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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1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시민의 날 충렬사 참배( 09:00충렬사) - 시민의 날 기념식(10:00 대강당) -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13:00인제대학교 의과대학) - 사회복지법인 부산생명의전화 현장방문(14:40 부산생명의전화) - 르노 동래 플래그십 개소식(16:00 동래구 명륜로 51) - 접견-주한스웨덴 대사(17:00 국제의전실) -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개막식(19:00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양군수 면담(14:00 통상상담실) -화천군수 면담(15:00 통상상담실) -철원군민의 날 기념 「제44회 태봉제」 개막식(19:30 철원종합운동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양군수 면담(14:00 통상상담실) -화천군수 면담(15:00 통상상담실) -철원군민의 날 기념 「제44회 태봉제」 개막식(19:30 철원종합운동장) ▲신용한 충북지사 -충청북도 장애인 도민 체육대회(09:30 음성) -혁신도시 기관장 간담회(12:00 진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16:00 대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선정 관련 기자회견 (13:30 기자회견장) - 무형유산 개인 및 보유단체 간담 (16:00 대회의실) -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18:00 김제벽골제) ▲허태정 대전시장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지역성장펀드 결성식(14:00 스타트업파크) ▲조상호 세종시장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대전 K 아트페어(14:00 대전컨벤션센터)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15:40 충북도청) ▲박수현 충남지사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충청권 성장사업 내일이음사업 협약식(16:00 충북도청)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11:00 접견실) -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13:40 도의회 본회의장) -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식(19: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비상경제대책회의(09:00 대구건축사회관) - 문화상 시상식(11:00 문화예술회관 비슬홀) -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15:00 시민체육회관) ▲박완수 경남지사 - 국회 방문(12:40 국회의사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30 21:14
전남광주-농식품부, '구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점검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구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에서 주민 편의 확대와 제도 보완을 위한 개선안을 정부에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구례군 현장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구례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간담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30 ej7648@newspim.com 이날 현장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 김송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점포와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구례스토어'를 찾아 사회연대경제 운영 사례를 살폈다. 구례스토어는 주민과 관광객 창작자 등이 교류하며 지역 소비와 공동체 활동을 연결하는 공간이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 불편과 제도적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면 지역에 부족한 장애인 아동보육 생활체육 등 필수 생활시설을 읍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 자격 확인과 실거주 여부 확인 소비 통계 분석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8년 본사업 전환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국비 분담률을 80%까지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추가 공모 과정에서는 지역별 재정 여건이 사업 선정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별도 재원 투입에 대한 가점 등 평가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송미령 장관은 "구례군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구례의 지역사회 거버넌스 모델이 기본소득을 통해 더욱 확대되고 지속되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덕규 본부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득 지원을 넘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에 반영되고 구례의 지속가능한 정주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9-30 17:32
전남광주특별시 광양만권, 배터리 공급망 심장부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국가 공급망을 뒷받침할 전략 거점으로 본격 육성된다. 원료와 핵심소재 생산 기반에 배터리 셀과 ESS 및 재활용 산업까지 더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 공급망 거점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광양만권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최종 지정 관련 기자간담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30 ej7648@newspim.com 이번 특화단지는 율촌1일반산단과 해룡일반산단 등 광양만권 6개 산단 645만평 규모다. 통합특별시는 정부 육성계획에 지역 핵심사업을 반영하고 세풍산단 등을 중심으로 용수와 폐수처리 및 전력과 접근도로 등 기업 투자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기업의 투자도 조기에 현실화하고 장비 부품과 배터리 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후배터리 재활용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산업 생태계의 외연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광양만권은 리튬과 니켈 등 기초원료의 정 제련부터 양극재와 흑연 등 핵심소재 생산 및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연계된 산업기반을 갖췄다. 포스코 계열사를 중심으로 연간 8만3000톤 규모의 원료 소재가 생산되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2023년 이차전지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4년 광양만권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 지난해에는 국회 토론회를 통해 공급망 거점 전략을 구체화했으며 올해 2월에는 10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5월과 7월 발표평가를 거쳐 이번 지정을 이끌어냈다. 앞서 2023년 청주 포항 울산 새만금이 특화단지로 지정된 데 이어 광양만권이 추가되면서 국내 이차전지 공급망에서 기초원료 분야의 역할도 강화될 전망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지정으로 광양만권은 대한민국 배터리 공급망을 책임지는 국가 전략거점이 됐다"며 "기업이 투자하고 기술과 인재가 모이며 일자리가 늘어나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30 17:05
'여고생 살해' 장윤기 1심 무기징역…"가석방 없는 철저한 형 집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성범죄 목적으로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의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량(사형)보다 낮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채원양의 어머니가 30일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법 앞에서 살인범 장윤기(23)의 사형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6.09.30 bless4ya@newspim.com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0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보행로에서 이채원(당시 16세)양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 성폭행한 혐의와 사회복무요원 시절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여러 성범죄 혐의도 포함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수단, 방법 등을 고려하면 비난 가능성이 크고 죄질 또한 반사회적이므로 법의 준엄한 심판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형을 선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교차하고, 이런 상황에도 생명을 유지시킨다면 다수의 법 감정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판례는 일관되게 형법 제51조가 규정한 사항을 중심으로 범인의 나이, 직업과 경력, 성행, 지능과 환경 등 모든 사항에 대해 철저한 심의를 거쳐 누구라도 사형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 특별한 사정이 존재하는지 별도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건이 우리 사회의 존립과 유지를 위해 반드시 피고인의 생명 자체를 부정해야 하는지 관련해 판례가 말하는 사형 선고 요건으로서 특별한 사정이 존재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피고인이 생존하는 동안 결코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고 무기징역형을 철저히 집행하는 것만이 피해 여학생과 유족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길이자 유사 범죄의 재발을 방지하는 방안이 되리라는 것을 법관 모두의 이맃된 견해"라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서는 장윤기의 범죄 사실 중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납치를 계획했다는 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범행 약 5개월 전에 구매했고 차량에 보관한 채 실제 사용하지 않은 사정을 고려한 것이다. bless4ya@newspim.com 26-09-30 17:04
[포토스토리] 무안군 망운면민의 날, 옛 장터서 화합 꽃피웠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의 옛 장터가 주민들의 웃음과 노래로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30일 무안군 망운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7회 망운면민의 날에는 주민과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의 역사를 되짚고 화합을 다졌다. 송남수 망운면 번영회장이 30일 '제7회 망운면민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9.30 ej7648@newspim.com 행사는 감방산 고고장구 쇼와 모가비 밴드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마을 대항 경기와 면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초청가수로 현진우와 금바다, 농수로, 이동하 등이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흥을 돋웠다.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2026.09.30 ej7648@newspim.com 마을 대항 경기에서는 신발 멀리 던지기와 제기차기 댄스 등이 진행됐다. 경기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무안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을 위한 시상도 진행됐다. 군정유공에 장중희 김태식 씨가 선정됐으며 지역발전상은 이희숙 씨가 받았다. 장수상은 문기연 씨가 수상했고 효행상에는 강영숙 조혜영 씨가 이름을 올렸다. 지역봉사상은 옥순호 김영술 씨가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망운면 100년의 역사 100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옛 사진전도 열렸다. 망운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150여 점을 시대별 주제별로 전시해 주민들이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무안군 망운문화복지센터에 마련된 '시간을 넘어, 다시 만나는 망운' 사진전을 주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9.30 ej7648@newspim.com 송남수 망운면 번영회장은 기념사에서 과거 행사장 일대가 번성했던 장터였음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70년대에는 엄청 성황을 누리던 곳으로 물물교환이 직접 이뤄지던 곳"이라며 "한때 이곳 인근에는 우시장도 있었고 정기적으로 장이 섰다"고 회고했다. 이어 "시대가 변하면서 장터의 모습은 사라지고 망운면 인구도 2000명 아래로 줄었다"며 "오늘 하루가 뜻깊고 가슴속에 정을 듬뿍 담을 수 있는 면민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가 무안군 망운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7회 망운면민의 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9.30 ej7648@newspim.com 김산 무안군수는 망운면의 미래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망운면은 미래가 있는 곳"이라며 "지역 현안을 군의회와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옛 장터의 역사를 언급하며 "늘 그러한 영광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30 16:59
완도군, 식약처 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상생 방안 모색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은 30일 완도군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업무 협약 체결 [사진=완도군] = 2026.09.30 khyeon0424@newspim.com 이번 자매결연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 직원들에게 완도 특산품 홍보▲고향사랑기부제 참여▲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제공 등이다. 군청 로비에서는 전복 가공품과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관련 제품, 유자차, 비파 와인, 해조류 기능성 화장품 등을 전시해 완도 특산물을 알렸다. 군은 11월 중 식약처에서 진행되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전복 등 완도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올해 제천시, 상주시,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다. 김신 완도군수는 "식약처와의 자매결연은 청정한 완도에서 생산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로 상생하는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완도군의 뛰어난 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30 14:40
전남광주 남구, 신축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11월 개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2년 만에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비 63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오는 11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전남광주 남구] 2026.09.30 bless4ya@newspim.com 지하 1층의 주된 용도는 주차장으로 총 39면을 갖추고 있다. 지상 1층은 행정 업무를 위한 민원실과 복지 상담실이, 2~3층에는 다목적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회의실 프로그램실 등 주민 편의시설로 채워졌다. 이번 공사는 효천2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남구 관계자는 "새 청사 마련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30 12:46
광주 충장축제 가수 라인업 공개…'그때 그 시절' 노래 소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동구가 제23회 충장축제의 가수 출연진을 공개했다. 30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내달 7~11일 닷새간 열리며 YB(윤도현밴드), 현진영, 박남정, 박미경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와 DJ들이 총출동한다. 충장축제 라인업. [사진=전남광주 동구] 축제 첫날인 7일 개막쇼의 시작은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가 맡는다. 크레인 리프트를 활용한 공중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연 뒤 가수 김산옥과 김진웅이 시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노래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라이브 공연으로 개막쇼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8일 '세대공감의 날'에는 청년 댄스 경연대회 '젊음의 행진'이 금남로를 달군다. 대한민국 1세대 힙합 싱어송라이터 현진영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의 끼와 실력을 평가하고 직접 공연에도 나서 경연의 흥을 더한다. 밤에는 '충장 발광 나이트'가 분위기를 이어받는다. DJ 뉴트로 보이즈, 화니와 아이, DAMI, Tiz, 카쥬쇼타임 등이 음악으로 금남로를 채우고 198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가수 박남정과 트로트 가수 우연이가 합류해 세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완성한다. 10일 광주 주먹밥 '남도를 뭉치다'에서는 코미디언 겸 가수 손헌수가 MC로 나선다. 주먹밥 만들기와 게임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이끌며 참가자들과 호흡하고, 축하공연으로 현장의 흥을 돋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가수 박미경이 폐막쇼를 장식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으로 축제의 마지막 밤을 채우며 닷새간 이어진 '추억의 노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음악 라인업은 특정 연령층에 치우치지 않고 각자의 시절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록과 힙합, 댄스, 트로트, DJ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축제 곳곳에 배치해 부모 세대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누구에게나 한 곡쯤은 듣는 순간 그때 그 시절과 소중한 사람이 떠오르는 노래가 있을 것"이라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올해 충장축제에서 자신만의 '추억의 노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30 12:45
활짝 웃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오전 서구 브리브 광주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천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30 bless4ya@newspim.com 26-09-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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