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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FC서울 마저 탈락... 고베와 16강 2차전 1-2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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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이 11일 비셀 고베와의 ACLE 16강 2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 1·2차전 합계 1-3으로 밀린 서울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 K리그 세 팀 모두 16강 이전에 탈락하며 ACLE 무대를 떠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FC서울의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도전이 비셀 고베의 벽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멈췄다. 울산 HD와 강원FC에 이어 FC서울의 탈락과 함께 이번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 나섰던 K리그 세 팀들은 모두 16강전 이전에 탈락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1일 일본 고베 노에비어 스타디움(고베 시티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ACLE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셀 고베에 1-2로 역전패했다. 지난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서울은 1·2차전 합계 1-3으로 밀리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FC서울은 11일 ACLE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셀 고베에 1-2로 역전패했다. [사진=FC서울 SNS] 2026.03.11 psoq1337@newspim.com

반드시 두 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했던 서울은 전반 20분 선제골로 반격의 불씨를 당겼다. 오른쪽 측면에서 정승원이 돌파 끝에 올린 크로스가 문전에서 한 차례 흐르자 송민규가 다시 중앙으로 띄워 올렸고 이를 파트리크 클리말라가 몸을 날린 헤더로 마무리했다. 1·2차전 합계 스코어 1-1을 만드는 귀중한 골이었다. 이후 서울은 전반 막판까지 고베의 압박을 버티며 1-0 리드를 지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주도권 싸움은 팽팽했다. 서울은 후반 초반 김진수의 중거리슛, 정승원의 크로스를 이승모가 헤더로 연결한 장면 등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마에카와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다. 반대로 고베는 후반 27분 유야 오사코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결국 후반 32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요시노리 무토가 끝까지 볼을 살려 올린 크로스를 오사코가 문전에서 밀어 넣어 1-1이 됐다. 합계 스코어 1-2로 다시 뒤집혔다.

승부를 갈라놓은 장면은 경기 막판 나왔다. 후반 44분 서울 골키퍼 구성윤이 수비수로부터의 백패스를 논스톱으로 전방으로 처리하려다 전진 압박하던 이데구치 요스케에게 공을 내주고 말았다. 이데구치는 곧바로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감각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해 추가골을 만들었고 경기는 그대로 고베의 2-1 승리로 끝났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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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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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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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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