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윤미향 논란에도 민주당 지지율 42.8%…통합당 25.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 지지율 전주보다 0.3%p 올라…강보합 양상
'김종인 비대위 출범' 통합당도 6주만에 내림세 끊어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정의기억연대 대표를 지낸 윤미향 당선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5월 4주차 지지율이 42.8%로 올랐다. 미래통합당은 총선 후 6주간 이어온 하락세를 멈추고 25.7%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5~27일 국민 여론을 물은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3%p 상승한 42.8%로 집계됐다.

윤 당선인 사퇴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서도 지지율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 양상이다. 이해찬 당대표는 지난 2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당선인 논란과 관련, "신상털기식 의혹 제기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정의연에서 30년 활동하며 잘못도 있고 부족함도 있을 수 있다"며 철통 엄호에 나섰다. 

민주당 지지율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 30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올랐고, 광주·전라와 60대, 농림어업층에선 내렸다.

5월 4주차 정당 지지도 [자료=리얼미터]

미래통합당은 지난 4·15 총선 후 계속된 내림세를 끊고 0.9%p 반등한 25.7% 지지율을 기록했다. 

통합당 지지율은 서울과 대구·경북, 광주·전라, 30대·60대 이상, 사무직·노동직에서 올랐고, 20대와 부산·울산·경남, 학생·자영업에선 지지율이 빠졌다. 

통합당은 총선에서 참패한지 6주 만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공식 출범, 당 재정비에 나섰다. 통합당은 지난 27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9인 체제로 꾸려진 김종인 비대위를 최종 의결했다. 김종인 비대위는 내년 4월 재·보궐 선거까지 고강도 혁신작업을 단행할 예정이다.

거대 양당 지지율 변동이 크게 없는 가운데 무당층은 4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전주보다 소폭 늘어난 12.7%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전주보다 0.6%p 빠진 5.4% 지지율을 기록했다. 

열린민주당 지지율은 1.0%p 내린 5.2%였고, 국민의당은 0.3%p 상승한 4.1%였다. 

5월 4주차를 마지막으로 원외정당으로 밀려나는 민생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p 오른 2.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1511명에게 설문 조사 한 결과로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가 ±2.5%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