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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지역 상권 새 활력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파주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파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23일 공포 시행한다.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2000㎡ 이내) 내 소상공인 점포 수를 기준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상권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상인 간 연대 형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시는 비상업지역 상권의 구조적 한계를 반영해 상업지역은 기존과 같이 점포 수 20개 이상 기준을 유지하되,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으로 완화하는 차등 기준을 도입했다. 그동안 비상업지역은 저층형 점포가 분산된 형태가 많아 상권이 형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포 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 제도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그동안 제도에서 소외되었던 생활 밀착형 상권까지 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현재 골목형 상점가는 상인회 조직화가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향후 상권의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경우 공모 사업 참여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의 문턱을 낮춘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육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26-04-23 11:06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26~28일 광주서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 포스터.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31개 시 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6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 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 군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조성부터 개회식 준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광주시 관계자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풍성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은 물론,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11:05
경기도일자리재단, 지구의 날 맞아 전 직원 참여 소등 행사 실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구의날 소등 행사 캠페인 포스터.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전 직원이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정오와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사무실과 공용 공간의 불필요한 전등과 전자기기를 소등했다. 아울러 재단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H.O.L.D'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생활 속 절약 습관을 지키고(Hold)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Optimize)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Lower) ▲이를 일상적으로 실천하는(Daily) 의미를 담는다. 소등 행사 사진.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위기 대응 조치에 나서 에너지절감 목표를 달성할 뿐만 아니라, 저탄소 친환경 자동차 정비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10:21
경기도, 상반기 규제혁신 우수사례 6건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물량 관리방식을 개선한 사례가 경기도 상반기 규제합리화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도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합리화 과제를 발굴 개선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민원 불편을 줄이고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번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규제개선은 시군별로 분산 관리되던 공업지역 물량을 도 단위 총량계정으로 통합 관리하도록 '수도권정비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했다. 또 공업지역 해제와 대체지정을 동시에 처리하던 방식을 개선해 20% 범위 안에서 먼저 해제하고 후에 지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기존에는 과밀억제권역인 14개 시 공업지역의 신규지정이 불가능하고 시군간 위치변경만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총면적을 증가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 여건에 따라 공업지역 지정을 허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업지역 물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산업입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위탁가정의 권리보호 및 법적 지위 강화▲점용료 소액 부징수 기준 상향 일원화 건의▲체육행사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기반 마련▲공동주택관리 포괄적 과태료 규정 개선▲경기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선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3명에게는 인사가점 1.5점, 3명에게는 우수대민공무원수당 월 10만 원을 1년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우수사례들은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과 부처 협의, 제도개선 노력 등을 통해 도민 편익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규제혁신 성과가 다른 분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지역 균형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활력과 민생안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과 인정과 보상이 연계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직사회에 자발적인 규제 혁신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09:41
"경기도 육성 기후테크 스타트업들 '에디슨 어워즈' 4관왕...기술력 입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디슨어워즈 플랜트너 수상사진. [사진=경기도] 23일 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즈에서 도의 지원을 받은 2024년 1기 선정 기업 '퍼스트랩'(FUST Lab)과 2025년 2기 선정 기업 '오아페'(OAFE)가 금상을, '플랜트너'(PLANTNER)와 '피엠에너지솔루션'(PM Energy Solution)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1987년부터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에디슨 어워즈는 기술성과 시장성,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혁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기술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2024년, 2025년 각각 33곳 선발해 사업화자금, 글로벌 진출 컨설팅, 대 중견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도의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물, 식량 및 농업(Water, Food Agriculture)' 분야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은 퍼스트랩은 고도산화기술을 활용해 썩지 않는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솔루션인 '카비톡스(CAVITOX)'로 수처리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같은 분야에서 은상을 받은 플랜트너는 성분 방출을 정밀하게 제어해 비료 유실률을 줄이는 천연 코팅 비료 기술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디슨어워즈 수상식 단체사진. [사진=경기도] '에너지 및 기후 회복성(Energy Climate Resiliency)' 분야에서 오아페는 버려지는 식물 폐기물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스테온(STEON)'을 선보이며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의 대안을 제시해 당당히 금상을 차지했다. 피엠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 저장 효율을 극대화한 산업 장비용 스마트 리튬 배터리 '테라비츠(TeraVitz)'로 은상을 받으며 자원 순환 중심의 뛰어난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에디슨 어워즈 수상은 경기도의 성장 시스템이 실제 성과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09:38
경기도민 '살림살이 좋다' 두달 새 '13% 감소'..."58%, 추경 도움 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민의 민생경제 체감도가 최근 두 달 사이 뚜렷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관련 도민 인식조사' 결과, 현재 가정의 살림살이에 대해 '좋다'는 응답은 48%로 지난 2월 61% 대비 13%p 감소했다. 반면 '나쁘다'는 응답은49%로 2월 37% 대비 12%p 증가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관련 도민 인식조사' 결과, 현재 가정의 살림살이에 대해 '좋다'는 응답은 48%로 지난 2월 61% 대비 13%포인트(p) 감소했다. 반면 '나쁘다'는 응답은49%로 2월 37% 대비 12%p 증가했다. 주관적 생활수준별로 '나쁘다'는 응답은 상층 15%, 중층 43%, 하층 73%로 나타나, 체감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외적 요인에 대한 불안감도 높았다. 도민의 85%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당분간 지속되거나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부적으로는 '당분간 지속'이 58%, '장기화'가 27%로 나타났다. 국제 정세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 중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물가 상승 등 생활비 부담 증가(43%)'가 가장 높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 물류비 증가(25%)'가 뒤를 이었다. 세대별로 만 18~29세 청년층은 교통비 증가(31%)를, 60대 이상 고령층은 생활비 부담(약 50%)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해서는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이 58%로 나타났다. 특히 40~60대에서 60% 이상의 높은 긍정응답이 나오며 정책 대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도는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1조 6000억 원을 증액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대응▲취약계층 민생 안정▲산업 피해 최소화에 방점을 두었으며, 도는 재정 역량을 집중해 민생 사각지대를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가정 경제 형편이 두 달 만에 급격히 나빠졌다는 조사 결과는 현재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보여준다"며 "추경 예산이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 의뢰를 받아 ㈜엠브레인퍼블릭이 유 무선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수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09:23
전국 광역단체장 4월23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점검(10:30 여수 진모지구 등) - 석유화학 위기 현장 점검(13:30 여수 국가산업단지)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고창군, 부안군 일원) - 간부회의 (16: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2026년 충청북도 시장 군수회의(08:30 대회의실) -2군창단 민관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 (10:00 1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1:00 엑스포시민광장) -「대전 꿈씨 캐릭터」추가 개발 보고회(14: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10:00 스플라스리솜) -2026년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13:00 농협 충남세종본부)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제21회 운곡제 초헌관 제례 봉행(11:00 원주) ▲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추진상황 보고회(09:00 영상회의실) -업무협약-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등(11:00 국제의전실)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조성 현장방문(14:00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MBC 유튜브 '범일목요탕' 촬영(15:20 부산MBC) ▲박완수 경남지사 -제29회 경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10:30 함안공설운동장) -경남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 체결식(14:00 진주시청) ▲김두겸 울산시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 (10:30 문수체육관) ▲강기정 광주시장 -통상업무 ▲유정복 인천시장 -별도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3 07:12
전국 광역단체장 4월 22일 일정 ▲박형준 부산시장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막식(13:00벡스코) -부산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16:00 1층 대회의실) -전화 인터뷰(18:05 가톨릭평화방송-R 김준일의 뉴스공감)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본회의장,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 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국토교통부-지자체 예산협의회(10:45 정부세종청사) - 베트남 박닌성 당서기 내방(17:30 원융실) ▲이장우 대전시장 -제71주년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10:00 KT인재개발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호주 정치인 대표단 면담(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울시정원박람회 업무협약(14:00 서울)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별도 일정 없음 ▲박완수 경남지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제2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공직자 윤리위원회 (14: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26-04-22 07:45
'닳아버린 운동화의 진심' 유은혜, 62일간 경기 전역 '새벽 소통' 강행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최종 후보 선출을 단 하루 앞두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여준 지난 3개월간의 '진심 행보'가 도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23일 역곡역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출마 공식 선언 직후인 19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4월 21일 일산역에 이르기까지 약 62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아침 출근길 인사를 이어왔다. 매일 아침 7시, 어둠이 가시지 않은 지하철역 현장에서 도민들을 직접 만나는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유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수험생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월간 주간 단위의 촘촘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수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평택, 안산, 고양, 용인 등 경기도의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강행군을 펼쳤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18일 안성 만정사거리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현장에서 포착된 유 예비후보의 상징은 닳고 해진 '검정색 운동화'다. 도내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걸어온 시간의 훈장인 셈이다. 그는 "아침 인사를 통해 전해 듣는 교육에 대한 바람과 생활 속 불편함은 사무실 안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진짜 민심'이었다"며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의지를 피력했다. 비 내리는 날에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출근길 인사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교육 현안에 대한 '작은 토론의 장'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등교하는 학생, 직장인, 어르신은 물론 교육부 장관 시절 인연을 맺었던 시민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그에게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4월 3일 이천 하이닉스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바쁜 걸음 속에서도 '추운데 괜찮으냐'며 손을 잡아주시는 도민들의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며 "아이와 교실이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경선은 유은혜 예비후보를 비롯해 안민석 전 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9일 백마역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해 결과가 산출되며 최종 후보는 오는 22일 오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62일간 운동화 끈을 조여 매며 현장을 누빈 유 예비후보의 '진심 정치'가 단일화 고지 점령으로 이어질지 교육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3:27
고양시, 초등학교 91곳 '아동보호구역' 지정·시행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91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 표지판(안).[사진=고양시] 시의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해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초등학교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우선 효력이 발생하는 21일부터 시민들이 아동보호구역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극대화한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 보호구역 지정을 넘어 실질적인 방범 효과를 거두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9,400여 대의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아동보호구역 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고양 일산동부 일산서부경찰서에 해당 구역 내 순찰 강화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자율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 등 민간 협력단체의 순찰 활동이 아동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촘촘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고양'을 만드는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시행일인 21일부터 표지판 설치 등 시설물 정비를 신속히 완료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아동 대상의 범죄가 발 붙일 수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26-04-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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