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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남구, 민선 9기 공약 '주민 검증' 실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남구는 내달 2~16일 주민배심원단과 함께 공약 실천 계획을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선 8기 주민배심원단 분임 회의. [사진=전남광주 남구] 주민배심원 35명은 남구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7~8월 공모로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3.5대 1을 보였다. 공약 점검 회의는 내달 2일, 9일, 16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공약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사업 규모와 재원 마련 방안, 추진 일정 등이 현실적으로 수립됐는지 여부를 중점으로 살펴본다. 남구 관계자는 "민선 9기 첫걸음부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약 수립 및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해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8-28 14:03
송형곤 의장 "전남광주 관광자원 하나로 연결해 도시 경쟁력 높여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송형곤 전남광주시의장이 28일 "권역별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송 의장은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전남광주시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송형곤 전남광주시의장 축사.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8.28 ej7648@newspim.com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하나가 됐고 관광의 길도 이제 하나가 됐다"면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과 풍경이 살아있는 이야기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의 역사와 문화, 민주 인권의 가치, 그리고 예술과 문화의 숨결을 알리는 소중한 안내자이자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매력이 어우러진 통합특별시가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께서 현장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는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첫인상이자 여행을 완성하는 마지막 기억"이라며 "통합특별시의회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고 더 확고한 제도와 정책 기반을 다져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카시 전시회와 아나바다 장터를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문화관광해설 경진대회 대상팀 해설, 기념촬영, 대동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ej7648@newspim.com 26-08-28 14:02
광양시, 이전등기 기한 사전 알림…과태료 예방 나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부동산 매매 증여 뒤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 기한을 놓쳐 과태료를 부담하는 시민을 줄이기 위해 사전고지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등기 기한 임박 대상자에게 모두 2600건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부동산 소유권 이전 계약을 체결한 시민은 반대급부 이행이 완료된 날인 잔금 지급일, 또는 증여일 등 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해야 한다. 기한 안에 등기를 신청하지 않으면 지연 기간에 따라 취득세 과세표준액의 최고 30% 이하에 해당하는 부동산 등기 해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광양시는 부동산 거래 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등기 신청 기한이 임박한 대상자를 확인한 뒤 문자메시지로 등기 의무와 신청 기한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시는 등기 의무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후 등기 기한을 놓쳐 과태료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불이익을 줄이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8 13:26
음악으로 채우는 가을밤'…광산뮤직ON 내달 19일 개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소리 질러!" 전남광주 광산구 황룡친수공원 일대가 정상급 가수들의 열띤 공연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2025 광산뮤직ON페스티벌. [사진=박진형 기자] 28일 광산구에 따르면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내달 19~20일 이틀간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인 황룡강 장록습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록 힙합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에는 대표 록밴드 자우림을 필두로 실력파 보이밴드 드래곤포니, 감성 보컬리스트 경서, 힙합 여성 아이돌 하입프린세스, 호소력 짙은 보컬 그룹 투빅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둘째 날에는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와 열정적인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 독보적인 시티팝 밴드 아도이, 감각적인 사운드의 공원, 강렬한 래핑의 신스가 무대를 채운다. 1500석 규모로 운영되는 스탠딩석에서 라이브 공연의 몰입감을 경험하거나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2025 광산뮤직ON페스티벌. [사진=박진형 기자]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불꽃놀이, 승마체험, 패밀리 보드카페 등 체험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개막식 당일 오후 7시 25분부터 30분까지 5분간 펼쳐져 황룡강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승마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투게더 존'에서 운영된다. 한국마사회 소속 전문 인력과 함께 포니 끌기, 관상마 관람 등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보드게임 카페는 10개 부스, 30개 테이블 규모로 하루 최대 2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노래를 듣고 제목이나 가수 등을 맞히는 음악 퀴즈게임 '힛스터 케이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좋은 음악을 듣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황룡친수공원을 찾아 공연과 불꽃놀이,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산구 관광육성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올해 구 광주시 축제평가에서 동구의 충장축제를 꺾고 최고등급인 'S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23년 1회차부터 7만여명의 관람객 방문을 이끌며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8-28 13:24
전남광주시, 상수도부담금 소송서 12차례 연속 '승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12차례 연속 승소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담팀(TF)을 구성한 2024년 이후 관련 소송 14건 가운데 12건에서 승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소금액 기준으로 44억원의 재정 유출을 막은 셈이며 나머지 2건은 현재 계류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사진=전남광주시] 최근 판결로는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열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으로 상수도본부가 최종 승소했다. 이번 사건은 상업시설 용도로 계획된 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 뒤 수돗물 사용량이 토지구획정리사업 당시 예상량보다 약 22배 증가하면서 불거졌다. 건축주는 자신이 당초 사업시행자가 아니고 계획된 규모와 용도 범위에서 건축했다며 원인자부담금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반면 상수도사업본부는 실제 수돗물 사용량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경우 사업시행자가 아니더라도 건축주가 실질적인 원인자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맞섰다. 원인자부담금은 수도법 제71조에 따라 건축이나 개발 등으로 수도시설의 신설 증설이 필요한 경우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해당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원인자부담금 관련 주요 법적 쟁점이 사실상 해소되면서 상수도 재정 건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8-28 11:13
민형배 "국립의대, 30일까지 한 곳 선정...정치적 책임 내가 진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은 28일 무안청사 기자실에서 차담회를 열고 "국립의대 신설, 해내겠다"며 "30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 중 한 곳을 선정해 정부에 추진계획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국립의대 신설이 중대한 고비에 처했다"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합의가 끝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부 제출 시한을 넘겼고, 국립의대 신설 기회마저 놓칠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두 대학이 너무 무책임했다. 벼랑 끝까지 왔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국립의대 관련 기자회견. 2026.08.28 ej7648@newspim.com 그러면서 "포기할 수 없었다"며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 다시 한번 기회를 요청드렸고, 받아주셨다"고 설명했다. 민 시장은 "'30일까지 추진계획서 제출'을 전제로 국무회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며 "다음날 교육부는 통합특별시가 두 대학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해 그 대학과 함께 국립의대 설립 추진계획서를 30일까지 제출할 수 있도록 다시 길을 열어줬다"고 전했다. 민 시장은 "이제 통합특별시가 책임 있게 결정하겠다"며 "통합특별시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우리 지역 청년들이 좋은 의학교육을 받고 지역 의료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할 기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결정의 본질은 우리 지역에 국립의대를 신설하는 것"이라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쪽에는 아쉬움과 상실감이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으로서 무겁고 고통스럽다. 그 어려움까지 감수하겠다. 결정에 따르는 정치적 책임도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선정되지 않은 대학의 반발이나 후속 협상 방안, 지역 정치권 의료계 설득 계획 등에 대해서는 "정치협상을 통해 풀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민 시장은 "목포대와 순천대,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에 간곡히 요청한다"며 "우리 지역에 국립의대를 세우겠다는 이 결정을 수용해 달라. 어느 대학이 선정되더라도 의대 신설을 성사시키는 일에 함께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그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우리 지역의 미래 의료체계를 세우는 일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국립의대 신설, 반드시 해내겠다"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2030학년도 지역 국립의대 신설 후보지로 경북과 전남광주를 두고 지난 20일까지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청했으나,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합의에 실패하면서 전남광주는 지자체 의견서만 제출한 상태다. 통합특별시는 의대 정원 100명을 신청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대학에는 의대와 대학병원이 함께 들어설 전망이다. ej7648@newspim.com 26-08-28 11:11
손훈모 순천시장 "단 며칠 심사에 승복 강요…국립의대 공정성 없다"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손훈모 순천시장이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절차와 관련, 전남연구원 위탁 심사와 승복확약동의서 제출 요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교육부의 직접적인 평가 결정을 촉구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손 시장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대 신설과 정원 배정의 최종 권한을 가진 교육부가 객관적인 의료 수요와 통계 지표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평가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사진=순천시] 2026.08.28 chadol999@newspim.com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1곳을 선정해 이달 30일까지 교육부에 추천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특별시는 두 대학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은 뒤 전남연구원에 후보대학 심사를 위탁하고, 심사 결과 수용을 전제로 한 승복확약동의서도 제출받기로 했다. 전남연구원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대학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 시장은 이 같은 절차가 충분한 검증 없이 짧은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 대학의 신청서를 전남연구원에 단기간 평가하도록 하고, 교육부가 요구하지 않은 승복확약서 제출까지 추진하는 것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절차"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남연구원 이사회에 목포대 부총장이 선임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평가의 독립성과 객관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손 시장은 "이런 상황에서 나온 결과를 어떻게 공정하다고 인정할 수 있겠느냐"며 "승복확약서에 앞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절차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립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전남 동부권 84만 주민의 의료 공백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정부와 교육부가 국가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국립의대 신청서와 승복확약동의서를 제출하기로 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심사를 거쳐 이달 30일까지 교육부에 후보대학 1곳을 추천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8-28 10:03
전남광주 최대 80㎜ 비…강진·광양 호우주의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10~70㎜로 예보됐다. 남해안의 경우 30~80㎜다. 시민들이 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50㎜ 이상 폭우가 내리겠다. 이날 6시 30분 기준으로 강진과 광양, 여수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20㎜의 비가 관측됐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6시 30분까지 광산 63㎜, 구례 60.5㎜, 광양 50.6㎜, 담양 36.5㎜ 순천 31.6㎜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강진과 광양 등 2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30~3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bless4ya@newspim.com 26-08-28 10:00
병영천댐 건설 확정…강진군, 국비 965억 확보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은 정부에 지속 건의해 온 병영천댐 건설사업이 신규댐 건설계획에 최종 선정되면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홍수 대응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강진군은 2023년부터 병영천댐 건설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를 이어왔다.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시설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8월 29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 [사진=강진군] 2026.08.28 ej7648@newspim.com 병영천댐은 기존 홈골저수지 제방 아래에 새로운 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저수용량 120만톤, 홍수조절용량 57만톤 규모다. 총사업비는 965억원이다. 댐이 건설되면 안정적인 용수를 확보하고 하천 유지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집중호우 발생 시 홍수조절을 통해 하천 주변 지역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적으로 인구 변화와 지역개발에 따른 물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물 부족 우려를 줄이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 등 물 관련 재해 대응 역량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로 지역 지속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강진군은 사업 선정에 그치지 않고 정부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댐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효과가 강진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주변 지역 발전 방안과 주민 지원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병영천댐 건설사업의 최종 선정은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물은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원인 만큼 병영천댐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를 확보하고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 발전 기반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8 09:54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8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문화예술복합시설 방문(10:00 가덕면)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14:00 청주공항) -도-안동병원 응급의료 협약식(16:00 여는마당1) -AI페스타 영상촬영(17:00 여는마당1) 언론 브리핑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명량대첩축제 연출 계획 공유회(09:30 무안청사 서재필실) -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대회(10:30 무안청사 김대중강당) -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16:00 국방부) ▲이원택 전북지사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 (17:20 전북여성가족재단)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제13회 2026부산비엔날레 개막식( 17:00부산현대미술관) ▲박완수 경남지사 - 추석명절 맞이 취약계층 위문금품 전달식(11:20 접견실) -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 개소식(13:30 경남대 한마미래관) -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개막식( 19:30 함안박물관 앞 광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10:00 다목적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직원들과의 소통시간(15:00 산격청사 대강당) -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구(18:30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우상호 강원도지사 09:00 화천군 농어촌기본소득첫 지급 행사(화천)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위한 종합병원장 간담회(15:00 중회의실)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보훈문화제(19:30 예술의전당)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시상식 (10:30) - 2026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 (14:00) -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식 (16:40) ▲추미애 도지사 -제20회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개회식(10:00)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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