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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계약·인허가 청렴 취약업무 집중 점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계약과 보조금, 인허가, 공사 등 군민 접점이 큰 업무의 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무안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 청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렴도 향상 TF팀 회의. [사진=무안군] 2026.08.14 ej7648@newspim.com 회의에는 청렴 기획 조정반과 내부청렴 추진반, 외부청렴 추진반Ⅰ Ⅱ 등 4개 반 15개 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한 청렴시책을 공유하고 부서별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TF는 계약 세정 보조금 분야를 외부청렴 추진반Ⅰ이, 인허가 공사 분야를 외부청렴 추진반Ⅱ가 맡는 등 청렴도 취약분야별로 개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정청탁과 특혜 제공, 부당지시, 갑질, 소극행정 등을 주요 취약요인으로 보고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청렴 취약분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 부군수는 "청렴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취약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14 11:14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 대입 수시자료 Dream 배포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지난달 말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위한 맞춤형 진학자료를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합리적으로 대학을 선택하고 학교가 체계적으로 진학지도를 할 수 있도록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 그리고 '빛고을 진학대로' 등 3종의 자료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전달했다. 이 자료는 수시지원 전략과 진학 상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별 입시정보를 정리한 것이다. 2027 대입일정 정리해DREAM.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08.14 ej7648@newspim.com 특히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을 비롯해 서울 주요 대학 및 의 치 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자료에는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및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의 정보도 담겨 있어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 간의 비교를 통해 적합한 대학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에서는 전국 90개 대학의 주요 수시모집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별고사 일정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 두 자료를 통해 학생의 성적과 지원 가능한 대학을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등을 고려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는 다양한 대학 정보를 비교하여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가 포함되어 있다. 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과거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참고 자료이므로,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모집 요강 및 기타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개인별 상황에 맞춰 자료를 활용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 탑재되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간 대입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 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진학자료"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를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14 11:11
'25년 된 낡은 조례' 광주교대 장학금…"교원 수급 고려해 재검토"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원 수급 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광주교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4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권 초등 교원 확보를 목표로 지역 출신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예산은 251명 대상 총 9억 1350만원 규모다. 광주교육대학교 전경 [사진=광주교육대학교] 시민모임은 "과거에는 농어촌 등 전남권 초등 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유인책이 필요할 수 있지만 현재는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25년 전 만들어진 조례에 따라 매년 거액의 예산을 장학금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현재의 교원 수급 상황과 정책 효과,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엄밀하게 따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른 시도 교육청의 경우 유사 사업을 정비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전주교대 장학금 지원을 중단했고, 충북은 2020년 청무교대 장학금 지원 조례를 폐지했다. 시민모임은 "관련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축소 및 중단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14 10:57
장성군, '백양사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 선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이 백양사에서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백양사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로 추진된 것으로 전통산사의 역사 문화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백양사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 [사진=장성군] 2026.08.14 bless4ya@newspim.com 올해는 '백학타고 백양에 노닐다'를 주제로 명승 백학봉과 보물 소요대사부도탑, 천연기념물 비자나무숲 등 백양사 인근의 유산을 둘러보는 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산사의 숲속에서, 양이의 보물찾기, 법당 지은 사람들로 구성됐다. 핵심 콘텐츠인 '법당 지은 사람들'은 백양사의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체험과 전통창극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제강점기에 백양사 주지를 지낸 만암스님의 이야기와 대웅전 등 불교 건축물의 중창 과정을 창극으로 선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국가유산 이야기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14 10:20
전남광주시, '81주년 광복절' 순국선열 합동 참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5일 상무시민공원 내 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81주년 광복절 참배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배에는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광복회 고욱 광주지부장과 송인정 전남지부장, 국회의원, 주요 기관 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광주와 전남의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헌화 분향함으로써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리고,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의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호남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고 의병운동과 학생독립운동 등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이어온 지역이다. 전남광주시는 이러한 공동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마련한 뜻깊은 자리이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독립운동 정신을 함께 계승하고 화합과 상생의 통합특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14 10:04
전남광주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기온 34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는 14일 매우 덥고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전망됐다. 지역 대부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밤 사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 오는 15~16일 사이에는 호우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bless4ya@newspim.com 26-08-14 08:39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차 실국장회의(09:30 신관 대회의실)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시도지사협의회(14:00 서울) ▲허태정 대전시장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종로구) ▲조상호 세종시장 -2026년 기림의날 행사(18:30 세종호수공원) ▲박수현 충남지사 -주한 중국대사관 방문(11:30 서울) ▲이원택 전북지사 -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08:40 정읍JB아우름캠퍼스) -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 815 나라사랑행사 (19:00 익산 실내체육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14:00 서울 시도협 대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브리핑-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09:20 기자회견장) -제61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시도협 대회의실-서울) ▲박완수 경남지사 -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14:00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4 06:30
장성 홍길동테마파크 물놀이장서 어린이 안전 사고…예방 조치 강화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이 운영하는 홍길동테마파크 물놀이장에서 어린이 안전 사고가 발생해 행정당국이 예방 조치 강화에 나섰다.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물놀이장 내 조합놀이대에서 A(4)양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홍길동테마파크 물놀이장. [사진=전남광주 장성군] A양은 그물망을 지나던 중 넘어져 팔 부위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양은 부모와 떨어져 혼자 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시설은 이용 연령에 제한은 없으나 7세 이하의 경우 부모 동반을 권고하고 있다. A양의 부모는 군에 피해 보상을 위한 보험 접수를 요구했다. 이에 군은 영조물 배상 공제 보험을 통해 사고 접수를 한 상태이며 행정공제회에서 사실 관계를 조사한 뒤 과실 비율에 따라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해당 보험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도로, 공원, 체육시설 등 시설물의 관리상 하자로 인해 주민이 다치거나 재산상 피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를 배상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내판 2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현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에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물놀이장은 올해 처음 문을 연 곳으로 면적은 1100㎡이다. 워터드롭과 워터 스프레이, 꽃 샤워기 등 16개 시설을 갖췄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 오전 10시~오후 1시와 오후 2시~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bless4ya@newspim.com 26-08-13 18:37
전남광주 노사 협의체, 우여곡절 끝에 조직개편안 마련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2일 무안청사에서 노사 공동 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갖고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일 전남공무원노조위원장, 김정호 광주공무원노조비대위원장, 김영선 전남공무원열린노조위원장, 황기연 행정부시장,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 윤창모 전략기획관,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사진=전남광주시] 노조별로 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은 있었으나 3개 청사 균형 활용, 주요 지원 기능의 분산 배치, 종전 근무지 보장 등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4차 회의를 끝으로 노사 공동 협의체를 통한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개편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원 지원 방안은 노사 간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입법예고 과정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특별법에 따른 종전 근무지 보장과 인사상 불이익 방지 등 공직자 보호 원칙도 충실히 준수할 방침이다. 또한 조례안 제출에 앞서 시의회에 조직개편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이달 중 행정기구 정원 관련 조례안을 제출해 의결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황기연 부시장은 "노사 공동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하고 시민의 편익과 전남광주특별시 전체를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은 어느 한 지역이나 조직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 전체를 위해 작동해야 한다"면서 "조직개편 과정에서 직원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특별법상 보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3개 청사가 각자의 장점을 살리면서 유기적으로 기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8-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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