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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16~17일 전남 여수서 개최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오는 16~1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홍보물 [사진=여수시] 2026.06.15 chadol999@newspim.com 전시회에는 해상풍력 관련 73개 기업이 참여해 102개 부스를 운영하며 개막식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등이 진행된다. 국무총리 주재로 산업계 간담회도 열린다. 개발사업자와 공급망 기업 대표들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가 해상풍력 기술과 공급망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5 15:43
전남 장성에 '황룡면 AI 데이터센터' 건립…전자파·소음 민원 우려 김한종 장성군수가 15일 집무실에서 황룡면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장성군] 2026.06.15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6 3 지방선거 이후 첫 업무 보고로 '황룡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챙기며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황룡면 AI데이터센터'는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는 데이터산업 설비로 3440㎡ 부지에 10메가와트(MW) 규모 지상 1층 건물 2동으로 구성된다. 2000억 원의 민간 자금이 투입되며 사업 시행사는 디에느와 에이파사드다. 관건은 인근 주민과의 소통이다. 장성군은 올해 2월 신기촌마을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3월에는 지역민 24명과 함께 서울, 안양 등지로 선진지 답사를 다녀왔다. 김 군수는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한 전자파, 진동, 소음 발생 등을 우려하는 만큼 조속히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타협점을 찾아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6-15 15:35
광주시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곳곳 빈자리 눈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의회는 오는 22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7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의회 본회의장. 2026.06.15 bless4ya@newspim.com 심사할 안건은 특별광역연합 규약 폐지 동의안,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일곡동 월산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사용, 모아레포츠타운 현물출자 동의안 등이다. 6 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일부 의원석이 비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수정 정다은 박수기 의원이 지방선거 출마 또는 당선됨에 따라 공석이 됐다. 시의회는 정원 23명 가운데 현원 2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김용임 의원도 건강상 이유로 이날 본회의에 불참하면서 다소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김 의원은 1차 본회의에서 '광주시의 미래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할 예정이었다.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원 활용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 등을 촉구하겠다는 취지다. 서용규 의장직무대리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이며 행정통합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의화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뜻을 담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6-15 15:13
순천시장직 인수위, 자문위원회 59명 위촉 출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선 9기 전남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시정 방향 설정을 위한 자문 기능을 본격 가동했다. 15일 인수위원회가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손훈모 당선자 공보팀] 2026.06.15 chadol999@newspim.com 인수위원회는 15일 사무실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59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날부터 7월 20일까지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 출범과 정책 방향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시민 의견 수렴과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심층 검토를 지원한다. 위촉식 이후에는 운영 방향과 활동 방식, 정책 제안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인수위원회는 자문위원회와 함께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손훈모 당선인은 "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5 14:52
고흥군, 군수 주재 민선 전환기 핵심사업 이행력 점검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고흥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현안 점검에 나서며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추진 속도 확보에 나섰다. 군은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고흥군] 2026.06.15 chadol999@newspim.com 보고회에서는 SOC 사업 등 89건의 중점 현안이 논의됐다. 군은 '우주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 전략산업과 고속도로 철도 고흥읍~봉래 4차선 확장 등 교통 인프라를 양 축으로 '2030년 인구 10만 달성' 비전을 추진 중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무인항공 농공단지▲스마트수산 선도지구▲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과 광주~고흥 고속도로▲벌교~고흥~녹동 철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 ▲산림치유원▲해양예술랜드 등 관광 인프라와 고흥문화재단 설립▲전남체전 개최 등 문화 체육 분야▲영농형 태양광과 김 수출 특화단지 등도 함께 점검됐다. 군은 문제점 사전 점검과 대안 마련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선 9기에서 가시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핵심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민선 9기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며 "전략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5 14:38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에 직접 전화…민원 해피콜 실시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은 군수가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를 걸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하는 '군수 해피콜'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계약 보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민원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명현관 군수 해피콜. [사진=해남군] 2026.06.15 ej7648@newspim.com 군수는 통화에서 민원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불편사항, 개선 요구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 의견이 행정에 반영되는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해피콜은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공직사회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가 직접 민원인의 경험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신뢰를 높이고 체감형 청렴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해남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ej7648@newspim.com 26-06-15 14:09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2주간 권역·분야별 타운홀미팅 연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타운홀미팅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권역별 분야별 타운홀미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출범식. [사진=뉴스핌 DB] 위원회는 통합특별시가 시민 공감 속에 출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시정기획에 직접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이 정책 방향과 핵심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주권위원회는 민형배 당선인과 함께 향후 2주간 동부권 서부권 중남부권 등 권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창업 농업 여성 문화 등 분야별 의제를 중심으로 시민과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민주권위원회는 "통합특별시는 행정 통합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지역과 계층, 세대와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 자체가 통합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타운홀에서 제시된 의견은 통합특별시 시정기획서와 핵심 전략과제에 반영된다.이와 함께 통합특별시 비전과 목표, 슬로건 수립 논의도 이번 주부터 진행된다. 위원회는 도시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담은 상징체계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정 운영 방향, 기업 유치 전략, 필수 조례 정비 등 출범 직후 체감 가능한 실행 과제 점검도 병행된다. ej7648@newspim.com 26-06-15 13:55
전남농업기술원, 기후변화 대응 국산 감자 선발 착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농기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국산 감자 신품종 선발에 나섰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와 함께 '2026년 감자 지역적응시험 현장평가회'를 열고 외국 도입 품종 '수미'를 대체할 계통 발굴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감자 지역적응시험 현장평가회. [사진=전남농업기술원] 2026.06.15 ej7648@newspim.com 평가회에는 전국 농촌진흥기관 감자 육종 재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대관178호' 등 5개 계통의 생육 상태와 바이러스 등 병해 발생 정도를 기존 품종 '수미', '대서'와 비교해 점검했다. 전남의 감자 재배면적은 2959ha로 전국의 14%를 차지한다. 봄감자 2219ha로 전국 3위, 가을감자 740ha로 전국 2위 수준이다. 재배 비중이 높은 만큼 지역 환경에 맞는 품종 개발과 보급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가뭄과 이상고온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환경 적응성과 내병성을 갖춘 신품종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에 평가된 계통은 각 도 농업기술원과 고령지농업연구소가 육성한 것으로, 향후 3년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재배 및 가공 특성이 우수한 계통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 계통은 품종보호출원과 국가품종목록 등재 절차를 밟게 된다. 마경철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장은 "현장평가는 연구 결과와 전국 시험 데이터를 종합 비교하는 과정"이라며 "전남에 적합한 품종 선발과 재배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15 11:17
인가 없이 학교처럼 운영…광주 A어학원 검찰 송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교육 당국의 인가를 받지 않고 일반 학교처럼 운영한 광주 한 학원이 수사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15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 남부경찰서는 초 중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A학원(남구 봉선동 소재)에 대해 검찰에 송치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로고. [사진=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A학원은 일반 어학원으로 등록됐음에도 초 중학생 100여명을 모집해 사실상 학교 형태로 불법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모임은 이날 "학생에게 미인정 장기결석을 유도해 원적 학교에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했다"며 "이는 학원의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고욕육 체계와 의무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 당국은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손을 떼지 말고, 원적 학교 복귀 상황을 즉각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 행정, 학습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민모임은 이외에도 미등록 교육시설 3곳에 대해서도 추가 고발을 검토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6-15 11:08
강진군 '마른논 써레질' 기술 도입…노동·탄소 동시 절감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노동력 부족과 기후 대응을 동시에 겨냥한 '마른논 써레질' 기술 보급에 나섰다. 강진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기술 도입과 확산에 본격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마른논 [사진=강진군] 2026.06.15 ej7648@newspim.com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저탄소 저비용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지역 농업인 단체 대상 현장 기술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른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 트랙터 등으로 흙을 고르게 정지한 뒤 모내기 직전에 담수하는 방식이다. 기존 무논 써레질이 물을 채운 상태에서 작업해 모내기까지 10~12일 걸리는 것과 달리 해당 기술은 5~6일로 기간을 줄여 노동력과 작업 부담을 약 5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물이 찬 논에서 농기계를 반복 운행하지 않아 트랙터 부하를 줄이고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배수로로 유출되던 부영양화 탁수 발생을 억제해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관우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실장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과 기후변화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기술"이라며 "시범단지 성과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급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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