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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지시사항 41건 중 16건만 완료…보좌 인력 많아도 더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 정무 보좌관의 인력 대비 실질적 성과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미섭 전남광주시의원은 3일 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시장 비서실 및 보좌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질의하는 오미섭 전남광주시의원. [사진=전남광주특별시의회] 2026.11.03 bless4ya@newspim.com 오 의원은 "비서실 정원은 37명이고 9월 말 기준 현원은 30명이다"며 "여기에 사회문화 전략홍보 시민주권 녹색도시 수석과 대외소통 보좌관까지 전문임기제 5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 주 정무와 보좌를 맡은 21명 가운데 12명의 담당 업무가 '주요 정책 및 현안에 관한 정무적 조정 및 대응 전반'으로 동일하다"고 질타했다. 시청 국 하나 규모의 인력을 운용하면서 업무 분장이 세분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또한 "민형배 시장의 지시사항 41건 중에 실질적으로 완료된 것은 16건에 불과하고 25건은 추진 중이다"고 지적했다. 한 예로 AI행정추진단 TF 구성은 지난 7월 3일 제기됐으나 현재까지 검토 중인 상황이다. 오 의원은 "보좌진의 역할은 시장의 지시사항을 잘 확인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니냐"며 "보좌진은 시장의 눈과 귀이고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00년 미래를 계획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당부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보좌진도 분야별로 각각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있고 지시사항 관련해서는 비서실에서도 지시사항 관리를 촘촘히 들여다보겠다"고 답했다. bless4ya@newspim.com 26-11-03 18:37
동서발전, 풍력발전 화재 예방 나선다…영광·지산풍력 안전점검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최근 잇따른 풍력발전설비 안전사고에 대응해 전남 영광지역 풍력발전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동서발전은 3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지산풍력 발전현장을 방문해 설비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앞서 발전설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및 관계자들이 3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지산풍력 발전현장을 방문해 설비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2026.11.03 gkdud9387@newspim.com 이날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먼저 영광풍력발전소를 방문했다. 영광풍력은 동서발전이 출자한 사업장으로, 총 35기의 풍력발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설비 용량은 79.6메가와트(MW)다. 경영진은 주요 설비의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서발전이 직접 운영하는 지산풍력발전소를 찾았다. 지산풍력은 3MW급 풍력발전기 1기를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최근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사고와 관련해 예방조치와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국내 풍력발전기 제작사가 시범 운영 중인 10MW급 대용량 발전기 현장을 방문해 향후 재생에너지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도 확인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설비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26-11-03 17:50
정기성 전남광주시의원 "꿈드리미, 교육교부금 삭감 패널티 대비해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부의 현금성 복지 사업 교부금 삭감 조치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기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장성2)은 3일 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열린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수가 갈수록 감소하는 상황에서 교육재정의 지속성은 중요한 문제"라며 "전남의 학생교육수당과 광주의 꿈드리미 사업이 자칫 교육부로부터 현금성 복지 사업으로 판단될 경우 교부금 감액 대상에 해당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정기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특별시의회] 2026.11.03 bless4ya@newspim.com 교육부는 최근 세출 결산액 대비 사회보장적 수혜금(취약계층 제외) 지출 비율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교부금을 삭감한다는 내용을 담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따라 삭감 우려가 제기되는 사업은 시교육청의 학생교육수당과 꿈드리미 바우처가 꼽힌다. 학생교육수당은 전남권 초등 3학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월 5만~10만원을, 꿈드리미 바우처는 광주권 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 의원은 "교육복지 사업이 교육부의 패널티로 인해 축소되거나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며 "두 사업의 기준을 정비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와 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심민철 부교육감은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은 현금성 복지가 아닌 학생들의 직 간접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며 "추후 교육부의 판단 기준이 다를 경우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이며 사업 지속을 유지하는 선에서 기준에 맞게 지원 방식을 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bless4ya@newspim.com 26-11-03 17:04
박필순 시의원 "광주 첨단 영산강변자전거마을, 선도 모델로 키워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필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산구3)이 광산구 첨단지구의 '영산강변자전거마을'을 전역으로 확산해 생활교통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제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교통정책의 중심을 자동차의 속도에서 시민의 생활로 옮겨야 한다"며 "보행자전거과 신설을 계기로 자전거도로 확충을 넘어 걷고 자전거 타기 좋은 생활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필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이어 "영산강변자전거마을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이동환경을 바꾸어가는 생활권 중심 사업"이라며 "2024년 주민 55명이 직접 동네를 살피고 개선방안을 고민했으며 최근에는 자전거도로가 정비됐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길만 깔아서는 자전거마을이 되지 않는다"며 "안전한 보행환경과 자전거길, 수리 보관 교육시설, 대중교통 연계는 물론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운영체계까지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영산강변자전거마을을 주민 주도 생활권 시범모델로 완성하고 도시와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한 보행 자전거 마을모델을 마련해 전남광주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공공자전거 '타랑께' 활성화, 대중교통과 자전거 환승체계 구축, 영산강 섬진강 광역 자전거망 구축 등 자전거정책의 우선순위를 높이고 구체적인 일정과 예산으로 실행을 뒷받침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전남광주의 통합은 지역과 지역을 잇는 큰 길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며 "집 앞의 길이 안전해지고 이웃의 일상이 가까워지는 변화를 전남광주 곳곳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1-03 17:03
김영기 글로벌광주방송 제7대 사장 취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기 글로벌광주방송재단 제7대 사장이 3일 취임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3일 재단에 따르면 김 사장은 언론학자로서 지역 언론과 문화, 언론의 공공성, 미디어 경영 및 문화콘텐츠 분야를 연구하고 교육해 왔다. 임명장 전수식.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11.03 bless4ya@newspim.com 또한 광주MBC와 교통방송, KCTV 등 지역 방송사의 시 청취자위원을 역임하며 지역 방송의 공공성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지난 2008년 '광주영어 FM-R 방송사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의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글로벌광주방송의 설립 기반을 마련했다. 방송재단 출범 과정에서는 영어방송의 교육적 공익적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의 참여와 출자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글로벌광주방송 설립 이후에도 청취자위원장과 경영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방송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 왔다. 광주광역시 출자 출연기관 경영평가위원을 맡아 공공기관의 경영성과와 운영체계를 점검한 경험도 갖고 있다. 김 신임 사장은 "글로벌광주방송이 설립될 당시부터 지켜온 공공성을 더욱 굳건히 하는 한편 경영은 보다 혁신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성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투명한 경영과 새로운 사업 개발을 통해 GGN을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미디어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1-03 17:01
흑두루미 찾아든 순천만…월동 준비 분주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순천만에 흑두루미 약 1500마리가 찾아와 본격적인 월동에 들어가면서 순천시가 철새 서식지 보호와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3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흑두루미 3마리가 처음 도래한 뒤 11월 2일 기준 약 1500마리로 늘었다. 순천만을 찾은 흑두루미들이 칠면초 군락 인근에서 쉬고 있다. [순천=뉴스핌] 2026.11.03 chadol999@newspim.com 올해 첫 도래 시기는 지난해보다 3일 빨랐으며 검은목두루미 2마리와 큰고니 3마리를 비롯해 기러기류 등 겨울철새도 잇따라 순천만을 찾고 있다. 순천만은 갯벌과 주변 농경지가 연결된 철새 월동지로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흑두루미 8600마리가 겨울을 보냈다. 시는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월동할 수 있도록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의 먹이터와 쉼터를 관리하고 서식지 보호와 AI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흑두루미가 순천만을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월동이 시작됐다"며 "흑두루미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고 다시 북상할 수 있도록 서식지 보전과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1-03 15:10
진도군 모란복지문화센터, 섬마을에 자장면 온기 나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 모란복지문화센터가 도서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자장면 나눔 봉사를 이어가며 섬마을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모란복지문화센터는 3일 제이엘건설 후원과 진도군 복지관의 섬 복지사업에 동참해 관사도와 대마도 가사도 등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들[사진=모란복지센터] = 2026.11.03 khyeon0424@newspim.com 이번 봉사는 지난해 10월 가사도 주민 90여명과 함께한 나눔 행사가 계기가 됐다. 당시 주민들이 높은 만족감을 보이자 마을 이장이 다시 한번 봉사를 요청했고 센터가 이를 받아들여 행사를 마련했다. 섬 지역 주민들에게 자장면 한 그릇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일상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면서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도서지역은 외부 봉사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음식을 나누는 봉사자들에게도 주민들의 반가운 모습은 보람과 행복으로 돌아왔다. 장규남 모란복지문화센터 목사는 "그동안 봉사에 함께하는 기관과 사회단체가 많아 큰 어려움 없이 행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참여하는 곳이 점차 줄어드는 점은 아쉽지만 이렇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도서지역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1-03 15:10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혁신 8곳 선정…5년간 900억 확보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8개 지역을 선정받아 5년간 9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일 곡성 고흥 영암 영광 완도 진도 등 인구감소지역 6곳과 광주 광양 등 비수도권 광역시 및 통합특별시 유형 2곳이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현판. [사진=박진형 기자]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주도의 교육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교육청은 연간 약 180억 원씩 5년간 총 9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직선 5기 핵심 교육방향인 '교육 지산지소' 실현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모에 대응한 결과다. 교육청은 선정 지역이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의체 운영과 성과관리, 우수사례 확산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공모에서 탈락한 지역에도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선정 결과를 분석해 지역별 보완 과제를 도출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향후 유사 공모와 후속 사업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과 교육청,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선정 지역의 사업 안착과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미선정 지역도 보완과 재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1-03 14:55
나주정미소, 국제 스트릿댄스 무대로 탈바꿈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원도심의 나주정미소가 국제 스트릿댄스 경연 무대로 변신하며 청년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았다. 나주시는 동신대학교 주최 주관으로 나주정미소에서 열린 '2026 국제 스트릿댄스 대항전 나주 프린지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제 스트릿댄스 대항전 나주 프린지리그. [사진=나주시] 2026.11.03 ej7648@newspim.com 이번 대회는 나주시가 운영을 지원했으며 국내외 전문 댄서와 전국 각지의 청소년 대학생 시민들이 참여해 춤을 매개로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K-POP 오픈 클래스를 열어 참가자들이 직접 안무를 배우고 스트릿댄스를 체험했다. 이튿날에는 고등부 1대1과 대학부 3대3, 일반부 1대1 등 부문별 배틀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기량을 선보였다. 국내외 전문 댄서들의 심사위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예선과 결승전, 시상식까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나주정미소에 청년층이 선호하는 스트릿댄스와 K-POP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관람형 공연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경연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문화 공간을 구현했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정미소를 원도심 복합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전국 단위 문화예술 행사와 주변 상권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나주정미소에 청년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세대가 찾고 머무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1-03 14:55
광양시, '포스코 테크포럼' 계기 산업 경쟁력 알린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그룹 최대 기술행사인 테크포럼이 광양에서 처음 열려 그룹의 기술 혁신 성과와 미래 핵심 기술을 공유한다. 광양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백운아트홀과 Park1538 등에서 열리는 '제38회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을 앞두고 임직원 등 2000여 명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포럼은 포스코그룹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1989년 시작된 이후 주로 포항에서 개최됐으며 38회째인 올해 처음 광양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기술대상 시상과 기조강연을 비롯해 에너지 인공지능 전환(AX) 등 미래 핵심 분야를 다루는 특별이슈 포럼과 기술세션이 진행된다. 시는 참석자들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에 따른 지역 소비 확대를 기대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련 업소의 위생 청결과 친절 서비스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식 SNS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행사 소식을 알리고 광양의 산업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포스코그룹의 대표 기술행사가 광양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지역의 산업 기반과 도시 경쟁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1-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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