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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세무사와 청렴 실천 협약 체결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파주지역세무사회(마을세무사)와 함께 청렴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민관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방세 행정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협약 내용은 ▲청렴 문화 확산 및 부정청탁 근절▲지방세 분야 부정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자체 정화 시스템 구축▲부패 취약 분야 공동 발굴 및 개선 협력▲불합리한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의견 교환과 국세법 관련 자문 등 상호 업무 지원이다. 파주시, 마을세무사와 청렴 실천 협약 체결 모습. [사진=파주시] 2026.01.15 atbodo@newspim.com 파주시는 지방세정 민관 청렴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직자와 민간 전문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반부패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 분야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 개선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와 마을세무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신 파주지역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5 15:46
파주시, 시민참여형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1월부터 상시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었거나 분실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2026.01.15 atbodo@newspim.com 신고 대상은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이다. 신고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확인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5 15:30
고양시,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퇴직 전문인력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층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 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양시는 30개 세부사업을 통해 보건 복지 교육 도서관 운영 농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전반에 걸쳐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2026.01.15 atbodo@newspim.com 구체적인 모집 분야로는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청년공간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포함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근로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각 사업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사업별 운영 일정에 따라 전형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atbodo@newspim.com 26-01-15 15:30
방탄소년단, 2026월드투어 첫 공연지 고양운동장 확정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펼치는 2026년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멤버 전원이 다시 무대에 오르는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빅히트뮤직이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부터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 첫 공연은 4월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사흘간 열린다. 2026 월드투어 개최 공지. [자료=빅히트뮤직] 2026.01.15 atbodo@newspim.com 고양시는 앞서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해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공연 전시 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으며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 팬들의 방문을 유도해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번 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의 대규모 월드투어로, 한국을 포함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라고 강조했으며 추후 일본과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연출 측면에서는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가 울려퍼지는 '글로벌 공연거점도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15 15:22
고양시,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 고발 보도 반박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고양시를 고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15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일부 언론은 이재준 전 시장이 사업 지연 및 매몰비용 발생 책임, 감사원 감사 결과 은폐,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을 이유로 고양시를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고양시는 사업 지연의 주된 원인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설계 오류에 있다고 반박했다. 구체적으로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실제 역T형이 아닌 L형 옹벽으로 오인한 설계 오류로 공사가 중단됐으며 이후 사업 재개를 위한 설계안 협의 과정에서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2026.01.15 atbodo@newspim.com 고양시는 이 사안의 책임 소재는 LH와의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사 결과 은폐 주장에 대해서도 시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감사 결과는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으며 2024년 5월 10일은 감사가 공식 종료된 날일 뿐 사전 인지와 은폐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담당 공무원의 허위 보도자료 배포 의혹에 대해서는 LH에 상업시설 용도변경을 요청한 공문이 있었던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자족시설 확충이라는 고양시의 기본 정책 방향에 따라 행복주택만 건립하는 방안의 타당성을 재검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10월 22일 제298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김해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대해 "행복주택의 상업시설 용도변경 요청 사실은 없으며 오해"라는 취지의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당시 공문이 용도변경을 직접 요구한 것이 아니라 정책적 재검토를 요청한 수준이었다고 재차 밝혔다. 고양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을 단순 건축사업이 아닌 일산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규정하며 사업계획 일부 수정이 있더라도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LH와의 협약에 따라 건설 업무를 LH가 담당하는 가운데 진행 중이며 현재 법적 분쟁 해결을 통해 안정적 추진을 모색하고 있다. atbodo@newspim.com 26-01-15 15:20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 주민자치협의회 소통 간담회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실질적인 주민 대표 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 수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2026.01.15 atbodo@newspim.com 이날 공소자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권용재 김영식 이종덕 이철조 정민경 의원과 배상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협의회 측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열악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뒷받침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특히 지방자치법 개정 흐름에 맞춰 고양시 조례에 주민자치협의회 및 구 협의회 설치 근거를 명문화하고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연장(최대 6년)과 운영비 수당 현실화 등을 담아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공소자 위원장은 "주민자치를 위해 앞장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오늘 나온 여러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함께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를 앞둔 국가적 법제화 흐름에 발맞춰 고양특례시 주민자치 현장과 시의회가 지역 조례 정비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이러한 상위법 변화에 맞춰 지역 차원의 제도 보완을 촉구하며 시의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의회 측도 주민자치회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의지를 보였다. atbodo@newspim.com 26-01-15 15:10
전국 광역단체장 1월15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도 경상북도 행정동우회 신년 교례회(11:00 대구 수성스퀘어) -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5:00 사림실) ▲김영환 충북지사 - 농업인 교육현장 방문(13:30 보은농업기술센터) - 스마트경영포럼 창립기념 및 회원의날(18: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50 기자회견장) - 보훈단체 신년인사회 (12:00 전북상이군경복지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핵심광물(텅스텐) 육성방안 발표 (10:00 도청 브리핑룸) - 우리도민운동 우수군부대 표창 수여식(11:00 통상상담실) - 어린이시설 환경 안전점검 (14:10 춘천 장난감도서관) ▲유정복 인천시장 - 시민과의 대화 (11:30) - 주요 업무 보고회 환경공단 (14:20) - 주요 업무 보고회 관광공사 (16:20) ▲박형준 부산시장 -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SOC 분과위원회(14:00 한국개발연구원-세종)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14:00 대강당) ▲김두겸 울산시장 - 동구 신년인사회(10:30 동구청 2층 대강당) ▲이장우 대전시장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물품 기탁식(10:00 응접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식(10:30 응접실) - 꿈돌이호두과자 3호점 개소식(17:00 중구 대흥동)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일자리경제진흥원)(10:00 일자리경제진흥원) - 연동면 남 여성의용소방대장 이 취임식(17:00 연동면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원예치유박람회)(10:00 집무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13:35 의왕) -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15:35 과천)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10: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5 06:49
고양시, 상하수도·공사 현장 방문…소통 강화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취임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상하수도 시설과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 소장은 최근 관내 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 4개소와 대자1 2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담당자들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벽제수질복원센터 현장 방문 모습. [사진=고양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박 소장의 현장 방문은 취임 초기 상하수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진행됐다. 각 현장에서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설 운영과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견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박성완 소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를 이해하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업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상하수도 시설 운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1-14 14:13
이동환 고양시장 "행정 역량 집중…시민 체감 성과 창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1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수송대책을 신속히 가동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재난안전문자 발송, 임시 노선 운행, 마을버스 집중 배차 등 긴밀한 대응을 당부하며 "행정은 대응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과 유연한 행정을 주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이어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점을 지적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도로 육교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의 제설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요구하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일본 하코다테 공무국외출장 소회도 전했다. 그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개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CES 2026 참관, 자매도시 교류 등을 통해 고양시가 세계적 마이스(MICE)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해외 기업 및 도시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고양시 간부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아울러 LG그룹 계열사 LG헬로비전 본사의 고양 삼송 이전에 대해서는 "미디어 통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의 본사 이전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실국별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받은 이동환 시장은 "올바른 방향 설정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온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불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진정한 평가는 보고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이뤄진다"며 "시민이 '정말 달라졌다', '변화가 체감된다'고 말할 수 있는 장면을 하나라도 더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atbodo@newspim.com 26-01-14 14:10
[기획]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D-100…꽃으로 시간을 잇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 18회를 맞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화훼 소비 촉진과 K-플라워 세계화라는 목표를 내세운 이번 행사는 총 25만㎡ 규모로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입체적 공간을 선보인다. 전시 산업 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거대한 전시장으로 변신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감동의 장을 연출한다. 올해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이번 박람회의 핵심 변화는 꽃을 피사체로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데 있다. 꽃을 매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 콘셉트를 도입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중심에는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이 자리 잡는다. 실제 시계 기능을 탑재한 이 조형물은 박람회 세계관을 상징하는 출발점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장면형 콘텐츠로 '시간'을 상징이 아닌 기능적 체험으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이곳을 기점으로 관람객은 과거 기억을 되새기는 정원, 현재의 자아를 마주하는 정원, 미래 희망을 그려보는 정원을 차례로 거닌다. 각 공간에서 꽃과 어우러진 개인적 시간과 감정을 되새기며, 일생의 소중한 한 장면을 새긴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단순 전시를 넘어 감정적 여정을 제공하는 국제 행사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배치도. [사진=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01.14 atbodo@newspim.com 야외전시, '보는 정원'서 '머무는 정원'으로 야외 구역은 기존의 이동형 관람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주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마 정원이 펼쳐지며, 일산호수공원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K-컬처 융합형 미래 정원(시간여행자의 정원)'은 동서양 미학의 만남을 연출한다. 한국 고유 색채를 새롭게 풀어낸 '오방화원'은 오방색의 상징성을 꽃으로 구현하며, '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색으로 감정을 기록하는 인터랙티브 공간이다. 치유 효과를 강조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은 식물의 힐링 파워를 체험하게 한다. 특히 시간 흐름과 사계절 변화를 주제로 한 'Time Flow Garden'은 호수공원의 녹지와 어우러져 꽃의 절정 순간을 예술적으로 포착한다. 이러한 정원들은 단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감성적 체류를 유도하며,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힐링하는 장으로 거듭난다. 실내전시, 기술 예술 만나는 글로벌 화훼 플랫폼 실내 전시는 화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화훼교류관에는 해외 25개국 화훼기관 유통 에이전시 협회가 참여해 국제 교류를 강화한다. 핵심 콘텐츠 '글로벌 화예 작가전'은 국내외 작가들의 화훼 예술과 기술을 교류하는 무대다. 신품종 이색식물 전시에서는 해외 희귀종과 국내 육성 신품종을 소개하며, K-플라워의 경쟁력을 과시한다. 화훼산업관에는 생산자 유통업체 기술기업 등 200여 개 기관이 모여 네트워킹을 펼친다. ICT AI 친환경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화훼 전시가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하며, B2B 프로그램 상담회 산업 교류 포럼이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된다. 이처럼 실내 공간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로 기능한다. '함께 또 같이', 시민 농가가 만드는 박람회 박람회는 지역 사회와의 동행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고양시 농가가 생산한 우수 화훼로 연출된 다육 비모란 선인장 분재 테마 정원은 지역 농업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협력한 '고양 플래닛 가든'은 공동 창작의 산물이다. 시민정원사 학교정원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형 박람회를 완성한다. 지역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예술단체와의 협업은 주도형 문화 생태계를 강화하며, '함께'라는 포용적 가치를 꽃 피운다. 이러한 grassroots 접근은 박람회를 시민의 축제로 승화시킨다. 새로운 변화, 도전을 시도하는 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변화를 추구하며 성장해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 최고 등급을 연속 획득했으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로부터 국제원예전시와 국제원예무역박람회 등급을 동시에 승인받아 세계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2026 박람회는 전시와 콘텐츠의 깊이를 더해 한 단계 도약한다. 꽃을 통해 시간을 돌아보고 인생의 기억을 새기는 경험을 제공하며, 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고양시는 이 박람회를 계기로 사계절 꽃 축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 도시로 나아간다. atbodo@newspim.com 26-01-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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