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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임명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는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으로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강 시장은 나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와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명수 초대 산업경제부시장. [사진=전남광주시] 2026.09.29 ej7648@newspim.com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장,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대변인,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쌓았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삼일회계법인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장을 역임했다. 강 부시장은 통합특별시 산업경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복잡한 현안을 풀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부시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산업 기반을 다지고 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9 15:51
광주 돌봄관리사, '시급제 정규직' 설움…"처우 개선하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사회서비스원 안심돌봄센터 돌봄관리사들이 월급제 전환 등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돌봄관리사 월급제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돌봄관리사 월급제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박진형 기자] 2026.09.29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현행 시급제를 폐지하고 월급제로 운영하라는 투쟁이 횃수로 3년을 넘기고 있다"며 "행정의 편의와 필요에 따라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다시 시급제로 바뀌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돌봄 노동자들은 생계 유지를 위해 투잡, 쓰리잡을 뛰어야 하며 야간근로와 휴일근로 등 장시간 노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돌봄노동자를 대하는 관점이 사람에 대한 관점이고 구체적 시민의 삶에 대한 관점이다"며 "적정 임금 체계를 적용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공공돌봄 필수 인력을 확대해 시구군별 적정 인력을 배치하고 의회와 집행부,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정례 간담회를 제도화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센터 내에는 정규직 돌봄관리사 1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생활임금과 연동해 시급제를 받고 있다. 월급제로 전환할 경우 연간 4억 4722만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분석된다. bless4ya@newspim.com 26-09-29 15:13
전남광주시교육청·삼성전자, 'AI교육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9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AI 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김대중 교육감과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남광주시교육청 삼성전자, AI 교육 강화 업무협약. [사진=전남광주시교육청] 2026.09.29 bless4ya@newspim.com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광주 학생 대상 'AI 클래스' 프로그램 지원과 전남광주의 교원 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남광주 지역 초 중학교 총 105개교, 약 1만 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 클래스를 통한 공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교육 담당 교원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전남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삼성전자와의 업무 협력을 기점으로 AI교육 분야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청의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9-29 14:46
화순군·북구, 관광·체육 상생협력 시동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과 북구가 관광자원과 체육시설을 공유하며 지역 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 화순군은 북구와 관광 체육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순군-북구 관광 체육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왼쪽부터)신수정 북구청장, 임지락 화순군수. [사진=화순군] 2026.09.29 ej7648@newspim.com 협약식은 전날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임지락 화순군수와 신수정 북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측은 관광과 체육 분야의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광역자치단체가 달랐던 화순군과 북구가 행정통합 이후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면서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관광홍보관 홍보부스 상호 운영을 비롯해 온 오프라인 공동 홍보와 관광코스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관광객 인센티브를 상호 운영하고 공공체육시설도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관광객과 체육시설 이용객의 상호 방문이 늘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관광 체육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상호 방문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 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과제별 일정에 따라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9-29 14:34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10월 9~11일…K-민속문화야행 다채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에서 지역의 전통 민속예술과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축제가 펼쳐진다. 진도군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철마광장 일원에서 '2026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홍보물. [사진=진도군] 2026.09.29 khyeon0424@newspim.com 이번 행사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비롯해 K-민속문화야행과 진도 실버가요제, 진도 북 페스티벌, 진도 보배섬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1시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공개행사가 열리고 오후 6시부터 군민 참여형 '진도 실버가요제'가 이어진다. 10일에는 오후 2시 '토요민속여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K-민속문화야행'이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된다. K-민속문화야행에서는 서예 공연을 비롯해 진도 밀양 정선 아리랑 합동공연과 300여 명이 참여하는 강강술래 한마당이 펼쳐진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진도 나가세 행렬'도 이어진다. 이어 초대가수 남상일 공연과 3개 유파 북놀이 한마당, 진도씻김굿이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대동놀이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진도 북 페스티벌'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진도 보배섬 음악회'가 열린다. 축제 기간 문화예술 체험과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진도의 민속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그 가치를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진도만의 흥과 멋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29 14:33
나주목사 행차 300명 퍼레이드…영산강축제 첫선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조선시대 호남의 행정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를 되살린 대규모 시민 행렬을 영산강축제에서 선보인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을 처음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사진=나주시] 2026.09.29 ej7648@newspim.com 행렬은 황포돛배 선착장에서 출발해 영산강정원 축제장까지 이어진다. 나주목사와 목사 부인의 가마를 비롯해 관속과 기마대 및 의장호위대 그리고 취타대와 길놀이패 등이 대열을 이룬다. 특히 읍면동 시민 100여명이 직접 참여해 전체 규모가 300여명에 달한다. 전통 복식과 각종 의장물 및 깃발이 행렬을 장식하고 취타대의 연주가 더해져 조선시대 목사 부임 의례를 현장에서 재현한다. 이번 행사는 과거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문화 콘텐츠에 시민 참여를 접목해 전통과 현재의 공동체를 연결한다는 취지다. 재단은 행렬을 영산강축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거리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콘텐츠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라며 "대규모 행렬을 통해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9 14:32
강진군 한우값 20% 뛰었는데…추석 매출은 뒷걸음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한우 산지가격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지역 판매업체의 명절 매출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군은 29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 거래가격과 관내 한우 판매업체의 추석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강진가축시장에서 거래된 암송아지는 평균 428만3000원으로 지난해 304만7000원보다 41% 올랐다. 수송아지는 556만3000원으로 20% 상승했다. 임신우는 683만2000원으로 지난해 461만9000원보다 48% 뛰었다. 강진 작천면 한우 사육농가 [사진=강진군] 비육우도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비육 암소 생체가격은 ㎏당 1만2036원으로 전년 9216원보다 31% 올랐고 비육 수소 지육가격은 ㎏당 2만5089원으로 지난해 2만386원보다 23% 상승했다. 반면 소비시장에서는 산지가격 상승분이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주요 한우 판매업체 4곳의 판매액은 39억13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억3000만 원보다 줄었다. 강진완도축협은 16억 원을 판매해 전년보다 5000만 원 증가했지만 나머지 3개 업체는 모두 매출이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추석 한우 할인행사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할인 상품을 중심으로 구매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강진군은 지역 한우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단체 및 대학 등 500여곳에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초록믿음 강진'을 통한 판촉에도 나섰다. 초록믿음 강진의 추석 한우 판매액은 9700만 원으로 약 450명이 구매했다. 군은 구매왕 10명을 선정해 총 210만 원 상당의 한우 세트를 제공했다. 차영숙 축산과장은 "올해 추석은 한우 산지가격 상승과 전국적인 할인행사가 겹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및 판매업체 모두 쉽지 않은 시장이었다"며 "강진한우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지역 소비와 외부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9 14:15
담양군, 청소년 부모 양육비 최대 월 40만 원 지원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학업이나 취업과 자녀 양육을 함께하는 청소년부모와 청소년한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섰다. 담양군은 29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부모와 청소년한부모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청소년부모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전경. [사진=담양군] 2026.09.29 ej7648@newspim.com 청소년부모는 부모 모두 24세 이하이면서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자녀 1명당 매월 25만 원의 양육비가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기준이 기존보다 완화돼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청소년한부모는 24세 이하의 한부모가구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자녀 연령에 따라 0~1세는 월 40만 원을 지급하며 2세 이상은 월 37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신청 이후 대상자 조사와 결정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확정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부모와 청소년한부모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9 14:09
'강원랜드 사칭' 불법도박 29배 급증…모니터링 인력은 고작 3명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원랜드를 사칭해 불법도박 사이트로 유인하는 사례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원랜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사칭 적발 건수는 1545건으로 집계됐다. 2021~2024년 4년간 1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53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8개월 만에 지난해의 29배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 강원랜드 사칭 불법 도박 사이트. [그래픽=챗지피티] 강원랜드의 온라인 불법도박 모니터링 인력은 정규직과 기간제를 합쳐 단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뤄지는 온라인 불법 도박을 상시 감시하기에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임 의원은 "강원랜드는 상시 감시 인력과 예산을 확충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뿐 아니라 텔레그램 등 새로운 유통 경로까지 모니터링 범위를 즉각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29 14:08
장흥군 현안 보따리 푼 사순문 군수…민형배에 지원 요청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해양 농생명산업 육성과 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을 통합특별시에 건의하며 중남권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왼쪽)민형배시장, 사순문 군수. [사진=장흥군] 2026.09.29 ej7648@newspim.com 사 군수는 이날 ▲해양 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지방도 817호선 장흥 늑용~유치 구간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해양 농생명산업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 재정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광주권과 장흥을 잇는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지방도 817호선 확포장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요청했다. 군은 해당 사업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중남권 경제 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흥군은 건의 현안이 통합특별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경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순문 군수는 "건의한 현안은 장흥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특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후속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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