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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주조공사,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100만원 기탁 성금 기탁식. [사진=광양시] 2026.09.11 chadol999@newspim.com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주조공사가 11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명목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광주 광양시에 따르면 해당 성금은 광양112자전거봉사대에 지정 기탁돼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현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원 이사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한 광양주조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26-09-11 17:58
광양 시민사회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즉각 추진"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지역 시민 사회단체가 백운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운산국립공원지정추진 준비위원회는 11일 오후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백운산, 이제는 국립공원 지정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백운산국립공원지정추진 준비위원회와 광양 여수 순천 구례지역 52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과 관리권 환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권차열 기자] 2026.09.11 chadol999@newspim.com 준비위는 "광양시가 더 이상 관망해서는 안 된다"며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운산이 희귀 동식물 서식과 생물다양성 유지에 중요한 한반도 남부 생태축의 핵심 공간인 만큼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자체의 제한된 예산과 조직만으로 개발 압력과 생태계 훼손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서울대 학술림 관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재임대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준비위는 "무상임대 80년이 끝나는 시점에 특정 기관에 다시 관리권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임대 만료에 맞춰 백운산의 소유권과 관리권을 명확히 환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립공원 지정이 생태 보전뿐 아니라 생태관광 활성화와 광양시 도시 브랜드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준비위는 광양시에 국립공원 지정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과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광양시의회에는 생태 보전 관련 조례 제정을 각각 촉구했다. 또 시민 행정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 공론장을 마련해 지정 절차와 주민 지원,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1 17:50
광양 시민단체 "정부,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안 철회하라"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안에 대해 철회를 요구했다. 광양항의 운영 자율성을 약화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광양시민연대 항만공사 통합반대 추진위원회는 11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항만공사(가칭)' 설립 방안의 중단을 요구했다. 광양시민연대 항만공사 통합반대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사진=권차열 기자] 2026.09.11 chadol999@newspim.com 추진위는 "통합 이후 기획 정책 권한이 중앙 본사에 집중되면 광양항은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던 자율성을 잃고 하부 조직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양항이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의 수출입 물류 거점인 만큼 항만별 산업 연계성과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통합은 항만 및 국가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추진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성과 자율경영 체계 보장, 배후 산업 연계 책임경영 강화, 지역사회 의견 수렴 없는 법 개정 논의 중단"을 요구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1 17:49
포스코 광양제철소 유철종 파트장, 대한민국명장 선정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유철종 제강부 파트장이 2026년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됐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유 파트장이 고용노동부의 2026년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유철종 광양제철소 제강부 파트장 [사진=광양제철소] 2026.09.11 chadol999@newspim.com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올해 명장에는 유 파트장을 포함해 10명이 선정됐다. 유 파트장은 성분 온도 정밀제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공정관리와 공정 단축 기술을 개발해 고급강 생산의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 우수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된 포스코 직원 (왼쪽부터 노영준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파트장, 이관용 광양제철소 제강설비부 과장, 장백석 포항제철소 압연설비1부 파트장) [사진=광양제철소] 2026.09.11 chadol999@newspim.com 그는 1991년 입사한 이래 특허 84건과 사내 우수제안 96건을 내며 제강기술 발전에 힘썼으며 2020년 우수 숙련기술자, 2024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광양제철소 이관용 제강설비부 과장과 노영준 EIC기술부 파트장, 포항제철소 장백석 압연설비1부 파트장도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chadol999@newspim.com 26-09-11 17:43
보성군·보성축협, 한우 경진대회서 나란히 우수상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보성군과 보성축협이 한우 경진대회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받았다. 보성군은 전날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 군 평가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보성축협은 우수 축협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보성군이 지난 10일 '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시군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보성군] 2026.09.11 chadol999@newspim.com 개별 농가 부문에서는 득량면 김동석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 겸백면 조정화 농가가 번식암소 3부 우수상, 득량면 선인수 농가가 번식암소 1부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 광주 19개 시 군에서 선발된 한우 100두가 출품돼 우량한우 72두와 고급육 28두를 대상으로 체형과 혈통, 사양관리, 육질 등을 종합 평가했다. 보성군은 종합품질 평가와 시 군별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등을 반영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상 농가들은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축사 환경 개선 혈통 개량 체형 관리 체계적인 사양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보성군 관계자는 "농가의 꾸준한 노력과 개량 사육환경 지원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친환경 스마트 축산 기반을 확충해 보성 한우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1 17:33
고흥문화회관서 '2026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11일 전남광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같이해서 더 행복한 고흥, 같이 만드는 성평등 문화'를 주제로 열렸다.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흥군 관계자와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1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6.09.11 chadol999@newspim.com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특강 등이 식순에 맞춰 진행됐다. 공 군수는 "양성평등은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참여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누구나 일상에서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여성 취 창업 교실과 여성대학 운영, 가정폭력 예방 및 성평등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9-11 17:33
홍기월 전남광주시의원, '관광 활성화 조례' 3건 발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조례안 3건을 대표 발의했다. 11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홍 의원(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관광진흥 조례안 야간관광 진흥 조례안 야영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개 조례안을 발의했다.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박진형 기자] 이들 조례안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관광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홍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의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안을 통해 관광 정책의 기본체계를 정비하고 기존에 추진해 온 야간관광과 야영장 정책을 통합특별시 여건에 맞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11 14:51
목포 한 교차로서 다중 충돌 사고…1명 경상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목포 한 교차로에서 다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쯤 목포 산정동 한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직진하던 80대 남성 B씨의 승용차와 충돌했다. 차량 다중 충돌 사고.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2026.09.11 bless4ya@newspim.com B씨의 차량은 충돌 이후 인근에 주차된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B씨의 차량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단 70대 여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차량의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9-11 14:08
영광 칠산대교서 40대 여성 투신…해경 수색 총력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영광군 칠산대교에서 40대 여성이 바다로 뛰어내려 해양경찰이 민 관 합동으로 이틀째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11일 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1분경 영광 칠산대교에서 RV차량이 비상 정차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투신자 수색. [사진=목포해경] 2026.09.11 ej7648@newspim.com 영광군 CCTV 통합관제센터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같은 날 오후 7시경 칠산대교 중간 지점 난간에서 광주권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해상으로 투신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해경은 사고 접수 직후 경비함정 3척과 민간어선 2척을 동원해 야간 해상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11일 경비함정과 해양재난구조대를 동원해 광범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민간 어선과 영광드론협회의 장비 및 인력을 동원해 해상과 공중에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관기관에 인근 해안가 일대 실종자 수색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9-11 13:36
문갑태 전남광주시의원 "도시철도 관련 300억원 지방채 불요불급"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문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여수5)이 기획재정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계획안에 대해 시급성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11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문 의원은 전날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 심사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명목으로 3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는 것은 시기상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문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시의회] 문 의원은 "10월 추경 통과 후 3개월 만에 300억원을 실제 집행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시급성이 떨어지는 항목을 위해 발행 한도까지 초과하며 빚을 내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기획재정위는 지방채 발행 계획을 부결했으며 관련 예산은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문 의원은 전남광주시의 일방통행식 행정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지방채 발행이라는 중차대한 사안을 두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소관 상임위에 어떠한 사전 설명이나 제안도 없었다"고 반발했다. 이어 "지방채 발행 시 그 빚은 결국 시민들이 갚아야 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대표인 의원이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만큼, 의회를 단순 거수기로 취급하는 관행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전남광주시의 지방채 발행 계획은 총 9114억원으로 당초보다 1198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한도액에 비해 271억원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재원 필요 항목은 2026년 상환 지방채 원금 차환(462억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300억원), 에너지산업지식산업센터 건립(16억원) 등이다. ej7648@newspim.com 26-09-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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