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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혁신도시로 본사 이전…'녹색사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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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비량 20% 절감…친환경·저탄소 사옥 선도

▲ 울산혁신도시에 위치한 동서발전 신사옥 전경
[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는 울산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신사옥은 녹지면적 극대화를 통한 열섬효과를 최소화하고, 풍향과 조화를 이뤄 에너지효율 1등급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20%나 절감했다.

특히 지열 냉난방설비(997kW), 태양광 발전설비(70kW), 지하주차장 집광채광, 소형 풍력발전 가로등 등을 통해 건물 에너지 사용량의 16%를 신재생에너지로 이용해 연간 약 1004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동서발전은 또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높여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기업 최초로 '스마트 오피스'(Smart Office)를 도입했다.

스마트 오피스는 선진 IT기술과 기기의 융합을 통해 고정된 근무 장소에서 일하는 방식을 탈피해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 업무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서 및 개인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기존의 고정좌석제 대신 팀장 및 팀원의 유연좌석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그밖에 울산시만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신사옥 내의 풋살경기장, 야외음악당, 농구장, 야외분수대, 테니스장, 강당 등 문화․체육시설을 울산시민에게 개방해 지역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역의 인재 유치를 위해 울산지역 대학 출신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2014년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인원의 11%를 울산지역 인재로 선발한 바 있음.

동서발전 관계자는 "울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인재 양성과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울산에서 글로벌 에너지 메카로 도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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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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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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