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이란이 한국 화물선 공격했다고 밝히며 호르무즈 작전 동참을 촉구했다.
- HMM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으며 선원 24명은 무사했다.
- 트럼프는 한국이 임무에 합류할 때 됐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공격했다며 한국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호 작전에 동참해야 할 때가 됐다고 촉구했다. 이는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이 운용하는 화물선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 선박 이동과 관련해 '프리덤 프로젝트'를 포함해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공격을 가했으며 여기에는 한국 화물선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마도 이제 한국이 이 임무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면서 "현재까지 한국 선박 외에는 해협 통과 과정에서 피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이 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한국 시간 4일 오후 8시 40분께 호르무즈 해협 안쪽 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운용 화물선 HMM 나무(NAMU)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파나마 국적 선박인 HMM 나무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18명 등 총 24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