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민간이 집계한 중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세를 보였다.
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시장정보제공업체 마킷은 지난 8월 중국의 서비스업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인 7월에는 51.5로 집계된 바 있다.
PMI는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 밑돌면 위축을 카리킨다.
<자료=마킷, 차이신> |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05일 11:16
최종수정 : 2017년09월05일 11:16
[뉴스핌=김성수 기자] 민간이 집계한 중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세를 보였다.
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시장정보제공업체 마킷은 지난 8월 중국의 서비스업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인 7월에는 51.5로 집계된 바 있다.
PMI는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 밑돌면 위축을 카리킨다.
<자료=마킷, 차이신> |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