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6/6 중국증시종합] 블루칩 강세, 상하이지수 3100선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02.12P(+10.27, +0.34%)
선전성분지수 9915.92P(+73.32, +0.75%)
창업판지수 1766.39P(+5.15 +0.29%)

[뉴스핌=강소영 기자] 약세장으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블루칩의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100포인트를 회복했다.

이날 상하이증시는 방산주와 그간 주가 하락폭이 컸던 종목, 특정 종목의 주가 방어를 위한 매수세 등이 더해져 오전 한때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후들어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평안, 귀주모태, 이리구펀 등 블루칩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칠 수 있었다.

상하이거래소와 선전거래소의 거래량은 2978억2100만위안으로 전일 보다 소폭 감소했다.

섹터별로는 가전 분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방산·비은행 금융 등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건축자재·채굴·공공사업·무역 등은 하락폭이 컸다.

이날 중국 주식시장에서는 '주가방어를 위한 주식 매수' 추세가 뚜렷했다. 이른바 중국에서 '바닥 긁기식 주식 매수'로 불리는 이러한 투자 행태는 각종 테마주가 넘쳐나는 A주의 새로운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A주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근 상장사의 실질 지배자와 이사장들이 직원에게 자사주 매입을 장려하면서 생겨한 현상이다. 회사측이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회사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 직원이 향후 투자 손실을 입으면 사측에서 전적으로 보전을 해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면서 최근 '바닥 긁기식 자사주 매수'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것. 주가가 오르면 투자한 수익을 가져가고, 투자 손실을 입어도 회사에서 보전해주겠다고 하니 많은 직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6일 A주의 상승을 견인한 주요 투자 세력 중 하나도 '자사주 매입' 투자자들이다.

문제는 '자사주 매입' 관련 종목이 새로운 테마주로 부상하면서 투기화 조짐을 보이는 것. 이날 신화사도 '자사주 매입 테마주'의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 전반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대체로 신중한 투자전략을 추천하고 있다. 최근 A주에 유리한 호재가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이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궈신(國信)증권은 신중한 매수 전략을 유지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낮고 수익력이 높은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을 추천했다.

촨차이(川財)증권은 자금이 우량주에 집중되고, 블루칩의 가치가 갈수록 인정을 받고 있는 시장 추세에 주목했다. A주 시장에도 대형 우량주 중심의 가치투자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며, 중국판 니프티50 종목 등 중장기적으로 성자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에서 유망주를 찾아볼 것을 권유했다.

 

6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그래프=텐센트차이징]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