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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전금 카카오·네이버 인증 첫 도입...소진공, 인증 다각화 추진

기사입력 : 2022년05월26일 11:59

최종수정 : 2022년05월26일 12:00

카카오·네이버 인증 통해 소상공인 편의 높여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지급되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시 카카오·네이버 인증이 첫 도입된다. 정부는 신청 시 인증 방법을 다각화해 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은 26일 "손실보전금 신속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서버 150대를 확충하는 등 서버를 대폭 확대했다"며 "예전 상황을 볼 때 본인 인증을 하는 데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에는 카카오와 네이버 인증을 추가해 보다 간편한 인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선 방역지원금의 이의신청에 처음으로 카카오와 네이버 인증을 적용했고 신규 신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50여개 타 기관에서도 카카오, 네이버 인증 등을 모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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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전금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서 소진공은 보다 간편한 지급 방안을 도입했다는 게 소진공의 설명이기도 하다.

현재 국회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앞두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집행을 위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중인 상태다.

이영 중기부 장관 역시 "국회에서 추경이 통과하면 2~3일 내로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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