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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버핏은 변신중…가치 '투자'에서 '키우기'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회장이 변신 중이다. 가치 있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해 이익을 내는 방식으로 억만장자 대열에 오른 그가 회사를...
2017-07-12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