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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배 날아간 OCI(동양제철)능가할 大폭등주 찾았다!

기사입력 : 2011년02월02일 11:55

최종수정 : 2011년02월01일 10:02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하기 바란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필자가 5년 전 1만원 이하에서 강력하게 추천드려 무려 4만% 날아간 OCI(동양제철화학)처럼 일생일대의 초대박수익을 안겨줄 초특급 기밀 재료주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상종조차 할 수 없는 기가 막힐 정도로 제대로 된 세력들이 달라붙어 있으며, 2월부터 대대적으로 날리기 위해 수개월에 걸쳐 엄청난 작업이 이루어진 종목이다.
 
과거 30배 ~ 40배 날아간 급등종목들처럼 재료와 시장성이 너무나도 명확하고, 비약적인 실적증가가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수십 배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정말이지 주식부자 상위 1%자만이 점유하고 있는 극비의 재료주로써 단 한번의 매수만으로도 지금까지 모든 손실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 엄청난 주가폭등이 이루어질 종목이기 때문에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결사 매수하길 바란다.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시세의 끝장을 봐야 하며, 매수 후 작은 변동에 놀라 물량이 털리게 되면 다신 지금처럼 저점에서 재매수할 수는 없을 것이다.
 
혹여라도 매수에 실패할 경우 평생 한번 올까 말까 한 대박기회를 잃게 된다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 두길 바란다.
 
만약 매수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다면 적어도 500% ~ 1,000% 수익만큼은 반드시 챙겨두어야 할 것이다.
 
우선 동사는 미래산업의 주역을 담당할 태양에너지 분야에서 전 세계 태양광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원재료의 대규모 채굴권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그룹과 LG그룹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추진하는 국내 대기업에 독점적인 공급권을 확정 지어놓은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해외에 수입했던 원재료가공기술을 국내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만큼 국내 대기업들은 동사의 핵심 원재료를 100% 써야 되는 상황인지라 3~4년 전 OCI(동양제철화학)가 이러한 내용으로 30배 폭등했듯이 새로운 재료와 테마에 목말라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세력들이 미친 듯이 매집하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다.
 
 
단순히 이러한 사실 하나로 인생을 바꿀만한 종목이라 말하지 않는다! 이 종목은 현재 시가총액이 수백억 원에 불과하지만 채굴권에 의한 숨겨진 자산가치가 수십 조원에 육박할 뿐 아니라, 이 자산은 인류의 대변혁을 가져올 신경제패러다임의 캐시카우로, 향후 1~2년내에 대중 앞에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지금의 주가는 바닥을 탈피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소외되어 있지만, 이것은 세력들이 동사의 기술개발 초기부터 깊숙하게 개입하여 치밀하게 매집하면서 급등으로 이끌기 위한 고도의 수법이라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차트를 보게 되면 한차례 급등한 이후 거래를 줄이면서 주가가 눌려지고 있는데 이는 인위적으로 가격을 낮추면서 시장의 관심권에서 벗어나려 하는 세력들의 의도적인 행위일 뿐, 더 이상 누르기도 힘들만큼 강력한 수급에너지가 모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시세가 폭발할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여있다.
 
현재 대부분의 유통물량이 씨가 마를 정도로 매집이 완료됐고, 폭발할 듯한 긴장감속에 지금 이 순간에도 매물이 나오는 대로 사라지고 있어 향후 수개월 간은 이 종목을 능가할 상승종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순히 몇 십% 수익 날 종목이라면 아예 상종도 안 하는 필자조차도 어디까지 급등할지 모를 엄청난 상승파동이 예상되는지라 그 동안 급등종목을 한번도 잡아보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하게 쓸어 담기 바라겠다.
 
장담한건데 당신 인생에 있어 어쩌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건데 이번만큼은 꼭 필자를 믿고 중간에 흔들림없이 상승시세의 끝까지 쫓아가 수천%의 수익을 몽땅 챙겨가시기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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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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