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제나가 집에 왔다"…김찬, Q스쿨 첫 날 6언더파 단독 선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교포선수 김찬(35·미국)이 아빠로 치른 첫 라운드에서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첫 딸 제나가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
2025-12-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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