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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중독 위기가구 대응 전문성 강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알코올과 게임 등 복합 중독 문제를 겪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복지 분야 공직자들이 광주 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중독 문제 대응을 위한 전문기관 배움여행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 서구 중독관리 전문 기관 방문. [사진=영암군] 2026.10.23 ej7648@newspim.com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마주하는 복합 중독 위기가구에 체계적으로 개입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대응 기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중독 특성을 고려한 초기 상담부터 대상자별 맞춤형 개입 방향 설정과 회복 과정 점검 및 재발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실천 방안을 살폈다. 현장 경험과 사례관리 기법을 공유하며 업무 적용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중독 문제가 개인의 심리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관계와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요인과 맞물려 발생하는 만큼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주변 환경까지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중독 문제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전문기관의 경험을 실무에 접목해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3 11:31
보성군, 고속도로서 벌교 꼬막거리 알리기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벌교 꼬막거리 알리기에 나서며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보성군은 보성녹차휴게소 목포 방향에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사진=보성군] 2026.10.23 chadol999@newspim.com 군은 이날 휴게소 이용객에게 꼬막거리 음식점 정보를 담은 맛집 지도와 홍보용 물티슈를 나눠주며 여행 중 방문을 유도했다. 꼬막을 활용한 지역 특색 음식과 음식점 위치 등을 안내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에서는 꼬막정식과 꼬막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태백산맥문학관과 구 벌교금융조합, 보성여관 등 역사 문화 관광지도 있어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정인숙 보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꼬막거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이어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3 11:21
[2026 국감] 해수부, 어선감척 신청 2배 급증…실제 감척률은 31.5% 부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최근 2년간 어선감척 신청이 2배로 급증했는데, 실제 감척률은 31.5% 수준으로 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연안어선 감척 현황을 지적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고 연근해어업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어업인의 자율 신청을 바탕으로 연안 구획(해역) 정치망 어선 감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감척 신청은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실제 감척 실적은 신청 규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23년 346척이던 감척 신청은 2024년 492척, 2025년 753척으로 늘었다. 반면 실제 감척은 각각 209척, 192척, 237척에 그쳤다. 신청 대비 실제 감척률은 2023년 60.4%에서 2024년 38.4%, 2025년 31.5%로 하락했다(그림 참고).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10.23 dream@newspim.com 지역별 격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경남은 331척, 전남은 155척, 충남은 110척의 감척을 신청했지만 실제 감척은 경남 103척, 전남 35척, 충남 26척에 그쳤다. 신청 대비 감척률은 경남 31.1%, 전남 22.6%, 충남 23.6%로 모두 전국 평균인 31.5%를 밑돌았다. 반면 부산은 62.5%, 울산은 100%, 제주도는 83.3%를 기록해 지역별 실적 차이가 뚜렷했다. 특히 전남광주특별시의 감척 수요와 지원 규모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전남광주특별시의 연안어선 감척 수요는 278억 원이지만, 지원 규모는 76억 원으로 수요의 27.3% 수준에 불과하다. 전남광주특별시 어선은 1만 601척(29%)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어선을 보유하고 있으나 2026년 배정된 국비는 경남 186억원, 충남 159억원, 경북 100억원 다음으로 전체 국비의 11% 수준이다. 감척 희망 어업인의 수요를 충분히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5톤 이상 연안어선은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23일 해양수산부 종합국정감사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 의사중계시스템] 2026.10.23 dream@newspim.com 문금주 의원은 "어장환경 변화와 어획 여건 악화로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늘고 있지만, 예산과 사업 물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감척을 희망해도 사업 대상에 선정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수산자원을 회복한다는 사업 취지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별 어업 규모와 감척 신청량, 어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물량을 배분해야 한다"며 "특히 감척 수요가 많은 지역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실제 감척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경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성과를 검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감척 예산이 7:3으로 지자체가 30%를 부담하게 되는데, 전남이 (감척신청)척수가 많다보니 저희(해수부) 쪽으로 많이 줄여서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업인들이 지원했던 부분에 비하면 굉장히 떨어진다"면서 "전남광주특별시랑 계속 협의하면서 어업인들의 수요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저희도 많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dream@newspim.com 26-10-23 11:04
금호타이어, 넷플릭스 10주년 잔치서 브랜드 알린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캐릭터와 콘텐츠를 결합한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4~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팬 행사 '넷플잔치'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X넷플릭스, '넷플잔치' 안전 관람 가이드 홍보물. [사진=금호타이어] 2026.10.23 ej7648@newspim.com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를 활용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금호타이어는 관람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참여를 돕기 위해 '안전 관람 가이드'와 '과몰입 가이드' 영상 제작을 지원했다. 협업 영상은 행사 현장과 금호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 '엑스타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금호타이어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객에게 브랜드를 친근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함께 기념한다는 취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국내 기업 최초로 넷플릭스와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금호타이어 넷!가이드' 캠페인을 연간 3단계로 전개하며 콘텐츠 연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고객들이 금호타이어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콘텐츠 연계 마케팅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1년 공식 캐릭터 '또로'와 '로로'를 선보인 뒤 극장 비상대피 안내광고와 디지털 콘텐츠 등에 활용해 왔다. 최근에는 캐릭터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10-23 10:35
강진군, 고위직 4대 폭력 예방교육...군수·간부공무원 43명 참여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고위공직자의 폭력 예방 책임을 강조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강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와 부군수, 국 과 단 소장 및 읍 면장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교육. [사진=강진군] 2026.10.23 ej7648@newspim.com 이번 교육에는 전체 대상자 48명 중 관외 출장자를 제외한 43명이 참석했다.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 정해진 강사가 '일상의 실천으로, 폭력 예방 시작은 일상에서부터!'를 주제로 강의했다.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일상 속 폭력의 유형과 예방 필요성을 짚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와 워크시트 작성, 소그룹 토론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부터 고충 상담 내부 보고 징계 절차까지 조직 내 대응 체계도 함께 살폈다. 참석자들은 가상 사례를 토대로 예방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개인과 부서 차원의 실천 과제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시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폭력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3 09:58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3일 일정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제33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14:00 광주청사 야외음악당)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18:00 나주 영산강정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10.08 bless4ya@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도목협의회(10:30 남이면) 투자협약식(14:00 여는마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 노사화합 어울한마당 (10:00 공무원교육원) -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13:30 춘천호반체육관) -2026 원주만두축제 개막식 (19:00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 ▲이원택 전북지사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 10:00 공연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컨퍼런스(10:30 경기도서관) ▲전재수 부산시장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기념 가입식(09:00 의전실) -제81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11:00 유엔기념공원) -제19차 부산-후쿠오카 포럼 리셉션(18:3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2026년 부서장 혁신 리더십 교육(11:00 통영 스탠포드호텔)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 경북 테이블 2026(11:00 경북도청 전정)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15: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년 대구선배시민대회(10:00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 -달성군 구지읍 승격 기념식(11:30 구지읍 행정복지센터) -대구정원박람회(14:00 금호강 하중도 일원) ▲허태정 대전시장 -2026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9:30 중회의실)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동구)(14:00 동구청 대강당) -한국청년회의소 제74차 전국회원대회(18:50 샘머리테마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제5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한마당 대축제(10:00 조치원체육공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通행, 민선9기 첫 계룡시 방문(8:00 계룡)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3 06:30
완도군-완도농협, '선 협약' 기본소득 유치 의지 뜻 모아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완도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소비처 확보와 수익 환원을 결합한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완도군은 완도농업협동조합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공모 선정에 앞서 사업 실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 환원 체계를 갖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완도군-완도농업협동조합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유치 선 업무 협약 체결식. [사진=완도군] 2026.10.22 khyeon0424@newspim.com 양 기관은 사업 선정 시 군외 신지 고금 약산 생일 금당면 등 관내 면 단위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공식 결제처로 사전 등록해 도서 농어촌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생필품과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완도농협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하는 기본소득 매출 수익 일부를 완도군 지역발전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조성된 기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서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완도군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며 "소비처와 수익 환원 체계를 갖춘 완도형 상생 모델을 앞세워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도 "금융 유통 기관의 역량을 모아 사업 유치에 힘을 보태고 선정될 경우 수익 환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2 18:32
[2026 국감] 주호영 "5·18 유공자 명단 공개"…민형배 "조금 더 검토"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5 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 공개를 두고 온도차를 보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2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사진=전남광주TV] 2026.10.22 bless4ya@newspim.com 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일반 유공자는 국가보훈처에서 공적 심사를 해서 까다로운 반면 5 18 민주화운동 유공자는 전남광주시에 위임이 돼 있다"고 비교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시 심사는 사실 확실한 증거 없이 인우보증으로도 가능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없지가 않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실제로 2000년 광주지검에서 35명이 구속 기소되고 114명이 부당하게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그 이후에도 이런 일이 없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독립운동가는 다 공개하고 5 18 유공자는 왜 공개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이번에 공개 결정을 통해 허위나 부실한 유공자가 포함돼 있지 않느냐는 오해도 불식시킬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광주시가 1999년 서구 쌍촌동 5 18기념 추모 성화 공간에 이미 4296명의 명패를 27년째 공개하고 있고 5 18 부상자회 홈페이지에도 이미 나와 있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시장은 "어떤 사건에 연루됐는지 개인이 알려지게 되면 그때의 공포와 트라우마가 살아날 수 있어서 2차 가해 요소가 있다"고 반박했다. 민 시장은 "어떤 경우는 공개해도 되지만 어떤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어 일괄적 공개 여부는 조금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5 18을 폄훼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여지에 대해서 염려도 있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2 18:27
전남광주, 무작위 추첨 시민 70명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위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7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을 출범시키고 민선 공약의 실효성 검증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광주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2026년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시민배심원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공약평가 시민배심원 회의.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22 bless4ya@newspim.com 배심원단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첨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7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민형배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시민배심원제 교육과 분임별 구성 등이 이어졌다. 배심원단은 오는 28일 2차 회의와 11월 11일 3차 회의를 열어 공약별 추진 계획을 검토한다. 담당 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분임토론을 진행한 뒤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배심원단의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검토해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12월께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민배심원제는 공약의 수립부터 이행과 평가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민형배 시장은 "배심원단의 소중한 판단과 제안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담아 시민주권정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가감 없는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2 18:16
전남광주특별시, 국비 5000억 더 따낸다…국회 증액 총력전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 국비 5000억원 이상 추가 확보를 목표로 국회 예산 심의 대응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산업부터 광역교통망까지 지역 핵심사업의 예산 증액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고 확보 국회 심의 전략공유회'를 열고 국회 증액 대상 사업의 우선순위와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7 국고확보 국회 대응 전략공유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22 ej7648@newspim.com 현재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내년 국비는 13조9009억원으로 전년보다 8205억원(6.3%) 증가했다.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5000억원 이상을 추가 확보해 최종 국비 규모를 14조4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국과 시군구가 발굴한 증액 추진사업 170건과 관련 예산 1조1319억원을 대상으로 사업별 시급성과 증액 가능성을 점검했다.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이 주요 대상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반도체 70억원과 고전력반도체 50억원을 비롯해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100억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실증센터 구축 140억원 등의 증액을 추진한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 확충도 주요 과제다. 에너지 분야는 관련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남 솔라시도를 재생에너지 자립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국비 확보에 집중한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강진~완도 고속도로 154억원,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 건설 656억원, 전라선 고속화 철도 100억원, 광주~대구 달빛철도 130억원 등의 증액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별 증액 논리를 보완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심의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백승주 부시장은 "국회 심의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하나의 전략과 목소리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해 추가 국비 확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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