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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민생탐방…현장 소통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생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전날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병오년 설날을 앞두고 통장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한편, 민생 현안과 시정 개선 요청 등 현장 의견을 집중적으로 들었다. 통장들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과 복지 수요를 속속 전달하며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시 설맞이 민생탐방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6.02.14 atbodo@newspim.com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통장들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의 문을 열어두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통장들의 역할이 시민과 시정 사이의 가교로서 필수적임을 재확인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대화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같은 센터 민원실을 찾아 민원 처리와 복지 업무를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과도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당부,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고양시는 이번 설 명절 방문처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명절 이후에도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와 통장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별 민생 불편을 발굴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2-14 16:16
파주 대형카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커피, 음료의 단순한 카페가 아닌 다양한 빵류도 제공하는 베이커리 카페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주시에 위치한 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전시 공간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주목된다. 번뛰기길에 위치한 이곳은 일명 '무고레 카페'로 불리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쟈빠따'로서, 애견 동반 맛집으로 유명한 장작구이 '무고레'에서 새로 오픈했다. 주변이 온통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숲세권이라 카페의 통창으로 초록숲을 조망하며 다양한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파주 대형카페 '쟈빠따' 전경. [사진=한주아트스페이스] 2026.02.14 atbodo@newspim.com 2층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실내 전경과 함께 본격적인 베이커리 공간을 볼 수 있다. 벽면은 커다란 통창이 설치돼 있어 창가에 앉으면 나무들로 둘러싸인 주변 풍경의 숲 뷰가 가능해 초록 감성을 느낄 수 있어 힐링되는 느낌이다. 이 같은 공간 구조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더 큰 비전을 향한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는다. 바로 이곳을 파주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같은 '빅 픽처' 개념에서 카페형 쉼터와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한주아트스페이스'를 조성했다. 지난해 11월 8일 개관 기념으로 김태호 조각가의 '내재적 근원' 작품전을 지난 2월 8일까지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김남표 작가의 개인전 '풍경속으로'와 오태원 작가의 드롭스 시리즈 '눈물 유랑 극장'이 3.5층 제1전시장과 4층 루프탑 공간 제2전시장에서 오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각각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표 작가의 개인전 홍보자료. [사진=한주아트스페이스] 2026.02.14 atbodo@newspim.com 정형탁 한주아트스페이스 아트디렉터는 김남표 작가에 대해 "작가는 붓을 쓰지 않고 손끝으로 형태와 윤곽을 만들고 나이프나 화장지로 마티에르와 여백을 조정하고 면봉이나 나무젓가락으로 세밀하게 완성한다"며 "재개발과 철거 지역에서 활동한 현장 경험이나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의 일체감이 주는 희열 때문인지 현장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가는 '작품보다 작업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이는 그가 예술을 대하는 태도 혹은 삶을 바라보는 원칙처럼 보인다"며 "중요한 것은 결과물에 있는 게 아니라 예술(을)에 대한 태도에 있다고 보는 것인데.김남표 회화의 가치는 풍경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는 듯하다"고 밝혔다. 오태원 작가의 개인전 홍보자료. [사진=한주아트스페이스] 2026.02.14 atbodo@newspim.com 이어 "오태원 작가는 2010년 즈음부터 드롭스(drops)시리즈를 여러 재료와 형식으로 제작하고 설치해 왔다"며 "작가가 형상화하는 drops는 '떨어지는 물'로서 인간의 눈물을 형상화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종교화나 근대에서 눈물은 형태보다 눈가에 흐르는 식으로 표현돼 왔으나 현대에 와서 위가 뾰족하고 아래가 둥근 형태의 아이콘이나 기호로 눈물이 그려졌다"며 "작가의 조각에 의해서 초콜릿이나 알사탕 형상으로 되는 등 눈물이 결정체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태원 작가의 조각에 대해 "조각의 형식 때문이겠지만 눈물의 유동적인 형태를 닮지 않았다"면서 "수많은 타인의 눈물이 소중하다는 의미가 하나의 형태가 된 것으로.작가는 '물이 가지고 있는 무한하면서 자유로운 특성에 상징과 해석을 부여하고 그 의미들을 물리적 형태로 드러내는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렇기에 "한주아트스페이스에 설치된 드롭스들은 역사와 기억의 공간, 혹은 삶의 공간에 들어선 설치작품 의미에서 또다른 의미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설치된 작품들은 야트막한 황룡산 소나무와 호기심으로 볼 관객을 반사하면서 공간을 확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atbodo@newspim.com 26-02-14 16:15
기본소득당,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환영..."더 이상 공공부문 '유령 노동자' 없어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무기계약직)들의 인사 노동 조건 고용 안전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상설기구 설치 등을 담은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안)(공무직위원회법)'이 국회 본회를 통과하자 기본소득당이 크게 환영했다. 기본소득당은 14일 자료를 내고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본회 통과로 지난 2023년 3월 일몰로 폐지된 이후 공무직 처우 개선의 물꼬를 다시 트게 됐다"며 제정을 환영했다. 기본소득당 로고[사진=기본소득당]2026.02.14 nulcheon@newspim.com 기본소득당은 또 "그동안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은 기관마다, 부처마다 각각 다른 임금 수당 복지 기준 속에서 법적 실체조차 불명확한 '유령 신분'으로 일하며 구조적 차별을 겪어왔다"며 "지난 정부가 '기관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방기하는 동안,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갈수록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은 "(이번 법 제정으로) 공무직위원회를 통해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할 의무를 지게 된다"며 "현장 공무직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의 끈질긴 연대와 투쟁으로 더는 공공부문 차별을 방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다만 법 제정이 곧바로 차별 해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위원회가 선언적 기구에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 권한을 보장해야 하며, 적용 범위도 넓히고 공무직 노동자 당사자의 참여 역시 담보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모범 사용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공무직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감시하고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총 7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공무직위원회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닌 법적 근거를 갖춘 상설기구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공공부문 내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2:27
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설맞이 장애인 가정에 나눔 행사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정 지원 나눔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둔 13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이날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0가구에 고기세트 등 명절음식을 지원했다. 김건수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노조위원장 (왼쪽 두번째),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왼쪽 세번째), 이경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왼쪽 첫번째)이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2026.02.13 atbodo@newspim.com 전달식에는 김건수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노조위원장,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경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전달식 후에는 수도권본부 직원 15명이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음식 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의 정을 나눴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출범 2년 차를 맞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처럼 명절 시즌 나눔 활동은 본부의 사회공헌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직원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atbodo@newspim.com 26-02-13 18:24
고양도시관리공사, 설 맞이 나눔행사 진행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설날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내 '시민섬김봉사단' 주관으로 '설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노인종합복지관(덕양, 대화, 일산)으로부터 추천받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 어르신 20가정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마련한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설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2026.02.13 atbodo@newspim.com 행신동 거주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항상 혼자라는 외로운 마음이 컸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전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공사는 같은 날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한 사랑의 '복꾸러미 행사'에도 동참해 지역 취약 어르신 46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취약계층 기부, 청소년 장학금 지원, 코로나19 방역물품 후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공사의 지역사회 공헌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민속명절인 설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물질적 빈곤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26-02-13 12:31
이동환 고양시장,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다녀온 이번 방문은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민경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 설 명절맞이 원당 전통시장 방문 모습. [사진=고양시] 2026.02.13 atbodo@newspim.com 이동환 시장은 이날 원당 능곡 일산 전통시장을 차례로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보기에 나서 불경기 속 고충을 경청했다. 이동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상인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고양시 경제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시장, 설 명절맞이 일산 전통시장 방문 모습. [사진=고양시] 2026.02.13 atbodo@newspim.com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함께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설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과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분야별 대응을 체계적으로 펼친다는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2-13 12:16
전국 광역단체장 2월13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간부회의 (09:00 회의실) - 재난관리평가 인터뷰 (10:30 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10:00 화백당) ▲김진태 강원도지사 - 어촌계연합회 간담회(10:00 제2청사 환동해관) - 강원도립대학교 학위수여식 (11:00 강원도립대학교) - 주문진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3:30 주문진시장) - 도내 의료원 노조지부장 간담회 (16:30 강릉의료원)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14:00 순천대 우석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14:00 순천대 우석홀) ▲김영환 충북지사 - 기획조정실장 이임신고 및 실국장 차담(09:30 여는마당) -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09:50 대회의실) - 충주시 순방(12:00 충주시) ▲이장우 대전시장 - 보물산프로젝트 추진방안 기자회견(10:00 시청 기자회견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0:30 산성뿌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3:00 유천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4:10 도마큰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7:30 한민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충녕어린이집 함께하는 설날 행사(10:00 세종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로컬푸드 주식회사)(15:00 로컬푸드 주식회사) ▲김태흠 충남지사 - 논산 딸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단지 기공식(10:30 논산) - 설 명절 전통시장 방문(14:00 천안 아산) ▲유정복 인천시장 - 찾아가는 직원월례조회 (09:00) - 인천시 홍보대사 위촉식 (11:00) - 설 명절 맞이 현장 방문 (13: 45) ▲박형준 부산시장 - 설 명절 현업 근무직원 격려방문(11:00 시청) - 설 명절 귀성인사(13:30 부산역)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00 창원시 마산합포구) - 명절 상황 근무자 등 격려(14:00 도청) -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15:00 도청 소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설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점검 및 캠폐인(13:30 남창옹기종기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한라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11:00) - 제44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 설 명절 노숙인 이용시설 현장 방문(15:10 삼도동 일원) -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16:00 이도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3 06:45
"재생에너지 입지, 지자체별 '고무줄 규제' 종식"...신재생에너지법 국회 통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생에너지 보급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지방자치단체별 무분별한 '이격 거리 규제'가 합리적으로 조정돼 '지자체별 고무줄 규제'가 종식되고 국가 차원의 통합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비례대표)[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2.12 nulcheon@newspim.com 12일 임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태양광과 풍력 발전시설의 입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주거지로부터 수백 m, 수 km까지 이격 거리를 설정해 왔다. 이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공간 부족과 사업 위축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앞으로 지자체장은 원칙적으로 특정 시설로부터의 이격 거리를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지역, 생태 경관 보전지역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이격 거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규제의 통일성을 기했다. 특히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주민 참여형 발전설비, 자가소비용 태양광설비의 경우에는 이러한 예외적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했다. 임미애 의원은 "지자체마다 제각각이었던 이격 거리 규제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었다"라며 "이번 법안 통과로 국가 차원의 일관된 기준이 마련되어 재생에너지 보급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20:13
LG CNS, 2409억 규모 고양 삼송 IT플랫폼 공사 수주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 CNS가 2409억 원 규모의 IT플랫폼 구축 공사를 수주했다. 12일 LG CNS는 '고양 삼송 IT플랫폼 센터 2단계 구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08억7716만9000원으로, 지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5조9826억 원)의 4.03% 규모다. 계약 상대는 우리은행 외 1곳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5월 31일까지다. 대금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청구 지급한다. 이번 건은 최초 계약 당시에는 공시 대상이 아니었다. 다만 변경 계약 체결 금액이 공시 기준에 해당하면서 이번에 공시했다. LG CNS 마곡 본사 전경 [사진=LG CNS] syu@newspim.com 26-02-12 17:24
민경선 "정체된 대중교통, '똑버스' 도입이 정답"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시장 선거를 앞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해 고양시의 오랜 교통 문제를 해결할 실무 중심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태영프라자 한강홀에서 전날 열린 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심의 광역교통 정책에 밀려 고양시 내부 교통망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현실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불편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전 사장은 교통 전문가로서 고양시 교통의 근본 병폐로 철도와 광역버스 등 거점 기반시설 간 연계성 부족과 서울 편향적 노선 구조를 꼽으며 3대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 민경선 전 사장이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민경선 사무소] 2026.02.12 atbodo@newspim.com 기존 마을버스의 민영제 운영이 수익성 위주로 노선 변경이 어렵고 업체 기득권에 묶여 효율이 낮다고 지적하며 수요응답형 똑버스(DRT)의 전면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특히 교통 소외 지역에 공급자 중심 노선버스 대신 호출 기반 똑버스를 도입해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담회에선 시민들이 먼저 현장 목소리를 쏟아내며 정책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남동진 고양신문 기자는 고양시 수송 분야 탄소 배출이 전체의 30%를 차지한다고 밝히며 승용차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버스 부분 공영제와 공공셔틀 같은 수요응답형 체제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 모습. [사진=민경선 사무소] 2026.02.12 atbodo@newspim.com 한기식 고양자전거학교 대표는 자전거로 10분 내 일상생활권이 가능한 '1010 정책'과 전기자전거 지원 확대 등 녹색교통 친화 환경 조성을 제안했다. 김민재 학생은 고양시 대학생들이 도로에서 시간의 1/4을 보낸다며 GTX-A와 마을버스 간 촘촘한 연계와 청년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요구했다. 명효영 대장동 내곡동 주민은 수익성 논리에 교통 소외 지역이 고립되고 있다며 학생 저소득층 노인 등 교통약자의 편리성을 보장하는 공공셔틀버스 도입 등 교통복지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시민 의견을 경청한 민 전 사장은 교통 체계 변혁에 따른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임기 초반 3~6개월 동안 민원 추진력을 확보하며 뚝심 있게 실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청년과 학생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고양형 교통 패스' 도입과 경기교통공사 모델을 이식한 학생 통학전용 버스 운영 등 구체적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민 전 사장은 과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교통대책특별위 부위원장으로 노선입찰형 공공버스 설계를 주도해 고양시를 제외한 광역버스 노선 전체 참여를 이끌었으나 정작 고양시에서 실행되지 않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이를 보완할 방안을 강조했다. 김범수 도시자치연구소장은 교통을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시민 일상을 지탱하는 복지이자 기본권으로 정의하며 공공이 최종 책임을 지는 교통 공공성 강화를 통해 청년들이 정주하며 도전을 꿈꿀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atbodo@newspim.com 26-02-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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