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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 군민 추석 전 10만원 지급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신안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석 전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신안군청 표지석. [사진=조은정 기자] 2026.08.26 ej7648@newspim.com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 현재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안군 내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올해 1인당 10만원을 우선 지급한 뒤 내년 예산을 확보해 1인당 20만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은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신속하게 처리해 추석 전에 모든 군민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8-26 10:33
전남광주 해수욕장 55만여 명 방문…운영 6일 줄었지만 이용객 3.2% 증가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올여름 전남광주지역 48개 해수욕장이 45일간 운영되며 55만여명이 이용했고 인명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12개 시군 48개 해수욕장을 지난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 결과 55만 97명이 이용했으며 인명사고는 단 1건도 없었다.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55만 97명으로 지난해 53만 3232명보다 1만 6865명(3.2%) 증가했다. 운영 기간도 6일 짧았지만 일평균 이용객은 16.9% 증가한 1만 2224명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통합특별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전부터 시군과 함께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현장에 배치했다. 또 소방 해양경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상 상황과 해파리 등 위험요인에 대응했다. 지역별 이용객은 여수가 22만 8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 16만 847명 신안 3만 9048명 고흥 3만 8966명 순이었다. 해수욕장별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14만 9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웅천해수욕장 7만 5347명 모사금해수욕장 6만 8425명 만성리해수욕장 5만 9258명 순이었다. 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더 많은 이용객이 전남광주 해수욕장을 찾았다"며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치도록 힘쓴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근무자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6 10:16
전남광주교육청, 'CI 공모전' 278개 작품 접수…11월 최종 확정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난 6~8월 2개월간 'CI 공모전'을 실시해 총 278개의 작품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작품에는 전남광주의 역사 문화적 특성과 미래교육의 비전,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간판. [사진=전남광주시교육청] 오는 9월 심사 자문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7개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다. 이 중 상위 3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정밀 자문을 진행해 디자인 개선과 고도화 작업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CI를 만드는 과정에 많은 시 도민과 국민이 참여했다"며 "새로운 교육청의 얼굴이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친근하고 자랑스러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8-26 10:15
전남광주 광양 도축장서 화재…2시간 21분만에 진화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 한 도축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1분 만에 꺼졌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2분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축장에서 다량의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도축장 화재. [사진=독자 제공] 2026.08.26 bless4ya@newspim.com 내부에서 일하던 직원 25명과 유통관계업체 관계자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불은 이날 오전 8시 53분쯤 완전히 진압됐고 현장에는 인력 39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철골조 구조로 3층 규모, 연면적 365㎡다. 소방당국은 2층 금속선별기에서 최초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8-26 10:05
전남광주 서구,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는 호남권 최초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지상 1~2층, 총 402.5㎡ 규모로 마련됐다. 1층에는 강의실 2실과 코워킹 라운지를, 2층에는 커뮤니티실 2실과 소강의실, 힐링라운지를 배치했다.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사진=전남광주 서구] 2026.08.26 bless4ya@newspim.com 하나금융그룹과 연계한 정규 교육도 운영되며 주요 과정은 AI 데이터 라벨러, AI 리터러시 강사, 여행기획자, 경력전문가 엑셀러레이터 등이다. 지역 대학과 협력도 강화해 디지털 놀이터, AI 실무활용 교육, 골목상권 AI 마케터 양성, AI 비즈니스 EASY 창업스쿨 등 단계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AI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 그 일자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26 10:05
전남사회서비스원, 도서지역 주민 '찾아가는 행복버스' 운영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이 고흥군 도양읍 시산도에서 '찾아가는 전남광주행복버스'를 운영해 주민 약 70명에게 보건 복지 돌봄 교육 문화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26일 서비스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의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과 연계해 시산도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비대면진료. [사진=전남사회서비스원] 2026.08.26 ej7648@newspim.com 행복버스에서는 기초 건강검진과 이미용 안경세척 칼갈이 안마 생활용품 지원 보행보조기 스팀세차 인생 한 컷 사진촬영 등을 진행했다.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솔닥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진료를 실시하고 혈압 혈당 인바디 심전도 등 기초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취약계층에는 케어푸드를 전달했으며 시산도에 보급된 AI 반려견 돌봄인형 '효돌' 12대의 작동 상태와 맞춤 설정을 점검하는 등 AI를 활용한 돌봄서비스도 함께 살폈다. 이와 함께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찾아가는 AI 교육과 마술공연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신미경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섬 지역 주민들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사회서비스와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과 도서 산간지역 등 사회서비스 취약지역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8-26 10:04
시·도의회의장협 '지방의회법' 제정 총력....TF 출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 16개 시 도의회 의장들의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협의회)가 TF를 구성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실질적인 자치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협의회)가 TF를 구성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사진=시도의장협의회]2026.08.26 nulcheon@newspim.com 의장협의회는 이를 위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의장협의회 회장)을 단장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TF'를 공식 출범시켰다. TF에는 의장협의회 사무처 전 부서와 전국 16개 시 도의회 의원들이 참여했다. 의장협의회는 TF를 중심으로 국회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중에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을 제20대 전반기 의장협의회 제1호 안건으로 상정해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남종섭 회장은 "지방자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지방의회법은 책임 있는 의정 활동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남 회장은 또 "국회와 정부, 전국 시 도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이끌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8-26 09:50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6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10:30 국회 의원회관)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14:00 청와대) ▲조상호 세종시장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10:30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제9회 굿시티 포럼 (09:3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확대간부회의(08:00 광주청사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10:30 국회 의원회관) ▲신용한 충북지사 -중앙지방협력회의(14:00 서울)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재수 부산시장 -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6 06:30
전남광주 조직개편 윤곽…광주청사 직원들 "행정공백", "근평 불이익" 우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을 두고 광주청사 직원들이 광역행정 공백과 승진 불이익 등을 우려했다. 전남광주시는 25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조직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조직개편안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6.08.25 bless4ya@newspim.com 조직개편안은 오는 9~10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행 4실 7본부 24국을 4실 8본부 27국 체제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광주청사는 1개, 무안청사는 2개 과가 감소하는 반면 동부청사는 10개 과가 늘어난다. 정원은 총 54명이 늘어나되 광주청사 직원 5~60명이 동부청사로 옮기는 전보 인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주거비 지원을 비롯한 인센티브 방안은 현재 논의 단계다. 병렬 조직을 없애고 기능별 배치를 대원칙으로 삼았으며 비슷한 성격의 부서가 복수로 운영되더라도 업무 분장을 나누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구 광주시가 수행하던 업무가 다른 청사로 이전되면서 공백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무안청사 시민건강국에서 보건의료 분야의 총괄 기획을 맡다보니 광주권에서 감영병 같은 긴급 현안에 대응하기 쉽지 않다는 우려다. 동부청사로 이전하는 산업혁신국의 바이오의료산업과의 경우 광주권 첨단과 북구 중심으로 의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과 상충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종전 근무지를 희망하는 공무원 중에서 부득이하게 부서 이동이 발생할 수 있는데, 새로운 실국에서 적응해야 하는 만큼 근무성적평정에 불리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빗발쳤다. 전남광주시는 오는 26~28일 실 국별 의견 수렴을 거쳐 조직개편안을 최종 확정한 뒤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례 공포 시행은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8-25 19:41
해남서 열흘새 규모 2.0 이상 8번째 지진...위기경보 '주의' 상향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소규모 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25일 오전 또다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9시41분22초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점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진원 깊이는 21㎞로 분석됐다. 최대 계기진도는 전남 광주에서 Ⅲ(3)이 관측됐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흔들림을 뚜렷하게 느끼고 정차한 차량이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이다. 이날 오전 9시50분까지 피해나 유감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해남군의회 의원들, 부동마을 방문. [사진=해남군의회] 2026.08.25 khyeon0424@newspim.com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지진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전 6시43분에는 같은 산이면 부동리 일대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해 해남에서 최대진도 Ⅳ가 관측됐다. 당시 해남과 신안에서 유감 신고가 접수됐으나 피해는 없었다. 25일 지진까지 포함하면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은 8차례 규모 2.0 미만 미소지진은 70차례로 모두 78차례에 이른다. 특히 이 지역은 2020년에도 연속 지진이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4월28일부터 5월31일까지 규모 2.0 이상 5차례를 비롯해 모두 75차례의 지진이 관측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지진이 약 20㎞ 깊이 하부 지각의 단층 운동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로서는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지만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계속되는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복되는 지진에도 진앙과 가까운 부동마을 주민들은 비교적 차분하게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남군의회가 24일 부동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은 결과 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특별히 지진을 체감하거나 불편을 느낀 적은 없다"며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의원들은 마을 인근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설치한 지진계 현장도 찾아 장비 운영과 관측 방식 현재까지의 분석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지진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데 이어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추가 지진 발생 추이를 집중 감시하는 한편 시설물 내진성능 점검과 지진 대비훈련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08-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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