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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레이싱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는 접지력"...금호타이어 '엑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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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스포츠·스포츠 S·스포츠 A/S 출시
레이싱 프로가 운행하는 고속주행 구간 동승
코너링·급정거 상황에서 미끄러짐 없이 '딱 붙은' 주행감

[용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지난 1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금호타이어가 스포츠 타이어 엑스타(ECSTA)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를 출시하며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한 날이었다.

신차를 시승한 경험한 몇 차례 있지만 타이어가 주인공인 시승은 처음이었던 기자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고속주행 부문으로 배정된 BMW M4 차량에 동승했다. 해당 차량에는 '엑스타 스포츠 S'가 장착됐다. 운행은 전문가인 프로 레이서들이 직접 했다.

M4는 굉음을 울리며 출발했고, 영상을 남기기 위해 서둘러 휴대폰을 꺼내 촬영을 시작했다. 어느 정도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만에 가까웠다. 동승 내내 간신히 휴대폰을 놓치지 않고 시승 현장을 영상에 담을 수 있었다.

운행은 커녕 동승자로서도 '아마추어'이기에 프로 레이서들이 실제 레이싱 때보다 훨씬 안전하게 운행했을 것을 감안해도 금호타이어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의 성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미 늦은게 아닌가"라는 무서움이 들 정도로 90도 이상 꺾어진 코너를 눈앞에 두고도 거침없이 달리던 프로 레이서의 코너링에 엑스타는 '도로에 딱 붙은 듯' 불필요한 미끄러짐 없이 단단하게 돌았다.

[용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금호타이어가 엑스타(ECSTA)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를 출시했다. 2025.04.18 kimsh@newspim.com

초고속 주행 구간 후 이어진 급정거 상황에서도 엑스타는 예상보다 훨씬 짧은 제동거리로 밀리는 느낌 없이 차량을 멈추게 했다.

고속주행 부문 후에 이어진 슬라럼&제동 부문은 기자들이 직접 운행했다. 트래픽콘으로 뱀이 기어가는 듯한 경로와 180도 전환 구간, 급속 제동 구간 등을 마련했다. 이 부문에는 엑스타 스포츠 S를 장착한 메르세데스 AMG CLA 45 S가 시승 차량으로 사용됐다.

운전대에 앉았을 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스쳤지만 인스트럭터들에게 교육받은 대로 과감하게 가속페달을 밟았다.

자차였으면 브레이크를 밟고 조심히 돌았을 급속 전환 구간에서 엑스타를 믿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핸들을 확 꺾었다. "밀리지 않을까" 두려움이 들었지만 선입견이었다. 차량은 마련된 구간 밖으로 밀려남 없이 강한 접지력을 보이며 180도 회전했고, 급정차에서도 밀림 없이 멈췄다.

[용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금호타이어가 엑스타(ECSTA)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를 출시했다. 2025.04.18 kimsh@newspim.com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스포츠 S와 엑스타 스포츠는 기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PS91, PS71'의 후속 모델로 고성능 고출력 차량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다. '엑스타 스포츠 A/S'는 사계절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위한 올시즌 제품이다.

엑스타 신제품들은 견고한 블록 강성 설계, 벨트(Belt, 트레드와 카카스 사이 보강재)와 비드(Bead, 사이드월과 휠이 만나는 부분) 내구력 강화를 통해 민첩하고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고, 트레드 부의 각 리브(Rib, 원주 방향을 따라 여러 개 홈이 있는 형태)별 최적 형상 설계를 통해 안정된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차의 주요 요구 성능인 소음, 내마모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해 금호타이어만의 EV 기술을 적용해 내연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도 최적의 성능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전 규격 개발하였고, 고하중 차량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HLC(High Load Capacity) 기술을 적용한 라인업도 포함했다.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재질의 폼을 부착하는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소음 저감 신기술인 K-Silent Ring (흡음기술)을 적용해 타이어의 공명음과 지면과의 접촉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용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금호타이어가 엑스타(ECSTA)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를 출시했다. 2025.04.18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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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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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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