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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1/25)] '양로 금융' 부상, 중금속 오염 방지 강화, 코발트 가격 급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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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 금융, 자산관리 블루오션 부상
중금속 오염 방지 강화
코발트 가격 급등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5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양로 업무 강화 강조 △ 중금속 오염 방지 강화 △ 코발트 가격 급등 등을 꼽았다.

◆ 양로 업무 강화, '노년 금융' 잠재력 기대

[사진=셔터스톡]

중국 당국이 사회 고령화에 대비한 업무 강화를 주문한 가운데, 양로(노년) 금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국무원 등은 24일 신 시대 고령 업무 강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노인요양기관의 진일보한 규범화 발전, 관련 지원 정책 완비를 주문했다. 특히, 노인 사업 육성을 위한 자금 수요가 커질 것에 맞춰 관련 재정 투입 정책과 다채널 융자 메커니즘을 완비할 것을 강조했다.

국가금융발전실험실 리양(李揚) 이사장은 고령화 문제는 앞으로 다가올 최대의 도전이라며, 노년 금융은 자산관리 시장의 블루오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노년 금융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면서 △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조성 △ 서비스 모델 혁신 △ 신 서비스 생태계 조성 3개 측면에서 블루오션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광주주강실업(珠江股份·600684), 상하이은행(上海銀行·601229)

◆ 중금속 오염 방지 강화

[사진=셔터스톡]

중국 생태환경부는 24일 중금속 오염 방지 강화에 관한 문건 초안을 발표하고 공개 의견수렴에 돌입했다. 초안에는 △ 2025년까지 중국 전국 중점 업계 중점 중금속 오염물 배출량을 2020년 대비 5% 이상 절감하고 △ 2035년가지 중금속 오염 방지 및 통제 메커니즘을 구축·완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중금속 낙후 생산설비 및 과잉 생산능력을 퇴출시킬 것 등도 포함됐다.

업계는 중국 당국이 탄소 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초안 출범이 중금속 처리 시장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분석한다. 중국 증시 전문 매체 증권시보(證券時報)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중금속 처리시장 규모는 2014년 322억 4000만 위안에서 2019년 594억 8000만 위안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신건투(中信建投)증권은 14차 5개년 기간에도 계속해서 탄소 중립 및 환경 보호 인프라 건설이 가져올 투자 기회에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유이리환경보호(維爾利股·300190), 무석화광환경에너지(華光環能·600475), 이공환경에너지(理工環科·002322)

◆ 전기차 급증, 코발트 가격 3년래 최고가

[사진=셔터스톡]

중국 내 코발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전기차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코발트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중국 코발트 거래가격은 24일 t당 43만 위안을 기록했다. 하룻 사이 3000위안 오른 것으로, 3년 만의 신고가이기도 하다.

국태군안(國泰君安)증권은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코발트 수요가 13%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저장 화유 코발트(華友鈷業·603799) 등 기업들이 삼원전구체에 주목, 비용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며 장기적 투자 가치에 관심 가질 것을 조언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한예코발트(寒銳鈷業·300618), 낙양몰리브덴(洛陽鉬業·603993), 거린메이(格林美·002340)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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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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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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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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