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화오션이 김희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위원 2명도 신규 선임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거제 오션플라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모든 안건을 가결했다.
주주총회에서는 김희철 한화오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고,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김 사장은 지난 2024년 9월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향후 3년간 회사를 다시 이끌게 된다.

또한 한화오션은 이날 주총에서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2인(김영삼·이효진)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번에 선임된 김영삼 이사는 전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쳐 KEI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이효진 이사는 검사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주총에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도 승인됐다. 회사는 보유 및 취득 예정 물량을 포함해 최대 5만3928주를 2027년 1분기까지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으로 처분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