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6개월 아들 학대 사망' 30대 엄마...법원, 집행유예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생후 16개월 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
2023-02-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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