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철우 "보수의 낙동강 전선 지키겠다"...'경북지사 3선 도전' 공식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9일 도의회에서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며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 20일 예비후보 등록하고 21일 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일 경북도의회서 출마선언..."경북 대전환 완수·대한민국 미래 다시 열겠다"
20일 예비후보 등록·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후원회장 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사수해 경북 대전환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열겠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 경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 경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2026.03.19 nulcheon@newspim.com

◇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 보수의 중심 역할 강조

이 지사는 최근 정치 상황과 관련해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저 이철우가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그리고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자신의 정치 철학을 밝히고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했다.

◇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 제시…지방시대 성장축 대전환

이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으며,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 온 만큼, 그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며 '경북 대전환 적임자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경북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이는 단순한 정책이 아닌 경북과 대한민국의 구조를 바꾸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 체계 구축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 ▲경상북도 투자청 설립과 100조 원 투자 유치 ▲AI를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 산업 재설계 ▲북부권까지 첨단 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균형 발전 전략 등을 담고 있다.

또 "▲농업을 K-푸드 산업으로 대전환 ▲관광·문화·콘텐츠 기반의 '먹고 놀고 즐기는' 일자리 창출 ▲어르신 건강 급식, 온종일 돌봄 등 삶의 질 향상 정책 ▲산불 피해 지역의 미래형 공간 재창조를 통해 가장 어려운 곳부터 바꾸겠다는 원칙"도 제시했다.

◇ 20일 예비 후보 등록, 21일 사무소 개소식…후원회장에 김석기 의원

이철우 지사의 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이 지사와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으로, 이 지사의 폭넓은 정치력과 괄목할 성과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왔다.

이 지사는 출마 선언 다음 날인 20일 오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선거 사무소는 도청 인근에 마련, 21일 개소식을 열고 세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지사는 또 "조만간 발표될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은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발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