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1차 공모 기초의원 73명...17~20일까지 후보자 면접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여야가 공천 후보 선정에 들어가는 등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권의 기초단체장 9곳과 광역 의원 4곳이 단수 공천 확정됐다. 또 기초 단체장 1곳은 경선이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공관위)는 17일, 5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비공개 면접에 이어 지난 15일 '후보자 합동 연설 및 공개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된 경북권 기초 단체장 단수 공천 지역은 ▲포항시장 박희정 (3선 포항시의원)▲안동시장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영천시장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경산시장 김기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영양군수 김상훈 ((사)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영덕군수 강부송 (전 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칠곡군수 김시환(전 경북도의원)▲예천군수 윤동춘 (전 경북도 경찰청장)▲울릉군수 정성환 (전 4선 울릉군의원) 등 9곳이다.
또 청송군수(배대윤·임기진) 선거구는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경북권 지역구 광역의원은 ▲포항시 제9선거구 김상헌(전 경북도의원)▲구미시 제8선거구 이지연(재선 구미시의원)▲영덕군 선거구 임민혁(더불어민주당 경북기본사회위원회 영덕군기본사회위원장)▲예천군 제2선거구 정광주(현 예천군 아픈아이병원동행서비스 센터장) 등 4곳으로 단수 공천됐다.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1차 공모에 신청한 기초의원 73명에 대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오는 24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서는 3월 23일경 3차 공모를 실시해 기초 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