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영 경제금융대화 개최…중동 리스크 '공동 대응' 협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19일 영국 재무부 차관보와 제2차 한영 경제금융대화를 개최했다.
  • 양측은 중동 정세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에 공동 대응하고 공급망·금융서비스 협력을 확대했다.
  • G20 의장국 계기로 다자 협력을 강화하고 정례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영, 공급망·금융서비스 협력 강화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과 영국이 경제·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두 번째 고위급 협의에 나섰다. 최근 중동 정세로 확대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공동 대응하고 공급망과 금융서비스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19일 서울에서 린지 화이트 영국 재무부 국제차관보와 '제2차 한·영 경제금융대화(EF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영 경제금융대화는 지난 2023년 11월 양국 정상 합의를 계기로 신설된 재무당국 간 정례 협의체다. 양국은 지난해 9월 영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회의를 열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환시장 점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1.08 mironj19@newspim.com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최근 거시경제 동향과 정책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금융서비스와 금융규제, 경제안보, 다자협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중동 상황 전개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세계 경제와 양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를 점검했다.

양측은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응 노력도 공유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의 디지털화 등으로 글로벌 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공급망과 금융서비스 분야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다자 협력도 확대한다. 한국과 영국이 각각 2027년과 2028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을 맡을 예정인 만큼 주요 경제 이슈에 대해 지속 소통하고 G20과 주요 7개국(G7) 등 다자 포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재무당국은 앞으로 경제금융대화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글로벌 현안 대응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연내 다양한 양자 협력 채널을 통해 경제 분야 상호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