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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순환도로서 역방향으로 멧돼지 질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 멧돼지가 출몰해 소방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멧돼지는 순환도로 풍암IC에서 서창IC 역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 멧돼지 출몰.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2026.07.13 bless4ya@newspim.com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도로에 죽은 채로 쓰러져 있는 멧돼지를 발견한 뒤 관계인에게 인계했다.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bless4ya@newspim.com 26-07-13 10:21
전남광주 폭염 속 10㎜ 비…밤에 열대야 나타날 듯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 1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5~10㎜로 전망된다.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밤사이 25도 이상 유지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은 광주 27.6도, 고흥 27.5도, 강진 27.4도, 영암 27.4도, 다도(나주) 27.4도, 장성 27.2도, 무안 27.1도, 함평 27.0도, 목포 26.9도, 보성 26,9도, 순천 26.8도, 염산(영광) 26.8도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폭염주의보는 광주권과 전남권(흑산도 홍도, 거문도 초도, 완도여서도 제외) 대부분에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3 09:51
폭염 속 전남광주서 잇단 온열질환…70대 2명 이송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이 이어지며 농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쯤 보성군 보성면에서 밭일을 하던 A(70대) 씨가 열탈진과 어지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뉴스핌 DB] 같은 날 오전 10시 42분쯤 나주시 문평면에서도 농사일을 하던 B(70대) 씨가 유사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직접 신고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지역 체감온도는 해남 솔라시도와 광주 동구 조선대 34.6도, 광산 34.3도 등 34도 안팎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전남과 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나주 27도, 그 밖의 지역은 26도 수준으로 전날보다 1~2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32~33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7-13 09:00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3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10:00 신관 소회의실) -신흥엠에스티 공장 신설 투자협약 (14:0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11:00 국제의전실) - 부산생활권계획(원도심) 시민참여단 발대식( 14:00 국제회의장) - 부산 보훈단체장 간담회( 14:20 의전실) - 실국본부 주요 업무보고( 15: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 14:00 접견실) ▲이원택 전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기자회견 (1:00 기자회견장) - 한문화K컬쳐 비전선포식(17:00 라한호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통합상황 점검회의(08:00 집무실) -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무안청사 본회의장)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식(11:00 무안청사 본회의장) ▲신용한 충북지사 -실국 현안보고(08:00 여는마당)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14:30 미래여성플라자) -청주의료원 방문(15:45 청주의료원)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환영행사(17:30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회의(9:30 대회의실) -대전시의회 제3차 본회의(10:40 본회의장)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도농)(10:40 집현실) -NH농협은행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후원금 전달식(13:20 세종실)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문체, 보건, 도시)(14: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 민주평통 자문위원 연수회(14:00 홍성문화원) -육군 제32보병사단 초도 방문(17:00 제32보병사단)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 박찬대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3 06:30
올 상반기 우리 바다 표층수온 역대 최고 기록...전년 比 1.17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해 상반기(1월~6월) 우리나라 바다 평균 표층수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26년간(2001~2026년) 인공위성을 활용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바다의 올해 상반기 평균 수온은 17.17℃로 지난해보다 1.17℃ 높았다. 2026년 1~6월 표층수온 편차(왼쪽)와 전 세계 표층수온[그래픽=국립수산과학원]2026.07.12 nulcheon@newspim.com 또 기존 최고 기록을 보였던 2020년보다도 0.52℃ 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68년부터 수행 중인 '정선해양관측' 조사에서도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표층수온은 15.34℃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우리 바다 전역에서 해양 온난화가 뚜렷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정선해양관측'은 우리 바다 해역 내 207개 정점(수심 5m)을 연 6회(격월) 수산과학조사선으로 직접 조사(1968~계속)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수온이 높았던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높은 기온과 올해 봄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태양에 의한 해수면 가열 강화를 꼽았다. 또 따뜻한 대마난류의 유입이 평년보다 강하게 유지되면서 우리 바다로 고온의 해수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높은 수온이 유지된 것으로 분석했다. 7월 현재 전 세계 평균 표층수온은 20.98℃로 기존 최고 기록을 보였던 2024년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우리 바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역에서 해양 온난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국립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수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해양 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수과원은 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고도화를 위한 과학적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2 19:04
경찰, '장윤기 사건' 특별수사단 27명→41명 규모로 확대 편성 [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편성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장윤기 사건 관련 수사 대상이 확대되고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됨에 따라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격상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장윤기 사건 피해자 유가족과 국민들께 사과했다.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들에 대한 엄벌 입장도 밝혔다. [사진=경찰청] 특별수사단장은 오동욱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경무관이 맡는다. 수사 인력은 기존 27명에서 14명을 추가해 41명 규모로 꾸려진다. 추가 인력에는 2차 가해 수사팀과 디지털포렌식 전문요원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 3곳과 광주 광산경찰서 서장실 등 2곳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확대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서 강력팀장 A경감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지휘라인의 관여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다.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A경감에게 적용된 증거인멸 1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장 등 나머지 압수수색 대상자는 참고인 신분이며, 일부 대상자의 휴대전화도 압수됐다. 앞서 경찰은 A경감을 긴급체포한 뒤 범행 차량에서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고 관련 채증 자료를 삭제한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검찰 역시 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증거인멸과 수사정보 유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광주지검은 전날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을 추가 입건하고 광산서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6-07-11 15:25
경찰 특수팀, 광주경찰청장실 등 압수수색…'장윤기 사건' 수사 확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수사 비위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광주경찰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 지휘부로 조사를 확대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특수팀은 이날 광주경찰청장실과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은 광주경찰청 3곳, 광산경찰서 2곳, 당시 관계자의 현재 사무실 등 총 7곳이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 DB] 앞서 특수팀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당시 사건 지휘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주지검도 장윤기 체포 이후 검찰 송치까지 과정에서 불거진 증거인멸, 수사정보 유출 의혹을 조사 중이다. 검찰은 전날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을 입건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7-11 11:23
목포시, 기독교 근대역사관 착공…102억 투입 2027년 준공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가 근대 선교 유산을 집약한 역사관 건립에 착수했다. 목포시는 10일 북교동에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착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성휘 시장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교계 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성휘 목포시장. [사진=목포시] 2026.07.10 ej7648@newspim.com 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1898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전국 세 번째로 설립된 지역이다. 항만 물류와 선교 활동이 결합하며 의료 교육 등 근대 도시 기반이 형성된 곳으로 평가된다. 역사관은 이 같은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 102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북교동 93-8번지 일원에 연면적 1584.1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 기간은 약 12개월이며 2027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시설은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실 체험교육공간 수장고 뮤지엄숍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강성휘 시장은 "근대 역사와 선교 유산을 재조명하는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서남권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10 18:09
강진원 강진군수, 전남광주 시군구협의회 임시 의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수가 10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7개 시군구협의회 임시회에서 임시 의장을 맡아 임시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6.07.10 bless4ya@newspim.com 26-07-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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