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외무장관이 5일 미국과 UAE에 호르무즈 분쟁 휘말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 최근 사건은 정치 위기에 군사 해결책 없음을 보여주며 수렁 끌려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 미국 프로젝트 프리덤은 교착일 뿐이며 파키스탄 중재로 대화 진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해 분쟁에 휘말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최근 사건들은 정치적 위기에 군사적 해결책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미국은 악의를 가진 세력들에 의해 다시 수렁(quagmire)으로 끌려 들어가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 UAE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으로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파키스탄의 관대한 노력으로 대화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미국이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돕겠다며 추진 중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계획에 대해서도 "프로젝트 프리덤은 '프로젝트 교착(Project Deadlock)'일 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통행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착수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미국 군함과 상선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고, 이에 미군이 이란 고속정을 격침하며 맞대응에 나서면서 양측 간 군사적 충돌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