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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남 지진 반복에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행정안전부는 23일 오전 전남광주 해남군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해남군에서 최대진도 4(Ⅳ)가 관측됐다. 유감 신고는 이날 오전 6시 53분 기준 해남 1건, 신안 1건으로 총 2건이 접수됐으나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오전 전남광주 해남군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다만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 7차례를 포함해 총 71차례 소규모 지진이 감지됐다. 행안부는 이날 기상청, 소방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등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피해상황과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지진은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규모는 아니지만, 동일지역에서 지진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현재까지 피해는 없지만 동일 지역에서 지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해 비상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관련 정보를 국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파해달라"고 당부했다. hong90@newspim.com 26-08-23 13:53
[부고] 박광석(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언론담당관)씨 모친상 ▲한말녀 씨 별세, 박래영(열린문재가복지센터 대표) 래석(예스산업개발 대표) 종석(상용오토TM 대표) 광석(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언론담당관) 미순 미옥씨 모친상 =별세: 23일 =빈소: 전남광주 장성병원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25일 오전 6시 =연락처: 061-393-4444 26-08-23 11:50
전남광주시, 정책 수립 보조 'AI 분석도우미' 개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있다 전남광주시는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도움을 제공하는 'AI 분석 도우미'를 자체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AI 분석도우미. [사진=전남광주시] 'AI 분석 도우미'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이 지난 2월 개발한 시스템으로 사전 검증된 기초 데이터에 축제 행사용 맞춤형 명령어(프롬프트)를 단계별로 실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가 유동 인구와 카드 소비 매출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까지 자동으로 작성해 준다. 데이터분석팀 직원이 했던 축제 행사 분석을 담당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됐다. 데이터분석 과제 수행 실적은 2023년 9건에서 2024년 16건, 2025년 21건, 올해 27건으로 최근 3년 만에 3배 급증했다. 실제 정책 현장에 적용된 성과도 잇따르고 있다. '광주 전남 시민의 타 공항 이용실태 분석' 결과는 국토교통부 간담회 등에서 '광주~인천 직항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됐다. 또 '돌봄 정책 이용 현황 분석'을 통해 동별 중점관리군과 의무방문 대상을 도출한 사례는 호남지방데이터청의 '2025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데이터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빅데이터 분석의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민 관 '가명처리 결합데이터 분석' 사업에 참여해 도출한 1인 가구 분석 결과는 옛 광주시의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 및 '1인가구 솔로 투게더 사업'의 기초가 됐다. 올해는 전남광주 27개 시 구 군 전역의 소득 대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금융 취약 직업군과 지역을 발굴하는 '금융실태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드 소비나 유동 인구 등 기존 데이터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민의 실제 행동 패턴을 읽어내기 위해 통신사 앱 사용 기록 등을 활용, 반려동물 산책 집중 지역과 숨은 관광 명소 등을 찾고 있다. 이 결과는 향후 반려견 놀이터 입지 선정 및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8-23 11:49
무안군, 군민감사관 제도 조례화… 청렴행정 강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군민감사관 제도를 조례로 명문화하고 군민 참여를 통한 청렴행정 강화에 나섰다. 21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4월 '무안군 군민감사관 운영 조례'를 제정해 기존 규정으로 운영되던 군민감사관 제도를 체계화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민감사관의 위촉 절차와 활동 범위, 운영 사항 등이 명확히 규정됐다. 군은 이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군민감사관 제도 조례화 회의. [사진=무안군] 2026.08.21 ej7648@newspim.com 군은 이날 군민감사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군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행정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무안군의 주요 청렴시책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군민의 관점에서 청렴행정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서명호 기획실장은 "군민감사관 제도를 조례로 체계화한 만큼 군민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고등학생 대학생 50명에게 총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층의 군정 참여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8-21 17:44
순천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연간 1056건 검사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순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총 6억원을 투입해 수질검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주요사업인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을 통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상수도과 직원이 수돗물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순천시] 2026.08.21 chadol999@newspim.com 시는 취 정수장 원수와 정수, 급수과정, 수도꼭지 등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일 주간 월간 검사와 중점 감시항목 검사를 포함해 연간 1056건의 검사를 진행한다. 가정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운영한다. 신청 시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질을 검사한 뒤 결과를 안내한다. 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수질 취약시설에는 선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상이 확인되면 재검사와 함께 저수조 및 급수관을 점검하고 청소 소독과 시설 개선 여부도 관리한다. 시는 오는 10월 시민을 대상으로 회당 15명 안팎의 대룡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견학 참가자는 응집지와 침전지, 여과지, 배수지 등을 둘러보며 정수처리 과정과 단계별 수질관리 체계를 확인하게 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수돗물은 시민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공공서비스"라며 "생산부터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안심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1 17:23
광양시, 의전보다 시민 편의 우선…행사 원칙 재정비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가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 편의 중심으로 행사 운영 원칙을 세웠다. 광양시는 자체 주관 행사와 보조금 지원 행사 등에 적용할 '광양시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지침은 시민 중심 소통 의전과 의전 간소화, 의전 기준 명확화 등 3개 방향으로 구성됐다. 시 주관 행사에서는 시장을 유관기관장 소개 뒤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내빈 지정석을 줄여 어르신과 장애인 등 배려 대상 시민에게 우선 좌석을 배정한다. 광양시는 내빈 대기로 인한 행사 지연을 없애기 위해 정시 시작을 원칙으로 하고 축사는 관련 인사 3명 이내에 1인당 3분 이내로 운영하도록 권고한다. 내빈이 10명 이상이면 영상이나 자막으로 소개를 대체하고 도열과 과도한 수행을 줄여 최소 인력 중심의 효율적 행사 운영을 추진한다. 박성현 시장은 "시민을 향한 정중한 예우가 의전의 시작"이라며 "권위적인 요소를 걷어내고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1 17:22
해남군, 이장단 대상 '아동 권리 확대' 교육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이 최근 송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교육에서는 국제연합(UN) 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아동을 발견하는 방법과 이장단의 역할을 다뤄 참여를 이끌어 냈다. 공무원을 상대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2026.08.21 khyeon0424@newspim.com 한 이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마을 아이들의 상황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마을의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장 등 지역사회 리더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주민이 아동권리 보호에 동참하는 해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조례 제정, 전담 부서 신설, 아동친화도시 실태 표준조사, 아동친화도시 4개년 중점 사업 발굴, 아동권리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08-21 16:35
포스코 광양제철소, 21~23일 백운아트홀서 영화 '호프' 무료 상영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1~23일 백운아트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화 '호프'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백운아트홀은 광양제철소 임직원과 시민이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CGV와 협업해 극장 개봉작을 수시로 편성하고 있다. 상영은 이용객이 많은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집중 운영한다. 백운아트홀 전경 [사진=광양제철소] 2026.08.21 chadol999@newspim.com 백운아트홀 관계자는 "영화뿐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호프'는 1970~80년대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 항구마을인 호포항을 배경으로 한다. 마을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 주민들이 생존을 위해 대응하는 과정을 다룬다. 작품은 추격과 총격 장면을 중심으로 긴박한 전개를 선보인다.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chadol999@newspim.com 26-08-21 16:34
광양경자청, 코엑스 'AI 엑스포'서 첨단산업 투자유치 나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국제행사에 참여해 K-FEZ 통합홍보관을 운영하고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알렸다. 광양경자청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Summit Seoul Expo 2026'에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AI Summit Seoul Expo 2026' 코엑스 B홀에 마련된 광양경자청 통합홍보관 [사진=광양경자청] 권차열 기자 = 2026.08.21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사업의 하나다. 주요 국제행사와 연계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여건과 전략산업을 국내외 기업에 소개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Summit Seoul Expo 2026'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포럼 및 산업전시회다. 산업별 AI 솔루션과 생성형 AI, AI 플랫폼 및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시와 워크숍, 비즈니스 매칭 등이 진행됐다. 광양경자청은 코엑스 B홀 B300에 마련된 K-FEZ 통합홍보관에서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소재 부품 산업 기반과 스마트 제조 역량, 항만 물류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국내외 AI 및 첨단제조 기업 관계자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협력망 구축에도 나섰다. 구충곤 청장은 "AI 기술과 광양만권의 제조 인프라를 연계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겠다"며 "기업과 적극 소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1 16:31
고흥군, 드론쇼 이전 전통시장 방문객 유도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고흥읍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관람 장소를 고흥군민광장에서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옮기고 별별야시장 수제맥주 브루어리 등 지역 콘텐츠와 연계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고흥군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개최하는 고흥읍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의 관람 장소를 오는 28일부터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옮긴다고 21일 밝혔다. 고흥읍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홍보물 [사진=고흥군] 2026.08.21 chadol999@newspim.com 그동안 고흥읍 드론쇼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군청사 앞 군민광장에서 열렸다. 그러나 공연 관람객의 유입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군은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위치하고 별별야시장이 운영되는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공연장을 옮겨 행사 간 연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공연과 야시장, 지역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통시장 및 인근 점포 이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장소 변경 후 처음 열리는 28일 공연은 기존 900대보다 600대 늘어난 총 1500대 규모의 특별 드론쇼로 진행된다. 군은 고흥동초등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 운동장을 드론 이착륙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공연 용역업체는 안전한 공연 운영을 위해 부산지방항공청으로부터 특별비행승인을 받았다. 군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마을방송으로 변경 사항을 안내하며, 기상 여건에 따른 일정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방문 전 공연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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