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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4월부터 운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 Gugak experience'(이하 'Feel Korea')를 오는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체험형 공연 (이하 'Feel Korea')를 오는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70분 구성으로, 기존의 관람 중심 공연에서 나아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확산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통예술로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국악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2025년 시범 운영에서 관객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 국악을 '경험'으로 확장 공연은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 연주를 기반으로 한 국악과 연희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외국인 관객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민요의 장단을 직접 익히고 따라 부르거나, 투호 버나돌리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왕 의상과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 체험도 마련돼 관객의 참여도를 높인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영어 해설 'Gugak Narrator' 도입 관람 이해도와 몰입도 강화 특히 올해는 출연자가 직접 영어로 공연을 설명하는 'Gugak Narrator'를 도입해 주목된다. 자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주자가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공연의 맥락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객이 추임새를 배우거나 민요를 따라 부르는 과정 역시 영어로 안내돼, 단순 관람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이후 체험으로 이어지는 동선 또한 관람 흐름에 맞춰 설계됐다. 공연장과 로비, 야외 공간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구조를 통해 관객의 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체험 과정에서의 혼잡도를 최소화했다. 날씨 상황에 따라 실내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체 구성도 마련됐다. ◆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입문 콘텐츠로 자리매김 기대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 관객에게 보다 친근한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전통예술이 현재의 문화 소비 방식과 만나는 접점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Feel Korea'는 국악을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외국인 관객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7:21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2차 대표자회의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 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는 △ 경기일정 및 경기장 운영계획 △ 개 폐회식 행사 운영 △ 주차 및 교통 대책 △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체계 △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 대회 추진사항 및 주요 일정 안내 △ 참가자 현황 공유 △ 종목별 경기일정 및 경기장 안내 △ 등급통합 및 일부 종목 취소 조정 사항 안내 △ 시상계획 및 운영사항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대진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 5104명(선수 2487명 포함)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86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17개 종목에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인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는 대회 전 마지막 점검 및 소통의 장으로, 시 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실무자들에게 세부 운영사항을 공유하여 선수단 참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표자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종목별 대진을 확정한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체계적인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도내 장애인 선수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6:12
경기도, 축산농가 전기 안전시설 개선·보험 지원…279억 원 투입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농가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79억 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과 전기 안전시설 개선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산농가 전경. [사진=경기도 북부청] 도에 따르면 사전 예방 중심의 이번 축산 안전 정책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총 279억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긴급 지원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교체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44억 원(도비 22억 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 1억2000만 원(도비 3600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00만 원의 긴급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축 폐사 축사시설 피해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축산농가 화재 예방 노후 전선 교체사업'을 통해 전기 안전 사전 예방을 한층 강화한다. 총 33억 원(도비 5억 원)을 확보해 노후 전선 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시설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시설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에서는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 만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0:17
[재산공개] 김동연 37.9억원·임태희 50.5억원…경기 행정·교육 수장 모두 증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 행정과 교육을 책임지는 두 수장의 재산이 부동산 가액 상승과 소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일제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약 38억 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50억 원대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도내 주요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은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다. ◆ 김동연 지사 37.9억 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4위권 김동연 지사가 신고한 재산 총액은 37억 9809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302만 원 증가했다. 이는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네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부동산: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5억 5300만 원)와 본인이 거주 중인 수원 광교 아파트 전세권(10억 원) 등 건물이 25억 5300만 원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예금 및 채무: 예금은 급여 및 임대소득 등으로 인해 14억 5257만 원을 기록했으며, 채무는 2억 1000만 원이다. 증가 요인은 건물 공시가격 상승과 예금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 임태희 교육감 50.5억 원...전국 시 도 교육감 중 2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해보다 7억 5497만 원이 늘어난 50억 5845만 원을 신고했다. 전국 시 도 교육감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자산가에 이름을 올렸다. 임 교육감의 재산 신고 내역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토지(15억 4700만 원)와 본인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건물 10채(40억 833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금은 6억 2,967만 원, 증권은 9억 13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임 교육감 측은 근로소득 발생과 금융상품 투자 수익, 증권 추가 매입 등을 재산 증가 사유로 밝혔다. ◆ 도의회 김진경 의장 6.2억...최고 자산가는 324억 김성수 의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전년보다 5414만 원 증가한 6억 2339만 원을 신고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5억 1731만 원, 김규창 부의장은 7억 5148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도내 공직자 중 '부동의 1위'는 김성수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하남2)으로, 전년보다 무려 73억 원 이상 늘어난 324억 718만 원을 신고했다. 이는 공시지가 반영과 보상금 수령 등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부지사급에서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14억 972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영인 경제부지사 4억 4214만 원, 김대순 행정2부지사 5억 9202만 원 순이었다. ◆ 6월 말까지 정밀 심사...'허위 신고 시 엄중 조치'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할하는 시 군 의원과 도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 46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2913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71만 원 늘었다. 전체의 69%(323명)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리위는 오는 6월 말까지 이번 신고 내역에 대해 정밀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재산 취득 여부나 허위 신고, 중대한 과실에 의한 누락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징계 의결 요청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0:03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데이터로 증명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지난 겨울 경기도 하늘이 유독 맑았던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12월~3월)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12월~3월)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도는 이러한 정밀 분석 결과를 포함해 도정 전반의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낸 '2025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25일 경기도 데이터 분석 포털에 공개했다. 총 32건의 사례는 1회용품 및 다회용기 활용 분석, 노동법 상담차 최적 위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경우 단순히 경기도 전체 평균이 아닌 31개 시군별 대기질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세먼지(PM10) 농도 분석 결과 동두천(-37.8%), 포천(-35.6%), 양주(-34.8%), 연천(-33.05%) 등 북부와 동부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반면 광명(-13.9%), 안성(-17.3%) 등은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작게 나타나 지역별 환경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 전략'의 필요성이 수치로 확인됐다. 데이터 분석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 효과도 뚜렷이 확인됐다. 우수 지역으로 꼽힌 동두천의 경우,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7.5%, 난방용 도시가스 사용량이 4.9% 모두 증가해 대기질 악화의 조건에 놓였다. 그러나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9.7%(7개소) 감소시키는 산업 관리를 병행한 결과 미세먼지가 37.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데이터 분석 결과가 향후 시군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 복지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데이터와 '경기아트센터 공연' 예매 데이터를 분석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바우처 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 분석 결과,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이 평균 10만~15만 원가량 고르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예매 데이터 분석에서는 클래식 장르 관람객이 약 4만 7000 명으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도는 이러한 데이터를 향후 수요자 맞춤형 공연 기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병 AI국장은 "데이터는 도민의 수요를 가장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32건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효과가 낮은 지역은 보완 대책을 세우고, 우수 사례는 패키지화하여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과학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09:31
[재산공개] 경기도 공직자 평균 12억 2913만 원...4771만 원 증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도 소속 공직유관단체장과 시 군의원 등 공개대상자 총 46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개했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26일 도에 따르면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 중 도지사, 시장 군수, 도의원 등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도내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각각 공개한다.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이번에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대상자 46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291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인 11억 8142만 원보다 4771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신고액 구간별로는 전체의 61.3%인 287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억~20억 원 미만이 101명(21.6%), 20억 원 이상은 80명(17.1%)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신고액과 비교하면 323명(69%)은 재산이 증가했고 145명(31%)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토지․건물 공시가격 및 주식가액 상승, 저축 및 상속, 고지거부 기한 만료로 인한 친족 재산 신규 등록 등이다. 반면 감소 요인은 금융 채무 발생, 사망이나 직계비속(딸) 혼인, 신규 고지거부 등으로 파악됐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이번 신고내역에 대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재산 허위 신고, 중대한 과실로 인한 누락 및 오기,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재산 취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산 형성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고 엄정하게 심사하겠다"며 "부정한 재산 증식이나 불법 자산 형성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심사 역량 집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인사혁신처) 관할 공개 대상인 도지사, 1급 이상 공무원, 도의원, 시장 군수 등 192명의 재산 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또는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09:26
경기도 '재택의료센터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 도입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료 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재택의료 기반 확충과 현장 지원을 아우르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의료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지난 2024년부터 경기도의료원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병원급 다학제 방문진료 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왔다. 여기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현장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정책도 함께 도입한다. 도는 재택의료센터 현장조사 결과, 재택의료 수행기관의 90% 이상이 "방문 진료 시 주차 공간 확보와 응급 상황을 대비한 후방병원 연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점을 반영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방문진료 현장의 가장 큰 어려운점 가운데 하나인 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재택의료센터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를 도입한다.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증 스티커 배부를 통해 방문진료 차량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배려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택의료센터가 대응하기 어려운 중증환자와 응급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을 '재택의료센터 후방병원'으로 지정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책임지고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환자 상태 악화 시 신속한 검사와 전문진료, 단기입원으로 연계하고, 이후 다시 지역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 재택의료의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프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돌봄예방 정책으로 '경기도형 노쇠예방 사업'도 추진한다. 한 번 노쇠해져서 돌봄 대상자가 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보건소를 중심으로 노쇠 전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기요양 상태로의 진입을 늦추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2~3개 보건소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확대할 계획이다.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사진=경기도]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재택의료센터 확충과 함께 주정차 배려, 의료적 후방지원, 노쇠예방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예방 치료 회복 지역 복귀'로 이어지는 통합돌봄의료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내 재택의료센터 77개소에 대한 정보는 경기도 누리집 '분야별 정보-보건의료-통합돌봄의료'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09:17
전국 광역단체장 3월26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동물헬스케어 인력양성 현장간담회 (14:00 원광대학교) -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확장이전 기념식 (16:00 원광대학교병원)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릉 AI데이터센터 건립사업 기공식 (11:00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 원주 국도4개 노선 추진계획 브리핑 (15:00 국도42호 광터교차로)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재정정책자문회의(14:00 서울정부청사)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2026 전남농협 해피BUS데이 발대식(11:00 담양농협) - 남도장터 이사회(15:00 나주 남도장터) ▲이장우 대전시장 -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업무협약(09:30 응접실) - 대전광역시립요양원 개원식(10:30 대전광역시립요양원) - 우리 동네 안전 환경 지킴이 발대식(14:00 한남대혁신파크)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10:30 집현실) -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16:00 충무상황실) ▲김태흠 충남지사 - 논산 딸기 축제 개막식(17:30 논산) ▲김영환 충북지사 - 청남대 모노레일 개통식(14:00 청남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방문 (08:30) - 숙의시민단 위촉식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YTN-R 장성철의 뉴스명당) - 지역상품 구매 확대 종합 대책 보고회(09:00 1층 대회의실) - 제15대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11:00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 삼락생태공원 현장방문(14:00) - 정책브리핑-낙동오원(14:30 부산도서관) ▲박완수 경남지사 - 재향군인회 간담회 (11:00 도정회의실) -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14:00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3층) - 이노비즈인 시상식(17:00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2층)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울산혁신콘퍼런스 (10:30 UECO 3층 컨벤션홀) - 국가예산 확보전략 최종보고회 (15:00 대회의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제3판교TV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클러스터 협약식(15:00 판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78주년 4 3희생자 추념식 준비사항 최종보고회(10:00 탐라홀) - 제주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준공식 및 간담회(14:00 어음리) [전국종합=뉴스핌] 26-03-26 06:44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실행계획 점검 회의' 열고 대응 체계 점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25일 오후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실행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사진=경기도] 회의에는 안전관리실장과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 사회재난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비상기획담당관 등 산불 대응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총괄 보고를 비롯해, 산불 헬기 운영계획,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림 인접 민가의 소각 집중 단속 계도를 실시하고 등산로, 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등 1,800여 명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형산불이나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지상 진화자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산림청 및 군과 4개 권역 산불진화 헬기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공중진화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주민대피에 민방위경보시설을 활용할 방침이다. 소방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순찰과 함께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산불 전문의용소방대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오늘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소각 등 주요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도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불법 소각, 담뱃불 등 부주의에 의한 실화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19:17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경제적 타당성 용역조사 결과 '파란불'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의료 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25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양 병원은 모두 연면적 약 3만8,500㎡ 규모로 건립되며, 응급 중증 재활 돌봄 기능을 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설계됐다. 총사업비는 각각 약 2,850억 원 규모로 산정됐으며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직 및 인력 측면에서는 필수의료 중심 전문 인력 확보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운영 모델이 제시됐으며, 의료자원 연계와 권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공병원은 AI 기반 스마트병원 기능을 도입한 혁신형 모델로 추진된다. AI 센서와 지능형 CCTV를 활용한 환자 위험행동 감지, 환자 생체정보 실시간 분석, 의료진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료수요, 진료권, 병상 규모, 운영 모델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용역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 방문 등 중앙정부와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도는 4월말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중앙정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25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타당성조사를 통해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경제성이 모두 확인됐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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