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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공동위 개최...EU측에 철강관세할당제 등 우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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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EU가 18일 서울에서 제22차 공동위원회를 열고 교역·투자 등을 논의했다.
  • 양측은 디지털 혁신·기후변화 협력 강화와 경제안보 전략 협력을 공감했다.
  • 한국은 EU의 철강 TRQ·CBAM 등 규제에 우려를 제기하고 부정 영향 최소화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급망, 경제안보 변화에 전략적 협력 강화
EU 제도가 자유무역에 미칠 영향 최소화 요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한국과 유럽연합(EU)이 18일 서울에서 제22차 한-EU 공동위원회를 열고 교역·투자, 디지털 혁신, 기후변화 정책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EU 공동위는 2001년 출범한 경제·통상·정무·사회·문화 등 전반을 총괄하는 협의체로 매년 서울과 브뤼셀에서 교차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동위에는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에릭 쿠르츠바일 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22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제22차 한-EU 공동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외교부] 2026.03.18

양측은 회의에서 글로벌 불확실성 증가 속에서도 교역·투자가 확대된 것을 평가하고 과학기술 관련 디지털·혁신 협력 확대,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 경험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경제안보 관련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경제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전략적 협력을 더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국 측은 회의에서 EU 측에 철강 저율할당관세(TRQ)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또 현재 EU에서 도입을 추진 중인 철강 저율할당관세(TRQ), 산업가속화법안(IAA),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등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EU 측에 자유무역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이어 중동 사태와 우크라이나, 한반도 정세 등 주요 글로벌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양측 간 대응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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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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