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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코로나 이후 대비 '비대면' 업무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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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업무수첩·화상회의 시스템 상시 활용 등 업무 효율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비대면 업무체계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직장 내 대면업무를 최소화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e-업무수첩과 화상회의 시스템 상시 활용 등 비대면 업무체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e-업무수첩은 남부발전 인트라넷에 마련된 온라인 업무관리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관리자는 과업을 지시하고 실무자는 실시계획과 결과를 등록한다. 상급자는 업무 진행에 관해 온라인 코칭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개선할 수 있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남부발전 본사 경영진이 각자의 집무실에서 화상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남부발전] 2020.05.20 fedor01@newspim.com

남부발전은 해당 시스템으로 비대면 업무관리가 편리해져 재택근무나 출장 중인 상황에서도 연속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업무 효율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원격 근무지가 아닌 본사 내에서도 화상회의를 도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원격근무를 위해 클라우드 환경과 보안이 강화된 가상사설망(VPN)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이전부터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은 회사 밖 어디서든 본인 PC와 동일한 업무환경에 접속하여 재택근무 등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보고시스템'을 개발해 경영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업무보고와 일정 조율이 가능하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도 했다.

신정식 남부잘전 사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e-업무수첩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고도화해 비대면 업무체계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으로 전염병 확산 대비와 함께 업무 효율화를 이뤄내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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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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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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