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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호남선대위, 혁신당·진보당에 '선거연대' 제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기본소득당 호남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에 광주 선거연대를 공식 제안했다. 용혜인 당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네 곳의 중대선거구와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선거연대 논의를 지금 바로 시작하자"며 "오는 10일까지 답변해 달라"고 말했다. 진보3당 광주 선거연대 제안. [사진=기본소득당] 2026.05.06 bless4ya@newspim.com 그는 "국민의힘 해산과 정치개혁을 위해 함께해온 3당이 서로 한 발씩 양보한다면 함께 승리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당이 함께 광주 중대선거구와 광산을 보궐선거를 호남 정치 쇄신의 상징으로 만들어낸다면 그 바람은 광주에서만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호남 정치 전체를 흔드는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독점 정치의 폐해도 비판했다. 용 대표는 "선거철만 되면 등장하는 돈정치 비리정치, 불통 정치를 이제는 끊어내야 할 때"라며 "소득당은 단지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에서 멈추지 않겠다. 반드시 승리하고, 기필코 호남 정치 쇄신을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5-06 17:47
광주시, 전일빌딩에 '헌법 전문 개정안' 현수막 내걸어 5 18 헌법 개정안 현수막. [사진=광주시] 2026.05.06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헌법 전문 개정안의 국회 의결을 앞두고 청사와 전일빌딩245 외벽에 '대한민국헌법 전문 개정안'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수막에는 3 1운동과 4 19혁명에 이어 '부마민주항쟁 및 5 18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문구가 포함된 개정안 전문이 담겼다. 5 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미래 세대에게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겠다는 메시지다. 강기정 시장은 "5 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중단 없이 전진시키겠다는 약속"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광주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이 헌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 대한민국이 더 큰 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시장과 5 18기념재단 이사장, 5 18 공법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 대표는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국회 의결을 방청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06 17:45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 '어르신 택시바우처' 75세로 확대 공약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후보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장성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정책으로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4000원의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바우처는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충전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사진=본인] 2026.05.06 bless4ya@newspim.com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지원 연령을 75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장보기 등 일상 이동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필수적인 복지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기존 사업의 성과와 군민 호응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75세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편리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6-05-06 17:15
광주 광산구을 보궐선거 '다자 격돌'…민주당 강세 속 야권 총공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6 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구을 보궐선거가 치열한 경쟁 구도를 나타내고 있다. 호남 지역은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인 만큼 야당 후보군에서는 '독점 정당의 폐해' 프레임을 앞세워 공세에 나서고 있다. (왼쪽 위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국민의힘 안태욱, 조국혁신당 배수진, 진보당 전주연, 기본소득당 신지혜, 무소속 구본기 등 후보군. [사진=각 후보] 2026.05.06 bless4ya@newspim.com 민주당은 민형배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해당 선거구에 임문영 후보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임 후보는 1966년 광주 출생으로 대표적인 '성남 경기 라인'으로 분류된다. 성남시 정책보좌관,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정보화정책관 등을 지내며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해 왔다. 현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한국PC통신(하이텔) 출신의 IT 전문가로 관련 분야에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있어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야권에서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안태욱 후보가 오는 7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금배지를 향한 질주를 펼친다. 안 후보는 초중고와 대학을 모두 광주에서 졸업했다. 국회정책연구위원(이사관), TBN광주교통방송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2대 총선에서 광산구을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민형배 의원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당시 득표율은 4.77%였다. 조국혁신당에선 배수진 후보가 "호남 정치를 객토하겠다"고 뛰어들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혁신당 대변인 등을 지낸 변호사다. 22대 총선에서 혁신당 비례대표로 출마했으나 국회 입성에는 실패했다. 진보당에서는 전주연 후보가 재도전에 나섰다. 그는 6대 광주시의원과 민주노총 광주본부 사무처장 등을 거쳐 현재는 당 중앙위원을 맡고 있다. 전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광주 전남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을 거론하며 "무능과 나태를 깨우는 청천벽력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도 최근 출마의 변을 통해 "민주당 일당 독점을 끝내겠다"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개혁 정책을 견인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소득당 창당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진보 정당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공 투자 수익을 시민에게 분배하는 이익공유제 같은 개혁 정책이 돋보인다. 정의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집중하고자 후보 공천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무소속 후보로는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그가 몸담았던 촛불행동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형인 김민웅 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곳이다. 그는 "광주가 내란 척결의 최전선에 서야 하지 않겠는가. 광주 항쟁의 정신으로 후보를 만들어주신다면 이 나라 정치를 더 힘차게 밀어붙일 것이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6 17:12
이정선 예비후보, 고교생 흉기 피습에 "안전망 구축 최선"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정선 전남 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학생 피습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6일 입장문을 내고 "고등학생이 범죄 피해로 사망하고 또 다른 학생이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라는 사실에 깊은 슬픔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정선 예비후보. [사진=광주시교육청] 그는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할 우리 사회의 기본"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일상 전반을 지키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망 구축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교육의 책임을 다시 세우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피해 학생의 빈소가 차려진 장례식장을 찾아 분향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사건은 전날 오전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에서 발생했다.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고등학생 A양이 숨지고 도움을 주려던 B군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5-06 16:57
민형배 민심캠프 "국민의힘, 5·18정신 헌법 수록 찬성하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측은 "오는 7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5 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의힘이 결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심캠프는 6일 논평을 내고 "5 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자 전남 광주 시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 DB] 다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선거용 졸속 개헌'이라는 억지 논리로 발목을 잡으며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통합시장 후보를 향해선 "의원 자율 투표라는 타협안 뒤에 숨지 말고 당론 채택을 촉구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5 18 정신을 존중한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찬성 당론'을 채택하라"며 "헌법적 가치조차 부정하는 정당이 말하는 전남 광주 발전은 시 도민을 기만하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촉구했다. 민심캠프는 "내일이면 누가 민주주의의 편에 서고 누가 역사의 죄인이 되는지 시 도민과 함께 똑똑히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6 16:57
무안군 '달수빵' 출시…군고구마 활용 디저트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역 고구마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무안 달수빵'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달수빵은 군 융복합센터에서 생산한 군고구마 페이스트를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이다. 무안달수빵 홍보 포스터. [사진=무안군] 2026.05.06 ej7648@newspim.com 지역 농가와 청년 창업자가 협력해 개발한 상생형 상품이다. 제품은 냉동이나 냉장 유통 없이 당일 생산해 당일 배송하는 수제 방식으로 제조된다. 고구마 고유의 단맛과 향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원료는 수입산을 배제하고 무안산 고구마 페이스트만 사용한다. 방부제를 넣지 않아 전 연령층이 섭취 가능한 디저트로 기획됐다. 판매는 무안읍 리시안카페, 목포세무서 앞 달수카페, 네이버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제품 구성은 6종이다. 기본형인 달수 오리지널을 비롯해 피칸크럼블, 솔티캐러멜, 말차, 코코넛, 초코 등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청년 창업을 결합한 사례"라며 "가공상품 개발을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카페와 관광지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06 15:47
전남도, 기획처에 AI·조선 AX 국고 반영 건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재생에너지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조선업 자동화 사업의 2027년 국고 반영을 기획재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전남도는 조용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해남 솔라시도와 영암 HD현대삼호를 방문해 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기업 애로를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생에너지 허브와 데이터센터 예정지, 조선업 자동화 전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실장은 솔라시도에서 기업도시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와 태양광 발전단지, 에너지저장장치 시설을 둘러봤다. 기획처 예산실장 방문 보고. [사진=전남도] 2026.05.06 ej7648@newspim.com 전남도는 솔라시도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RE100 산업단지와 국가 AI 인프라 구축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안정적 전력 공급이 데이터센터 조성의 핵심 조건이며 이는 AI 산업 확대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도는 '솔라시도 태양광 공동접속설비 구축'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총사업비 1조1943억 원 규모로 송전선로와 변전소 등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7년 국비 493억 원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했다. 조 실장은 HD현대삼호로 이동해 조선업 AX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능형 용접 로봇과 야드 자동화 공정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인력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로봇 기반 제조 혁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I 자율운영 조선소 혁신거점 구축' 사업도 제안했다. 대불산단과 자유무역지역을 중심으로 24시간 자율운영 체계와 지능형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3000억 원이다. 도는 2027년 핵심 기술개발비 15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전남도는 여수 광양항 북극항로 실증, 영암~광주 초고속도로, 벼 재배농가 퇴직연금 도입 등 국고 사업과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재정분권 강화, 전라선 고속철도 추진도 함께 건의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현장 방문은 전남 미래 산업 여건과 국고 지원 필요성을 공유한 자리"라며 "2027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06 15:29
나주시, 22~24일 영산강 둔치서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개최 [나주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를 열고 미식과 공연,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를 선보인다. 6일 나주시와 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00년 전통의 영산포 숙성 홍어와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대표 미식 축제다. 나주읍성에서 15~17일 열리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이어 5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홍어 거리. [사진=나주시] 2026.05.06 ej7648@newspim.com 행사는 기존 먹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 체험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으로 확대한다. 영산강 둔치 일대 16만㎡ 규모 꽃양귀비와 안개초 단지와 연계한 포토존과 산책 공간을 조성해 계절 관광지 기능도 강화했다. 축제장에서는 홍어 할인 판매(국내산 35%, 수입산 50%)와 한우 직영 판매장(30% 할인), 구이존을 운영한다. 에어바운스, 랜덤플레이댄스, 버블쇼 등 가족 청년층 참여형 프로그램과 로컬푸드 판매장,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주차는 행사장과 인근 도로변을 무료 개방한다. 공연도 이어진다. 22일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 23일 신승태 진이랑 이승우가 무대에 오른다. 24일에는 박서진을 비롯한 가수 공연과 불꽃놀이로 폐막한다. 장행준 추진위원장은 "5월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역사와 미식, 문화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 한우 축제'에는 3일간 13만 5000여 명이 방문했다. ej7648@newspim.com 26-05-06 15:26
여수광양항만공사, 서비스 혁신 성과로 '최고 등급'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도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의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뉴스핌DB] 공사는 96.5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대비 2.6점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번 평가는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 평가체계가 처음 적용된 가운데 실시돼 변별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항만시설 관리 운영과 서비스 제공, 배후단지 운영 등 전 항목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용 절차 간소화, 실시간 정보 제공 확대, 맞춤형 서비스 개선 등 이용자 중심 정책이 고객 체감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관호 사장은 "높아진 기준 속에서 고객 중심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스마트 항만을 기반으로 안전과 효율을 갖춘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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