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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록사진 거목' 이경모 100주년 기념전, 광양서 8월 1일 개막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대한민국 기록사진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은 기념전을 연다. 광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 홍보물 [사진=광양시]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이번 전시는 이경모 사진가가 남긴 방대한 필름 아카이브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록사진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926년 광양읍에서 태어난 이경모 사진가는 1946년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사진 활동을 시작했다. 여수 순천 10 19 사건과 한국전쟁 등 현대사의 주요 장면과 전국의 문화유산, 산업화 과정, 일상의 풍경을 폭넓게 기록한 인물로 평가된다. 시는 약 6만여 점에 이르는 필름 자료 가운데 140여 점을 선별해 ▲격동의 현장 ▲시선이 머문 풍경 ▲사라지는 것들 ▲고향 그리고 일상 등 4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해방 직후부터 전쟁과 이념 대립의 현장, 전후 일상의 회복, 개발과 변화 속에서 사라져 간 문화유산, 고향 광양의 서정적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과 8월 6일 기념 강연회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경모 사진가는 광양이 낳은 대표 기록사진가로 그의 작품은 시대를 증언하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기록사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6:51
여수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26%…'판매전략 부재' 도마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개막 43일 앞으로 다가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관람객 유치와 수익사업 준비에서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여수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여수시의회 최해국 의원은 지난 23일 제25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람회의 성패는 실제 방문객 규모에 달려 있다"며 "현재 홍보가 인지도 제고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5분 자유발언하는 최해국 여수시의원 [사진=여수시의회]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최 의원은 구호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티켓 판매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동호회 취미단체와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한 단체 관람 유치, 관광상품과 연계한 입장권 패키지 구성, 모바일 SNS 기반 디지털 홍보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각종 할인 이벤트 시행과 함께 기업 기관의 단체 구매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수익사업 부진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최 의원은 "핵심 수익사업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박람회 성공을 논하는 것은 착시에 불과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점검과 전략 재수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수익 지표도 목표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뉴스핌과 통화에서 "지난 7월 19일 기준 입장권 판매액은 약 25억원으로, 목표액 120억원의 26.5%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휘장사업과 기부금을 포함한 전체 수익사업 달성률도 30.7%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장 분산 배치에 따른 운영 효율성과 교통 숙박 안전 대책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금오도, 개도 등으로 행사장이 나뉘어 있어 관람객 이동 불편과 혼잡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 숙박 수용력과 안전 관리 체계 역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준비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소 300만명 관람객 목표만 반복 강조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최 의원은 "관광지 숙박시설 여행사를 연계한 체류형 패키지 상품을 서둘러 개발하고 관람객 동선과 수용 능력에 대한 현실적인 재설계가 병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열린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6:33
기대서 전남광주 북구의원 "마을도시재생센터, 인건비 편법 지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기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원이 24일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의 방만한 운영과 지방보조금 정산 문제를 비판했다. 기 의원은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센터가 독립성과 자율성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본연의 역할과 설립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대서 전남광주 북구의원. [사진=북구의회] 그는 "센터는 13명이 근무하고 올해 예산만 13억 4400만원에 달하는 조직이다"며 "그럼에도 인력을 확대했으나 기존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시절 사업을 그대로 답습하는 데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정책기획과 마을의제 발굴, 주민자치 기반 조성 등 설립 당시 약속했던 핵심 기능은 실적조차 찾아보기 어렵고 사업비의 70~90%가 민간사업지원금과 인건비로 쓰여 사업부서인지 중간지원조직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뚜렷한 근거 규정도 없이 자의적인 판단과 명분만으로 자체 집행 기준을 만들어 정산을 받아 왔고 심지어 센터 소속 이사들마저 직접 공모사업을 수탁받아 강사비와 인건비를 챙겨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까지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표이사와 센터장이 이원화된 구조이지만 실권은 사실상 센터장에게 집중돼 독립성과 자율성이라는 명분 아래 사실상 제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타 자치구는 대표이사나 센터장 1인이 업무를 총괄하는 것과 비교해도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사위원 구성도 해마다 들쭉날쭉해 공정성이 의심되는데도 법인 설립 이후 단 한 차례의 감사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수정 구청장은 특단의 의지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라"며 "집행부 후속조치를 면밀히 살피고 센터가 정상화될 때까지 필요한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4 15:53
[인사] 전남광주 북구 ◇4급 승진 ▲기획재정국장 양현철 ▲가족복지국장 강선희 ◇5급 승진 ▲운암2동장 직무대리 김미라 ▲문화동장 직무대리 정혜원 ▲신용동장 직무대리 안영환 ▲세무2과장 직무대리 기명수 ▲삼각동장 직무대리 윤은영 ▲우산동장 직무대리 최종미 ▲오치2동장 직무대리 이선애 ▲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조현정 ▲시설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옥희 ◇4급 전보 ▲경제산업국장 김효진 ▲통합돌봄국장 배종환 ◇5급 전보 ▲홍보실장 변재원 ▲기획예산과장 김제환 ▲교통행정과장 김영란 ▲주민자치과장 이정민 ▲시장산업과장 박병익 ▲일자리정책과장 이연주 ▲체육관광과장 고경희 ▲아동청소년과장 임영란 ▲장애인복지과장 김방옥 ▲기후환경과장 김미숙 ▲건강증진과장 김민길 ▲중흥1동장 김미양 ▲중흥동장 허수경 ▲동림동장 김진숙 ▲문흥1동장 김행범 ▲복지관리과장 문병연 ▲통합돌봄과장 조경선 ▲북구건강생활지원센터장 추승희 ▲청소행정과장 양정대 ▲도시개발과장 서상철 ▲공동주택과장 고종필 ▲공공청사과장 김경진 ▲신안동장 구영찬 26-07-24 15:48
민형배 특별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내년 국비사업 건의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24일 서울에서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통해 2027년도 국고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가 NPU(신경망처리장치) 컴퓨팅센터' 설립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을 포함한 핵심 국비사업을 건의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24 ej7648@newspim.com 특히 영암과 해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선정도 요청했다. 민 시장은 국산 AI반도체의 실증과 확산을 위한 국가 기반의 마련을 위해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비 19억7000만원의 반영을 강조했다. 이어 AI 집적단지 후속 사업으로서 'AX 실증밸리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1153억원의 지원도 요구했다. 또한 민 시장은 자율주행차 전용 테크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빛그린 국가산단에 자율주행차 관련 기반 구축을 위한 80억원 지원을 청원했다.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50억원, 마른김 집적화단지 조성 15억원,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60억원 등 다양한 추가 사업도 포함됐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건의는 국가 AI 경쟁력 제고와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하며 "전남과 광주의 자원을 조화롭게 연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기획예산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대한 국비가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24 14:57
전남공무원 노조 "비공개 간담회 왜곡 중단"...광주에 책임 조치 촉구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청 공무원노조가 광주 측의 간담회 내용 왜곡과 갈등 조장을 비판하며 책임 조치를 요구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24일 무안 남악청사 윤선도홀 앞에서 '전라남도 권익사수 3차 결의대회'를 열고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조직개편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합원들이 대거 참여해 "흡수통합 중단" "허위 선동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며 비공개 간담회 내용의 외부 공개와 왜곡 확산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 열린공무원노동조합이 2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청사 윤선도홀에서 '전남도 권익사수 3차 결의대회'를 열고 기관 유지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7.24 ej7648@newspim.com 이경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기획국장은 "최근 광주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며 전남 공무원들이 왜곡된 시선에 놓였다"며 "유언비어에 기반한 갈등 조장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획 예산 인사 조직 감사 등 기관 유지 핵심 기능을 전남과 광주 청사에 균형 있게 배치하자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양 노조는 최근 광주지역 간부공무원이 비공개를 전제로 진행된 행정부시장과 3개 공무원노조 간 간담회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고 이를 왜곡해 전파한 것은 신뢰를 훼손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공무원 간담회에 민간인이 참여한 점과 이를 묵인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익명 게시글이 사실 확인 없이 전단 형태로 활용되며 전남과 광주 공무원 간 갈등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은 의도적 허위 내용이며 이를 갈등 확산에 이용했다는 입장이다. 양 노조는 관련 사안에 대해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 시 수사 의뢰 등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특별시장에게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인사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향후 간담회는 소속 공무원만 참석하도록 운영하고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집행부와 노조 간 공식 협의체를 통해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 원칙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7-24 14:50
이재각 진도군수 보건소 점검…출산·재활 강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출산부터 재활까지 생애주기별 보건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최근 진도군보건소를 찾아 주요 보건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해 주요사업 점검. [사진=진도군] 2026.07.24 khyeon0424@newspim.com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 군수는 출산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프로그램 참여 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임신 출산 양육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임신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재활치료실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활 서비스 접근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군민이 관외 이동 없이 보건소에서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보건소는 예방과 치료, 재활, 출산 양육 지원까지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군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 후에는 직원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군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역할에 감사하다"며 현장 중심 보건행정 강화를 당부했다. 진도군보건소는 출산 지원과 재활치료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치매 관리, 방문 건강관리 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Khyeon0424@newspim.com 26-07-24 14:12
손훈모 순천시장, 용계산 치유의숲 찾아 활성화 해법 모색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손훈모 순천시장이 용계산 치유의숲을 찾아 홍보 강화와 프로그램 발굴 등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순천시는 손훈모 시장이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된 용계산 치유의숲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용계산 치유의숲에서 맨발걷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용계산 치유의숲은 65.9ha 규모로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일광욕장, 맨발숲길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계곡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손 시장은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맨발숲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코스 구성과 이용 동선,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숲속 스트레칭과 편백나무 교감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 입장에서 운영 실태를 살폈다. 손 시장은 "편백숲과 계곡, 치유시설과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다"며 용계산 치유의숲의 매력이 시민에게 더 알려질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치유의숲 접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근 마을과 연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4:11
무안군, 공약평가단 30명 구성…군민 15명 공개추첨 선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점검할 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공약이행평가단 참여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군민과 시민단체 추천 인사,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꾸려진다. 무안군청 전경. [사진=무안군] 이 가운데 15명은 공개 모집 후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해 대표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나머지 15명은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위촉해 구성할 방침이다. 평가단은 민선 9기 임기 동안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실천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또 공약 변경이나 조정 필요성에 대한 심의 역할도 맡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무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30년 6월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군청 기획실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 "공약 추진 과정에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군정 참여 기회 확대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24 13:46
전남광주교육청 인사평정위원 4명 무작위 공개추첨 선정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인사평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위원 선정을 공개추첨 방식으로 전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4일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광주지역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 공개추첨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방공무원_인사평정 공개추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07.24 ej7648@newspim.com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 점수를 심사 결정하는 기구로 승진과 전보 등 인사 운영 전반의 기준이 되는 핵심 조직이다. 이번 추첨은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8급 지방공무원 가운데 직급별 1명씩 참여해 진행됐다. 무작위 방식으로 위원을 선정함으로써 특정 인사 개입 여지를 줄이고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청은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추첨 방식 도입으로 인사행정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근무성적평정 결과에 대한 내부 수용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두석 총무과장은 "공개추첨은 인사 절차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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