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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내년 국비사업 건의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24일 서울에서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통해 2027년도 국고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가 NPU(신경망처리장치) 컴퓨팅센터' 설립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을 포함한 핵심 국비사업을 건의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24 ej7648@newspim.com 특히 영암과 해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선정도 요청했다. 민 시장은 국산 AI반도체의 실증과 확산을 위한 국가 기반의 마련을 위해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비 19억7000만원의 반영을 강조했다. 이어 AI 집적단지 후속 사업으로서 'AX 실증밸리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1153억원의 지원도 요구했다. 또한 민 시장은 자율주행차 전용 테크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빛그린 국가산단에 자율주행차 관련 기반 구축을 위한 80억원 지원을 청원했다.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50억원, 마른김 집적화단지 조성 15억원,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60억원 등 다양한 추가 사업도 포함됐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건의는 국가 AI 경쟁력 제고와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하며 "전남과 광주의 자원을 조화롭게 연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기획예산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대한 국비가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24 14:57
전남공무원 노조 "비공개 간담회 왜곡 중단"...광주에 책임 조치 촉구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청 공무원노조가 광주 측의 간담회 내용 왜곡과 갈등 조장을 비판하며 책임 조치를 요구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24일 무안 남악청사 윤선도홀 앞에서 '전라남도 권익사수 3차 결의대회'를 열고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조직개편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합원들이 대거 참여해 "흡수통합 중단" "허위 선동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며 비공개 간담회 내용의 외부 공개와 왜곡 확산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 열린공무원노동조합이 2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청사 윤선도홀에서 '전남도 권익사수 3차 결의대회'를 열고 기관 유지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7.24 ej7648@newspim.com 이경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기획국장은 "최근 광주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며 전남 공무원들이 왜곡된 시선에 놓였다"며 "유언비어에 기반한 갈등 조장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획 예산 인사 조직 감사 등 기관 유지 핵심 기능을 전남과 광주 청사에 균형 있게 배치하자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양 노조는 최근 광주지역 간부공무원이 비공개를 전제로 진행된 행정부시장과 3개 공무원노조 간 간담회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고 이를 왜곡해 전파한 것은 신뢰를 훼손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공무원 간담회에 민간인이 참여한 점과 이를 묵인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익명 게시글이 사실 확인 없이 전단 형태로 활용되며 전남과 광주 공무원 간 갈등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은 의도적 허위 내용이며 이를 갈등 확산에 이용했다는 입장이다. 양 노조는 관련 사안에 대해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 시 수사 의뢰 등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특별시장에게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인사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향후 간담회는 소속 공무원만 참석하도록 운영하고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집행부와 노조 간 공식 협의체를 통해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 원칙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7-24 14:50
이재각 진도군수 보건소 점검…출산·재활 강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출산부터 재활까지 생애주기별 보건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최근 진도군보건소를 찾아 주요 보건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해 주요사업 점검. [사진=진도군] 2026.07.24 khyeon0424@newspim.com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 군수는 출산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프로그램 참여 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임신 출산 양육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임신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재활치료실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활 서비스 접근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군민이 관외 이동 없이 보건소에서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보건소는 예방과 치료, 재활, 출산 양육 지원까지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군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 후에는 직원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군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역할에 감사하다"며 현장 중심 보건행정 강화를 당부했다. 진도군보건소는 출산 지원과 재활치료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치매 관리, 방문 건강관리 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Khyeon0424@newspim.com 26-07-24 14:12
손훈모 순천시장, 용계산 치유의숲 찾아 활성화 해법 모색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손훈모 순천시장이 용계산 치유의숲을 찾아 홍보 강화와 프로그램 발굴 등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순천시는 손훈모 시장이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된 용계산 치유의숲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용계산 치유의숲에서 맨발걷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용계산 치유의숲은 65.9ha 규모로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일광욕장, 맨발숲길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계곡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손 시장은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맨발숲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코스 구성과 이용 동선,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숲속 스트레칭과 편백나무 교감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 입장에서 운영 실태를 살폈다. 손 시장은 "편백숲과 계곡, 치유시설과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다"며 용계산 치유의숲의 매력이 시민에게 더 알려질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치유의숲 접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근 마을과 연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4:11
무안군, 공약평가단 30명 구성…군민 15명 공개추첨 선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점검할 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공약이행평가단 참여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군민과 시민단체 추천 인사,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꾸려진다. 무안군청 전경. [사진=무안군] 이 가운데 15명은 공개 모집 후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해 대표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나머지 15명은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위촉해 구성할 방침이다. 평가단은 민선 9기 임기 동안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실천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또 공약 변경이나 조정 필요성에 대한 심의 역할도 맡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무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30년 6월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군청 기획실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 "공약 추진 과정에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군정 참여 기회 확대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24 13:46
전남광주교육청 인사평정위원 4명 무작위 공개추첨 선정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인사평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위원 선정을 공개추첨 방식으로 전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4일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광주지역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 공개추첨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방공무원_인사평정 공개추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07.24 ej7648@newspim.com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 점수를 심사 결정하는 기구로 승진과 전보 등 인사 운영 전반의 기준이 되는 핵심 조직이다. 이번 추첨은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8급 지방공무원 가운데 직급별 1명씩 참여해 진행됐다. 무작위 방식으로 위원을 선정함으로써 특정 인사 개입 여지를 줄이고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청은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추첨 방식 도입으로 인사행정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근무성적평정 결과에 대한 내부 수용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두석 총무과장은 "공개추첨은 인사 절차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24 13:46
광양제철소, 우수봉사자 '인증패'...사회공헌 의지 다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온 우수봉사자 8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2일 제철소 본부에서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직원과 직원 가족 등 봉사시간 1만시간 3000시간을 달성한 8명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제철소 소본부에서 지난 22일 우수봉사자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열렸다.(왼쪽부터 김영구 과장, 오수환 과장, 박춘희씨, 강경숙씨, 박상률 과장, 이영석 과장, 김기현 과장, 김상원 과장, 정영환 과장)[사진=광양제철소]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누적 1만시간 달성자에게는 골드 인증패와 순금 2돈 펜던트를 3000시간 달성자에게는 제철소장 명의의 실버 인증패와 금배지를 수여했다. 직원 부인 박춘희 씨는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넘겨 골드 인증패를 받았으며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에서 도시락 배달과 EM 방역, 생필품 키트 전달 등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실버 인증패를 받은 직원들은 목공예 재능기부, 야간 방범활동, 청소년 선도,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대상 도시락 배달, 교통안전 지도, 꽃꽂이 재능봉사 등 각자 소속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봉사시간 3000시간 이상 직원은 216명, 5000시간 이상 직원은 67명에 이른다. 고재윤 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이 35만 시간 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했다"며 "봉사자들의 노력이 포스코인의 자부심과 상생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봉사시간을 '나눔마일리지'로 인정해 200시간부터 1만시간까지 구간별 인증패와 텀블러 무선충전기 아웃도어 용품 순금 배지 등 리워드를 제공하는 인증제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3:43
광양시 상생 경제 모델 확대…지역화폐로 자금 선순환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태운과 함께 광양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만남실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동참식을 열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왼쪽)이 24일 시청 만남실에서 유성종 (주)태운 대표(오른쪽)와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동참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광양시]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이번 동참식은 ㈜태운이 광양시 대전환 정책에 동참해 2026년 상반기 임직원 1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 총 5000만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관 협력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태운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상품권 구매를 기념하고 지역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사례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종 ㈜태운 대표는 "임직원 복지와 함께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상품권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생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자발적 참여가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3:38
곡성군 금실딸기 수출 성장세…효자 품목 부상 [곡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 금실딸기가 동남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곡성군은 곡성멜론이 생산한 금실딸기가 해외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수출이 크게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수출용 딸기를 선별. [사진=곡성군] 2026.07.24 chadol999@newspim.com 곡성멜론은 2023년부터 금실딸기 수출을 시작해 경남무역과 협력,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했다. 참여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부터 선별 포장 안전성 관리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2025년 수출액 6억원을 달성해 전년 1억 8000만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2025년 수출전문생산단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케이베리 수출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우수단지 3위에 선정되며 수출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계약재배 확대와 재배기술 교육 품질 및 안전성 관리 강화를 통해 기존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고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실딸기가 체계적인 생산관리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농산물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3:38
광양시, 폭염 대응 강화…취약계층 보호·현장 중심 관리 확대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종합 대응에 나섰다. 시는 보건 복지 상업 산업 농 축 수산 안전시설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전국 온열질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광양시 온열질환자는 7월 기준 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명보다 감소했으나 시는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80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등 밀착 돌봄을 확대했다. 전통시장 6곳과 대형점포 4곳 등 72개 사업장을 점검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시간대 작업 자제와 휴식을 당부했다. 농업인 1만4000여 명에게는 한낮 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양수기 등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축사 34곳과 내수면 양식장 17곳에 대한 예찰을 실시하고 무더위쉼터 187곳과 스마트그늘막 152곳의 운영 상태도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계 부서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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