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자 3480만명…영국 일일 신규 확진 '사상 최다'(4일 오후 1시 23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공식 확진자 수는 약 3480만명에 육박한다. 사망자 수는 103만명이 넘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23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3479만7492명, 사망자 수는 103만2235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738만2194명 ▲인도 647만3544명 ▲브라질 490만6833명 ▲러시아 119만8663명 ▲콜롬비아 84만8147명 ▲페루 82만1564명 ▲아르헨티나 79만818명 ▲스페인 78만9932명 ▲멕시코 75만7953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7만9716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0만9382명 ▲브라질 14만5987명 ▲인도 10만842명 ▲멕시코 7만8880명 ▲영국 4만2407명 ▲이탈리아 3만5968명 ▲페루 3만2609명 ▲프랑스 3만2171명 ▲스페인 3만2086명 ▲이란 2만6746명 등으로 보고됐다.

◆ 영국 일일 신규 확진건수 1만2872건 '사상 최다' 

영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이날 하루 1만2872건의 신규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하루 신규 확진건수로 최다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하루 7143건이었다. 지난 2일 보고된 6968건 보다 무려 두 배다.

영국 정부는 신규 확진 건수 보고가 늦어졌기 때문에 사례가 급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기술적 문제를 알리면서 "향후 수일 동안 일일 코로나19 사례 건수는 지난 9월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확진 보고가 늦어진 사례들을 포함한 수치일 것"이라고 밝혔다.

수일 안에 일일 신규 확진건수 최다 기록이 경신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정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통제력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영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일일 10만건의 검사를 진행하다 현재는 20만건으로 검사를 확대했는데, 일일 보고가 늦어진 배경에는 바이러스 확산세가 검사량을 초월한 것이 아니겠냐는 설명이다.

◆ CDC "성인도 소아 환자의 코로나19 증후군 겪을 수 있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성인도 주로 소아와 청소년에게서 발견되는 증후군을 나타낼 수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CNN에 따르면 최소 미국 성인 환자 3명이 성인 다기관 염증 증후군(MIS-A)으로 사망했다고 CDC는 밝혔다. 미 전국의 27명 성인이 해당 증후군을 호소했다는 것이다.

MIS-A는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MIS-C)와 증상이 유사하다. 대부분 심장과 간, 신장 등의 장기 이상이 있었지만 MIS-C와 다른 점이 있다면 폐 기능은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또 27명의 증후군 의심 환자들 중 3분의 1은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증후군 환자 중 3분의 1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했다는 의미다. 아울러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환자가 "유색인종이거나 소수민족"이었다는 것이다.

27명 중 10명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MIS-C는 전 세계 소아 및 청소년 코로나19 환자들 수백명에게서 발견된 증상으로 발병 원인을 정확히 몰라 '어린이 괴질'로 통한다. MIS-C 환자는 독감 증세와 더불어 복통, 구토, 설사, 발진, 위장장애 등 증상을 나타낸다. 한 연구 결과 중환자실 입원 확률이 일반 환자 보다 5배 높았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