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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정원 키운다"…나주시, 국립정원문화원과 맞손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정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원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나주시는 18일 국립정원문화원과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 및 영산강정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정원문화원과 '영산강정원 등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식. [사진=나주시] 2026.09.18 ej7648@newspim.com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영산강축제와 연계한 민간정원 전시와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가족정원 페스티벌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가드닝 교육과 경연 심사 그리고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국립정원문화원이 보유한 정원 분야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영산강정원에 접목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축제와 각종 정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영산강정원의 조성과 운영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영산강정원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 문화 공간으로 육성하고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운영 역량도 단계적으로 갖춰나갈 계획이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에 있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기관이다. 생활정원지구와 문화정원지구를 비롯해 K-가든지구와 소재정원지구 등을 운영하며 정원 교육과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산강정원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영산강축제와 가족정원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산강정원이 생태와 치유 그리고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정원으로 성장하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국립정원문화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9-18 14:19
광양시, 24~27일 추석 명절 비상진료 대책 시행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응급실과 병의원 및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소아 임산부와 응급환자를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하고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상황실은 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진료 대응을 지원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과 광양서울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하며 병의원 7곳과 공공심야약국 및 일요일약국을 포함한 약국 14곳 그리고 보건의료기관 5곳도 지정 운영한다. 시는 의료취약계층인 소아 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해 다나소아과의원과 모든아이소아청소년과 및 미래여성의원을 운영하며 미래여성의원은 응급분만에 대응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 구급상황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지원을 요청해 환자 이송과 진료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MY광양' 앱과 광양시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29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8 14:18
[인사] 전남광주 서구 ◇5급 승진 ▲시장산업과장 직무대리 정재만 ◇5급 전보 ▲세무1과장 박희남 26-09-18 14:17
순천시, 자체 개발 위성 '순천SAT' 로드맵 점검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소형위성 '순천SAT'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하반기 누리호 6호기 탑재 발사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순천시는 지난 17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순천SAT 개발 및 실증사업' 진도점검회의를 열고 위성 개발 진행 상황과 주요 설계사항 및 기술 현안을 살피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순천시가 지난 17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순천SAT 개발 및 실증사업 진도점검회의를 열고 위성 개발 현황과 기술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순천시] 2026.09.18 chadol999@newspim.com 순천SAT 개발 및 실증사업은 지난해 12월 누리호 6호 탑재위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및 유관기관이 위성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관련 기술과 경험을 지역에 축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의에는 전남테크노파크와 조선대학교 등 공동 추진기관 관계자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해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설계 보완사항과 기술적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순천시는 전문가 자문 내용을 위성 설계에 반영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제작과 조립 및 기능 성능시험에 착수하고 우주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환경시험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전남테크노파크와 국립순천대학교 및 조선대학교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관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순천SAT을 누리호 6호기에 탑재해 발사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9-18 14:17
공영민 고흥군수, 민형배 특별시장 면담해 미래사업 협력 요청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 확보에 나섰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특별시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왼쪽)가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지역 현안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6.09.18 chadol999@newspim.com 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1GW급 햇빛소득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 및 고흥만 스마트팜 혁신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모두 5개 사업을 건의했다. 공 군수는 "각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통합특별시와 긴밀한 실무협의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고흥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건의 사업들이 고흥군의 발전을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필요한 사업이라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흥군은 2027년 예산안 확정을 위한 국회와 특별시의회 심의에 대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고 국비와 특별시비의 안정적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9-18 14:13
진도군, 배추농사 '손일' 줄이고 기계화 속도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밭농업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배추 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 기술을 현장에 선보였다. 진도군은 18일 농촌진흥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서 밭 농업기계 우수기술 현장 연시회를 열고 배추 기계 정식 등 밭농업 기계화 기술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밭 농업기계 우수 기술 현장 연시회. [사진=지도군] 2026.09.18 khyeon0424@newspim.com 이번 연시회에는 전국 농업기계 전문지도연구회 회원과 농업인 및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배추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기계화 모델이 공개됐다. 심토파쇄기와 자동 파종기 휴립 피복기 정식기 배추 수집형 수확기 등이 차례로 시연됐다. 콩파종기와 감자 수집기도 함께 전시돼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자동 파종기는 시간당 420개의 모판을 생산할 수 있어 손 파종에 비해 노동시간을 72% 줄일 수 있다. 배추 정식기는 하루 4000평 규모의 작업이 가능해 인력 정식 대비 노동력을 최대 80% 절감할 수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려면 밭농업 기계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시회가 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덜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기술 이전한 농기계를 활용해 현장형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신기술 보급과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밭농업 기계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Khyeon0424@newspim.com 26-09-18 10:48
"폐스티로폼이 돈 됐다"…해남군 대통령상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어촌 현장을 직접 찾아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행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우수시책 정상에 올랐다. 해남군은 18일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사업'으로 지역특화자원 개발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경영대상 대통령상 수상. [사진=해남군] 2026.09.18 khyeon0424@newspim.com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시책 경연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해남군은 차량에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탑재해 연안 어촌마을을 순회하며 폐부표를 현장에서 수거하고 압축 처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사업 도입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폐스티로폼 부표 170여만개 284톤을 처리했다. 단순 수거와 폐기에 그치지 않고 감용 과정에서 압축 성형한 폐스티로폼을 건축자재와 액자 경량콘크리트 등으로 재활용하면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위탁처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압축 성형물 판매로 세외수입도 확보해 지난해까지 약 33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로 행정안전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지난 5월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운영방식을 살펴보고 전국 확산 가능성을 검토했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환경과 재정을 함께 고려한 행정혁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주민 행정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발전시켜 깨끗한 바다와 지속가능한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18 10:46
숙취운전 적발 화순군청 7급 공무원, 검찰 송치 [화순=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화순군청 소속 공무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화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7급 공무원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1시즘 화순군 화순읍 한 병원 인근에서 숙취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bless4ya@newspim.com 26-09-18 10:46
광양만권 제조업 투자 활력…거양이앤씨 공장 준공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 향토기업 ㈜거양이앤씨가 60억원을 투자해 황금산단에 전기 통신 기자재 제조공장을 준공하면서 생산역량 강화와 25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거양이앤씨가 기존 공장을 확장 이전해 황금산단 5706.3㎡ 부지에 전기 통신 기자재 제조시설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양 황금산단 ㈜거양이앤씨 제조공장 준공식이 지난 17일 열린 가운데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박성현 광양시장, 우광일 거양이앤씨 대표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경자청] 2026.09.18 chadol999@newspim.com 이번 준공으로 거양이앤씨는 전기 통신 기자재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부품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거양이앤씨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우수 시공사이자 핵심 협력사로 활동해 왔으며 전남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1호에 가입한 광양 지역 향토기업이다. 준공식에는 지난 17일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양이앤씨 대표를 비롯한 기관 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공장 투자로 전기 통신 기자재 생산량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부품 제조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양시와 협력해 거양이앤씨의 사업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8 09:40
전남광주, 추석 축산물...도축장 새벽 5시 조기 개장·주말 운영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운영시간을 늘리고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추석 성수기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장 운영을 확대하고 현장 위생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축검사. [사진=전나광주통합특별시] 2026.09.18 ej7648@newspim.com 도축장은 개장 시간을 오전 5시로 앞당기고 작업 종료 시간도 연장한다.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에도 도축장 요청에 따라 운영을 지원해 공급 물량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전관리도 도축 단계부터 촘촘하게 이뤄진다. 도축검사관이 가축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생체검사부터 도축 이후 식육검사까지 단계별 검사를 진행한다. 식육에서는 일반세균과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 등 유해 미생물과 항생제 등 잔류물질을 검사한다. 기준에 적합한 축산물만 유통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축산물 생산량이 단기간에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도축장 위생상태와 작업장 청결도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나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즉시 조치하고 원인과 개선 여부를 확인해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한다. ej7648@newspim.com 26-09-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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