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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에 "평화와 인권의 가치 굳게 잇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이 평생을 통해 증언해온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계승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이 평생을 통해 증언해온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계승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오는 길"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역사의 증인으로서 보여준 용기를 기렸다. 김 지사는 고인이 걸어온 고난의 길과 그 속에 담긴 숭고한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일제 강제동원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견디며 증언해오신 그 용기와 뜻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할머니께서 남기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굳게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립을 경기도정의 중요한 과제로 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지사는 도내 피해자 할머니들의 급격한 고령화와 별세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도에는 이제 한 분의 할머니만 살아 계신다"며 "명예와 존엄을 지켜드리는 일에 한 치의 부족함도 없도록 끝까지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 차원의 외교적 갈등 속에서도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현장 책임자'로서의 행보를 분명히 한 셈이다. 김 지사는 마지막 인사를 통해 후세에 남겨진 과업을 완수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할머니께서 전해주신 용기와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반드시 풀어내겠다"며 "할머니, 부디 편히 쉬십시오"라고 고개를 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3-29 21:16
파주 청년들, 고준호 시장 예비후보 지지..."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할 젊은 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의힘 소속 파주 지역 청년들이 고준호 파주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파주의 내일을 희망으로 바꿀 유일한 적임자"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파주을 청년위원회. [사진=고준호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파주을 청년위원회와 파주를 사랑하는 청년 일동은 지난 28일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파주의 세대교체와 지역 발전을 이끌 '젊은 엔진'으로 고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난 15년간 파주가 겪어온 정체 상황을 정조준했다. 청년들은 "파주는 오랜 시간 정체와 답보를 거듭해 왔으며,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극심한 교통난으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야 하는 벼랑 끝 현실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고 후보에 대해 "기성 정치인의 일방적인 훈계가 아닌, 같은 세대로서 청년의 막막함과 불안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진짜 청년'"이라고 치켜세우며 "불확실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고 후보가 내세운 경제 활성화 공약에도 큰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는 '좋은 일자리'라는 점에 공감하며, 고 후보가 낡은 규제와 관행을 깨고 우수 기업을 파주로 유치할 강한 추진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지지자들은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들어 파주 청년들이 더 이상 외부로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자족도시 파주'를 반드시 실현해낼 것"이라며 고 후보의 경제 비전에 힘을 실었다. 고 후보의 경기도의원 시절 활동상도 지지 근거로 제시됐다. 청년위원회는 "도의회 단상에서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맞서 단호히 목소리를 냈고 파주시민의 숙원인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해 최전선에서 실천으로 증명해 온 인물"이라며 그의 뚝심과 행동력을 높이 샀다. 국민의힘 파주을 청년위원회. [사진=고준호 경기도의원] 마지막으로 이들은 "파주의 멈춰 선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청년 일꾼 고준호의 손을 잡아달라"며 "상식과 공정이 살아 숨 쉬는 '확 달라질 파주'의 봄을 청년들이 앞장서서 열겠다"고 파주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9 13:12
경기도의회,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 접견..."교류 확대 방안 논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예담채에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단장 사카이 마나부)을 맞아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단장 사카이 마나부)을 맞아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가 지난 1994년 교류 협력 합의를 체결한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오랜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은 접견에 앞서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선진적인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효율적인 의정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공식 접견에서는 양 의회간 교류 성과 공유 및 향후 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가나가와현의회 국제친선연맹 남종섭 의원(더민주)은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32년간 이어온 소중한 교류의 역사는 양 의회가 상생 발전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지난 32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단장 사카이 마나부)을 맞아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가나가와현의회와의 오랜 우정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특히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문화 복지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카이 마나부 대표단장은 "경기도의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양 의회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지방외교의 모범적인 사례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8 09:53
전국 광역단체장 3월27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9:00 여는마당) - 충북 스토리크루 발대식(16:00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식목일 기념행사(10:30 홍천군 서면 모곡리)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문성중)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목포 현충공원) - 행정심판위원회(14:00 서재필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업무 협약(14:00 응접실) -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15:00 대전테미문학관) ▲최민호 세종시장 -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09:50 세종실) - 제11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10:30 세종중앙공원) - 세종연구원 이사회(16:00 박연문화관) - 제26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10:10 선문대 아산캠) - 제3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14:00 문예회관)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 산불피해 지원 및 재건 대책반 회의(09:30 화랑실) -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 관련 행정부지사-공공기관장 간담회(11:00 화백당)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간담회(09:00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 강변환경공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개소식(10:30 강변환경공원)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3:30 1층 대강당) - 2028 세계디자인수도 협정식(15:00 APEC누리마루)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 관광기업 관계자 간담회(14:00 대회의실) - 2026년 진해군항제 개막식(19:00 진해공설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2층 대강당)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사진뜰 개관행사(14:00 경기상상캠퍼스) ▲오영훈 제주도지사 - 호텔 리조트업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동선언식(11:00 탐라홀) - 제4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도의회) -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 등 민생경청 소통(16:10 서귀포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27 06:48
경기광역새일센터 '워라밸 선도기업 CEO 워크숍'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선도기업 CEO 워크숍(1차)'을 열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선도기업 CEO 워크숍(1차)'을 열었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직장문화개선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소속 CEO와 스타트업 대표 등 44개 기업이 참석했다. 여성 인재 채용에 우호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일 생활 균형 문화를 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경기광역새일센터와 서울광역새일센터가 공동으로 기관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두 광역센터는 기업 대상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광역새일센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 지원 정보를 공유하며 기업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의 계기도 마련했다. 아울러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존 기업지원 사업과 함께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경기도 주4.5일제 지원사업'과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 '베이비부머 라이트잡'도 소개했다. 주4.5일제 지원사업은 주 4.5일 근무제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컨설팅과 시범운영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일 생활 균형 정책이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은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참가 기업에는 다양한 인력 지원 제도를 안내해 채용과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여성벤처협회 소속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여성 고용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서 확보한 기업 정보는 서울광역새일센터와 공유해 새일센터 간 협력 관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선도기업 CEO 워크숍(1차)'을 열었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업 리더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 생활 균형 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며 "경기광역새일센터가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여성 친화적 일터 환경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CEO 워크숍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장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 일터 환경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9:00
경기아트센터,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4월부터 운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 Gugak experience'(이하 'Feel Korea')를 오는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체험형 공연 (이하 'Feel Korea')를 오는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70분 구성으로, 기존의 관람 중심 공연에서 나아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확산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통예술로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국악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2025년 시범 운영에서 관객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 국악을 '경험'으로 확장 공연은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 연주를 기반으로 한 국악과 연희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외국인 관객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민요의 장단을 직접 익히고 따라 부르거나, 투호 버나돌리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왕 의상과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 체험도 마련돼 관객의 참여도를 높인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영어 해설 'Gugak Narrator' 도입 관람 이해도와 몰입도 강화 특히 올해는 출연자가 직접 영어로 공연을 설명하는 'Gugak Narrator'를 도입해 주목된다. 자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주자가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공연의 맥락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객이 추임새를 배우거나 민요를 따라 부르는 과정 역시 영어로 안내돼, 단순 관람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이후 체험으로 이어지는 동선 또한 관람 흐름에 맞춰 설계됐다. 공연장과 로비, 야외 공간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구조를 통해 관객의 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체험 과정에서의 혼잡도를 최소화했다. 날씨 상황에 따라 실내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체 구성도 마련됐다. ◆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입문 콘텐츠로 자리매김 기대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 관객에게 보다 친근한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전통예술이 현재의 문화 소비 방식과 만나는 접점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Feel Korea'는 국악을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외국인 관객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7:21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2차 대표자회의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 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는 △ 경기일정 및 경기장 운영계획 △ 개 폐회식 행사 운영 △ 주차 및 교통 대책 △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체계 △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 대회 추진사항 및 주요 일정 안내 △ 참가자 현황 공유 △ 종목별 경기일정 및 경기장 안내 △ 등급통합 및 일부 종목 취소 조정 사항 안내 △ 시상계획 및 운영사항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대진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 5104명(선수 2487명 포함)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86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17개 종목에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인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는 대회 전 마지막 점검 및 소통의 장으로, 시 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실무자들에게 세부 운영사항을 공유하여 선수단 참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표자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종목별 대진을 확정한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체계적인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도내 장애인 선수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6:12
경기도, 축산농가 전기 안전시설 개선·보험 지원…279억 원 투입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농가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79억 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과 전기 안전시설 개선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산농가 전경. [사진=경기도 북부청] 도에 따르면 사전 예방 중심의 이번 축산 안전 정책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총 279억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긴급 지원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교체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44억 원(도비 22억 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 1억2000만 원(도비 3600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00만 원의 긴급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축 폐사 축사시설 피해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축산농가 화재 예방 노후 전선 교체사업'을 통해 전기 안전 사전 예방을 한층 강화한다. 총 33억 원(도비 5억 원)을 확보해 노후 전선 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시설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시설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에서는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 만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0:17
[재산공개] 김동연 37.9억원·임태희 50.5억원…경기 행정·교육 수장 모두 증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 행정과 교육을 책임지는 두 수장의 재산이 부동산 가액 상승과 소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일제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약 38억 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50억 원대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도내 주요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은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다. ◆ 김동연 지사 37.9억 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4위권 김동연 지사가 신고한 재산 총액은 37억 9809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302만 원 증가했다. 이는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네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부동산: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5억 5300만 원)와 본인이 거주 중인 수원 광교 아파트 전세권(10억 원) 등 건물이 25억 5300만 원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예금 및 채무: 예금은 급여 및 임대소득 등으로 인해 14억 5257만 원을 기록했으며, 채무는 2억 1000만 원이다. 증가 요인은 건물 공시가격 상승과 예금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 임태희 교육감 50.5억 원...전국 시 도 교육감 중 2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해보다 7억 5497만 원이 늘어난 50억 5845만 원을 신고했다. 전국 시 도 교육감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자산가에 이름을 올렸다. 임 교육감의 재산 신고 내역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토지(15억 4700만 원)와 본인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건물 10채(40억 833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금은 6억 2,967만 원, 증권은 9억 13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임 교육감 측은 근로소득 발생과 금융상품 투자 수익, 증권 추가 매입 등을 재산 증가 사유로 밝혔다. ◆ 도의회 김진경 의장 6.2억...최고 자산가는 324억 김성수 의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전년보다 5414만 원 증가한 6억 2339만 원을 신고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5억 1731만 원, 김규창 부의장은 7억 5148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도내 공직자 중 '부동의 1위'는 김성수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하남2)으로, 전년보다 무려 73억 원 이상 늘어난 324억 718만 원을 신고했다. 이는 공시지가 반영과 보상금 수령 등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부지사급에서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14억 972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영인 경제부지사 4억 4214만 원, 김대순 행정2부지사 5억 9202만 원 순이었다. ◆ 6월 말까지 정밀 심사...'허위 신고 시 엄중 조치'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할하는 시 군 의원과 도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 46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2913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71만 원 늘었다. 전체의 69%(323명)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리위는 오는 6월 말까지 이번 신고 내역에 대해 정밀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재산 취득 여부나 허위 신고, 중대한 과실에 의한 누락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징계 의결 요청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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