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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류는 우리가 다 준비하겠다"…강진군 민주당 공천 개입 의혹 확산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기반으로 꼽히는 호남에서 공천 과정의 민낯을 겨냥한 내부 폭로가 이어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경선 탈락을 넘어 공천 구조 전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추가 주장까지 나오면서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강진군 기초비례대표 경선에 참여했던 홍여신 전 예비후보는 지난 4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겪은 일과 함께 제6 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한 내용도 추가로 공개했다. 강진군 기초 비례대표 경선에 참여했던 홍여신 전 예비후보가 지난 4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린글. [사진=홍여신 페이스북 갈무리] 2026.05.19 ej7648@newspim.com 그는 해당 글에서 약 8개월간 당사무실 상주에 가까운 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당내 활동을 이어갔음에도, 경선 당일 사전에 지지를 약속했던 상무위원들로부터 단 한 표도 얻지 못하는 '23대 0' 결과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투표 전날까지도 지지 의사를 들었지만 당일 분위기가 급변했다"며 "정치적 패배를 넘어 존재 자체가 부정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홍 전 예비후보는 이른바 '시리즈 2편'을 통해 지난 1월 15일 한 당 관계자(차모 씨)의 방문을 계기로 다시 정치 참여를 권유받았던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차모 씨는 당시 "미안했다. 4년 전 마음의 빚이 있다. 그때 23대 0 결과는 외지인이라는 이유와 김모 국회의원(지역위원장)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사과하며 이미 마감된 비례대표 서류 접수를 연장해 출마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례대표 후보가 없어 당에서 난감해하고 있다"며 사실상 긴급 차출 형태의 제안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강진군 기초 비례대표 경선에 참여했던 홍여신 전 예비후보가 지난 4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린글. [사진=홍여신 페이스북 갈무리] 2026.05.19 ej7648@newspim.com 특히 "서류는 우리가 다 준비하겠다", "들어가기만 하면 사실상 전략공천"이라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이번엔 다르다. 내가 11개 읍 면의 상무위원과 협의회장들을 내 사람들로 싹 바꿨다"는 발언도 있었다고 전했다. 홍 전 예비후보는 이를 두고 당내 의사결정 구조와 표심이 이미 특정 방향으로 정리된 상태에서 공천이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비례대표뿐 아니라 여성 지역구 전략공천까지 선택지로 제시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홍 전 예비후보는 이러한 과정과 관련해 외지인이라는 이유로 배제됐다는 주장과 함께 지역위원장 등 핵심 인사의 영향력,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 등을 거론하며 사실상 '짜여진 공천'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해당 주장이 사실일 경우 단순한 개인 피해를 넘어 공천 시스템 전반의 신뢰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호남 지역은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구조가 공고한 만큼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논란이 반복될 경우 정치적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내부 절차의 공정성은 핵심 가치"라며 "특정 인맥이나 구조에 의해 좌우되는 정황이 사실이라면 지역 정치 전반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개인의 주장에 기반한 내용인 만큼 사실관계 확인과 당사자들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홍 전 예비후보는 '시리즈 3' 추가 공개를 예고한 상태다. 이번 논란이 단발성 주장에 그칠지, 아니면 호남 정치 구조 전반에 대한 재검증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j7648@newspim.com 26-05-19 14:22
박병규, '연결도시 광산' 비전 제시…"서남권 경제 허브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가 '연결도시 광산'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1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가 1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9 bless4ya@newspim.com '연결도시 광산'은 행정통합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의 자치 분권을 강화해 균형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미래 전략이다. 규모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행정 등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플랫폼 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복안이다. 박 후보는 광주송정역 환승역세권 개발, AI 첨단산업벨트 조성, 황룡강~영산강 생태문화 수변공원 조성, 군공항 이전부지 미래형 융 복합도시 구상 등 4대 프로젝트를 실행해 이재명 정부의 균형 발전 전략을 견인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지속가능 일자리모델 발굴 같은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살던 집 프로젝트 활성화, 15분 도보 생활환경 확충, 365일 안심도시 실현에 나서 정주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거버넌스 강화 차원에서는 정책중심 플랫폼 및 데이터행정 구축, 광산형 마을중심 주민자치 참여예산 확대 등을 추진한다. 행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중이다. 박 후보는 "5대 전략과 20대 정책을 통해 광산구를 서남권 경제의 허브, 일자리특화 도시, 지속가능한 상생공동체 도시로 꼭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19 13:38
보성군, 지역화폐 결제 '모바일 전환' 속도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지역화폐 결제 편의 향상을 위해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을 확대한다. 보성군은 보성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제고와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을 위해 '착(chak)' 앱 기반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성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사업은 한국조폐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며 관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 1085개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결제시스템 설치를 무료 지원한다.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6월 중순까지다. 모바일 결제 도입 시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간편 결제가 가능해지고 가맹점은 결제 절차 간소화와 운영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설치는 조폐공사 관계자와 군민으로 구성된 '착 서포터즈'가 가맹점을 방문해 진행하며 시스템 설치와 사용법 안내 등 현장 지원을 맡는다. 군은 20일까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군민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5명을 모집하며 참여자는 활동비 지급과 활동확인서 발급 등의 혜택을 받는다. 발대식과 교육은 22일 군청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결제 도입을 통해 지역화폐 이용 편의와 상권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19 13:28
고흥군, 인구정책 정보 '원스톱' 제공 체계 구축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인구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고흥군은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을 위한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31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사진=고흥군] 2026.05.19 chadol999@newspim.com 해당 플랫폼은 일자리 청년 귀농어귀촌 관련 정보를 하나의 창구에서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으로 기존 분산된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 중심 메뉴 구성과 함께 인공지능(AI) 챗봇 상담 기능을 도입해 실시간 정보 안내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는 구인 구직 정보 제공, 맞춤형 일자리 및 기업 인재 추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 안내와 수혜 여부 자가 진단, 읍면별 주거 및 농지 정보 제공, 청년정책 검색 등이다. 플랫폼은 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누리집 또는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19 13:24
신안군 사회단체 "선거 틈탄 가짜뉴스 중단"…강경 대응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 20여개 사회단체가 19일 군청 앞에서 가짜뉴스 유포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 발표에 앞서 이번 입장이 6 3지방선거와는 무관하며 지역사회와 신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전남 신안군청 앞에서 신안군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짜뉴스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5.19 ej7648@newspim.com 이들은 "선거 시기를 틈탄 외부의 악질적 분열 세력이 음모와 거짓을 조작해 군민이 쌓아온 성과를 허위 날조로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신안군은 광활한 섬 지역으로 재생에너지와 갯벌 등 세계적 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유네스코 등록 자원과 문화 인물 자산을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리적 특성으로 오랜 기간 국가적 보호에서 소외돼 왔고 일부 사건이 '염전노예'로 과장되며 군민 전체가 낙인찍히는 왜곡이 반복돼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이 일부 유튜브 매체를 통해 확산되며 악의적이고 무차별적인 공격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19일 전남 신안군청 앞에서 신안군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짜뉴스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5.19 ej7648@newspim.com 단체들은 "미술관 박물관 조성, 축제와 컬러 마케팅 등을 통해 '가고 싶은 섬'으로 변화했고 햇빛과 바람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주민 소득 기반과 농어민 기본소득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유튜브 매체가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했다가 정정한 사례가 있다"며 "가짜뉴스 생산 유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와 날조로 지역을 폄훼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은 즉각 중단해야 하며 정부의 엄정 대응이 필요하다"며 "허위 음해가 지속될 경우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에는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농업경영인연합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친환경농업협회, 김생산어민연합회, 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ej7648@newspim.com 26-05-19 13:23
혁신당 배수진 "전남광주 무투표 속출…17:1의 기적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6 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특별시에 무투표선거구가 속출해 경쟁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이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어 호남 정치가 역동성을 잃고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배수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 후보가 1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9 bless4ya@newspim.com 배수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 후보는 1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에서 독점은 민주주의를 약하게 만든다"며 "호남 정치를 살리기 위해 단 1석의 경쟁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18대 0으로는 할 수 없다며 17대 1로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일색인 전남광주 국회의원 18명 체제가 아니라 이번 보궐선거에서 야권에 힘을 실어 최소한의 견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배 후보는 "전국에서 무투표선거구 307곳, 무투표당선인은 504명에 이른다"며 "전남광주에서는 무투표당선자가 80명이 될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특히 "기초단체장 무투표당선인은 전국에서 3명이 나왔는데, 그 중 2명이 광주 서구와 남구청장 자리다"고 비판했다. 그는 "무투표 당선으로는 후보자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다"며 "후보자의 행정 능력, 도덕성, 비전과 공약에 대한 검증이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무투표 당선은 국민의 손으로 선출해야 할 국민의 대표를 임명직 공무원처럼 만들어 버린다"며 "내 도시의 시장을 구청장을 지방의원을 내 손이 아닌 정당이 뽑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내 후보를 배출하지 못한 지적과 관련해선 "굉장히 많은 노력과 이야기가 오갔는데 결국 후보를 못 내 아쉬움이 크다"고 답했다. 배 후보는 "후보를 내지 못한 과정에서도 결국은 (민주당) 독점 정치라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며 "본선에서도 당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경쟁의 운동장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19 11:31
전남도, 함평 석두마을 '체류형 관광거점' 육성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에 함평 석두마을이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포함 총 8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체험 숙박 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국정과제다. 함평 석두마을. [사진=전남도] 2026.05.19 ej7648@newspim.com 석두마을은 2011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함평만 갯벌과 해변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는 전남 대표 어촌관광지로 자리잡았다. 전남도는 모듈러 제작 설치, 노후 카라반 리뉴얼, 안내소 리모델링, 운영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숙박과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안내 기능을 강화해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사업 선정으로 체류 여건과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로 관광 수요를 주민소득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19 10:17
전남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서남권 함정 MRO 거점 구축 가속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유지 보수 정비(MRO) 분야 공모에 선정돼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이 본격화됐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245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전남 부산 울산 경남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대불산업단지 전경. [사진=전남도] 2026.05.19 ej7648@newspim.com 전남도는 함정 MRO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과 실증 인증 보안 컨설팅 방산 수출 등을 지원한다. 공동 장비를 통해 중소 협력사의 정비 역량을 높이고 정비지원 로봇 단종제품 개발 특수소재 국산화 등도 추진한다. 글로벌 함정 MRO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 성장해 65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MASGA를 계기로 국내의 미 해군 함정 MRO 진출 확대도 기대된다. 지난 3월 목포 해양경찰정비창 개창으로 관련 수요가 늘고 수리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이 밀집한 전남의 산업 기반도 확대되는 추세다. 전남도는 4월 산업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방사청 사업까지 확보해 산업 활성화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해양경찰정비창 개창과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해 서남권 MRO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조선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5-19 10:11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 10대 핵심공약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가운데)가 1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역 및 기초의원 출마자와 함께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9 bless4ya@newspim.com 26-05-19 10:09
5·18기록관, 서울서 '오월영화' 상영회 21~27일 개최 '오월영화' 상영회. [사진=광주시] 2026.05.19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오는 21~27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다시, 꿈의 나라'를 주제로 오월영화를 특별 상영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상영회는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자 한국영화인협회와 함께 기획했다. 상영작은 장편영화 5편('오! 꿈의 나라', '택시운전사', '외롭고 높고 쓸쓸한', '부활의 노래', '박하사탕')과 단편영화 3편('오월의 만다라', '디데이 프라이데이', '우리가 살던 오월은') 등이다. 시민 항쟁의 기록이 담긴 기록관의 발굴영상(상영 시간 23분)과 1980년 5월 21일 금남로 일대를 포착한 시민촬영영상(상영 시간 7분)도 포함됐다. 김호균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기록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적극적인 경험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5 18민주화운동의 보편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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