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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첫 인도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HD현대삼호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을 처음으로 인도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나섰다. HD현대삼호는 덴마크 선사 머스크에 9만 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제인 머스크호'를 인도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인 머스크호. [사진= HD현대삼호] 2026.07.27 ej7648@newspim.com 이번 선박은 회사가 건조한 첫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으로 총 10척 시리즈 중 1번선이다. 제인 머스크호는 길이 221m, 너비 36.5m, 높이 23.6m 규모로 액화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LPG)를 모두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머지 후속 선박은 2028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암모니아는 LPG보다 비중이 크고 부식성과 독성이 강해 고도화된 설계와 하역 시스템이 요구된다. 해당 선박에는 암모니아 적재 조건에서만 작동하는 고액위 경보 시스템이 적용돼 운항 안정성과 적재 효율을 높였다. HD현대삼호는 이번 인도를 계기로 차세대 친환경 선박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수주 실적은 이날 기준 30척, 40억 8000만 달러로 연간 목표 49억 달러의 83.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탱커 5척, 초대형 가스운반선 11척, LNG운반선 5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9척이다.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 잔량은 22척, 25억 5000만 달러 규모다. ej7648@newspim.com 26-07-27 14:56
광주은행 하반기 전략회의 개최…AI·리스크 관리 강화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하반기 경영 전략을 확정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과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광주 본점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실적을 점검한 뒤 하반기 경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는 경영 성과를 재정비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은 이날 영업점과 직원 가운데 우수 실적자를 시상하며 조직 분위기 제고와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광주은행 하반기 전략회의. [사진=광주은행] 2026.07.27 saasaa79@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핵심 축으로 한 업무 혁신 방안이 제시됐다. 박재현 보스턴컨설팅그룹 상무가 참여해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생산성 제고 방안을 설명했고 조직 전반의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강형근 HK COMPANY 대표가 '변화의 시대, 생존을 넘어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광주은행은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으로 영업력 강화, 수익성 제고, 건전성 관리 강화, 지역금융 역할 확대, AI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기업금융 지원 확대, 고객 수요 기반 서비스 다각화, 고정이하여신 감축과 부실여신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한다.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금고 유치 태스크포스 운영과 반도체 산업 유치 대응도 병행한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자산건전성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반도체 수출 증가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산업별 편중이 나타나고 있다"며 "중동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 등 위험 요인에 대응해 체계적 여신 관리와 선제적 리스크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실여신 모니터링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지역 대표은행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saasaa79@newspim.com 26-07-27 14:55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내달 15일 첫 수장 선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초대 시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착수했다. 27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에 따르면 내달 15일 열리는 당원대회에서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로고. [사진=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 2026.07.27 ej7648@newspim.com 이번 선거는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통합특별시당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당원대회로 지역 정치 지형 재편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지역 조직이 단일 체제로 묶이면서 정치적 결집력과 지역 기반 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선출되는 위원장은 광주 전남 당원을 대표해 통합 조직을 이끌고 지역 현안 대응과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통합시당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조직 안정화와 함께 광주 전남 상생 협력 구도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후보 등록은 30일과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 서구 월암길 23 소재 시당 사무처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관련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등록 마감일인 31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후보자 설명회가 열려 선거운동 기준과 투표 개표 절차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당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경선 일정에 돌입해 당원대회를 거쳐 초대 시당위원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7-27 14:54
광양 포스코미술관 '그림책 100년 여정' 내달 3일 개막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그림책 100년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를 열고 초판본 작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포스코미술관 광양은 8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기획 순회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미술관 순회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 홍보물 [사진=광양제철소] 2026.07.27 chadol999@newspim.com 이번 전시는 서울 포스코미술관 전시 수익금 기부 재원을 바탕으로 마련돼 19세기 근대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그림책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에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와 폴 랜드, 브루노 무나리 등 세계 작가의 초판본 200여 점이 소개되며 종이 질감과 인쇄 방식 등 원형적 특성이 보존된 자료를 통해 예술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10개 섹션으로 구성돼 근대 그림책과 기프트 북, 러시아 아방가르드, 황금기 등 시대별 흐름과 디자이너 및 화가의 그림책 변화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현장에는 미니북과 아코디언 북 전시와 함께 체험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이 종이 질감과 제작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포스코미술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시대의 미감이 담긴 문화유산"이라며 "세대를 잇는 문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7 14:52
완도군, 고금면에 200억 유자공장…전량 수매·수출 확대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200억 원 규모 유자 가공공장 유치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괄 처리 기반을 확보한다. 완도군은 군청에서 김신 군수와 ㈜글로벌냉동식품 관계자, 농업축산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자 가공공장 건립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장은 고금면 일원 1만 평 부지에 조성되며 가공라인 2개를 갖춘 생산동과 집하장, 500평 규모 저온창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 등이 구축된다. 김신 군수와 (주)글로벌냉동식품 관계자 유자 가공 공장 건립 추진 논의. [사진=완도군] 2026.07.27 khyeon0424@newspim.com 군은 해당 시설을 통해 산지에서 생산 가공 유통을 동시에 처리하는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군과 글로벌냉동식품은 200억 원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부지 매입과 설계가 진행되며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협약에는 완도산 유자 전량 수매 가공, 완도 유자 브랜드 상품 개발, 국내 판로 확대 및 수출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지역 유자는 전량 수매가 이뤄지지 않아 일부만 농협을 통해 유통됐고 가격 하락으로 농가 부담이 이어져 왔다. 공장은 오는 10월 착공 예정이다. 완공되면 연간 약 3000톤 규모 유자를 지역에서 수매 가공할 수 있어 700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공장 건립과 연계해 유자 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유기농 명품 유자 육성과 고품질 단지화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신 군수는 "관련 회의를 정례화해 조속히 착공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과 유자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비파 등 특화 작목도 함께 육성해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냉동식품은 경기도에 본사와 물류센터 2곳을 두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농산물 가공 수출 기업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07-27 14:49
광양농협, 농업인 건강지원 확대…왕진버스 운영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농협이 지역 최초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농업인 대상 의료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양농협은 2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조합원과 농업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광양시 최초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양농협이 2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조합원과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한 뒤 행사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농협] 2026.07.27 chadol9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과 안경원, 광양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이 참여해 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기본 진료와 시력검사, 돋보기 지원, 치매예방 상담과 인지선별검사 등을 한자리에서 받으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이날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정책과, 농협중앙회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했으며 봉사단은 안내와 접수, 이동 지원을 맡아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농업인의 건강이 곧 농촌의 지속성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복지와 지원 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27 14:48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시민사회와 맞손 통합 초기 안정 시동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사회와 협력 체계를 가동하며 통합 초기 지역 안정과 시민주권 실현에 나섰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7일 무안청사에서 사회단체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화합과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단체연합회 간담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27 ej7648@newspim.com 간담회에는 32개 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의 '시민주권정부' 비전을 공유하고 320만 시민의 단합을 이끌 실질적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연합회가 추진해 온 사회공헌과 지역발전 활동을 소개하며 통합 초기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회단체연합회는 광주 권역까지 연대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모으는 구심점으로 기능할 계획이다. 2015년 12월 출범한 연합회는 현재 32개 단체가 참여해 정책 연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성진 연합회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화합을 위해 시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시민사회가 방향을 정하면 시가 뒷받침하는 시민주권정부를 구현하겠다"며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팹 유치 등 대변화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조용했던 것은 관 중심 행정의 영향"이라며 "시민사회가 주도성을 회복해 변화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7-27 14:47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89억 투입 전면개편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한국대나무박물관을 체험 교육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편한다. 담양군은 1998년 개관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을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 기능을 강화한 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89억 원이 투입되며 군은 오는 8월 전시관 개보수에 착수해 2027년 8월 준공, 9월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한국대나무박물관 조감도. [사진=담양군] 2026.07.27 ej7648@newspim.com 박물관은 5200여 점의 죽세공예품과 낙죽장 채상장 등 명인 작품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죽세공예 공립박물관이다. 군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해 교육 체험 휴식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리모델링은 본관동과 박람회동, 체험동, 상가동 등 6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계 전기 소방 설비를 정비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한다. 전시관은 '죽림일상'을 주제로 대나무를 생활 전반의 소재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본관동은 생활관과 공예관, 풍류관으로 꾸며 죽물시장과 생활문화를 보여주고 공예 제작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전달한다. 기존 박람회관과 신산업관은 개방형 수장고 '죽림수장'과 자료공간 '죽림서가'로 꾸며 전시품 보관과 공개 기능을 병행한다. 체험동에는 죽순요리 교육장과 죽세공예 전수 공간이 마련됐다. 관람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참여형 교육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관동 옥상에는 담양읍과 삼인산을 조망하는 '노을정원'이 조성되고 야간 조명과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박물관은 공사 준비를 위해 8월 휴관에 들어가 전시물 이설과 철거를 진행한 뒤 11월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 기간에도 야외 대숲정원과 대나무전수교육관은 정상 운영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대나무와 죽세공예 문화를 미래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27 14:28
학벌없는사회 "불법 정치자금 제공, 전남광주교육청 산하기관장 교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불법 정치 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기관장 A씨를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2일 광주지법에서 이정선 전 교육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첫 공판이 열렸다"고 언급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로고. [사진=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이 재판에서 "전 시교육청 정책국장에게 불법 정치자금 4000만원을 제공하고 선거 현수막 비용 500만원을 대납한 A씨가 시교육청 산하기관장으로 재직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시민모임은 "A씨가 저지른 행위는 교육자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성과 공직윤리에 비추어 묵과할 수 없다"며 경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A씨는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책임지는 연수기관에 재직 중이다"며 "공직윤리와 청렴의 가치를 교육해야 할 기관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9월 교원 정기인사를 앞두고 있다"며 "시교육청이 온정주의를 벗어나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릴 것"을 재차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7 14:15
보성군 '명인의 길' 특별전 31일 개최…전통 계승 의미 강조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율포해수녹차센터 보성아트홀에서 '2026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남 광주지회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명인의 길 사각지대를 찾아서'를 주제로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힘써 온 명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인의 길, 사각지대를 찾아서' 홍보물 [사진=보성군] 2026.07.27 chadol999@newspim.com 전시에는 전남 광주지회 소속 명인 28명이 참여해 도자기와 서각, 석물공예, 전각, 민화 등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개전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군은 이번 전시가 명인들의 삶과 철학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계승 의미를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정근 회장은 "명인들의 작품에는 문화유산을 지켜온 시간과 소명이 담겨 있다"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아트홀은 지역 작가 전시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 종료 후 내달 14일부터 보성현대미술협회 정기전이 열릴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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