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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정책협의회 참석한 안도걸 의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전남광주 동구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동구 민주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02 bless4ya@newspim.com 26-10-02 09:46
안도걸 의원, 전남광주 동구 현안 논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전남광주 동구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동구 민주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02 bless4ya@newspim.com 26-10-02 09:46
이남오 함평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행정력 집중"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군민 결집과 행정 역량 총동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함평읍민의 날' 행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기원 결의대회. [사진=함평군] 2026.10.02 saasaa79@newspim.com 이번 결의대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업 유치를 향한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함평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환점으로 보고 군민 공감대 확산과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 등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10-02 09:45
완도 가을 바다 물든다…9~11일 '가을 섬 여행' 축제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가을 바다의 낭만과 섬의 매력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완도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6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포스터. [사진=완도군] 2026.10.02 khyeon042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완도의 청정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전복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 시식 판매와 다채로운 공연,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가을 섬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섬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주요 관광지 15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완주 인증서를 받으면 3만원 상당의 전복을 증정하는 스마트 전자 지도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남파랑길 트레킹과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청산도 은하수 관측, 보길도 세연정 체험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활전복과 전복 가공식품, 광어, 해조류 등 완도 특산물을 선보인다. 전복 시식과 깜짝 경매, 할인 행사를 비롯해 비파 유자 농특산품 마켓과 청년 공동체 및 소상공인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가을 해변 독서문화축제와 퍼팅 챌린지, 아일랜드 퀴즈 여행,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개막일에는 손태진과 정다경, 현진우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길구와 레이나, 퓨전 국악 밴드 그라나다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Khyeon0424@newspim.com 26-10-02 09:44
전남광주소방, '안전관리 우수업소 예정' 6곳 선정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다중이용업소 6곳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종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전남권역부본부는 오는 14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자체 심의를 거쳐 11월 9일 최종 우수업소를 인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02 ej7648@newspim.com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중흥 골드스파 리조트(나주) ▲해남종합병원 산후조리원(해남) ▲유가네 한우곰탕(강진) ▲반야원 플라타너스(구례) ▲㈜어뮤즈스파남악점(무안) ▲이화원(나주) 등 6곳이다. 소방본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신청을 받아 관할 소방서의 요건 심사와 현장 확인을 진행해 인정 예정대상을 추렸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정받으려면 최근 3년간 소방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이력이 없어야 한다. 종업원을 대상으로 자체 계획에 따른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관련 기록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ej7648@newspim.com 26-10-02 09:42
강진군, 쓰레기 불법투기·소각 과태료 부과 엄정 조치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와 폐비닐 농업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악취와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산불 위험까지 높이면서 주민 생활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사진=조은정 기자] 군은 야간과 새벽 등 단속 취약시간대 순찰을 확대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2개월간 적발된 불법행위는 모두 7건으로 강진읍 3건, 군동면 2건, 신전면과 작천면 각 1건이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생활쓰레기는 일몰 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하며 음식물쓰레기와 혼합해서는 안 된다.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배출하고 영농폐기물은 마을 공동집하장이나 지정 수거 장소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서 폐기물을 태우는 행위는 대기오염은 물론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j7648@newspim.com 26-10-02 09:32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일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재향군인의 날 행사( 10:30 도청 대강당) -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19:00 산청동의보감촌) 박완수 경남지사가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출장 성과가 실제 투자와 관광, 수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9.21 ▲이원택 전북지사 - 완주와일드 로컬푸드 축제 (17:30 고산 자연휴양림) - 군산시간여행축제 (20:00 군산 구시청광장) ▲신용한 충북지사 -충청광역연합특별법 토론회(10:00 서울) -명예도지사 위촉식.(12:00 서울) -셀트리온 투자협약식(15:00 송도)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직원과 함께하는 공감톡톡(09:00 동부청사 이순신강당) -2026 KBC 미래포럼(13:30 소노캄 여수)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18:15 JS웨딩컨벤션)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22기 민주평통 강원지역회의 (14:00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재수 부산시장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10:00 대강당) - 부산의료원 개원 150주년 기념식(15:00 부산의료원) - 민주당 중앙당 예산정책협의회(17:30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전달식(10:30 접견실) -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026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노사 한마음체육대회(10:30 환경자원사업소)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13:00 엑스코 서관) - 대구광역시 이장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14:00 iM뱅크 제2본점) -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19:00 코오롱 야외음악당) ▲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9:3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19:00 뿌리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10:0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2026 세종전통시장 희망 점등식(18:00 세종전통시장)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토론회(10:00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주한 호주대사관 방문(14:30 주한 호주대사관) -금산인삼축제 개막식(18:20 금산) ▲ 박찬대 인천시장 -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16:00 선학 체육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2 06:30
[단독] 설마? '시한폭탄' 돌렸나...대전 원자로 '하나로' 안전불감증 도마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보호계통 이상을 수개월 전부터 알고도 여러 차례 가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안전불감증에 시민 불안이 커진다. 단순한 설비 고장으로 치부하기에는 사안이 가볍지 않다. 이상징후를 인지한 뒤에도 운전을 이어갔고 고장 채널에 필요한 조치마저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거세다. 1일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하나로 원자로보호계통 C채널에서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3월 10일까지 이상 신호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 내부 모습.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 화면 캡쳐] 2026.10.01 gyun507@newspim.com 운영자도 해당 채널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했다. 그런데도 이후 2월부터 3월까지 여러 차례 원자로를 기동하고 출력운전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동정지 사고가 발생한 지난 3월 12일에는 C채널이 운전불가능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고도 해당 채널을 정지상태로 전환하지 않은 채 오전 9시 6분께 원자로를 기동했다. 이후 오전 9시 22분 다시 경보가 발생한 뒤에야 정지 조치가 이뤄졌다. 최초 이상 신호가 확인된 지 무려 85일 만이었다. 다만 보고서에는 이 기간 이상 신호가 모두 몇 차례 발생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행히 이번 자동정지로 인한 방사선 유출이나 주민 환경에 미친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전후 하나로 내부와 주변 방사선감시기에서도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방사선 피해가 없었다는 결과와 원자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관리 문제는 별개다. 고장 장비에 대한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는 고장 채널의 전원을 차단하고 다시 사용되지 않도록 격리하도록 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제한조건 적용 여부와 후속 조치 등에 대한 운전일지 기록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당시 A B채널이 정상 작동해 최소 운전가능 채널 수를 충족한다고 판단해 운전을 이어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KINS의 판단은 달랐다. 관련 운전제한조건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으며 해당 운전주기마다 운영기술지침서를 준수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원자로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시설에서 '다른 채널이 작동하니 운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해명만으로 넘어가기 어려운 대목이다. 특히 운영자가 C채널의 이상 상태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왜 즉각적인 격리와 후속 조치 없이 운전을 계속했는지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하나로는 지난 3월 12일 출력을 높이던 과정에서 보호계통 C채널과 B채널에서 잇따라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서 자동정지됐다. 조사 결과 C채널에서는 장기간 사용한 장비의 노후화가, B채널에서는 내부 제어부품 고장이 각각 확인됐다. KINS는 B채널의 이상 징후를 인지한 뒤에도 원인에 대한 상세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하나로의 자동정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점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과 2019년 12월 시험운전 과정에서도 자동정지가 발생했다. 이후 냉중성자원 실험시설 점검과 보수를 거쳐 2020년 5월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2023년 10월에도 냉중성자원 실험시설 고장으로 하나로가 자동정지됐다. 당시에도 방사선 영향은 없었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와 원인 확인 절차를 거쳤다. 이번 사고는 과거 자동정지 사례와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서 관리 부실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전에는 설비 고장이 직접적인 정지 원인이었다면 이번에는 이상 신호가 수개월간 반복됐고 운영자도 고장 상태를 인지한 상황에서 가동이 이어졌다. 여기에 운영기술지침서 미준수와 고장 채널 격리조치 미흡까지 확인됐다. 단순한 기계 고장을 넘어 '사람의 판단과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당시 다른 보호계통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원자로의 안전기능은 유지됐고 자동정지 이후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무 일도 없었으니 됐다'고 없던 일처럼 그저 넘길 문제는 아니다. 원자로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는지를 따지는 것에 앞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을 때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상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 없이 운전을 이어간 사실이 드러난 만큼 결과적으로 피해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운영 과정의 허점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KINS도 이번 사건을 단순 기기 고장으로만 보지 않았다. KINS는 조사보고서에서 "운전제한조건 조치 이행 미흡, 운전불가능 채널 미사용 조치 미흡 등 안전문화 결여에 관한 추가요인을 검토"한다고 밝히며 운영 과정의 문제까지 사건 평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나로는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한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주거지역과 직선거리로 불과 1㎞대에 위치해 있다. 반경 2㎞ 안팎에는 초 중 고교와 유치원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이 밀집해 있다. 이에 하나로 인근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40대 유성구민은 "원자로는 아무리 꼼꼼하게 관리해도 불안할 수밖에 없는 시설인데 이상 신호를 알고도 계속 가동했고 관리 부실까지 있었다니 더 불안하다"며 "누가 어떤 판단으로 가동을 계속했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 게 더 문제"라고 말했다. 산성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도 "다음에도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제대로 멈출지, 또 내부 판단만으로 넘어가지는 않을지 주민 입장에서는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사고 이후 고장 부품을 교체하고 관련 절차를 보완하는 한편 노후 장비와 예비품 관리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후속 조치마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동일 기기 교체와 저장수명 재평가 등 일부 개선 조치는 2027년까지, 운영기술지침서 전면 개정은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재가동 이후에도 핵심 개선작업이 상당 기간 남는 셈이다. 하지만 안전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원자로라면 주민에게 아무리 '안전하다'고 설명해도 신뢰를 얻기 어렵다. 하나로를 둘러싼 이번 논란이 설마가 부른 안전불감증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단순한 부품 교체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gyun507@newspim.com 26-10-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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