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헤지펀드 플레전트 레이크 파트너스(Pleasant Lake Partners)가 완구 업체 펀코(FNKO) 지분을 보유한 사실을 밝히고, 업체에 자신들도 참여할 수 있는 공식 매각 절차를 시작할 것을 압박하고 나섰다.
플레전트 레이크는 2월19일(현지시각) 공시에서 펀코 주식이 저평가돼 있으며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판단 아래 지분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헤지펀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운영과 전략 측면의 이니셔티브에 관해 펀코 이사회와 경영진과의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잠재적 인수 후보들에게 적극적으로 마케팅되는, 강도 높고 포괄적인 전략적 대안 검토 절차를 즉각 개시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플레전트 레이크는 이런 절차에 직접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으며, 2024년 록시땅(L'Occitane)과 12월 타일샵 홀딩스(Tile Shop Holdings)를 포함한 비상장 전환 거래에 투자해온 실적을 근거로 들었다.
파워레인저(Power Rangers) 같은 인기 프랜차이즈와 연계된 콜렉터블 피규어와 헤드버블 인형으로 알려진 펀코는 팬데믹 기간 수요 급증 이후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매출이 2년 연속 감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추가 감소가 예상된다.
펀코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67% 하락했고, 현재 시가총액은 2억4,500만 달러 수준이다. 펀코 측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이번 공시는 플레전트 레이크가 펀코를 둘러싼 잠재적 거래와 관련해 다른 주주 및 제3자들과 논의에 나설 가능성, 그리고 지배구조·지분 구조·운영 개선과 관련된 제안을 포함한 추가 행동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