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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법·원칙 따라 공정한 행정 펼칠 것"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손훈모 전남 순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손 당선인은 30일 오후 순천 팔마비 앞에서 취임선서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열고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시정 운영 방침을 밝혔다.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30일 오후 순천 팔마비 앞에서 취임선서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열고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시정 운영 방침을 밝힌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30 chadol999@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국 소장과 총무과장, 감사실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청렴 의지를 다졌다. 손 당선인은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부당한 청탁과 특혜를 배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내달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개최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6-30 17:54
함평군, 반도체·AI 유치 총력...빛그린산단 집중 육성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빛그린국가산단을 축으로 반도체 AI 기업 유치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함평군은 빛그린국가산단을 반도체와 제조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RE100 산업단지 조성,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체계 구축, 미래차 AI 반도체 연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빛그린국가산단 조감도. [사진=함평군] 2026.06.30 saasaa79@newspim.com 빛그린국가산단은 함평군 월야면과 광주 광산구 일원에 조성된 국가산단으로 전체 약 400만㎡ 규모다. 이 중 함평 지역이 54.7%인 약 220만㎡를 차지해 대규모 산업 확장과 기업 유치에 유리한 구조를 갖췄다. 현재 금호타이어 등 주요 기업이 입주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군은 이를 기반으로 RE100 시범 산단 지정과 산업용지 추가 확보를 통해 약 100만 평 규모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활용이 가능하고 광역 상수망과 연계한 공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광주송정역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KTX 이용이 편리하며 무안국제공항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신항 등 광역 교통망과도 연결된다. 광주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정주 여건도 양호하다. 인력 수급 역시 한국에너지공대와 광주 전남권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를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이 가능하다. 군은 연구개발 기반과 연계한 인력 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관련 특별법을 활용해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기반시설 확충 등 제도적 지원도 병행한다.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시 부지 매입비 지원과 세제 감면을 추진하고 지방소득세와 재산세 일부를 산업 육성기금으로 적립해 재투자하는 구조도 마련됐다.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은 "빛그린국가산단은 입지와 인프라, 재생에너지 여건을 모두 갖춘 첨단산업 최적지"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RE100 기반 반도체 AI 제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6-30 17:35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으로 간판 교체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30일 광주 서구 시청사 외벽에 걸린 간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명칭으로 교체돼 있다. 2026.06.30 bless4ya@newspim.com 26-06-30 17:28
광양제철소 29년간 헌혈 활동…2만 8527명 참여 생명나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임직원 참여 헌혈행사를 열고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광양제철소는 30일 제철소 내 생산종합관제센터(PCO)와 복지센터 등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 '사랑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2026.06.30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감소하는 헌혈 참여를 보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철소는 교대근무자를 고려해 선강식당 등 총 3곳에 헌혈버스를 분산 배치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광양제철소는 1998년부터 매월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9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2만8527명, 기부 헌혈증은 1만1813장에 달한다. 이러한 공로로 2015년과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전 건강검진을 거쳐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이 어려운 직원들은 헌혈증 기부로 동참했다. 제철소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30 17:27
목포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환영…역사적 기회, 반드시 잡겠다"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시가 800조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배후 거점도시 역할 강화에 나섰다. 목포시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800조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첨단산업 지원 거점도시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해당 사업은 서남권을 제2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팹) 4기를 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대규모 민간 투자를 기반으로 국가 반도체 경쟁력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겨냥한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남권 비즈니스 허브이자 배후도시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통 물류 중심지라는 입지를 활용해 기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 기반 구축도 추진한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기업 지원 체계 정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30분 광역생활권 구축 흐름에 맞춰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 항만과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연계를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한다. 주거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첨단산업 종사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서남권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후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30 17:24
김정관 산업부 장관 "서남권 800조 투자, 제 고향이라 더 설렌다"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서남권에 반도체 800조원이 투자된다"면서 "제 고향이라 더 설렌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언급했다. ◆ "800조는 5년간 광주 전남 총생산"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서남권 반도체 800조원 투자' 계획을 지역사회 및 기업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선 김 장관은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가 이뤄진다"면서 "제가 이곳이 고향이기 때문에 더 설렌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KTV 갈무리] 2026.06.30 dream@newspim.com 그는 "800조가 얼마나 큰 숫자인지 아시느냐"면서 "800조는 전남 광주 지역의 5년간(연 160조원) 총생산 규모"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로 인해 160만명 일자리가 새롭게 생길 것"이라면서 "다만 이는 여기에서만이 아니라 국내 많은 곳에서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전력 용수 부지 인력 맞춤형 지원" 김 장관은 또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부지, 인력과 같은 인프라에 대한 우려도 "문제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투자에 용수 65만톤, 전력 6.3GW, 부지 160만평, 전문인력 약 3만명이 필요하다"면서 "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응답할 차례"라고 제시했다.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발표자료 [자료=산업통상부] 2026.06.30 dream@newspim.com 이를 위해 "서남권 인프라 'S.WEST 맞춤형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특별위원회와 혁신지원단을 구성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림 참고). 이어 "용수는 댐과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하고, 전력은 발전설비 및 송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것"이라며 "산단 조성기간도 10년에서 5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장관은 지방정부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그는 "기업 투자 실행은 타이밍이고, 투자 전주기에 걸쳐 신속한 인 허가가 필요하다"면서 "기업 성장은 인재가 핵심인데, 우수한 인력들이 머물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의 행정역량을 총동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발표자료 [자료=산업통상부] 2026.06.30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6-06-30 17:0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명칭 변경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전라남도 청사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으로 변경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6.30 ej7648@newspim.com 26-06-30 16:48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으로 바뀌는 전남도청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전라남도 청사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으로 변경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6.30 ej7648@newspim.com 26-06-30 16:4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으로 명칭 변경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전라남도 청사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으로 변경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6.30 ej7648@newspim.com 26-06-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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