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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7년 국비 확보 시동…953억 원 건의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현안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21일 '2027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농업 관광 정주 여건 개선 등 군정 주요 현안과 연계한 국고 건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 42건, 총사업비 5675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강조 논리를 정비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 [사진=함평군] 2026.01.21 saasaa79@newspim.com 보고회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2027년도 신규 국고 건의 사업으로는 ▲함평 빛그린 미래 모빌리티 상생 혁신거점 구축(200억)▲함평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140억)▲평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1억) 등 18건으로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신산업 육성 및 재난 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424억)▲고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1억)▲주포항 생활권 어촌신활력 증진사업(100억) 등 24건으로 군은 국비를 확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보고회에서 논의한 국고 건의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스마트 농축산업 기반 강화와 해양관광 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군은 국고 건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기획예산처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정부 예산안 반영과 국회 단계 증액까지 전방위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saasaa79@newspim.com 26-01-21 14:22
광주 29개 시민단체 "행정통합 적극 찬성"…속도전은 경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29개 시민단체가 "행정통합은 부강한 광주를 만드는 시대정신"이라며 적극 찬성했다.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는 21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전남 행정동합을 통해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부강한 광주를 만들어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가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1.21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지역 정체성 훼손 우려와 정치적 이해관계 조정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을 것"이라며 "시민의 이익의 관점에서 지방을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통합 논의는 7월 1일 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고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며 "지금은 정부에서 어떠한 지원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 제시와 정책 실형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방선거가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너무 속도전으로 간다는 비판이 있다"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행정통합은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주춧돌이 돼야 한다"며 "호남 교통 관문인 송정역과 광장을 확장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는 광산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3년 11월 29개 시민사회단체 연대로 출범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1 14:21
광주시교육청, 22일부터 행정통합 교직원·학부모 의견 수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교육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계 목소리를 청취한다. 광주시교육청은 22~26일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 전경. 2026.01.21 bless4ya@newspim.com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는 22일 동부교육지원청,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오는 2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시교육청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교육의 독립성과 자치권이 확보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교육 중심적인 통합 방향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6-01-21 14:21
진도군, '찾아가는 건강버스' 본격 운영 [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에 나섰다. 진도군은 보건소에서 개통식을 열고 의료 취약계층과 고령층을 위한 이동식 건강관리 서비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 버스. [사진=진도군] 2026.01.21 saasaa79@newspim.com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전문 보건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원스톱 이동형 보건의료 서비스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의료 사각지대 주민이 주요 대상이다. 서비스 내용은 구강검진과 구강보건 교육, 한방 진료 및 상담 등 기본 처치를 비롯해 혈압 혈당 골밀도검사 등이 포함된다. 또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영양 정신건강 치매 인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군은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 대해서는 보건소와 연계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버스의 세부 운영 일정과 방문 마을 정보는 읍 면사무소와 진도군 보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saasaa79@newspim.com 26-01-21 14:20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500만 관광도시 도약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5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나주시는 내달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전국적인 관광 붐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선포식에서는 비전 선포와 함께 홍보대사 위촉, 관광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포스터. [사진=나주시] 2026.01.21 ej7648@newspim.com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알려진 배우 정보석,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다. 핵심 사업은 숙박 인센티브 제도 '나주 1박 2득'이다.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에게 인원별로 5만~13만 원을 지원한다. 아동 동반 시 2만 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2026년 3월 1일 이후 숙박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지원금은 현장 지급(나주사랑상품권)과 온라인 포인트 지급('나주몰' 포인트)으로 이원화해 지역 소비 확대와 농특산물 구매 촉진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 관광을 주제로 키즈 체험형 존과 포토존을 설치해 어린이 동반 관광을 유도하고 나주 관광을 주제로 한 숏폼 영상 공모전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홍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중 축제도 다양하게 열린다.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2월), 나현 작가 전시회(3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4월),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5월), 뮤지컬 갈라콘서트(6월), 빛가람 하이볼 페스티벌(8월)이 이어지며 10월에는 '나주영산강축제'를 중심으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전국마라톤대회가 연계된다. 11월에는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통해 야간 체류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해 각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서포터즈 운영과 릴레이 홍보를 통해 민관 협력형 관광정책 추진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나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도시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고 500만 관광도시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21 14:19
해남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성큼'… 지난해 985만명 찾아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지난해 관광객 984만 8576명을 기록하며 '연간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해남 방문객 수는 전년(923만7014명) 대비 6.6%(61만1562명) 증가했다. 최근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해남 관광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목전에 둔 셈이다. 땅끝 일출. [사진=해남군] 2026.01.21 ej7648@newspim.com 데이터랩 분석 결과,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1021분)을 크게 웃돌았다. 1박 이상 숙박 비율은 12.5%로, 전국 평균(7.1%)보다 높게 나타났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48만 6531건으로, 음식(10만 5367건), 문화관광(10만 5367건), 기타 관광(10만1274건) 순이었다. 대흥사, 땅끝전망대,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주요 명소와 지역 음식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었다.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광 소비액은 총 966억 3158만 4000원으로, 10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전국적으로 국내 관광 소비가 4.9% 감소했음에도 해남은 12.2% 증가해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흥사를 비롯해 우수영 국민관광지, 땅끝 관광지, 달마고도 등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과 사계절 축제 개최의 시너지 효과로 분석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관광 빅데이터는 해남을 찾는 방문객의 관심과 이동을 보여주는 나침반 같은 자료"라며 "985만명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1000만 관광객 시대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21 13:43
광주 지하철 2호선 피해 눈덩이…보상은 '하세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현정 광주 동구의원이 21일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주택 상가 피해 실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2019년부터 시작된 공사가 계속 지연되면서 시민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고 있다"며 광주시와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박현정 광주 동구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광주 동구의회] 2026.01.21 bless4ya@newspim.com 박 의원은 "바닥 침하와 외벽 균열이 심각함에도 '공사 종료 후 보상'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주민에게 모든 불안과 입증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1억 4000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건물의 배상액이 고작 390만 원으로 책정되거나 피해 주민 설명회에서 '폐차할 때 새 차 값을 주느냐'는 식의 망언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노후 주택 성격상 지하철 공사에 따른 건물 피해의 인과 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운 만큼 ▲피해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인 법률 행정적 지원 체계 마련▲각 자치구 의회 간의 연대▲구청장협의회 공식 의제 채택 및 공동 입장 발표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광주시가 균열 난 벽을 바라보며 잠 못 이루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보상과 안전 대책을 수립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1 13:26
광주시, 23일까지 강설...제설 대응태세 강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대설 한파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광주지역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과 함께 강설이 예상돼 체감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 대응회의. [사진=광주시] 2026.01.21 bless4ya@newspim.com 광주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예상되는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제설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차량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장비를 기상 상황에 따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량과 터널 진 출입로, 고갯길, 이면도로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설 때는 교통량이 많은 출 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계별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자치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도로와 보행로까지 신속하게 제설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설 작업 이후에도 재결빙 여부를 지속 점검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연재난과와 돌봄정책과가 합동으로 남광주시장,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농성역, 상무대교 하부 등 노숙인 밀집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고 재난문자를 발송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거리 노숙인 17명에 대해서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매일 저녁 순찰을 실시해 노숙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본인이 희망할 경우 센터 내 지원주택이나 응급잠자리 등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있다. 65세 이상 취약노인 2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1000여명이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 안전안심장비를 활용해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경로당 은행 등 1400여 개소를 한파쉼터로 운영하고 한파특보 발효 때 구청사와 체육센터 등 5개소를 24시간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으로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수도 동파 방지 등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1 13:23
전남도,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50% 복원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지난해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농기계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이 21일 오전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벼 경영안정대책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1.21 ej7648@newspim.com 도는 지난해 정리추경에서 도비 50%를 감액했지만 도의회와 농업인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복구하기로 했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 관세화 유예(2004~2014년)와 추곡수매제 폐지(2005년) 이후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전남도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1465억 원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양곡관리법' 개정과 '필수농자재법' 제정으로 국가 주도의 농업 안정체계가 강화되면서 전남도는 관련 예산 일부를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전환해 올해부터 농가당 7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법 시행 이전까지는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기존 방식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공익수당 등 현금성 지원사업의 효율화를 위해 도의회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재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업인단체는 전남도의 결정을 수용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농정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21 11:12
임택 광주 동구청장,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 24일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오는 24일 전남여고 체육관(예지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과 사인회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임택 출판기념회 웹자보. [사진=본인] 2026.01.21 bless4ya@newspim.com 저서 '인문도시 여정'은 민선 7 8기 동안 동구가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의 출발과 방향, 주요 사업과 성과, 향후 과제를 한 권에 정리한 기록물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문도시'를 행정 전 분야의 비전으로 삼고 정책화하는 과정에서 구청장으로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현장 경험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임 청장은 "인문학이 아닌 인문도시, 행정 전반에 인문적 가치를 어떻게 입힐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이었다"며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와 시민 삶의 현주소에 대한 성찰 위에서 사람 중심 도시를 그려 온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1963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전남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 정책대학원 자치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전남대 일반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3 4대 동구의회 의원, 제7대 광주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18년부터 재선 광주 동구청장으로 재임 중이며, 현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변인, 광주 구청장협의회 회장,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 등 대외 직책을 맡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1-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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