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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경기도교육청, 교직원 정신건강 증진·심리적 회복 지원 '협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료원이 경기도교육청 교직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의료원 경기도교육청 교직원복지센터 MOU. [사진=경기도의료원] 23일 도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소진과 심리적 부담을 보다 체계적으로 돌보고, 마음건강 회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료원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와 마음의 어려움을 홀로 감당하고 있는 교사와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경기도의료원은 경기도교육청 교직원복지센터가 추진하는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의료분야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층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정신건강 고위험 교직원에 대해서는 경기도의료원의 전문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경기도의료원의 정신건강 전문성과 공공의료 인프라, 경기도교육청 교직원복지센터의 현장 밀착형 지원 시스템이 결합됨으로써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교직원 복지 차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높여 교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나아가 교직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더욱 안정적이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료원 경기도교육청 교직원복지센터 MOU. [사진=경기도의료원]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선생님들과 교직원 여러분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매우 소중한 분들"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말 못 할 부담과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홀로 견디지 않도록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따뜻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 현장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3 15:28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봉일천초 방문, 학생 안전·따뜻한 교육환경 조성"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3일 파주시 조리읍 소재 봉일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보다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3일 파주시 조리읍 소재 봉일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보다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00년이 넘는 전통 있는 학교일수록 기본적인 안전뿐 아니라 아이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함께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목재 교실 출입문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살피며,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학교 측은 "출입문 규격이 현재 기준과 맞지 않고, 일부 층만 부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오히려 예산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근본적인 교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급식실과 조리실이 층별로 분리된 구조로 인해 조리 종사자들이 엘리베이터로 반복 이동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동선 문제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과 업무 과중 문제가 함께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준호 의원은 "초등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라며 "시설 하나하나가 안전뿐 아니라 정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전통을 가진 학교임에도 전반적인 공간이 다소 경직되고 차갑게 느껴진다"며 "아이들이 더 밝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분위기의 교육환경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신입생이 2개 학급만 구성된 상황과 관련해 과소 과밀학급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고준호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과소 과밀학급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법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평준화 비평준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3일 파주시 조리읍 소재 봉일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보다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어 "현장을 방문해 보니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며 "본관동 교실 출입문 교체를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이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학생 안전은 물론,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질까지 높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3 12:59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 피해자 중심 재편 논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젠더폭력 통합의 관점에서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젠더폭력 통합의 관점에서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사진=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날 정책라운드테이블은 젠더폭력 통합 대응이라는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자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현장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병행해 지원체계의 역할과 제도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성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순서로 경기 인천 부산 지역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현장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원진아 대리(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류혜진 팀장(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안나현 팀장(이젠센터 부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 각 센터 운영 현황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들을 제언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적 대안을 논의한다. 장다혜 본부장(한국형사 법무정책연구원)과 김효정 부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중앙과 지자체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함께 최근 대응체계 재편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들을 심층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은 통합 대응의 관점에서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피해자 중심의 정책적 지향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발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원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3 12:21
경기도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176억 원 투입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 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OPU수정란 기술 교육. [사진=경기도 북부청] 경기도는 낙농 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 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이다. 이와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진작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10만여 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하며,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하여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일부 확대하여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올해는 수입 유제품 무관세 전환 대비 및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원 단가 현실화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2026년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라는 거대한 변화에 낙농가들이 느끼는 위기감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3 10:15
경기도, 여주 산북·금사·흥천면 '똑버스' 4대 투입·정식 운행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23일부터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여주시 산북 금사면, 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 4대를 투입해 정식 운행에 돌입했다. 경기도가 23일부터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여주시 산북 금사면, 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 4대를 투입해 정식 운행에 돌입했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도에 따르면 여주시 산북 금사 흥천면은 낮은 인구 밀도와 기존 시내버스의 심한 노선 굴곡도로 인해 배차 간격이 길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원하는 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대중교통 결핍을 겪었다. 도는 이같은 여주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확대 사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똑버스를 해당 지역에 우선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이 호출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통합플랫폼 서비스다. 부르면 오는 맞춤형 버스의 위력은 이미 확실한 수치로 입증됐다. 지난해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 5대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기존 시내버스 노선을 8대에서 6대로 효율화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이 224명에서 504명으로 무려 225% 폭증하며 대중교통 개편 사업의 성공을 증명했다. 이번 신규 운행으로 경기도 내 똑버스 운행 지역은 총 58개 시군, 320대로 확대돼 도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똑버스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객 1197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5년 8월 기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84.7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도민 체감도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똑버스는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전용 콜센터(1688-0181)를 통한 전화 호출이 가능해 정보 소외 계층 없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여주시 똑버스 확대 운행은 그간 소외됐던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똑버스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3 10:07
경기도 '2026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2026 노동안전보건 포스터. [사진=경기도 북부청] 23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규정을 모범적으로 준수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노동환경개선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작업장 시설개선, 안전장비 구입,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선정 기업에는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5점)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일자리 희망드림 특례보증' 연계 지원과 우수기업 상위 3개사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기간 종료 후에도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인증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동반성장팀(031-270-9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3 09:58
경기도, 15개 시군 25개 지방도 건설 추진...1조6133억원 규모 투입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총 1조 6133억 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도 문산-내포2 구간. [사진=경기도 북부청]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 이날 경기도보에 고시했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담고 있다. 도는 지난 2년간 시 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최종 25개 노선(85.52km)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지역이 18개(광주(2), 김포(1), 안성(3), 양평(1), 여주(1), 용인(4), 이천(3), 평택(1), 화성(2)), 경기 북부가 7개(가평(1), 남양주(1), 양주(2), 연천(1), 파주(1), 포천(1))이다. 도는 25개 노선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 기대효과, 도로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시행할 4개 분야 11개 핵심사업을 결정했다. 먼저 사업성이 우수하고 실행력이 확보된 도로로 지방도 310호선 화성 문학~신리 1.67km 확장과 용인 역북~서리 3.06km를 추진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형 도로'에는 포천 기지~길명(2.89km) 구간을 신설하고 파주 영장~영장(2.85km) 구간이 선정됐다. 두 노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의료 행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도로로는 평택 팽성대교~오성신리(3.77km) 확장 공사와 용인 덕성~묵리(2.26km), 김포 고정~귀전(1.68km) 구간 신설공사가 확정됐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화제가 된 '전력망 도로 공동건설' 4개 노선도 핵심사업에 선정됐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지방도 318호선 구간의 이천 금당~신필(3.19km), 이천 수산~행죽(3.82km), 용인 독성~백봉(5.53km), 용인 백암~설성(9.76km) 등이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업해 도로 건설 단계부터 전력망을 설치해 신속하게 반도체 산단에 전기를 공급하고 도로 건설에 따른 도민 불편과 예산 낭비를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길이 아닌 도민의 일상에 기회를 주는 길을 만들겠다"면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3 09:53
국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故 단월면장 사망 사건 독립적 재검증 필요"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하 대변인단)이 지난 21일 故 정희철 단월면장의 사망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의 강압 수사 및 증거 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사건 전반에 대한 독립적이고 철저한 재검증이 필요하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사. [사진=뉴스핌DB] 대변인단은 논평을 통해 "최근 공개된 고(故) 정희철 단월면장의 유서 21장은 그동안 알려진 사건의 본질과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유서에는 '강압적인 분위기', '사실이 아닌 진술', '없는 사실 작성', '조작된 조사' 등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며 "이는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인은 '수차례 반복된 진술 요구', '불리한 방향으로의 유도', '공포와 협박 속 진술'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며 "이는 진술이 왜곡됐을 가능성과 함께 조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변인단은 "유서에 따르면 정 면장을 조사하는 과정이 강압적이고 정해놓은 답변이 나올 때까지 질문을 반복하는 심리적 압박을 통한 공황상태에서 조사가 진행됐다는 주장과 인권 침해와 유린의 정황도 있어 재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미 무혐의로 정리된 사안에 대해 재차 강도 높은 조사와 반복적인 진술 요구가 이루어진 점은 수사의 비례성과 적법성 원칙 위반 여부를 따져봐야 할 사안"이라며 "김선교 의원을 겨냥한 기획 수사라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낳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의 문제로 축소하는 것은 책임 회피라는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며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가 훼손된 수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변인단은 "故 정희철 단월면장의 유서에 담긴 '14시간 조사에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은 상태에서 진술했다'는 내용은 대한민국 수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를 묻는 중대한 문제"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수사 관행 전반에 대한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observer0021@gmail.com 26-03-23 07:32
국힘 파주을 현직의원·출마예정자 전원 "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 지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의힘 파주을 지역 현직의원과 출마예정자 전원이 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파주을 현직의원 및 출마예정자들은 지난 22일 국민의힘 파주을 회의실에서 지지선언을 갖고 고준호 경선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사진=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 선거캠프] 국민의힘 파주을 현직의원 및 출마예정자들은 지난 22일 국민의힘 파주을 회의실에서 지지선언을 갖고 고준호 경선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23일 고 경선후보에 따르면 이번 지지선언에는 한길룡 파주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한국 도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오창식 손형배 파주시의원, 한규민 조인연 도의원 예비후보, 홍윤기 박미주 김일철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오은정 파주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최지원 도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번 지지선언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더불어민주당 파주갑 4선 파주을 3선 국회의원 체제와 15년간 이어진 시정 속에서 누적된 잘못된 발전 방향을 바로잡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준호 경선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고민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준비해온 인물"이라며 "정체된 파주를 변화시키고, 시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한길룡 파주을 당협위원장은 "고준호 경선후보는 지금의 파주에 필요한 변화와 통합을 이끌 수 있는 준비된 리더로, 이번 경선에서 반드시 선택받아야 할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의 파주는 과감한 혁신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고준호 경선후보야말로 분열된 지역을 하나로 묶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파주을 현직의원 출마예정자 전원은 고준호 경선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이루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파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고준호 경선후보는 "뜻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파주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국민의힘 내부 결집을 넘어, 향후 파주시장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3-23 07:28
전국 광역단체장 3월2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현 도청사 활용방안 브리핑 (10:30 브리핑룸) - 화목보일러 주택 화재안전시설 물품 전달식(14:30 통상상담실) - 강원 새마을부녀회장 워크숍 (17:00 용평리조트)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4:00 청와대 영빈관) ▲김관영 전북지사 -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현판식 (09:00 농생명정책과 앞) ▲유정복 인천시장 - 군수 구청장 정책회의 (17:00)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대전신용보증재단 성금기탁식(10:00 응접실) -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14:00 대강당) - 2026년 3종(사회 노인 장애인) 복지관 사업설명회(16:00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위촉장 수여(14:00 집무실) - 2026년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1차)(16:00 집현실) - 제15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 (연서면 월하3리)(17:00 연서면 월하3리 마을회관)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11:00 통일플러스센터) - AI 활용 돌봄인형 보급사업 배분금 전달식(16: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국회 방문(08:30 국회) - 접견-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단(14:00 의전실) - 르노코리아 투자협약 및 신차 런칭 상생 행사(15:00 국제의전실) - 2026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16:00 대강당) -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16:4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통합돌봄 소통의 날(14:00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 청년 소통 강화 간담회(17:30 창원 버거인 뉴욕)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15:00 태화로 26 일원) ▲경기도 행정1부지사 - 2026년 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2:50 청와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30 도청 탐라홀) -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생수나눔 업무협약(17:00 서울 영등포구) [전국종합=뉴스핌] 26-03-2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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