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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누리호 5차 발사 앞두고 우주발사 전망대 특별운영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우주발사전망대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흥군은 오는 7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우주발사전망대를 특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주발사전망대 전경. [사진=고흥군] 2026.10.06 chadol999@newspim.com 누리호는 7일 낮 12시 30분께 발사될 예정이며 우주발사전망대는 나로우주센터에서 직선거리 약 17㎞ 떨어진 대표 관람 명소다. 군은 발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전망대를 운영하고 실내 수용 인원을 최대 200명으로 제한한다. 퇴장객이 발생하면 대기 순서에 따라 입장시킬 계획이다. 발사 1시간 전부터는 관계자를 제외한 실내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입장객을 모두 퇴장시킨다. 발사가 지연될 경우에는 기존 운영시간인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교통과 주차 관리도 강화한다. 오전 9시부터 발사 종료 때까지 전망대 주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우주발사전망대 153면과 통일발원지공원 104면 등 모두 257면의 지정주차장을 운영한다. 현장에는 교통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내 시설물도 설치한다. 난간 등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며 고흥군보건소 응급의료 지원과 고흥경찰서 교통 통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가동한다. 발사를 기다리는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된다.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망대에서 '2026 우주발사전망대 버스킹 공연'을 열어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원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고흥군 관계자는 "누리호 5차 발사는 우주도시 고흥의 위상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역사적인 발사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특별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06 12:09
완도 생일도 둘레길, 10월 추천 관광지 선정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10월 추천 관광지로 '생일도 둘레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바다와 숲 그리고 어촌마을이 이어지는 해안 트레킹 코스로 가을 섬 여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생일도 둘레길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사진=완도군] 2026.10.06 khyeon0424@newspim.com 생일도 둘레길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과 금머리 갯길을 거쳐 금곡 해수욕장과 금곡마을까지 이어진다. 전체 구간은 10.6km로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서성항에 들어서면 생일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해안길에서는 바다 위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숲길에서는 계절 야생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어촌마을을 지나는 구간에서는 섬 주민들의 생활상과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생일도는 해발 483m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이 어우러진 섬으로 2016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완도군은 생일도 둘레길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한다. Khyeon0424@newspim.com 26-10-06 11:59
함평군, 기산 둘레길 3㎞ 순환형 조성 추진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도심 인근 기산 둘레길을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생활권 숲길로 확대한다. 함평군은 6일 기산 둘레길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순환형 숲길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기산 둘레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사진=함평군] 2026.10.06 saasaa79@newspim.com 현장점검은 지난 5일 함평읍 기산 등산로 일원에서 이남오 함평군수와 군청 간부공무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둘레길을 걸으며 보행 환경을 살피고 이용객 편의와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기산 둘레길은 지난해 11월 함평군청 뒤편에서 작곡재까지 1.8㎞ 구간이 조성됐다. 주민과 군민들의 일상적인 걷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함평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잔여 구간 1.2㎞를 추가 조성해 전체 3㎞ 규모의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등산로와 둘레길의 연결성을 높이고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한다. 일상에서 산림을 접하며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산림휴양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남오 군수는 "기산 둘레길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힐링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활권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saasaa79@newspim.com 26-10-06 11:58
박종원 담양군수,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군민 건의 313건 접수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313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후속 조치에 나선다. 담양군은 지난달 9일부터 29일까지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민선9기 첫 번째 군민과의 대화. [사진=담양군] 2026.10.06 ej7648@newspim.com 이번 대화에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배수로와 마을안길 정비를 비롯해 배수펌프장 설치 등 수해 복구와 재해 예방 대책이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농업 기반시설과 도로 교통 문제 및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도 잇따랐다. 박종원 군수는 기존 경로당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 사업장과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과 증암천 파크골프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장 및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지도 방문했다. 예산이나 행정절차 등으로 즉각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사업 여건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대안을 함께 검토했다. 군은 접수된 313건의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검토해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업은 우선 추진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처리 과정과 결과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박 군수는 "12개 읍면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지역별 현안과 바람을 더욱 가까이에서 확인했다"며 "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의 재해 예방과 생활 불편 해소부터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건의사항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일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진행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ej7648@newspim.com 26-10-06 11:54
대형마트 절임배추 '미끼 상품화'…해남 농가 "판매 중단하라"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해남 절임배추 생산 농가들이 대형마트의 저가 판매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생산비 보장을 촉구했다. 해남절임배추생산자협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김장철 절임배추를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판매하면서 시장가격을 왜곡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판매 중단을 요구했다. 해남절임배추생산자협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김장철 절임배추를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판매하면서 시장가격을 왜곡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10.06 ej7648@newspim.com 협회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해남 절임배추 20kg을 2만9900원에 6만5000박스 한정 판매하고 이마트는 같은 물량을 2만9800원에 1만2000박스 한정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농가들은 이를 김장철 시장 선점을 위한 '미끼상품'으로 규정했다. 비닐과 비료 등 농자재를 비롯해 인건비와 포장재 및 소금값과 운송비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대형마트의 저가 판매가 절임배추의 적정가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왜곡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정부가 김장철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와 절임배추 및 김장재료 할인쿠폰 등을 지원하는 정책도 산지 농가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과정에서 농가와 가공업체의 납품가격 인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협회는 대형마트에 절임배추 판매가격의 원가와 공급구조를 공개하고 정부에는 단기적인 할인 지원보다 농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을 반영한 생산비 보장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영동 해남절임배추생산자협회 회장은 "농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조건 가격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생산비가 보장되는 가격체계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가격정책에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6 11:48
무안군 치매관리 성과 정부가 인정...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관리 사업으로 정부 기관 표창을 받으며 지역 치매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무안군은 6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치매 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치매 우수프로그램 기관표창. [사진=무안군] 2026.10.06 ej7648@newspim.com 이번 표창은 주민 수요에 맞춘 치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무안군은 그동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상자의 특성과 인지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돕는 한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이번 수상은 무안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치매관리 사업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관계자들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과 관리 및 돌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6 11:40
강진군 청년가게 늘고 상권 세대교체 '움직임'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에서 청년들이 직접 가게를 열고 지역에 정착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강진군은 6일 청년 창업과 가업승계를 지원하며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읍시장 종합동 58개 점포 가운데 청년이 운영하는 가게는 10곳으로 전체의 약 17%를 차지한다. 노후화된 전통시장에 청년 점포가 속속 들어서면서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창업 단계별 교육. [사진=강진군] 2026.10.06 ej7648@newspim.com 실제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문을 연 카페 '유이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노유정 대표는 지난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장 인테리어 등에 지원금을 활용했다. 노 대표는 "창업 지원금으로 초기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하루 평균 100명가량이 카페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2023년부터 청년 창업과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창업 24개소와 가업승계 14개소를 지원했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는 인테리어와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고 가업승계 청년에게는 시설 개 보수 비용을 뒷받침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예비 청년 창업자 5명에게 최대 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가업을 이어받은 청년 5명에게도 시설 개 보수 비용 2000만원을 지원했다. 2025년 이후 새로 창업한 청년 10명에게는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사업비 2억2500만원을 투입해 신규 창업 9개소를 육성하고 단계별 창업자금 1900여만원과 전문가 선배 창업가 멘토링 및 업종별 교육을 제공한다. 강진군은 단순한 초기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해 창업 이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년들이 강진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창업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6 11:1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계란 '안전성' 검사…모두 이상무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에서 유통되는 계란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 잔류물질과 미생물 등과 관련한 부적합 사례가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 7~9월 지역 내 계란 포장업소 20곳과 수집업소 35곳 등 55곳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계란 안전성 검사.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06 ej7648@newspim.com 이번 검사는 계란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살모넬라균을 비롯해 성상과 이물 및 부패 여부 등을 확인하는 미생물 검사를 비롯해 동물용의약품 12종과 농약 31종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 계란에서는 미생물과 잔류물질 모두 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없었다. 생산단계에서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7~8월 지역 산란계 농장 93곳에서 생산된 계란을 대상으로 살충제 등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 역시 전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생산 농장부터 포장 수집 등 유통 단계까지 연속적인 검사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 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을 확인한 셈이다. 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생산단계부터 유통단계까지 계란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철저한 검사와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6 11:07
전남광주교육청 사무관 17명 선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가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5급 승진임용 대상자 17명을 확정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는 6일 2027년 1월 1일자 5급 승진임용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현판. [사진=박진형 기자]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14명과 시설 1명, 공업 1명, 전산 1명이다.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교육부 연수를 받은 뒤 내년 1월 5급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된다. 이번 선발은 승진후보자명부와 역량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역량평가는 업무실적기술서 15%와 보고서 15% 그리고 인터뷰 20%로 구성해 실무성과 정책기획 능력 및 조직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교육청은 평가에 앞서 특별 사전연수를 마련했다. 실제 평가와 유사한 환경에서 보고서 작성과 1대 1 인터뷰 모의실습을 진행해 평가 대상자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업무 공백도 최소화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통합 이후 달라진 행정환경에 대응할 핵심 중간관리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청사 5급 승진 대상자는 이달 중순 선발 절차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중간관리자들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이라는 큰 전환기에서 K-교육특별시를 완성할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교육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6 10:58
전남광주특별시,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철 성어기를 틈탄 불법어업과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와 시군 및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특별시 불법 김양식장 합동단속.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10.06 ej7648@newspim.com 가을철은 어선어업이 활발해지고 김 양식시설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로 불법조업과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 통합특별시는 어업지도선 17척을 불법어업 우려가 높은 해역에 집중 배치해 현장 지도와 단속을 강화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선의 불법조업과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를 비롯해 조업금지구역 침범과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 및 변형어구 사용 등이다. 해경과의 공조체계도 가동한다. 불법어업 우려 해역에 경비정을 배치하고 지자체와 해경이 공동 대응하는 한편 연안 선박교통관제시스템(VTS)에서 불법조업 의심 선박이 포착되면 어업지도선에 즉시 통보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무면허 김 양식은 합법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업인에게 피해를 주고 해양질서와 안전까지 위협한다"며 "시군 및 해경과 함께 불법 양식시설을 근절하고 어업질서를 바로잡아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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