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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싸게 팔게요" 분양권 위조 부동산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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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회원 중개사에 긴급 공지
서울강동경찰서 수사 중
"대면 확인·계약 절차 점검해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아파트 분양업자를 사칭해 위조 서류를 유포하고 계약금을 편취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부동산 거래 사기 주의 안내 공지 [자료=한국공인중개사협회]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최근 회원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공문서 위조 및 계약금 편취 사기 주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자신을 아파트 분양자 신 모씨라고 사칭한 인물이 위조된 신분증과 분양권 관련 서류를 문자로 중개사무소에 전송한 뒤, 분양권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도하겠다고 접근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대면 접촉 없이 통화와 문자로만 거래를 진행하며, 본계약 체결 전에 계약금을 편취한 뒤 잠적하거나 도주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실제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대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강동경찰서는 관련 수사에 착수해 협회 측에 수사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위조 사문서 사용과 사기 혐의로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사칭 이름과 수법은 달라질 수 있어 유사한 형태의 사기 시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매도인의 인적 사항과 실물 신분증을 대면으로 확인하고, 계약 절차의 적정성을 더욱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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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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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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