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 양 정상은 경제·산업·방산·첨단기술 협력과 아프리카 공동개발 등 MOU 채택을 논의했다
-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국제사회 평화·번영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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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니 총리와 세번째 회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경제·산업·방산·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탈리아 로마 영빈관 정원에서 정상회담이 시작하기 전 멜로니 총리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측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소인수 회담장으로 이동해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 간 회담은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에 각각 이뤄진 바 있다.
이탈리아 순방 이틀차인 이 대통령은 전날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국빈 만찬에 참석해 "이탈리아공화국 수립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에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국이 오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의 공통 가치와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와의 회담에서 마타렐라 대통령과 논의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중소기업 협력 ▲아프리카 공동개발 ▲사회연대경제·첨단과학기술 협력 ▲영화 공동제작 등 관련 양해각서(MOU)를 채택할 예정이다.
pcjay@newspim.com












