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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 쾰른 2026' 참가…유럽 공략 속도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금호타이어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더 타이어 쾰른 2026'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열린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TTC)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TTC는 글로벌 주요 타이어 제조사와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전문 전시회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이 '더 타이어 쾰른 2026' 부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2026.06.19 ej7648@newspim.com 금호타이어는 'Innovation to build the future'를 주제로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 '엑스타 스포츠', '엑스타 HS52'를 비롯해 겨울용 '윈터크래프트 WP52+', 사계절용, 트럭 버스용 제품과 미래 콘셉트 타이어를 선보였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사계절 겨울용 제품군은 현지 거래선과 방문객들로부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브랜드 '마샬' 제품도 함께 전시해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마샬 브랜드를 유럽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차별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전시 현장을 찾아 주요 거래선 및 딜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객 초청 행사에서 파트너들과 소통했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시장 요구를 직접 확인했다"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기술 혁신과 고객 가치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유럽본부장 이강승 부사장은 "고부가 제품 확대와 마샬 브랜드 강화, 현지 생산 기반 확보 등을 통해 유럽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 만족 성과를 확인했다"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방문객들은 제품 라인업 구성과 부스 운영, 기술 설명 등에 높은 평가를 내놨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유럽 시장에서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연구개발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 전략, 유럽 신공장 건설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6-19 16:48
광양경자청, 유럽 3개국 투자벨트 구축 나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폴란드 독일 스위스를 순방하며 투자유치 협력망 구축과 외국기업 발굴에 나선다. 광양경자청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13일간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요트 건조, 해상풍력 플랜트, 의료기기 제조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경[사진=광양경자청] 2026.06.19 chadol999@newspim.com 경자청은 22일 폴란드 포메라니안개발청, 23일 포메라니아특별경제구역청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해 투자유치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의향 외국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폴란드 요트 해상풍력 제조기업, 독일 특수밸브 업체, 스위스 석유화학 설비 기업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독일 울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기업과의 상담도 추진한다. 구충곤 청장은 "유럽 투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외투기업 발굴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 제조기업의 투자 관심을 높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9 16:39
전남 완도 해상서 어선 좌초…70대 선장 구조 [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19일 전남 완도군 신지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7.9t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신지도 남악 약 0.5km 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부딪힌 뒤 침수가 진행 중이었다. 전남 완도 해상서 어선 좌초. [사진=완도해경] 2026.06.19 ej7648@newspim.com 70대 선장은 선박에 고립됐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배수펌프를 이용해 기관실 배수 작업과 파공 부위 응급 보수를 마치고 A호를 녹동항으로 예인 중이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규하 경비구조과장은 "해상에서 좌초나 침수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해경에 신고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6-19 16:09
전남개발공사, 'AI 윤리경영' 청렴 워크숍 진행 청렴워크숍. [사진=전남개발공사] 2026.06.19 ej7648@newspim.com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 는 전날 본사에서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AI 윤리특강'을 시작으로 'AI 청렴실천 서약식', 반부패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 골든벨' 순으로 진행됐다. 개발공사는 청렴 윤리 4대 원칙으로 ▲공정 투명 경영 준수▲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철저▲AI 결과의 비판적 검증▲AI 악용에 따른 인권 침해 배격 등을 내세웠다. 장충모 사장은 "올해를 AI 윤리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지향적인 청렴 시스템을 선도하겠다"며 "AI 기술의 안전하고 투명한 활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6-19 15:57
우승희 영암군수 민선 8기 발자취, 군정백서로 발간 군정백서. [사진=영암군] 2026.06.19 ej7648@newspim.com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담은 군정백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백서는 지난 4년간 추진한 7개 분야, 193건의 정책 내용이 담겼으며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개최 등 총 70건의 핵심 성과도 수록됐다. 백서는 영암군 누리집에 공개되며 향후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이 백서에 담긴 성과들은 군수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변화를 열망했던 군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민선 8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암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19 15:56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 섬박람회 개막 앞두고 안전점검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자가 오는 9월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 당선자는 전날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기반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가 지난 18일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기반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여수시] 2026.06.19 chadol999@newspim.com 서 당선자는 도로 토목 조경 등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기상 영향이 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야외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배수 방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서 당선자는 "시민과의 약속으로 취임 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며 "섬박람회가 여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9 15:37
보성군, 초등학생 대상 공공행정 체험학습 진행 김철우 보성군수가 보성군청을 방문한 보성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2026.06.19 chadol999@newspim.com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 은 최근 이틀간 지역 초등학생 53명을 초청해 공공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생들은 종합민원실 등 주요 부서를 둘러보며 행정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펴보고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무원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군수실과 2층 소회의실에서는 김철우 군수와 대화 시간을 갖고 군정 운영과 공직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 군수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지원과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9 15:37
고흥군, '분청문화상품 공모전' 개최…내달 1~8일 신청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분청사기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발굴에 나선다. 고흥군은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 개최를 앞두고 전국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3D 유물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권차열 기자] 2026.06.19 chadol999@newspim.com 이번 공모전은 분청사기와 설화 캐릭터, 고흥 지역 관광자원을 소재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문화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분청사기 및 박물관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상품과 지역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반영한 기념품으로, 생산이 가능한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1일부터 8일까지(일요일 제외)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갖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강당으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내달 중 진행되며 ▲최우수상 1명 500만 원▲우수상 2명 각 200만 원▲장려상 3명 각 100만 원 등 총 6명에게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 작품은 박물관 기념품점 입점과 군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6-19 15:34
전남 서부권 당선자 "주청사 전남도청으로"…민형배 공개 경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서부권 광역의원 당선자들이 19일 "행정통합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전남도청을 주청사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통합청사의 '주소지'를 순천 동부청사로 유력하게 검토하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서부권 당선자 일동이 19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2026.06.19 ej7648@newspim.com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서부권 당선자 일동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 당선인이 최근 공개 인터뷰를 통해 순천 동부청사 (주소지) 고려 입장을 밝힌 데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행정통합은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존중하며 미래 100년의 공동번영을 위해 선택한 역사적 결단이다"며 "주청사 위치 문제는 단순히 청사 규모나 효율성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지역 간 신뢰를 담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민 당선인은 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 없이 특정 지역 이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며 "통합의 지도자가 보여야 할 신중함과 책임감을 찾아보기 어려운 발언이며 자칫 전남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전남 서남권은 오랜 기간 전남 행정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통합 과정에서도 지역의 이해를 넘어 통합의 성공을 위해 인내와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주청사를 서남권에 유지하는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통합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와 약속을 지키고 전남의 균형 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민 당선인은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가 아니라 통합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와 약속을 지키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j7648@newspim.com 26-06-19 15:24
[공공기관 경영평가] 한전·한수원·남동발전·남부발전 'A등급'…"국정과제 성과"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전KDN,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에너지공기업들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우수)'를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 정부 국정과제 이행 성과에 '희비' 갈려 주요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거나 새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는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성과가 우수한 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기업(31개) 중에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전KDN 등 에너지공기업 5곳이 '우수(A등급)'를 받았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19 dream@newspim.com 특히 한수원은 자율주행 이미지판독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위험작업 로봇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운영, 연료수급,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전KDN은 협력사 안전법규준수 위험성 진단, 작업중지권 적극 활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준정부기관(57개) 중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주요 기관들이 'A등급'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무보는 위험작업자 맞춤 사고예방, 테마 체혐형 안전교육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수자원공사 중부발전 한난 한전KPS 'B등급' 한국수자원공사와 중부발전, 한국난방공사, 한전KPS는 '양호(B등급)'을 받았다. 준정부기관 중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이 B등급을 받았다. 반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미흡(D등급)'을 받아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 주요사업 성과나 재무성과 관련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준정부기관 중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D등급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자율 책임경영을 보장하면서 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06-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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