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속보

더보기
썸네일 이미지
[KLPGA]박성현의 장타력이 무서운 이유 [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박성현(22·넵스)의 장타력이 무서운 힘을 발하고 있다. 올 시즌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투어선수까지 그의 장타력을 인정했다.골프에서 장타는 ‘쇼’라고... 2015-12-10 10:2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