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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4월 22일 일정 ▲박형준 부산시장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막식(13:00벡스코) -부산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16:00 1층 대회의실) -전화 인터뷰(18:05 가톨릭평화방송-R 김준일의 뉴스공감)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본회의장,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 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국토교통부-지자체 예산협의회(10:45 정부세종청사) - 베트남 박닌성 당서기 내방(17:30 원융실) ▲이장우 대전시장 -제71주년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10:00 KT인재개발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호주 정치인 대표단 면담(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울시정원박람회 업무협약(14:00 서울)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별도 일정 없음 ▲박완수 경남지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제2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공직자 윤리위원회 (14: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26-04-22 07:45
'닳아버린 운동화의 진심' 유은혜, 62일간 경기 전역 '새벽 소통' 강행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최종 후보 선출을 단 하루 앞두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여준 지난 3개월간의 '진심 행보'가 도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23일 역곡역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출마 공식 선언 직후인 19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4월 21일 일산역에 이르기까지 약 62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아침 출근길 인사를 이어왔다. 매일 아침 7시, 어둠이 가시지 않은 지하철역 현장에서 도민들을 직접 만나는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유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수험생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월간 주간 단위의 촘촘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수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평택, 안산, 고양, 용인 등 경기도의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강행군을 펼쳤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18일 안성 만정사거리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현장에서 포착된 유 예비후보의 상징은 닳고 해진 '검정색 운동화'다. 도내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걸어온 시간의 훈장인 셈이다. 그는 "아침 인사를 통해 전해 듣는 교육에 대한 바람과 생활 속 불편함은 사무실 안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진짜 민심'이었다"며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의지를 피력했다. 비 내리는 날에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출근길 인사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교육 현안에 대한 '작은 토론의 장'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등교하는 학생, 직장인, 어르신은 물론 교육부 장관 시절 인연을 맺었던 시민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그에게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4월 3일 이천 하이닉스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바쁜 걸음 속에서도 '추운데 괜찮으냐'며 손을 잡아주시는 도민들의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며 "아이와 교실이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경선은 유은혜 예비후보를 비롯해 안민석 전 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9일 백마역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해 결과가 산출되며 최종 후보는 오는 22일 오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62일간 운동화 끈을 조여 매며 현장을 누빈 유 예비후보의 '진심 정치'가 단일화 고지 점령으로 이어질지 교육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3:27
고양시, 초등학교 91곳 '아동보호구역' 지정·시행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91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 표지판(안).[사진=고양시] 시의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해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초등학교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우선 효력이 발생하는 21일부터 시민들이 아동보호구역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극대화한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 보호구역 지정을 넘어 실질적인 방범 효과를 거두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9,400여 대의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아동보호구역 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고양 일산동부 일산서부경찰서에 해당 구역 내 순찰 강화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자율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 등 민간 협력단체의 순찰 활동이 아동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촘촘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고양'을 만드는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시행일인 21일부터 표지판 설치 등 시설물 정비를 신속히 완료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아동 대상의 범죄가 발 붙일 수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26-04-21 12:12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정착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경기복지재단] 재단에 따르면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 요양 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력적 운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거환경개선, 이동지원 등 시범사업 기반 서비스의 제도화를 통해 재가급여를 다양화하고, 지자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보장성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 그리고 지자체와 공단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재가 중심 돌봄체계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2:11
파주 금촌게이트볼장, 9월 실내 구장 전환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 내 금촌 게이트볼장 4면을 실내 구장으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한다. 금촌 게이트볼장 조감도.[사진=파주시]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착공하는 금촌 게이트볼장은 금릉동 186-5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2002㎡ 규모로 9월에 실내 구장으로 조성된다. 게이트볼장 4면과 관람석,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6억 4000만 원으로, 도비 15억 원과 시비 11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그동안 지방재정 투자 심사와 예산 확보, 시공사 선정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가장 큰 변화는 이용 환경의 획기적 개선이다. 기존 실외 시설은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강우 등 기후 여건에 따라 이용이 제한됐지만, 실내화 이후에는 사계절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정기 연습과 각종 대회 운영이 활성화되면서 생활체육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게이트볼은 고령층 참여 비율이 높은 종목으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체육 기반 시설 확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적 고립 예방 등 복지와 체육이 결합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실내 게이트볼장 조성을 계기로 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26-04-21 11:28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통일부 '경기통일관' 지정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지난 20일 통일부 '경기통일관'에 지정됐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지난 20일 통일부 '경기통일관'에 지정됐다. [사진=경기도] 21일 도에 따르면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만든 경기도민을 위한 통일 관련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9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반환 공여지에 문을 열었다. 통일 관련 도서를 비롯한 각종 교양서가 비치된 평화라운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평화통일체험관, 공연장, 다목적실 등 다양한 전시 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개관 이후 평화통일 명사 초청 특강, 평화통일 영화 상영제,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현장체험, 남북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통일관'은 북한과 통일 관련 자료 전시 체험을 통해 국민의 통일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시 교육 시설이다. 서울과 부산, 인천, 양구, 고성 등 전국에 13개가 설치돼 있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14번째 통일관에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내 평화 통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대표 거점 시설로서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철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경기통일관 지정은 평화 통일 교육 거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평화 사랑방'으로서 다양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09:34
경기도, 출렁다리 21개소 실태 점검...91건 개선사항 조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봄 행락철을 맞아 경기도가 출렁다리 실태 점검을 통해 91건의 개선사항을 사전에 발굴 조치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경기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남부 8개소, 북부 13개소 등 도내 출렁다리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및 경기도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민관 합동 실태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주케이블, 행어, 바닥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 여부와 CCTV, 인명구조 장비 등 부대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도내 출렁다리의 등급 현황은 A등급(우수) 12개소(41.4%), B등급(양호) 5개소(17.2%), E등급(불량) 1개소(3.4%), 등급없음(제3종시설물 미지정) 11개소(38.0%)로 나타났다. 점검 대상의 58.6%가 A B등급으로 확인돼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는 준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도는 시설물의 급속한 노후화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총 91건(시정 32건, 권고 59건)의 지적사항을 발굴해 조치에 나섰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케이블 회전 및 슬립 확인을 위한 마킹 표시 ▲주요 부재의 부식 및 도장 박리 보수 ▲바닥 데크 연결볼트 풀림(드론 점검 발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안전 등급이 낮거나 구조적 한계가 확인된 철거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통행제한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단순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확인했으며, 관리주체가 시설물의 이상 징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케이블 변화(회전 미끄러짐)를 표시하는 '변위 확인용 마킹' 기법을 적극 활용하게 함으로써 일상 점검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발견된 지적 사항들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도록 '점검 및 조치 이력'을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오는 5월 중 시군별 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시설물안전법 상 제3종시설물 지정을 적극 독려해 법적 안전관리 체계 안에서 상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기에 유지보수를 시행해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라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예방적 유지관리와 철저한 이력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09:29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아파트 공용부분 보수공사 시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비 낭비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설계도서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누수 수리나 외벽 도장 등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 비전문가인 입주자대표회의와 도민들은 복잡한 공사내역서나 시방서를 직접 작성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기술적 전문성의 부재는 결국 시공업체의 부풀려진 견적에 끌려다니거나 저품질 자재 사용을 걸러내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며, 이는 고스란히 도민들의 피 같은 관리비 낭비와 직결됐다. 경기도는 이러한 도민의 불편함과 금전적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 주는 무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공사에 필요한 내역서와 시방서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방식이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41개 단지가 이 제도를 통해 관리비 누수를 막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혜택을 누렸으며 올해도 30개 단지에 전문적인 설계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수공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속플러스' 체계를 새롭게 도입해 실효성을 극대화한다. 경기도는 설계도서 지원 신청이 있을 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신청 사항에 대한 사전 협의로 설계도서 준비기간을 최소화해 보수공사가 지연되는 일을 막고 도민들이 제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계도서 지원은 경기도가 아파트의 시공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서비스'의 하나다. 공사계획 단계에서 1단계 기술자문을 먼저 받은 단지라면 누구나 이 2단계 설계도서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3단계인 공사 품질 확보 자문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09:22
경기도,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 선정...본격 자금·판로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12.4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을 발굴해 본격적인 자금과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기후위기 극복을 넘어 관련 산업을 도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초기 자본 부족으로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겪는 혁신 기업들을 직접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 관련 산업을 영위한 도내 우수 중소 중견기업인 '유망 기후테크' 10곳이다. 특히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공모에는 총 420곳이 몰려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12.4 대 1)을 기록했다. 도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기술의 혁신성과 탄소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을 엄격하게 검증했다. 그 결과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 항공유(SAF) 원료를 생산하는 '그린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운 선박 선체를 만드는 '㈜에코마린' 등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34개 스타트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에 쓸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이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씩 지급된다. 도는 단순히 자금을 쥐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모델 고도화, 전문 투자사 연계 투자유치 설명회,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등 맞춤형 성장 가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기업이 겪는 시장 진입의 벽을 확실히 허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기후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할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도 새롭게 지정했다. 이들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지정서가 수여돼 기후경제 선도 기업으로서의 공신력을 확보하게 된다. 지정 기업은 연간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3년간 지원받으며 해외 전시회 참가와 공공기관 기술마켓 진입 등 판로 확대를 위한 밀착 지원을 받는다. 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발굴된 우수 기술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속도감 있게 달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개최될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선정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투자자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열쇠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09:13
전국 광역단체장 4월21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시정 관련 기자차담회(10:30 시청 기자실) -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14:00 옛 전남도청)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박진형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 -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장수군, 무주군) ▲김영환 충북지사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77회);세계속의 경북 원자력 미래(07:20 다목적홀)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인사교류자 임용장 수여식(11:00 행정부지사실) -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13:20 청송임업인종합연수원) - 지방공항 연계 관광활성화 현장 토론회(15:00 대구시청 산격청사)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호주 정치인 대표단 면담(15:00 세종실) - 4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임기제 공무원 임용장 수여 (09:30 행정부지사실) - 2026년 관리자급 공무원 대상 갑질예방교육(15:00 별관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촉구 기자회견(14:20 국회 소통관) - 언론 인터뷰-경향신문(14:50 서울본부) - KBS1 사사건건 방송출연(16:00 KBS신관)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관련 브리핑(09:40 프레스센터) ▲김두겸 울산시장 -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 소부장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11: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지사 -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1:00 도의회) ▲오영훈 제주지사 -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 취임식(10:00 제주대) [전국종합=뉴스핌] 26-04-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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