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내년도 정부예산이 총지출 기준 469조5700억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국회는 본회의 차수를 넘겨 8일 새벽 예산안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470조5000억원에서 9300억원 순감소한 규모다.
정부안에서 5조2200억원이 삭감됐고 증액은 4조2900억원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국회 본회의장 2018.12.07 yooks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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