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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파주 시민 밀착형' 4개 분야 공약 발표 [파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24일 이번 파주시장 선거의 4대 주요공약을 밝혔다. 밤늦도록 시민들과 소통하는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사진=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박 경선후보는 ▲파주 AI 인공지능 허브 구축(AI 인공지능 디지털 밸리 조성, AI 디지털 교육 훈련 센터 운영 등) ▲제5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추가(3호선 파주연장, GTX-A 문산연장, 통일로선, GTX-H, KTX 문산연장)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파주메디컬센터 PMC 사업 실체화) ▲재난대비 이중화(수도, 가스, 전기, 교통등) 등 행복한 파주를 위한 시민 밀착형 세부 공약들을 제시했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파주를 AI 허브로 만들고, LG 및 중소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를 제시하였고, 공정 관련으로 파주시 예산의 효율적 관리로 일자리 예산 확대와 공정한 계약 시스템으로 특혜 논란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했다. 명품교육도시 분야에서는 운정에 고교 신설, 외국어고, 예술고, AI특성화고 유치, AI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관, 어린이 과학 박물관, 영어유치원, 시립 어린이집 확대와 '어린이 안전과' 신설로 교통, 학교, 생활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 해방되게 하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뛰어노는 교육의 명품, 안전한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키즈 카페, 도서관 확대, 육아통합 지원센터 운영(24시간 돌봄 서비스 운영)로 끓김 없는 복지를 제시하였다. 교통의 혁신 분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추가(3호선 파주연장, 통일로선, GTX-A 문산 연장, GTX-H, KTX 문산 연장), GTX역까지 출근시 지금보다 절반의 시간안에 도착(버스 노선 직선화)을 구축하여 집에서 승강장까지 각 5분내, 10분내 도착 목표를 밝혔다. 또한 트램 운영(GTX연계 운정시내, 문산 금촌 운정간)하여 원도심과 운정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하나의 도시를 만들 것이며 공영주차장 확대로 불법 주차 과태료 없는 파주(소상공인들의 고객 주차비 대납 free)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살기 좋고 행복한 파주분야에서는 파주의 숙원 사업인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파주메디컬센터 PMC 사업 실체화) 및 재난 대비 이중화 사업 실시(수도, 가스, 전기, 교통등)와 머무는 파주를 위한 대형 테마파크 유치(디즈니랜드 등)-북파주, 파크골프장 신설(각 읍면동 최소 1개), 대형쇼핑몰 코스트코 유치-북파주, 반려동물 전용 공원 신설등을 제시하며 '시민말씀청취과' 신설 및 언론 및 시민 간담회 매달 운영(민원의 날 매달 운영)으로 열린 소통을 강조하였다. 한편 박용호 예비후보는 경기 파주 출신, 기초생활수급자(영세민) 출신으로 탄현초, 문산동중(야간),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전국모집, 특목고)와 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석사학위)를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에서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등을 역임하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연구원 대표로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문가, 개발도상국의 AI 인공지능 디지털 ICT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주에서 제21대(2020, 금촌, 문산등), 제22대(2024, 운정, 교하등)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며,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김문수 대선캠프에서 AI 인공지능 및 양자컴퓨터등의 공약을 담당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6:58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쇼츠'로 교육 영토 확장' 행보 화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튜브 쇼츠(Shorts)를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튜브 쇼츠(Shorts)를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24일 유은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 '유은혜TV'는 복잡한 교육 정책을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며 도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한 정책 쇼츠 영상은 조회수 38만 회를 기록하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채널에는 총 170여 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이 중 쇼츠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한다. 이는 물리적으로 넓은 경기도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모바일 중심의 소통 환경에 맞춰 '디지털 교육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은혜 후보는 기존의 딱딱한 정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육 현안을 설명하거나 현장에서 만난 교육 가족들과 즉석에서 묻고 답하는 진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채널 댓글창에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유튜브로 바로 설명해주니 신뢰가 간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교육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정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피며 온 오프라인 어디서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3-24 16:46
25일 경기남부 낮 최고 21도 '완연한 봄'… 미세먼지 '나쁨' 주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수요일인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21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기운이 완연하겠다. 다만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21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기운이 완연하겠다. 2026.03.24 beignn@newspim.com 2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내일 경기남부의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맑겠으나 공기 질은 탁하겠다.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그 외 권역은 '보통' 수준이나 오후부터 농도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내일 새벽 남해안 지역에 확대되는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며, 경기남부 지역은 강수 영향 없이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겠으나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남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으나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 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해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eignn@newspim.com 26-03-24 16:37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청렴시민감사관' 위촉·본격 운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도 제고 및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권현진 노무사, 백경열 사무처장, 민지희 변호사.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청렴도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노동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노무법인 여산 권현진 노무사, 법무법인 기성 민지희 변호사 총 2명을 선임하였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및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열어 대표 청렴시민감사관 선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자문을 통해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6:04
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성 사안 대응력 강화..."'전문 지원단' 역량 결집" [의정부=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현장 대응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2026 상반기 성희롱 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4일 북부청사에서 '2026 상반기 성희롱 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원과 교육전문직,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직원 관련 성 사안 발생 시 조사 및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신속한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지원청 중심의 전문적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예방 교육부터 사안 조사, 사후 처리까지 전 과정을 포괄했다. 특히 사안 조사의 법적 근거와 주요 쟁점과 현장 중심 조사 지원 사례 공유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상적 예방 교육을 통해 도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사진= 경기도교육청] 김영명 도교육청 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내 성 사안은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전문적 대응 체계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부담을 덜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상적 예방 교육을 통해 도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3-24 16:02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30년 된 '5·31 교육체제' 판갈이 해야"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95년 수립된 '5 31 교육체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AI 시대에 걸맞은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판갈이'를 촉구하고 나섰다. 안민석 후보는 '포스트 5 31 교육개혁안' 연구용역에 착수한 것을 두고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정책적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안민석 예비후보는 24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최근 '포스트 5 31 교육개혁안' 연구용역에 착수한 것을 두고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정책적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민석 후보는 "기존 5 31 체제는 대학 자율화와 정보화의 기틀을 마련했으나 무한 경쟁과 입시 위주 교육, 지역 간 교육 격차라는 부작용을 남겼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낡은 옷을 벗고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새로운 교육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생성형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 맞는 교육 철학의 대전환을 주장했다. 안 후보는 "과거의 주입식 교육은 생명력을 다했다"며 "경기도의 모든 학생이 AI를 도구로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전면 재설계하고 질문하는 능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인간 중심 AI 교육으로 판을 갈겠다"고 제시했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안 후보는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는 경기 남부와 인프라 부족으로 소외된 경기 북부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주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자치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입시제도 개편을 통해 사교육이 필요 없는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교육위원회 등 부처 간 주도권 싸움에 교육 현장이 희생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이번 논의를 단순한 정책 수정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완전한 세대교체로 본다"며 "경기도가 바꾸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는 신념으로 교육 판갈이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3-24 16:02
경기관광공사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지원사업' 공모...우수 콘텐츠 6건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현판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가나다 순으로 ▲광명의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 확산형 관광모델 구축'▲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파주의 'Re:DMZ[Regeneration 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 6건이다. 6개 선정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획과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사업 조정을 거쳐 사업비 지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모니터링 및 성과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선정된 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4:10
새벽 여주 세종대왕면 주택서 큰 불...주민 8명 대피 [여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24일 새벽 경기 여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등 8명이 긴급 대피했다. 24일 새벽 경기 여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등 8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5분경 여주시 세종대왕면 오계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주택 2층에서 잠을 자던 집주인이 타는 냄새를 맡고 깨어나면서 발견됐다. 1층 현관으로 나와 확인한 결과, 창고 문틈으로 연기가 자욱하게 뿜어져 나오고 문 맞은편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었다. 집주인은 즉시 1층에서 자고 있던 아내를 깨워 대피시킨 뒤 자체 진화를 시도하며 119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집주인 가족 등 5명이 무사히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던 주민 3명을 발견해, 대피 유도 및 구조 작업을 실시해 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38분 만인 오전 3시 53분에 초진을 완료했으며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오전 4시 51분경 완진에 성공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4:00
한준호, 수원서 2차 비전발표..."경기지사 당선 즉시, 민생 추경부터 시작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 체육 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 체육 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경기도는 지금 버티는 경제를 넘어 다시 일어설 것인지, 무너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라며 "그래서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저는 그 첫 번째 결단을 민생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당선 즉시, 민생 추경부터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경기도의 복지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정책 기조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예산이 가장 먼저 줄었습니다"라며 "처음에 줄이고 나중에 다시 담겠다는 방식은 도민에게 버티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삭감된 복지부터 복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바로 투입하겠습니다"라며 "복지는 나중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켜야 할 기준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현장 민심을 직접 인용하며 정책 한계를 짚었다. 그는 "지원은 받았는데 손님이 없습니다"라는 자영업자의 말을 전하며 "이 한마디가 지금 정책의 한계를 보여줍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구조를 바꾸겠습니다. 돈이 지역 안에서 돌게 하겠습니다. 골목에서 소비를 일으키고 매출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라며 "31개 시군이 각자의 상권을 직접 설계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예술 체육 정책과 관련해 기존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지금 정책은 선별입니다. 그래서 빠지는 사람이 생깁니다"라며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바꾸겠습니다. 선별이 아니라 권리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 체육 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이어 "기회라는 이름의 선별을 멈추고 기본이라는 이름의 권리를 보장하겠습니다"면서 "예술인 체육인 기본소득을 도입하겠습니다. 증명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줄 세우지 않겠습니다. 창작과 훈련, 그 자체로 충분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문화 체육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그래서 저는 문화예산 3%를 약속드립니다"라며 "버티는 문화가 아니라 도전하는 문화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체육은 권리입니다"라며 "체육예산 3000억 원을 확보하고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선수도, 생활체육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관광 3000만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며 "경기도를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DMZ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생태, 치유의 공간으로 바꾸겠습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날 발표의 핵심 전략으로 '경기도 3333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저는 구호가 아닌 숫자로 약속드립니다"라며 "기본금융 3조, 문화예산 3%, 체육예산 3000억, 관광 3000만 명. 경기도 3333 프로젝트로 민생과 성장을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 체육 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이제는 버티는 경기도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경기도여야 합니다"면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을 지키겠습니다.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을 바꾸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다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도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경기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면서 "준비된 한준호,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도민의 삶으로 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3:42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구성…인명·재산 피해 예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 목감천 수변공원 운동기구와 나무들이 폭우에 잠겼다. [사진=뉴스핌 DB] 도에 따르면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 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 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 대응 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 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 면 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 관리 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대책을 협업부서에 주문한다. 특히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핵심시설 8개 분야에 대해서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여름철 호우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를 지난 2월부터 구성해 전문가 합동 점검을 4월말까지 완료하고 위험시설 중심으로 예방사업 추진계획을 3월 내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명피해우려지역 13개 관리유형을 3대 유형(산사태위험, 하천재해, 지하공간침수)으로 개편하는 등 재정비를 실시하고,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구체화한 '경기도형 재난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호우특보 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현장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 기상특보 시 시군 본청 인력을 읍 면 동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지원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위험지역 예찰과 사전대피 지원 등 응소 인력의 역할을 명확히 부여한다. 이와 함께 5월 중 민방위경보시설을 활용한 도-시군 합동 대피 통제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특보(예비특보 등) 발효 시 경보시설 적극 활용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대피체계를 구축해 재난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도모한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이 대형화 일상화되는 상황"이라며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한 선제적 사전대비와 대책 수립을 통해 올 여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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