간이었던 유산의 가치가 인정됐다"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혜택이 돌아가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13 16:35
전교조 전남광주 "100% 서·논술형 평가, 사교육 시장 확대" 우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공교육 평가에 '100% 서 논술형' 방식을 도입하려고 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전남지부는 13일 시교육청 무안청사 앞에서 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전남지부는 13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무안청사 앞에서 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전교조] 2026.07.13 bless4ya@newspim.com 전교조는 "김대중 교육감이 최근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생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평가를 서 논술형 평가로 100%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제도 시행까지 불과 여섯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교사들과 단 한 차례의 의견 수렴도, 협의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전교조는 현직 교사의 의견 수렴을 포함해 교원단체와 면담, 정책 추진협의 창구 마련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서 논술평 평가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다"며 "100% 전면 획일적 강제와 내년부터 당장해야 하는 무리한 속도, 현장을 배제한 일방적 절차"를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성 논란, 성적 민원과 이의 신청의 폭증, 출제 채점 업무의 부담,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학생의 시험 포기, 사교육 시장 확대" 등 각종 부작용을 우려했다. 아울러 "이달 말 관련 정책의 최종안이 발표된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고 하나 순서가 완전히 뒤바뀌었다"며 "최종안을 먼저 확정한 뒤에 여는 공론화는 공론화가 아니라 통보다"고 비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3 16:08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호남 대한민국 중심 도약"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이 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당정청 원팀 복원과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서미화 의원이 1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호남 발전과 당내 결속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당정청 간 불협화음을 해소하고 원팀 체제를 복원하겠다"며 "차기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 재창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이 1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7.13 ej7648@newspim.com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를 언급하며 "호남의 재생에너지, 물류, 용수, 교통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 임기 내 호남 생산 반도체의 글로벌 수출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도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6 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민심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내부 갈등과 자기정치를 경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개헌 추진 의지도 밝혔다. 서 의원은 "5 18 광주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과 함께 권력구조 개편, 계엄선포권 통제 강화, 선관위 개혁 등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또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차별과 배제를 해소하고 당원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전남 무안 출생으로 목포를 기반으로 활동해 왔으며 자신을 "호남의 딸"로 규정하고 "집권여당 지도부 일원으로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13 15:08
고흥군, 머물고 참여하는 여행…'볼런투어' 주목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볼런투어' 4회차를 마무리하며 환경정화와 지역 문화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볼런투어 4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고흥군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볼런투어' 4회차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해안가와 이동로 주변 폐기물과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고흥군]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형 로컬 여행을 콘셉트로 광주에서 출발해 고흥 전역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과 주변 생태학습장 일대를 찾아 이동로와 해안가 인접 구역의 폐기물과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과 녹동항 드론쇼 관람 등 지역 관광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둘째 날에는 소록도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방문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다큐멘터리 시청과 강연에 이어 소록도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일정 종료 후 소감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4회차는 고흥의 자연과 역사, 나눔의 가치를 함께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남은 회차에서도 지역과 상생하는 볼런투어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5:01
광양시, '경제 위기 대응' 시민보고회 15일 개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1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시민보고회를 열고 경제 위기 대응과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보고회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경제 산업계,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광양대전환 시민보고회' 홍보물 [사진=광양시] 2026.07.13 chadol999@newspim.co m 재정 경제 여건 진단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5대 대전환 전략, 미래 성장동력 육성 방안을 제시한다. 취임 100일 중점 과제도 공개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보고회는 재정 경제 현실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민선 9기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4:52
고흥군, 농어촌 LPG 배관망 사업 본격화...139가구 공급 추진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연내 139가구 가스 공급을 목표로 올해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고흥군 남양면 장담마을 LPG배관망 저장탱크 [사진=고흥군]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남양면 장담마을 35가구와 점암면 여호마을 104가구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저장시설과 배관망, 세대별 보일러, 옥내배관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연료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장담마을은 6억 2800만 원을 들여 4월부터 보일러 설치를 진행 중이며 점검을 거쳐 7월 말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여호마을은 12억 원 규모로 문화재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절차 완료 후 7월 착공해 12월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사업 효과와 주민 만족도, 에너지 이용 실태를 분석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결과는 향후 에너지 정책과 중장기 계획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농어촌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4:49
고흥군, 행안부 재난관리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흥군은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대응 역량, 안전문화 확산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고흥군이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공영민 군수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특히 재난 유형별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현장훈련과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불과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와 지역축제 안전관리, 군민안전보험 운영도 지속 추진했다. 또한 고흥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고흥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2:57
보성군, '농어촌소득 소비처' 확대 논의…97개 아이디어 발굴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앞두고 소비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보성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김철우 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처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8개월간 지급되며 요건을 충족한 군민에게 월 20만원 상당의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2707개소다. 보성군 청사[뉴스핌 DB] 이번 회의에서는 상품권 사용 확대 방안으로 ▲이동식 점포 운영 ▲생활 물류와 공동 배송 ▲사회서비스 확대 ▲인력 대행 서비스 ▲업종 추가 등록 ▲신규 가맹점 발굴 등 총 97건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보성군은 제도 적합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소비처를 확대하고 기본소득 사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발굴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2:55
목포해경, 90대 섬마을 응급환자 긴급 이송 응급환자 이송. [사진=목포해경] 2026.07.13 ej7648@newspim.com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해경에 진도 조도에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90대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A씨가 어지럼증과 고열로 거동이 불가해 병원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해경은 곧바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씨를 태워 서망항으로 이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현재 목포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서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j7648@newspim.com 26-07-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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