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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르면 이번 주 전국민 코로나19 부스터샷 권고"

  • 기사입력 : 2021년08월17일 15:32
  • 최종수정 : 2021년08월17일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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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하고 8개월 후에 부스터샷(추가 접종분)을 맞을 것을 전국민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약국 앞에서 한 여성이 화이자 코로나19(COVID-19)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2021.08.14 [사진=로이터 뉴스핌]

익명의 행정부 당국자 2명은 NYT에 이같이 알렸다. 발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 

부스터샷 우선 접종 대상자는 의료진과 요양시설 거주자다. 

CNN방송은 한 당국자를 인용, 이르면 9월 중순이나 말에 부스터샷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미 식품의약국(FDA)이 긴급사용 승인 난 백신을 정식 승인한 뒤에 부스터샷 접종 프로그램이 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스터샷에 쓰일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날 부스터샷 초기 임상시험 데이터를 당국에 제출했다. 모더나도 지난 6월에 정식 사용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앞서 지난 12일 FDA는 면역체계가 손상된 일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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