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11경기 만에 100골…홀란, '전설' 시어러 넘어 새 역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역사를 새로 썼다. 25세의 노르웨이 공격수는 '전설' 앨런 시...
2025-12-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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