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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기술·인재·기업' 순천 산업대전환 시동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산업구조 대전환을 선언했다. 인재 부지 기술기업 3대 축을 앞세워 방산 첨단제조 그린바이오를 결합한 미래경제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산업생태계 재편에 본격 나선다는 것이다. 순천시는 미래경제도시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와 시장 직속 기업유치추진단을 통해 정책 투자 기업유치를 통합 관리하는 실무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산업대전환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손훈모 시장이 민선 9기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순천시] 2026.08.04 chadol999@newspim.com 시는 방산 첨단제조 AI 분야에 바로 투입 가능한 현장형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 공공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연간 50명 이상 핵심 인재를 배출하고 계약학과 취업연계 청년 인턴십을 확대해 지역 인재의 장기 정착을 지원한다. 동시에 도시첨단산단과 해룡산단 2-2단계,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등 3개소 144만 평 산업용지를 확보해 기업 투자 기반을 넓히고 방산 첨단제조 기업 집적을 추진한다. 지역 금속 기계 뿌리기업은 방산 첨단 소부장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 산 학 연 공동 R D, 정부 연구개발 과제 참여, 스마트공장 탄소중립 제조혁신, 강소기업 육성으로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LIG D A 등 방산 앵커기업과 연계해 공급망 참여를 확장한다. 승주읍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는 620억 원 규모 기반을 조성해 앵커기업 지역기업 농가 재단을 묶는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연구센터 통합 운영으로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는 방위산업 지역제조업혁신 콘텐츠 AI 미래농산업 4개 분과를 두고 산업현장 중심 자문 정책 논의를 수행한다. 상설 위원회로 확대해 중장기 전략과 국책 공모사업, 기업 투자유치 정책을 통합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기업유치추진단은 전략산업 유망기업 대상 맞춤형 투자 제안과 인허가 부지 인센티브 원스톱 지원을 수행하며 손훈모 시장은 '순천시 영업사원 제1호'를 자임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애로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손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 기술인재가 머물고 싶은 도시, 지역기업이 세계시장과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4 13:25
상인 손 꼭 잡는 정청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4 bless4ya@newspim.com 26-08-04 13:19
말바우시장서 지지 호소하는 정청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4 bless4ya@newspim.com 26-08-04 13:18
어르신과 대화 나누는 정청래 후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한 어르신과 대화하고 있다. 2026.08.04 bless4ya@newspim.com 26-08-04 13:18
'기호 2번' 사진 포즈 취하는 정청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상인과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8.04 bless4ya@newspim.com 26-08-04 13:17
말바우시장 상인과 악수하는 정청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4 bless4ya@newspim.com 26-08-04 13:17
지지자 껴안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지지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4 bless4ya@newspim.com 26-08-04 13:17
함평자동차극장, '운영 적자' 8월말 폐장…재정 부담 가중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운영난과 인근 풍수해정비사업 겹쳐 오는 31일 상영 종료 후 9월 1일부터 잠정 휴관에 들어간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자동차극장은 민선 7기 당시 군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돼 2021년 1월 개장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시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맞물려 비대면 문화시설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영화산업 환경 변화와 OTT 확산으로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줄었다. 함평자동차극장 전경. [사진=함평군] 2026.08.04 saasaa79@newspim.com 실제 2021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누적 관람대수는 3만 3274대, 관람수입은 6억 4544만 원인 반면 지출액은 14억3866만 원으로 누적 운영손실은 약 7억 9322만 원에 달한다. 관람대수도 2021년 1만 4138대에서 2022년 7562대, 2023년 3763대, 2024년 4191대, 2025년 2393대로 감소했다. 올해 7월까지 1227대 관람에 그쳤다. 함평군은 9월부터 함평읍 내교리 기각리 일원에서 내교 기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착수한다. 하천 배수로 우수관로 정비와 배수펌프시설 신 증설을 골자로 2029년 1월까지 추진된다. 사업구역에 자동차극장 2개 상영관 중 나비관 부지가 포함되면서 사업기간 동안 나비관 정상 운영이 어렵게 됐다. 남은 황금박쥐관 단일 상영관 운영도 검토했으나 영화 배급사가 요구하는 상영 조건 등을 충족하기 어려워 안정적인 배급과 운영 지속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함평군은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 뒤 9월1일부터 잠정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자동차극장 부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황금박쥐관 중심으로 다목적 문화공간과 축제 행사 지원시설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자동차극장이 변화한 여건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8-04 11:27
나주시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2곳 '전부 선정'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됐다. 나주시는 동강면 월양1리와 남평읍 오계2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 공모 선정으로 민선 9기 윤병태 시장의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 조성' 공약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 [사진=나주시] 2026.08.04 ej7648@newspim.com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동강면 월양1리와 남평읍 오계2리가 선정됐다. 동강면 월양1리는 저수지를 활용한 725kW 규모의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 남평읍 오계2리는 1000kW 규모의 육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다. 전남광주에서는 30개 마을이 신청해 19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나주시는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와 사업 컨설팅,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나주시는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 환경 재해 관련 협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하는 2차 공모에도 9개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햇빛소득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라며 "햇빛이 주민 소득과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햇빛소득도시 나주를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난 7월 햇빛소득마을 TF 추진단을 신설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 확대와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8-04 11:17
이호성 무안군의원 "시 승격·분읍 투트랙 전략 병행 추진" 촉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원이 제31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무안시 승격 추진과 일로 삼향 분읍을 동시에 준비하는 '투트랙' 행정개편 전략을 주문했다.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안시 승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되, 과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일로읍과 삼향읍의 농촌지역과 신도시를 분리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원. [사진=무안군의회] 2026.08.04 ej7648@newspim.com 이 의원은 무안군의 시 전환을 위한 기존 노력을 언급한 뒤 "2026년 6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9만 5659명"이라며 "남악 오룡 두 신도시가 군 전체의 절반을 넘지만, 도농복합시 요건인 전체 인구 15만 명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오룡도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현실적 한계를 짚었다. 이 의원은 "시 승격만 기다리는 단선적 전략이 아니라 시 승격 전략을 정교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일로읍은 오룡신도시를, 삼향읍은 남악신도시를 독립된 행정단위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읍을 추진할 경우 기대효과로는 "농촌행정과 도시행정을 구분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선거구 의원정수 조정에서 무안군의 대표성 확대 근거를 강화하며 새로운 행정수요 산정을 통해 교부세 국비 등 예산 확보 논리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다만 이 의원은 "행정구역 개편이 시 승격 전략과 충돌하지 않도록 인구 생활권 법적 요건 재정 주민 의견을 종합한 전문용역과 공론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시 승격은 무안의 미래를 향한 큰 목표이고 분읍은 오늘의 행정수요에 답하는 현실적 준비인 만큼, 어느 하나를 포기하지 말고 두 길을 함께 열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j7648@newspim.com 26-08-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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