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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늘 수급안정대책' 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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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올해산 마늘 생산량이 평년보다 늘 것으로 전망돼 재고물량 처리 등 실효성 있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마늘은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다소 증가했고, 겨울철 기상 여건이 좋아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판매하지 못한 마늘 저장량이 많기 때문에 재고물량 처리 등의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2.25 yb2580@newspim.com

특히 전남지역 주요 재배품종인 남도종의 경우 농협 재고량이 5000톤 가량 쌓여 있어, 재고량을 오는 4월까지 소진하지 못하면 가격이 더 하락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수확기(5~6월) 이전 정부차원의 마늘 가격안정 대책 마련 등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저장중인 재고량 가공지원 등 소진 대책과 올해산 마늘에 대한 정부 비축수매 확대, 시장격리, 수입산 관리 강화와 같은 실효적인 정부차원의 종합대책을 건의했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되고 마늘 가격도 많이 하락했다"며 "전남도 자체적으로 마늘 수확기 이전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정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건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깐마늘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거래가격(21일 기준)은 ㎏당 3900원으로 지난해 대비 31%, 평년 대비 41% 하락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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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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