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뉴스핌 곽도흔 기자] 북한이 12일 오전 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핵 실험 징후 관련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면밀히 모니터링중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1시15분부터 박재완 장관 주재로 1급 간부회의를 열었고 잠시 후 신제윤 1차관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2월12일 13:23
최종수정 : 2013년02월12일 13:45
[세종시=뉴스핌 곽도흔 기자] 북한이 12일 오전 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핵 실험 징후 관련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면밀히 모니터링중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1시15분부터 박재완 장관 주재로 1급 간부회의를 열었고 잠시 후 신제윤 1차관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