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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직원 성남 금토지구 투기 의혹...LH경기본부 등 압수수색

  • 기사입력 : 2021년04월09일 13:03
  • 최종수정 : 2021년04월09일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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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LH본사와 경기지역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9일 오전 경찰이 금토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현 압수수색에 들어간 LH경기지역본부 전경. 2021.04.09 observer0021@newspim.com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LH 현직 직원이 개발 예정부지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진행하다 이날 오전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성남시 금토동 일대에 조성되는 제2, 제3 테크노밸리 조성과 관련 경남 진주시 소재 LH 본사와 경기지역본부, 성남판교사업본부, 해당 직원 자택 등에서 이뤄졌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토지를 매입한 시기와 보상관련 사항을 중점으로 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불법사항이 확인되면 토지 환수 등 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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