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북중미 월드컵... 전·후반 22분에 '3분 수분 휴식' 시행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는 모든 경기에서 전·후반 3분씩의 '수분 공급 휴식''(Hydration breaks)이 시행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5-12-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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