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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경기북부 임직원 대상 상품 집합교육 실시 [양주=뉴스핌] 노호근 기자 =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4~5월 출시 예정 보장성 신상품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 권역 농 축협 임직원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농 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사진=경기농협] 교육은 지난 22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첫째 날 진행된 데 이어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차에 걸쳐 열렸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험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장성 상품 중심 판매 활성화를 통해 농 축협 비이자 수익 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보험시장 리포트'를 활용한 시장 트렌드 분석, 종신보험 재조명 배경 및 영업 전략 공유가 이뤄졌다. 이어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의 고령화 시대 요양 간병 보장 필요성과 특징,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의 치매 보장 개정 내용 및 상담 세일즈 포인트가 집중 전달됐다. 홍성범 북부사업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권역 내 농 축협 임직원들의 생명보험 관심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모션 지원으로 보장성 상품 판매 비중 확대와 비이자 수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4-23 17:43
'경기아트센터와 함께하는 MBC 가곡의 밤' 수원서 30일 공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3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함께하는 〈MBC 가곡의 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MBC 가곡의 밤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센터에 따르면 지난 1972년 시작된 'MBC 가곡의 밤'은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음악회로,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기획된 무대로, 가족 단위 관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다 많은 관객이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한국 가곡과 클래식을 중심으로 하되, 크로스오버 요소를 더해 다양한 음악적 결을 함께 담아낸다. 정통 가곡의 깊은 울림과 함께 현대적 감각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세대를 잇는 정서를 담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해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객에게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임선혜와 이해원, 테너 존노, 바리톤 김기훈,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참여해 한국 가곡 특유의 깊이와 서정성을 전한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리베란테,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음원을 발표한 가수 예린이 참여해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기반의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연주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MBC 모두스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휘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MBC 모두스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박성호의 지휘로 무대에 오른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장애인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인재 양성형 오케스트라로, 올해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문화방송(MBC)은 지난 3월 중증 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모두스(MODUS)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가곡은 우리말과 정서를 담아내는 음악 장르"라며 "이번 공연이 세대를 잇는 공감의 무대이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음악회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16:06
유은혜 측 "선거인단 대리 납부 의혹 수사 요청, 확인되면 단일화 원천 무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리인은 지난 22일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원격 인증 및 선거인단 대리 납부 의혹과 관련해 혁신연대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리인은 지난 22일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원격 인증 및 선거인단 대리 납부 의혹과 관련해 혁신연대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 측은 신청서에서 이번 사안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발생한 원격 인증과 대리 납부 문제로 단일화 규정 위반 여부를 명확히 가려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선거인단 대리 등록과 대리 납부 여부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고,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단일화 후보 확정을 유보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 규정 제9조는 선거인단 등록 시 반드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고 가입비 역시 본인 명의로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리납부와 집단 등록 등 조직 동원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특정 후보 측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안내 문자를 통해 "원격에서 인증과 결제를 도와주겠다"는 내용이 전달됐고, "다른 사람의 기기로 접속해 가입을 진행하라"는 취지의 안내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방식은 제3자 개입을 전제로 한 것으로 규정 취지에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유 예비후보 측은 대리납부 가능성 확인을 위해 자체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실제로 제3자가 대리 입력 후 본인 인증만 확인하면 대리결제를 진행해도 아무런 제한 없이 선거인단 가입이 완료된 사례가 있었으며 해당 가입자가 투표까지 마친 사실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리납부가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공언했던 혁신연대 측의 설명과 배치된다. 이와 함께 유 예비후보 측은 혁신연대 선관위에 대리 등록 유도 문자, 통화 내역, 대리결제 테스트 기록 등 확보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문제제기 했음에도 "확인해보니 이 건에 대해 대책이 없다"는 답변 이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혁신연대에 공식 제출한 이의신청서 캡처본.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와 함께 대리납부와 관련해 유 예비후보 측은 "선거인 확정 전 가입자와 비용납부자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혁신연대 선관위로부터 "대납자를 걸러낼 대책이 없으며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외에는 딱히 대책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 예비후보 측은 이날 선거인단 전체에 대한 대리 등록 및 대납 여부를 즉각 수사할 것을 요청하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후보 확정을 유보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수사 결과에 따라 단일화는 원천 무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14:10
경기도의회 '광고·홍보 효율적 집행 위한 제도개선' 중간보고회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 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 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광고 홍보 집행의 구조적 문제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인 한세대학교 홍문기 책임연구원과 한양대학교 이경렬 공동연구원은 현재 광고 홍보 집행이 정량적 지표 중심의 관행적 구조에 머물러 있어 매체 간 변별력 부족, 형평성 논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미반영 등의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언론 생태계와 공공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성적 평가 기준 도입▲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집행체계 구축 ▲광고 홍보 심의위원회의 구성▲지역언론과의 상생 모델 마련 등을 제시하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강조했다. 보고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연구에 참관한 언론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연구진들은 정량적 정성적 지표의 종합적 검토를 약속하며, 향후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에 최적화된 기준을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매체별로 이해관계가 상이해 모두를 완벽히 만족시키는 단일 기준을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세워 이해관계자 대다수가 수용할 수 있는 보편적 틀을 마련하는 데 연구의 방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 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양우식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준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지역 언론의 디지털 기반 여건이 제각각인 만큼 법 제도적 쟁점을 더욱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균형감 있는 접근을 요청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 결과를 토대로 보다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과 조례(안)을 최종보고서에 담아낼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13:43
추미애 "접경지 '특별한 희생'에 '특별 보상'...경기·인천·강원 평화벨트 구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인천, 강원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손잡고 한반도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초광역 협력을 선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인천, 강원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손잡고 한반도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초광역 협력을 선언했다. [사진=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 추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 협약'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접경지역의 핵심 지대"라며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도민들에게 이제는 국가가 특별한 보상을 돌려드려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추미애 후보를 비롯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참석해 '평화 번영 공동 선언'에 힘을 보탰다. 사회는 백승아 원내대변인이 맡았다. 추 후보는 특히 김포, 파주, 연천,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 가평 등 경기 북부 및 접경지역 도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인천, 강원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손잡고 한반도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초광역 협력을 선언했다. [사진=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 그는 "도민 여러분의 삶이 제 자리를 찾을 때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며 "강원, 인천과 힘을 합쳐 이 지역을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평화의 땅'으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접경지역 규제 완화와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에 거주하시는 도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즉각 실행에 옮기겠다"며 "새로운 여정에 저 추미애가 오래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인천, 강원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손잡고 한반도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초광역 협력을 선언했다. [사진=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동 회견이 경기 인천 강원을 잇는 이른바 '평화 경제 벨트' 구축을 공식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추 후보가 '상생과 번영'을 키워드로 제시함에 따라 향후 경기 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규제 혁파가 선거전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12:16
파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지역 상권 새 활력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파주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파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23일 공포 시행한다.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2000㎡ 이내) 내 소상공인 점포 수를 기준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상권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상인 간 연대 형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시는 비상업지역 상권의 구조적 한계를 반영해 상업지역은 기존과 같이 점포 수 20개 이상 기준을 유지하되,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으로 완화하는 차등 기준을 도입했다. 그동안 비상업지역은 저층형 점포가 분산된 형태가 많아 상권이 형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포 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 제도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그동안 제도에서 소외되었던 생활 밀착형 상권까지 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현재 골목형 상점가는 상인회 조직화가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향후 상권의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경우 공모 사업 참여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의 문턱을 낮춘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육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26-04-23 11:06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26~28일 광주서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 포스터.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31개 시 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6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 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 군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조성부터 개회식 준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광주시 관계자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풍성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은 물론,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11:05
경기도일자리재단, 지구의 날 맞아 전 직원 참여 소등 행사 실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구의날 소등 행사 캠페인 포스터.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전 직원이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정오와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사무실과 공용 공간의 불필요한 전등과 전자기기를 소등했다. 아울러 재단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H.O.L.D'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생활 속 절약 습관을 지키고(Hold)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Optimize)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Lower) ▲이를 일상적으로 실천하는(Daily) 의미를 담는다. 소등 행사 사진.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위기 대응 조치에 나서 에너지절감 목표를 달성할 뿐만 아니라, 저탄소 친환경 자동차 정비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10:21
경기도, 상반기 규제혁신 우수사례 6건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물량 관리방식을 개선한 사례가 경기도 상반기 규제합리화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도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합리화 과제를 발굴 개선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민원 불편을 줄이고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번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규제개선은 시군별로 분산 관리되던 공업지역 물량을 도 단위 총량계정으로 통합 관리하도록 '수도권정비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했다. 또 공업지역 해제와 대체지정을 동시에 처리하던 방식을 개선해 20% 범위 안에서 먼저 해제하고 후에 지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기존에는 과밀억제권역인 14개 시 공업지역의 신규지정이 불가능하고 시군간 위치변경만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총면적을 증가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 여건에 따라 공업지역 지정을 허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업지역 물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산업입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위탁가정의 권리보호 및 법적 지위 강화▲점용료 소액 부징수 기준 상향 일원화 건의▲체육행사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기반 마련▲공동주택관리 포괄적 과태료 규정 개선▲경기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선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3명에게는 인사가점 1.5점, 3명에게는 우수대민공무원수당 월 10만 원을 1년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우수사례들은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과 부처 협의, 제도개선 노력 등을 통해 도민 편익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규제혁신 성과가 다른 분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지역 균형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활력과 민생안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과 인정과 보상이 연계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직사회에 자발적인 규제 혁신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09:41
"경기도 육성 기후테크 스타트업들 '에디슨 어워즈' 4관왕...기술력 입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디슨어워즈 플랜트너 수상사진. [사진=경기도] 23일 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즈에서 도의 지원을 받은 2024년 1기 선정 기업 '퍼스트랩'(FUST Lab)과 2025년 2기 선정 기업 '오아페'(OAFE)가 금상을, '플랜트너'(PLANTNER)와 '피엠에너지솔루션'(PM Energy Solution)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1987년부터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에디슨 어워즈는 기술성과 시장성,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혁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기술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2024년, 2025년 각각 33곳 선발해 사업화자금, 글로벌 진출 컨설팅, 대 중견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도의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물, 식량 및 농업(Water, Food Agriculture)' 분야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은 퍼스트랩은 고도산화기술을 활용해 썩지 않는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솔루션인 '카비톡스(CAVITOX)'로 수처리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같은 분야에서 은상을 받은 플랜트너는 성분 방출을 정밀하게 제어해 비료 유실률을 줄이는 천연 코팅 비료 기술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디슨어워즈 수상식 단체사진. [사진=경기도] '에너지 및 기후 회복성(Energy Climate Resiliency)' 분야에서 오아페는 버려지는 식물 폐기물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스테온(STEON)'을 선보이며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의 대안을 제시해 당당히 금상을 차지했다. 피엠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 저장 효율을 극대화한 산업 장비용 스마트 리튬 배터리 '테라비츠(TeraVitz)'로 은상을 받으며 자원 순환 중심의 뛰어난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에디슨 어워즈 수상은 경기도의 성장 시스템이 실제 성과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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