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중국과 케나다의 여자 비치 발리볼 경기에서 캐나다의 브랜디 윌커슨 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1.07.24.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4일 20:39
최종수정 : 2021년07월24일 20:39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중국과 케나다의 여자 비치 발리볼 경기에서 캐나다의 브랜디 윌커슨 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1.07.24.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