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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 17일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리허설 공개 프로그램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사진=경기아트센터] 이번 행사는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습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람객들은 공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단원들의 반복 연습과 조율 과정, 지휘자의 디렉팅, 부분 연습 등 무대 뒤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장과 현장의 호흡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 '리멤버즈(Li+Members)' 개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멤버즈는 도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서포터즈로,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오케스트라의 여정에 동행하는 참여 기반 후원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기존 서포터즈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에게도 열려 있어, 더 많은 도민이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성장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리멤버즈 사전예약 관람객에게는 지정석이 제공되어 보다 안정적인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객 역시 열린무대 주변에서 자유롭게 분위기를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관람객을 위한 소정의 선물도 마련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비제 '파랑돌', 생상스 '죽음의 무도',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제1, 4악장, 브람스 '대학축전서곡',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멤버즈데이_리베라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공연 중심 관람 방식에서 나아가 창작 과정까지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향유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6일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정기연주회에 앞서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준비 과정과 단원들의 진정성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향후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56
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복지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해석과 개입이 결합될 때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승원 팀장(SKT 행복커넥트)은 "AI 상담을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텍스트 기반으로 분석해 고독감과 정서 상태를 분류하고 있으며, 향후 음성과 영상 인식 기술을 결합해 감정과 위험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탐지하는 통합형 돌봄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며 AI 돌봄 서비스의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AI 기반 복지서비스는 기술의 정교함 보다 인간의 책임성과 판단이 결합 될 때 비로소 완성되며, 결국 돌봄의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휴먼서비스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43
경기도기숙사·마히, 로컬 상생형 협력..."생활비 줄이고 상권 살린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기숙사가 대학생 청년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로컬 상생형 협력에 나섰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경기도기숙사는 9일 기숙사 작은도서관에서 스타트업 주식회사 마히(서비스: '마감히어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요한 마히 대표,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기숙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당장 체감되는 혜택'이다.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마감히어로 소비쿠폰 천원을 지급하고, 앱 이용 프로모션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입사생이 주변 매장의 마감할인 상품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감히어로는 "우리동네 마감할인 알림 서비스"로, 매장에서 남는 상품을 마감할인으로 등록하면 이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고, 이용자는 앱에서 결제 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마히에 따르면, 이 구조는 사장님 매출 소비자 혜택 환경 절감을 동시에 얻는 'Win-Win-Win' 모델을 지향하며, 서비스 만족도는 97%라고 밝혔다. 또한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임팩트를 강조하고, CO2 절감 연결 건수 등 성과 지표도 제시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내용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마감히어로 소비쿠폰(천원) 제공 및 프로모션 지원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창업 성공 노하우 특강 지원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운영 등 3가지다. 경기도기숙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 완화(소비쿠폰)와 실전형 진로 지원(창업 특강)을 동시에 제공하고, 나아가 푸드웨이스트 절감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공공적 가치까지 연결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기숙사는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성장 기회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며 "입사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진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원요한 마히 대표는 "마감히어로는 마감 시간대 남는 상품의 가치를 다시 연결해 소비자 소상공인 환경에 모두 도움이 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이 쿠폰 혜택과 창업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36
경기도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이음교실'로 잇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온라인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전격 확대해 보다 촘촘한 학업 중단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 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 강좌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가 주관하는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짜였다. 이번 이음교실은 총 12개 기수별로 각 10차시씩 운영되며,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함께 미래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수강 신청 및 세부 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이음교실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충분한 숙려 기간을 거치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으로 나갈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온라인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소통의 창구를 열어주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온라인학교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의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09 11:35
경기도교육청, AI·과학 활용 '찾아가는 건강교실' 가동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AI)과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한 학생 주도형 건강 보건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학교 현장에 본격 도입한다.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9일부터 도내 92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한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나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첨단 장비를 이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반 척추 측만증 거북목 검사 ▲눈 건강 의료 검진 ▲AI 아기 돌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장비를 통해 자신의 신체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 방안을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형 콘텐츠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연극과 뮤지컬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콘텐츠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지역 내 핵심 의료단체들이 힘을 보탠다.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지도하며, 현장에서 보건교사들이 겪는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 도교육청은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향후 AI 기반 건강 상담 및 학교 의료 데이터 시스템 구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및 학교 여건에 따른 건강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체계적인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과학 기반 건강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교육적 효과를 낸다"며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 교육 현장에 과학기술이 접목된 보건 교육을 정착시켜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09 10:25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수원서 15일 개최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오는 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최근 시행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추진했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관리과(전화번호)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전화번호)에 문의하면 된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주소 적어주세요)구인 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0:09
경기 서부권 대표 '반려마루 화성' 3333번째 입양가족 탄생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3333번째 입양가족. [사진=경기도 북부청] 9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처음 문을 연 이후 13년 만에 거둔 성과로 '반려마루 화성'은 그동안 유기견 3068마리, 유기묘 265마리를 입양시켰다. 3333번째 입양 주인공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을 배회하다 구조된 비숑프리제 '유타'로, 반려마루 화성에서의 인연을 통해 '하루'라는 새 이름을 얻고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 입양가족 지혜경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입양을 신청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다가 다섯 번째 신청 끝에 비로소 유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 지 씨는 "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난 유기견, 유기묘를 선발해 기본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은 물론이고 사회화 교육과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한 뒤 입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한 마리의 동물에 입양을 신청하는 경우, 동물의 성향과 가족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가정에 입양을 결정하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상처받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다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반려마루 운영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기견, 유기묘가 따뜻한 가정을 만나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반려마루 여주', '반려마루 화성',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수원)' 3곳으로, 입양대기 동물정보와 입양신청, 절차 안내 등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0:05
경기도, 5월 말까지 '도시숲' 302곳 현장 점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안양시 학교숲(대안여중).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 266곳, 2024~2025년 이월 사업 36곳 등 총 302곳 도시숲 전반의 추진 현황이다. 점검반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확인하고, 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한지, 병해충이나 재해 피해가 없는지,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는 양호한지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 또한 수종 선택이나 시설물 설치 상태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한 시군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 시군에 공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 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의 일정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의정부시 쌈지공원(용현동). [사진=경기도]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0:00
경기도교육청 '연구하는 선생님' 100명 선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전문 교원 양성을 위해 교사들의 석사학위 과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사들의 석사학위 과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전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선발된 567명에 이어 올해 100명을 추가 선발함으로써 총 667명의 교사가 도교육청의 지원 속에 연구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선발 대상은 도내 국 공 사립 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의 교사들로,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들이다. 도교육청은 선발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하며 1인당 최대 900만 원의 학비 혜택을 제공한다. 선발 분야는 경기 교육의 핵심 과제인 ▲교육과정▲경기미래교육▲전공심화▲현장 문제해결 등 4개 부문이다. 지원을 받는 교사들은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해야 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지원받은 기간만큼 의무적으로 복무하며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을 지원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교사들이 얻은 학문적 성취가 개인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교원 연수의 다변화와 학교 현장 혁신으로 이어지는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경기미래교육의 실행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선생님들의 연구 열정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 "교사의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09 09:59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6개 선정...총 1억 사업비 투입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심사 결과, 지원 영화제 6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심사 결과, 지원 영화제 6개를 선정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 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명목으로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000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용인)▲부천노동영화제(부천), 일반지원 부문에서는▲마침 내 극장(고양)▲양평징검다리영화제(양평)▲온맘영화제(남양주)▲화성마을영화제(화성) 등이 각각 선정됐다. 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 곳으로 이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영화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중 '머내마을영화제'는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진 결과 올해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자체의 소규모 영화제 지원이 국비 확보라는 성과와 함께 전국 단위의 우수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7년째 이어온 지속적인 지원이 머내마을영화제의 영진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2, 제3의 머내마을영화제가 탄생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영화제를 발굴하고,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6개 영화제는 ▲양평징검다리영화제(6월)▲온맘영화제(8월)▲화성마을영화제 머내마을영화제(9월)▲마침 내 극장(10월)▲부천노동영화제(10월 말~11월 중순) 순으로 개최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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