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전광렬과 겨루기 위해 안길강과 혹독한 체력 단련…임지연, 여진구에 "백성의 피눈물 보이지 않냐" 일침
... 한편 담서(임지연)는 연잉군(여진구)에 "백성의 피고름와 피눈물은 보이지 않냐"고 따진다....
2016-04-1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