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경기지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31.0%...국힘 김문수·유승민 '박빙'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연 현 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과 유승민 전 의원이 0.4%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3월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는 (왼쪽부터) 기호 1번 한준호 후보, 기호 2번 추미애 후보, 기호 3번 양기대 후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기호 4번 권칠승 후보, 기호 5번 김동연 후보 등 5명이 참여해 경기도의 비전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사진=YTN 방송 캡처] 18일 프레시안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와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16~1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적합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모두 특정 후보로의 쏠림과 각축전이 극명하게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0%를 기록했다.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20.3%, 한준호 의원이 10.8%로 뒤를 이었다. 양기대 전 의원(2.3%)과 권칠승 의원(1.9%)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김 지사는 경기도 5개 권역 모두에서 앞섰으며, 특히 60대(42.5%)와 70세 이상(51.1%) 등 고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추 위원장은 40대(30.2%)에서 김 지사를 앞서며 핵심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주목할 점은 이념 성향별 지지도다. 김 지사는 보수층(33.2%)과 중도층(30.3%)에서 추 위원장을 크게 앞선 반면, 진보층에서는 김 지사(34.6%)와 추 위원장(35.0%)이 팽팽하게 맞섰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김 지사(32.7%)와 추 위원장(33.6%)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어, 향후 경선 과정에서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26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그야말로 안개 속이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6.0%, 유승민 전 의원이 25.6%로 나타나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이어 양향자 최고위원(5.8%), 조광한 최고위원(3.1%), 함진규 전 의원(1.9%)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전 장관(53.9%)이 유 전 의원(15.8%)을 압도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유승민 33.8% vs 김문수 13.9%)과 개혁신당 지지층(유승민 46.0% vs 김문수 32.1%)에서는 유 전 의원이 더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김 전 장관은 보수층과 고령층에서, 유 전 의원은 중도 진보층과 4050 세대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했다. 김동연 지사의 도정 수행에 대해서는 경기도민의 과반 이상인 51.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25.8%에 그쳐, 현직 지사로서의 안정적인 도정 운영이 후보 적합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프레시안 의뢰로 조원씨앤아이 리서치앤리서치가 2026년 3월 16일~17일 2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11명(총 통화 시도 10,071명 응답률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1141world@newspim.com 26-03-18 18:45
김동연, 부동산 '사기대출'과 전면전..."경기도 행정, 정부 기조 뒷받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한 '사기대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며, 경기도 내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한 '사기대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며, 경기도 내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자의 기회를 가로채고 서민 주거 안정을 교란하는 부동산 사기대출은 이중의 민생경제 범죄"라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경기도 현장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 지사의 메시지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발표한 강력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에 대한 화답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사업자 대출을 받아 아파트 구입 자금으로 유용하는 이른바 '아파트 쇼핑' 행태가 기승을 부린다는 지적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구입자금을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사용하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며 "금감원과 국세청이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출금 회수 등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국민주권정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며 투기 이익을 노린 편법 행위에 대해 일절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이러한 중앙정부의 기조를 경기도 행정력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경기도는 집값 담합과 띄우기, 전세사기를 비롯한 모든 시장 교란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며 현재 시행 중인 고강도 감시 체계를 소개했다. 실제로 경기도는 불법 및 편법 부동산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최대 5억 원의 신고 포상금제를 도입, 시장의 반칙 행위를 샅샅이 추적 중이다. 이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도민의 제보를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잡아내겠다는 실용적인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자신을 이재명 정부의 경기도 '현장책임자'로 정의하며,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가 민생 경제 회복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그는 "불법과 편법으로 시장을 어지럽히는 행태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8 17:49
경기도, '농지 이용 정상화·투기 근절' 고강도 실태조사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경기도] 18일 도에 따르면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관외거주자 취득, 공유취득 등 농림축산식품부 의무조사 대상 농지에서 도내 전체농지로 확대해 100% 전수조사한다. 조사 부진 시군을 특별 점검하고 시군 간 교차점검을 강화해 지역 유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제 식구 감싸기'식 조사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농지 이용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 토지정보과에서는 지능형 투기, 위장전입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불법 농지를 기획수사하고, 도 감사위원회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부진 시군과 농지취득자격증명 허위발급 여부 등 위법사항을 중점 감사한다.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경기도] 이와 관련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8일 용인시에 위치한 불법 휴경지를 방문해 농지 이용실태를 확인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첫 전수조사이고 개발 압력이 높은 수도권인 만큼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이번 조사가 농지 불법 적발에 그치지 않고 실경작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8 17:35
김동연 "문화·체육은 산업 동력...대한민국 경제 새로운 성장 축 만들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사람 중심 경제를 실현하는 경기도 문화 체육 정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6.03.18 beignn@newspim.com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 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 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체육의 투자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다. 한 사람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수록, 한 사람의 가능성이 더욱 넓어질수록 경기도의 미래가 더 크게 열릴 것"이라며 "경기도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이뤄지는 곳, 문화와 체육으로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곳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문화경제 - 2500억 펀드 900억 융자 투입 소비에서 투자로 '판' 바꾼다 이날 김 지사가 밝힌 문화 체육 정책 비전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문화 예술 분야는 '일상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경제 육성'을 위해 ▲문화 향유 확대로 문화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조성 ▲예술인의 성장 기회 확대 ▲문화기술 혁신으로 콘텐츠 경쟁력 향상 ▲'내 곁의 문화' 시대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도는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을 지원하는 '컬처패스' 발급 규모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도민이 구경만 하는 소비자를 넘어 유망 콘텐츠에 직접 투자하고 후원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구축해 혜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7인 토론'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제공한 '기회'가 현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2026.03.18 beignn@newspim.com 이어 '예술인 기회소득'의 규모를 확대하고, 900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를 신설한다. '글로벌 G-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500명 이상의 예술가를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등 창작, 유통, 해외 진출까지 경기도가 함께 한다. 콘텐츠 경쟁력을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혁신 펀드'를 꾸려 국제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도 구축한다. '내 곁의 문화' 시대를 열기 위해 문화 기반시설(인프라)도 확충한다. 독립영화관 4곳 확대, 임진각 평화누리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등 매년 문화시설을 50곳씩 늘린다. ◆ 사람 중심 체육 - '체육 재정 3천억 시대' 개막 10분 컷 생활체육망 완성 두 번째 체육 분야는 '도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 중심 경기체육'을 비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경기 체육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경기 체육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 체육 ▲언제, 어디서든 경기 체육 등 4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경기도는 전국체전 4연패와 동계체전 23연패 등 그동안 축적된 경기체육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체육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도 직장운동경기부를 2030년까지 11개 팀 창단(총 30개 팀)하고 시군 및 민간 직장운동경기부 20개 팀 창단을 지원해 전문체육 기반을 다진다.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을 전국체전 수상자와 생활체육 지도자까지 확대한다. 1000억 원 규모의 체육진흥 복지기금을 조성해 체육인 복지센터도 설립한다. 모든 도민의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스포츠클럽 1500개를 육성하고 1000명의 여성 체육 리더를 키워낸다. 스포츠 취약계층의 경기 관람료를 할인하는 '기회 경기 관람권' 확대 등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권을 더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건립해 세계적인 국제대회를 경기도에 유치하고, 500억 원 규모의 스포츠산업 특례보증을 통해 스포츠 스타트업 100개를 육성해 든든한 미래 먹거리로 삼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김동연 지사는 "누구나 풍요롭게 '나답게' 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2026.03.18 beignn@newspim.com 마지막으로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신규 확충해 '내 집 앞 10분 스포츠 시대'를 연다. '경기도 1 2선수촌', 경기북부 유도회관 건립 등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 시군 및 종목단체 체육행정, 생활체육 지도자 증원 및 처우개선에도 힘 쓴다. 도는 체육 분야 사업을 착실히 이행하기 위해 올해 약 1900억 원인 체육재정을 2030년 약 3000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문화 예술 체육 분야 단체 대표 및 관계자 약 300명이 함께했다. beignn@newspim.com 26-03-18 16:50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SNS 서포터즈 '소리율' 위촉식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소리율'은 현장의 '소리'와 '율곡'연수원의 합성어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교육 구성원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정예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콘텐츠 제작 방향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유튜브(3명), 인스타그램(5명), 블로그(6명)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연수원 공식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주요 연수 과정 홍보 ▲현장의 의견 수렴 및 피드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포터즈 '소리율'이 풍부한 SNS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18 16:22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직원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운영한다.[사진= 경기도교육청]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ZOOM)을 활용한 익명 기반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서적 환기를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회당 100분씩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녀 관계, 직장 내 인간관계, 부부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를 주제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쌓인 감정을 환기하고 회복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18 16:10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정책설명회' 성료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사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장안대학교에서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 경기교육이 먼저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직업교육 대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교육의 중심을 단순 작업(Task) 수행이 아닌 실제 문제 해결 역량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가상경력(Virtual Career)' 개념을 소개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 신기술 중심 미래지향적 학과 재구조화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캡스톤디자인(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수업 확산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취 창업지원센터의 학생 취업 지원 정책과 창업 교육 방향 안내를 통한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실무 중심 지원 체계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캡스톤 디자인' 운영 사례와 성과도 함께 소개됐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거점 역할 수행의 구체적 실행 방안도 제시돼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모빌리티 김주한 교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직업교육 흐름과 도교육청의 지원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직업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가 스스로 직업교육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교육과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만의 특화된 직업교육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만의 특화된 직업교육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3-18 16:08
경기도극단 '2026년 창작희곡의 발견-낭독극' 26~29일 공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은 2026년 창작희곡의 발견 낭독극 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사진_2025 창작희곡의 발견(부인의 시대).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5년 제5회 창작희곡공모를 통해 발굴된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 2편을 무대에서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각 작품은 낭독극 형태로 2일씩 총 4회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경기도극단은 2020년부터 창작희곡공모를 통해 극작가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신진 및 기성 작가의 우수 희곡을 발굴해 왔다. 이번 낭독극에서는 2025년 공모에서 선정된 대상 수상작 〈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이민구 作)와 우수상 수상작 〈하고 싶은 말을 했기로서니〉(김성배 作)가 처음으로 관객을 만난다. 먼저 3월 26~27일 공연되는〈하고 싶은 말을 했기로서니 는 김성배 작가의 작품으로, 1982년 겨울 사도세자가 갇혔던 '뒤주' 발견 보도를 모티브로 한다. 박물관 내부 부정을 고발한 선배에게 동조했다가 징계를 받은 학예연구사의 현실과 1762년 사도세자의 비극을 병치하며, 극중극 구조를 통해 진실과 이를 둘러싼 이해관계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작품이다. 이어 3월 28~ 29일 공연되는 대상 수상작 〈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는 이민구 작가의 작품으로 부동산 중심 사회 속에서 경기도에서 서울로 장거리 출퇴근을 반복하는 현대인의 삶을 통해 기획된 투자와 기계적 삶의 구조를 성찰한다. 작품은 인간적인 삶의 회복과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작가의 시선을 담고 있다. 두 작품은 연출자와 배우의 다양한 해석으로 완성된다. 하고 싶은 말을 했기로서니 는 최원종 연출,〈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는 황이선 연출이 객원 연출을 맡아 색다른 해석으로 극을 전개하며 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 에서는 주요 인물인 '고예지' 역할을 네 명의 배우가 맡아 각각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관객참여 물품기부로 사회공헌에 기여한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은 관람료를 대신해 자율적으로 라면, 즉석밥 등 소정의 생활필수품(유통기한이 최소 3개월 이상 남은 새 물품: 라면 4~5봉지 1팩 또는 즉석밥 5~6개 1묶음 등)을 지참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단, 기부영수증 발행 불가) 기부물품은 경기나눔푸드뱅크와의 협력으로 3월 30일(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터_창작희곡의 발견.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은 관객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예술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매개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나아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현실예술로서 연극이 단순한 감상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공공적 가치를 창출하는 장르임을 다시 한 번 환기한다. 경기도극단 관계자는 "이번 낭독극은 새롭게 발굴된 창작 희곡이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라며 "공연예술을 통해 희곡의 동시대적 담론과 사회적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낭독극 공연은 사전 관람 예약을 통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8 15:52
박효진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가 좋은 교육을 만든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가 좋은 교육을 만든다"며 학교 내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권 강화를 골자로 한 '4대 노동정책'을 18일 발표했다.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4대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026.03.18 beignn@newspim.com 박효진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발표의 취지에 대해 "학교는 아이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가르치는 공간"이라며 "노동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존중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노동 차별부터 해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효진 예비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핵심 정책은 '교사 노동기본권 존중'이다. 교사 역시 노동자임을 명확히 하고 ▲노동조합과의 정책 협의 제도화▲단체협약 이행 점검 강화▲교사 노동환경 실태조사 정례화를 약속했다. 특히 교사의 노동 및 정치 기본권 확대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를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업무표준안 마련을 통해 기형적인 업무분장을 정상화하고, 급식실 등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휴게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악성 민원과 갑질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정규직 Zero' 공약이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교육공무직의 법적 지위 보장 법제화 추진▲방학 중 임금 지급 등 처우 차별 해소▲상시 지속 업무의 교육감 직고용 원칙 확립을 통해 학교 내 고용 안정을 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육공무직위원회'를 설치, 정책 도입 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 조정하는 기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학교 현장의 인력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도 제시됐다. 직종별(교사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을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상시 고용하고, 학교가 요청할 때 즉시 파견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의 단기 계약 형태가 아닌 안정적인 고용 형태로 운영되어 인력 운용의 효율성과 고용 안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박 예비후보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때 교육도 바로 설 수 있으며,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에서 아이들은 평등한 사회를 배우게 될 것"이라며 "경기교육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026.03.18 beignn@newspim.com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박 예비후보는 학교를 차별의 공간이 아닌 평등의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며 교육감 선거 레이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8 15:43
경기복지재단, 복지이슈 포커스 2호 발간..."지역 복지자원 현황·격차 분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시설과 복지재정을 중심으로 경기도 시군별 복지자원의 현황과 지역격차를 분석한 복지이슈 포커스 2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시설과 복지재정을 중심으로 경기도 시군별 복지자원의 현황과 지역격차를 분석한 복지이슈 포커스 2호를 발간했다. [사진=경기복지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복지자원은 지역복지정책의 양과 질을 결정하는 핵심요소이자 지역 간 복지격차의 핵심요소로서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해로서 중요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하였다. 경기도의 복지시설은 '24년 말 기준 31개 시군에 약 3.9만개로 나타나고 있으나 아동과 노인복지시설이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유형(장애인, 저소득, 여성 등)의 복지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시군별로도 큰 격차가 존재하고 있으며, 아동시설의 경우 일부 시군에서는 시계열분석결과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까지도 나타나고 있다. 노인시설의 경우에도 세부 시설유형별로 11~20개의 시군이 인구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인시설의 경우 이용시설과 생활시설 모두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도시지역이 더 상황이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재정의 경우 경기도 본청 포함 31개 시군 전체의 복지예산은 총 34.8조 원으로 이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으나, 대부분의 예산이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대응비로 편성되어 시군별 자체복지사업의 비중은 평균 10.4%에 불과한 실정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복지사업이 시군별 인구수에 영향을 받는 것에 비해 자체복지사업은 재정력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 차원의 복지균형발전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나타났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경기도 복지자원은 이제 절대적 수준 향상보다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가 정책적으로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되는 올해는 지역의 복지자원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향후 지역복지정책 수립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8 14:57

경기북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