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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피어오르는 광양 폐기물 창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일 오전 8시 35분쯤 전남 광양 도이동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05.20 chadol999@newspim.com 26-05-20 12:26
광양 폐기물 창고서 연기 발생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일 오전 8시 35분쯤 전남 광양 도이동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5.20 chadol999@newspim.com 26-05-20 12:25
광양 폐기물 창고서 '화재 전조 증상' 발생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 도이동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하고 있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광양항 배후단지에 위치한 알루미늄 광재를 보관하는 한 창고 폐기물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일 오전 8시 35분쯤 전남 광양 도이동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05.20 chadol999@newspim.com 알루미늄 광재는 금수성 물질로 물에 닿으면 연기가 발생하며 열이 더 축적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창고 내 폐기물 톤백(대형자루)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고, 50개가량은 물에 젖은 상태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지게차를 활용해 연기가 발생한 톤백을 반출하고 있으며 화재로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고 있다. 현장에는 인력 29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5-20 12:23
임문영 광주 광산을 후보, 1호 공약 'AI모빌리티 실증'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제1호 공약으로 'AI 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AI 시대에는 제조도시 보다는 데이터를 만들고 실증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검증하는 도시가 경쟁력을 갖게 된다"며 "광주를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효능감있는 AI모빌리티 실증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임문영 후보 측] 2026.05.20 bless4ya@newspim.com 그는 "빛그린산단과 진곡산단, 미래차국가산단을 연결하면 제조단지를 넘어 AI 기반 미래차와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미래산업 벨트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모빌리티 산업은 연구실과 시험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실제 도로와 산업단지, 생활권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형 실증이 이뤄져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형 AI모빌리티 리빙랩 구축 ▲빛그린 진곡 미래차국가산단 연계 미래차 실증벨트 강화 ▲AI모빌리티 신산업 창업 보육 확대 ▲광주형 MaaS(통합교통서비스) 단계적 실증 및 제도개선 등 4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임 후보는 "광주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도시였다면 이제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방향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광산을 산업단지를 AI 기반 미래산업과 청년 창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0 12:12
민주당 6.3지방선거 장애인 공천자 96명…2022년 보다 2배 이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장애인 공천자가 96명으로 전체의 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28%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 경선과 공천 과정을 거쳐 이번 지방선거에 전체 후보자 3200명 중 3%에 해당하는 96명을 장애인 후보자로 공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로고[사진=민주당홈페이지]2026.05.20 nulcheon@newspim.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기초 단체장 4명, 광역 의원 36명(지역구 25명, 비례 11명), 기초 의원 56명(지역구 53명, 비례 3명)의 장애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전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단체장 후보를 한 명도 내지 못했으나 이번의 경우에는 4명의 기초 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 또 광역 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6명에서 25명, 비례는 4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기초 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25명에서 53명, 비례는 3명이 공천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서미화 위원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비해 큰 진전을 이뤄냈음에도 전체 인구에서 등록 장애인 인구가 약 5%인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당내 공천에서 장애인 대표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장애인 후보자의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는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효적인 공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서 위원장은 또 "공천 과정의 기울어진 운동장 역시 해소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구, 비례를 불문하고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장애인 제한 경쟁, 가점제의 전면 도입과 함께 서류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장애인 후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 위원장은 "무엇보다 비례의 경우, 당선권 내 장애인 후보자의 의무 배치를 제도화해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11:40
전남도 7월 전국 쌀 요리 대회 개최…쌀 소비 '확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쌀 소비 확대와 식문화 확산을 위해 7월 전국 단위 요리 경연을 연다. 전남도는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7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쌀을 활용한 창의적 레시피 발굴과 일상 속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 [사진=조은정 기자] 대회는 회차를 거치며 전국 규모로 확대됐다. 1 2회는 광주와 순천 참가자가 두각을 보였고 3회에는 완도와 파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했다. 참가는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출품작은 쌀 또는 가루쌀을 30% 이상 사용해야 한다. 신청서와 레시피는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7월 10일 실시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7월 21일 순천제일대학교 성심관 조리실에서 열린다. 평가는 대중성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성 창의성 등을 종합 반영한다. 대상 1팀 200만 원을 비롯해 총 97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다양한 쌀 요리 발굴을 기대한다며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수상 레시피를 활용한 영상과 홍보물을 제작해 식품업체와 온라인 채널에 배포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5-20 10:38
영암 KIC서 24일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열려…107대 출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오는 24일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열려 8개 종목 107대가 출전하고 결승전은 생중계된다. 전라남도 후원, ㈜슈퍼레이스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레이스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진행된다.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목표로 2014년 시작된 행사로, 경주대회를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2025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사진=전남도] 2026.05.20 ej7648@newspim.com 대회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GTB ▲금호 M ▲알핀 ▲프리우스 PHEV ▲래디컬 컵 코리아 등 8개 종목, 107대가 참가한다. 대표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주행 거리를 157㎞로 늘리고 의무 피트스톱을 도입해 타이어 교체와 체류 시간 등 전략 변수가 승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올해는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음악공연을 확대했다. 넬, 김창완밴드,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QWER 등이 출연한다. 관람객을 위한 그리드워크, 택시타임, 서킷 버스투어, 카트 체험, 미니카 레이싱,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 5000여 명이 체류하고 결승 당일 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숙박 외식업과 관광지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장영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장한 행사"라며 "대중화를 넘어 K-콘텐츠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결승전은 24일 오후 12시45분 KBS 2TV에서 생중계되며 유튜브, 티빙, 숲(SOOP), 치지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슈퍼레이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 26-05-20 10:01
광주시, 시민이 투표하는 '정책 박람회' 23일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23일 청사 1층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6년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책평가박람회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4년 연속 열리는 행사로 '올해의 기대되는 스타정책' 후보 30개가 전시 소개된다. 정책평가박람회. [사진=광주시] 2026.05.20 bless4ya@newspim.com 시민은 가장 기대되는 정책 2개를 선택해 현장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시민의견판'에 붙임쪽지(포스트잇)를 붙여 자유롭게 제안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투표 결과는 행사장 내 대형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돼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후보 정책은 광주시가 지난달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ON)'과 시 구 공무원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엄선했다. 당시 조사에는 시민 5831명과 공무원 1039명 등 총 6870명이 참여했다. 후보 정책은 ▲9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대개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시민 참여 결정 ▲2026 광주 스트릿컬쳐 페스타 ▲판다가 온다! 발길이 돈다! 광주가 산다!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이 함께 합니다 ▲원정 진료없이, 우리 지역에서 24시간 안심진료! 등이다. 이어 ▲하늘과 땅, 막힘없는 이동의 시작! 인공지능(AI)모빌리티 신도시 광주!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광주상생카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품 아웃(OUT), 자원순환도시 광주 완성! ▲청년정책 쇼핑하듯 한곳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운영 등도 포함됐다. bless4ya@newspim.com 26-05-20 09:46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보성 미래 성장판 다시 키운다"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전남 보성군수 후보가 민선 9기 도전에 나서며 본예산 1조원 달성과 청년 1000명 유치, 농림해양수산 투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보성 발전은 멈출 수 없다"며 "민선 7 8기 군정 성과를 기반으로 재정 확충과 산업 복지 정주여건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사진=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2026.05.20 chadol999@newspim.com 김 후보는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유일 4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 개청 이래 최초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민선 9기에서 본예산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생활비와 보성사랑지원금 지급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을 추진했고 출생기본소득, 고독사 예방 스마트 서비스,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 예방접종 전액 지원 등으로 복지 안전망을 확충했다" 며 향후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간병비 지원제도 도입, 1인 1취미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 완성을 공약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총예산의 40% 수준인 4000억원까지 확대하고 150억원 규모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해 농어민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말차 산업 육성과 키위 특화 전략 등 기존 농업 경쟁력도 지속 확대한다. 또 KTX 보성역 벌교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복합개발과 율포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주월산 복합 실버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 1000명 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폐교를 활용한 창업 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구축,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철우 후보는 "민선 7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본예산 1조원 시대를 반드시 열어 청렴 행정과 강한 재정, 촘촘한 복지,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장과 더 강하고 풍요로운 보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20 09:45
광주·전남 20일부터 이틀간 최대 80mm 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전남에 20일부터 이틀간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내리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20~60mm이며 전남 남해안 쪽은 80mm이상이다.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사진 = 뉴스핌DB] 남해안은 이날 오후 3~6시 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여수산단 33.0mm ▲옥도(신안) 23.0mm ▲나로도(고흥) 21.5mm ▲광양시 20.3mm ▲여서도(완도) 19.5mm ▲관산(장흥) 19.5mm ▲서거차도(진도) 17.5mm ▲벌교(보성) 17.5mm ▲낙월도(영광) 16.5mm 등으로 집계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영암 무안 목포 신안에는 이날 오전 4시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다가 2시간 뒤 해제됐다. 낮 최고 기온은 20~22도로 평년(22~26도)보다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도로도 미끄러워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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